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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용을 지속적으로 통제하는 11가지 방법

재무는 비즈니스의 ‘전부’이다. 이에 IT비용을 꾸준히 관리하고 통제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현재 크고 작은 기업들이 비용을 꾸준히 추적하고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음은 IT비용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11가지 필수 팁이다. 1. 계약 검토 디지털 팀이 IT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IT업체 및 써드파티업체와 제휴를 맺어 이들 업체의 전문인력을 활용할 수 있다. CIO는 전문가 지원이 계속 필요한지 확인하려면 계약을 검토해야 한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IT업체에 특별 프로모션이나 할인을 요청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인터서브(Interserve), 로열 소사이어티 오브 케미스트리(Royal Society of Chemistry),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 등을 포함한 영국의 여러 기업은 조직을 더 잘 이해하고자 관련 부서와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 재무부서와 협력 CIO들은 재무 관련 전문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재무부서와 협력해 IT 비용을 통제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을 높일 수 있다. 재무부서와의 협력은 조직과 조직의 요구사항, 비즈니스 전략 개발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3. 비용 분석 모든 CIO가 예산안을 걱정한다. 예산 계획을 세우면, 비즈니스 수익, 거래, 현금 흐름 추적에 도움이 된다. 민트(Mint), 레벨 머니(Level Money), 굿버젯(GoodBudget) 같은 예산관리 툴을 이용해 지출을 분석하고, 거래를 추적하며, 재무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그러면 시간을 절약하고, 재무 관련 전문성을 높이며, IT비용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4. 재무 계획 재무 계획은 효과적인 재무 관리는 물론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CIO들은 조직의 현재 재무 상태를 확인...

CIO QuickBooks 퀵북 Adaptive Insights 어댑티브 인사이트 현금 흐름 그린피스 업그레이드 구매 IT예산 비용 계약 재무 인택트

2017.11.13

재무는 비즈니스의 ‘전부’이다. 이에 IT비용을 꾸준히 관리하고 통제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현재 크고 작은 기업들이 비용을 꾸준히 추적하고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음은 IT비용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11가지 필수 팁이다. 1. 계약 검토 디지털 팀이 IT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IT업체 및 써드파티업체와 제휴를 맺어 이들 업체의 전문인력을 활용할 수 있다. CIO는 전문가 지원이 계속 필요한지 확인하려면 계약을 검토해야 한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IT업체에 특별 프로모션이나 할인을 요청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인터서브(Interserve), 로열 소사이어티 오브 케미스트리(Royal Society of Chemistry),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 등을 포함한 영국의 여러 기업은 조직을 더 잘 이해하고자 관련 부서와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 재무부서와 협력 CIO들은 재무 관련 전문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재무부서와 협력해 IT 비용을 통제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을 높일 수 있다. 재무부서와의 협력은 조직과 조직의 요구사항, 비즈니스 전략 개발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3. 비용 분석 모든 CIO가 예산안을 걱정한다. 예산 계획을 세우면, 비즈니스 수익, 거래, 현금 흐름 추적에 도움이 된다. 민트(Mint), 레벨 머니(Level Money), 굿버젯(GoodBudget) 같은 예산관리 툴을 이용해 지출을 분석하고, 거래를 추적하며, 재무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그러면 시간을 절약하고, 재무 관련 전문성을 높이며, IT비용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4. 재무 계획 재무 계획은 효과적인 재무 관리는 물론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CIO들은 조직의 현재 재무 상태를 확인...

2017.11.13

100% 재생에너지만 사용하는 IT기업은 어디?

세계에서 가장 큰 ICT기업 일부는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재생에너지 사용 면에서 아직 뒤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환경보호국(EPA)은 그린파워파트너십(Green Power Partnership)의 ICT기업 중 상위 30위의 친환경 전력 사용 기업을 선정했다. 구글, 디지털리얼티(Digital Realty), 이퀴닉스(Equinix), 델, 랙스페이스US, 삼성은 10위 안에 들어 있지만, 이들의 전체 전력 사용량에서 친환경 공급원에서 얻은 에너지는 50% 미만이었다.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시스코는 현재 미국내에서 100% 친환경 에너지원을 사용해 사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테크나비오(Technavio)의 한 연구에 따르면, 글로벌 그린 데이터센터 시장은 2021년까지 미화 5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EPA는 미국 기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상위 10위 에너지 소비자 기업과 이들이 재생에너지원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전력을 공급받는지를 끌어들이는지는 정리했다. 1위 - 인텔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kWh) : 3,804,034,623 총 전력 사용량 대비 친환경 전력 비율 : 100% 친환경 전력공급원 : 바이오매스, 지열, 소형 수력, 태양, 풍력 2위 - 마이크로소프트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kWh) : 3,344,727,000 총 전력 사용량 대비 친환경 전력 비율 : 100% 친환경 전력공급원 : 태양광, 풍력 3위 - 구글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kWh) : 1,763,588,904 총 전력 사용량 대비 친환경 전력 비중: 47% 친환경 전력공급원 : 바이오 가스, 소형 수력, 태양광, 풍력 4위 - 애플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kWh) : 1,173,352,630 총 전력 사용량 대비 친환경 전력 비중 : 100% 친환경 전력공급원 : 바이오 가스, 바이오매스, 소형 수력, 태양광, 풍력 5위 - 시스코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k...

삼성 EPA 미국 환경보호국 재생에너지 그린피스 이퀴닉스 전력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랙스페이스 애플 인텔 구글 디지털 리얼티

2017.07.28

세계에서 가장 큰 ICT기업 일부는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재생에너지 사용 면에서 아직 뒤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환경보호국(EPA)은 그린파워파트너십(Green Power Partnership)의 ICT기업 중 상위 30위의 친환경 전력 사용 기업을 선정했다. 구글, 디지털리얼티(Digital Realty), 이퀴닉스(Equinix), 델, 랙스페이스US, 삼성은 10위 안에 들어 있지만, 이들의 전체 전력 사용량에서 친환경 공급원에서 얻은 에너지는 50% 미만이었다.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시스코는 현재 미국내에서 100% 친환경 에너지원을 사용해 사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테크나비오(Technavio)의 한 연구에 따르면, 글로벌 그린 데이터센터 시장은 2021년까지 미화 5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EPA는 미국 기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상위 10위 에너지 소비자 기업과 이들이 재생에너지원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전력을 공급받는지를 끌어들이는지는 정리했다. 1위 - 인텔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kWh) : 3,804,034,623 총 전력 사용량 대비 친환경 전력 비율 : 100% 친환경 전력공급원 : 바이오매스, 지열, 소형 수력, 태양, 풍력 2위 - 마이크로소프트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kWh) : 3,344,727,000 총 전력 사용량 대비 친환경 전력 비율 : 100% 친환경 전력공급원 : 태양광, 풍력 3위 - 구글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kWh) : 1,763,588,904 총 전력 사용량 대비 친환경 전력 비중: 47% 친환경 전력공급원 : 바이오 가스, 소형 수력, 태양광, 풍력 4위 - 애플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kWh) : 1,173,352,630 총 전력 사용량 대비 친환경 전력 비중 : 100% 친환경 전력공급원 : 바이오 가스, 바이오매스, 소형 수력, 태양광, 풍력 5위 - 시스코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k...

2017.07.28

그린피스 선정 친환경 IT리더 '애플·구글·페이스북'

환경 단체인 그린피스(Greenpeace)의 최신 보고서에서 인터넷 기업이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애플, 구글, 페이스북은 연이어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IaaS 시장을 선도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그린피스는 기술 기업들이 대체로 청정에너지를 추구한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린피스에 따르면, 2015년에 총 신재생에너지 판매량 3.2기가와트 가운데 2/3 이상을 인터넷기업이 구입했다. 일부 인터넷 기업들은 다른 회사보다 훨씬 더 친환경적이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은 지난 몇 년 동안이 친환경 IT분야를 주도했으며 2016년 그린피스의 후속 보고서에서 이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번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데이터센터 및 제휴 업체인 스위치(Switch)도 리더로 처음 선정됐다.   그린피스는 AWS에 환경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라고 요구했다. 캐나다에 본부를 둔 환경 단체인 그린피스는 AWS가 최근 몇 년 동안 ‘중요한 조처’를 해 왔지만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AWS가 투명성 부족 문제를 계속해서 지적받았고, 버지니아 주와 다른 시장에서 대부분 오염을 일으키는 에너지를 사용하며 성장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AWS 클라우드가 실제로 재생 가능 에너지로 가는 중인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그린피스는 아시아의 데이터센터 제공 업체인 텐센트, LG CNS, 바이두와 함께 AWS가 각 시장의 선도기업으로서 좀더 투명해져야 하는 데 노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AWS는 100% 재생 가능 에너지만으로 운영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올해 말까지 목표의 절반에 도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WS 대변인은 "AWS가 현재 미국에서 10개의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가동해 총 260만 MWh의 에너지를 AWS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매년 공급할 예정이며 이 중 4개 프로젝트는 이미 시작했다. 우리...

구글 청정에너지 아마존 웹 서비스 스위치 신재생에너지 그린피스 친환경 바이두 아시아 선정 IaaS 그린IT AWS 애플 페이스북 텐센트

2017.01.12

환경 단체인 그린피스(Greenpeace)의 최신 보고서에서 인터넷 기업이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애플, 구글, 페이스북은 연이어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IaaS 시장을 선도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그린피스는 기술 기업들이 대체로 청정에너지를 추구한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린피스에 따르면, 2015년에 총 신재생에너지 판매량 3.2기가와트 가운데 2/3 이상을 인터넷기업이 구입했다. 일부 인터넷 기업들은 다른 회사보다 훨씬 더 친환경적이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은 지난 몇 년 동안이 친환경 IT분야를 주도했으며 2016년 그린피스의 후속 보고서에서 이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번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데이터센터 및 제휴 업체인 스위치(Switch)도 리더로 처음 선정됐다.   그린피스는 AWS에 환경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라고 요구했다. 캐나다에 본부를 둔 환경 단체인 그린피스는 AWS가 최근 몇 년 동안 ‘중요한 조처’를 해 왔지만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AWS가 투명성 부족 문제를 계속해서 지적받았고, 버지니아 주와 다른 시장에서 대부분 오염을 일으키는 에너지를 사용하며 성장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AWS 클라우드가 실제로 재생 가능 에너지로 가는 중인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그린피스는 아시아의 데이터센터 제공 업체인 텐센트, LG CNS, 바이두와 함께 AWS가 각 시장의 선도기업으로서 좀더 투명해져야 하는 데 노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AWS는 100% 재생 가능 에너지만으로 운영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올해 말까지 목표의 절반에 도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WS 대변인은 "AWS가 현재 미국에서 10개의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가동해 총 260만 MWh의 에너지를 AWS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매년 공급할 예정이며 이 중 4개 프로젝트는 이미 시작했다. 우리...

2017.01.12

"갤럭시 노트 7 사태는 후진적 생산 방식이 낳은 결과" 그린피스 주장

그린피스가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7 사태에 대해 후진적 생산 방식이 초래한 결과라고 비판하는 한편, 판매 일변도의 사업 행태를 개선하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지속 가능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는 ‘순환경제를 위한 폐전자제품의 친환경적 재사용’이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삼성전자의 현재 스마트폰 생산 방식이 엄청난 양의 전자쓰레기를 만들지만,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은 전혀 마련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서울사무소 이현숙 선임 IT캠페이너는 “삼성전자는 매년 엄청난 수의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끊임없이 신제품을 출시하며 불필요한 소비를 조장하지만, 이로 인해 발생하는 폐기기에 대한 대책은 전혀 없는 상태”라며, “수명이 다한 기기는 단순 폐기할 것이 아니라, 자원 재사용 및 재활용 등을 통해 자원의 선순환을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기관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판매한 스마트폰은 총 3억 2,480만 대이며, 이 기기들이 수명을 다해 단순히 버려질 경우, 폐기물의 양은 약 51,968톤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더 큰 문제는 짧은 기기 수명으로 매년 엄청난 양의 스마트폰이 폐기되고 있고, 이는 짧은 신제품 출시 주기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이라고 그린피스는 강조했다. 그린피스는 삼성전자의 이 같은 판매 일변도의 생산 방식이 최근 갤럭시노트7 사태를 야기했다고 지적했다. 즉, 충분한 제품 테스트 없이 무리하게 신제품을 출시해 치명적 결함이 발생했고, 결국에는 단종 사태를 맞았다는 것이다. 또한, 이미 생산된 430만 대의 기기의 처리 방법도 제대로 내놓지 못해, 엄청난 양의 자원이 낭비될 위기에 처해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관은 현재 전 세계 시민들을 대상으로 “갤럭시를 구하라” 캠페인을 이미 진행 중이다.  그린피스 측는 ‘갤럭시를 구하라’ 캠페인을 시작...

그린피스 갤럭시노트7

2016.11.10

그린피스가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7 사태에 대해 후진적 생산 방식이 초래한 결과라고 비판하는 한편, 판매 일변도의 사업 행태를 개선하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지속 가능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는 ‘순환경제를 위한 폐전자제품의 친환경적 재사용’이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삼성전자의 현재 스마트폰 생산 방식이 엄청난 양의 전자쓰레기를 만들지만,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은 전혀 마련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서울사무소 이현숙 선임 IT캠페이너는 “삼성전자는 매년 엄청난 수의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끊임없이 신제품을 출시하며 불필요한 소비를 조장하지만, 이로 인해 발생하는 폐기기에 대한 대책은 전혀 없는 상태”라며, “수명이 다한 기기는 단순 폐기할 것이 아니라, 자원 재사용 및 재활용 등을 통해 자원의 선순환을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기관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판매한 스마트폰은 총 3억 2,480만 대이며, 이 기기들이 수명을 다해 단순히 버려질 경우, 폐기물의 양은 약 51,968톤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더 큰 문제는 짧은 기기 수명으로 매년 엄청난 양의 스마트폰이 폐기되고 있고, 이는 짧은 신제품 출시 주기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이라고 그린피스는 강조했다. 그린피스는 삼성전자의 이 같은 판매 일변도의 생산 방식이 최근 갤럭시노트7 사태를 야기했다고 지적했다. 즉, 충분한 제품 테스트 없이 무리하게 신제품을 출시해 치명적 결함이 발생했고, 결국에는 단종 사태를 맞았다는 것이다. 또한, 이미 생산된 430만 대의 기기의 처리 방법도 제대로 내놓지 못해, 엄청난 양의 자원이 낭비될 위기에 처해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관은 현재 전 세계 시민들을 대상으로 “갤럭시를 구하라” 캠페인을 이미 진행 중이다.  그린피스 측는 ‘갤럭시를 구하라’ 캠페인을 시작...

2016.11.10

"갤럭시노트7의 단순 폐기는 자원 낭비... 대책 필요" 그린피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사태와 관련해, 생산 및 수거된 제품을 단순 폐기할 경우 엄청난 양의 자원이 낭비된다고 지적하며, 자원 재사용 방안 등을 포함한 지속가능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를 위해, 전세계 시민들과 함께 ‘갤럭시를 구하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그린피스는 독일의 환경 영향성 조사기관인 외코인스티투트(OEKO Institute)의 자료를 인용해, 현재까지 생산된 430만 대의 갤럭시노트7에는 엄청난 양의 귀금속 및 희소금속 등이 사용됐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약 금이 100kg, 은 1,000kg, 코발트가 20,000kg, 팔라듐 20~60kg, 텅스텐 1,000kg 등이 포함돼 있다는 설명이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이현숙 선임 IT 캠페이너는 “갤럭시노트7이 수거되거나 창고에 방치된 제품들을 얼마나 친환경적 방식으로 처리하는지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삼성전자가 자원의 재사용이 가능한 순환 경제를 위한 결정을 내린다면, 고객들의 신뢰를 다시금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피스는 ‘갤럭시를 구하라’ 캠페인을 통해 삼성전자가 이번 갤럭시노트7 사태를 계기로 현명한 자원 활용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세계 시민들의 서명(greenpeace.org/korea/savethegalaxy)을 받아 삼성전자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그린피스는 전자기기의 자원 재사용 문제가 단순히 갤럭시노트7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를 포함해 대부분의 전자제품 제조업체들은 수명이 다한 제품의 수거에 적극적이지 않으며, 수거된 제품을 대부분 단순 폐기 처리하고 있다. 전세계 폐휴대폰의 수거 및 재활용률은 20%를 밑돌며, 한국의 경우 4%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그린피스는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재활용률을 높여야 하며, 이를 위해 제품의 초기 생산 단계에서부...

그린피스 갤럭시노트

2016.11.01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사태와 관련해, 생산 및 수거된 제품을 단순 폐기할 경우 엄청난 양의 자원이 낭비된다고 지적하며, 자원 재사용 방안 등을 포함한 지속가능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를 위해, 전세계 시민들과 함께 ‘갤럭시를 구하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그린피스는 독일의 환경 영향성 조사기관인 외코인스티투트(OEKO Institute)의 자료를 인용해, 현재까지 생산된 430만 대의 갤럭시노트7에는 엄청난 양의 귀금속 및 희소금속 등이 사용됐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약 금이 100kg, 은 1,000kg, 코발트가 20,000kg, 팔라듐 20~60kg, 텅스텐 1,000kg 등이 포함돼 있다는 설명이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이현숙 선임 IT 캠페이너는 “갤럭시노트7이 수거되거나 창고에 방치된 제품들을 얼마나 친환경적 방식으로 처리하는지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삼성전자가 자원의 재사용이 가능한 순환 경제를 위한 결정을 내린다면, 고객들의 신뢰를 다시금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피스는 ‘갤럭시를 구하라’ 캠페인을 통해 삼성전자가 이번 갤럭시노트7 사태를 계기로 현명한 자원 활용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세계 시민들의 서명(greenpeace.org/korea/savethegalaxy)을 받아 삼성전자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그린피스는 전자기기의 자원 재사용 문제가 단순히 갤럭시노트7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를 포함해 대부분의 전자제품 제조업체들은 수명이 다한 제품의 수거에 적극적이지 않으며, 수거된 제품을 대부분 단순 폐기 처리하고 있다. 전세계 폐휴대폰의 수거 및 재활용률은 20%를 밑돌며, 한국의 경우 4%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그린피스는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재활용률을 높여야 하며, 이를 위해 제품의 초기 생산 단계에서부...

2016.11.01

애플의 협력사 환경·노동 문제, 개선됐지만 아직 부족··· 그린피스 지적

애플이 2015 협력사 책임 보고서에 관해 이의를 제기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이 부족하다며 그린피스가 애플의 의견에 반박했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생산 공장의 상태가 개선됐다고 밝혔지만, 그린피스는 애플이 협력사에 대해 더 나은 사례를 보고해야 한다고 답했다. 최근 애플의 협력사 책임 진척 보고서(Supplier Responsibility Progress Report)는 분명 애플이 공급망 개선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강조했지만, 올해의 보고서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계획인지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이 부족하다고 그린피스는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공급망 정책이 애플 같은 대형 제조사에게 큰 문제라고 언급하며, 공급 업체가 어떻게 제조하는지 좀더 명확하게 밝히라고 기업들에 요구했다. "애플 같은 선도적인 기업이 좋은 사례가 돼 주길 기대한다"고 그린피스는 전했다. 그래도 애플은 중국 등지에 있는 협력사 공장의 안전성, 저임금 노동자, 미성년자 고용, 노동자의 권리 등의 문제에서 지난해 진전이 있었다고 보고했다. 감사 결과 지난해 애플 협력사 공장에는 640명의 성인이 일한 것으로 기록됐다. 애플에 따르면, 미성년 노동자를 고용한 공장은 1개뿐이었으며 6년 전보다 줄어들었다. 애플은 협력사들이 노동권과 인권 요구사항을 준수하는 면에서 분명 진전이 있었다고 보고했다. 이 보고서에서 연구 사례에 관한 부분이 상당량을 차지하고 있다. 한가지 예로 빚 때문에 강제 노동에 시달리는 여성들이 해방되도록 애플이 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피스의 IT담당 선임 애널리스트인 개리 쿡은 “이러한 미담들이 애플의 성공을 강조하고 있지만, 협력사 공장에는 여전히 안전 문제와 환경 문제가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는 세부 정보들이 다량으로 수록돼 있지만, 애플이 과거에 공유했던 구체적인 보고 내용의 일부는 빠져 있다고 그는 전했다. 애플은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밝히지 않았...

애플 미성년 노동 강제 노역 노동 인권 공장 환경 신재생에너지 협력사 그린피스 조사 협력사 책임 보고서

2016.03.31

애플이 2015 협력사 책임 보고서에 관해 이의를 제기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이 부족하다며 그린피스가 애플의 의견에 반박했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생산 공장의 상태가 개선됐다고 밝혔지만, 그린피스는 애플이 협력사에 대해 더 나은 사례를 보고해야 한다고 답했다. 최근 애플의 협력사 책임 진척 보고서(Supplier Responsibility Progress Report)는 분명 애플이 공급망 개선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강조했지만, 올해의 보고서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계획인지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이 부족하다고 그린피스는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공급망 정책이 애플 같은 대형 제조사에게 큰 문제라고 언급하며, 공급 업체가 어떻게 제조하는지 좀더 명확하게 밝히라고 기업들에 요구했다. "애플 같은 선도적인 기업이 좋은 사례가 돼 주길 기대한다"고 그린피스는 전했다. 그래도 애플은 중국 등지에 있는 협력사 공장의 안전성, 저임금 노동자, 미성년자 고용, 노동자의 권리 등의 문제에서 지난해 진전이 있었다고 보고했다. 감사 결과 지난해 애플 협력사 공장에는 640명의 성인이 일한 것으로 기록됐다. 애플에 따르면, 미성년 노동자를 고용한 공장은 1개뿐이었으며 6년 전보다 줄어들었다. 애플은 협력사들이 노동권과 인권 요구사항을 준수하는 면에서 분명 진전이 있었다고 보고했다. 이 보고서에서 연구 사례에 관한 부분이 상당량을 차지하고 있다. 한가지 예로 빚 때문에 강제 노동에 시달리는 여성들이 해방되도록 애플이 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피스의 IT담당 선임 애널리스트인 개리 쿡은 “이러한 미담들이 애플의 성공을 강조하고 있지만, 협력사 공장에는 여전히 안전 문제와 환경 문제가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는 세부 정보들이 다량으로 수록돼 있지만, 애플이 과거에 공유했던 구체적인 보고 내용의 일부는 빠져 있다고 그는 전했다. 애플은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밝히지 않았...

2016.03.31

"아마존 클라우드, 얼마나 친환경적이지?" 고객들이 정보 요구

아마존이 고객들로부터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의 에너지 효율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아마존웹서비스(AWS) 이용 기업들이 신재생 에너지 사용 면에서 좀더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할 것을 아마존에 요구했으며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아마존은 활동가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의 에너지원에 대해 추가적인 세부 정보를 공개하기보다는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게 기업이 직접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에너지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논의의 전반적인 주제는 ‘클라우드가 얼마나 친환경적인가’였다. 6월 초 훗스위트, Change.org, 텀블러 등 AWS를 사용하는 19개 고객사는 아마존의 수석 부사장인 앤디 제시에게 아마존이 청정 에너지 사용 노력에 대한 투명성을 높일 것을 요구하는 문서를 보냈다. 최근 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보고서에서 “클라우드 업체들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AWS 고객사들은 이 보고서에 대한 추가 정보를 요구한 것이다. 그린피스 보고서는 "아마존 웹 서비스가 대중적인 많은 사이트 호스팅하고 있으며 서비스 제공에 친환경적인지 않은 에너지도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버지니아에 있는 AWS 미국 동부 지역은 회사 서버의 60%를 수용하고 있는데 이곳은 약 1/3 석탄, 1/3 원자력, 1/5 가스, 2% 재생에너지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마존은 이에 대한 답변으로 버지니아에 80메가와트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클라우드 플랫폼이 소비하는 에너지 가운데 20%가 재생에너지며 2016년까지 이를 40%로, 궁극적으로 100% 청정 전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그린피스는 그것이 충분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아마존이 에너지 데이터 공개를 거부하기 때문에 이 회사 고객들이나...

구글 재생에너지 신재생에너지 그린피스 전력 공급 친환경 에너지 AWS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아마존웹서비스

2015.06.17

아마존이 고객들로부터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의 에너지 효율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아마존웹서비스(AWS) 이용 기업들이 신재생 에너지 사용 면에서 좀더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할 것을 아마존에 요구했으며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아마존은 활동가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의 에너지원에 대해 추가적인 세부 정보를 공개하기보다는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게 기업이 직접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에너지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논의의 전반적인 주제는 ‘클라우드가 얼마나 친환경적인가’였다. 6월 초 훗스위트, Change.org, 텀블러 등 AWS를 사용하는 19개 고객사는 아마존의 수석 부사장인 앤디 제시에게 아마존이 청정 에너지 사용 노력에 대한 투명성을 높일 것을 요구하는 문서를 보냈다. 최근 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보고서에서 “클라우드 업체들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AWS 고객사들은 이 보고서에 대한 추가 정보를 요구한 것이다. 그린피스 보고서는 "아마존 웹 서비스가 대중적인 많은 사이트 호스팅하고 있으며 서비스 제공에 친환경적인지 않은 에너지도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버지니아에 있는 AWS 미국 동부 지역은 회사 서버의 60%를 수용하고 있는데 이곳은 약 1/3 석탄, 1/3 원자력, 1/5 가스, 2% 재생에너지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마존은 이에 대한 답변으로 버지니아에 80메가와트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클라우드 플랫폼이 소비하는 에너지 가운데 20%가 재생에너지며 2016년까지 이를 40%로, 궁극적으로 100% 청정 전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그린피스는 그것이 충분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아마존이 에너지 데이터 공개를 거부하기 때문에 이 회사 고객들이나...

2015.06.17

"네이버,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데이터센터 운영 약속"

그린피스는 네이버가 데이터센터 ‘각’을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운영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3일 그린피스는 네이버, KT, LG U+, SK C&C, 삼성 SDS 등 국내 유명 IT기업 7곳의 환경 성적표를 담은 새 보고서 <당신의 인터넷은 깨끗한가요?>를 발표하고, 새 기후에너지 캠페인 ‘딴거하자’를 알렸다. 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는 투명성과 재생에너지 정책 면에서 모두 A를 얻었다. 반면 다음카카오와 삼성 SDS, LG U+는 두 부문 모두 F를 받았다. 그린피스의 ‘딴거하자’ 캠페인(www.greenpeace.org/korea/changeit)은 혁신의 아이콘인 IT업계에 기후변화를 야기하는 화석연료나 위험한 원자력 대신, 깨끗하고 안전한 재생가능에너지를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 그린피스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데이터센터가 소비하는 전력은 약 6,840억kWh(2011년 기준)에 이른다. 참고로 이는 국가별 소비량 측면에서 중국 미국 일본 인도 러시아에 뒤이은 수치다. 국내 데이터센터는 한 해 약 26억kWh(2013년 기준)의 전력을 사용 중이다. 이는 100만 가구가 한 해 사용하는 전력량과 맞먹는다. 하지만 이번 그린피스 보고서에 언급된 IT 기업 7곳 가운데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이 가장 높았던 SK C&C조차도 그 비중이 1%(태양광)에 그쳤다. 절반 이상이 수치를 제공하지 않았고, 공개한 기업들도 KT 0.44%, 네이버 0.006%로 미미한 수준이었다. 그린피스는 그러나 지난 5월 네이버와 두 차례 면담을 통해 1일 마침내 “데이터센터 각의 100% 재생에너지 사용 목표를 공식화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이는 그린피스가 미국 캠페인을 진행한 뒤 애플 페이스북 구글보다 빠른 반응이었다고 덧붙였다. 이현숙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는 “한국 IT기업들이 재생에너지 사용에 대...

그린피스 네이버

2015.06.03

그린피스는 네이버가 데이터센터 ‘각’을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운영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3일 그린피스는 네이버, KT, LG U+, SK C&C, 삼성 SDS 등 국내 유명 IT기업 7곳의 환경 성적표를 담은 새 보고서 <당신의 인터넷은 깨끗한가요?>를 발표하고, 새 기후에너지 캠페인 ‘딴거하자’를 알렸다. 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는 투명성과 재생에너지 정책 면에서 모두 A를 얻었다. 반면 다음카카오와 삼성 SDS, LG U+는 두 부문 모두 F를 받았다. 그린피스의 ‘딴거하자’ 캠페인(www.greenpeace.org/korea/changeit)은 혁신의 아이콘인 IT업계에 기후변화를 야기하는 화석연료나 위험한 원자력 대신, 깨끗하고 안전한 재생가능에너지를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 그린피스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데이터센터가 소비하는 전력은 약 6,840억kWh(2011년 기준)에 이른다. 참고로 이는 국가별 소비량 측면에서 중국 미국 일본 인도 러시아에 뒤이은 수치다. 국내 데이터센터는 한 해 약 26억kWh(2013년 기준)의 전력을 사용 중이다. 이는 100만 가구가 한 해 사용하는 전력량과 맞먹는다. 하지만 이번 그린피스 보고서에 언급된 IT 기업 7곳 가운데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이 가장 높았던 SK C&C조차도 그 비중이 1%(태양광)에 그쳤다. 절반 이상이 수치를 제공하지 않았고, 공개한 기업들도 KT 0.44%, 네이버 0.006%로 미미한 수준이었다. 그린피스는 그러나 지난 5월 네이버와 두 차례 면담을 통해 1일 마침내 “데이터센터 각의 100% 재생에너지 사용 목표를 공식화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이는 그린피스가 미국 캠페인을 진행한 뒤 애플 페이스북 구글보다 빠른 반응이었다고 덧붙였다. 이현숙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는 “한국 IT기업들이 재생에너지 사용에 대...

2015.06.03

구글·애플·페이스북, '깨끗한 데이터센터' <그린피스 선정>

그린피스가 최근 발표한 클린리포트(Cleanreport)에서 투명성, 정책, 효율성,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가장 깨끗한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으로 구글, 애플, 페이스북 이 선정됐다. 구글은 투명성, 정책, 효율성에서 각각 B 등급을, 환경 보호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 애플은 이 분야에서 A, A, B, A를 받았으며 페이스북은 A, A, A, B를 각각 받았다. 박스, 랙스페이스, 세일즈포스닷컴과 함께 이들 3개 회사는 100% 신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린피스의 점수표에서 애플은 이미 100% 청정 에너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의 여러 에너지원을 사용하는데, 47%가 청정 에너지며 13%가 천연가스, 22%가 석탄, 15%가 원자력 에너지로 각각 나뉜다. 페이스북의 경우 같은 에너지원을 48%, 25%, 16%로 나눠서 공급받고 있다. 한편, 그린피스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샌재생에너지를 가장 덜 사용하고 덜 투명한 회사라고 지적했다. AWS는 에너지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0점을 받은 것으로 클린리포트에 나타났다. 트위터도 이와 같은 평가를 받았다. 그린피스는 “2012년 4월 발표한 ‘당신의 클라우드는 얼마나 깨끗한가?( How Clean is Your Cloud?)’라는 보고서 이후 선도적인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들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옮겨갔고 특히 100% 재생 가능한 전력 공급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동시에 친환경 인터넷 선구자들이 보여준 리더십과 혁신에도 나머지 기업들은 현상 유지 솔루션으로 환경을 해치는 에너지 발자국을 남기는 쪽을 택하면서 크게 뒤쳐지게 됐다고 그린피스는 지적했다. 그린피스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은 국가의 전력 소비와 비교할 때 6위를 차지할 것이다. 25억 명의 인터넷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의 전력 소비는 ...

구글 페이스북 애플 AWS 그린IT 그린피스 신재생에너지 아마존 웹 서비스

2014.04.09

그린피스가 최근 발표한 클린리포트(Cleanreport)에서 투명성, 정책, 효율성,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가장 깨끗한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으로 구글, 애플, 페이스북 이 선정됐다. 구글은 투명성, 정책, 효율성에서 각각 B 등급을, 환경 보호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 애플은 이 분야에서 A, A, B, A를 받았으며 페이스북은 A, A, A, B를 각각 받았다. 박스, 랙스페이스, 세일즈포스닷컴과 함께 이들 3개 회사는 100% 신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린피스의 점수표에서 애플은 이미 100% 청정 에너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의 여러 에너지원을 사용하는데, 47%가 청정 에너지며 13%가 천연가스, 22%가 석탄, 15%가 원자력 에너지로 각각 나뉜다. 페이스북의 경우 같은 에너지원을 48%, 25%, 16%로 나눠서 공급받고 있다. 한편, 그린피스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샌재생에너지를 가장 덜 사용하고 덜 투명한 회사라고 지적했다. AWS는 에너지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0점을 받은 것으로 클린리포트에 나타났다. 트위터도 이와 같은 평가를 받았다. 그린피스는 “2012년 4월 발표한 ‘당신의 클라우드는 얼마나 깨끗한가?( How Clean is Your Cloud?)’라는 보고서 이후 선도적인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들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옮겨갔고 특히 100% 재생 가능한 전력 공급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동시에 친환경 인터넷 선구자들이 보여준 리더십과 혁신에도 나머지 기업들은 현상 유지 솔루션으로 환경을 해치는 에너지 발자국을 남기는 쪽을 택하면서 크게 뒤쳐지게 됐다고 그린피스는 지적했다. 그린피스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은 국가의 전력 소비와 비교할 때 6위를 차지할 것이다. 25억 명의 인터넷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의 전력 소비는 ...

2014.04.09

페이스북·구글의 신재생에너지 사용 노력 '시도는 좋다'··· 그린피스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몇몇 대형 IT업체들에게 신재생에너지 사용의 선봉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린피스는 페이스북처럼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만 이들이 관행을 개선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앞장설 수 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구글, 애플 등은 풍력, 수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에 크게 투자하고 있다. 그린피스는 이들 기업이 할 일이 있으며 기업이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신들의 구매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린피스의 수석 IT정책 분석가인 게리 쿡은 페이스북, 구글, 랙스페이스, 야후 등이 참석한 샌프란시스코 행사에서 이들 기업들이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약속하자 "이 방에 있는 회사에서 변화를 보고 있고, 그것은 큰 희망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그린피스가 페이스북에 ‘석탄 사용을 줄이라고 요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던 2년 전과 비교하면, 큰 변화다. 당시 페이스북은 미국 오레곤 주 프린빌에 2개에 거대한 데이터센터를 가지고 있었고 이 센터들은 화력발전소에서 전력을 끌어다 쓰고 있었다. 석탄 사용을 줄이라는 압력을 받은 페이스북은 차기 데이터센터 부지로 아이오와 주와, 신재생에너지가 풍분한 스웨덴을 점 찍었다. 페이스북은 아이오와 데이터센터가 2015년에 가동을 시작할 풍력발전소에서 모든 전력을 공급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웨덴에 데이터센터는 100% 수력 전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페이스북은 밝혔다. 쿡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아이오와 이전은 지역 전력회사인 미드아메리카에너지(MidAmerican)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자체 투자를 늘리도록 독려했다. “페이스북 같은 큰 회사가 전력 구매력을 발휘해 유틸리티 회사의 변화를 주도함을 보여준 사례다”라고 쿡은 전했다. 페이스북 이외에 애플과 구글도 각사의 데이터센터를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신재생에너지의 폭넓은 가용성...

구글 신재생에너지 그린피스 친환경 전력 그린IT 야후 애플 페이스북 환경

2013.11.14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몇몇 대형 IT업체들에게 신재생에너지 사용의 선봉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린피스는 페이스북처럼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만 이들이 관행을 개선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앞장설 수 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구글, 애플 등은 풍력, 수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에 크게 투자하고 있다. 그린피스는 이들 기업이 할 일이 있으며 기업이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신들의 구매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린피스의 수석 IT정책 분석가인 게리 쿡은 페이스북, 구글, 랙스페이스, 야후 등이 참석한 샌프란시스코 행사에서 이들 기업들이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약속하자 "이 방에 있는 회사에서 변화를 보고 있고, 그것은 큰 희망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그린피스가 페이스북에 ‘석탄 사용을 줄이라고 요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던 2년 전과 비교하면, 큰 변화다. 당시 페이스북은 미국 오레곤 주 프린빌에 2개에 거대한 데이터센터를 가지고 있었고 이 센터들은 화력발전소에서 전력을 끌어다 쓰고 있었다. 석탄 사용을 줄이라는 압력을 받은 페이스북은 차기 데이터센터 부지로 아이오와 주와, 신재생에너지가 풍분한 스웨덴을 점 찍었다. 페이스북은 아이오와 데이터센터가 2015년에 가동을 시작할 풍력발전소에서 모든 전력을 공급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웨덴에 데이터센터는 100% 수력 전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페이스북은 밝혔다. 쿡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아이오와 이전은 지역 전력회사인 미드아메리카에너지(MidAmerican)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자체 투자를 늘리도록 독려했다. “페이스북 같은 큰 회사가 전력 구매력을 발휘해 유틸리티 회사의 변화를 주도함을 보여준 사례다”라고 쿡은 전했다. 페이스북 이외에 애플과 구글도 각사의 데이터센터를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신재생에너지의 폭넓은 가용성...

2013.11.14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전력 소모, '새발의 피' 수준" 멜버른대학

지난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자사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다는 그린피스의 지적이 있었는데, 이를 반박하는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호주 멜버른대학의 새로운 보고서는 실제 지속가능성 위협은 클라우드 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때문이 아니라 클라우브 서비스에 접속하기 위한 휴대전화와 와이파이 사용량 증가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그린피스가 2012년 작성한 ‘클라우드 얼마나 청정한가?’라는 보고서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3개의 거대 기업인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력 에너지원에 관계없이 빠른 속도로 확대하고 있으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에너지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린피스의 보고서는 클라우드 도입으로 데이터센터 공간 및 에너지 소비에 대한 수요 증가가 문제라는 말처럼 들렸다. 그린피스는 2012년에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19% 증가했다고 말하며, 31기가와트의 전력을 소비하는 신규 데이터센터가 새로 건립되는데 여기에 미화 미화 4,500억 달러가 투자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멜버른대학 연구센터의 보고서를 작성한 에너지 효율 커뮤니케이션의 부국장인 케리 힌튼 박사는 “2015년까지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데 쓰이는 에너지는 클라우드 접속을 위해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쓰이는 에너지에 비하면 ‘새 발의 피’에 불과할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무선 클라우드의 전력 소모’라는 멜버른대학의 보고서는 "소비자들이 선택한 기기에서 언제 어디서나 어떤 네트워크 기능이라도 편리하게 소비자들에게 방대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접근권을 제공한다. 이러한 클라우드 컴퓨팅과 무선 통신간에는 분명 새로운 컨버전스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 '새로운 컨버전스'는 SaaS, PaaS, IaaS 등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한 에너지 소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호주 에너지 네트워크 그린피스 와이파이 전력 소비 무선 접속 멜버른대학

2013.04.15

지난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자사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다는 그린피스의 지적이 있었는데, 이를 반박하는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호주 멜버른대학의 새로운 보고서는 실제 지속가능성 위협은 클라우드 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때문이 아니라 클라우브 서비스에 접속하기 위한 휴대전화와 와이파이 사용량 증가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그린피스가 2012년 작성한 ‘클라우드 얼마나 청정한가?’라는 보고서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3개의 거대 기업인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력 에너지원에 관계없이 빠른 속도로 확대하고 있으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에너지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린피스의 보고서는 클라우드 도입으로 데이터센터 공간 및 에너지 소비에 대한 수요 증가가 문제라는 말처럼 들렸다. 그린피스는 2012년에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19% 증가했다고 말하며, 31기가와트의 전력을 소비하는 신규 데이터센터가 새로 건립되는데 여기에 미화 미화 4,500억 달러가 투자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멜버른대학 연구센터의 보고서를 작성한 에너지 효율 커뮤니케이션의 부국장인 케리 힌튼 박사는 “2015년까지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데 쓰이는 에너지는 클라우드 접속을 위해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쓰이는 에너지에 비하면 ‘새 발의 피’에 불과할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무선 클라우드의 전력 소모’라는 멜버른대학의 보고서는 "소비자들이 선택한 기기에서 언제 어디서나 어떤 네트워크 기능이라도 편리하게 소비자들에게 방대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접근권을 제공한다. 이러한 클라우드 컴퓨팅과 무선 통신간에는 분명 새로운 컨버전스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 '새로운 컨버전스'는 SaaS, PaaS, IaaS 등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한 에너지 소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2013.04.15

“가장 친환경적인 IT기업 1위는 위프로” 그린피스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뽑은 친환경 IT기업 1위에 인도 IT업체인 위프로(Wipro)가 선정됐다. 그린피스가 월요일에 발표한 ‘친환경 IT 가이드’는 친환경 제품, 온실가스 배출 저감 노력 등의 요소들을 토대로 운영 효율과 의지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다. 그린피스 IT 애널리스트 캐세이 하렐은 “하드웨어 업체의 환경 의지가 강해졌으며 많은 기업들이 자사 제품에서 독성 화학 물질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원자재 추출, 소비자 IT기기와 PC의 생산•조립•배송, 좀더 효율적이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화학물질 배출과 에너지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렐은 전했다. 인도에 있는 IT서비스 업체로 유명한 위프로는 작은 하드웨어 업체를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신 재생 에너지 자원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온실 가스 배출량 감소에 진전을 가져 왔다고 그린피스는 밝혔다. 위프로는 지난해 11월에 친환경 IT기업 1위로 뽑힌 HP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위프로는 재활용, 공급망, 제품 테이크 백 프로그램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린피스는 인도의 두 IT기업인 위프로와 HCL 인포시스템(Infosystems)에 대해 비중 있게 평가했다. HCL 인포시스템은 14위에 친환경 IT기업 가운데 14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인도 내에서 노키아, 델, 에이서 등의 재활용 노력에 대해서도 보고서는 언급했다. 선진국들이 다량의 전자폐기물을 인도, 중국 등 개발도상국으로 버리고 있는데 그린피스는 그 폐기물을 취합하는 노력까지도 평가하고자 했다. 위프로에 이어 2위를 차지한 IT기업은 HP로 이 회사는 분쟁 지역에서 가져온 텅스텐, 주석, 금과 같은 원자재 사용을 줄이는데 앞장섰다. 3위는 에너지 효율 제품에서 강세를 보인 노키아가 차지했다. 노키아에 이어 에이서, 델, 애플이 각각 4, 5, 6위로 이름을 올렸다. 그린피스가 선정한 18...

애플 HP 위프로 그린IT 친환경 그린피스 탄소 배출 온실가스

2012.11.20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뽑은 친환경 IT기업 1위에 인도 IT업체인 위프로(Wipro)가 선정됐다. 그린피스가 월요일에 발표한 ‘친환경 IT 가이드’는 친환경 제품, 온실가스 배출 저감 노력 등의 요소들을 토대로 운영 효율과 의지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다. 그린피스 IT 애널리스트 캐세이 하렐은 “하드웨어 업체의 환경 의지가 강해졌으며 많은 기업들이 자사 제품에서 독성 화학 물질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원자재 추출, 소비자 IT기기와 PC의 생산•조립•배송, 좀더 효율적이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화학물질 배출과 에너지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렐은 전했다. 인도에 있는 IT서비스 업체로 유명한 위프로는 작은 하드웨어 업체를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신 재생 에너지 자원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온실 가스 배출량 감소에 진전을 가져 왔다고 그린피스는 밝혔다. 위프로는 지난해 11월에 친환경 IT기업 1위로 뽑힌 HP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위프로는 재활용, 공급망, 제품 테이크 백 프로그램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린피스는 인도의 두 IT기업인 위프로와 HCL 인포시스템(Infosystems)에 대해 비중 있게 평가했다. HCL 인포시스템은 14위에 친환경 IT기업 가운데 14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인도 내에서 노키아, 델, 에이서 등의 재활용 노력에 대해서도 보고서는 언급했다. 선진국들이 다량의 전자폐기물을 인도, 중국 등 개발도상국으로 버리고 있는데 그린피스는 그 폐기물을 취합하는 노력까지도 평가하고자 했다. 위프로에 이어 2위를 차지한 IT기업은 HP로 이 회사는 분쟁 지역에서 가져온 텅스텐, 주석, 금과 같은 원자재 사용을 줄이는데 앞장섰다. 3위는 에너지 효율 제품에서 강세를 보인 노키아가 차지했다. 노키아에 이어 에이서, 델, 애플이 각각 4, 5, 6위로 이름을 올렸다. 그린피스가 선정한 18...

2012.11.20

애플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로 바꾼다

그린피스로부터 2년 연속 ‘친화경적이지 않은 기업’으로 선정됐던 애플이 자사의 노스캐롤라이나 데이터센터를 2012년 말까지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 애플의 굴욕, “그린피스가 선정한 친환경적이지 않은 기업” 애플은 17일 자사 웹사이트에 환경 친화적인 계획을 발표하면서 노스캐롤라이나 메이든 데이터센터가 재생에너지의 60%를 자체 생산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40%는 지역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피스는 애플이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센터에서 석탄을 사용한다는 사실에 실망한 트위터와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메시지를 퍼 나르면서 지난 주 애플의 아일랜드 본사가 있는 쿠퍼티노에서 시위를 벌였다. "애플의 발표는 수 천 명에 이르는 아이클라우드 사용자들이 이 서비스를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석탄이 아니라 청정 에너지로 이 서비스를 제공하라는 요구를 받아들인 훌륭한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그린피스 국제 시니어 IT 애널리스트 게리 쿡은 말했다. "애플은 자사의 태양열 역량과 지역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라는 2가지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들은 더 깨끗한 아이클라우드를 만드는 핵심 단계가 될 것이다.” "그린피스는 애플이 노스캐롤라이나 데이터센터와 다른 센터들에 청정 에너지만 사용한다는 정책들을 수립할 때까지 이 회사에 지속적으로 애플에 요구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다른 대형 IT업체들에게도 마찬가지"라고 쿡은 말했다. "애플이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짓을 때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부지 선정의 우선 순위에 둔다는 확실한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그러면 사용자들은 아이클라우드가 성장하면 할수록 청정 에너지를 더 많이 사용한다는 확신을 갖게 될 것이다." 애플은 그린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태양관판을 짓고 있는데 이는 비유틸리티...

애플 데이터센터 아이클라우드 그린피스 신재생에너지 청정에너지

2012.05.21

그린피스로부터 2년 연속 ‘친화경적이지 않은 기업’으로 선정됐던 애플이 자사의 노스캐롤라이나 데이터센터를 2012년 말까지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 애플의 굴욕, “그린피스가 선정한 친환경적이지 않은 기업” 애플은 17일 자사 웹사이트에 환경 친화적인 계획을 발표하면서 노스캐롤라이나 메이든 데이터센터가 재생에너지의 60%를 자체 생산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40%는 지역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피스는 애플이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센터에서 석탄을 사용한다는 사실에 실망한 트위터와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메시지를 퍼 나르면서 지난 주 애플의 아일랜드 본사가 있는 쿠퍼티노에서 시위를 벌였다. "애플의 발표는 수 천 명에 이르는 아이클라우드 사용자들이 이 서비스를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석탄이 아니라 청정 에너지로 이 서비스를 제공하라는 요구를 받아들인 훌륭한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그린피스 국제 시니어 IT 애널리스트 게리 쿡은 말했다. "애플은 자사의 태양열 역량과 지역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라는 2가지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들은 더 깨끗한 아이클라우드를 만드는 핵심 단계가 될 것이다.” "그린피스는 애플이 노스캐롤라이나 데이터센터와 다른 센터들에 청정 에너지만 사용한다는 정책들을 수립할 때까지 이 회사에 지속적으로 애플에 요구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다른 대형 IT업체들에게도 마찬가지"라고 쿡은 말했다. "애플이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짓을 때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부지 선정의 우선 순위에 둔다는 확실한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그러면 사용자들은 아이클라우드가 성장하면 할수록 청정 에너지를 더 많이 사용한다는 확신을 갖게 될 것이다." 애플은 그린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태양관판을 짓고 있는데 이는 비유틸리티...

2012.05.21

그린피스, 아마존과 MS의 클라우드 에너지 정책에 대해 비판 강화

그린피스가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시애틀 사무실 근처에서 양사의 클린 정책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사이니지(signage)를 게재함으로써 이들의 에너지 정책에 대한 비판을 강화했다.    그린피스 사무국은 이번 주 선도 기술 업체들이 그들의 재생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대해 좀더 투명하고, 좀더 환경적으로 자각할 수 있도록 하는 '클린 클라우드(Clean our cloud)' 캠페인을 시작했다.    사무국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의 사무실 근처에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클린 클라우드의 방법은?(Amazon, Microsoft: How Clean is Your Cloud?)'이라는 문구로, 800평방피트의 구름 형태 표지판을 걸었다.    그린피스 대표자는 또한 이 사무실 근처에서 검은 풍선과 그린피스가 이번 주 에너지 정책에 대해 발간한 보고서를 요약한 팜플렛을 나눠줬다.    이 보고서는 부분적으로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각자 그들의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전력이 석탄과 원자력에 심하게 의존하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저께 그린피스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유럽 본사 앞에서 시위를 펼친 데 뒤이은 것이다.    그린피스 인터네셔널 IT 애널리스트 케이지 헤럴은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즈니스에 우수한 인재, 가장 혁신적인 엔지니어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잠재적으로 자사의 클라우드 전력이 깨끗하고 재생가능한 에너지와 함께 한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 클린 클라우드를 만들어 레이스를 펼치는 구글, 페이스북, 그리고 야후와 같은 경쟁업체들보다 뒤처져 있다"고 말했다.    그린피스는 애플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메이든에 있는 시설이 전기 수요의 겨우 10%만을 재생가능한 전...

그린피스 에너지 정책 재생가능한 에너지 클린 클라우드

2012.04.20

그린피스가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시애틀 사무실 근처에서 양사의 클린 정책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사이니지(signage)를 게재함으로써 이들의 에너지 정책에 대한 비판을 강화했다.    그린피스 사무국은 이번 주 선도 기술 업체들이 그들의 재생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대해 좀더 투명하고, 좀더 환경적으로 자각할 수 있도록 하는 '클린 클라우드(Clean our cloud)' 캠페인을 시작했다.    사무국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의 사무실 근처에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클린 클라우드의 방법은?(Amazon, Microsoft: How Clean is Your Cloud?)'이라는 문구로, 800평방피트의 구름 형태 표지판을 걸었다.    그린피스 대표자는 또한 이 사무실 근처에서 검은 풍선과 그린피스가 이번 주 에너지 정책에 대해 발간한 보고서를 요약한 팜플렛을 나눠줬다.    이 보고서는 부분적으로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각자 그들의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전력이 석탄과 원자력에 심하게 의존하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저께 그린피스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유럽 본사 앞에서 시위를 펼친 데 뒤이은 것이다.    그린피스 인터네셔널 IT 애널리스트 케이지 헤럴은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즈니스에 우수한 인재, 가장 혁신적인 엔지니어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잠재적으로 자사의 클라우드 전력이 깨끗하고 재생가능한 에너지와 함께 한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 클린 클라우드를 만들어 레이스를 펼치는 구글, 페이스북, 그리고 야후와 같은 경쟁업체들보다 뒤처져 있다"고 말했다.    그린피스는 애플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메이든에 있는 시설이 전기 수요의 겨우 10%만을 재생가능한 전...

2012.04.20

애플의 굴욕, “그린피스가 선정한 친환경적이지 않은 기업”

그린피스의 최근 보고서 ‘귀사의 클라우드는 얼마나 깨끗한가?(How clean is your cloud?)’에서 애플이 2년 연속 낮은 점수를 받은 IT기업 중 하나로 등재됐다. 그린피스는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애플의 메이든 데이터센터가 연료 전지 및 태양광 같은 재생 에너지 자원으로 전력 수요의 10%만을 공급받으며 나머지는 화력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사용한다며 비난했다. 애플은 데이터센터 내에 있는 태양광 발전 장치와 연료 전지에서 공급받는 전력을 포함하면 전체 전력 중 60%에 이르며 이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재생 에너지 사용량이라고 그린피스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애플의 메이든 데이터센터는 IT업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시설이라고 믿는다"라고 애플은 덧붙였다. 또한 애플은 그린피스가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를 계산할 때 오류를 범했다고 주장했다. 애플 홍보담당자에 따르면, 전체 전기 용량에서 전기 사용량은 그린피스가 주장하는 것처럼 100메가와트가 아니라 약 20메가와트라는 것이다. 그린피스는 “보고서에서 보면, 애플은 재생 에너지에 대한 책임과 에너지 사용 투명성이 결여돼 페이스북과 구글과 같은 다른 기업보다 뒤쳐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고 전했다. 주요IT기업들의 친환경 전력 사용 현황   청정 에너지 지표 화력 원자력 에너지 소비의 투명성 센터 위치 에너지 효율 및 온실가스 완화 재생 에너지 아카마이 NA NA   A C B D 아마존 13.5% ...

구글 전력 소비 그린피스 친환경 효율 에너지 IBM HP 애플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픝

2012.04.19

그린피스의 최근 보고서 ‘귀사의 클라우드는 얼마나 깨끗한가?(How clean is your cloud?)’에서 애플이 2년 연속 낮은 점수를 받은 IT기업 중 하나로 등재됐다. 그린피스는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애플의 메이든 데이터센터가 연료 전지 및 태양광 같은 재생 에너지 자원으로 전력 수요의 10%만을 공급받으며 나머지는 화력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사용한다며 비난했다. 애플은 데이터센터 내에 있는 태양광 발전 장치와 연료 전지에서 공급받는 전력을 포함하면 전체 전력 중 60%에 이르며 이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재생 에너지 사용량이라고 그린피스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애플의 메이든 데이터센터는 IT업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시설이라고 믿는다"라고 애플은 덧붙였다. 또한 애플은 그린피스가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를 계산할 때 오류를 범했다고 주장했다. 애플 홍보담당자에 따르면, 전체 전기 용량에서 전기 사용량은 그린피스가 주장하는 것처럼 100메가와트가 아니라 약 20메가와트라는 것이다. 그린피스는 “보고서에서 보면, 애플은 재생 에너지에 대한 책임과 에너지 사용 투명성이 결여돼 페이스북과 구글과 같은 다른 기업보다 뒤쳐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고 전했다. 주요IT기업들의 친환경 전력 사용 현황   청정 에너지 지표 화력 원자력 에너지 소비의 투명성 센터 위치 에너지 효율 및 온실가스 완화 재생 에너지 아카마이 NA NA   A C B D 아마존 13.5% ...

2012.04.19

구글, 그린IT 리더로 선정

구글의 환경 정책에도 이 회사의 모토 ‘악해지지 말자(Do no evil)’가 잘 나타나 있다. 구글이 최근 그린피스의 쿨 IT 리더보드(Cool IT Leaderboard)에서 전반적으로 녹색 경영을 가장 잘 실천하는 기업 1위로 선정됐다. 구글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구글은 최근 자사의 탄소 배출량을 공개했을 뿐 아니라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새크라멘토(Sacramento) 주변 지역에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구글이 1등한 또다른 이유도 있다. 플러그인 전기차에 쓰이는 기술을 구현하고 전기차 도입을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도록 한 리차지IT.org(RechargeIT.org) 프로젝트를 기획한 것도 구글이다. 또한 구글은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을 늘리고 구글 에너지라고 하는 계열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그린피스의 쿨 IT리더보드에는 오른 기업들 가운데 ICT 기업들이 많다. 이들 기업들은 녹색 경영 실천에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그린피스는 기업들이 얼마나 많이, 그리고 얼마나 강력하게 녹색 경영을 실천하며 최근에 발표된 버전 5의 에너지 솔루션을 사용하는지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쿨 IT리더보드는 2008년에 발행된 스마트 2020 리포트와도 밀접하게 관련 있다. 이 보고서는 IT업계가 에너지 생산과 소비에서 변화를 일으키는 데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강조했다. 스마트 2020 연구는 IT분야의 탄소 배출량을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2%로 추정했으며 여기에는 주로 데이터센터, 통신, 컴퓨터 및 다른 기기들에서 나오는 것들이 포함된다. 모바일 기기부터 서비스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에너지는 소모되며, 에너지는 더욱 증가한다. 리더보드에 등재된 많은 기업들은 어떤 제조 단계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더 잘 관리해야 하는지를 파악하고 있다.   그린피스의 메이크 IT 그린 리포트(from Greenpeace's Make IT Green Report)에서 언급한 2...

구글 시스코 그린IT 후지쯔 그린피스

2012.02.09

구글의 환경 정책에도 이 회사의 모토 ‘악해지지 말자(Do no evil)’가 잘 나타나 있다. 구글이 최근 그린피스의 쿨 IT 리더보드(Cool IT Leaderboard)에서 전반적으로 녹색 경영을 가장 잘 실천하는 기업 1위로 선정됐다. 구글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구글은 최근 자사의 탄소 배출량을 공개했을 뿐 아니라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새크라멘토(Sacramento) 주변 지역에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구글이 1등한 또다른 이유도 있다. 플러그인 전기차에 쓰이는 기술을 구현하고 전기차 도입을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도록 한 리차지IT.org(RechargeIT.org) 프로젝트를 기획한 것도 구글이다. 또한 구글은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을 늘리고 구글 에너지라고 하는 계열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그린피스의 쿨 IT리더보드에는 오른 기업들 가운데 ICT 기업들이 많다. 이들 기업들은 녹색 경영 실천에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그린피스는 기업들이 얼마나 많이, 그리고 얼마나 강력하게 녹색 경영을 실천하며 최근에 발표된 버전 5의 에너지 솔루션을 사용하는지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쿨 IT리더보드는 2008년에 발행된 스마트 2020 리포트와도 밀접하게 관련 있다. 이 보고서는 IT업계가 에너지 생산과 소비에서 변화를 일으키는 데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강조했다. 스마트 2020 연구는 IT분야의 탄소 배출량을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2%로 추정했으며 여기에는 주로 데이터센터, 통신, 컴퓨터 및 다른 기기들에서 나오는 것들이 포함된다. 모바일 기기부터 서비스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에너지는 소모되며, 에너지는 더욱 증가한다. 리더보드에 등재된 많은 기업들은 어떤 제조 단계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더 잘 관리해야 하는지를 파악하고 있다.   그린피스의 메이크 IT 그린 리포트(from Greenpeace's Make IT Green Report)에서 언급한 2...

2012.02.09

'맬웨어로 그린피스 감시', 프랑스 기업·관계자에 중형 판결

프랑스 에너지 거대 기업 EDF의 원자력 보안 부문 대표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다. 또 EDF는 미화 150만 유로에 달하는 벌금을 납부해야할 처지다. 트로이안 맬웨어를 이용해 환경단체 그린피스를 염탐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프랑스에서 58개의 핵 발전소를, 영국에서 8개의 핵 발전소를 구동하고 있는 이 기업은 지난 2006년 당시 그린피스 프랑스 캠페인 대표였던 야닉 자도를 감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는 한 컨설턴트를 고용해 자도의 컴퓨터에 트로이안 맬웨어를 심음으로써 원자력 발전소에 반대를 위한 그린피스 캠페인 관련 문서를 1,400여 건 훔쳐냈던 것. 프랑스 낭테르 법원은 EDF의 전 보안 대표인 파스칼 듀리에에게 3년 징역형에 1년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그의 보조관 피에르 파울 프랑스와에 대해서는 3년 징역형에 30개월 집행유예형이 내려졌다. 또 이 작업을 도운 컨설팅 기업 카르거스(Kargus)의 대표인 티에리 로호에 대해서는 3년 징역형과 2년 집행 유예, 4,000유로의 벌금이, 그의 기술 자문이자 전 기밀 서비스 담당이었던 알랑 퀴로에 대해서는 2년 집행 유예가 판결됐다. 그린피스 영국 임원 디렉터 존 서븐은 "재판에서 제시된 증거들은 EDF가 광범위하고 불법적인 감시를 자행했다는 사실을 명확히 입증하고 있다. EDF는 감시 활동과 관련한 모든 계정을 제공해야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랑스 법원의 판결은, 구형량 측면에서 이례적인 수준이다. 기업에 대한 과거의 어떤 판결보다도 무거운 형량이 내려졌다. 전문가들은 무거운 형량이 내려진 배경에는 파스카 듀리에가 전직 프랑스 해군 장관이었으며 피에르 파울이 경찰이었다는 사실이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ciokr@idg.co.kr

그린피스 프랑스 EDF

2011.11.15

프랑스 에너지 거대 기업 EDF의 원자력 보안 부문 대표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다. 또 EDF는 미화 150만 유로에 달하는 벌금을 납부해야할 처지다. 트로이안 맬웨어를 이용해 환경단체 그린피스를 염탐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프랑스에서 58개의 핵 발전소를, 영국에서 8개의 핵 발전소를 구동하고 있는 이 기업은 지난 2006년 당시 그린피스 프랑스 캠페인 대표였던 야닉 자도를 감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는 한 컨설턴트를 고용해 자도의 컴퓨터에 트로이안 맬웨어를 심음으로써 원자력 발전소에 반대를 위한 그린피스 캠페인 관련 문서를 1,400여 건 훔쳐냈던 것. 프랑스 낭테르 법원은 EDF의 전 보안 대표인 파스칼 듀리에에게 3년 징역형에 1년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그의 보조관 피에르 파울 프랑스와에 대해서는 3년 징역형에 30개월 집행유예형이 내려졌다. 또 이 작업을 도운 컨설팅 기업 카르거스(Kargus)의 대표인 티에리 로호에 대해서는 3년 징역형과 2년 집행 유예, 4,000유로의 벌금이, 그의 기술 자문이자 전 기밀 서비스 담당이었던 알랑 퀴로에 대해서는 2년 집행 유예가 판결됐다. 그린피스 영국 임원 디렉터 존 서븐은 "재판에서 제시된 증거들은 EDF가 광범위하고 불법적인 감시를 자행했다는 사실을 명확히 입증하고 있다. EDF는 감시 활동과 관련한 모든 계정을 제공해야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랑스 법원의 판결은, 구형량 측면에서 이례적인 수준이다. 기업에 대한 과거의 어떤 판결보다도 무거운 형량이 내려졌다. 전문가들은 무거운 형량이 내려진 배경에는 파스카 듀리에가 전직 프랑스 해군 장관이었으며 피에르 파울이 경찰이었다는 사실이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1.11.15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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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