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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아이패드 10세대용 애플펜슬 어댑터가 우스꽝스러운 10가지 이유

맥월드는 지난주 아이패드 10세대 리뷰에서 이를 “아름답지만 실망스러운, 포지셔닝이 애매한 태블릿”이라고 평가했다. 2017년부터 줄곧 똑같았던 구형 아이패드 디자인이 드디어 바뀐 점을 비롯해 매직 키보드 폴리오 액세서리를 지원하고 카메라 화질이 크게 개선된 점을 높이 삼았다. 하지만 도저히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 눈엣가시 같은 오점이 하나 있다. 바로 1세대 애플펜슬용 어댑터다.    애플 사용자라면 어댑터에 매우 익숙할 것이다. 동시에 놀림당하는 주된 이유이기도 하다. 어댑터는 보통 새로운 기술로 넘어가는 시기에 어쩔 수 없이 써야 하는 반창고 같은 솔루션이다. 사용자 경험을 불편하게 만들 수밖에 없다.  스티브 잡스가 터치 기반의 기기를 쓰는데 ‘스타일러스가 필요하다면 이미 망했다(if you see a stylus, they blew it)’라고 말한 맥락이 어댑터에도 적용된다(여기서 스티브 잡스가 비판한 스타일러스는 기본 조작을 위해 필요한 액세서리로 애플펜슬, 갤럭시 노트 펜 등의 창작용 스타일러스와는 용도가 완전히 다르다). 즉, 어떤 제품을 쓰는 데 어댑터가 필요하다면 실패한 제품에 가깝다. 어댑터가 필요하다면 용도에 맞지 않거나, 애초부터 설계가 잘못됐을 가능성이 크다. 애플은 가끔가다 어색해 보이는 어댑터를 내놓기로 악명 높지만, 이번 애플펜슬용 어댑터는 특히 더 우스꽝스러우며 납득하기 힘든 반창고다. 여기 그 10가지 이유다.    1. '진짜' 라이트닝 단자가 아니다  애플이 이 어댑터의 공식 명칭을 USB-C to Lightning 어댑터가 아닌 USB-C-Apple Pencil 어댑터로 명명한 교묘한 이유가 여기 있었다. 이 어댑터는 한쪽에 USB-C, 한쪽에 라이트닝 단자를 탑재하는 데, 이 라이트닝 단자는 사실상 '진짜' 라이트닝이 아니다. 오로지 애플펜슬 1세대만 지원하는 전용 단자다. 기존에 쓰던 라이트닝 케이블이나 액세서리를 연결하더라도...

아이패드 아이패드에어 아이패드10세대 애플펜슬 애플펜슬2 어댑터

2022.11.14

맥월드는 지난주 아이패드 10세대 리뷰에서 이를 “아름답지만 실망스러운, 포지셔닝이 애매한 태블릿”이라고 평가했다. 2017년부터 줄곧 똑같았던 구형 아이패드 디자인이 드디어 바뀐 점을 비롯해 매직 키보드 폴리오 액세서리를 지원하고 카메라 화질이 크게 개선된 점을 높이 삼았다. 하지만 도저히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 눈엣가시 같은 오점이 하나 있다. 바로 1세대 애플펜슬용 어댑터다.    애플 사용자라면 어댑터에 매우 익숙할 것이다. 동시에 놀림당하는 주된 이유이기도 하다. 어댑터는 보통 새로운 기술로 넘어가는 시기에 어쩔 수 없이 써야 하는 반창고 같은 솔루션이다. 사용자 경험을 불편하게 만들 수밖에 없다.  스티브 잡스가 터치 기반의 기기를 쓰는데 ‘스타일러스가 필요하다면 이미 망했다(if you see a stylus, they blew it)’라고 말한 맥락이 어댑터에도 적용된다(여기서 스티브 잡스가 비판한 스타일러스는 기본 조작을 위해 필요한 액세서리로 애플펜슬, 갤럭시 노트 펜 등의 창작용 스타일러스와는 용도가 완전히 다르다). 즉, 어떤 제품을 쓰는 데 어댑터가 필요하다면 실패한 제품에 가깝다. 어댑터가 필요하다면 용도에 맞지 않거나, 애초부터 설계가 잘못됐을 가능성이 크다. 애플은 가끔가다 어색해 보이는 어댑터를 내놓기로 악명 높지만, 이번 애플펜슬용 어댑터는 특히 더 우스꽝스러우며 납득하기 힘든 반창고다. 여기 그 10가지 이유다.    1. '진짜' 라이트닝 단자가 아니다  애플이 이 어댑터의 공식 명칭을 USB-C to Lightning 어댑터가 아닌 USB-C-Apple Pencil 어댑터로 명명한 교묘한 이유가 여기 있었다. 이 어댑터는 한쪽에 USB-C, 한쪽에 라이트닝 단자를 탑재하는 데, 이 라이트닝 단자는 사실상 '진짜' 라이트닝이 아니다. 오로지 애플펜슬 1세대만 지원하는 전용 단자다. 기존에 쓰던 라이트닝 케이블이나 액세서리를 연결하더라도...

2022.11.14

드디어 제대로 된 생산성을 구현···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6가지 장점

아이패드 프로는 오랫동안 인상적인 디바이스였지만, 솔직히 최근에는 약간 지루했던 것도 사실이다. 지난 몇 년간 새로운 기능과 새로운 주변 기기인 애플 펜슬 등이 등장했으나 전체적인 모양은 2010년 스티브 잡스가 우리에게 보여준 것과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 행사는 달랐다. 애플의 최신 아이패드 프로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태블릿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필요사항을 충족하고 디자인 면에서 역대 가장 크게 변화했다. 포트, 디스플레이, 입력 수단까지 모든 면에서 지금까지 중 데스크톱 대체재에 잘 맞는다. 거추장스러운 홈 버튼을 없앤 페이스 ID 아이폰에서 홈 버튼이 자연스러웠을지 모르지만 아이패드에선 언제나 이상했다. 편하게 잠금해제를 하려면 홈 버튼이 아래로 향하게 들고 있었어야 했는데 손 안에 들어오는 크기가 아니기 때문에 세로 모드건 가로 모드건 불편했다. 소중한 시간이 낭비되는 부분이었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페이스 ID만 지원하며 야플의 트루뎁스 센서가 아주 얇은 베젷에 숨겨져 있다. (이런 디자인은 내년에 애플이 아이폰의 노치를 없앨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보기 좋을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를 어느 방향으로 들고 있던 쉽게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iOS12가 나왔을 때 예견되었던 부분이기는 하다. iOS12에는 아이패드의 전통적인 홈 버튼 중심의 동작이 아이폰 X처럼 스와이프 제스처 중심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미 소프트웨어는 준비되어 있었고, 하드웨어만 기다리는 상황이었는데 이제 그 하드웨어가 등장했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심장 A12X 우리는 아이폰 XS의 A12 칩이 아이패드 프로에도 사용될 지 궁금했었는데, 아이패드 프로에는 A12X 바이오닉 칩이 탑재됐다. 4개의 성능 코어와 4개의 효율 코어가 합쳐진 8코어 CPU와 7나노 공정 기술이 적용된 괴물 같은 칩이다. 애플에 따르면 A12X 바이오닉 칩은 싱글코어 대비 35%, 멀티코어 대비 90% 성능이 뛰어나다...

애플 태블릿 아이패드 프로 애플펜슬 페이스ID 애플펜슬2

2018.11.01

아이패드 프로는 오랫동안 인상적인 디바이스였지만, 솔직히 최근에는 약간 지루했던 것도 사실이다. 지난 몇 년간 새로운 기능과 새로운 주변 기기인 애플 펜슬 등이 등장했으나 전체적인 모양은 2010년 스티브 잡스가 우리에게 보여준 것과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 행사는 달랐다. 애플의 최신 아이패드 프로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태블릿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필요사항을 충족하고 디자인 면에서 역대 가장 크게 변화했다. 포트, 디스플레이, 입력 수단까지 모든 면에서 지금까지 중 데스크톱 대체재에 잘 맞는다. 거추장스러운 홈 버튼을 없앤 페이스 ID 아이폰에서 홈 버튼이 자연스러웠을지 모르지만 아이패드에선 언제나 이상했다. 편하게 잠금해제를 하려면 홈 버튼이 아래로 향하게 들고 있었어야 했는데 손 안에 들어오는 크기가 아니기 때문에 세로 모드건 가로 모드건 불편했다. 소중한 시간이 낭비되는 부분이었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페이스 ID만 지원하며 야플의 트루뎁스 센서가 아주 얇은 베젷에 숨겨져 있다. (이런 디자인은 내년에 애플이 아이폰의 노치를 없앨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보기 좋을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를 어느 방향으로 들고 있던 쉽게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iOS12가 나왔을 때 예견되었던 부분이기는 하다. iOS12에는 아이패드의 전통적인 홈 버튼 중심의 동작이 아이폰 X처럼 스와이프 제스처 중심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미 소프트웨어는 준비되어 있었고, 하드웨어만 기다리는 상황이었는데 이제 그 하드웨어가 등장했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심장 A12X 우리는 아이폰 XS의 A12 칩이 아이패드 프로에도 사용될 지 궁금했었는데, 아이패드 프로에는 A12X 바이오닉 칩이 탑재됐다. 4개의 성능 코어와 4개의 효율 코어가 합쳐진 8코어 CPU와 7나노 공정 기술이 적용된 괴물 같은 칩이다. 애플에 따르면 A12X 바이오닉 칩은 싱글코어 대비 35%, 멀티코어 대비 90% 성능이 뛰어나다...

2018.11.01

애플 펜슬 2에 바라는 개선사항 6가지

곧 출시될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소식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있지만 필자는 차기 애플 펜슬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고 있다. 솔직히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다. 지난 주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의 보도는 차기 스타일러스가 에어팟 및 홈팟에서 보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이패드와 더욱 쉽게 페어링될 것이라는 점이 주요 골자였다. 멋지기는 하지만 생각할수록 출시될 때부터 이런 기능이 탑재되지 않았었다는 점에 놀라게 된다. 예상대로 세부사항이 부족했다. 어쨌든 애플 펜슬은 이미 완벽에 가깝다. 정말이다. 필자가 사용해 본 그 어떤 스타일러스보다 실제 펜이나 연필의 느낌에 가깝다. 단순히 입력용 도구를 사용하기보다는 마치 무엇인가를 창작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개선할 부분이 있다. 필자는 지금까지 1년 넘게 애플 펜슬을 꽤 꾸준하게 사용했으며 필자가 바라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더욱 우아한 충전 방법 필자가 애플 펜슬을 충전하는 기존의 방법을 그렇게까지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아이패드의 라이트닝 포트에 애플 펜슬을 꽂아 두면 500달러짜리 남부 교회 휴대용 선풍기처럼 보이지만 코드를 휴대를 필요가 없긴 하다(단, 아이패드는 충전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멋진 외관을 망칠 수 있는 디자인 복잡성도 해결된다. 그리고 어쨌든 매직 마우스와 마찬가지로 애플 펜슬은 매우 빠르게 충전되기 때문에 그렇게 오래 둘 필요도 없다. 하지만 더 좋아질 수 있다. 차기 애플 펜슬에는 암 라이트닝 커넥터를 도입하여 거의 모든 iOS 호환 장치와 마찬가지로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로지텍 크레용(Logitech Crayon)이 그런 식으로 충전되며 잘 작동한다. 이와 관련하여 애플은 에어팟의 충전 케이스에 적용할 것이라는 소문처럼 애플 펜슬에도 무선 충전을 도입할 수 있다. 필자는 이 방식을 선호한다. 패드 위에 펜슬을 올려 두는 것은 펜을 책상 위의 펜대에 넣는 것과 느낌이 비슷할 것이...

애플 iOS 스타일러스 애플펜슬 아이패드프로 애플펜슬2

2018.10.16

곧 출시될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소식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있지만 필자는 차기 애플 펜슬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고 있다. 솔직히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다. 지난 주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의 보도는 차기 스타일러스가 에어팟 및 홈팟에서 보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이패드와 더욱 쉽게 페어링될 것이라는 점이 주요 골자였다. 멋지기는 하지만 생각할수록 출시될 때부터 이런 기능이 탑재되지 않았었다는 점에 놀라게 된다. 예상대로 세부사항이 부족했다. 어쨌든 애플 펜슬은 이미 완벽에 가깝다. 정말이다. 필자가 사용해 본 그 어떤 스타일러스보다 실제 펜이나 연필의 느낌에 가깝다. 단순히 입력용 도구를 사용하기보다는 마치 무엇인가를 창작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개선할 부분이 있다. 필자는 지금까지 1년 넘게 애플 펜슬을 꽤 꾸준하게 사용했으며 필자가 바라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더욱 우아한 충전 방법 필자가 애플 펜슬을 충전하는 기존의 방법을 그렇게까지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아이패드의 라이트닝 포트에 애플 펜슬을 꽂아 두면 500달러짜리 남부 교회 휴대용 선풍기처럼 보이지만 코드를 휴대를 필요가 없긴 하다(단, 아이패드는 충전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멋진 외관을 망칠 수 있는 디자인 복잡성도 해결된다. 그리고 어쨌든 매직 마우스와 마찬가지로 애플 펜슬은 매우 빠르게 충전되기 때문에 그렇게 오래 둘 필요도 없다. 하지만 더 좋아질 수 있다. 차기 애플 펜슬에는 암 라이트닝 커넥터를 도입하여 거의 모든 iOS 호환 장치와 마찬가지로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로지텍 크레용(Logitech Crayon)이 그런 식으로 충전되며 잘 작동한다. 이와 관련하여 애플은 에어팟의 충전 케이스에 적용할 것이라는 소문처럼 애플 펜슬에도 무선 충전을 도입할 수 있다. 필자는 이 방식을 선호한다. 패드 위에 펜슬을 올려 두는 것은 펜을 책상 위의 펜대에 넣는 것과 느낌이 비슷할 것이...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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