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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변혁 이끄는 핵심은 기술 아닌 고객 경험" 호주 가구회사 사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쇼룸이 문을 닫았을 때 호주의 가구회사 ‘킹 리빙(King Living)’은 디지털 경험을 혁신했으며, 현재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물론 킹 리빙이 팬데믹 이전에 온라인 경험을 제공하지 않은 건 아니다. 하지만 이는 브로셔 스타일의 웹사이트에 불과했다. 이 회사의 최고 경험 책임자 반자 스테이스는 “개인화된 제품, 즉 주문 제작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쇼룸에 주력해왔다”라고 말했다.  지난 1977년 설립된 킹 리빙은 전 세계 7개국에서 25개 매장(그리고 6개의 웹사이트)을 운영 중이다. 팬데믹 이전까지 ‘제품 개인화’는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대면’ 소매 경험의 핵심이었다.    디지털 브로셔에서 디지털 상점으로 스테이스는 킹 리빙이 팬데믹이라는 글로벌 위기에 직면해, 옴니채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고, 아울러 기존처럼 쇼룸에만 주력하는 것을 중단해야 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전자상거래, 모바일 우선 또는 고객 경험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던 웹사이트를 ‘쇼핑할 수 있는 곳’으로 전환하는 게 시급했다. 이를 위해 최소 기능 제품(MVP) 접근법을 취해 봉쇄조치로 쇼룸이 문을 닫았을 때도 제품을 판매(또는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그는 전했다.  이후 스테이스는 개편된 웹사이트가 쇼룸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파악하는 게 중요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쇼룸에 앉아 제품을 판매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브랜드마다 제품 판매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이러한 경험을 온라인으로 가져올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특히 온라인의 ‘탐색 단계’에 경험을 복제할 기회가 풍부하다는 점을 깨달았다”라고 설명했다.  “더 이상 쇼핑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갖추거나, 디지털 거래를 더 쉽고 원활하게 개선하는 차원이 아니다”라며, “탐색 단계가 길다는 특징을 지닌 자사 제품을 지원해야 했다. 이를 위해 고객 여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보면서 문제를 식별하고, 사이트를 ...

디지털 변혁 고객 경험 전자상거래 소매기업 사용자 경험 디지털 경험 고객노력점수

14시 13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쇼룸이 문을 닫았을 때 호주의 가구회사 ‘킹 리빙(King Living)’은 디지털 경험을 혁신했으며, 현재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물론 킹 리빙이 팬데믹 이전에 온라인 경험을 제공하지 않은 건 아니다. 하지만 이는 브로셔 스타일의 웹사이트에 불과했다. 이 회사의 최고 경험 책임자 반자 스테이스는 “개인화된 제품, 즉 주문 제작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쇼룸에 주력해왔다”라고 말했다.  지난 1977년 설립된 킹 리빙은 전 세계 7개국에서 25개 매장(그리고 6개의 웹사이트)을 운영 중이다. 팬데믹 이전까지 ‘제품 개인화’는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대면’ 소매 경험의 핵심이었다.    디지털 브로셔에서 디지털 상점으로 스테이스는 킹 리빙이 팬데믹이라는 글로벌 위기에 직면해, 옴니채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고, 아울러 기존처럼 쇼룸에만 주력하는 것을 중단해야 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전자상거래, 모바일 우선 또는 고객 경험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던 웹사이트를 ‘쇼핑할 수 있는 곳’으로 전환하는 게 시급했다. 이를 위해 최소 기능 제품(MVP) 접근법을 취해 봉쇄조치로 쇼룸이 문을 닫았을 때도 제품을 판매(또는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그는 전했다.  이후 스테이스는 개편된 웹사이트가 쇼룸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파악하는 게 중요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쇼룸에 앉아 제품을 판매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브랜드마다 제품 판매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이러한 경험을 온라인으로 가져올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특히 온라인의 ‘탐색 단계’에 경험을 복제할 기회가 풍부하다는 점을 깨달았다”라고 설명했다.  “더 이상 쇼핑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갖추거나, 디지털 거래를 더 쉽고 원활하게 개선하는 차원이 아니다”라며, “탐색 단계가 길다는 특징을 지닌 자사 제품을 지원해야 했다. 이를 위해 고객 여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보면서 문제를 식별하고, 사이트를 ...

14시 13분

“마케팅, 웹 3.0으로 다시 써야 할 까닭은...”

마케팅과 관련해 알고 있던 모든 것이 효과적이지 않게 된다면? 세일즈포스의 글로벌 트랜스포메이션 에반젤리스트 브라이언 솔리스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새로운 기술, 채널, 프로세스가 인게이지먼트 및 딜리버리 규칙을 다시 쓰면서 최근 몇 년 동안 마케팅 관행이 극적으로 변화했다. 하지만 마케팅을 뒷받침하는 핵심 개념, 즉 고객을 모으고, 캠페인을 설계 및 딜리버리하며, 전환을 유도하는 것이 1950년대 그리고 1960년대의 변화와 여전히 같은 상태라는 게 문제다.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기술의 차세대 혁명인 ‘웹 3.0’을 향해 진화하고 있다. 이는 ID, 신뢰, 탈중앙화, 몰입형 가상 환경과 관련된 개념을 결합한다.  현재로서는 웹 3.0의 진정한 영향력을 가늠할 수 없지만 웹 3.0의 옹호자들은 이를 데이터 및 디지털 자산의 통제와 소유권이 (기업이 아닌) 개인에게 있는 탈중앙화된 세계라고 말한다. 이것이 현실화되면 고객들이 커뮤니티 구성원 또는 이해관계자로 재정의되고, (이에 따라) 기존의 캠페인에서 탈피하면서 기업과 고객 간의 관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마케터에게 격동의 시대를 예고한다.  저명한 디지털 인류학자이자 미래학자이며 세일즈포스의 글로벌 트랜스포메이션 에반젤리스트 브라이언 솔리스는 웹 3.0이 큰 변화를 초래할 것이라며, “하지만 많은 기업 그리고 특히 1990년대 중반 디지털 혁명 이전에 탄생한 기업들이 여전히 ‘디지털 기업’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다는 게 우려된다. 심지어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기업조차도 웹 2.0에 여전히 적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웹 3.0은 매우 강력하며, 불가피하다. 웹 2.0과 웹 3.0의 차이는 기업들이 ‘디지털-퍼스트 시대에 해야 할 일’과 ‘디지털 이전 시대부터 여전히 하는 일’ 사이의 격차를 늘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솔리스에 따르면 이는 20년 전 소비자가 웹 1.0 시...

마케팅 웹 3.0 탈중앙화 디지털 퍼스트 고객 경험 메타버스

3일 전

마케팅과 관련해 알고 있던 모든 것이 효과적이지 않게 된다면? 세일즈포스의 글로벌 트랜스포메이션 에반젤리스트 브라이언 솔리스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새로운 기술, 채널, 프로세스가 인게이지먼트 및 딜리버리 규칙을 다시 쓰면서 최근 몇 년 동안 마케팅 관행이 극적으로 변화했다. 하지만 마케팅을 뒷받침하는 핵심 개념, 즉 고객을 모으고, 캠페인을 설계 및 딜리버리하며, 전환을 유도하는 것이 1950년대 그리고 1960년대의 변화와 여전히 같은 상태라는 게 문제다.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기술의 차세대 혁명인 ‘웹 3.0’을 향해 진화하고 있다. 이는 ID, 신뢰, 탈중앙화, 몰입형 가상 환경과 관련된 개념을 결합한다.  현재로서는 웹 3.0의 진정한 영향력을 가늠할 수 없지만 웹 3.0의 옹호자들은 이를 데이터 및 디지털 자산의 통제와 소유권이 (기업이 아닌) 개인에게 있는 탈중앙화된 세계라고 말한다. 이것이 현실화되면 고객들이 커뮤니티 구성원 또는 이해관계자로 재정의되고, (이에 따라) 기존의 캠페인에서 탈피하면서 기업과 고객 간의 관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마케터에게 격동의 시대를 예고한다.  저명한 디지털 인류학자이자 미래학자이며 세일즈포스의 글로벌 트랜스포메이션 에반젤리스트 브라이언 솔리스는 웹 3.0이 큰 변화를 초래할 것이라며, “하지만 많은 기업 그리고 특히 1990년대 중반 디지털 혁명 이전에 탄생한 기업들이 여전히 ‘디지털 기업’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다는 게 우려된다. 심지어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기업조차도 웹 2.0에 여전히 적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웹 3.0은 매우 강력하며, 불가피하다. 웹 2.0과 웹 3.0의 차이는 기업들이 ‘디지털-퍼스트 시대에 해야 할 일’과 ‘디지털 이전 시대부터 여전히 하는 일’ 사이의 격차를 늘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솔리스에 따르면 이는 20년 전 소비자가 웹 1.0 시...

3일 전

‘고객 중심적 IT’를 위한 7가지 핵심성과지표(KPI)

진정한 ‘고객 중심(customer-centric)’이 되려면 심층적인 인사이트와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여기서는 외부 및 내부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7가지 핵심성과지표(KPI)를 살펴본다.  오늘날 IT에서 ‘고객 중심성(Customer centricity)’은 더 이상 제공되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ISG의 소비자 서비스 부문 책임자 프라팁하 살완은 고객 중심성이 총체적 경험이라고 말했다. 그는 초기 고려 단계부터 구매, 제품 및 서비스 제공 이후까지 고객 여정 속 브랜드와의 모든 접점에서 고객에게 어떤 경험을 줄 것인지가 고객 중심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 경험 제공에 기여하는 모든 기술이 ‘고객 중심적인 IT’의 핵심이다”라고 덧붙였다.    캡제미니 아메리카(Capgemini Americas)의 인사이트 및 데이터 부문 고객 우선 전략 담당 리더 니라브 브야스는 고객 중심적인 IT가 고도로 개인화되고, 다양한 기능을 갖췄으며, 지능적이고, 탄력적인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해 최적화된 고객 경험을 구축한다고 언급했다.  일반적으로 고객은 제품 혹은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대여하는 개인 및 단체지만, 여기에는 다양한 IT 기술 서비스를 쓰는 여러 부서의 내부 사용자도 포함될 수 있다. 인포시스(Infosys)의 고객, 소매, 물류 부문 부사장 겸 글로벌 책임자 카메쉬 바스와니는 “고객 중심적인 IT는 기존의 IT 딜리버리 방식에서 제품 중심 방식으로 전환해 고객 중심성을 보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진정으로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고 충족하고 있는가? 다음의 7가지 KPI는 그 해답을 찾기 위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다.  1. 제품 및 서비스 도입률(Product/service adoption rate) 기획 및 개발 단계에서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무리 좋아 보이더라도 (이를) 구매한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실패하기 마련이다. 제품 및...

고객 중심 IT 고객 중심성 고객 경험

7일 전

진정한 ‘고객 중심(customer-centric)’이 되려면 심층적인 인사이트와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여기서는 외부 및 내부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7가지 핵심성과지표(KPI)를 살펴본다.  오늘날 IT에서 ‘고객 중심성(Customer centricity)’은 더 이상 제공되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ISG의 소비자 서비스 부문 책임자 프라팁하 살완은 고객 중심성이 총체적 경험이라고 말했다. 그는 초기 고려 단계부터 구매, 제품 및 서비스 제공 이후까지 고객 여정 속 브랜드와의 모든 접점에서 고객에게 어떤 경험을 줄 것인지가 고객 중심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 경험 제공에 기여하는 모든 기술이 ‘고객 중심적인 IT’의 핵심이다”라고 덧붙였다.    캡제미니 아메리카(Capgemini Americas)의 인사이트 및 데이터 부문 고객 우선 전략 담당 리더 니라브 브야스는 고객 중심적인 IT가 고도로 개인화되고, 다양한 기능을 갖췄으며, 지능적이고, 탄력적인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해 최적화된 고객 경험을 구축한다고 언급했다.  일반적으로 고객은 제품 혹은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대여하는 개인 및 단체지만, 여기에는 다양한 IT 기술 서비스를 쓰는 여러 부서의 내부 사용자도 포함될 수 있다. 인포시스(Infosys)의 고객, 소매, 물류 부문 부사장 겸 글로벌 책임자 카메쉬 바스와니는 “고객 중심적인 IT는 기존의 IT 딜리버리 방식에서 제품 중심 방식으로 전환해 고객 중심성을 보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진정으로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고 충족하고 있는가? 다음의 7가지 KPI는 그 해답을 찾기 위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다.  1. 제품 및 서비스 도입률(Product/service adoption rate) 기획 및 개발 단계에서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무리 좋아 보이더라도 (이를) 구매한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실패하기 마련이다. 제품 및...

7일 전

인터뷰ㅣ"IT 운영 모델 전환의 핵심은 ‘고객·직원·통합’" 제이콥스 CDIO

글로벌 기술 전문 서비스 회사 제이콥스(Jacobs)의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CDIO 마드후리 앤드류스는 ▲고객 혁신, ▲글로벌 인재, ▲글로벌 통합 IT 운영이라는 3가지 ‘IT 모드’를 개념화했다. 2022년 3월 제이콥스의 회장 겸 CEO 스티브 데메트리오는 3가지 엑셀러레이터(기후변화 대응, 컨설팅 및 자문, 데이터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다년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2019년 최고 디지털 및 정보 책임자(CDIO)로 취임한 앤드류스는 이 전략에 새로운 IT 운영 모델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IT가 진정한 글로벌 조직으로 활약하기 위해 그리고 IT팀을 M&A를 통한 혁신 과정에서 이를 주도하는 역할로 활용하기 위해서였다.  “기후변화를 해결하기 위해 물과 환경에 중점을 두는 기업을 인수한 바 있다. 또한 (제이콥스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석유 및 가스 사업을 매각했으며, 자문 및 데이터 역량을 향상시킬 몇몇 기업도 인수했다”라며, “고객들의 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새 포트폴리오를 지원하기 위해 IT 운영 모델 역시 변경해야 했다”라고 그는 말했다.    3가지 IT 모드 이를 위해 앤드류스는 3가지 IT 모드라는 목표를 세웠다. 첫 번째 모드는 제이콥스의 고객이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었다. 그는 “자사 고객들은 시장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변혁 속에서 이전보다 더 강해지려면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제이콥스는 고객들이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팬데믹 기간 동안 제이콥스의 생명과학팀은 대규모 제약사 고객과 협력해 백신 생산 속도를 12개월에서 12주로 단축했다. 앤드류스는 “디지털 트윈, 반복적 설계 방법론, 고급 애널리틱스를 활용하여 제조 공정을 재설계하도록 도왔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두 번째 IT 모드는 글로벌 운영을 지원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전 세계적...

고객 혁신 고객 경험 직원 경험 인수합병 CDIO IT 운영 모델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2022.08.25

글로벌 기술 전문 서비스 회사 제이콥스(Jacobs)의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CDIO 마드후리 앤드류스는 ▲고객 혁신, ▲글로벌 인재, ▲글로벌 통합 IT 운영이라는 3가지 ‘IT 모드’를 개념화했다. 2022년 3월 제이콥스의 회장 겸 CEO 스티브 데메트리오는 3가지 엑셀러레이터(기후변화 대응, 컨설팅 및 자문, 데이터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다년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2019년 최고 디지털 및 정보 책임자(CDIO)로 취임한 앤드류스는 이 전략에 새로운 IT 운영 모델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IT가 진정한 글로벌 조직으로 활약하기 위해 그리고 IT팀을 M&A를 통한 혁신 과정에서 이를 주도하는 역할로 활용하기 위해서였다.  “기후변화를 해결하기 위해 물과 환경에 중점을 두는 기업을 인수한 바 있다. 또한 (제이콥스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석유 및 가스 사업을 매각했으며, 자문 및 데이터 역량을 향상시킬 몇몇 기업도 인수했다”라며, “고객들의 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새 포트폴리오를 지원하기 위해 IT 운영 모델 역시 변경해야 했다”라고 그는 말했다.    3가지 IT 모드 이를 위해 앤드류스는 3가지 IT 모드라는 목표를 세웠다. 첫 번째 모드는 제이콥스의 고객이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었다. 그는 “자사 고객들은 시장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변혁 속에서 이전보다 더 강해지려면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제이콥스는 고객들이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팬데믹 기간 동안 제이콥스의 생명과학팀은 대규모 제약사 고객과 협력해 백신 생산 속도를 12개월에서 12주로 단축했다. 앤드류스는 “디지털 트윈, 반복적 설계 방법론, 고급 애널리틱스를 활용하여 제조 공정을 재설계하도록 도왔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두 번째 IT 모드는 글로벌 운영을 지원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전 세계적...

2022.08.25

스모 에너지가 '고객·직원 경험'을 개선한 5가지 방법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고객 경험 혁신을 잘못 추진하고 있다. 주요 이유는 인간 역량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다.’ 스모 에너지(Sumo Energy)의 고객 경험 및 성장 책임자 피터 펄라의 관점이다. 그는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제네시스 G-서밋(Genesys G-Summit) 이벤트에서 <CMO>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 티어-2 에너지 소매기업이 경험 및 서비스 프로세스를 새롭게 구축한 방법과 업계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했다. 2015년에 설립된 스모 에너지는 사업 초기에 상당한 성장을 경험했다. 하지만 운영 및 프로세스에 대한 투자 부족 때문에 무려 6개월 동안 지급불능 사태에 직면했다. 펄라 또한 이를 정면으로 경험했다. 주주들이 탈출하는 대신에 더블 다운(Double Down)을 선택한 상황에서 새로운 MD가 임명되었고 펄라는 임원으로 승진했다.  고객 경험 및 성장 책임자로서 펄라는 지난 3년 동안 고객 서비스 및 컨택 센터 전환을 추진했으며 이질적인 기술 시스템들을 클라우드 CX(Cloud CX)로 대체했다. 또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구축했다. 그는 “우리에게는 이질적인 시스템들이 많다는 문제가 있었다. 많은 부분을 아웃소싱하고 있기도 했다. 고객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나는 구성에서 모든 것을 분리하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첫번째 중요한 결정은 기본적인 기능으로서 퓨어클라우드(PureCloud, 현 제네시스 클라우드 CX) 플랫폼을 배치하는 것이었다. 초기 사용 사례는 가급적 신용 관리 등의 트랜잭션 및 캠페인 자동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펄라는 “약 1년 전 우리는 위기를 벗어났고 다시 성장하며 기술에 더욱 투자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지점이 있다. 내가 기술에 투자해 효과를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기업 내부의 역량에 투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펄라는 이와 관련해 자체...

고객 참여 고객 경험 직원 경험 스모 에너지 컨택 센터

2022.08.05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고객 경험 혁신을 잘못 추진하고 있다. 주요 이유는 인간 역량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다.’ 스모 에너지(Sumo Energy)의 고객 경험 및 성장 책임자 피터 펄라의 관점이다. 그는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제네시스 G-서밋(Genesys G-Summit) 이벤트에서 <CMO>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 티어-2 에너지 소매기업이 경험 및 서비스 프로세스를 새롭게 구축한 방법과 업계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했다. 2015년에 설립된 스모 에너지는 사업 초기에 상당한 성장을 경험했다. 하지만 운영 및 프로세스에 대한 투자 부족 때문에 무려 6개월 동안 지급불능 사태에 직면했다. 펄라 또한 이를 정면으로 경험했다. 주주들이 탈출하는 대신에 더블 다운(Double Down)을 선택한 상황에서 새로운 MD가 임명되었고 펄라는 임원으로 승진했다.  고객 경험 및 성장 책임자로서 펄라는 지난 3년 동안 고객 서비스 및 컨택 센터 전환을 추진했으며 이질적인 기술 시스템들을 클라우드 CX(Cloud CX)로 대체했다. 또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구축했다. 그는 “우리에게는 이질적인 시스템들이 많다는 문제가 있었다. 많은 부분을 아웃소싱하고 있기도 했다. 고객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나는 구성에서 모든 것을 분리하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첫번째 중요한 결정은 기본적인 기능으로서 퓨어클라우드(PureCloud, 현 제네시스 클라우드 CX) 플랫폼을 배치하는 것이었다. 초기 사용 사례는 가급적 신용 관리 등의 트랜잭션 및 캠페인 자동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펄라는 “약 1년 전 우리는 위기를 벗어났고 다시 성장하며 기술에 더욱 투자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지점이 있다. 내가 기술에 투자해 효과를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기업 내부의 역량에 투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펄라는 이와 관련해 자체...

2022.08.05

경험 경제 시대, ‘API 설계’가 핵심 경쟁우위인 이유

‘경험’이 전부인 세상, 그렇기에 어떤 기업도 홀로 설 수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경쟁할 수 있을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경영진은 좋은 제품을 생산 및 제공하는 데만 신경 쓰는 ‘사치’를 부릴 수 있었지만 오늘날의 경험 경제에서는 그렇지 않다. 오늘날 소비자와 비즈니스 고객은 직관적이고, 자동화돼 있으며, 원활한 경험을 요구한다. 이러한 경험은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복잡하지만 또 다른 새로운 요소가 상황을 더욱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독립적으로’ 제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고객들이 원하는 직관적이고 원활한 경험은 다른 기업의 데이터 그리고 (다른 기업과의) 상호 작용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연결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은 소위 ‘경험 경제’와 ‘API 경제’가 충돌하는 세상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의 핵심이다. 문제는 그렇게 하는 방법이다. 그 해답은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열쇠인 ‘API 설계’에 있다.   경험 경제와 생태계 ‘경험 경제’ 개념은 거의 2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이를 실현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기술 발전 그리고 이 최신 기술을 사용한 변혁적인 기술 회사부터다. 한편 항상 그랬던 것처럼 모든 소비자는 거의 즉각적으로 통합되고 원활한 디지털 경험을 요구해왔다. 그 결과, 대부분의 제조 회사조차도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기회와 과제가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진화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라는 기술적 구조가 경영진의 책임으로 자리 잡게 됐다. ‘엔터프라이즈 API 전략 구축 가이드(Guide to building enterprise API strategy)’라는 기사를 쓴 스티븐 J. 비글로우는 “기업들이 수익 창출을 위해 소프트웨어 기반 서비스를 점점 더 활용함에 따라 API 생성 및 유지관리는 비즈니스 전략의 주요 부분이 됐다”라고 말했다. API는 앞서 언급한 ‘기업들이 ...

경험 경제 API 경제 고객 경험 직원 경험 개발자 경험 API 설계 API 개발

2022.07.28

‘경험’이 전부인 세상, 그렇기에 어떤 기업도 홀로 설 수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경쟁할 수 있을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경영진은 좋은 제품을 생산 및 제공하는 데만 신경 쓰는 ‘사치’를 부릴 수 있었지만 오늘날의 경험 경제에서는 그렇지 않다. 오늘날 소비자와 비즈니스 고객은 직관적이고, 자동화돼 있으며, 원활한 경험을 요구한다. 이러한 경험은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복잡하지만 또 다른 새로운 요소가 상황을 더욱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독립적으로’ 제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고객들이 원하는 직관적이고 원활한 경험은 다른 기업의 데이터 그리고 (다른 기업과의) 상호 작용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연결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은 소위 ‘경험 경제’와 ‘API 경제’가 충돌하는 세상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의 핵심이다. 문제는 그렇게 하는 방법이다. 그 해답은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열쇠인 ‘API 설계’에 있다.   경험 경제와 생태계 ‘경험 경제’ 개념은 거의 2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이를 실현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기술 발전 그리고 이 최신 기술을 사용한 변혁적인 기술 회사부터다. 한편 항상 그랬던 것처럼 모든 소비자는 거의 즉각적으로 통합되고 원활한 디지털 경험을 요구해왔다. 그 결과, 대부분의 제조 회사조차도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기회와 과제가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진화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라는 기술적 구조가 경영진의 책임으로 자리 잡게 됐다. ‘엔터프라이즈 API 전략 구축 가이드(Guide to building enterprise API strategy)’라는 기사를 쓴 스티븐 J. 비글로우는 “기업들이 수익 창출을 위해 소프트웨어 기반 서비스를 점점 더 활용함에 따라 API 생성 및 유지관리는 비즈니스 전략의 주요 부분이 됐다”라고 말했다. API는 앞서 언급한 ‘기업들이 ...

2022.07.28

인터뷰ㅣ“고객 우선하면 사일로 사라져” 에스티 로더 CIO의 'CX' 접근법

모든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 메타버스 활용, 단순함 추구와 관련해 에스티 로더의 CIO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마이클 W. 스미스는 비즈니스를 우선시하는 교차 기능적 리더다. 그는 나이키, 밀란 등 대형 브랜드에서 리더십 역할을 맡았던 데 이어, 현재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Estée Lauder Companies)의 CIO로 재직 중이다. 에스티 로더는 전 세계 150개국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미화 약 17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포천 213위 기업이다.    또한 스미스는 지난 2017년 유방암 인식, 교육, 기금 모음과 관련해 전 세계의 기술 및 IT 전문가를 통합하기 위해 ‘테크 데이 포 핑크(Tech Day for Pink)’를 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밖에 그는 기술 업계의 기회, 다양성, 포용성을 향상하고자 하는 기술 리더와 CIO의 연합체 ‘테크팩트(TechPACT)’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그와 소비자 경험에서 기술의 역할, 옴니경험을 메타버스로 확장하고 있는 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고객 경험과 직원 경험의 일부로 ‘접근성(accessibility)’에 관한 철학과 접근 방식이 어떻게 되는가?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10억 명을 훨씬 넘는다.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은 수억 명에 달한다. (에스티 로더에게) ‘접근성’은 모든 소비자가 아름다움을 자급자족하고 메이크업, 피부 관리, 향수, 모발 관리를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신체적 문제가 있다면 어려운 일이다. 에스티 로더는 모든 사람이 제품과 경험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이는 직원에도 해당된다. (따라서) 직원들이 ‘완전히’ 접근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 심지어 인재 채용에서도 이를 고려한다. 진정으로 포용적인 직원 경험을 구축하려면 접근성이 있어야 한다.  ...

CIO 소매업 메타버스 다양성 포용성 접근성 고객 경험 직원 경험 개인화 옴니채널

2022.07.11

모든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 메타버스 활용, 단순함 추구와 관련해 에스티 로더의 CIO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마이클 W. 스미스는 비즈니스를 우선시하는 교차 기능적 리더다. 그는 나이키, 밀란 등 대형 브랜드에서 리더십 역할을 맡았던 데 이어, 현재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Estée Lauder Companies)의 CIO로 재직 중이다. 에스티 로더는 전 세계 150개국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미화 약 17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포천 213위 기업이다.    또한 스미스는 지난 2017년 유방암 인식, 교육, 기금 모음과 관련해 전 세계의 기술 및 IT 전문가를 통합하기 위해 ‘테크 데이 포 핑크(Tech Day for Pink)’를 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밖에 그는 기술 업계의 기회, 다양성, 포용성을 향상하고자 하는 기술 리더와 CIO의 연합체 ‘테크팩트(TechPACT)’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그와 소비자 경험에서 기술의 역할, 옴니경험을 메타버스로 확장하고 있는 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고객 경험과 직원 경험의 일부로 ‘접근성(accessibility)’에 관한 철학과 접근 방식이 어떻게 되는가?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10억 명을 훨씬 넘는다.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은 수억 명에 달한다. (에스티 로더에게) ‘접근성’은 모든 소비자가 아름다움을 자급자족하고 메이크업, 피부 관리, 향수, 모발 관리를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신체적 문제가 있다면 어려운 일이다. 에스티 로더는 모든 사람이 제품과 경험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이는 직원에도 해당된다. (따라서) 직원들이 ‘완전히’ 접근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 심지어 인재 채용에서도 이를 고려한다. 진정으로 포용적인 직원 경험을 구축하려면 접근성이 있어야 한다.  ...

2022.07.11

"데이터 입력 자동화·AI 기반 인사이트 제공" MS, 비바 세일즈 출시

마이크로소프트 365, 팀즈, CRM 간 격차를 해소하도록 설계된 ‘비바 세일즈(Viva Sales)’는 데이터 입력 작업을 자동화하고, AI 기반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비바 인사이트(Viva Insights)의 첫 번째 업무 모듈 비바 세일즈를 공개했다. 작년 발표된 비바 인사이트는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뉴스, 애널리틱스, 지식 등을 제공한다.   이 회사의 모던 워크 부문 부사장 자레드 스파타로는 “지금까지 비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모듈은 기업의 모든 직원에게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었다”라면서, “비바 세일즈는 다른 방식의 접근을 취하는 첫 번째 모듈이다. 이는 특히 영업직이 업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스마트 CRM 동반자(smart CRM companion)”라고 표현되는 비바 세일즈는 마이크로스트 365 및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서 고객 인게이지먼트 데이터를 가져오고,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해당 정보를 개인화된 권고사항 및 인사이트로 전환해 영업사원에게 제공한다.  스파타로는 이 도구가 고객 관계 관리(CRM) 소프트웨어와 커뮤니케이션 도구 사이의 가교 구실을 할 것이며, 시스템 전반에 걸쳐 점(데이터)을 연결하는 ‘지능화 계층’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면 영업사원은 아웃룩, 팀즈,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예: 엑셀 등)에서 고객에게 태그를 지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비바 세일즈는 자동으로 고객 기록을 캡처하고 관련 CRM 데이터와 페어링할 수 있다. 그다음 비바 세일즈는 세일즈 퍼널을 개선하고, 업무 우선순위를 지정하며, 판매자가 전체 고객 상호작용 이력을 확인하도록 하기 위한 다음 단계를 권고할 수 있다.   그는 “특정 영업사원과 고객의 상호작용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와의 상호작용을 볼 수 있다. 또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모든 사람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마...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비바 인사이트 비바 세일즈 CRM 자동화 고객 경험

2022.06.17

마이크로소프트 365, 팀즈, CRM 간 격차를 해소하도록 설계된 ‘비바 세일즈(Viva Sales)’는 데이터 입력 작업을 자동화하고, AI 기반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비바 인사이트(Viva Insights)의 첫 번째 업무 모듈 비바 세일즈를 공개했다. 작년 발표된 비바 인사이트는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뉴스, 애널리틱스, 지식 등을 제공한다.   이 회사의 모던 워크 부문 부사장 자레드 스파타로는 “지금까지 비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모듈은 기업의 모든 직원에게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었다”라면서, “비바 세일즈는 다른 방식의 접근을 취하는 첫 번째 모듈이다. 이는 특히 영업직이 업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스마트 CRM 동반자(smart CRM companion)”라고 표현되는 비바 세일즈는 마이크로스트 365 및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서 고객 인게이지먼트 데이터를 가져오고,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해당 정보를 개인화된 권고사항 및 인사이트로 전환해 영업사원에게 제공한다.  스파타로는 이 도구가 고객 관계 관리(CRM) 소프트웨어와 커뮤니케이션 도구 사이의 가교 구실을 할 것이며, 시스템 전반에 걸쳐 점(데이터)을 연결하는 ‘지능화 계층’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면 영업사원은 아웃룩, 팀즈,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예: 엑셀 등)에서 고객에게 태그를 지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비바 세일즈는 자동으로 고객 기록을 캡처하고 관련 CRM 데이터와 페어링할 수 있다. 그다음 비바 세일즈는 세일즈 퍼널을 개선하고, 업무 우선순위를 지정하며, 판매자가 전체 고객 상호작용 이력을 확인하도록 하기 위한 다음 단계를 권고할 수 있다.   그는 “특정 영업사원과 고객의 상호작용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와의 상호작용을 볼 수 있다. 또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모든 사람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마...

2022.06.17

새 활로 열었다, 마텔 사례로 보는 성공적인 ‘D2C’ 전환

팬데믹 기간 동안 한정판 출시로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강화하고자 한 마치 ‘스타트업 같은’ 美 장난감 회사 마텔(Mattel)의 이니셔티브가 이제 이 회사의 ‘D2C(Direct-to-Consumer)’ 온라인 비즈니스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IP 기반 수익원을 제공하고 있다.   마텔의 미니카 시리즈 핫 휠(Hot Wheels) 구찌 에디션부터 마스터 오브 유니버스(Master of the Universe)의 쇼군 워리어(Shogun Warrior) 피규어, 로자 파크스(Rosa Parks; 흑인 민권운동가) 바비인형까지 이 제품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는 ‘소매점에선 찾아볼 수 없는’ 마텔 최신 라인업의 독특한 제품들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지난 2020년 8월부터 이 완구업체가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강화하고, 고객 충성도를 높이며, 새로운 IP 및 수익원을 얻기 위해 온라인으로 출시한 ‘크리에이션(Creations)’ 포트폴리오의 일부다.   마텔의 부사장 겸 최고 기술 책임자(CTO; Chief Technology Officer) 스벤 게르젯은 팬데믹이 이 새로운 비즈니스 시도를 촉발했으며, 이는 회사의 기술 조직, 브랜드 부서, 마케팅 그룹으로 구성된 내부 스타트업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비즈니스 시도는) 코로나 기간 동안 시작됐다. 재택근무에 돌입하게 됐고,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몰랐던 이 새로운 삶의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과 함께 디지털 제품을 확장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크리에이션은 팬데믹이 시들해지는 가운데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는 ‘어떻게 성장하고, 확장하며, 고객이 있는 곳에서 어떻게 만날 것인가?’라는 질문에 마텔이 내놓은 답이었다고 게르젯은 언급했다.   게르젯은 IT 혁신 및 리더십 부문에서 <CIO 100 어워즈>를 안겨준 크리에이션이 그의 아이디어나 모기업에서 독립적으로 분사된 회사가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수집가의 참여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제품과 ...

마텔 장난감 제조사 D2C CDP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구글 애널리틱스 쇼피파이 고객 경험 전자상거래

2022.06.15

팬데믹 기간 동안 한정판 출시로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강화하고자 한 마치 ‘스타트업 같은’ 美 장난감 회사 마텔(Mattel)의 이니셔티브가 이제 이 회사의 ‘D2C(Direct-to-Consumer)’ 온라인 비즈니스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IP 기반 수익원을 제공하고 있다.   마텔의 미니카 시리즈 핫 휠(Hot Wheels) 구찌 에디션부터 마스터 오브 유니버스(Master of the Universe)의 쇼군 워리어(Shogun Warrior) 피규어, 로자 파크스(Rosa Parks; 흑인 민권운동가) 바비인형까지 이 제품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는 ‘소매점에선 찾아볼 수 없는’ 마텔 최신 라인업의 독특한 제품들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지난 2020년 8월부터 이 완구업체가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강화하고, 고객 충성도를 높이며, 새로운 IP 및 수익원을 얻기 위해 온라인으로 출시한 ‘크리에이션(Creations)’ 포트폴리오의 일부다.   마텔의 부사장 겸 최고 기술 책임자(CTO; Chief Technology Officer) 스벤 게르젯은 팬데믹이 이 새로운 비즈니스 시도를 촉발했으며, 이는 회사의 기술 조직, 브랜드 부서, 마케팅 그룹으로 구성된 내부 스타트업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비즈니스 시도는) 코로나 기간 동안 시작됐다. 재택근무에 돌입하게 됐고,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몰랐던 이 새로운 삶의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과 함께 디지털 제품을 확장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크리에이션은 팬데믹이 시들해지는 가운데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는 ‘어떻게 성장하고, 확장하며, 고객이 있는 곳에서 어떻게 만날 것인가?’라는 질문에 마텔이 내놓은 답이었다고 게르젯은 언급했다.   게르젯은 IT 혁신 및 리더십 부문에서 <CIO 100 어워즈>를 안겨준 크리에이션이 그의 아이디어나 모기업에서 독립적으로 분사된 회사가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수집가의 참여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제품과 ...

2022.06.15

‘펜데믹이 끝이 아니었다’··· IT가 직면한 11가지 이슈

경제와 시장이 급변하고 지구 곳곳의 분쟁이 격화됨에 따라 CIO 아젠다 또한 격렬하게 요동치고 있다.  CIO는 빠른 변화에 익숙하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비즈니스 요구 상황이 변화해왔다. 그러나 오늘날 CIO들이 직면한 격동은 과거의 수준을 한참 넘어선다. 전염병 요인과 지정학정 불안성, 경제적 변동성이 가세했기 대문이다.  이러한 역동으로 인해 IT 리더 다수는 올해 우선순위 목록을 재구성하고 있다. 현재 IT 리더들이 좀 더 주목하고 있는 대상들을 살펴본다.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요구 증가 업계의 여러 CIO, 연구원, 임원 자문가들이 확인한 주요 문제 중 하나는 IT 부문의 업무량 관리다. 슈나이더 일렉트릭(Scheneider Electric)의 CIO 엘리자베스 하켄슨은 “기업 전반에 걸쳐 동시다발적으로 디지털 역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켄슨은 “과거에는 HR 또는 영업 부문에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가 있었던 형태다. 하지만이제는 모든 부문에서 E2E(End to End) 디지털 전환이 나타나고 있으며 지금도 가속화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수요 증가는 기업들이 팬데믹에 대응하여 지난 2년 동안 수행한 각종 디지털화의 결과물이라고 그녀가 말했다. 더욱 발전된 전환의 기초가 마련됨에 따라 새로운 후속 기회가 생겨났으며, 이로 인해 조직들은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고 있다. 하켄슨은 “또한 우리는 이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영업 등 한 영역에서의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에는 공급망 등 지원 영역의 전환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업 내 많이 이들이 깨닫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횡적 전환’(transversal transformation)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고객 경험 시장 압력으로 인해 고객 경험이 최고의 CIO 우려사항이 되고 있다고 경영 컨설팅 기업 맥킨지(McKinsey & Co...

팬데믹 전쟁 고객 경험 우선순위 스플린터넷 공급망 인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채용

2022.06.15

경제와 시장이 급변하고 지구 곳곳의 분쟁이 격화됨에 따라 CIO 아젠다 또한 격렬하게 요동치고 있다.  CIO는 빠른 변화에 익숙하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비즈니스 요구 상황이 변화해왔다. 그러나 오늘날 CIO들이 직면한 격동은 과거의 수준을 한참 넘어선다. 전염병 요인과 지정학정 불안성, 경제적 변동성이 가세했기 대문이다.  이러한 역동으로 인해 IT 리더 다수는 올해 우선순위 목록을 재구성하고 있다. 현재 IT 리더들이 좀 더 주목하고 있는 대상들을 살펴본다.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요구 증가 업계의 여러 CIO, 연구원, 임원 자문가들이 확인한 주요 문제 중 하나는 IT 부문의 업무량 관리다. 슈나이더 일렉트릭(Scheneider Electric)의 CIO 엘리자베스 하켄슨은 “기업 전반에 걸쳐 동시다발적으로 디지털 역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켄슨은 “과거에는 HR 또는 영업 부문에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가 있었던 형태다. 하지만이제는 모든 부문에서 E2E(End to End) 디지털 전환이 나타나고 있으며 지금도 가속화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수요 증가는 기업들이 팬데믹에 대응하여 지난 2년 동안 수행한 각종 디지털화의 결과물이라고 그녀가 말했다. 더욱 발전된 전환의 기초가 마련됨에 따라 새로운 후속 기회가 생겨났으며, 이로 인해 조직들은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고 있다. 하켄슨은 “또한 우리는 이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영업 등 한 영역에서의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에는 공급망 등 지원 영역의 전환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업 내 많이 이들이 깨닫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횡적 전환’(transversal transformation)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고객 경험 시장 압력으로 인해 고객 경험이 최고의 CIO 우려사항이 되고 있다고 경영 컨설팅 기업 맥킨지(McKinsey & Co...

2022.06.15

인터뷰ㅣ“CIO와 CDO, 두 마리 토끼 잡은 비결은” 美 CX 솔루션 회사 CIDO

알로리카(Alorica)의 CIDO 마이크 클리프톤이 IT 관리 외에 회사의 시장 진출 전략을 지원하고, 디지털 로드맵을 가속화하며, AI 및 ML을 사용해 고객 환경을 혁신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알로리카’는 포춘 500대 기업과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에 고객 경험(CX)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상장 회사이며, 전 세계적으로 약 10만 명의 직원들이 있다. 이 회사는 현장 그리고 재택근무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하이브리드 모델을 운영하며, 고객 관리부터 재무 솔루션,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지원한다. 그런 의미에서 알로리카는 꽤 이전부터 ‘디지털’이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과 마찬가지로 알로리카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중이라고 클리프톤은 말했다. 그는 지난 2021년 8월 이 회사에 합류해 불과 3개월 만에 CIO에서 CIDO(최고 정보 및 디지털 책임자)로 승진했다.    현재 알로리카는 어떻게 비즈니스를 트랜스포메이션하고 있는가?  오늘날 자사의 고객(기업)은 심층적인 ‘고객 서비스 트랜잭션 경로’ 지식을 필요로 하는 고객 인사이트 수준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기업 고객은) 자신의 고객에게 더 많은 셀프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 한다. 따라서 알로리카는 더 많은 트랜잭션을 자동화하고, 이런 인사이트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워야 했다. 자사의 서비스 오퍼링을 피라미드라고 해보자. 피라미드 맨 아래 계층에는 음성이 있다. 가령 고객 서비스 센터에 전화하면 몇 가지 퀵 프롬프트에 답한 후 상담원과 연결된다. 중간 계층은 자동화다. 여기에는 검색 기능과 음성 캡처 도구가 포함된다. 그다음 피라미드 맨 꼭대기 계층에는 AI 기반 대화 기능을 갖춘 완전 자동화가 있다. 이 계층에서의 기계는 사람을 자연스럽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을 만큼 똑똑해진다.  알로리카의 변혁은 피라미드를 뒤집는 것이다.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서비스인 ‘음성(상담원 연결)’이 피라미드의 맨 꼭대기가 된다. 이는 맞춤형 고급 서...

CIO CDO 아웃소싱 인공지능 고객 경험 디지털화

2022.06.03

알로리카(Alorica)의 CIDO 마이크 클리프톤이 IT 관리 외에 회사의 시장 진출 전략을 지원하고, 디지털 로드맵을 가속화하며, AI 및 ML을 사용해 고객 환경을 혁신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알로리카’는 포춘 500대 기업과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에 고객 경험(CX)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상장 회사이며, 전 세계적으로 약 10만 명의 직원들이 있다. 이 회사는 현장 그리고 재택근무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하이브리드 모델을 운영하며, 고객 관리부터 재무 솔루션,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지원한다. 그런 의미에서 알로리카는 꽤 이전부터 ‘디지털’이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과 마찬가지로 알로리카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중이라고 클리프톤은 말했다. 그는 지난 2021년 8월 이 회사에 합류해 불과 3개월 만에 CIO에서 CIDO(최고 정보 및 디지털 책임자)로 승진했다.    현재 알로리카는 어떻게 비즈니스를 트랜스포메이션하고 있는가?  오늘날 자사의 고객(기업)은 심층적인 ‘고객 서비스 트랜잭션 경로’ 지식을 필요로 하는 고객 인사이트 수준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기업 고객은) 자신의 고객에게 더 많은 셀프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 한다. 따라서 알로리카는 더 많은 트랜잭션을 자동화하고, 이런 인사이트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워야 했다. 자사의 서비스 오퍼링을 피라미드라고 해보자. 피라미드 맨 아래 계층에는 음성이 있다. 가령 고객 서비스 센터에 전화하면 몇 가지 퀵 프롬프트에 답한 후 상담원과 연결된다. 중간 계층은 자동화다. 여기에는 검색 기능과 음성 캡처 도구가 포함된다. 그다음 피라미드 맨 꼭대기 계층에는 AI 기반 대화 기능을 갖춘 완전 자동화가 있다. 이 계층에서의 기계는 사람을 자연스럽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을 만큼 똑똑해진다.  알로리카의 변혁은 피라미드를 뒤집는 것이다.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서비스인 ‘음성(상담원 연결)’이 피라미드의 맨 꼭대기가 된다. 이는 맞춤형 고급 서...

2022.06.03

“61%가 바꿨다, 고객이 충성도 유지하거나 전환하는 원인은...”

세일즈포스의 2022년 판 ‘커넥티드 컨슈머 현황 보고서(State of the Connected Customer Report)’는 구매 및 충성도를 이끄는 새로운 소비자 행동을 강조했다. 이 보고서는 전 세계 29개국 1만 6,936명의 소비자와 비즈니스 구매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았다. 10명 가운데 4명의 고객이 지난 1년 동안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찾아’ 브랜드를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ARA(Australian Retailers Association)와 협력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소비자의 61%가 지난해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려는) 브랜드를 한 번 이상 바꾼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브랜드를 바꾼 이유로는) 더 나은 고객 서비스(42%), 영업, 서비스, 마케팅 부서 간의 부족한 정보 공유로 일관적이지 않은 경험(51%)이 꼽혔다.    이어 전체 응답자의 79%는 조직 전체에서 일관된 인터랙션을 제공하는 기업에 충성도가 더 높다고 밝혔다. 호주/뉴질랜드(A/NZ) 응답자의 10명 중 9명은 기업의 신뢰도가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전체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88%가 이같이 대답했다). 하지만 71%는 기업(또는 브랜드)의 다양한 접점에 걸쳐 일관성이 없을 때 신뢰를 잃어버린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절반가량(48%)은 자신의 관심사와 일치하지 않는 브랜드의 연락을 받으면 신뢰가 떨어진다고 전했다.  ‘디지털 인터랙션’은 소비자 인게이지먼트의 중요한 요소였다. 소비자들은 향후 3년 동안 쇼핑에 더 많은 증강현실(50%), 영상(55%), 가상경험(53%), 소셜 미디어(50%)가 사용되리라 예상했다. 57%는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기업에 개방적이라고 답했다.  이에 따라 보고서는 브랜드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인터랙션을 개인화된 경험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절반 이상의 소비자(51%)는 개인화된 제안이나 할인 혜택을 받...

고객 충성도 고객 경험 CX 세일즈포스 디지털 인터랙션 개인화

2022.05.23

세일즈포스의 2022년 판 ‘커넥티드 컨슈머 현황 보고서(State of the Connected Customer Report)’는 구매 및 충성도를 이끄는 새로운 소비자 행동을 강조했다. 이 보고서는 전 세계 29개국 1만 6,936명의 소비자와 비즈니스 구매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았다. 10명 가운데 4명의 고객이 지난 1년 동안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찾아’ 브랜드를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ARA(Australian Retailers Association)와 협력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소비자의 61%가 지난해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려는) 브랜드를 한 번 이상 바꾼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브랜드를 바꾼 이유로는) 더 나은 고객 서비스(42%), 영업, 서비스, 마케팅 부서 간의 부족한 정보 공유로 일관적이지 않은 경험(51%)이 꼽혔다.    이어 전체 응답자의 79%는 조직 전체에서 일관된 인터랙션을 제공하는 기업에 충성도가 더 높다고 밝혔다. 호주/뉴질랜드(A/NZ) 응답자의 10명 중 9명은 기업의 신뢰도가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전체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88%가 이같이 대답했다). 하지만 71%는 기업(또는 브랜드)의 다양한 접점에 걸쳐 일관성이 없을 때 신뢰를 잃어버린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절반가량(48%)은 자신의 관심사와 일치하지 않는 브랜드의 연락을 받으면 신뢰가 떨어진다고 전했다.  ‘디지털 인터랙션’은 소비자 인게이지먼트의 중요한 요소였다. 소비자들은 향후 3년 동안 쇼핑에 더 많은 증강현실(50%), 영상(55%), 가상경험(53%), 소셜 미디어(50%)가 사용되리라 예상했다. 57%는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기업에 개방적이라고 답했다.  이에 따라 보고서는 브랜드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인터랙션을 개인화된 경험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절반 이상의 소비자(51%)는 개인화된 제안이나 할인 혜택을 받...

2022.05.23

IT 리더가 마스터해야 할 ‘비즈니스 콘셉트’ 8가지

CIO들은 리더십 동료와 비즈니스 파트너가 돼야 한다는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중요한 비즈니스 개념을 마스터해야 한다.  CIO들은 비즈니스 리더가 돼야 하고, 따라서 비즈니스 지식을 갖춰야 하지만 이는 계속해서 변화한다. 물론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중요한 경영 원칙이나 운영 스킬이 있긴 하지만 현실과 트렌드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거나 주류로 자리 잡는 일련의 개념도 있다. 애널리스트, 컨설턴트, CIO들을 대상으로 오늘날 반드시 알아야 할 비즈니스 개념을 물어봤다.    핵심 비즈니스 동인(Key Business Drivers) 모든 기업에는 운영 및 재무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내부 및 외부 활동, 요인, 리소스가 있다. 지난 10여 년에 걸쳐 CIO들이 기술 전문가에서 경영진으로 격상됨에 따라 CIO들은 기업이 어떻게 운영되고,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이해해야 했다. 아울러 지난 몇 년간의 격변으로 인해 무엇이 비즈니스를 주도하고, 어떻게 주도해야 하는지 파악해야 할 필요성도 대두됐다.  찰스리버 연구소(Charles River Laboratories)의 수석 부사장 겸 CIO 마크는 “이를 이해함으로써 기술팀은 현업 부문과 협력해 고객들이 사용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뿐만 아니라 고객들을 위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 솔루션을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다. 가치 창출에 있어 기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크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동적 가격 책정(Dynamic pricing) 2021 가트너 CEO 설문조사: 재건의 해(2021 Gartner CEO Survey: the Year of Rebuilding)에 따르면 ‘지속적인 수익’이 CEO들의 주요 관심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 일환으로 CEO들은 ‘동적 가격 책정’을 언급하고 있다. 이는 회사가 다양한 시장 상황 및 고려사항에 따라 급격한 변화를 받아들이면서 제품 및 서비스 비용을 설정하는 접근법이다. 가트너의 CIO...

CIO IT 리더 IT 리더십 비즈니스 파트너 동적 가격 책정 데이터 프라이버시 고객 여정 고객 경험 직원 경험 비즈니스 탄력성

2022.05.13

CIO들은 리더십 동료와 비즈니스 파트너가 돼야 한다는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중요한 비즈니스 개념을 마스터해야 한다.  CIO들은 비즈니스 리더가 돼야 하고, 따라서 비즈니스 지식을 갖춰야 하지만 이는 계속해서 변화한다. 물론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중요한 경영 원칙이나 운영 스킬이 있긴 하지만 현실과 트렌드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거나 주류로 자리 잡는 일련의 개념도 있다. 애널리스트, 컨설턴트, CIO들을 대상으로 오늘날 반드시 알아야 할 비즈니스 개념을 물어봤다.    핵심 비즈니스 동인(Key Business Drivers) 모든 기업에는 운영 및 재무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내부 및 외부 활동, 요인, 리소스가 있다. 지난 10여 년에 걸쳐 CIO들이 기술 전문가에서 경영진으로 격상됨에 따라 CIO들은 기업이 어떻게 운영되고,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이해해야 했다. 아울러 지난 몇 년간의 격변으로 인해 무엇이 비즈니스를 주도하고, 어떻게 주도해야 하는지 파악해야 할 필요성도 대두됐다.  찰스리버 연구소(Charles River Laboratories)의 수석 부사장 겸 CIO 마크는 “이를 이해함으로써 기술팀은 현업 부문과 협력해 고객들이 사용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뿐만 아니라 고객들을 위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 솔루션을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다. 가치 창출에 있어 기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크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동적 가격 책정(Dynamic pricing) 2021 가트너 CEO 설문조사: 재건의 해(2021 Gartner CEO Survey: the Year of Rebuilding)에 따르면 ‘지속적인 수익’이 CEO들의 주요 관심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 일환으로 CEO들은 ‘동적 가격 책정’을 언급하고 있다. 이는 회사가 다양한 시장 상황 및 고려사항에 따라 급격한 변화를 받아들이면서 제품 및 서비스 비용을 설정하는 접근법이다. 가트너의 CIO...

2022.05.13

CRM·DMP와는 다르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이란?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은 사전 패키징된 통합 고객 데이터베이스다. 여러 소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다른 마케팅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화된 데이터의 고객 프로필을 생성한다.  가트너는 ‘CDP’를 “마케팅 및 기타 채널에서 기업의 고객 데이터를 통합하여 고객 모델링을 지원하고 메시지 및 제안의 시기와 대상을 최적화하는 마케팅 기술”이라고 정의한다. CDP에 제공되는 디지털 소스의 예는 다음과 같다. - 웹사이트, 앱 또는 관련 채널(예: 실시간 채팅, 디지털 비서 등)의 행동 데이터 - 전자상거래 또는 POS 시스템의 거래 데이터 - 이름, 생년월일, 주소 등의 인구통계 데이터 이를 수집하고, 정리하며, 결합한 데이터는 고도로 개인화된 마케팅 캠페인을 위해 세분화될 수 있는 고객 데이터의 상위 집합을 형성한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의 이점 CDP는 기업이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 관계를 구축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양한 팀이 CDP의 이점을 누릴 수 있지만 특히 마케터에게 가장 유용하다. 데이터 관리 컨설팅 업체 비트뱅(BitBang)이 말하는 CDP의 5가지 주요 이점은 아래와 같다. 1. 고객 데이터 전체를 아우르는 중앙 허브로서 통합 고객 프로필 구축을 지원한다. 구축된 프로필은 각 고객의 여정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데이터 사일로를 해소한다. 아울러 기존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달리 CDP는 설정 및 유지관리에 기술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  2. 모든 데이터를 통합하기 때문에 각 고객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를 활용해 개인화되고 관련성 높은 (마케팅) 캠페인을 만들 수 있다.  3. 각 고객을 철저하게 파악하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4. 중앙 데이터 허브는 AI 및 자동화를 통해 데이터 사용을 간소화한다. 5. 데이터에 머신러닝이 적용돼 고객 행동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CDP 유형 가트너...

고객 데이터 플랫폼 CDP 고객 경험 CX 고객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마테크 퍼스트파티 데이터 제로파티 데이터 서드파티 데이터

2022.05.12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은 사전 패키징된 통합 고객 데이터베이스다. 여러 소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다른 마케팅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화된 데이터의 고객 프로필을 생성한다.  가트너는 ‘CDP’를 “마케팅 및 기타 채널에서 기업의 고객 데이터를 통합하여 고객 모델링을 지원하고 메시지 및 제안의 시기와 대상을 최적화하는 마케팅 기술”이라고 정의한다. CDP에 제공되는 디지털 소스의 예는 다음과 같다. - 웹사이트, 앱 또는 관련 채널(예: 실시간 채팅, 디지털 비서 등)의 행동 데이터 - 전자상거래 또는 POS 시스템의 거래 데이터 - 이름, 생년월일, 주소 등의 인구통계 데이터 이를 수집하고, 정리하며, 결합한 데이터는 고도로 개인화된 마케팅 캠페인을 위해 세분화될 수 있는 고객 데이터의 상위 집합을 형성한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의 이점 CDP는 기업이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 관계를 구축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양한 팀이 CDP의 이점을 누릴 수 있지만 특히 마케터에게 가장 유용하다. 데이터 관리 컨설팅 업체 비트뱅(BitBang)이 말하는 CDP의 5가지 주요 이점은 아래와 같다. 1. 고객 데이터 전체를 아우르는 중앙 허브로서 통합 고객 프로필 구축을 지원한다. 구축된 프로필은 각 고객의 여정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데이터 사일로를 해소한다. 아울러 기존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달리 CDP는 설정 및 유지관리에 기술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  2. 모든 데이터를 통합하기 때문에 각 고객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를 활용해 개인화되고 관련성 높은 (마케팅) 캠페인을 만들 수 있다.  3. 각 고객을 철저하게 파악하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4. 중앙 데이터 허브는 AI 및 자동화를 통해 데이터 사용을 간소화한다. 5. 데이터에 머신러닝이 적용돼 고객 행동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CDP 유형 가트너...

2022.05.12

“고객경험처럼 직원경험에도 집착해야 한다” 美 디지털 은행 CIO

美 디지털 전문 은행 ‘앨리 파이낸셜(Ally Financial)’는 지금까지 고객을 위해 제품 및 서비스를 혁신해왔다. 이 회사의 기업 기술 부문 CIO 옐레나 페브즈너는 “‘고객 경험에 대한 집착’을 직원 경험으로 확장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여기서는 <CIO닷컴>의 퓨처 오브 워크(Future of Work) 서밋에서 직원 경험의 우선순위 설정, 생산성 향상,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는 방법 등에 관해 페브즈너와 나눈 대화를 정리했다.    CX와 EX 연결하기 페브즈너는 “오늘날 (사용되는) 다양한 기술,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내부 고객(직원)’이 이를 탐색하고, 업무를 완료하며, 생산성을 높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직원 경험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해지고 있는 이유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올해 초 자사의 CEO도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오늘날 직장과 개인 생활에서 우리가 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질 것이다.’ 이는 다르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 직원 경험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기업은 직원들을 위한 최적의 경험을 구축하는 데 집착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 일환으로 앨리 파이낸셜에서는 해커톤을 하고 있다. 페브즈너는 “지난 3년 동안 여러 팀과 그룹이 함께 솔루션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관된 주제가 하나 있었다. 외부 고객 지원과 내부 고객 지원이 50대 50이어야 한다는 점이다”라고 밝혔다.  직원들이 원하는 것 사용 편의성 개념은 새로운 건 아니다. 오랫동안 있어 왔다. 하지만 기술 플랫폼의 수가 늘어나면서 (사용 편의성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다. 그는 “(앨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연결되고, 일관되며, 상황에 맞는 사용자 경험을 구축하는 것이다. 자사의 직원들은 업무를 하기 위해 서로 다른 시스템을 들락날락한다. 따라서 모든 것을 원활하게 통합하고, 직원들이 편하게 드나들...

직원 경험 고객 경험 CX EX 자동화

2022.04.21

美 디지털 전문 은행 ‘앨리 파이낸셜(Ally Financial)’는 지금까지 고객을 위해 제품 및 서비스를 혁신해왔다. 이 회사의 기업 기술 부문 CIO 옐레나 페브즈너는 “‘고객 경험에 대한 집착’을 직원 경험으로 확장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여기서는 <CIO닷컴>의 퓨처 오브 워크(Future of Work) 서밋에서 직원 경험의 우선순위 설정, 생산성 향상,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는 방법 등에 관해 페브즈너와 나눈 대화를 정리했다.    CX와 EX 연결하기 페브즈너는 “오늘날 (사용되는) 다양한 기술,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내부 고객(직원)’이 이를 탐색하고, 업무를 완료하며, 생산성을 높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직원 경험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해지고 있는 이유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올해 초 자사의 CEO도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오늘날 직장과 개인 생활에서 우리가 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질 것이다.’ 이는 다르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 직원 경험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기업은 직원들을 위한 최적의 경험을 구축하는 데 집착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 일환으로 앨리 파이낸셜에서는 해커톤을 하고 있다. 페브즈너는 “지난 3년 동안 여러 팀과 그룹이 함께 솔루션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관된 주제가 하나 있었다. 외부 고객 지원과 내부 고객 지원이 50대 50이어야 한다는 점이다”라고 밝혔다.  직원들이 원하는 것 사용 편의성 개념은 새로운 건 아니다. 오랫동안 있어 왔다. 하지만 기술 플랫폼의 수가 늘어나면서 (사용 편의성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다. 그는 “(앨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연결되고, 일관되며, 상황에 맞는 사용자 경험을 구축하는 것이다. 자사의 직원들은 업무를 하기 위해 서로 다른 시스템을 들락날락한다. 따라서 모든 것을 원활하게 통합하고, 직원들이 편하게 드나들...

2022.04.21

보스, 세일즈포스 '커스터머360' 도입…“고객경험 혁신”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음향 기기 전문기업 보스가 세일즈포스의 '커스터머 360(Customer 360)'을 도입해 세일즈, 마케팅, 서비스, 커머스 영역에서 고객경험을 혁신할 계획이다.    보스는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를 통해 다양한 마케팅 채널 간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하고, 고객에게 개인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또 세일즈포스 ‘서비스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콜 센터 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세계적 수준의 고객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커머스 클라우드’를 통해 디지털 판매 채널을 확장하여 매출 상승을 견인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보스의 백엔드 시스템을 기업용 시스템 통합 플랫폼인 ‘뮬소프트(Mulesoft)’로 통합, 세일즈포스의 AI 솔루션인 ‘아인슈타인’을 통해 다양한 고객접점 채널의 최적화된 초개인화도 추진한다. 세일즈포스의 고객 데이터 플랫폼(Customer Data Platform)은 보스의 고객 데이터를 축적, 가공, 관리하여 보다 신속하고 개인화된 방식으로 다양한 마케팅 툴과 연동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스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 짐 몰리카는 “고객경험은 우리 비즈니스의 중심에 있다”라며, “세일즈포스와 함께 디지털 행보의 가치를 끌어올려 고객이 브랜드에 더욱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고도로 개인화된 프리미엄 쇼핑 및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세일즈, 마케팅, 커머스, 서비스 등 다양한 업무 영역이 연결될 때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라며, “세일즈포스는 커스터머 360을 기반으로 보스가 추구하고 있는 디지털 혁신 및 새로운 성장을 위한 동반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세일즈포스 고객 경험 보스

2022.04.08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음향 기기 전문기업 보스가 세일즈포스의 '커스터머 360(Customer 360)'을 도입해 세일즈, 마케팅, 서비스, 커머스 영역에서 고객경험을 혁신할 계획이다.    보스는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를 통해 다양한 마케팅 채널 간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하고, 고객에게 개인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또 세일즈포스 ‘서비스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콜 센터 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세계적 수준의 고객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커머스 클라우드’를 통해 디지털 판매 채널을 확장하여 매출 상승을 견인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보스의 백엔드 시스템을 기업용 시스템 통합 플랫폼인 ‘뮬소프트(Mulesoft)’로 통합, 세일즈포스의 AI 솔루션인 ‘아인슈타인’을 통해 다양한 고객접점 채널의 최적화된 초개인화도 추진한다. 세일즈포스의 고객 데이터 플랫폼(Customer Data Platform)은 보스의 고객 데이터를 축적, 가공, 관리하여 보다 신속하고 개인화된 방식으로 다양한 마케팅 툴과 연동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스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 짐 몰리카는 “고객경험은 우리 비즈니스의 중심에 있다”라며, “세일즈포스와 함께 디지털 행보의 가치를 끌어올려 고객이 브랜드에 더욱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고도로 개인화된 프리미엄 쇼핑 및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세일즈, 마케팅, 커머스, 서비스 등 다양한 업무 영역이 연결될 때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라며, “세일즈포스는 커스터머 360을 기반으로 보스가 추구하고 있는 디지털 혁신 및 새로운 성장을 위한 동반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4.08

“美 소비자 94%, 잘못된 검색 결과로 쇼핑 포기” 구글 클라우드, 소매업체용 검색 서비스 출시

구글 클라우드가 ‘소매 검색(Retail Search)’이라는 완전 관리형 검색 도구를 정식 출시했다. 이는 고객들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원하는 제품을 즉시 찾지 못할 때 다른 곳으로 가거나 쇼핑을 포기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다.  구글과 美 시장조사기관 해리스폴이 실시한 2021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매업체들은 ‘검색 포기(search abandonment)’라고 부르는 이 현상으로 인해 미국에서만 매년 3,000억 달러라는 손실을 보고 있다. 또 해당 보고서는 미국 소비자의 무려 94%가 관련 없는 검색 결과 때문에 쇼핑을 포기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구글 검색’을 ‘소매 검색’으로 가져오기  지난해 처음 발표된 이 서비스는 검색 색인화, 검색, 순위 지정에 관한 구글의 전문성을 소매업체의 제품 카탈로그 및 사용자 데이터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그룹 제품 관리자 스리칸트 벨와디는 “단순히 순위를 매기거나, 색인을 생성하거나, 점수를 매기는 등의 개별 구성요소가 아니라 검색 엔진이 수행하는 모든 기능을 갖춘 풀 스택 서비스다”라면서, “데이터를 사전 처리하거나 머신러닝 모델을 학습 또는 미세 조정할 필요가 없다. 또 예측할 수 없는 트래픽 급증을 처리하기 위해 인프라를 로드 밸런싱하거나 수동으로 프로비저닝할 필요도 없다. 자동으로 모든 작업을 수행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제품 속성과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매칭하는 의미 검색, 제품 검색과 사용자 상호작용 및 순위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제품 결과 최적화 등의 기능이 있다. 소매 검색은 추천 AI(Recommendations AI) 및 비전 API 제품 검색(Vision API Product Search) 등 구글 클라우드의 기존 소매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지난 2020년 7월 출시된 추천 AI는 제품 추천 개선을 목표로 하는 관리형 서비스다. 2019년 공개된 비전 API는 이미지를 사용하여 제품...

구글 구글 클라우드 검색 서비스 쇼핑 고객 경험 검색 포기 구글 검색 소매업 이커머스

2022.04.04

구글 클라우드가 ‘소매 검색(Retail Search)’이라는 완전 관리형 검색 도구를 정식 출시했다. 이는 고객들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원하는 제품을 즉시 찾지 못할 때 다른 곳으로 가거나 쇼핑을 포기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다.  구글과 美 시장조사기관 해리스폴이 실시한 2021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매업체들은 ‘검색 포기(search abandonment)’라고 부르는 이 현상으로 인해 미국에서만 매년 3,000억 달러라는 손실을 보고 있다. 또 해당 보고서는 미국 소비자의 무려 94%가 관련 없는 검색 결과 때문에 쇼핑을 포기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구글 검색’을 ‘소매 검색’으로 가져오기  지난해 처음 발표된 이 서비스는 검색 색인화, 검색, 순위 지정에 관한 구글의 전문성을 소매업체의 제품 카탈로그 및 사용자 데이터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그룹 제품 관리자 스리칸트 벨와디는 “단순히 순위를 매기거나, 색인을 생성하거나, 점수를 매기는 등의 개별 구성요소가 아니라 검색 엔진이 수행하는 모든 기능을 갖춘 풀 스택 서비스다”라면서, “데이터를 사전 처리하거나 머신러닝 모델을 학습 또는 미세 조정할 필요가 없다. 또 예측할 수 없는 트래픽 급증을 처리하기 위해 인프라를 로드 밸런싱하거나 수동으로 프로비저닝할 필요도 없다. 자동으로 모든 작업을 수행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제품 속성과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매칭하는 의미 검색, 제품 검색과 사용자 상호작용 및 순위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제품 결과 최적화 등의 기능이 있다. 소매 검색은 추천 AI(Recommendations AI) 및 비전 API 제품 검색(Vision API Product Search) 등 구글 클라우드의 기존 소매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지난 2020년 7월 출시된 추천 AI는 제품 추천 개선을 목표로 하는 관리형 서비스다. 2019년 공개된 비전 API는 이미지를 사용하여 제품...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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