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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할수록 손해’ 프로세스 최적화의 역설

CIO는 회사 최고의 프로세스 최적화 전문가지만 종종 한 가지 중요한 원칙을 빼먹곤 한다. “전체를 최적화하려면 특정 단계는 부분 최적화(suboptimize)해야 한다”라는 원칙이다.   CIO의 역할은 주로 설계다. 그 외에는 실무자를 지도하거나 각 팀의 방향성이 사업 전략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일을 한다. 그 어떤 것을 만들든 훌륭한 설계(혹은 디자인)에는 몇 가지 원칙이 있다. 아마 가장 유명한 원칙은 건축가 루이스 설리반의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라는 말일 것이다.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중요한 말이 하나 더 있다. 미국의 경영 컨설턴트이자 통계학자였던 에드워즈 데밍은 이렇게 말했다: “전체를 최적화하려면 특정 단계는 부분 최적화(suboptimize)해야 한다.” 많은 CIO가 이 원칙을 종종 간과하곤 한다. 말 그대로 직관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숨겨진 프로세스 병목현상 CIO의 핵심 역량은 프로세스 최적화다. 곧 IT 팀의 역할이다. 이러한 프로세스 최적화 전문가들은 무수한 프레임워크와 방법론을 알고 있을 터다. 린 접근 방식이 가장 유명하니 이를 예시로 프로세스 최적화에 대해 알아보자. 린 접근 방식이 퍼뜨린 중요한 교훈 중 하나는 바로 프로세스의 각 단계에 관한 것이다. 기업의 프로세스는 단지 개별적 요소가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흘러가는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린 접근 방식에서 각 단계는 단일 작업이 아니라 일련의 작업이다. 이는 사소해 보일지 몰라도 매우 중요한 차이다. 프로세스 전체를 최적화하는 것과 개별 단계를 최적화하는 것이 눈에 띄게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새로운 서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가 있다. IT 부서는 아직 클라우드로 완전히 이전하지 못해 데이터센터를 쓰고 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프로세스를 따라 IT 팀에 요청해야 한다.   이렇게 보면 참 간단명료하다. 각 단계를 담당하는 팀은 이미 최적화를 끝낸 지 오래다. 총작업량이 ...

프로세스 프로세스관리 프로세스최적화 부분최적화

2022.09.19

CIO는 회사 최고의 프로세스 최적화 전문가지만 종종 한 가지 중요한 원칙을 빼먹곤 한다. “전체를 최적화하려면 특정 단계는 부분 최적화(suboptimize)해야 한다”라는 원칙이다.   CIO의 역할은 주로 설계다. 그 외에는 실무자를 지도하거나 각 팀의 방향성이 사업 전략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일을 한다. 그 어떤 것을 만들든 훌륭한 설계(혹은 디자인)에는 몇 가지 원칙이 있다. 아마 가장 유명한 원칙은 건축가 루이스 설리반의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라는 말일 것이다.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중요한 말이 하나 더 있다. 미국의 경영 컨설턴트이자 통계학자였던 에드워즈 데밍은 이렇게 말했다: “전체를 최적화하려면 특정 단계는 부분 최적화(suboptimize)해야 한다.” 많은 CIO가 이 원칙을 종종 간과하곤 한다. 말 그대로 직관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숨겨진 프로세스 병목현상 CIO의 핵심 역량은 프로세스 최적화다. 곧 IT 팀의 역할이다. 이러한 프로세스 최적화 전문가들은 무수한 프레임워크와 방법론을 알고 있을 터다. 린 접근 방식이 가장 유명하니 이를 예시로 프로세스 최적화에 대해 알아보자. 린 접근 방식이 퍼뜨린 중요한 교훈 중 하나는 바로 프로세스의 각 단계에 관한 것이다. 기업의 프로세스는 단지 개별적 요소가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흘러가는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린 접근 방식에서 각 단계는 단일 작업이 아니라 일련의 작업이다. 이는 사소해 보일지 몰라도 매우 중요한 차이다. 프로세스 전체를 최적화하는 것과 개별 단계를 최적화하는 것이 눈에 띄게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새로운 서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가 있다. IT 부서는 아직 클라우드로 완전히 이전하지 못해 데이터센터를 쓰고 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프로세스를 따라 IT 팀에 요청해야 한다.   이렇게 보면 참 간단명료하다. 각 단계를 담당하는 팀은 이미 최적화를 끝낸 지 오래다. 총작업량이 ...

2022.09.19

자바가 더 좋아지는 방법··· 발전 프로세스와 최신 JDK 살펴보기

자바는 널리 사용되며 많은 요소가 자바에 의존하는 만큼 소프트웨어 인프라의 중요한 한 부분이다. 이 때문에 자바 플랫폼은 안정성을 중시하지만, 한편으로는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자바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창의성도 이런 변화에 한몫한다. 이때문에 자바에는 높은 수준의 안정성을 달성하면서 변화를 수용하기 위해 공식적인 프로세스가 있다. 여기서는 자바 플랫폼이 어떤 방식으로 향상되는지를 대략적으로 알아보고, 앞으로 적용될 가장 중요한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  오랜 경력의 자바 개발자라 해도 자바 플랫폼이 개발, 유지되는 방식에 대해서는 잘 모를 수 있다. 큰 그림으로 들어가기 전에 자바 프로세스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부터 알아보자. 핵심은 자바가 실질적으로 오픈소스라는 데 있다. 즉, 마음만 먹으면 자바에 기여할 수 있다. 기여자에게 말하고 그룹에 가입하고 제안을 제출하고 버그를 수정하면 된다.  자바 개발의 뿌리는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Java Community Process, JCP)다. JCP는 수정 사항을 자바 플랫폼에 적용하는 방법을 정의하고, 이 프로세스 자체의 수정도 허용하는 일종의 자기인식적 문서라고 할 수 있다. JCP 최신 버전은 2019년에 채택된 2.11이다.  JCP는 사람들이 맡을 수 있는 다양한 역할에 대한 정의를 포함해서 자바의 새로운 기능과 변경(즉, 기술 사양)을 제안, 검토, 승인하는 방식을 공식화한다. 이와 같은 역할은 자바 사용자 커뮤니티가 플랫폼 관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바 사양 요청  JCP는 새로운 기능과 변경 제안을 위해 자바 사양 요청(Java Specification Request, JSR)을 사용한다. JSR은 표준화된 양식을 통해 만들 수 있으며, 양식을 사용하려면 무료 JCP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짐작할 수 있겠지...

자바 JDK 오픈소스 커뮤니티 프로세스

2022.06.09

자바는 널리 사용되며 많은 요소가 자바에 의존하는 만큼 소프트웨어 인프라의 중요한 한 부분이다. 이 때문에 자바 플랫폼은 안정성을 중시하지만, 한편으로는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자바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창의성도 이런 변화에 한몫한다. 이때문에 자바에는 높은 수준의 안정성을 달성하면서 변화를 수용하기 위해 공식적인 프로세스가 있다. 여기서는 자바 플랫폼이 어떤 방식으로 향상되는지를 대략적으로 알아보고, 앞으로 적용될 가장 중요한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  오랜 경력의 자바 개발자라 해도 자바 플랫폼이 개발, 유지되는 방식에 대해서는 잘 모를 수 있다. 큰 그림으로 들어가기 전에 자바 프로세스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부터 알아보자. 핵심은 자바가 실질적으로 오픈소스라는 데 있다. 즉, 마음만 먹으면 자바에 기여할 수 있다. 기여자에게 말하고 그룹에 가입하고 제안을 제출하고 버그를 수정하면 된다.  자바 개발의 뿌리는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Java Community Process, JCP)다. JCP는 수정 사항을 자바 플랫폼에 적용하는 방법을 정의하고, 이 프로세스 자체의 수정도 허용하는 일종의 자기인식적 문서라고 할 수 있다. JCP 최신 버전은 2019년에 채택된 2.11이다.  JCP는 사람들이 맡을 수 있는 다양한 역할에 대한 정의를 포함해서 자바의 새로운 기능과 변경(즉, 기술 사양)을 제안, 검토, 승인하는 방식을 공식화한다. 이와 같은 역할은 자바 사용자 커뮤니티가 플랫폼 관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바 사양 요청  JCP는 새로운 기능과 변경 제안을 위해 자바 사양 요청(Java Specification Request, JSR)을 사용한다. JSR은 표준화된 양식을 통해 만들 수 있으며, 양식을 사용하려면 무료 JCP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짐작할 수 있겠지...

2022.06.09

로봇 믿다 발등 찍힐라··· ‘자동화’에 숨겨진 6가지 위험

거의 모든 산업 부문에서 자동화가 빠르게 최고의 자리에 앉고 있다. IT 자동화, RPA, AI, 수동 프로세스를 없애거나 줄이는 기타 다른 수단을 통해 기업들은 모든 사업 부문의 속도를 높여 경쟁 우위를 유지하려 하고 있다. 사실 자동화의 잠재적인 이점은 주목하지 않기가 어렵다. 작업 완료 속도가 빨라지고 오류와 비용이 감소하는 등의 이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화 도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도 당연해 보인다. 2020년 9월 리서치기업 가트너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RPA 소프트웨어 매출이 2021년에는 2020년보다 20% 증가한 18.9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RPA 시장은 여전히 2024년까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당 기업이 밝혔다. RPA 배치의 주요 동인 중에는 프로세스 품질, 속도, 생산성 향상 능력이 포함되며, 기업들이 위기 중 비용을 절감하려 하면서 이러한 것들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노동력과 수동 작업을 재조정하면서 탄력성과 확장성을 통해 필수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지원하려고 노력하면서’ 전 세계 대형 조직의 90%가 2022년까지 어떤 형태로든 RPA를 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조직이 필요한 예방 조치를 취하지 않거나 잘못된 사례를 도입하는 경우 자동화에 위험이 수반될 수도 있다. 불필요한 위험을 방지할 수 있도록 기업에서 자동화를 배치할 때 고려해야 할 문제와 전략적 실수에 대해 알아본다.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기 전에 자동화하기 ‘우리가 이미 해오던 일’에 자동화를 적용하기보다는 우선 관련된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애플 제공자 로그미인(LogMeIn)의 CIO 이안 피트가 말했다. 피트는 “일반적으로 도입에 걸림돌이 되는 시스템이나 단계를 없애는 것이 수반된다. 규제 요건이 아닌 한, 단계나 시스템은 신성불가침이 아니다. ...

RPA 프로세스 에이전트 IT 자동화

2020.11.12

거의 모든 산업 부문에서 자동화가 빠르게 최고의 자리에 앉고 있다. IT 자동화, RPA, AI, 수동 프로세스를 없애거나 줄이는 기타 다른 수단을 통해 기업들은 모든 사업 부문의 속도를 높여 경쟁 우위를 유지하려 하고 있다. 사실 자동화의 잠재적인 이점은 주목하지 않기가 어렵다. 작업 완료 속도가 빨라지고 오류와 비용이 감소하는 등의 이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화 도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도 당연해 보인다. 2020년 9월 리서치기업 가트너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RPA 소프트웨어 매출이 2021년에는 2020년보다 20% 증가한 18.9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RPA 시장은 여전히 2024년까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당 기업이 밝혔다. RPA 배치의 주요 동인 중에는 프로세스 품질, 속도, 생산성 향상 능력이 포함되며, 기업들이 위기 중 비용을 절감하려 하면서 이러한 것들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노동력과 수동 작업을 재조정하면서 탄력성과 확장성을 통해 필수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지원하려고 노력하면서’ 전 세계 대형 조직의 90%가 2022년까지 어떤 형태로든 RPA를 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조직이 필요한 예방 조치를 취하지 않거나 잘못된 사례를 도입하는 경우 자동화에 위험이 수반될 수도 있다. 불필요한 위험을 방지할 수 있도록 기업에서 자동화를 배치할 때 고려해야 할 문제와 전략적 실수에 대해 알아본다.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기 전에 자동화하기 ‘우리가 이미 해오던 일’에 자동화를 적용하기보다는 우선 관련된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애플 제공자 로그미인(LogMeIn)의 CIO 이안 피트가 말했다. 피트는 “일반적으로 도입에 걸림돌이 되는 시스템이나 단계를 없애는 것이 수반된다. 규제 요건이 아닌 한, 단계나 시스템은 신성불가침이 아니다. ...

2020.11.12

최형광 칼럼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블록체인의 미래

우리는 때로 보이는 것만 믿고, 믿고 싶은 것만 본다. 물론 세상은 보이는 것으로만 이뤄지지 않는다. 예전의 산업혁명은 보이는 것이 중심이 되는 세상이었다.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되는 과정이다. 이를 기계적 또는 물리적인 기반의 세상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증기기관으로 시작한 동력의 활용은 아주 더디게 산업전반으로 전파되었고 특히 제조업 중심으로 확산되었다. 사회는 이를 기반으로 한 생산성 향상으로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  증기기관은 독립적인 사일로 형태로 사용 및 운용되어 확장성의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에 따라 확장성을 좀더 확보한 전기가 다음 세대의 동력으로 부상했다. 전기는 제조업뿐 아니라 사무실까지 영역이 확대되었으며 중앙관리형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전기를 비롯한 관련 기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범용기술화 되었고 제조업뿐 아니라 기타 기업과 사무실 등으로 확산되며 가정으로까지 전파됐다. 증기, 전기의 발전은 제품 희소성의 시대에서 대량생산 기반의 풍요성 시대로 전환시켰다. 그림1. 산업혁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그 동안과 다른 새로움이 출현했다. 보이는 것만의 세상이 아닌, 보이지 않는 세상의 구현이 시작됐다. 국가기관에서 기업으로, 다시 개인으로 확산된 컴퓨터의 활용은 자동화와 가상화의 시작을 알리는 분기점이 됐다. 오늘날 디지털 기반의 컴퓨터는 가상 환경에서의 서비스를 구현하며, 수많은 물리적 기반의 환경을 디지털로 전환시키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이게 현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단계다. 주요 특징은 첫째, 보이지 않는 것을 기반으로 하고 물리적인 한계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둘째로 정보를 생산하는데 일정의 노력과 비용이 소모되지만 재생산에서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속도는 매우 빠르다.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되는 게 아니라 제곱 이상의 파워를 갖게 된다. 셋째 사용자가 많을수록 더욱 유용해지고, 가치가 증대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질 수 있고 더 다양한 것...

프로세스 해체 인터넷 컴퓨터 산업혁명 블록체인

2020.02.19

우리는 때로 보이는 것만 믿고, 믿고 싶은 것만 본다. 물론 세상은 보이는 것으로만 이뤄지지 않는다. 예전의 산업혁명은 보이는 것이 중심이 되는 세상이었다.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되는 과정이다. 이를 기계적 또는 물리적인 기반의 세상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증기기관으로 시작한 동력의 활용은 아주 더디게 산업전반으로 전파되었고 특히 제조업 중심으로 확산되었다. 사회는 이를 기반으로 한 생산성 향상으로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  증기기관은 독립적인 사일로 형태로 사용 및 운용되어 확장성의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에 따라 확장성을 좀더 확보한 전기가 다음 세대의 동력으로 부상했다. 전기는 제조업뿐 아니라 사무실까지 영역이 확대되었으며 중앙관리형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전기를 비롯한 관련 기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범용기술화 되었고 제조업뿐 아니라 기타 기업과 사무실 등으로 확산되며 가정으로까지 전파됐다. 증기, 전기의 발전은 제품 희소성의 시대에서 대량생산 기반의 풍요성 시대로 전환시켰다. 그림1. 산업혁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그 동안과 다른 새로움이 출현했다. 보이는 것만의 세상이 아닌, 보이지 않는 세상의 구현이 시작됐다. 국가기관에서 기업으로, 다시 개인으로 확산된 컴퓨터의 활용은 자동화와 가상화의 시작을 알리는 분기점이 됐다. 오늘날 디지털 기반의 컴퓨터는 가상 환경에서의 서비스를 구현하며, 수많은 물리적 기반의 환경을 디지털로 전환시키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이게 현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단계다. 주요 특징은 첫째, 보이지 않는 것을 기반으로 하고 물리적인 한계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둘째로 정보를 생산하는데 일정의 노력과 비용이 소모되지만 재생산에서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속도는 매우 빠르다.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되는 게 아니라 제곱 이상의 파워를 갖게 된다. 셋째 사용자가 많을수록 더욱 유용해지고, 가치가 증대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질 수 있고 더 다양한 것...

2020.02.19

기고 |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프로세스다

기술 플랫폼의 광범위한 가용성으로 기업은 기술이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다고 믿게 되었다. 사실, 그러한 믿음이 문제일 수 있다.   SaaS 혁명이 비즈니스에 충격을 주었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SaaS는 오래된 시스템과 기술 스택을 사용하여 수백만 달러를 절약하고 비즈니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로 인해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 이제 더 많은 회사에서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기술을 가장 먼저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다. 결국, 모든 필요한 요구에 맞는 틈새 SaaS 제품이 필요하게 됐다. 조직, 특히 엄격한 프로세스나 관리를 부담스러워하는 조직에서 발생하는 경향은 팀이 문제를 파악한다는 데 있다. 그들은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영진과 협상하지만 필연적으로 일부 장애물에 부딪힌다. 일반적으로 이 걸림돌은 ‘영원히’ 계속되거나 다른 프로세스에 종속된 프로세스다. 그래서 보통은 해결책을 조사한다. 워크플로가 더 빠르게 이동하거나 다른 부서가 협력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을 조사할 수도 있다. 그다음 기업이 이 기술을 승인한다. 단기적으로는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보이며 모든 이해 관계자가 만족하고 즉각적인 이익을 인식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핵심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그 대신 기술은 사람들이 항상 하던 방식으로 계속 일할 수 있게 해준다. 팀이 이룰 수 없었던 초기 걸림돌 뒤에는 조직에 적합한 솔루션이 여전히 숨어 있다. 동일한 문제가 자동화에도 적용된다. 많은 기업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가장 중요하고 최종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특히 기술 애호가와 CTO에게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기술에 대한 관심은 성공적이어야 한다. 불행히도 RPA는 방금 설명한 첫 번째 시나리오와 같은 문제가 있다. 단기적인 생산성 향상은 쉽게 알아볼 수 있고 측정할 수 있지만 여전히 문제가 잘못된 프로세스 뒤에 숨어 있다. 그렇다. 당신은 좀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여전히 잘못된...

Saas CIO 프로세스 솔루션 CTO 문제 해결 RPA 로봇프로세스자동화

2019.11.19

기술 플랫폼의 광범위한 가용성으로 기업은 기술이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다고 믿게 되었다. 사실, 그러한 믿음이 문제일 수 있다.   SaaS 혁명이 비즈니스에 충격을 주었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SaaS는 오래된 시스템과 기술 스택을 사용하여 수백만 달러를 절약하고 비즈니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로 인해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 이제 더 많은 회사에서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기술을 가장 먼저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다. 결국, 모든 필요한 요구에 맞는 틈새 SaaS 제품이 필요하게 됐다. 조직, 특히 엄격한 프로세스나 관리를 부담스러워하는 조직에서 발생하는 경향은 팀이 문제를 파악한다는 데 있다. 그들은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영진과 협상하지만 필연적으로 일부 장애물에 부딪힌다. 일반적으로 이 걸림돌은 ‘영원히’ 계속되거나 다른 프로세스에 종속된 프로세스다. 그래서 보통은 해결책을 조사한다. 워크플로가 더 빠르게 이동하거나 다른 부서가 협력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을 조사할 수도 있다. 그다음 기업이 이 기술을 승인한다. 단기적으로는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보이며 모든 이해 관계자가 만족하고 즉각적인 이익을 인식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핵심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그 대신 기술은 사람들이 항상 하던 방식으로 계속 일할 수 있게 해준다. 팀이 이룰 수 없었던 초기 걸림돌 뒤에는 조직에 적합한 솔루션이 여전히 숨어 있다. 동일한 문제가 자동화에도 적용된다. 많은 기업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가장 중요하고 최종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특히 기술 애호가와 CTO에게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기술에 대한 관심은 성공적이어야 한다. 불행히도 RPA는 방금 설명한 첫 번째 시나리오와 같은 문제가 있다. 단기적인 생산성 향상은 쉽게 알아볼 수 있고 측정할 수 있지만 여전히 문제가 잘못된 프로세스 뒤에 숨어 있다. 그렇다. 당신은 좀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여전히 잘못된...

2019.11.19

블로그 | 나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유발하는 ‘사람’을 막는 방법

필자는 기술의 사용과 환경 구성 양쪽에 걸쳐 일종의 소모전을 치르고 있다. 한쪽에서는 어떤 기술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 다른 쪽에는 어떤 것이 옳은 선택인지 아는 사람이 있다.   요즘 이런 전투는 주로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선택할 것인지, 어떤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것인지, 어떤 데브옵스 툴 체인을 이용할 것인지를 두고 벌어진다. 너무나 많은 새로운 것이 매일매일 등장하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선택이 이미 판단이 내려진 결론과 충돌한다. 필자를 당황스럽게 만드는 것은 한 문제에 대한 옳은 해답은 보통 한 가지라는 것이다. 즉 한 가지 기술과 환경 구성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말이다. 다른 솔루션은 보통 완전히 실패하지는 않지만, 효율성은 상당히 떨어진다. “내가 전에 말했잖아”라고 할 수 있는 순간은 오지 않는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수백만 달러의 투자 가능한 비용을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를 “바보 세금”이라고 부른다. 가장 정치에 뛰어난 사람들이 보통 아키텍처를 선택한다. 옳건 그르건. 하지만 이들은 보통 논리가 아니라 감정에 의해 움직인다. 아마 이들이 좋아하는 한 솔루션 업체의 영업팀이 있다면, 이 업체의 기술이 다른 업체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이다. 이들은 성공이나 실패 외에 선택한 기술이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얼마나 잘 만족할 것인지는 고려하지 않는다.  기업의 클라우드 아키텍처 결정할 때 이런 사람들의 부정적인 영향을 배제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어떤 기술이나 그 기술의 환경 구성을 선택하는 데 필요한 프레임워크에 대해 모두가 동의하는 가이드라인을 사전에 결정한다. 논리적인 프로세스에 합의하면 보통 옳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합의한 경로에서 동떨어진 것을 제안하는 것이 매우 힘들어진다. 본질적으로 이들의 정치적인 상식을 역이용하는 것이다. 자신들도 동의한 규칙을 깨는 것은 정치적으로 절대 보기 좋지 않기 때문이다. 또 다른 방안...

프로세스 아키텍처 의사결정 문화

2019.08.22

필자는 기술의 사용과 환경 구성 양쪽에 걸쳐 일종의 소모전을 치르고 있다. 한쪽에서는 어떤 기술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 다른 쪽에는 어떤 것이 옳은 선택인지 아는 사람이 있다.   요즘 이런 전투는 주로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선택할 것인지, 어떤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것인지, 어떤 데브옵스 툴 체인을 이용할 것인지를 두고 벌어진다. 너무나 많은 새로운 것이 매일매일 등장하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선택이 이미 판단이 내려진 결론과 충돌한다. 필자를 당황스럽게 만드는 것은 한 문제에 대한 옳은 해답은 보통 한 가지라는 것이다. 즉 한 가지 기술과 환경 구성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말이다. 다른 솔루션은 보통 완전히 실패하지는 않지만, 효율성은 상당히 떨어진다. “내가 전에 말했잖아”라고 할 수 있는 순간은 오지 않는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수백만 달러의 투자 가능한 비용을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를 “바보 세금”이라고 부른다. 가장 정치에 뛰어난 사람들이 보통 아키텍처를 선택한다. 옳건 그르건. 하지만 이들은 보통 논리가 아니라 감정에 의해 움직인다. 아마 이들이 좋아하는 한 솔루션 업체의 영업팀이 있다면, 이 업체의 기술이 다른 업체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이다. 이들은 성공이나 실패 외에 선택한 기술이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얼마나 잘 만족할 것인지는 고려하지 않는다.  기업의 클라우드 아키텍처 결정할 때 이런 사람들의 부정적인 영향을 배제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어떤 기술이나 그 기술의 환경 구성을 선택하는 데 필요한 프레임워크에 대해 모두가 동의하는 가이드라인을 사전에 결정한다. 논리적인 프로세스에 합의하면 보통 옳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합의한 경로에서 동떨어진 것을 제안하는 것이 매우 힘들어진다. 본질적으로 이들의 정치적인 상식을 역이용하는 것이다. 자신들도 동의한 규칙을 깨는 것은 정치적으로 절대 보기 좋지 않기 때문이다. 또 다른 방안...

2019.08.22

IT자동화를 성공으로 이끄는 7가지 핵심 전략

자동화는 IT분야에도 침투했다. 선도적인 CIO들은 단순한 프로세스 개선부터 진정한 프로세스 변혁까지 IT 자동화를 이미 추진하고 있다. 이들 CIO들에게 IT 자동화를 성공으로 이끄는 7가지 핵심 전략을 들어봤다.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OHS(Optima Healthcare Solutions)의 CIO 제이슨 제임스는 소프트웨어 배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기로 하면서 자신의 데브옵스 팀에게 그 프로세스 자체에 관해 가능한 한 모든 것을 학습하도록 요구했다. 그는 데브옵스 엔지니어들이 인류학자가 하는 것처럼 개발자들이 고객들에게 소프트웨어를 배치한 방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예약하고 로딩한 방식, 기존의 툴을 이용하여 작업을 처리한 방식을 관찰하기를 기대했다고 전했다. 제임스는 데브옵스 엔지니어들이 해당 워크플로에서 각 단계를 이해하여 이를 간소화한 후에 자동화함으로써 전반적으로 더욱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수립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설명했다. "사람들이 프로세스를 이해하지 못해 자동화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는 프로세스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해당사자들에 관해 이야기하며 그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설명함으로써 위험을 낮추었다"고 제임스는 말했다.  제임스의 경험은 오늘날 기업에서 CIO가 자동화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좋은 예다. 데브옵스로의 전향 또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로의 이행 여부에 상관없이 자동화는 IT와 비즈니스 부문 모두에 굉장한 효율성을 제공하며 CIO들의 마음속에서 빠르게 우선순위로 자리 잡고 있다. 딜로이트의 2018년 글로벌 CIO 설문조사에 응답한 1,437명의 임원 중 96%가 디지털을 전략적 우선순위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 내 디지털의 주요 핵심 영역에 관한 질문에 69%는 프로세스 자동화와 혁신이라고 답했다. 한편 캘리포니아의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기업 서비스나우(ServiceNow)는 자사의 201...

CIO 블루프리즘 6시그마 식스시그마 RPA 서비스나우 데브옵스 실직 변화 관리 자동화 딜로이트 포레스터 해고 ROI 프로세스 맥킨지앤드컴퍼니

2019.01.31

자동화는 IT분야에도 침투했다. 선도적인 CIO들은 단순한 프로세스 개선부터 진정한 프로세스 변혁까지 IT 자동화를 이미 추진하고 있다. 이들 CIO들에게 IT 자동화를 성공으로 이끄는 7가지 핵심 전략을 들어봤다.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OHS(Optima Healthcare Solutions)의 CIO 제이슨 제임스는 소프트웨어 배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기로 하면서 자신의 데브옵스 팀에게 그 프로세스 자체에 관해 가능한 한 모든 것을 학습하도록 요구했다. 그는 데브옵스 엔지니어들이 인류학자가 하는 것처럼 개발자들이 고객들에게 소프트웨어를 배치한 방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예약하고 로딩한 방식, 기존의 툴을 이용하여 작업을 처리한 방식을 관찰하기를 기대했다고 전했다. 제임스는 데브옵스 엔지니어들이 해당 워크플로에서 각 단계를 이해하여 이를 간소화한 후에 자동화함으로써 전반적으로 더욱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수립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설명했다. "사람들이 프로세스를 이해하지 못해 자동화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는 프로세스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해당사자들에 관해 이야기하며 그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설명함으로써 위험을 낮추었다"고 제임스는 말했다.  제임스의 경험은 오늘날 기업에서 CIO가 자동화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좋은 예다. 데브옵스로의 전향 또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로의 이행 여부에 상관없이 자동화는 IT와 비즈니스 부문 모두에 굉장한 효율성을 제공하며 CIO들의 마음속에서 빠르게 우선순위로 자리 잡고 있다. 딜로이트의 2018년 글로벌 CIO 설문조사에 응답한 1,437명의 임원 중 96%가 디지털을 전략적 우선순위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 내 디지털의 주요 핵심 영역에 관한 질문에 69%는 프로세스 자동화와 혁신이라고 답했다. 한편 캘리포니아의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기업 서비스나우(ServiceNow)는 자사의 201...

2019.01.31

'약이 되거나 독이 되거나'··· '로우코드' 제대로 시작하기

대기업은 어느 회사에든 있게 마련인 몇몇 핵심 과제를 안고 있다. 이들 과제를 전 조직에 걸쳐 유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통일된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개발되었다. 예컨대 폭넓게 사용되는 데이터베이스나 CRM 시스템이 그 예이다. 그러나 범용 솔루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그 회사에 특수한 종류의 문제는 여전히 남는다. 이 때는 전용 솔루션이 필요하다. 구매 주문을 생각해보라. 이를 다루지 않는 회사가 없지만 기업마다 요건이 달라 모든 기업의 모든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단일 제품은 있을 수 없다. 이런 고질적 문제들은 하나의 제품보다는 하나의 플랫폼 솔루션을 요구한다. 기업의 특수한 문제에 기존 범용 솔루션이 해결해 주기를 기대하지 않고, 기업이 필요한 것을 그냥 손쉽게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이다. 로우코드 개발이란 무엇인가 이 해법이 바로 로우코드(Low-Code) 플랫폼이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현업 직원이 IT 부서의 관여 없이 자체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 지식이 전혀 필요 없거나 약간 필요한 정도이다. GUI(Graphical User Interface), 드래그앤드롭 모듈, 그리고 다양한 사용자 친화적인 구조를 이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도 자신의 특이한 필요에 따라 앱을 스스로 개발할 수 있다. 이들 앱은 현업 사용자가 처한, 표준적 해법이 없는 특수한 문제를 해결해 준다. 사실 로우코드 플랫폼은 기업이 지난 수십 년 동안 기다린 솔루션처럼 보인다. 그러나 로우코드 접근법에 관해 올바른 시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로우 코드가 적절한 상황이 있는가 하면 적절하지 않은 상황도 있다. 로우코드가 기업에 어떤 식으로 기여할 수 있는가를 이해하기 위해 이 차이를 자세히 살펴보자. 로우코드 플랫폼이 가장 효과적인 분야 로우코드 플랫폼이 이상적인 해법인 경우는 다음과 같다. - 현업 이용자가 자체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자 한다. - 문제를 해결할 통일된 해법이 없다. - 애플리케이션...

Saas 프로세스 현업 워크플로우 로우코드

2018.08.14

대기업은 어느 회사에든 있게 마련인 몇몇 핵심 과제를 안고 있다. 이들 과제를 전 조직에 걸쳐 유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통일된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개발되었다. 예컨대 폭넓게 사용되는 데이터베이스나 CRM 시스템이 그 예이다. 그러나 범용 솔루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그 회사에 특수한 종류의 문제는 여전히 남는다. 이 때는 전용 솔루션이 필요하다. 구매 주문을 생각해보라. 이를 다루지 않는 회사가 없지만 기업마다 요건이 달라 모든 기업의 모든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단일 제품은 있을 수 없다. 이런 고질적 문제들은 하나의 제품보다는 하나의 플랫폼 솔루션을 요구한다. 기업의 특수한 문제에 기존 범용 솔루션이 해결해 주기를 기대하지 않고, 기업이 필요한 것을 그냥 손쉽게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이다. 로우코드 개발이란 무엇인가 이 해법이 바로 로우코드(Low-Code) 플랫폼이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현업 직원이 IT 부서의 관여 없이 자체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 지식이 전혀 필요 없거나 약간 필요한 정도이다. GUI(Graphical User Interface), 드래그앤드롭 모듈, 그리고 다양한 사용자 친화적인 구조를 이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도 자신의 특이한 필요에 따라 앱을 스스로 개발할 수 있다. 이들 앱은 현업 사용자가 처한, 표준적 해법이 없는 특수한 문제를 해결해 준다. 사실 로우코드 플랫폼은 기업이 지난 수십 년 동안 기다린 솔루션처럼 보인다. 그러나 로우코드 접근법에 관해 올바른 시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로우 코드가 적절한 상황이 있는가 하면 적절하지 않은 상황도 있다. 로우코드가 기업에 어떤 식으로 기여할 수 있는가를 이해하기 위해 이 차이를 자세히 살펴보자. 로우코드 플랫폼이 가장 효과적인 분야 로우코드 플랫폼이 이상적인 해법인 경우는 다음과 같다. - 현업 이용자가 자체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자 한다. - 문제를 해결할 통일된 해법이 없다. - 애플리케이션...

2018.08.14

데브옵스 도입을 가로막는 5가지 장애물과 극복 방안

데브옵스의 여정에는 조직 문화, 프로세스 그리고 기술의 커다란 변화를 수반한다. 다음은 그 과정에서 가정 일반적인 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다. 2018년에는 데브옵스(DevOps)란 개념이 10살이 된다. 이렇게 성숙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조직은 아직도 개발, 운영 그리고 테스트 담당자들을 IT 서비스 딜리버리의 민첩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교차 기능 팀으로 뒤섞어 놓는, 이 IT 프랙티스를 완벽하게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겨우 13%의 조직만이 데브옵스를 구현했으며, 50%는 파일럿 중이거나 개념 증명(PoC: Proof Of Concept)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나머지 27%는 1년 안에 데브옵스를 구현할 계획이며, 9%는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향후 12개월 안에 데브옵스를 도입할 계획이 전혀 없다. 데브옵스 활용이 더딘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미국 켄터키 주 기술 평가국(OTA: Office of Technology)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담당 국장인 롭 C 구켄버거는 주 정부가 데브옵스 도입을 어떻게 추진해야 할지를 고민하면서 과제를 안게 된 IT 책임자 중 한 명이다. 구켄버거의 설명에 따르면, IT 인프라는 주 기술 평가국이 소유하고 있지만,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소유권은 수 많은 부서에 흩어져 있다. 이는 데브옵스가 제대로 동작하기 위해서 반드시 허물어야 할 사일로를 만들어 냈다. 또한, 주 정부는 광범위한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어서 자동화와 연속적인 프로세스가 조직 전반에 걸쳐 동작하도록 하는데 장애요소를 만들어 내고 있다. 자동화와 연속 프로세스는 데브옵스의 2가지 핵심 요소이다. 게다가, 주 정부는 완전히 진행된 데브옵스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적절한 기술도 아직 보유하고 있지 않다. 구케버거는 “그 방향으로 가는 것은 확실하다. 다만 어떻게 갈지가 문제다”라고 덧붙였다. 기업 IT 부서에서 데브옵스를 도...

애자일 프로세스 IT문화 자동화 데브옵스

2017.11.08

데브옵스의 여정에는 조직 문화, 프로세스 그리고 기술의 커다란 변화를 수반한다. 다음은 그 과정에서 가정 일반적인 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다. 2018년에는 데브옵스(DevOps)란 개념이 10살이 된다. 이렇게 성숙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조직은 아직도 개발, 운영 그리고 테스트 담당자들을 IT 서비스 딜리버리의 민첩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교차 기능 팀으로 뒤섞어 놓는, 이 IT 프랙티스를 완벽하게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겨우 13%의 조직만이 데브옵스를 구현했으며, 50%는 파일럿 중이거나 개념 증명(PoC: Proof Of Concept)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나머지 27%는 1년 안에 데브옵스를 구현할 계획이며, 9%는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향후 12개월 안에 데브옵스를 도입할 계획이 전혀 없다. 데브옵스 활용이 더딘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미국 켄터키 주 기술 평가국(OTA: Office of Technology)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담당 국장인 롭 C 구켄버거는 주 정부가 데브옵스 도입을 어떻게 추진해야 할지를 고민하면서 과제를 안게 된 IT 책임자 중 한 명이다. 구켄버거의 설명에 따르면, IT 인프라는 주 기술 평가국이 소유하고 있지만,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소유권은 수 많은 부서에 흩어져 있다. 이는 데브옵스가 제대로 동작하기 위해서 반드시 허물어야 할 사일로를 만들어 냈다. 또한, 주 정부는 광범위한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어서 자동화와 연속적인 프로세스가 조직 전반에 걸쳐 동작하도록 하는데 장애요소를 만들어 내고 있다. 자동화와 연속 프로세스는 데브옵스의 2가지 핵심 요소이다. 게다가, 주 정부는 완전히 진행된 데브옵스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적절한 기술도 아직 보유하고 있지 않다. 구케버거는 “그 방향으로 가는 것은 확실하다. 다만 어떻게 갈지가 문제다”라고 덧붙였다. 기업 IT 부서에서 데브옵스를 도...

2017.11.08

'데이터 입력, 지능 출력' 알기 쉽게 설명하는 머신러닝 파이프라인

머신러닝을 보면 마법의 블랙 박스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상자에 데이터를 집어넣으면 반대쪽에서 예측이 튀어나온다. 그러나 그 과정에 마법은 없다. 데이터와 알고리즘, 그리고 알고리즘을 통해 데이터를 처리해 만들어진 모델이 있을 뿐이다. 머신러닝을 통해 데이터에서 행동 가능한 통찰력을 끌어내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이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아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 상자 내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수록 데이터가 예측으로 변환되는 과정의 각 단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측의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데브옵스 사람들은 소스 코드에서 배포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의 제작 과정을 “파이프라인 빌드”라고 표현한다. 데이터에도 여러 머신러닝 솔루션을 거치는 흐름, 즉 파이프라인이 있다. 이 파이프라인의 구성 원리를 마스터하면 머신러닝을 속속들이 이해할 수 있다. 머신러닝을 위한 데이터 소스와 흡수 위키본 리서치(Wikibon Research) 분석가 조지 길버트의 설명에 따르면 머신러닝 파이프라인은 4단계로 구성된다. 1. 데이터 흡수(ingest) 2. 데이터 준비(데이터 탐색 및 거버넌스 포함) 3. 모델 교육 4. 예측 제공 머신러닝 파이프라인이 시작되려면 교육에 사용할 데이터, 그리고 교육을 수행할 알고리즘, 두 가지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경우 데이터는 다음 두 가지 형태 중 하나로 유입된다. 1.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예측을 수행하기 위해 이미 어딘가에 수집해서 집계하고 있는 라이브 데이터. 2. 다운로드해서 그대로 사용하거나 ETL 작업을 통해 기존 데이터 소스에서 얻은 “동결된” 데이터 집합. 동결된 데이터의 경우 일반적으로 한 가지 종류의 처리만 수행한다. 즉, 데이터로 모델을 교육하고 그 모델을 배포하고 필요한 경우 정기적으로 모델을 업데이트한다. 그러나 스트리밍되는 데이터의 경우 데이터에서...

프로세스 학습 인공지능 과정 파이프라인

2017.06.14

머신러닝을 보면 마법의 블랙 박스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상자에 데이터를 집어넣으면 반대쪽에서 예측이 튀어나온다. 그러나 그 과정에 마법은 없다. 데이터와 알고리즘, 그리고 알고리즘을 통해 데이터를 처리해 만들어진 모델이 있을 뿐이다. 머신러닝을 통해 데이터에서 행동 가능한 통찰력을 끌어내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이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아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 상자 내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수록 데이터가 예측으로 변환되는 과정의 각 단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측의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데브옵스 사람들은 소스 코드에서 배포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의 제작 과정을 “파이프라인 빌드”라고 표현한다. 데이터에도 여러 머신러닝 솔루션을 거치는 흐름, 즉 파이프라인이 있다. 이 파이프라인의 구성 원리를 마스터하면 머신러닝을 속속들이 이해할 수 있다. 머신러닝을 위한 데이터 소스와 흡수 위키본 리서치(Wikibon Research) 분석가 조지 길버트의 설명에 따르면 머신러닝 파이프라인은 4단계로 구성된다. 1. 데이터 흡수(ingest) 2. 데이터 준비(데이터 탐색 및 거버넌스 포함) 3. 모델 교육 4. 예측 제공 머신러닝 파이프라인이 시작되려면 교육에 사용할 데이터, 그리고 교육을 수행할 알고리즘, 두 가지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경우 데이터는 다음 두 가지 형태 중 하나로 유입된다. 1.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예측을 수행하기 위해 이미 어딘가에 수집해서 집계하고 있는 라이브 데이터. 2. 다운로드해서 그대로 사용하거나 ETL 작업을 통해 기존 데이터 소스에서 얻은 “동결된” 데이터 집합. 동결된 데이터의 경우 일반적으로 한 가지 종류의 처리만 수행한다. 즉, 데이터로 모델을 교육하고 그 모델을 배포하고 필요한 경우 정기적으로 모델을 업데이트한다. 그러나 스트리밍되는 데이터의 경우 데이터에서...

2017.06.14

블로그 | 사람? 프로세스? 기술? 보안 분야의 '정치적 올바름'과 '실제적 올바름'

많은 전문가들은 IT 보안 세계에서 프로세스보다 사람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는 실제로 올바른 표현이라기보다는 정치적으로 옳은 표현이다. 최근 ISACA 실리콘 밸리 지부 컨퍼런스에서 사회자가 데이터 누출과 관련해 "프로세스, 기술, 사람 중 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라고 물었습니다. 필자와 함께 참여한 동료 패널리스트(CISO 3 명과 숙련 된 컨설턴트 2 명)은 모두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의외의 대답이었다. 패널 중 유일한 인식 전문가(awareness specialist)였던 필자의 대답은 '프로세스'였다. 프로세스가 없다면 사람들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른다. 또 기술을 구현할 올바른 방법이 없다. 프로세스는 거버넌스를 통해 구현된다. 보안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을 때 사고가 발생한다. 필자가 'Advanced Persistent Security'에서 강조한 내용이기도 하다. 거버넌스는 표준, 정책, 지침, 절차 및 기타 문서로 구성된다. 문서에 포함된 프로세스는 기술이 유지되는 방식을 정의한다. 사용자가 각각의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즉 프로세스는 조직 내에서 모든 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규정한다. 프로세스가 중요한 이유는 동작을 정의하지 않으면 사용자 동작이 임의적이기 때문이다. 일부 사용자는 안전하게 행동하겠지만 다른 일부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기술 유지 방법을 정의하지 않으면 일부 관리자는 해당 기술을 안전하게 관리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도 나타난다. 보안과 관련해 사람에게 집중하기 전에 사람들이 행동하는 방식을 정확히 정의하는 것이 먼저인 이유다. 보안 인식 프로그램을 비효율적으로 만드는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공급 업체가 개발한 교육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공급 업체로부터 획득한 교육은 임의의 모범 사례를 다루지만 이러한 모범 사례는 각 조직이 직면한 위협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더 나쁜 것은, 그러...

컴플라이언스 프로세스 거버넌스 PC 정치적 올바름

2017.04.13

많은 전문가들은 IT 보안 세계에서 프로세스보다 사람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는 실제로 올바른 표현이라기보다는 정치적으로 옳은 표현이다. 최근 ISACA 실리콘 밸리 지부 컨퍼런스에서 사회자가 데이터 누출과 관련해 "프로세스, 기술, 사람 중 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라고 물었습니다. 필자와 함께 참여한 동료 패널리스트(CISO 3 명과 숙련 된 컨설턴트 2 명)은 모두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의외의 대답이었다. 패널 중 유일한 인식 전문가(awareness specialist)였던 필자의 대답은 '프로세스'였다. 프로세스가 없다면 사람들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른다. 또 기술을 구현할 올바른 방법이 없다. 프로세스는 거버넌스를 통해 구현된다. 보안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을 때 사고가 발생한다. 필자가 'Advanced Persistent Security'에서 강조한 내용이기도 하다. 거버넌스는 표준, 정책, 지침, 절차 및 기타 문서로 구성된다. 문서에 포함된 프로세스는 기술이 유지되는 방식을 정의한다. 사용자가 각각의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즉 프로세스는 조직 내에서 모든 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규정한다. 프로세스가 중요한 이유는 동작을 정의하지 않으면 사용자 동작이 임의적이기 때문이다. 일부 사용자는 안전하게 행동하겠지만 다른 일부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기술 유지 방법을 정의하지 않으면 일부 관리자는 해당 기술을 안전하게 관리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도 나타난다. 보안과 관련해 사람에게 집중하기 전에 사람들이 행동하는 방식을 정확히 정의하는 것이 먼저인 이유다. 보안 인식 프로그램을 비효율적으로 만드는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공급 업체가 개발한 교육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공급 업체로부터 획득한 교육은 임의의 모범 사례를 다루지만 이러한 모범 사례는 각 조직이 직면한 위협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더 나쁜 것은, 그러...

2017.04.13

게임 유통사 베테랑 CIO가 'AI 기반 자동화' 창업에 나선 이유

오랫 동안 글로벌 게임 유통업체인 게임스톱(GameStop)의 CIO로 재직해 온 제프 도널드슨이 인공지능(AI)과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을 이용해 수동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 최근 기업은 수동적인 사업 운영방식을 자동화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체계적인 지식은 거의 확보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톱에서 16년간 IT 시스템 구축을 담당한 제프 도널드슨은 최근 컨설팅 회사인 인티리어시티(Intriosity)를 설립했다. 기업의 생산성과 업무 능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업체이다. 도널드슨에 따르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와 AI를 결합해 기업이 데이터 처리와 인력 최적화와 같은 수동적이고 반복적인 일상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그는 이 방법론이 제대로만 작동한다면 인력을 대체하는 대신 자동화로 인한 생산력 향상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인력 감축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도널드슨은 "프로세스는 조직의 전부이다. 프로세스의 처음과 끝을 규정하는 적절한 툴을 사용하면 거의 모든 것을 자동화 할 수 있다. 이는 일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적 방법을 창출하는 데서 시작한다. 이를 통해 생산성을 강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달아오른 프로세스 자동화 시장 딜로이트(Deloitte)에 따르면, RPA는 일반적으로 사람이 수행하는 반복적인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자동 입력과 데이터 기록을 통해 수동 데이터 입력을 대체하는 식이다. 콜센터 직원이 고객과 상호 작용하면서 참고해야 할 사항을 보여주고, 그 외에 다른 작업도 수행할 수 있다. 가트너는 RPA 소프트웨어 시장이 2015년에서 2020년까지 연평균 41%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도널드슨의 관심은 '스마트'한 RPA에 집중돼 있다. 오늘날의 RPA 시스템에는 지식 기반과 추론 엔진(inference engin...

CIO 프로세스 인공지능 자동화 RPA

2017.04.03

오랫 동안 글로벌 게임 유통업체인 게임스톱(GameStop)의 CIO로 재직해 온 제프 도널드슨이 인공지능(AI)과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을 이용해 수동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 최근 기업은 수동적인 사업 운영방식을 자동화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체계적인 지식은 거의 확보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톱에서 16년간 IT 시스템 구축을 담당한 제프 도널드슨은 최근 컨설팅 회사인 인티리어시티(Intriosity)를 설립했다. 기업의 생산성과 업무 능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업체이다. 도널드슨에 따르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와 AI를 결합해 기업이 데이터 처리와 인력 최적화와 같은 수동적이고 반복적인 일상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그는 이 방법론이 제대로만 작동한다면 인력을 대체하는 대신 자동화로 인한 생산력 향상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인력 감축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도널드슨은 "프로세스는 조직의 전부이다. 프로세스의 처음과 끝을 규정하는 적절한 툴을 사용하면 거의 모든 것을 자동화 할 수 있다. 이는 일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적 방법을 창출하는 데서 시작한다. 이를 통해 생산성을 강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달아오른 프로세스 자동화 시장 딜로이트(Deloitte)에 따르면, RPA는 일반적으로 사람이 수행하는 반복적인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자동 입력과 데이터 기록을 통해 수동 데이터 입력을 대체하는 식이다. 콜센터 직원이 고객과 상호 작용하면서 참고해야 할 사항을 보여주고, 그 외에 다른 작업도 수행할 수 있다. 가트너는 RPA 소프트웨어 시장이 2015년에서 2020년까지 연평균 41%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도널드슨의 관심은 '스마트'한 RPA에 집중돼 있다. 오늘날의 RPA 시스템에는 지식 기반과 추론 엔진(inference engin...

2017.04.03

'차근차근 살펴볼 만한' 프로젝트 관리 툴 12선

초창기 ABT의 프로젝트 워크벤치(Project Workbench)를 비롯해 소수에 불과했던 프로젝트 관리 도구는 이제 일일이 검토하기도 힘들 만큼 다양해졌다. 사실 모든 프로젝트 관리 도구 검토해 하나의 추천 리스트를 작성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할 정도다. 그러나 프로젝트 관리자와 팀이 직면하는 여러 니즈와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PM 도구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제한적이나마 조명할 필요가 있다. 살펴 볼 가치가 있는 제품 12종을 정리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 라이크(Wrike) - 뷰패스(Viewpath) - 다펄스(dapulse) - 프라이어리티 매트릭스(Priority Matrix) - 프로워크플로우(ProWorkflow) - 프로젝트 인사이트(Project Insight) - 업랜드 소프트웨어(Upland Software) - 프로젝트플레이스(Projectplace) - 코마인드웨어 프로세스(Comindware Process) -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오피스(Project Portfolio Office) - 오피스 타임라인(Office Timeline) - 셀로식스(Celoxis) 라이크(Wrike) 라이크(Wrike)는 프로젝트 관리와 협업을 위한 도구를 다양하게 갖춘 애자일(Agile) 업무 관리 플랫폼이다. 라이크는 프로젝트 데이터의 SSOT(Single Source of Truth, 단일 소스 저장소)로 볼 수 있다. 한 조직이 추진하는 여러 프로젝트의 태스크(과업), 마일스톤(중간 목표), 데드라인(마감 기한), 파일, 대화, 상태에 관한 정보를 처리한다. 웹 브라우저나 모바일 장치에서 정보에 액세스 할 수 있다. 또 이들 정보를 유즈 케이스에 맞게 맞춤화 할 수 있는 대시보드와 보고서로 제공한다. 라이크의 강점은 팀 및 역할에 맞춰 정보를 선택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선택적 가시성...

협업 애자일 프로세스 PM 프로젝트 관리 워크플로우 보고서 대시보드

2016.06.10

초창기 ABT의 프로젝트 워크벤치(Project Workbench)를 비롯해 소수에 불과했던 프로젝트 관리 도구는 이제 일일이 검토하기도 힘들 만큼 다양해졌다. 사실 모든 프로젝트 관리 도구 검토해 하나의 추천 리스트를 작성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할 정도다. 그러나 프로젝트 관리자와 팀이 직면하는 여러 니즈와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PM 도구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제한적이나마 조명할 필요가 있다. 살펴 볼 가치가 있는 제품 12종을 정리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 라이크(Wrike) - 뷰패스(Viewpath) - 다펄스(dapulse) - 프라이어리티 매트릭스(Priority Matrix) - 프로워크플로우(ProWorkflow) - 프로젝트 인사이트(Project Insight) - 업랜드 소프트웨어(Upland Software) - 프로젝트플레이스(Projectplace) - 코마인드웨어 프로세스(Comindware Process) -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오피스(Project Portfolio Office) - 오피스 타임라인(Office Timeline) - 셀로식스(Celoxis) 라이크(Wrike) 라이크(Wrike)는 프로젝트 관리와 협업을 위한 도구를 다양하게 갖춘 애자일(Agile) 업무 관리 플랫폼이다. 라이크는 프로젝트 데이터의 SSOT(Single Source of Truth, 단일 소스 저장소)로 볼 수 있다. 한 조직이 추진하는 여러 프로젝트의 태스크(과업), 마일스톤(중간 목표), 데드라인(마감 기한), 파일, 대화, 상태에 관한 정보를 처리한다. 웹 브라우저나 모바일 장치에서 정보에 액세스 할 수 있다. 또 이들 정보를 유즈 케이스에 맞게 맞춤화 할 수 있는 대시보드와 보고서로 제공한다. 라이크의 강점은 팀 및 역할에 맞춰 정보를 선택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선택적 가시성...

2016.06.10

박승남의 畵潭 | 패키지 혹은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일상에서 7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버립시다! 오늘은 조금은 도발적인 주제를 이야기하려 합니다. (휜 것을 펴려면 반대로 세게 힘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논쟁에서 한편에 서면 약간의 진영논리가 생기기 때문에 조금 한쪽에 치우친 의견이 포함되어 있음을 이해 부탁 드립니다.) 그리스신화에 프로크루스테스라는 도적이 나옵니다. 이 도적은 아테네 교외에 살면서 지나가는 나그네를 집으로 유인한 뒤 쇠침대에 눕히고, 신장이 침대보다 길면 수족을 절단하고 짧으면 뽑아 늘여 죽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융통성이 없거나 자기가 세운 일방적인 기준에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억지로 맞추려는 아집을 비유하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라는 말이 생겨났습니다. 스프트웨어 패키지, 특히 ERP패키지를 보면 이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가 떠오릅니다. 원래 전산은 사용자의 프로세스를 수용하여 자동화하는 것인데, 반대로 ERP패키지는 ERP시스템의 프로세스를 사용자가 따라 해야 하는 특이한 구도입니다. 물론 과거에는 현업의 프로세스가 ERP의 프로세스에 비하여 뒤쳐져 있었고, 그 동안 ERP패키지가 각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온 것은 충분히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IT가 범용기술이 되고 고객의 IT수준이 높아졌고,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고객의 프로세스 혁신활동을 IT패키지가 따라잡을 수 없어 발목을 잡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패키지는 수 많은 고객들의 요건을 모두 수용하는 범용성 때문에, 장점도 있지만 고객에 특화되지 못하고 성능 면에서도 손실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패키지의 기능 중 실제 얼마나 사용하고 있습니까? 저는 이제 IT패러다임을 다시 원래대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요건이 목적이고 IT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일부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보면 목적과 방법이 바뀐 것 같습니다. 이제는 IT시스템에 현업 프로세스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현업 프로세스에 맞게 시스템이 지원...

유지보수 그리스신화 인하우스 패키지 소프트웨어 박승남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자체 개발 비용 절감 표준 ERP TCO 프로세스 CIO 프로크루스테스

2015.09.23

일상에서 7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버립시다! 오늘은 조금은 도발적인 주제를 이야기하려 합니다. (휜 것을 펴려면 반대로 세게 힘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논쟁에서 한편에 서면 약간의 진영논리가 생기기 때문에 조금 한쪽에 치우친 의견이 포함되어 있음을 이해 부탁 드립니다.) 그리스신화에 프로크루스테스라는 도적이 나옵니다. 이 도적은 아테네 교외에 살면서 지나가는 나그네를 집으로 유인한 뒤 쇠침대에 눕히고, 신장이 침대보다 길면 수족을 절단하고 짧으면 뽑아 늘여 죽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융통성이 없거나 자기가 세운 일방적인 기준에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억지로 맞추려는 아집을 비유하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라는 말이 생겨났습니다. 스프트웨어 패키지, 특히 ERP패키지를 보면 이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가 떠오릅니다. 원래 전산은 사용자의 프로세스를 수용하여 자동화하는 것인데, 반대로 ERP패키지는 ERP시스템의 프로세스를 사용자가 따라 해야 하는 특이한 구도입니다. 물론 과거에는 현업의 프로세스가 ERP의 프로세스에 비하여 뒤쳐져 있었고, 그 동안 ERP패키지가 각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온 것은 충분히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IT가 범용기술이 되고 고객의 IT수준이 높아졌고,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고객의 프로세스 혁신활동을 IT패키지가 따라잡을 수 없어 발목을 잡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패키지는 수 많은 고객들의 요건을 모두 수용하는 범용성 때문에, 장점도 있지만 고객에 특화되지 못하고 성능 면에서도 손실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패키지의 기능 중 실제 얼마나 사용하고 있습니까? 저는 이제 IT패러다임을 다시 원래대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요건이 목적이고 IT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일부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보면 목적과 방법이 바뀐 것 같습니다. 이제는 IT시스템에 현업 프로세스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현업 프로세스에 맞게 시스템이 지원...

2015.09.23

'보험금 익일 지급'··· 애플랙의 애자일 혁신 사례

사실 보험(insurance)은 확약(assurance)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 총 자산 1,200억 달러 규모의 보험사 애플랙(Aflac)의 CMO 마이클 주나는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우리가 판매하는 제품은 만지거나 눈으로 보거나 냄새를 맡을 수도 없다. 우리의 제품은 여러분이 필요할 때 함께 하겠다는 약속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청구를 제기하면 제품을 이용하게 된다." 애플랙은 4일 이내에 업무를 처리 완료해 고객에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목표로 청구 과정을 재정립한 바 있다. 그리고 2014년 이 기업은 실제로 600만 건 이상의 청구건을 평균 2.8일 영업일 이내에 해결했다. 충분히 훌륭한 성과였지만 이 기업은 좀더 나아갔다. 지난 해 초 기업 경영진은 이런 청구 과정을 하루 만에 처리한다는 구상을 시작했던 것이다. 주나에 따르면 오늘날의 시장에서 고객들은 자신의 원하는 브랜드로부터 익일 서비스를 받고 싶어한다. 그는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CIO 줄리아 데이비스 및 CAO(Chief Administrative Officer) 래리 다니엘과 함께 ‘고객들의 기대치를 고려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는지 여부’에 관해 논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데이비스는 "이미 청구 처리부문에 있어서 업계 선두주자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빠른 속도를 원한다는 사실에 놀랐다"라며, 그러나 그녀의 팀은 애플랙의 청구 기술을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논의 결과 이 기업은 자동화된 청구 판정을 위해 21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수정하고 새로운 규칙을 수립해야 했다. 또 IT 부서의 표준 워터폴(Waterfall) 방법론을 이용하려는 초기 계획은 이해에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관측됐다. 데이비스는 "창의성이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속도를 높이기 위해 데이비스의 그룹은 애자일 개발 방법을 사...

애자일 혁신 프로세스 보험 워터폴 애플랙

2015.05.15

사실 보험(insurance)은 확약(assurance)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 총 자산 1,200억 달러 규모의 보험사 애플랙(Aflac)의 CMO 마이클 주나는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우리가 판매하는 제품은 만지거나 눈으로 보거나 냄새를 맡을 수도 없다. 우리의 제품은 여러분이 필요할 때 함께 하겠다는 약속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청구를 제기하면 제품을 이용하게 된다." 애플랙은 4일 이내에 업무를 처리 완료해 고객에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목표로 청구 과정을 재정립한 바 있다. 그리고 2014년 이 기업은 실제로 600만 건 이상의 청구건을 평균 2.8일 영업일 이내에 해결했다. 충분히 훌륭한 성과였지만 이 기업은 좀더 나아갔다. 지난 해 초 기업 경영진은 이런 청구 과정을 하루 만에 처리한다는 구상을 시작했던 것이다. 주나에 따르면 오늘날의 시장에서 고객들은 자신의 원하는 브랜드로부터 익일 서비스를 받고 싶어한다. 그는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CIO 줄리아 데이비스 및 CAO(Chief Administrative Officer) 래리 다니엘과 함께 ‘고객들의 기대치를 고려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는지 여부’에 관해 논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데이비스는 "이미 청구 처리부문에 있어서 업계 선두주자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빠른 속도를 원한다는 사실에 놀랐다"라며, 그러나 그녀의 팀은 애플랙의 청구 기술을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논의 결과 이 기업은 자동화된 청구 판정을 위해 21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수정하고 새로운 규칙을 수립해야 했다. 또 IT 부서의 표준 워터폴(Waterfall) 방법론을 이용하려는 초기 계획은 이해에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관측됐다. 데이비스는 "창의성이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속도를 높이기 위해 데이비스의 그룹은 애자일 개발 방법을 사...

2015.05.15

블로그 | 윈도우를 쾌적하게 '작업 관리자 활용법'

오늘도 많이 이들이 묻는다. "PC가 너무도 느려졌다. 백그라운드로 실행되는 불필요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비활성화시킬 수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가 없을까?" 무료 소프트웨어보다 나은 대안이 있다.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이다. 현존하는 모든 윈도우는 실행 중인 프로그램을 알려주는 도구를 내장하고 있다. 특히 윈도우 8에 내장된 툴은 한층 극적으로 개선으며 윈도우 7에 내장된 툴도 이전 버전의 윈도우에 비해 사용성이 우수하다. 이름은 '작업 관리자'(Task Manager)다. 실행을 위해서는 작업표시줄을 우클릭하고 작업 관리자를 선택하거나 '시작 -> 작업 관리자'를 선택하면 된다. 윈도우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윈도우 7에서는 애플리케이션 탭이 현재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애플리케이션과 프로그램 사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지금의 맥락에서 애플리케이션은 독자적 윈도우를 보유한 프로그램이다. 데스크톱에서 보거나 작업표시줄에 최소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브라우저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우하단 알림창에 소재해 더블클릭해야만 나타나는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도 애플리케이션이다.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우상단의 X를 클릭해 종료할 수 있다. 만약 안된다면 작업 관리자 애플리케이션 탭의 작업 종료(End Task) 버튼을 클릭해 종료할 수 있다. 그러나 윈도우가 지나치게 느리다면 애플리케이션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여러 프로세스--쓰레드 영향이 유력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프로세스(Processes) 탭을 누른다. 필자 화면의 경우 3개의 애플리케이션이 돌아가고 있지만 134개의 프로세스가 돌아가고 있다. 이 중 16개는 크롬과 관련된 것이다. 프로세스 탭은 표처럼 배열돼 있다. 각 칼럼의 제목을 클릭해 정렬이 가능하다. 이름을 클릭하면 프로세스 알파벳 순서에 따라 나열되며 CPU를 클릭하며 프로세서 점유율별...

프로세스 스파이웨어 윈도우 최적화 애드웨어 작업관리자

2014.08.12

오늘도 많이 이들이 묻는다. "PC가 너무도 느려졌다. 백그라운드로 실행되는 불필요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비활성화시킬 수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가 없을까?" 무료 소프트웨어보다 나은 대안이 있다.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이다. 현존하는 모든 윈도우는 실행 중인 프로그램을 알려주는 도구를 내장하고 있다. 특히 윈도우 8에 내장된 툴은 한층 극적으로 개선으며 윈도우 7에 내장된 툴도 이전 버전의 윈도우에 비해 사용성이 우수하다. 이름은 '작업 관리자'(Task Manager)다. 실행을 위해서는 작업표시줄을 우클릭하고 작업 관리자를 선택하거나 '시작 -> 작업 관리자'를 선택하면 된다. 윈도우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윈도우 7에서는 애플리케이션 탭이 현재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애플리케이션과 프로그램 사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지금의 맥락에서 애플리케이션은 독자적 윈도우를 보유한 프로그램이다. 데스크톱에서 보거나 작업표시줄에 최소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브라우저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우하단 알림창에 소재해 더블클릭해야만 나타나는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도 애플리케이션이다.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우상단의 X를 클릭해 종료할 수 있다. 만약 안된다면 작업 관리자 애플리케이션 탭의 작업 종료(End Task) 버튼을 클릭해 종료할 수 있다. 그러나 윈도우가 지나치게 느리다면 애플리케이션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여러 프로세스--쓰레드 영향이 유력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프로세스(Processes) 탭을 누른다. 필자 화면의 경우 3개의 애플리케이션이 돌아가고 있지만 134개의 프로세스가 돌아가고 있다. 이 중 16개는 크롬과 관련된 것이다. 프로세스 탭은 표처럼 배열돼 있다. 각 칼럼의 제목을 클릭해 정렬이 가능하다. 이름을 클릭하면 프로세스 알파벳 순서에 따라 나열되며 CPU를 클릭하며 프로세서 점유율별...

2014.08.12

기고 | '미래의 업무'는 어떤 모습일까?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를 주창하기 시작했다. 애플은 조만간 스마트워치(smartwatch)를 공개할 계획이다. 또 모든 사람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열풍을 수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다 보면, 이들 기술 발전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간과하기 쉽다. 이런 기술 발전은 직원들의 생산성을 높여 기업을 발전시키는 것과 관련성이 크다. 그리고 이는 '미래의 업무(Future of work)'에 관한 내용이다. 그렇다면 '미래의 업무'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미래로 시간 여행을 떠나, 미래의 업무가 어떤 모습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자. 미래의 업무에서는 4가지 특징이 가장 중요하다. 기기 종류에 구애 받지 않는다 결과 지향형 세상에서는, 최종 결과가 가장 중요하게 간주된다. 상사는 "당신이 하루에 몇 시간을 일하는지는 관심 없습니다. 과업을 완수하는 지만 신경 쓸 뿐입니다"라고 말한다. 사용자도 마찬가지다. 그 대상이 부하직원이 아닌 자신이 사용하는 툴일 뿐이다. 사용자는 다양한 기기로 일을 처리할 수 있다. 몇몇은 이미 친숙한 개인용 기기를 이용하고 싶을 것이다 BYOD(Bring Your Own Device) 프로그램이 이를 보여준다. 이들은 창조보다는 소비를 원할 때 태블릿을 사용하고 싶어하고, 회의 중간에 계속 이메일을 사용하기 위해 스마트폰의 이메일 앱을 이용하고 싶어한다. 또 손에 쥔 장치에서 음성, 문자, 이메일, 동영상 채팅 등을 이용하고 싶어한다. 즉 미래의 사용자들은 기기의 인위적 제약에 대해 참을성을 잃어갈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런 전망이 CIO에게 시사하는 바는 뭘까? 일부가 아닌 모든 디바이스를 지원할 서비스와 인프라스트럭처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특정 디바이스 사용을 가로막는 장벽을 없앨 계획을 재고해야 한다. 물론 규제가 심한 산업이나 부문에서는 불가능할 수도 있다...

프로세스 미래 업무 오픈그래프

2014.08.11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를 주창하기 시작했다. 애플은 조만간 스마트워치(smartwatch)를 공개할 계획이다. 또 모든 사람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열풍을 수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다 보면, 이들 기술 발전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간과하기 쉽다. 이런 기술 발전은 직원들의 생산성을 높여 기업을 발전시키는 것과 관련성이 크다. 그리고 이는 '미래의 업무(Future of work)'에 관한 내용이다. 그렇다면 '미래의 업무'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미래로 시간 여행을 떠나, 미래의 업무가 어떤 모습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자. 미래의 업무에서는 4가지 특징이 가장 중요하다. 기기 종류에 구애 받지 않는다 결과 지향형 세상에서는, 최종 결과가 가장 중요하게 간주된다. 상사는 "당신이 하루에 몇 시간을 일하는지는 관심 없습니다. 과업을 완수하는 지만 신경 쓸 뿐입니다"라고 말한다. 사용자도 마찬가지다. 그 대상이 부하직원이 아닌 자신이 사용하는 툴일 뿐이다. 사용자는 다양한 기기로 일을 처리할 수 있다. 몇몇은 이미 친숙한 개인용 기기를 이용하고 싶을 것이다 BYOD(Bring Your Own Device) 프로그램이 이를 보여준다. 이들은 창조보다는 소비를 원할 때 태블릿을 사용하고 싶어하고, 회의 중간에 계속 이메일을 사용하기 위해 스마트폰의 이메일 앱을 이용하고 싶어한다. 또 손에 쥔 장치에서 음성, 문자, 이메일, 동영상 채팅 등을 이용하고 싶어한다. 즉 미래의 사용자들은 기기의 인위적 제약에 대해 참을성을 잃어갈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런 전망이 CIO에게 시사하는 바는 뭘까? 일부가 아닌 모든 디바이스를 지원할 서비스와 인프라스트럭처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특정 디바이스 사용을 가로막는 장벽을 없앨 계획을 재고해야 한다. 물론 규제가 심한 산업이나 부문에서는 불가능할 수도 있다...

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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