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

칼럼ㅣ왓슨 기반 사업부 2곳이 없어졌다··· IBM ‘왓슨’의 앞날은?

자사 비즈니스를 조각내 일부만 판매하는 IBM의 ‘원대한’ 계획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월 21일(현지 시각) IBM이 ‘왓슨 헬스’ 비즈니스의 의료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자산을 프란시스코 파트너스(Francisco Partners)에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보도에 따르면 미화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000억 원) 내외일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IBM은 지난해 11월 자사의 글로벌 서비스 사업부를 분사해 킨드릴(Kyndryl)을 설립했다(현재 약 37억 달러 또는 ‘빅 블루(IBM)’ 시가총액의 3%를 약간 넘는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2019년에는 왓슨 마케팅(Watson Marketing) 비즈니스를 다른 사모펀드에 매각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 등 다른 클라우드 인프라 경쟁업체가 의료 분야에 올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IBM은 오히려 이를 축소한다는 게 다소 놀라운 소식이다. 지난 2021년 12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의료 서비스 업체에 AI 기반 전사 플랫폼을 제공하는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Nuance Communications)’ 인수(197억 달러 규모)를 유럽연합(EU)으로부터 승인받았고, 오라클은 의료 정보 및 전자건강기록 업체 ‘세르너(Cerner)’를 283억 달러에 인수했다.  따라서 이번 매각은 IBM이 왓슨을 넘어서 핵심 플랫폼 기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전략에 다시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물론 IBM은 여전히 왓슨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왓슨 기반의 사업부 2곳이 없어졌기 때문에 왓슨 AI 플랫폼에 투자한 CIO들은 이의 미래를 우려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왓슨의 미래를) 낙관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  출구 전략 왓슨 마케팅 매각은 IBM이 지난 2010년 인수한 ‘유니카(Unica)’ 마케팅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2018년) HCL 테크놀로지스(HCL Technologies)에 처분했을 때 시작...

IBM AI 인공지능 왓슨 왓슨 헬스 왓슨 마케팅 헬스케어 의료 서비스

2022.01.28

자사 비즈니스를 조각내 일부만 판매하는 IBM의 ‘원대한’ 계획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월 21일(현지 시각) IBM이 ‘왓슨 헬스’ 비즈니스의 의료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자산을 프란시스코 파트너스(Francisco Partners)에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보도에 따르면 미화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000억 원) 내외일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IBM은 지난해 11월 자사의 글로벌 서비스 사업부를 분사해 킨드릴(Kyndryl)을 설립했다(현재 약 37억 달러 또는 ‘빅 블루(IBM)’ 시가총액의 3%를 약간 넘는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2019년에는 왓슨 마케팅(Watson Marketing) 비즈니스를 다른 사모펀드에 매각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 등 다른 클라우드 인프라 경쟁업체가 의료 분야에 올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IBM은 오히려 이를 축소한다는 게 다소 놀라운 소식이다. 지난 2021년 12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의료 서비스 업체에 AI 기반 전사 플랫폼을 제공하는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Nuance Communications)’ 인수(197억 달러 규모)를 유럽연합(EU)으로부터 승인받았고, 오라클은 의료 정보 및 전자건강기록 업체 ‘세르너(Cerner)’를 283억 달러에 인수했다.  따라서 이번 매각은 IBM이 왓슨을 넘어서 핵심 플랫폼 기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전략에 다시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물론 IBM은 여전히 왓슨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왓슨 기반의 사업부 2곳이 없어졌기 때문에 왓슨 AI 플랫폼에 투자한 CIO들은 이의 미래를 우려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왓슨의 미래를) 낙관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  출구 전략 왓슨 마케팅 매각은 IBM이 지난 2010년 인수한 ‘유니카(Unica)’ 마케팅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2018년) HCL 테크놀로지스(HCL Technologies)에 처분했을 때 시작...

2022.01.28

기술 기반 '원격의료' 서비스가 ‘극적인 전환점’에 도달했을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원격의료 서비스 기술이 빠르게 도입됐다. IT 리더들은 이 새로운 기회가 환자와 의료 서비스 업체 모두에게 혜택을 주리라 예상하고 있다.  기술 기반의 ‘원격의료(remote healthcare)’는 비유하자면 그동안 대기실에 잠자코 있었다. 그러나 다른 많은 기술처럼, 원격의료 역시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갑작스럽게 빛을 보게 됐다. 팬데믹이 극적인 전환점을 일컫는 ‘티핑포인트’를 가져왔을까? 앞으로 원격의료가 뉴노멀로 자리잡을까?    네덜란드의 의료 서비스 업체 메디크(Mediq)의 최고 디지털 및 정보 책임자 스테판 킨데르켄스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지만 이제 이 방향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게 됐다”라고 말했다. 어크로스 더 애틀란틱(Across the Atlantic)의 CIO 신디 페델도 이에 동의한다. 그는 “원격의료 기술이 확실히 확대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병원에 올 수 없는 환자들을 위해 의료진은 폐 기능 및 심장 모니터링 장치와 같은 가정용(at-home) 키트를 제공했다. 이런 추세가 계속되리라 본다”라고 전했다.  전 세계적으로 의료 서비스에 원격의료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는 추세다. 코로나19 위기에서 환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다. 물론 원격의료 기술만 도입되진 않았다. 의료 서비스 관련 업체들은 다른 업계처럼 더욱더 효율적으로 병원을 운영하기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과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채택했다.  NHS데본STP(NHS Devon STP)의 CIO 닉 홉킨슨은 “오래전부터 환자들은 새로운 방식의 의료 및 건강 서비스를 열망해왔다. 바이러스가 조직 문화에 변화를 가져온 것처럼 시스템에서도 변화를 이끌어냈다. 특히 1차 진료에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큰 변화가 발생했다”라고 설명했다.  영국 킹스 칼리지 병원(Kings College Hospital )의 IT 부문 책임자 세나이 지메네즈도 홉킨슨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원격의...

원격의료 원격진료 헬스케어 의료 서비스 코로나19 팬데믹 티핑포인트

2020.11.18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원격의료 서비스 기술이 빠르게 도입됐다. IT 리더들은 이 새로운 기회가 환자와 의료 서비스 업체 모두에게 혜택을 주리라 예상하고 있다.  기술 기반의 ‘원격의료(remote healthcare)’는 비유하자면 그동안 대기실에 잠자코 있었다. 그러나 다른 많은 기술처럼, 원격의료 역시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갑작스럽게 빛을 보게 됐다. 팬데믹이 극적인 전환점을 일컫는 ‘티핑포인트’를 가져왔을까? 앞으로 원격의료가 뉴노멀로 자리잡을까?    네덜란드의 의료 서비스 업체 메디크(Mediq)의 최고 디지털 및 정보 책임자 스테판 킨데르켄스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지만 이제 이 방향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게 됐다”라고 말했다. 어크로스 더 애틀란틱(Across the Atlantic)의 CIO 신디 페델도 이에 동의한다. 그는 “원격의료 기술이 확실히 확대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병원에 올 수 없는 환자들을 위해 의료진은 폐 기능 및 심장 모니터링 장치와 같은 가정용(at-home) 키트를 제공했다. 이런 추세가 계속되리라 본다”라고 전했다.  전 세계적으로 의료 서비스에 원격의료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는 추세다. 코로나19 위기에서 환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다. 물론 원격의료 기술만 도입되진 않았다. 의료 서비스 관련 업체들은 다른 업계처럼 더욱더 효율적으로 병원을 운영하기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과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채택했다.  NHS데본STP(NHS Devon STP)의 CIO 닉 홉킨슨은 “오래전부터 환자들은 새로운 방식의 의료 및 건강 서비스를 열망해왔다. 바이러스가 조직 문화에 변화를 가져온 것처럼 시스템에서도 변화를 이끌어냈다. 특히 1차 진료에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큰 변화가 발생했다”라고 설명했다.  영국 킹스 칼리지 병원(Kings College Hospital )의 IT 부문 책임자 세나이 지메네즈도 홉킨슨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원격의...

2020.11.18

컴볼트, 의료 고객 대상 'IT 지출 트렌드' 설문 조사 결과 발표

컴볼트(www.comvault.com)는 자사의 의료 서비스 부문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데이터 및 정보관리 기술 투자에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요소에 대해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에는 컴볼트 고객으로, 주요 의료기관, 종합병원 시스템, 지역 의료센터 및 전국의 외래 환자 시설 등 총 30곳 이상의 의료시설이 참여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컴플라이언스 준수 보장, 재해복구 계획,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의 지원을 올해 IT부문 지출에 있어 가장 선행돼야 할 세 가지 주요 사항으로 꼽았다.   전체 응답자 중 40%는 EHR(Electronic Health Records)을 올해 IT 예산 지출의 1순위라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재해 복구 및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이 2위, 의료 데이터웨어하우스 및 정보 거버넌스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조사의 전체 응답자중 1/3은 컴볼트의 심파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26-75테라바이트를 관리하고 있었으며, 20%의 응답자들은 컴볼트를 통해 150테라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총 응답자의 2/3는 매케슨(McKesson), GE(General Electric), 에픽(Epic), 지멘스(Siemens), 메디테크(Meditech), 올스크립트(Allscripts) 등으로부터의 중요한 전자의무기록(EMR, Electronic Medical Record)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심파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1/3이 상호운영적인 전국 의료 기록 네트워크 구축에 토대가 되는 HIE(Health Information Exchange)에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IT 거버넌스에 대한 우려와 복잡성의 증가는 HIE의 도입을 저해한다. 그러나 이같은 문제점들은 의료기관들이 통합...

컴볼드 EVR HE 의료 서비스

2011.03.08

컴볼트(www.comvault.com)는 자사의 의료 서비스 부문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데이터 및 정보관리 기술 투자에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요소에 대해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에는 컴볼트 고객으로, 주요 의료기관, 종합병원 시스템, 지역 의료센터 및 전국의 외래 환자 시설 등 총 30곳 이상의 의료시설이 참여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컴플라이언스 준수 보장, 재해복구 계획,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의 지원을 올해 IT부문 지출에 있어 가장 선행돼야 할 세 가지 주요 사항으로 꼽았다.   전체 응답자 중 40%는 EHR(Electronic Health Records)을 올해 IT 예산 지출의 1순위라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재해 복구 및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이 2위, 의료 데이터웨어하우스 및 정보 거버넌스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조사의 전체 응답자중 1/3은 컴볼트의 심파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26-75테라바이트를 관리하고 있었으며, 20%의 응답자들은 컴볼트를 통해 150테라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총 응답자의 2/3는 매케슨(McKesson), GE(General Electric), 에픽(Epic), 지멘스(Siemens), 메디테크(Meditech), 올스크립트(Allscripts) 등으로부터의 중요한 전자의무기록(EMR, Electronic Medical Record)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심파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1/3이 상호운영적인 전국 의료 기록 네트워크 구축에 토대가 되는 HIE(Health Information Exchange)에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IT 거버넌스에 대한 우려와 복잡성의 증가는 HIE의 도입을 저해한다. 그러나 이같은 문제점들은 의료기관들이 통합...

2011.03.08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