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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만으로 끝이 아니다··· 지금부터 고려할 사항은?

여러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클라우드 이전을 완료한 것만으로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한 후 이니셔티브의 성공을 위해서 기술 리더들이 낡은 사고방식에서 탈피하고 다양한 리더십 유형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   2011년, <디 애틀랜틱(The Atlantic)>의 선임 에디터 레베카 로젠은 원격 데이터 저장소를 날마다 변화하는 구름에 빗대 ‘클라우드’라는 용어로 표현한 것이 역대 가장 적절한 비유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클라우드 컴퓨팅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IT 리더들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클라우드에 적응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그리고 이처럼 끊임없이 변화하는 특성 때문에 클라우드 이니셔티브는 높은 실패율을 기록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전문 기업 블루 센트리 클라우드의 전략 담당 케네스 존슨은 "대부분의 기술 리더들이 인프라의 유동적이고 역동적인 측면에 대해 사고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존슨은 "종래의 정적인 방식으로 사고하는 것은 클라우드 전략과 전반적인 사업 전략을 효과적으로 일치시키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라며, "이것이 클라우드 이니셔티브를 복잡하게 만드는 이유이자 상당수가 실패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산 한도 내에서 적시에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은 그 자체로 어렵다"라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이후 혁신을 이루는 작업은 훨씬 더 어렵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와 관련된 설문조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2019년 ‘클라우드 씨큐리티 얼라이언스(Cloud Security Alliance)’의 '클라우드가 ERP에 미치는 영향(Impact of Cloud on ERP)' 조사에 따르면 CIO의 90%가 클라우드 관련 작업에서 실패 또는 중단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IHS 마킷의 조사에서는 기업의 74%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해 온프레미스로 다시 이전해야 했다고 답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컴퓨팅

2021.10.12

여러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클라우드 이전을 완료한 것만으로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한 후 이니셔티브의 성공을 위해서 기술 리더들이 낡은 사고방식에서 탈피하고 다양한 리더십 유형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   2011년, <디 애틀랜틱(The Atlantic)>의 선임 에디터 레베카 로젠은 원격 데이터 저장소를 날마다 변화하는 구름에 빗대 ‘클라우드’라는 용어로 표현한 것이 역대 가장 적절한 비유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클라우드 컴퓨팅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IT 리더들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클라우드에 적응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그리고 이처럼 끊임없이 변화하는 특성 때문에 클라우드 이니셔티브는 높은 실패율을 기록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전문 기업 블루 센트리 클라우드의 전략 담당 케네스 존슨은 "대부분의 기술 리더들이 인프라의 유동적이고 역동적인 측면에 대해 사고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존슨은 "종래의 정적인 방식으로 사고하는 것은 클라우드 전략과 전반적인 사업 전략을 효과적으로 일치시키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라며, "이것이 클라우드 이니셔티브를 복잡하게 만드는 이유이자 상당수가 실패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산 한도 내에서 적시에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은 그 자체로 어렵다"라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이후 혁신을 이루는 작업은 훨씬 더 어렵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와 관련된 설문조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2019년 ‘클라우드 씨큐리티 얼라이언스(Cloud Security Alliance)’의 '클라우드가 ERP에 미치는 영향(Impact of Cloud on ERP)' 조사에 따르면 CIO의 90%가 클라우드 관련 작업에서 실패 또는 중단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IHS 마킷의 조사에서는 기업의 74%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해 온프레미스로 다시 이전해야 했다고 답했다...

2021.10.12

블로그|내년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대한 뻔하지 않은 예측 3가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성장을 지속할 거라는 점은 확실하다. 하지만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의외의 측면 3가지를 예의주시해야 한다.  기업들은 매년 이맘때면 2021년 전망을 내놓으며 사람들의 주목을 끈다. 예컨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이라거나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니즈가 확대될 것”이라는 류의 주장이 그것이다. 필자는 이런 주장을 접할 때면 식상함에 한숨을 쉬곤 한다.  이런 예측들은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과거와 현재 동향으로부터 미래를 상당 부분 가늠해볼 수 있는 건 맞지만, 그외의 부분들은 예측하기가 훨씬 어렵다. 몇 가지 트렌드는 도래할 때까지는 예측하기 어려울 것이다. 독자들이 주목해야 할 3가지 동향을 정리했다.    1.인터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 오늘날 주요 클라우드 기업 3곳은 더욱 깊은 수준에서 협업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 자사 수익 창출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하는 탓에, 퍼블릭 클라우드 간 연결 통로를 만드는 일은 비즈니스적으로 손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멀티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기업의 90% 이상은 인터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리소스를 결합하는 역량은 중요하다. 여러 클라우드에 걸쳐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 API를 순차적으로 불러냄으로써 비즈니스상의 특정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예컨대, 서로 다른 클라우드에 존재하는 두 시스템 사이의 공통된 프로세스에 기반해 인벤토리 재주문 포인트를 파악할 수 있다.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나 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 등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을 통해 클라우드 간의 간극을 메우려는 시도들이 이뤄져온 바 있다. 하지만, 간극을 메우기엔 부족했다. 이 서비스들은 단지 리소스 관리 도구만 제공했을 뿐이어서 더 큰 인터클라우드 리소스를 아우르지도, 프로세스를 결합할 수도 없었다.  이...

클라우드 인터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 멀티클라우드 클라우드옵스 클라우드컴퓨팅

2020.10.19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성장을 지속할 거라는 점은 확실하다. 하지만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의외의 측면 3가지를 예의주시해야 한다.  기업들은 매년 이맘때면 2021년 전망을 내놓으며 사람들의 주목을 끈다. 예컨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이라거나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니즈가 확대될 것”이라는 류의 주장이 그것이다. 필자는 이런 주장을 접할 때면 식상함에 한숨을 쉬곤 한다.  이런 예측들은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과거와 현재 동향으로부터 미래를 상당 부분 가늠해볼 수 있는 건 맞지만, 그외의 부분들은 예측하기가 훨씬 어렵다. 몇 가지 트렌드는 도래할 때까지는 예측하기 어려울 것이다. 독자들이 주목해야 할 3가지 동향을 정리했다.    1.인터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 오늘날 주요 클라우드 기업 3곳은 더욱 깊은 수준에서 협업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 자사 수익 창출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하는 탓에, 퍼블릭 클라우드 간 연결 통로를 만드는 일은 비즈니스적으로 손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멀티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기업의 90% 이상은 인터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리소스를 결합하는 역량은 중요하다. 여러 클라우드에 걸쳐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 API를 순차적으로 불러냄으로써 비즈니스상의 특정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예컨대, 서로 다른 클라우드에 존재하는 두 시스템 사이의 공통된 프로세스에 기반해 인벤토리 재주문 포인트를 파악할 수 있다.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나 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 등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을 통해 클라우드 간의 간극을 메우려는 시도들이 이뤄져온 바 있다. 하지만, 간극을 메우기엔 부족했다. 이 서비스들은 단지 리소스 관리 도구만 제공했을 뿐이어서 더 큰 인터클라우드 리소스를 아우르지도, 프로세스를 결합할 수도 없었다.  이...

2020.10.19

블로그|꿰지 못하는 보배··· AI옵스에 압도당하지 않으려면?

AI옵스가 클라우드 컴퓨팅 운영의 지평을 새로 열고 있다. 하지만, AI옵스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압도당하지 않는 게 우선이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있으면 기술을 무한정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인다. 이미 시중에는 인공지능 기반의 애널리틱스, 스마트 사물인터넷, 엣지 AI, 그리고 AI옵스 툴이 나와 있다.    AI옵스 툴은 본질적으로 스마트 자동화를 수행한다. 자가 복구나 선제적 유지보수는 물론 심지어 보안 및 거버넌스 시스템에 적용돼 침해가 발생할 경우 성능을 진단하는 등의 작업도 수행한다.  AI옵스는 디스커버리 역량도 갖추고 있다. 즉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 데이터를 활용해 지식 엔진(knowledge engine)을 트레이닝하는 이 과정에서 지식 베이스가 한층 풍부해질 수 있다. 관리 중인 시스템이 어떻게 동작하고 있는지 혹은 그 시스템의 향후 예상 동작과 관련해 정보가 많으면 이슈 예측과 선제적인 대응이 더욱 잘 이뤄질 수 있다.  AI옵스 자동화의 이점은 아래와 같다.   클라우드옵스를 위한 인력이 줄어들 수 있다. 사람이 수동으로 조치를 취해야 할 때만 알림을 보낸다. 이는 달리 말하면 운영 인력과 비용이 적게 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애 티켓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지원 운영 부서와 직접 소통함으로써, 수동 및 비자동 프로세스를 모두 없애 준다.    자동화 혹은 수동 메커니즘(자가 복구)을 통해 문제의 근본 원인을 발견해 수정해준다.  AI옵스 디스커버리의 이점은 아래와 같다.    데브옵스, 거버넌스 및 보안 운영 등 여타 엔터프라이즈 툴과 AI옵스를 통합해준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운영팀이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동향을 파악해준다.    관리 중인 리소스에 있는 방대한 데이터를 검토하고, 유의미한 요약 자료를 제공해 자동화된...

AI옵스 클라우드컴퓨팅 엣지AI 사물인터넷 클라우드옵스 데브옵스

2020.09.28

AI옵스가 클라우드 컴퓨팅 운영의 지평을 새로 열고 있다. 하지만, AI옵스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압도당하지 않는 게 우선이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있으면 기술을 무한정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인다. 이미 시중에는 인공지능 기반의 애널리틱스, 스마트 사물인터넷, 엣지 AI, 그리고 AI옵스 툴이 나와 있다.    AI옵스 툴은 본질적으로 스마트 자동화를 수행한다. 자가 복구나 선제적 유지보수는 물론 심지어 보안 및 거버넌스 시스템에 적용돼 침해가 발생할 경우 성능을 진단하는 등의 작업도 수행한다.  AI옵스는 디스커버리 역량도 갖추고 있다. 즉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 데이터를 활용해 지식 엔진(knowledge engine)을 트레이닝하는 이 과정에서 지식 베이스가 한층 풍부해질 수 있다. 관리 중인 시스템이 어떻게 동작하고 있는지 혹은 그 시스템의 향후 예상 동작과 관련해 정보가 많으면 이슈 예측과 선제적인 대응이 더욱 잘 이뤄질 수 있다.  AI옵스 자동화의 이점은 아래와 같다.   클라우드옵스를 위한 인력이 줄어들 수 있다. 사람이 수동으로 조치를 취해야 할 때만 알림을 보낸다. 이는 달리 말하면 운영 인력과 비용이 적게 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애 티켓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지원 운영 부서와 직접 소통함으로써, 수동 및 비자동 프로세스를 모두 없애 준다.    자동화 혹은 수동 메커니즘(자가 복구)을 통해 문제의 근본 원인을 발견해 수정해준다.  AI옵스 디스커버리의 이점은 아래와 같다.    데브옵스, 거버넌스 및 보안 운영 등 여타 엔터프라이즈 툴과 AI옵스를 통합해준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운영팀이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동향을 파악해준다.    관리 중인 리소스에 있는 방대한 데이터를 검토하고, 유의미한 요약 자료를 제공해 자동화된...

2020.09.28

기고ㅣDDos부터 API까지··· 2020년 ‘클라우드 보안’에 대해 알아야 할 3가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2025년까지 6,230억 달러의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클라우드의 장밋빛 미래가 점쳐지는 가운데 여전히 간과되고 있는 점도 있다.  전 세계의 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거나 혹은 새롭게 구축하면서 디지털 경제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 이 전략들의 대부분은 공통적인 기반을 갖추고 있는데,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지난 10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그 성장세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다. 한 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클라우드 지출이 2018년 2,73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5년까지 무려 6,23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클라우드가 성장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비용 절감, 유연성 향상, 보안 강화와 관련돼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가 일반 사용자들이 감당해야 하는 데이터센터 보안에 큰 도움이 되지만, 공동 책임의 문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달리 표현하면 클라우드 업체가 클라우드 보안을 관리하지만, 고객도 저장된 데이터와 처리된 데이터의 무결성부터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API의 복구까지 보안을 담당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 클라우드 패키지는 기본적인 보안만 지원한다. 보안 계층이 추가되지 않는다면 전체 IT 인프라가 무방비 상태에 놓이는 셈이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기업 및 고객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이전되고 있기 때문에 엄격한 IP 접근 제어는 심각한 병목 현상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만약 클라우드 플랫폼이 마비된다면? 게임 종료다.  디도스(DDoS) 공격으로 인한 중단 2019년 10월, AWS는 약 8시간 동안 대규모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AWS가 합법적인 고객 쿼리를 악성코드로 잘못 분류하면서 서비스가 마비됐다. 비슷한 시기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도 몇 가지 문제에 부딪혔지만, 당시 구글은 해당 오류가 디도스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AWS가 디도스 ...

클라우드 세계경제포럼 디도스 API OSI 데이터유출 애저 AWS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컴퓨팅 보안 인프라 구글클라우드

2020.03.06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2025년까지 6,230억 달러의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클라우드의 장밋빛 미래가 점쳐지는 가운데 여전히 간과되고 있는 점도 있다.  전 세계의 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거나 혹은 새롭게 구축하면서 디지털 경제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 이 전략들의 대부분은 공통적인 기반을 갖추고 있는데,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지난 10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그 성장세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다. 한 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클라우드 지출이 2018년 2,73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5년까지 무려 6,23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클라우드가 성장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비용 절감, 유연성 향상, 보안 강화와 관련돼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가 일반 사용자들이 감당해야 하는 데이터센터 보안에 큰 도움이 되지만, 공동 책임의 문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달리 표현하면 클라우드 업체가 클라우드 보안을 관리하지만, 고객도 저장된 데이터와 처리된 데이터의 무결성부터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API의 복구까지 보안을 담당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 클라우드 패키지는 기본적인 보안만 지원한다. 보안 계층이 추가되지 않는다면 전체 IT 인프라가 무방비 상태에 놓이는 셈이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기업 및 고객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이전되고 있기 때문에 엄격한 IP 접근 제어는 심각한 병목 현상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만약 클라우드 플랫폼이 마비된다면? 게임 종료다.  디도스(DDoS) 공격으로 인한 중단 2019년 10월, AWS는 약 8시간 동안 대규모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AWS가 합법적인 고객 쿼리를 악성코드로 잘못 분류하면서 서비스가 마비됐다. 비슷한 시기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도 몇 가지 문제에 부딪혔지만, 당시 구글은 해당 오류가 디도스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AWS가 디도스 ...

2020.03.06

'스스로 돕는 자'가 싸게 쓴다··· 클라우드 비용 절감 팁 7가지

클라우드 지출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클라우드 지출이 지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7가지 비용 절감 팁을 소개한다. 한때 클라우드로 비용 절감을 시도했던 많은 기업들이 이제 왜 예상만큼 돈이 절약되지 않는지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어떠한 형태의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도 비용 절감을 보장하진 않는다”라고 딜로이트 클라우드 전략 부문 최고책임자 데이빗 린티컴은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클라우드 지출을 다시 정상 궤도로 올려놓는 일은 비교적 간단하다면서, “이는 정교한 계획과 현실적인 기대치 설정의 문제다”라고 조언했다.  클라우드 지출을 현명하게 관리하지 않아서 돈을 낭비하고 있는가? 다음의 7가지 관리 팁을 활용한다면, 비용을 통제하고 초기 예상한 지출 목표에 부합할 수 있다.    1. 계획과 분석이 필수다 클라우드 도입 자체로 비용이 알아서 절약되진 않는다. 비용 편익 분석에 따른 철저한 계획이 필수다. 린티컴은 “비용을 절감할 가능성이 있는 도구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바라봐야 한다”라고 전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단, 비용 절감을 현실화하려면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적과 계획을 갖고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해야 한다.” 먼저 현재 리소스를 맵핑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IT 전문 서비스 업체 SPR의 클라우드 운영 부문 수석 컨설턴트 조지 번즈 3세는 충고했다. 그는 맵핑 이후에 1년 동안 각 서비스의 요구 조건이 무엇일지 최대한 정확히 추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한 단계 더 나아가 특정 리소스가 얼마나 오랜 기간 필요할지 결정해야 한다. 번즈는 “마지막으로 이 정보를 활용해 예약 아니면 선불로 리소스를 구입하라. 리소스와 지출 측면에 집중한다면, 총 리소스 지출의 3분의 1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2. 클라우드를 최적화하라 레거시 워크로드와 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

클라우드 클라우드비용 저전력스토리지서비스 오토디밍 스핀업 비용최적화 종량제 리프트앤시프트 오버프로비저닝 오토스케일링 서버리스 프로비저닝 인스턴스 마이그레이션 퍼블릭클라우드 비용절감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컴퓨팅 클라우드지출

2020.02.06

클라우드 지출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클라우드 지출이 지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7가지 비용 절감 팁을 소개한다. 한때 클라우드로 비용 절감을 시도했던 많은 기업들이 이제 왜 예상만큼 돈이 절약되지 않는지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어떠한 형태의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도 비용 절감을 보장하진 않는다”라고 딜로이트 클라우드 전략 부문 최고책임자 데이빗 린티컴은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클라우드 지출을 다시 정상 궤도로 올려놓는 일은 비교적 간단하다면서, “이는 정교한 계획과 현실적인 기대치 설정의 문제다”라고 조언했다.  클라우드 지출을 현명하게 관리하지 않아서 돈을 낭비하고 있는가? 다음의 7가지 관리 팁을 활용한다면, 비용을 통제하고 초기 예상한 지출 목표에 부합할 수 있다.    1. 계획과 분석이 필수다 클라우드 도입 자체로 비용이 알아서 절약되진 않는다. 비용 편익 분석에 따른 철저한 계획이 필수다. 린티컴은 “비용을 절감할 가능성이 있는 도구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바라봐야 한다”라고 전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단, 비용 절감을 현실화하려면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적과 계획을 갖고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해야 한다.” 먼저 현재 리소스를 맵핑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IT 전문 서비스 업체 SPR의 클라우드 운영 부문 수석 컨설턴트 조지 번즈 3세는 충고했다. 그는 맵핑 이후에 1년 동안 각 서비스의 요구 조건이 무엇일지 최대한 정확히 추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한 단계 더 나아가 특정 리소스가 얼마나 오랜 기간 필요할지 결정해야 한다. 번즈는 “마지막으로 이 정보를 활용해 예약 아니면 선불로 리소스를 구입하라. 리소스와 지출 측면에 집중한다면, 총 리소스 지출의 3분의 1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2. 클라우드를 최적화하라 레거시 워크로드와 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

2020.02.06

기고ㅣCES 2020 숨은 주역은 '클라우드 컴퓨팅'

CES는 전통적으로 평면 스크린, 자율주행차, 디지털 비서 등 신제품을 선보이는 혁신 경쟁의 장이 되어왔다. 하지만 이 모든 혁신의 배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있다.   지난 7일 CES 2020에서 클라우드를 주제로 한 세션을 맡아 연설했다. 비 클라우드 중심 행사에 참여한 경험은 이번 CES가 처음이었다. 현장에서 매우 놀라웠던 점은 CES가 사실상 위장된 클라우드 행사라는 것이었다. 거의 모든 소비자 전자제품이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을 중요한 기반으로 채택하고 있었다. 하지만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이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지는 다소 의문스럽다. 클라우드가 CES의 여러 주제 중 하나긴 했지만 말이다. 디지털 비서가 백엔드 프로세싱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는 이제 대부분의 웨어러블, 스마트 TV, 자율주행 시스템, 트래킹 기기, 심지어는 스마트 주방가전에서도 사용된다. 보수적으로 잡아도 CES에서 볼 스마트 기기의 70% 정도가  백엔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나는 추정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 바로 클라우드가 원하는 대로 골라서 사용하는 도구 단계로 진입했음을 말한다. 초기 단계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는 기본적인 연산과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러한 서비스는 제한된 범위 내에서 소비자용 기기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됐다.  하지만 최근 퍼블릭 클라우드는 기기 제조사가 원할 수도 있는 거의 모든 서비스를 담고 있다. 이를테면 고급 애널리틱스, 멀티모델 데이터 스토리지, 머신러닝, 증강·가상현실, 사물인터넷, 엣지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기기 관리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등이 있다. 이러한 일련의 서비스 각각은 온디맨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선택 가능성은 소비자 전자제품 영역 전반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제품은 물론 제조, 운송, 판매에 이르는 분야에도 해당되는 매력이다.   -----...

클라우드 소비자가전박람회 디지털비서 자율주행차 웨어러블 전자제품 스마트TV CES 퍼블릭클라우드 클라우드컴퓨팅 스마트주방가전

2020.01.08

CES는 전통적으로 평면 스크린, 자율주행차, 디지털 비서 등 신제품을 선보이는 혁신 경쟁의 장이 되어왔다. 하지만 이 모든 혁신의 배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있다.   지난 7일 CES 2020에서 클라우드를 주제로 한 세션을 맡아 연설했다. 비 클라우드 중심 행사에 참여한 경험은 이번 CES가 처음이었다. 현장에서 매우 놀라웠던 점은 CES가 사실상 위장된 클라우드 행사라는 것이었다. 거의 모든 소비자 전자제품이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을 중요한 기반으로 채택하고 있었다. 하지만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이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지는 다소 의문스럽다. 클라우드가 CES의 여러 주제 중 하나긴 했지만 말이다. 디지털 비서가 백엔드 프로세싱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는 이제 대부분의 웨어러블, 스마트 TV, 자율주행 시스템, 트래킹 기기, 심지어는 스마트 주방가전에서도 사용된다. 보수적으로 잡아도 CES에서 볼 스마트 기기의 70% 정도가  백엔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나는 추정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 바로 클라우드가 원하는 대로 골라서 사용하는 도구 단계로 진입했음을 말한다. 초기 단계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는 기본적인 연산과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러한 서비스는 제한된 범위 내에서 소비자용 기기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됐다.  하지만 최근 퍼블릭 클라우드는 기기 제조사가 원할 수도 있는 거의 모든 서비스를 담고 있다. 이를테면 고급 애널리틱스, 멀티모델 데이터 스토리지, 머신러닝, 증강·가상현실, 사물인터넷, 엣지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기기 관리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등이 있다. 이러한 일련의 서비스 각각은 온디맨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선택 가능성은 소비자 전자제품 영역 전반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제품은 물론 제조, 운송, 판매에 이르는 분야에도 해당되는 매력이다.   -----...

2020.01.08

‘아차 하면 비용 폭탄’ ··· 클라우드 소비 최적화 툴 24선

클라우드 컴퓨팅의 대부분은 사용한 만큼 비용을 내는 가격 정책(Pay as you go)을 따른다. 기업은 이러한 종량제 방식을 저렴하다고 생각해 무턱대고 사용하다간 비용 폭탄을 맞기 쉽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전 세계 기업이 클라우드 지출의 35%를 낭비하고 있으며, 그 주요 원인으로 클라우드 인프라의 오버 프로비저닝을 꼽기도 했다. 클라우드 사용량과 비용을 관리하고 최적화하는 툴을 살펴본다.  1. 뉴 렐릭 클라우드 옵티마이즈(New Relic Cloud Optimize)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뉴 렐릭은 2019년 9월 아파치 2.0 라이선스 기반 뉴 렐릭 클라우드 옵티마이즈를 기트허브에서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개발자는 뉴 렐릭 클라우드 옵티마이즈를 사용해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환경을 분석할 수 있다. 시간에 따른 사용률과 인스턴스 크기를 비교해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를 찾는다.  뉴 렐릭 클라우드 옵티마이즈 출시 직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뉴 렐릭 퓨처스택 이벤트에서 제품 담당 부사장 켄 가브라노빅은 “한 고객은 오버 프로비저닝된 클라우드 인스턴스의 최적화를 통해 9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2. 랙웨어(RackWare) 랙웨어는 가상과 물리 환경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다.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의 이동과 관리를 자동화한다. 랙웨어는 자사의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기존 IT 솔루션 비용의 평균 40~50%가 낮아진다며 클라우드 비용 절감에 대한 확신을 내비쳤다. 3. IBM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터(IBM Cloud Orchestrator) ​ IBM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터는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게 해주는 툴이다. 이 플랫폼은 정책 기반 툴을 사용한 자동 프로비저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통합 서비스 관리로 환경을 설정하고 개발할 수 있다. IBM에 따르면,...

클라우드 오버프로비저닝 구글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클라우드 최적화 툴 프라이빗 클라우드 애저 AWS 퍼블릭클라우드 클라우드컴퓨팅 오픈소스 종량제

2019.11.20

클라우드 컴퓨팅의 대부분은 사용한 만큼 비용을 내는 가격 정책(Pay as you go)을 따른다. 기업은 이러한 종량제 방식을 저렴하다고 생각해 무턱대고 사용하다간 비용 폭탄을 맞기 쉽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전 세계 기업이 클라우드 지출의 35%를 낭비하고 있으며, 그 주요 원인으로 클라우드 인프라의 오버 프로비저닝을 꼽기도 했다. 클라우드 사용량과 비용을 관리하고 최적화하는 툴을 살펴본다.  1. 뉴 렐릭 클라우드 옵티마이즈(New Relic Cloud Optimize)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뉴 렐릭은 2019년 9월 아파치 2.0 라이선스 기반 뉴 렐릭 클라우드 옵티마이즈를 기트허브에서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개발자는 뉴 렐릭 클라우드 옵티마이즈를 사용해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환경을 분석할 수 있다. 시간에 따른 사용률과 인스턴스 크기를 비교해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를 찾는다.  뉴 렐릭 클라우드 옵티마이즈 출시 직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뉴 렐릭 퓨처스택 이벤트에서 제품 담당 부사장 켄 가브라노빅은 “한 고객은 오버 프로비저닝된 클라우드 인스턴스의 최적화를 통해 9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2. 랙웨어(RackWare) 랙웨어는 가상과 물리 환경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다.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의 이동과 관리를 자동화한다. 랙웨어는 자사의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기존 IT 솔루션 비용의 평균 40~50%가 낮아진다며 클라우드 비용 절감에 대한 확신을 내비쳤다. 3. IBM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터(IBM Cloud Orchestrator) ​ IBM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터는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게 해주는 툴이다. 이 플랫폼은 정책 기반 툴을 사용한 자동 프로비저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통합 서비스 관리로 환경을 설정하고 개발할 수 있다. IBM에 따르면,...

2019.11.20

칼럼 | 클라우드 전문가와 까막눈을 구분하는 간단 자가 테스트

클라우드 컴퓨팅은 IT업계에서 이미 널리 알려진 화두가 됐지만, 정말 클라우드에 정통한 전문가는 몇 되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은 단순한 추종자이거나 겉핥기로만 알고 있을 뿐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쉽게 진단할 수 있는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자. 1. 서버리스(serverless)가 실제로 서버가 없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10점. 2. ‘클라우드 형성(cloud formation)’은 비구름의 집합이라고 생각한다. -5점 3. ‘클라우드 거버넌스(cloud governance)’는 AWS가 국가 법률을 준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5점 4. ‘신원 관리(identity management)’는 지갑이나 수첩에 대한 것이다. -5점 5. 퀴베르네시스(Kubernetes)는 신흥 종교가 아니라 컨테이너-오케이스트레이션 도구라는 것을 알고 있다. +15점 6. 클라우드옵스(cloudops)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반대말이라고 생각한다. -5점 7. 20가지 AWS 서비스의 이름을 댈 수 있고, 이 서비스가 사용하는 API를 10개 이상 말할 수 있다. +20점 8. 오늘 ‘클라우드’라는 단어를 100번 넘게 말했다. -10점 결과를 진단해보자. • 45 점 = 클라우드 컴퓨팅을 잘 알고 있다. • 25~40 = 대략적으로는 알고 있다. • 1~20 = 본업에 충실하라. • 0~ -25 = 클라우드 지식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들키지 않도록 주의할 것. • -30 = 클라우드 컴퓨팅을 전혀 모르는 사람. 아직도 필자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전혀 모르면서도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관련 분야의 종사자라면 간단한 테스트 결과에 따라 클라우드 지식을 보완해보는 것이 좋겠다. editor@itworld....

클라우드컴퓨팅 AWS 테스트 퀴베르네시스 클라우드옵스

2017.09.07

클라우드 컴퓨팅은 IT업계에서 이미 널리 알려진 화두가 됐지만, 정말 클라우드에 정통한 전문가는 몇 되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은 단순한 추종자이거나 겉핥기로만 알고 있을 뿐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쉽게 진단할 수 있는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자. 1. 서버리스(serverless)가 실제로 서버가 없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10점. 2. ‘클라우드 형성(cloud formation)’은 비구름의 집합이라고 생각한다. -5점 3. ‘클라우드 거버넌스(cloud governance)’는 AWS가 국가 법률을 준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5점 4. ‘신원 관리(identity management)’는 지갑이나 수첩에 대한 것이다. -5점 5. 퀴베르네시스(Kubernetes)는 신흥 종교가 아니라 컨테이너-오케이스트레이션 도구라는 것을 알고 있다. +15점 6. 클라우드옵스(cloudops)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반대말이라고 생각한다. -5점 7. 20가지 AWS 서비스의 이름을 댈 수 있고, 이 서비스가 사용하는 API를 10개 이상 말할 수 있다. +20점 8. 오늘 ‘클라우드’라는 단어를 100번 넘게 말했다. -10점 결과를 진단해보자. • 45 점 = 클라우드 컴퓨팅을 잘 알고 있다. • 25~40 = 대략적으로는 알고 있다. • 1~20 = 본업에 충실하라. • 0~ -25 = 클라우드 지식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들키지 않도록 주의할 것. • -30 = 클라우드 컴퓨팅을 전혀 모르는 사람. 아직도 필자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전혀 모르면서도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관련 분야의 종사자라면 간단한 테스트 결과에 따라 클라우드 지식을 보완해보는 것이 좋겠다. editor@itworld....

2017.09.07

액센츄어 CIO가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얻은 5가지 교훈

액센츄어 CIO프랭크 모드루손(Frank Modruson)은 더 낫고, 빠르고, 저렴한 한 가지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모드로손이 내부 고객에 제공하고 싶어하는 것이고, 이 내부 고객들이 외부 고객에게 보장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드루손은 "스스로 기술 신봉자”라며 “기술이 많은 측면에서 비즈니스를 지원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한다. 모드루손은 “더 좋고, 더 빠르며 더 저렴해야 한다는 세 가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기술이 사람들에게 주목받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지난 몇 년 동안, 액센츄어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은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이었다.   모드루손은 5년 전 SaaS(Software-as-a-Service) 리쿠르팅 시스템으로 클라우드를 처음 도입했다. 그리고 액센츄어는 현재20여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사용하고 있다. 액센츄어는 음성 및 데이터용 단일 IP 네트워크를 도입하고, 공격적으로 기업 데이터 센터의 서버와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가상화를 추구하면서 IaaS(Infrastructure-as-a-service)를 준비하고 있다. 모드루손은 이러한 노력이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한다.   2010년 CIO 매거진 선정 'CIO 명예의 전당' 수상자이기도 한 모드루손이 제시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터득한 가장 큰 교훈들’은 다음과 같다.   1.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주는 클라우드   5년 전만 하더라도, 액센츄어는 국가마다 상이한 리쿠르팅 시스템을 보유했다. 미국에는 맞춤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있었다. 그러나 다른 나라의 경우,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해 리쿠르팅을 추적하고 있었다. 당시 액센츄어의 총 직원수는 9만여 명이었고, 나중에는 총 21만여 명으로 늘어났고, 수백만의 지원서를 받곤 했다. ...

Saas CIO 클라우드컴퓨팅 laaS 액센츄어

2011.03.17

액센츄어 CIO프랭크 모드루손(Frank Modruson)은 더 낫고, 빠르고, 저렴한 한 가지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모드로손이 내부 고객에 제공하고 싶어하는 것이고, 이 내부 고객들이 외부 고객에게 보장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드루손은 "스스로 기술 신봉자”라며 “기술이 많은 측면에서 비즈니스를 지원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한다. 모드루손은 “더 좋고, 더 빠르며 더 저렴해야 한다는 세 가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기술이 사람들에게 주목받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지난 몇 년 동안, 액센츄어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은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이었다.   모드루손은 5년 전 SaaS(Software-as-a-Service) 리쿠르팅 시스템으로 클라우드를 처음 도입했다. 그리고 액센츄어는 현재20여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사용하고 있다. 액센츄어는 음성 및 데이터용 단일 IP 네트워크를 도입하고, 공격적으로 기업 데이터 센터의 서버와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가상화를 추구하면서 IaaS(Infrastructure-as-a-service)를 준비하고 있다. 모드루손은 이러한 노력이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한다.   2010년 CIO 매거진 선정 'CIO 명예의 전당' 수상자이기도 한 모드루손이 제시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터득한 가장 큰 교훈들’은 다음과 같다.   1.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주는 클라우드   5년 전만 하더라도, 액센츄어는 국가마다 상이한 리쿠르팅 시스템을 보유했다. 미국에는 맞춤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있었다. 그러나 다른 나라의 경우,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해 리쿠르팅을 추적하고 있었다. 당시 액센츄어의 총 직원수는 9만여 명이었고, 나중에는 총 21만여 명으로 늘어났고, 수백만의 지원서를 받곤 했다. ...

2011.03.17

협업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클라우드' 부상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이 기업에서 새로운 협업 경험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주 런던에서 열린 포레스터 리서치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포럼에서 애널리스트 진 레간자는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이 모바일 기술이나 소셜 미디어와 함께 향후 2년 이상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에서 중대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간자는 기업의 IT계획에 결부시키려는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들을 독려할 네 가지 주요 트렌드를 소개했다. 또한 강력한 기술 이외에 프로세스 중심의 데이터, 민첩하고 목적에 부합하는 애플리케이션 및 스마트 테크놀로지 관리에 주목할 것을 당부했다.   전통적으로 협업은 문서 기반으로 돼 있는데 소셜 미디어가 부상하면서 좀더 사람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개인 커뮤니티 플랫폼을 사용하며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얻은 정보를 통합하는 것도 이 같은 트렌드를 설명해 준다. 소셜 미디어의 정보는 대체로 정형화되지 않아 이를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게다가 비디오 기술의 발달, 모바일 사용 증대 및 글로벌 업무 환경 등으로 영상회의의 하나인 텔레프레즌스가 널리 쓰이고 있다. 소셜 미디어의 콘텐츠가 주로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비정형 데이터라면, 텔레프레즌스를 통해 생성된 콘텐츠는 음성과 영상으로 이뤄진 비정형 데이터라 할 수 있다.   두번째 트렌드는 프로세스 중심의 데이터 관점이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정형화되지 않은 콘텐츠를 관리하는 것에 링크된 데이터와 인텔리전스와 관련 트렌드를 찾을 수 있다.   레간자는 "실시간 데이터 그 자체가 아니라 이를 빠른 시간에 가져와 활용하는 민첩성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태그 데이터와 같은 간단한 정보는 실시간 데이터가 이슈였던 초기에나 중요하게 여겼다”고 말했다. &nb...

협업 클라우드컴퓨팅 테스트베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포레스터리서치

2011.03.17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이 기업에서 새로운 협업 경험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주 런던에서 열린 포레스터 리서치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포럼에서 애널리스트 진 레간자는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이 모바일 기술이나 소셜 미디어와 함께 향후 2년 이상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에서 중대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간자는 기업의 IT계획에 결부시키려는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들을 독려할 네 가지 주요 트렌드를 소개했다. 또한 강력한 기술 이외에 프로세스 중심의 데이터, 민첩하고 목적에 부합하는 애플리케이션 및 스마트 테크놀로지 관리에 주목할 것을 당부했다.   전통적으로 협업은 문서 기반으로 돼 있는데 소셜 미디어가 부상하면서 좀더 사람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개인 커뮤니티 플랫폼을 사용하며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얻은 정보를 통합하는 것도 이 같은 트렌드를 설명해 준다. 소셜 미디어의 정보는 대체로 정형화되지 않아 이를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게다가 비디오 기술의 발달, 모바일 사용 증대 및 글로벌 업무 환경 등으로 영상회의의 하나인 텔레프레즌스가 널리 쓰이고 있다. 소셜 미디어의 콘텐츠가 주로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비정형 데이터라면, 텔레프레즌스를 통해 생성된 콘텐츠는 음성과 영상으로 이뤄진 비정형 데이터라 할 수 있다.   두번째 트렌드는 프로세스 중심의 데이터 관점이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정형화되지 않은 콘텐츠를 관리하는 것에 링크된 데이터와 인텔리전스와 관련 트렌드를 찾을 수 있다.   레간자는 "실시간 데이터 그 자체가 아니라 이를 빠른 시간에 가져와 활용하는 민첩성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태그 데이터와 같은 간단한 정보는 실시간 데이터가 이슈였던 초기에나 중요하게 여겼다”고 말했다. &nb...

2011.03.17

클라우드 컴퓨팅에 현실적인 질문을 던진다

지난 주에 열린 클라우드커넥트(CloudConnect) 컨퍼런스는, 뜬구름 잡는 소리로 치부됐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이 이론에서 벗어나 실제 활용 사례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행사였다. 필자는 이 컨퍼런스에서 여러 세션에 참석할 수 있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여느 행사와 사뭇 달랐다. 한마디로 내용은 충실한데, 마케팅은 형편없었다는 점에서 그럭저럭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흥미를 느낀 내용이 몇 있었다. '예비 컨퍼런스 데이'로 일정이 잡혀 있었던 첫 날에는 '클라우드 퍼포먼스 서밋(Cloud Performance Summit)'이 열렸다. 패널들이 몇 차례의 세션을 통해 클라우드와 관련된 통계와 사용자 프로파일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넷플릭스(Netflix)의 아드리안 코크로프트가 가장 먼저 나서 자신의 회사가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를 지렛대로 활용한 방법을 설명했다.  - 넷플릭스닷컴은 100% AWS에 호스팅을 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구동해야 할지 몰라서가 아니라, 이 회사가 미래에 얼마나 많은 컴퓨팅 역량을 필요로 할지 미리 가늠하고 그에 맞춰 준비하지 않아도 AWS를 통해 탄력적인 역량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 넷플릭스는 아마존 리저브드 인스턴스(Amazon Reserved Instances)를 아주 많이 사용하고 있다. AWS 리저브드 인스턴스는 임대 요율을 낮춰주는 선불제 서비스이다. 넷플릭스는 3년 예약제 서비스를 구매했다. 따라서 임대 비용을 줄였고, 여기에 해당하는 운영 비용을 신규 투자에 활용할 수 있었다. 분명히 기존의 방식이나 예측과는 차이가 있다. - IT 보다는 개발자들이 넷플릭스 AWS 사용을 관리하고 있다. 사실 넷플릭스에는 CIO가 없다. 따라서 개발자들이야 말로 AWS 환경을 제대로 운영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꽤 놀라운 부분이다. 별도의 휴가 정책은 없지만, 직원들이 원하...

IT부서 컴플라이언스 클라우드컴퓨팅 데이터센터 넷플리스닷컴

2011.03.15

지난 주에 열린 클라우드커넥트(CloudConnect) 컨퍼런스는, 뜬구름 잡는 소리로 치부됐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이 이론에서 벗어나 실제 활용 사례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행사였다. 필자는 이 컨퍼런스에서 여러 세션에 참석할 수 있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여느 행사와 사뭇 달랐다. 한마디로 내용은 충실한데, 마케팅은 형편없었다는 점에서 그럭저럭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흥미를 느낀 내용이 몇 있었다. '예비 컨퍼런스 데이'로 일정이 잡혀 있었던 첫 날에는 '클라우드 퍼포먼스 서밋(Cloud Performance Summit)'이 열렸다. 패널들이 몇 차례의 세션을 통해 클라우드와 관련된 통계와 사용자 프로파일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넷플릭스(Netflix)의 아드리안 코크로프트가 가장 먼저 나서 자신의 회사가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를 지렛대로 활용한 방법을 설명했다.  - 넷플릭스닷컴은 100% AWS에 호스팅을 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구동해야 할지 몰라서가 아니라, 이 회사가 미래에 얼마나 많은 컴퓨팅 역량을 필요로 할지 미리 가늠하고 그에 맞춰 준비하지 않아도 AWS를 통해 탄력적인 역량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 넷플릭스는 아마존 리저브드 인스턴스(Amazon Reserved Instances)를 아주 많이 사용하고 있다. AWS 리저브드 인스턴스는 임대 요율을 낮춰주는 선불제 서비스이다. 넷플릭스는 3년 예약제 서비스를 구매했다. 따라서 임대 비용을 줄였고, 여기에 해당하는 운영 비용을 신규 투자에 활용할 수 있었다. 분명히 기존의 방식이나 예측과는 차이가 있다. - IT 보다는 개발자들이 넷플릭스 AWS 사용을 관리하고 있다. 사실 넷플릭스에는 CIO가 없다. 따라서 개발자들이야 말로 AWS 환경을 제대로 운영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꽤 놀라운 부분이다. 별도의 휴가 정책은 없지만, 직원들이 원하...

2011.03.15

거역할 수 없는 힘, 모바일 받아들이기

보험 회사는 항상 리스크를 결정지을 만한 미래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려고 한다. 이는 가디언 생명보험의 CIO 프랭크 원더 수석 부사장이 자사 IT방향을 수립할 때 사용하는 접근 방법이다. 원더 수석 부사장은 이런 방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대한 신념을 모으고 정리한다. 그는 이동중일 때도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바일과 같은 작지만, 신속하게 정보를 입력하고 전달할 수 있는 기기를 가지고 다닌다.  모바일 디바이스 세계는 기술 포화 상태이다. 서비스를 통해 IT요구를 충족시킬 모든 새로운 경쟁자들과 사무실 밖 어디서라도 일할 수 있는 직원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기술들이 이미 쏟아져 나왔기 때문이다. 가디언 생명보험은 6개의 데이터센터를 2개로 줄여 IT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2개의 데이터 센터 중 하나는 회사가 소유한 것이며 다른 하나는 아웃소싱 하고 있다. 가디언 생명보험의 이러한 변화는 스토리지 가상화를 포함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다가 플랫폼에 영향을 받지 않고 매우 광범위한 방법으로 x86 시스템에 리눅스를 설치해 내외부 IT인력들이 사용하고 있다. 원더 수석 부사장은 “지난 몇 년 동안 사용 가능한 많은 기술들을 실제로 줄였는데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며 “그 결과 부부적으로 다른 영역에 투자할 IT자원이 늘어나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과거에 기업들이 메인프레임에서 유닉스로 전환할 때를 떠올려 보면, 당시에도 많은 저항에 부딪혔음을 알 수 있다. 원더 수석 부사장은 “IT업체들이 유닉스 전환을 제안했을 때, 이들의 주장대로 비용 효율을 높여줄 것이라고 확신하기 어려웠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의 목표는 유닉스 마이그레이션보다 더 명백하다. 원더 수석 부사장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복잡한 IT환경을 단순하게 만들고 비용...

가상화 모바일 CIO 클라우드컴퓨팅 유비쿼터스

2011.03.08

보험 회사는 항상 리스크를 결정지을 만한 미래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려고 한다. 이는 가디언 생명보험의 CIO 프랭크 원더 수석 부사장이 자사 IT방향을 수립할 때 사용하는 접근 방법이다. 원더 수석 부사장은 이런 방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대한 신념을 모으고 정리한다. 그는 이동중일 때도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바일과 같은 작지만, 신속하게 정보를 입력하고 전달할 수 있는 기기를 가지고 다닌다.  모바일 디바이스 세계는 기술 포화 상태이다. 서비스를 통해 IT요구를 충족시킬 모든 새로운 경쟁자들과 사무실 밖 어디서라도 일할 수 있는 직원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기술들이 이미 쏟아져 나왔기 때문이다. 가디언 생명보험은 6개의 데이터센터를 2개로 줄여 IT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2개의 데이터 센터 중 하나는 회사가 소유한 것이며 다른 하나는 아웃소싱 하고 있다. 가디언 생명보험의 이러한 변화는 스토리지 가상화를 포함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다가 플랫폼에 영향을 받지 않고 매우 광범위한 방법으로 x86 시스템에 리눅스를 설치해 내외부 IT인력들이 사용하고 있다. 원더 수석 부사장은 “지난 몇 년 동안 사용 가능한 많은 기술들을 실제로 줄였는데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며 “그 결과 부부적으로 다른 영역에 투자할 IT자원이 늘어나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과거에 기업들이 메인프레임에서 유닉스로 전환할 때를 떠올려 보면, 당시에도 많은 저항에 부딪혔음을 알 수 있다. 원더 수석 부사장은 “IT업체들이 유닉스 전환을 제안했을 때, 이들의 주장대로 비용 효율을 높여줄 것이라고 확신하기 어려웠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의 목표는 유닉스 마이그레이션보다 더 명백하다. 원더 수석 부사장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복잡한 IT환경을 단순하게 만들고 비용...

2011.03.08

클라우드 컴퓨팅이 IT 인력 지형도을 바꾼다

미래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에는 인력 구조가 어떻게 변할까 또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IT 조직 내부의 다양한 역할을 어떻게 바꿀까? 그리고 그 역할의 중요성이 상호간에 어떻게 바뀔까? 이러한 점들은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보는 것이 유익할 수도 있겠다.   개인적으로 IT 담당자들이 이들 질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래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일단 대형 데이터, 더 많은 (가상)서버,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 훨씬 더 큰 애플리케이션과 더 높은 탄력성을 가진 다수의 애플리케이션 등 규모가 더 확장되는 추세인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과거에는 컴퓨터 용량의 증가가 인력의 증가와 상관관계를 이뤘지만 앞으로는 회사들이 인력으로 규모 증가를 지원할 수도 없고 하려고도 하지 않을 것이다.   해결책은 아주 명백하다. 수작업으로 하던 것을 소프트웨어 자동화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것이 IT가 장래에 닥칠 1자리, 2자리 또는 3자리수의 규모 증가에 대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IT 조직의 인력은 그 자동화를 구현하고 지원해야만 할 것이다.   본질적으로 지금까지 수동으로 구현되던 것이 표준화되어야 하고 규정대로 움직여야 하며 인간의 간섭 없이 실행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시스템과 과정이 자동화된다는 것은 IT 담당자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다음은 가망이 있는 5가지 전망이다.   엔터프라이즈 설계자가 중요해진다 자동화를 위한 전제 조건은 표준화다. IT 조직들은 표준화된 기반구조, 애플리케이션 체계와 시스템 자동화를 구현하도록 강요 받을 것이다.   표준화된 체계를 개발하고 구현하고 실시하는 것은 숙련된 기술 설계자를 필요로 한다. 모든 IT 조직들에게 이 역할은 절실하게 요구될 것이다. 애플리케이션은 공통적인 형태로 조립되는 표준화된 집합에 일부가 될 것이다.  ...

클라우드 클라우드컴퓨팅 미래 직업

2011.02.07

미래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에는 인력 구조가 어떻게 변할까 또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IT 조직 내부의 다양한 역할을 어떻게 바꿀까? 그리고 그 역할의 중요성이 상호간에 어떻게 바뀔까? 이러한 점들은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보는 것이 유익할 수도 있겠다.   개인적으로 IT 담당자들이 이들 질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래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일단 대형 데이터, 더 많은 (가상)서버,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 훨씬 더 큰 애플리케이션과 더 높은 탄력성을 가진 다수의 애플리케이션 등 규모가 더 확장되는 추세인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과거에는 컴퓨터 용량의 증가가 인력의 증가와 상관관계를 이뤘지만 앞으로는 회사들이 인력으로 규모 증가를 지원할 수도 없고 하려고도 하지 않을 것이다.   해결책은 아주 명백하다. 수작업으로 하던 것을 소프트웨어 자동화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것이 IT가 장래에 닥칠 1자리, 2자리 또는 3자리수의 규모 증가에 대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IT 조직의 인력은 그 자동화를 구현하고 지원해야만 할 것이다.   본질적으로 지금까지 수동으로 구현되던 것이 표준화되어야 하고 규정대로 움직여야 하며 인간의 간섭 없이 실행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시스템과 과정이 자동화된다는 것은 IT 담당자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다음은 가망이 있는 5가지 전망이다.   엔터프라이즈 설계자가 중요해진다 자동화를 위한 전제 조건은 표준화다. IT 조직들은 표준화된 기반구조, 애플리케이션 체계와 시스템 자동화를 구현하도록 강요 받을 것이다.   표준화된 체계를 개발하고 구현하고 실시하는 것은 숙련된 기술 설계자를 필요로 한다. 모든 IT 조직들에게 이 역할은 절실하게 요구될 것이다. 애플리케이션은 공통적인 형태로 조립되는 표준화된 집합에 일부가 될 것이다.  ...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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