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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태블릿은 학교 수업에 적합하지 않다”

2012.07.02 Karen Haslam  |  Macworld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태블릿은 교육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충족하지 못한다”며, “그 대신,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을 높이는 도구로 저가 PC가 더 나은 솔루션”이라고 제안했다.

게이츠는 한 교육 관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태블릿으로 교육을 차별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변화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사람들에게 디바이스만 주는 것으로 성공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 “태블릿 기기로 변경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교육 과정을 바꾸고 교사를 바꿔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게이츠는 “이는 학생들이 키보드로 입력하지 않는 기기로 수업할 수 없다"며, “즉, 학생들은 단지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 실제로는 글을 작성하고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킨들이나 유사한 전자책 리더에 대해서는 설득력이 있지만, 사용자에게 단지 책을 읽는 것 이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태블릿 앱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빌 게이츠는 PC가 더나은 상호작용 도구의 좋은 예라고 믿고 있다. 게이츠는 “상호작용은 PC 영역에서 더 활발히 일어나며, 저가 PC는 학생들에게 더 좋은 상호 소통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런 상호작용을 제한하는 요소는 디바이스보다는 인터넷 액세스 비용이 더 큰 문제라며, “사람들을 인터넷에 접속할 있게 해주는 특별 정책이 한층 더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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