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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다고 질러가지 마라” IT 채용 시 유의해야 할 10가지 조짐

잘못된 채용은 재앙일 수 있다. IT 직원을 영입할 때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몇몇 조짐에 대해 살펴본다. 채용에는 시간과 자원이 소모된다. 영입 후 적응과 교육에도 마찬가지다. 이 두 과정 모두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 기업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곤 한다. 조직에 어울리는 인재인지 여부를 파악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채용 중 잠깐 멈춰 다시 검토해야 할 신호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기 위해 IT 리더 및 채용 담당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무례한 태도의 신호 채용 담당자가 이력서에 혹해 후보자와 사랑에 빠지는 경우가 있지만 소프트 스킬이 부족한 구직자는 면접에서 적색 신호를 발생시킨다고 아웃리치(Outreach)의 채용 책임자 제니 랜섬이 말했다. 그녀는 “엔지니어링 조직을 구성한다면 직무를 수행하고 제품을 개선할 수 있으면서도 다른 엔지니어들과 잘 협력하고 다른 조직과 교차 협업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필요한 하드 스킬을 모두 갖고 있지만 프로세스 내내 채용 팀 또는 존중하는 태도가 부족한 사람과 면접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다양한 업무 스타일을 수용하고 인식해야 하지만 다른 이들에 대한 무례는 적색 신호이다. 다행히도, 검증 프로세스를 통해 그 사람이 고용되기 전에 미리 조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암기한 듯한 대답 면접에서 질문에 대해 암기한 대답을 사용하는 구직자는 문제의 조짐이다. 암기한 대답은 사려 깊음과 비판적 사고의 부재를 보여준다고 랜섬이 덧붙였다. 랜섬은 “때로는 지원자가 포괄적인 대답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비판적이며 창의적인 프로세스, 해결책에 도달한 방식, 팀에서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암기한 듯한 대답을 자주 듣게 되면 면접 프로세스를 바꿔야 한다. 랜섬은 “지원자가 면접 프로세스 중 마음을 열고 진정한 자신을 보여주고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그녀는, “그래야 좋은 후보자가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회사의 사명...

채용 면접 인터뷰 구인

2022.08.17

잘못된 채용은 재앙일 수 있다. IT 직원을 영입할 때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몇몇 조짐에 대해 살펴본다. 채용에는 시간과 자원이 소모된다. 영입 후 적응과 교육에도 마찬가지다. 이 두 과정 모두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 기업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곤 한다. 조직에 어울리는 인재인지 여부를 파악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채용 중 잠깐 멈춰 다시 검토해야 할 신호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기 위해 IT 리더 및 채용 담당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무례한 태도의 신호 채용 담당자가 이력서에 혹해 후보자와 사랑에 빠지는 경우가 있지만 소프트 스킬이 부족한 구직자는 면접에서 적색 신호를 발생시킨다고 아웃리치(Outreach)의 채용 책임자 제니 랜섬이 말했다. 그녀는 “엔지니어링 조직을 구성한다면 직무를 수행하고 제품을 개선할 수 있으면서도 다른 엔지니어들과 잘 협력하고 다른 조직과 교차 협업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필요한 하드 스킬을 모두 갖고 있지만 프로세스 내내 채용 팀 또는 존중하는 태도가 부족한 사람과 면접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다양한 업무 스타일을 수용하고 인식해야 하지만 다른 이들에 대한 무례는 적색 신호이다. 다행히도, 검증 프로세스를 통해 그 사람이 고용되기 전에 미리 조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암기한 듯한 대답 면접에서 질문에 대해 암기한 대답을 사용하는 구직자는 문제의 조짐이다. 암기한 대답은 사려 깊음과 비판적 사고의 부재를 보여준다고 랜섬이 덧붙였다. 랜섬은 “때로는 지원자가 포괄적인 대답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비판적이며 창의적인 프로세스, 해결책에 도달한 방식, 팀에서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암기한 듯한 대답을 자주 듣게 되면 면접 프로세스를 바꿔야 한다. 랜섬은 “지원자가 면접 프로세스 중 마음을 열고 진정한 자신을 보여주고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그녀는, “그래야 좋은 후보자가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회사의 사명...

2022.08.17

대퇴직, 인플레이션, 원격근무 탓? 美 구직 앱 사용 ‘고공행진’

구직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일자리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현재도 진행 중인 대퇴직(Great Retirement)의 결과일 수 있고, 다가오는 경기침체에 대비한 선제적인 움직임일 수도 있다. 앱 데이터 분석업체 앱토피아(Apptopia)에 따르면 상위 7곳의 구인구직 엔진이 2022년 3월부터 거듭 월간 사용률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 회사의 최신 분석 데이터에 의하면 몇 년 동안 부침을 겪은 이후, 지난 1년 동안 수치가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 6월 한 달 동안 하루 평균 활성 사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57% 늘어났다. 앱토피아의 콘텐츠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이사 아담 블래커는 “올해가 흥미로운 점은 월간 활성 사용자 최고치를 달성하지 않은 달이 없다는 것이다. 신규 사용자가 추가되긴 했지만 이미 앱을 가지고 있는 (기존) 사용자가 큰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즉, (기존 사용자의) 참여가 증가했다는 의미다”라고 진단했다. 이어서 그는 “대부분의 구인구직 앱 다운로드 급증은 직원들이 보통 주말에 구직 활동을 하기 때문에 또는 정리해고가 보통 금요일에 이뤄지기 때문에 금요일에 많이 발생한다”라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다운로드 및 일일 활성 사용자 기준 상위 3개 앱은 인디드(Indeed), 링크드인(LinkedIn), 집리크루터(ZipRecruiter)다. 집리크루터는 2022년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37% 증가하면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들어 하루 활동량이 감소한 곳은 몬스터(Monster)와 스낵어잡(Snagajob) 뿐이다(각각 7.3%, 16.5% 감소).   링크드인은 앱토피아가 추적하는 7개 앱 가운데 인앱 구매(IAP)로 수익을 창출하는 유일한 검색 앱이며, 미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지난 1년 동안 15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구직이 증가하고 있긴 하지만, 몇몇 기업은 채용을 검토하지 않거나 혹은 신입직원 채용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

구직 채용 이직 대퇴직 인플레이션 원격근무 IT

2022.06.29

구직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일자리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현재도 진행 중인 대퇴직(Great Retirement)의 결과일 수 있고, 다가오는 경기침체에 대비한 선제적인 움직임일 수도 있다. 앱 데이터 분석업체 앱토피아(Apptopia)에 따르면 상위 7곳의 구인구직 엔진이 2022년 3월부터 거듭 월간 사용률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 회사의 최신 분석 데이터에 의하면 몇 년 동안 부침을 겪은 이후, 지난 1년 동안 수치가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 6월 한 달 동안 하루 평균 활성 사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57% 늘어났다. 앱토피아의 콘텐츠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이사 아담 블래커는 “올해가 흥미로운 점은 월간 활성 사용자 최고치를 달성하지 않은 달이 없다는 것이다. 신규 사용자가 추가되긴 했지만 이미 앱을 가지고 있는 (기존) 사용자가 큰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즉, (기존 사용자의) 참여가 증가했다는 의미다”라고 진단했다. 이어서 그는 “대부분의 구인구직 앱 다운로드 급증은 직원들이 보통 주말에 구직 활동을 하기 때문에 또는 정리해고가 보통 금요일에 이뤄지기 때문에 금요일에 많이 발생한다”라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다운로드 및 일일 활성 사용자 기준 상위 3개 앱은 인디드(Indeed), 링크드인(LinkedIn), 집리크루터(ZipRecruiter)다. 집리크루터는 2022년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37% 증가하면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들어 하루 활동량이 감소한 곳은 몬스터(Monster)와 스낵어잡(Snagajob) 뿐이다(각각 7.3%, 16.5% 감소).   링크드인은 앱토피아가 추적하는 7개 앱 가운데 인앱 구매(IAP)로 수익을 창출하는 유일한 검색 앱이며, 미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지난 1년 동안 15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구직이 증가하고 있긴 하지만, 몇몇 기업은 채용을 검토하지 않거나 혹은 신입직원 채용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

2022.06.29

‘펜데믹이 끝이 아니었다’··· IT가 직면한 11가지 이슈

경제와 시장이 급변하고 지구 곳곳의 분쟁이 격화됨에 따라 CIO 아젠다 또한 격렬하게 요동치고 있다.  CIO는 빠른 변화에 익숙하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비즈니스 요구 상황이 변화해왔다. 그러나 오늘날 CIO들이 직면한 격동은 과거의 수준을 한참 넘어선다. 전염병 요인과 지정학정 불안성, 경제적 변동성이 가세했기 대문이다.  이러한 역동으로 인해 IT 리더 다수는 올해 우선순위 목록을 재구성하고 있다. 현재 IT 리더들이 좀 더 주목하고 있는 대상들을 살펴본다.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요구 증가 업계의 여러 CIO, 연구원, 임원 자문가들이 확인한 주요 문제 중 하나는 IT 부문의 업무량 관리다. 슈나이더 일렉트릭(Scheneider Electric)의 CIO 엘리자베스 하켄슨은 “기업 전반에 걸쳐 동시다발적으로 디지털 역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켄슨은 “과거에는 HR 또는 영업 부문에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가 있었던 형태다. 하지만이제는 모든 부문에서 E2E(End to End) 디지털 전환이 나타나고 있으며 지금도 가속화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수요 증가는 기업들이 팬데믹에 대응하여 지난 2년 동안 수행한 각종 디지털화의 결과물이라고 그녀가 말했다. 더욱 발전된 전환의 기초가 마련됨에 따라 새로운 후속 기회가 생겨났으며, 이로 인해 조직들은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고 있다. 하켄슨은 “또한 우리는 이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영업 등 한 영역에서의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에는 공급망 등 지원 영역의 전환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업 내 많이 이들이 깨닫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횡적 전환’(transversal transformation)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고객 경험 시장 압력으로 인해 고객 경험이 최고의 CIO 우려사항이 되고 있다고 경영 컨설팅 기업 맥킨지(McKinsey & Co...

팬데믹 전쟁 고객 경험 우선순위 스플린터넷 공급망 인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채용

2022.06.15

경제와 시장이 급변하고 지구 곳곳의 분쟁이 격화됨에 따라 CIO 아젠다 또한 격렬하게 요동치고 있다.  CIO는 빠른 변화에 익숙하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비즈니스 요구 상황이 변화해왔다. 그러나 오늘날 CIO들이 직면한 격동은 과거의 수준을 한참 넘어선다. 전염병 요인과 지정학정 불안성, 경제적 변동성이 가세했기 대문이다.  이러한 역동으로 인해 IT 리더 다수는 올해 우선순위 목록을 재구성하고 있다. 현재 IT 리더들이 좀 더 주목하고 있는 대상들을 살펴본다.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요구 증가 업계의 여러 CIO, 연구원, 임원 자문가들이 확인한 주요 문제 중 하나는 IT 부문의 업무량 관리다. 슈나이더 일렉트릭(Scheneider Electric)의 CIO 엘리자베스 하켄슨은 “기업 전반에 걸쳐 동시다발적으로 디지털 역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켄슨은 “과거에는 HR 또는 영업 부문에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가 있었던 형태다. 하지만이제는 모든 부문에서 E2E(End to End) 디지털 전환이 나타나고 있으며 지금도 가속화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수요 증가는 기업들이 팬데믹에 대응하여 지난 2년 동안 수행한 각종 디지털화의 결과물이라고 그녀가 말했다. 더욱 발전된 전환의 기초가 마련됨에 따라 새로운 후속 기회가 생겨났으며, 이로 인해 조직들은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고 있다. 하켄슨은 “또한 우리는 이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영업 등 한 영역에서의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에는 공급망 등 지원 영역의 전환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업 내 많이 이들이 깨닫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횡적 전환’(transversal transformation)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고객 경험 시장 압력으로 인해 고객 경험이 최고의 CIO 우려사항이 되고 있다고 경영 컨설팅 기업 맥킨지(McKinsey & Co...

2022.06.15

잘 써야 약··· AI로 ‘DEI’ 전략 강화하는 법

인공지능은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DEI)’과 관련해 얼룩진 과거가 있긴 하지만, 주의 깊게 개발한다면 AI 도구는 직장 내 편견을 파악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  PwC의 ‘2022년 AI 기업 설문조사(2022 AI Business Survey)’ 결과에 따르면 AI를 도입하면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기업들은 전체적인 AI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36%에 해당되며, PwC가 ‘AI 리더’라고 칭하는 이 그룹은 AI를 사용하여 한 번에 한 영역을 다루기보다는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의사결정 개선, 시스템 현대화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아울러 ‘AI 리더’ 그룹은 DEI를 둘러싼 복잡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해결하기 위해 AI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AI 리더’의 46%가 (AI를 기반으로) DEI를 포함하여 인력 구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리더’가 아닌 기업 중에서 그렇다고 답한 곳은 24%에 불과했다.  PwC의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AI 파트너 겸 해당 보고서의 공동 저자 브렛 그린스테인은 “기업들이 채용뿐만 아니라 (직원) 유지와 참여에도 AI를 사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채용’과 관련된 ‘AI’의 얼룩진 과거  많은 기업이 이러한 영역에서 DEI를 평가하기 위한 도구로 AI를 실험하고 있지만 이런 프로세스를 AI에 전적으로 위임할 게 아니라 AI로 강화해야 한다고 그린스테인은 지적했다. 과거 편향된 알고리즘이 여성과 비백인 지원자를 차별하는 등 AI가 DEI 측면에서 득보다 실이 컸기 때문이다.  “인재를 가려내는 알고리즘의 편향에 관한 뉴스가 많았다”라며, “예를 들면 지난 2018년 아마존은 자체 개발한 AI 채용 시스템이 여성 지원자를 차별하는 것으로 드러나 (이를) 폐기해야 했다. 아울러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의 201...

인공지능 AI 채용 IT 리더십 다양성 포용성 형평성 DEI 직원 경험 직원 참여 직원 이탈 인재 경쟁 인공지능 편향 재택근무

2022.06.13

인공지능은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DEI)’과 관련해 얼룩진 과거가 있긴 하지만, 주의 깊게 개발한다면 AI 도구는 직장 내 편견을 파악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  PwC의 ‘2022년 AI 기업 설문조사(2022 AI Business Survey)’ 결과에 따르면 AI를 도입하면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기업들은 전체적인 AI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36%에 해당되며, PwC가 ‘AI 리더’라고 칭하는 이 그룹은 AI를 사용하여 한 번에 한 영역을 다루기보다는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의사결정 개선, 시스템 현대화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아울러 ‘AI 리더’ 그룹은 DEI를 둘러싼 복잡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해결하기 위해 AI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AI 리더’의 46%가 (AI를 기반으로) DEI를 포함하여 인력 구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리더’가 아닌 기업 중에서 그렇다고 답한 곳은 24%에 불과했다.  PwC의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AI 파트너 겸 해당 보고서의 공동 저자 브렛 그린스테인은 “기업들이 채용뿐만 아니라 (직원) 유지와 참여에도 AI를 사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채용’과 관련된 ‘AI’의 얼룩진 과거  많은 기업이 이러한 영역에서 DEI를 평가하기 위한 도구로 AI를 실험하고 있지만 이런 프로세스를 AI에 전적으로 위임할 게 아니라 AI로 강화해야 한다고 그린스테인은 지적했다. 과거 편향된 알고리즘이 여성과 비백인 지원자를 차별하는 등 AI가 DEI 측면에서 득보다 실이 컸기 때문이다.  “인재를 가려내는 알고리즘의 편향에 관한 뉴스가 많았다”라며, “예를 들면 지난 2018년 아마존은 자체 개발한 AI 채용 시스템이 여성 지원자를 차별하는 것으로 드러나 (이를) 폐기해야 했다. 아울러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의 201...

2022.06.13

“기업 10곳 중 8곳, 인력 부족으로 마케팅 급여 인상할 계획”

글로벌 채용 전문 회사 ‘헤이스(Hay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전문가 급여가 증가하고 있다. 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연봉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 발표된 헤이스의 ‘22-23 회계연도 마케팅 및 디지털 부문 급여 가이드(FY22-23 Marketing and Digital Salary Guide)’의 결과다. 마케팅 전문가를 채용하려는 기업(이하 마케팅 고용주)의 83%가 급여를 인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년도 58%에서 증가한 수치다.    4곳 중 1곳(22%)은 (급여를) 3% 이상 인상할 것이라고 답한 반면, 61%는 인상률이 3% 미만일 것이라고 전했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69%)은 인력 부족으로 계획보다 높은 급여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자신의 성과와 스킬 수요를 고려할 때 (급여를) 3% 이상 올릴 가치가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마케터의 31%만이 현재 급여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이직을 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57%)였다. 승진 기회, 열악한 관리 또는 문화가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보고서에 의하면 인력 부족으로 인해 마케팅 전문가의 53%는 급여 인상을 요구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절반 이상(53%)은 이미 급여 인상, 새로운 직장 또는 2가지 모두를 통해 기술 부족에 따른 이점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헤이스의 마케팅 및 디지털 부문 책임자 엘리자 커크비는 “숙련된 마케팅 전문가를 확보하려는 치열한 경쟁은 이번 회계연도에 점진적인 임금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최근 몇 년간 기업들은 당초 계획보다 (급여) 인상폭이 큰 이유로 인력 부족을 꼽았다. 이미 90%는 인력 부족을 겪고 있으며, 82%는 (인력 부족이) 기업의 효과적인 운영 또는 성장 계획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인력 부족이 ...

헤이스 채용 이직 마케팅 마케터 인력 부족

2022.06.10

글로벌 채용 전문 회사 ‘헤이스(Hay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전문가 급여가 증가하고 있다. 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연봉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 발표된 헤이스의 ‘22-23 회계연도 마케팅 및 디지털 부문 급여 가이드(FY22-23 Marketing and Digital Salary Guide)’의 결과다. 마케팅 전문가를 채용하려는 기업(이하 마케팅 고용주)의 83%가 급여를 인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년도 58%에서 증가한 수치다.    4곳 중 1곳(22%)은 (급여를) 3% 이상 인상할 것이라고 답한 반면, 61%는 인상률이 3% 미만일 것이라고 전했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69%)은 인력 부족으로 계획보다 높은 급여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자신의 성과와 스킬 수요를 고려할 때 (급여를) 3% 이상 올릴 가치가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마케터의 31%만이 현재 급여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이직을 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57%)였다. 승진 기회, 열악한 관리 또는 문화가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보고서에 의하면 인력 부족으로 인해 마케팅 전문가의 53%는 급여 인상을 요구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절반 이상(53%)은 이미 급여 인상, 새로운 직장 또는 2가지 모두를 통해 기술 부족에 따른 이점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헤이스의 마케팅 및 디지털 부문 책임자 엘리자 커크비는 “숙련된 마케팅 전문가를 확보하려는 치열한 경쟁은 이번 회계연도에 점진적인 임금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최근 몇 년간 기업들은 당초 계획보다 (급여) 인상폭이 큰 이유로 인력 부족을 꼽았다. 이미 90%는 인력 부족을 겪고 있으며, 82%는 (인력 부족이) 기업의 효과적인 운영 또는 성장 계획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인력 부족이 ...

2022.06.10

세일즈포스, 1분기 실적 발표··· “당분간 내실 다지기 집중할 것”

이 CRM 업계의 거대 기업은 회계연도를 순조롭게 시작했지만 기술주가 주식 시장에서 큰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채용과 인수합병(M&A)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미화 74억 1,000만 달러(한화 약 9조 2,100억 원)의 1분기 매출을 기록하면서 회계연도를 힘차게 시작했다. 하지만 분기 순익은 4,억 6,900만 달러에서 2,800만 달러로 94% 감소했다.    분기 동안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 제품의 매출은 16억 3,000만 달러였다.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의 매출은 17억 6,000만 달러였다. 이 밖에 ‘마케팅 및 커머스 클라우드(Marketing and Commerce Cloud)’는 11억 달러, 태블로 및 뮬소프트를 포함하는 ‘데이터 클라우드(Data Cloud)’ 매출은 9억 5,500만 달러, 슬랙을 통합한 ‘플랫폼(Platform)’은 (슬랙의 매출 3억 4,400만 달러를 포함하여) 14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277억 달러에 슬랙을 사들이기로 한 세일즈포스의 결정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전 세계 기업이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 모델로 나아가면서 계속되리라 예상된다. 공동 CEO 브렛 테일러는 “모든 고객이 유연근무 시대에서 어떻게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모든 사람, 특히 회사 직원이 일주일에 5일씩 사무실 출근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환율 변동성으로 인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18억 달러에서 317억 달러로 낮췄다.  당분간 ‘내실 다지기’ 집중   기술주는 최근 몇 달 동안 큰 타격을 입었고, 세일즈포스도 예외는 아니었다. 올해 들어 주가가 50% 가까이 하락했다. 하지만 이 CRM 벤더는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8% 반등했다. 세일즈포스 창업자 ...

세일즈포스 CRM SaaS 채용 인수합병 M&A 슬랙

2022.06.02

이 CRM 업계의 거대 기업은 회계연도를 순조롭게 시작했지만 기술주가 주식 시장에서 큰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채용과 인수합병(M&A)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미화 74억 1,000만 달러(한화 약 9조 2,100억 원)의 1분기 매출을 기록하면서 회계연도를 힘차게 시작했다. 하지만 분기 순익은 4,억 6,900만 달러에서 2,800만 달러로 94% 감소했다.    분기 동안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 제품의 매출은 16억 3,000만 달러였다.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의 매출은 17억 6,000만 달러였다. 이 밖에 ‘마케팅 및 커머스 클라우드(Marketing and Commerce Cloud)’는 11억 달러, 태블로 및 뮬소프트를 포함하는 ‘데이터 클라우드(Data Cloud)’ 매출은 9억 5,500만 달러, 슬랙을 통합한 ‘플랫폼(Platform)’은 (슬랙의 매출 3억 4,400만 달러를 포함하여) 14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277억 달러에 슬랙을 사들이기로 한 세일즈포스의 결정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전 세계 기업이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 모델로 나아가면서 계속되리라 예상된다. 공동 CEO 브렛 테일러는 “모든 고객이 유연근무 시대에서 어떻게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모든 사람, 특히 회사 직원이 일주일에 5일씩 사무실 출근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환율 변동성으로 인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18억 달러에서 317억 달러로 낮췄다.  당분간 ‘내실 다지기’ 집중   기술주는 최근 몇 달 동안 큰 타격을 입었고, 세일즈포스도 예외는 아니었다. 올해 들어 주가가 50% 가까이 하락했다. 하지만 이 CRM 벤더는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8% 반등했다. 세일즈포스 창업자 ...

2022.06.02

알아서 공고 올리고 이력서 선별하고... ‘채용 자동화’란?

AI 도구는 지원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여 후보자 소싱, 선별, 다양성 및 여타 HR 기능을 가속하고 간소화할 수 있다.  대퇴직(Great Resignation) 현상이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채용 담당자들은 적합한 인재로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인재 확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포함한 HRM 시장 규모는 현재 약 200억 달러로 추정된다. 채용 및 HR 업무의 지속적인 디지털화와 자동화에 힘입어 (이 시장은) 오는 2028년까지 연평균 12%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은 유능한(그리고 다양한) 직원 풀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예상했겠지만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예측 모델의 발전으로 모든 규모의 기업들은 재택 및 하이브리드 근무 등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면서도 채용을 자동화하는 전례 없던 기회를 얻게 됐다.   실제로 HR 소프트웨어 기업 엔텔로(Entelo)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채용 담당자)의 5명 중 4명은 지원자 소싱을 모두 자동화할 수 있다면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면 지원자를 선별하고, 후보자 풀을 평가하며, 채용 워크플로우를 제대로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데이터를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것은 고사하고 애널리틱스를 구축하거나 실시할 데이터나 시간조차 없다고 답한 응답자도 42%에 달했다.  ‘채용 자동화’란 무엇인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인적자원 또는 인력 관리는 채용에서 시작된다. 채우지 못한(혹은 채워지지 않는) 역할로 인해 기업들은 수익과 생산성 측면에서 매일 손해를 보게 된다. AI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도구는 지원자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여 지원자 소싱, 선별, 다양성 및 포용성, 면접, 지원자 추적 등 여러 프로세스의 속도를 높이고 간소화할 수 있다. 인...

채용 채용 자동화 디지털화 자동화 HRM ATS 애널리틱스

2022.05.30

AI 도구는 지원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여 후보자 소싱, 선별, 다양성 및 여타 HR 기능을 가속하고 간소화할 수 있다.  대퇴직(Great Resignation) 현상이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채용 담당자들은 적합한 인재로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인재 확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포함한 HRM 시장 규모는 현재 약 200억 달러로 추정된다. 채용 및 HR 업무의 지속적인 디지털화와 자동화에 힘입어 (이 시장은) 오는 2028년까지 연평균 12%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은 유능한(그리고 다양한) 직원 풀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예상했겠지만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예측 모델의 발전으로 모든 규모의 기업들은 재택 및 하이브리드 근무 등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면서도 채용을 자동화하는 전례 없던 기회를 얻게 됐다.   실제로 HR 소프트웨어 기업 엔텔로(Entelo)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채용 담당자)의 5명 중 4명은 지원자 소싱을 모두 자동화할 수 있다면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면 지원자를 선별하고, 후보자 풀을 평가하며, 채용 워크플로우를 제대로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데이터를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것은 고사하고 애널리틱스를 구축하거나 실시할 데이터나 시간조차 없다고 답한 응답자도 42%에 달했다.  ‘채용 자동화’란 무엇인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인적자원 또는 인력 관리는 채용에서 시작된다. 채우지 못한(혹은 채워지지 않는) 역할로 인해 기업들은 수익과 생산성 측면에서 매일 손해를 보게 된다. AI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도구는 지원자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여 지원자 소싱, 선별, 다양성 및 포용성, 면접, 지원자 추적 등 여러 프로세스의 속도를 높이고 간소화할 수 있다. 인...

2022.05.30

통합형 직원경험 분석도구 출시한 퀄트릭스··· “포괄적 XM 플랫폼 도약”

퀄트릭스가 직원 참여도와 다른 데이터를 연관 지어 분석할 수 있는 새 도구를 출시한다. 기업이 직원 잔존율을 높이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표다.    회사 직원 중 28%가 향후 1년 이내에 회사를 그만둘 계획이라면 어떨까? 이는 퀄트릭스가 최근 설문조사로 밝힌 결과다. 이렇게 높은 이직율은 직원들이 주문만큼 정신없이 오고 가는 패스트푸드 매장 같은 곳에서는 흔할 수 있다. 하지만 높은 숙련도가 요구되는 회사에서는 큰 고민거리가 될 것이다.  이렇게 높은 이직률이 불가피한 것은 아니다. 관리자가 직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면 떠나려고 하는 직원도 붙잡을 수 있다.  적어도 퀄트릭스의 주장에 따르자면 그렇다. 퀄트릭스는 직원 참여도 조사의 응답과 HR 시스템, 협업 도구 및 기타 출처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결합하여 '직원 익스피리언스 ID'(Employee Experience ID)라는 상세 프로파일을 제공해왔다. 그리고 이 프로파일을 기반으로 직원 여정 애널리틱스(Employee Journey Analytics)라는 새로운 분석도구를 만들어 27일 (현지 시각) 출시했다. 퀄트릭스에 따르면 관리자는 이 도구를 사용하여 직원 태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주요 순간을 알아차릴 수 있다. 기업 전체에서 집계된 직원 익스피리언스 ID 데이터를 활용하여 신입사원이 온보딩 과정을 거칠 때와 육아휴직에서 복귀할 때는 물론, 새 업무용 PC를 구매할 때와 같은 순간의 중요성도 도출해준다.   최고 인사 책임자(CHRO)가 처리해야 할 일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오늘날 회사에서 거의 모든 업무가 IT 시스템을 통해 실행되므로 CIO는 두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책임을 가진다. 바로 퀄트릭스 혹은 다른 기업이 제공하는 경험 관리 시스템(Experience Management System)을 통합하고 직원들이 엔터프라이즈 IT 시스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CHR...

직원경험관리 이직 잔존률 이직률 채용 인적 관리 인적자원관리 HR CIO 인재 관리 직원 참여

2022.04.28

퀄트릭스가 직원 참여도와 다른 데이터를 연관 지어 분석할 수 있는 새 도구를 출시한다. 기업이 직원 잔존율을 높이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표다.    회사 직원 중 28%가 향후 1년 이내에 회사를 그만둘 계획이라면 어떨까? 이는 퀄트릭스가 최근 설문조사로 밝힌 결과다. 이렇게 높은 이직율은 직원들이 주문만큼 정신없이 오고 가는 패스트푸드 매장 같은 곳에서는 흔할 수 있다. 하지만 높은 숙련도가 요구되는 회사에서는 큰 고민거리가 될 것이다.  이렇게 높은 이직률이 불가피한 것은 아니다. 관리자가 직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면 떠나려고 하는 직원도 붙잡을 수 있다.  적어도 퀄트릭스의 주장에 따르자면 그렇다. 퀄트릭스는 직원 참여도 조사의 응답과 HR 시스템, 협업 도구 및 기타 출처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결합하여 '직원 익스피리언스 ID'(Employee Experience ID)라는 상세 프로파일을 제공해왔다. 그리고 이 프로파일을 기반으로 직원 여정 애널리틱스(Employee Journey Analytics)라는 새로운 분석도구를 만들어 27일 (현지 시각) 출시했다. 퀄트릭스에 따르면 관리자는 이 도구를 사용하여 직원 태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주요 순간을 알아차릴 수 있다. 기업 전체에서 집계된 직원 익스피리언스 ID 데이터를 활용하여 신입사원이 온보딩 과정을 거칠 때와 육아휴직에서 복귀할 때는 물론, 새 업무용 PC를 구매할 때와 같은 순간의 중요성도 도출해준다.   최고 인사 책임자(CHRO)가 처리해야 할 일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오늘날 회사에서 거의 모든 업무가 IT 시스템을 통해 실행되므로 CIO는 두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책임을 가진다. 바로 퀄트릭스 혹은 다른 기업이 제공하는 경험 관리 시스템(Experience Management System)을 통합하고 직원들이 엔터프라이즈 IT 시스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CHR...

2022.04.28

“기업 절반은 AI 쓴다” 달라진 HR 풍속도

직원 이탈 문제가 점점 더 커지면서 기업들은 직원 감정 분석, 퇴사 가능성 식별, 커리어 지원 강화 등 HR 전략을 증강하고자 챗봇과 머신러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사람들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있다. 기업들은 직원들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게다가 직원들의 재택근무는 이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 관리자들이 불만 있는 직원들을 식별하기가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다. 또 신입사원이 교육 세션에 직접 참석할 수 없거나, 현장에서 경험이 풍부한 직원을 따라 업무를 배울 수 없게 되면서 새로운 직원을 빠르게 채용하고 교육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이러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들이 인공지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물론 AI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AI를 통한 직원들의 감정 분석 ‘대퇴사(Great Resignation)’는 과장이 아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전례 없는 퇴사자가 발생했다. (퇴사자 수는) 2019년 4,200만 명에서 2020년 4,800만 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3월 공개된 맥킨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원들이 퇴사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지속 불가능한 업무 성과 기대치, 커리어 개발 및 발전 가능성 부족, 의미 없는 업무’ 등이 꼽혔다. 오히려 ‘보상 부족’은 6위에 있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직장을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무관심한 리더’였다.  문제는 재택근무로 인해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알아차리기가 힘들 수 있다는 점이다. KPMG의 의사결정 과학 부문 책임자 빌 노왁키는 “구식이긴 하지만 직접 돌아다니면서 관리하는 것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부하 직원의 딸이 지난주에 축구 경기를 했다는 걸 아는 관리자보다 더 나은 관리자는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기업들은 (재택근무라는 현실에) 적응해야 했고, 일부는 재택 및 하이브리드 근무가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그는 언급했다. “재택근무는...

AI 챗봇 HR 인력 이탈 직원 이탈 퇴사 이직 직원 유지 대퇴사 채용 머신러닝 인공지능

2022.04.11

직원 이탈 문제가 점점 더 커지면서 기업들은 직원 감정 분석, 퇴사 가능성 식별, 커리어 지원 강화 등 HR 전략을 증강하고자 챗봇과 머신러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사람들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있다. 기업들은 직원들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게다가 직원들의 재택근무는 이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 관리자들이 불만 있는 직원들을 식별하기가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다. 또 신입사원이 교육 세션에 직접 참석할 수 없거나, 현장에서 경험이 풍부한 직원을 따라 업무를 배울 수 없게 되면서 새로운 직원을 빠르게 채용하고 교육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이러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들이 인공지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물론 AI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AI를 통한 직원들의 감정 분석 ‘대퇴사(Great Resignation)’는 과장이 아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전례 없는 퇴사자가 발생했다. (퇴사자 수는) 2019년 4,200만 명에서 2020년 4,800만 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3월 공개된 맥킨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원들이 퇴사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지속 불가능한 업무 성과 기대치, 커리어 개발 및 발전 가능성 부족, 의미 없는 업무’ 등이 꼽혔다. 오히려 ‘보상 부족’은 6위에 있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직장을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무관심한 리더’였다.  문제는 재택근무로 인해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알아차리기가 힘들 수 있다는 점이다. KPMG의 의사결정 과학 부문 책임자 빌 노왁키는 “구식이긴 하지만 직접 돌아다니면서 관리하는 것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부하 직원의 딸이 지난주에 축구 경기를 했다는 걸 아는 관리자보다 더 나은 관리자는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기업들은 (재택근무라는 현실에) 적응해야 했고, 일부는 재택 및 하이브리드 근무가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그는 언급했다. “재택근무는...

2022.04.11

무하유, "자소서 데이터 123만 건 분석해보니, 47%가 표절"

무하유가 자사 인공지능(AI) 채용 솔루션 ‘프리즘’(service.prism.work/)이 지난 한 해 검토한 123만 건의 자기소개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글자수 미달·회사명 오기재 등의 ‘결함’은 39%, ‘블라인드 위반’은 37%, 그리고 ‘30% 이상 표절’한 자기소개서도 47%에 달했다.   무하유는 2011년 출시한 논문 표절 검사 솔루션 ‘카피킬러’를 통해 자연어처리(NLP) 노하우를 쌓아왔다. 이를 통해 단순 매칭이 아닌 자기소개서의 문맥까지 읽어내는 AI를 통해 결함, 블라인드, 표절은 물론 업무 적합성까지 평가하는 채용 솔루션 ‘프리즘’을 개발했다. 채용담당자 육안으로는 알아채지 못하는 표절과 구직자들 또한 놓치기 쉬운 오기재, 반복 기재, 블라인드 위반 요소까지 프리즘은 검출할 수 있다. 사람이 자기소개서를 검토하는 평균 시간은 ‘10분’인 반면 프리즘의 AI는 평균 ‘8초’로 줄였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민간부터 공공 영역에서 270여 곳의 기업이 프리즘을 이용 중이다. 프리즘은 채용 1회 당 평균 3,000건 내외, 작년 한 해에만 123만 건이 넘는 문서를 검토했다. 이를 분석한 결과 결함은 39%, 블라인드 위반 37%, 그리고 30% 이상의 표절률을 보인 자기소개서도 47%에 달했다. 결함 검사에서 ‘반복 단어’, ‘반복 문항’, ‘글자수’ 이 세 가지는 1건만 적발이 되어도 탈락 처리하는 ‘중대결함’으로 기업들이 많이 선정하는 요소다. 실제 123만 건 중 39%가 검출된 ‘결함’ 중 글자수 미달이 26%로 가장 많았고, 반복 문항도 13%로 나왔다. 한 은행 검사 문서 1만2,256건 중 중대 결함이 포함된 문서의 비율이 70%에 육박하기도 했다. 그 외 회사명 오기재(13%), 타기업 지원(11%) 등도 많이 발견됐다. 많은 기업들이 도입한 블라인드 평가에서 또한 37%의 자기소개서가 위반 요소를 포함하고 있었다. 블라인드에서 중대결함은 출신 대학교, 지원자 이름, 가족 직업 세 가지가 많이 ...

무하유 자기소개서 채용 표절 자연어처리

2022.04.07

무하유가 자사 인공지능(AI) 채용 솔루션 ‘프리즘’(service.prism.work/)이 지난 한 해 검토한 123만 건의 자기소개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글자수 미달·회사명 오기재 등의 ‘결함’은 39%, ‘블라인드 위반’은 37%, 그리고 ‘30% 이상 표절’한 자기소개서도 47%에 달했다.   무하유는 2011년 출시한 논문 표절 검사 솔루션 ‘카피킬러’를 통해 자연어처리(NLP) 노하우를 쌓아왔다. 이를 통해 단순 매칭이 아닌 자기소개서의 문맥까지 읽어내는 AI를 통해 결함, 블라인드, 표절은 물론 업무 적합성까지 평가하는 채용 솔루션 ‘프리즘’을 개발했다. 채용담당자 육안으로는 알아채지 못하는 표절과 구직자들 또한 놓치기 쉬운 오기재, 반복 기재, 블라인드 위반 요소까지 프리즘은 검출할 수 있다. 사람이 자기소개서를 검토하는 평균 시간은 ‘10분’인 반면 프리즘의 AI는 평균 ‘8초’로 줄였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민간부터 공공 영역에서 270여 곳의 기업이 프리즘을 이용 중이다. 프리즘은 채용 1회 당 평균 3,000건 내외, 작년 한 해에만 123만 건이 넘는 문서를 검토했다. 이를 분석한 결과 결함은 39%, 블라인드 위반 37%, 그리고 30% 이상의 표절률을 보인 자기소개서도 47%에 달했다. 결함 검사에서 ‘반복 단어’, ‘반복 문항’, ‘글자수’ 이 세 가지는 1건만 적발이 되어도 탈락 처리하는 ‘중대결함’으로 기업들이 많이 선정하는 요소다. 실제 123만 건 중 39%가 검출된 ‘결함’ 중 글자수 미달이 26%로 가장 많았고, 반복 문항도 13%로 나왔다. 한 은행 검사 문서 1만2,256건 중 중대 결함이 포함된 문서의 비율이 70%에 육박하기도 했다. 그 외 회사명 오기재(13%), 타기업 지원(11%) 등도 많이 발견됐다. 많은 기업들이 도입한 블라인드 평가에서 또한 37%의 자기소개서가 위반 요소를 포함하고 있었다. 블라인드에서 중대결함은 출신 대학교, 지원자 이름, 가족 직업 세 가지가 많이 ...

2022.04.07

채용 전략도 바뀌어야 할 때··· 새로운 인재 'AI 봇'에 주목하라

당초 우려와는 달리, 기술은 사람 직원을 ‘대체’하기보단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다. 그리고 이제 지능형 비서는 인력 공백을 메우고 있다. 팬데믹 이후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SER 그룹(SER Group)의 신임 CEO 존 베이츠가 AI 기반의 재-혁신, 즉 봇이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관한 비전을 제시했다.   2022년은 많은 기업에 매우 힘든 한 해가 되고 있다. 팬데믹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퇴직, 인력 부족, 계속되는 공급망 문제, 에너지 및 원자재 값 급등, 급여 상승 등이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한 가지 방법이 있다. 인력 공백을 메워 줄 고품질, 저비용의 AI 봇을 ‘채용’하는 것이다.  美 노동통계국(BLS)의 지난 11월 통계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직의 퇴사 비율이 전체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 CEO부터 일선 직원까지 모두 자신의 우선순위와 선택 가능한 옵션을 검토 중이기 때문에 이러한 인력 손실은 조직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남아 있는 팀이 져야 할 부담은 줄기는커녕 더욱더 커지고 있다.   인력 부족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요즘 기업들은 앉아서 수백만 달러의 손해를 보고 있다. 비즈니스를 제대로 해나갈 여력이 없어서다. 문서와 데이터를 검토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거나, 다음 조치를 취할 인력이 부족해진 탓이다. 그렇다고 남아 있는 충성스러운 팀원에게 업무량을 가중시킨다면 이들마저 한계를 느끼고 더 유연한 일자리를 찾아 경쟁사로 이직하거나 퇴사할 위험이 있다. 팬데믹 이후의 시대에는 (모든 직원이 각자 새로운 워라밸을 찾을 때까진) 충원 없이 운영하는 게 일반적인 상황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전략적인 AI 도입이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 솔루션으로 다가오는 건 당연하다. 지난해 IDC는 전 세계 AI 지출 규모가 2021년 미화 853억 달러에서 2025...

인공지능 AI AI 봇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인력 부족 인력 관리 채용

2022.03.25

당초 우려와는 달리, 기술은 사람 직원을 ‘대체’하기보단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다. 그리고 이제 지능형 비서는 인력 공백을 메우고 있다. 팬데믹 이후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SER 그룹(SER Group)의 신임 CEO 존 베이츠가 AI 기반의 재-혁신, 즉 봇이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관한 비전을 제시했다.   2022년은 많은 기업에 매우 힘든 한 해가 되고 있다. 팬데믹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퇴직, 인력 부족, 계속되는 공급망 문제, 에너지 및 원자재 값 급등, 급여 상승 등이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한 가지 방법이 있다. 인력 공백을 메워 줄 고품질, 저비용의 AI 봇을 ‘채용’하는 것이다.  美 노동통계국(BLS)의 지난 11월 통계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직의 퇴사 비율이 전체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 CEO부터 일선 직원까지 모두 자신의 우선순위와 선택 가능한 옵션을 검토 중이기 때문에 이러한 인력 손실은 조직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남아 있는 팀이 져야 할 부담은 줄기는커녕 더욱더 커지고 있다.   인력 부족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요즘 기업들은 앉아서 수백만 달러의 손해를 보고 있다. 비즈니스를 제대로 해나갈 여력이 없어서다. 문서와 데이터를 검토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거나, 다음 조치를 취할 인력이 부족해진 탓이다. 그렇다고 남아 있는 충성스러운 팀원에게 업무량을 가중시킨다면 이들마저 한계를 느끼고 더 유연한 일자리를 찾아 경쟁사로 이직하거나 퇴사할 위험이 있다. 팬데믹 이후의 시대에는 (모든 직원이 각자 새로운 워라밸을 찾을 때까진) 충원 없이 운영하는 게 일반적인 상황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전략적인 AI 도입이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 솔루션으로 다가오는 건 당연하다. 지난해 IDC는 전 세계 AI 지출 규모가 2021년 미화 853억 달러에서 2025...

2022.03.25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 속 개발자 채용·유지를 위한 4가지 원칙

유능한 개발자와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를 비롯한 전문 기술자 채용 및 고용 유지는 늘 쉽지 않았다. 하지만 2020년 원격 근무가 도입되고 작년에는 하이브리드 근무로 전환되면서 IT 기업의 경영자에 새로운 과제와 기회가 생겼다. 경영진과 관리자, 팀장은 소프트웨어 배포와 머신러닝 구축, 클라우드 전환, 기타 비즈니스 우선순위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생산적이고 우수한 개발자를 모색해야 한다.   기업이 유연한 근무 환경을 지원하는 추세는 올 한 해 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업계 선구자에게 전문 기술자를 채용하고 유지하는 최선의 방법에 관해 자문을 구했다. 블라인드닷컴(Blinds.com) 전임 CEO인 제이 스타인펠드는 최근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블라인드닷컴 재직 당시 이기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활용한 원칙을 소개했다. 스타인펠드는 “많은 사용자가 새로운 동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있기는 하다. 사용자는 선택권이 있고 어디든 쉽게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 비즈니스는 그렇게 많이 바뀌지 않았다. 비즈니스의 핵심은 여전히 사람 존중, 개인의 발전 및 성장 기회 제공, 가치 고양 교육, 솔직한 소통이다.   개발자 고용 유지의 필수 조건은 소통과 신뢰 오늘날 경영진은 유능한 직원을 채용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전략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들 중 58%는 직원 간 기술 격차 해소의 우선순위가 팬데믹 이후 높아졌다고 밝혔다. 링크드인 생산성 엔지니어링 부사장 사브리 토진은 많은 기업에 유능한 전문 기술자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계획 및 전략은 팀과 개인의 요구에 적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진은 “정확한 공식은 없다. 기업은 단순히 서로를 표방해서는 안 된다. 개인과 팀마다 작업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경영진은 다양한 전략을 테스트하고 직원이 최대한 업무를 훌륭하게 해낼 것이라고 믿어야 하며, 직원의 피드백을 열린 마음으로 수용해 반복적으로 수정 및 개선해 나갈 자세를 갖춰야 한다”라고 말했다. 토진의 동...

하이브리드근무 개발자 고용유지 채용

2022.02.07

유능한 개발자와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를 비롯한 전문 기술자 채용 및 고용 유지는 늘 쉽지 않았다. 하지만 2020년 원격 근무가 도입되고 작년에는 하이브리드 근무로 전환되면서 IT 기업의 경영자에 새로운 과제와 기회가 생겼다. 경영진과 관리자, 팀장은 소프트웨어 배포와 머신러닝 구축, 클라우드 전환, 기타 비즈니스 우선순위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생산적이고 우수한 개발자를 모색해야 한다.   기업이 유연한 근무 환경을 지원하는 추세는 올 한 해 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업계 선구자에게 전문 기술자를 채용하고 유지하는 최선의 방법에 관해 자문을 구했다. 블라인드닷컴(Blinds.com) 전임 CEO인 제이 스타인펠드는 최근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블라인드닷컴 재직 당시 이기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활용한 원칙을 소개했다. 스타인펠드는 “많은 사용자가 새로운 동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있기는 하다. 사용자는 선택권이 있고 어디든 쉽게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 비즈니스는 그렇게 많이 바뀌지 않았다. 비즈니스의 핵심은 여전히 사람 존중, 개인의 발전 및 성장 기회 제공, 가치 고양 교육, 솔직한 소통이다.   개발자 고용 유지의 필수 조건은 소통과 신뢰 오늘날 경영진은 유능한 직원을 채용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전략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들 중 58%는 직원 간 기술 격차 해소의 우선순위가 팬데믹 이후 높아졌다고 밝혔다. 링크드인 생산성 엔지니어링 부사장 사브리 토진은 많은 기업에 유능한 전문 기술자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계획 및 전략은 팀과 개인의 요구에 적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진은 “정확한 공식은 없다. 기업은 단순히 서로를 표방해서는 안 된다. 개인과 팀마다 작업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경영진은 다양한 전략을 테스트하고 직원이 최대한 업무를 훌륭하게 해낼 것이라고 믿어야 하며, 직원의 피드백을 열린 마음으로 수용해 반복적으로 수정 및 개선해 나갈 자세를 갖춰야 한다”라고 말했다. 토진의 동...

2022.02.07

블로그ㅣ2022년 CIO들의 도전 과제는 ‘적절한 문화 구축’이다

지난 몇 주 동안 가족 및 친구라는 가장 가까운 문화에 몰두했을 터다. 다시 말해, 2021년 연말에 많은 사람이 가족 및 친구를 만났으리라 생각한다. 이제 2022년이 됐고 어떤 형태로든 업무에 복귀하고 있는 가운데, 새해는 가까이 있는 또 다른 문화, 즉 동료, 경영진, 모든 기술 부서 등이 속한 더 넓은 생태계를 고려하기 좋은 때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작가이자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을 남겼다. “전략은 조직 문화의 아침 식사 거리밖에 안 된다(culture eats strategy for breakfast).” 2022년에는 이 말이 훨씬 더 큰 의미를 갖는다. 전략도 중요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사회 및 경제가 변화하면서 행동 계획을 고수하기가 매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발아래의 환경이 어떻게 바뀌든 간에 적절한 문화는 어느 정도 수준의 보호를 제공할 것이다. 따라서 올바른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CIO의 주요 관심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계속해서 그러할 전망이다. 급변하는 시장과 경제 환경에 따라 고객 및 비즈니스 동료들은 갈수록 더 많은 것을 기술팀에 요구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기술 및 IT서비스 파트너뿐만 아니라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책을 창의적으로 생각하며, 이를 민첩하고 시의적절하게 구축할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CIO들은 이와 관련해 심각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계속되는 팬데믹으로 재택근무는 팀 역학의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 이는 컴플라이언스 및 보안을 제공하고 인재를 확보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하지만 직원들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문화 구축이 어려워지고, 이는 또한 팀 구성원 및 CIO에게 정신적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 실제로 기술 기반 솔루션의 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기술 전문가들이 과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많이 나오고 있다. 팀 구성원의 번아웃은 실질적인 위험이다. CIO들이 형성하는 문화는 건강하고 지원적이어야 ...

CIO IT 리더 IT 리더십 기업 문화 조직 문화 채용 직원 유지 팬데믹 원격근무 재택근무 대퇴직

2022.01.12

지난 몇 주 동안 가족 및 친구라는 가장 가까운 문화에 몰두했을 터다. 다시 말해, 2021년 연말에 많은 사람이 가족 및 친구를 만났으리라 생각한다. 이제 2022년이 됐고 어떤 형태로든 업무에 복귀하고 있는 가운데, 새해는 가까이 있는 또 다른 문화, 즉 동료, 경영진, 모든 기술 부서 등이 속한 더 넓은 생태계를 고려하기 좋은 때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작가이자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을 남겼다. “전략은 조직 문화의 아침 식사 거리밖에 안 된다(culture eats strategy for breakfast).” 2022년에는 이 말이 훨씬 더 큰 의미를 갖는다. 전략도 중요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사회 및 경제가 변화하면서 행동 계획을 고수하기가 매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발아래의 환경이 어떻게 바뀌든 간에 적절한 문화는 어느 정도 수준의 보호를 제공할 것이다. 따라서 올바른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CIO의 주요 관심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계속해서 그러할 전망이다. 급변하는 시장과 경제 환경에 따라 고객 및 비즈니스 동료들은 갈수록 더 많은 것을 기술팀에 요구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기술 및 IT서비스 파트너뿐만 아니라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책을 창의적으로 생각하며, 이를 민첩하고 시의적절하게 구축할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CIO들은 이와 관련해 심각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계속되는 팬데믹으로 재택근무는 팀 역학의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 이는 컴플라이언스 및 보안을 제공하고 인재를 확보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하지만 직원들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문화 구축이 어려워지고, 이는 또한 팀 구성원 및 CIO에게 정신적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 실제로 기술 기반 솔루션의 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기술 전문가들이 과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많이 나오고 있다. 팀 구성원의 번아웃은 실질적인 위험이다. CIO들이 형성하는 문화는 건강하고 지원적이어야 ...

2022.01.12

'고용도, 해고도 하는' 디지털 보스의 시대··· 난제가 다가온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확산에 따라 매니저와 경영진의 직원 관리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AI/ML) 이용이 급증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까지 전 세계 2,000대 기업의 80%가 AI/ML 기반의 ‘디지털 매니저(Digital Manager)’를 이용해 직원을 고용, 해고, 교육할 예정이다. 그러나 인간 개입이 없다면 기업 5곳 중 1곳만이 유의미한 가치를 얻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적으로 계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은 여러 기업이 새 직무 모델을 채택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완전한 원격 접근법, 개인과 팀이 디지털 및 물리적 장소 모두에서 일하는 하이브리드 접근법 등이 대표적이다. IDC에 따르면 이처럼 분산된 노동으로의 변화는 기업을 관리, 지휘, 조직하는 새로운 방식에 대한 요구로 이어졌다. 2021년 4월 IDC가 공개한 ‘미래 기업 탄력성 및 지출 설문조사(Future Enterprise Resiliency and Spending Survey)’를 보면, 실제로 기업 약 41%가 원격 및 하이브리드 인력을 관리하는 것을 핵심 기술로 보고 있고, 채용이나 사내 개발을 통해 확보하려는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날 AI/ML을 활용한 디지털 경영 솔루션은 기업 경영 전반에서 널리 사용된다. 이력서를 검사하고 구직자에게 전화하고 일일 직원 성과를 측정하고 추가 교육을 권고하고 일정 직무, 특히 교대 유형의 직무에 언제 얼마나 많은 직원이 필요한지 결정하는 것 등이다. IDC의 세계 ‘일의 미래(Future of Work)’ 시장 조사 서비스의 연구소장인 에이미 루미스는 "AI/ML을 이용해 직원을 채용하고 해고하는 일이 파격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오늘날 인력 관리 분야에서 이런저런 수준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알고리즘은 흔히 직원을 스택-랭킹(stack-ranking)하는 데 사용되고 채용에 가장 적합하거나 해고해야 할 사람에 관해 권고한다”라고 말...

디지털보스 소프트웨어로봇 인공지능 채용

2022.01.12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확산에 따라 매니저와 경영진의 직원 관리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AI/ML) 이용이 급증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까지 전 세계 2,000대 기업의 80%가 AI/ML 기반의 ‘디지털 매니저(Digital Manager)’를 이용해 직원을 고용, 해고, 교육할 예정이다. 그러나 인간 개입이 없다면 기업 5곳 중 1곳만이 유의미한 가치를 얻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적으로 계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은 여러 기업이 새 직무 모델을 채택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완전한 원격 접근법, 개인과 팀이 디지털 및 물리적 장소 모두에서 일하는 하이브리드 접근법 등이 대표적이다. IDC에 따르면 이처럼 분산된 노동으로의 변화는 기업을 관리, 지휘, 조직하는 새로운 방식에 대한 요구로 이어졌다. 2021년 4월 IDC가 공개한 ‘미래 기업 탄력성 및 지출 설문조사(Future Enterprise Resiliency and Spending Survey)’를 보면, 실제로 기업 약 41%가 원격 및 하이브리드 인력을 관리하는 것을 핵심 기술로 보고 있고, 채용이나 사내 개발을 통해 확보하려는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날 AI/ML을 활용한 디지털 경영 솔루션은 기업 경영 전반에서 널리 사용된다. 이력서를 검사하고 구직자에게 전화하고 일일 직원 성과를 측정하고 추가 교육을 권고하고 일정 직무, 특히 교대 유형의 직무에 언제 얼마나 많은 직원이 필요한지 결정하는 것 등이다. IDC의 세계 ‘일의 미래(Future of Work)’ 시장 조사 서비스의 연구소장인 에이미 루미스는 "AI/ML을 이용해 직원을 채용하고 해고하는 일이 파격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오늘날 인력 관리 분야에서 이런저런 수준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알고리즘은 흔히 직원을 스택-랭킹(stack-ranking)하는 데 사용되고 채용에 가장 적합하거나 해고해야 할 사람에 관해 권고한다”라고 말...

2022.01.12

DT 에브리웨어부터 PC의 부활까지··· 2022년 IT 분야 전망

2020년 이후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올해는 일상 회복을 기대했지만 미미한 수준이었고, 머지않아 그마저도 어려워질 수 있다. 백신 접종을 3차까지 마쳤다면 적어도 술집에는 갈 수 있다. 2020년에 재미있었던(또는 재미없었던) 점은 기술 회사들이 타격을 입지 않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가만히 앉아서 고객을 만나지 않아도 돈이 계속 굴러들어 오고 있다.  ICT 분야와 상황이 정반대인 (이를테면) 항공 분야에서는 이렇게 돈 벌기 어려운 줄 알았더라면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띄우는 대신 버스를 탔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돌 정도다.  그렇다면 내년은 어떨까? 상황이 더 나빠질 수는 없을 텐데, 과연 그럴까? 약간의 과장을 보탠 2022년 IT 분야 전망을 살펴본다.    1. 어디에서나 트랜스포메이션 변화는 어렵지만 파산 신청도 만만치 않다. 혹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려하지 않는 회사에 다닌다면 당장 그만 나와야한다. 컴퓨터를 끄지도 말고 그냥 뛰쳐나와라!  기업들은 ‘중국 가격(China Price)’부터 스타트업을 차려 벗어나려는 직원들까지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따라서 디지털화, 자동화, 모바일, 인공지능(AI), 사용자 경험(UX), 고객 경험(CX), 직원 경험(EX) 등을 닥치는 대로 해봐야 한다.  성공 확률은 낮지만 이판사판으로 장거리 패스(Hail Mary pass)를 던지는 셈이다. 잃을 게 뭐 있겠는가? 시도하지 않으면 어차피 다 잃을 수 있다.  2. 최대한 빨리 AI, ML, RPA 등을 적용하라 AI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는데,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는 법이다. 2020년과 2021년에 성과가 부진했거나, 자금이 바닥났거나, 직원이 부족했다면 AI를 시도해야 할 때다. 그리고 강물은 같은 곳에 머무르는 법이 없는 것처럼 이는(AI는) 예전과 같지 않다. 이제는 툴킷, 파트너, 노하우가 있다.  3. 직원 관리 회의 중에 가장 큰...

2022 IT 트렌드 기술 트렌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 머신러닝 자동화 RPA 직원 관리 직원 유지 대퇴직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PC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 채용 팀즈 5G 가상현실 증강현실

2021.12.21

2020년 이후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올해는 일상 회복을 기대했지만 미미한 수준이었고, 머지않아 그마저도 어려워질 수 있다. 백신 접종을 3차까지 마쳤다면 적어도 술집에는 갈 수 있다. 2020년에 재미있었던(또는 재미없었던) 점은 기술 회사들이 타격을 입지 않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가만히 앉아서 고객을 만나지 않아도 돈이 계속 굴러들어 오고 있다.  ICT 분야와 상황이 정반대인 (이를테면) 항공 분야에서는 이렇게 돈 벌기 어려운 줄 알았더라면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띄우는 대신 버스를 탔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돌 정도다.  그렇다면 내년은 어떨까? 상황이 더 나빠질 수는 없을 텐데, 과연 그럴까? 약간의 과장을 보탠 2022년 IT 분야 전망을 살펴본다.    1. 어디에서나 트랜스포메이션 변화는 어렵지만 파산 신청도 만만치 않다. 혹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려하지 않는 회사에 다닌다면 당장 그만 나와야한다. 컴퓨터를 끄지도 말고 그냥 뛰쳐나와라!  기업들은 ‘중국 가격(China Price)’부터 스타트업을 차려 벗어나려는 직원들까지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따라서 디지털화, 자동화, 모바일, 인공지능(AI), 사용자 경험(UX), 고객 경험(CX), 직원 경험(EX) 등을 닥치는 대로 해봐야 한다.  성공 확률은 낮지만 이판사판으로 장거리 패스(Hail Mary pass)를 던지는 셈이다. 잃을 게 뭐 있겠는가? 시도하지 않으면 어차피 다 잃을 수 있다.  2. 최대한 빨리 AI, ML, RPA 등을 적용하라 AI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는데,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는 법이다. 2020년과 2021년에 성과가 부진했거나, 자금이 바닥났거나, 직원이 부족했다면 AI를 시도해야 할 때다. 그리고 강물은 같은 곳에 머무르는 법이 없는 것처럼 이는(AI는) 예전과 같지 않다. 이제는 툴킷, 파트너, 노하우가 있다.  3. 직원 관리 회의 중에 가장 큰...

2021.12.21

“포춘 500대 기업 98%가 쓴다”··· ATS 맞춤 이력서 작성 팁

이력서가 채용 담당자의 책상 위에 놓이기 전에 ‘지원자 추적 시스템(Applicant Tracking System; ATS)’을 거칠 가능성은 매우 크다. 이 단계를 원활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이력서를 준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지원자 추적 시스템(ATS) ‘지원자 추적 시스템’은 기업의 채용 업무를 관리하고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다. 중앙 집중식으로 구인 공고를 관리하고, 입사 지원서를 필터링 및 분류하며, 유력한 후보자를 식별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ATS 소프트웨어는 지원자가 직무 요건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기준으로 AI와 자연어 처리(NLP)를 사용해 이력서를 채점하고 필터링한다. 그 다음 ATS 필터링을 통과한 지원자를 채용 담당자 및 관리자가 검토한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분석업체 ‘캡테라(Capterra)’에 따르면 채용 담당자의 75%가 채용 과정에서 특정 유형의 채용 또는 지원자 추적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력서 최적화 서비스 업체 ‘잡스캔(Jobscan)’에 의하면 포춘 500대 기업의 98%가 새로운 직원 채용 시 ATS 프로그램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즉, 이력서가 채용 담당자의 책상에 놓이기 전에 ATS를 거칠 확률이 높다는 의미다.  ATS는 이력서에서 키워드 및 관련 업무 이력을 스캔해 지원자를 다음 단계로 이동시킬지 여부를 결정한다. 따라서 ATS 친화적으로 이력서를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 직무 자격을 갖추고 있어도 이력서가 버려질 위험이 있다. 여기서는 ATS의 작동 방식과 이를 통과할 수 있도록 이력서를 조정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작동 방식 ATS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채용 공고에 특정 매개변수를 입력하고 시스템의 자동화 알고리즘을 사용해 수많은 이력서를 구문 분석할 수 있다. 이는 채용 프로세스의 첫 번째 단계에서 사람 직원이 수많은 이력서를 분류하는 데 드는 시간을 없애 준다.  잡스닷컴(Jobs.com)의 ...

IT 채용 채용 지원자 추적 시스템 ATS AI 인공지능 NLP 자연어 처리 경력 커리어

2021.10.25

이력서가 채용 담당자의 책상 위에 놓이기 전에 ‘지원자 추적 시스템(Applicant Tracking System; ATS)’을 거칠 가능성은 매우 크다. 이 단계를 원활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이력서를 준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지원자 추적 시스템(ATS) ‘지원자 추적 시스템’은 기업의 채용 업무를 관리하고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다. 중앙 집중식으로 구인 공고를 관리하고, 입사 지원서를 필터링 및 분류하며, 유력한 후보자를 식별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ATS 소프트웨어는 지원자가 직무 요건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기준으로 AI와 자연어 처리(NLP)를 사용해 이력서를 채점하고 필터링한다. 그 다음 ATS 필터링을 통과한 지원자를 채용 담당자 및 관리자가 검토한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분석업체 ‘캡테라(Capterra)’에 따르면 채용 담당자의 75%가 채용 과정에서 특정 유형의 채용 또는 지원자 추적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력서 최적화 서비스 업체 ‘잡스캔(Jobscan)’에 의하면 포춘 500대 기업의 98%가 새로운 직원 채용 시 ATS 프로그램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즉, 이력서가 채용 담당자의 책상에 놓이기 전에 ATS를 거칠 확률이 높다는 의미다.  ATS는 이력서에서 키워드 및 관련 업무 이력을 스캔해 지원자를 다음 단계로 이동시킬지 여부를 결정한다. 따라서 ATS 친화적으로 이력서를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 직무 자격을 갖추고 있어도 이력서가 버려질 위험이 있다. 여기서는 ATS의 작동 방식과 이를 통과할 수 있도록 이력서를 조정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작동 방식 ATS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채용 공고에 특정 매개변수를 입력하고 시스템의 자동화 알고리즘을 사용해 수많은 이력서를 구문 분석할 수 있다. 이는 채용 프로세스의 첫 번째 단계에서 사람 직원이 수많은 이력서를 분류하는 데 드는 시간을 없애 준다.  잡스닷컴(Jobs.com)의 ...

2021.10.25

"기술력 좋아도 '이것'없으면 소용없다"··· CIO 3인의 'IT 인재 전략' 조언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는 CEO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모멘텀을 지속할 혁신과 성장을 위해 거대하고 대담한 아젠다를 설정하고 있다. 또한 이런 기회를 활용하고 비즈니스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미래에 대비된(future-ready) IT 인력을 구축할 수 있는 CIO를 물색하고 있다.  일자리가 재정립되고 새로운 기술은 여전히 수요가 높다. 이렇게 빡빡한 채용 시장에서 (미래에 대비된 인력을 구축해야 한다는) 문제를 전적으로 채용만으론 해결하진 못할 것이다. 업스킬링 및 리스킬링을 통해 팀 안에서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인재를 끌어모으고, 참여시키며,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는 유능한 리더가 필요하다.    현 상황에 맞게 인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3인의 CIO를 만나봤다. 이들이 공유하는 실용적인 조언을 살펴본다.   인력이 변화한다  CIO가 야심 찬 목표와 다양한 혁신 기회를 탐색하는 것만으론 충분하지 않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도 탐색해야 한다. 최소한 부분적으로 사무실로 복귀하거나, 여전히 원격근무를 하는 직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애보트 랩(Abbot Labs)’의 비즈니스 및 기술 서비스 부사장 겸 글로벌 CIO 사비나 유잉이 가장 염두에 두고 있는 부분이다. 그는 “사무실 복귀는 모두가 직면한 문제다.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하려면 용기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라면서, “애보트 랩은 협업, 혁신, 문화 육성에 관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부터 논의하고 있다.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물론 모든 결정이 딱 떨어지게 명쾌하진 않을 것이다. 원격근무가 생산성과 협업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광범위한 인재풀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한편으론 직원들이 동료와 대면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 데 따른 불이익을 ...

CIO IT 전략 IT 리더십 혁신 채용 고용 HR 직원 관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재 전략

2021.08.06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는 CEO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모멘텀을 지속할 혁신과 성장을 위해 거대하고 대담한 아젠다를 설정하고 있다. 또한 이런 기회를 활용하고 비즈니스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미래에 대비된(future-ready) IT 인력을 구축할 수 있는 CIO를 물색하고 있다.  일자리가 재정립되고 새로운 기술은 여전히 수요가 높다. 이렇게 빡빡한 채용 시장에서 (미래에 대비된 인력을 구축해야 한다는) 문제를 전적으로 채용만으론 해결하진 못할 것이다. 업스킬링 및 리스킬링을 통해 팀 안에서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인재를 끌어모으고, 참여시키며,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는 유능한 리더가 필요하다.    현 상황에 맞게 인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3인의 CIO를 만나봤다. 이들이 공유하는 실용적인 조언을 살펴본다.   인력이 변화한다  CIO가 야심 찬 목표와 다양한 혁신 기회를 탐색하는 것만으론 충분하지 않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도 탐색해야 한다. 최소한 부분적으로 사무실로 복귀하거나, 여전히 원격근무를 하는 직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애보트 랩(Abbot Labs)’의 비즈니스 및 기술 서비스 부사장 겸 글로벌 CIO 사비나 유잉이 가장 염두에 두고 있는 부분이다. 그는 “사무실 복귀는 모두가 직면한 문제다.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하려면 용기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라면서, “애보트 랩은 협업, 혁신, 문화 육성에 관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부터 논의하고 있다.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물론 모든 결정이 딱 떨어지게 명쾌하진 않을 것이다. 원격근무가 생산성과 협업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광범위한 인재풀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한편으론 직원들이 동료와 대면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 데 따른 불이익을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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