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쉬쉬하던 분위기 바뀐다··· CISO들이 개방과 소통을 지향하는 이유

보안 임원 채드 클리워는 2020년 12월 해킹 피해자로 지명된 기업들에 대한 기사를 접했다. 이내 그는, 추가 정보를 확인하고 조언을 전하려는 업계 동료들로부터 메시지를 받기 시작했다. 그는 오클라호마 킹피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작은 통신 기업 파이오니어 텔레폰(Pioneer Telephone Cooperative Inc.)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렇듯 클리워에게는 동료 보안 리더들로 구성된 직종 내 정보 공유 커뮤니티가 구축돼 있다. 클리워는 소규모 광대역 제공자를 위한 ISAC(Information Sharing and Analysis Center) 사이버셰어(CyberShare)의 회원이었다. 또한 그는 IGO(InfraGard Oklahoma)와 CSCC(Communications Sector Coordinating Council)에 소속되어 있다. 그리고 그는 다른 보안 리더들과 정보를 나누는 소규모 친목 커뮤니티에도 속해 있다. 그는 그가 한 때 바빠서 이런 그룹의 중요성을 간과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솔라윈즈 이벤트처럼 커뮤니티의 유용성을 경험하면서 외부 활동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다. 그는 “나는 현재 정보를 공유하고 공개하라고 설파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같은 고통을 안고 있다. 우리가 이런 고통을 공유하고 신뢰할 수 있는 그룹에서 일부 부족한 점을 공유하여 다른 사람들이 같은 고통을 겪지 않도록 할 의지가 있는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함께 앞서 나아가기 사이버 보안 실무자들 사이의 정보를 공유하는 트렌드는 정량화하기 어렵다. 이런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측정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클리워와 다른 베테랑 보안 리더들은 한 때 운영, 내부적인 위협 활동, 전반적인 위협 영역 등에 관해 말을 아끼던 CISO들의 생각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에 달라지고 있다. 현재 많은 CISO들이 여러 정보 공유 그룹에 속해 있으며 지금은 동료들에게 이를 추천하고 있고, 이것이 모두가 위협적인 악당들보다 앞서...

CISO ISAC 정보 공유 커뮤니티 피어 네트워크

2022.01.20

보안 임원 채드 클리워는 2020년 12월 해킹 피해자로 지명된 기업들에 대한 기사를 접했다. 이내 그는, 추가 정보를 확인하고 조언을 전하려는 업계 동료들로부터 메시지를 받기 시작했다. 그는 오클라호마 킹피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작은 통신 기업 파이오니어 텔레폰(Pioneer Telephone Cooperative Inc.)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렇듯 클리워에게는 동료 보안 리더들로 구성된 직종 내 정보 공유 커뮤니티가 구축돼 있다. 클리워는 소규모 광대역 제공자를 위한 ISAC(Information Sharing and Analysis Center) 사이버셰어(CyberShare)의 회원이었다. 또한 그는 IGO(InfraGard Oklahoma)와 CSCC(Communications Sector Coordinating Council)에 소속되어 있다. 그리고 그는 다른 보안 리더들과 정보를 나누는 소규모 친목 커뮤니티에도 속해 있다. 그는 그가 한 때 바빠서 이런 그룹의 중요성을 간과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솔라윈즈 이벤트처럼 커뮤니티의 유용성을 경험하면서 외부 활동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다. 그는 “나는 현재 정보를 공유하고 공개하라고 설파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같은 고통을 안고 있다. 우리가 이런 고통을 공유하고 신뢰할 수 있는 그룹에서 일부 부족한 점을 공유하여 다른 사람들이 같은 고통을 겪지 않도록 할 의지가 있는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함께 앞서 나아가기 사이버 보안 실무자들 사이의 정보를 공유하는 트렌드는 정량화하기 어렵다. 이런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측정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클리워와 다른 베테랑 보안 리더들은 한 때 운영, 내부적인 위협 활동, 전반적인 위협 영역 등에 관해 말을 아끼던 CISO들의 생각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에 달라지고 있다. 현재 많은 CISO들이 여러 정보 공유 그룹에 속해 있으며 지금은 동료들에게 이를 추천하고 있고, 이것이 모두가 위협적인 악당들보다 앞서...

2022.01.20

“자바 객체 헤더 줄인다”··· 새 오픈JDK 프로젝트 제안 

자바 객체 헤더를 절반 이상 축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개발 제안이 오픈JKD 오픈소스 자바 커뮤니티에서 제기됐다. 제안서에 따르면 이를 통해 모든 자바 워크로드에서 메모리 및 CPU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지난 3월 9일(현지 시각) 게시된 새 개발 제안은 자바가 더 작은 객체 헤더를 얻을 수 있고 따라서 메모리 사용량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프로젝트 릴리퍼트(Project Lilliput)’로 명명된 이 개발 제안을 올린 레드햇(RedHat)의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로만 켄케는 객체 헤더를 64bit로 줄이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재 64bit 핫스팟(HotSpot) VM에서 자바 객체는 128bit 객체 헤더, 64bit 다목적 헤더 단어, 64bit 클래스 포인터를 갖는다. 켄케는 평균 객체 크기가 5~6단어인 경우 현재 객체 헤더 크기가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헤더 크기를 축소하면 메모리 압박이 크게 감소돼 대규모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이든 아니면 작은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이든 상관없이 모든 자바 워크로드에서 전체 CPU 및 메모리 사용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제안서에서 언급한 프로젝트 릴리퍼트의 구체적인 이점은 다음과 같다.  • 힙(heap) 사용량 감소  • 더 높은 객체 할당 비율  • 가비지 수집 활동 감소 • 객체 패킹 강화 프로젝트 릴리퍼트의 또 다른 목표는 헤더 레이아웃을 더 유연하게 만드는 것, 그리고 비트(bit) 사용 방법에 관한 빌드 타임(또는 런타임) 구성을 허용하는 것이다. 이 밖에 객체 헤더를 64bit로 줄이는 것에서 나아가 32bit로 줄이는 것도 추가적인 목표라고 그는 전했다.  한편 켄케는 객체 헤더가 객체의 잠금 상태를 표시하고, 가비지 컬렉션에서 각 객체의 살아남은 횟수(Age)를 추적하며, ID 해시코드 및 유형 정보를 저장하는 등의 목적으로 사용(및 오버로드)...

자바 오픈JDK 오픈소스 커뮤니티 개발 제안 자바 객체 헤더 자바 워크로드 메모리 CPU

2021.03.12

자바 객체 헤더를 절반 이상 축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개발 제안이 오픈JKD 오픈소스 자바 커뮤니티에서 제기됐다. 제안서에 따르면 이를 통해 모든 자바 워크로드에서 메모리 및 CPU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지난 3월 9일(현지 시각) 게시된 새 개발 제안은 자바가 더 작은 객체 헤더를 얻을 수 있고 따라서 메모리 사용량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프로젝트 릴리퍼트(Project Lilliput)’로 명명된 이 개발 제안을 올린 레드햇(RedHat)의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로만 켄케는 객체 헤더를 64bit로 줄이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재 64bit 핫스팟(HotSpot) VM에서 자바 객체는 128bit 객체 헤더, 64bit 다목적 헤더 단어, 64bit 클래스 포인터를 갖는다. 켄케는 평균 객체 크기가 5~6단어인 경우 현재 객체 헤더 크기가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헤더 크기를 축소하면 메모리 압박이 크게 감소돼 대규모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이든 아니면 작은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이든 상관없이 모든 자바 워크로드에서 전체 CPU 및 메모리 사용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제안서에서 언급한 프로젝트 릴리퍼트의 구체적인 이점은 다음과 같다.  • 힙(heap) 사용량 감소  • 더 높은 객체 할당 비율  • 가비지 수집 활동 감소 • 객체 패킹 강화 프로젝트 릴리퍼트의 또 다른 목표는 헤더 레이아웃을 더 유연하게 만드는 것, 그리고 비트(bit) 사용 방법에 관한 빌드 타임(또는 런타임) 구성을 허용하는 것이다. 이 밖에 객체 헤더를 64bit로 줄이는 것에서 나아가 32bit로 줄이는 것도 추가적인 목표라고 그는 전했다.  한편 켄케는 객체 헤더가 객체의 잠금 상태를 표시하고, 가비지 컬렉션에서 각 객체의 살아남은 횟수(Age)를 추적하며, ID 해시코드 및 유형 정보를 저장하는 등의 목적으로 사용(및 오버로드)...

2021.03.12

오픈소스 NOS 소닉, 인기 급상승… '네트워킹의 리눅스' 기대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체제 소닉(Software for Open Networking in the Cloud, SONiC)의 개발자 및 사용자 커뮤니티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소닉이 대기업이나 하이퍼스케일러, 그리고 서비스 업체가 운영하는 수많은 네트워크의 운영 방식을 바꿔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해 2017년 오픈소스로 공개한 소닉은 리눅스 기반 NOS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기반 하드웨어로부터 분리해 여러 네트워킹 장비 업체의 스위치나 ASIC에서 실행할 수 있다. 물론 BGP나 RDMA, QoS, 기타 이더넷 및 IP 기술 등 네트워크 기능은 온전하게 지원한다. 소닉의 깃허브 커뮤니티에 따르면, 소닉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스위치 추상화 인터페이스로, API를 정의해 스위칭 ASIC이나 NPU, 소프트웨어 스위치 등의 포워딩 요소를 업체 중립적으로 제어하는 방법을 통일된 형식으로 제공한다. 소닉을 둘러싼 커뮤니티 역시 델, 아리스타, 노키아, 앱스트라, 알리바바, 컴캐스트, 시스코, 브로드컴, 주니퍼, 엣지코어, 이노비움, 엔비디아-멜라녹스, VM웨어 등이 참여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소닉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네트워킹 서비스의 기반으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IDC에 따르면, 소닉 데이터센터 스위치 시장은 2024년 2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담당 리서치 부사장 브래드 케이스모어는 “소닉 커뮤니티의 구성원이 850곳 이상이 되면서 소닉은 ‘네트워킹의 리눅스’가 될 잠재력이 있다. 커뮤니티에는 네트워크 하드웨어 제조업체는 물론,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통신 서비스 업체, 반도체 및 부품 공급업체가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네트워크 분해(Network Disaggregation)의 잠재적인 오픈소스 표준으로 부상했다. 네트워크 분해는 개별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기능을 모듈 방식으로 분리하고 자유롭게 결합할 수 있다. 케이스모어는 소닉이 현재는 하...

Sonic 하이퍼스케일 네트워크해체 커뮤니티

2020.10.15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체제 소닉(Software for Open Networking in the Cloud, SONiC)의 개발자 및 사용자 커뮤니티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소닉이 대기업이나 하이퍼스케일러, 그리고 서비스 업체가 운영하는 수많은 네트워크의 운영 방식을 바꿔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해 2017년 오픈소스로 공개한 소닉은 리눅스 기반 NOS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기반 하드웨어로부터 분리해 여러 네트워킹 장비 업체의 스위치나 ASIC에서 실행할 수 있다. 물론 BGP나 RDMA, QoS, 기타 이더넷 및 IP 기술 등 네트워크 기능은 온전하게 지원한다. 소닉의 깃허브 커뮤니티에 따르면, 소닉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스위치 추상화 인터페이스로, API를 정의해 스위칭 ASIC이나 NPU, 소프트웨어 스위치 등의 포워딩 요소를 업체 중립적으로 제어하는 방법을 통일된 형식으로 제공한다. 소닉을 둘러싼 커뮤니티 역시 델, 아리스타, 노키아, 앱스트라, 알리바바, 컴캐스트, 시스코, 브로드컴, 주니퍼, 엣지코어, 이노비움, 엔비디아-멜라녹스, VM웨어 등이 참여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소닉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네트워킹 서비스의 기반으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IDC에 따르면, 소닉 데이터센터 스위치 시장은 2024년 2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담당 리서치 부사장 브래드 케이스모어는 “소닉 커뮤니티의 구성원이 850곳 이상이 되면서 소닉은 ‘네트워킹의 리눅스’가 될 잠재력이 있다. 커뮤니티에는 네트워크 하드웨어 제조업체는 물론,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통신 서비스 업체, 반도체 및 부품 공급업체가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네트워크 분해(Network Disaggregation)의 잠재적인 오픈소스 표준으로 부상했다. 네트워크 분해는 개별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기능을 모듈 방식으로 분리하고 자유롭게 결합할 수 있다. 케이스모어는 소닉이 현재는 하...

2020.10.15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체제 '소닉', 빠르게 성장 중… "네트워킹의 리눅스”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체제 소닉(Software for Open Networking in the Cloud, SONiC)의 개발자 및 사용자 커뮤니티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소닉이 대기업이나 하이퍼스케일러, 그리고 서비스 업체가 운영하는 수많은 네트워크의 운영 방식을 바꿔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해 2017년 오픈소스로 공개한 소닉은 리눅스 기반 NOS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기반 하드웨어로부터 분리해 여러 네트워킹 장비 업체의 스위치나 ASIC에서 실행할 수 있다. 물론 BGP나 RDMA, QoS, 기타 이더넷 및 IP 기술 등 네트워크 기능은 온전하게 지원한다. 소닉의 깃허브 커뮤니티에 따르면 소닉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스위치 추상화 인터페이스로, API를 정의해 스위칭 ASIC이나 NPU, 소프트웨어 스위치 등의 포워딩 요소를 업체 중립적으로 제어하는 방법을 통일된 형식으로 제공한다. 소닉을 둘러싼 커뮤니티 역시 델, 아리스타, 노키아, 앱스트라, 알리바바, 컴캐스트, 시스코, 브로드컴, 주니퍼, 엣지코어, 이노비움, 엔비디아-멜라녹스, VM웨어 등이 참여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소닉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네트워킹 서비스의 기반으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IDC에 따르면, 소닉 데이터센터 스위치 시장은 2024년 2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담당 리서치 부사장 브래드 케이스모어는 “소닉 커뮤니티의 구성원이 850곳 이상이 되면서 소닉은 ‘네트워킹의 리눅스’가 될 잠재력이 있다. 커뮤니티에는 네트워크 하드웨어 제조업체는 물론,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통신 서비스 업체, 반도체 및 부품 공급업체가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네트워크 분해(Network Disaggregation)의 잠재적인 오픈소스 표준으로 부상했다. 네트워크 분해는 개별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기능을 모듈 방식으로 분리하고 자유롭게 결합할 수 있다. 케이스모어는 소닉이 현재는 하이퍼...

Sonic 하이퍼스케일 네트워크 해체 커뮤니티 소닉 리눅스

2020.10.14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체제 소닉(Software for Open Networking in the Cloud, SONiC)의 개발자 및 사용자 커뮤니티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소닉이 대기업이나 하이퍼스케일러, 그리고 서비스 업체가 운영하는 수많은 네트워크의 운영 방식을 바꿔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해 2017년 오픈소스로 공개한 소닉은 리눅스 기반 NOS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기반 하드웨어로부터 분리해 여러 네트워킹 장비 업체의 스위치나 ASIC에서 실행할 수 있다. 물론 BGP나 RDMA, QoS, 기타 이더넷 및 IP 기술 등 네트워크 기능은 온전하게 지원한다. 소닉의 깃허브 커뮤니티에 따르면 소닉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스위치 추상화 인터페이스로, API를 정의해 스위칭 ASIC이나 NPU, 소프트웨어 스위치 등의 포워딩 요소를 업체 중립적으로 제어하는 방법을 통일된 형식으로 제공한다. 소닉을 둘러싼 커뮤니티 역시 델, 아리스타, 노키아, 앱스트라, 알리바바, 컴캐스트, 시스코, 브로드컴, 주니퍼, 엣지코어, 이노비움, 엔비디아-멜라녹스, VM웨어 등이 참여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소닉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네트워킹 서비스의 기반으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IDC에 따르면, 소닉 데이터센터 스위치 시장은 2024년 2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담당 리서치 부사장 브래드 케이스모어는 “소닉 커뮤니티의 구성원이 850곳 이상이 되면서 소닉은 ‘네트워킹의 리눅스’가 될 잠재력이 있다. 커뮤니티에는 네트워크 하드웨어 제조업체는 물론,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통신 서비스 업체, 반도체 및 부품 공급업체가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네트워크 분해(Network Disaggregation)의 잠재적인 오픈소스 표준으로 부상했다. 네트워크 분해는 개별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기능을 모듈 방식으로 분리하고 자유롭게 결합할 수 있다. 케이스모어는 소닉이 현재는 하이퍼...

2020.10.14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업데이트 발표…“협업과 커뮤니티 기능 강화”

어도비가 크리에이터의 창작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창의성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대규모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효율적인 협업 환경 지원, 혁신을 통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제품과 기능이 다수 포함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먼저, 어도비는 크리에이터들이 창의성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자사의 AI 기술인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 기반의 ▲프리미어 러시 자동 리프레임 ▲포토샵 피사체 선택 ▲라이트룸 편집 기능 확장 ▲포토샵 카메라 기능을 발표했다. 온라인 동영상 크리에이터를 위한 올인원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어도비 러시(Adobe Rush)의 ‘자동 리프레임(Auto Reframe)’은 영상 속 주요한 피사체를 자동으로 가운데로 유지하고 다양한 소셜 플랫폼에 맞게 가로세로 비율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다. 프리미어 러시의 자동 리프레임 기능은 현재 베타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올해 말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피사체 선택 기능이 개선돼 인물 사진 촬영 후 한 번의 클릭만으로 가느다란 머리카락과 같은 복잡한 피사체까지 정교하게 선택할 수 있다. 라이트룸(Lightroom)이 새롭게 선보인 ‘부분 색조 조정(Local Hue)’은 전체 이미지 색상에 영향을 주지 않고도 피부 톤과 같은 특정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포토그래퍼가 동일한 사진에 대해 각기 다른 보정을 적용하고 원하는 결과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아이패드용 라이트룸 사용자는 아이패드용 포토샵과의 호환을 통해 보다 많은 편집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어도비 포토샵 카메라는 피사체를 자동으로 인식해 가장 적합한 편집 효과를 제안하는 지능형 카메라 앱이다. 사용자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렌즈와 효과가 업데이트 되는 포토샵 카메라 라이브러리를 통해 매 순간 독창적이며 다채로운 필터를 적용해볼 수 있고, 사진 촬영 버튼을 누르기 전에도 사진이 어떻게 바뀌는지 ...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협업 커뮤니티 어도비 센세이 프리미어 러시 포토샵 라이트룸

2020.06.17

어도비가 크리에이터의 창작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창의성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대규모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효율적인 협업 환경 지원, 혁신을 통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제품과 기능이 다수 포함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먼저, 어도비는 크리에이터들이 창의성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자사의 AI 기술인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 기반의 ▲프리미어 러시 자동 리프레임 ▲포토샵 피사체 선택 ▲라이트룸 편집 기능 확장 ▲포토샵 카메라 기능을 발표했다. 온라인 동영상 크리에이터를 위한 올인원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어도비 러시(Adobe Rush)의 ‘자동 리프레임(Auto Reframe)’은 영상 속 주요한 피사체를 자동으로 가운데로 유지하고 다양한 소셜 플랫폼에 맞게 가로세로 비율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다. 프리미어 러시의 자동 리프레임 기능은 현재 베타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올해 말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피사체 선택 기능이 개선돼 인물 사진 촬영 후 한 번의 클릭만으로 가느다란 머리카락과 같은 복잡한 피사체까지 정교하게 선택할 수 있다. 라이트룸(Lightroom)이 새롭게 선보인 ‘부분 색조 조정(Local Hue)’은 전체 이미지 색상에 영향을 주지 않고도 피부 톤과 같은 특정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포토그래퍼가 동일한 사진에 대해 각기 다른 보정을 적용하고 원하는 결과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아이패드용 라이트룸 사용자는 아이패드용 포토샵과의 호환을 통해 보다 많은 편집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어도비 포토샵 카메라는 피사체를 자동으로 인식해 가장 적합한 편집 효과를 제안하는 지능형 카메라 앱이다. 사용자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렌즈와 효과가 업데이트 되는 포토샵 카메라 라이브러리를 통해 매 순간 독창적이며 다채로운 필터를 적용해볼 수 있고, 사진 촬영 버튼을 누르기 전에도 사진이 어떻게 바뀌는지 ...

2020.06.17

IT 지출과 기업 목표 정렬··· 성공적인 TBD 도입을 위한 5가지 팁

'기술 비즈니스 관리(Technology Business Management, TBD)' 프레임워크는 기업이 비즈니스 목표와 IT 지출을 정렬하게 해주는 동시에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도록 돕는다.  오늘날 IT 리더들은 기업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IT 지출이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 여기서 기술 비즈니스 관리(TBD) 프레임워크가 효과적일 수 있다.  TBM은 조직 전반에 IT를 통합하는 데 있어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다. 이를 통해 기업 전략과 정렬되지 않는 불필요한 지출을 파악함으로써 IT 예산과 지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비용과 비효율성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TBM 프레임워크를 도입한 기업은 IT 지출이 전체 조직과 특정 비즈니스 목표에 어떤 이점을 주는지 보여주는 확실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IT와 현업 간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미국 비영리단체 TBM 위원회(TBM Council)의 총괄 매니저 재러드 그린은 “TBM이란 IT 전반에 걸쳐 지출, 리소스 및 우선순위에 대해 이해가 일치하는 IT 조직과 현업 부문에 많은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는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나 IT 지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현업 부문의 운영 및 지출 변화 모두를 관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TBM 프레임워크를 비즈니스에 통합해 IT 비용 및 지출의 투명성을 높이려 할때 참조할 만한 팁은 다음과 같다.   강력한 리더십으로 시작하라 미국 헬스케어 업체인 마쉬필드 클리닉 헬스 시스템(Marshfield Clinic Health System)의 CIO 제리 쾨스터는 경영진이 먼저 TBM 프레임워크를 ‘기업 전략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이를 성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TBM 프레임워크를 도입하는 데 참여했던 그는 “이 프레임워크의 강령을 이해하고 조직 내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리더가 필요하다. 관행을 구...

기술비즈니스관리 TBD 프레임워크 IT지출 현업 커뮤니티

2020.05.19

'기술 비즈니스 관리(Technology Business Management, TBD)' 프레임워크는 기업이 비즈니스 목표와 IT 지출을 정렬하게 해주는 동시에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도록 돕는다.  오늘날 IT 리더들은 기업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IT 지출이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 여기서 기술 비즈니스 관리(TBD) 프레임워크가 효과적일 수 있다.  TBM은 조직 전반에 IT를 통합하는 데 있어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다. 이를 통해 기업 전략과 정렬되지 않는 불필요한 지출을 파악함으로써 IT 예산과 지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비용과 비효율성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TBM 프레임워크를 도입한 기업은 IT 지출이 전체 조직과 특정 비즈니스 목표에 어떤 이점을 주는지 보여주는 확실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IT와 현업 간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미국 비영리단체 TBM 위원회(TBM Council)의 총괄 매니저 재러드 그린은 “TBM이란 IT 전반에 걸쳐 지출, 리소스 및 우선순위에 대해 이해가 일치하는 IT 조직과 현업 부문에 많은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는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나 IT 지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현업 부문의 운영 및 지출 변화 모두를 관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TBM 프레임워크를 비즈니스에 통합해 IT 비용 및 지출의 투명성을 높이려 할때 참조할 만한 팁은 다음과 같다.   강력한 리더십으로 시작하라 미국 헬스케어 업체인 마쉬필드 클리닉 헬스 시스템(Marshfield Clinic Health System)의 CIO 제리 쾨스터는 경영진이 먼저 TBM 프레임워크를 ‘기업 전략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이를 성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TBM 프레임워크를 도입하는 데 참여했던 그는 “이 프레임워크의 강령을 이해하고 조직 내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리더가 필요하다. 관행을 구...

2020.05.19

캐글, 데이터 과학자들에게 코비드-19 조치 요청

캐글이 AI 연구원들에게 코비드-19에 관한 질문에 머신러닝 툴과 기술을 적용하는 과제를 제시했다.  데이터 과학자를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이자 데이터 과학 경쟁을 위한 플랫폼인 캐글은 ‘코비드-19 오픈 리서치 데이터세트 챌린지(COVID-19 Open Research Dataset Challenge, CORD-19)’라는 새롭고 시기적절한 과제를 발표했으며 우승자에게 상금도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CORD-19는 AI∙머신러닝 연구원에게 바이러스와 전염병에 관한 수만 개의 기사로 구성된 데이터세트를 분석하는 텍스트 및 데이터 마이닝 툴을 개발하도록 요구한다. 목표는 질병에 관한 10가지 과제 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다. CORD-19 챌린지의 각 과제에 대한 상금은 1,000달러며 현금으로 받거나 자선 기부금으로 전환해 구호 활동을 돕는 데 쓸 수도 있다. 코비드-19에 관한 연구가 부족한 상황은 아니다. 도전 과제 소개에 따르면 캐글의 데이터세트에는 ‘코비드-19, SARS-CoV-2,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1만 3,000개 이상의 텍스트가 포함된 2만 9,000개가 넘는 학술 논문’이 이미 들어가 있다. 그러나 꼭 필요한 정보를 이 많은 학술 자료에서 일일이 찾아볼 시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캐글은 자연어처리와 같은 머신러닝 기술을 사용하여 관련 데이터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고자 한다. CORD-19 과제는 코비드-19에 대한 일반적인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각 고급 과제(예 : 코비드-19 위험 요인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나?)에는 여러 하위 과제(예 : 어떤 집단이 더 취약한가? 흡연 또는 기존 폐 질환이 어떤 역할을 하는가?)가 포함된다. 다른 코비드-19 관련 데이터세트도 캐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는 바이러스의 완전한 RNA 시퀀싱과 에볼라, SARS와 같은 이전의 전염병 발생에 대한 세부 정보가 포함된다. 이전 캐글의 의학 관련 문제는 자궁경부암을 선별하는 더 좋은 방법을 고안...

데이터 과학자 COVID-19 Open Research Dataset Challenge CORD-19 코비드-19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캐글 전염병 데이터 분석 커뮤니티 인공지능 코비드-19 오픈 리서치 데이터세트 챌린지

2020.03.19

캐글이 AI 연구원들에게 코비드-19에 관한 질문에 머신러닝 툴과 기술을 적용하는 과제를 제시했다.  데이터 과학자를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이자 데이터 과학 경쟁을 위한 플랫폼인 캐글은 ‘코비드-19 오픈 리서치 데이터세트 챌린지(COVID-19 Open Research Dataset Challenge, CORD-19)’라는 새롭고 시기적절한 과제를 발표했으며 우승자에게 상금도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CORD-19는 AI∙머신러닝 연구원에게 바이러스와 전염병에 관한 수만 개의 기사로 구성된 데이터세트를 분석하는 텍스트 및 데이터 마이닝 툴을 개발하도록 요구한다. 목표는 질병에 관한 10가지 과제 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다. CORD-19 챌린지의 각 과제에 대한 상금은 1,000달러며 현금으로 받거나 자선 기부금으로 전환해 구호 활동을 돕는 데 쓸 수도 있다. 코비드-19에 관한 연구가 부족한 상황은 아니다. 도전 과제 소개에 따르면 캐글의 데이터세트에는 ‘코비드-19, SARS-CoV-2,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1만 3,000개 이상의 텍스트가 포함된 2만 9,000개가 넘는 학술 논문’이 이미 들어가 있다. 그러나 꼭 필요한 정보를 이 많은 학술 자료에서 일일이 찾아볼 시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캐글은 자연어처리와 같은 머신러닝 기술을 사용하여 관련 데이터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고자 한다. CORD-19 과제는 코비드-19에 대한 일반적인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각 고급 과제(예 : 코비드-19 위험 요인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나?)에는 여러 하위 과제(예 : 어떤 집단이 더 취약한가? 흡연 또는 기존 폐 질환이 어떤 역할을 하는가?)가 포함된다. 다른 코비드-19 관련 데이터세트도 캐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는 바이러스의 완전한 RNA 시퀀싱과 에볼라, SARS와 같은 이전의 전염병 발생에 대한 세부 정보가 포함된다. 이전 캐글의 의학 관련 문제는 자궁경부암을 선별하는 더 좋은 방법을 고안...

2020.03.19

“기업 78%가 도입” 쿠버네티스의 성공 비결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쿠버네티스가 첫 커밋 후 1년 만인 2015년 중반에서야 1.0에 도달했다는 사실은 믿기 힘들다. 이제 쿠버네티스는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의 설문조사 대상 기업 중 78%가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친 듯이 빠른 도입이다. CNCF 2018년도 보고서에 따르면, 불과 1년 전에 쿠버네티스 활용 기업 비율은 58%였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식 개선에 나선 기업 입장에서 컨테이너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또 광범위한 기술 도입에 오픈소스가 얼마나 중요해졌는지도 알 수 있다.     쿠버네티스 커뮤니티 쿠버네티스 인기의 비결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커뮤니티이다. 필자가 2016년 지적한 것처럼, 쿠버네티스는 최초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은 아니다. 최초 출시의 영광은 메조피어와 도커가 누리고 있다. 또 시중에 나와 있는 유일한 오픈소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툴도 아니었다. 오히려 비결은 개방성이었다. 오픈소스이면서도 통제 방식이 폐쇄적이어서 장래의 기여자들(그리고 경쟁자들)을 좌절시키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구글은 색다른 전술을 취했다. 이에 대해 당시에 필자는 다음과 같이 적은 바 있다.   “[쿠버네티스, 도커, 그리고 아파치 메조 간에] 커뮤니티 결과가 이렇게 크게 다른 것을 무엇으로 설명할까? 한마디로 구글이다. 아니면 구글의 상대적인 부재라고 할 수도 있다. 다른 오케스트레이션 프로젝트는 저마다 한 업체의 영향을 크게 받는 데 반해, 쿠버네티스는 구글의 독창적인 엔지니어링은 물론, 지속적인 개발에 대한 구글의 무간섭 방식의 덕을 보고 있다.” 5년이 지난 지금 구글은 여전히 쿠버네티스에 가장 큰 기여자이며, 그 뒤를 VM웨어와 레드햇이 따르고 있다. 그러나 쿠버네티스에 오직 구글뿐이었던 시절은 지나갔다. 이제는 어림도 없다. 2,000곳 이상의 업체에 퍼져 있는 3만 5,000명이 넘는 기여자들이 1...

컨테이너 커뮤니티 도커 쿠버네티스 마이크로서비스

2020.03.11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쿠버네티스가 첫 커밋 후 1년 만인 2015년 중반에서야 1.0에 도달했다는 사실은 믿기 힘들다. 이제 쿠버네티스는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의 설문조사 대상 기업 중 78%가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친 듯이 빠른 도입이다. CNCF 2018년도 보고서에 따르면, 불과 1년 전에 쿠버네티스 활용 기업 비율은 58%였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식 개선에 나선 기업 입장에서 컨테이너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또 광범위한 기술 도입에 오픈소스가 얼마나 중요해졌는지도 알 수 있다.     쿠버네티스 커뮤니티 쿠버네티스 인기의 비결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커뮤니티이다. 필자가 2016년 지적한 것처럼, 쿠버네티스는 최초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은 아니다. 최초 출시의 영광은 메조피어와 도커가 누리고 있다. 또 시중에 나와 있는 유일한 오픈소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툴도 아니었다. 오히려 비결은 개방성이었다. 오픈소스이면서도 통제 방식이 폐쇄적이어서 장래의 기여자들(그리고 경쟁자들)을 좌절시키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구글은 색다른 전술을 취했다. 이에 대해 당시에 필자는 다음과 같이 적은 바 있다.   “[쿠버네티스, 도커, 그리고 아파치 메조 간에] 커뮤니티 결과가 이렇게 크게 다른 것을 무엇으로 설명할까? 한마디로 구글이다. 아니면 구글의 상대적인 부재라고 할 수도 있다. 다른 오케스트레이션 프로젝트는 저마다 한 업체의 영향을 크게 받는 데 반해, 쿠버네티스는 구글의 독창적인 엔지니어링은 물론, 지속적인 개발에 대한 구글의 무간섭 방식의 덕을 보고 있다.” 5년이 지난 지금 구글은 여전히 쿠버네티스에 가장 큰 기여자이며, 그 뒤를 VM웨어와 레드햇이 따르고 있다. 그러나 쿠버네티스에 오직 구글뿐이었던 시절은 지나갔다. 이제는 어림도 없다. 2,000곳 이상의 업체에 퍼져 있는 3만 5,000명이 넘는 기여자들이 1...

2020.03.11

컨테이너, M&A, 미-중 관계로 본 '2020년 오픈소스 전망'

지난해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가장 큰 뉴스는 IBM의 공식적인 레드햇 인수 발표였다. 이로써 잠재적인 규제 장벽을 넘어 영향력이 큰 OS 기업인 레드햇이 빅블루(Big Blue)의 일원이 되었다.   평론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가 커뮤니티 주도 기술을 공개적으로 도입한 이후로 오픈소스가 ‘주류’가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업계에서 역사가 깊은 대형 기술 기업에 이 정도 규모가 대수일까? 이것보다 더 주류가 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오픈소스 분야의 미래는 어떨까? 무엇보다도 기업은 쿠버네티스를 지속해서 실험할 것이며 다른 1~2개의 재단이 설립될 것이고 오픈소스 하드웨어가 발전할 것이며 중국 등의 신흥 글로벌 시장에서 커뮤니티 활동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컨테이너 컨테이너가 새로울 것은 없지만 아쿠아섹(Aquasec)은 1970년대부터 2017년까지 독립 배치 가능한 코드 패키지의 간략한 역사를 게재했으며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최근 기업들은 2015년 구글이 내부적으로 연구하던 것을 공개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쿠버네티스에 매혹되어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CNCF)에 따르면 조사한 5,000개 기업 중 40%가 쿠버네티스를 생산 운용하고 있으며 오픈소스 세계의 실질적인 총아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하지만 <인포월드>에서 지적했듯이 쿠버네티스를 생산 운용하고 있는 기업들은 소규모로 운용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다루기가 어려운 것으로 유명하며, 오픈소스 컨퍼런스에서 세부사항과 장단점을 다루고 성공적인 운용 방법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워크숍이나 패널이 없다. 그래서 최소한 오픈소스 업체 영역에서만큼은 이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으로 수익을 발생시키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AWS,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피보탈, IBM-레드햇, 구글, HPE 등의 대기업들이 모두 자체적인 관리형 버전을 출시하고...

구글 미-중 무역전쟁 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CNCF 2020년 HPE 쿠버네티스 피보탈 커뮤니티 레드햇 마이크로소프트 IBM M&A 인수 SAP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

2020.01.03

지난해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가장 큰 뉴스는 IBM의 공식적인 레드햇 인수 발표였다. 이로써 잠재적인 규제 장벽을 넘어 영향력이 큰 OS 기업인 레드햇이 빅블루(Big Blue)의 일원이 되었다.   평론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가 커뮤니티 주도 기술을 공개적으로 도입한 이후로 오픈소스가 ‘주류’가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업계에서 역사가 깊은 대형 기술 기업에 이 정도 규모가 대수일까? 이것보다 더 주류가 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오픈소스 분야의 미래는 어떨까? 무엇보다도 기업은 쿠버네티스를 지속해서 실험할 것이며 다른 1~2개의 재단이 설립될 것이고 오픈소스 하드웨어가 발전할 것이며 중국 등의 신흥 글로벌 시장에서 커뮤니티 활동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컨테이너 컨테이너가 새로울 것은 없지만 아쿠아섹(Aquasec)은 1970년대부터 2017년까지 독립 배치 가능한 코드 패키지의 간략한 역사를 게재했으며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최근 기업들은 2015년 구글이 내부적으로 연구하던 것을 공개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쿠버네티스에 매혹되어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CNCF)에 따르면 조사한 5,000개 기업 중 40%가 쿠버네티스를 생산 운용하고 있으며 오픈소스 세계의 실질적인 총아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하지만 <인포월드>에서 지적했듯이 쿠버네티스를 생산 운용하고 있는 기업들은 소규모로 운용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다루기가 어려운 것으로 유명하며, 오픈소스 컨퍼런스에서 세부사항과 장단점을 다루고 성공적인 운용 방법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워크숍이나 패널이 없다. 그래서 최소한 오픈소스 업체 영역에서만큼은 이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으로 수익을 발생시키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AWS,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피보탈, IBM-레드햇, 구글, HPE 등의 대기업들이 모두 자체적인 관리형 버전을 출시하고...

2020.01.03

'배우기 어렵지만 빠르다' 러스트 언어가 뜨는 이유

아직 한 번도 러스트(Rust)로 무엇인가를 작성해 본 적이 없을지 모르지만, 조만간 모질라가 만든 이 시스템 수준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의 2019년 개발자 설문조사에서 러스트는 “가장 사랑받는” 언어로 선정됐다. 반면에 레드몽크의 연례 개발언어 순위에서는 20위 밖(21위를 기록)에 머물렀다. “사용하기 어렵고 러스트가 내세우는 메모리 안정성과 정확성에 실망”했다는 러스트 사용자의 일반적인 평가를 생각하면, 높은 순위가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러스트는 왜 배우기 어려우면서도 사랑을 받을까? 개발자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이유는 러스트가 “가드레일이 있는 시스템 프로그래밍 언어”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대부분 개발자가 보통은 시스템 프로그래밍 영역에는 발을 들이지 않는다. 예를 들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기반 하드웨어에 접근할 필요가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른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일도 거의 없다. 하지만 C나 C++ 같은 저수준 프로그램 언어를 사용하는 개발자에게 러스트는 묵시록과 같다. C++에서나 하던 수동 메모리 관리를 하면서 마치 고수준 개발 언어 같은 느낌을 준다. 개발자 데이빗 바스키는 러스트의 매력을 다음 몇 가지로 제시했다. -    성능. 러스트는 C/C++가 번창했던 영역에서 이들 언어를 대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연에 민감한 네트워크 서비스용으로 가비지 컬렉션이 없는 러스트의 런타임은 거의 없는 듯한 지연 시간을 낳는다.” -    안정성. “러스트의 입력 시스템과 바로우 체커(borrow Checker)는 파이썬이나 자바, C++에서 정상으로 받아들여지는 모든 등급의 버그를 방지해 준다. -    개발자 생산성. “카고(Cargo)와 빌드 툴, 패키지 관리자는 지금까지 사용한 것 중 최고의 빌드 시스템 및 패키지 관리자 중 ...

커뮤니티 러스트 시스템프로그래밍

2019.11.07

아직 한 번도 러스트(Rust)로 무엇인가를 작성해 본 적이 없을지 모르지만, 조만간 모질라가 만든 이 시스템 수준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의 2019년 개발자 설문조사에서 러스트는 “가장 사랑받는” 언어로 선정됐다. 반면에 레드몽크의 연례 개발언어 순위에서는 20위 밖(21위를 기록)에 머물렀다. “사용하기 어렵고 러스트가 내세우는 메모리 안정성과 정확성에 실망”했다는 러스트 사용자의 일반적인 평가를 생각하면, 높은 순위가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러스트는 왜 배우기 어려우면서도 사랑을 받을까? 개발자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이유는 러스트가 “가드레일이 있는 시스템 프로그래밍 언어”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대부분 개발자가 보통은 시스템 프로그래밍 영역에는 발을 들이지 않는다. 예를 들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기반 하드웨어에 접근할 필요가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른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일도 거의 없다. 하지만 C나 C++ 같은 저수준 프로그램 언어를 사용하는 개발자에게 러스트는 묵시록과 같다. C++에서나 하던 수동 메모리 관리를 하면서 마치 고수준 개발 언어 같은 느낌을 준다. 개발자 데이빗 바스키는 러스트의 매력을 다음 몇 가지로 제시했다. -    성능. 러스트는 C/C++가 번창했던 영역에서 이들 언어를 대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연에 민감한 네트워크 서비스용으로 가비지 컬렉션이 없는 러스트의 런타임은 거의 없는 듯한 지연 시간을 낳는다.” -    안정성. “러스트의 입력 시스템과 바로우 체커(borrow Checker)는 파이썬이나 자바, C++에서 정상으로 받아들여지는 모든 등급의 버그를 방지해 준다. -    개발자 생산성. “카고(Cargo)와 빌드 툴, 패키지 관리자는 지금까지 사용한 것 중 최고의 빌드 시스템 및 패키지 관리자 중 ...

2019.11.07

아파치 카산드라를 '버튼 누르듯 쉽게'… 데이터스택스의 컨스텔레이션

데이터스택스의 CEO가 새로운 서비스형 상품 제공, 최근 구글 클라우드와의 제휴, 광범위한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 개선 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데이터스택스(DataStax)는 고확장성 NoSQL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기업 고객들이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면서 명성을 얻었다. 이제는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 컨스텔레이션을 출시한 이후로 이 기술을 대폭 간소화하고 다음 단계의 성장을 위해 큰 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 <컴퓨터월드UK>는 지난주, 2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친 데이터스택스 CEO 빌리 보스워스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화의 주제는 신임 CEO 토마스 쿠리안이 이끄는 구글 클라우드와 회사의 제휴, 컨스텔레이션 기치 아래 회사의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로서의 솔루션에 대해 품는 큰 기대, 그리고 대형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등이었다. 컨스텔레이션 보스워스는 “분별 있는 기술자라면 누구나 카산드라의 힘을 인정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카산드라는 단순함과는 거리가 있었던 것이 문제였다. 사용하기가 너무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올해 5월 데이터스택스 컨스텔레이션의 베타 공개와 함께 데이터스택스에 대한 해답이 나타났다. 그는 “컨스텔레이션은 우리의 전체 클라우드 플랫폼이다”라며 “비유하자면 컨스텔레이션과 데이터스택스의 관계는 애저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 또는 AWS와 아마존의 관계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카산드라를 단순히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그것도 곧 제공될 예정이지만) ‘버튼을 누르듯 쉽게’ 사용하게 하자는 개념이다. 고객들에게 본인 클러스터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폭넓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증축하는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지난 9년 동안 세계 최대 규모 회사를 상대하면서 축적한 지식을 고객과 고객 클러스터에 적용하고 있다. 이...

데이터베이스 Confluent Elastic Redis Labs 네오4j 레디스 랩 액셀러레이트 행사 인플럭스데이터InfluxData 카산드라 4.0 토마스 쿠리안 컨플루언트 멀티클라우드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 몽고DB 엘라스틱 구글 클라우드 MongoDB Neo4j 데이터스택스 컨스텔레이션

2019.06.19

데이터스택스의 CEO가 새로운 서비스형 상품 제공, 최근 구글 클라우드와의 제휴, 광범위한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 개선 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데이터스택스(DataStax)는 고확장성 NoSQL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기업 고객들이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면서 명성을 얻었다. 이제는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 컨스텔레이션을 출시한 이후로 이 기술을 대폭 간소화하고 다음 단계의 성장을 위해 큰 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 <컴퓨터월드UK>는 지난주, 2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친 데이터스택스 CEO 빌리 보스워스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화의 주제는 신임 CEO 토마스 쿠리안이 이끄는 구글 클라우드와 회사의 제휴, 컨스텔레이션 기치 아래 회사의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로서의 솔루션에 대해 품는 큰 기대, 그리고 대형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등이었다. 컨스텔레이션 보스워스는 “분별 있는 기술자라면 누구나 카산드라의 힘을 인정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카산드라는 단순함과는 거리가 있었던 것이 문제였다. 사용하기가 너무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올해 5월 데이터스택스 컨스텔레이션의 베타 공개와 함께 데이터스택스에 대한 해답이 나타났다. 그는 “컨스텔레이션은 우리의 전체 클라우드 플랫폼이다”라며 “비유하자면 컨스텔레이션과 데이터스택스의 관계는 애저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 또는 AWS와 아마존의 관계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카산드라를 단순히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그것도 곧 제공될 예정이지만) ‘버튼을 누르듯 쉽게’ 사용하게 하자는 개념이다. 고객들에게 본인 클러스터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폭넓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증축하는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지난 9년 동안 세계 최대 규모 회사를 상대하면서 축적한 지식을 고객과 고객 클러스터에 적용하고 있다. 이...

2019.06.19

'새로운 수세(SUSE)와 오픈스택, 제법 잘 맞는다' 이유는?

지난달 내슈빌에서 열린 SUSEcon에서 공개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IBM의 레드햇 인수 이후 수세(SUSE)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독립적인 오픈소스 기업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오픈스택과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컴퓨터월드UK>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SUSE의 직원이자 오픈스택 재단의 회장인 앨런 클락을 만나보았다. 이번 주 오픈스택 록키에 기반한 SUSE 오픈스택 클라우드9이 출시되었다. 이번 주 콜로라도의 덴버에서 열린 OIS(Open Infrastructure Summit)에서 클락은 <컴퓨터월드UK>에 "수세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오픈스택을 솔루션 세트에 포함해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수세의 전략과 독립적인 오픈소스 기업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그들의 전략이 확장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오픈스택이 여전히 수세에게 중요한 부분이지만 수세는 고객들이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다’고 인지하고 있다. "그것들은 단순한 컨테이너가 아니며 단순한 가상머신이 아니다. 단순한 베어메탈 기기도 아니며 윈도우나 리눅스도 아니다. 그리고 호환을 위해서는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 따라서 베어메탈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컨테이너와 호환되는 가상머신이 필요하다. 베어메탈 사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머신러닝과 데이터 분석의 활용에 기인하고 있다. 따라서 이 모든 새로운 기술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필요하다"라고 클락은 설명했다.  이 메시지는 분명 이번 주에 열린 OIS에 참여한 여러 연사들의 메시지와 일맥상통한다. OSS(OpenStack Summit)라 불렸던 이 행사는 오픈스택이 여전히 핵심이지만 쿠버네티스와 오픈스택이 잘 호환되도록 개발된 클라우드 프로비저닝 및 관리 툴인 에어쉽 등이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브랜드를 부여하는 첫 번째 이벤트다. 모두가 상호운용성에 관해 ...

인터페이스 SUSE 오픈스택 클라우드9 OpenStack Summit SUSE 쿠버네티스 수세 OSS 리눅스 베어메탈 커뮤니티 표준 오픈스택 레드햇 IBM 오픈소스 파운데이션

2019.05.09

지난달 내슈빌에서 열린 SUSEcon에서 공개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IBM의 레드햇 인수 이후 수세(SUSE)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독립적인 오픈소스 기업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오픈스택과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컴퓨터월드UK>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SUSE의 직원이자 오픈스택 재단의 회장인 앨런 클락을 만나보았다. 이번 주 오픈스택 록키에 기반한 SUSE 오픈스택 클라우드9이 출시되었다. 이번 주 콜로라도의 덴버에서 열린 OIS(Open Infrastructure Summit)에서 클락은 <컴퓨터월드UK>에 "수세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오픈스택을 솔루션 세트에 포함해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수세의 전략과 독립적인 오픈소스 기업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그들의 전략이 확장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오픈스택이 여전히 수세에게 중요한 부분이지만 수세는 고객들이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다’고 인지하고 있다. "그것들은 단순한 컨테이너가 아니며 단순한 가상머신이 아니다. 단순한 베어메탈 기기도 아니며 윈도우나 리눅스도 아니다. 그리고 호환을 위해서는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 따라서 베어메탈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컨테이너와 호환되는 가상머신이 필요하다. 베어메탈 사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머신러닝과 데이터 분석의 활용에 기인하고 있다. 따라서 이 모든 새로운 기술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필요하다"라고 클락은 설명했다.  이 메시지는 분명 이번 주에 열린 OIS에 참여한 여러 연사들의 메시지와 일맥상통한다. OSS(OpenStack Summit)라 불렸던 이 행사는 오픈스택이 여전히 핵심이지만 쿠버네티스와 오픈스택이 잘 호환되도록 개발된 클라우드 프로비저닝 및 관리 툴인 에어쉽 등이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브랜드를 부여하는 첫 번째 이벤트다. 모두가 상호운용성에 관해 ...

2019.05.09

'오픈소스를 지탱하는 힘은 클라우드 업체' AWS까지 코드 기여에 적극적

누군가는 사악한 클라우드 업체들이 연약한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단물만 빨아먹고 기여는 거의 하지 않아서 오픈소스가 고사할 위기에 처했다고 말한다. 뿌리가 꽤 깊은 이 이야기에 영향을 받은 몇몇 예언가들은 오픈소스의 지속 가능성이 곧 끝을 맞이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데이터를 통해 본 상황은 이 예언과는 전혀 다르다. 두 건의 독립적인 깃허브(GitHub) 데이터 및 CNCF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가장 큰 기여자는 다름아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다. 이들 업체의 비즈니스는 소프트웨어 판매가 아닌 운용이며, 바로 그 이유로 앞으로 오랜 기간 오픈소스 파괴가 아닌 번성을 이끌 가장 적합한 위치에 있다.   나무가 아닌 숲의 오픈소스화 잘 살펴보면 꽤 오래 전부터,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가장 크고 공개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여자 역할을 해왔다. 개발자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지배적인 플랫폼 기업에 오픈소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에서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실행을 개방하거나 지원하는 방법으로 오픈소스에 입성했고, 구글은 한걸음 더 나아가 쿠버네티스, 텐서플로우와 같은 강력한 코드를 아예 오픈소스화했다. 오픈소스에 거의 기여하지 않기로 유명했던 클라우드 선두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도 더 이상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옆에서 구경만 하고 있을 수는 없는 상황이다. 사실 AWS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오픈소스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해왔지만, 2018년부터 오픈소스 참여를 대대적으로 확대했다. 620만 개의 깃허브 프로필과 각각의 기여 내역을 다룬 어도비 개발자 필 마즈의 분석을 보면 이러한 업계의 움직임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물론 이 분석은 비정밀 과학이고 아파치 프로젝트와 같은 굵직한 코드 저장소도 빠졌다. 그러나 GitHub.com 사용자-기업 관계에 대한 마즈의 분석은 많은 신호를 담고 있으며, 그 신호는 “클라우드가 오픈소스를 이끌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아래 표...

클라우드 커뮤니티 깃허브 기트허브 리포지토리 저장소 코드기여

2019.02.28

누군가는 사악한 클라우드 업체들이 연약한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단물만 빨아먹고 기여는 거의 하지 않아서 오픈소스가 고사할 위기에 처했다고 말한다. 뿌리가 꽤 깊은 이 이야기에 영향을 받은 몇몇 예언가들은 오픈소스의 지속 가능성이 곧 끝을 맞이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데이터를 통해 본 상황은 이 예언과는 전혀 다르다. 두 건의 독립적인 깃허브(GitHub) 데이터 및 CNCF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가장 큰 기여자는 다름아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다. 이들 업체의 비즈니스는 소프트웨어 판매가 아닌 운용이며, 바로 그 이유로 앞으로 오랜 기간 오픈소스 파괴가 아닌 번성을 이끌 가장 적합한 위치에 있다.   나무가 아닌 숲의 오픈소스화 잘 살펴보면 꽤 오래 전부터,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가장 크고 공개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여자 역할을 해왔다. 개발자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지배적인 플랫폼 기업에 오픈소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에서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실행을 개방하거나 지원하는 방법으로 오픈소스에 입성했고, 구글은 한걸음 더 나아가 쿠버네티스, 텐서플로우와 같은 강력한 코드를 아예 오픈소스화했다. 오픈소스에 거의 기여하지 않기로 유명했던 클라우드 선두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도 더 이상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옆에서 구경만 하고 있을 수는 없는 상황이다. 사실 AWS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오픈소스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해왔지만, 2018년부터 오픈소스 참여를 대대적으로 확대했다. 620만 개의 깃허브 프로필과 각각의 기여 내역을 다룬 어도비 개발자 필 마즈의 분석을 보면 이러한 업계의 움직임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물론 이 분석은 비정밀 과학이고 아파치 프로젝트와 같은 굵직한 코드 저장소도 빠졌다. 그러나 GitHub.com 사용자-기업 관계에 대한 마즈의 분석은 많은 신호를 담고 있으며, 그 신호는 “클라우드가 오픈소스를 이끌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아래 표...

2019.02.28

미국 지식인 '쿼라', 사용자 1억 명 데이터 유출돼··· 현재 경위 파악 중

3일 미국의 지식인 사이트로 알려진 쿼라(Quora)에 따르면 ‘악의적인 제3자’가 쿼라 시스템 중 하나에 무단으로 들어가 이 사이트 이용자 약 1억 명의 데이터에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암호화되고 연결된 네트워크에서 가져온 데이터를 포함해 이름, 전자 메일 주소 등의 계정 정보가 손상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쿼라는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영향을 받은 모든 쿼라 사용자를 로그아웃하도록 했다. 사용자는 이메일로 자세한 정보를 받았다. 쿼라는 사용자에게 암호 변경도 권했다. 쿼라의 CEO인 아담 단젤로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우리는 데이터가 훼손된 사용자에게 알리는 중이다”고 밝혔다.  11월 30일에 발견된 해당 위반은 공개 콘텐츠 및 조치, 비공개 콘텐츠 및 조치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 회사는 모든 쿼라 사용자가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니며 일부는 다른 사용자보다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쿼라는 무단 접근이 익명으로 작성된 질의응답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법 집행 공무원에게도 통지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그 원인을 조사하고 내부 보안 팀이 수행하는 작업 외에도 자신들을 도울 선도적인 디지털 포렉신 및 보안회사를 활용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쿼라는 자세한 언급 없이 현재 사건을 처리하기 위한 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접근된 콘텐츠의 압도적인 다수는 이미 쿼라에 공개됐지만 계정 및 기타 개인정보의 손상은 심각하다"고 단젤로는 해당 블로그 게시물에서 밝혔다. 쿼라는 2009년 페이스북 출신 단젤로와 찰리 치버가 설립한 회사다. ciokr@idg.co.kr

페이스북 질의응답 지식인 Quora Q&A 커뮤니티 계정 유출 개인정보 쿼라

2018.12.05

3일 미국의 지식인 사이트로 알려진 쿼라(Quora)에 따르면 ‘악의적인 제3자’가 쿼라 시스템 중 하나에 무단으로 들어가 이 사이트 이용자 약 1억 명의 데이터에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암호화되고 연결된 네트워크에서 가져온 데이터를 포함해 이름, 전자 메일 주소 등의 계정 정보가 손상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쿼라는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영향을 받은 모든 쿼라 사용자를 로그아웃하도록 했다. 사용자는 이메일로 자세한 정보를 받았다. 쿼라는 사용자에게 암호 변경도 권했다. 쿼라의 CEO인 아담 단젤로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우리는 데이터가 훼손된 사용자에게 알리는 중이다”고 밝혔다.  11월 30일에 발견된 해당 위반은 공개 콘텐츠 및 조치, 비공개 콘텐츠 및 조치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 회사는 모든 쿼라 사용자가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니며 일부는 다른 사용자보다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쿼라는 무단 접근이 익명으로 작성된 질의응답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법 집행 공무원에게도 통지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그 원인을 조사하고 내부 보안 팀이 수행하는 작업 외에도 자신들을 도울 선도적인 디지털 포렉신 및 보안회사를 활용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쿼라는 자세한 언급 없이 현재 사건을 처리하기 위한 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접근된 콘텐츠의 압도적인 다수는 이미 쿼라에 공개됐지만 계정 및 기타 개인정보의 손상은 심각하다"고 단젤로는 해당 블로그 게시물에서 밝혔다. 쿼라는 2009년 페이스북 출신 단젤로와 찰리 치버가 설립한 회사다. ciokr@idg.co.kr

2018.12.05

리누스 토발즈와 리눅스 세계에서 배우는 리더십 교훈

올해 9월 중순, 리눅스 창시자인 리누스 토발즈가 리눅스 커널 개발 사업을 지휘하는 직책을 잠시 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히 반응하는 법에 관해 약간의 도움을 받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토발즈는 리눅스 커널 개발 작업장이라 할 수 있는 이메일 리스트 LKML 상에서 신랄하기로 유명하다. 종종 쓸모 없다고 생각하는 코드, 그리고 사람들에 대해 욕설로 점철된 비판을 거침 없이 내뱉곤 했다. 이는 논란의 소지가 많은 경영 스타일이었지만, 이를 두둔하는 이도 적지 않았다. 물론 그러한 두둔을 정당화한 근거에는 리눅스의 성공이 있었다. 토발즈의 심경 변화가 발표된 가운데 그가 산만하고 자발적인 리눅스 개발자 커뮤니티를 운영해온 방법으로부터 배울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성공과 자발적인 사퇴까지의 과정을 되짚어 보자. Do : 신뢰할 수 있게 행동한다 토발즈는 2008년 CIO와의 인터뷰에서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런데 그의 신뢰에 관한 정의는 상당히 특이하다. 그는 “내가 말하는 ‘신뢰’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지 않는 것이다. 다시 말해 화기애애하고 원만한 그런 종류의 신뢰가 아니다. 이는 사람들이 내 의견과 입장을 안다는 것이다. 이에 항상 동의하거나 좋아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내가 믿을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2013년 그의 소통 스타일을 놓고 벌어진 LKML 상에서의 열띤 설전에서 그는 기업 내지 전문가 환경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부정직함, 그러니까 ‘거짓말, 사내 정치, 뒷담화, 수동적 공격성, 현학적 용어’ 등을 들며 응수했다. Don't : 모든 사람이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망각한다 토발즈의 악명 높은 공격적 행동에 대한 변명 가운데 하나는 그가 잘 아는 사람, 그리고 커널 작업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만 표적으로 한다는 점이다. 예컨대 오랜 커널 개발자인 마우로 카발로 체하브(Maur...

커뮤니티 리누스 토발즈 리눅스 감정

2018.10.15

올해 9월 중순, 리눅스 창시자인 리누스 토발즈가 리눅스 커널 개발 사업을 지휘하는 직책을 잠시 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히 반응하는 법에 관해 약간의 도움을 받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토발즈는 리눅스 커널 개발 작업장이라 할 수 있는 이메일 리스트 LKML 상에서 신랄하기로 유명하다. 종종 쓸모 없다고 생각하는 코드, 그리고 사람들에 대해 욕설로 점철된 비판을 거침 없이 내뱉곤 했다. 이는 논란의 소지가 많은 경영 스타일이었지만, 이를 두둔하는 이도 적지 않았다. 물론 그러한 두둔을 정당화한 근거에는 리눅스의 성공이 있었다. 토발즈의 심경 변화가 발표된 가운데 그가 산만하고 자발적인 리눅스 개발자 커뮤니티를 운영해온 방법으로부터 배울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성공과 자발적인 사퇴까지의 과정을 되짚어 보자. Do : 신뢰할 수 있게 행동한다 토발즈는 2008년 CIO와의 인터뷰에서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런데 그의 신뢰에 관한 정의는 상당히 특이하다. 그는 “내가 말하는 ‘신뢰’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지 않는 것이다. 다시 말해 화기애애하고 원만한 그런 종류의 신뢰가 아니다. 이는 사람들이 내 의견과 입장을 안다는 것이다. 이에 항상 동의하거나 좋아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내가 믿을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2013년 그의 소통 스타일을 놓고 벌어진 LKML 상에서의 열띤 설전에서 그는 기업 내지 전문가 환경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부정직함, 그러니까 ‘거짓말, 사내 정치, 뒷담화, 수동적 공격성, 현학적 용어’ 등을 들며 응수했다. Don't : 모든 사람이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망각한다 토발즈의 악명 높은 공격적 행동에 대한 변명 가운데 하나는 그가 잘 아는 사람, 그리고 커널 작업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만 표적으로 한다는 점이다. 예컨대 오랜 커널 개발자인 마우로 카발로 체하브(Maur...

2018.10.15

기고 | 페이스북 제친 '레딧', 인기 급상승한 4가지 이유

2018년 6월, 레딧(Reddit)이 페이스북을 제치고 미국의 최대 방문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되었다. 그리고 이는 구글과 (1위), 유튜브(2위)에 이어 미국의 가장 많이 방문하는 사이트 3위에 올랐다. 페이스북과 아마존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레딧 이용자는 평균적으로 레딧에서 다른 사이트에 비해 2배의 시간을 소비한다(15분 이상). 대토(Datto)의 연구에 따르면, 레딧은 관리형 서비스 공급자(managed service providers, MSPs)를 위한 1위 커뮤니티 포럼이자 ‘채널 방문 포럼(go-to forum of the channel)’이기도 하다. 채널 전문가(channel professionals)와 관리형 서비스 공급자(MSPs)는 서로 상당히 중복되고, 인구 규모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독자들 가운데는 레딧에 아주 익숙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심지어 자신을 ‘레딧터(Redditors)’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가 하면 뉴스에서나 레딧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뉴스에서 레딧은 점잖은 사람이라면 걸러야 하는 인터넷의 지저분한 동네쯤으로 취급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레딧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일부 식견 있는 B2B 전문가는 레딧을 사업적으로 전혀 쓸모가 없다고 무시하기까지 한다. 그렇다면 왜 레딧은 채널 전문가에게 최고의 인터넷 토론 장소일까? 여기서 4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1. 익명성 레딧터들은 가짜 이용자 이름으로 게시물을 올린다. 레딧 계정을 만드는데 필요한 요건은 유효한 이메일 주소밖에 없다. 서비스는 완전히 무료고, 배너 광고는 최소량이고 비침투적이다. 나아가 등록을 하지 않더라도 모든 레딧을 자유롭게 브라우징 할 수 있다(교류는 가능하지 않지만). 이를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심지어 모든 행위가 공공연히 행위자를, 따라서 고용주를 반영하는 전시회와 비교해 보라. ...

구글 대토 레딧 MSP 커뮤니티 소셜 네트워크 포레스터 리서치 유튜브 페이스북 관리형 서비스 공급자

2018.09.06

2018년 6월, 레딧(Reddit)이 페이스북을 제치고 미국의 최대 방문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되었다. 그리고 이는 구글과 (1위), 유튜브(2위)에 이어 미국의 가장 많이 방문하는 사이트 3위에 올랐다. 페이스북과 아마존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레딧 이용자는 평균적으로 레딧에서 다른 사이트에 비해 2배의 시간을 소비한다(15분 이상). 대토(Datto)의 연구에 따르면, 레딧은 관리형 서비스 공급자(managed service providers, MSPs)를 위한 1위 커뮤니티 포럼이자 ‘채널 방문 포럼(go-to forum of the channel)’이기도 하다. 채널 전문가(channel professionals)와 관리형 서비스 공급자(MSPs)는 서로 상당히 중복되고, 인구 규모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독자들 가운데는 레딧에 아주 익숙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심지어 자신을 ‘레딧터(Redditors)’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가 하면 뉴스에서나 레딧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뉴스에서 레딧은 점잖은 사람이라면 걸러야 하는 인터넷의 지저분한 동네쯤으로 취급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레딧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일부 식견 있는 B2B 전문가는 레딧을 사업적으로 전혀 쓸모가 없다고 무시하기까지 한다. 그렇다면 왜 레딧은 채널 전문가에게 최고의 인터넷 토론 장소일까? 여기서 4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1. 익명성 레딧터들은 가짜 이용자 이름으로 게시물을 올린다. 레딧 계정을 만드는데 필요한 요건은 유효한 이메일 주소밖에 없다. 서비스는 완전히 무료고, 배너 광고는 최소량이고 비침투적이다. 나아가 등록을 하지 않더라도 모든 레딧을 자유롭게 브라우징 할 수 있다(교류는 가능하지 않지만). 이를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심지어 모든 행위가 공공연히 행위자를, 따라서 고용주를 반영하는 전시회와 비교해 보라. ...

2018.09.06

'링크드인 대신 쓸만하다' IT전문가용 SNS 10선

전문가 네트워크는 비즈니스 전문가가 관계를 맺고 유지 관리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심지어 다음 직장을 찾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독창적인 기술자부터 잘 나가는 CIO까지 IT전문가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커뮤니티가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무료 온라인 정보부터 업계 관련 뉴스 공유 포럼까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일부 사이트는 중소기업 및 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일부 사이트는 독자 여러분에게 잘 맞을 수도 있다. 전문가 네트워크로 알려진 링크드인 이외에 10개 SNS를 소개한다. 1. 스파이스웍스 스파이스웍스(Spiceworks)는 IT전문가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대규모 커뮤니티다. 2006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스파이스웍스는 자료 공유, 공동 작업, IT 조언을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링크드인 및 이와 유사한 사이트와 달리 스파이스웍스 사용자는 IT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시장에 접근할 수 있다. 이 커뮤니티는 매우 활발하고 질의응답이 거의 즉시 이뤄진다. 2. 데이터닷컴 2010년 4월 세일즈포스가 인수한 데이터닷컴(Data.com)은 B2B 의사 결정권자를 위한 전문 네트워크다. 세일즈포스는 데이터닷컴이 광범위한 비즈니스 및 산업 디렉토리, 연락처 목록, 회사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경력직 전문가에게 적합하다고 주장하지만 이 전문 네트워크는 CIO, CTO, CDO 같은 간부급 IT관리자에게 가장 적합할 것이다. 데이터닷컴은 전문가를 연결해 주고 공동 작업하며 업계 베스트 프랙티스에 관해 논의할 수 있는 커뮤니티 중심의 '더 코너(The Corner)' 포럼을 제공한다. 3. 비비 2014년에 설립된 비비(beBee)는 지식과 이익을 공유하고 광범위한 일자리 창출을 제공하는 전문가 네트워크다. 링크드인과 마찬가지로 비비도 토론 그룹이나 '하이브'를 제공한다. 비비는 종종 링크드인 경쟁자로 여겨지므로, 충족되지 않은 링크드인 사용자를 ...

세일즈포스 오퍼튜니티 AITP 밋업 XING beBee 비비 데이터닷컴 링크드인 전문가 커뮤니티 소셜 네트워크 스파이스웍스 구직 이직 셰이퍼

2018.07.25

전문가 네트워크는 비즈니스 전문가가 관계를 맺고 유지 관리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심지어 다음 직장을 찾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독창적인 기술자부터 잘 나가는 CIO까지 IT전문가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커뮤니티가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무료 온라인 정보부터 업계 관련 뉴스 공유 포럼까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일부 사이트는 중소기업 및 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일부 사이트는 독자 여러분에게 잘 맞을 수도 있다. 전문가 네트워크로 알려진 링크드인 이외에 10개 SNS를 소개한다. 1. 스파이스웍스 스파이스웍스(Spiceworks)는 IT전문가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대규모 커뮤니티다. 2006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스파이스웍스는 자료 공유, 공동 작업, IT 조언을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링크드인 및 이와 유사한 사이트와 달리 스파이스웍스 사용자는 IT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시장에 접근할 수 있다. 이 커뮤니티는 매우 활발하고 질의응답이 거의 즉시 이뤄진다. 2. 데이터닷컴 2010년 4월 세일즈포스가 인수한 데이터닷컴(Data.com)은 B2B 의사 결정권자를 위한 전문 네트워크다. 세일즈포스는 데이터닷컴이 광범위한 비즈니스 및 산업 디렉토리, 연락처 목록, 회사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경력직 전문가에게 적합하다고 주장하지만 이 전문 네트워크는 CIO, CTO, CDO 같은 간부급 IT관리자에게 가장 적합할 것이다. 데이터닷컴은 전문가를 연결해 주고 공동 작업하며 업계 베스트 프랙티스에 관해 논의할 수 있는 커뮤니티 중심의 '더 코너(The Corner)' 포럼을 제공한다. 3. 비비 2014년에 설립된 비비(beBee)는 지식과 이익을 공유하고 광범위한 일자리 창출을 제공하는 전문가 네트워크다. 링크드인과 마찬가지로 비비도 토론 그룹이나 '하이브'를 제공한다. 비비는 종종 링크드인 경쟁자로 여겨지므로, 충족되지 않은 링크드인 사용자를 ...

2018.07.25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