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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 3 대항마 될까?··· 오포 '파인드 N' 15일 공개 유력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Oppo)가 다분히 삼성의 폴더블 폰 라니업을 겨냥한 ‘파인드 N’ 폴더블 스마트폰을 오는 15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갤럭시 Z 폴드 3와 같이 화면 중앙을 세로로 접는 폼팩터의 스마트폰이다. 파인드 N의 상세 정보는 회사의 연례 기술 쇼케이스가 열리는 12월 15일 공식 공개될 예정이다. 그러나 공식 티저, 추가 이미지, 동영상, 제원 및 가격 정보가 이에 앞서 출현했다.    #Oppo Find N Foldable price leaked. ???? - Snapdragon 888 - 4500mah 33 watt wired 15W wireless - 50MP IMX766 +16MP+13MP - 32MP front - X Axis linear motor - External screen 60Hz - Main Screen 120Hz LTPO Price 8GB+256GB ¥12999 ~ ₹1,54,728 ~ $2040 ~ €1807#OPPOINNODAY2021 pic.twitter.com/nk0sVRci8Y — Abhishek Yadav (@yabhishekhd) December 10, 2021 누출된 정보에 따르면 일단 12GB 램과 512GB 스토리지를 갖춘 최고급 사양의 가격은 미화 3,060달러 선이다. 3,280달러의 갤럭시 폴드 3와 비교해 한결 저렴한 수준에 해당한다. 단 120Hz인 폴드 3와 달리 외부 디스플레이 재생 빈도가 60Hz다. ciokr@idg.co.kr

폴더블 스마트폰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3 오포 파인드 N

2021.12.13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Oppo)가 다분히 삼성의 폴더블 폰 라니업을 겨냥한 ‘파인드 N’ 폴더블 스마트폰을 오는 15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갤럭시 Z 폴드 3와 같이 화면 중앙을 세로로 접는 폼팩터의 스마트폰이다. 파인드 N의 상세 정보는 회사의 연례 기술 쇼케이스가 열리는 12월 15일 공식 공개될 예정이다. 그러나 공식 티저, 추가 이미지, 동영상, 제원 및 가격 정보가 이에 앞서 출현했다.    #Oppo Find N Foldable price leaked. ???? - Snapdragon 888 - 4500mah 33 watt wired 15W wireless - 50MP IMX766 +16MP+13MP - 32MP front - X Axis linear motor - External screen 60Hz - Main Screen 120Hz LTPO Price 8GB+256GB ¥12999 ~ ₹1,54,728 ~ $2040 ~ €1807#OPPOINNODAY2021 pic.twitter.com/nk0sVRci8Y — Abhishek Yadav (@yabhishekhd) December 10, 2021 누출된 정보에 따르면 일단 12GB 램과 512GB 스토리지를 갖춘 최고급 사양의 가격은 미화 3,060달러 선이다. 3,280달러의 갤럭시 폴드 3와 비교해 한결 저렴한 수준에 해당한다. 단 120Hz인 폴드 3와 달리 외부 디스플레이 재생 빈도가 60Hz다. ciokr@idg.co.kr

2021.12.13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2023년까지 10배 증가·· 삼성 75%"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폴더블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크지 않다. 2021년 예상된 출하량 규모는 약 900만대로, 당분간 한 자릿수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과 비교할 때 2021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약 3배 정도 성장할 전망이다. 하지만 2022년 이후 가속도가 붙은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3년이 되면 2020년보다 10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가 '2021년 7월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Counterpoint Research Foldable Smartphone Shipment Forecast, July 2021)'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4월 공개한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 보고서'에서 공개했던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현황과 전망을, 조만간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에 초점을 맞춰 시장 상황을 분석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2022년 말 전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약 1,88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었다. 이는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이 약 1.2%로, 가까운 미래에는 낮은 한 자릿수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었다. 폴더블 스마트폰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전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2023년까지 10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주도권은 75%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가진 삼성이 가질 것으로 분석했다. (자료 : 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 하지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88%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 삼성이, 꾸준하게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확대하면서, 2023년까지 전체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10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다른 업체들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더라도...

폴더블 스마트폰 접이식 스마트폰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삼성전자

2021.08.10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폴더블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크지 않다. 2021년 예상된 출하량 규모는 약 900만대로, 당분간 한 자릿수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과 비교할 때 2021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약 3배 정도 성장할 전망이다. 하지만 2022년 이후 가속도가 붙은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3년이 되면 2020년보다 10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가 '2021년 7월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Counterpoint Research Foldable Smartphone Shipment Forecast, July 2021)'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4월 공개한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 보고서'에서 공개했던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현황과 전망을, 조만간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에 초점을 맞춰 시장 상황을 분석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2022년 말 전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약 1,88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었다. 이는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이 약 1.2%로, 가까운 미래에는 낮은 한 자릿수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었다. 폴더블 스마트폰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전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2023년까지 10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주도권은 75%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가진 삼성이 가질 것으로 분석했다. (자료 : 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 하지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88%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 삼성이, 꾸준하게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확대하면서, 2023년까지 전체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10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다른 업체들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더라도...

2021.08.10

구글 폴더블 픽셀폰 올해 나올까?··· 루머 정리

구글이 폴더블 스마트폰에 진입할까? 회사가 신형 픽셀 스마트폰에 적용할 접이식 패널을 삼성으로부터 구매한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구글 폴더블 픽셀 폰에 대한 소문은 2020년 처음 등장했다.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은 지난해 구글의 폴드블 기기가 2021년 4분기 등장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내부 문서를 확인했다고 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새 스마트폰의 코드명은 ‘패스포트’(Passport)였다. 만약 이 기함격 스마트폰이 올해 10월 발표되면, 지난 몇 년 동안 픽셀 4 및 픽셀 5 등의 기함격 스마트폰 출시 일정과 맞아떨어지게 된다.  접는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없다. 가로와 세로 중 어느 방향으로 접히는 지는 물론, LG 롤러블 콘셉트 폰에서 보았던 스크롤 형태가 적용될 지도 알 수 없다. 단 구글이 삼성의 갤럭시 폴드와 같은 방식의 구조를 채택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기는 하다. 더 일렉(The Elec)은 구글이 2021년 출시할 기기를 위해 삼성으로부터 접이식 디스플레이를 구매하고 있다며, 7.6인치 OLED 제품이라고 보도했다. 폴드 2에서와 같은 디스플레이 크기다.  가격 정보 또한 알려진 바 없다. 삼성과 화웨이의 경우 접이식 스마트폰에 최고급 부품을 적용했던 반면, 모토롤라는 레이저 제품에서 스냅드래곤 710이나 스냅드패곤 765G와 같은 미드레인지급 프로세서를 적용했었다. 구글이 픽셀 제품군의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려 한다면 모토롤라와 같은 접근법을 취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ciokr@idg.co.kr

폴더블 스마트폰 픽셀 접이식 스마트폰 구글

2021.02.25

구글이 폴더블 스마트폰에 진입할까? 회사가 신형 픽셀 스마트폰에 적용할 접이식 패널을 삼성으로부터 구매한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구글 폴더블 픽셀 폰에 대한 소문은 2020년 처음 등장했다.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은 지난해 구글의 폴드블 기기가 2021년 4분기 등장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내부 문서를 확인했다고 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새 스마트폰의 코드명은 ‘패스포트’(Passport)였다. 만약 이 기함격 스마트폰이 올해 10월 발표되면, 지난 몇 년 동안 픽셀 4 및 픽셀 5 등의 기함격 스마트폰 출시 일정과 맞아떨어지게 된다.  접는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없다. 가로와 세로 중 어느 방향으로 접히는 지는 물론, LG 롤러블 콘셉트 폰에서 보았던 스크롤 형태가 적용될 지도 알 수 없다. 단 구글이 삼성의 갤럭시 폴드와 같은 방식의 구조를 채택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기는 하다. 더 일렉(The Elec)은 구글이 2021년 출시할 기기를 위해 삼성으로부터 접이식 디스플레이를 구매하고 있다며, 7.6인치 OLED 제품이라고 보도했다. 폴드 2에서와 같은 디스플레이 크기다.  가격 정보 또한 알려진 바 없다. 삼성과 화웨이의 경우 접이식 스마트폰에 최고급 부품을 적용했던 반면, 모토롤라는 레이저 제품에서 스냅드래곤 710이나 스냅드패곤 765G와 같은 미드레인지급 프로세서를 적용했었다. 구글이 픽셀 제품군의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려 한다면 모토롤라와 같은 접근법을 취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ciokr@idg.co.kr

2021.02.25

“노키아 폴더블 스마트폰, 연내 출시될 수도”

노키아 브랜드의 접이식 스마트폰이 연말, 또는 내년 초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등장했다. “신뢰할 만한 출처”를 인용해 이 소식을 전한 노키아몹(Nokiamob)은, 그러나 모델명이나 주요 제원, 심지어 접히는 방식에 대한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노키아몹에 따르면 HMD(노키아 브랜드 소유)는 2월 말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0 전시회에서 4대의 신형 스마트폰을 발표할 예정이다. 노키아 8.2 5G를 비롯해 ‘노키아 오리지널 시리즈’ 기기가 등장한다는 설명이다. 또 미니 프로젝터, 셀카용 조명, 파워 뱅크, 피트니스 트래커, 2종의 스마트 워치, 미니 프린터 등의 기기는 취소됐다고 노키아 몹은 밝혔다.  노키아 9.1 또는 9.2일 수 있는 신형 노키아 9 모델에 대한 소식도 있다. 그러나 스냅드래곤 865, 4,800만 화소 카메라, 베젤 없는 스크린, 헤드폰 잭 제거 등의 특징을 지닌 이 스마트폰은 6월 20일 이후 등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iokr@idg.co.kr  

노키아 9 폴더블 스마트폰 접이식 스마트폰 노키아몹

2020.01.31

노키아 브랜드의 접이식 스마트폰이 연말, 또는 내년 초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등장했다. “신뢰할 만한 출처”를 인용해 이 소식을 전한 노키아몹(Nokiamob)은, 그러나 모델명이나 주요 제원, 심지어 접히는 방식에 대한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노키아몹에 따르면 HMD(노키아 브랜드 소유)는 2월 말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0 전시회에서 4대의 신형 스마트폰을 발표할 예정이다. 노키아 8.2 5G를 비롯해 ‘노키아 오리지널 시리즈’ 기기가 등장한다는 설명이다. 또 미니 프로젝터, 셀카용 조명, 파워 뱅크, 피트니스 트래커, 2종의 스마트 워치, 미니 프린터 등의 기기는 취소됐다고 노키아 몹은 밝혔다.  노키아 9.1 또는 9.2일 수 있는 신형 노키아 9 모델에 대한 소식도 있다. 그러나 스냅드래곤 865, 4,800만 화소 카메라, 베젤 없는 스크린, 헤드폰 잭 제거 등의 특징을 지닌 이 스마트폰은 6월 20일 이후 등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iokr@idg.co.kr  

2020.01.31

“갤럭시 Z 플립, 일부 앱에서 90도 스크린 분할 기능 지원”

삼성의 두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소식이 계속 출현하고 있다. 이번에는 ‘갤럭시 Z 플립’(Galaxy Z Flip)이 일부 앱에서 화면을 90도로 분할하는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갤럭시 폴드 2, 갤럭시 블룸으로 불렸던 갤럭시 Z 플립 등의 명칭으로 불리는 삼성의 두 번째 접이식 폰에 대한 정보는 그리 많지 않다. 일련의 삼성 관련 소식을 빠르게 전해온 맥스 바인바흐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Z 플립이 일부 앱을 지능적으로 변경, 디스플레이의 상단 절반만 사용한다고 전했다. 접힌 나머지 유닛을 화상 통화나, 사진 촬영, 킥 스탠드 용도로 이용한다는 설명이다.   Z 플립은 또 갤럭시 폴드의 책 형태로 접히는 메커니즘과 달리 플립 폰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90도 또는 180도로 고정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Z 플립의 가격은 1,000달러(폴드의 절반 수준)일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다. 플립 형태로 접히는 모토로라의 레이저(Razr)의 가격은 1,500달러 선이다.  맥스 바인바흐의 트윗이 사실이라면 Z 플립은 부분적으로 접힌 상태로 이용되는 독자적인 활용 사례를 지원하게 된다. 갤럭시 폴드에는 없었던 기능이다.  삼성은 2월 1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하는 언팩(Unpacked) 행사에서 Z 플립과 갤럭시 S20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폴더블 스마트폰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 갤럭시 블룸 갤럭시 폴드 2 맥스 바인바흐

2020.01.23

삼성의 두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소식이 계속 출현하고 있다. 이번에는 ‘갤럭시 Z 플립’(Galaxy Z Flip)이 일부 앱에서 화면을 90도로 분할하는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갤럭시 폴드 2, 갤럭시 블룸으로 불렸던 갤럭시 Z 플립 등의 명칭으로 불리는 삼성의 두 번째 접이식 폰에 대한 정보는 그리 많지 않다. 일련의 삼성 관련 소식을 빠르게 전해온 맥스 바인바흐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Z 플립이 일부 앱을 지능적으로 변경, 디스플레이의 상단 절반만 사용한다고 전했다. 접힌 나머지 유닛을 화상 통화나, 사진 촬영, 킥 스탠드 용도로 이용한다는 설명이다.   Z 플립은 또 갤럭시 폴드의 책 형태로 접히는 메커니즘과 달리 플립 폰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90도 또는 180도로 고정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Z 플립의 가격은 1,000달러(폴드의 절반 수준)일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다. 플립 형태로 접히는 모토로라의 레이저(Razr)의 가격은 1,500달러 선이다.  맥스 바인바흐의 트윗이 사실이라면 Z 플립은 부분적으로 접힌 상태로 이용되는 독자적인 활용 사례를 지원하게 된다. 갤럭시 폴드에는 없었던 기능이다.  삼성은 2월 1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하는 언팩(Unpacked) 행사에서 Z 플립과 갤럭시 S20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0.01.23

칼럼 | 폴더블 스마트폰은 언제 구매해야 할까?

“Moving first is a tactic, not a goal… It’s much better to be a last mover.” — Peter Thiel 지금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폴더블 화면을 탑재한 스마트폰 개발 경쟁이 한창이다. 삼성에서 우여곡절 끝에 세계 최초로 폴더블 스마트폰을 미국 시장에 출시한 이후 언론에서는 호평 일색이다. 그리고 초기 출하 물량이 순식간에 동이 났다고 전했다.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에서도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 이야기가 있다. 또한 왕년의 휴대전화 강자였던 모토로라에서 폴더폰 시대의 히트작이었던 레이저라는 이름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이야기도 전해진다. 2020년에는 폴더블폰의 본격적인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의 대표주자인 화웨이에서 ‘메이트X’라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그러나 메이트X 역시 이전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초기 출시 때와 유사하게 화면의 접는 부분에 대한 불량이 발생했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참고: “폴더블 스마트폰 '화면 결함'…갤폴드 이어 메이트X도 발견” 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0612722826 ) 그렇다면 일반 소비자가 안심하고 폴더블 스마트폰을 구매해도 되는 시점은 언제일까? 이 질문과 관련하여 미국의 성공한 벤처 기업인이자 벤처투자자인 피터 틸이 남긴 말 중 하나를 생각해보자. “Moving first is a tactic, not a goal… It’s much better to be a last mover.” 이다. 그리고 이 조언에 가장 충실한 기업은 과연 어디일까? 애플이다. 결론적으로 당신이 특별히 첨단 기술 제품에 관심이 많은 얼리 어댑터가 아니라면 폴더블 스마트폰을 사야 할 적기는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했을 때이다. 물론 이때 반드시 애플 제품을 구입하라는 뜻은 아니다. 이런 주장의 근거는 있는가? 우선 스마트폰 자체를 보자. 애플이 스마트폰을 출시한 최초의...

CIO 메이트X 접이식 스마트폰 폴더블 스마트폰 PDA 생체인식 정철환 지문인식 화웨이 삼성전자 갤럭시 모토로라 안드로이드 애플 스마트폰 갤폴드

2019.12.03

“Moving first is a tactic, not a goal… It’s much better to be a last mover.” — Peter Thiel 지금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폴더블 화면을 탑재한 스마트폰 개발 경쟁이 한창이다. 삼성에서 우여곡절 끝에 세계 최초로 폴더블 스마트폰을 미국 시장에 출시한 이후 언론에서는 호평 일색이다. 그리고 초기 출하 물량이 순식간에 동이 났다고 전했다.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에서도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 이야기가 있다. 또한 왕년의 휴대전화 강자였던 모토로라에서 폴더폰 시대의 히트작이었던 레이저라는 이름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이야기도 전해진다. 2020년에는 폴더블폰의 본격적인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의 대표주자인 화웨이에서 ‘메이트X’라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그러나 메이트X 역시 이전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초기 출시 때와 유사하게 화면의 접는 부분에 대한 불량이 발생했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참고: “폴더블 스마트폰 '화면 결함'…갤폴드 이어 메이트X도 발견” 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0612722826 ) 그렇다면 일반 소비자가 안심하고 폴더블 스마트폰을 구매해도 되는 시점은 언제일까? 이 질문과 관련하여 미국의 성공한 벤처 기업인이자 벤처투자자인 피터 틸이 남긴 말 중 하나를 생각해보자. “Moving first is a tactic, not a goal… It’s much better to be a last mover.” 이다. 그리고 이 조언에 가장 충실한 기업은 과연 어디일까? 애플이다. 결론적으로 당신이 특별히 첨단 기술 제품에 관심이 많은 얼리 어댑터가 아니라면 폴더블 스마트폰을 사야 할 적기는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했을 때이다. 물론 이때 반드시 애플 제품을 구입하라는 뜻은 아니다. 이런 주장의 근거는 있는가? 우선 스마트폰 자체를 보자. 애플이 스마트폰을 출시한 최초의...

2019.12.03

칼럼 | 나의 스마트폰 이야기

얼마 전, 언론에서 삼성이 야심 차게 출시를 준비해 왔던 폴더블 스마트폰의 미국 출시 일정을 연기한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삼성 "갤럭시 폴드 美출시 연기... 문제 원인 철저히 조사" -연합뉴스 2019년 4월 23일자> 수년 전부터 삼성은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접는 스마트폰 기술의 개발 추진을 공식화했고 여러 번에 걸쳐 언론에 제품 가상 이미지와 시제품 출시 행사 등이 실리며 차세대 스마트폰 기술의 선두주자임을 보여주고자 했고 미국에서 성대한 제품 발표회도 마무리한 상황이다. 그런데 일부 미국 내 베타 테스터의 사용 중 디스플레이 결함 보고가 올라오면서 결국 좀 더 제품에 대해 검토하기로 한 것이다. 이미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폰이 시장에 여러 모델이 선보인 상황이다. 삼성을 제외하면 모두가 중국의 회사들이다. 디스플레이를 접고 펼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은 아마도 디스플레이 업계에 아주 오랜 염원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기술이 현실화 될 날이 머지않았음을 알 수 있다. 다만 기술적으로 가능한 것과 사용자들이 일반 생활에서 불편함 없이 오랫동안 사용하는 기술이 되는 것 사이에는 괴리가 있으니 이 격차를 메우는 것이 숙제가 된 상황이다. 필자가 삼성의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99년 무렵이다. 1999년에는 사실 스마트폰이라는 용어조차 태어나기 전이다. 대신 당시에는 휴대용 소형 디지털 정보 기기를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라고 불렀다. 와이파이에 연결할 수 있는 손바닥 크기의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휴대용 기기로 일정관리, 메모, 게임 및 단순한 프로그램 몇 가지가 수행되는 기기였다. 이런 장치에 전화기를 결합하여 하나의 제품으로 출시한 것이 삼성의 SCH-M100 모델이다. (사진 출처: https://librewiki.net/wiki/삼성_SCH-M100) 옆의 사진에 있는 모델로 당시의 휴대전화로서는 혁신적으로 풀 터치스크린에 필기체인식, 그리고 전자우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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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얼마 전, 언론에서 삼성이 야심 차게 출시를 준비해 왔던 폴더블 스마트폰의 미국 출시 일정을 연기한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삼성 "갤럭시 폴드 美출시 연기... 문제 원인 철저히 조사" -연합뉴스 2019년 4월 23일자> 수년 전부터 삼성은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접는 스마트폰 기술의 개발 추진을 공식화했고 여러 번에 걸쳐 언론에 제품 가상 이미지와 시제품 출시 행사 등이 실리며 차세대 스마트폰 기술의 선두주자임을 보여주고자 했고 미국에서 성대한 제품 발표회도 마무리한 상황이다. 그런데 일부 미국 내 베타 테스터의 사용 중 디스플레이 결함 보고가 올라오면서 결국 좀 더 제품에 대해 검토하기로 한 것이다. 이미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폰이 시장에 여러 모델이 선보인 상황이다. 삼성을 제외하면 모두가 중국의 회사들이다. 디스플레이를 접고 펼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은 아마도 디스플레이 업계에 아주 오랜 염원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기술이 현실화 될 날이 머지않았음을 알 수 있다. 다만 기술적으로 가능한 것과 사용자들이 일반 생활에서 불편함 없이 오랫동안 사용하는 기술이 되는 것 사이에는 괴리가 있으니 이 격차를 메우는 것이 숙제가 된 상황이다. 필자가 삼성의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99년 무렵이다. 1999년에는 사실 스마트폰이라는 용어조차 태어나기 전이다. 대신 당시에는 휴대용 소형 디지털 정보 기기를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라고 불렀다. 와이파이에 연결할 수 있는 손바닥 크기의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휴대용 기기로 일정관리, 메모, 게임 및 단순한 프로그램 몇 가지가 수행되는 기기였다. 이런 장치에 전화기를 결합하여 하나의 제품으로 출시한 것이 삼성의 SCH-M100 모델이다. (사진 출처: https://librewiki.net/wiki/삼성_SCH-M100) 옆의 사진에 있는 모델로 당시의 휴대전화로서는 혁신적으로 풀 터치스크린에 필기체인식, 그리고 전자우편과 ...

2019.05.02

디자인·매력 각양각색··· 폴더블 스마트폰 11종 정보 라운드업

2019년의 출현한 스마트폰 디자인 트렌드는 접이식 화면이다. 접이식 패널을 통해 휴대폰 가운데를 접음으로써 일반적인 크기의 휴대폰이자 대화면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려는 움직임이다. 우선, ‘최초’ 타이틀을 확보하기 위해 1월 CES 중 허겁지겁 출시된 로열(Royole)의 플렉스파이(FlexPai)가 있다. 재미있지만 결함이 있었고 전체적으로 인상적인 기술이지만 아직은 아니라는 느낌이 줬던 제품이다. 또 로열은 플렉스파이를 출시하기 전까지 별 다른 존재감이 없는 브랜드였기 때문에 많은 이들은 수 년 동안 폴더블(Foldable) 디자인을 개발한 대기업들에 대해 더 기대했다. 2월의 MWC 2019에서 삼성과 화웨이는 완성된 폴더블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TCL은 프로토타입을 공개했고 모토로라는 이런 장치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너자이저 또한 폴더블 휴대폰을 공개했다. LG의 폴더블 휴대폰은 아직 미정이지만 V50이 보조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레노버, 구글, ZTE도 폴더블 장치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 그리고 애플도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비싸고 복잡한 새로운 종류의 휴대폰의 내구성을 우려하는 사람들은 코닝이 폴더블 고릴라 글래스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등장한 모든 폴더블 휴대폰은 내구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플라스틱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0.1mm 두께의 매우 얇고 5mm 반경으로 굽힐 수 있는 유리를 개발하고 있다고 와이어드(Wired)에 밝힌 코닝은, 둥글게 말 수 있는 윌로우 글래스(Willow Glass)를 튼튼한 고릴라 글래스와 조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이 기술은 앞으로 수 년 동안 더 개발되어야 하지만 코닝의 영상을 보면 왠지 든든한 느낌을 준다. 삼성의 갤럭시 폴드(Galaxy Fold)  언팩 2019에서 삼성은 2,000 유로의 높은 가격으로 영국에 4월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갤럭시 폴드에 대한 추가 정보를 ...

폴더블 스마트폰 접이식 스마트폰

2019.04.08

2019년의 출현한 스마트폰 디자인 트렌드는 접이식 화면이다. 접이식 패널을 통해 휴대폰 가운데를 접음으로써 일반적인 크기의 휴대폰이자 대화면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려는 움직임이다. 우선, ‘최초’ 타이틀을 확보하기 위해 1월 CES 중 허겁지겁 출시된 로열(Royole)의 플렉스파이(FlexPai)가 있다. 재미있지만 결함이 있었고 전체적으로 인상적인 기술이지만 아직은 아니라는 느낌이 줬던 제품이다. 또 로열은 플렉스파이를 출시하기 전까지 별 다른 존재감이 없는 브랜드였기 때문에 많은 이들은 수 년 동안 폴더블(Foldable) 디자인을 개발한 대기업들에 대해 더 기대했다. 2월의 MWC 2019에서 삼성과 화웨이는 완성된 폴더블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TCL은 프로토타입을 공개했고 모토로라는 이런 장치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너자이저 또한 폴더블 휴대폰을 공개했다. LG의 폴더블 휴대폰은 아직 미정이지만 V50이 보조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레노버, 구글, ZTE도 폴더블 장치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 그리고 애플도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비싸고 복잡한 새로운 종류의 휴대폰의 내구성을 우려하는 사람들은 코닝이 폴더블 고릴라 글래스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등장한 모든 폴더블 휴대폰은 내구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플라스틱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0.1mm 두께의 매우 얇고 5mm 반경으로 굽힐 수 있는 유리를 개발하고 있다고 와이어드(Wired)에 밝힌 코닝은, 둥글게 말 수 있는 윌로우 글래스(Willow Glass)를 튼튼한 고릴라 글래스와 조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이 기술은 앞으로 수 년 동안 더 개발되어야 하지만 코닝의 영상을 보면 왠지 든든한 느낌을 준다. 삼성의 갤럭시 폴드(Galaxy Fold)  언팩 2019에서 삼성은 2,000 유로의 높은 가격으로 영국에 4월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갤럭시 폴드에 대한 추가 정보를 ...

2019.04.08

5G, 접이식 스마트폰에 대한 IDC 애널리스트 전망

5G가 올해 하드웨어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장 큰 변수가 되겠지만, 애플에게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IDC 수석 애널리스트가 전했다.   IDC 클라이언트 디바이스 담당 부사장인 브라이언 마는 5G가 스마트폰 시장 침체에 영향을 미치는 ‘차세대 킬러 기능’이며 5G 칩이 5G 채택의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퀄컴과 아이폰에 대한 법적 싸움과 휴대전화 연결성에 관한 특허권은 2020년까지는 마무리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인텔의 5G 칩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마는 "5G 얼리 어답터가 있을 것이고 그들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소비자 단에 약간의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안드로이드 업체가 애플보다 먼저 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비용이다. 또한 네트워크 인프라도 구축해야 한다. 5G 때문에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그는 전했다.  지난해 호주에서 2.2% 성장한 PC와 노트북 시장도 5G의 출시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마에 따르면, 이 지역의 통신사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퀄컴은 HP, 레노버, 삼성과 협력하고 있다. 많은 업체가 5G에 뛰어들었지만 4G와 비교하면 아직 시장은 작다. 그러나 5G PC의 가장 큰 문제점은 칩이나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이 아니라 통신사다"고 마는 설명했다. 이어서 "셀룰러 모뎀은 PC와 함께 오랫동안 선택 가능한 구성 요소로 사용되었지만 성공적이지는 않았다. PC나 노트북에서 많은 데이터를 소비할 때 통신사가 다른 가입자의 서비스를 쉽게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다른 가입자가 사용하는 데이터 비용을 지불하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언젠가는 소비자가 데이터 번들을 구입할 수 있게 될 것이며 통신사는 이를 ...

구글 폴더블 스마트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WC 퀄컴 5G 삼성전자 증강현실 가상현실 애플 IDC 접이식 스마트폰

2019.02.22

5G가 올해 하드웨어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장 큰 변수가 되겠지만, 애플에게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IDC 수석 애널리스트가 전했다.   IDC 클라이언트 디바이스 담당 부사장인 브라이언 마는 5G가 스마트폰 시장 침체에 영향을 미치는 ‘차세대 킬러 기능’이며 5G 칩이 5G 채택의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퀄컴과 아이폰에 대한 법적 싸움과 휴대전화 연결성에 관한 특허권은 2020년까지는 마무리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인텔의 5G 칩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마는 "5G 얼리 어답터가 있을 것이고 그들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소비자 단에 약간의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안드로이드 업체가 애플보다 먼저 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비용이다. 또한 네트워크 인프라도 구축해야 한다. 5G 때문에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그는 전했다.  지난해 호주에서 2.2% 성장한 PC와 노트북 시장도 5G의 출시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마에 따르면, 이 지역의 통신사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퀄컴은 HP, 레노버, 삼성과 협력하고 있다. 많은 업체가 5G에 뛰어들었지만 4G와 비교하면 아직 시장은 작다. 그러나 5G PC의 가장 큰 문제점은 칩이나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이 아니라 통신사다"고 마는 설명했다. 이어서 "셀룰러 모뎀은 PC와 함께 오랫동안 선택 가능한 구성 요소로 사용되었지만 성공적이지는 않았다. PC나 노트북에서 많은 데이터를 소비할 때 통신사가 다른 가입자의 서비스를 쉽게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다른 가입자가 사용하는 데이터 비용을 지불하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언젠가는 소비자가 데이터 번들을 구입할 수 있게 될 것이며 통신사는 이를 ...

2019.02.22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 공개 앞두고 '접이식 로고' 공개

삼성이 이번 주 첫 접이식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 유력하다. 7일 개최하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에 앞서 회사는 신형 접이식 스마트폰의 발표를 짐작케 하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다. 삼성 모바일(Samsung Mobile)이 자사의 페이스북 및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접이식 삼성 로고로 업데이트했다. 삼성이 장난치는 것이 아니라면 이것이 뜻하는 바는 분명하다. 마침내 접이식 스마트폰이 등장하는 것이다. 2014년 접이식 스마트폰을 시사하는 콘셉트 동영상을 공개한 이후 무려 4년 만에 실제 제품이 발표되는 것이다. 공개되는 시점으로는 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기조 연설이 유력하다. 그러나 삼성이 공개할 제품이 구체적인 모습은 불확실하다. 당초 소문에 의하면 완성된 형태의 시제품이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소프트웨어 중심적 시연이 이뤄질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구글과 공동 개발된, 안드로이드 기반의 UI와 기능이 중점적으로 소개될 것이라는 보도였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또 삼성전자는 여전히 최종 승인 상태의 시제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을 수 있다. 수직 접이식과 수평 접이식이 모두 검토 단계라는 것이다. 그러나 접히는 방향과 무관하게 모두 4인치 보조 스크린이 부착될 것이 유력시 된다. 이 밖에 기본 디스플레이는 7.29인치, 외부 디스플레이는 4.58인치 크기라는 보도도 있었다. 갤럭시 노트 9의 가격이 1,0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이 저렴할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무리다. 구성에 따라 2,000달러에 이른다는 소문도 있다. 7일 삼성의 발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ciokr@idg.co.kr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 접이식 스마트폰

2018.11.06

삼성이 이번 주 첫 접이식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 유력하다. 7일 개최하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에 앞서 회사는 신형 접이식 스마트폰의 발표를 짐작케 하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다. 삼성 모바일(Samsung Mobile)이 자사의 페이스북 및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접이식 삼성 로고로 업데이트했다. 삼성이 장난치는 것이 아니라면 이것이 뜻하는 바는 분명하다. 마침내 접이식 스마트폰이 등장하는 것이다. 2014년 접이식 스마트폰을 시사하는 콘셉트 동영상을 공개한 이후 무려 4년 만에 실제 제품이 발표되는 것이다. 공개되는 시점으로는 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기조 연설이 유력하다. 그러나 삼성이 공개할 제품이 구체적인 모습은 불확실하다. 당초 소문에 의하면 완성된 형태의 시제품이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소프트웨어 중심적 시연이 이뤄질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구글과 공동 개발된, 안드로이드 기반의 UI와 기능이 중점적으로 소개될 것이라는 보도였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또 삼성전자는 여전히 최종 승인 상태의 시제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을 수 있다. 수직 접이식과 수평 접이식이 모두 검토 단계라는 것이다. 그러나 접히는 방향과 무관하게 모두 4인치 보조 스크린이 부착될 것이 유력시 된다. 이 밖에 기본 디스플레이는 7.29인치, 외부 디스플레이는 4.58인치 크기라는 보도도 있었다. 갤럭시 노트 9의 가격이 1,0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이 저렴할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무리다. 구성에 따라 2,000달러에 이른다는 소문도 있다. 7일 삼성의 발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ciokr@idg.co.kr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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