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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L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용 WSL 프리뷰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용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WSL(Windows Subsystem for Linux)을 등록했다. WSL은 윈도우 사용자가 가상머신이나 이중 부팅을 설정하는 번거로움 없이 윈도우에서 직접 GNU/리눅스 환경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특히 WSL은 OS와 분리돼 별도로 존재하는 앱이기에, 윈도우 OS의 업데이트와 무관하게 업데이트될 수 있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등록된 WSL 앱이 새 버전인 것은 아니다. 여전히 WSL 2다. 그러나 최종 사용자가 최신 기능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옵션이 추가된 프리뷰 버전에 해당한다.  WSL2는 기본 WSL 아키텍처를 대대적으로 개편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신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가상화 및 리눅스 커널을 사용했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파일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키고 완전한 시스템 호출 호환성을 지원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WSL를 설치하고 활용하려면, 윈도우 11 빌드 22000 이상이 요구된다.  윈도우 11용 WSL2에 포함된 새로운 기능으로는 WSLg(리눅스 응용 프로그램 실행을 지원하는 GUI)가 있다. 또 가상 하드 디스크 이미지 파일 탑재가 더 쉬워지고 파일 시스템 유형 감지가 가능해졌다. 이 밖에 WSL을 통한 마운트 포인트 네이밍이 지원되기도 하며, 리눅스 커널이 5.10.60.1로 업데이트됐다.  프리뷰인 이유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나은 사용자 경험, 더 빠른 업데이트 및 OS 업데이트 필요성 제거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버전으로 전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사용자들이 스토어를 이용하도록 함으로써 공식 공개에 앞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 이전 버전의 WSL을 실행하는 이라면 다음과 같은 명령을 실행하여 이번 릴리스를 볼 수 있다.  C:\WINDOWS\system32>wsl -l -v   NAME       &n...

WSL 리눅스용 윈도우 서브 시스템 마이크로소프 스토어

2021.10.18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용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WSL(Windows Subsystem for Linux)을 등록했다. WSL은 윈도우 사용자가 가상머신이나 이중 부팅을 설정하는 번거로움 없이 윈도우에서 직접 GNU/리눅스 환경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특히 WSL은 OS와 분리돼 별도로 존재하는 앱이기에, 윈도우 OS의 업데이트와 무관하게 업데이트될 수 있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등록된 WSL 앱이 새 버전인 것은 아니다. 여전히 WSL 2다. 그러나 최종 사용자가 최신 기능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옵션이 추가된 프리뷰 버전에 해당한다.  WSL2는 기본 WSL 아키텍처를 대대적으로 개편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신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가상화 및 리눅스 커널을 사용했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파일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키고 완전한 시스템 호출 호환성을 지원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WSL를 설치하고 활용하려면, 윈도우 11 빌드 22000 이상이 요구된다.  윈도우 11용 WSL2에 포함된 새로운 기능으로는 WSLg(리눅스 응용 프로그램 실행을 지원하는 GUI)가 있다. 또 가상 하드 디스크 이미지 파일 탑재가 더 쉬워지고 파일 시스템 유형 감지가 가능해졌다. 이 밖에 WSL을 통한 마운트 포인트 네이밍이 지원되기도 하며, 리눅스 커널이 5.10.60.1로 업데이트됐다.  프리뷰인 이유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나은 사용자 경험, 더 빠른 업데이트 및 OS 업데이트 필요성 제거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버전으로 전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사용자들이 스토어를 이용하도록 함으로써 공식 공개에 앞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 이전 버전의 WSL을 실행하는 이라면 다음과 같은 명령을 실행하여 이번 릴리스를 볼 수 있다.  C:\WINDOWS\system32>wsl -l -v   NAME       &n...

2021.10.18

MS,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56 출시··· “호버 피드백 및 디버깅 개선”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코드 편집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최신 버전(v1.56)이 지난주 공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호버 피드백, 디버깅, 도커 지원 등이 개선됐다.   2021년 4월 릴리즈라고도 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56’은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워크벤치의 모든 클릭할 수 있는(Clickable) 작업에 마우스 호버 피드백을 변경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디버거 확장 API를 사용하면 언어 확장이 적절한 인라인 값 지원을 제공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향상된 인라인 값 기능을 사용하도록 설정된다고 전했다. ‘자바 확장용 디버거(Debugger for Java extension)’와 ‘파워쉘 확장용 인라인 값 지원(Inline Values support for PowerShell extension)’은 모두 API를 활용한다.  회사에 따르면 도커 컨테이너, 원격 시스템,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Windows Subsystem for Linux; WSL)을 모든 기능을 갖춘 개발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 개발 확장(Remote Development extension)’ 작업은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해당 작업과 관련해 버전 15.6에서는 ‘컨테이너 볼륨에서 저장소 복제(Clone Repository in Container Volume)’ 명령을 사용할 때 새 볼륨 보기, 원격 환경에 연결할 때 로컬 터미널 경고, 원격-컨테이너 확장으로 시작할 때 도커 데스크톱(Docker Desktop)을 설치하라는 메시지 표시 등이 제공된다.  이 밖에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56의 다른 기능으로는 새 터미널 선택기, 터미널 탭(미리보기 기능), 터미널 프로필 개선 등이 있다. 또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소개 비디오가 업데이트됐다.  크로스 플랫폼 데스크톱 개발을 지원하고자 일렉트론(Electron) 프레임워크...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VS 코드 통합 개발 환경 개발 도구 소프트웨어 개발 자바 파워쉘 도커 WSL 일렉트론 윈도우 리눅스

2021.05.10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코드 편집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최신 버전(v1.56)이 지난주 공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호버 피드백, 디버깅, 도커 지원 등이 개선됐다.   2021년 4월 릴리즈라고도 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56’은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워크벤치의 모든 클릭할 수 있는(Clickable) 작업에 마우스 호버 피드백을 변경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디버거 확장 API를 사용하면 언어 확장이 적절한 인라인 값 지원을 제공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향상된 인라인 값 기능을 사용하도록 설정된다고 전했다. ‘자바 확장용 디버거(Debugger for Java extension)’와 ‘파워쉘 확장용 인라인 값 지원(Inline Values support for PowerShell extension)’은 모두 API를 활용한다.  회사에 따르면 도커 컨테이너, 원격 시스템,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Windows Subsystem for Linux; WSL)을 모든 기능을 갖춘 개발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 개발 확장(Remote Development extension)’ 작업은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해당 작업과 관련해 버전 15.6에서는 ‘컨테이너 볼륨에서 저장소 복제(Clone Repository in Container Volume)’ 명령을 사용할 때 새 볼륨 보기, 원격 환경에 연결할 때 로컬 터미널 경고, 원격-컨테이너 확장으로 시작할 때 도커 데스크톱(Docker Desktop)을 설치하라는 메시지 표시 등이 제공된다.  이 밖에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56의 다른 기능으로는 새 터미널 선택기, 터미널 탭(미리보기 기능), 터미널 프로필 개선 등이 있다. 또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소개 비디오가 업데이트됐다.  크로스 플랫폼 데스크톱 개발을 지원하고자 일렉트론(Electron) 프레임워크...

2021.05.10

MS 비주얼 스튜디오 2022, 첫 프리뷰 올 여름 출시 예정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주얼 스튜디오 IDE(Visual Studio IDE)의 다음 메이저 업그레이드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비주얼 스튜디오 2022(Visual Studio 2022)’은 64-bit에, 더 빠르고, 더 가벼우며, 더 접근하기 쉬워질 예정이다.  ‘비주얼 스튜디오 2022’의 첫 번째 퍼블릭 프리뷰가 올 여름 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학생 및 예비 개발자부터 산업용 솔루션을 구축하는 숙련된 개발자까지 다양한 사용자가 쓸 수 있도록 고안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주얼 스튜디오 2022’가 64-bit 버전이며, 이에 따라 기본 실행 프로세스(devenv.exe)는 더 이상 최대 4GB 메모리로 제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64-bit로의 전환은 구성요소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32-bit 설계를 최적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어서 윈도우에서 64-bit 버전의 비주얼 스튜디오를 사용하면 메모리 부족 없이 크고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열고 편집하며 실행하고 디버깅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했다. 또 64-bit로 전환하더라도 비주얼 스튜디오로 빌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유형이나 비트는 바뀌지 않으며, 비주얼 스튜디오가 32-bit 앱 개발에 적합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는 1,600개 프로젝트와 약 30만 개 파일이 포함된 솔루션을 열고자 비주얼 스튜디오가 64-bit 프로세스에서 쓸 수 있는 추가 메모리를 사용해 스케일링하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를 예로 들었다.    닷넷(.NET) 개발 측면을 살펴보자면 비주얼 스튜디오 2022는 닷넷 6(.NET 6)와 윈도우 및 맥 개발자를 위한 웹, 클라이언트, 모바일 앱용 통합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여기에는 윈도우, 안드로이드, 맥OS, iOS의 크로스-플랫폼 클라이언트 앱을 지원하는 닷넷 마우이(.NET Multi-platform App UI; .NET ...

마이크로소프트 IDE 통합 개발 환경 비주얼 스튜디오 64비트 닷넷 인텔리센스 윈도우 데스크톱 안드로이드 iOS 애플리케이션 씨메이크 리눅스 WSL C++ 실시간 협업 애저 클라우드

2021.04.20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주얼 스튜디오 IDE(Visual Studio IDE)의 다음 메이저 업그레이드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비주얼 스튜디오 2022(Visual Studio 2022)’은 64-bit에, 더 빠르고, 더 가벼우며, 더 접근하기 쉬워질 예정이다.  ‘비주얼 스튜디오 2022’의 첫 번째 퍼블릭 프리뷰가 올 여름 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학생 및 예비 개발자부터 산업용 솔루션을 구축하는 숙련된 개발자까지 다양한 사용자가 쓸 수 있도록 고안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주얼 스튜디오 2022’가 64-bit 버전이며, 이에 따라 기본 실행 프로세스(devenv.exe)는 더 이상 최대 4GB 메모리로 제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64-bit로의 전환은 구성요소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32-bit 설계를 최적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어서 윈도우에서 64-bit 버전의 비주얼 스튜디오를 사용하면 메모리 부족 없이 크고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열고 편집하며 실행하고 디버깅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했다. 또 64-bit로 전환하더라도 비주얼 스튜디오로 빌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유형이나 비트는 바뀌지 않으며, 비주얼 스튜디오가 32-bit 앱 개발에 적합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는 1,600개 프로젝트와 약 30만 개 파일이 포함된 솔루션을 열고자 비주얼 스튜디오가 64-bit 프로세스에서 쓸 수 있는 추가 메모리를 사용해 스케일링하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를 예로 들었다.    닷넷(.NET) 개발 측면을 살펴보자면 비주얼 스튜디오 2022는 닷넷 6(.NET 6)와 윈도우 및 맥 개발자를 위한 웹, 클라이언트, 모바일 앱용 통합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여기에는 윈도우, 안드로이드, 맥OS, iOS의 크로스-플랫폼 클라이언트 앱을 지원하는 닷넷 마우이(.NET Multi-platform App UI; .NET ...

2021.04.20

블로그 | 종착역에 도달한 윈도우 상의 PHP

PHP는 나온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중요한 웹 개발 툴이다. 선언적 프로그래밍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PHP는 부가적인 명령과 함수로 익숙한 HTML 구문을 더 확장해서 웹 콘텐츠에 인라인 프로그래밍과 확장 기능을 추가한다. 이 모델은 많은 콘텐츠 관리 시스템의 중요한 부분이 되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를 관리하고 동적 템플릿으로 페이지 서식을 설정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윈도우에서 PHP의 미래 많은 CMS는 기업 방화벽 내부에서 실행되면서 인트라넷과 내부 협업 툴을 호스팅한다. 그렇게 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용 공식 PHP 빌드를 제공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사실 가장 오래된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오픈소스 프로젝트 중 하나다. 그러나 좋은 일에도 끝은 있는 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윈도우용 PHP 8 공식 빌드는 없을 것임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IIS와 기타 윈도우 웹 서버용으로 winodws.php.net에 바이너리와 소스 코드로 윈도우 릴리스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PHP 7 지원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윈도우 PHP 빌드를 담당하는 팀이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하면 이후 릴리스 제공은 중단된다. 이번 정책의 변화가 윈도우에서 PHP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리고 이번 기회에 작업 방식을 바꾼다면 대안은 무엇일까?   분명, 미래는 있다 우선 가장 중요한 점은 윈도우용 PHP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PHP의 수요가 워낙 많은 만큼 PHP 7 이후에도 누군가는 PHP 윈도우 버전을 계속 빌드하고 배포할 것이 분명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리소스와 서버를 직접 투입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윈도우 빌드가 자동화된 PHP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제공) 프로세스를 통해 나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PHP 프로젝트에 라이선스와 서버를 기증할 가능성이 높다. 비주얼 스튜디오의 빌드 설정이 적절한지 확인해서 필요한 테스트를 실행하고, 코드가 제대...

PHP WSL 닷넷

2020.07.20

PHP는 나온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중요한 웹 개발 툴이다. 선언적 프로그래밍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PHP는 부가적인 명령과 함수로 익숙한 HTML 구문을 더 확장해서 웹 콘텐츠에 인라인 프로그래밍과 확장 기능을 추가한다. 이 모델은 많은 콘텐츠 관리 시스템의 중요한 부분이 되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를 관리하고 동적 템플릿으로 페이지 서식을 설정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윈도우에서 PHP의 미래 많은 CMS는 기업 방화벽 내부에서 실행되면서 인트라넷과 내부 협업 툴을 호스팅한다. 그렇게 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용 공식 PHP 빌드를 제공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사실 가장 오래된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오픈소스 프로젝트 중 하나다. 그러나 좋은 일에도 끝은 있는 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윈도우용 PHP 8 공식 빌드는 없을 것임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IIS와 기타 윈도우 웹 서버용으로 winodws.php.net에 바이너리와 소스 코드로 윈도우 릴리스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PHP 7 지원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윈도우 PHP 빌드를 담당하는 팀이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하면 이후 릴리스 제공은 중단된다. 이번 정책의 변화가 윈도우에서 PHP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리고 이번 기회에 작업 방식을 바꾼다면 대안은 무엇일까?   분명, 미래는 있다 우선 가장 중요한 점은 윈도우용 PHP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PHP의 수요가 워낙 많은 만큼 PHP 7 이후에도 누군가는 PHP 윈도우 버전을 계속 빌드하고 배포할 것이 분명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리소스와 서버를 직접 투입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윈도우 빌드가 자동화된 PHP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제공) 프로세스를 통해 나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PHP 프로젝트에 라이선스와 서버를 기증할 가능성이 높다. 비주얼 스튜디오의 빌드 설정이 적절한지 확인해서 필요한 테스트를 실행하고, 코드가 제대...

2020.07.20

칼럼 | 미친 소리 해본다, 윈도우 11은 리눅스 기반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어느 때보다 리눅스를 수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리눅스 커널을 수용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NT 커널을 버리는 일도 생각해볼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렇듯 급격한 변화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사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스크톱 리눅스를 출시할 수 있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품어왔다. 그리고 이제 이 아이디어를 좀더 심각하게 생각하는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커널인 NT 커널을 리눅스 커널로 대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물론 여전히 윈도우처럼 보일 것이다. 대부분의 사용자에게는 윈도우처럼 작동한다. 단지 모든 것을 실행하는 엔진이 리눅스일 따름이다.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있어서 그럴만한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윈도우에 관심을 기울여본 적 있는가? 문제의 연속이었다. 레지스트리 백업 문제가 발생하거나 다수의 윈도우 업데이트 문제가 뒤따랐다. 업데이트를 설치할지, 차라리 공격에 노출된 채 유지할지를 고민할 만한 상황이었다. 윈도우가 매월 자동으로 패치를 설치하도록 해두던 때를 기억하는가? 필자는 기억난다. 실로 편안한 시절이었다.  이런 일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은 윈도우 데스크톱 소프트웨어가 이제 뒷전의(back-burner) 제품이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들이 윈도우 버추얼 데스크톱으로 이동하고 종전의 PC 기반 소프트웨어가 SaaS로 이동하기를 원하고 있다. 레드몬드에 위치한 이 회사에서 윈도우를 신경쓰는 사람은 없을지도 모른다. 데스크톱 윈도우 품질 보증 따위는 변기에 떠내려간지 오래다.    -> 윈도우 10 프로, 완연한 천덕꾸러기로 전락하다 -> 윈도우 10은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에 어떤 의미인가? -> 'MS보다 똑똑하게'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차단하는 방법 -> 칼럼 | 데스크톱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윈도우와 관련된 문제 다수는 운영체제 상부가 아닌 하단의 NT 커널과 관련 있다. 썩은 커널을 새롭고 건...

마이크로소프트 리눅스 WSL NT 커널 윈도우 11

2019.09.18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어느 때보다 리눅스를 수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리눅스 커널을 수용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NT 커널을 버리는 일도 생각해볼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렇듯 급격한 변화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사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스크톱 리눅스를 출시할 수 있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품어왔다. 그리고 이제 이 아이디어를 좀더 심각하게 생각하는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커널인 NT 커널을 리눅스 커널로 대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물론 여전히 윈도우처럼 보일 것이다. 대부분의 사용자에게는 윈도우처럼 작동한다. 단지 모든 것을 실행하는 엔진이 리눅스일 따름이다.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있어서 그럴만한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윈도우에 관심을 기울여본 적 있는가? 문제의 연속이었다. 레지스트리 백업 문제가 발생하거나 다수의 윈도우 업데이트 문제가 뒤따랐다. 업데이트를 설치할지, 차라리 공격에 노출된 채 유지할지를 고민할 만한 상황이었다. 윈도우가 매월 자동으로 패치를 설치하도록 해두던 때를 기억하는가? 필자는 기억난다. 실로 편안한 시절이었다.  이런 일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은 윈도우 데스크톱 소프트웨어가 이제 뒷전의(back-burner) 제품이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들이 윈도우 버추얼 데스크톱으로 이동하고 종전의 PC 기반 소프트웨어가 SaaS로 이동하기를 원하고 있다. 레드몬드에 위치한 이 회사에서 윈도우를 신경쓰는 사람은 없을지도 모른다. 데스크톱 윈도우 품질 보증 따위는 변기에 떠내려간지 오래다.    -> 윈도우 10 프로, 완연한 천덕꾸러기로 전락하다 -> 윈도우 10은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에 어떤 의미인가? -> 'MS보다 똑똑하게'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차단하는 방법 -> 칼럼 | 데스크톱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윈도우와 관련된 문제 다수는 운영체제 상부가 아닌 하단의 NT 커널과 관련 있다. 썩은 커널을 새롭고 건...

2019.09.18

완전한 네이티브 리눅스 컨테이너··· 마이크로소프트 'WSL 2'의 이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빌드(Build) 컨퍼런스에서 리눅스용 윈도우 서브시스템(Windows Subsystems for Linux, WSL)의 두 번째 버전을 소개했다. 초기의 WSL 개념을 대대적으로 수정한 이번 버전은 리눅스 시스템 호출을 윈도우로 번역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윈도우 자체 커널과 함께 실행되는 온전한 리눅스 커널로 발전했다.   변화의 이유는 많지만 가장 큰 이유는 단순하다. 1년에 두 번 출시되는 에뮬레이터로 리눅스 커널의 변화, 리눅스 바이너리가 의존하는 변화를 따라잡기는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윈도우가 클라우드용 리눅스 앱을 구축하는 개발자를 지원하고자 한다면 일관성만으로는 부족하고 호환성을 확보해야 한다. WSL 2 소개 WSL 2의 성격을 결정지은 중요한 요인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의 격리 계층으로 하이퍼-V 가상화 툴을 사용하는 데 초점을 두면서 하이퍼-V를 범용 하이퍼바이저 서비스로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도커, LCOW라고 하는 윈도우 리눅스 컨테이너(Linux Containers on Windows)와의 긴밀하게 연관된 협업이다. 시작은 LCOW다. LCOW는 윈도우 서버에서 리눅스 앱이 포함된 도커 컨테이너를 실행하기 위해 하이퍼-V를 사용해서 씬(thin) 리눅스 커널을 호스팅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LCOW를 윈도우 개발 툴(특히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의 새로운 원격 개발 기능)에서 액세스가 가능한 환경, 컨테이너가 마치 네이티브 윈도우 코드처럼 작동하는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네이티브에 근접한 성능의 근원은 윈도우 10의 핵심 보안 기능이라는 하이퍼-V의 새로운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구현된 하이퍼-V의 변화에 있다. 새로운 격리된 로그인 화면 프로세스를 호스팅하거나 윈도우 디펜더 애플리케이션 가드에서 브라우저에 필요한 기능만 포함한 윈도우 커널을 실행하는 것은 하이퍼-V다. 또한 의심스러운 코드를 디버깅하거나 검사하는 용도로 가볍게 쓰고 버리...

마이크로소프트 리눅스 WSL WSL2

2019.08.08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빌드(Build) 컨퍼런스에서 리눅스용 윈도우 서브시스템(Windows Subsystems for Linux, WSL)의 두 번째 버전을 소개했다. 초기의 WSL 개념을 대대적으로 수정한 이번 버전은 리눅스 시스템 호출을 윈도우로 번역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윈도우 자체 커널과 함께 실행되는 온전한 리눅스 커널로 발전했다.   변화의 이유는 많지만 가장 큰 이유는 단순하다. 1년에 두 번 출시되는 에뮬레이터로 리눅스 커널의 변화, 리눅스 바이너리가 의존하는 변화를 따라잡기는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윈도우가 클라우드용 리눅스 앱을 구축하는 개발자를 지원하고자 한다면 일관성만으로는 부족하고 호환성을 확보해야 한다. WSL 2 소개 WSL 2의 성격을 결정지은 중요한 요인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의 격리 계층으로 하이퍼-V 가상화 툴을 사용하는 데 초점을 두면서 하이퍼-V를 범용 하이퍼바이저 서비스로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도커, LCOW라고 하는 윈도우 리눅스 컨테이너(Linux Containers on Windows)와의 긴밀하게 연관된 협업이다. 시작은 LCOW다. LCOW는 윈도우 서버에서 리눅스 앱이 포함된 도커 컨테이너를 실행하기 위해 하이퍼-V를 사용해서 씬(thin) 리눅스 커널을 호스팅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LCOW를 윈도우 개발 툴(특히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의 새로운 원격 개발 기능)에서 액세스가 가능한 환경, 컨테이너가 마치 네이티브 윈도우 코드처럼 작동하는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네이티브에 근접한 성능의 근원은 윈도우 10의 핵심 보안 기능이라는 하이퍼-V의 새로운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구현된 하이퍼-V의 변화에 있다. 새로운 격리된 로그인 화면 프로세스를 호스팅하거나 윈도우 디펜더 애플리케이션 가드에서 브라우저에 필요한 기능만 포함한 윈도우 커널을 실행하는 것은 하이퍼-V다. 또한 의심스러운 코드를 디버깅하거나 검사하는 용도로 가볍게 쓰고 버리...

2019.08.08

'기트와 깃허브' 활용으로 본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전략

마이크로소프트의 깃허브(GitHub) 인수가 완료됐다. 이제 자마린(Xamarin)의 CEO를 역임한 내트 프리드먼이 클라우드 코드 관리 서비스를 책임진다. 인수는 당연한 수순이었다. 지난 몇 년간, 마이크로소프트 개발 프로세스의 기트 및 깃허브 의존도가 점점 더 높아졌었다. 깃허브는 경영진 문제로 운영과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짧은 입찰 경쟁 끝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깃허브를 인수했다. 깃허브의 옥토버스 현황 연례 보고서(State of the Octoverse) 보고서만 봐도 깃허브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상위 10대 프로젝트 중 3개가 핵심 마이크로소프트 도구들이며, 3개 이상이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 전체에 사용되는 중요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깃허브에 호스팅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가장 크게 기여한 영리 기업으로 지난해에만 7,700커밋 이상을 기여했다. 닷넷 코어, 파워셸 코어(PowerShell Core), F#, C#, 로질린 컴플라이어(Roslyn compiler),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타입스크립트(TypeScript) 같은 프로젝트들이 깃허브에 호스팅 되어 있다. 이들 모두 개방적인(오픈) 방식의 디자인 및 개발, 써드파티의 피드백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프로젝트들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독스 문서화(Docs documentation) 서비스 이면의 백엔드로 모든 문서화에서 풀 리퀘스트를 사용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윈도우는 마이크로소프트 기트용 가상 파일 시스템(Virtual File System for Git)을 사용하는 프라이빗 내부 레포지토리(저장소)에 기반을 두고 있기는 하지만 전체 레포지토리가 아닌 필요한 자산만 다운로드 하는 방법으로 많은 코드 베이스를 처리하는 데 기트를 사용한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의 기트 마이크로소프트는 기트와 깃허브를 곳곳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기트와 깃허브는, 마이크...

오픈소스 WSL 자마린 GitHuB 기트허브 데브옵스 깃허브 비주얼 스튜디오 윈도우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M&A 인수 Windows Subsystem for Linux

2018.11.01

마이크로소프트의 깃허브(GitHub) 인수가 완료됐다. 이제 자마린(Xamarin)의 CEO를 역임한 내트 프리드먼이 클라우드 코드 관리 서비스를 책임진다. 인수는 당연한 수순이었다. 지난 몇 년간, 마이크로소프트 개발 프로세스의 기트 및 깃허브 의존도가 점점 더 높아졌었다. 깃허브는 경영진 문제로 운영과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짧은 입찰 경쟁 끝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깃허브를 인수했다. 깃허브의 옥토버스 현황 연례 보고서(State of the Octoverse) 보고서만 봐도 깃허브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상위 10대 프로젝트 중 3개가 핵심 마이크로소프트 도구들이며, 3개 이상이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 전체에 사용되는 중요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깃허브에 호스팅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가장 크게 기여한 영리 기업으로 지난해에만 7,700커밋 이상을 기여했다. 닷넷 코어, 파워셸 코어(PowerShell Core), F#, C#, 로질린 컴플라이어(Roslyn compiler),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타입스크립트(TypeScript) 같은 프로젝트들이 깃허브에 호스팅 되어 있다. 이들 모두 개방적인(오픈) 방식의 디자인 및 개발, 써드파티의 피드백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프로젝트들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독스 문서화(Docs documentation) 서비스 이면의 백엔드로 모든 문서화에서 풀 리퀘스트를 사용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윈도우는 마이크로소프트 기트용 가상 파일 시스템(Virtual File System for Git)을 사용하는 프라이빗 내부 레포지토리(저장소)에 기반을 두고 있기는 하지만 전체 레포지토리가 아닌 필요한 자산만 다운로드 하는 방법으로 많은 코드 베이스를 처리하는 데 기트를 사용한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의 기트 마이크로소프트는 기트와 깃허브를 곳곳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기트와 깃허브는, 마이크...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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