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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현실(XR) 2030년 300달러 이상 성장" IDTechEx 발표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을 통칭한 확장현실(XR) 시장 규모가 오는 2030년까지 30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영국의 시장조사기관 IDTechEx가 '증강·혼합·가상현실 2020-2030(Augmented, Mixed and Virtual Reality 2020-2030)' 보고서를 30일 공개했다. 이번 전망 보고서는 2010년부터 2018년까지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 관련 시장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다. 약 100개 가량의 회사와 170개 이상의 제품 데이터를 포함한다.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 기기는 2010년 초 구글 글래스 출시를 시작으로 사용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후 XR 기기는 10년 동안 게임, 교육, 원격지원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현실 헤드셋의 가장 대중화된 용도 중 하나는 게이밍이다. 오큘러스, HTC, 소니와 같은 회사들은 몰입형 게임 경험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밖에 원격 지원이나 트레이닝을 위한 XR 기기도 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한편 AR 분야 투자가 많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지난 10년간 증강현실 회사들이 그 잠재력으로 인해 많은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예를 들면 매직 리프(Magic Leap)는 2017년 5억 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하지만 2019년 첫 제품을 출시했다. 비록 VR 기기와 비교하면 흑자 전환에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증강현실 분야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분야에서 매우 다양한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테면 지난 10년간 해상도 분야에서 큰 발전이 있었다. 이는 사용자에게 더욱더 몰입적인 경험을 지원한다. 아직 일부 사용자들이 여전히 멀미를 하는 등 완벽한 경험을 제공하진 못하지만, 업데이트가 계속 이뤄짐에...

구글 게이밍 확장현실 매직리프 IDTechEx 혼합현실 구글글래스 오큘러스 해상도 HTC 소니 증강현실 가상현실 기술격차

2019.12.31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을 통칭한 확장현실(XR) 시장 규모가 오는 2030년까지 30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영국의 시장조사기관 IDTechEx가 '증강·혼합·가상현실 2020-2030(Augmented, Mixed and Virtual Reality 2020-2030)' 보고서를 30일 공개했다. 이번 전망 보고서는 2010년부터 2018년까지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 관련 시장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다. 약 100개 가량의 회사와 170개 이상의 제품 데이터를 포함한다.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 기기는 2010년 초 구글 글래스 출시를 시작으로 사용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후 XR 기기는 10년 동안 게임, 교육, 원격지원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현실 헤드셋의 가장 대중화된 용도 중 하나는 게이밍이다. 오큘러스, HTC, 소니와 같은 회사들은 몰입형 게임 경험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밖에 원격 지원이나 트레이닝을 위한 XR 기기도 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한편 AR 분야 투자가 많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지난 10년간 증강현실 회사들이 그 잠재력으로 인해 많은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예를 들면 매직 리프(Magic Leap)는 2017년 5억 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하지만 2019년 첫 제품을 출시했다. 비록 VR 기기와 비교하면 흑자 전환에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증강현실 분야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분야에서 매우 다양한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테면 지난 10년간 해상도 분야에서 큰 발전이 있었다. 이는 사용자에게 더욱더 몰입적인 경험을 지원한다. 아직 일부 사용자들이 여전히 멀미를 하는 등 완벽한 경험을 제공하진 못하지만, 업데이트가 계속 이뤄짐에...

2019.12.31

엣지 미는 MS, "넷플릭스 영상 1080p 재생, 4대 브라우저 중 유일"

PC에서 넷플릭스로 1080p 고화질 영상을 보고 싶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가 답일까? 수요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브라우저가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를 포함한 4대 주요 브라우저 중 1080p 해상도로 넷플릭스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는 유일한 브라우저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피씨월드가 간단한 자체 테스트로 검증한 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장이 옳다. 엣지 브라우저를 제외한 나머지 3개 브라우저는 720p 해상도를 제공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꾸준히 엣지 브라우저의 평판 향상에 주력해 왔다. 엣지는 화려하게 등장했지만 초기 광고했던 만큼의 성능을 보이지 못하면서 고전하고 있다. 플러그인과 외부 확장 프로그램이 전혀 없다는 점도 단점으로 작용했다. 파이어폭스나 크롬 등의 경쟁 브라우저가 풍부한 확장 프로그램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것과 비교된다. 엣지 브라우저의 성능은 실제로 향상되고 있고, 곧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몇몇 플러그인을 제공할 계획이기도 하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한 때 가장 많이 사용됐던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세대가 바뀌면서 많은 사람들의 미움을 받는 브라우저로 전락했다. 엣지의 강점 그리고 고해상도 스트리밍 영상 재생은 엣지의 ‘블루 오션’이 되었다. 지난 6월,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 크롬의 배터리 수명 비교 보고를 발표했고, 엣지가 전력 효율 면에서 훨씬 더 월등하다고 주장했다. 이번에는 넷플릭스 지원 문서를 통해 엣지가 1080p 해상도의 영상을 지원하는 유일한 브라우저임을 강조한다. 한 레딧 사용자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Ctrl+Alt+Shift+D를 누르면 일명 ‘비밀 넷플릭스 메뉴’가 생기는데, 여기서 해상도와 비트레이트를 볼 수 있다. 피씨월드는 엣지 브라우저만 1080p 해상도 영상을 지원한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장을 확인했다. 크롬 등 다른 브라우저보다 엣지가 더욱 높은 해상도...

엣지 해상도 넷플릭스 스트리밍 1080p

2016.07.15

PC에서 넷플릭스로 1080p 고화질 영상을 보고 싶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가 답일까? 수요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브라우저가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를 포함한 4대 주요 브라우저 중 1080p 해상도로 넷플릭스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는 유일한 브라우저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피씨월드가 간단한 자체 테스트로 검증한 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장이 옳다. 엣지 브라우저를 제외한 나머지 3개 브라우저는 720p 해상도를 제공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꾸준히 엣지 브라우저의 평판 향상에 주력해 왔다. 엣지는 화려하게 등장했지만 초기 광고했던 만큼의 성능을 보이지 못하면서 고전하고 있다. 플러그인과 외부 확장 프로그램이 전혀 없다는 점도 단점으로 작용했다. 파이어폭스나 크롬 등의 경쟁 브라우저가 풍부한 확장 프로그램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것과 비교된다. 엣지 브라우저의 성능은 실제로 향상되고 있고, 곧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몇몇 플러그인을 제공할 계획이기도 하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한 때 가장 많이 사용됐던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세대가 바뀌면서 많은 사람들의 미움을 받는 브라우저로 전락했다. 엣지의 강점 그리고 고해상도 스트리밍 영상 재생은 엣지의 ‘블루 오션’이 되었다. 지난 6월,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 크롬의 배터리 수명 비교 보고를 발표했고, 엣지가 전력 효율 면에서 훨씬 더 월등하다고 주장했다. 이번에는 넷플릭스 지원 문서를 통해 엣지가 1080p 해상도의 영상을 지원하는 유일한 브라우저임을 강조한다. 한 레딧 사용자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Ctrl+Alt+Shift+D를 누르면 일명 ‘비밀 넷플릭스 메뉴’가 생기는데, 여기서 해상도와 비트레이트를 볼 수 있다. 피씨월드는 엣지 브라우저만 1080p 해상도 영상을 지원한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장을 확인했다. 크롬 등 다른 브라우저보다 엣지가 더욱 높은 해상도...

2016.07.15

개발자 문서에서 찾아낸 홀로렌즈의 7가지 비밀

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부서는 홀로렌즈를 컴퓨터 상호작용을 혁신하는 '마법 같은 장치'로 포장해 소개한다. 어느 정도 사실이다. 그러나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문서들을 자세히 읽어보면, 3,000달러짜리 홀로렌즈에 여전히 많은 제약이 있다는 '현실'을 발견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부적으로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고, 이제 개발자들에게 정보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홀로렌즈에는 많은 사람이 모르는 중요한 약점과 강점이 있다. 1. 홀로렌즈는 해상도가 아주 낮다. 현재 홀로렌즈 이면의 하드웨어는 잘 알려져 있는 편이다. 중심이 되는 하드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홀로그래픽 이미지를 처리하기 위해 맞춤 개발한 HPU(Holographic Processing Unit) 1.0이다. 모델이 공개되지 않은 2GB 램(HUP에 추가 1GB 램), 32비트 인텔 칩이 앱을 처리한다. 그리고 스토리지에 64GB 플래시가 쓰인다. 전면에 비디오 녹화용 200만 화소 카메라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홀로렌즈를 활발하게 사용할 경우 배터리 사용 시간이 2~3시간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충전을 하면서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지금부터가 흥미로운 부분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홀로렌즈의 광학 부품에는 한 쌍의 HD 16:9 라이트(조명) 엔진이 포함되어 있는데, 구체적인 해상도를 말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사이트에 구체적인 정보가 나와 있다. 홀로렌즈의 기본 최대 지원 해상도는 720p(1268x720, 왼쪽 눈 또는 오른쪽 눈)이고, 최저 지원 해상도는 360p(634x360)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들이 홀로렌즈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최소 초당 60프레임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홀로렌즈가 비디오를 캡처하는 동안 프레임 재생률은 초당 30프레임으로 떨어진다. 홀로렌즈용 스카이프 홀로그래픽 앱은 가상 스카이프 창을 실제 공간으로 옮길 수 있다. ...

가상현실 해상도 발열 메모리 VR 헤드셋 홀로렌즈 가시거리

2016.03.07

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부서는 홀로렌즈를 컴퓨터 상호작용을 혁신하는 '마법 같은 장치'로 포장해 소개한다. 어느 정도 사실이다. 그러나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문서들을 자세히 읽어보면, 3,000달러짜리 홀로렌즈에 여전히 많은 제약이 있다는 '현실'을 발견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부적으로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고, 이제 개발자들에게 정보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홀로렌즈에는 많은 사람이 모르는 중요한 약점과 강점이 있다. 1. 홀로렌즈는 해상도가 아주 낮다. 현재 홀로렌즈 이면의 하드웨어는 잘 알려져 있는 편이다. 중심이 되는 하드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홀로그래픽 이미지를 처리하기 위해 맞춤 개발한 HPU(Holographic Processing Unit) 1.0이다. 모델이 공개되지 않은 2GB 램(HUP에 추가 1GB 램), 32비트 인텔 칩이 앱을 처리한다. 그리고 스토리지에 64GB 플래시가 쓰인다. 전면에 비디오 녹화용 200만 화소 카메라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홀로렌즈를 활발하게 사용할 경우 배터리 사용 시간이 2~3시간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충전을 하면서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지금부터가 흥미로운 부분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홀로렌즈의 광학 부품에는 한 쌍의 HD 16:9 라이트(조명) 엔진이 포함되어 있는데, 구체적인 해상도를 말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사이트에 구체적인 정보가 나와 있다. 홀로렌즈의 기본 최대 지원 해상도는 720p(1268x720, 왼쪽 눈 또는 오른쪽 눈)이고, 최저 지원 해상도는 360p(634x360)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들이 홀로렌즈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최소 초당 60프레임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홀로렌즈가 비디오를 캡처하는 동안 프레임 재생률은 초당 30프레임으로 떨어진다. 홀로렌즈용 스카이프 홀로그래픽 앱은 가상 스카이프 창을 실제 공간으로 옮길 수 있다. ...

2016.03.07

VESA, 8K 해상도 지원 표준 'eDP 1.4a' 발표

4K에서 8K로의 이동에 일조할 새로운 표준 'eDP 1.4a'가 등장했다. 디스플레이 관련 표준 단체인 VESA(The 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가 확정한 이번 eDP 1.4a(Embedded DisplayPort 1.4a) 표준은, 좀더 빠른 동영상 전송 속도를 통해 화질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고안됐다. 2013년 초 마련된 1.4 표준의 후속작에 해당하며, 7,680 X 4,320 해상도의 8K 영상을 지원한다고 VESA 측은 설명했다. 또 이 표준을 지원하는 컴퓨터 및 모바일 기기가 2016년부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8K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는 고성능 노트북 및 올인원 데스크톱, TV에 적용될 전망이다. 애플의 경우 아이맥에 eDP 표준을 자체 수정한 버전을 적용해 5K 해상도를 구현한 바 있다. TV 분야에서는 일본 NHK가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맞춰 8K 영상을 송출하는 것을 목표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에는 아직 4K 디스플레이도 적용되지 않은 사태다. 이와 같은 소형 기기에는 픽셀이 작아져도 화질 개선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 단 일부 모바일 기기는 4K 해상도를 외장 모니터 활용 시 지원하고 있다. 한편 VESA에 따르면 새로운 eDP 표준은 배터리 성능을 개선시킬 수 있는데, 디스플레이 회소를 축소하고 픽셀 연산 작업을 개선시켰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표준은 그래픽 프로세서가 스크린 일부 영역만 픽셀을 갱신할 수 있또록 허용한다고 VESA는 설명했다. 기존 표준에서는 화면 일부만 변화할지라도 전체 화면을 갱신해야 했었다. ciokr@idg.co.kr  

디스플레이 TV 해상도 스크린 8K VESA eDP1.4a

2015.02.10

4K에서 8K로의 이동에 일조할 새로운 표준 'eDP 1.4a'가 등장했다. 디스플레이 관련 표준 단체인 VESA(The 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가 확정한 이번 eDP 1.4a(Embedded DisplayPort 1.4a) 표준은, 좀더 빠른 동영상 전송 속도를 통해 화질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고안됐다. 2013년 초 마련된 1.4 표준의 후속작에 해당하며, 7,680 X 4,320 해상도의 8K 영상을 지원한다고 VESA 측은 설명했다. 또 이 표준을 지원하는 컴퓨터 및 모바일 기기가 2016년부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8K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는 고성능 노트북 및 올인원 데스크톱, TV에 적용될 전망이다. 애플의 경우 아이맥에 eDP 표준을 자체 수정한 버전을 적용해 5K 해상도를 구현한 바 있다. TV 분야에서는 일본 NHK가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맞춰 8K 영상을 송출하는 것을 목표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에는 아직 4K 디스플레이도 적용되지 않은 사태다. 이와 같은 소형 기기에는 픽셀이 작아져도 화질 개선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 단 일부 모바일 기기는 4K 해상도를 외장 모니터 활용 시 지원하고 있다. 한편 VESA에 따르면 새로운 eDP 표준은 배터리 성능을 개선시킬 수 있는데, 디스플레이 회소를 축소하고 픽셀 연산 작업을 개선시켰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표준은 그래픽 프로세서가 스크린 일부 영역만 픽셀을 갱신할 수 있또록 허용한다고 VESA는 설명했다. 기존 표준에서는 화면 일부만 변화할지라도 전체 화면을 갱신해야 했었다. ciokr@idg.co.kr  

2015.02.10

리누스 토발즈 "태블릿 해상도 경쟁, 노트북에도 필요"

리눅스 창시자로 널리 알려진 리누스 토발즈가 노트북 제조사들에게 주문을 남겼다. 태블릿 업계의 해상도 경쟁을 본받아야 한다는 주문이다. 그는 구글 플러스 포스트를 통해 "399달러 가격의 넥서스 10이 2,560X 1,600 해상도를 지원한다. 이를 새로운 노트북 표준 해상도를 활용할 수는 없을까? 11인치 정도의 작은 노트북에서도 말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레티나 등의 허튼 말은 그만두자. 그저 '적정 해상도'정도의 표현이면 충분하다. 노트북 분야는 10년 전부터 활기가 없어졌다. 개인적으로는 퇴보했다고도 느껴진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고해상도가 폰트를 작게 만들어 가독성을 떨어뜨린다는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했다. "고해상도가 작은 글자 크기와 같은 선상의 의미는 아니다. 고해상도는 시력이 나쁜 이들을 오히려 도울 수 있다." ciokr@idg.co.kr

디스플레이 노트북 해상도 스크린 레티나

2012.11.01

리눅스 창시자로 널리 알려진 리누스 토발즈가 노트북 제조사들에게 주문을 남겼다. 태블릿 업계의 해상도 경쟁을 본받아야 한다는 주문이다. 그는 구글 플러스 포스트를 통해 "399달러 가격의 넥서스 10이 2,560X 1,600 해상도를 지원한다. 이를 새로운 노트북 표준 해상도를 활용할 수는 없을까? 11인치 정도의 작은 노트북에서도 말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레티나 등의 허튼 말은 그만두자. 그저 '적정 해상도'정도의 표현이면 충분하다. 노트북 분야는 10년 전부터 활기가 없어졌다. 개인적으로는 퇴보했다고도 느껴진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고해상도가 폰트를 작게 만들어 가독성을 떨어뜨린다는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했다. "고해상도가 작은 글자 크기와 같은 선상의 의미는 아니다. 고해상도는 시력이 나쁜 이들을 오히려 도울 수 있다." ciokr@idg.co.kr

2012.11.01

모바일 기기 경쟁 전망 "차별화 핵심은 디스플레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사람을 위해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사람들이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기기로 변신하고 있다. 이들은 컴퓨터이자 알람시계이기도 하고 음악 재생기이기도 하며, TV이기도 하며, 도서관, 게임기, 달력, 카메라, 인터넷 어플라이언스, 심지어 TV 리모컨 역할까지 수행한다.   이처럼 모바일 디바이스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과연 새로 등장한 제품들은 수많은 제품 속에서 어떻게 스스로를 차별화시킬까?   올해에는 그 해답이 좀더 명확해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디스플레이 디자인과 기술이 바로 그 해답이다.   아이패드 HD 소문과 주변 정황으로 미루어 볼 때 3월 7일 출시 예정인 차세대 아이패드는 기존보다 해상도가 두 배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배의 해상도라는 것은 4배의 픽셀을 의미한다. 아이패드 2는 1024×768 해상도로, 132ppi(pixels per inch)이다. 화면 크기는 그대로지만, 2048×1536 해상도는 264ppi로, 화면의 1/4만으로도 아이패드 2 전체 화면과 같은 픽셀 수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아이패드는 아마도 고급 잡지만큼처럼 보일 것이다.   최근에는 새로운 아이패드의 이름이 아이패드 HD라는 정황도 나타났다. 아이패드 액세서리 업체의 카탈로그에 “아이패드 HD용 인텔리케이스”란 제품이 등장한 것.   제품명에 HD를 추가한 것은 뛰어난 작명 감각이 아닐 수 없다. 이와 함께 고품질 HD 카메라가 추가될 것이란 소문도 등장했으며, 전면 카메라를 탑재할 가능성도 있다.   어쨌든 이로써 애플이 신형 아이패드를 기존 제품과 차별화하기 위한 핵심 기능으로 화질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

디스플레이 가상현실 증강현실 아이패드3 해상도 갤럭시B 화면

2012.03.05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사람을 위해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사람들이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기기로 변신하고 있다. 이들은 컴퓨터이자 알람시계이기도 하고 음악 재생기이기도 하며, TV이기도 하며, 도서관, 게임기, 달력, 카메라, 인터넷 어플라이언스, 심지어 TV 리모컨 역할까지 수행한다.   이처럼 모바일 디바이스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과연 새로 등장한 제품들은 수많은 제품 속에서 어떻게 스스로를 차별화시킬까?   올해에는 그 해답이 좀더 명확해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디스플레이 디자인과 기술이 바로 그 해답이다.   아이패드 HD 소문과 주변 정황으로 미루어 볼 때 3월 7일 출시 예정인 차세대 아이패드는 기존보다 해상도가 두 배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배의 해상도라는 것은 4배의 픽셀을 의미한다. 아이패드 2는 1024×768 해상도로, 132ppi(pixels per inch)이다. 화면 크기는 그대로지만, 2048×1536 해상도는 264ppi로, 화면의 1/4만으로도 아이패드 2 전체 화면과 같은 픽셀 수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아이패드는 아마도 고급 잡지만큼처럼 보일 것이다.   최근에는 새로운 아이패드의 이름이 아이패드 HD라는 정황도 나타났다. 아이패드 액세서리 업체의 카탈로그에 “아이패드 HD용 인텔리케이스”란 제품이 등장한 것.   제품명에 HD를 추가한 것은 뛰어난 작명 감각이 아닐 수 없다. 이와 함께 고품질 HD 카메라가 추가될 것이란 소문도 등장했으며, 전면 카메라를 탑재할 가능성도 있다.   어쨌든 이로써 애플이 신형 아이패드를 기존 제품과 차별화하기 위한 핵심 기능으로 화질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

2012.03.05

아이패드 3 해상도, “아이패드 2의 두 배”

애플의 차세대 아이패드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가 뛰어난 디스플레이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픽스잇(iFixit)이 아이패드 3 디스플레이를 분석해 아이패드 2보다 해상도가 두 배 높을 것이라고 분석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아이픽스잇은 동영상을 통해서 맥루머에서 언급된 아이패드 3 디스플레이로 예상되는 디스플레이를 분석해 공개했다. 이 아이패드 3 디스플레이는 2048 x 1536으로, 아이패드 2의 1024 x 768보다 해상도가 두 배 높다. 1080p HD 동영상 해상도인 1920 x 1080보다 높은 것으로, 더욱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변화는 아이폰 3GS 디스플레이보다 두 배 선명한 아이폰 4/4S 화면으로의 발전과 비슷한 양상이다.   이에 따라, 아이패드에 아이폰과 같은 레티나(Retina)라는 용어를 사용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애플은 레티나를 설명할 때 인치당 300개 이상의 픽셀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이야기 했는데, 아이패드 3가 현재보다 해상도가 두 배 높아질 경우, 260ppi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한편, 아이픽스잇은 아이패드 3 디스플레이로 추측되는 것에 아이패드 2 하드웨어로 전원을 켤 수 없었다. 현재 아이패드 디스플레이와 다른 커넥터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 이는 새로운 디스플레이의 전원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의미이며, 이전 태블릿에 고화질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려는 모더(modder)에게 난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픽스잇의 분석 동영상을 직접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디스플레이 애플 해상도 아이패드 3 아이패드 2

2012.02.27

애플의 차세대 아이패드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가 뛰어난 디스플레이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픽스잇(iFixit)이 아이패드 3 디스플레이를 분석해 아이패드 2보다 해상도가 두 배 높을 것이라고 분석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아이픽스잇은 동영상을 통해서 맥루머에서 언급된 아이패드 3 디스플레이로 예상되는 디스플레이를 분석해 공개했다. 이 아이패드 3 디스플레이는 2048 x 1536으로, 아이패드 2의 1024 x 768보다 해상도가 두 배 높다. 1080p HD 동영상 해상도인 1920 x 1080보다 높은 것으로, 더욱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변화는 아이폰 3GS 디스플레이보다 두 배 선명한 아이폰 4/4S 화면으로의 발전과 비슷한 양상이다.   이에 따라, 아이패드에 아이폰과 같은 레티나(Retina)라는 용어를 사용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애플은 레티나를 설명할 때 인치당 300개 이상의 픽셀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이야기 했는데, 아이패드 3가 현재보다 해상도가 두 배 높아질 경우, 260ppi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한편, 아이픽스잇은 아이패드 3 디스플레이로 추측되는 것에 아이패드 2 하드웨어로 전원을 켤 수 없었다. 현재 아이패드 디스플레이와 다른 커넥터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 이는 새로운 디스플레이의 전원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의미이며, 이전 태블릿에 고화질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려는 모더(modder)에게 난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픽스잇의 분석 동영상을 직접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2012.02.27

2012년의 스마트폰 "이렇게 변한다"

최초의 현대식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래, 논쟁의 여지는 있지는 1세대 아이폰이 2007년 출시된 이해, 이 모바일 컴퓨팅 디바이스의 성능은 눈부시게 발전했다.    빈약한 프로세서는 이제 듀얼코어 발전소가 되었으며, 내장 카메라는 똑딱이 카메라의 몰락을 가져올 정도로 강력해졌다. 화면 해상도 역시 이제는 육안으로 픽셀을 구분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런 발전이 2012년에는 스마트폰에서 구현할 혁신이 별로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제 2012년 모델 스마트폰은 어떤 혁신을 통해 어떤 모습을 갖출지 예상해 보자.   쿼드코어 프로세서 탑재 2011년이 듀얼코어의 해였다면, 2012년은 쿼드코어 프로세서 스마트폰의 원년이 될 것이다. 엔비디아 테그라 3 프로세서는 올해 출시된 듀얼코어 테그라 2보다 다섯 배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퀄컴은 2.5GHz 클럭속도의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CPU를 출시할 계약이다.   NFC 본격화 NFC는 계산대에서 신용카드 대신 휴대폰을 흔들어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이런 것이 가능하게 하려면, 휴대폰 업체와 이동통신업체들이 NFC 기능을 스마트폰에 탑재하고, 신용카드 업체가 거래를 처리해야 하고, 유통업체는 이런 지불을 받을 수 있는 단말기를 설치해야 한다. 내년이면 이 모든 것이 갖춰질 수 있을 것이다.   구글 월렛이 올해 휴대폰 결제의 출발선을 끊었지만, 2012년에는 수많은 경쟁에 부딪힐 것이다. 이동통신업체들은 ‘아이시스(Isis)'란 자체 NFC 지불 계획을 위해 뭉쳤으며, 애플은 다음 버전 아이폰에 NFC를 적용할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다. RIM은 자사의 블랙베리 볼드 9900에 NFC 기능을 포함시켰다. 물론 내년에 NFC가 신용카드를 말살시켜 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수의 유통업체가 내년말가지는 NFC 지불을 수...

스마트폰 증강현실 2012 쿼드코어 해상도

2011.11.14

최초의 현대식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래, 논쟁의 여지는 있지는 1세대 아이폰이 2007년 출시된 이해, 이 모바일 컴퓨팅 디바이스의 성능은 눈부시게 발전했다.    빈약한 프로세서는 이제 듀얼코어 발전소가 되었으며, 내장 카메라는 똑딱이 카메라의 몰락을 가져올 정도로 강력해졌다. 화면 해상도 역시 이제는 육안으로 픽셀을 구분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런 발전이 2012년에는 스마트폰에서 구현할 혁신이 별로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제 2012년 모델 스마트폰은 어떤 혁신을 통해 어떤 모습을 갖출지 예상해 보자.   쿼드코어 프로세서 탑재 2011년이 듀얼코어의 해였다면, 2012년은 쿼드코어 프로세서 스마트폰의 원년이 될 것이다. 엔비디아 테그라 3 프로세서는 올해 출시된 듀얼코어 테그라 2보다 다섯 배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퀄컴은 2.5GHz 클럭속도의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CPU를 출시할 계약이다.   NFC 본격화 NFC는 계산대에서 신용카드 대신 휴대폰을 흔들어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이런 것이 가능하게 하려면, 휴대폰 업체와 이동통신업체들이 NFC 기능을 스마트폰에 탑재하고, 신용카드 업체가 거래를 처리해야 하고, 유통업체는 이런 지불을 받을 수 있는 단말기를 설치해야 한다. 내년이면 이 모든 것이 갖춰질 수 있을 것이다.   구글 월렛이 올해 휴대폰 결제의 출발선을 끊었지만, 2012년에는 수많은 경쟁에 부딪힐 것이다. 이동통신업체들은 ‘아이시스(Isis)'란 자체 NFC 지불 계획을 위해 뭉쳤으며, 애플은 다음 버전 아이폰에 NFC를 적용할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다. RIM은 자사의 블랙베리 볼드 9900에 NFC 기능을 포함시켰다. 물론 내년에 NFC가 신용카드를 말살시켜 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수의 유통업체가 내년말가지는 NFC 지불을 수...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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