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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 ‘매직 Vs’ 글로벌 발매 발표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Honor)가 2세대 폴더블 폰을 발매한다. 11월 23일 중국 시장에서의 발매를 시작으로 내년 1분기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회사는 발매 지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회사의 2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모델명은 ‘매직 Vs’다. 1세대 모델인 아너 매직 V는 올해 1월 중국 시장에 출시된 바 있다. 한편 아너는 모기업 화웨이와 다소 다른 행보를 보인다. 화웨이와 달리 아너의 스마트폰은 글로벌 시장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지원할 것으로 관측된다. 우버와 같은 앱용 구글 모바일 서비스도 지원이 유력하다.  공개된 이미지를 살펴보면 매직 V와 매우 유사하다. 매직 V는 7.9인치 접이식 OLED 디스플레이를 갖춘 모델이었다. 매직 Vs는 종전의 실버, 블랙, 오렌지 비전 가죽 버전에 더해 골드 색상이 추가됐다. 전반적으로 전작을 점진적으로 개선한 모델로 관측된다. 일부 카메라 기능 개선, 스냅드래곤 8+ Gen 1 프로세서의 적용 등이 유력하다. 아너 매직 V. 중국 시장에만 발매된 모델이다. 가격은 1,370달러였다.  ciokr@idg.co.kr

매직 Vs 폴더블 스마트폰 접이식 스마트폰 아너 화웨이 중국

2022.11.14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Honor)가 2세대 폴더블 폰을 발매한다. 11월 23일 중국 시장에서의 발매를 시작으로 내년 1분기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회사는 발매 지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회사의 2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모델명은 ‘매직 Vs’다. 1세대 모델인 아너 매직 V는 올해 1월 중국 시장에 출시된 바 있다. 한편 아너는 모기업 화웨이와 다소 다른 행보를 보인다. 화웨이와 달리 아너의 스마트폰은 글로벌 시장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지원할 것으로 관측된다. 우버와 같은 앱용 구글 모바일 서비스도 지원이 유력하다.  공개된 이미지를 살펴보면 매직 V와 매우 유사하다. 매직 V는 7.9인치 접이식 OLED 디스플레이를 갖춘 모델이었다. 매직 Vs는 종전의 실버, 블랙, 오렌지 비전 가죽 버전에 더해 골드 색상이 추가됐다. 전반적으로 전작을 점진적으로 개선한 모델로 관측된다. 일부 카메라 기능 개선, 스냅드래곤 8+ Gen 1 프로세서의 적용 등이 유력하다. 아너 매직 V. 중국 시장에만 발매된 모델이다. 가격은 1,370달러였다.  ciokr@idg.co.kr

2022.11.14

삼성 Z 플립 4 첫인상

갤럭시 플립 4가 전작의 단점을 ‘거의’ 개선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갤럭시 플립 3는 인기를 끌었다. 지난 8월 출시됐을 때부터 별 5개를 받을 만큼 호평을 받았다. 리서치 기업 옴디아에 따르면 2021년 삼성은 다른 모든 폴더블 폰의 판매량보다 더 많은 플립 3를 단 5개월 만에 출하했다.  그러나 완벽하지는 않았다. 느린 충전 속도, 제한된 배터리 수명, 플래그십으로는 기본적인 수준의 카메라 등이 단점으로 지목되곤 했다. 올해의 Z 플립 4는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먼저 플립 3의 15W 유선 충전이 25W로 업그레이드됐다. 더 빠른 충전 속도를 지원하는 제품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날 삼성의 다른 플래그십 제품과 같은 수준이다. 전력 효율성도 양호하다. 삼성은 더 효율적인 AMOLED 디스플레이, 개선된 절전성의 스냅드래곤 8+ 젠 1을 적용했으며, 실제 배터리 용량도 늘렸다. 전력 문제와 관련해 3가지 개선이 이뤄진 셈이다.  테크어드바이저는 아직 플립 4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측정하지는 않았지만, 삼성 담당자는 작년 모델과 비교해 사용 시간이 평균 3시간 늘어났다고 밝혔다. 최대 36시간에 이른다는 설명이다.  다음은 카메라다. 언뜻 보기에는 플립 3와 같아 보인다. 후면 렌즈는 여전히 2개 뿐이며 둘 다 1,200만 화소 센서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속이 달라졌다. 주 카메라는 신형의 데형 센서를 사용한다. 회사는 65% 더 밝아졌다고 밝혔다. 이제 1.8μm다. 이는 다이나믹 레인지가 우수해져 더 많은 빛을 수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광량이 풍부한 상황에서도 약간 개선되지만 저조도 상황에서 특히 체감할 만한 화질 개선을 보인다.  Z 플립 4(우측)이 더 우수한 세부 표현력을 보인다. 그렇다고 업계 최고 수준인 것은 아니다. 삼성의 갤럭시 S22 스마트폰만 해도 플립 4의 카메라 성능을 넘어선다. 망원 렌즈를 갖춘 점도 감안해야 한다. 프리미엄 ...

폴더블 스마트폰 삼성 Z 플립 4 Z 플립 3

2022.08.11

갤럭시 플립 4가 전작의 단점을 ‘거의’ 개선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갤럭시 플립 3는 인기를 끌었다. 지난 8월 출시됐을 때부터 별 5개를 받을 만큼 호평을 받았다. 리서치 기업 옴디아에 따르면 2021년 삼성은 다른 모든 폴더블 폰의 판매량보다 더 많은 플립 3를 단 5개월 만에 출하했다.  그러나 완벽하지는 않았다. 느린 충전 속도, 제한된 배터리 수명, 플래그십으로는 기본적인 수준의 카메라 등이 단점으로 지목되곤 했다. 올해의 Z 플립 4는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먼저 플립 3의 15W 유선 충전이 25W로 업그레이드됐다. 더 빠른 충전 속도를 지원하는 제품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날 삼성의 다른 플래그십 제품과 같은 수준이다. 전력 효율성도 양호하다. 삼성은 더 효율적인 AMOLED 디스플레이, 개선된 절전성의 스냅드래곤 8+ 젠 1을 적용했으며, 실제 배터리 용량도 늘렸다. 전력 문제와 관련해 3가지 개선이 이뤄진 셈이다.  테크어드바이저는 아직 플립 4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측정하지는 않았지만, 삼성 담당자는 작년 모델과 비교해 사용 시간이 평균 3시간 늘어났다고 밝혔다. 최대 36시간에 이른다는 설명이다.  다음은 카메라다. 언뜻 보기에는 플립 3와 같아 보인다. 후면 렌즈는 여전히 2개 뿐이며 둘 다 1,200만 화소 센서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속이 달라졌다. 주 카메라는 신형의 데형 센서를 사용한다. 회사는 65% 더 밝아졌다고 밝혔다. 이제 1.8μm다. 이는 다이나믹 레인지가 우수해져 더 많은 빛을 수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광량이 풍부한 상황에서도 약간 개선되지만 저조도 상황에서 특히 체감할 만한 화질 개선을 보인다.  Z 플립 4(우측)이 더 우수한 세부 표현력을 보인다. 그렇다고 업계 최고 수준인 것은 아니다. 삼성의 갤럭시 S22 스마트폰만 해도 플립 4의 카메라 성능을 넘어선다. 망원 렌즈를 갖춘 점도 감안해야 한다. 프리미엄 ...

2022.08.11

칼럼ㅣ곧 출시될 ‘안드로이드 13’의 불편한 진실

구글의 최신 (그리고 회사에 따르면 최고의)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는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다르다.  ‘안드로이드 13(Android 13)’은 구글의 가장 이상한 안드로이드 버전일 것이다. 현재 베타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 있으며, 곧 출시될 예정인 안드로이드 13은 의심할 여지 없이 안드로이드 역사상 가장 변화무쌍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중 하나다. 이는 안드로이드의 룩 앤 필 및 작동 방식을 완전히 바꾸는 한편 이 플랫폼의 완전히 새로운 성장 발판을 여는 문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13을 미리 설치해 본 대부분의 일반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이 업데이트가 무엇을 하려는지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에 수반되는 타이밍의 왜곡으로 (안드로이드 13은) 훨씬 더 이상해지고 있다. 무슨 말인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안드로이드 13의 이중성 전통적으로, 대부분의 새 안드로이드 버전은 상당히 간단했다. 기기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휴대전화 사용 경험에 어떤 새로운 기능이 도입되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어서다. 대조적으로 안드로이드 13은 완전히 다른 2개의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하나로 뭉쳐진 이야기다.  이 소프트웨어의 첫 모습은 놀라울 정도로 뭐가 없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해당 소프트웨어를 설치했을 때 무엇이 달라졌는지 감지하기조차 거의 틀림없이 힘들 정도다. 물론 개인정보보호, 보안 및 성능에서 많은 개선사항이 있지만 이는 사용자가 볼 수 있거나 체감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표면적으로 봤을 때 실제로 눈에 띄는 변화는 미묘하고 희박하다.  안드로이드 13에 관한 가장 일반적인 반응은 다음과 같았다.   “잠깐만, 진짜 업데이트를 받은 게 맞는가? 실제로 변경된 사항이 있는가?”  사실 이는 태블릿과 폴더블 폰에서 확연히 달라질 예정이다. 거기에서 이 소프트웨어는 10년 전 구글이 잠시 했던(그리고 조용히 포기했던) 것을 다시 채택했다. 바로 대화면 경험에 맞는 핵심 안드로이드 인터페...

안드로이드 13 안드로이드 태블릿 폴더블 스마트폰 구글 운영체제

2022.08.05

구글의 최신 (그리고 회사에 따르면 최고의)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는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다르다.  ‘안드로이드 13(Android 13)’은 구글의 가장 이상한 안드로이드 버전일 것이다. 현재 베타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 있으며, 곧 출시될 예정인 안드로이드 13은 의심할 여지 없이 안드로이드 역사상 가장 변화무쌍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중 하나다. 이는 안드로이드의 룩 앤 필 및 작동 방식을 완전히 바꾸는 한편 이 플랫폼의 완전히 새로운 성장 발판을 여는 문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13을 미리 설치해 본 대부분의 일반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이 업데이트가 무엇을 하려는지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에 수반되는 타이밍의 왜곡으로 (안드로이드 13은) 훨씬 더 이상해지고 있다. 무슨 말인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안드로이드 13의 이중성 전통적으로, 대부분의 새 안드로이드 버전은 상당히 간단했다. 기기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휴대전화 사용 경험에 어떤 새로운 기능이 도입되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어서다. 대조적으로 안드로이드 13은 완전히 다른 2개의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하나로 뭉쳐진 이야기다.  이 소프트웨어의 첫 모습은 놀라울 정도로 뭐가 없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해당 소프트웨어를 설치했을 때 무엇이 달라졌는지 감지하기조차 거의 틀림없이 힘들 정도다. 물론 개인정보보호, 보안 및 성능에서 많은 개선사항이 있지만 이는 사용자가 볼 수 있거나 체감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표면적으로 봤을 때 실제로 눈에 띄는 변화는 미묘하고 희박하다.  안드로이드 13에 관한 가장 일반적인 반응은 다음과 같았다.   “잠깐만, 진짜 업데이트를 받은 게 맞는가? 실제로 변경된 사항이 있는가?”  사실 이는 태블릿과 폴더블 폰에서 확연히 달라질 예정이다. 거기에서 이 소프트웨어는 10년 전 구글이 잠시 했던(그리고 조용히 포기했던) 것을 다시 채택했다. 바로 대화면 경험에 맞는 핵심 안드로이드 인터페...

2022.08.05

힌지 메커니즘 바뀌고 더 가벼워진다?··· 갤럭시 Z 폴드 4 루머 정리

삼성의 프리미엄 폴더블 스마트폰이 곧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갤럭시 Z 폴드 4에 대한 루머가 서서히 등장하고 있다. 먼저 분명히 해둘 사실은 삼성이 갤럭시 Z 폴드 4의 존재를 아직 인정한 바 없다는 사실이다. 공식 정보는 아직 없는 가운데, 출시일과 가격, 제원 등에 대한 개연성 있는 정보가 제기되고 있을 뿐이다.  출시일과 관련해서는 폴드 4 모델이 종전 모델과 같은 패턴을 보일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2022년 8월 말이나 9월 초께 등장한다는 주장이다. 과거 모델이 등장한 시기는 다음과 같았다.  • 삼성 갤럭시 Z 폴드 – 2019년 9월 • 삼성 갤럭시 Z 폴드 2 – 2020년 9월 • 삼성 갤럭시 Z 폴드 3 – 2021년 8월 제원과 관련해서는 먼저 힌지 메커니즘이 변화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핵심에 해당하는 구성 요소의 변화이기에 관심을 끈다. 이 밖에 섀시가 더 가벼워질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종전의 부담스러운 무게를 감안하면 반가운 소식이다.  폴드 3의 비판 요소였던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가 개선될 수도 있다. 개선된 화질에 그치지 않는다.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가 폴드 3에서와 같이 내부에 있을 뿐만 아니라 외부 디스플레이에도 나타날 것이라는 소문이다.  이 밖에 배터리가 개선될 것이라는 소식은 없으며, 새로운 스냅드래곤 8 Gen 1 프로세서가 적용될지 여부는 미지수다. 단 방진 기능이 적용된다는 루머가 있다. 앞서 언급한 새로운 힌지 메커니즘으로 인한 개선일 수 있다. ciokr@idg.co.kr  

폴더블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Z 폴드 4 힌지 UDC

2021.12.27

삼성의 프리미엄 폴더블 스마트폰이 곧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갤럭시 Z 폴드 4에 대한 루머가 서서히 등장하고 있다. 먼저 분명히 해둘 사실은 삼성이 갤럭시 Z 폴드 4의 존재를 아직 인정한 바 없다는 사실이다. 공식 정보는 아직 없는 가운데, 출시일과 가격, 제원 등에 대한 개연성 있는 정보가 제기되고 있을 뿐이다.  출시일과 관련해서는 폴드 4 모델이 종전 모델과 같은 패턴을 보일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2022년 8월 말이나 9월 초께 등장한다는 주장이다. 과거 모델이 등장한 시기는 다음과 같았다.  • 삼성 갤럭시 Z 폴드 – 2019년 9월 • 삼성 갤럭시 Z 폴드 2 – 2020년 9월 • 삼성 갤럭시 Z 폴드 3 – 2021년 8월 제원과 관련해서는 먼저 힌지 메커니즘이 변화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핵심에 해당하는 구성 요소의 변화이기에 관심을 끈다. 이 밖에 섀시가 더 가벼워질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종전의 부담스러운 무게를 감안하면 반가운 소식이다.  폴드 3의 비판 요소였던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가 개선될 수도 있다. 개선된 화질에 그치지 않는다.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가 폴드 3에서와 같이 내부에 있을 뿐만 아니라 외부 디스플레이에도 나타날 것이라는 소문이다.  이 밖에 배터리가 개선될 것이라는 소식은 없으며, 새로운 스냅드래곤 8 Gen 1 프로세서가 적용될지 여부는 미지수다. 단 방진 기능이 적용된다는 루머가 있다. 앞서 언급한 새로운 힌지 메커니즘으로 인한 개선일 수 있다. ciokr@idg.co.kr  

2021.12.27

갤럭시 폴드 3 대항마 될까?··· 오포 '파인드 N' 15일 공개 유력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Oppo)가 다분히 삼성의 폴더블 폰 라니업을 겨냥한 ‘파인드 N’ 폴더블 스마트폰을 오는 15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갤럭시 Z 폴드 3와 같이 화면 중앙을 세로로 접는 폼팩터의 스마트폰이다. 파인드 N의 상세 정보는 회사의 연례 기술 쇼케이스가 열리는 12월 15일 공식 공개될 예정이다. 그러나 공식 티저, 추가 이미지, 동영상, 제원 및 가격 정보가 이에 앞서 출현했다.    #Oppo Find N Foldable price leaked. ???? - Snapdragon 888 - 4500mah 33 watt wired 15W wireless - 50MP IMX766 +16MP+13MP - 32MP front - X Axis linear motor - External screen 60Hz - Main Screen 120Hz LTPO Price 8GB+256GB ¥12999 ~ ₹1,54,728 ~ $2040 ~ €1807#OPPOINNODAY2021 pic.twitter.com/nk0sVRci8Y — Abhishek Yadav (@yabhishekhd) December 10, 2021 누출된 정보에 따르면 일단 12GB 램과 512GB 스토리지를 갖춘 최고급 사양의 가격은 미화 3,060달러 선이다. 3,280달러의 갤럭시 폴드 3와 비교해 한결 저렴한 수준에 해당한다. 단 120Hz인 폴드 3와 달리 외부 디스플레이 재생 빈도가 60Hz다. ciokr@idg.co.kr

폴더블 스마트폰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3 오포 파인드 N

2021.12.13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Oppo)가 다분히 삼성의 폴더블 폰 라니업을 겨냥한 ‘파인드 N’ 폴더블 스마트폰을 오는 15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갤럭시 Z 폴드 3와 같이 화면 중앙을 세로로 접는 폼팩터의 스마트폰이다. 파인드 N의 상세 정보는 회사의 연례 기술 쇼케이스가 열리는 12월 15일 공식 공개될 예정이다. 그러나 공식 티저, 추가 이미지, 동영상, 제원 및 가격 정보가 이에 앞서 출현했다.    #Oppo Find N Foldable price leaked. ???? - Snapdragon 888 - 4500mah 33 watt wired 15W wireless - 50MP IMX766 +16MP+13MP - 32MP front - X Axis linear motor - External screen 60Hz - Main Screen 120Hz LTPO Price 8GB+256GB ¥12999 ~ ₹1,54,728 ~ $2040 ~ €1807#OPPOINNODAY2021 pic.twitter.com/nk0sVRci8Y — Abhishek Yadav (@yabhishekhd) December 10, 2021 누출된 정보에 따르면 일단 12GB 램과 512GB 스토리지를 갖춘 최고급 사양의 가격은 미화 3,060달러 선이다. 3,280달러의 갤럭시 폴드 3와 비교해 한결 저렴한 수준에 해당한다. 단 120Hz인 폴드 3와 달리 외부 디스플레이 재생 빈도가 60Hz다. ciokr@idg.co.kr

2021.12.13

7.6인치 화면에 자체 텐서 칩?··· 구글 ‘픽셀 폴드’ 소식 라운드업

픽셀 6와 픽셀 6 프로가 갓 발표된 가운데 구글이 ‘픽셀 폴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코드명은 패스포트(Passport)라고 불린다. 심지어 두 번째 픽셀 폴더블에 대한 소문도 등장했다. 관련 소식을 정리했다.  출시일과 코드명 출시일에 대한 확실한 정보는 아직 없다. 단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은 지난 2020년 구글의 폴더블 기기가 2021년 4분기에 등장할 예정이라는 내용을 담은 구글 내부 문서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후 다양한 미디어와 블로거들이 유사한 소식을 전했다.  일각에서는 픽셀 6가 공개된 10월 행사에서 픽셀 폴드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그러한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구글이 연내 다른 출시 이벤트를 개최할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 올해 픽셀 폴드가 공개될 여지는 그리 높지 않았다.  하지만 픽셀 폴드의 존재에 대한 단서는 첫 안드로이드 12 베타 버전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코드명은 패스포트였으며,’ GPQ72’라는 모델명이 함께 노출됐다. 이 모델명은 일본판 변형 버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이조차도 결정적인 증거는 아니다. 해당 버전의 목록에는 2019년 픽셀 코드명인 '니들피쉬(Needlefish)'의 모델 번호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는 결국 출시되지 않은 5G 픽셀 4 모델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두 번째 픽셀 폴드에 대한 소식은 살펴볼 가치가 있다. 나인투파이브에서 처음 언급한 이 스마트폰은 ‘점보잭’(Jumbojack)이라는 코드명으로, 안드로이드 12.1과 관련된 코드에서 존재를 드러냈다. 지금까지의 정보에 따르면 이 스마트폰은 2개의 디스플레이를 내장했으며, 그 중 하나는 기기를 접을 때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단 이 스마트폰 또한 구글이 정식 출시할 지 여부는 불확실하다. 단순히 안드로이드 12.1을 테스트하기 위한 하드웨어일 수 있다.  가격과 기능 이와 관련된 정보는 전혀 없다. 그리 저렴하지 않...

픽셀 폴드 폴더블 스마트폰 구글 텐서 루머

2021.10.20

픽셀 6와 픽셀 6 프로가 갓 발표된 가운데 구글이 ‘픽셀 폴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코드명은 패스포트(Passport)라고 불린다. 심지어 두 번째 픽셀 폴더블에 대한 소문도 등장했다. 관련 소식을 정리했다.  출시일과 코드명 출시일에 대한 확실한 정보는 아직 없다. 단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은 지난 2020년 구글의 폴더블 기기가 2021년 4분기에 등장할 예정이라는 내용을 담은 구글 내부 문서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후 다양한 미디어와 블로거들이 유사한 소식을 전했다.  일각에서는 픽셀 6가 공개된 10월 행사에서 픽셀 폴드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그러한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구글이 연내 다른 출시 이벤트를 개최할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 올해 픽셀 폴드가 공개될 여지는 그리 높지 않았다.  하지만 픽셀 폴드의 존재에 대한 단서는 첫 안드로이드 12 베타 버전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코드명은 패스포트였으며,’ GPQ72’라는 모델명이 함께 노출됐다. 이 모델명은 일본판 변형 버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이조차도 결정적인 증거는 아니다. 해당 버전의 목록에는 2019년 픽셀 코드명인 '니들피쉬(Needlefish)'의 모델 번호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는 결국 출시되지 않은 5G 픽셀 4 모델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두 번째 픽셀 폴드에 대한 소식은 살펴볼 가치가 있다. 나인투파이브에서 처음 언급한 이 스마트폰은 ‘점보잭’(Jumbojack)이라는 코드명으로, 안드로이드 12.1과 관련된 코드에서 존재를 드러냈다. 지금까지의 정보에 따르면 이 스마트폰은 2개의 디스플레이를 내장했으며, 그 중 하나는 기기를 접을 때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단 이 스마트폰 또한 구글이 정식 출시할 지 여부는 불확실하다. 단순히 안드로이드 12.1을 테스트하기 위한 하드웨어일 수 있다.  가격과 기능 이와 관련된 정보는 전혀 없다. 그리 저렴하지 않...

2021.10.20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2023년까지 10배 증가·· 삼성 75%"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폴더블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크지 않다. 2021년 예상된 출하량 규모는 약 900만대로, 당분간 한 자릿수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과 비교할 때 2021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약 3배 정도 성장할 전망이다. 하지만 2022년 이후 가속도가 붙은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3년이 되면 2020년보다 10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가 '2021년 7월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Counterpoint Research Foldable Smartphone Shipment Forecast, July 2021)'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4월 공개한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 보고서'에서 공개했던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현황과 전망을, 조만간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에 초점을 맞춰 시장 상황을 분석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2022년 말 전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약 1,88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었다. 이는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이 약 1.2%로, 가까운 미래에는 낮은 한 자릿수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었다. 폴더블 스마트폰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전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2023년까지 10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주도권은 75%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가진 삼성이 가질 것으로 분석했다. (자료 : 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 하지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88%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 삼성이, 꾸준하게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확대하면서, 2023년까지 전체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10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다른 업체들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더라도...

폴더블 스마트폰 접이식 스마트폰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삼성전자

2021.08.10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폴더블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크지 않다. 2021년 예상된 출하량 규모는 약 900만대로, 당분간 한 자릿수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과 비교할 때 2021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약 3배 정도 성장할 전망이다. 하지만 2022년 이후 가속도가 붙은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3년이 되면 2020년보다 10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가 '2021년 7월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Counterpoint Research Foldable Smartphone Shipment Forecast, July 2021)'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4월 공개한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 보고서'에서 공개했던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현황과 전망을, 조만간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에 초점을 맞춰 시장 상황을 분석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2022년 말 전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약 1,88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었다. 이는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이 약 1.2%로, 가까운 미래에는 낮은 한 자릿수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었다. 폴더블 스마트폰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전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2023년까지 10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주도권은 75%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가진 삼성이 가질 것으로 분석했다. (자료 : 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 하지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88%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 삼성이, 꾸준하게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확대하면서, 2023년까지 전체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10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다른 업체들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더라도...

2021.08.10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24% 증가··· 폴더블 스마트폰은 '요원'"

2021년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3억 4,000만 대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할 때 24% 증가한 것으로, 중국에서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지난해와 비교할 때 35% 급증했다. 중국이 전체 스마트폰 선두에서 시장을 견인한 셈이다. 중국에서만 올해 1분기에 9,400만대의 스마트폰이 시장에 출하됐으며, 다양한 가격대의 5G 단말기가 성공을 거두면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가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및 상위 5개 공급 업체 시장 점유율(Global Smartphone Shipments (M Units) and Market Share (%) by Top Five Vendors)'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상위 5개 업체인 삼성, 애플(Apple), 샤오미(Xiaomi), 오포(OPPO), 비보(vivo)가 전체 시장의 77%를 장악한 가운데, 이들 업체는 모두 두 자릿수의 연간성장률을 기록했지만 5위권 이하 업체는 연간성장률이 23% 하락했다. 1위인 삼성전자의 출하량은 2020년 1분기 5,800만대에서 2021년 1분기 7,700만대로 1,900만대가 증가한 32%의 연간성장률을 달성했다. 2위인 애플은 2020년 1분기 3,900만대이던 출하량이 2021년 1분기 5,700만대로 1,800만대가 늘어나면서 44%의 연간성장률을 기록했다. 3위 샤오미는 지난해 1분기 2,800만대에서 올해 1분기는 4,900만대로, 80%나 출하량이 증가했다. 4위 오포는 2,000만대에서 3,700만대로 출하량이 늘어나 68%의 연간성장률을, 5위 비보는 2,000만대에서 3,700만대로 증가하며 85%의 연간성장률을 달성했다. 5위권 이하의 업체들은 2020년 1분기 1억 700만대를 출하했지만 2021년 1분기에는 출하량이 8,200만대로 줄어들었다. 이렇게 상위 5개 업체가 약진하면서, 2020년 1분기 2억 7,500만대였던 스마트폰 출하...

스마트폰 폴더블 스마트폰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중국 삼성 애플

2021.04.22

2021년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3억 4,000만 대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할 때 24% 증가한 것으로, 중국에서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지난해와 비교할 때 35% 급증했다. 중국이 전체 스마트폰 선두에서 시장을 견인한 셈이다. 중국에서만 올해 1분기에 9,400만대의 스마트폰이 시장에 출하됐으며, 다양한 가격대의 5G 단말기가 성공을 거두면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가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및 상위 5개 공급 업체 시장 점유율(Global Smartphone Shipments (M Units) and Market Share (%) by Top Five Vendors)'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상위 5개 업체인 삼성, 애플(Apple), 샤오미(Xiaomi), 오포(OPPO), 비보(vivo)가 전체 시장의 77%를 장악한 가운데, 이들 업체는 모두 두 자릿수의 연간성장률을 기록했지만 5위권 이하 업체는 연간성장률이 23% 하락했다. 1위인 삼성전자의 출하량은 2020년 1분기 5,800만대에서 2021년 1분기 7,700만대로 1,900만대가 증가한 32%의 연간성장률을 달성했다. 2위인 애플은 2020년 1분기 3,900만대이던 출하량이 2021년 1분기 5,700만대로 1,800만대가 늘어나면서 44%의 연간성장률을 기록했다. 3위 샤오미는 지난해 1분기 2,800만대에서 올해 1분기는 4,900만대로, 80%나 출하량이 증가했다. 4위 오포는 2,000만대에서 3,700만대로 출하량이 늘어나 68%의 연간성장률을, 5위 비보는 2,000만대에서 3,700만대로 증가하며 85%의 연간성장률을 달성했다. 5위권 이하의 업체들은 2020년 1분기 1억 700만대를 출하했지만 2021년 1분기에는 출하량이 8,200만대로 줄어들었다. 이렇게 상위 5개 업체가 약진하면서, 2020년 1분기 2억 7,500만대였던 스마트폰 출하...

2021.04.22

구글 폴더블 픽셀폰 올해 나올까?··· 루머 정리

구글이 폴더블 스마트폰에 진입할까? 회사가 신형 픽셀 스마트폰에 적용할 접이식 패널을 삼성으로부터 구매한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구글 폴더블 픽셀 폰에 대한 소문은 2020년 처음 등장했다.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은 지난해 구글의 폴드블 기기가 2021년 4분기 등장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내부 문서를 확인했다고 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새 스마트폰의 코드명은 ‘패스포트’(Passport)였다. 만약 이 기함격 스마트폰이 올해 10월 발표되면, 지난 몇 년 동안 픽셀 4 및 픽셀 5 등의 기함격 스마트폰 출시 일정과 맞아떨어지게 된다.  접는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없다. 가로와 세로 중 어느 방향으로 접히는 지는 물론, LG 롤러블 콘셉트 폰에서 보았던 스크롤 형태가 적용될 지도 알 수 없다. 단 구글이 삼성의 갤럭시 폴드와 같은 방식의 구조를 채택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기는 하다. 더 일렉(The Elec)은 구글이 2021년 출시할 기기를 위해 삼성으로부터 접이식 디스플레이를 구매하고 있다며, 7.6인치 OLED 제품이라고 보도했다. 폴드 2에서와 같은 디스플레이 크기다.  가격 정보 또한 알려진 바 없다. 삼성과 화웨이의 경우 접이식 스마트폰에 최고급 부품을 적용했던 반면, 모토롤라는 레이저 제품에서 스냅드래곤 710이나 스냅드패곤 765G와 같은 미드레인지급 프로세서를 적용했었다. 구글이 픽셀 제품군의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려 한다면 모토롤라와 같은 접근법을 취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ciokr@idg.co.kr

폴더블 스마트폰 픽셀 접이식 스마트폰 구글

2021.02.25

구글이 폴더블 스마트폰에 진입할까? 회사가 신형 픽셀 스마트폰에 적용할 접이식 패널을 삼성으로부터 구매한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구글 폴더블 픽셀 폰에 대한 소문은 2020년 처음 등장했다.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은 지난해 구글의 폴드블 기기가 2021년 4분기 등장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내부 문서를 확인했다고 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새 스마트폰의 코드명은 ‘패스포트’(Passport)였다. 만약 이 기함격 스마트폰이 올해 10월 발표되면, 지난 몇 년 동안 픽셀 4 및 픽셀 5 등의 기함격 스마트폰 출시 일정과 맞아떨어지게 된다.  접는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없다. 가로와 세로 중 어느 방향으로 접히는 지는 물론, LG 롤러블 콘셉트 폰에서 보았던 스크롤 형태가 적용될 지도 알 수 없다. 단 구글이 삼성의 갤럭시 폴드와 같은 방식의 구조를 채택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기는 하다. 더 일렉(The Elec)은 구글이 2021년 출시할 기기를 위해 삼성으로부터 접이식 디스플레이를 구매하고 있다며, 7.6인치 OLED 제품이라고 보도했다. 폴드 2에서와 같은 디스플레이 크기다.  가격 정보 또한 알려진 바 없다. 삼성과 화웨이의 경우 접이식 스마트폰에 최고급 부품을 적용했던 반면, 모토롤라는 레이저 제품에서 스냅드래곤 710이나 스냅드패곤 765G와 같은 미드레인지급 프로세서를 적용했었다. 구글이 픽셀 제품군의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려 한다면 모토롤라와 같은 접근법을 취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ciokr@idg.co.kr

2021.02.25

갤럭시 폴드 후속작, 360도 접힌다?

갤럭시 Z 폴드 2가 출시된 가운데 360도 힌지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Z 폴드 S에 소문이 벌써부터 회자되고 있다.  ‘폴드 유니버스’(Fold Universe)라는 정보원에 따르면 Z 폴드 S는 360도 동작 범위의 힌지를 가지고 있다. 안으로는 물론 밖으로도 접을 수 있다는 의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듀오와 유사한 셈이다. 단 이 사이트의 경우 아직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제시한 역사가 드문 사이트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Samsung rumored to have a 3rd foldable family member next year, tentatively known as Z Fold S. It has got 360° hinge that enables outfold and infold and works similarly like the Surface Duo. The Fold S is a fully single flexible OLED screen unlike the Surface Duo dual screen. pic.twitter.com/S9HtkMQh20 — Fold Universe (@folduniverse) September 5, 2020 서피스 듀오와 크게 다른 점도 있다. 잘 알려졌다시피 2개의 개별 디스플레이가 아닌 접이식 단일 OLED 화면이다. 즉 펼치면 이음새가 없는 대형 화면을 구현하게 된다.  폴드 유니버스는 또 갤럭시 Z 폴드 S에서 사용되는 ‘Innie + Outie’ 폼팩터를 보여주는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업에 비져녹스(Visionox)의 영상 클립을 공유했다.   Visionox's Innie + Outie concept@DSCCRoss @theMrMobile pic.twitter.com/5OMEFaUlXN — Fold Universe (@folduniverse) August 4, 2020 비져녹스는 화웨이와 폴더블 관련 파트너십을 맺은 한편 ZTE가 화면 하단에 전면...

갤럭시 Z 폴드 S 갤럭시 Z 폴드 3 폴더블 스마트폰 접이식

2020.09.29

갤럭시 Z 폴드 2가 출시된 가운데 360도 힌지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Z 폴드 S에 소문이 벌써부터 회자되고 있다.  ‘폴드 유니버스’(Fold Universe)라는 정보원에 따르면 Z 폴드 S는 360도 동작 범위의 힌지를 가지고 있다. 안으로는 물론 밖으로도 접을 수 있다는 의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듀오와 유사한 셈이다. 단 이 사이트의 경우 아직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제시한 역사가 드문 사이트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Samsung rumored to have a 3rd foldable family member next year, tentatively known as Z Fold S. It has got 360° hinge that enables outfold and infold and works similarly like the Surface Duo. The Fold S is a fully single flexible OLED screen unlike the Surface Duo dual screen. pic.twitter.com/S9HtkMQh20 — Fold Universe (@folduniverse) September 5, 2020 서피스 듀오와 크게 다른 점도 있다. 잘 알려졌다시피 2개의 개별 디스플레이가 아닌 접이식 단일 OLED 화면이다. 즉 펼치면 이음새가 없는 대형 화면을 구현하게 된다.  폴드 유니버스는 또 갤럭시 Z 폴드 S에서 사용되는 ‘Innie + Outie’ 폼팩터를 보여주는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업에 비져녹스(Visionox)의 영상 클립을 공유했다.   Visionox's Innie + Outie concept@DSCCRoss @theMrMobile pic.twitter.com/5OMEFaUlXN — Fold Universe (@folduniverse) August 4, 2020 비져녹스는 화웨이와 폴더블 관련 파트너십을 맺은 한편 ZTE가 화면 하단에 전면...

2020.09.29

칼럼ㅣ누가 사냐고? 꼭 사지 않더라도 ‘폴더블 폰’이 중요한 이유

코로나19 여파로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에 빠지면서 ‘혁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삼성은 최근 2세대 ‘갤럭시 Z 폴드2 5G’를 공개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폴더블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를 선보였다. 물론 다른 기업(예: LG, 화웨이, 모토로라 등)도 폴더블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반응은 미적지근했다. 그렇다면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폴더블을 출시했을까?    스마트폰 시장의 열기는 한풀 꺾였고, 전체 판매량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이는 단순하게 코로나19 사태 때문만은 아니다. 뚜렷한 매력과 혁신의 부재로 기기를 바꿀 동기가 없어지고, 여기에 더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 상승이 겹치면서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이는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에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다. 평균 12~18개월이었던 과거 스마트폰 교체 주기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현재 교체 주기는 PC와 비슷하게 약 24~36개월로 길어졌다.  이렇게 성숙 단계로 접어든 시장에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이 매출을 견인하리라 믿고 있다. 그리고 폴더블과 같은 혁신적인 신제품이 새로운 관심을 불러모으고 판매를 증가시킬 동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폴더블’은 제조사에게 유리하다  폴더블 스마트폰은 프리미엄 제품이기 때문에 마진이 꽤 괜찮고,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적어도 수익성이 좋다. 게다가 ‘후광 효과(Halo effect)’를 내는 이런 제품은 특정 업체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한껏 내세울 기회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가 올라가는 이점도 누릴 수 있다.  따라서 중저가형(mid-tier) 스마트폰보다 작은 시장이라도 할지라도 스마트폰 제조사에게는 이 시장을 개척해야 할 실질적인 이점이 존재한다(해당 전략은 여러 PC 업체, 나아가 스마트 가전, 자동차, 기타 제품군에서도 활용된다).  특히, 고가형 스마트폰을 위해 개발된 첨단 엔지니어링 기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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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코로나19 여파로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에 빠지면서 ‘혁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삼성은 최근 2세대 ‘갤럭시 Z 폴드2 5G’를 공개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폴더블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를 선보였다. 물론 다른 기업(예: LG, 화웨이, 모토로라 등)도 폴더블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반응은 미적지근했다. 그렇다면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폴더블을 출시했을까?    스마트폰 시장의 열기는 한풀 꺾였고, 전체 판매량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이는 단순하게 코로나19 사태 때문만은 아니다. 뚜렷한 매력과 혁신의 부재로 기기를 바꿀 동기가 없어지고, 여기에 더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 상승이 겹치면서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이는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에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다. 평균 12~18개월이었던 과거 스마트폰 교체 주기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현재 교체 주기는 PC와 비슷하게 약 24~36개월로 길어졌다.  이렇게 성숙 단계로 접어든 시장에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이 매출을 견인하리라 믿고 있다. 그리고 폴더블과 같은 혁신적인 신제품이 새로운 관심을 불러모으고 판매를 증가시킬 동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폴더블’은 제조사에게 유리하다  폴더블 스마트폰은 프리미엄 제품이기 때문에 마진이 꽤 괜찮고,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적어도 수익성이 좋다. 게다가 ‘후광 효과(Halo effect)’를 내는 이런 제품은 특정 업체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한껏 내세울 기회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가 올라가는 이점도 누릴 수 있다.  따라서 중저가형(mid-tier) 스마트폰보다 작은 시장이라도 할지라도 스마트폰 제조사에게는 이 시장을 개척해야 할 실질적인 이점이 존재한다(해당 전략은 여러 PC 업체, 나아가 스마트 가전, 자동차, 기타 제품군에서도 활용된다).  특히, 고가형 스마트폰을 위해 개발된 첨단 엔지니어링 기술이 ...

2020.09.22

MS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 마침내 출시일·가격 나왔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와 관련해 좋은 소식 하나와 나쁜 소식 하나가 등장했다. 12일 게재된 회사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서피스 듀오는 9월 10일 마침내 사전주문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128GB 기본 모델의 가격조차 1,399달러에 달한다. 갓 출시된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보다 비싼 가격이다.  256GB는 100달러가 추가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타 제원의 경우 최상급과는 거리가 있다. 작년의 최고급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55를 내장했으며, 6GB 램과 비교적 적은 3,577mAh 배터리를 내장했다. 카메라 또한 1,100만 화소 단일 구성이다. 무게는 250g으로 꽤 무거우며, 크기는 145.2mm x 93.3mm x 9.9mm(갤럭시 노트 20 울트라의 경우 164.8 x 77.2 x 8.1mm)다. 주머니에 넣을 만한 제원은 아니다. 스마트폰이라기보다는 작은 터치스크린 노트북에 가까운 크기다.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다. 화면을 360도 회전시킬 수 있기도 하다. 그러나 ‘전화’를 주기능으로 보기엔 무리다.  통화를 비롯해 어떤 작업이든 처리하기 위해서는 화면을 열어야 한다.  서피스 듀오 경험의 핵심에 해당하는 ‘서피스 슬림 펜’은 추가 비용을 들여야 하는 옵션이며 장치 내부에 보관할 수 없다. 또 5G와 와이파이6를 지원하지 않으며 비접촉 결제를 위한 NFC 칩도 내장하지 않았다. 출시 지역은 일단 미국에 한정된다.  그러나 디자인은 확실히 흥미롭다. 4:3 종횡비의 1,350X1,800 해상도의 AMOLED 디스플레이 2개를 탑재했으며, 총 8.1인치 화면을 구현한다. 폴더블 구조가 아닌 만큼 멀티 모니터 데스크톱 환경처럼 이용하게 된다. 예를 들어 한 화면에서 링크를 탭하면 다른 화면에서 열린다. 드래고앤드롭 분할 화면 멀티태스킹을 포함해 고유한 이중 화면 기능을 다양하게 지원한다. 단 갤럭시 Z 등의 접이식 스마트폰과 달리 별...

서피스 듀오 듀얼 스크린 폴더블 스마트폰 마이크로소프트

2020.08.13

지난해 10월 공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와 관련해 좋은 소식 하나와 나쁜 소식 하나가 등장했다. 12일 게재된 회사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서피스 듀오는 9월 10일 마침내 사전주문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128GB 기본 모델의 가격조차 1,399달러에 달한다. 갓 출시된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보다 비싼 가격이다.  256GB는 100달러가 추가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타 제원의 경우 최상급과는 거리가 있다. 작년의 최고급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55를 내장했으며, 6GB 램과 비교적 적은 3,577mAh 배터리를 내장했다. 카메라 또한 1,100만 화소 단일 구성이다. 무게는 250g으로 꽤 무거우며, 크기는 145.2mm x 93.3mm x 9.9mm(갤럭시 노트 20 울트라의 경우 164.8 x 77.2 x 8.1mm)다. 주머니에 넣을 만한 제원은 아니다. 스마트폰이라기보다는 작은 터치스크린 노트북에 가까운 크기다.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다. 화면을 360도 회전시킬 수 있기도 하다. 그러나 ‘전화’를 주기능으로 보기엔 무리다.  통화를 비롯해 어떤 작업이든 처리하기 위해서는 화면을 열어야 한다.  서피스 듀오 경험의 핵심에 해당하는 ‘서피스 슬림 펜’은 추가 비용을 들여야 하는 옵션이며 장치 내부에 보관할 수 없다. 또 5G와 와이파이6를 지원하지 않으며 비접촉 결제를 위한 NFC 칩도 내장하지 않았다. 출시 지역은 일단 미국에 한정된다.  그러나 디자인은 확실히 흥미롭다. 4:3 종횡비의 1,350X1,800 해상도의 AMOLED 디스플레이 2개를 탑재했으며, 총 8.1인치 화면을 구현한다. 폴더블 구조가 아닌 만큼 멀티 모니터 데스크톱 환경처럼 이용하게 된다. 예를 들어 한 화면에서 링크를 탭하면 다른 화면에서 열린다. 드래고앤드롭 분할 화면 멀티태스킹을 포함해 고유한 이중 화면 기능을 다양하게 지원한다. 단 갤럭시 Z 등의 접이식 스마트폰과 달리 별...

2020.08.13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 ‘미러 골드’ 색상 출시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 미러 골드(Mirror Gold) 색상을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 Z 플립’ 미러 골드 색상은 골드 색상에 세련된 감각을 더 해 우아한 프리미엄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로써 ‘갤럭시 Z 플립’은 ▲미러 퍼플(Mirror Purple) ▲미러 블랙(Mirror Black) ▲미러 골드까지 총 3가지의 색상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미러 퍼플 색상은 가장 과감하면서도 독특한 색상으로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미러 블랙은 고급스러운 블랙 색상에 깊은 푸른 빛을 가미해 새로움을 제공한다.  갤럭시 Z 플립 미러 골드 색상은 5월 6일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제품으로 출시되며, 전국 디지털프라자, 각 이동통신업체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전자 홈페이지, 이동통신업체 온라인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정식 출시에 앞서 5월 4일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11번가에서 갤럭시 Z 플립 미러 골드 색상 자급제 모델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5월 한 달간 갤럭시 Z 플립을 구매한 전체 고객 대상으로 ‘갤럭시 버즈+’ 9만 9,000원 구매 쿠폰과 정품 액세서리 또는 웨어러블 제품 5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플립’ 미러 골드 출시를 기념해 ‘갤럭시 Z 플립’ 꾸미기, ‘갤럭시 Z 플립’ 사용 꿀팁 공유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

2020.05.04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 미러 골드(Mirror Gold) 색상을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 Z 플립’ 미러 골드 색상은 골드 색상에 세련된 감각을 더 해 우아한 프리미엄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로써 ‘갤럭시 Z 플립’은 ▲미러 퍼플(Mirror Purple) ▲미러 블랙(Mirror Black) ▲미러 골드까지 총 3가지의 색상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미러 퍼플 색상은 가장 과감하면서도 독특한 색상으로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미러 블랙은 고급스러운 블랙 색상에 깊은 푸른 빛을 가미해 새로움을 제공한다.  갤럭시 Z 플립 미러 골드 색상은 5월 6일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제품으로 출시되며, 전국 디지털프라자, 각 이동통신업체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전자 홈페이지, 이동통신업체 온라인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정식 출시에 앞서 5월 4일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11번가에서 갤럭시 Z 플립 미러 골드 색상 자급제 모델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5월 한 달간 갤럭시 Z 플립을 구매한 전체 고객 대상으로 ‘갤럭시 버즈+’ 9만 9,000원 구매 쿠폰과 정품 액세서리 또는 웨어러블 제품 5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플립’ 미러 골드 출시를 기념해 ‘갤럭시 Z 플립’ 꾸미기, ‘갤럭시 Z 플립’ 사용 꿀팁 공유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0.05.04

“노키아 폴더블 스마트폰, 연내 출시될 수도”

노키아 브랜드의 접이식 스마트폰이 연말, 또는 내년 초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등장했다. “신뢰할 만한 출처”를 인용해 이 소식을 전한 노키아몹(Nokiamob)은, 그러나 모델명이나 주요 제원, 심지어 접히는 방식에 대한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노키아몹에 따르면 HMD(노키아 브랜드 소유)는 2월 말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0 전시회에서 4대의 신형 스마트폰을 발표할 예정이다. 노키아 8.2 5G를 비롯해 ‘노키아 오리지널 시리즈’ 기기가 등장한다는 설명이다. 또 미니 프로젝터, 셀카용 조명, 파워 뱅크, 피트니스 트래커, 2종의 스마트 워치, 미니 프린터 등의 기기는 취소됐다고 노키아 몹은 밝혔다.  노키아 9.1 또는 9.2일 수 있는 신형 노키아 9 모델에 대한 소식도 있다. 그러나 스냅드래곤 865, 4,800만 화소 카메라, 베젤 없는 스크린, 헤드폰 잭 제거 등의 특징을 지닌 이 스마트폰은 6월 20일 이후 등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iokr@idg.co.kr  

노키아 9 폴더블 스마트폰 접이식 스마트폰 노키아몹

2020.01.31

노키아 브랜드의 접이식 스마트폰이 연말, 또는 내년 초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등장했다. “신뢰할 만한 출처”를 인용해 이 소식을 전한 노키아몹(Nokiamob)은, 그러나 모델명이나 주요 제원, 심지어 접히는 방식에 대한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노키아몹에 따르면 HMD(노키아 브랜드 소유)는 2월 말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0 전시회에서 4대의 신형 스마트폰을 발표할 예정이다. 노키아 8.2 5G를 비롯해 ‘노키아 오리지널 시리즈’ 기기가 등장한다는 설명이다. 또 미니 프로젝터, 셀카용 조명, 파워 뱅크, 피트니스 트래커, 2종의 스마트 워치, 미니 프린터 등의 기기는 취소됐다고 노키아 몹은 밝혔다.  노키아 9.1 또는 9.2일 수 있는 신형 노키아 9 모델에 대한 소식도 있다. 그러나 스냅드래곤 865, 4,800만 화소 카메라, 베젤 없는 스크린, 헤드폰 잭 제거 등의 특징을 지닌 이 스마트폰은 6월 20일 이후 등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iokr@idg.co.kr  

2020.01.31

“갤럭시 Z 플립, 일부 앱에서 90도 스크린 분할 기능 지원”

삼성의 두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소식이 계속 출현하고 있다. 이번에는 ‘갤럭시 Z 플립’(Galaxy Z Flip)이 일부 앱에서 화면을 90도로 분할하는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갤럭시 폴드 2, 갤럭시 블룸으로 불렸던 갤럭시 Z 플립 등의 명칭으로 불리는 삼성의 두 번째 접이식 폰에 대한 정보는 그리 많지 않다. 일련의 삼성 관련 소식을 빠르게 전해온 맥스 바인바흐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Z 플립이 일부 앱을 지능적으로 변경, 디스플레이의 상단 절반만 사용한다고 전했다. 접힌 나머지 유닛을 화상 통화나, 사진 촬영, 킥 스탠드 용도로 이용한다는 설명이다.   Z 플립은 또 갤럭시 폴드의 책 형태로 접히는 메커니즘과 달리 플립 폰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90도 또는 180도로 고정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Z 플립의 가격은 1,000달러(폴드의 절반 수준)일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다. 플립 형태로 접히는 모토로라의 레이저(Razr)의 가격은 1,500달러 선이다.  맥스 바인바흐의 트윗이 사실이라면 Z 플립은 부분적으로 접힌 상태로 이용되는 독자적인 활용 사례를 지원하게 된다. 갤럭시 폴드에는 없었던 기능이다.  삼성은 2월 1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하는 언팩(Unpacked) 행사에서 Z 플립과 갤럭시 S20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폴더블 스마트폰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 갤럭시 블룸 갤럭시 폴드 2 맥스 바인바흐

2020.01.23

삼성의 두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소식이 계속 출현하고 있다. 이번에는 ‘갤럭시 Z 플립’(Galaxy Z Flip)이 일부 앱에서 화면을 90도로 분할하는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갤럭시 폴드 2, 갤럭시 블룸으로 불렸던 갤럭시 Z 플립 등의 명칭으로 불리는 삼성의 두 번째 접이식 폰에 대한 정보는 그리 많지 않다. 일련의 삼성 관련 소식을 빠르게 전해온 맥스 바인바흐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Z 플립이 일부 앱을 지능적으로 변경, 디스플레이의 상단 절반만 사용한다고 전했다. 접힌 나머지 유닛을 화상 통화나, 사진 촬영, 킥 스탠드 용도로 이용한다는 설명이다.   Z 플립은 또 갤럭시 폴드의 책 형태로 접히는 메커니즘과 달리 플립 폰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90도 또는 180도로 고정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Z 플립의 가격은 1,000달러(폴드의 절반 수준)일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다. 플립 형태로 접히는 모토로라의 레이저(Razr)의 가격은 1,500달러 선이다.  맥스 바인바흐의 트윗이 사실이라면 Z 플립은 부분적으로 접힌 상태로 이용되는 독자적인 활용 사례를 지원하게 된다. 갤럭시 폴드에는 없었던 기능이다.  삼성은 2월 1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하는 언팩(Unpacked) 행사에서 Z 플립과 갤럭시 S20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0.01.23

삼성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100만 대 팔려

삼성전자의 첫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100만 대 판매됐다고 테크크런치가 1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삼성전자 전략혁신센터(SSIC) 손영권 사장은 독일에서 열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베를린(TechCrunch Disrupt Berlin)에서 '혁신을 통한 성장'을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손 사장이 사용자 의견을 얻고자 제품을 출시하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판매량이 언급됐다. 손 사장은 갤럭시 폴드 같은 제품을 연구실에만 뒀다면 이러한 반응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란 설명도 덧붙였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겸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은 지난 11월 갤럭시 폴드 판매와 관련해 50만 대 수준을 예상한 바 있다.  또한, 손 사장은 "우리가 갤럭시 폴드를 100만 대 판매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무려 2,000달러(한화 239만 8,000원)의 이 제품을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100만 명이나 있다"라고 테크크런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ciokr@idg.co.kr

삼성전자 테크크런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

2019.12.13

삼성전자의 첫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100만 대 판매됐다고 테크크런치가 1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삼성전자 전략혁신센터(SSIC) 손영권 사장은 독일에서 열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베를린(TechCrunch Disrupt Berlin)에서 '혁신을 통한 성장'을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손 사장이 사용자 의견을 얻고자 제품을 출시하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판매량이 언급됐다. 손 사장은 갤럭시 폴드 같은 제품을 연구실에만 뒀다면 이러한 반응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란 설명도 덧붙였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겸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은 지난 11월 갤럭시 폴드 판매와 관련해 50만 대 수준을 예상한 바 있다.  또한, 손 사장은 "우리가 갤럭시 폴드를 100만 대 판매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무려 2,000달러(한화 239만 8,000원)의 이 제품을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100만 명이나 있다"라고 테크크런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ciokr@idg.co.kr

2019.12.13

칼럼 | 폴더블 스마트폰은 언제 구매해야 할까?

“Moving first is a tactic, not a goal… It’s much better to be a last mover.” — Peter Thiel 지금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폴더블 화면을 탑재한 스마트폰 개발 경쟁이 한창이다. 삼성에서 우여곡절 끝에 세계 최초로 폴더블 스마트폰을 미국 시장에 출시한 이후 언론에서는 호평 일색이다. 그리고 초기 출하 물량이 순식간에 동이 났다고 전했다.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에서도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 이야기가 있다. 또한 왕년의 휴대전화 강자였던 모토로라에서 폴더폰 시대의 히트작이었던 레이저라는 이름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이야기도 전해진다. 2020년에는 폴더블폰의 본격적인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의 대표주자인 화웨이에서 ‘메이트X’라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그러나 메이트X 역시 이전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초기 출시 때와 유사하게 화면의 접는 부분에 대한 불량이 발생했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참고: “폴더블 스마트폰 '화면 결함'…갤폴드 이어 메이트X도 발견” 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0612722826 ) 그렇다면 일반 소비자가 안심하고 폴더블 스마트폰을 구매해도 되는 시점은 언제일까? 이 질문과 관련하여 미국의 성공한 벤처 기업인이자 벤처투자자인 피터 틸이 남긴 말 중 하나를 생각해보자. “Moving first is a tactic, not a goal… It’s much better to be a last mover.” 이다. 그리고 이 조언에 가장 충실한 기업은 과연 어디일까? 애플이다. 결론적으로 당신이 특별히 첨단 기술 제품에 관심이 많은 얼리 어댑터가 아니라면 폴더블 스마트폰을 사야 할 적기는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했을 때이다. 물론 이때 반드시 애플 제품을 구입하라는 뜻은 아니다. 이런 주장의 근거는 있는가? 우선 스마트폰 자체를 보자. 애플이 스마트폰을 출시한 최초의...

CIO 메이트X 접이식 스마트폰 폴더블 스마트폰 PDA 생체인식 정철환 지문인식 화웨이 삼성전자 갤럭시 모토로라 안드로이드 애플 스마트폰 갤폴드

2019.12.03

“Moving first is a tactic, not a goal… It’s much better to be a last mover.” — Peter Thiel 지금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폴더블 화면을 탑재한 스마트폰 개발 경쟁이 한창이다. 삼성에서 우여곡절 끝에 세계 최초로 폴더블 스마트폰을 미국 시장에 출시한 이후 언론에서는 호평 일색이다. 그리고 초기 출하 물량이 순식간에 동이 났다고 전했다.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에서도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 이야기가 있다. 또한 왕년의 휴대전화 강자였던 모토로라에서 폴더폰 시대의 히트작이었던 레이저라는 이름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이야기도 전해진다. 2020년에는 폴더블폰의 본격적인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의 대표주자인 화웨이에서 ‘메이트X’라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그러나 메이트X 역시 이전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초기 출시 때와 유사하게 화면의 접는 부분에 대한 불량이 발생했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참고: “폴더블 스마트폰 '화면 결함'…갤폴드 이어 메이트X도 발견” 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0612722826 ) 그렇다면 일반 소비자가 안심하고 폴더블 스마트폰을 구매해도 되는 시점은 언제일까? 이 질문과 관련하여 미국의 성공한 벤처 기업인이자 벤처투자자인 피터 틸이 남긴 말 중 하나를 생각해보자. “Moving first is a tactic, not a goal… It’s much better to be a last mover.” 이다. 그리고 이 조언에 가장 충실한 기업은 과연 어디일까? 애플이다. 결론적으로 당신이 특별히 첨단 기술 제품에 관심이 많은 얼리 어댑터가 아니라면 폴더블 스마트폰을 사야 할 적기는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했을 때이다. 물론 이때 반드시 애플 제품을 구입하라는 뜻은 아니다. 이런 주장의 근거는 있는가? 우선 스마트폰 자체를 보자. 애플이 스마트폰을 출시한 최초의...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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