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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3 패권 바뀔까'··· 2020년 클라우드 전망

클라우드의 지배력이 점점 더 막강해지면서 빅 3 클라우드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자 인재와 노하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생태계는 광범위하고 복잡하지만 새로운 공통적인 트렌드가 등장했으며 그 중 상당수는 향후 10년 동안 해당 산업에 지속해서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 데이브 바톨레티는 자신의 연례 클라우드 전망에서 클라우드 시장 전체(SaaS, PaaS, IaaS)가 2020년에 미화 2,994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한 방법에 관해 간략히 설명했다. 클라우드 시장 성장을 견인할 주요 동인과 앞으로 클라우드 부문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곧 들이닥칠 또다른 클라우드 패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오랫동안 빅 3의 경쟁 구도로 비쳤으며 적어도 북미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배력이 약화되거나 제4의 업체가 등장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각 업체가 수치를 다르게 제시하기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수치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는 AWS가 약 40%의 시장 점유율로 확실한 시장 리더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가 30%와 10%로 그 뒤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는 현재 모기업인 알파벳(Alphabet)이 확보한 투자 수준을 계속해서 받게 되면 최소한 경쟁자 중 한 곳을 따라잡는 것은 시간문제다. 구글의 대변인은 <컴퓨터월드UK>에 “2018년부터 등장한 이런 대화에 대한 보고서는 정확하지 않다”라고 일축했다. 보고서가 과장되었거나 목적이 단순히 새로운 CEO 토마스 쿠리안이 경쟁사들과 싸우도록 하는 것일지라도 구글 클라우드는 한동안 3위에 머물렀으며 이전 CEO 다이앤 그린의 관리하에서는 그 공백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지난해 세간의 이목을 끈 여러 차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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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클라우드의 지배력이 점점 더 막강해지면서 빅 3 클라우드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자 인재와 노하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생태계는 광범위하고 복잡하지만 새로운 공통적인 트렌드가 등장했으며 그 중 상당수는 향후 10년 동안 해당 산업에 지속해서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 데이브 바톨레티는 자신의 연례 클라우드 전망에서 클라우드 시장 전체(SaaS, PaaS, IaaS)가 2020년에 미화 2,994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한 방법에 관해 간략히 설명했다. 클라우드 시장 성장을 견인할 주요 동인과 앞으로 클라우드 부문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곧 들이닥칠 또다른 클라우드 패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오랫동안 빅 3의 경쟁 구도로 비쳤으며 적어도 북미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배력이 약화되거나 제4의 업체가 등장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각 업체가 수치를 다르게 제시하기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수치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는 AWS가 약 40%의 시장 점유율로 확실한 시장 리더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가 30%와 10%로 그 뒤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는 현재 모기업인 알파벳(Alphabet)이 확보한 투자 수준을 계속해서 받게 되면 최소한 경쟁자 중 한 곳을 따라잡는 것은 시간문제다. 구글의 대변인은 <컴퓨터월드UK>에 “2018년부터 등장한 이런 대화에 대한 보고서는 정확하지 않다”라고 일축했다. 보고서가 과장되었거나 목적이 단순히 새로운 CEO 토마스 쿠리안이 경쟁사들과 싸우도록 하는 것일지라도 구글 클라우드는 한동안 3위에 머물렀으며 이전 CEO 다이앤 그린의 관리하에서는 그 공백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지난해 세간의 이목을 끈 여러 차례의...

2020.01.08

칼럼 |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기업 클라우드 시장 공략 비교

클라우드 시장 2위 자리를 두고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적극적으로 기업 시장을 노크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막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행 가능한 유일한 업무 생산성 제품군의 선택지로서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기업 시장에서 편안한 지위를 누려 왔다. 그 어느 때보다, 특히 기업이 클라우드로 옮겨가는 데 따른 걸림돌을 계속해서 극복함에 따라, 구글 클라우드의 G 스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에 대한 실행 가능한 대안이 됐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많은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고객이 이미 오피스365 요금제 중 최소한 하나 또는 전체 마이크로소프트 365 클라우드 번들로 옮겨갔지만, 아직 오피스365를 사용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만 채택한 경우도 있다. 어떤 시나리오가 적용되든 상관없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고객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이들이 오피스 365를 채택하거나 더 많이 추가하도록 하고 있다. G 스위트를 채택하든 GCP(Google Cloud Platform)를 채택하든 상관없이 구글 클라우드는 이들 기업에 공격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승리에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고자 상당한 투자와 조직적인 변화를 이뤄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도 구글 클라우드를 밀어내기 위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애저), 아마존(AWS), 구글 클라우드(GCP) 사이의 명백한 경쟁 환경을 넘어, 종종 사무실이 없는 근로자 커뮤니티에서 출발하여 사용자들의 일부에게만 해당하더라도 G 스위트를 채택하는 데 더 많은 기업이 진정으로 관심을 보이면서 그러한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2017년 4분기 수익결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알파벳(구글 클라우드의 모기업)은 구글 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사업 단위에 중요한 기준이 되는 분기당 1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사업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적어도 부분적으로 이러한 전환점은 더 많은 기업이 구글 클라우드를 더 진지하게 고려하기 시작했을 뿐만 ...

CIO 토마스 쿠리안 G 스위트 GCP 아마존웹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분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오피스 365 애저 AWS 마이크로소프트 가격정책

2019.10.04

클라우드 시장 2위 자리를 두고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적극적으로 기업 시장을 노크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막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행 가능한 유일한 업무 생산성 제품군의 선택지로서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기업 시장에서 편안한 지위를 누려 왔다. 그 어느 때보다, 특히 기업이 클라우드로 옮겨가는 데 따른 걸림돌을 계속해서 극복함에 따라, 구글 클라우드의 G 스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에 대한 실행 가능한 대안이 됐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많은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고객이 이미 오피스365 요금제 중 최소한 하나 또는 전체 마이크로소프트 365 클라우드 번들로 옮겨갔지만, 아직 오피스365를 사용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만 채택한 경우도 있다. 어떤 시나리오가 적용되든 상관없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고객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이들이 오피스 365를 채택하거나 더 많이 추가하도록 하고 있다. G 스위트를 채택하든 GCP(Google Cloud Platform)를 채택하든 상관없이 구글 클라우드는 이들 기업에 공격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승리에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고자 상당한 투자와 조직적인 변화를 이뤄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도 구글 클라우드를 밀어내기 위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애저), 아마존(AWS), 구글 클라우드(GCP) 사이의 명백한 경쟁 환경을 넘어, 종종 사무실이 없는 근로자 커뮤니티에서 출발하여 사용자들의 일부에게만 해당하더라도 G 스위트를 채택하는 데 더 많은 기업이 진정으로 관심을 보이면서 그러한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2017년 4분기 수익결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알파벳(구글 클라우드의 모기업)은 구글 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사업 단위에 중요한 기준이 되는 분기당 1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사업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적어도 부분적으로 이러한 전환점은 더 많은 기업이 구글 클라우드를 더 진지하게 고려하기 시작했을 뿐만 ...

2019.10.04

인재영입·M&A·제휴로 본 '토마스 쿠리안의 구글 클라우드 전략'

지난해 11월 자리에서 물러난 다이안 그린의 뒤를 이어 구글 클라우드의 CEO가 된 토마스 쿠리안은 조직 문화를 바꾸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라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두 거인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오라클 중역을 지낸 신임 CEO 쿠리안은 짧은 시간에 글로벌 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 인재들을 채용했으며, 시장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몇몇 인수합병을 추진했고, 대형 고객사를 구글 클라우드로 플랫폼으로 더 많이 유치하도록 도움을 줄 새로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컨퍼런스에 참석한 쿠리안은 <컴퓨터월드UK>와 가진 인터뷰에서 “고객들은 우리에게 2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구글 기술을 좋아하지만, 이 기술에 대한 이해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을 지원할 구글 직원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우리가 GTM(Go-to-market) 부서를 확대하고, 고객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전달하기 위해 파트너와 협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즉, 영업과 고객 서비스, 기술팀 소속인 고객 엔지니어링 인력을 증원하고, 산업에 대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채용해야 한다”라고 쿠리안은 말했다. 그는 <월스트리트 저널> 인터뷰에서도 구글 클라우드의 세일즈 팀 규모가 AW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1/10에서 1/15 사이에 불과하다면서, 이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예상되었듯, 구글 클라우드의 세일즈 팀은 새 글로벌 임원 아래 크게 강화가 되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세일즈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너스에 더 큰 비중을 두는 방식으로 보수 체계가 바뀌고 있다. 오라클과 SAP 같은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많이 활용되었던 방식이다. 쿠리안은 4월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때가 더 많다. 그러나 규모는 더 작다. 많은 사람이 내가 매출 증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매출 증대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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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지난해 11월 자리에서 물러난 다이안 그린의 뒤를 이어 구글 클라우드의 CEO가 된 토마스 쿠리안은 조직 문화를 바꾸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라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두 거인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오라클 중역을 지낸 신임 CEO 쿠리안은 짧은 시간에 글로벌 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 인재들을 채용했으며, 시장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몇몇 인수합병을 추진했고, 대형 고객사를 구글 클라우드로 플랫폼으로 더 많이 유치하도록 도움을 줄 새로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컨퍼런스에 참석한 쿠리안은 <컴퓨터월드UK>와 가진 인터뷰에서 “고객들은 우리에게 2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구글 기술을 좋아하지만, 이 기술에 대한 이해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을 지원할 구글 직원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우리가 GTM(Go-to-market) 부서를 확대하고, 고객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전달하기 위해 파트너와 협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즉, 영업과 고객 서비스, 기술팀 소속인 고객 엔지니어링 인력을 증원하고, 산업에 대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채용해야 한다”라고 쿠리안은 말했다. 그는 <월스트리트 저널> 인터뷰에서도 구글 클라우드의 세일즈 팀 규모가 AW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1/10에서 1/15 사이에 불과하다면서, 이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예상되었듯, 구글 클라우드의 세일즈 팀은 새 글로벌 임원 아래 크게 강화가 되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세일즈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너스에 더 큰 비중을 두는 방식으로 보수 체계가 바뀌고 있다. 오라클과 SAP 같은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많이 활용되었던 방식이다. 쿠리안은 4월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때가 더 많다. 그러나 규모는 더 작다. 많은 사람이 내가 매출 증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매출 증대가 아닌...

2019.09.06

아파치 카산드라를 '버튼 누르듯 쉽게'… 데이터스택스의 컨스텔레이션

데이터스택스의 CEO가 새로운 서비스형 상품 제공, 최근 구글 클라우드와의 제휴, 광범위한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 개선 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데이터스택스(DataStax)는 고확장성 NoSQL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기업 고객들이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면서 명성을 얻었다. 이제는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 컨스텔레이션을 출시한 이후로 이 기술을 대폭 간소화하고 다음 단계의 성장을 위해 큰 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 <컴퓨터월드UK>는 지난주, 2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친 데이터스택스 CEO 빌리 보스워스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화의 주제는 신임 CEO 토마스 쿠리안이 이끄는 구글 클라우드와 회사의 제휴, 컨스텔레이션 기치 아래 회사의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로서의 솔루션에 대해 품는 큰 기대, 그리고 대형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등이었다. 컨스텔레이션 보스워스는 “분별 있는 기술자라면 누구나 카산드라의 힘을 인정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카산드라는 단순함과는 거리가 있었던 것이 문제였다. 사용하기가 너무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올해 5월 데이터스택스 컨스텔레이션의 베타 공개와 함께 데이터스택스에 대한 해답이 나타났다. 그는 “컨스텔레이션은 우리의 전체 클라우드 플랫폼이다”라며 “비유하자면 컨스텔레이션과 데이터스택스의 관계는 애저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 또는 AWS와 아마존의 관계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카산드라를 단순히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그것도 곧 제공될 예정이지만) ‘버튼을 누르듯 쉽게’ 사용하게 하자는 개념이다. 고객들에게 본인 클러스터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폭넓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증축하는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지난 9년 동안 세계 최대 규모 회사를 상대하면서 축적한 지식을 고객과 고객 클러스터에 적용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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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데이터스택스의 CEO가 새로운 서비스형 상품 제공, 최근 구글 클라우드와의 제휴, 광범위한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 개선 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데이터스택스(DataStax)는 고확장성 NoSQL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기업 고객들이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면서 명성을 얻었다. 이제는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 컨스텔레이션을 출시한 이후로 이 기술을 대폭 간소화하고 다음 단계의 성장을 위해 큰 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 <컴퓨터월드UK>는 지난주, 2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친 데이터스택스 CEO 빌리 보스워스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화의 주제는 신임 CEO 토마스 쿠리안이 이끄는 구글 클라우드와 회사의 제휴, 컨스텔레이션 기치 아래 회사의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로서의 솔루션에 대해 품는 큰 기대, 그리고 대형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등이었다. 컨스텔레이션 보스워스는 “분별 있는 기술자라면 누구나 카산드라의 힘을 인정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카산드라는 단순함과는 거리가 있었던 것이 문제였다. 사용하기가 너무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올해 5월 데이터스택스 컨스텔레이션의 베타 공개와 함께 데이터스택스에 대한 해답이 나타났다. 그는 “컨스텔레이션은 우리의 전체 클라우드 플랫폼이다”라며 “비유하자면 컨스텔레이션과 데이터스택스의 관계는 애저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 또는 AWS와 아마존의 관계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카산드라를 단순히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그것도 곧 제공될 예정이지만) ‘버튼을 누르듯 쉽게’ 사용하게 하자는 개념이다. 고객들에게 본인 클러스터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폭넓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증축하는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지난 9년 동안 세계 최대 규모 회사를 상대하면서 축적한 지식을 고객과 고객 클러스터에 적용하고 있다. 이...

2019.06.19

'오픈소스, AI···' 올해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에서 소개된 9가지

지난주 구글 클라우드는 대규모 연례행사인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19를 성공적으로 끝마쳤고, 신임 CEO인 토마스 쿠리안은 11월 취임 이래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서 프레젠테이션을 가졌다.  구글 클라우드는 자사의 비전과 보안, 협업 등 온갖 포트폴리오에 관해서도 이 행사에서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19에서 알게 된 9가지를 정리했다.   1. 쿠리안의 리더십  지난주는 많은 사람이 구글 클라우드의 신임 CEO를 대면할 최초의 기회였다. 전직 오라클 임원이었던 신임 CEO 쿠리안은 자신의 첫 번째 기조연설을 하면서 구글 클라우드의 비전을 제시할 때 동료들과 파트너에 의지하는 등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전략에서 3가지 요소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세계적 규모의 분산되고 안전한 인프라, 그리고 혁신적 디지털 변혁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 그리고 여러 업종의 디지털 변혁을 위해 업종별로 특화된 기능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싶다.” 쿠리안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을 다시 5개 요소로 세분했다. 그는 “대규모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구축하고 현대화할 수 있으며, 분석을 이행해 좀더 나은 비즈니스 결정을 내릴 수 있고, 구글의 AI 및 ML 기술 진보를 활용할 수 있으며, 조직 내외의 다른 사람과 심오하게 새로운 방식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능이다”고 말했다.  2. 안토스 발표  중대한 최초 발표는 고객이 온-프레미스에서, 구글 클라우드에서, 그리고 중요하게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등 다른 대형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플랫폼인 안토스(Anthos)다.  쿠리안은 “안토스는 고객이 클라우드 사업자로부터 원하는 3가지 중요 사항을 반영했다. 첫째, 아직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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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지난주 구글 클라우드는 대규모 연례행사인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19를 성공적으로 끝마쳤고, 신임 CEO인 토마스 쿠리안은 11월 취임 이래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서 프레젠테이션을 가졌다.  구글 클라우드는 자사의 비전과 보안, 협업 등 온갖 포트폴리오에 관해서도 이 행사에서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19에서 알게 된 9가지를 정리했다.   1. 쿠리안의 리더십  지난주는 많은 사람이 구글 클라우드의 신임 CEO를 대면할 최초의 기회였다. 전직 오라클 임원이었던 신임 CEO 쿠리안은 자신의 첫 번째 기조연설을 하면서 구글 클라우드의 비전을 제시할 때 동료들과 파트너에 의지하는 등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전략에서 3가지 요소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세계적 규모의 분산되고 안전한 인프라, 그리고 혁신적 디지털 변혁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 그리고 여러 업종의 디지털 변혁을 위해 업종별로 특화된 기능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싶다.” 쿠리안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을 다시 5개 요소로 세분했다. 그는 “대규모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구축하고 현대화할 수 있으며, 분석을 이행해 좀더 나은 비즈니스 결정을 내릴 수 있고, 구글의 AI 및 ML 기술 진보를 활용할 수 있으며, 조직 내외의 다른 사람과 심오하게 새로운 방식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능이다”고 말했다.  2. 안토스 발표  중대한 최초 발표는 고객이 온-프레미스에서, 구글 클라우드에서, 그리고 중요하게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등 다른 대형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플랫폼인 안토스(Anthos)다.  쿠리안은 “안토스는 고객이 클라우드 사업자로부터 원하는 3가지 중요 사항을 반영했다. 첫째, 아직 클...

2019.04.17

토마스 쿠리안이 직접 밝힌 '구글 클라우드 비전'

작년 11월 다이앤 그린의 후임으로 구글 클라우드의 CEO에 임명된 이래로 토마스 쿠리안은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주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에서 쿠리안은 언론과는 거의 접촉하지 않는 대신 시장의 선두주자인 아마존 웹 서비스와 경쟁할 수 있다는 생각하는 비즈니스에 관해 청중들에게 발표하는 데 주력했다.   지난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의 주요 행사인 넥스트 회의에서 사람들은 처음으로 회사 내에서는 이미 이름 대신 TK로 많이 불리는 토마스 쿠리안의 생각을 엿볼 기회를 얻었다. 쿠리안은 오랫동안 재직했던 오라클의 냉철한 가치를 구글 클라우드에도 반영하려고 할 것인가? 아니면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강청색의 정장에 흰색 오픈카라 셔츠를 입은 쿠리안은 선다 피차이 구글 CEO의 소개에 이어 회의 첫날 낮은 자세로 조심스럽게 기조연설을 했다. 쿠리안은 다이앤 그린이 퇴직하기 전까지 구글 클라우드에서 보여준 노력에 대한 감사 인사로 연설을 시작했으며 이어 안토스(Anthos)의 발표 시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안토스는 고객들이 구글 클라우드에서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나 AWS와 같은 다른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나머지 기조연설은 오라클에서 일하기 전부터 함께 일했던 동료와 파트너들에 관해 이야기하는 데 대부분을 할애했다. 이를 통해 쿠리안은 실리콘밸리에서 자신의 입지를 과시하는 한편 개방성에 대해 사티아 나델라 MS CEO처럼 열의를 다하겠다는 신호를 줬다. 이는 기업 영업에 대해 공격적인 오라클식의 접근방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다.  개방성 지난주 언론과의 라운드테이블에서 그는 <컴퓨터월드UK>에 “우리의 목표는 언제나 간단하다. 고객들이 선택하는 해결책을 우리가 채택할 수 있도록 가장 좋고 쉬운 기술을 갖추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고객들은 우리를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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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작년 11월 다이앤 그린의 후임으로 구글 클라우드의 CEO에 임명된 이래로 토마스 쿠리안은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주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에서 쿠리안은 언론과는 거의 접촉하지 않는 대신 시장의 선두주자인 아마존 웹 서비스와 경쟁할 수 있다는 생각하는 비즈니스에 관해 청중들에게 발표하는 데 주력했다.   지난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의 주요 행사인 넥스트 회의에서 사람들은 처음으로 회사 내에서는 이미 이름 대신 TK로 많이 불리는 토마스 쿠리안의 생각을 엿볼 기회를 얻었다. 쿠리안은 오랫동안 재직했던 오라클의 냉철한 가치를 구글 클라우드에도 반영하려고 할 것인가? 아니면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강청색의 정장에 흰색 오픈카라 셔츠를 입은 쿠리안은 선다 피차이 구글 CEO의 소개에 이어 회의 첫날 낮은 자세로 조심스럽게 기조연설을 했다. 쿠리안은 다이앤 그린이 퇴직하기 전까지 구글 클라우드에서 보여준 노력에 대한 감사 인사로 연설을 시작했으며 이어 안토스(Anthos)의 발표 시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안토스는 고객들이 구글 클라우드에서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나 AWS와 같은 다른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나머지 기조연설은 오라클에서 일하기 전부터 함께 일했던 동료와 파트너들에 관해 이야기하는 데 대부분을 할애했다. 이를 통해 쿠리안은 실리콘밸리에서 자신의 입지를 과시하는 한편 개방성에 대해 사티아 나델라 MS CEO처럼 열의를 다하겠다는 신호를 줬다. 이는 기업 영업에 대해 공격적인 오라클식의 접근방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다.  개방성 지난주 언론과의 라운드테이블에서 그는 <컴퓨터월드UK>에 “우리의 목표는 언제나 간단하다. 고객들이 선택하는 해결책을 우리가 채택할 수 있도록 가장 좋고 쉬운 기술을 갖추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고객들은 우리를 찾을 것...

2019.04.15

구글 클라우드의 새로운 수장 '토마스 쿠리안'은 어떤 인물?

알파벳 산하 구글 클라우드 사업부문 CEO인 다이안 그린의 임기가 올해로 끝난다. 그녀는 11월 17일 금요일(현지 시각) 한 블로그 게시글에서 구글 클라우드를 떠난다고 밝혔다. 그린은 1월까지 자신의 역할을 맡을 것이고, 알파벳 이사 자리도 유지할 예정이다. VM웨어를 공동 창업한 그린은 원래 친구와 가족들에게 2년만 CEO를 맡을 계획이라고 말했었다. 그런데 3년간 CEO로 일했으며, 이제 CEO를 그만둔 후 과학이나 공학 분야의 여성 비즈니스 리더들에 대한 멘토링과 지원에만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달 말, 그녀의 자리를 대신할 인물은 오라클의 '베테랑’인 토마스 쿠리안이다. 그는 가장 최근에 오라클의 클라우드 제품 개발을 책임졌었다.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고객들을 유치하고, AWS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같은 경쟁업체에 보조를 맞추는 일을 했다. 다이안 그린은 블로그에서 “존경받는 기술 전문가 겸 경영자인 토마스 쿠리안이 11월 26일 구글 클라우드에 정식 합류, 2019년 초에 구글 클라우드 CEO를 정식으로 맡을 준비를 할 예정이다. 선다(Sundar)와 우르스(Urs), 내가 토마스를 인터뷰했다. 나는 그가 구글 클라우드를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토마스 쿠리안은 어떤 인물일까? 토마스 쿠리안은 1960년 인도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1986년, 쌍둥이 동생인 조지 쿠리안과 함께 프린스턴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미국으로 왔다. 동생인 조지는 현재 실리콘밸리의 스토리지 회사인 넷앱의 CEO다. 쿠리안은 전기공학 및 컴퓨터과학을 전공했으며, 스탠퍼드대학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22년 전 쿠리안은 오라클에 입사한 후 계속 승진했고, 최근에는 제품 개발 부문 대표로 일했다. 그러나 지난 9월 쿠리안은 대표 자리를 그만뒀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오라클이 고전하고 있는 인프라 사업 부문을 다각화하려는 방편으로 주요 경쟁업체인 아마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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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알파벳 산하 구글 클라우드 사업부문 CEO인 다이안 그린의 임기가 올해로 끝난다. 그녀는 11월 17일 금요일(현지 시각) 한 블로그 게시글에서 구글 클라우드를 떠난다고 밝혔다. 그린은 1월까지 자신의 역할을 맡을 것이고, 알파벳 이사 자리도 유지할 예정이다. VM웨어를 공동 창업한 그린은 원래 친구와 가족들에게 2년만 CEO를 맡을 계획이라고 말했었다. 그런데 3년간 CEO로 일했으며, 이제 CEO를 그만둔 후 과학이나 공학 분야의 여성 비즈니스 리더들에 대한 멘토링과 지원에만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달 말, 그녀의 자리를 대신할 인물은 오라클의 '베테랑’인 토마스 쿠리안이다. 그는 가장 최근에 오라클의 클라우드 제품 개발을 책임졌었다.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고객들을 유치하고, AWS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같은 경쟁업체에 보조를 맞추는 일을 했다. 다이안 그린은 블로그에서 “존경받는 기술 전문가 겸 경영자인 토마스 쿠리안이 11월 26일 구글 클라우드에 정식 합류, 2019년 초에 구글 클라우드 CEO를 정식으로 맡을 준비를 할 예정이다. 선다(Sundar)와 우르스(Urs), 내가 토마스를 인터뷰했다. 나는 그가 구글 클라우드를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토마스 쿠리안은 어떤 인물일까? 토마스 쿠리안은 1960년 인도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1986년, 쌍둥이 동생인 조지 쿠리안과 함께 프린스턴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미국으로 왔다. 동생인 조지는 현재 실리콘밸리의 스토리지 회사인 넷앱의 CEO다. 쿠리안은 전기공학 및 컴퓨터과학을 전공했으며, 스탠퍼드대학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22년 전 쿠리안은 오라클에 입사한 후 계속 승진했고, 최근에는 제품 개발 부문 대표로 일했다. 그러나 지난 9월 쿠리안은 대표 자리를 그만뒀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오라클이 고전하고 있는 인프라 사업 부문을 다각화하려는 방편으로 주요 경쟁업체인 아마존과...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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