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6

MS, ‘파워 앱스’ 신규 기능 추가··· 커스텀 페이지·앱 공유 外

Paul Krill | Info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파워 앱스(Power Apps)’에 커스텀 페이지 및 앱 디자이너 기능, 앱 공유 기능, 새 템플릿 등을 추가한다고 지난 5월 4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Shane Rounce (CC0)

회사에 따르면 커스텀 페이지(Custom Page)는 파워 앱스 캔버스를 기반으로 한다. 이를 사용하면 400개 이상의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고 로우코드 로직을 지원하는 파워 Fx(Power Fx) 언어를 활용하여 모델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원활하게 임베디드 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했다. 

이러한 통합 경험은 새로운 모던 앱 디자이너(Modern App Designer) 도구를 사용해 구축할 수 있다. 몇 번의 클릭만으로 데이터버스(Dataverse)가 지원하는 반응형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어셈블리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도구를 사용하면 테이블을 선택해 선언적으로 생성된 그리드와 양식을 드롭할 수 있고 앱을 미리 확인할 수도 있다. 모던 앱 디자이너는 이번 달에 퍼블릭 프리뷰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앱 공유 기능을 사용하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내부에서 파워 앱스를 빌드하고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Azure Active Directory)하의 모든 팀에서 이를 공유할 수 있다. 앱 사용자는 더 이상 해당 앱을 만든 팀의 구성원이 될 필요가 없다. ‘동료와 공유(Share with colleagues)’ 기능을 사용하면 이러한 앱을 공유할 수 있다. 

팀즈 내에서 특정 업무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파워 앱스 템플릿도 이번 달에 릴리즈될 계획이다. 이를테면 여기에는 직원과 이들의 역량을 프로파일링하는 프로파일+(Profile+), 정보 검색을 위한 보드(Boards), 주제 토론을 위한 디스커션(Discussions) 등이 포함돼 있다. 현재 파워 앱스에서는 문제 보고, 게시판, 검사, 직원 아이디어, 이정표 등을 위한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엔드포인트 필터링, 테넌트 분리, 테넌트 전체 애널리틱스를 포함하여 파워 앱스 및 파워 플랫폼에 관한 새 거버넌스 제어도 상세히 설명했다. 또 파워 앱스 데이터를 위한 정보 보호 지원이 곧 제공될 예정이며, 데이터 손실 방지를 위한 커넥터 동작 제어를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파워 앱스는 맞춤형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별도의 비용과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웹과 모바일에서 데이터를 연결하고 작동시킬 수 있는 맞춤형 비즈니스 앱을 구축하는 서비스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86%가 현재 파워 앱스를 사용하고 있다. ciokr@idg.co.kr

 



2021.05.06

MS, ‘파워 앱스’ 신규 기능 추가··· 커스텀 페이지·앱 공유 外

Paul Krill | Info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파워 앱스(Power Apps)’에 커스텀 페이지 및 앱 디자이너 기능, 앱 공유 기능, 새 템플릿 등을 추가한다고 지난 5월 4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Shane Rounce (CC0)

회사에 따르면 커스텀 페이지(Custom Page)는 파워 앱스 캔버스를 기반으로 한다. 이를 사용하면 400개 이상의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고 로우코드 로직을 지원하는 파워 Fx(Power Fx) 언어를 활용하여 모델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원활하게 임베디드 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했다. 

이러한 통합 경험은 새로운 모던 앱 디자이너(Modern App Designer) 도구를 사용해 구축할 수 있다. 몇 번의 클릭만으로 데이터버스(Dataverse)가 지원하는 반응형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어셈블리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도구를 사용하면 테이블을 선택해 선언적으로 생성된 그리드와 양식을 드롭할 수 있고 앱을 미리 확인할 수도 있다. 모던 앱 디자이너는 이번 달에 퍼블릭 프리뷰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앱 공유 기능을 사용하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내부에서 파워 앱스를 빌드하고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Azure Active Directory)하의 모든 팀에서 이를 공유할 수 있다. 앱 사용자는 더 이상 해당 앱을 만든 팀의 구성원이 될 필요가 없다. ‘동료와 공유(Share with colleagues)’ 기능을 사용하면 이러한 앱을 공유할 수 있다. 

팀즈 내에서 특정 업무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파워 앱스 템플릿도 이번 달에 릴리즈될 계획이다. 이를테면 여기에는 직원과 이들의 역량을 프로파일링하는 프로파일+(Profile+), 정보 검색을 위한 보드(Boards), 주제 토론을 위한 디스커션(Discussions) 등이 포함돼 있다. 현재 파워 앱스에서는 문제 보고, 게시판, 검사, 직원 아이디어, 이정표 등을 위한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엔드포인트 필터링, 테넌트 분리, 테넌트 전체 애널리틱스를 포함하여 파워 앱스 및 파워 플랫폼에 관한 새 거버넌스 제어도 상세히 설명했다. 또 파워 앱스 데이터를 위한 정보 보호 지원이 곧 제공될 예정이며, 데이터 손실 방지를 위한 커넥터 동작 제어를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파워 앱스는 맞춤형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별도의 비용과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웹과 모바일에서 데이터를 연결하고 작동시킬 수 있는 맞춤형 비즈니스 앱을 구축하는 서비스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86%가 현재 파워 앱스를 사용하고 있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