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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재직자 대상 ‘데이터 전문가 교육’ 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산업계 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빅데이터 아카데미’의 연간 계획을 발표하고, 빅데이터 기술 및 분석 전문가 1차 교육생을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아카데미는 2013년부터 시행돼 337건의 프로젝트 발굴과 1,79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사회전반에 필요한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및 공급을 위해 운영되는 데이터 프로젝트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올해 직무별·산업별 전문인력 양성과정(8개과정, 12회차)을 통해 276명의 전문가를 양성한다. 직무별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데이터 거래 전문가 ▲빅데이터 기술 전문가 ▲빅데이터 기획 전문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산업별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금융 빅데이터 전문가 ▲유통 빅데이터 전문가 ▲의료 빅데이터 전문가 ▲제조 빅데이터 전문가로 운영된다. 온라인 사전 교육(1주), 집체 교육(2주), 프로젝트(5주) 등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데이터 안심구역’을 활용하여 미개방 데이터를 활용한 실습 및 프로젝트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강사와 교육생 간 원활한 피드백 및 학습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웹기반 멘토링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빅데이터 과학 캔버스 등의 학습도구 및 교재 등을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대상은 실무 경력 3년 이상 보유한 재직자이며 빅데이터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용은 중소기업(우선지원대상기업만 해당) 재직자이라면 전액 무료, 대기업 및 공공기관 재직자에게는 교육비의 80%를 지원한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민기영 원장은 “데이터 인재양성 로드맵을 기반으로, 데이터 전문기관으로써 적재적소에 필요한 데이터 전문가를 양성 및 공급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미래 유망 데이터 직업 발굴과 연구를 지속하여 창의인재 양성과 데이터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과기정통부 데이터 전문가 빅데이터

2020.06.09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산업계 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빅데이터 아카데미’의 연간 계획을 발표하고, 빅데이터 기술 및 분석 전문가 1차 교육생을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아카데미는 2013년부터 시행돼 337건의 프로젝트 발굴과 1,79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사회전반에 필요한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및 공급을 위해 운영되는 데이터 프로젝트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올해 직무별·산업별 전문인력 양성과정(8개과정, 12회차)을 통해 276명의 전문가를 양성한다. 직무별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데이터 거래 전문가 ▲빅데이터 기술 전문가 ▲빅데이터 기획 전문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산업별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금융 빅데이터 전문가 ▲유통 빅데이터 전문가 ▲의료 빅데이터 전문가 ▲제조 빅데이터 전문가로 운영된다. 온라인 사전 교육(1주), 집체 교육(2주), 프로젝트(5주) 등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데이터 안심구역’을 활용하여 미개방 데이터를 활용한 실습 및 프로젝트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강사와 교육생 간 원활한 피드백 및 학습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웹기반 멘토링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빅데이터 과학 캔버스 등의 학습도구 및 교재 등을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대상은 실무 경력 3년 이상 보유한 재직자이며 빅데이터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용은 중소기업(우선지원대상기업만 해당) 재직자이라면 전액 무료, 대기업 및 공공기관 재직자에게는 교육비의 80%를 지원한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민기영 원장은 “데이터 인재양성 로드맵을 기반으로, 데이터 전문기관으로써 적재적소에 필요한 데이터 전문가를 양성 및 공급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미래 유망 데이터 직업 발굴과 연구를 지속하여 창의인재 양성과 데이터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6.09

경기도, 과기정통부 'VR/AR제작거점센터' 구축…“원스톱 지원” 

경기도가 수원 광교에 VR/AR 콘텐츠 제작부터 상용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경기 VR/AR제작거점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0 지역 VR/AR 제작거점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VR/AR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장비, 공간 등 인프라 구축과 기술 사업화 및 지역특화산업과의 융합지원 등 콘텐츠 제작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 국비 19억5,000만 원, 도비 10억 원 등 약 30억 원을 투입해 ‘경기 VR/AR제작거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센터는 광교를 거점으로 한 고정형 센터와 경기 북부, 서부 등 도내 어디든 갈 수 있는 이동형 센터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센터를 통해 기존의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유통산업에 VR/AR 기술을 접목한 VR쇼핑, AR상품진열 등 융합서비스 제작 및 실증지원 사업도 신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작년 5G가 상용화됨에 따라 향후 2년이 VR/AR 산업에 중요한 기점이 될 예정”이라며 “경기도가 VR/AR기술과 유통 등 여러 산업분야 융합을 도모하여 도민들이 4차산업혁명을 실생활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17년부터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VR/AR 기업의 단계별 육성을 위한 ‘NRP(New Reality Partners)’ 프로그램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경기 VR/AR아카데미’ 사업 등을 통해 80개 업체를 육성하고 564개의 관련 일자리를 창출했다. ciokr@idg.co.kr

가상현실 증강현실 경기도 과기정통부

2020.03.04

경기도가 수원 광교에 VR/AR 콘텐츠 제작부터 상용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경기 VR/AR제작거점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0 지역 VR/AR 제작거점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VR/AR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장비, 공간 등 인프라 구축과 기술 사업화 및 지역특화산업과의 융합지원 등 콘텐츠 제작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 국비 19억5,000만 원, 도비 10억 원 등 약 30억 원을 투입해 ‘경기 VR/AR제작거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센터는 광교를 거점으로 한 고정형 센터와 경기 북부, 서부 등 도내 어디든 갈 수 있는 이동형 센터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센터를 통해 기존의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유통산업에 VR/AR 기술을 접목한 VR쇼핑, AR상품진열 등 융합서비스 제작 및 실증지원 사업도 신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작년 5G가 상용화됨에 따라 향후 2년이 VR/AR 산업에 중요한 기점이 될 예정”이라며 “경기도가 VR/AR기술과 유통 등 여러 산업분야 융합을 도모하여 도민들이 4차산업혁명을 실생활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17년부터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VR/AR 기업의 단계별 육성을 위한 ‘NRP(New Reality Partners)’ 프로그램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경기 VR/AR아카데미’ 사업 등을 통해 80개 업체를 육성하고 564개의 관련 일자리를 창출했다. ciokr@idg.co.kr

2020.03.04

과기정통부, 2020년 5G 품질평가 실시 “서울·6대 광역시 시작으로 단계적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5G 서비스의 품질평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는 이용자에게 통신 품질 정보를 제공해, 통신제공업체의 통신품질 개선을 유도하고, 이용자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하여, 전기통신사업법(제56조)에 따라 2007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평가이다. 5G 서비스 품질평가는 이용자의 이용이 많은 지역 위주로 평가하여 실제 체감하는 품질을 평가하고,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통신서비스업체의 5G 전국망 구축이 진행 중인 점을 감안해, 서울 6대 광역시 등 인구밀집지역부터 평가하기 시작하되, 평가지역과 대상 등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5G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1단계(2020년)에는 서울 및 6대 광역시, 85개시 주요 행정동을 평가하고, 2단계(2021∼22년)에는 85개시 전체 행정동, 3단계(2023년∼) 이후부터는 농어촌을 포함한 전국을 평가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처음 평가를 실시하는 만큼, ▲상반기에는 서울 및 6대 광역시 100개 이상, ▲하반기에는 서울 및 6대 광역시를 포함한 85개시 주요 행정동 200개 이상 장소에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옥외, 실내, 유동인구 밀집지역으로 구분해, ▲평가지역에서의 5G 서비스 제공 여부 ▲통신품질 ▲5G 서비스 중 LTE 서비스로 전환되는 비율인 LTE 전환율에 대해 평가할 계획이다.  특히, 이용자가 체감하는 통신품질을 평가하기 위하여 대형건물, 도로 등 이용자가 스마트폰을 주로 이용하는 공간을 평가대상에 다수 포함할 계획이다.  통신업체가 품질평가 결과를 참고해 하반기 및 차년도 투자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상반기 평가 결과는 7월, 하반기 평가 결과는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11월에는 유·무선 인터넷 등 타 서비스 평가 결과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홍진배 통신정책관은 “이번 5G...

5G 과기정통부

2020.01.28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5G 서비스의 품질평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는 이용자에게 통신 품질 정보를 제공해, 통신제공업체의 통신품질 개선을 유도하고, 이용자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하여, 전기통신사업법(제56조)에 따라 2007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평가이다. 5G 서비스 품질평가는 이용자의 이용이 많은 지역 위주로 평가하여 실제 체감하는 품질을 평가하고,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통신서비스업체의 5G 전국망 구축이 진행 중인 점을 감안해, 서울 6대 광역시 등 인구밀집지역부터 평가하기 시작하되, 평가지역과 대상 등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5G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1단계(2020년)에는 서울 및 6대 광역시, 85개시 주요 행정동을 평가하고, 2단계(2021∼22년)에는 85개시 전체 행정동, 3단계(2023년∼) 이후부터는 농어촌을 포함한 전국을 평가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처음 평가를 실시하는 만큼, ▲상반기에는 서울 및 6대 광역시 100개 이상, ▲하반기에는 서울 및 6대 광역시를 포함한 85개시 주요 행정동 200개 이상 장소에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옥외, 실내, 유동인구 밀집지역으로 구분해, ▲평가지역에서의 5G 서비스 제공 여부 ▲통신품질 ▲5G 서비스 중 LTE 서비스로 전환되는 비율인 LTE 전환율에 대해 평가할 계획이다.  특히, 이용자가 체감하는 통신품질을 평가하기 위하여 대형건물, 도로 등 이용자가 스마트폰을 주로 이용하는 공간을 평가대상에 다수 포함할 계획이다.  통신업체가 품질평가 결과를 참고해 하반기 및 차년도 투자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상반기 평가 결과는 7월, 하반기 평가 결과는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11월에는 유·무선 인터넷 등 타 서비스 평가 결과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홍진배 통신정책관은 “이번 5G...

2020.01.28

과기정통부, “세계 일등 5G 국가로 도약 위한 정책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지난해 4월 세계 첫 5G(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에 이어, 세계 일등 5G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부터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2019년에는 민간과 정부가 긴밀하게 협력해 가장 앞서 상용화하였으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범정부 ‘5G+ 전략’을 수립하고, 민간 업계, 전문가,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국가적인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5G 가입자가 450만 명을 상회하였으며, 상용화 시점 대비 기지국이 2.6배 이상 증가하고, 초기시장인 단말·장비 시장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또한, 5G 상용화를 배우기 위해 각국의 정부·통신업체가 우리나라를 방문했으며, 해외수출 계약이 성사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를 지속하고, 국민들이 5G를 체감할 수 있도록 5G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범정부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상용화 이후 가입자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낮았던 네트워크 품질 개선을 위해 ‘5G 투자 촉진 3대 패키지’를 관계부처와 함께 추진한다. ▲5G 망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할 계획이다. 수도권 지역의 경우 1%였던 세액공제율이, 올해는 2%로 증가하며,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공제율은 작년과 동일한 수준(2+1%)으로 유지하지만, 세액공제 대상에 공사비가 새롭게 포함된다. ▲현행 할당대가, 전파사용료로 이원화된 주파수 이용대가 체계를 주파수 면허료로 통합한다. 주파수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주파수 이용의 형평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모든 주파수면허에 주파수면허료를 부과하되, 국가‧지자체 주파수면허, 지상파방송 및 공공복리 증진 목적 등을 위한 주파수 사용의 경우에는 주파수면허료를 감면한다. 주파수면허료는 대상 주파수, 용도 및 대역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하며, 세부 산정방법은 전파법 시행령에서 규정한다. ▲신설되는 5G 기지국에 대한 등록면허세 완화를 추진한다. 통신업체 등이 기지국...

5G 과기정통부

2020.01.02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지난해 4월 세계 첫 5G(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에 이어, 세계 일등 5G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부터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2019년에는 민간과 정부가 긴밀하게 협력해 가장 앞서 상용화하였으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범정부 ‘5G+ 전략’을 수립하고, 민간 업계, 전문가,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국가적인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5G 가입자가 450만 명을 상회하였으며, 상용화 시점 대비 기지국이 2.6배 이상 증가하고, 초기시장인 단말·장비 시장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또한, 5G 상용화를 배우기 위해 각국의 정부·통신업체가 우리나라를 방문했으며, 해외수출 계약이 성사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를 지속하고, 국민들이 5G를 체감할 수 있도록 5G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범정부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상용화 이후 가입자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낮았던 네트워크 품질 개선을 위해 ‘5G 투자 촉진 3대 패키지’를 관계부처와 함께 추진한다. ▲5G 망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할 계획이다. 수도권 지역의 경우 1%였던 세액공제율이, 올해는 2%로 증가하며,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공제율은 작년과 동일한 수준(2+1%)으로 유지하지만, 세액공제 대상에 공사비가 새롭게 포함된다. ▲현행 할당대가, 전파사용료로 이원화된 주파수 이용대가 체계를 주파수 면허료로 통합한다. 주파수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주파수 이용의 형평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모든 주파수면허에 주파수면허료를 부과하되, 국가‧지자체 주파수면허, 지상파방송 및 공공복리 증진 목적 등을 위한 주파수 사용의 경우에는 주파수면허료를 감면한다. 주파수면허료는 대상 주파수, 용도 및 대역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하며, 세부 산정방법은 전파법 시행령에서 규정한다. ▲신설되는 5G 기지국에 대한 등록면허세 완화를 추진한다. 통신업체 등이 기지국...

2020.01.02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 | 중소기업 정보보안을 위한 과기정통부와 중기부의 ‘콜라보’

지난 주에 울산을 다녀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주최한 “울산지역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네트워킹 데이"에서 특강을 맡았기 때문이다. KISA 울산 정보보호지원센터가 작년에 개소하였는데,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CISO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한다. 최근 중소기업 정보보호에 관한 과제도 수행하고 있어서 지역의 CISO나 지역에서 보안컨설팅을 하는 분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기도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전체 기업의 수는 3,737,465개이고, 그 중 소상공인을 포함한 중소기업의 수는 3,732,997개로서 전체 기업의 99.9%에 이른다. 중소기업 이외의 기업 그러니까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의 수는 4,468개로 0.1%에 불과하다.     <그림> 우리나라 기업의 규모별 구성 현황 그 동안 주요 정보보안 시장은 정부·공공, 금융, 대기업이었다. 보유한 정보자산이 많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나 사회적 영향력이 큰 데다 투자 여력도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정책이나 법적 규제 역시 이러한 기업들에 초점을 맞춰왔다. 그런데 산업기술이나 영업비밀의 유출 등 정보보안 사고로 인해 피해를 당한 쪽은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 많았다. 기업의 수는 많고, 정보보안을 위한 투자도 적을 터이니 어쩌면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일이다.  중기부의 자료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에 관한 몇 가지 현황을 살펴봤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2017 중소기업 기술보호 수준 실태조사」, 2018.1. 부설연구소가 있는 기업은 모두 38,810개인데, 그 중 중소기업이 37,217개로 96.0%에 이른다. 생각보다 연구소가 있는 중소기업의 비율이 높았다. 이들 기업 중 기술 유출 피해를 당한 기업이 밝힌 기술 유출 수단을 조사한 데이터도 있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2017 중소기업 기...

협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 보안컨설팅 강은성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 CISO 공공 중소기업 정부 CSO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2019.11.15

지난 주에 울산을 다녀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주최한 “울산지역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네트워킹 데이"에서 특강을 맡았기 때문이다. KISA 울산 정보보호지원센터가 작년에 개소하였는데,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CISO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한다. 최근 중소기업 정보보호에 관한 과제도 수행하고 있어서 지역의 CISO나 지역에서 보안컨설팅을 하는 분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기도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전체 기업의 수는 3,737,465개이고, 그 중 소상공인을 포함한 중소기업의 수는 3,732,997개로서 전체 기업의 99.9%에 이른다. 중소기업 이외의 기업 그러니까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의 수는 4,468개로 0.1%에 불과하다.     <그림> 우리나라 기업의 규모별 구성 현황 그 동안 주요 정보보안 시장은 정부·공공, 금융, 대기업이었다. 보유한 정보자산이 많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나 사회적 영향력이 큰 데다 투자 여력도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정책이나 법적 규제 역시 이러한 기업들에 초점을 맞춰왔다. 그런데 산업기술이나 영업비밀의 유출 등 정보보안 사고로 인해 피해를 당한 쪽은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 많았다. 기업의 수는 많고, 정보보안을 위한 투자도 적을 터이니 어쩌면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일이다.  중기부의 자료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에 관한 몇 가지 현황을 살펴봤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2017 중소기업 기술보호 수준 실태조사」, 2018.1. 부설연구소가 있는 기업은 모두 38,810개인데, 그 중 중소기업이 37,217개로 96.0%에 이른다. 생각보다 연구소가 있는 중소기업의 비율이 높았다. 이들 기업 중 기술 유출 피해를 당한 기업이 밝힌 기술 유출 수단을 조사한 데이터도 있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2017 중소기업 기...

2019.11.15

과기정통부-NIPA,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 70개 기업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이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에서 유망 중소기업 7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은 국내 중소 스마트콘텐츠 기업이 개발하는 제품의 품질을 향상하고, 사용자 요구에 맞춰 적기에 출시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 테스트 및 인프라를 제공하는 테스트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능성, 호환성, 사용성 등 콘텐츠 분야별로 희망하는 테스트 및 개발 컨설팅을 지원하는 개발 테스트 지원 분야와 개발 환경 구축, 성능 부하 테스트, 웹 스토리지 및 애로 기술지원 등 온라인서비스 기술을 지원하는 개발 인프라 지원 분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 신설된 5G 콘텐츠 테스트는 VR·AR 등의 실감콘텐츠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해 개발 업체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올해 지원사업에서는 이번 사업에 신청한 콘텐츠 개발사를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선정평가가 진행됐으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큰 개발 테스트 지원 분야 40개, 개발 인프라 지원 분야 30개의 업체가 각각 선발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 중에는 스마트콘텐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우수한 역량을 가진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대표적으로는 글로벌 앱 다운로드 3,000만, 유튜브 누적 조회 수 5억을 달성하며‘뽀로로콘’,‘뽀로로TV’,‘로보카폴리 구조본부’ 등 인터렉션 플레이 앱을 개발한 키글, 누적 다운로드 500만을 돌파하며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매일 2만여 건 방송을 기록 중인 실시간 방송 앱 ‘카메라파이 라이브’를 서비스하고 있는 볼트마이크로, 구글플레이가 진행한 국내 앱·게임 개발사 오디션 프로그램 ‘100인의 선택, 턴업 2019’에서 1위를 차지한 모바일 댄스클럽 키우기 게임 ‘매드 포 댄스’ 개발업체 버드레터 등이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올해에는 개발 테스트 지원 분야...

과기정통부 NIPA

2019.11.07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이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에서 유망 중소기업 7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은 국내 중소 스마트콘텐츠 기업이 개발하는 제품의 품질을 향상하고, 사용자 요구에 맞춰 적기에 출시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 테스트 및 인프라를 제공하는 테스트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능성, 호환성, 사용성 등 콘텐츠 분야별로 희망하는 테스트 및 개발 컨설팅을 지원하는 개발 테스트 지원 분야와 개발 환경 구축, 성능 부하 테스트, 웹 스토리지 및 애로 기술지원 등 온라인서비스 기술을 지원하는 개발 인프라 지원 분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 신설된 5G 콘텐츠 테스트는 VR·AR 등의 실감콘텐츠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해 개발 업체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올해 지원사업에서는 이번 사업에 신청한 콘텐츠 개발사를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선정평가가 진행됐으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큰 개발 테스트 지원 분야 40개, 개발 인프라 지원 분야 30개의 업체가 각각 선발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 중에는 스마트콘텐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우수한 역량을 가진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대표적으로는 글로벌 앱 다운로드 3,000만, 유튜브 누적 조회 수 5억을 달성하며‘뽀로로콘’,‘뽀로로TV’,‘로보카폴리 구조본부’ 등 인터렉션 플레이 앱을 개발한 키글, 누적 다운로드 500만을 돌파하며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매일 2만여 건 방송을 기록 중인 실시간 방송 앱 ‘카메라파이 라이브’를 서비스하고 있는 볼트마이크로, 구글플레이가 진행한 국내 앱·게임 개발사 오디션 프로그램 ‘100인의 선택, 턴업 2019’에서 1위를 차지한 모바일 댄스클럽 키우기 게임 ‘매드 포 댄스’ 개발업체 버드레터 등이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올해에는 개발 테스트 지원 분야...

2019.11.07

과기정통부, 2020 ICT 표준화전략맵 발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통신기술(이하 ICT)의 국제표준화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표준화 선도전략을 제시하는 ’ICT 표준화전략맵 2020’을 11월 5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ICT 표준화전략맵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발간돼 정부 정책 및 민간 표준화 활동의 전략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로 쓰이고 있으며, 관련 기업 및 국민들이 국내외 ICT 표준 동향 정보와 표준화 활동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2020년 전략맵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를 통해 ITU, JTC1, ISO, IEC 등 공식표준화기구를 포함한 주요 표준화 기구 총 109개에서 다루고 있는 표준이슈를 분석해, 집중대응이 필요한 6개 분야, 15개 중점기술, 242개의 중점 표준화 항목을 발굴·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5G, 지능정보, 블록체인 등 D.N.A. 핵심 기반 기술뿐만 아니라, 혁신성장 견인을 위한 공장, 시티, 팜, 헬스 등 분야별 스마트기술(스마트X)과 무인기, 선박, 자동차를 포함하는 무인이동체 등 ICT 융합 신산업 분야에 대한 국제표준화 대응전략이 제시되었다. 이를 위해 TTA는 지난 2월부터 산학연 표준 전문가 350명과 함께 23개 전담위원회를 중심으로 140회에 이르는 회의를 거쳐 표준화 전략맵 발간을 추진해 왔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급변하는 세계 시장 환경에서 고립되지 않기 위해서는 표준의 확보가 필수적”이며, “이번에 발간되는 ICT 표준화전략맵 2020이 우리나라 ICT 기술의 국제표준 반영 및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해 관련 기업, 학계, 연구계에서 긴요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산학연관에 책자로 400여부 배포될 예정이며, 11월 5일부터 홈페이지(www.tta.or.kr)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볼 수 있다. ciokr@idg.co.kr

과기정통부 ICT 표준화전략맵

2019.11.0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통신기술(이하 ICT)의 국제표준화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표준화 선도전략을 제시하는 ’ICT 표준화전략맵 2020’을 11월 5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ICT 표준화전략맵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발간돼 정부 정책 및 민간 표준화 활동의 전략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로 쓰이고 있으며, 관련 기업 및 국민들이 국내외 ICT 표준 동향 정보와 표준화 활동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2020년 전략맵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를 통해 ITU, JTC1, ISO, IEC 등 공식표준화기구를 포함한 주요 표준화 기구 총 109개에서 다루고 있는 표준이슈를 분석해, 집중대응이 필요한 6개 분야, 15개 중점기술, 242개의 중점 표준화 항목을 발굴·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5G, 지능정보, 블록체인 등 D.N.A. 핵심 기반 기술뿐만 아니라, 혁신성장 견인을 위한 공장, 시티, 팜, 헬스 등 분야별 스마트기술(스마트X)과 무인기, 선박, 자동차를 포함하는 무인이동체 등 ICT 융합 신산업 분야에 대한 국제표준화 대응전략이 제시되었다. 이를 위해 TTA는 지난 2월부터 산학연 표준 전문가 350명과 함께 23개 전담위원회를 중심으로 140회에 이르는 회의를 거쳐 표준화 전략맵 발간을 추진해 왔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급변하는 세계 시장 환경에서 고립되지 않기 위해서는 표준의 확보가 필수적”이며, “이번에 발간되는 ICT 표준화전략맵 2020이 우리나라 ICT 기술의 국제표준 반영 및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해 관련 기업, 학계, 연구계에서 긴요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산학연관에 책자로 400여부 배포될 예정이며, 11월 5일부터 홈페이지(www.tta.or.kr)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볼 수 있다. ciokr@idg.co.kr

2019.11.04

과기정통부, 알뜰폰 활성화 추진...“도매대가 인하, LTE 요금제 및 5G 도매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알뜰폰 업체가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알뜰폰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에는 도매대가 인하, 이용자에게 인기 있는 LTE 요금제와 5G에도 도매제공 확대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알뜰폰은 현재 8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해 이통시장의 12%를 차지하고 있으며, 저렴하고 다양한 요금제 출시를 통하여 국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고, 이용자 선택권도 확대해 왔다. 하지만, 적자폭이 감소하고 있긴 하나 여전히 적자(’18년 -110억원)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존 가입자가 이탈하는 등 어려움이 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과기정통부는 알뜰폰, 이동통신업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알뜰폰 활성화 협의회에서 그동안 논의된 내용을 참고하여 대책을 마련했다.  종량제 도매대가 인하 저가 요금상품에 주로 적용되는 종량제(음성, 데이터, 단문메시지 사용량만큼 도매대가를 납부) 도매대가는 음성 22.41→18.43원/분, 데이터 3.65→2.95원/MB, 단문메시지 6.10→6.03원/건으로 낮춘다. 올해 인하율은 음성 17.8%, 데이터 19.2%, 단문메시지 1.15%로, 지난해(음성 15.1%, 데이터 19.1%, 단문메시지 1.13%) 대비 높은 수준이다. LTE 요금제 도매제공 추가 및 수익배분 대가 인하 주로 중고가 요금상품에 적용되는 수익배분 도매제공 방식은 SKT T플랜 요금제로 확대하고, 밴드데이터 요금제의 도매대가를 낮춘다. T플랜 요금제는 재판매를 요청하는 알뜰폰 사업자에게 100GB 구간까지 전산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신규 도매제공되며, 도매대가는 1.5GB 43%, 2.5GB 47.5%, 4GB 52.5%, 100GB 62.5%이다. 기존에 도매제공하고 있는 밴드데이터 요금제는 데이터를 다량 사용할 수 있는 11GB 구간 대가를 51.5%→50%로 1.5%p 낮췄다. 5G 도매 제공 추가 5G의 경우 2019년내 SKT, LGU+에서 제휴 등을 통해 도매제공을 시작할 ...

알뜰폰 과기정통부

2019.09.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알뜰폰 업체가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알뜰폰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에는 도매대가 인하, 이용자에게 인기 있는 LTE 요금제와 5G에도 도매제공 확대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알뜰폰은 현재 8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해 이통시장의 12%를 차지하고 있으며, 저렴하고 다양한 요금제 출시를 통하여 국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고, 이용자 선택권도 확대해 왔다. 하지만, 적자폭이 감소하고 있긴 하나 여전히 적자(’18년 -110억원)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존 가입자가 이탈하는 등 어려움이 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과기정통부는 알뜰폰, 이동통신업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알뜰폰 활성화 협의회에서 그동안 논의된 내용을 참고하여 대책을 마련했다.  종량제 도매대가 인하 저가 요금상품에 주로 적용되는 종량제(음성, 데이터, 단문메시지 사용량만큼 도매대가를 납부) 도매대가는 음성 22.41→18.43원/분, 데이터 3.65→2.95원/MB, 단문메시지 6.10→6.03원/건으로 낮춘다. 올해 인하율은 음성 17.8%, 데이터 19.2%, 단문메시지 1.15%로, 지난해(음성 15.1%, 데이터 19.1%, 단문메시지 1.13%) 대비 높은 수준이다. LTE 요금제 도매제공 추가 및 수익배분 대가 인하 주로 중고가 요금상품에 적용되는 수익배분 도매제공 방식은 SKT T플랜 요금제로 확대하고, 밴드데이터 요금제의 도매대가를 낮춘다. T플랜 요금제는 재판매를 요청하는 알뜰폰 사업자에게 100GB 구간까지 전산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신규 도매제공되며, 도매대가는 1.5GB 43%, 2.5GB 47.5%, 4GB 52.5%, 100GB 62.5%이다. 기존에 도매제공하고 있는 밴드데이터 요금제는 데이터를 다량 사용할 수 있는 11GB 구간 대가를 51.5%→50%로 1.5%p 낮췄다. 5G 도매 제공 추가 5G의 경우 2019년내 SKT, LGU+에서 제휴 등을 통해 도매제공을 시작할 ...

2019.09.25

국립전파연구원, 스마트 축사 위한 국가표준 제정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www.rra.go.kr)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스마트 축사에 활용되는 센서 19종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국가표준안 3건을 제정하기 위해 행정예고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표준들은 스마트 축사에 활용되는 센서 중 외기 축사 외부 환경을 측정하는 센서로 기온·풍향·풍속·감우·습도·일사·일조센서 7종이며, 내기 축사 내부 환경을 측정하는 센서로 기온·습도·이산화탄소·암모니아·조도·산소·차압·풍속센서 8종이다.  환경 측정 센서와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안전센서의 측정범위와 결선 통신 장치나 기기를 구성하는 전기 기구 부품 등을 서로 접속해 회로나 회선을 구성하는 것 또는 그렇게 하기 위한 도선 및 배선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국가표준이 제정돼 표준 규격에 맞게 제품을 제작하면, 고장이나 장애 발생 시 특정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시장에서 규격에 맞는 제품을 손쉽게 구매하여 빠른 시일 내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시설 유지보수와 운영비용이 절감된다. 나아가 스마트 축사의 보급이 촉진돼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농·축산업 분야에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현재 국내 축산 농가는 정부의 스마트팜 지원사업 추진으로 스마트 축사의 도입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스마트팜 기자재의 국내 제품 개발이 아직 부족하고 표준화되지 않은 부품 및 기자재를 도입함에 따라 ▲시설유지 및 관리상의 애로 ▲시설확장 및 운영비용 증대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국립전파연구원의 스마트팜 표준 제정은 그 일환이다. 이번 표준들은 농업정책‧연구‧실용화‧표준제정을 담당하는 많은 기관들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은 스마트팜 표준화 정책수립·기자재 공통규격을 설정하였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스마트팜ICT융합표준화포럼은 산‧학‧민‧관 의견 수렴과 국가표준안 초안을 마련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국가표준안 기술심의 등...

과기정통부 국립전파연구원

2019.09.1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www.rra.go.kr)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스마트 축사에 활용되는 센서 19종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국가표준안 3건을 제정하기 위해 행정예고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표준들은 스마트 축사에 활용되는 센서 중 외기 축사 외부 환경을 측정하는 센서로 기온·풍향·풍속·감우·습도·일사·일조센서 7종이며, 내기 축사 내부 환경을 측정하는 센서로 기온·습도·이산화탄소·암모니아·조도·산소·차압·풍속센서 8종이다.  환경 측정 센서와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안전센서의 측정범위와 결선 통신 장치나 기기를 구성하는 전기 기구 부품 등을 서로 접속해 회로나 회선을 구성하는 것 또는 그렇게 하기 위한 도선 및 배선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국가표준이 제정돼 표준 규격에 맞게 제품을 제작하면, 고장이나 장애 발생 시 특정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시장에서 규격에 맞는 제품을 손쉽게 구매하여 빠른 시일 내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시설 유지보수와 운영비용이 절감된다. 나아가 스마트 축사의 보급이 촉진돼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농·축산업 분야에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현재 국내 축산 농가는 정부의 스마트팜 지원사업 추진으로 스마트 축사의 도입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스마트팜 기자재의 국내 제품 개발이 아직 부족하고 표준화되지 않은 부품 및 기자재를 도입함에 따라 ▲시설유지 및 관리상의 애로 ▲시설확장 및 운영비용 증대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국립전파연구원의 스마트팜 표준 제정은 그 일환이다. 이번 표준들은 농업정책‧연구‧실용화‧표준제정을 담당하는 많은 기관들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은 스마트팜 표준화 정책수립·기자재 공통규격을 설정하였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스마트팜ICT융합표준화포럼은 산‧학‧민‧관 의견 수렴과 국가표준안 초안을 마련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국가표준안 기술심의 등...

2019.09.17

과기정통부, '5G보안협의회' 발족…"보안 이슈 점검 및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5세대 이동통신(이하 ‘5G’)의 본격적인 도입과 확산에 따라 새롭게 대두되는 보안 이슈를 점검하고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5G보안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해 8월 19일에 발족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해 10월부터 구성·운영되어 왔던 ‘5G보안기술자문협의회’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학계, 통신업체, 제조업체, 보안업체,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과기정통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여 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 아래에는 정책, 기술, 표준 등 3개 분과를 운영하며, 각 분과의 간사 역할은 한국인터넷진흥원(정책분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기술분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표준분과)에서 맡기로 하고, 전체회의와 분과회의는 분기별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회의를 주재할 위원장과 분과장을 학계 전문가 중에서 선출해 협의회의 세부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5G와 관련된 보안 이슈 및 동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했다. 앞으로는 각 분과별 회의를 통해 주요 선진국의 5G보안 정책, 5G 핵심 네트워크 보안위협 및 대응기술, 5G 보안 국제 표준화 동향 등 특정 주제별로 심층 논의하고, 이에 대한 정책방향 및 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은 “5G는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핵심 기반으로서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만큼, 이번 협의회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의 지혜가 모아져서 5G 네트워크의 보안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5G 서비스 상용화를 이룬 우리나라의 위상에 걸맞게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도 우리가 선도할 수 있도록 협의회 논의결과 등을 참고해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표준 5G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08.19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5세대 이동통신(이하 ‘5G’)의 본격적인 도입과 확산에 따라 새롭게 대두되는 보안 이슈를 점검하고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5G보안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해 8월 19일에 발족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해 10월부터 구성·운영되어 왔던 ‘5G보안기술자문협의회’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학계, 통신업체, 제조업체, 보안업체,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과기정통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여 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 아래에는 정책, 기술, 표준 등 3개 분과를 운영하며, 각 분과의 간사 역할은 한국인터넷진흥원(정책분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기술분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표준분과)에서 맡기로 하고, 전체회의와 분과회의는 분기별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회의를 주재할 위원장과 분과장을 학계 전문가 중에서 선출해 협의회의 세부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5G와 관련된 보안 이슈 및 동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했다. 앞으로는 각 분과별 회의를 통해 주요 선진국의 5G보안 정책, 5G 핵심 네트워크 보안위협 및 대응기술, 5G 보안 국제 표준화 동향 등 특정 주제별로 심층 논의하고, 이에 대한 정책방향 및 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은 “5G는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핵심 기반으로서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만큼, 이번 협의회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의 지혜가 모아져서 5G 네트워크의 보안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5G 서비스 상용화를 이룬 우리나라의 위상에 걸맞게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도 우리가 선도할 수 있도록 협의회 논의결과 등을 참고해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9.08.19

성균관대학교 연구팀, 초음파 구동 마찰전기 기반의 체내 충전기술 개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성균관대학교 김상우 교수 연구팀이 배터리 교체를 위한 주기적 시술 없이 체내에서 생성된 마찰전기로 생체 삽입형 의료기기를 상시 충전하는 새로운 방식의 에너지 수확(energy harvesting)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중견연구자지원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의 성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8월 2일자에 게재됐다.  심장박동기, 인슐린펌프 등 체내 삽입형 의료기기의 전원공급을 위해 상당한 출력의 외부전력을 무선으로 체내로 전송하기 위해서는 생체 영향력 부분을 고려해야 했다. 이에 심장박동이나 혈류, 근육운동 등 생체 내 기계적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려는 에너지 수확 연구가 지속되었으나 체내에서 발생하는 기계적 에너지가 작아 충분한 발전효과를 내기 어려웠다.   연구진은 실제 검진 및 치료 등에 사용되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에서 힌트를 찾아냈다. 외부의 초음파가 체내에 삽입된 특정 소재의 변형을 가져오고 변형에 따른 진동으로 유도되는 마찰전기를 이용해 높은 수준의 전기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음을 입증했다. 쥐 또는 돼지의 심장박동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하고자 마찰전기를 이용한 경우가 있었지만 발생 전력량이 미미해 실제 전력원으로 사용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생체를 투과할 수 있는 초음파를 외부 기계적 에너지원으로 이용해 출력 전류를 1,000배 이상 끌어 올린 것이다. 실제 연구진은 쥐와 돼지 피부에 마찰전기 발생소자를 삽입하고 외부에서 초음파로 마찰전기를 유도함으로써 실제 생체 환경에서 에너지 수확을 통한 발전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돼지 지방층 1cm 깊이에 삽입된 발전소자로부터 심장박동기나 신경자극기를 구동할 수 있는 수준의 출력(0.91 V의 전압, 52.5 μA)을 얻어 낸 것이다. 나아가 개발된 마찰전기 발전소자로 최적의 조건에서 박막형 리튬이온 배터리(0.7 mAh, IoT용 무선 온도센서 상시구동이 가능한 용량)와 상업용...

성균관대학교 과기정통부

2019.08.02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성균관대학교 김상우 교수 연구팀이 배터리 교체를 위한 주기적 시술 없이 체내에서 생성된 마찰전기로 생체 삽입형 의료기기를 상시 충전하는 새로운 방식의 에너지 수확(energy harvesting)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중견연구자지원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의 성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8월 2일자에 게재됐다.  심장박동기, 인슐린펌프 등 체내 삽입형 의료기기의 전원공급을 위해 상당한 출력의 외부전력을 무선으로 체내로 전송하기 위해서는 생체 영향력 부분을 고려해야 했다. 이에 심장박동이나 혈류, 근육운동 등 생체 내 기계적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려는 에너지 수확 연구가 지속되었으나 체내에서 발생하는 기계적 에너지가 작아 충분한 발전효과를 내기 어려웠다.   연구진은 실제 검진 및 치료 등에 사용되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에서 힌트를 찾아냈다. 외부의 초음파가 체내에 삽입된 특정 소재의 변형을 가져오고 변형에 따른 진동으로 유도되는 마찰전기를 이용해 높은 수준의 전기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음을 입증했다. 쥐 또는 돼지의 심장박동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하고자 마찰전기를 이용한 경우가 있었지만 발생 전력량이 미미해 실제 전력원으로 사용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생체를 투과할 수 있는 초음파를 외부 기계적 에너지원으로 이용해 출력 전류를 1,000배 이상 끌어 올린 것이다. 실제 연구진은 쥐와 돼지 피부에 마찰전기 발생소자를 삽입하고 외부에서 초음파로 마찰전기를 유도함으로써 실제 생체 환경에서 에너지 수확을 통한 발전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돼지 지방층 1cm 깊이에 삽입된 발전소자로부터 심장박동기나 신경자극기를 구동할 수 있는 수준의 출력(0.91 V의 전압, 52.5 μA)을 얻어 낸 것이다. 나아가 개발된 마찰전기 발전소자로 최적의 조건에서 박막형 리튬이온 배터리(0.7 mAh, IoT용 무선 온도센서 상시구동이 가능한 용량)와 상업용...

2019.08.02

과기정통부, ICT 규제 샌드박스 통한 ‘민간 첫 공유주방’ 서비스 본격화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지정기업인 심플프로젝트컴퍼니(브랜드명 위쿡)가 8월 1일부터 공유주방 기반 요식업 비즈니스 플랫폼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밝혔다. 현행 식품위생법상으로는 동일 주방을 다수 사업자가 공유하는 창업이 불가능하고, 공유주방에서 제조‧가공된 식품을 최종 소비자가 아닌 다른 유통기업들에게 판매(B2B간 유통‧판매) 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 7월 11일 제4차 ICT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원회에서 심플프로젝트컴퍼니(이하 위쿡)에 실증특례를 부여해 단일 주방 시설을 복수의 사업자가 공유하고, 위생이 검증된 공유주방에서 만든 음식을 기존 B2C에서 B2B까지 유통‧판매할 수 있게 한 바 있다. 위쿡에서 제공하는 공유주방 서비스를 통해 창업을 원하는 요식업 스타트업의 초기 창업비용이 절감돼 시장진입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규제 샌드박스의 성과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주무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해 공유주방 관련 법적 기준을 마련하고, 공유주방내 생산식품의 B2B 유통‧판매를 허용하는 규제 개선(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도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위쿡은 이용자 및 입주·유통업체의 안전과 피해 보상을 위해 책임보험을 가입하고 ‘단상 다이닝’, ‘수키’ 등 요식업 스타트업과 함께 이번 달부터 공유주방에서 만든 제품을 다른 레스토랑 또는 온라인을 통해 유통‧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은 8월 1일 위쿡 사직지점 오픈식에 참석했다.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은 “위쿡의 공유주방 서비스는 소상공인 창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고, 공유경제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ICT 규제 샌드박스가 정부혁신의 모범사례이자 4차 산업혁명의 견인차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ICT 과기정통부

2019.08.01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지정기업인 심플프로젝트컴퍼니(브랜드명 위쿡)가 8월 1일부터 공유주방 기반 요식업 비즈니스 플랫폼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밝혔다. 현행 식품위생법상으로는 동일 주방을 다수 사업자가 공유하는 창업이 불가능하고, 공유주방에서 제조‧가공된 식품을 최종 소비자가 아닌 다른 유통기업들에게 판매(B2B간 유통‧판매) 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 7월 11일 제4차 ICT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원회에서 심플프로젝트컴퍼니(이하 위쿡)에 실증특례를 부여해 단일 주방 시설을 복수의 사업자가 공유하고, 위생이 검증된 공유주방에서 만든 음식을 기존 B2C에서 B2B까지 유통‧판매할 수 있게 한 바 있다. 위쿡에서 제공하는 공유주방 서비스를 통해 창업을 원하는 요식업 스타트업의 초기 창업비용이 절감돼 시장진입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규제 샌드박스의 성과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주무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해 공유주방 관련 법적 기준을 마련하고, 공유주방내 생산식품의 B2B 유통‧판매를 허용하는 규제 개선(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도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위쿡은 이용자 및 입주·유통업체의 안전과 피해 보상을 위해 책임보험을 가입하고 ‘단상 다이닝’, ‘수키’ 등 요식업 스타트업과 함께 이번 달부터 공유주방에서 만든 제품을 다른 레스토랑 또는 온라인을 통해 유통‧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은 8월 1일 위쿡 사직지점 오픈식에 참석했다.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은 “위쿡의 공유주방 서비스는 소상공인 창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고, 공유경제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ICT 규제 샌드박스가 정부혁신의 모범사례이자 4차 산업혁명의 견인차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9.08.01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AI가 돕는다”··· 과기정통부, 불법촬영물 삭제지원 시스템 개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웹하드 사이트를 통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영상물의 유포를 효율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여가부의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을 시험 적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신고한 불법촬영물이 웹하드 사이트에 게시돼 있는지 확인하려면, 지원센터 삭제지원 인력이 수작업으로 피해촬영물에서 검색용 이미지를 추출하고 각 사이트를 검색해야 하는 등 신속한 피해자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과기정통부, 여가부, 지원센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은 올해 초부터 협의체를 구성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웹하드 사이트 ‘불법촬영물 삭제지원 시스템’(이하 삭제지원 시스템) 개발을 추진해왔다. 이번 시스템 개발은 기술개발 주체인 ETRI와 지원센터의 협업을 통한 성과물이다. ETRI는 지원센터의 요구사항을 도출해 삭제지원 시스템의 기능을 설계·개발했으며, 지원센터는 기능 검증을 거쳐 7월 22일부터 실제 업무에 시험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삭제지원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피해자가 신고한 불법촬영물에서 이미지를 추출하여 웹하드 사이트에서 피해촬영물과 유사한 영상물을 자동으로 선별·수집하는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지원센터의 삭제지원 인력은 피해촬영물과 유사한 영상물의 이미지, 유사도, 제목, 주소(URL) 등 삭제지원 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검토해 영상물을 확인하고, 피해촬영물 유포사례가 있을 경우 해당 웹하드 사이트에 삭제 요청을 하게 된다. 아울러, 현재 삭제지원 시스템을 통해 검색할 수 있는 국내 웹하드 사이트는 10개로, 7월 22일부터 시험적으로 적용한 후, 2019년 하반기에 35개 웹하드 사이트에 대한 검색기능을 추가 개발해 지원센터 업무에 정식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삭제지원 시스템은 관련 기관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롭게 개발된 기술이 현장에서 잘 활용될 수 있...

과기정통부

2019.07.22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웹하드 사이트를 통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영상물의 유포를 효율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여가부의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을 시험 적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신고한 불법촬영물이 웹하드 사이트에 게시돼 있는지 확인하려면, 지원센터 삭제지원 인력이 수작업으로 피해촬영물에서 검색용 이미지를 추출하고 각 사이트를 검색해야 하는 등 신속한 피해자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과기정통부, 여가부, 지원센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은 올해 초부터 협의체를 구성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웹하드 사이트 ‘불법촬영물 삭제지원 시스템’(이하 삭제지원 시스템) 개발을 추진해왔다. 이번 시스템 개발은 기술개발 주체인 ETRI와 지원센터의 협업을 통한 성과물이다. ETRI는 지원센터의 요구사항을 도출해 삭제지원 시스템의 기능을 설계·개발했으며, 지원센터는 기능 검증을 거쳐 7월 22일부터 실제 업무에 시험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삭제지원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피해자가 신고한 불법촬영물에서 이미지를 추출하여 웹하드 사이트에서 피해촬영물과 유사한 영상물을 자동으로 선별·수집하는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지원센터의 삭제지원 인력은 피해촬영물과 유사한 영상물의 이미지, 유사도, 제목, 주소(URL) 등 삭제지원 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검토해 영상물을 확인하고, 피해촬영물 유포사례가 있을 경우 해당 웹하드 사이트에 삭제 요청을 하게 된다. 아울러, 현재 삭제지원 시스템을 통해 검색할 수 있는 국내 웹하드 사이트는 10개로, 7월 22일부터 시험적으로 적용한 후, 2019년 하반기에 35개 웹하드 사이트에 대한 검색기능을 추가 개발해 지원센터 업무에 정식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삭제지원 시스템은 관련 기관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롭게 개발된 기술이 현장에서 잘 활용될 수 있...

2019.07.22

“우리나라 5G 상용화 기술, ITU에 최종 제안” 과기정통부 발표 

7월 9일부터 17일까지 브라질 부지오스에서 개최된 ‘제32차 국제전기통신연합 이동통신 표준화 회의(ITU-R WP5D)’에서 우리나라 5세대(5G) 상용화 기술을 ITU 5G 국제 표준안으로 최종 제안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18일 밝혔다. 우리나라가 제안한 기술은 국제적으로 단일화된 3GPP 승인 기술을 기반으로 지난 4월 5G 상용화 시 사용한 무선접속기술과 국내 5G 주파수 대역(3.5GHz, 28GHz) 기술 외에, 우리나라는 2018년 1월 5G 후보기술을 ITU에 제안한 이후 이번까지 총 3차례다.  이번 최종 제안은 지난 4월 초 선보인 국내 5G 상용화 기술이 전 세계 193개의 ITU 회원국들에게 전파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ITU는 이번 회의에서 5G 후보기술 접수를 마감하고 ITU 국제평가그룹(IEG : Independent Evaluation Group)의 공인된 외부 평가 및 검증을 거쳐 2020년에 5G 국제 표준안을 최종 공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우리나라가 세계 첫 5G 상용화를 목표로 했던 것은 국제 표준을 선도하기 위함이 가장 큰 이유”라며, “우리나라 5G 기술이 3GPP 표준에 이어 ITU 국제표준으로 발전된다면 5G 국가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5G 과기정통부

2019.07.18

7월 9일부터 17일까지 브라질 부지오스에서 개최된 ‘제32차 국제전기통신연합 이동통신 표준화 회의(ITU-R WP5D)’에서 우리나라 5세대(5G) 상용화 기술을 ITU 5G 국제 표준안으로 최종 제안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18일 밝혔다. 우리나라가 제안한 기술은 국제적으로 단일화된 3GPP 승인 기술을 기반으로 지난 4월 5G 상용화 시 사용한 무선접속기술과 국내 5G 주파수 대역(3.5GHz, 28GHz) 기술 외에, 우리나라는 2018년 1월 5G 후보기술을 ITU에 제안한 이후 이번까지 총 3차례다.  이번 최종 제안은 지난 4월 초 선보인 국내 5G 상용화 기술이 전 세계 193개의 ITU 회원국들에게 전파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ITU는 이번 회의에서 5G 후보기술 접수를 마감하고 ITU 국제평가그룹(IEG : Independent Evaluation Group)의 공인된 외부 평가 및 검증을 거쳐 2020년에 5G 국제 표준안을 최종 공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우리나라가 세계 첫 5G 상용화를 목표로 했던 것은 국제 표준을 선도하기 위함이 가장 큰 이유”라며, “우리나라 5G 기술이 3GPP 표준에 이어 ITU 국제표준으로 발전된다면 5G 국가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9.07.18

대구경북과학기술원, 3km 떨어진 초소형 드론 추적하는 ‘AI 레이더’ 기술 개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협동로봇융합연구센터 오대건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캘리포니아 주립대 김영욱 교수 연구팀과 함께 3㎞ 이상 떨어진 초소형 드론도 식별할 수 있는 ‘드론 탐지 레이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연구로 레이더 탐지기술을 확보해, 관련 산업 발전과 국방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4년 파주에서 북한군의 드론이 발견되면서, 국방부는 해외 기술을 바탕으로 한 드론 탐지 레이더를 도입했다. 지난해부터는 ‘드론 부대’를 창설해 관련 인력을 양성하는 등 드론을 활용한 전투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국내 레이더 탐지 관련 기술력이 미흡해 레이더 시스템은 대부분 해외에서 도입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라다와 영국 브라이터의 드론 탐지 레이더가 대표적이다. 특히, 라다의 레이더의 성능은 전세계에서 독보적으로 최대 3㎞ 이상 떨어진 드론을 탐지할 수 있다.  DGIST 연구팀은 2016년 200m 이상 탐지 가능한 레이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순수 국내 기술로 3km 이상 떨어져 비행하는 초소형 팬텀 드론(55cmx55cmx40cm)을 알아차리는 ‘드론 탐지 레이더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최대 탐지 거리 향상을 위한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 기술과 드론의 정확한 위치추정을 위한 초고해상도 레이더 신호처리 기술을 접목해, 3km 이상 떨어진 드론을 탐지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연구팀은 차세대 딥러닝 AI 알고리즘으로 주목받는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s: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기반 레이더 인지 기술을 개발해 식별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학습 데이터가 많을수록 인식률이 높아지는데, 이 알고리즘으로는 적은 양의 데이터만 가지고 이동하는 표적을 쉽게 식별할 수 있다. 더불어 개발 과정에서 레이더 시스템 내부의 송신부,...

과기정통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2019.07.16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협동로봇융합연구센터 오대건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캘리포니아 주립대 김영욱 교수 연구팀과 함께 3㎞ 이상 떨어진 초소형 드론도 식별할 수 있는 ‘드론 탐지 레이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연구로 레이더 탐지기술을 확보해, 관련 산업 발전과 국방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4년 파주에서 북한군의 드론이 발견되면서, 국방부는 해외 기술을 바탕으로 한 드론 탐지 레이더를 도입했다. 지난해부터는 ‘드론 부대’를 창설해 관련 인력을 양성하는 등 드론을 활용한 전투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국내 레이더 탐지 관련 기술력이 미흡해 레이더 시스템은 대부분 해외에서 도입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라다와 영국 브라이터의 드론 탐지 레이더가 대표적이다. 특히, 라다의 레이더의 성능은 전세계에서 독보적으로 최대 3㎞ 이상 떨어진 드론을 탐지할 수 있다.  DGIST 연구팀은 2016년 200m 이상 탐지 가능한 레이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순수 국내 기술로 3km 이상 떨어져 비행하는 초소형 팬텀 드론(55cmx55cmx40cm)을 알아차리는 ‘드론 탐지 레이더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최대 탐지 거리 향상을 위한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 기술과 드론의 정확한 위치추정을 위한 초고해상도 레이더 신호처리 기술을 접목해, 3km 이상 떨어진 드론을 탐지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연구팀은 차세대 딥러닝 AI 알고리즘으로 주목받는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s: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기반 레이더 인지 기술을 개발해 식별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학습 데이터가 많을수록 인식률이 높아지는데, 이 알고리즘으로는 적은 양의 데이터만 가지고 이동하는 표적을 쉽게 식별할 수 있다. 더불어 개발 과정에서 레이더 시스템 내부의 송신부,...

2019.07.16

과기정통부,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사업 4개 과제 공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사업’의 4개 과제를 공고하면서,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신속한 문제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는 과기정통부와 행안부가 협업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이슈 모니터링 등 사전준비를 바탕으로 기술개발-실증-현장적용까지 전주기적 문제 해결을 신속히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문제발생으로부터 연구개발 착수까지의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해, 2달 이내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Fast-track)형 연구개발(R&D) 사업이라는 점이 특징이며, 기간 단축을 위해 올해 3월 관련 법령을 개정했다.       신설되는 제6조 1항 4호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재난, 재해, 건강 등 국민생활의 안전 문제에 대해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시급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공고를 하지 않거나 공고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4개 과제는 중앙부처·청 및 지자체로부터 제기된 35개의 긴급현안 수요 중 ‘중앙-지방 재난안전 연구개발 협의체’에서 추진이 결정됐다. 4개 과제는 ▲약물 성범죄 ▲대형 산불 ▲터널 사고 ▲지역별 안전도 진단이다.        과기정통부와 행안부는 공동으로 4개의 과제를 공고하고 선정된 과제에 대해 1~2년간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며, 수요제기 부처·지자체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에 나서게 된다. 과기정통부 최원호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수요 발굴부터 기술개발,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에서 관련 기관들의 협업을 강화해, 시급한 해결이 필요한 재난·안전 문제를 과학기술적으로 신속히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과기정통부

2019.05.22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사업’의 4개 과제를 공고하면서,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신속한 문제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는 과기정통부와 행안부가 협업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이슈 모니터링 등 사전준비를 바탕으로 기술개발-실증-현장적용까지 전주기적 문제 해결을 신속히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문제발생으로부터 연구개발 착수까지의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해, 2달 이내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Fast-track)형 연구개발(R&D) 사업이라는 점이 특징이며, 기간 단축을 위해 올해 3월 관련 법령을 개정했다.       신설되는 제6조 1항 4호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재난, 재해, 건강 등 국민생활의 안전 문제에 대해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시급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공고를 하지 않거나 공고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4개 과제는 중앙부처·청 및 지자체로부터 제기된 35개의 긴급현안 수요 중 ‘중앙-지방 재난안전 연구개발 협의체’에서 추진이 결정됐다. 4개 과제는 ▲약물 성범죄 ▲대형 산불 ▲터널 사고 ▲지역별 안전도 진단이다.        과기정통부와 행안부는 공동으로 4개의 과제를 공고하고 선정된 과제에 대해 1~2년간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며, 수요제기 부처·지자체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에 나서게 된다. 과기정통부 최원호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수요 발굴부터 기술개발,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에서 관련 기관들의 협업을 강화해, 시급한 해결이 필요한 재난·안전 문제를 과학기술적으로 신속히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9.05.22

“정보통신업 취업자 16개월 연속 증가세”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019년 4월 정보통신업(ICT서비스 및 SW산업) 취업자는 85만 9,000명으로 전년 4월 대비 약 4만 4,000명 증가(5.4%)하였고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업 취업자 수는 전체 산업(2,704만 명)의 3.2%에 불과하지만, 증가 규모는 전체 산업 취업자 증가 규모(17만명)의 25.9%를 차지하고 있다. 정보통신업은 전체 산업에서 고용이 감소한 30세∼49세 청장년층과 상용종사자 취업자 증가세가 높게 나타나, 청장년의 안정적인 고용 확대에 정보통신업이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산업에서 30~49세 취업자가 2.2% 줄어든 반면(27만7,000명↓), 정보통신업에서는 30~49세의 취업자가 2만1,000명(4.0%↑)이 증가했다.  전체 산업의 상용종사자는 32만4,000명 증가했으나 정보통신업의 상용종사자는 5만3,000명 증가해 전체 상용종사자 증가 규모의 16.4%를 차지했다.  여성 취업자의 증가율은 5.5%로(23만7,000명→25만명) 남성취업자 증가율 5.5%(57만7,000명→60만9,000명)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이번에 발표한 정보통신업 고용통계는 과기정통부가 통계청으로부터 받은 고용동향 마이크로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ciokr@idg.co.kr

과기정통부

2019.05.22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019년 4월 정보통신업(ICT서비스 및 SW산업) 취업자는 85만 9,000명으로 전년 4월 대비 약 4만 4,000명 증가(5.4%)하였고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업 취업자 수는 전체 산업(2,704만 명)의 3.2%에 불과하지만, 증가 규모는 전체 산업 취업자 증가 규모(17만명)의 25.9%를 차지하고 있다. 정보통신업은 전체 산업에서 고용이 감소한 30세∼49세 청장년층과 상용종사자 취업자 증가세가 높게 나타나, 청장년의 안정적인 고용 확대에 정보통신업이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산업에서 30~49세 취업자가 2.2% 줄어든 반면(27만7,000명↓), 정보통신업에서는 30~49세의 취업자가 2만1,000명(4.0%↑)이 증가했다.  전체 산업의 상용종사자는 32만4,000명 증가했으나 정보통신업의 상용종사자는 5만3,000명 증가해 전체 상용종사자 증가 규모의 16.4%를 차지했다.  여성 취업자의 증가율은 5.5%로(23만7,000명→25만명) 남성취업자 증가율 5.5%(57만7,000명→60만9,000명)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이번에 발표한 정보통신업 고용통계는 과기정통부가 통계청으로부터 받은 고용동향 마이크로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ciokr@idg.co.kr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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