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DaaS

일문일답 | “스타트업 CTO가 된 기분” 소프트웨어 솔루션 CTO를 맡게 된 레노보 CIO 아서 후

레노보가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영역을 확장함에 따라 CIO는 아서 후는 규모가 700억 달러에 달하는 비즈니스를 계속 운영하면서 50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스타트업'을 이끄는 CTO를 맡게 됐다.    지난 몇 년 동안 IT는 엄청난 변화를 겪었다. 데이터 중심 의사 결정과 디지털 전환이 퍼지면서 사내 IT 지원에 그쳤던 IT의 역할이 소비자 제품 개발 영역까지 뻗었다.  최근 레노보의 CIO였던 아서 후가 CTO로 직급을 바꾸며 회사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사업을 이끌었다. <CIO닷컴>은 인터뷰에서 그가 소위 ‘CIO++‘로서 어떻게 고객을 상대하는 IT 리더로 자리매김했는지 물어봤다. 그는 그가 어떻게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됐는지, 오늘날 CIO에게 데이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새 CTO 업무가 기존 CIO 업무와 어떻게 다른지 등에 대해 얘기했다. 마사 헬러: 레노보 CIO 외에도 지난 4월에 레노보 솔루션 및 서비스 그룹(Solutions and Services Group, SSG)의 CTO가 됐다. 이 그룹의 목표는 무엇인가?  아서 후: 작년에 레노보는 하드웨어 제품을 벗어나 솔루션 중심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피봇했다. 서비스형 기기(Device-as-a-Service, DaaS)가 대표적인 솔루션이다. 이런 솔루션을 사용하면 기업 고객은 하드웨어에 대규모 지출을 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 레노보 같은 제공업체가 기기 관리, 구성 및 배포를 대신 관리해주며, 기업 고객인 사용량에 따른 요금을 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  SSG는 마치 고성장 스타트업과 같다. 지난해 레노버는 70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고, 이 중 SSG기 달성한 수익은 50억 달러 정도다. 앞으로의 목표는 몇 년 안에 SSG의 수익을 두 배로 늘리는 것이다. SSG의 빠른 성장은 변화무쌍한 비즈니스 및 기술의 세계에서 무엇을 의미하는가? 첫 번째 요점은 전달에서 결과로의 전환이다. 단순히 하드웨어를 ...

레노보 하드웨어 서비스형하드웨어 DaaS CTO CIO

2022.11.18

레노보가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영역을 확장함에 따라 CIO는 아서 후는 규모가 700억 달러에 달하는 비즈니스를 계속 운영하면서 50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스타트업'을 이끄는 CTO를 맡게 됐다.    지난 몇 년 동안 IT는 엄청난 변화를 겪었다. 데이터 중심 의사 결정과 디지털 전환이 퍼지면서 사내 IT 지원에 그쳤던 IT의 역할이 소비자 제품 개발 영역까지 뻗었다.  최근 레노보의 CIO였던 아서 후가 CTO로 직급을 바꾸며 회사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사업을 이끌었다. <CIO닷컴>은 인터뷰에서 그가 소위 ‘CIO++‘로서 어떻게 고객을 상대하는 IT 리더로 자리매김했는지 물어봤다. 그는 그가 어떻게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됐는지, 오늘날 CIO에게 데이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새 CTO 업무가 기존 CIO 업무와 어떻게 다른지 등에 대해 얘기했다. 마사 헬러: 레노보 CIO 외에도 지난 4월에 레노보 솔루션 및 서비스 그룹(Solutions and Services Group, SSG)의 CTO가 됐다. 이 그룹의 목표는 무엇인가?  아서 후: 작년에 레노보는 하드웨어 제품을 벗어나 솔루션 중심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피봇했다. 서비스형 기기(Device-as-a-Service, DaaS)가 대표적인 솔루션이다. 이런 솔루션을 사용하면 기업 고객은 하드웨어에 대규모 지출을 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 레노보 같은 제공업체가 기기 관리, 구성 및 배포를 대신 관리해주며, 기업 고객인 사용량에 따른 요금을 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  SSG는 마치 고성장 스타트업과 같다. 지난해 레노버는 70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고, 이 중 SSG기 달성한 수익은 50억 달러 정도다. 앞으로의 목표는 몇 년 안에 SSG의 수익을 두 배로 늘리는 것이다. SSG의 빠른 성장은 변화무쌍한 비즈니스 및 기술의 세계에서 무엇을 의미하는가? 첫 번째 요점은 전달에서 결과로의 전환이다. 단순히 하드웨어를 ...

2022.11.18

블로그ㅣARM용 윈도우 개발머신 ‘프로젝트 볼테라’, 이번에는 조짐이 좋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로젝트 볼테라(Project Volterra)’라고 부르는 최초의 ARM 기반 데스크톱 PC를 2023년쯤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년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초의 자체 제작 노트북인 서피스 북(Surface Book)을 출시하여 전 세계는 물론 OEM 파트너를 모두 놀라게 했다. 하지만 첫 번째 서피스 북은 실패했다. 그래도 지금까지 실패했던 다른 제품(서피스 태블릿, 서피스 RT, 그리고 악명 높은 킨(Kin)폰)과 달리 회사는 끈질기게 서피스 북을 개선해왔다. 그 결과 오늘날,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 등의 후속 제품은 컴퓨터 시장에서 정말 훌륭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 한다. 바로 프로젝트 볼테라(Project Volterra)라고 하는 데스크톱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이 제품은 AMD나 인텔 프로세서가 아니라 ARM 기반의 프로세서로 구동될 예정이다. 자, 여기서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다. “이 프로젝트도 윈도우 RT 같이 대실패작이 되거나 서피스 프로 X처럼 사용도가 굉장히 제한된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대로 된 ARM 기반 제품을 만들 것이라 예상한다. 필자를 안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추종자가 전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 터다.  그 이유는 바로 이 제품이 개발자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개발자들은 ARM 기반컴퓨터에서 x86 기반 개발 도구를 에뮬레이션해 왔으므로 개발 속도가 굉장히 느렸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에 ARM용 네이티브 앱 개발을 위한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와 프로그래밍 도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볼테라는 다음과 같은 개발 도구를 모두 포함한다:  비주얼 스튜디오 2022(Visual Studio 2022)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비주일 C++(Visual C++) ...

윈도우 클라우드 클라우드기반윈도우 DaaS WaaS ARM

2022.06.03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로젝트 볼테라(Project Volterra)’라고 부르는 최초의 ARM 기반 데스크톱 PC를 2023년쯤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년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초의 자체 제작 노트북인 서피스 북(Surface Book)을 출시하여 전 세계는 물론 OEM 파트너를 모두 놀라게 했다. 하지만 첫 번째 서피스 북은 실패했다. 그래도 지금까지 실패했던 다른 제품(서피스 태블릿, 서피스 RT, 그리고 악명 높은 킨(Kin)폰)과 달리 회사는 끈질기게 서피스 북을 개선해왔다. 그 결과 오늘날,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 등의 후속 제품은 컴퓨터 시장에서 정말 훌륭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 한다. 바로 프로젝트 볼테라(Project Volterra)라고 하는 데스크톱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이 제품은 AMD나 인텔 프로세서가 아니라 ARM 기반의 프로세서로 구동될 예정이다. 자, 여기서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다. “이 프로젝트도 윈도우 RT 같이 대실패작이 되거나 서피스 프로 X처럼 사용도가 굉장히 제한된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대로 된 ARM 기반 제품을 만들 것이라 예상한다. 필자를 안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추종자가 전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 터다.  그 이유는 바로 이 제품이 개발자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개발자들은 ARM 기반컴퓨터에서 x86 기반 개발 도구를 에뮬레이션해 왔으므로 개발 속도가 굉장히 느렸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에 ARM용 네이티브 앱 개발을 위한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와 프로그래밍 도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볼테라는 다음과 같은 개발 도구를 모두 포함한다:  비주얼 스튜디오 2022(Visual Studio 2022)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비주일 C++(Visual C++) ...

2022.06.03

“하이브리드 근무 확대로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증가” 가트너

가트너에 따르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서비스의 성장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확대된 하이브리드 근무로 인해 2022년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이 2021년 4,109달러에서 20.4% 증가한 4,946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아울러 2023년에는 21.2% 성장해 5,998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내다봤다.    이제 기업들은 시범 운영 단계를 지나 ‘디지털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운영에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시드 나그는 “클라우드 서비스 조달이 말도 안 되게 넘쳐났던 시대를 넘어서 이제 CIO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다. 소속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서 원하는 특정 비즈니스 및 기술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이제 지속가능성, 데이터 주권 등의 사회적, 정치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지출 증가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서비스형 인프라(IaaS)’였다.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과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 그 뒤를 이었다. IaaS 부문의 지출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30.6%, 30.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DaaS 부문의 지출은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는 올해 26.6%, 내년 2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전체 지출 규모로 보면 DaaS 지출은 SaaS(1,766억 달러)와 IaaS(1,197억 달러)와 비교해 26억 달러에 불과하다. 아울러 사무실 복귀를 지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면서 DaaS 전망치가 변경될 수도 있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Paas 부문 지출은 올 한 해 1,0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렇게 되면 전체 클라우드 매출의 82%를 SaaS, IaaS, PaaS가 차지하게 된다. 나그는 “지출 증가는...

가트너 하이브리드 근무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IaaS SaaS DaaS PaaS

2022.04.28

가트너에 따르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서비스의 성장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확대된 하이브리드 근무로 인해 2022년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이 2021년 4,109달러에서 20.4% 증가한 4,946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아울러 2023년에는 21.2% 성장해 5,998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내다봤다.    이제 기업들은 시범 운영 단계를 지나 ‘디지털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운영에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시드 나그는 “클라우드 서비스 조달이 말도 안 되게 넘쳐났던 시대를 넘어서 이제 CIO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다. 소속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서 원하는 특정 비즈니스 및 기술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이제 지속가능성, 데이터 주권 등의 사회적, 정치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지출 증가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서비스형 인프라(IaaS)’였다.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과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 그 뒤를 이었다. IaaS 부문의 지출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30.6%, 30.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DaaS 부문의 지출은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는 올해 26.6%, 내년 2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전체 지출 규모로 보면 DaaS 지출은 SaaS(1,766억 달러)와 IaaS(1,197억 달러)와 비교해 26억 달러에 불과하다. 아울러 사무실 복귀를 지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면서 DaaS 전망치가 변경될 수도 있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Paas 부문 지출은 올 한 해 1,0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렇게 되면 전체 클라우드 매출의 82%를 SaaS, IaaS, PaaS가 차지하게 된다. 나그는 “지출 증가는...

2022.04.28

블로그 | ‘한 발짝 더 가까워진’ 클라우드 기반 WaaS

필자는 오랫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윈도우 계획이 사용자가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로서 데스크톱(Desktop as a Service, DaaS)’ 모델로 전환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올해 초에는 윈도우 11이 사용자를 ‘서비스로서 윈도우(Windows as a Service, WaaS)’로 유도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클라우드를 향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행진은 계속된다.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가 하이브리드 업무의 미래를 주도한다’라는 가상 이벤트와 ‘윈도우 11 및 윈도우 365의 새로운 사용자 경험이 새로운 업무 방식을 주도한다’라는 제목의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미래 윈도우 데스크톱에 관한 자사의 비전을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및 서피스 부문 책임자인 파노스 파나이는 윈도우 데스크톱 비전에 대해 "윈도우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통합의 시작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사실 시작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구형 PC 중심의 데스크톱에서 클라우드 기반 데스크톱으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것이 갈수록 확연해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총괄 매니저인 완귀 맥켈비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가지 DaaS 친화적인 기능을 바탕으로 조만간 사용자에게 클라우드의 위력과 PC의 친숙함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맥켈비가 밝힌 DaaS 친화적인 기능은 다음과 같다. 윈도우 365 부트(Windows 365 Boot) : 윈도우 365 부트을 통해 사용자는 직접 부팅할 클라우드 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장치에서 먼저 윈도우로 부팅하지 않아도 된다. 즉, 이론적으로 맥과 크롬북, 심지어 리눅스 PC에서도 WaaS를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윈도우 365 부팅은 공용 PC 또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방식을 지원하는 기업을 위한 기능인 셈이다. 재택근무를 할 경우, 사용자는 윈도우 365 부팅을 통해 가정용 PC에서도 클라우드에서 하던 작업을 계속할 수 있...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WaaS DaaS SaaS

2022.04.13

필자는 오랫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윈도우 계획이 사용자가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로서 데스크톱(Desktop as a Service, DaaS)’ 모델로 전환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올해 초에는 윈도우 11이 사용자를 ‘서비스로서 윈도우(Windows as a Service, WaaS)’로 유도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클라우드를 향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행진은 계속된다.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가 하이브리드 업무의 미래를 주도한다’라는 가상 이벤트와 ‘윈도우 11 및 윈도우 365의 새로운 사용자 경험이 새로운 업무 방식을 주도한다’라는 제목의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미래 윈도우 데스크톱에 관한 자사의 비전을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및 서피스 부문 책임자인 파노스 파나이는 윈도우 데스크톱 비전에 대해 "윈도우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통합의 시작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사실 시작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구형 PC 중심의 데스크톱에서 클라우드 기반 데스크톱으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것이 갈수록 확연해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총괄 매니저인 완귀 맥켈비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가지 DaaS 친화적인 기능을 바탕으로 조만간 사용자에게 클라우드의 위력과 PC의 친숙함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맥켈비가 밝힌 DaaS 친화적인 기능은 다음과 같다. 윈도우 365 부트(Windows 365 Boot) : 윈도우 365 부트을 통해 사용자는 직접 부팅할 클라우드 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장치에서 먼저 윈도우로 부팅하지 않아도 된다. 즉, 이론적으로 맥과 크롬북, 심지어 리눅스 PC에서도 WaaS를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윈도우 365 부팅은 공용 PC 또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방식을 지원하는 기업을 위한 기능인 셈이다. 재택근무를 할 경우, 사용자는 윈도우 365 부팅을 통해 가정용 PC에서도 클라우드에서 하던 작업을 계속할 수 있...

2022.04.13

‘미래의 업무’를 좌우하는 핵심 기술 6가지

사실상 모든 산업 내의 기업들은 팬데믹 이후 업무 모델을 개편했다. 전례 없은 수준의 업무 유연성이 순식간에 자리잡았다.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이 향후 더욱 확산됨에 따라 이러한 유연성은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일어난 일을 보면 미래의 업무 환경이 섣불리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비즈니스가 수행되는 방식이 팬데믹 이전 시절로는 절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기술 및 비즈니스 리더들이 가진 의문 중 하나는 현재, 그리고 앞으로 직원을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도구와 서비스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일하는 장소에 관계없이 이들이 생산적이고, 연결되고, 참여적이고, 만족하도록 만들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여기 업무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적이면서도 종종 보완적인 몇몇 기술과 이를 활용할 방식을 소개한다.    디지털 EX 툴  디지털 비즈니스의 시대가 이미 열렸다. 업무 능률을 올리려면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따라서 디지털 직원 경험(Digital Employee eXperience, DEX)은 전반적인 직원 경험 측면에서, 특히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의 성장과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  디지털 직원 경험(DEX)은 워크플레이스에서 직원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기술과 상호작용하는 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예를 들어 ‘협업 플랫폼 등의 디지털 제품을 얼마나 능숙하게 사용하는가?’, ‘모바일 기기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가?’이다. 회사가 제공하는 플랫폼을 이용해 일상 업무를 처리하기 어렵다고 느낀다면 직원의 생산성과 만족도는 확실히 줄어들 것이다.  가트너의 상임 리서치 디렉터인 스튜어트 다운스는 넥스씽크(Nexthink), VM웨어(VMware), 애터니티(Aternity) 등이 만든 DEX 툴을 언급하며 “조직이 직원 경험을 이해하고 강화하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이브리드 업무가 증가하면...

일터 하이브리드 업무 디지털 EX DEX UEM DaaS 협업 소통 회의 RPA 애널리틱스

2022.01.13

사실상 모든 산업 내의 기업들은 팬데믹 이후 업무 모델을 개편했다. 전례 없은 수준의 업무 유연성이 순식간에 자리잡았다.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이 향후 더욱 확산됨에 따라 이러한 유연성은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일어난 일을 보면 미래의 업무 환경이 섣불리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비즈니스가 수행되는 방식이 팬데믹 이전 시절로는 절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기술 및 비즈니스 리더들이 가진 의문 중 하나는 현재, 그리고 앞으로 직원을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도구와 서비스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일하는 장소에 관계없이 이들이 생산적이고, 연결되고, 참여적이고, 만족하도록 만들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여기 업무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적이면서도 종종 보완적인 몇몇 기술과 이를 활용할 방식을 소개한다.    디지털 EX 툴  디지털 비즈니스의 시대가 이미 열렸다. 업무 능률을 올리려면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따라서 디지털 직원 경험(Digital Employee eXperience, DEX)은 전반적인 직원 경험 측면에서, 특히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의 성장과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  디지털 직원 경험(DEX)은 워크플레이스에서 직원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기술과 상호작용하는 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예를 들어 ‘협업 플랫폼 등의 디지털 제품을 얼마나 능숙하게 사용하는가?’, ‘모바일 기기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가?’이다. 회사가 제공하는 플랫폼을 이용해 일상 업무를 처리하기 어렵다고 느낀다면 직원의 생산성과 만족도는 확실히 줄어들 것이다.  가트너의 상임 리서치 디렉터인 스튜어트 다운스는 넥스씽크(Nexthink), VM웨어(VMware), 애터니티(Aternity) 등이 만든 DEX 툴을 언급하며 “조직이 직원 경험을 이해하고 강화하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이브리드 업무가 증가하면...

2022.01.13

틸론,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합류…“메타버스에 기존 SW 이식 활용 기대”

틸론이 정부의 ‘가상융합경제 발전전략’의 후속조치로 지난 5월 출범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공식 합류해, 메타버스 환경에서도 현실 세계와 동일하게 이용 가능한 디지털 환경을 구현한다고 21일 밝혔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민간 주도의 메타버스 생태계를 조성하고 확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협력체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를 통해 기업간 메타버스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관련 기업의 성장 지원과 콘텐츠 제작 및 개발자 교육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DaaS(Desktop as a Service)’는 데스크톱가상화(VDI)를 클라우드로 구현해 시간, 장소, 디바이스 제약 없이 가상의 데스크톱을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의미한다. 메타버스가 가상세계 개념을 기본으로 하고 있듯이 DaaS 역시 가상화 기술로서 터미널 프로토콜을 근간으로 데이터를 통신한다. 메타버스 내부에서 소프트웨어를 실행한다는 것은 가상 세계에서 ‘가상화된 소프트웨어’를 불러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를 구현하기 위해 현재 DaaS가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안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메타버스와 DaaS가 연계되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행정, 금융, 국방, 의료, 교육, 외교, 산업 등 전 산업 분야에 적용된 기존 소프트웨어를 메타버스에 이식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DaaS는 특정 업무 영역을 독립적인 셀(Cell)로 만들어 제로트러스트(ZeroTrust) 환경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각 사용자 별로 메타버스 내에서 생성된 콘텐츠에 대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관하고 유통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DaaS를 통해 메타버스 내부에서 상호 이질적인 소프트웨어를 사용함에 따라 발생 가능한 보안 위협도 해결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메타버스 환경 및 체계에서도 각 소프트웨어의 동일한 기능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메타버스 접속용 클라이언트...

틸론 메타버스 DaaS

2021.10.21

틸론이 정부의 ‘가상융합경제 발전전략’의 후속조치로 지난 5월 출범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공식 합류해, 메타버스 환경에서도 현실 세계와 동일하게 이용 가능한 디지털 환경을 구현한다고 21일 밝혔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민간 주도의 메타버스 생태계를 조성하고 확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협력체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를 통해 기업간 메타버스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관련 기업의 성장 지원과 콘텐츠 제작 및 개발자 교육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DaaS(Desktop as a Service)’는 데스크톱가상화(VDI)를 클라우드로 구현해 시간, 장소, 디바이스 제약 없이 가상의 데스크톱을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의미한다. 메타버스가 가상세계 개념을 기본으로 하고 있듯이 DaaS 역시 가상화 기술로서 터미널 프로토콜을 근간으로 데이터를 통신한다. 메타버스 내부에서 소프트웨어를 실행한다는 것은 가상 세계에서 ‘가상화된 소프트웨어’를 불러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를 구현하기 위해 현재 DaaS가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안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메타버스와 DaaS가 연계되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행정, 금융, 국방, 의료, 교육, 외교, 산업 등 전 산업 분야에 적용된 기존 소프트웨어를 메타버스에 이식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DaaS는 특정 업무 영역을 독립적인 셀(Cell)로 만들어 제로트러스트(ZeroTrust) 환경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각 사용자 별로 메타버스 내에서 생성된 콘텐츠에 대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관하고 유통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DaaS를 통해 메타버스 내부에서 상호 이질적인 소프트웨어를 사용함에 따라 발생 가능한 보안 위협도 해결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메타버스 환경 및 체계에서도 각 소프트웨어의 동일한 기능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메타버스 접속용 클라이언트...

2021.10.21

원격 네트워크 접근을 보호하기··· VPN 대안 7가지

한때 원격 근무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으로 통했던 VPN(Virtual Private Network)은 전통적인 사무실 공간 내에서 작업하는 대다수 직원과 달리 외부에서 연결하는 소수의 인력를 대상으로 기업 데이터 및 시스템에 대한 안전한 접근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    그러나 2020년초 코로나 19로 인해 촉발된 대대적인 원격 근무로 인해 상황이 급변했다. 코로나19 이후 많은 기업에서 원격 근무를 표준적인 업무 형태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많은 직원이 아예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이따금 하는 정도다. VPN은 원격 근무와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하지 않고, 많은 수의 원격 근무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VPN에 의존할 경우 상당한 위험이 야기되기도 한다. 타이코틱센트리파이(ThycoticCentrify)의 최고 보안 과학자이자 자문역 CISO인 조셉 카슨은 “원래 VPN은 원격으로 작업하면서 특정 시스템에 대한 원격 접근이 필요한 소수의 직원 또는 외부 계약 직원들을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면서, 또한 VPN은 늘어난 마찰면으로 인해 직원의 생산성과 사용자 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네타시아(Netacea)의 위협 연구 책임자인 매튜 그레이시 맥민은 “대규모 클라우드에서 VPN을 사용하는 것은 누구도 예견하지 못한 상황이며, 이로 인해 넓어진 잠재적 공격표면은 IT 팀에는 보안 악몽”이라고 설명했다. 앱게이트(Appgate) 보안 연구원 펠리페 두아르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은 완전한 원격 근무 환경에 신속하게 적응해야 했고, 일부는 일반적인 VPN 솔루션을 구축해 직원들이 집에서도 동일한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이들의 기기를 무작정 신뢰하는, 안전하지 않은 방식으로 대처했다”라고 지적했다. 원격 및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이 앞으로도 당분간 표준이 될 전망이므로 기업은 원격 근무 시대의 VPN의 단점과 위험을 인지해야 할 뿐만 아...

VPN ZTNA SASE SDP SD-WAN IAM PAM UEM VDI DaaS

2021.10.19

한때 원격 근무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으로 통했던 VPN(Virtual Private Network)은 전통적인 사무실 공간 내에서 작업하는 대다수 직원과 달리 외부에서 연결하는 소수의 인력를 대상으로 기업 데이터 및 시스템에 대한 안전한 접근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    그러나 2020년초 코로나 19로 인해 촉발된 대대적인 원격 근무로 인해 상황이 급변했다. 코로나19 이후 많은 기업에서 원격 근무를 표준적인 업무 형태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많은 직원이 아예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이따금 하는 정도다. VPN은 원격 근무와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하지 않고, 많은 수의 원격 근무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VPN에 의존할 경우 상당한 위험이 야기되기도 한다. 타이코틱센트리파이(ThycoticCentrify)의 최고 보안 과학자이자 자문역 CISO인 조셉 카슨은 “원래 VPN은 원격으로 작업하면서 특정 시스템에 대한 원격 접근이 필요한 소수의 직원 또는 외부 계약 직원들을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면서, 또한 VPN은 늘어난 마찰면으로 인해 직원의 생산성과 사용자 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네타시아(Netacea)의 위협 연구 책임자인 매튜 그레이시 맥민은 “대규모 클라우드에서 VPN을 사용하는 것은 누구도 예견하지 못한 상황이며, 이로 인해 넓어진 잠재적 공격표면은 IT 팀에는 보안 악몽”이라고 설명했다. 앱게이트(Appgate) 보안 연구원 펠리페 두아르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은 완전한 원격 근무 환경에 신속하게 적응해야 했고, 일부는 일반적인 VPN 솔루션을 구축해 직원들이 집에서도 동일한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이들의 기기를 무작정 신뢰하는, 안전하지 않은 방식으로 대처했다”라고 지적했다. 원격 및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이 앞으로도 당분간 표준이 될 전망이므로 기업은 원격 근무 시대의 VPN의 단점과 위험을 인지해야 할 뿐만 아...

2021.10.19

매끄러운 원격 연결성 구축하기··· 두 가지 과제와 해법

원격에서 상시 연결 가능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작업은 그 자체가 '미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다. 매끄러운 업무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정리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직장에서 다른 어떤 것보다 더 중요해진 IT 요소가 있다. 다름 아닌 원격 연결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그리고 시급히 이뤄진 재택 근무에 따른 여파로, 전세계의 IT 부서들은 기존의 속도, 보안, 운영 탄력성을 유지하면서 최적의 직원 연결성을 유지하려 애를 써야 했다. 그 결과, 규모가 큰 모든 조직에서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을 중요한 목표로 추구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IT 부서 소속이라면, 소속 팀이 아마 전체 조직을 대상으로 업무 모빌리티를 고도화하는 과업에 중점을 두고 있을 것이다. 이를 추진하는 과정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공통적이다. 먼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프로세스를 재정립해야 한다. 이는 비즈니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직원들이 장치를 선택해(기업 또는 개인 소유)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책들과 기술을 의미한다.  직원들에게 자신이 위치한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이용해 기업 네트워크를 연결할 수 있는 도구, 애플리케이션, 리소스를 제공해야 한다. 동시에 상시 데이터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요건이 준수 및 충족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크게 보면, 완전한 온디맨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구현은 그 자체로 작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이용되는 장치의 다양성과 보안 취약점은 지속적으로 자주 이야기되는 문제이다. 핵심 도전과제는 다음과 같다. •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액세스를 제공하는 것 • 다양한 시스템들이 서로 대화를 하도록 만드는 것 • 일관되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는 것 • 기술 인프라로부터 타당한 ROI를 달성하기 위해 TCO를 줄이는 것 매끄러운 엔터프라이즈 모빌티리를 달성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2가지 중요한 장애물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을 알아본다. &n...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EMM 원격 연결 원격근무 재택근무 DaaS

2021.09.30

원격에서 상시 연결 가능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작업은 그 자체가 '미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다. 매끄러운 업무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정리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직장에서 다른 어떤 것보다 더 중요해진 IT 요소가 있다. 다름 아닌 원격 연결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그리고 시급히 이뤄진 재택 근무에 따른 여파로, 전세계의 IT 부서들은 기존의 속도, 보안, 운영 탄력성을 유지하면서 최적의 직원 연결성을 유지하려 애를 써야 했다. 그 결과, 규모가 큰 모든 조직에서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을 중요한 목표로 추구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IT 부서 소속이라면, 소속 팀이 아마 전체 조직을 대상으로 업무 모빌리티를 고도화하는 과업에 중점을 두고 있을 것이다. 이를 추진하는 과정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공통적이다. 먼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프로세스를 재정립해야 한다. 이는 비즈니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직원들이 장치를 선택해(기업 또는 개인 소유)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책들과 기술을 의미한다.  직원들에게 자신이 위치한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이용해 기업 네트워크를 연결할 수 있는 도구, 애플리케이션, 리소스를 제공해야 한다. 동시에 상시 데이터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요건이 준수 및 충족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크게 보면, 완전한 온디맨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구현은 그 자체로 작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이용되는 장치의 다양성과 보안 취약점은 지속적으로 자주 이야기되는 문제이다. 핵심 도전과제는 다음과 같다. •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액세스를 제공하는 것 • 다양한 시스템들이 서로 대화를 하도록 만드는 것 • 일관되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는 것 • 기술 인프라로부터 타당한 ROI를 달성하기 위해 TCO를 줄이는 것 매끄러운 엔터프라이즈 모빌티리를 달성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2가지 중요한 장애물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을 알아본다. &n...

2021.09.30

점점 더 매력덩어리로 진화 중··· ‘데스크톱-aaS’ 안내서

팬데믹 덕분에 재택근무가 희귀한 선택지에서 벗어낫다. 이제 주류 업무 양태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구글(Google), 페이스북(Facebook), 넷플릭스(Netflix), 미국 정부 등의 방침을 확인해보라. 모두가 사무실 리오프닝을 지연하거나 재택근무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 전환을 통해 데스크톱도 변화하고 있다. 수십년 전에는 메인프레임에 부착되어 있는 단순 단말기가 사용됐다. 그리고 40년 전, PC로의 전환이 나타났다. 이제 책상에는 여전히 PC가 있지만 점차 중앙 집중화 모델로 회귀하고 있다. 오늘날의 윈도우 PC는 오피스2019(Office2019), 워드퍼펙트 오피스(WordPerfect Office) 등의 전통적인 스타일의 오프라인 스위트 대신에 마이크로소프트365/오피스365 또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등의 SaaS제품을 구동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스타티스타(Statista)의 최신 오피스 생산성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구내에서 호스팅 되는 오피스 소프트웨어는 미미한 수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365/오피스365가 시장의 47.5%를 점유하고 있고 구글의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이 44.56%로 그 뒤를 쫓고 있다. IT 진화의 다음 단계는 단순히 생산성 소프트웨어뿐만이 아니라 데스크톱 자체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이다. 왜 그럴까? 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SaaS가 기존 모델보다 재무적으로 효율적이었듯이 DaaS도 그렇기 때문이다. CFO는 DaaS가 자본 지출을 운영 비용으로 대체하는 점에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11을 구동하려면 대부분의 사용자는 새로운 PC가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롭고 사용이 간편한 DaaS 윈도우 서비스인 윈도우365 클라우드 PC(Windows365 Cloud PC)를 사용하면 기존 하드웨어로도 구동할 수 있다. 또한 DaaS를 이용하면 백업,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보안 등 시스템 유지보수 부담이 준다. 이 모든 것을 DaaS 제공자가 관리한다....

DaaS 서비스로서의 데스크톱 크롬북 윈도우 365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 아마존 워크스페이스 VM웨어 호라이즌 클라우드 셸 리눅스

2021.09.29

팬데믹 덕분에 재택근무가 희귀한 선택지에서 벗어낫다. 이제 주류 업무 양태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구글(Google), 페이스북(Facebook), 넷플릭스(Netflix), 미국 정부 등의 방침을 확인해보라. 모두가 사무실 리오프닝을 지연하거나 재택근무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 전환을 통해 데스크톱도 변화하고 있다. 수십년 전에는 메인프레임에 부착되어 있는 단순 단말기가 사용됐다. 그리고 40년 전, PC로의 전환이 나타났다. 이제 책상에는 여전히 PC가 있지만 점차 중앙 집중화 모델로 회귀하고 있다. 오늘날의 윈도우 PC는 오피스2019(Office2019), 워드퍼펙트 오피스(WordPerfect Office) 등의 전통적인 스타일의 오프라인 스위트 대신에 마이크로소프트365/오피스365 또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등의 SaaS제품을 구동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스타티스타(Statista)의 최신 오피스 생산성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구내에서 호스팅 되는 오피스 소프트웨어는 미미한 수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365/오피스365가 시장의 47.5%를 점유하고 있고 구글의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이 44.56%로 그 뒤를 쫓고 있다. IT 진화의 다음 단계는 단순히 생산성 소프트웨어뿐만이 아니라 데스크톱 자체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이다. 왜 그럴까? 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SaaS가 기존 모델보다 재무적으로 효율적이었듯이 DaaS도 그렇기 때문이다. CFO는 DaaS가 자본 지출을 운영 비용으로 대체하는 점에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11을 구동하려면 대부분의 사용자는 새로운 PC가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롭고 사용이 간편한 DaaS 윈도우 서비스인 윈도우365 클라우드 PC(Windows365 Cloud PC)를 사용하면 기존 하드웨어로도 구동할 수 있다. 또한 DaaS를 이용하면 백업,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보안 등 시스템 유지보수 부담이 준다. 이 모든 것을 DaaS 제공자가 관리한다....

2021.09.29

블로그ㅣ‘윈도우 365 클라우드 PC’를 두 팔 벌려 맞이하라

드디어 왔다. PC의 ‘윈도우 데스크톱’을 완전한 ‘서비스형 윈도우 데스크톱’으로 대체할 준비가 완료됐다.  마침내 ‘윈도우 365 클라우드 PC(Windows 365 Cloud PC)’가 공개됐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as-a-Service; DaaS)에 관해 오랫동안 이야기해왔다(그렇다. 필자는 윈도우 11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이는 대규모 윈도우 10 보안 패치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일각에서 예상했던 것과 달리 윈도우 11은 윈도우의 미래가 아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관련해, 미래의 데스크톱은 애저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윈도우가 될 것이다.    ‘애저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윈도우’는 클라우드에서 실행된다는 뜻이다. PC에는 일종의 운영체제가 있어야 하지만 솔직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무엇을 쓰는지 상관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총괄 책임자 왕귀 맥켈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윈도우 365는 운영체제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로 가져와 모든 앱, 데이터, 설정을 포함한 전체 윈도우 환경(경험)을 개인 또는 회사 기기로 안전하게 스트리밍한다. 이 접근법은 완전히 새로운 개인 컴퓨팅 범주인 (특히 하이브리드 환경을 위한) ‘클라우드 PC’를 만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를 통해 모든 기기에서 모든 개인화된 애플리케이션, 도구, 데이터 및 설정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고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다. 이는 맥, 아이패드, 리눅스 PC, 안드로이드 기기를 포함한 모든 기기를 의미한다. 무엇을 쓰든 동일한 윈도우 환경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는 ‘기기를 바꾸더라도 클라우드 PC의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중단됐던 곳에서 바로 이어서 시작할 수 있다’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인하우스 앱은 어떻게 되는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1990년대에 설치한 일부 커스텀 프로그램 실행을 보장할 순 없지만 윈도우 365는 ‘마이크로소프트 365(Mi...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365 클라우드 PC 서비스형 데스크톱 DaaS 서비스형 윈도우 데스크톱 클라우드 컴퓨팅

2021.07.15

드디어 왔다. PC의 ‘윈도우 데스크톱’을 완전한 ‘서비스형 윈도우 데스크톱’으로 대체할 준비가 완료됐다.  마침내 ‘윈도우 365 클라우드 PC(Windows 365 Cloud PC)’가 공개됐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as-a-Service; DaaS)에 관해 오랫동안 이야기해왔다(그렇다. 필자는 윈도우 11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이는 대규모 윈도우 10 보안 패치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일각에서 예상했던 것과 달리 윈도우 11은 윈도우의 미래가 아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관련해, 미래의 데스크톱은 애저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윈도우가 될 것이다.    ‘애저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윈도우’는 클라우드에서 실행된다는 뜻이다. PC에는 일종의 운영체제가 있어야 하지만 솔직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무엇을 쓰는지 상관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총괄 책임자 왕귀 맥켈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윈도우 365는 운영체제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로 가져와 모든 앱, 데이터, 설정을 포함한 전체 윈도우 환경(경험)을 개인 또는 회사 기기로 안전하게 스트리밍한다. 이 접근법은 완전히 새로운 개인 컴퓨팅 범주인 (특히 하이브리드 환경을 위한) ‘클라우드 PC’를 만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를 통해 모든 기기에서 모든 개인화된 애플리케이션, 도구, 데이터 및 설정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고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다. 이는 맥, 아이패드, 리눅스 PC, 안드로이드 기기를 포함한 모든 기기를 의미한다. 무엇을 쓰든 동일한 윈도우 환경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는 ‘기기를 바꾸더라도 클라우드 PC의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중단됐던 곳에서 바로 이어서 시작할 수 있다’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인하우스 앱은 어떻게 되는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1990년대에 설치한 일부 커스텀 프로그램 실행을 보장할 순 없지만 윈도우 365는 ‘마이크로소프트 365(Mi...

2021.07.15

블로그 | 클라우드 기반 씬 클라이언트 맥, 마침내 현실이 되다

테라디시(Teradici)와 맥스타디움(MacStadium)이 고성능 작업을 겨냥한 ‘서비스로서의 맥’(Mac-as-a-Service) 비즈니스를 개시했다.  직원이 필요로 하는 장비가 꼭 물리적 맥이어야 하는가? 아니면 클라우드 기반 맥이어도 상관없는가? 테라시시와 맥스타디움은 ‘서비스로서의 맥’이 미래라고 확신하고 있다.  씬 클라이언트 맥을 향한 여정 양사는 새로운 미래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을 집약하고 있다. 어디에서나 다양한 기기를 통해 맥에 접근할 수 있는 미래다.  시기적으로 적절한 측면도 있다. 민첩함과 유연함을 추구하는 원격 근무 동향으로 인해 기업들은 특정 지역에 얽매이지 않고 직원을 채용할 수 있게 됐다. 프로젝트 인력에 대한 유연성이 커지면서 기업이 채용하는 직원의 수가 빠르게 변화할 수 있는 상황이다. 오피스 365 라이선스를 이용하는 것만큼 컴퓨터 배포 또한 유연해지는 것이 합당한 시나리오다. 물리 세계에서 하드웨어를 구성할 수 있다면 클라우드에서도 구성할 수 있는 시대다.  테라디시의 제품 담당 부사장 지아드 라만은 “AAS(as a service) 모델은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인프라를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며 가동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아울러 운영 오버헤드를 줄일 수 있으며 보안이 향상된다. 전 세계 인재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이용자가 하드웨어와 같은 공간에 있을 필요가 없다”라고 맥스타디움과의 제품 공동 발표회 이후 말했다.  발표 요약 이번 발표의 개요는, PCoIP 클라우드 액세스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테라디시가 맥스타디움과 협력해 애플 하드웨어를 원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즉 아이패드에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해 클라우드에 있는 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업이 맥OS 카탈리나나 빅서를 실행하는 고성능 맥을 원격으로 배포할 수 있다는 의미다. 양사는 응답성이 뛰어나며 그래픽 집약적인 워크플로우도 지원된다고 설명...

서비스로서의 맥 테라디시 맥스타디움 PCaaS DaaS 씬 클라이언트

2021.05.18

테라디시(Teradici)와 맥스타디움(MacStadium)이 고성능 작업을 겨냥한 ‘서비스로서의 맥’(Mac-as-a-Service) 비즈니스를 개시했다.  직원이 필요로 하는 장비가 꼭 물리적 맥이어야 하는가? 아니면 클라우드 기반 맥이어도 상관없는가? 테라시시와 맥스타디움은 ‘서비스로서의 맥’이 미래라고 확신하고 있다.  씬 클라이언트 맥을 향한 여정 양사는 새로운 미래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을 집약하고 있다. 어디에서나 다양한 기기를 통해 맥에 접근할 수 있는 미래다.  시기적으로 적절한 측면도 있다. 민첩함과 유연함을 추구하는 원격 근무 동향으로 인해 기업들은 특정 지역에 얽매이지 않고 직원을 채용할 수 있게 됐다. 프로젝트 인력에 대한 유연성이 커지면서 기업이 채용하는 직원의 수가 빠르게 변화할 수 있는 상황이다. 오피스 365 라이선스를 이용하는 것만큼 컴퓨터 배포 또한 유연해지는 것이 합당한 시나리오다. 물리 세계에서 하드웨어를 구성할 수 있다면 클라우드에서도 구성할 수 있는 시대다.  테라디시의 제품 담당 부사장 지아드 라만은 “AAS(as a service) 모델은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인프라를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며 가동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아울러 운영 오버헤드를 줄일 수 있으며 보안이 향상된다. 전 세계 인재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이용자가 하드웨어와 같은 공간에 있을 필요가 없다”라고 맥스타디움과의 제품 공동 발표회 이후 말했다.  발표 요약 이번 발표의 개요는, PCoIP 클라우드 액세스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테라디시가 맥스타디움과 협력해 애플 하드웨어를 원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즉 아이패드에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해 클라우드에 있는 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업이 맥OS 카탈리나나 빅서를 실행하는 고성능 맥을 원격으로 배포할 수 있다는 의미다. 양사는 응답성이 뛰어나며 그래픽 집약적인 워크플로우도 지원된다고 설명...

2021.05.18

칼럼ㅣ한 '클라우드' 바구니에 너무 많은 '데스크톱' 달걀을 담지 마라

데스크톱의 미래는 클라우드에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엄청나게 좋은 생각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필자는 데스크톱, 특히 윈도우(Windows)가 클라우드로 향하고 있다고 오랫동안 예측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이 예측과 관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가 구체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사람들이 기존의 PC 방식을 포기하거나 전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필자도 이에 동의한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는 살짝 다르다. 포기 혹은 대대적인 전환이 아니라 여러 플랫폼에서 윈도우 PC를 사용한다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즉 윈도우 데스크톱을 실행하는 데 윈도우 PC가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이를테면 맥,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PC를 실행하려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물론 현재도 윈도우 데스크톱용 원격 데스크톱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면 애저(Azure)에서 윈도우 10 가상머신(VM)을 실행할 수 있긴 하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윈도우 10 원격 데스크톱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한 가지 작은 문제가 있다. 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기반으로 하는 데다가, 차세대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마이크로소프트 365 API) 역시 애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바로 ‘클라우드 PC’라는 이름으로 와 있는 것인데, 이는 정말 골칫거리라는 게 증명됐다.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Azure Active Directory; AAD)’를 사용하고 있는 모든 불쌍한 사람에게 물어보라. 지난 3월 15일 AAD에 장애가 발생해 오피스 365, 다이내믹스, 팀즈, 엑스박스 라이브 등을 쓰고 있었던 전 세계 마이크로소프트 고객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이게 처음이 아니다. 2020년 9월 말에도 AAD가 (비유하자면) 계획에 없던 휴가를 떠나 수천만 명의 사용자가 오피스 365와 다른 많은 애저 기반 클라우드 SaaS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못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 구글 GCP 아마존 AWS 클라우드 PC 윈도우 데스크톱 가상화 멀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서비스형 데스크톱 DaaS 크롬북

2021.03.24

데스크톱의 미래는 클라우드에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엄청나게 좋은 생각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필자는 데스크톱, 특히 윈도우(Windows)가 클라우드로 향하고 있다고 오랫동안 예측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이 예측과 관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가 구체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사람들이 기존의 PC 방식을 포기하거나 전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필자도 이에 동의한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는 살짝 다르다. 포기 혹은 대대적인 전환이 아니라 여러 플랫폼에서 윈도우 PC를 사용한다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즉 윈도우 데스크톱을 실행하는 데 윈도우 PC가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이를테면 맥,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PC를 실행하려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물론 현재도 윈도우 데스크톱용 원격 데스크톱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면 애저(Azure)에서 윈도우 10 가상머신(VM)을 실행할 수 있긴 하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윈도우 10 원격 데스크톱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한 가지 작은 문제가 있다. 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기반으로 하는 데다가, 차세대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마이크로소프트 365 API) 역시 애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바로 ‘클라우드 PC’라는 이름으로 와 있는 것인데, 이는 정말 골칫거리라는 게 증명됐다.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Azure Active Directory; AAD)’를 사용하고 있는 모든 불쌍한 사람에게 물어보라. 지난 3월 15일 AAD에 장애가 발생해 오피스 365, 다이내믹스, 팀즈, 엑스박스 라이브 등을 쓰고 있었던 전 세계 마이크로소프트 고객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이게 처음이 아니다. 2020년 9월 말에도 AAD가 (비유하자면) 계획에 없던 휴가를 떠나 수천만 명의 사용자가 오피스 365와 다른 많은 애저 기반 클라우드 SaaS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못했다. ...

2021.03.24

블로그 | 윈도우 10, 클라우드와 한층 가까워졌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종전의 PC 운영체제 비즈니스 모델로부터 조금씩, 그러나 꾸준히 멀어지고 있다. 1981년 7월 시애틀 컴퓨팅 프로덕트(Seattle Computing Products)사로부터 86-DOS를 인수해 MS-DOS 1.0이라고 명명하며 시작된 모델이 지속적으로 DaaS(Desktop as a Service)를 향하고 있다.   홈 오피스에 아직도 고속 인터넷인 연결되지 않았다면, 하나 마련해야만 할 시점이다. 조만간 필요로 할 가능성이 높다. 80년 대에는 컴퓨팅 파워가 메인프레임과 유닉스 기반의 미니 컴퓨터에 있었다. 당시엔 PC가 혁명이었다. 하지만 2020년대에는 현실 컴퓨팅이 클라우드에서 이뤄지는 모델이 다시 부상했다. 이용 중인 기기가 1,399달러의 최고급 아이폰 12 프로 맥스일지라도 한껏 치장된 VT-102 더미 터미널일 따름이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의 DaaS 프로그램이 등장한 것은 십수 년 전이다. 사촌격인 시트릭스 시스템의 솔루션과 함께였다. 그러나 작년 등장한 새로운 애저 기반 모델인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PC’는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에 기반해 구축된 전략적이면서도 새로운 ‘오퍼링’으로서,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윈도우 10 DaaS를 구현하도록 고안된 것이었다.  ‘이번 여름 우리는 또 다른 데스크톱 패러다임으로 이동할 것이다’라고 선언하는 것은 쉽겠지만 이를 실제 수행하기란 훨씬 어려웠다. 데스크톱 마이그레이션을 실제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터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일 윈도우 10 “클라우드 내” 구성(Windows 10 "in cloud" configuration)을 개시한 이유다.  이는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엔트포인트 매니저와 일부 윈도우 애플리케이션들을 윈도우 10 프로나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윈도우 10 에듀케이션 PC와 어떻게 함께 이용할 수 있는지 제시하는 지침이다. 이들 OS를 탑재한 PC가...

DaaS 윈도우 10 인 클라우드 구성

2021.02.17

마이크로소프트가 종전의 PC 운영체제 비즈니스 모델로부터 조금씩, 그러나 꾸준히 멀어지고 있다. 1981년 7월 시애틀 컴퓨팅 프로덕트(Seattle Computing Products)사로부터 86-DOS를 인수해 MS-DOS 1.0이라고 명명하며 시작된 모델이 지속적으로 DaaS(Desktop as a Service)를 향하고 있다.   홈 오피스에 아직도 고속 인터넷인 연결되지 않았다면, 하나 마련해야만 할 시점이다. 조만간 필요로 할 가능성이 높다. 80년 대에는 컴퓨팅 파워가 메인프레임과 유닉스 기반의 미니 컴퓨터에 있었다. 당시엔 PC가 혁명이었다. 하지만 2020년대에는 현실 컴퓨팅이 클라우드에서 이뤄지는 모델이 다시 부상했다. 이용 중인 기기가 1,399달러의 최고급 아이폰 12 프로 맥스일지라도 한껏 치장된 VT-102 더미 터미널일 따름이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의 DaaS 프로그램이 등장한 것은 십수 년 전이다. 사촌격인 시트릭스 시스템의 솔루션과 함께였다. 그러나 작년 등장한 새로운 애저 기반 모델인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PC’는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에 기반해 구축된 전략적이면서도 새로운 ‘오퍼링’으로서,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윈도우 10 DaaS를 구현하도록 고안된 것이었다.  ‘이번 여름 우리는 또 다른 데스크톱 패러다임으로 이동할 것이다’라고 선언하는 것은 쉽겠지만 이를 실제 수행하기란 훨씬 어려웠다. 데스크톱 마이그레이션을 실제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터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일 윈도우 10 “클라우드 내” 구성(Windows 10 "in cloud" configuration)을 개시한 이유다.  이는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엔트포인트 매니저와 일부 윈도우 애플리케이션들을 윈도우 10 프로나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윈도우 10 에듀케이션 PC와 어떻게 함께 이용할 수 있는지 제시하는 지침이다. 이들 OS를 탑재한 PC가...

2021.02.17

시트릭스-티맥스오에스, 국내 DaaS 시장 공략 위한 MOU 체결

시트릭스가 티맥스오에스와 DaaS(Desktop as a Service)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본 전략적 업무 협약식에는 시트릭스 코리아 이동운 지사장, 티맥스오에스 허희도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공공 및 일반기업 재택근무 지원 사업 확대 ▲DaaS 시장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기획 및 홍보 ▲특화된 비대면 업무 솔루션 공동 마케팅 등 적극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2019년 정부가 발표한 정부 PC의 개방형 OS 도입 추진 사업에 맞춰, 시트릭스의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VDI)인 ‘시트릭스 버츄얼 앱스 앤 데스크톱(Citrix Virtual Apps and Desktops)’와 티맥스오에스의 PC용 운영체제인 ‘티맥스오에스(TmaxOS)’을 결합해 제공하기 위한 개발에 착수하며 호환성 검증을 이미 마쳤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개방형 OS를 포함한 인터넷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시범사업을 진행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양사의 검증된 ‘개방형 OS 기반 DaaS 서비스’를 최적의 대안 솔루션으로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시트릭스코리아 이동운 지사장은 “시트릭스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간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최적의 원격근무 솔루션으로 고객 선택이 이어져 압도적인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티맥스오에스와의 전략적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 환경에 맞는 최적의 디지털 업무 환경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티맥스오에스 허희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형태가 완전히 변한 현 시대에서는 장소 및 기기의 제약 없이 어디에서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티맥스OS와 시트릭스 VDI 솔루션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들의 업무 유연성과 연속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자유로운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시트릭스 티맥스오에스 DaaS

2021.02.01

시트릭스가 티맥스오에스와 DaaS(Desktop as a Service)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본 전략적 업무 협약식에는 시트릭스 코리아 이동운 지사장, 티맥스오에스 허희도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공공 및 일반기업 재택근무 지원 사업 확대 ▲DaaS 시장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기획 및 홍보 ▲특화된 비대면 업무 솔루션 공동 마케팅 등 적극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2019년 정부가 발표한 정부 PC의 개방형 OS 도입 추진 사업에 맞춰, 시트릭스의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VDI)인 ‘시트릭스 버츄얼 앱스 앤 데스크톱(Citrix Virtual Apps and Desktops)’와 티맥스오에스의 PC용 운영체제인 ‘티맥스오에스(TmaxOS)’을 결합해 제공하기 위한 개발에 착수하며 호환성 검증을 이미 마쳤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개방형 OS를 포함한 인터넷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시범사업을 진행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양사의 검증된 ‘개방형 OS 기반 DaaS 서비스’를 최적의 대안 솔루션으로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시트릭스코리아 이동운 지사장은 “시트릭스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간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최적의 원격근무 솔루션으로 고객 선택이 이어져 압도적인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티맥스오에스와의 전략적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 환경에 맞는 최적의 디지털 업무 환경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티맥스오에스 허희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형태가 완전히 변한 현 시대에서는 장소 및 기기의 제약 없이 어디에서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티맥스OS와 시트릭스 VDI 솔루션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들의 업무 유연성과 연속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자유로운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2.01

블로그 | '미래의 대세 될까?'··· 내년 봄 나올 '클라우드 윈도우'에 대한 관측

비스형 데스크톱(DaaS) 형태의 윈도우를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PC(Cloud PC)가 곧 등장한다. 필자는 오래 전부터 서비스형 데스크톱의 대중화를 예견했다. 이제는 대략적인 날짜까지 점칠 수 있다. 2021년 5월이 되면 클라우드 PC를 사용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서 윈도우를 실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물론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원격으로 윈도우를 사용했다. 시트릭스 시스템즈(Citrix Systems)는 1989년에 원격 윈도우 서비스만으로 수십억 달러 가치의 비즈니스를 키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4년 전부터 구독 방식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모델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WVD)을 출시했다.  비교적 정확한 마이크로소프트 정보통으로 통하는 워킹캣(WalkingCat)에서 최근 공개한 정보는 새로운, 더 폭넓은 윈도우 DaaS인 ‘클라우드 PC’의 윤곽을 보여준다.  클라우드 PC의 등장은 일찌감치 예고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전문가인 매리 조 폴리는 지난 7월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PC팀을 위한 프로그램 관리자를 구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 직책의 역할은 서비스형 데스크톱을 제공하기 위해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을 기반으로 구축되는 새로운 전략적 상품인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PC를 만드는 것이다. “클라우드 PC는 비즈니스 고객에게 현대적이고 탄력적인 클라우드 기반 윈도우 환경을 제공하며, 조직은 이를 통해 더 간편하고 확장에 유리한 방식으로 최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사용자 관점에서 클라우드 PC가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과 다른 점은 애저 클라우드처럼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정액제 구독 방식이라는 것이다. 많은 기업(그리고 대부분 가정용 사용자)에게 구독 비용을 미리 정확히 알 수 있다는 점은 훨씬 더 매력적이다.  구독 옵션은 미디엄(Medium)...

클라우드PC 마이크로소프트 DaaS 가상데스크톱

2020.11.12

비스형 데스크톱(DaaS) 형태의 윈도우를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PC(Cloud PC)가 곧 등장한다. 필자는 오래 전부터 서비스형 데스크톱의 대중화를 예견했다. 이제는 대략적인 날짜까지 점칠 수 있다. 2021년 5월이 되면 클라우드 PC를 사용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서 윈도우를 실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물론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원격으로 윈도우를 사용했다. 시트릭스 시스템즈(Citrix Systems)는 1989년에 원격 윈도우 서비스만으로 수십억 달러 가치의 비즈니스를 키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4년 전부터 구독 방식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모델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WVD)을 출시했다.  비교적 정확한 마이크로소프트 정보통으로 통하는 워킹캣(WalkingCat)에서 최근 공개한 정보는 새로운, 더 폭넓은 윈도우 DaaS인 ‘클라우드 PC’의 윤곽을 보여준다.  클라우드 PC의 등장은 일찌감치 예고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전문가인 매리 조 폴리는 지난 7월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PC팀을 위한 프로그램 관리자를 구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 직책의 역할은 서비스형 데스크톱을 제공하기 위해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을 기반으로 구축되는 새로운 전략적 상품인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PC를 만드는 것이다. “클라우드 PC는 비즈니스 고객에게 현대적이고 탄력적인 클라우드 기반 윈도우 환경을 제공하며, 조직은 이를 통해 더 간편하고 확장에 유리한 방식으로 최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사용자 관점에서 클라우드 PC가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과 다른 점은 애저 클라우드처럼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정액제 구독 방식이라는 것이다. 많은 기업(그리고 대부분 가정용 사용자)에게 구독 비용을 미리 정확히 알 수 있다는 점은 훨씬 더 매력적이다.  구독 옵션은 미디엄(Medium)...

2020.11.12

쏟아지는 관심과 무르익는 여건··· VDI(그리고 DaaS) 르네상스 시대 열릴까?

코로나19 팬데믹과 이후 재택근무로의 전환으로 인해 조직 내 IT 서비스 제공 방식 측면에서 엄청난 기술적 혁신이 도래했다. 화상회의 등 이전에 크게 활용하지 않던 기술들이 갑자기 표준 활동으로 부상했다. 데스크톱 가상화 또는 씬 클라이언트(Thin Client) 컴퓨팅으로 알려진 VDI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시트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VM웨어 등의 주도 하에 수십 년 동안 사용되었지만 큰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 직원들이 집에서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기업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자 VDI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전통적인 VDI의 장단점 VDI에서는 데스크톱 환경이 중앙의 서버에서 호스팅 된다. 결국 윈도우 데스크톱처럼 보이는 것이 실제로는 데이터센터에 있는 서버에서 구동하고 있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전송되는 가상 머신에 대한 프론트 엔드이다. 가상 데스크톱은 PC에서만 구동하는 것이 아니라 태블릿, 씬 클라이언트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스마트폰에서도 구동할 수 있다. VDI 가치 제안의 주안점은 비용과 보안이다. 처리의 상당 부분이 서버에서 수행되기 때문에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항상 고성능 하드웨어를 배치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VDI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킹 인프라에 예산을 지출해야 하므로 클라이언트 절감분이 상쇄되는 경우가 많다. 보안 측면에서는 확실한 강점을 지닌다. 가상 데스크톱의 모든 데이터는 종단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서버에 상주하기 때문에 종점 장치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하지 않는 한 데이터가 유출되지 않는다. 또한 VDI는 보안 정책을 더 쉽게 시행할 수 있다. 보안이 중앙에 집중되면서 승인되지 않은 앱을 설치할 수 없고 악성 소프트웨어를 더 신속하게 잡아낸다. 또한 관리자는 더 쉽게 중앙에서 소프트웨어 패치와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구성을 변경하며 정책을 시행할 수 있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구내 VDI는 ‘배치하는 것이 악몽’이었기 때문에 기업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고 클...

VDI 가상 데스크톱 DaaS DTaaS 호라이즌 버추얼 데스크톱 워크스페이스

2020.09.25

코로나19 팬데믹과 이후 재택근무로의 전환으로 인해 조직 내 IT 서비스 제공 방식 측면에서 엄청난 기술적 혁신이 도래했다. 화상회의 등 이전에 크게 활용하지 않던 기술들이 갑자기 표준 활동으로 부상했다. 데스크톱 가상화 또는 씬 클라이언트(Thin Client) 컴퓨팅으로 알려진 VDI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시트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VM웨어 등의 주도 하에 수십 년 동안 사용되었지만 큰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 직원들이 집에서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기업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자 VDI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전통적인 VDI의 장단점 VDI에서는 데스크톱 환경이 중앙의 서버에서 호스팅 된다. 결국 윈도우 데스크톱처럼 보이는 것이 실제로는 데이터센터에 있는 서버에서 구동하고 있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전송되는 가상 머신에 대한 프론트 엔드이다. 가상 데스크톱은 PC에서만 구동하는 것이 아니라 태블릿, 씬 클라이언트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스마트폰에서도 구동할 수 있다. VDI 가치 제안의 주안점은 비용과 보안이다. 처리의 상당 부분이 서버에서 수행되기 때문에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항상 고성능 하드웨어를 배치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VDI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킹 인프라에 예산을 지출해야 하므로 클라이언트 절감분이 상쇄되는 경우가 많다. 보안 측면에서는 확실한 강점을 지닌다. 가상 데스크톱의 모든 데이터는 종단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서버에 상주하기 때문에 종점 장치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하지 않는 한 데이터가 유출되지 않는다. 또한 VDI는 보안 정책을 더 쉽게 시행할 수 있다. 보안이 중앙에 집중되면서 승인되지 않은 앱을 설치할 수 없고 악성 소프트웨어를 더 신속하게 잡아낸다. 또한 관리자는 더 쉽게 중앙에서 소프트웨어 패치와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구성을 변경하며 정책을 시행할 수 있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구내 VDI는 ‘배치하는 것이 악몽’이었기 때문에 기업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고 클...

2020.09.25

칼럼ㅣ하나의 기기, 4개의 OS··· ‘크롬북’은 어떻게 범용 노트북이 될까?

‘크롬북’에서 머지않아 크롬 OS를 비롯해 안드로이드, 리눅스, 그리고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실이 기업의 PC와 랩톱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필자는 2011년 크롬 OS를 사용한 1세대 크롬북 ‘삼성 시리즈 5’가 출시됐을 때부터 이를 신봉해 왔다. 물론 크롬북이 장난감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있었다. 그러나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는 노트북 4대 가운데 1대는 크롬북이다. 이 수치는 계속 증가할 확률이 높다.  왜 그럴까? 간단하다. 초창기 리눅스 기반 크롬북에서 사용된 크롬 OS의 인터페이스는 단순하게 크롬 웹 브라우저였다. 일각에서는 이 때문에 크롬북이 업무용 기기로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틀렸다.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인터넷 연결 없이 맥 OS나 윈도우로 작업한 적이 있는가? 지난 10년간 그런 적이 있었는가? 2010년대였는가? 물론 영상 편집, 게임 등을 하거나 오래된 프로그램으로 작업하는 경우 여전히 독립형 운영체제를 갖춘 PC가 필요하다. 하지만 대부분 업무는 인터넷에 따라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 즉 인터넷이 없으면 안 된다.  모든 기업 프로그램, 그야말로 모든 기업 프로그램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모델’로 옮겨갔다. 그리고 최근에는 크롬북이 주도권을 잡으면서 대부분의 주요 IT 기업들이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모델’로 전환하고 있다. 이제 사용자의 컴퓨터가 사무실보다 클라우드에 훨씬 더 많이 상주하고 있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흐름에 맞서지 않는다. 오히려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년 동안 윈도우를 DaaS 모델로 옮겨왔다.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WVD)의 출시로 이는 더욱더 명백해졌다. 다시 말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애저 클라우드에서 작업하길 원한다.  그렇다고 해서 기존 데스크톱이 사라지진 않는다. 어떤 프로그램은 로컬 기기에서 더 ...

구글 크롬 OS 크롬북 노트북 랩톱 PC 리눅스 안드로이드 윈도우 윈도우 앱 패러렐즈 마이크로소프트 DaaS Saas 컴퓨터

2020.09.14

‘크롬북’에서 머지않아 크롬 OS를 비롯해 안드로이드, 리눅스, 그리고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실이 기업의 PC와 랩톱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필자는 2011년 크롬 OS를 사용한 1세대 크롬북 ‘삼성 시리즈 5’가 출시됐을 때부터 이를 신봉해 왔다. 물론 크롬북이 장난감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있었다. 그러나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는 노트북 4대 가운데 1대는 크롬북이다. 이 수치는 계속 증가할 확률이 높다.  왜 그럴까? 간단하다. 초창기 리눅스 기반 크롬북에서 사용된 크롬 OS의 인터페이스는 단순하게 크롬 웹 브라우저였다. 일각에서는 이 때문에 크롬북이 업무용 기기로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틀렸다.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인터넷 연결 없이 맥 OS나 윈도우로 작업한 적이 있는가? 지난 10년간 그런 적이 있었는가? 2010년대였는가? 물론 영상 편집, 게임 등을 하거나 오래된 프로그램으로 작업하는 경우 여전히 독립형 운영체제를 갖춘 PC가 필요하다. 하지만 대부분 업무는 인터넷에 따라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 즉 인터넷이 없으면 안 된다.  모든 기업 프로그램, 그야말로 모든 기업 프로그램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모델’로 옮겨갔다. 그리고 최근에는 크롬북이 주도권을 잡으면서 대부분의 주요 IT 기업들이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모델’로 전환하고 있다. 이제 사용자의 컴퓨터가 사무실보다 클라우드에 훨씬 더 많이 상주하고 있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흐름에 맞서지 않는다. 오히려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년 동안 윈도우를 DaaS 모델로 옮겨왔다.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WVD)의 출시로 이는 더욱더 명백해졌다. 다시 말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애저 클라우드에서 작업하길 원한다.  그렇다고 해서 기존 데스크톱이 사라지진 않는다. 어떤 프로그램은 로컬 기기에서 더 ...

2020.09.14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