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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CES에서 선보일 신형 자율주행 자동차 공개

기술 발전으로 자동차에 센서를 덜 장착해도 같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됐다. 이번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에 등장할 예정인 포드의 최신 자율주행 자동차가 최근 공개됐다. 이 차의 수화물 선반에는 최첨단 카메라와 센서 기술이 장착돼 있다. 포드의 이전 자율주행 연구용 차량(3년 전)과 비교할 때, 이 신형 자동차 모델의 컴퓨터는 훨씬 빠르며 LiDAR 센서는 더 강력해졌다. 이중의 LiDAR는 사이드 미래 위 A-필라에 붙어있는 가지 모양의 팔에 장착돼 있다. 선행 연구 차량이 4개의 센서가 필요했는데, 최신 모델은 2개만 있으면 된다. 각각은 360도 시야를 제공하며 자동차 주변의 모든 방향으로 약 200피트를 스캔하고 물체의 모양, 위치를 감지할 수 있다. 포드 직원이 자사 자율 주행 차량의 각 측면에서 달린 가지 모양의 팔에 부착된 LiDAR 센서로 작업하고 있다. Credit:Ford 자동차 지붕에 있는 이른바 수화물 선반에는 3대의 카메라가 있다. 이 카메라는 보행자, 사물 및 교통 장비(예 : 신호등) 등이 나타내는 이미지의 일정한 흐름 등 주행에 도움이 되는 또 다른 정보를 제공해 준다. 여기에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 즉 자동차가 환경을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베이스와 알고리즘을 크게 업그레이드하지 않고는 작업을 수행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포드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Autonomous Vehicle Development)을 담당하는 수석 프로그램 엔지니어인 크리스 브루어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새로운 자율주행 연구용 차량은 환경에 대한 매개된 지각(mediated perception)에서 LiDAR, 레이더, 기타 센서가 자세한 3D 지도를 선택하는 것과 비교하는 데서 기인할 수 있다. 게다가 자율주행 차량은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보행자, 다른 차량, 건물 등 예상치 못한 장애물의 존재를 식별하는 것과 같은 실시간 활동을 분석하기 위해 ‘직접 자각(dir...

인텔 LiDAR 센서 웨이모 오토파일럿 자율주행 우버 테슬라 카메라 CES 구글 X 포드 엔비디아 자동차 Waymo

2017.01.02

기술 발전으로 자동차에 센서를 덜 장착해도 같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됐다. 이번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에 등장할 예정인 포드의 최신 자율주행 자동차가 최근 공개됐다. 이 차의 수화물 선반에는 최첨단 카메라와 센서 기술이 장착돼 있다. 포드의 이전 자율주행 연구용 차량(3년 전)과 비교할 때, 이 신형 자동차 모델의 컴퓨터는 훨씬 빠르며 LiDAR 센서는 더 강력해졌다. 이중의 LiDAR는 사이드 미래 위 A-필라에 붙어있는 가지 모양의 팔에 장착돼 있다. 선행 연구 차량이 4개의 센서가 필요했는데, 최신 모델은 2개만 있으면 된다. 각각은 360도 시야를 제공하며 자동차 주변의 모든 방향으로 약 200피트를 스캔하고 물체의 모양, 위치를 감지할 수 있다. 포드 직원이 자사 자율 주행 차량의 각 측면에서 달린 가지 모양의 팔에 부착된 LiDAR 센서로 작업하고 있다. Credit:Ford 자동차 지붕에 있는 이른바 수화물 선반에는 3대의 카메라가 있다. 이 카메라는 보행자, 사물 및 교통 장비(예 : 신호등) 등이 나타내는 이미지의 일정한 흐름 등 주행에 도움이 되는 또 다른 정보를 제공해 준다. 여기에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 즉 자동차가 환경을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베이스와 알고리즘을 크게 업그레이드하지 않고는 작업을 수행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포드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Autonomous Vehicle Development)을 담당하는 수석 프로그램 엔지니어인 크리스 브루어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새로운 자율주행 연구용 차량은 환경에 대한 매개된 지각(mediated perception)에서 LiDAR, 레이더, 기타 센서가 자세한 3D 지도를 선택하는 것과 비교하는 데서 기인할 수 있다. 게다가 자율주행 차량은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보행자, 다른 차량, 건물 등 예상치 못한 장애물의 존재를 식별하는 것과 같은 실시간 활동을 분석하기 위해 ‘직접 자각(dir...

2017.01.02

구글 생명 과학 사업부 베일 벗었다… ‘베릴리’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Alphabet)이 생명 과학 사업부의 부서명을 ‘베릴리(Verily)’라고 정하고 “개인의 수준으로 질병을 이해하기”라는 목표를 잡았다고 발표했다. 이 부서는 몇 년 전 구글 X 실험실에서 만들어져서 지난 8월 알파벳 하의 독립 회사로 확장됐으나, 지금까지는 정확한 명칭이 없었다. 포도당 센서가 내장된 콘택트렌즈 등을 개발하고 있었지만, 궁극적인 목표 역시 명확하지 않았다. 베릴리 홈페이지(Veriliy.com)에 게시된 동영상은 질병의 초기 발견과 개인에 맞춰진 정확한 치료의 필요성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동영상의 나레이터는 “인체에는 설명서가 없습니다”라면서, “새로운 자동차에는 400개 이상의 센서가 들어갑니다. 오일의 압력을 알고, 타이어의 공기압도 알지요. 하지만 사람에 대해서는 모릅니다”라고 말한다. 베릴리는 사람의 건강 이상 신호를 감시할 수 있는 소형 디바이스를 만드는 하드웨어 팀과 질병을 더 빨리 발견하고 적절한 조치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팀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개인화된 의료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IT 업체는 구글뿐만이 아니다. IBM은 왓슨 수퍼컴퓨터에 대량의 의료 데이터를 처리하도록 해서, 질병을 진단하고 개인에 맞춘 치료를 추천하도록 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구글 의료 구글 X 알파벳 베릴리 Verily 생명 과학

2015.12.09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Alphabet)이 생명 과학 사업부의 부서명을 ‘베릴리(Verily)’라고 정하고 “개인의 수준으로 질병을 이해하기”라는 목표를 잡았다고 발표했다. 이 부서는 몇 년 전 구글 X 실험실에서 만들어져서 지난 8월 알파벳 하의 독립 회사로 확장됐으나, 지금까지는 정확한 명칭이 없었다. 포도당 센서가 내장된 콘택트렌즈 등을 개발하고 있었지만, 궁극적인 목표 역시 명확하지 않았다. 베릴리 홈페이지(Veriliy.com)에 게시된 동영상은 질병의 초기 발견과 개인에 맞춰진 정확한 치료의 필요성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동영상의 나레이터는 “인체에는 설명서가 없습니다”라면서, “새로운 자동차에는 400개 이상의 센서가 들어갑니다. 오일의 압력을 알고, 타이어의 공기압도 알지요. 하지만 사람에 대해서는 모릅니다”라고 말한다. 베릴리는 사람의 건강 이상 신호를 감시할 수 있는 소형 디바이스를 만드는 하드웨어 팀과 질병을 더 빨리 발견하고 적절한 조치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팀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개인화된 의료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IT 업체는 구글뿐만이 아니다. IBM은 왓슨 수퍼컴퓨터에 대량의 의료 데이터를 처리하도록 해서, 질병을 진단하고 개인에 맞춘 치료를 추천하도록 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5.12.09

미 해병대, 구글의 최신 군사 로봇 테스트

지난 주 미국 해병대가 네발로 걷는 전장 로봇의 최신 버전을 시험했다. 이 로봇은 구글 X 소유의 군사 로봇 제조사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가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게 약 60kg의 군사 로봇 스폿(Spot)은 전기로 작동하며 4개의 다리로 걸을 수 있고 최대 500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무선으로 조종할 수 있다. 스폿은 향후 군사 용도로 로봇 기술을 이용하고자 해병대가 평가하는 일환으로 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콴티코 해병대 기지에서 테스트와 검사를 받았다. 군 당국은 언덕, 숲, 도시 등 다양한 지형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 평가했다. 에릭 키넌/DOD 로봇전문가 벤 스윌링이 2015년 9월 16일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대 기지에서 4족 프로토타입 로봇 ‘스폿’을 작동하고 있다. 스폿은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이전에 개발했던 LS3와 빅도그(Big Dog)라는 로봇들과 비교할 때 훨씬 더 민첩하고 조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은 인명 손실을 걱정하지 않고 위험한 곳에 군대를 보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전투에서 로봇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콴티코에서 실시한 시험 중 하나로 적지의 코너 주위를 둘러보고 위협을 찾는 시뮬레이션을 하기 위해 해병대 스폿을 건물 앞으로 보냈다. 에릭 키넌/DOD 2015년 9월 16일 구글의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4족 프로토타입 로봇이 버지니아주의 콴티코 해병대 기지에서 해병대를 돕는 모습이다. 로봇 기술 외에도 스폿은 소형 레이다 레이저 이미지 센서도 장착돼 있다. 이 센서는 구글의 자율주행자동차 지붕에도 달려 있는 것으로 모든 주위 뷰를 제공해 준다. 이 시험은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로봇을 연구하고 개발하도록 자금을 지원했던 해병대 전투연구소와 미국 국방 첨단과학기술 연구소(DARPA)가 주관했다. 미군은 과거에 로봇이 군인들을 따라가거나 로봇의 등에 장착된 무건 장비에 사전 프로그래밍된 지점...

구글 해병 자율주행자동차 보스턴 다이내믹스 전쟁 센서 로봇 구글 X 군대 전투

2015.09.22

지난 주 미국 해병대가 네발로 걷는 전장 로봇의 최신 버전을 시험했다. 이 로봇은 구글 X 소유의 군사 로봇 제조사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가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게 약 60kg의 군사 로봇 스폿(Spot)은 전기로 작동하며 4개의 다리로 걸을 수 있고 최대 500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무선으로 조종할 수 있다. 스폿은 향후 군사 용도로 로봇 기술을 이용하고자 해병대가 평가하는 일환으로 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콴티코 해병대 기지에서 테스트와 검사를 받았다. 군 당국은 언덕, 숲, 도시 등 다양한 지형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 평가했다. 에릭 키넌/DOD 로봇전문가 벤 스윌링이 2015년 9월 16일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대 기지에서 4족 프로토타입 로봇 ‘스폿’을 작동하고 있다. 스폿은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이전에 개발했던 LS3와 빅도그(Big Dog)라는 로봇들과 비교할 때 훨씬 더 민첩하고 조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은 인명 손실을 걱정하지 않고 위험한 곳에 군대를 보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전투에서 로봇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콴티코에서 실시한 시험 중 하나로 적지의 코너 주위를 둘러보고 위협을 찾는 시뮬레이션을 하기 위해 해병대 스폿을 건물 앞으로 보냈다. 에릭 키넌/DOD 2015년 9월 16일 구글의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4족 프로토타입 로봇이 버지니아주의 콴티코 해병대 기지에서 해병대를 돕는 모습이다. 로봇 기술 외에도 스폿은 소형 레이다 레이저 이미지 센서도 장착돼 있다. 이 센서는 구글의 자율주행자동차 지붕에도 달려 있는 것으로 모든 주위 뷰를 제공해 준다. 이 시험은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로봇을 연구하고 개발하도록 자금을 지원했던 해병대 전투연구소와 미국 국방 첨단과학기술 연구소(DARPA)가 주관했다. 미군은 과거에 로봇이 군인들을 따라가거나 로봇의 등에 장착된 무건 장비에 사전 프로그래밍된 지점...

2015.09.22

구글, '혈당 측정' 스마트 콘택트 렌즈 개발 중

구글이 당뇨병 환자를 위한 하이테크 콘택트 렌즈를 테스트 중이다. 당뇨병 환자가 손가락을 찔러 피를 채취하지 않고도 혈당을 측정할 수 있게 한다는 설명이다. 구글에 따르면 이 콘택트 렌즈는 초소형 무선 칩과 소형화된 혈당 센서를 이용해 착용자 눈물을 분석함으로써 혈당 수치를 측정한다. 구글은 현재 미 FDA와 협의 단계라며, 여러 임상 연구를 완료한 상태라고 전했다. 구글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한 브라이언 오티스와 버박 파비즈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러한 제품을 실용화하는 전문가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유명한 비밀 시절인 구글 X 연구소에서 비롯된 것다. 구글 X 연구소의 루머 프로젝트 중 최근 화제를 모은 것으로는 케이블 기반 우주 엘리베이터,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위한 기구 등이 있었다. ciokr@idg.co.kr

구글 구글 X 웨어러블 콘택트 렌즈

2014.01.17

구글이 당뇨병 환자를 위한 하이테크 콘택트 렌즈를 테스트 중이다. 당뇨병 환자가 손가락을 찔러 피를 채취하지 않고도 혈당을 측정할 수 있게 한다는 설명이다. 구글에 따르면 이 콘택트 렌즈는 초소형 무선 칩과 소형화된 혈당 센서를 이용해 착용자 눈물을 분석함으로써 혈당 수치를 측정한다. 구글은 현재 미 FDA와 협의 단계라며, 여러 임상 연구를 완료한 상태라고 전했다. 구글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한 브라이언 오티스와 버박 파비즈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러한 제품을 실용화하는 전문가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유명한 비밀 시절인 구글 X 연구소에서 비롯된 것다. 구글 X 연구소의 루머 프로젝트 중 최근 화제를 모은 것으로는 케이블 기반 우주 엘리베이터,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위한 기구 등이 있었다. ciokr@idg.co.kr

2014.01.17

블로그 | '구글 X'의 비밀 프로젝트들

구글 X 연구 랩에서는 로봇과 우주로의 엘리베이터, 스마트 라이트 벌브 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는 구글의 비밀 연구 랩이 있다. 구글 X 라는 이름의 연구소다. 뉴욕타임즈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곳에서는 각종 미래의 모습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뉴욕타임즈는 구글 X에 구글의 설립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레리 페이지가 깊숙이 개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페이지는 그가 회사의 최고 임원에 등극하기 전에 이 연구소에서 근무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의 소스에 따르면 대략 100 종류의 프로젝트가 이 연구소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다. 또 이들 중 상당수는 로봇과 관련된 것이다. 예를 들어 소유주가 집에서 쉬는 동안 대신 일할 수 있는 로봇이나 인간을 돌볼 수 있는 로봇 등이 그것이다. 이 밖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원격에서 켜거나 끌 수 있는 전구 및 커피 메이커 등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지난 가을 소개된 구글의 자가 운전 자동차도 구글 X 랩의 작품이다. 이 자동차는 수백 마일의 거리를 인간의 조종 없이 자가 운행했었다. 구글의 검색 엔진, 구글 맵스, 구글+, 안드로이드 등을 감안해볼 때 자가운전 자동차는 구글의 연구 주제와 동떨어져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구글은 새로운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왔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구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세바스찬 쓰룬은 지난 해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기술이 사회를 진보시킬 수 있다고 구글은 늘 낙관하고 있다. 우리가 현재의 자동차에 만족하지 않고 자가운전 자동차의 능력을 끊임없이 개선시키려는 이유이기도 하다"라고 기술했다. 수차례 보도된 바에 따르면 쓰룬은 구글 X의 최고 임원이다. 한편 뉴욕타임즈는 구글이 독자적으로 자동차를 생산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구글은 구글 X에 대한 보도에 대한 언급 요청에 응답해오지 않았다. ciokr@idg.co.kr

자동차 구글 X 구글 랩

2011.11.15

구글 X 연구 랩에서는 로봇과 우주로의 엘리베이터, 스마트 라이트 벌브 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는 구글의 비밀 연구 랩이 있다. 구글 X 라는 이름의 연구소다. 뉴욕타임즈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곳에서는 각종 미래의 모습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뉴욕타임즈는 구글 X에 구글의 설립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레리 페이지가 깊숙이 개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페이지는 그가 회사의 최고 임원에 등극하기 전에 이 연구소에서 근무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의 소스에 따르면 대략 100 종류의 프로젝트가 이 연구소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다. 또 이들 중 상당수는 로봇과 관련된 것이다. 예를 들어 소유주가 집에서 쉬는 동안 대신 일할 수 있는 로봇이나 인간을 돌볼 수 있는 로봇 등이 그것이다. 이 밖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원격에서 켜거나 끌 수 있는 전구 및 커피 메이커 등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지난 가을 소개된 구글의 자가 운전 자동차도 구글 X 랩의 작품이다. 이 자동차는 수백 마일의 거리를 인간의 조종 없이 자가 운행했었다. 구글의 검색 엔진, 구글 맵스, 구글+, 안드로이드 등을 감안해볼 때 자가운전 자동차는 구글의 연구 주제와 동떨어져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구글은 새로운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왔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구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세바스찬 쓰룬은 지난 해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기술이 사회를 진보시킬 수 있다고 구글은 늘 낙관하고 있다. 우리가 현재의 자동차에 만족하지 않고 자가운전 자동차의 능력을 끊임없이 개선시키려는 이유이기도 하다"라고 기술했다. 수차례 보도된 바에 따르면 쓰룬은 구글 X의 최고 임원이다. 한편 뉴욕타임즈는 구글이 독자적으로 자동차를 생산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구글은 구글 X에 대한 보도에 대한 언급 요청에 응답해오지 않았다. ciokr@idg.co.kr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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