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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 마케팅과 사생활 침해 사이' 데이터 활용 적정선은?

소비자들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따라다니는' 브랜드와 자청하여 제공하거나 수집한 정보를 이용하여 자신들이 관심 있을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의 광고에 익숙해져 있다. 현재 인터넷 쇼핑몰 장바구니에 담지 않은 제품이라도 과거에 구매했던 제품이라면 쇼핑몰이 먼저 구매를 제안해 주는 것은 유용하다. 하지만 유용하고 관련성 있는 권유와 완전히 소름 끼치는 스토커 사이의 선은 매우 미묘하다. 오늘날 호주에서는 그 선을 넘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다. 고객 경험 관리 업체 인모먼트(InMoment)가 호주에 있는 500명의 소비자와 500개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중 70%가 온라인 광고를 소름 끼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자체로도 걱정스럽긴 하지만 놀랍게도 브랜드 중 40%가 스스로 온라인 마케팅이 소름 끼친다고 인정했다. 물론 구경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만 적절한 표적화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브랜드가 우리의 중요한 기념일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면 일부에게는 유용할 수 있지만 일부에게는 소름 끼칠 수 있다. 하지만 마케팅 전문가들은 자신의 브랜드를 위해 이를 파악해야 한다. 그렇다면 소름 끼치는 스토커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관련성과 개인화를 제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핵심을 명확히 밝히라 인모먼트의 VP 클레어 패스티어에 따르면, 브랜드의 시작점은 고객에 더욱 집중하는 것이다. 패스티어는 <CMO>에 "브랜드는 공개율 또는 전환율에 의해서만 성공적인 고객 참여를 주장하는 대신에 고객들이 실제 가치를 얻는 방법과 그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전체 여정에 걸쳐 '지적인 대화'에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의사소통의 양이 아니라 방식이 중요한 것이다. 고객의 필요에 초점을 맞추고 그들이 선호하는 채널에서 상호작용하며 이런 필요를 해결하라"며 "그렇게 하면서 소름 끼치는 선을 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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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소비자들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따라다니는' 브랜드와 자청하여 제공하거나 수집한 정보를 이용하여 자신들이 관심 있을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의 광고에 익숙해져 있다. 현재 인터넷 쇼핑몰 장바구니에 담지 않은 제품이라도 과거에 구매했던 제품이라면 쇼핑몰이 먼저 구매를 제안해 주는 것은 유용하다. 하지만 유용하고 관련성 있는 권유와 완전히 소름 끼치는 스토커 사이의 선은 매우 미묘하다. 오늘날 호주에서는 그 선을 넘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다. 고객 경험 관리 업체 인모먼트(InMoment)가 호주에 있는 500명의 소비자와 500개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중 70%가 온라인 광고를 소름 끼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자체로도 걱정스럽긴 하지만 놀랍게도 브랜드 중 40%가 스스로 온라인 마케팅이 소름 끼친다고 인정했다. 물론 구경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만 적절한 표적화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브랜드가 우리의 중요한 기념일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면 일부에게는 유용할 수 있지만 일부에게는 소름 끼칠 수 있다. 하지만 마케팅 전문가들은 자신의 브랜드를 위해 이를 파악해야 한다. 그렇다면 소름 끼치는 스토커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관련성과 개인화를 제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핵심을 명확히 밝히라 인모먼트의 VP 클레어 패스티어에 따르면, 브랜드의 시작점은 고객에 더욱 집중하는 것이다. 패스티어는 <CMO>에 "브랜드는 공개율 또는 전환율에 의해서만 성공적인 고객 참여를 주장하는 대신에 고객들이 실제 가치를 얻는 방법과 그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전체 여정에 걸쳐 '지적인 대화'에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의사소통의 양이 아니라 방식이 중요한 것이다. 고객의 필요에 초점을 맞추고 그들이 선호하는 채널에서 상호작용하며 이런 필요를 해결하라"며 "그렇게 하면서 소름 끼치는 선을 넘지 않...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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