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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방화벽의 정의, 그리고 주요 업체 7곳 장단점 분석

원격으로 네트워크 자원에 액세스하는 직원이 많아지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도입하는 회사가 늘고 보안 위협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제 방화벽 기술은 어떤 기업에게든 무결성, 보안, 기업 생명에 결정적인 것이다.   전통적인 방화벽은 네트워크 진입/진출 지점에서 트래픽을 검사하는 보안 장비다. 가상 사설 네트워크(VPN) 및 암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방화벽은 상태, 포트, 프로토콜 별로 트래픽을 감시하고, 통과하는 트래픽의 흐름을 제어한다. 전통적인 방화벽에서 고급 보안 기능은 방화벽 플랫폼과 별개인 외부 기기 및 서비스에 의해 제공되는 것이 보통이다.   차세대 방화벽이란 차세대 방화벽(Next-Generation FireWalls, NGFW)은 전통적인 방화벽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고, 아울러 딥 패킷 검사(Deep Packet Inspection, DPI), 통합 침입 보호(Integrated Intrusion Protection, IIP), 웹 필터링(Web Filtering), 안티바이러스, 안티-멀웨어, SSL 및 SSH 트래픽 검사 등의 추가 기능을 제공한다. 이들은 모두 실시간 위협 검출 및 격리에 주력한다.   이들 추가 기능은 차세대 방화벽(NGFW) 플랫폼에 통합되고, 일반적으로 단일 콘솔에서 관리할 수 있다. 모두가 같은 업체에 의해 제공되므로, 유지 관리가 더 쉽고, 업체 지원이 필요할 때 더 편리하다.   기본 방화벽 기능은 NGFW 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에 기본적이지만, 방화벽은 더는 데이터센터에만 설치되는 기기가 아니다. 즉 클라우드의 도입으로 물리적 기기를 넘어서는 기능이 가능해졌다. 가상화 기기, 서비스형 방화벽(FireWall as a Service, FWaaS), 컨테이너화 된 방화벽 등이 대표적이다.   차세대 방화벽 업체의 로드맵에 등장하는 SASE 보안 액세스 서비스 엣지(Secure Access Service Edge, SASE)는 새롭게 등장한 서비...

차세대방화벽 NGFW 팔로알토 포티넷 시스코 체크포인트 주니퍼 소닉월 소포스

2022.02.25

원격으로 네트워크 자원에 액세스하는 직원이 많아지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도입하는 회사가 늘고 보안 위협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제 방화벽 기술은 어떤 기업에게든 무결성, 보안, 기업 생명에 결정적인 것이다.   전통적인 방화벽은 네트워크 진입/진출 지점에서 트래픽을 검사하는 보안 장비다. 가상 사설 네트워크(VPN) 및 암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방화벽은 상태, 포트, 프로토콜 별로 트래픽을 감시하고, 통과하는 트래픽의 흐름을 제어한다. 전통적인 방화벽에서 고급 보안 기능은 방화벽 플랫폼과 별개인 외부 기기 및 서비스에 의해 제공되는 것이 보통이다.   차세대 방화벽이란 차세대 방화벽(Next-Generation FireWalls, NGFW)은 전통적인 방화벽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고, 아울러 딥 패킷 검사(Deep Packet Inspection, DPI), 통합 침입 보호(Integrated Intrusion Protection, IIP), 웹 필터링(Web Filtering), 안티바이러스, 안티-멀웨어, SSL 및 SSH 트래픽 검사 등의 추가 기능을 제공한다. 이들은 모두 실시간 위협 검출 및 격리에 주력한다.   이들 추가 기능은 차세대 방화벽(NGFW) 플랫폼에 통합되고, 일반적으로 단일 콘솔에서 관리할 수 있다. 모두가 같은 업체에 의해 제공되므로, 유지 관리가 더 쉽고, 업체 지원이 필요할 때 더 편리하다.   기본 방화벽 기능은 NGFW 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에 기본적이지만, 방화벽은 더는 데이터센터에만 설치되는 기기가 아니다. 즉 클라우드의 도입으로 물리적 기기를 넘어서는 기능이 가능해졌다. 가상화 기기, 서비스형 방화벽(FireWall as a Service, FWaaS), 컨테이너화 된 방화벽 등이 대표적이다.   차세대 방화벽 업체의 로드맵에 등장하는 SASE 보안 액세스 서비스 엣지(Secure Access Service Edge, SASE)는 새롭게 등장한 서비...

2022.02.25

칼럼 | 주니퍼 마케팅 사례로 본 IT 구매 궤적 관리의 중요성

필자는 과거 만화를 활용해 경쟁자를 조롱하던 주니퍼(Juniper)의 광고를 기억한다. 매우 대담한 마케팅이었으며, 결과적으로 매우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이후 주니퍼는 광고에서 더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제품은 계속 혁신했지만 과거처럼 화제를 만드는 데 실패했다.   그런데 지난 11월 2일 애널리스트 대상 행사는 달랐다. 경쟁사를 멋지게 압도했다. 어떻게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 필자는 그 이유가 '궤적 관리(trajectory management)'라는 마케팅 원리와 관련돼 있다고 본다. 최근의 영업 프로세스를 보면, 일련의 단계를 통해 ‘잠재 고객’을 ‘고객’으로 바꾸는 것이 목표다. IT 기사나 애널리스트 보고서에서 언급된 것을 본 후 추가 정보를 얻기 위해 업체 웹 사이트를 방문하고 이후 업체의 영업 담당자와 대화하며 실제 판매가 성사되는 식이다. 최근에 열린 애널리스트 행사에서 주니퍼는 대담한 마케팅으로 최근 몇 년 동안 진행했던 그 어떤 것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 행사의 기조연설에서 주니퍼의 CEO 라미 라힘은 단순히 주니퍼가 경쟁에서 앞섰다고 말하는 대신 경쟁사와 차원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사용자의 요구에 대해 관점이 다른 것이 아니라 경쟁자가 '문자 그대로' (혹은 은유적으로) 주니퍼가 보는 것을 못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니퍼는 운영 프로세스가 네트워크에서 수집한 원격 측정값을 매우 신뢰한다. 모든 주니퍼 기기가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작동한다. 어체는 이 데이터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저장소를 옮겨 AI로 처리하는 방식을 통해 네트워크 운영 방식 자체를 전체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고 주장했다. 주니퍼는 이를 '경험 우선(Experience-First)' 네트워킹이라고 부른다. 물론 경쟁사는 제공할 수 없다고 첨언했다. 이날 행사에 등장한 다른  연사들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경쟁사의 AI와 개방성을 지적하며 주니퍼의 데이터 중심적인 비전이 우월하다는 것을 반복해 강조했다. 마치 과거 ...

궤적관리 마케팅 IT구매 주니퍼

2021.11.15

필자는 과거 만화를 활용해 경쟁자를 조롱하던 주니퍼(Juniper)의 광고를 기억한다. 매우 대담한 마케팅이었으며, 결과적으로 매우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이후 주니퍼는 광고에서 더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제품은 계속 혁신했지만 과거처럼 화제를 만드는 데 실패했다.   그런데 지난 11월 2일 애널리스트 대상 행사는 달랐다. 경쟁사를 멋지게 압도했다. 어떻게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 필자는 그 이유가 '궤적 관리(trajectory management)'라는 마케팅 원리와 관련돼 있다고 본다. 최근의 영업 프로세스를 보면, 일련의 단계를 통해 ‘잠재 고객’을 ‘고객’으로 바꾸는 것이 목표다. IT 기사나 애널리스트 보고서에서 언급된 것을 본 후 추가 정보를 얻기 위해 업체 웹 사이트를 방문하고 이후 업체의 영업 담당자와 대화하며 실제 판매가 성사되는 식이다. 최근에 열린 애널리스트 행사에서 주니퍼는 대담한 마케팅으로 최근 몇 년 동안 진행했던 그 어떤 것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 행사의 기조연설에서 주니퍼의 CEO 라미 라힘은 단순히 주니퍼가 경쟁에서 앞섰다고 말하는 대신 경쟁사와 차원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사용자의 요구에 대해 관점이 다른 것이 아니라 경쟁자가 '문자 그대로' (혹은 은유적으로) 주니퍼가 보는 것을 못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니퍼는 운영 프로세스가 네트워크에서 수집한 원격 측정값을 매우 신뢰한다. 모든 주니퍼 기기가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작동한다. 어체는 이 데이터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저장소를 옮겨 AI로 처리하는 방식을 통해 네트워크 운영 방식 자체를 전체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고 주장했다. 주니퍼는 이를 '경험 우선(Experience-First)' 네트워킹이라고 부른다. 물론 경쟁사는 제공할 수 없다고 첨언했다. 이날 행사에 등장한 다른  연사들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경쟁사의 AI와 개방성을 지적하며 주니퍼의 데이터 중심적인 비전이 우월하다는 것을 반복해 강조했다. 마치 과거 ...

2021.11.15

달아오르는 SD-WAN 시장··· 주요 업체 톺아보기

팬데믹 중에도 SD-WAN 시장은 2019년에서 2020년 사이 18.5% 성장했고, IDC에 따르면 올해도 26.5% 성장할 전망이다. IDC는 곧 발표할 전세계 SD-WAN 인프라 예측 보고서에서 SD-WAN이 2025년까지 연평균성장률 18.9%를 기록하고 총 매출은 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IDC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부문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 브랜든 버틀러는 “팬데믹으로 인해 주춤하면서 성장률이 한자릿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이 성장하고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 등 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리소스로 연결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면서 새로운 원격 근무로 인해 유발된 SD-WAN의 성장 둔화를 상쇄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SD-WAN 기술의 융통성을 잘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SD-WAN은 순수 MPLS 네트워크의 더 저렴한 대안으로 구축되며, 더 높은 유연성과 효율성, 탄력성을 제공할 수 있다.  스타트업부터 대형 네트워킹 업체에 이르기까지 각 솔루션 업체는 이와 같은 가능성을 인지하고 몇 년 전부터 SD-WAN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솔루션 업체가 다양하고 각자 활용 가능한 리소스도 다른 만큼 제품의 혁신성과 완성도도 저마다 다르다. 또한 자금력을 갖춘 대기업이 작은 기업들을 인수하면서 시장 통합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SD-WAN 시장이 지금에 이르게 된 과정과 주요 기업 및 주목할 만한 스타트업을 살펴보자.    SD-WAN 인수 열풍  HPE는 2020년 9월 9억 2,500만 달러를 들여 SD-WAN 전문업체 실버 피크(Silver Peak)를 인수했고, 주니퍼는 2020년 10월 4억 5,000만 달러에 128 테크놀로지(128 Technology)를 인수했다. SD-WAN 시장 통합을 이끄는 잇단 대형 인수합병의 최근 두 사례다.  시스코의 빕텔라(Viptela), VM웨어의 벨로클라우드(VeloCloud), 오라클의 탈라...

SD-WAN SASE 시스코 VM웨어 HPE Versa 포티넷 팔로알토 주니퍼 오라클 아리아카

2021.08.24

팬데믹 중에도 SD-WAN 시장은 2019년에서 2020년 사이 18.5% 성장했고, IDC에 따르면 올해도 26.5% 성장할 전망이다. IDC는 곧 발표할 전세계 SD-WAN 인프라 예측 보고서에서 SD-WAN이 2025년까지 연평균성장률 18.9%를 기록하고 총 매출은 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IDC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부문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 브랜든 버틀러는 “팬데믹으로 인해 주춤하면서 성장률이 한자릿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이 성장하고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 등 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리소스로 연결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면서 새로운 원격 근무로 인해 유발된 SD-WAN의 성장 둔화를 상쇄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SD-WAN 기술의 융통성을 잘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SD-WAN은 순수 MPLS 네트워크의 더 저렴한 대안으로 구축되며, 더 높은 유연성과 효율성, 탄력성을 제공할 수 있다.  스타트업부터 대형 네트워킹 업체에 이르기까지 각 솔루션 업체는 이와 같은 가능성을 인지하고 몇 년 전부터 SD-WAN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솔루션 업체가 다양하고 각자 활용 가능한 리소스도 다른 만큼 제품의 혁신성과 완성도도 저마다 다르다. 또한 자금력을 갖춘 대기업이 작은 기업들을 인수하면서 시장 통합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SD-WAN 시장이 지금에 이르게 된 과정과 주요 기업 및 주목할 만한 스타트업을 살펴보자.    SD-WAN 인수 열풍  HPE는 2020년 9월 9억 2,500만 달러를 들여 SD-WAN 전문업체 실버 피크(Silver Peak)를 인수했고, 주니퍼는 2020년 10월 4억 5,000만 달러에 128 테크놀로지(128 Technology)를 인수했다. SD-WAN 시장 통합을 이끄는 잇단 대형 인수합병의 최근 두 사례다.  시스코의 빕텔라(Viptela), VM웨어의 벨로클라우드(VeloCloud), 오라클의 탈라...

2021.08.24

2021년 네트워킹 솔루션 주도 업체 톱 10

지난해 봄 코로나19 팬데믹이 닥쳤을 때, 직원들은 갑자기 재택근무를 하고 기업은 급하게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옮기면서 안전한 원격 액세스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팬데믹은 종식을 향하고 있지만, 기업 네트워킹은 완전히 변해버렸다.  기업은 SASE 같은 신기술을 이용해 네트워킹과 엣지 보안을 하나의 관리 가능한 플랫폼으로 통합할 방법을 찾고 있다. 나중 일로 미루었던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는 전통적인 장벽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 사이버 공격과 맞서 싸울 좀 더 효과적인 방안을 찾는 기업이 늘면서 인기 기술이 되었다. 보안과 네트워킹 간의 경계는 흐려지면서 전통적인 보안 솔루션 업체는 네트워킹 영역으로 옮겨가고, 네트워킹 솔루션 업체는 자신만의 보안 게임을 키우고 있다.   이번 톱 10 목록에 오른 업체들은 미래 네트워킹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고, 자사의 목표를 달성하기 이한 확고한 계획이 있음을 보여준 곳들이다. 참고로, 강력하다는 것은 주관적인 기준으로, 양적인 기준을 기반으로 한 목록이 아니다. 소개 순서 역시 업계 전문가의 관점에서 네트워크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기준으로 했다.   1. 시스코. SASE, 제로 트러스트, IoT, NaaS로 선두 유지 선정 이유. 아무도 시스코를 지배적인 네트워킹 솔루셔 업체 자리에서 밀어내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어떻게 해도 시스코는 앞지르지 못할 것이다. SASE? 있을 뿐만 아니라 메라키(Meraki) 인수를 통해 확보한 SD-WAN 기술과 원격 접속을 위한 애니커넥트(AnyConnect), 제로 트러스트를 위한 듀오(Duo)까지 통합 번들로 제공한다. NaaS는 어떤가? 시스코는 최근에 구독 기반의 NaaS 서비스인 시스코 플러스(Cisco Plus)를 발표했다. IoT? 키넵틱(Kineptic) 플랫폼이 맡고 있다. 이더넷 스위치 매출과 같은 핵심 영역에서도 여전히 시장 선두업체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시스코의 20...

시스코 아리스타 익스트림 주니퍼 VM웨어 엔비디아 아루바 팔로알토 포티넷 SASE SD-WAN

2021.07.12

지난해 봄 코로나19 팬데믹이 닥쳤을 때, 직원들은 갑자기 재택근무를 하고 기업은 급하게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옮기면서 안전한 원격 액세스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팬데믹은 종식을 향하고 있지만, 기업 네트워킹은 완전히 변해버렸다.  기업은 SASE 같은 신기술을 이용해 네트워킹과 엣지 보안을 하나의 관리 가능한 플랫폼으로 통합할 방법을 찾고 있다. 나중 일로 미루었던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는 전통적인 장벽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 사이버 공격과 맞서 싸울 좀 더 효과적인 방안을 찾는 기업이 늘면서 인기 기술이 되었다. 보안과 네트워킹 간의 경계는 흐려지면서 전통적인 보안 솔루션 업체는 네트워킹 영역으로 옮겨가고, 네트워킹 솔루션 업체는 자신만의 보안 게임을 키우고 있다.   이번 톱 10 목록에 오른 업체들은 미래 네트워킹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고, 자사의 목표를 달성하기 이한 확고한 계획이 있음을 보여준 곳들이다. 참고로, 강력하다는 것은 주관적인 기준으로, 양적인 기준을 기반으로 한 목록이 아니다. 소개 순서 역시 업계 전문가의 관점에서 네트워크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기준으로 했다.   1. 시스코. SASE, 제로 트러스트, IoT, NaaS로 선두 유지 선정 이유. 아무도 시스코를 지배적인 네트워킹 솔루셔 업체 자리에서 밀어내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어떻게 해도 시스코는 앞지르지 못할 것이다. SASE? 있을 뿐만 아니라 메라키(Meraki) 인수를 통해 확보한 SD-WAN 기술과 원격 접속을 위한 애니커넥트(AnyConnect), 제로 트러스트를 위한 듀오(Duo)까지 통합 번들로 제공한다. NaaS는 어떤가? 시스코는 최근에 구독 기반의 NaaS 서비스인 시스코 플러스(Cisco Plus)를 발표했다. IoT? 키넵틱(Kineptic) 플랫폼이 맡고 있다. 이더넷 스위치 매출과 같은 핵심 영역에서도 여전히 시장 선두업체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시스코의 20...

2021.07.12

시스코도 어쩌지 못하는 경쟁업체 10곳

시스코가 쉽게 떨쳐버리지 못하는 경쟁업체 명단을 만들면서 한 가지 확실하게 드러난 것은 경쟁이 큰손들 사이에서 치열하다는 점이다. 거물급 네트워킹 업체 시스코와 제대로 경쟁하기 위해 대부분 경쟁업체가 자사 제품군을 새로 구성하거나 인수합병을 통한 기술 확보에 나섰다. 물론 시스코 역시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시스코는 자사의 핵심 네트워킹 장비인 카탈리스트(Catalyst), 넥서스(Nexus), 실리콘 원(Silicon One)의 확장과 재구성을 마쳤고, 보안과 소프트웨어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뤘으며, 장기적으로는 서비스형 네트워크 분야에서 업계를 주도하고자 한다.     시스코는 여전히 대부분 경쟁업체가 따라잡기 힘든 강력한 상대다. 그렇다면 어떤 업체들이 뒤를 쫓고 있을까?    아리스타 네트웍스  전직 시스코 임원 제이슈리 울랄이 경영하는 아리스타 네트웍스(Arista Networks)는 여러 해에 걸쳐 충분한 경쟁자의 면모를 보였다. 최근 몇 년 동안 자사의 데이터 기술을 캠퍼스와 엣지로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무선 기술을 위해 모조(Mojo)를,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전문 기술을 위해 빅 스위치(Big Switch)를 인수했다. 이러한 행보를 통해 확보된 소프트웨어 기술은 데이터센터 및 캠퍼스 네트워크와 멀티클라우드의 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을 보완해 줄 것이다.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시스코가 보안 관련 역량을 강화하면서 체크포인트와 팔로알토, 포티넷 등이 적지 않은 압박을 받고있다. 그러나 체크포인트는 1993년부터 영업을 계속해 온 저력이 있는 데다, 최근에는 SD-WAN 전문업체 아리아카(Aryaka)를 비롯한 주요 업체들과 동맹을 맺었다. 가장 최근에는 자사의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1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델 VM웨어를 분사시킨 델은 이제 좀 더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델은 이...

시스코 아리스타 주니퍼 아루바 익스트림 화웨이 체크포인트 VM웨어 넷기업 엔비디아

2021.07.07

시스코가 쉽게 떨쳐버리지 못하는 경쟁업체 명단을 만들면서 한 가지 확실하게 드러난 것은 경쟁이 큰손들 사이에서 치열하다는 점이다. 거물급 네트워킹 업체 시스코와 제대로 경쟁하기 위해 대부분 경쟁업체가 자사 제품군을 새로 구성하거나 인수합병을 통한 기술 확보에 나섰다. 물론 시스코 역시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시스코는 자사의 핵심 네트워킹 장비인 카탈리스트(Catalyst), 넥서스(Nexus), 실리콘 원(Silicon One)의 확장과 재구성을 마쳤고, 보안과 소프트웨어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뤘으며, 장기적으로는 서비스형 네트워크 분야에서 업계를 주도하고자 한다.     시스코는 여전히 대부분 경쟁업체가 따라잡기 힘든 강력한 상대다. 그렇다면 어떤 업체들이 뒤를 쫓고 있을까?    아리스타 네트웍스  전직 시스코 임원 제이슈리 울랄이 경영하는 아리스타 네트웍스(Arista Networks)는 여러 해에 걸쳐 충분한 경쟁자의 면모를 보였다. 최근 몇 년 동안 자사의 데이터 기술을 캠퍼스와 엣지로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무선 기술을 위해 모조(Mojo)를,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전문 기술을 위해 빅 스위치(Big Switch)를 인수했다. 이러한 행보를 통해 확보된 소프트웨어 기술은 데이터센터 및 캠퍼스 네트워크와 멀티클라우드의 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을 보완해 줄 것이다.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시스코가 보안 관련 역량을 강화하면서 체크포인트와 팔로알토, 포티넷 등이 적지 않은 압박을 받고있다. 그러나 체크포인트는 1993년부터 영업을 계속해 온 저력이 있는 데다, 최근에는 SD-WAN 전문업체 아리아카(Aryaka)를 비롯한 주요 업체들과 동맹을 맺었다. 가장 최근에는 자사의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1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델 VM웨어를 분사시킨 델은 이제 좀 더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델은 이...

2021.07.07

주니퍼,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 간소화하는 ‘앱스트라 4.0 버전’ 발표

주니퍼 네트웍스가 올해 초에 인수한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솔루션인 ‘앱스트라(Apstra) 소프트웨어 4.0 버전’을 발표했다. 주니퍼 앱스트라는 복잡한 기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의 구축과 관리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신 버전 앱스트라 소프트웨어는 솔루션 고유의 멀티벤더 지원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이전 버전에서 지원되던 주니퍼, 엔비디아, 아리스타 네트웍스, 시스코 시스템의 데이터센터 스위칭뿐만 아니라 최신 버전에서는 VM웨어의 NSX-T 3.0과 엔터프라이즈 SONiC도 지원한다.  또한 앱스트라 소프트웨어는 새로운 인텐트 확장(Intent Extensions)을 통해 더욱 단순하고 유연한 시스템 연결 방식을 제공한다. 또한 주니퍼는 앱스트라와 함께 QFX 시리즈 스위치, SRX 시리즈 서비스 게이트웨이를 데이터센터 요구에 따라 원활하게 확장할 수 있는 검증된 ‘빌딩 블록(Building Block)’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주니퍼 네트웍스 데이터센터 부사장 마이크 부숑은 “오늘날 조직은 데이터센터에서 사용자와 운영자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주니퍼 앱스트라 소프트웨어는 멀티벤더 환경 전반에서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을 위한 선순환 구조 자동화, 분석, 서비스 보장을 구현하는 완벽한 기반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앱스트라 4.0은 사용 중인 시스템들에 대한 연결까지 인텐트를 확장해 IBN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킨다. 기본적으로는 커스터마이즈된 방식으로 표준화된 운영을 보장하는 방법이다. 새로운 연결 템플릿은 운영자가 재사용할 수 있고, 검증된 자체 템플릿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단 몇 분만에 전체 패브릭에 정확한 대규모 추가 작업이 가능하다. 즉, 네트워크의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면서 서버, 워크로드, 디바이스 등을 추가할 수 있다. 앱스트라의 SSOT(Single Source of Truth)는 네트워크 상태가 의도된 바와 같은...

주니퍼

2021.05.27

주니퍼 네트웍스가 올해 초에 인수한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솔루션인 ‘앱스트라(Apstra) 소프트웨어 4.0 버전’을 발표했다. 주니퍼 앱스트라는 복잡한 기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의 구축과 관리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신 버전 앱스트라 소프트웨어는 솔루션 고유의 멀티벤더 지원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이전 버전에서 지원되던 주니퍼, 엔비디아, 아리스타 네트웍스, 시스코 시스템의 데이터센터 스위칭뿐만 아니라 최신 버전에서는 VM웨어의 NSX-T 3.0과 엔터프라이즈 SONiC도 지원한다.  또한 앱스트라 소프트웨어는 새로운 인텐트 확장(Intent Extensions)을 통해 더욱 단순하고 유연한 시스템 연결 방식을 제공한다. 또한 주니퍼는 앱스트라와 함께 QFX 시리즈 스위치, SRX 시리즈 서비스 게이트웨이를 데이터센터 요구에 따라 원활하게 확장할 수 있는 검증된 ‘빌딩 블록(Building Block)’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주니퍼 네트웍스 데이터센터 부사장 마이크 부숑은 “오늘날 조직은 데이터센터에서 사용자와 운영자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주니퍼 앱스트라 소프트웨어는 멀티벤더 환경 전반에서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을 위한 선순환 구조 자동화, 분석, 서비스 보장을 구현하는 완벽한 기반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앱스트라 4.0은 사용 중인 시스템들에 대한 연결까지 인텐트를 확장해 IBN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킨다. 기본적으로는 커스터마이즈된 방식으로 표준화된 운영을 보장하는 방법이다. 새로운 연결 템플릿은 운영자가 재사용할 수 있고, 검증된 자체 템플릿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단 몇 분만에 전체 패브릭에 정확한 대규모 추가 작업이 가능하다. 즉, 네트워크의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면서 서버, 워크로드, 디바이스 등을 추가할 수 있다. 앱스트라의 SSOT(Single Source of Truth)는 네트워크 상태가 의도된 바와 같은...

2021.05.27

주니퍼 네트웍스, '주니퍼 커넥티드 시큐리티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최신 기능 추가 

주니퍼네트웍스가 심층적인 네트워크 가시성을 제공하고 보안 정책과 접근 제어를 확대하기 위한 최신 기능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기능은 ▲주니퍼 ATP(Juniper Advanced Threat Prevention) 클라우드를 위한 능동형 위협 프로파일링(Adaptive Threat Profiling) 기능 ▲기기 프로파일링을 위한 웃클라우드 하이퍼컨텍스트(WootCloud HyperContext) 통합 ▲주니퍼 시큐어 커넥트(Juniper Secure Connect) VPN 애플리케이션이다.  회사에 따르면 주니퍼는 표적 공격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도록 가시성과 보안 정책을 모든 지점, 모든 기기로 확대하고, 능동적으로 접근제어를 실행하며, 타깃 공격을 조기에 차단하여 위협을 방어함으로써 보안 과제를 해결한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전반의 모든 연결 지점에서 일관된 사용자 경험과 전반적인 정책 실행을 제공하는 주니퍼 커넥티드 시큐리티(Connected Security) 전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조직은 ATP 클라우드의 능동형 위협 프로파일링(Adaptive Threat Profiling) 기능을 사용해 끊임없는 최신 위협 공격에 대응할 수 있다. 능동형 위협 프로파일링은 현재 무엇이 네트워크를 공격하고 있으며, 누가 표적인지를 토대로 보안 인텔리전스 위협 피드를 자동 생성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네트워크 인프라 전반에서 SecIntel 위협 피드를 통해 자동화된 선순환 구조(closed-loop)의 방어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능동형 위협 프로파일링은 주니퍼 보안 서비스를 활용해 엔드포인트 OS에 따라 트래픽을 분류하고 맞춤형 위협 인텔리전스 피드를 생성한다. 이렇게 생성된 위협 인텔리전스 피드를 다수의 실행 포인트에서 추가적인 검사 또는 차단을 위해 사용함으로써 조직은 실시간으로 광범위하게 공격에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니퍼는 웃클라우드 하이퍼컨텍스트를 SRX 시리즈 ...

주니퍼

2020.10.14

주니퍼네트웍스가 심층적인 네트워크 가시성을 제공하고 보안 정책과 접근 제어를 확대하기 위한 최신 기능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기능은 ▲주니퍼 ATP(Juniper Advanced Threat Prevention) 클라우드를 위한 능동형 위협 프로파일링(Adaptive Threat Profiling) 기능 ▲기기 프로파일링을 위한 웃클라우드 하이퍼컨텍스트(WootCloud HyperContext) 통합 ▲주니퍼 시큐어 커넥트(Juniper Secure Connect) VPN 애플리케이션이다.  회사에 따르면 주니퍼는 표적 공격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도록 가시성과 보안 정책을 모든 지점, 모든 기기로 확대하고, 능동적으로 접근제어를 실행하며, 타깃 공격을 조기에 차단하여 위협을 방어함으로써 보안 과제를 해결한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전반의 모든 연결 지점에서 일관된 사용자 경험과 전반적인 정책 실행을 제공하는 주니퍼 커넥티드 시큐리티(Connected Security) 전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조직은 ATP 클라우드의 능동형 위협 프로파일링(Adaptive Threat Profiling) 기능을 사용해 끊임없는 최신 위협 공격에 대응할 수 있다. 능동형 위협 프로파일링은 현재 무엇이 네트워크를 공격하고 있으며, 누가 표적인지를 토대로 보안 인텔리전스 위협 피드를 자동 생성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네트워크 인프라 전반에서 SecIntel 위협 피드를 통해 자동화된 선순환 구조(closed-loop)의 방어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능동형 위협 프로파일링은 주니퍼 보안 서비스를 활용해 엔드포인트 OS에 따라 트래픽을 분류하고 맞춤형 위협 인텔리전스 피드를 생성한다. 이렇게 생성된 위협 인텔리전스 피드를 다수의 실행 포인트에서 추가적인 검사 또는 차단을 위해 사용함으로써 조직은 실시간으로 광범위하게 공격에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니퍼는 웃클라우드 하이퍼컨텍스트를 SRX 시리즈 ...

2020.10.14

'원격 작업자 지원 시장에 눈독'··· 주요 네트워크 업체의 재택근무 전략 비교

올해 초부터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많은 기업의 직원이 기업 리소스에 액세스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이런 변화가 당초 예상보다 길어질 것이 확실시되는 지금 많은 기업과 업체가 예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원격 작업자를 지원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   가트너 부사장 엘리자베스 조이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광범위한 원격 근무라는 큰 실험이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최근 가트너가 기업 리더 127명을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47%는 직원이 앞으로도 계속 풀타임으로 원격 근무를 하도록 허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조이스는 “업무 재개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비즈니스 리더는 직원 기대를 충족하고 더 탄력적인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으로 더 영구적인 원격 근무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스코를 비롯한 여러 업체가 견고한 원격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솔루션 그룹의 제품 관리 및 전략 담당 부사장인 그레그 도라이는 “근본적인 변화는 직원의 재택근무에 대해 생각하고 이들이 사용하는 홈 네트워크를 기본 네트워크로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스코가 추구하는 것은 직원의 집에 고품질의 초소형 지사 사무실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제 모든 재택 근무자와 이들의 모든 홈 오피스를 본사 및 지사와 같은 수준의 연결 지원이 필요한 요소로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물론 현실적으로 모든 기업이 모든 직원의 홈 네트워크에 본사 급 지원을 제공할 수는 없다. 그러나 도라이는 "다양한 직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이 지금도 있고 조만간 더 많이 출시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시스코는 원격 사용자를 위한 무선 및 광역 네트워킹 연결에 사용되는 몇 가지 신제품을 내놨다. 도라이는 “최선 노력(best-effort)의 연결로 충분하지 않은 직원의 경우 홈 네트워킹 액세스 포인트를 기업 네트워크의 확장 역할을 하는 와이파이 라우터로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다. 기업...

시스코 주니퍼 아루바

2020.09.04

올해 초부터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많은 기업의 직원이 기업 리소스에 액세스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이런 변화가 당초 예상보다 길어질 것이 확실시되는 지금 많은 기업과 업체가 예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원격 작업자를 지원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   가트너 부사장 엘리자베스 조이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광범위한 원격 근무라는 큰 실험이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최근 가트너가 기업 리더 127명을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47%는 직원이 앞으로도 계속 풀타임으로 원격 근무를 하도록 허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조이스는 “업무 재개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비즈니스 리더는 직원 기대를 충족하고 더 탄력적인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으로 더 영구적인 원격 근무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스코를 비롯한 여러 업체가 견고한 원격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솔루션 그룹의 제품 관리 및 전략 담당 부사장인 그레그 도라이는 “근본적인 변화는 직원의 재택근무에 대해 생각하고 이들이 사용하는 홈 네트워크를 기본 네트워크로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스코가 추구하는 것은 직원의 집에 고품질의 초소형 지사 사무실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제 모든 재택 근무자와 이들의 모든 홈 오피스를 본사 및 지사와 같은 수준의 연결 지원이 필요한 요소로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물론 현실적으로 모든 기업이 모든 직원의 홈 네트워크에 본사 급 지원을 제공할 수는 없다. 그러나 도라이는 "다양한 직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이 지금도 있고 조만간 더 많이 출시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시스코는 원격 사용자를 위한 무선 및 광역 네트워킹 연결에 사용되는 몇 가지 신제품을 내놨다. 도라이는 “최선 노력(best-effort)의 연결로 충분하지 않은 직원의 경우 홈 네트워킹 액세스 포인트를 기업 네트워크의 확장 역할을 하는 와이파이 라우터로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다. 기업...

2020.09.04

2020년 기업 네트워킹 시장의 지배자들 '최강 기업 10곳'

코로나19 팬데믹과 이어지는 경제 위기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네트워킹 업계는 몇 가지 기회를 얻었다. 와이파이나 VPN, SD-WAN, 화상회의, 협업 등의 기술이 비즈니스를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경제와 사회가 복구 단계에 들어서면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기업이 점점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면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영역은 고속 성장을 멈출 것이라는 사실 또한 분명해졌다. 그렇다면 강력한 네트워킹 업체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들은 제품군을 다각화하고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연결성을 넘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나 네트워킹 프로세스 자동화 같은 영역으로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있다. 네트워크월드의 가장 강력한 기업 네트워킹 업체 톱 10 목록에는 전통적인 네트워킹의 강자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 역시 자사가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무선 네트워킹이나 HCI, SD-WAN 같은 영역에서 너무나도 확고한 시장 선두업체도 포함되어 있다.   #1. 시스코 시스코는 모든 네트워킹 하드웨어 범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시스코는 이더넷 스위치 시장에서 점유율 51%, 통신업체 및 대기업용 라우터 시장에서 점유율 37%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무선 LAN 시장 점유율도 44.6%로 1위이다. IDC에 따르면, HPE 아루바는 13.9%로 격차가 큰 2위이다. SD-WAN 장비 시장에서도 점유율 16%로 1위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자가 홈 네트워크를 이용할 때도 시스코는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 지배적인 위치의 VPN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화상회의와 협업 플랫폼을 보유한 유일한 네트워킹 업체였기 때문이다. 시스코의 웹엑스(WebEx)를 날개를 펴고 기다리고 있었다. 시스코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지능형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전문업체인 사운전드아이즈(Th...

시스코 아리스타 주니퍼 익스트림 엔비디아 아루바 화웨이

2020.07.15

코로나19 팬데믹과 이어지는 경제 위기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네트워킹 업계는 몇 가지 기회를 얻었다. 와이파이나 VPN, SD-WAN, 화상회의, 협업 등의 기술이 비즈니스를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경제와 사회가 복구 단계에 들어서면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기업이 점점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면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영역은 고속 성장을 멈출 것이라는 사실 또한 분명해졌다. 그렇다면 강력한 네트워킹 업체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들은 제품군을 다각화하고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연결성을 넘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나 네트워킹 프로세스 자동화 같은 영역으로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있다. 네트워크월드의 가장 강력한 기업 네트워킹 업체 톱 10 목록에는 전통적인 네트워킹의 강자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 역시 자사가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무선 네트워킹이나 HCI, SD-WAN 같은 영역에서 너무나도 확고한 시장 선두업체도 포함되어 있다.   #1. 시스코 시스코는 모든 네트워킹 하드웨어 범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시스코는 이더넷 스위치 시장에서 점유율 51%, 통신업체 및 대기업용 라우터 시장에서 점유율 37%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무선 LAN 시장 점유율도 44.6%로 1위이다. IDC에 따르면, HPE 아루바는 13.9%로 격차가 큰 2위이다. SD-WAN 장비 시장에서도 점유율 16%로 1위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자가 홈 네트워크를 이용할 때도 시스코는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 지배적인 위치의 VPN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화상회의와 협업 플랫폼을 보유한 유일한 네트워킹 업체였기 때문이다. 시스코의 웹엑스(WebEx)를 날개를 펴고 기다리고 있었다. 시스코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지능형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전문업체인 사운전드아이즈(Th...

2020.07.15

“1분기 이더넷 스위치, 라우터 매출, 7년래 최저”

지난 1분기 이더넷 스위치 및 라우터 판매가 전년 동기에 비해 14% 감소하며, 지난 7년 중 최악의 분기로 기록됐다고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분석했다.  시너지의 존 딘스데일 수석 애널리스트는 “벤더는 매출이 코로나19 이전의 전망치보다 10억 달러 하회했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91억 달러다. 전년 동기 매출액은 105억 8,000만 달러였다.     한편 매출 감소의 원인이 코로나19로 인한 기업들의 구매 계획 변화에 있는 것만은 아니었다. 딘스데일은 “1분기 매출은 수요 감소보다는 공급망 이슈에 의해 더 크게 영향 받았다”라며, 시장이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공급망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시너지 분석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라우터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반면, 서비스 제공 업체의 라우터 매울은 19%나 감소했다.  그러나 매출이 증가한 하드웨어 부문도 있었다. 100GbE 및 25GbE 구정형 스위치의 경우 1분기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업체별로는 시스코가 이더넷 스위치의 57%, 엔터프라이즈 라우터의 65%, 서비스 제공 업체 라우터의 3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시장을 이끌었다. 이후 순위는 화웨이, 노키아, 주니퍼, 아리스타 네트웍스, HPE였다. ciokr@idg.co.kr

스위치 라우터 2020년 1분기 매출 판매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COVID-19 공급망 시너지 리서치 그룹 시스코 화웨이 노키아 주니퍼 아리스타 네트웍스 HPE

2020.05.29

지난 1분기 이더넷 스위치 및 라우터 판매가 전년 동기에 비해 14% 감소하며, 지난 7년 중 최악의 분기로 기록됐다고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분석했다.  시너지의 존 딘스데일 수석 애널리스트는 “벤더는 매출이 코로나19 이전의 전망치보다 10억 달러 하회했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91억 달러다. 전년 동기 매출액은 105억 8,000만 달러였다.     한편 매출 감소의 원인이 코로나19로 인한 기업들의 구매 계획 변화에 있는 것만은 아니었다. 딘스데일은 “1분기 매출은 수요 감소보다는 공급망 이슈에 의해 더 크게 영향 받았다”라며, 시장이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공급망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시너지 분석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라우터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반면, 서비스 제공 업체의 라우터 매울은 19%나 감소했다.  그러나 매출이 증가한 하드웨어 부문도 있었다. 100GbE 및 25GbE 구정형 스위치의 경우 1분기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업체별로는 시스코가 이더넷 스위치의 57%, 엔터프라이즈 라우터의 65%, 서비스 제공 업체 라우터의 3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시장을 이끌었다. 이후 순위는 화웨이, 노키아, 주니퍼, 아리스타 네트웍스, HPE였다. ciokr@idg.co.kr

2020.05.29

미스트 시스템즈,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비저너리 2년 연속 선정

주니퍼 네트웍스의 미스트 시스템즈가 2년 연속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의 글로벌 실내 위치 서비스 부문(Indoor Location Services) 비저너리에 선정됐다.  이번 최신 가트너 보고서에서 주니퍼 네트웍스의 미스트는 타 벤더 대비 비전 완성도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미스트 솔루션의 가치를 증명해 비저너리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에 따르면 미스트에는 개방형 프로그래밍 가능한 아키텍처와 특허 받은 가상 블루투스 로우에너지(vBLE) 기술이 탑재돼 물리적인 비콘과 위치 서비스를 위해 광범위한 서드파티 컴포넌트의 통합 필요성을 제거해 준다. 미스트 시스템즈의 수자이 하젤라 공동창업자 겸 수석 부사장은 “업계에서는 개방형 표준을 사용하는 위치 기반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우리는 지속적으로 최신 기술을 활용해 고객 기반의 가치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고객들은 다중 위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통합시키는 단일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동시에 중복성을 제거하고, 전체 비용을 낮추는 필요성에 주목했다”라며 “2년 연속으로 가트너의 고객 레퍼런스 조사는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하고 있으며, 응답자 중 75% 이상이 다중 위치를 사용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가트너 주니퍼

2020.02.27

주니퍼 네트웍스의 미스트 시스템즈가 2년 연속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의 글로벌 실내 위치 서비스 부문(Indoor Location Services) 비저너리에 선정됐다.  이번 최신 가트너 보고서에서 주니퍼 네트웍스의 미스트는 타 벤더 대비 비전 완성도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미스트 솔루션의 가치를 증명해 비저너리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에 따르면 미스트에는 개방형 프로그래밍 가능한 아키텍처와 특허 받은 가상 블루투스 로우에너지(vBLE) 기술이 탑재돼 물리적인 비콘과 위치 서비스를 위해 광범위한 서드파티 컴포넌트의 통합 필요성을 제거해 준다. 미스트 시스템즈의 수자이 하젤라 공동창업자 겸 수석 부사장은 “업계에서는 개방형 표준을 사용하는 위치 기반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우리는 지속적으로 최신 기술을 활용해 고객 기반의 가치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고객들은 다중 위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통합시키는 단일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동시에 중복성을 제거하고, 전체 비용을 낮추는 필요성에 주목했다”라며 “2년 연속으로 가트너의 고객 레퍼런스 조사는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하고 있으며, 응답자 중 75% 이상이 다중 위치를 사용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2.27

블록체인과 IoT 결합해 '먹거리 사기' 1300억 달러 줄인다

식품이 농장에서 출하돼 식료품 가게 선반에 이르는 여정을 추적하는 데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사용하면, 공급망을 간소화하고 규제 준수를 단순화해 소매업체의 비용을 줄이고 식품 산업의 ‘혁명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에 본사를 둔 주니퍼 리서치(Juniper Research)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IoT 센서와 트래커를 블록체인의 변형 불가능한 원장과 결합해 더 효율적인 식품 리콜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다. 식품 사기는 라벨이 잘못 표시되거나 바래거나 대체된 식품 혹은 성분과 관련이 있다. 주니퍼의 애널리스트 모건 킴미치는 “다른 곳에서 온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에 그리스가 원산지인 것으로 라벨을 붙일 수 있다. 이런 경우에 새 기술을 사용하면 블록체인이 공급망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는 투명하고 변경 불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해 농민부터 소매업자까지 이 과정에 관련된 모든 행위자에게 더 많은 통제권을 부여할 수 있다. 이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도 이와 같은 잠재력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급망 업계의 채택이 증가하면서 블록체인과 IoT는 2024년까지 공급망 전반에 걸쳐 변경 불가능하게 식품을 추적해 전 세계적으로 310억 달러의 음식 사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2021년에 식품 사기에 대한 상당한 절감 효과가 실현되고, 2024년까지 규정 준수 비용이 30% 절감된다. 킴미치는 “현재 식품 추적 시스템은 공급망 전반에 걸쳐 수동으로 자산을 추적하기 위해 종이 문서에 기반한 거래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이는 기록이 분실되거나 일치시키지 못할 수 있는 비효율적인 시스템이다. 더구나 모든 공급망 사용자가 종이에 기반한 기록을 공유할 수 없으므로 공급망의 전체적인 가시성이 감소한다. 또한, 기업은 이런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중개업자에 의존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모든 것이 공급망에 복잡성을 가중시켜 비효율성, 사기, 낭비를 증가시킨다”라고 말했다. 반면 신기술을 이용하면 사설...

주니퍼 블록체인

2019.12.03

식품이 농장에서 출하돼 식료품 가게 선반에 이르는 여정을 추적하는 데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사용하면, 공급망을 간소화하고 규제 준수를 단순화해 소매업체의 비용을 줄이고 식품 산업의 ‘혁명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에 본사를 둔 주니퍼 리서치(Juniper Research)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IoT 센서와 트래커를 블록체인의 변형 불가능한 원장과 결합해 더 효율적인 식품 리콜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다. 식품 사기는 라벨이 잘못 표시되거나 바래거나 대체된 식품 혹은 성분과 관련이 있다. 주니퍼의 애널리스트 모건 킴미치는 “다른 곳에서 온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에 그리스가 원산지인 것으로 라벨을 붙일 수 있다. 이런 경우에 새 기술을 사용하면 블록체인이 공급망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는 투명하고 변경 불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해 농민부터 소매업자까지 이 과정에 관련된 모든 행위자에게 더 많은 통제권을 부여할 수 있다. 이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도 이와 같은 잠재력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급망 업계의 채택이 증가하면서 블록체인과 IoT는 2024년까지 공급망 전반에 걸쳐 변경 불가능하게 식품을 추적해 전 세계적으로 310억 달러의 음식 사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2021년에 식품 사기에 대한 상당한 절감 효과가 실현되고, 2024년까지 규정 준수 비용이 30% 절감된다. 킴미치는 “현재 식품 추적 시스템은 공급망 전반에 걸쳐 수동으로 자산을 추적하기 위해 종이 문서에 기반한 거래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이는 기록이 분실되거나 일치시키지 못할 수 있는 비효율적인 시스템이다. 더구나 모든 공급망 사용자가 종이에 기반한 기록을 공유할 수 없으므로 공급망의 전체적인 가시성이 감소한다. 또한, 기업은 이런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중개업자에 의존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모든 것이 공급망에 복잡성을 가중시켜 비효율성, 사기, 낭비를 증가시킨다”라고 말했다. 반면 신기술을 이용하면 사설...

2019.12.03

미스트 시스템즈, ‘AI 기반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 발표

주니퍼 네트웍스 자회사인 미스트 시스템즈(www.mist.com)가 네트워크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AI 기반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AI-Driven Self-Driving Network)’를 발표했다.  AI 기반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는 AI 엔진과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를 활용해 IT 운영을 효율화하고, 유무선 전반의 트러블슈팅을 단순화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주니퍼는 미스트 플랫폼에 추가된 강력한 자동화 기능과 인사이트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혁신을 가속화한다. AI 기반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는 ▲유선 보장 서비스(Wired Assurance Service)와 ▲마비스 액션(Marvis Actions)으로 구성된다.  유선 보장 서비스는 주니퍼 엔터프라이즈 액세스 스위칭 고객에게 미스트 클라우드를 통해 자동 운영 및 서비스 레벨을 제공하며, 마비스 액션은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를 위한 프레임워크로, AI 기반 인사이트를 실제 작업으로 변환해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IT 운영을 구현한다. 미스트는 유선 보장(Wired Assurance)을 위한 새로운 클라우드 구독(Subscription) 서비스를 통해 플랫폼을 확장 중이다. 이 새로운 기능은 주노스(Junos) 스위치 텔레메트리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미스트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와 AI 엔진에서 활용해 운영을 간소화하고, MTTR(Mean Time To Repair, 평균 수리 시간)을 단축하며, 최종사용자 경험에 대한 상세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유선 보장 서비스는 ▲유선 사용자 경험과 IoT 엔드포인트에 대한 연결 전/후 성능 메트릭을 측정하는 ‘수정 가능한 서비스 기대 수준(Service Level Expectation)’ ▲스위치 성능이 기준치를 벗어날 경우 사용자가 문제를 인식하기 전에 관리자에게 미리 알림을 전송하는 ‘비정상 탐지(Anomaly Detection)’ ▲IT 관리자가 자연어 쿼리를 통...

주니퍼 미스트 시스템즈

2019.11.13

주니퍼 네트웍스 자회사인 미스트 시스템즈(www.mist.com)가 네트워크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AI 기반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AI-Driven Self-Driving Network)’를 발표했다.  AI 기반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는 AI 엔진과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를 활용해 IT 운영을 효율화하고, 유무선 전반의 트러블슈팅을 단순화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주니퍼는 미스트 플랫폼에 추가된 강력한 자동화 기능과 인사이트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혁신을 가속화한다. AI 기반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는 ▲유선 보장 서비스(Wired Assurance Service)와 ▲마비스 액션(Marvis Actions)으로 구성된다.  유선 보장 서비스는 주니퍼 엔터프라이즈 액세스 스위칭 고객에게 미스트 클라우드를 통해 자동 운영 및 서비스 레벨을 제공하며, 마비스 액션은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를 위한 프레임워크로, AI 기반 인사이트를 실제 작업으로 변환해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IT 운영을 구현한다. 미스트는 유선 보장(Wired Assurance)을 위한 새로운 클라우드 구독(Subscription) 서비스를 통해 플랫폼을 확장 중이다. 이 새로운 기능은 주노스(Junos) 스위치 텔레메트리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미스트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와 AI 엔진에서 활용해 운영을 간소화하고, MTTR(Mean Time To Repair, 평균 수리 시간)을 단축하며, 최종사용자 경험에 대한 상세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유선 보장 서비스는 ▲유선 사용자 경험과 IoT 엔드포인트에 대한 연결 전/후 성능 메트릭을 측정하는 ‘수정 가능한 서비스 기대 수준(Service Level Expectation)’ ▲스위치 성능이 기준치를 벗어날 경우 사용자가 문제를 인식하기 전에 관리자에게 미리 알림을 전송하는 ‘비정상 탐지(Anomaly Detection)’ ▲IT 관리자가 자연어 쿼리를 통...

2019.11.13

익스트림의 잇단 인수가 가지는 의미 '시스코, 아리스타, HPE와의 경쟁력 강화'

익스트림 네트웍스(Extreme Networks)는 최근 몇 달 새 회사를 새롭게 단장했다.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기술을 인수하고 업그레이드하면서다. 그러나 정작 어려운 부분이 남았다. 즉, 기업 고객을 유치하고, 시스코, VM웨어, 아리스타, 주니퍼, HPE 등과 효과적으로 경쟁하는 것이다.  물론 익스트림에게는 무선 네트워킹 업체 에어로하이브(AeroHive)에 대한 약 2억 1,000만 달러 인수를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거래에 의해 익스트림은 에어로하이브의 무선 네트워킹 기술을 확보할 수 있다. 예컨대 와이파이 6 장비, SD-WAN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등이다.  또 에어로하이브 기술이 가세함으로써 고객과 협력업체는 보다 폭넓게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를 혼합하고 조화시켜 자신의 고유한 니즈를 지원하는 네트워크를 생성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는 기업 경계로부터 클라우드까지 관리되고 자동화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에어로하이브 인수는 회사의 면모를 일신한 여러 인수 활동에서 최근의 것일 뿐이다. 지난 몇 해 동안 익스트림은 아바야 및 브로케이드로부터 네트워킹 및 데이터센터 기술을 인수했고, 2016년에는 무선 사업자인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를 5,500만 달러에 인수했다.  회사 측은 브로케이드와 아바야의 경우, 통합하고 견실한 판매 기반을 확보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이들 어려움이 지나갔고, 에어로하이브 통합은 훨씬 더 원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익스트림의 CEO인 에드 메이어코드는 2019 회계년도 실적 발표회에서 “익스트림의 사업을 매출 10억 달러로 확대하고 [6월 마감된 2019회계년도에서] 포트폴리오를 엔드-투-엔드 기업 네트워킹 솔루션까지 확대한 후 현재는 지속성 있고 구독 지향적인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추가하는 다음 단계를 이행하며 사업을 변혁하고 있다. 이는 반복 매출과 개선된 현금 흐름 생성을 견인활 것이다”라고 밝혔다...

시스코 주니퍼 SD-WAN HPE 에어로하이브 익스트림 네트웍스

2019.08.19

익스트림 네트웍스(Extreme Networks)는 최근 몇 달 새 회사를 새롭게 단장했다.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기술을 인수하고 업그레이드하면서다. 그러나 정작 어려운 부분이 남았다. 즉, 기업 고객을 유치하고, 시스코, VM웨어, 아리스타, 주니퍼, HPE 등과 효과적으로 경쟁하는 것이다.  물론 익스트림에게는 무선 네트워킹 업체 에어로하이브(AeroHive)에 대한 약 2억 1,000만 달러 인수를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거래에 의해 익스트림은 에어로하이브의 무선 네트워킹 기술을 확보할 수 있다. 예컨대 와이파이 6 장비, SD-WAN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등이다.  또 에어로하이브 기술이 가세함으로써 고객과 협력업체는 보다 폭넓게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를 혼합하고 조화시켜 자신의 고유한 니즈를 지원하는 네트워크를 생성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는 기업 경계로부터 클라우드까지 관리되고 자동화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에어로하이브 인수는 회사의 면모를 일신한 여러 인수 활동에서 최근의 것일 뿐이다. 지난 몇 해 동안 익스트림은 아바야 및 브로케이드로부터 네트워킹 및 데이터센터 기술을 인수했고, 2016년에는 무선 사업자인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를 5,500만 달러에 인수했다.  회사 측은 브로케이드와 아바야의 경우, 통합하고 견실한 판매 기반을 확보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이들 어려움이 지나갔고, 에어로하이브 통합은 훨씬 더 원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익스트림의 CEO인 에드 메이어코드는 2019 회계년도 실적 발표회에서 “익스트림의 사업을 매출 10억 달러로 확대하고 [6월 마감된 2019회계년도에서] 포트폴리오를 엔드-투-엔드 기업 네트워킹 솔루션까지 확대한 후 현재는 지속성 있고 구독 지향적인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추가하는 다음 단계를 이행하며 사업을 변혁하고 있다. 이는 반복 매출과 개선된 현금 흐름 생성을 견인활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8.19

주니퍼, 시스코 출신이 설립한 '미스트' 4억 500만 달러에 인수

주니퍼가 고급 무선 장비 제조업체인 미스트 시스템(Mist Systems)을 4억 5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주니퍼가 에어로하이브(Aerohive)와 현재 아루바 같은 협력사와 제휴해 무선 장비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인수는 주니퍼에게 매우 중요하다.  또한 미스트는 최근 미스트 WLAN 기술과 VM웨어의 벨로클라우드(VeloCloud) 기반 NSX SD-WAN을 통합한 VM웨어와의 공동 제품 개발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델오로(Dell'Oro)의 무선 LAN 애널리스트인 리테쉬 파텔은 "주니퍼가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을 완성하는 데 빠져 있는 부분이 바로 ‘무선’이었다”고 말했다. 파텔은 "시스코, HPE/아루바, 익스트림, 포티넷 등 기업용 네트워크 장비 업체와 효과적으로 경쟁하려면 강력한 무선 기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미스트는 와이파이를 좀더 예측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측정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무선 플랫폼을 개발한 것으로 유명하다. 가트너는 최근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미스트의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은 특허받은 동적 패킷 캡처 및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네트워크 문제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수정하는 마비스(Marvis)라는 AI 주도형 가상 비서(AI-driven virtual assistant)를 특징으로 한다고 평가했다. 미스트 시스템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고 관리된다. 가트너는 "미스트의 AI 기반 와이파이는 게스트 접근, 네트워크 관리, 정책 애플리케이션, 가상 네트워크 보조 기능은 물론 분석, IoT 분류 및 행동 분석을 대규모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미스트는 다중 요소 지향성 안테나 액세스 포인트의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저 에너지(BLE) 신호를 사용하는 클라우드 기반 머신러닝 엔진을 통해 고정밀 위치 서비스에 새롭고 독특한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q...

인수 마비스 델오로 RTLS Real Time Location System HPE 가상 비서 WLAN 네트워크 장비 아루바 와이파이 주니퍼 인공지능 무선랜 시스코 가트너 M&A 미스트

2019.03.05

주니퍼가 고급 무선 장비 제조업체인 미스트 시스템(Mist Systems)을 4억 5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주니퍼가 에어로하이브(Aerohive)와 현재 아루바 같은 협력사와 제휴해 무선 장비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인수는 주니퍼에게 매우 중요하다.  또한 미스트는 최근 미스트 WLAN 기술과 VM웨어의 벨로클라우드(VeloCloud) 기반 NSX SD-WAN을 통합한 VM웨어와의 공동 제품 개발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델오로(Dell'Oro)의 무선 LAN 애널리스트인 리테쉬 파텔은 "주니퍼가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을 완성하는 데 빠져 있는 부분이 바로 ‘무선’이었다”고 말했다. 파텔은 "시스코, HPE/아루바, 익스트림, 포티넷 등 기업용 네트워크 장비 업체와 효과적으로 경쟁하려면 강력한 무선 기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미스트는 와이파이를 좀더 예측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측정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무선 플랫폼을 개발한 것으로 유명하다. 가트너는 최근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미스트의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은 특허받은 동적 패킷 캡처 및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네트워크 문제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수정하는 마비스(Marvis)라는 AI 주도형 가상 비서(AI-driven virtual assistant)를 특징으로 한다고 평가했다. 미스트 시스템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고 관리된다. 가트너는 "미스트의 AI 기반 와이파이는 게스트 접근, 네트워크 관리, 정책 애플리케이션, 가상 네트워크 보조 기능은 물론 분석, IoT 분류 및 행동 분석을 대규모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미스트는 다중 요소 지향성 안테나 액세스 포인트의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저 에너지(BLE) 신호를 사용하는 클라우드 기반 머신러닝 엔진을 통해 고정밀 위치 서비스에 새롭고 독특한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q...

2019.03.05

주니퍼 CTO가 말하는 클라우드와 고속 네트워킹

클라우드 컴퓨팅이 이끌어낸 변화가 확산되고 있다. 주니퍼(Juniper)의 CTO 비카시 콜리의 의견을 들어본다.   콜리는 대형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과 관련해 여러 확실한 미래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멀티클라우드는 기업 및 서비스 제공자에게 있어 실질적인 변곡점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존재할 것이다’. ‘앞으로 인프라가 구축될 방식은 지금의 방식과 달라질 것이다.’ 그는 "누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에 가장 적합할까?"라며 "이를 모두 해결할 단일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자는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단순히 선두 자리를 확보해서는 이를 해결할 수 없다. 분명 반도체부터 시스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가상 시스템, 종류, 분석까지 풀 스택이 필요하다. 이 모든 것들을 처리할 수 있는 기업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최근 네트워크 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콜리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이 산업이 바뀌는 방식, 2019년에 네트워킹 영역에서 어떤 기술이 유행할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콜리는 최근 2017년 7월 구글에서 주니퍼로 이직했다. 구글에서 그는 생산 네트워크 인프라의 디자인, 구축, 운영을 주도했었다. 또 콜리와 그의 팀은 구글의 SDN 발전, 네트워크 기술 전략, 네트워킹 연구를 감독했었다. 현재 그는 주니퍼의 부사장 겸 CTO이고 거기에서 해당 네트워킹 기업의 기술 전략을 관장하고 있다. 400G 이더넷이 중요해진다 콜리는 내년 400G 이더넷이 기업 분야에 확산된다고 전망했다. "400G는 WAN에서 먼저 배치되기 시작할 것이다. 100G와는 달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공자들일 것이다"라고 그가 말했다. 그는 이어 5G 무선의 수요로 인해 400G 유선 WAN 연결이 필요해진다고 예측했다. 콜리는 "또 400G는 데이터센터와 다른 방식으로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하이퍼스케일 데...

클라우드 주니퍼 400g 고속네트워킹

2018.12.14

클라우드 컴퓨팅이 이끌어낸 변화가 확산되고 있다. 주니퍼(Juniper)의 CTO 비카시 콜리의 의견을 들어본다.   콜리는 대형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과 관련해 여러 확실한 미래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멀티클라우드는 기업 및 서비스 제공자에게 있어 실질적인 변곡점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존재할 것이다’. ‘앞으로 인프라가 구축될 방식은 지금의 방식과 달라질 것이다.’ 그는 "누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에 가장 적합할까?"라며 "이를 모두 해결할 단일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자는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단순히 선두 자리를 확보해서는 이를 해결할 수 없다. 분명 반도체부터 시스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가상 시스템, 종류, 분석까지 풀 스택이 필요하다. 이 모든 것들을 처리할 수 있는 기업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최근 네트워크 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콜리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이 산업이 바뀌는 방식, 2019년에 네트워킹 영역에서 어떤 기술이 유행할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콜리는 최근 2017년 7월 구글에서 주니퍼로 이직했다. 구글에서 그는 생산 네트워크 인프라의 디자인, 구축, 운영을 주도했었다. 또 콜리와 그의 팀은 구글의 SDN 발전, 네트워크 기술 전략, 네트워킹 연구를 감독했었다. 현재 그는 주니퍼의 부사장 겸 CTO이고 거기에서 해당 네트워킹 기업의 기술 전략을 관장하고 있다. 400G 이더넷이 중요해진다 콜리는 내년 400G 이더넷이 기업 분야에 확산된다고 전망했다. "400G는 WAN에서 먼저 배치되기 시작할 것이다. 100G와는 달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공자들일 것이다"라고 그가 말했다. 그는 이어 5G 무선의 수요로 인해 400G 유선 WAN 연결이 필요해진다고 예측했다. 콜리는 "또 400G는 데이터센터와 다른 방식으로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하이퍼스케일 데...

2018.12.14

주니퍼-오범 리서치, 아태지역 엔터프라이즈 사이버 보안 도입 동향 보고서 발표

주니퍼 네트웍스와 영국 시장조사 전문업체 오범 리서치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IT 담당자들이 갈수록 클라우드화되는 환경에서 매일 쏟아져 나오는 막대한 양의 위협 경고를 정확하게 식별하고 우선순위화하는데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많은 보안 위협이 간과되고 있다고 조사됐다. ‘사일로화된 보안과 경고 피로에 시달리는 아태지역 기업들: 아태지역 엔터프라이즈 사이버 보안 도입 동향’ 보고서는 한국, 중국, 인도,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 아태지역 11개 국가의 350여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전체 응답자의 42%는 하루에 약 50개 이상의 위협 경고를 처리한다고 답했는데, 이 가운데 추가 조사가 필요한 경우는 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협 경고 피로(Threat-Alert Fatigue) 외에도 보고서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CSP)에 대한 과도한 보안 의존과 보안 툴의 무분별한 증가를 아태지역 기업들의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기존 인프라 보안 방법, 클라우드 워크로드 이전 비율과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현황에 대한 설문 또한 이루어졌다. 이번 조사 결과는 기업이 중앙 집중형 보안 관리 플랫폼 도입을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증가하는 위협 경고를 우선순위화해 신속하게 선별할 수 있는 자동화 구현이 시급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양한 위협 경고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보안팀이 진짜 중요한 경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서비스기관(FSI)들은 하루에 수십만 개에 달하는 보안 위협 경고를 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실상 이러한 경고들의 대다수는 추가 조사가 필요없는 무의미한 것들이다. 전체 응답자의 약 2/3가 대응이 필요한 진짜 위협 경고는 10% 이하에 불과하다고 답했다. 한국의 경우, 응답자의 22%가 하루에 50~100개의 위협 경고를 수신한다고 답했다. 매일 100~1,000개의 위협 경고를...

주니퍼 오범 리서치

2018.09.27

주니퍼 네트웍스와 영국 시장조사 전문업체 오범 리서치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IT 담당자들이 갈수록 클라우드화되는 환경에서 매일 쏟아져 나오는 막대한 양의 위협 경고를 정확하게 식별하고 우선순위화하는데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많은 보안 위협이 간과되고 있다고 조사됐다. ‘사일로화된 보안과 경고 피로에 시달리는 아태지역 기업들: 아태지역 엔터프라이즈 사이버 보안 도입 동향’ 보고서는 한국, 중국, 인도,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 아태지역 11개 국가의 350여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전체 응답자의 42%는 하루에 약 50개 이상의 위협 경고를 처리한다고 답했는데, 이 가운데 추가 조사가 필요한 경우는 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협 경고 피로(Threat-Alert Fatigue) 외에도 보고서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CSP)에 대한 과도한 보안 의존과 보안 툴의 무분별한 증가를 아태지역 기업들의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기존 인프라 보안 방법, 클라우드 워크로드 이전 비율과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현황에 대한 설문 또한 이루어졌다. 이번 조사 결과는 기업이 중앙 집중형 보안 관리 플랫폼 도입을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증가하는 위협 경고를 우선순위화해 신속하게 선별할 수 있는 자동화 구현이 시급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양한 위협 경고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보안팀이 진짜 중요한 경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서비스기관(FSI)들은 하루에 수십만 개에 달하는 보안 위협 경고를 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실상 이러한 경고들의 대다수는 추가 조사가 필요없는 무의미한 것들이다. 전체 응답자의 약 2/3가 대응이 필요한 진짜 위협 경고는 10% 이하에 불과하다고 답했다. 한국의 경우, 응답자의 22%가 하루에 50~100개의 위협 경고를 수신한다고 답했다. 매일 100~1,000개의 위협 경고를...

2018.09.27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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