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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중고신인’ 코타나는 변신 중··· 재도약 가능할까?

혹시 ‘코타나(Cortana)’를 기억하는가? 한때 알렉사(Alexa), 시리(Siri),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와 경쟁했고, 이를테면 스마트 홈 제어, 음악 재생, 날씨 및 뉴스 확인 등의 일상적인 업무를 도와주던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비서를 기억하는가?  이것은 옛날이야기가 돼 버렸다. 윈도우 11 컴퓨터에 ‘헤이 코타나(Hey Cortana)’라고 말해도 대답을 들을 수 없다. 디폴트로 꺼져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코타나가 거의 죽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 단지 이 제품이 처음 출시됐을 때와 상당히 달라졌을 뿐이다. 이 회사가 ‘코타나의 미래’에 관해 평소답지 않게 조용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알아차리지 못했을 수 있다. 여기서는 이 디지털 비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간략하게 알아보는 코타나의 역사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는 음성 명령에 반응하는 AI 기반 가상 비서다.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서 앱으로 제공되며, 마이크로소프트 365 생산성 소프트웨어에서 사용자의 업무를 지원한다. 하지만 처음에는 이렇지 않았다. iOS의 시리, 안드로이드의 구글 나우(Google Now)처럼 질문에 답하고, 간단한 작업을 수행하며, 추천을 하도록 설계됐던 코타나는 2014년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의 실패한 윈도우 폰(Windows Phone) 운영체제의 버전 8.1에서 처음 등장했다. 개발 코드명인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기 비디오 게임 시리즈 헤일로(Halo)의 여성 인공지능 캐릭터 이름을 따온 것이다. 당시 공식 명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前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관리자 샌딥 파루추리에 따르면 스티브 발머는 2014년 코타나가 공개되기 전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지만 코타나 팀을 위한 그의 작별 선물이 있었다. 이름을 ‘빙고(Bingo)’로 바꾸도록 한 것이었다. 하지만 제품팀은 발머가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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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4

혹시 ‘코타나(Cortana)’를 기억하는가? 한때 알렉사(Alexa), 시리(Siri),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와 경쟁했고, 이를테면 스마트 홈 제어, 음악 재생, 날씨 및 뉴스 확인 등의 일상적인 업무를 도와주던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비서를 기억하는가?  이것은 옛날이야기가 돼 버렸다. 윈도우 11 컴퓨터에 ‘헤이 코타나(Hey Cortana)’라고 말해도 대답을 들을 수 없다. 디폴트로 꺼져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코타나가 거의 죽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 단지 이 제품이 처음 출시됐을 때와 상당히 달라졌을 뿐이다. 이 회사가 ‘코타나의 미래’에 관해 평소답지 않게 조용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알아차리지 못했을 수 있다. 여기서는 이 디지털 비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간략하게 알아보는 코타나의 역사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는 음성 명령에 반응하는 AI 기반 가상 비서다.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서 앱으로 제공되며, 마이크로소프트 365 생산성 소프트웨어에서 사용자의 업무를 지원한다. 하지만 처음에는 이렇지 않았다. iOS의 시리, 안드로이드의 구글 나우(Google Now)처럼 질문에 답하고, 간단한 작업을 수행하며, 추천을 하도록 설계됐던 코타나는 2014년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의 실패한 윈도우 폰(Windows Phone) 운영체제의 버전 8.1에서 처음 등장했다. 개발 코드명인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기 비디오 게임 시리즈 헤일로(Halo)의 여성 인공지능 캐릭터 이름을 따온 것이다. 당시 공식 명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前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관리자 샌딥 파루추리에 따르면 스티브 발머는 2014년 코타나가 공개되기 전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지만 코타나 팀을 위한 그의 작별 선물이 있었다. 이름을 ‘빙고(Bingo)’로 바꾸도록 한 것이었다. 하지만 제품팀은 발머가 떠나...

2022.03.04

블록체인·웨어러블 역주행?··· CIO들 지목한 2021년 ‘파괴적’ 기술 10가지

‘붕괴’(disruption)는 예전에도 IT 분야에서 유행하던 표현이었다. 하지만 지난 1년 동안 나타난 각종 ‘붕괴’는 종전과 사뭇 다른 것이었다. 팬데믹으로 인해 기술 분야에 지각변동이 발생했고 일부 접근방식과 시스템이 중단되었으며 다른 것들의 도입 속도가 빨라졌다. 최근 CIO닷컴이 실행한 CIO 현황 설문조사에서 기술 리더들은 AI와 ML을 2021년에 기업 운영 방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기술로 꼽았다. 또한 빅데이터와 애널리틱스가 성숙해가는 가운데, 블록체인, 웨어러블 등 잠시 소강 상태였던 기술이 재부상할 것으로 관측하는 이도 있었다.  우리는 IT 리더 및 산업 분석가들에게 2021년에 가장 파괴적인 잠재력을 가진 기술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물어보았으며, 일부는 팬데믹이 진정되면서 각광받을 기술에 관해 이야기했다.   AI 및 ML 업계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이 널리 도입되면서 기업들이 이를 활용하여 의사를 결정하고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지만 이에 따른 문제도 증가하고 있다. CIO 현황 보고서에서 조사한 IT 리더 중 62%는 AI가 2021년의 주요 파괴 기술로 보았으며, 텔루스 인터내셔널(Telus International)의 CIO 마이클 링맨은 AI 개발 중 편향을 방지하기 위해 의도적인 윤리적 활동이 필요하다는 보편적인 의견을 공유했다. 그러나 그는 단순히 기술에 기초하지 않은 접근방식을 제안했다. 그는 “조직은 인간 참여형 접근방식을 고려해야 한다. 이 능동적인 학습 형태는 머신러닝에 대하 반 감독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엣지(Edge) 사례를 해결하고 루프에 통찰력 있는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인간 전문가가 AI 모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및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브플레인(Diveplane)의 CIO 윌 고든은 2021년에 AI가 생성한 합성 데이터 등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방법을 포함하여 윤리적인 AI 활동이 강조될 것으로 보았다. 고든은 “기업의 거의 모든 측면에서 ...

2021년 CIO 현황 설문조사 블록체인 애널리틱스 드론 디지털 비서 서버리스

2021.03.17

‘붕괴’(disruption)는 예전에도 IT 분야에서 유행하던 표현이었다. 하지만 지난 1년 동안 나타난 각종 ‘붕괴’는 종전과 사뭇 다른 것이었다. 팬데믹으로 인해 기술 분야에 지각변동이 발생했고 일부 접근방식과 시스템이 중단되었으며 다른 것들의 도입 속도가 빨라졌다. 최근 CIO닷컴이 실행한 CIO 현황 설문조사에서 기술 리더들은 AI와 ML을 2021년에 기업 운영 방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기술로 꼽았다. 또한 빅데이터와 애널리틱스가 성숙해가는 가운데, 블록체인, 웨어러블 등 잠시 소강 상태였던 기술이 재부상할 것으로 관측하는 이도 있었다.  우리는 IT 리더 및 산업 분석가들에게 2021년에 가장 파괴적인 잠재력을 가진 기술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물어보았으며, 일부는 팬데믹이 진정되면서 각광받을 기술에 관해 이야기했다.   AI 및 ML 업계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이 널리 도입되면서 기업들이 이를 활용하여 의사를 결정하고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지만 이에 따른 문제도 증가하고 있다. CIO 현황 보고서에서 조사한 IT 리더 중 62%는 AI가 2021년의 주요 파괴 기술로 보았으며, 텔루스 인터내셔널(Telus International)의 CIO 마이클 링맨은 AI 개발 중 편향을 방지하기 위해 의도적인 윤리적 활동이 필요하다는 보편적인 의견을 공유했다. 그러나 그는 단순히 기술에 기초하지 않은 접근방식을 제안했다. 그는 “조직은 인간 참여형 접근방식을 고려해야 한다. 이 능동적인 학습 형태는 머신러닝에 대하 반 감독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엣지(Edge) 사례를 해결하고 루프에 통찰력 있는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인간 전문가가 AI 모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및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브플레인(Diveplane)의 CIO 윌 고든은 2021년에 AI가 생성한 합성 데이터 등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방법을 포함하여 윤리적인 AI 활동이 강조될 것으로 보았다. 고든은 “기업의 거의 모든 측면에서 ...

2021.03.17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 中서 숙제 돕는 '스마트 램프' 출시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29일(현지 시각) 교육 분야에 주력할 독립 비즈니스 브랜드 '달리 에듀케이션(Dali Education)'을 출범하고, 그 첫 번째 제품으로 '달리 스마트 램프(Dali Smart Lamp)'를 공개했다.  달리 스마트 램프에는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학습을 돕는 디지털 비서가 내장됐다. 하지만 일반적인 휴대폰이나 태블릿과 다르게 학습 기능만 지원해 취학아동이 집중력을 높이고, 숙제를 스스로 마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서 디스플레이와 전용 모바일 앱은 아이의 학습 도우미가 된다. 이를테면 아이는 모바일 앱을 사용해 필요한 내용을 검색하거나, 단어 받아쓰기를 하고, 영어 발음 등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부모는 카메라를 통해 자녀가 숙제를 잘하고 있는지 모니터링할 수 있다. 전용 모바일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숙제를 함께 도와줄 수도 있다.  숙제를 마치면 아이는 클릭 한 번으로 사진을 찍어서 업로드한다. 이는 모바일 앱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부모는 숙제 진행 상황이나 계획, 완료 여부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영상 통화를 통해 원격으로 대화를 할 수도 있다.  짧은 동영상 플랫폼 '틱톡'으로 유명한 바이트댄스는 몇 년 전부터 교육 분야에 진출했다. 현재 온라인 영어 교육 앱 고고키드(GoGoKid)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교육 앱 칭베이(Qingbei)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ciokr@idg.co.kr

틱톡 바이트댄스 스마트 램프 스마트 교육 디지털 비서 모바일 앱

2020.10.30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29일(현지 시각) 교육 분야에 주력할 독립 비즈니스 브랜드 '달리 에듀케이션(Dali Education)'을 출범하고, 그 첫 번째 제품으로 '달리 스마트 램프(Dali Smart Lamp)'를 공개했다.  달리 스마트 램프에는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학습을 돕는 디지털 비서가 내장됐다. 하지만 일반적인 휴대폰이나 태블릿과 다르게 학습 기능만 지원해 취학아동이 집중력을 높이고, 숙제를 스스로 마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서 디스플레이와 전용 모바일 앱은 아이의 학습 도우미가 된다. 이를테면 아이는 모바일 앱을 사용해 필요한 내용을 검색하거나, 단어 받아쓰기를 하고, 영어 발음 등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부모는 카메라를 통해 자녀가 숙제를 잘하고 있는지 모니터링할 수 있다. 전용 모바일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숙제를 함께 도와줄 수도 있다.  숙제를 마치면 아이는 클릭 한 번으로 사진을 찍어서 업로드한다. 이는 모바일 앱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부모는 숙제 진행 상황이나 계획, 완료 여부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영상 통화를 통해 원격으로 대화를 할 수도 있다.  짧은 동영상 플랫폼 '틱톡'으로 유명한 바이트댄스는 몇 년 전부터 교육 분야에 진출했다. 현재 온라인 영어 교육 앱 고고키드(GoGoKid)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교육 앱 칭베이(Qingbei)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ciokr@idg.co.kr

2020.10.30

칼럼ㅣ엔비디아 AI 기술로 강화되는 MS 365··· 그 의미는?

엔비디아가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 2020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에 자사의 AI 기술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필자에게 가장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GTC 2020에서는 자율 로봇부터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AI까지 인공지능 관련 뉴스가 대거 공개됐다.  이 가운데 이목을 끈 소식이 있었다. 엔비디아가 ▲ 문법 수정, ▲ Q&A 도우미 봇, ▲ 텍스트 예측을 시작으로 자사의 AI 기술을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이는 개인적으로도 의미 있는 뉴스였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헤비 유저이며, 자동 편집을 위해 그래머리(Grammarly)를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다. 이 AI 기능이 어떻게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향후 몇 년 동안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살펴본다.    1단계: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스마트’하게 만들기  필자가 항상 불만스러운 부분은 ‘IBM 왓슨’과 같은 제품이 이미 출시돼 있는데도 우리는 여전히 ‘스마트 디지털 비서’를 가지지 못한다는 점이다.  대부분은 쿼리를 텍스트로 변환하고 검색엔진에 올린 다음, 결과 값을 다시 음성으로 변환한다. 브라우저 주소 표시줄에 쿼리를 타이핑하면 대체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다. 현세대의 AI는 ‘놀라운 일’을 해낼 수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AI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누릴 수 없다.  그러나 변화가 시작됐다. 최첨단 AI를 사용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이 기술이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탑재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다음의 3가지 기능이 바로 그 시작이다.  1) 문법 수정(Grammar correction) 이 기능은 워드(Word)와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

엔비디아 인공지능 AI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365 워드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그래머리 텍스트 예측 IBM 왓슨 디지털 비서 코르타나 음성 인식 STT AI 산업혁명 구글

2020.10.12

엔비디아가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 2020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에 자사의 AI 기술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필자에게 가장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GTC 2020에서는 자율 로봇부터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AI까지 인공지능 관련 뉴스가 대거 공개됐다.  이 가운데 이목을 끈 소식이 있었다. 엔비디아가 ▲ 문법 수정, ▲ Q&A 도우미 봇, ▲ 텍스트 예측을 시작으로 자사의 AI 기술을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이는 개인적으로도 의미 있는 뉴스였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헤비 유저이며, 자동 편집을 위해 그래머리(Grammarly)를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다. 이 AI 기능이 어떻게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향후 몇 년 동안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살펴본다.    1단계: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스마트’하게 만들기  필자가 항상 불만스러운 부분은 ‘IBM 왓슨’과 같은 제품이 이미 출시돼 있는데도 우리는 여전히 ‘스마트 디지털 비서’를 가지지 못한다는 점이다.  대부분은 쿼리를 텍스트로 변환하고 검색엔진에 올린 다음, 결과 값을 다시 음성으로 변환한다. 브라우저 주소 표시줄에 쿼리를 타이핑하면 대체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다. 현세대의 AI는 ‘놀라운 일’을 해낼 수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AI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누릴 수 없다.  그러나 변화가 시작됐다. 최첨단 AI를 사용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이 기술이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탑재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다음의 3가지 기능이 바로 그 시작이다.  1) 문법 수정(Grammar correction) 이 기능은 워드(Word)와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

2020.10.12

'코비드-19 위기 속에서 건재'… FAANG의 지배력은 더 커지나?

코비드-19는 사실상 모든 뉴스의 일부가 되었다. 이 정도의 보도는 전례가 거의 없다. 코비드-19는 사람들의 의식 속에 가득 자리 잡았고 전쟁에 비견될 만한 방식으로 삶에 영향을 주었다.   코비드-19의 영향을 예측하는 모델 구축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팬데믹 비상사태가 언제 진정되기 시작할지 아무도 확언할 수 없다. 감염과 사망률이 둔화되기 시작하면 경제활동이 다시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갈지도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일자리, 고용주, 산업이 이러한 어려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확실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기술 산업으로 범위를 좁힌다 해도 어느 IT업체가 이 기간에 온전히 살아남을지 예측하기란 매우 어렵다. 어떤 IT기업이 코비드-19와 그 여파로부터 가장 잘 회복할 것이며, 아니면 그렇지 않을 것인가? 유용한 예상 프레임워크 중 하나는 일부 기업이 ‘고용하지 않는’ 기업이 되는 데 기여하는 요인을 살펴보는 것이다. 노동력에서 개인 구직자들에게 자주 적용되는 개념들을 빌려오려고 한다. 다만, 고객, 매출, 수익을 지속해서 찾는 기업을 좌절시키는 요소들을 쉽게 설명할 수는 있었다. 코비드-19로 의한 구조적 실업에서 살아남기 구조적인 실업은 많은 사람이 자신들의 숙련도가 고용주들이 요구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해서 실직하는 경우 나타난다. 종종 핵심 산업이나 주요 고용주들이 사용하는 기술이 바뀌면서 많은 근로자의 기술이 쓸모없게 될 때 이런 일이 발생한다. 해결책은 여러 가지로 인력을 재교육하거나 그것이 불가능할 경우, 그러한 기술을 가진 새로운 인력을 채용하는 것이다. 신기술을 수용함으로써 경쟁무대를 무너뜨린 경쟁상대에게 지속적인 우위를 부여하는 기술변화에 직면해 운영과정이 노후화되면 기업은 구조적으로 실업 상태가 될 수 있다. 그것이 ‘디지털 전환’의 전부다. 고객이 온라인, 모바일, 셀프서비스, 디지털, 스트리밍, AI 주도 등 새로운 기술적 비즈니스 방식을 선호하는 경우 구식 기술을 고수하는 기업은 구조적으로 실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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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코비드-19는 사실상 모든 뉴스의 일부가 되었다. 이 정도의 보도는 전례가 거의 없다. 코비드-19는 사람들의 의식 속에 가득 자리 잡았고 전쟁에 비견될 만한 방식으로 삶에 영향을 주었다.   코비드-19의 영향을 예측하는 모델 구축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팬데믹 비상사태가 언제 진정되기 시작할지 아무도 확언할 수 없다. 감염과 사망률이 둔화되기 시작하면 경제활동이 다시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갈지도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일자리, 고용주, 산업이 이러한 어려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확실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기술 산업으로 범위를 좁힌다 해도 어느 IT업체가 이 기간에 온전히 살아남을지 예측하기란 매우 어렵다. 어떤 IT기업이 코비드-19와 그 여파로부터 가장 잘 회복할 것이며, 아니면 그렇지 않을 것인가? 유용한 예상 프레임워크 중 하나는 일부 기업이 ‘고용하지 않는’ 기업이 되는 데 기여하는 요인을 살펴보는 것이다. 노동력에서 개인 구직자들에게 자주 적용되는 개념들을 빌려오려고 한다. 다만, 고객, 매출, 수익을 지속해서 찾는 기업을 좌절시키는 요소들을 쉽게 설명할 수는 있었다. 코비드-19로 의한 구조적 실업에서 살아남기 구조적인 실업은 많은 사람이 자신들의 숙련도가 고용주들이 요구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해서 실직하는 경우 나타난다. 종종 핵심 산업이나 주요 고용주들이 사용하는 기술이 바뀌면서 많은 근로자의 기술이 쓸모없게 될 때 이런 일이 발생한다. 해결책은 여러 가지로 인력을 재교육하거나 그것이 불가능할 경우, 그러한 기술을 가진 새로운 인력을 채용하는 것이다. 신기술을 수용함으로써 경쟁무대를 무너뜨린 경쟁상대에게 지속적인 우위를 부여하는 기술변화에 직면해 운영과정이 노후화되면 기업은 구조적으로 실업 상태가 될 수 있다. 그것이 ‘디지털 전환’의 전부다. 고객이 온라인, 모바일, 셀프서비스, 디지털, 스트리밍, AI 주도 등 새로운 기술적 비즈니스 방식을 선호하는 경우 구식 기술을 고수하는 기업은 구조적으로 실업자가...

2020.06.15

'클라우드 자동화에 사활 건다'… 오픈월드서 밝힌 오라클 전략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있을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오라클은 AI 기술 통합 추진의 더 큰 일환으로 대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디지털 비서 분야에 주력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잠정적인 움직임만을 보여줬었다.   또한 CIO는 오라클이 더 많은 자동화 툴과 새로운 기능성을 통해 클라우드 앱을 확장하여 타사 포인트 솔루션과의 인터페이스 필요성을 잠재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강된 새로운 기능 중에는 고객이 사용량에 따라 물리적 물체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도록 지원하는 사물인터넷 화폐화 툴(IoT Monetization tool), 오라클 고객인 비즈니스와 더 쉽게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오라클 비즈니스 네트워크, 채용담당자 및 HR 직원을 위한 링크드인 통합,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고객을 추적하는 오라클의 CX 유니티 플랫폼과의 더욱 심화된 통합 등이 있다.  그러나 오라클이 이번주에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재무 성과에서 클라우드 매출을 자세히 밝히기를 꺼려함에도 불구하고 오라클이 이제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입지를 다졌다는 것이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담당 수석 부사장 스티브 미란다는 사전 브리핑에서 “현재 성공적인 고객을 많이 확보하고 있으며, 이들 중 다수가 클라우드에서의 성공 사례에 대해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모든 형태와 규모의 기업은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SaaS 애플리케이션이 가져올 수 있는 변화의 속도에 맞춰 가장 현대적인 것을 유지함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람을 위한 자동화 자동화는 오라클이 AI를 추진하는 분야 중 하나다. 오라클 자율 데이터베이스는 이전에 관리자가 수행한 많은 프로비저닝, 패치 적용 및 성능 관리를 수행하기 위해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오라클은 자동화할 수 있는 다른 작업을 전사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오라클 E...

CIO 인공지능 CX 알렉사 고객경험 챗봇 디지털 비서 CX 유니티 데이터폭스 오픈월드 아리바 EPM SAP 오라클 인수 HR M&A 아마존 ERP SCM 클라우드 자동화

2019.09.19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있을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오라클은 AI 기술 통합 추진의 더 큰 일환으로 대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디지털 비서 분야에 주력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잠정적인 움직임만을 보여줬었다.   또한 CIO는 오라클이 더 많은 자동화 툴과 새로운 기능성을 통해 클라우드 앱을 확장하여 타사 포인트 솔루션과의 인터페이스 필요성을 잠재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강된 새로운 기능 중에는 고객이 사용량에 따라 물리적 물체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도록 지원하는 사물인터넷 화폐화 툴(IoT Monetization tool), 오라클 고객인 비즈니스와 더 쉽게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오라클 비즈니스 네트워크, 채용담당자 및 HR 직원을 위한 링크드인 통합,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고객을 추적하는 오라클의 CX 유니티 플랫폼과의 더욱 심화된 통합 등이 있다.  그러나 오라클이 이번주에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재무 성과에서 클라우드 매출을 자세히 밝히기를 꺼려함에도 불구하고 오라클이 이제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입지를 다졌다는 것이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담당 수석 부사장 스티브 미란다는 사전 브리핑에서 “현재 성공적인 고객을 많이 확보하고 있으며, 이들 중 다수가 클라우드에서의 성공 사례에 대해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모든 형태와 규모의 기업은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SaaS 애플리케이션이 가져올 수 있는 변화의 속도에 맞춰 가장 현대적인 것을 유지함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람을 위한 자동화 자동화는 오라클이 AI를 추진하는 분야 중 하나다. 오라클 자율 데이터베이스는 이전에 관리자가 수행한 많은 프로비저닝, 패치 적용 및 성능 관리를 수행하기 위해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오라클은 자동화할 수 있는 다른 작업을 전사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오라클 E...

2019.09.19

칼럼 | 애플의 머신러닝 시스템 '오버톤'의 경쟁력은?

iOS 13 출시를 앞두고 애플이 주요한 음성 AI 관련 전시회에 참가한다. iOS 13에서 애플의 음성 비서인 시리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오버톤(Overton)’으로 불리는 새로운 머신러닝(ML) 기술에 관해 설명한 연구 보고서도 발표했다.    머신러닝의 영역 정의 애플은 이번주 세계 최대 음성 언어 처리 컨퍼런스인 인터스피치(Interspeech) 2019를 후원한다. 그러면서 여러 연구 논문과 보고서를 제출했다. 또한 계속 인원을 충원 중인 머신러닝팀 소속 팀원들이 행사에 참석해 청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애플은 여러 주제의 논문, 보고서를 제출했다(전체는 여기 링크 참조). 이 가운데 ‘음성을 통한 표현/의도 감지’, ‘음성 인식 수준 향상’, ‘음성 뉘앙스를 더 정확히 이해하는 도구 개발’, ‘미러링을 이용한 사용자와 음성 비서 간 관계 구축’, ‘SE(Speech Enhancement) 최적화 기술’에 관해 발표할 계획이다. 새로 만들어진 인터스피치 유튜브 포털에서 애플이 머신러닝과 관련해 추진하는 사항들에 대한 정보를 조금 더 많이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애플의 동영상이 업로드될지 여부는 모른다. 애플 소속 과학자, 연구원이 광범위하게 과학계 인사와 접촉하는 것은 놀랍지 않다. 애플은 2017년부터 간헐적으로 애플 머신러닝 포털을 통해 머신러닝 논문과 연구 결과를 발표해왔다. 오버톤(Overton) 애플은 오버톤을 바탕으로 새로운 종류의 솔루션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오버톤은 사람이 아닌 머신이 관리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 모델을 훨씬 더 개인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음성 상호작용은 사용자가 시리에게 질문을 했을 때 발생하는 일들의 ‘프론트엔드(Front-end)’에 불과하다. 이후 머신러닝 모델이 질문을 이해하고, 맥락화해서 가장 정확한 응답을 찾으려 시도한다. 품질 높은 응답을 찾아 전달하는 것은 보기보다 쉽지 않다. 물론 일부 상호작용의 경우, 시리가 위키페디아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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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iOS 13 출시를 앞두고 애플이 주요한 음성 AI 관련 전시회에 참가한다. iOS 13에서 애플의 음성 비서인 시리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오버톤(Overton)’으로 불리는 새로운 머신러닝(ML) 기술에 관해 설명한 연구 보고서도 발표했다.    머신러닝의 영역 정의 애플은 이번주 세계 최대 음성 언어 처리 컨퍼런스인 인터스피치(Interspeech) 2019를 후원한다. 그러면서 여러 연구 논문과 보고서를 제출했다. 또한 계속 인원을 충원 중인 머신러닝팀 소속 팀원들이 행사에 참석해 청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애플은 여러 주제의 논문, 보고서를 제출했다(전체는 여기 링크 참조). 이 가운데 ‘음성을 통한 표현/의도 감지’, ‘음성 인식 수준 향상’, ‘음성 뉘앙스를 더 정확히 이해하는 도구 개발’, ‘미러링을 이용한 사용자와 음성 비서 간 관계 구축’, ‘SE(Speech Enhancement) 최적화 기술’에 관해 발표할 계획이다. 새로 만들어진 인터스피치 유튜브 포털에서 애플이 머신러닝과 관련해 추진하는 사항들에 대한 정보를 조금 더 많이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애플의 동영상이 업로드될지 여부는 모른다. 애플 소속 과학자, 연구원이 광범위하게 과학계 인사와 접촉하는 것은 놀랍지 않다. 애플은 2017년부터 간헐적으로 애플 머신러닝 포털을 통해 머신러닝 논문과 연구 결과를 발표해왔다. 오버톤(Overton) 애플은 오버톤을 바탕으로 새로운 종류의 솔루션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오버톤은 사람이 아닌 머신이 관리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 모델을 훨씬 더 개인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음성 상호작용은 사용자가 시리에게 질문을 했을 때 발생하는 일들의 ‘프론트엔드(Front-end)’에 불과하다. 이후 머신러닝 모델이 질문을 이해하고, 맥락화해서 가장 정확한 응답을 찾으려 시도한다. 품질 높은 응답을 찾아 전달하는 것은 보기보다 쉽지 않다. 물론 일부 상호작용의 경우, 시리가 위키페디아 페이지...

2019.09.18

의료∙제약∙건축∙금융 등에서 활약하는 IBM 왓슨 AI

영국 기업과 기관들이 IBM 왓슨을 사용해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TV 퀴즈쇼 제퍼디에서 인간 출연자와 경쟁해 이기면서 명성을 얻은 IBM 왓슨은 현재 자동차 내비게이션 앱부터 개인화된 월드컵 하이라이트까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에 사용되고 있다. 왓슨을 사용하는 대다수 기업이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마케팅 인텔리전스 회사인 아이데이터랩(iDatalabs)에 따르면 미국 다음으로 큰 왓슨 시장은 바로 영국이다. 영국 조직이 IBM 왓슨을 사용하는 방법 중 일부를 소개한다. 1. 영국 관절염 연구기관 영국 관절염 연구기관(Arthritis Research UK)은 왓슨과 공동으로 관절염 환자에게 맞춤식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는 가상 비서를 개발했다. 이 기관의 웹 사이트에는 매년 관절염에 대한 영향, 증상, 치료 옵션에 대한 수천 가지 질문이 올라오는데, 왓슨은 이 질문들을 분석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비서를 개발해 답변해 주고 있다.  IBM과 관절염 연구기관은 왓슨 컨버세이션 API를 사용해 관절염에 관한 정보를 찾는 사람에게 누구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더 상세하거나 복잡한 답변이 필요한 질문은 이 이관의 정보 및 문의 담당 직원이 답변할 수 있다. 영국 관절염 연구기관 CEO인 리암 오툴은 "영국에는 관절염 환자가 수백만 명이 있는 것으로 안다. 이들이 궁금한 점을 해소하지 못하면 이들의 생활은 심각하게 제한된다"라며 "우리는 모든 사람이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정보 및 지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2. 전국건축학회 전국전축학회(Nationwide Building Society)는 왓슨 어시스턴트를 사용해 학회 직원과 협력하고 고객경험을 개선하는 가상 비서인 아티(Arti)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첫번째 임무는 생애 첫 주택 구입자가 궁금해하는 점에 답하고 필요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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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영국 기업과 기관들이 IBM 왓슨을 사용해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TV 퀴즈쇼 제퍼디에서 인간 출연자와 경쟁해 이기면서 명성을 얻은 IBM 왓슨은 현재 자동차 내비게이션 앱부터 개인화된 월드컵 하이라이트까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에 사용되고 있다. 왓슨을 사용하는 대다수 기업이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마케팅 인텔리전스 회사인 아이데이터랩(iDatalabs)에 따르면 미국 다음으로 큰 왓슨 시장은 바로 영국이다. 영국 조직이 IBM 왓슨을 사용하는 방법 중 일부를 소개한다. 1. 영국 관절염 연구기관 영국 관절염 연구기관(Arthritis Research UK)은 왓슨과 공동으로 관절염 환자에게 맞춤식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는 가상 비서를 개발했다. 이 기관의 웹 사이트에는 매년 관절염에 대한 영향, 증상, 치료 옵션에 대한 수천 가지 질문이 올라오는데, 왓슨은 이 질문들을 분석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비서를 개발해 답변해 주고 있다.  IBM과 관절염 연구기관은 왓슨 컨버세이션 API를 사용해 관절염에 관한 정보를 찾는 사람에게 누구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더 상세하거나 복잡한 답변이 필요한 질문은 이 이관의 정보 및 문의 담당 직원이 답변할 수 있다. 영국 관절염 연구기관 CEO인 리암 오툴은 "영국에는 관절염 환자가 수백만 명이 있는 것으로 안다. 이들이 궁금한 점을 해소하지 못하면 이들의 생활은 심각하게 제한된다"라며 "우리는 모든 사람이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정보 및 지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2. 전국건축학회 전국전축학회(Nationwide Building Society)는 왓슨 어시스턴트를 사용해 학회 직원과 협력하고 고객경험을 개선하는 가상 비서인 아티(Arti)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첫번째 임무는 생애 첫 주택 구입자가 궁금해하는 점에 답하고 필요한 경우 ...

2019.04.29

전세계 대기업 22%, 2021년에 스마트 기기 비서 채택 <IDC 전망>

전세계 대형 조직의 22%가 2021년까지 스마트 기기 비서를 업무 현장에 배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3년 동안 아마존의 알렉사, 구글의 어시스턴트, 애플의 시리,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같은 더 똑똑한 비서가 사무실로 들어올 것이다. IDC는 전세계 대형 조직의 22%가 2021년까지 이 업무 현장에 배치해 10억 달러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전망은 IDC 퓨처스케이프 : 커넥티드 디바이스 월드와이드 2019 보고서 내용의 일부다.  IDC 아시아태평양의 클라이언트 디바이스 담당 부사장인 브라이언 마는 기업이 일정 관리, 이메일, 데스크 관리 분야의 직원들과 협력하기 위해 스마트 기기 비서를 점점 더 많이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는 "이러한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신기술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거나 개발자와 기업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좀 더 창의적인 방법을 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IDC 호주/뉴질랜드의 기술 애널리스트인 션 아샤리는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초고속 네트워크를 갖춘 새로운 사무실에 이러한 유형의 고급 회의 장비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샤리는 스마트 기기 비서들이 회의 시간에 통역하거나 기록하는 데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회의 도중에 나와 다른 모국어를 사용하는 동료에게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것이 어려워진다면, 이 스마트 기기 비서가 대화를 통역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가상 비서 인기기사 ->블로그 | '사람인 듯 사람 아닌' 가상 비서의 미래 ->AI는 UI의 미래다··· 가상비서 4종의 차별점·확장성·전망 진단 ->'사람처럼' 일하는 10가지 로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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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전세계 대형 조직의 22%가 2021년까지 스마트 기기 비서를 업무 현장에 배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3년 동안 아마존의 알렉사, 구글의 어시스턴트, 애플의 시리,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같은 더 똑똑한 비서가 사무실로 들어올 것이다. IDC는 전세계 대형 조직의 22%가 2021년까지 이 업무 현장에 배치해 10억 달러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전망은 IDC 퓨처스케이프 : 커넥티드 디바이스 월드와이드 2019 보고서 내용의 일부다.  IDC 아시아태평양의 클라이언트 디바이스 담당 부사장인 브라이언 마는 기업이 일정 관리, 이메일, 데스크 관리 분야의 직원들과 협력하기 위해 스마트 기기 비서를 점점 더 많이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는 "이러한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신기술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거나 개발자와 기업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좀 더 창의적인 방법을 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IDC 호주/뉴질랜드의 기술 애널리스트인 션 아샤리는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초고속 네트워크를 갖춘 새로운 사무실에 이러한 유형의 고급 회의 장비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샤리는 스마트 기기 비서들이 회의 시간에 통역하거나 기록하는 데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회의 도중에 나와 다른 모국어를 사용하는 동료에게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것이 어려워진다면, 이 스마트 기기 비서가 대화를 통역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가상 비서 인기기사 ->블로그 | '사람인 듯 사람 아닌' 가상 비서의 미래 ->AI는 UI의 미래다··· 가상비서 4종의 차별점·확장성·전망 진단 ->'사람처럼' 일하는 10가지 로봇 ->'...

2019.02.21

오라클, 더 빠르고 강력한 클라우드 ERP 서비스로 고객 혁신 박차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 2018에서 오라클이 자사 ERP 클라우드와 EPM 클라우드에 적용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는 최첨단 머신러닝 기반의 혁신으로 더욱 빠른 속도와 데이터 기반의 통찰을 제공하여 기업의 CFO를 비롯한 재무담당자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하고 시장 기회를 포착하며 이익을 제고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에 따르면 전세계 5,500개 기업 및 기관이 오라클 ERP 클라우드를 채택했다. 또한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L.A. Lakers), 오피스디포(Office Depot),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aesars Entertainment), 클리브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 웨스턴 디지털, 마운트 시나이 헬스 시스템(Mount Sinai Health System) 등이 경쟁사 ERP에서 오라클 ERP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개발 담당 론디 응 오라클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은 고객들이 비즈니스 성과 향상을 위해 조직 전반에서 데이터와 처리 과정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오라클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사업에 즉각적인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유의미한 경쟁 우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라클 ERP 클라우드는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조직이 인공지능, 디지털 비서, 자연어 처리, 블록체인, 사물 인터넷과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관리를 향상하도록 돕는다. 오라클 ERP가 제공하는 최신 기술은 다음과 같다. •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Intelligent Process Automation): 지능화 프로세싱을 기반으로 하는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간 원활한 통합은 노동집약적 업무를 자동화하고 조직에서 인력을 보다 전략적...

오라클 ERP 윈백 인공지능 클라우드 ERP 챗봇 오픈월드 2018 디지털 비서

2018.11.02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 2018에서 오라클이 자사 ERP 클라우드와 EPM 클라우드에 적용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는 최첨단 머신러닝 기반의 혁신으로 더욱 빠른 속도와 데이터 기반의 통찰을 제공하여 기업의 CFO를 비롯한 재무담당자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하고 시장 기회를 포착하며 이익을 제고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에 따르면 전세계 5,500개 기업 및 기관이 오라클 ERP 클라우드를 채택했다. 또한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L.A. Lakers), 오피스디포(Office Depot),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aesars Entertainment), 클리브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 웨스턴 디지털, 마운트 시나이 헬스 시스템(Mount Sinai Health System) 등이 경쟁사 ERP에서 오라클 ERP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개발 담당 론디 응 오라클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은 고객들이 비즈니스 성과 향상을 위해 조직 전반에서 데이터와 처리 과정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오라클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사업에 즉각적인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유의미한 경쟁 우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라클 ERP 클라우드는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조직이 인공지능, 디지털 비서, 자연어 처리, 블록체인, 사물 인터넷과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관리를 향상하도록 돕는다. 오라클 ERP가 제공하는 최신 기술은 다음과 같다. •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Intelligent Process Automation): 지능화 프로세싱을 기반으로 하는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간 원활한 통합은 노동집약적 업무를 자동화하고 조직에서 인력을 보다 전략적...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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