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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소규모 비즈니스용 ‘팀즈 에센셜’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소규모 비즈니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팀즈의 새로운 유료 옵션을 지난 12월 1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팀즈 에션셜(Teams Essentials)’은 지난 2018년 출시된 무료 버전의 팀즈보다 더 많은 기능 및 추가 지원을 제공하며, 사용자당 월 4달러의 비용이 청구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부문 부사장 자레드 스파타로는 “소규모 비즈니스를 염두에 두고 특별히 설계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최초의 독립 실행형 제품”이라고 밝혔다.  팀즈 에센셜에는 무료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존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핵심 기능이 제공된다. 이를테면 가상 배경, 회의 로비, 투게더 모드 등의 채팅 및 화상통화 기능이다. 조만간 구글 캘린더 통합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하지만 무료 버전과 달리, 팀즈 에션셜은 사용자에게 10GB의 클라우드 파일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이는 현재 10GB에서 5GB로 줄어든 무료 버전의 2배에 달하는 용량이다.  또한 팀즈 에션셜은 최대 30시간 동안 최대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를 지원한다. 무료 버전에서는 최대 60분 동안 최대 100명까지 참석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를 제공한다(코로나19 팬데믹 초기 마이크로소프트는 무료 버전에서 최대 30시간 동안 최대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를 한시적으로 제공했지만 현재는 지원하지 않는다). 이 밖에 팀즈 에션셜에서는 에션셜 고객을 위한 전화 및 웹 지원도 제공된다. 퓨처럼 리서치(Futurum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대니얼 뉴먼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구독 옵션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지 않는 다양한 기능과 향상된 지원을 필요로 하는 소규모 비즈니스의 니즈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특정 고객층의 니즈에 따라 제품을 맞춤화한 사례라면서, “많은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가 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협업 도구 생산성 도구 소규모 비즈니스 중소기업 화상회의 화상통화

2021.12.02

마이크로소프트가 소규모 비즈니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팀즈의 새로운 유료 옵션을 지난 12월 1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팀즈 에션셜(Teams Essentials)’은 지난 2018년 출시된 무료 버전의 팀즈보다 더 많은 기능 및 추가 지원을 제공하며, 사용자당 월 4달러의 비용이 청구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부문 부사장 자레드 스파타로는 “소규모 비즈니스를 염두에 두고 특별히 설계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최초의 독립 실행형 제품”이라고 밝혔다.  팀즈 에센셜에는 무료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존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핵심 기능이 제공된다. 이를테면 가상 배경, 회의 로비, 투게더 모드 등의 채팅 및 화상통화 기능이다. 조만간 구글 캘린더 통합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하지만 무료 버전과 달리, 팀즈 에션셜은 사용자에게 10GB의 클라우드 파일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이는 현재 10GB에서 5GB로 줄어든 무료 버전의 2배에 달하는 용량이다.  또한 팀즈 에션셜은 최대 30시간 동안 최대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를 지원한다. 무료 버전에서는 최대 60분 동안 최대 100명까지 참석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를 제공한다(코로나19 팬데믹 초기 마이크로소프트는 무료 버전에서 최대 30시간 동안 최대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를 한시적으로 제공했지만 현재는 지원하지 않는다). 이 밖에 팀즈 에션셜에서는 에션셜 고객을 위한 전화 및 웹 지원도 제공된다. 퓨처럼 리서치(Futurum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대니얼 뉴먼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구독 옵션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지 않는 다양한 기능과 향상된 지원을 필요로 하는 소규모 비즈니스의 니즈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특정 고객층의 니즈에 따라 제품을 맞춤화한 사례라면서, “많은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가 계...

2021.12.02

‘줌 폰’ 유료 사용자 100만 명 돌파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줌)가 ‘줌 폰(Zoom Phone)’ 유료 사용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 1월 북미 지역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약 2년만이다. 줌 폰은 고객에게 높은 서비스 성능, 안정성, 보안, 엔터프라이즈급 기능, 원활한 통합, 단순한 요금제를 제공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줌 폰은 줌 플랫폼에서 추가 기능으로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통화 시스템으로, 줌 미팅(Zoom Meetings), 줌 채팅(Zoom Chat), 줌 룸(Zoom Rooms), 줌 비디오 웨비나(Zoom Video Webinars) 등과 함께 줌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구성하는 제품 중 하나다.  회사에 따르면 줌 폰은 중앙 집중식 관리, 연락처 통합, 글로벌 통화 라우팅과 같은 엔터프라이즈급 기능에 최신식 사용자 경험을 입혀 단순한 요금제로 제공하므로 전 세계에서 쉽고 빠르게 도입할 수 있다. 줌 폰은 출시된 지 2년이 지난 현재 수십 여개의 국가 및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줌 폰 총괄인 그램 게디스는 “줌 고객은 각각의 규모에 맞춰 뛰어난 화상 및 오디오를 제공하는 줌을 신뢰하고 있다”라며, “또한 내부 통신 서비스를 통합하고 현대화하는 데 있어 줌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줌 폰 화상통화

2021.01.14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줌)가 ‘줌 폰(Zoom Phone)’ 유료 사용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 1월 북미 지역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약 2년만이다. 줌 폰은 고객에게 높은 서비스 성능, 안정성, 보안, 엔터프라이즈급 기능, 원활한 통합, 단순한 요금제를 제공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줌 폰은 줌 플랫폼에서 추가 기능으로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통화 시스템으로, 줌 미팅(Zoom Meetings), 줌 채팅(Zoom Chat), 줌 룸(Zoom Rooms), 줌 비디오 웨비나(Zoom Video Webinars) 등과 함께 줌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구성하는 제품 중 하나다.  회사에 따르면 줌 폰은 중앙 집중식 관리, 연락처 통합, 글로벌 통화 라우팅과 같은 엔터프라이즈급 기능에 최신식 사용자 경험을 입혀 단순한 요금제로 제공하므로 전 세계에서 쉽고 빠르게 도입할 수 있다. 줌 폰은 출시된 지 2년이 지난 현재 수십 여개의 국가 및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줌 폰 총괄인 그램 게디스는 “줌 고객은 각각의 규모에 맞춰 뛰어난 화상 및 오디오를 제공하는 줌을 신뢰하고 있다”라며, “또한 내부 통신 서비스를 통합하고 현대화하는 데 있어 줌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1.14

시스코, 바블랩스 인수··· '웹엑스' 화상회의 품질 개선

시스코가 25일(현지 시각) '바블랩스(BabbleLabs)'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바블랩스는 인공지능 기술로 배경 소음을 자동 제거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보유한 미국 스타트업이다. 이를테면 화상회의 중에 들릴 수 있는 반려견의 짖는 소리, 자동차 및 경보기 소리 등의 배경 소음을 식별한 다음, 음성 품질은 높이면서 배후 소음은 실시간으로 없애주는 것이다.    시스코의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8%는 화상회의 중에 주의가 산만해지는 경험을 한 적이 있으며, 그 이유 중 하나로 배경 소음을 꼽았다고 말했다. 시스코는 지난 7월 전 세계 1,56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해당 보고서는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시스코는 전체 협업 솔루션 포트폴리오에서 네이티브 노이즈 제거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배경 소음 제거는 고객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주는 이점도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시스코 시큐리티 및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부문 수석 부사장 제투 파탈은 "원활한 오디오에서 쾌적한 화상회의 경험이 시작된다"라면서, "바블랩스의 기술로 원치 않는 소음을 자동 제거해 훌륭한 웹엑스 미팅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RM 에센셜의 설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 브렌트 래리는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인수를 두고 "대규모 화상회의 업체가 플랫폼을 완성하기 위해 소규모 업체들을 끌어안으면서 통합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ciokr@idg.co.kr

시스코 웹엑스 화상회의 화상통화 바블랩스 노이즈 캔슬링

2020.08.27

시스코가 25일(현지 시각) '바블랩스(BabbleLabs)'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바블랩스는 인공지능 기술로 배경 소음을 자동 제거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보유한 미국 스타트업이다. 이를테면 화상회의 중에 들릴 수 있는 반려견의 짖는 소리, 자동차 및 경보기 소리 등의 배경 소음을 식별한 다음, 음성 품질은 높이면서 배후 소음은 실시간으로 없애주는 것이다.    시스코의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8%는 화상회의 중에 주의가 산만해지는 경험을 한 적이 있으며, 그 이유 중 하나로 배경 소음을 꼽았다고 말했다. 시스코는 지난 7월 전 세계 1,56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해당 보고서는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시스코는 전체 협업 솔루션 포트폴리오에서 네이티브 노이즈 제거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배경 소음 제거는 고객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주는 이점도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시스코 시큐리티 및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부문 수석 부사장 제투 파탈은 "원활한 오디오에서 쾌적한 화상회의 경험이 시작된다"라면서, "바블랩스의 기술로 원치 않는 소음을 자동 제거해 훌륭한 웹엑스 미팅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RM 에센셜의 설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 브렌트 래리는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인수를 두고 "대규모 화상회의 업체가 플랫폼을 완성하기 위해 소규모 업체들을 끌어안으면서 통합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ciokr@idg.co.kr

2020.08.27

서비스나우-줌 협력, "CSM 구축으로 향상된 직원 업무 경험 제공할 것"

서비스나우와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이 직원들에게 장소에 관계없이 더 향상된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양사에 따르면 줌은 서비스나우의 ‘고객 서비스 관리(CSM)’을 구축해 고객 서비스 운영을 확대하고 글로벌 커뮤니티를 위한 주요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활성화했다. 서비스나우의 CSM은 또한 선제적인 고객 문의 관리 및 개인 맞춤형 셀프 서비스 옵션을 제공해 유입되는 고객 요청을 관리한다.  이 밖에도, 줌은 새로운 AI옵스(AIOps) 기능을 갖춘 ‘나우 플랫폼(Now Platform)’을 기반으로 서비스형 하드웨어(Hardware as a Service, 이하 HaaS)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서비스나우의 CSM 활용을 확장함으로써 HaaS 모델로서의 고객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나우 직원들은 2018년부터 줌 엔터프라이즈(Zoom Enterprise)를 활용, 데스크톱, 모바일 및 회의실 등에서 화상 회의를 진행해왔으며,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 재택 근무 직원들의 생산성 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줌을 활용해왔다. 서비스나우는 기존의 하드웨어 기반 전화 시스템을 ‘줌 폰(Zoom Phone)’으로 대체해 직원들의 연결성을 높이고, 원활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줌 라이언 아주스 최고매출책임자(Chief Revenue Officer)는 “올 3월 이후 폭발적인 비즈니스 성장 및 솔루션에 대한 고객 수요 증가에 발 맞추기 위해 확장해왔다”라며, “서비스나우가  있어 이러한 시기에도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고, 서비스나우의 CSM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 문의 건수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비스나우의 크리스 베디 최고정보책임자(Chief Information Officer)는 “서비스나우 직원들은 줌의 기능 및 편리한 인터페이스의 도움을 받아 생산성을 유지하고 온라인 상에서 원활하게 고객과 대화를 지속할 수 있었다...

서비스나우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화상회의 화상통화 고객 서비스 관리 AI옵스 나우 플랫폼 서비스형 하드웨어

2020.07.21

서비스나우와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이 직원들에게 장소에 관계없이 더 향상된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양사에 따르면 줌은 서비스나우의 ‘고객 서비스 관리(CSM)’을 구축해 고객 서비스 운영을 확대하고 글로벌 커뮤니티를 위한 주요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활성화했다. 서비스나우의 CSM은 또한 선제적인 고객 문의 관리 및 개인 맞춤형 셀프 서비스 옵션을 제공해 유입되는 고객 요청을 관리한다.  이 밖에도, 줌은 새로운 AI옵스(AIOps) 기능을 갖춘 ‘나우 플랫폼(Now Platform)’을 기반으로 서비스형 하드웨어(Hardware as a Service, 이하 HaaS)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서비스나우의 CSM 활용을 확장함으로써 HaaS 모델로서의 고객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나우 직원들은 2018년부터 줌 엔터프라이즈(Zoom Enterprise)를 활용, 데스크톱, 모바일 및 회의실 등에서 화상 회의를 진행해왔으며,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 재택 근무 직원들의 생산성 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줌을 활용해왔다. 서비스나우는 기존의 하드웨어 기반 전화 시스템을 ‘줌 폰(Zoom Phone)’으로 대체해 직원들의 연결성을 높이고, 원활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줌 라이언 아주스 최고매출책임자(Chief Revenue Officer)는 “올 3월 이후 폭발적인 비즈니스 성장 및 솔루션에 대한 고객 수요 증가에 발 맞추기 위해 확장해왔다”라며, “서비스나우가  있어 이러한 시기에도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고, 서비스나우의 CSM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 문의 건수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비스나우의 크리스 베디 최고정보책임자(Chief Information Officer)는 “서비스나우 직원들은 줌의 기능 및 편리한 인터페이스의 도움을 받아 생산성을 유지하고 온라인 상에서 원활하게 고객과 대화를 지속할 수 있었다...

2020.07.21

재택근무의 미래를 엿보다··· ‘핫한’ 비디오 앱 스타트업 5곳

코로나19 사태로 화상회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봉쇄조치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낮에는 동료들과, 밤에는 가족 및 친구들과 ‘연결될 수 있는 툴’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發 뉴노멀 시대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구글 미트, 애플 페이스타임 등 기존 비디오 앱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다. 그리고 줌은 (좋든 나쁘든) 누구나 아는 브랜드가 됐다. 하지만 ‘기술’은 멈춰 있지 않다. 화상통화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수많은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비디오 피드부터 협업 화면 공유 캔버스, 증강현실(AR) 아바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앱들이 존재한다.  새롭게 부상하는 비디오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공통적으로 ‘업무 수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히 화상회의를 넘어 팀원들의 원활한 협업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또한 비디오가 업무 방식의 필수적인 요소가 되면서 이들 스타트업은 재택근무의 미래를 엿볼 기회이기도 하다.  IDC 리서치 디렉터 웨인 커츠만은 “앞으로 지금보다 더 비주얼적이고 인터랙티브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하고 협업하게 될 것이다. 서로가 더욱더 유의미하게 협업하고 관계를 맺도록 하는 것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이다. 고객 경험(CX)과 직원 경험(EX)에 대한 니즈가 계속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기업은 서둘러 이를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1. 어라운드(Around) 어라운드라는 스타트업이 ‘간결한’ 화상 회의 앱을 개발했다. 특히 노트북을 사용하는 재택근무자를 겨냥한 가벼운 형태가 특징이다.  어라운드를 사용한다면 화상통화를 하기 위해 컴퓨터 전체 화면에 앱을 띄우지 않아도 된다. 그 대신 상대방의 비디오 피드를 ‘떠다니는 얼굴 모양(Floating Head)’으로 자동 크롭해 보여준다. 이는 화면을 크게 차지하지 않고 상단에 계속...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화상회의 화상통화 원격근무 재택근무 뉴노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구글 미트 애플 페이스타임 어라운드 코스크린 그레인 스페이셜 증강현실 아바타

2020.06.30

코로나19 사태로 화상회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봉쇄조치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낮에는 동료들과, 밤에는 가족 및 친구들과 ‘연결될 수 있는 툴’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發 뉴노멀 시대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구글 미트, 애플 페이스타임 등 기존 비디오 앱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다. 그리고 줌은 (좋든 나쁘든) 누구나 아는 브랜드가 됐다. 하지만 ‘기술’은 멈춰 있지 않다. 화상통화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수많은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비디오 피드부터 협업 화면 공유 캔버스, 증강현실(AR) 아바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앱들이 존재한다.  새롭게 부상하는 비디오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공통적으로 ‘업무 수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히 화상회의를 넘어 팀원들의 원활한 협업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또한 비디오가 업무 방식의 필수적인 요소가 되면서 이들 스타트업은 재택근무의 미래를 엿볼 기회이기도 하다.  IDC 리서치 디렉터 웨인 커츠만은 “앞으로 지금보다 더 비주얼적이고 인터랙티브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하고 협업하게 될 것이다. 서로가 더욱더 유의미하게 협업하고 관계를 맺도록 하는 것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이다. 고객 경험(CX)과 직원 경험(EX)에 대한 니즈가 계속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기업은 서둘러 이를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1. 어라운드(Around) 어라운드라는 스타트업이 ‘간결한’ 화상 회의 앱을 개발했다. 특히 노트북을 사용하는 재택근무자를 겨냥한 가벼운 형태가 특징이다.  어라운드를 사용한다면 화상통화를 하기 위해 컴퓨터 전체 화면에 앱을 띄우지 않아도 된다. 그 대신 상대방의 비디오 피드를 ‘떠다니는 얼굴 모양(Floating Head)’으로 자동 크롭해 보여준다. 이는 화면을 크게 차지하지 않고 상단에 계속...

2020.06.30

다양화? 단일화?··· 협업 툴 도입 시 고려할 사항들

IT 분야의 해묵은 논쟁이 협업 툴 시장에서 재점화되고 있다. 영역별로 원하는 솔루션을 선택하고 조합하는 베스트 오브 브리드(Best-of-Breed)인가? 아니면 복잡성을 최소화하는 통합 패키지인가?  시장조사업체 451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라울 캐스타논 마르티네즈에 따르면 IT 전문가들은 여러 개의 툴을 지원하는 것보다 단일 앱 또는 패키지 중심의 통합을 선호한다. 도입과 관리는 물론 일관성 확보가 더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직원들이 각 업무 영역에 최적화된 툴을 사용해야 할 강력한 근거가 있다. 이는 개발팀보다는 마케팅팀에게 더 큰 의미를 지닐 수 있다.    마르티네즈는 “최근 몇 년 동안 오너십 측면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다. 이는 업무용 툴과 관련해 직원들이 더 큰 자율권을 갖고 목소리를 높이며 상황을 주도하고 있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일부 조직들은 같은 용도를 가진 여러 개의 앱을 도입하게 됐다. 예를 들면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모두 그룹 채팅용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이는 IT 부서에게도 중복이나 기타 문제를 유발시켰다.   통합 패키지 도입은 확실한 이점이 있지만, 오늘날의 직원들에게 경직성이 바람직한 경우는 드물다. 보안과 생산성을 비롯해 내부 데이터 수집 및 활용 등 전사적 고려사항과 직원들의 요구 간에 균형을 유지하려면 개방적인 마음가짐과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한다.     유연성이 주는 이점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의 CIO 테드 로스에 따르면 협업 툴은 사람, 프로세스, 데이터의 접점이자 인터페이스다. 주로 구글 G 스위트를 사용하는 그의 IT 부서는 약 4만 명으로 구성된 41곳의 시 부처를 지원한다. 여러 개의 툴이나 플랫폼을 지원한다면, 사람들이 각 업무에 적합한 툴을 사용할 수 있다고 로스는 설명했다. 그는 이를 잘 갖춰진 공구 박스에 비유한다. 크기가 잘못된 스크루 드라이버로도 일을 할 순 있지만 크기가 딱 맞는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더...

협업 음성전화 마이크로소프트팀즈 대화형AI 화상통화 채팅 슬랙 베스트 오브 브리드 협업툴 데이터 통합패키지

2020.01.20

IT 분야의 해묵은 논쟁이 협업 툴 시장에서 재점화되고 있다. 영역별로 원하는 솔루션을 선택하고 조합하는 베스트 오브 브리드(Best-of-Breed)인가? 아니면 복잡성을 최소화하는 통합 패키지인가?  시장조사업체 451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라울 캐스타논 마르티네즈에 따르면 IT 전문가들은 여러 개의 툴을 지원하는 것보다 단일 앱 또는 패키지 중심의 통합을 선호한다. 도입과 관리는 물론 일관성 확보가 더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직원들이 각 업무 영역에 최적화된 툴을 사용해야 할 강력한 근거가 있다. 이는 개발팀보다는 마케팅팀에게 더 큰 의미를 지닐 수 있다.    마르티네즈는 “최근 몇 년 동안 오너십 측면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다. 이는 업무용 툴과 관련해 직원들이 더 큰 자율권을 갖고 목소리를 높이며 상황을 주도하고 있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일부 조직들은 같은 용도를 가진 여러 개의 앱을 도입하게 됐다. 예를 들면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모두 그룹 채팅용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이는 IT 부서에게도 중복이나 기타 문제를 유발시켰다.   통합 패키지 도입은 확실한 이점이 있지만, 오늘날의 직원들에게 경직성이 바람직한 경우는 드물다. 보안과 생산성을 비롯해 내부 데이터 수집 및 활용 등 전사적 고려사항과 직원들의 요구 간에 균형을 유지하려면 개방적인 마음가짐과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한다.     유연성이 주는 이점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의 CIO 테드 로스에 따르면 협업 툴은 사람, 프로세스, 데이터의 접점이자 인터페이스다. 주로 구글 G 스위트를 사용하는 그의 IT 부서는 약 4만 명으로 구성된 41곳의 시 부처를 지원한다. 여러 개의 툴이나 플랫폼을 지원한다면, 사람들이 각 업무에 적합한 툴을 사용할 수 있다고 로스는 설명했다. 그는 이를 잘 갖춰진 공구 박스에 비유한다. 크기가 잘못된 스크루 드라이버로도 일을 할 순 있지만 크기가 딱 맞는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더...

2020.01.20

'화상회의 시스템도 안전하지 않다' IoT 봇넷 등장

기업들이 지난 수년 동안 자사 네트워크에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추가했으며 인터넷에 대한 노출이 증가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로 인해 NAS(Network Attached Storage) 박스, 감시 카메라, 디지털 비디오 기록, 화상회의 시스템 등을 통제하기 위해 안전하지 못한 구성과 취약성 악용에 특화된 봇넷이 최근 등장했다.   지난 8월, IoT 보안 신생업체 WC(WootCloud)의 연구원들은 폴리콤이 만든 기업용 화상회의 시스템을 감염시키는 OMNI라는 봇넷을 발견했다. 그 이후로 해당 기업은 기타 리눅스 기반의 임베디드 기기 외에 같은 유형의 시스템을 표적으로 삼는 3개의 봇넷을 추가로 발견했다. 폴리콤 HDX 시리즈 엔드포인트를 표적으로 삼는 이 새로운 3가지 봇넷은 부시도(Bushido), 헤이즈(Hades), 요와이(Yowai)이며 2016년에 소스 코드가 유출된 미라이 봇넷에 기초하고 있다. 미라이는 수십만 개의 IoT 기기를 감염시키는 데 성공했으며 역사상 가장 큰 DDoS 공격에 사용되기도 했다. 많은 사용자가 스마트 기기의 기본 관리 자격 증명을 변경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주로 웜 같은 방식으로 텔넷 연결을 통해 확산되었다. 최초의 미라이 봇넷은 더 이상 활동하지 않지만 소스 코드가 개선사항과 추가적인 감영 방법이 추가된 최소 13가지의 봇넷을 위한 기본으로 사용되었다. 부시도, 헤이즈, 요와이는 폴리콤 HDX와 기타 기기에 접근하기 위해 무작위 비밀번호 추측 기법을 사용하여 텔넷을 통해 확산된다. 하지만 펌웨어 또는 관리 인터페이스의 취약성 악용도 가능하다고 WC의 연구원들이 밝혔다. 폴리콤은 봇넷 위협에 대해 조처를 하고 있다 사실 2월 20일 공개된 주의보에서 폴리콤은 고객들에게 "3.1.13 버전 이전의 소프트웨어로 구동하는 (폴리콤 HDX 엔드포인트)에는 이전에 폴리콤 보안 센터에 나열한 보안 취약성이 포함되어 있다"고 경고했으며 "이런 보안 취약성으로 인해 HDX 엔드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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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기업들이 지난 수년 동안 자사 네트워크에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추가했으며 인터넷에 대한 노출이 증가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로 인해 NAS(Network Attached Storage) 박스, 감시 카메라, 디지털 비디오 기록, 화상회의 시스템 등을 통제하기 위해 안전하지 못한 구성과 취약성 악용에 특화된 봇넷이 최근 등장했다.   지난 8월, IoT 보안 신생업체 WC(WootCloud)의 연구원들은 폴리콤이 만든 기업용 화상회의 시스템을 감염시키는 OMNI라는 봇넷을 발견했다. 그 이후로 해당 기업은 기타 리눅스 기반의 임베디드 기기 외에 같은 유형의 시스템을 표적으로 삼는 3개의 봇넷을 추가로 발견했다. 폴리콤 HDX 시리즈 엔드포인트를 표적으로 삼는 이 새로운 3가지 봇넷은 부시도(Bushido), 헤이즈(Hades), 요와이(Yowai)이며 2016년에 소스 코드가 유출된 미라이 봇넷에 기초하고 있다. 미라이는 수십만 개의 IoT 기기를 감염시키는 데 성공했으며 역사상 가장 큰 DDoS 공격에 사용되기도 했다. 많은 사용자가 스마트 기기의 기본 관리 자격 증명을 변경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주로 웜 같은 방식으로 텔넷 연결을 통해 확산되었다. 최초의 미라이 봇넷은 더 이상 활동하지 않지만 소스 코드가 개선사항과 추가적인 감영 방법이 추가된 최소 13가지의 봇넷을 위한 기본으로 사용되었다. 부시도, 헤이즈, 요와이는 폴리콤 HDX와 기타 기기에 접근하기 위해 무작위 비밀번호 추측 기법을 사용하여 텔넷을 통해 확산된다. 하지만 펌웨어 또는 관리 인터페이스의 취약성 악용도 가능하다고 WC의 연구원들이 밝혔다. 폴리콤은 봇넷 위협에 대해 조처를 하고 있다 사실 2월 20일 공개된 주의보에서 폴리콤은 고객들에게 "3.1.13 버전 이전의 소프트웨어로 구동하는 (폴리콤 HDX 엔드포인트)에는 이전에 폴리콤 보안 센터에 나열한 보안 취약성이 포함되어 있다"고 경고했으며 "이런 보안 취약성으로 인해 HDX 엔드포인트...

2019.02.22

'원격 회의에도 쓸 수 있다' 무료 화상통화 앱 6선

현재 사용 가능한 화상통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은 많으며 그중 많은 기능이 무료로 제공된다. 비교적 최근까지 화상통화는 공상과학 영화의 단골 소재였지만 스카이프는 이를 일반 소비자에게 소개했다. 화상통화는 업무나 개인 용도로도 매우 유용한 통신 수단이다. 특히 원격 업무를 지원해 주므로 모바일 플랫폼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하면 더욱더 유용하다. 1. 스카이프 스카이프는 화상통화를 생각할 때 대부분 사람들이 먼저 떠올리는 이름일 것이다. 그 이유는 많다. 의심의 여지 없이 여기서 소개된 화상통화 메신저 앱 중 가장 인기 있는 앱이며, 가장 오래된 앱이다. 단순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이 소프트웨어는 전 세계 사용자에게 화상채팅, 컨퍼런스콜,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카이프의 무료 화상통화 기능에는 최대 10명의 참가자를 위한 그룹 화상채팅이 포함되어 있으며 실시간 화면 공유, 사진 공유, 메시지 공유 기능도 제공한다. 스카이프는 윈도우, 맥OS, 리눅스, 안드로이드, iOS 등에서 100개 이상의 언어로 제공된다. 2. 구글 행아웃 구글 행아웃은 무료 일대일 및 그룹 화상통화를 제공하며 최대 1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지메일 계정이 있으면 전세계 사용자와 통화할 수 있다. iOS 및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이나 지메일 계정을 통해 데스크톱에서도 접근할 수 있다. 구글 행아웃을 사용하면 대화 중에 메시지, 사진, 위치를 공유할 수도 있다. 3. 탱고 탱고(Tango)는 HD 화상통화를 위한 무료 써드파티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iOS 및 안드로이드에서 14개 이상의 언어로 제공되며 사용자가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탱고는 일대일 또는 그룹 통화 중에 함께 할 수 있는 게임도 제공한다. 4. Imo Imo는 다중 기기 지원 화상통화 기능을 제공하므로 사용자는 어떤 기기를 사용하든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전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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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현재 사용 가능한 화상통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은 많으며 그중 많은 기능이 무료로 제공된다. 비교적 최근까지 화상통화는 공상과학 영화의 단골 소재였지만 스카이프는 이를 일반 소비자에게 소개했다. 화상통화는 업무나 개인 용도로도 매우 유용한 통신 수단이다. 특히 원격 업무를 지원해 주므로 모바일 플랫폼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하면 더욱더 유용하다. 1. 스카이프 스카이프는 화상통화를 생각할 때 대부분 사람들이 먼저 떠올리는 이름일 것이다. 그 이유는 많다. 의심의 여지 없이 여기서 소개된 화상통화 메신저 앱 중 가장 인기 있는 앱이며, 가장 오래된 앱이다. 단순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이 소프트웨어는 전 세계 사용자에게 화상채팅, 컨퍼런스콜,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카이프의 무료 화상통화 기능에는 최대 10명의 참가자를 위한 그룹 화상채팅이 포함되어 있으며 실시간 화면 공유, 사진 공유, 메시지 공유 기능도 제공한다. 스카이프는 윈도우, 맥OS, 리눅스, 안드로이드, iOS 등에서 100개 이상의 언어로 제공된다. 2. 구글 행아웃 구글 행아웃은 무료 일대일 및 그룹 화상통화를 제공하며 최대 1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지메일 계정이 있으면 전세계 사용자와 통화할 수 있다. iOS 및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이나 지메일 계정을 통해 데스크톱에서도 접근할 수 있다. 구글 행아웃을 사용하면 대화 중에 메시지, 사진, 위치를 공유할 수도 있다. 3. 탱고 탱고(Tango)는 HD 화상통화를 위한 무료 써드파티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iOS 및 안드로이드에서 14개 이상의 언어로 제공되며 사용자가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탱고는 일대일 또는 그룹 통화 중에 함께 할 수 있는 게임도 제공한다. 4. Imo Imo는 다중 기기 지원 화상통화 기능을 제공하므로 사용자는 어떤 기기를 사용하든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전화를 ...

2018.10.31

"자동 확대·축소·초점 이동"··· 페이스북, 화상통화 단말기 2종 출시

화상통화나 채팅이 전혀 새롭지 않은 세상이다. 지금까지는 서로 얼굴을 마주 볼 ‘필요’가 있을 때 대부분의 사람이 화상통화 기능을 사용했다. 이러한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페이스북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화상통화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페이스북이 포탈(Portal)과 포탈 플러스(Portal +)라는 화상통화용 단말기를 선보였다. 소프트웨어와 관련 플랫폼만 가지고 있던 페이스북이 처음 선보이는 하드웨어 제품이다. 페이스북은 포탈에 대해 ‘새로운 가정용 비디오 통신 장치’라고 소개하고 있다. 기존에 있던 화상통화 제품이나 솔루션과는 같은 것 같지만 다른 물건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 하는 듯하다. 페이스북이 선보인 가정용 화상통화 단말기 포탈과 포탈 플러스. 가격은 10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포탈은 199달러, 15인치 액정을 장착한 포탈 플러스는 349달러다.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카메라와 사운드, 아마존 알렉사를 지원한다.(출처 : https://portal.facebook.com) 포탈은 가족이나 친구와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고화질과 고음질의 영상과 음성으로 좀 더 사실적이며 간편한 화상통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요즘 약방의 감초처럼 들어가는 인공지능 기술이 카메라와 오디오에 접목되었고, 아마존의 알렉사를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홈 기능으로 집안의 가전제품을 제어하거나 식료품을 주문하는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포탈과 포탈 플러스는 기본적인 기능은 같고 디자인, 크기가 다르다. 포탈은 1,280x800화소의 10인치 디스플레이를 내장했고, 포탈 플러스는 1,920x1,080화소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15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로 화상통화를 하던 것과 비교해 눈길을 끄는 차별화 포인트는 크...

페이스북 화상통화 포탈 포탈 플러스

2018.10.10

화상통화나 채팅이 전혀 새롭지 않은 세상이다. 지금까지는 서로 얼굴을 마주 볼 ‘필요’가 있을 때 대부분의 사람이 화상통화 기능을 사용했다. 이러한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페이스북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화상통화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페이스북이 포탈(Portal)과 포탈 플러스(Portal +)라는 화상통화용 단말기를 선보였다. 소프트웨어와 관련 플랫폼만 가지고 있던 페이스북이 처음 선보이는 하드웨어 제품이다. 페이스북은 포탈에 대해 ‘새로운 가정용 비디오 통신 장치’라고 소개하고 있다. 기존에 있던 화상통화 제품이나 솔루션과는 같은 것 같지만 다른 물건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 하는 듯하다. 페이스북이 선보인 가정용 화상통화 단말기 포탈과 포탈 플러스. 가격은 10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포탈은 199달러, 15인치 액정을 장착한 포탈 플러스는 349달러다.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카메라와 사운드, 아마존 알렉사를 지원한다.(출처 : https://portal.facebook.com) 포탈은 가족이나 친구와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고화질과 고음질의 영상과 음성으로 좀 더 사실적이며 간편한 화상통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요즘 약방의 감초처럼 들어가는 인공지능 기술이 카메라와 오디오에 접목되었고, 아마존의 알렉사를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홈 기능으로 집안의 가전제품을 제어하거나 식료품을 주문하는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포탈과 포탈 플러스는 기본적인 기능은 같고 디자인, 크기가 다르다. 포탈은 1,280x800화소의 10인치 디스플레이를 내장했고, 포탈 플러스는 1,920x1,080화소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15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로 화상통화를 하던 것과 비교해 눈길을 끄는 차별화 포인트는 크...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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