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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리눅스재단의 '오픈체인 표준 준수 기업'으로 인증받아

LG전자가 리눅스재단으로부터 ‘오픈체인(OpenChain) 프로젝트’의 표준 준수 기업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리눅스재단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사용권 준수를 위해 오픈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들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권 준수 역략 등을 평가해 '오픈체인 표준 준수 기업'으로 등록한다.  LG전자는 지난 2007년부터 전문 인력을 갖추고 오픈소스 사용권을 준수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소스 사용을 위해 사내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시스템을 통한 오픈소스의 분석과 관리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외부 개발자들을 위해 웹사이트(http://opensource.lge.com)도 운영하고 있다. 개발자들은 이곳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을 수 있고, 해당 사용권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과 관련해 웹사이트에 질문을 올리면 담당자의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앞서 LG전자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일반 개발자들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때 주의해야 하는 사항 등을 담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한 바 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기술 분야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활용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권을 준수함으로써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높여 고객들이 안심하고 LG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리눅스재단 LG전자 오픈체인

2019.11.22

LG전자가 리눅스재단으로부터 ‘오픈체인(OpenChain) 프로젝트’의 표준 준수 기업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리눅스재단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사용권 준수를 위해 오픈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들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권 준수 역략 등을 평가해 '오픈체인 표준 준수 기업'으로 등록한다.  LG전자는 지난 2007년부터 전문 인력을 갖추고 오픈소스 사용권을 준수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소스 사용을 위해 사내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시스템을 통한 오픈소스의 분석과 관리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외부 개발자들을 위해 웹사이트(http://opensource.lge.com)도 운영하고 있다. 개발자들은 이곳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을 수 있고, 해당 사용권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과 관련해 웹사이트에 질문을 올리면 담당자의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앞서 LG전자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일반 개발자들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때 주의해야 하는 사항 등을 담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한 바 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기술 분야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활용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권을 준수함으로써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높여 고객들이 안심하고 LG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9.11.22

AWS·세일즈포스,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오픈소스 데이터 모델 발표

AWS·세일즈포스·제네시스가 리눅스 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 추진한 클라우드 인포메이션 모델(CIM)을 12일 발표했다. CIM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간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해 데이터를 표준화하는 오픈소스 데이터 모델이다.  CIM은 표준화된 데이터 상호운용성 지침을 제공해 POS,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콜센터, CRM 시스템 등을 연결한다. 리눅스 재단은 데이터 통합의 복잡성을 줄여 데이터 레이크 생성,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ML) 모델 트레이닝 등을 기존보다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세 업체는 이미 CIM을 적용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의 AWS 레이크 파운데이션(AWS Lake Formation), 레드시프트(Amazon Redshift), 세일즈포스의 고객 360(Customer 360)이 바로 그것이다. 클라우드 기반 콜센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네시스(Genesys)는 음성, 채팅, 이메일, 텍스트, SNS 등 다양한 상호작용 채널에 CIM을 활용한다.  한편 어도비·마이크로소프트·SAP도 2018년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ODI)를 발표한 바 있다. 3사의 데이터를 표준화해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간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한 협력 체계다.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이번 발표와 관련해 "이제 두 개의 오픈 데이터 모델이 경쟁하게 됐다"라며, "두 모델이 통합되기까지는 마찰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고객이 해당 회사들의 툴을 사용하는 만큼 경쟁이 심화된다면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구축한 당초의 취지에 어긋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데이터레이크 데이터분석 머신러닝 상호운용성 리눅스재단 어도비 AWS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오픈소스 세일즈포스 SAP 데이터통합

2019.11.15

AWS·세일즈포스·제네시스가 리눅스 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 추진한 클라우드 인포메이션 모델(CIM)을 12일 발표했다. CIM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간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해 데이터를 표준화하는 오픈소스 데이터 모델이다.  CIM은 표준화된 데이터 상호운용성 지침을 제공해 POS,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콜센터, CRM 시스템 등을 연결한다. 리눅스 재단은 데이터 통합의 복잡성을 줄여 데이터 레이크 생성,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ML) 모델 트레이닝 등을 기존보다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세 업체는 이미 CIM을 적용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의 AWS 레이크 파운데이션(AWS Lake Formation), 레드시프트(Amazon Redshift), 세일즈포스의 고객 360(Customer 360)이 바로 그것이다. 클라우드 기반 콜센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네시스(Genesys)는 음성, 채팅, 이메일, 텍스트, SNS 등 다양한 상호작용 채널에 CIM을 활용한다.  한편 어도비·마이크로소프트·SAP도 2018년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ODI)를 발표한 바 있다. 3사의 데이터를 표준화해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간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한 협력 체계다.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이번 발표와 관련해 "이제 두 개의 오픈 데이터 모델이 경쟁하게 됐다"라며, "두 모델이 통합되기까지는 마찰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고객이 해당 회사들의 툴을 사용하는 만큼 경쟁이 심화된다면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구축한 당초의 취지에 어긋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9.11.15

업데이트, 보안, 성능, 호환성 등으로 본 '리눅스 vs. 윈도우'

리눅스와 윈도우는 비즈니스용으로 각광받으면서 수년 동안 웹 호스팅 시장을 지배했다. 윈도우는 전통적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용 OS였지만 오픈소스인 리눅스는 1991년 리누스 토발즈가 공개한 이후로 조금씩 지배력을 확보했다.   사실 넷마켓셰어(NetMarketShare)의 수치를 보면 윈도우는 전체 운영체제 시장의 88%를 점유하고 있고 리눅스는 시장의 2%만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공개로 이런 지배적인 위치를 공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지만 기능 및 데이터 프라이버시 우려로 인해 업데이트에 대한 많은 부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눅스와 윈도우는 저마다 장단점이 있다. 어느 쪽이 더 비즈니스에 잘 맞는 운영체제인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윈도우와 리눅스의 주요 특징을 정리했다.  1. 업데이트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를 연 2회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사용자에게 버그픽스(Bug Fix)와 새로운 기능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고 있다. 윈도우 업데이트는 여전히 사용자들에게 불만을 자아내고 있으며 그 주된 이유는 완료에 몇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한 업데이트 시간 때문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윈도우 업데이트는 리눅스보다 제공하기가 훨씬 쉽다. 리눅스는 업데이트 시 여러 배포판을 통해 사용자에게 완전한 주도권을 제공하지만, 설치를 위해 기술적인 지식이 많이 필요한 것들이 있다. 2. 지원 두 운영체제 모두 광범위한 지원을 제공하지만 윈도우 10 지원의 접근성이 높다. 즉,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소속되어 있는 리눅스는 전문 지식, 포럼, 튜토리얼(Tutorial)이 넘쳐난다. 단,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위치를 알아야 한다. 더욱 광범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들에게 지원 계약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드햇 등의 기업용 리눅스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3. 소프트웨어 및 호환성 리눅스 소프트웨어 대부분은 무료다. 윈도우는 써드파티 개발자의 광범...

채용 편의성 넷마켓셰어 리눅스 다이스닷컴 리눅스재단 호환성 속도 업데이트 지원 윈도우 성능 레드햇 OS 마이크로소프트 버그픽스

2018.12.20

리눅스와 윈도우는 비즈니스용으로 각광받으면서 수년 동안 웹 호스팅 시장을 지배했다. 윈도우는 전통적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용 OS였지만 오픈소스인 리눅스는 1991년 리누스 토발즈가 공개한 이후로 조금씩 지배력을 확보했다.   사실 넷마켓셰어(NetMarketShare)의 수치를 보면 윈도우는 전체 운영체제 시장의 88%를 점유하고 있고 리눅스는 시장의 2%만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공개로 이런 지배적인 위치를 공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지만 기능 및 데이터 프라이버시 우려로 인해 업데이트에 대한 많은 부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눅스와 윈도우는 저마다 장단점이 있다. 어느 쪽이 더 비즈니스에 잘 맞는 운영체제인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윈도우와 리눅스의 주요 특징을 정리했다.  1. 업데이트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를 연 2회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사용자에게 버그픽스(Bug Fix)와 새로운 기능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고 있다. 윈도우 업데이트는 여전히 사용자들에게 불만을 자아내고 있으며 그 주된 이유는 완료에 몇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한 업데이트 시간 때문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윈도우 업데이트는 리눅스보다 제공하기가 훨씬 쉽다. 리눅스는 업데이트 시 여러 배포판을 통해 사용자에게 완전한 주도권을 제공하지만, 설치를 위해 기술적인 지식이 많이 필요한 것들이 있다. 2. 지원 두 운영체제 모두 광범위한 지원을 제공하지만 윈도우 10 지원의 접근성이 높다. 즉,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소속되어 있는 리눅스는 전문 지식, 포럼, 튜토리얼(Tutorial)이 넘쳐난다. 단,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위치를 알아야 한다. 더욱 광범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들에게 지원 계약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드햇 등의 기업용 리눅스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3. 소프트웨어 및 호환성 리눅스 소프트웨어 대부분은 무료다. 윈도우는 써드파티 개발자의 광범...

2018.12.20

'사전투표에 블록체인 도입' 美 웨스트 버지니아주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는 올가을, 해외로 파병되는 군인과 군인 가족의 투표에 보스턴 소재 신생업체인 보아츠(Voatz)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앱과 스마트폰, 태블릿을 사용할 계획이다. 과거 앱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는 사전투표용지를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유선전화를 사용했다. 웨스트 버지니아는 이번 조치로 미국에서 처음으로 총선 투표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주 정부가 될 예정이다.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맥 워너 주장관은 2017년 1월 선출된 이후, IT담당 직원에게 해외에 거주하는 8,000명의 군인과 가족들이 모바일 투표를 이용할 방법을 조사하도록 지시했다. 워너 주장관은 육군 장교로 복무 후 전역한 인물이며 자신의 자녀 4명도 장교로 복무했거나, 현재 복무 중이다. 그는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되었을 때 투표하지 못한 것이 이러한 노력을 추진한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워너 주장관의 비서차장인 마이크 퀸은 “전통적인 사전투표용지를 이용한 투표는(사전투표에 참여하는 해외 체류자에 요구되는) 우편 서비스나 유선 전화망의 신뢰도가 낮은 벽지에 체류 중인 군인과 가족들에게는 유용한 투표 방법이 아니었다. 그러나 휴대폰은 다르다. 모든 사람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워너는 5~6가지 ‘옵션’을 조사한 후 보아츠를 선택했다. 이 회사는 주 정부 수준의 전당대회부터 학생자치 선거까지 30여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해 성공시켰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가장 규모가 큰 선거는 1만 5,000여 명이 참여한 선거였다. 아이폰용 보아츠 아이폰 모바일 투표 애플리케이션 애플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주 또는 연방ID가 있는 군인과 가족은 보아츠 앱을 사용해 투표할 수 있다. 보아츠 애플리케이션은 승인형 블록체인을 사용한다. 이 블록체인은 IBM이 개발한 하이퍼레저(HyperLedger) 프레임워크에 기반을 두고 있다. 지금은 ...

스마트폰 부재자투표 사전투표 하이퍼레저 군인 투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BI리서치 생체인식 에스토니아 선거 리눅스재단 AWS IBM 보아츠

2018.09.20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는 올가을, 해외로 파병되는 군인과 군인 가족의 투표에 보스턴 소재 신생업체인 보아츠(Voatz)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앱과 스마트폰, 태블릿을 사용할 계획이다. 과거 앱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는 사전투표용지를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유선전화를 사용했다. 웨스트 버지니아는 이번 조치로 미국에서 처음으로 총선 투표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주 정부가 될 예정이다.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맥 워너 주장관은 2017년 1월 선출된 이후, IT담당 직원에게 해외에 거주하는 8,000명의 군인과 가족들이 모바일 투표를 이용할 방법을 조사하도록 지시했다. 워너 주장관은 육군 장교로 복무 후 전역한 인물이며 자신의 자녀 4명도 장교로 복무했거나, 현재 복무 중이다. 그는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되었을 때 투표하지 못한 것이 이러한 노력을 추진한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워너 주장관의 비서차장인 마이크 퀸은 “전통적인 사전투표용지를 이용한 투표는(사전투표에 참여하는 해외 체류자에 요구되는) 우편 서비스나 유선 전화망의 신뢰도가 낮은 벽지에 체류 중인 군인과 가족들에게는 유용한 투표 방법이 아니었다. 그러나 휴대폰은 다르다. 모든 사람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워너는 5~6가지 ‘옵션’을 조사한 후 보아츠를 선택했다. 이 회사는 주 정부 수준의 전당대회부터 학생자치 선거까지 30여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해 성공시켰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가장 규모가 큰 선거는 1만 5,000여 명이 참여한 선거였다. 아이폰용 보아츠 아이폰 모바일 투표 애플리케이션 애플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주 또는 연방ID가 있는 군인과 가족은 보아츠 앱을 사용해 투표할 수 있다. 보아츠 애플리케이션은 승인형 블록체인을 사용한다. 이 블록체인은 IBM이 개발한 하이퍼레저(HyperLedger) 프레임워크에 기반을 두고 있다. 지금은 ...

2018.09.20

'선도적인 금융·은행은 블록체인을 이렇게 활용한다' 8가지 사례

암호화폐는 은행과 중앙 규제 기관을 우회할 목적으로 고안됐지만,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은 점차 전세계 은행에서 매력적인 기술이 되었다. 실제로 금융 업계는 2017년에 블록체인이나 분산 원장 기술(DLT)에 미화 17억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신원 증명, 무역 금융, 지불, 청산, 결제, 신디케이트 론 등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리라 예측하고 있다. 대부분 프로젝트가 '실험' 단계를 넘어서진 않았지만 주목할만한 변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R3 - 글로벌 블록체인 컨소시엄 R3는 블록체인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은행 중 하나다. 이 글로벌 컨소시엄은 바클레이, 메릴린치, 방콕은행, BNP파리바 등 회원사가 100개 이상이며 그 가운데 40개 이상은 세계 최대 대출 기관 소유다. 이 그룹은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인 코타(Corda)와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해 최적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인 코다 엔터프라이즈(Corda Enterprise)를 개발하고 있다. RBS와 영국 금융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 FCA)은 코다 플랫폼을 사용하여 은행에 대한 모기지 납부 영수증 생성을 자동화하고, 데이터는 FCA에 전송된다. 2. UBS, '유틸리티 결제 코인' 출시 예정 스위스 은행인 UBS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든 새로운 지불 시스템인 '유틸리티 결제 코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토큰은 중앙은행에서 현금으로 전환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바클레이와 HSBC도 참여했다. 바클레이 투자은행 부분 최고 기술 사무국의 리 브레인은 "중앙은행들이 자국 통화를 발행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들이 대체 수단으로 발행되고 결제 상태를 최신으로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들은 중앙은행의 자금으로 뒷받침되는 자산이다"고 말했다. ...

IBM 채권 R3 분산 원장 기술 DLT 이더리움 암호화폐 EY 사모펀드 바클레이 세계은행 언스트앤영 리눅스재단 UBS 신용카드 마스터카드 애저 은행 하이퍼렛져 패브릭

2018.08.24

암호화폐는 은행과 중앙 규제 기관을 우회할 목적으로 고안됐지만,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은 점차 전세계 은행에서 매력적인 기술이 되었다. 실제로 금융 업계는 2017년에 블록체인이나 분산 원장 기술(DLT)에 미화 17억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신원 증명, 무역 금융, 지불, 청산, 결제, 신디케이트 론 등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리라 예측하고 있다. 대부분 프로젝트가 '실험' 단계를 넘어서진 않았지만 주목할만한 변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R3 - 글로벌 블록체인 컨소시엄 R3는 블록체인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은행 중 하나다. 이 글로벌 컨소시엄은 바클레이, 메릴린치, 방콕은행, BNP파리바 등 회원사가 100개 이상이며 그 가운데 40개 이상은 세계 최대 대출 기관 소유다. 이 그룹은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인 코타(Corda)와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해 최적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인 코다 엔터프라이즈(Corda Enterprise)를 개발하고 있다. RBS와 영국 금융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 FCA)은 코다 플랫폼을 사용하여 은행에 대한 모기지 납부 영수증 생성을 자동화하고, 데이터는 FCA에 전송된다. 2. UBS, '유틸리티 결제 코인' 출시 예정 스위스 은행인 UBS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든 새로운 지불 시스템인 '유틸리티 결제 코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토큰은 중앙은행에서 현금으로 전환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바클레이와 HSBC도 참여했다. 바클레이 투자은행 부분 최고 기술 사무국의 리 브레인은 "중앙은행들이 자국 통화를 발행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들이 대체 수단으로 발행되고 결제 상태를 최신으로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들은 중앙은행의 자금으로 뒷받침되는 자산이다"고 말했다. ...

2018.08.24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 내놓은 6개사는 어디?

지난 몇 년 동안 블록체인이 크게 주목받았다. 블록체인을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비트코인이며, 은행업무부터 소셜미디어 플랫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이 쓰이고 있다.  이 분산 원장 기술은 여러 조직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 유용하므로 사기 위험을 줄이고 투명성을 높여 줄 수 있다. 또한 모든 당사자가 하나의 트랜잭션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급망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 블록체인에 관심을 보이는 가장 큰 기업으로는 대형 은행과 보험사가 있다. 이 때문에 현재 몇몇 IT거물들이 '서비스로서 블록체인(blockchain-as-a-service)'을 제공한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현재까지 출사표를 던진 6개 IT회사의 BaaS를 소개한다.  --------------------------------------------------------------- 블록체인 인기기사 ->'서비스로서 블록체인’ 쏟아진다··· 위험부담 없이 기술 테스트 가능 ->우후죽순 속 옥석은?···검토할 만한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10곳 ->온라인 투표, 저작권 배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 ->블록체인의 5가지 문제점 ->IT 시장 전망을 뒤흔드는 10대 기술 ->오픈소스 블록체인 '패브릭' 공개··· 보험·공급망 등 활용성 '무궁무진' ->블록체인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4가지 방법' ->'가까운 듯 먼' 블록체인 시대··· 금융권 도입 속도 '기대 이하' ->블록체인의 성장통이 나름 가치있는 이유 ...

오라클 아마존 웹 서비스 사모펀드 투명성 BaaS 블록체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이더리움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 노던 트러스트 추적 월마트 아마존 IBM 마이크로소프트 AWS 애저 바이두 공급망 화웨이 리눅스재단 코다

2018.05.03

지난 몇 년 동안 블록체인이 크게 주목받았다. 블록체인을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비트코인이며, 은행업무부터 소셜미디어 플랫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이 쓰이고 있다.  이 분산 원장 기술은 여러 조직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 유용하므로 사기 위험을 줄이고 투명성을 높여 줄 수 있다. 또한 모든 당사자가 하나의 트랜잭션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급망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 블록체인에 관심을 보이는 가장 큰 기업으로는 대형 은행과 보험사가 있다. 이 때문에 현재 몇몇 IT거물들이 '서비스로서 블록체인(blockchain-as-a-service)'을 제공한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현재까지 출사표를 던진 6개 IT회사의 BaaS를 소개한다.  --------------------------------------------------------------- 블록체인 인기기사 ->'서비스로서 블록체인’ 쏟아진다··· 위험부담 없이 기술 테스트 가능 ->우후죽순 속 옥석은?···검토할 만한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10곳 ->온라인 투표, 저작권 배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 ->블록체인의 5가지 문제점 ->IT 시장 전망을 뒤흔드는 10대 기술 ->오픈소스 블록체인 '패브릭' 공개··· 보험·공급망 등 활용성 '무궁무진' ->블록체인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4가지 방법' ->'가까운 듯 먼' 블록체인 시대··· 금융권 도입 속도 '기대 이하' ->블록체인의 성장통이 나름 가치있는 이유 ...

2018.05.03

'환자 데이터, 안전하게' IBM 왓슨과 FDA의 블록체인 공동 연구

IBM의 왓슨 헬스(Watson Health) 인공지능 사업부가 미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의료 연구 및 기타 목적용으로 환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하기 위해 2년간의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IBM은 왓슨 헬스 사업부를 2015년에 만들었다. Credit: IBM IBM 왓슨 헬스와 FDA는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임상 시험, 게놈 데이터, 모바일 기기/웨어러블/사물인터넷(IoT)의 보건 데이터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출처의 환자 데이터를 연구하고자 한다. 처음에는 종양학 관련 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IBM 왓슨 헬스의 CSO 샤람 에바돌라히는 성명에서 "의료 산업은 엄청난 양의 이질적인 데이터가 생성되면서 상당한 변화를 겪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산업 전반의 혁신을 가속하는 데이터 공유에 맞는 매우 안전하고 분산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Credit: IBM WATSON HEALTH 비트코인(Bitcoin) 암호 화폐 및 결제 시스템과 가장 긴밀히 연관된 블록체인 기술은 대출, 양도 주식, 계약을 안전하게 기록하기 위해 사용한 거래들에 관한 분산형 수정 불가 원장이다. 블록체인은 체인의 각 노드가 원장의 사본을 보존하고 암호화된 해시(Hash) 키를 이용해 서명하는 방식 때문에 서로의 사본을 신뢰할 수 있는 P2P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작동한다. 거래는 데이터 블록으로 기록되어 체인에 추가되며, 각 블록에는 관련된 체인에서 블록을 추적하는 데 사용하는 유일무이한 암호 기법 해시가 포함되어 있다. 블록 안에 있는 데이터는 수정할 수 없으며 체인은 안전하게 만들어져 있다. EMR은 인구 통계, 치료 및 유전자 정보 등을 포함하여 많은 데이터를 담고 있으며, 생체 의료연구용 보관소로도 쓰일 수 있다. 하지만 EMR의 데이터는 매우 민감하므로 의사의 의사 결정을 돕는 등 연구 및 ...

정부 비트코인 FDA 식품의약청 사물인터넷 보험 EMR 리눅스재단 인공지능 전자의무기록 왓슨 의료 IBM 블록체인

2017.01.13

IBM의 왓슨 헬스(Watson Health) 인공지능 사업부가 미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의료 연구 및 기타 목적용으로 환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하기 위해 2년간의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IBM은 왓슨 헬스 사업부를 2015년에 만들었다. Credit: IBM IBM 왓슨 헬스와 FDA는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임상 시험, 게놈 데이터, 모바일 기기/웨어러블/사물인터넷(IoT)의 보건 데이터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출처의 환자 데이터를 연구하고자 한다. 처음에는 종양학 관련 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IBM 왓슨 헬스의 CSO 샤람 에바돌라히는 성명에서 "의료 산업은 엄청난 양의 이질적인 데이터가 생성되면서 상당한 변화를 겪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산업 전반의 혁신을 가속하는 데이터 공유에 맞는 매우 안전하고 분산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Credit: IBM WATSON HEALTH 비트코인(Bitcoin) 암호 화폐 및 결제 시스템과 가장 긴밀히 연관된 블록체인 기술은 대출, 양도 주식, 계약을 안전하게 기록하기 위해 사용한 거래들에 관한 분산형 수정 불가 원장이다. 블록체인은 체인의 각 노드가 원장의 사본을 보존하고 암호화된 해시(Hash) 키를 이용해 서명하는 방식 때문에 서로의 사본을 신뢰할 수 있는 P2P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작동한다. 거래는 데이터 블록으로 기록되어 체인에 추가되며, 각 블록에는 관련된 체인에서 블록을 추적하는 데 사용하는 유일무이한 암호 기법 해시가 포함되어 있다. 블록 안에 있는 데이터는 수정할 수 없으며 체인은 안전하게 만들어져 있다. EMR은 인구 통계, 치료 및 유전자 정보 등을 포함하여 많은 데이터를 담고 있으며, 생체 의료연구용 보관소로도 쓰일 수 있다. 하지만 EMR의 데이터는 매우 민감하므로 의사의 의사 결정을 돕는 등 연구 및 ...

2017.01.13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는 IBM

IBM 블록체인과 리눅스재단 하이퍼레저 패브릭 생태계 구축을 돕기 위해 IBM이 툴이나 전문가 지원 같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Credit: GettyImages IBM은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전체 산업의 거래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이렇게 되려면 산업 내 주요 업체들이 협력할 수 있는 완전한 생태계가 먼저 구축돼야 한다. 최근 IBM이 리눅스 재단의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네트워크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였다. IBM은 하이퍼레저 패브릭을 이용하는 기관들이 자유롭게 협력할 수 있는 열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BM 산업 플랫폼 SVP 브리짓 반 크랠링겐(Bridget Van Kralingen)은 6일 성명서에서 “앞으로 블록체인의 성장과 도입은 얼마나 견고한 생태계를 조성하느냐에 달려있다. 이노베이터, 업계 전문가들, 그리고 인프라 제공자들이 협력해 비즈니스 거래가 이루어지는 방식을 바꿀 수 있을 때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성장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다. 하이퍼레저 프로젝트 코드가 점차 성숙해져 가고 있다는 사실은 특히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한다. IBM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생성을 가속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에게 그러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을 돕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블록체인은 분산형 데이터베이스로 여기에 한 번 기록된 디지털 이벤트는 그 어떤 이유나 목적으로도 변경될 수 없다. 또 기록이 수정되더라도 원본은 남는다. 블록체인은 일련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블록은 타임스탬프가 찍힌 유효한 개별 트랜잭션들의 묶음으로 이루어져 있고, 하나의 해시(hash)가 블록과 블록 사이를 연결한다. 각 해시에는 이전 타임스탬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들이 연결돼 하나의 체인을 형성한다. 새로운 트랜잭션이 추가될 때마다 블록체인을 형성하는 컴퓨터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인증받아야만 ...

CIO 클라우드소프트 하이퍼레저 패브릭 블록체인 에코시스템 리눅스 생태계 리눅스재단 금융 IBM 빅블루

2016.12.09

IBM 블록체인과 리눅스재단 하이퍼레저 패브릭 생태계 구축을 돕기 위해 IBM이 툴이나 전문가 지원 같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Credit: GettyImages IBM은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전체 산업의 거래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이렇게 되려면 산업 내 주요 업체들이 협력할 수 있는 완전한 생태계가 먼저 구축돼야 한다. 최근 IBM이 리눅스 재단의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네트워크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였다. IBM은 하이퍼레저 패브릭을 이용하는 기관들이 자유롭게 협력할 수 있는 열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BM 산업 플랫폼 SVP 브리짓 반 크랠링겐(Bridget Van Kralingen)은 6일 성명서에서 “앞으로 블록체인의 성장과 도입은 얼마나 견고한 생태계를 조성하느냐에 달려있다. 이노베이터, 업계 전문가들, 그리고 인프라 제공자들이 협력해 비즈니스 거래가 이루어지는 방식을 바꿀 수 있을 때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성장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다. 하이퍼레저 프로젝트 코드가 점차 성숙해져 가고 있다는 사실은 특히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한다. IBM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생성을 가속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에게 그러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을 돕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블록체인은 분산형 데이터베이스로 여기에 한 번 기록된 디지털 이벤트는 그 어떤 이유나 목적으로도 변경될 수 없다. 또 기록이 수정되더라도 원본은 남는다. 블록체인은 일련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블록은 타임스탬프가 찍힌 유효한 개별 트랜잭션들의 묶음으로 이루어져 있고, 하나의 해시(hash)가 블록과 블록 사이를 연결한다. 각 해시에는 이전 타임스탬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들이 연결돼 하나의 체인을 형성한다. 새로운 트랜잭션이 추가될 때마다 블록체인을 형성하는 컴퓨터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인증받아야만 ...

2016.12.09

오픈소스, 미국 컴퓨터 전공자 취업에 얼마나 유리한가?

미국 컴퓨터과학과와 IT 관련 학과 졸업들에게 오픈소스는 취업에서 유리하게 해준다. 수요는 많은 데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미국 대학 졸업생 22명 중 한 명은 구직 중 다음과 같은 상황에 맞닥뜨린다. 잠재적인 고용주에게 자신의 역량을 입증하기 위해 경험이나 업무 포트폴리오가 필요하지만, 직업이 없는 상태에서 자신의 기술에 대한 이런 유형의 입증 자료를 얻기란 매우 어렵다. 이것이 오픈소스 세계의 장점 중 하나라고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Springfield)에 있는 WNEU(Western New England University)의 컴퓨터공학 및 정보기술 교수 겸 회장인 하이디 엘리스는 말했다. 10년 전 코네티컷주 하트포드(Hartford)에 있는 트리니티대학교(Trinity College)의 객원 교수였던 엘리스는 자신의 컴퓨터 공학도들에게 기술을 이용해 인도주의적 명분의 효과를 저해할 수 있는 물류 및 행정 문제 중 일부를 해결하도록 과제를 제시했다. 엘리스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2006년 나는 인도주의적 FOSS(Free and Open Source Software)의 개념을 도입했고 내 학생들은 아시아 쓰나미 이후로 스리랑카에서 개발된 오픈소스 재난 관리 IT시스템인 사하나(Sahana)를 위한 자원봉사자 등록 및 관리 모듈을 개발하여 재난 복구 및 인도주의적 노력에서 자원 봉사자를 손쉽게 등록하고 추적할 수 있었다." 이 모듈은 해당 소프트웨어 패키지에 표준으로 추가되었을 뿐 아니라 해당 프로젝트가 무료이고 오픈소스였기 때문에 각 학생은 잠재적인 고용주와 쉽고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개발 포트폴리오에 중요한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포함할 있었다. 엘레스는 "학생이 전통적인 CS나 IT 교육을 받는다면 인턴십을 진행하거나 기업의 IT 또는 소프트웨어 개발 부서에서 체험 학습에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런 상황에서는 모든 코드가 비전매 특허이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프로...

CIO 대학졸업생 컴퓨터과학 수세리눅스 깃허브 다이스닷컴 수요 공급 리눅스재단 고용 취업 채용 IT 관련 학과

2016.06.20

미국 컴퓨터과학과와 IT 관련 학과 졸업들에게 오픈소스는 취업에서 유리하게 해준다. 수요는 많은 데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미국 대학 졸업생 22명 중 한 명은 구직 중 다음과 같은 상황에 맞닥뜨린다. 잠재적인 고용주에게 자신의 역량을 입증하기 위해 경험이나 업무 포트폴리오가 필요하지만, 직업이 없는 상태에서 자신의 기술에 대한 이런 유형의 입증 자료를 얻기란 매우 어렵다. 이것이 오픈소스 세계의 장점 중 하나라고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Springfield)에 있는 WNEU(Western New England University)의 컴퓨터공학 및 정보기술 교수 겸 회장인 하이디 엘리스는 말했다. 10년 전 코네티컷주 하트포드(Hartford)에 있는 트리니티대학교(Trinity College)의 객원 교수였던 엘리스는 자신의 컴퓨터 공학도들에게 기술을 이용해 인도주의적 명분의 효과를 저해할 수 있는 물류 및 행정 문제 중 일부를 해결하도록 과제를 제시했다. 엘리스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2006년 나는 인도주의적 FOSS(Free and Open Source Software)의 개념을 도입했고 내 학생들은 아시아 쓰나미 이후로 스리랑카에서 개발된 오픈소스 재난 관리 IT시스템인 사하나(Sahana)를 위한 자원봉사자 등록 및 관리 모듈을 개발하여 재난 복구 및 인도주의적 노력에서 자원 봉사자를 손쉽게 등록하고 추적할 수 있었다." 이 모듈은 해당 소프트웨어 패키지에 표준으로 추가되었을 뿐 아니라 해당 프로젝트가 무료이고 오픈소스였기 때문에 각 학생은 잠재적인 고용주와 쉽고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개발 포트폴리오에 중요한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포함할 있었다. 엘레스는 "학생이 전통적인 CS나 IT 교육을 받는다면 인턴십을 진행하거나 기업의 IT 또는 소프트웨어 개발 부서에서 체험 학습에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런 상황에서는 모든 코드가 비전매 특허이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프로...

2016.06.20

고용 담당자가 꼽은 오픈소스 기술력 5선

오픈소스 채용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인기 많은 5개 분야를 소개한다. 리눅스재단과 미국의 IT채용 플랫폼인 다이스닷컴(Dice.com)이 최근 발표한 '2016년 오픈소스 고용현황 보고서(2016 Open Source Jobs Report)'에 따르면, 2016년 채용 담당자와 고용 관리자의 최우선 임무는 오픈소스 인재를 확보하는 일이다. 이 보고서는 2016년 3월 현재 IT 산업에 종사하는 오픈소스 전문가 4,500여 명과 IT 채용 관리자 400여 명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으며, 고용 관리자 65%는 향후 6개월 동안 그 어떤 분야보다도 오픈소스 채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수요 대부분은 오픈소스 코드가 연결된 디지털 세계에서 필수적인 부분이라는 데서 기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온도계에서 보안 시스템,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어디에나 오픈소스 코드가 있다. 다이스닷컴 밥 멜크 대표는 “오픈소스 인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기업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다이스닷컴에는 오픈소스 전문가를 찾는 구인 게시물이 많은데 이는 곧 오픈소스 인재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보고서에서 언급한 인기 있는 5가지 오픈소스 기술력은 다음과 같다. 1. 개발자 고용 관리자가 꼽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 오픈소스 인재는 개발자다. 응답자 74%가 숙련된 오픈소스 개발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리눅스, 유닉스, 아파치, 하둡 같은 기술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빅데이터, 데이터센터 기술, 보안 등의 다른 오픈소스 플랫폼이 포함된다. 리눅스재단 짐 젠린 이그제큐티브 디렉터는 "전통적인 기업이 디지털 변혁을 추진하면서 온도계나 자동차 같은 가장 일상적인 사물에도 코드가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탑재되기 시작했으며 그 코드의 대부분이 오픈소스다"고 말했다. 2. 데브옵스 고용 관리자 58%는...

스토리지 CIO 채용 고용 오픈스택 리눅스재단 클라우드스택 다이스닷컴 수세리눅스

2016.05.26

오픈소스 채용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인기 많은 5개 분야를 소개한다. 리눅스재단과 미국의 IT채용 플랫폼인 다이스닷컴(Dice.com)이 최근 발표한 '2016년 오픈소스 고용현황 보고서(2016 Open Source Jobs Report)'에 따르면, 2016년 채용 담당자와 고용 관리자의 최우선 임무는 오픈소스 인재를 확보하는 일이다. 이 보고서는 2016년 3월 현재 IT 산업에 종사하는 오픈소스 전문가 4,500여 명과 IT 채용 관리자 400여 명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으며, 고용 관리자 65%는 향후 6개월 동안 그 어떤 분야보다도 오픈소스 채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수요 대부분은 오픈소스 코드가 연결된 디지털 세계에서 필수적인 부분이라는 데서 기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온도계에서 보안 시스템,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어디에나 오픈소스 코드가 있다. 다이스닷컴 밥 멜크 대표는 “오픈소스 인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기업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다이스닷컴에는 오픈소스 전문가를 찾는 구인 게시물이 많은데 이는 곧 오픈소스 인재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보고서에서 언급한 인기 있는 5가지 오픈소스 기술력은 다음과 같다. 1. 개발자 고용 관리자가 꼽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 오픈소스 인재는 개발자다. 응답자 74%가 숙련된 오픈소스 개발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리눅스, 유닉스, 아파치, 하둡 같은 기술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빅데이터, 데이터센터 기술, 보안 등의 다른 오픈소스 플랫폼이 포함된다. 리눅스재단 짐 젠린 이그제큐티브 디렉터는 "전통적인 기업이 디지털 변혁을 추진하면서 온도계나 자동차 같은 가장 일상적인 사물에도 코드가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탑재되기 시작했으며 그 코드의 대부분이 오픈소스다"고 말했다. 2. 데브옵스 고용 관리자 58%는...

2016.05.26

오픈소스 인재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부족'

올해 미국의 IT 리크루터와 채용 관리자들이 오픈소스 인재 채용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지 출처 : geralt via pixabay 최근 발표된 2016년 오픈소스 고용 현황 보고서(2016 Open Source Jobs Report)에 따르면, 향후 6개월 동안 오픈소스 직종 채용이 다른 채용보다 많이 증가할 것이라고 답한 채용 관리자 비율이 65%에 달했다. 또 IT 채용 플랫폼인 다이스닷컴(Dice.com)과 리눅스재단(The Linux Foundation)은 이 보고서에서 채용 관리자의 79%가 현재 채용하고 있는 오픈소스 분야 전문가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올렸다고 전했다. '오픈소스 고용 현황 보고서'는 2016년 3월 현재 IT 산업에 종사하는 오픈소스 전문가 4,500여 명과 IT 채용 관리자 400여 명을 설문조사한 보고서다. 이 보고서는 오픈소스 직종의 동향, 동기 부여 요소, 고용주가 오픈소스 인재들을 유치하고 계속 유지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다이스닷컴의 밥 멜크 대표는 "오픈소스 인재들을 찾는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 결과 기업이 경력직 전문가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이스닷컴에는 오픈소스 전문가를 찾는 구인 게시물이 항상 많다. 이 분야 인재 공급이 부족하다는 의미다. 또 오픈소스 직종의 연봉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 기업이 오픈소스 인재 유치, 채용, 유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다"고 말했다. --------------------------------------------------------------- 오픈소스 인력 인기 기사 ->리눅스 전문가 수요 급증세" 리눅스재단·다이스닷컴 보고서 -> 리눅스 전문가 몸값 상한가··· 클라우드, 빅 데이터가 주요 원인 -> '지금 잘 팔리거나 조만간 잘 팔릴' ...

CIO 리눅스파운데이션 데브옵스 리눅스 수세리눅스 다이스닷컴 리눅스재단 조사 고용 IT인재 채용 오픈소스 고용 현황 보고서

2016.05.25

올해 미국의 IT 리크루터와 채용 관리자들이 오픈소스 인재 채용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지 출처 : geralt via pixabay 최근 발표된 2016년 오픈소스 고용 현황 보고서(2016 Open Source Jobs Report)에 따르면, 향후 6개월 동안 오픈소스 직종 채용이 다른 채용보다 많이 증가할 것이라고 답한 채용 관리자 비율이 65%에 달했다. 또 IT 채용 플랫폼인 다이스닷컴(Dice.com)과 리눅스재단(The Linux Foundation)은 이 보고서에서 채용 관리자의 79%가 현재 채용하고 있는 오픈소스 분야 전문가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올렸다고 전했다. '오픈소스 고용 현황 보고서'는 2016년 3월 현재 IT 산업에 종사하는 오픈소스 전문가 4,500여 명과 IT 채용 관리자 400여 명을 설문조사한 보고서다. 이 보고서는 오픈소스 직종의 동향, 동기 부여 요소, 고용주가 오픈소스 인재들을 유치하고 계속 유지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다이스닷컴의 밥 멜크 대표는 "오픈소스 인재들을 찾는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 결과 기업이 경력직 전문가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이스닷컴에는 오픈소스 전문가를 찾는 구인 게시물이 항상 많다. 이 분야 인재 공급이 부족하다는 의미다. 또 오픈소스 직종의 연봉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 기업이 오픈소스 인재 유치, 채용, 유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다"고 말했다. --------------------------------------------------------------- 오픈소스 인력 인기 기사 ->리눅스 전문가 수요 급증세" 리눅스재단·다이스닷컴 보고서 -> 리눅스 전문가 몸값 상한가··· 클라우드, 빅 데이터가 주요 원인 -> '지금 잘 팔리거나 조만간 잘 팔릴' ...

2016.05.25

'오해 풀고 협력키로' 아파치 하둡 관련 두 단체

ODPi가 아파치 하둡 생태계 프로젝트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고안된 벤더 조직이라는 오해를 풀기 위한 노력으로 리눅스재단이 ASF의 골프 스폰서가 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하둡 생태계의 복잡성을 줄이고자 만들어진 리눅스 재단의 협업 프로젝트인 ODPi(Open Data Platform initiative)는, 아파치 프로젝트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외부 조직으로 ASF(Apache Software Foundation)에 파문을 일으켰다. 지난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아파치: 빅데이터 북미 컨퍼런스’에서 ODPi는 ASF의 후원과 대화를 통해 이러한 우려를 줄이고자 했다. ODPi의 창설 배경에는 빅데이터 커널을 아파치 하둡, 아파치 암바리, 관련 아파치 소스들의 검증된 레퍼런스 코어 형태로 제공하려는 목적이 있었다. ODPi는 올해 초 런타임 스펙과 테스트 스위트를 배포했다. 유명 빅데이터 회원들 이 조직의 회원사는 10개다. 그들 대부분은 호튼웍스, 피보탈, EMC, IBM, SAS 등 빅데이터 솔루션 제공업체다. 몇몇 최종사용자들 역시 섞여 있고 조직도 더 많은 최종사용자들을 포함한 신규 멤버 참여를 권하고 있는데, ASF내 한가지 우려는 ODPi가 현재 하둡 생태계 프로젝트에 위임자 대다수를 채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캐피털 원(Capital One)의 테크 펠로우(Tech Fellows) 프로그램 선임 디렉터이자 ASF의 개발자이자 창립자중 한 명인 짐 자기엘스키는 현지시각 11일 이 문제에 대해 패널에서 “현재 ODPi는 하둡 업체들의 거대한 조직 같은 존재다”며 “최악에는 기본적으로 ODPi가 원하지만 전체 커뮤니티는 원하지 않는 하둡 생태계를 만들어내는 단일 독립체의 합치된 노력이 나올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는 우리가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 자기엘스키는 “ASF 모델을 다른 수...

CIO 빅데이터 리눅스재단 아파치 하둡 ODPi 오픈 데이터 플랫폼 이니셔티브 오픈 데이터 플랫폼 ASF

2016.05.16

ODPi가 아파치 하둡 생태계 프로젝트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고안된 벤더 조직이라는 오해를 풀기 위한 노력으로 리눅스재단이 ASF의 골프 스폰서가 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하둡 생태계의 복잡성을 줄이고자 만들어진 리눅스 재단의 협업 프로젝트인 ODPi(Open Data Platform initiative)는, 아파치 프로젝트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외부 조직으로 ASF(Apache Software Foundation)에 파문을 일으켰다. 지난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아파치: 빅데이터 북미 컨퍼런스’에서 ODPi는 ASF의 후원과 대화를 통해 이러한 우려를 줄이고자 했다. ODPi의 창설 배경에는 빅데이터 커널을 아파치 하둡, 아파치 암바리, 관련 아파치 소스들의 검증된 레퍼런스 코어 형태로 제공하려는 목적이 있었다. ODPi는 올해 초 런타임 스펙과 테스트 스위트를 배포했다. 유명 빅데이터 회원들 이 조직의 회원사는 10개다. 그들 대부분은 호튼웍스, 피보탈, EMC, IBM, SAS 등 빅데이터 솔루션 제공업체다. 몇몇 최종사용자들 역시 섞여 있고 조직도 더 많은 최종사용자들을 포함한 신규 멤버 참여를 권하고 있는데, ASF내 한가지 우려는 ODPi가 현재 하둡 생태계 프로젝트에 위임자 대다수를 채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캐피털 원(Capital One)의 테크 펠로우(Tech Fellows) 프로그램 선임 디렉터이자 ASF의 개발자이자 창립자중 한 명인 짐 자기엘스키는 현지시각 11일 이 문제에 대해 패널에서 “현재 ODPi는 하둡 업체들의 거대한 조직 같은 존재다”며 “최악에는 기본적으로 ODPi가 원하지만 전체 커뮤니티는 원하지 않는 하둡 생태계를 만들어내는 단일 독립체의 합치된 노력이 나올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는 우리가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 자기엘스키는 “ASF 모델을 다른 수...

2016.05.16

오픈소스 개발자는 '귀하신 몸'··· 기업 44% "연봉 크게 올렸다"

오픈소스 참여 경력은 구직에 중요한 자산일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사이트 다이스(Dice)와 리눅스 재단이 기업의 기술 인력 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3가 다른 분야보다 오픈소스 관련 인력 채용을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59%는 이미 추가채용 계획을 세워놨다고 답했다. 이미 직장이 있는 오픈소스 개발자도 '귀하신 몸'인 것은 마찬가지다. 채용 담당자 5명 중 4명은 오픈소스 개발자의 이직을 막기 위해 인센티브를 늘렸다고 답했다. 44%는 급여를 크게 올렸고, 43%는 재택근무 등 더 유연한 노동 조건을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눅스 재단의 상임이사 짐 젠린은 "오픈소스 개발자 채용은 전형적인 '판매자 시장(seller’s market)'이다. 오픈소스 전문가는 앞으로 더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다. 단, 오픈소스 전문가도 데브옵스와 네트워킹을 포함해 지식과 경험을 갱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기업의 수요가 많은 오픈소스 기술은 오픈스택과 클라우드다. 응답자의 51%가 오픈소스 분야 중에서도 클라우드 전문가 채용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네트워킹 기술이 21%로 뒤를 이었다. IT 전문가 채용 시장이 구직자에 매우 유리한 상황이라는 사실은 다른 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CEC가 IT 임원 1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충분한 기술 인력 풀을 확보하고 있다는 응답은 11%에 불과했다. ciokr@idg.co.kr

오픈소스 리눅스재단 다이스

2016.05.09

오픈소스 참여 경력은 구직에 중요한 자산일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사이트 다이스(Dice)와 리눅스 재단이 기업의 기술 인력 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3가 다른 분야보다 오픈소스 관련 인력 채용을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59%는 이미 추가채용 계획을 세워놨다고 답했다. 이미 직장이 있는 오픈소스 개발자도 '귀하신 몸'인 것은 마찬가지다. 채용 담당자 5명 중 4명은 오픈소스 개발자의 이직을 막기 위해 인센티브를 늘렸다고 답했다. 44%는 급여를 크게 올렸고, 43%는 재택근무 등 더 유연한 노동 조건을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눅스 재단의 상임이사 짐 젠린은 "오픈소스 개발자 채용은 전형적인 '판매자 시장(seller’s market)'이다. 오픈소스 전문가는 앞으로 더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다. 단, 오픈소스 전문가도 데브옵스와 네트워킹을 포함해 지식과 경험을 갱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기업의 수요가 많은 오픈소스 기술은 오픈스택과 클라우드다. 응답자의 51%가 오픈소스 분야 중에서도 클라우드 전문가 채용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네트워킹 기술이 21%로 뒤를 이었다. IT 전문가 채용 시장이 구직자에 매우 유리한 상황이라는 사실은 다른 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CEC가 IT 임원 1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충분한 기술 인력 풀을 확보하고 있다는 응답은 11%에 불과했다. ciokr@idg.co.kr

2016.05.09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 출범… AWS, 시스코, EMC, 도커 등 대거 참여

다수의 IT업체들이 컨테이너 표준을 만들기 위해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미지 출처 : flickr/Suresh BJ 클라우드, 스토리지, 가상화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의 표준 정립을 목표로 하는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라는 새로운 전략을 지지하고 있다. 컨테이너는 지난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운영체제 단에서 코드를 호스팅하는 방법으로 지난 해에 IT업계를 휩쓸었다. 컨테이너는 베어 메탈 서버나 가상머신에서 실행할 수 있으며, 이러한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는 가능성 때문에 크게 주목 받았다. 진정한 휴대성을 구현하려면, IT업체들이 컨테이너를 정의하기로 합의한 몇 가지 표준이 있어야 한다.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는 이 표준들을 만들고 관리할 것이다.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는 아마존 웹 서비스, 시스코, 코어OS(CoreOS), 도커, EMC, 구글, 골드만삭스, HP, 화웨이, IBM, 인텔, 조이넷(Joyent), 마이크로소프트, 피보탈, 레드햇, VM웨어 등이 참여했다. "도커의 일부 노력으로 컨테이너는 쉽게 옮길 수 있고 상호운용 가능하며 어떤 툴로 된 환경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라고 도커의 CEO 벤 골룹은 지난주에 밝혔다. 그는 도커를 확보하려면 기본적인 몇 가지 합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도커는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 컨테이너 이미지 형식과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 대한 컨테이너 가동시간 사양을 규정하는 오픈소스 코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코드의 향후 발전은 다양한 프로젝트의 통제를 받게 될 것이다. 오픈소스 도커 프로젝트는 네트워킹과 관리 영역에서 높은 수준의 컨테이너 기능을 꾸준히 개발할 것이다. 도커는 오픈소스 코드를 지속적으로 상용화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는 컨테이너의 개발을 위한 3가지 기본 원칙이 있다. • 고급 플랫폼이나 오케스...

구글 피보탈 아마존 웹 서비스 골드만삭스 도커 코어OS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 CoreOS 조이넷 리눅스재단 화웨이 VM웨어 인텔 HP IBM 마이크로소프트 AWS 레드햇 시스코 EMC Joyent

2015.06.23

다수의 IT업체들이 컨테이너 표준을 만들기 위해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미지 출처 : flickr/Suresh BJ 클라우드, 스토리지, 가상화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의 표준 정립을 목표로 하는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라는 새로운 전략을 지지하고 있다. 컨테이너는 지난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운영체제 단에서 코드를 호스팅하는 방법으로 지난 해에 IT업계를 휩쓸었다. 컨테이너는 베어 메탈 서버나 가상머신에서 실행할 수 있으며, 이러한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는 가능성 때문에 크게 주목 받았다. 진정한 휴대성을 구현하려면, IT업체들이 컨테이너를 정의하기로 합의한 몇 가지 표준이 있어야 한다.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는 이 표준들을 만들고 관리할 것이다.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는 아마존 웹 서비스, 시스코, 코어OS(CoreOS), 도커, EMC, 구글, 골드만삭스, HP, 화웨이, IBM, 인텔, 조이넷(Joyent), 마이크로소프트, 피보탈, 레드햇, VM웨어 등이 참여했다. "도커의 일부 노력으로 컨테이너는 쉽게 옮길 수 있고 상호운용 가능하며 어떤 툴로 된 환경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라고 도커의 CEO 벤 골룹은 지난주에 밝혔다. 그는 도커를 확보하려면 기본적인 몇 가지 합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도커는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 컨테이너 이미지 형식과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 대한 컨테이너 가동시간 사양을 규정하는 오픈소스 코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코드의 향후 발전은 다양한 프로젝트의 통제를 받게 될 것이다. 오픈소스 도커 프로젝트는 네트워킹과 관리 영역에서 높은 수준의 컨테이너 기능을 꾸준히 개발할 것이다. 도커는 오픈소스 코드를 지속적으로 상용화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는 컨테이너의 개발을 위한 3가지 기본 원칙이 있다. • 고급 플랫폼이나 오케스...

2015.06.23

미약한 취미에서 창대한 협업 프로젝트로 '리눅스의 어제와 오늘'

대부분의 리눅스 커널 코드는 독자 여러분들의 생각처럼 개발되지 않는다. 이 문제가 중요한 이유를 좀더 자세히 설명하겠다. Credit: Thinkstock 독자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리눅스란, 독립적인 프로그래머가 자신의 시간을 들여 개발하고 체제에 저항하며 단순히 자유를 원하는 운영체제인 ‘저항 코드’라는 인식이 강한가? 그렇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리눅스 커널은 리눅스 시스템에서 구동하는 소프트웨어의 가장 낮은 단계인 하드웨어 관리, 사용자 프로그램 운용, 보안과 전체 구성의 무결성 유지를 담당한다. 현재 급여를 받는 특정 기업 소속의 개발자들이 리눅스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런 개발자들 중 상당 수는 IBM, 인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시스코 등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대기업들로 구성된, ‘자신들이 소속된 회사’를 위해서 일하고 있다. 이는 지난 2월에 리눅스 커널 개발에 관한 리눅스재단의 보고서를 통해 공개됐다. ‘공짜’ 개발은 없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사실 전체 리눅스 커널 개발의 80%가 이런 대기업(때로는 소기업)들이 수고의 대가를 받는 개발자들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 리눅스 커널 개발 인력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기업 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유일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상용 소프트웨어 모델은 한 때 오픈소스 부문에서 최고의 적으로 간주되었지만, 지금은 이 회사도 무료 코드를 받아들이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 언급한 또다른 IT대기업으로는 전직 중국인민군 장교 출신이 설립한 중국의 기술 기업 화웨이도 포함돼 있었다. 이것이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다. 화웨이는 중국 정부와의 관련성을 부인하지만 미국, 영국, 호주 등의 일부 정부는 간첩 행위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백도어(Back Door)가 탑재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하드웨어의 특정 하드웨어 제품 구매를 금...

CIO 리눅스 커널 리눅스 리눅스재단 화웨이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IBM 개발자 인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2015.04.17

대부분의 리눅스 커널 코드는 독자 여러분들의 생각처럼 개발되지 않는다. 이 문제가 중요한 이유를 좀더 자세히 설명하겠다. Credit: Thinkstock 독자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리눅스란, 독립적인 프로그래머가 자신의 시간을 들여 개발하고 체제에 저항하며 단순히 자유를 원하는 운영체제인 ‘저항 코드’라는 인식이 강한가? 그렇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리눅스 커널은 리눅스 시스템에서 구동하는 소프트웨어의 가장 낮은 단계인 하드웨어 관리, 사용자 프로그램 운용, 보안과 전체 구성의 무결성 유지를 담당한다. 현재 급여를 받는 특정 기업 소속의 개발자들이 리눅스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런 개발자들 중 상당 수는 IBM, 인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시스코 등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대기업들로 구성된, ‘자신들이 소속된 회사’를 위해서 일하고 있다. 이는 지난 2월에 리눅스 커널 개발에 관한 리눅스재단의 보고서를 통해 공개됐다. ‘공짜’ 개발은 없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사실 전체 리눅스 커널 개발의 80%가 이런 대기업(때로는 소기업)들이 수고의 대가를 받는 개발자들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 리눅스 커널 개발 인력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기업 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유일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상용 소프트웨어 모델은 한 때 오픈소스 부문에서 최고의 적으로 간주되었지만, 지금은 이 회사도 무료 코드를 받아들이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 언급한 또다른 IT대기업으로는 전직 중국인민군 장교 출신이 설립한 중국의 기술 기업 화웨이도 포함돼 있었다. 이것이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다. 화웨이는 중국 정부와의 관련성을 부인하지만 미국, 영국, 호주 등의 일부 정부는 간첩 행위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백도어(Back Door)가 탑재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하드웨어의 특정 하드웨어 제품 구매를 금...

2015.04.17

리눅스 전문가 인기 '고공행진'...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부족

리눅스재단이 이번 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리눅스 기술 인력 수요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오픈소스 전문가들에게 현재의 고용 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라고 리눅스재단은 이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와 다른 중요한 분야에서 오픈소스가 유행하면서 리눅스와 오픈소스에 정통한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상승하게 됐다. 조사에 응한 IT전문가의 42%는 클라우드스택이나 오픈스택의 경력을 이력서에 넣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19%는 오픈소스 SDN 기술력 같은 것을 넣는 게 좋다고 말했다. 리눅스재단에 따르면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 채용 담당자 10명 중 9명 꼴인 88%는 리눅스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으며 70%는 연봉을 올리거나 좀더 유연하게 업무 일정을 조율하게 하는 등 현재 회사 내에 있는 오픈소스 인재를 유지하고자 노력한다고 말했다. 조사에 응한 리눅스 전문가 10명 중 9명은 오픈소스 기술력이 자신들의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으며 55%는 2015년에 비교적 쉽게 이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오픈소스 인력 인기 기사 ->리눅스 전문가 수요 급증세" 리눅스재단·다이스닷컴 보고서 -> 리눅스 전문가 몸값 상한가··· 클라우드, 빅 데이터가 주요 원인 -> '지금 잘 팔리거나 조만간 잘 팔릴' IT기술력 -> 2015년 연봉 상승 기대되는 15가지 美 IT직종 ->"바로 지금이 리눅스 업계에 뛰어들 가장 이상적인 시기" ->'IT커리어를 알면 연봉이 보인다' 급여 높은 10대 美 IT직종 ->2015년 당신의 몸값을 올려줄 IT기술력 16선 ...

빅데이터 오픈스택 조사 리눅스재단 클라우드스택 리눅스 데브옵스 인력 수요

2015.03.06

리눅스재단이 이번 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리눅스 기술 인력 수요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오픈소스 전문가들에게 현재의 고용 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라고 리눅스재단은 이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와 다른 중요한 분야에서 오픈소스가 유행하면서 리눅스와 오픈소스에 정통한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상승하게 됐다. 조사에 응한 IT전문가의 42%는 클라우드스택이나 오픈스택의 경력을 이력서에 넣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19%는 오픈소스 SDN 기술력 같은 것을 넣는 게 좋다고 말했다. 리눅스재단에 따르면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 채용 담당자 10명 중 9명 꼴인 88%는 리눅스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으며 70%는 연봉을 올리거나 좀더 유연하게 업무 일정을 조율하게 하는 등 현재 회사 내에 있는 오픈소스 인재를 유지하고자 노력한다고 말했다. 조사에 응한 리눅스 전문가 10명 중 9명은 오픈소스 기술력이 자신들의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으며 55%는 2015년에 비교적 쉽게 이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오픈소스 인력 인기 기사 ->리눅스 전문가 수요 급증세" 리눅스재단·다이스닷컴 보고서 -> 리눅스 전문가 몸값 상한가··· 클라우드, 빅 데이터가 주요 원인 -> '지금 잘 팔리거나 조만간 잘 팔릴' IT기술력 -> 2015년 연봉 상승 기대되는 15가지 美 IT직종 ->"바로 지금이 리눅스 업계에 뛰어들 가장 이상적인 시기" ->'IT커리어를 알면 연봉이 보인다' 급여 높은 10대 美 IT직종 ->2015년 당신의 몸값을 올려줄 IT기술력 16선 ...

2015.03.06

"리눅스 전문가 수요 급증세" 리눅스재단·다이스닷컴 보고서

리눅스재단과 취업알선 업체인 다이스(www.dice.com)가 리눅스 취업 시장을 예측한 ‘2015년도 리눅스 취업실태조사보고서(2015 Linux Jobs Report)’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채용 담당자가 구직자의 자격 사항을 검증하기 위해 공식 교육 증서 및 공인서를 요구하는 경향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도 리눅스 취업 보고서는 인사 담당자 1,010명과 리눅스 전문가 3,4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리눅스 취업 시장에 대한 개요 및 업계에서 어떤 동기부여가 필요한지에 대한 분석을 제공한다. 취업 보고서는 업계에 최신 리눅스 취업 경향을 알리는 한편 취업 시장에서 리눅스 전문가의 능력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고용주에게는 어떻게 자질 있는 인재를 채용하고 고용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슈라반 골리 다이스 사장은 “리눅스 기술이 어디에서나 흔히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리눅스 인재를 고용하기 위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인사담당자는 인재를 고용하기 위해 그들에게 합당한 대우를 하고 있는 지 확인할 필요가 있고, 또한 리눅스 전문가는 자신이 클라우드 분야처럼 가파른 수요 증가세를 보이는 리눅스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증거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인사 담당자가 향후 6개월 이내에 리눅스 전문가를 고용할 계획이다. 새로운 리눅스 기반의 시스템과 프로젝트, 제품이 계속해서 출현하기 때문에 고용주의 우선순위는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적합한 자질을 갖춘 인재를 고용하는 것이다. 97%의 인사 담당자는 다른 기술 분야와는 달리 향후 6개월 이내에 리눅스 인재를 채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의 증가로 적합한 지식을 갖춘 리눅스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42%의 인사 담당자는 오픈스택(OpenStack) 및 클라우드스택(CloudS...

리눅스재단

2015.03.05

리눅스재단과 취업알선 업체인 다이스(www.dice.com)가 리눅스 취업 시장을 예측한 ‘2015년도 리눅스 취업실태조사보고서(2015 Linux Jobs Report)’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채용 담당자가 구직자의 자격 사항을 검증하기 위해 공식 교육 증서 및 공인서를 요구하는 경향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도 리눅스 취업 보고서는 인사 담당자 1,010명과 리눅스 전문가 3,4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리눅스 취업 시장에 대한 개요 및 업계에서 어떤 동기부여가 필요한지에 대한 분석을 제공한다. 취업 보고서는 업계에 최신 리눅스 취업 경향을 알리는 한편 취업 시장에서 리눅스 전문가의 능력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고용주에게는 어떻게 자질 있는 인재를 채용하고 고용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슈라반 골리 다이스 사장은 “리눅스 기술이 어디에서나 흔히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리눅스 인재를 고용하기 위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인사담당자는 인재를 고용하기 위해 그들에게 합당한 대우를 하고 있는 지 확인할 필요가 있고, 또한 리눅스 전문가는 자신이 클라우드 분야처럼 가파른 수요 증가세를 보이는 리눅스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증거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인사 담당자가 향후 6개월 이내에 리눅스 전문가를 고용할 계획이다. 새로운 리눅스 기반의 시스템과 프로젝트, 제품이 계속해서 출현하기 때문에 고용주의 우선순위는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적합한 자질을 갖춘 인재를 고용하는 것이다. 97%의 인사 담당자는 다른 기술 분야와는 달리 향후 6개월 이내에 리눅스 인재를 채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의 증가로 적합한 지식을 갖춘 리눅스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42%의 인사 담당자는 오픈스택(OpenStack) 및 클라우드스택(CloudS...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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