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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남의 畵潭 | 대포와 미사일

최근 한반도 주변의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대한민국에 대한 중대 위협요소로 북한의 장사정포가 거론되곤 합니다. 이에 대한 우리는 탄도미사일 등을 동원한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대포와 미사일을 보면서, 남북 간의 전략적 차이가 느껴집니다. 북한은 양적 전략, 대한민국은 질적 전략. 대포는 모든 변수를 고정해서 발사합니다. 거리, 풍향, 풍속 심지어 목표 지점도 고정이 되어있습니다. 쏘고 나서는 변경이 불가능한 일수불퇴이기 때문에 이동하는 목표에 대하여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주로 고정적인 대규모의 목표에 적합한 무기입니다. 미사일은 이런 변수들을 고려해서 발사하지만, 이동하면서 계속 항로를 변경합니다. 목표가 이동하여도 추적하여 맞춥니다. 비교적 적은 수를 목표로 하지만, 이동하는 목표도 정확히 타격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흔히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이라고 합니다. 비즈니스뿐 아니라 기술, 인력, 환경, 정치 등등 모든 변수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하는 환경에서 우리의 사업 전략이나 좁게는 프로젝트 방법론이 대포에서 미사일로 옮겨져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대포와 같은 스타일로 접근해야 하는 것들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철저하게 사전 조사하고, 타당성 분석하고, 소요 인력과 예산에 대하여 검증하고, 시뮬레이션 해야 성공할 수 있는 분야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점차 미사일과 같이 먼저 시작하고 주변 요소의 변화를 반영하면서 목표에 접근해야 하는 분야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변화들은, IT분야 경우 사용량을 예측해서 시스템을 도입/구축하던 방식에서, 변화하는 수요량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하여 클라우드 형태의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는 것에서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사업 전략에서는 어떨까요? 우버나 에어비앤비가 수요자, 공급자, 초기 투자예산, 비용, 예상 수익률을 정확히 예측하고 사업타당성을 모두 검증하고 나서 사업을 시작했을까요? 저는 이 사업들이 일단 비...

CIO 군사력 장사정포 천궁 미사일 대포 박승남 IT환경 유연성 북한 속도 목표 전략 타당성

2017.05.10

최근 한반도 주변의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대한민국에 대한 중대 위협요소로 북한의 장사정포가 거론되곤 합니다. 이에 대한 우리는 탄도미사일 등을 동원한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대포와 미사일을 보면서, 남북 간의 전략적 차이가 느껴집니다. 북한은 양적 전략, 대한민국은 질적 전략. 대포는 모든 변수를 고정해서 발사합니다. 거리, 풍향, 풍속 심지어 목표 지점도 고정이 되어있습니다. 쏘고 나서는 변경이 불가능한 일수불퇴이기 때문에 이동하는 목표에 대하여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주로 고정적인 대규모의 목표에 적합한 무기입니다. 미사일은 이런 변수들을 고려해서 발사하지만, 이동하면서 계속 항로를 변경합니다. 목표가 이동하여도 추적하여 맞춥니다. 비교적 적은 수를 목표로 하지만, 이동하는 목표도 정확히 타격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흔히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이라고 합니다. 비즈니스뿐 아니라 기술, 인력, 환경, 정치 등등 모든 변수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하는 환경에서 우리의 사업 전략이나 좁게는 프로젝트 방법론이 대포에서 미사일로 옮겨져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대포와 같은 스타일로 접근해야 하는 것들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철저하게 사전 조사하고, 타당성 분석하고, 소요 인력과 예산에 대하여 검증하고, 시뮬레이션 해야 성공할 수 있는 분야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점차 미사일과 같이 먼저 시작하고 주변 요소의 변화를 반영하면서 목표에 접근해야 하는 분야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변화들은, IT분야 경우 사용량을 예측해서 시스템을 도입/구축하던 방식에서, 변화하는 수요량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하여 클라우드 형태의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는 것에서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사업 전략에서는 어떨까요? 우버나 에어비앤비가 수요자, 공급자, 초기 투자예산, 비용, 예상 수익률을 정확히 예측하고 사업타당성을 모두 검증하고 나서 사업을 시작했을까요? 저는 이 사업들이 일단 비...

2017.05.10

기고 | 인재 육성 ABC '정상급 코치들이 하는 5가지'

"운명은 확률이 아니라 선택의 문제다. 무엇인가를 그저 소망하는 것이 아니라 이뤄내야 한다." --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William Jennings Bryan) 사람들이 점차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키고 자신의 성과를 높여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늘 기껍고 반갑다. 반면에 중요하지 않거나 관련성이 없는 활동에 자신의 시간과 자원을 낭비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보면 속상할 때도 있다. 모든 인간은 뛰어난 인재가 될 수 있는 타고난 소질 또는 기술이 있다. 개중에는 하나 이상의 잠재력을 가진 사람도 있다. 문제는 그것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시간, 노력, 집중이 필요하다. 우리 모두는 꿈을 가지고 있다. 초보 컨설턴트는 컨설팅 기업에서 매니징 파트너가 되고 싶어한다. 농구 선수는 NBA 팀에서 포인트 가드가 되고 싶어한다. 모델은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 Secret)의 앤젤(Angel)이 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 하지만 꿈이 반드시 자신의 재능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꿈을 좇다 보면 자신에게 재능과 열정이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게 된다. 그 일에 대해 생각하고 전념할 때 심장이 빨리 뛴다. 너무 몰입한 나머지 시간이 흐르는 것도 모르고 움직이게 된다. 그렇지 않다면 아직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한 것이다. 때로는 역량이 있다고 할지라도 인내하고 현실화할 수 있는 의지가 없기 때문에 꿈을 이루지 못한다. 의외로 많은 이들이 자신의 꿈이 가시화될 때 속도를 줄이며,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자신이 달성한 것을 유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외면하게 된다. 잠재력이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과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절대로 멈추지 않아야 한다. 정상에 선 전문가들에게는 성장을 돕는 코치가 있다. 90년대 초반, 존 위트모어(John Whitmore)는 코칭 업계의 기준으로 자리 잡은 ‘성과 향상을 위한 코칭 리더십(Coaching for Performan...

조직관리 HR 목표 인재 멘토 코칭 코치

2015.10.26

"운명은 확률이 아니라 선택의 문제다. 무엇인가를 그저 소망하는 것이 아니라 이뤄내야 한다." --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William Jennings Bryan) 사람들이 점차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키고 자신의 성과를 높여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늘 기껍고 반갑다. 반면에 중요하지 않거나 관련성이 없는 활동에 자신의 시간과 자원을 낭비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보면 속상할 때도 있다. 모든 인간은 뛰어난 인재가 될 수 있는 타고난 소질 또는 기술이 있다. 개중에는 하나 이상의 잠재력을 가진 사람도 있다. 문제는 그것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시간, 노력, 집중이 필요하다. 우리 모두는 꿈을 가지고 있다. 초보 컨설턴트는 컨설팅 기업에서 매니징 파트너가 되고 싶어한다. 농구 선수는 NBA 팀에서 포인트 가드가 되고 싶어한다. 모델은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 Secret)의 앤젤(Angel)이 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 하지만 꿈이 반드시 자신의 재능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꿈을 좇다 보면 자신에게 재능과 열정이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게 된다. 그 일에 대해 생각하고 전념할 때 심장이 빨리 뛴다. 너무 몰입한 나머지 시간이 흐르는 것도 모르고 움직이게 된다. 그렇지 않다면 아직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한 것이다. 때로는 역량이 있다고 할지라도 인내하고 현실화할 수 있는 의지가 없기 때문에 꿈을 이루지 못한다. 의외로 많은 이들이 자신의 꿈이 가시화될 때 속도를 줄이며,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자신이 달성한 것을 유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외면하게 된다. 잠재력이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과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절대로 멈추지 않아야 한다. 정상에 선 전문가들에게는 성장을 돕는 코치가 있다. 90년대 초반, 존 위트모어(John Whitmore)는 코칭 업계의 기준으로 자리 잡은 ‘성과 향상을 위한 코칭 리더십(Coaching for Performan...

2015.10.26

CIO-CSO 관계, 미묘한 기싸움이 '건강한' 이유

C-레벨들의 강한 결집이 중요하긴 하지만, 아마 CIO-CSO 관계만큼 결집이 중요한 관계도 없을 것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CIO와 CSO(혹은 CISO) 사이에 전운이 감돌 수 있는데, 그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두 C-레벨 모두 회사의 최고경영진들 속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고 간혹 겹치기도 하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서로의 역할에 대해 더 잘 이해함으로써 비즈니스가 더욱 강력하고 안전해질 수 있다. 그늘에서 벗어나기 과거 CSO나 CISO의 역할은 CIO, CFO 기타 최고 경영자들보다 한 단계 아래 급이었다. 하지만 보안이 점점 더 긴박한 문제로 부상함에 따라 CSO들은 다른 최고경영자들의 그늘 아래서 벗어나 그들과 거의 동등하게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 컨설팅과 전략 아웃소싱 업체 시네크론(Synechron)의 COO 겸 공동창업자인 지아 부타는 “다른 C-레벨 임원들이 CSO의 위상 변화를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CIO나 CFO 심지어 CEO가 맡던 역할의 일부라고 여겨진 일을 맡게 되었고, 한때 그들에게 보고하던 CSO가 이제는 스스로의 독립적 우선순위를 가진 임원이 된데다 간혹 다른 최고경영진들의 우선순위와 충돌도 일으키게 되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목표는 같지만, 우선순위는 다르다’ 금융 서비스 기술과 운영 업체 러셀 레이놀즈 앤 어소시에이츠(Russell Reynolds and Associates)의 전무 저스틴 세릴리는 “이런 역할들 사이에 자연적인 긴장상태가 생기는데, 그들마다 각기 달라 보이는 우선순위를 가지고 있고, 많은 조직에서 CSO의 역할 즉 일반적인 보안에 대한 우선순위가 더 높아져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다. “CIO와 CSO 모두 사업을 어떻게 변혁시킬지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이다. ...

CIO CSO 목표 커뮤니케이션 관계 CISO 상생

2015.04.24

C-레벨들의 강한 결집이 중요하긴 하지만, 아마 CIO-CSO 관계만큼 결집이 중요한 관계도 없을 것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CIO와 CSO(혹은 CISO) 사이에 전운이 감돌 수 있는데, 그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두 C-레벨 모두 회사의 최고경영진들 속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고 간혹 겹치기도 하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서로의 역할에 대해 더 잘 이해함으로써 비즈니스가 더욱 강력하고 안전해질 수 있다. 그늘에서 벗어나기 과거 CSO나 CISO의 역할은 CIO, CFO 기타 최고 경영자들보다 한 단계 아래 급이었다. 하지만 보안이 점점 더 긴박한 문제로 부상함에 따라 CSO들은 다른 최고경영자들의 그늘 아래서 벗어나 그들과 거의 동등하게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 컨설팅과 전략 아웃소싱 업체 시네크론(Synechron)의 COO 겸 공동창업자인 지아 부타는 “다른 C-레벨 임원들이 CSO의 위상 변화를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CIO나 CFO 심지어 CEO가 맡던 역할의 일부라고 여겨진 일을 맡게 되었고, 한때 그들에게 보고하던 CSO가 이제는 스스로의 독립적 우선순위를 가진 임원이 된데다 간혹 다른 최고경영진들의 우선순위와 충돌도 일으키게 되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목표는 같지만, 우선순위는 다르다’ 금융 서비스 기술과 운영 업체 러셀 레이놀즈 앤 어소시에이츠(Russell Reynolds and Associates)의 전무 저스틴 세릴리는 “이런 역할들 사이에 자연적인 긴장상태가 생기는데, 그들마다 각기 달라 보이는 우선순위를 가지고 있고, 많은 조직에서 CSO의 역할 즉 일반적인 보안에 대한 우선순위가 더 높아져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다. “CIO와 CSO 모두 사업을 어떻게 변혁시킬지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이다. ...

2015.04.24

기고 | 빅데이터 분석 전략을 위한 3단계 접근 방법

은행, 보험사 등 대다수 금융 서비스 기업들이 빅데이터 프로젝트로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업계의 판도를 바꾸는 비즈니스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이제 문제는 어떻게 지속적인 가치를 더 끌어내고 기회를 더 빨리 발굴해 낼 것인가 이다. 현재 회사에서 빅데이터를 얼마나 활용하고 있든 간에, 빅데이터를 분석 전략으로 통합하기 위해 다음의 3단계 접근방법을 따른다면 성공적인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1단계: 비즈니스 목표와 예상 결과를 정리한다 빅데이터 중심의 분석 프로젝트에서 지속적이고도 강력한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IT, 마케팅, 위기관리, 컴플라이언스, 재무 등 다양한 현업부서들 사이에 서로 이득이 될 수 있는 윈-윈 비즈니스 목표를 설정하고 결과를 예상해서 정리해 봐야 한다. 고객 경험 개선이라던가, 고객 가치 관리 개선과 같은 목표가 그 예다. 또 공동의 목표를 수립하는 과정에서 이를테면 비리를 줄인다거나 고객에게 개인화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그 목표를 달성했을 때 얻게 될 결과에 대해서도 논의해야 한다. 비즈니스 목표와 우선순위가 정해졌으면, 그 다음 어떻게 쓰일지에 맞게 기업 전체에서 데이터를 더 잘 모으려면 기업 인프라를 현대화 하는데 필요한 최적의 빅데이터 기술을 결정할 수 있다. 또 각 현업부서들에서 프로젝트가 계획한대로 잘 진행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분석 활동을 어떻게 추적할 지를 결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 세상을 바꾸는 빅 데이터 ->의료와 빅 데이터의 만남, "치료 효과 ↑ 재입원 ↓" -> '의료IT+빅 데이터 분석' 10가지 실제 사례 -> '빅 데이터로 나무 문제 해결' 뉴욕 시의 사례 -> 빅 데이터가 그려내는 의료 서비스의 미래 -> '빅 데이터 분석으로 ...

목표 달성 애널리틱스 분석 보험 성과 금융 은행 액센츄어 빅데이터 액센츄어 애널리틱스

2015.03.27

은행, 보험사 등 대다수 금융 서비스 기업들이 빅데이터 프로젝트로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업계의 판도를 바꾸는 비즈니스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이제 문제는 어떻게 지속적인 가치를 더 끌어내고 기회를 더 빨리 발굴해 낼 것인가 이다. 현재 회사에서 빅데이터를 얼마나 활용하고 있든 간에, 빅데이터를 분석 전략으로 통합하기 위해 다음의 3단계 접근방법을 따른다면 성공적인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1단계: 비즈니스 목표와 예상 결과를 정리한다 빅데이터 중심의 분석 프로젝트에서 지속적이고도 강력한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IT, 마케팅, 위기관리, 컴플라이언스, 재무 등 다양한 현업부서들 사이에 서로 이득이 될 수 있는 윈-윈 비즈니스 목표를 설정하고 결과를 예상해서 정리해 봐야 한다. 고객 경험 개선이라던가, 고객 가치 관리 개선과 같은 목표가 그 예다. 또 공동의 목표를 수립하는 과정에서 이를테면 비리를 줄인다거나 고객에게 개인화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그 목표를 달성했을 때 얻게 될 결과에 대해서도 논의해야 한다. 비즈니스 목표와 우선순위가 정해졌으면, 그 다음 어떻게 쓰일지에 맞게 기업 전체에서 데이터를 더 잘 모으려면 기업 인프라를 현대화 하는데 필요한 최적의 빅데이터 기술을 결정할 수 있다. 또 각 현업부서들에서 프로젝트가 계획한대로 잘 진행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분석 활동을 어떻게 추적할 지를 결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 세상을 바꾸는 빅 데이터 ->의료와 빅 데이터의 만남, "치료 효과 ↑ 재입원 ↓" -> '의료IT+빅 데이터 분석' 10가지 실제 사례 -> '빅 데이터로 나무 문제 해결' 뉴욕 시의 사례 -> 빅 데이터가 그려내는 의료 서비스의 미래 -> '빅 데이터 분석으로 ...

2015.03.27

한 배 탄 CIO-CMO, 협업과 공존의 비법을 논한다

마케팅과 IT 부서의 성공적인 협력관계 구축에 방해되는 도전들은 잘 알려져 있지만 이를 해결할 최선책에 대해서는 CMO와 CIO들이 잘 모르고 있다. 비즈니스 성과와 고객 참여를 견인하기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CMO 및 CIO가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아직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는 두 리더들은 서로 다른 언어로 대화하고 있어 좀처럼 협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포레스터와 하이드릭&스트러글스(Heidrick & Struggels)가 최근 발표한 '진화하는 CMO, 2014(Evolved CMO in 2014)'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62%의 CMO들은 CIO를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해야 하는 전략적 파트너라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CIO와 협력해 마케팅 기술을 조달하는 CMO의 비율은 29%에 불과했으며, IT와 마케팅의 협력 방법에 대해 비전을 공유하고 있는 CMO도 50% 미만이었다. 지난해 액센츄어의 조사 결과도 이와 유사했다. "CMO-CIO의 단절: 디지털 기회를 움켜잡으려면 간격을 좁혀야 한다 (The CMO-CIO disconnect: Bridging the gap to seize the digital opportunity)'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시대에 마케팅과 IT부서가 힘을 합칠 필요가 있는데도 두 부서간 협력이 원활하지 않다고 답한 마케팅과 IT부문 임원들은 무려 90%에 달했다. 데이터 및 프로젝트 관리, 협력과 소통 미흡, 우선순위의 불일치, '납기' 일정의 차이 등에서 갈등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CMO가 CIO와 좀더 건설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CMO>는 3명의 경험 많은 IT 리더와 업계를 대표하는 인물에게 마케팅 팀과의 협력 사례와 CMO들이 IT를 자기 편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들어봤다. “우선순위를 바로 잡는다” 어메이심...

협업 CIO 목표 액센츄어 고객 포레스터 컨설팅 CMO 공존

2014.05.28

마케팅과 IT 부서의 성공적인 협력관계 구축에 방해되는 도전들은 잘 알려져 있지만 이를 해결할 최선책에 대해서는 CMO와 CIO들이 잘 모르고 있다. 비즈니스 성과와 고객 참여를 견인하기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CMO 및 CIO가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아직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는 두 리더들은 서로 다른 언어로 대화하고 있어 좀처럼 협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포레스터와 하이드릭&스트러글스(Heidrick & Struggels)가 최근 발표한 '진화하는 CMO, 2014(Evolved CMO in 2014)'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62%의 CMO들은 CIO를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해야 하는 전략적 파트너라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CIO와 협력해 마케팅 기술을 조달하는 CMO의 비율은 29%에 불과했으며, IT와 마케팅의 협력 방법에 대해 비전을 공유하고 있는 CMO도 50% 미만이었다. 지난해 액센츄어의 조사 결과도 이와 유사했다. "CMO-CIO의 단절: 디지털 기회를 움켜잡으려면 간격을 좁혀야 한다 (The CMO-CIO disconnect: Bridging the gap to seize the digital opportunity)'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시대에 마케팅과 IT부서가 힘을 합칠 필요가 있는데도 두 부서간 협력이 원활하지 않다고 답한 마케팅과 IT부문 임원들은 무려 90%에 달했다. 데이터 및 프로젝트 관리, 협력과 소통 미흡, 우선순위의 불일치, '납기' 일정의 차이 등에서 갈등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CMO가 CIO와 좀더 건설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CMO>는 3명의 경험 많은 IT 리더와 업계를 대표하는 인물에게 마케팅 팀과의 협력 사례와 CMO들이 IT를 자기 편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들어봤다. “우선순위를 바로 잡는다” 어메이심...

2014.05.28

에너지 시설 해킹 '도시 전체를 마비시킬 수도'

사이버 보안을 좀더 강화하고자 하는 정부라면, 가장 먼저 어느 영역부터 작업을 진행해야 할까? 정답은 바로, 에너지 시설이다. 도시에 전기나 연료 공급이 중단되는 상황을 상상해보자. 얼마 지나지 않아 사회의 모든 시스템이 마비될 것이다. 냉난방부터 수도, 제조 및 금융 서비스, 전력 설비, 그리고 마을의 크고 작은 소매업체나 오락 시설까지,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은 전력망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생각해본다면 많은 사이버 공격자들이 에너지 부문을 공격의 최우선 목표로 삼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다. 어떤 기업, 혹은 국가의 손 발을 묶어버리고 싶다면, 이들의 전력 인프라를 무너뜨리는 것만큼 확실한 방법도 없을 것이다. 에너지 부문이 고위험 산업인 두 번째 이유는 여기에 흥미를 가지는 공격자의 수나 유형 자체가 매우 방대하다는데 있다. 보안 업체 시만텍의 연구원 캔디드 위스트는 최근 발표된 ‘에너지 부문을 겨냥한 공격'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아마추어 해커에서 경쟁 기업, 정치적 목적을 가진 핵티비스트(hacktivist), 악의를 지닌 내부자, 자산 파괴나 탈취를 통해 수익을 거두고자 하는 사이버 범죄자, 그리고 정부 기관 혹은 정부 기관의 후원을 받는 범죄자들까지, 전력망은 모든 이들이 노리는 대상이다”라고 설명했다. 위스트의 조사에 따르면 2012년 7월부터 2013년 6월까지 감지된 타깃형 사이버 공격의 횟수는 일 평균 74 건이었다. 이 가운데 에너지 부문을 대상으로 한 공격의 비율은 16.3%로, 공격의 25.4%가 가해진 정부/공공 부문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미 국토안보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부처의 산업 통제 시스템 사이버 위기 대응 팀(ICS-CERT, Industrial Control Systems Cyber Emergency Response Team)이 2012년 10월부터 2013년 5월까지 대응한 사이버...

목표 해킹 해커 전력 공격 사이버 공격 SoC 에너지 설비 발전소

2014.02.25

사이버 보안을 좀더 강화하고자 하는 정부라면, 가장 먼저 어느 영역부터 작업을 진행해야 할까? 정답은 바로, 에너지 시설이다. 도시에 전기나 연료 공급이 중단되는 상황을 상상해보자. 얼마 지나지 않아 사회의 모든 시스템이 마비될 것이다. 냉난방부터 수도, 제조 및 금융 서비스, 전력 설비, 그리고 마을의 크고 작은 소매업체나 오락 시설까지,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은 전력망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생각해본다면 많은 사이버 공격자들이 에너지 부문을 공격의 최우선 목표로 삼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다. 어떤 기업, 혹은 국가의 손 발을 묶어버리고 싶다면, 이들의 전력 인프라를 무너뜨리는 것만큼 확실한 방법도 없을 것이다. 에너지 부문이 고위험 산업인 두 번째 이유는 여기에 흥미를 가지는 공격자의 수나 유형 자체가 매우 방대하다는데 있다. 보안 업체 시만텍의 연구원 캔디드 위스트는 최근 발표된 ‘에너지 부문을 겨냥한 공격'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아마추어 해커에서 경쟁 기업, 정치적 목적을 가진 핵티비스트(hacktivist), 악의를 지닌 내부자, 자산 파괴나 탈취를 통해 수익을 거두고자 하는 사이버 범죄자, 그리고 정부 기관 혹은 정부 기관의 후원을 받는 범죄자들까지, 전력망은 모든 이들이 노리는 대상이다”라고 설명했다. 위스트의 조사에 따르면 2012년 7월부터 2013년 6월까지 감지된 타깃형 사이버 공격의 횟수는 일 평균 74 건이었다. 이 가운데 에너지 부문을 대상으로 한 공격의 비율은 16.3%로, 공격의 25.4%가 가해진 정부/공공 부문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미 국토안보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부처의 산업 통제 시스템 사이버 위기 대응 팀(ICS-CERT, Industrial Control Systems Cyber Emergency Response Team)이 2012년 10월부터 2013년 5월까지 대응한 사이버...

2014.02.25

프로젝트 관리자가 꼭 성취해야 하는 5가지 목표

프로젝트 매니저(Project Manager, PM)은 리소스와 공급업체부터 프로젝트 비용 및 장비까지 자신이 관리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모든 요소를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모든 면에서 최고를 유지하는 비결은 프로젝트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 목표에 집중하면 된다. 만일 각 프로젝트에 대해서 다음에 나오는 다섯 가지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면, 해당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을 것이다.   목표 1. 제 시간 안에 끝내기   이것은 프로젝트 관리에 있어서 가장 오래됐지만 유용한 비결이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요구조건이 자주 바뀌고 기존의 일정은 최초의 계획에 최적화 되어있는 것이기 때문에 제 시간에 프로젝트를 끝마치는 것이 가장 어렵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PM은 자신의 범위를 주의 깊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변경에 대한 요소들을 제어 프로세스에 넣어서 어떤 변경이 일어나도 적절히 관리될 수 있도록 하라. 항상 계획을 신규로 유지하고, 실제 vs. 계획 과정을 비교해 기록해라. 계획에서 벗어난 것이 있다면 모든 것들을 밝혀내고 빨리 수정해야 한다.   목표 2. 예산 안에 끝내기   프로젝트 예산이 악순환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PM은 시작 단계에서부터 프로젝트 예산을 비교해서 설정해야 한다.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사람, 장비, 재료 등을 모두 포함시키고, 계획상의 각 작업마다 완성하기 위해서 얼마의 비용이 들지 예상한 후, 계획을 쫓아 가면서 변경사항이 생기는지 추적한다.   만일 어떤 작업에서 예산을 과도하게 사용했을 경우 다른 작업에서 예산을 아껴야만 한다. 이런 방법으로 예산 안에서 소비를 조절할 수 있다.   목표 3. 요구조건 맞추기   프로젝트에 대한 요구조건이 새로운 IT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던, 웹사이트 리뉴얼이건, 데이터 센터 ...

프로젝트관리 목표 PM

2010.04.28

프로젝트 매니저(Project Manager, PM)은 리소스와 공급업체부터 프로젝트 비용 및 장비까지 자신이 관리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모든 요소를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모든 면에서 최고를 유지하는 비결은 프로젝트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 목표에 집중하면 된다. 만일 각 프로젝트에 대해서 다음에 나오는 다섯 가지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면, 해당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을 것이다.   목표 1. 제 시간 안에 끝내기   이것은 프로젝트 관리에 있어서 가장 오래됐지만 유용한 비결이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요구조건이 자주 바뀌고 기존의 일정은 최초의 계획에 최적화 되어있는 것이기 때문에 제 시간에 프로젝트를 끝마치는 것이 가장 어렵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PM은 자신의 범위를 주의 깊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변경에 대한 요소들을 제어 프로세스에 넣어서 어떤 변경이 일어나도 적절히 관리될 수 있도록 하라. 항상 계획을 신규로 유지하고, 실제 vs. 계획 과정을 비교해 기록해라. 계획에서 벗어난 것이 있다면 모든 것들을 밝혀내고 빨리 수정해야 한다.   목표 2. 예산 안에 끝내기   프로젝트 예산이 악순환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PM은 시작 단계에서부터 프로젝트 예산을 비교해서 설정해야 한다.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사람, 장비, 재료 등을 모두 포함시키고, 계획상의 각 작업마다 완성하기 위해서 얼마의 비용이 들지 예상한 후, 계획을 쫓아 가면서 변경사항이 생기는지 추적한다.   만일 어떤 작업에서 예산을 과도하게 사용했을 경우 다른 작업에서 예산을 아껴야만 한다. 이런 방법으로 예산 안에서 소비를 조절할 수 있다.   목표 3. 요구조건 맞추기   프로젝트에 대한 요구조건이 새로운 IT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던, 웹사이트 리뉴얼이건, 데이터 센터 ...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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