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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및 사용성 위해 불필요한 쿠키 제거" 기트허브

기트허브(GitHub)가 웹 사이트 사용성을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추적, 광고, 서드파티 애널리틱스 등과 관련된 쿠키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17일(현지 시각) 기트허브가 기트허브닷컴(GitHub.com) 및 하위 도메인에서 필수적이지 않은 쿠키를 모두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개발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동시에 사용자 경험을 우선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즉 사용자들은 인기 있는 코드 공유 사이트에서 더 이상 쿠키 배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기트허브 CEO 냇 프리드만은 (쿠키 사용과 관련된 정보를 고지하는) 쿠키 배너가 상당히 ‘짜증 났다(irritating)’라고 표현하면서, 그 해결책으로 ‘필수적이지 않은(non-essential)’ 쿠키를 제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알림, 체크 박스, 승인 배너 등이 기트허브 및 다른 사이트의 개발자들을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했다는 것. 이에 따라 기트허브 웹 사이트는 서드파티 애널리틱스 서비스에 더 이상 정보를 전송하지 않는다고 그는 덧붙였다.  물론 지금까지 기트허브는 광고를 표시하거나 혹은 다른 사이트에 걸쳐 사용자를 추적하는 데 쿠키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유지해왔다. 여기서 더 나아가, 기트허브는 앞으로 기트허브닷컴을 서비스하는 데 필요한 쿠키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트허브는 유럽연합(EU) 법률이 웹 사이트에 필요하지 않은 쿠키가 포함된 경우 이를 배너로 고지하도록 요구한다고 언급하면서 서드파티 애널리틱스, 추적, 광고 서비스 등을 이러한 쿠키의 예로 들었다. 이런 서비스는 웹에서 사용자 행동 정보를 수집하고,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며, 개인 맞춤 광고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ciokr@idg.co.kr  

기트허브 코드 공유 쿠키 광고 추적 트래킹 서드파티 애널리틱스 프라이버시 웹 사이트 사용성 쿠키 배너

2020.12.18

기트허브(GitHub)가 웹 사이트 사용성을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추적, 광고, 서드파티 애널리틱스 등과 관련된 쿠키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17일(현지 시각) 기트허브가 기트허브닷컴(GitHub.com) 및 하위 도메인에서 필수적이지 않은 쿠키를 모두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개발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동시에 사용자 경험을 우선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즉 사용자들은 인기 있는 코드 공유 사이트에서 더 이상 쿠키 배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기트허브 CEO 냇 프리드만은 (쿠키 사용과 관련된 정보를 고지하는) 쿠키 배너가 상당히 ‘짜증 났다(irritating)’라고 표현하면서, 그 해결책으로 ‘필수적이지 않은(non-essential)’ 쿠키를 제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알림, 체크 박스, 승인 배너 등이 기트허브 및 다른 사이트의 개발자들을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했다는 것. 이에 따라 기트허브 웹 사이트는 서드파티 애널리틱스 서비스에 더 이상 정보를 전송하지 않는다고 그는 덧붙였다.  물론 지금까지 기트허브는 광고를 표시하거나 혹은 다른 사이트에 걸쳐 사용자를 추적하는 데 쿠키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유지해왔다. 여기서 더 나아가, 기트허브는 앞으로 기트허브닷컴을 서비스하는 데 필요한 쿠키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트허브는 유럽연합(EU) 법률이 웹 사이트에 필요하지 않은 쿠키가 포함된 경우 이를 배너로 고지하도록 요구한다고 언급하면서 서드파티 애널리틱스, 추적, 광고 서비스 등을 이러한 쿠키의 예로 들었다. 이런 서비스는 웹에서 사용자 행동 정보를 수집하고,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며, 개인 맞춤 광고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ciokr@idg.co.kr  

2020.12.18

구글, 작업 추적 앱 ‘테이블’ 공개··· 스프레드시트와 노 코드 결합

구글의 사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에어리어 120(Area 120)’이 ‘테이블(Tables)’을 공개했다. 테이블은 사용자가 자신만의 앱을 만들 수 있는 노-코드(no-code) 스프레드시트다.  22일(현지 시각) 구글이 ‘테이블(Tables)’ 베타 버전을 선보이면서,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작업 추적(work-tracking) 앱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구글 에어리어 120의 프로젝트로 개발된 ‘테이블’은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노-코드 접근 방식과 결합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필요에 맞는 간단한 앱을 만들 수 있다. 이는 맞춤형 타임시트 양식, 지원 티켓 대기열 등이 될 수 있고, 심지어는 경량의 CRM 역할까지 해낼 수도 있다.  최근 시리즈 D 펀딩으로 1억 8,500만 달러를 유치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에어테이블(Airtable)’이 제시하는 접근 방법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리스트(Lists)’를 통해 오피스 365 고객들에게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앞서 언급한 앱들처럼 구글 테이블도 데이터 수집, 다른 문서에 데이터 붙여넣기와 같은 반복적인 수동 작업을 직관적인 스프레드시트 인터페이스에서 자동화할 수 있다.  또한 테이블에는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칸반 보드 레이아웃과 같은 이미 사용해왔던 작업 추적 요소가 포함돼 있다. 다른 구글 생산성 툴과도 통합된다. 이를테면 시트(Sheets)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구글 그룹(Google Groups)의 동료들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테이블 총괄 매니저 팀 글리슨은 공식 블로그에서 “기존 기술 솔루션으로 업무를 트래킹한다는 것은 곧 맞춤형 인하우스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기성품을 구매한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이러한 옵션들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유연하지도 않았다”라면서, “테이블을 사용하면 코딩 없이 작업을 트래킹하고 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간을 절...

구글 에어리어 120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테이블 작업 추적 트래킹 스프레드시트 노 코드 마이크로소프트 에어테이블 로우 코드 데이터베이스 리스트 오피스 365 칸반 코딩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2020.09.24

구글의 사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에어리어 120(Area 120)’이 ‘테이블(Tables)’을 공개했다. 테이블은 사용자가 자신만의 앱을 만들 수 있는 노-코드(no-code) 스프레드시트다.  22일(현지 시각) 구글이 ‘테이블(Tables)’ 베타 버전을 선보이면서,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작업 추적(work-tracking) 앱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구글 에어리어 120의 프로젝트로 개발된 ‘테이블’은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노-코드 접근 방식과 결합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필요에 맞는 간단한 앱을 만들 수 있다. 이는 맞춤형 타임시트 양식, 지원 티켓 대기열 등이 될 수 있고, 심지어는 경량의 CRM 역할까지 해낼 수도 있다.  최근 시리즈 D 펀딩으로 1억 8,500만 달러를 유치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에어테이블(Airtable)’이 제시하는 접근 방법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리스트(Lists)’를 통해 오피스 365 고객들에게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앞서 언급한 앱들처럼 구글 테이블도 데이터 수집, 다른 문서에 데이터 붙여넣기와 같은 반복적인 수동 작업을 직관적인 스프레드시트 인터페이스에서 자동화할 수 있다.  또한 테이블에는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칸반 보드 레이아웃과 같은 이미 사용해왔던 작업 추적 요소가 포함돼 있다. 다른 구글 생산성 툴과도 통합된다. 이를테면 시트(Sheets)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구글 그룹(Google Groups)의 동료들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테이블 총괄 매니저 팀 글리슨은 공식 블로그에서 “기존 기술 솔루션으로 업무를 트래킹한다는 것은 곧 맞춤형 인하우스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기성품을 구매한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이러한 옵션들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유연하지도 않았다”라면서, “테이블을 사용하면 코딩 없이 작업을 트래킹하고 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간을 절...

2020.09.24

모바일 헬스 앱의 데이터, 안전할까?

만보기와 와이파이로 구동되는 심박동 측정기에 이르기까지 모바일 헬스 앱이 각광받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 앱으로 측정된 사용자 헬스 데이터는 어떻게 관리되고 있을까? 워싱턴 씽크탱크인 뉴 아메리칸 파운데이션(New American Foundation)은 두 차례의 패널 토론을 통해 건강 IT 시스템의 보안 위험이 크며, 의료 전문가 모두 이 사이버 정보를 제대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했다. 미시간 대학의 의료 장비 보안을 담당하는 아르키메데스 리서치 센터(Archimedes Research Center for Medical Device Security)의 수장인 케빈 푸는 의료 커뮤니티를 비롯한 여러 업계에 기본적인 사이버 보안 지침이 전무한 상태며, 이로 인해 민감 데이터를 보관한 시스템에 악성코드가 침투한다고 주장한다. 사이버 보안, 시급하다 푸는 “사이버 보안 의식 측면에서 의료 전문가들도 일반인들과 크게 다를 바 없다. 의료 전문가들은 환자를 만나는 틈마다 손을 씻어야 한다고 배우지만, 사이버 보안 관념에 대해서는 배운 적이 없다. 이 점에 있어서 아주 갈 길이 멀어 보인다”며, “현재 사이버 보안 의식 수준은 낮아도 너무 낮다”고 일침했다. 모바일 기기와 앱에서 생성된 헬스 데이터 역시 의료정보보호법(HIPAA)과 개인 정보에 대한 다른 연방 법률의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에는 중대한 개인정보보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조지타운 대학의 프라이버시와 기술 센터(Center on Privacy and Technology)의 임원 이사인 알바로 베도야는 “그 어떤 규제도 없이 극도로 민감한 헬스 데이터를 생성하고,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한 채 널리 공유되고 다른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의 핵심이라고 본다”고 말한다. 일부 모바일 헬스 앱은 개인정보보호 법률로 인해 보호되고 잇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다. ...

트래킹 헬스 건강 웨어러블

2015.04.02

만보기와 와이파이로 구동되는 심박동 측정기에 이르기까지 모바일 헬스 앱이 각광받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 앱으로 측정된 사용자 헬스 데이터는 어떻게 관리되고 있을까? 워싱턴 씽크탱크인 뉴 아메리칸 파운데이션(New American Foundation)은 두 차례의 패널 토론을 통해 건강 IT 시스템의 보안 위험이 크며, 의료 전문가 모두 이 사이버 정보를 제대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했다. 미시간 대학의 의료 장비 보안을 담당하는 아르키메데스 리서치 센터(Archimedes Research Center for Medical Device Security)의 수장인 케빈 푸는 의료 커뮤니티를 비롯한 여러 업계에 기본적인 사이버 보안 지침이 전무한 상태며, 이로 인해 민감 데이터를 보관한 시스템에 악성코드가 침투한다고 주장한다. 사이버 보안, 시급하다 푸는 “사이버 보안 의식 측면에서 의료 전문가들도 일반인들과 크게 다를 바 없다. 의료 전문가들은 환자를 만나는 틈마다 손을 씻어야 한다고 배우지만, 사이버 보안 관념에 대해서는 배운 적이 없다. 이 점에 있어서 아주 갈 길이 멀어 보인다”며, “현재 사이버 보안 의식 수준은 낮아도 너무 낮다”고 일침했다. 모바일 기기와 앱에서 생성된 헬스 데이터 역시 의료정보보호법(HIPAA)과 개인 정보에 대한 다른 연방 법률의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에는 중대한 개인정보보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조지타운 대학의 프라이버시와 기술 센터(Center on Privacy and Technology)의 임원 이사인 알바로 베도야는 “그 어떤 규제도 없이 극도로 민감한 헬스 데이터를 생성하고,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한 채 널리 공유되고 다른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의 핵심이라고 본다”고 말한다. 일부 모바일 헬스 앱은 개인정보보호 법률로 인해 보호되고 잇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다. ...

2015.04.02

블로그 | 버라이즌, 모바일 사용자의 온라인 활동 추적··· EFF 폭로

전자 프론티어 재단(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에 따르면, 미국 통신사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가 웹에서 광고주가 소비자들의 행동을 추적해 타깃 광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토큰 같은 쿠키를 이용한다고 한다.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적어도 2년 동안 자사 네트워크에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요구된 데이터에 야간의 코드나 토큰을 조용히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주는 이 토큰들로 사용자들의 웹 활동의 프로파일을 만들고 타깃 광고를 제공할 수 있었다. 또한 이 광고로 버라이즌은 협력사를 통해 얻은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다. EFF의 연구원 제이콥 호프만-앤드류스에 따르면, 기술에 정통한 사용자들은 쿠키 차단, 캐시 지우기, 모드 시크릿 등 쿠키를 제어하려는 버라이즌의 토큰을 사용하지 않았다. 버라이즌은 데이터에는 개인 정보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광고주가 고객의 신원을 모른다고 반박했다. 또한 버라이즌은 고객이 ‘관련 모바일 광고’ 프로그램에서 탈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고유 식별자 헤더(UIDH)로 알려진 토큰은 해제 할 수 없으며 UIDH는 사용자가 방문한 모든 웹사이트에 들어있다고 호프만-앤드류스는 주장했다. "모든 탈퇴 수단은 버라이즌의 파트너가 주어진 헤더 값에 대한 인구 통계 데이터를 요청할 때 버라이즌이 그것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제 3자는 자신들이 원하는 추적을 계속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버라이즌의 대변인 데브라 루이스는 호프만-앤드류스가 틀렸다고 반박했다. "고객들이 자신들의 개인정보 보호 설정에서 관련 모바일 광고를 선택할 때 이들이 역동적인 식별자를 계속 볼 수도 있기 때문에 ID와 관련한 정보는 없다. 따라서 광고 목적으로 사용할 수도 없다. 고객들은 866-211-0874 또는 마이버라이즌(MyVerizon)에서 개인정보 보호 페이지로 들어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기를 선택할 수 있다...

CIO CISO 버라이즌 트래킹 추적 소비자 행동 COS 광고주

2014.10.29

전자 프론티어 재단(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에 따르면, 미국 통신사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가 웹에서 광고주가 소비자들의 행동을 추적해 타깃 광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토큰 같은 쿠키를 이용한다고 한다.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적어도 2년 동안 자사 네트워크에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요구된 데이터에 야간의 코드나 토큰을 조용히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주는 이 토큰들로 사용자들의 웹 활동의 프로파일을 만들고 타깃 광고를 제공할 수 있었다. 또한 이 광고로 버라이즌은 협력사를 통해 얻은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다. EFF의 연구원 제이콥 호프만-앤드류스에 따르면, 기술에 정통한 사용자들은 쿠키 차단, 캐시 지우기, 모드 시크릿 등 쿠키를 제어하려는 버라이즌의 토큰을 사용하지 않았다. 버라이즌은 데이터에는 개인 정보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광고주가 고객의 신원을 모른다고 반박했다. 또한 버라이즌은 고객이 ‘관련 모바일 광고’ 프로그램에서 탈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고유 식별자 헤더(UIDH)로 알려진 토큰은 해제 할 수 없으며 UIDH는 사용자가 방문한 모든 웹사이트에 들어있다고 호프만-앤드류스는 주장했다. "모든 탈퇴 수단은 버라이즌의 파트너가 주어진 헤더 값에 대한 인구 통계 데이터를 요청할 때 버라이즌이 그것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제 3자는 자신들이 원하는 추적을 계속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버라이즌의 대변인 데브라 루이스는 호프만-앤드류스가 틀렸다고 반박했다. "고객들이 자신들의 개인정보 보호 설정에서 관련 모바일 광고를 선택할 때 이들이 역동적인 식별자를 계속 볼 수도 있기 때문에 ID와 관련한 정보는 없다. 따라서 광고 목적으로 사용할 수도 없다. 고객들은 866-211-0874 또는 마이버라이즌(MyVerizon)에서 개인정보 보호 페이지로 들어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기를 선택할 수 있다...

2014.10.29

IDG 블로그 | 웹 트래킹을 악용한 최악의 시나리오

웹 추적 기업들은 익명 추적이 무해하다고 말한다. 진실은 무엇인가? 오늘은 온라인 추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2가지 시나리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웹 상에서의 움직임이 추적됨으로써 입을 수 있는 피해의 정도는 해당 데이터의 익명성이 실제로 얼마나 보장되는지에 달려 있다. 예를 들어 고스터리(Ghostery)의 사용자들은 고스트랭크(GhostRank) 조사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이용해 가장 보편적인 100대 웹 트래킹 업체를 망라하는 주기율표를 완성했다.     한 "요소"를 클릭하면 각 트래킹 업체의 기업의 스냅샷, 업체 간 제휴, 수집하는 데이터의 종류, 데이터 보관 기간, 개인정보보호정책에 대한 링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오디언스 사이언스(Audience Science)를 예로 들어보자.   많은 트래킹 업체와 마찬가지로 오디언스 사이언스도 IP 주소 등 익명의 데이터를 수집한다. IP 주소는 종종 와이파이 연결 등을 통해 공유되기 때문에 신원을 판별할 수 있는 정확한 지표가 될 수 없다. 고작 해봐야 사용자가 거주하는 도시나 ISP 정도를 알 수 있을 뿐이다.        모든 웹 사이트는 방문자의 IP 주소를 기록할 수 있다. 만약 동일한 IP 주소가 비트 토렌트 사이트로부터 저작권이 보호되는 자료를 다운로드 하는 등 불법적으로 이용되면, ISP 측에 소환장을 제시하고 해당 IP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의 이름과 주소를 요구할 수 있는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   스탠포드 대학의 연구원 조나단 메이어는 웹 트래킹 업체들이 검색 히스토리를 수집할 때 종종 사용자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 등 더 자세한 정보를 수집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런 정보는 추천 URL의 일부로 전송된다. 트래킹 업체들은 일반적으로 이런 정보가 의도와는 상관없이 수집되며...

보안 프라이버시 개인정보 광고 트래킹 추적

2012.02.27

웹 추적 기업들은 익명 추적이 무해하다고 말한다. 진실은 무엇인가? 오늘은 온라인 추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2가지 시나리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웹 상에서의 움직임이 추적됨으로써 입을 수 있는 피해의 정도는 해당 데이터의 익명성이 실제로 얼마나 보장되는지에 달려 있다. 예를 들어 고스터리(Ghostery)의 사용자들은 고스트랭크(GhostRank) 조사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이용해 가장 보편적인 100대 웹 트래킹 업체를 망라하는 주기율표를 완성했다.     한 "요소"를 클릭하면 각 트래킹 업체의 기업의 스냅샷, 업체 간 제휴, 수집하는 데이터의 종류, 데이터 보관 기간, 개인정보보호정책에 대한 링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오디언스 사이언스(Audience Science)를 예로 들어보자.   많은 트래킹 업체와 마찬가지로 오디언스 사이언스도 IP 주소 등 익명의 데이터를 수집한다. IP 주소는 종종 와이파이 연결 등을 통해 공유되기 때문에 신원을 판별할 수 있는 정확한 지표가 될 수 없다. 고작 해봐야 사용자가 거주하는 도시나 ISP 정도를 알 수 있을 뿐이다.        모든 웹 사이트는 방문자의 IP 주소를 기록할 수 있다. 만약 동일한 IP 주소가 비트 토렌트 사이트로부터 저작권이 보호되는 자료를 다운로드 하는 등 불법적으로 이용되면, ISP 측에 소환장을 제시하고 해당 IP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의 이름과 주소를 요구할 수 있는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   스탠포드 대학의 연구원 조나단 메이어는 웹 트래킹 업체들이 검색 히스토리를 수집할 때 종종 사용자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 등 더 자세한 정보를 수집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런 정보는 추천 URL의 일부로 전송된다. 트래킹 업체들은 일반적으로 이런 정보가 의도와는 상관없이 수집되며...

2012.02.27

'공포와 오해 속 진실은?' 웹 트래킹에 대한 OX 퀴즈

웹 트래커가 따라다니고 있지는 않은가? 잘 생각해 보기 바란다. 단지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대략 대여섯 곳의 광고 네트워크와 웹 분석 회사가 사용자의 시스템에 트래킹 쿠키를 심어놓을 수 있다. 그렇다고 크게 흥분할 필요는 없다. 생각처럼 그렇게 유해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웹 트래킹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과장된 공포와 잘못된 정보가 넘쳐나고 있으며, 웹 트래킹의 위험과 이점 양쪽 모두 과장되어 있다.    이제 OX 퀴즈를 통해 웹 트래킹에 대해 알아보자.   문제 : 몇몇 회사만이 웹을 통해 사용자를 추적한다. 정답 : X   에비돈에 따르면, 800곳 이상의 회사가 사용자의 컴퓨터에 트래킹 쿠키를 심는다. 에비돈은 광고회사가 자체 규제 프로그램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업체이다. 애드포닉(Adfonic)이나 비그링크(VigLink) 같은 업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아마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 업체는 여러분을 알고 있을 것이다.   문제 : 트래커들은 사용자와 사용자의 웹 서핑 이력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정답 : X   첫째, 트래킹 쿠키는 실제로 사람을 추적하지 않는다. 웹 브라우저를 추적할 뿐이다. 따라서 웹 트래커가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한 모든 것, 혹은 거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있다. 하지만 지금 키보드를 누르고 있는 것이 누구의 손가락인지, 혹은 사용자가 다른 브라우저나 다른 컴퓨터로 무엇을 하는지는 알 필요가 없다.   둘째, 대부분의 트래커는 누가 누구인지, 또는 누구의 브라우저인지 정도만 알고 있다. 이는 쿠키에 심어진 인식번호를 통해서 파악하는 것이지 사용자 이름을 통해 아는 것이 아니다(물론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셋째, 트래킹 쿠키는 동일한 광고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사이트 상에서 사용자의 웹 ...

광고 쿠키 트래킹

2011.11.09

웹 트래커가 따라다니고 있지는 않은가? 잘 생각해 보기 바란다. 단지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대략 대여섯 곳의 광고 네트워크와 웹 분석 회사가 사용자의 시스템에 트래킹 쿠키를 심어놓을 수 있다. 그렇다고 크게 흥분할 필요는 없다. 생각처럼 그렇게 유해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웹 트래킹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과장된 공포와 잘못된 정보가 넘쳐나고 있으며, 웹 트래킹의 위험과 이점 양쪽 모두 과장되어 있다.    이제 OX 퀴즈를 통해 웹 트래킹에 대해 알아보자.   문제 : 몇몇 회사만이 웹을 통해 사용자를 추적한다. 정답 : X   에비돈에 따르면, 800곳 이상의 회사가 사용자의 컴퓨터에 트래킹 쿠키를 심는다. 에비돈은 광고회사가 자체 규제 프로그램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업체이다. 애드포닉(Adfonic)이나 비그링크(VigLink) 같은 업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아마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 업체는 여러분을 알고 있을 것이다.   문제 : 트래커들은 사용자와 사용자의 웹 서핑 이력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정답 : X   첫째, 트래킹 쿠키는 실제로 사람을 추적하지 않는다. 웹 브라우저를 추적할 뿐이다. 따라서 웹 트래커가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한 모든 것, 혹은 거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있다. 하지만 지금 키보드를 누르고 있는 것이 누구의 손가락인지, 혹은 사용자가 다른 브라우저나 다른 컴퓨터로 무엇을 하는지는 알 필요가 없다.   둘째, 대부분의 트래커는 누가 누구인지, 또는 누구의 브라우저인지 정도만 알고 있다. 이는 쿠키에 심어진 인식번호를 통해서 파악하는 것이지 사용자 이름을 통해 아는 것이 아니다(물론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셋째, 트래킹 쿠키는 동일한 광고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사이트 상에서 사용자의 웹 ...

2011.11.09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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