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클라우드 ERP,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동력으로 확산 중

* 이 기사는 독일 IDG 산하의 CIO와 COMPUTERWOCHE가 독일 기업의 비즈니스 및 IT 책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클라우드 ERP 관련 조사 결과의 핵심을 요약한 것이다. 우리나라와는 기업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제조업 비중이 높은 몇 안되는 선진국이라는 점에서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다. <편집자 주> 중앙집중화된 모놀리식 ERP 시스템의 시대는 끝났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이 ERP 시스템을 재설계하도록 압박하고 있다. 이 지점에서 클라우드 컴퓨팅과 클라우드 ERP가 본격화되고 있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을 제공되는 클라우드 ERP는 이제 기업 디지털 전략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독일 기업의 70%가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의 우선 순위는 높거나 매우 높고, 40%는 이미 네이티브 SaaS 클라우드 ERP 솔루션을 사용 중이다. 45%는 12개월 이내 또는 중기적으로 클라우드 ERP 도입 또는 하이브리드 ERP 환경 개발을 계획 중이다. 장기적으로 클라우드 ERP를 사용할 계획인 기업까지 포함하면 이 비율은 3분의 2(68%)로 높아진다.  CIO와 COMPUTERWOCHE가 파트너 렉스비즈(lexbizz), 올포원스팁(All for One Steeb), 오라클, 유닛4, e.bootis와 함께 실시한 클라우드 ERP에 관한 조사의 주요 결과다. 이번 조사에는 다양한 업종과 규모의 독일 기업에서 일하는 365명의 비즈니스 및 IT 의사 결정자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 팬데믹에도 확고한 투자 의지  클라우드 기반 ERP를 사용하는 기업의 63%가 향후 12개월 동안 이 솔루션을 확장하기를 원한다는 점은 흥미롭다. 이런 동향은 직원 수 500명 미만의 소규모 기업에서 특히 뚜렷해서, 28%가 클라우드 EPR에 대한 투자 의지가 확고하다고 답했다. 직원 수 500~999명의 중간 규모 기업은 23%, 직원 수 1...

클라우드ERP 설문조사 IDG 리서치

2021.12.03

* 이 기사는 독일 IDG 산하의 CIO와 COMPUTERWOCHE가 독일 기업의 비즈니스 및 IT 책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클라우드 ERP 관련 조사 결과의 핵심을 요약한 것이다. 우리나라와는 기업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제조업 비중이 높은 몇 안되는 선진국이라는 점에서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다. <편집자 주> 중앙집중화된 모놀리식 ERP 시스템의 시대는 끝났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이 ERP 시스템을 재설계하도록 압박하고 있다. 이 지점에서 클라우드 컴퓨팅과 클라우드 ERP가 본격화되고 있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을 제공되는 클라우드 ERP는 이제 기업 디지털 전략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독일 기업의 70%가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의 우선 순위는 높거나 매우 높고, 40%는 이미 네이티브 SaaS 클라우드 ERP 솔루션을 사용 중이다. 45%는 12개월 이내 또는 중기적으로 클라우드 ERP 도입 또는 하이브리드 ERP 환경 개발을 계획 중이다. 장기적으로 클라우드 ERP를 사용할 계획인 기업까지 포함하면 이 비율은 3분의 2(68%)로 높아진다.  CIO와 COMPUTERWOCHE가 파트너 렉스비즈(lexbizz), 올포원스팁(All for One Steeb), 오라클, 유닛4, e.bootis와 함께 실시한 클라우드 ERP에 관한 조사의 주요 결과다. 이번 조사에는 다양한 업종과 규모의 독일 기업에서 일하는 365명의 비즈니스 및 IT 의사 결정자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 팬데믹에도 확고한 투자 의지  클라우드 기반 ERP를 사용하는 기업의 63%가 향후 12개월 동안 이 솔루션을 확장하기를 원한다는 점은 흥미롭다. 이런 동향은 직원 수 500명 미만의 소규모 기업에서 특히 뚜렷해서, 28%가 클라우드 EPR에 대한 투자 의지가 확고하다고 답했다. 직원 수 500~999명의 중간 규모 기업은 23%, 직원 수 1...

2021.12.03

칼럼 | '볼모가 된 사용자' 애플과 페이스북, 구글의 분쟁 이후

지난 주, 몇 시간 동안 인터넷 전체가 숨을 죽였다. 페이스북이 애플의 엔터프라이즈 디벨로퍼 프로그램(Enterprise Developer Program) 규칙을 무시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리서치(Research)” 앱을 무차별적으로 사용했다는 테크크런치(TechCrunch)의 보도가 나온 후, 구글 역시 비슷한 행동을 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두 업체 모두 아이폰 사용자를 통해 애플이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가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었다. 애플은 어떤 식으로든 대응을 해야 했다. 페이스북과 구글은 애플의 가이드라인을 공개적으로 무시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아이폰을 사용하는 형태와 시점, 장소에 대한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엄격하기로 유명한 애플의 개인정보보호 규칙을 교묘히 피해왔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두 업체가 “아이폰에서 일어난 일은 아이폰 안에만 머문다”는 애플의 공개적인 약속을 철저히 무시했다는 점이다. 페이스북과 구글이 그렇게 해왔다면 얼마나 많은 다른 업체가 해왔다는 것일까? 만일 문제의 업체가 페이스북이나 구글이 아니라 규모가 작은 곳이었다면, 애플은 그 기업의 모든 앱을 스토어에서 퇴출시키고, 개발자 기업 인증서 외에 그 회사의 애플 개발자 프로그램 멤버십과 iOS 배포 인증서도 해지했을 것이다. 저수준 액세스는 결국 복원되겠지만 애플은 이러한 행동은 용납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기업 프로그램에는 영구적으로 다시 받아주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페이스북과 구글에 적용되는 기준은 다르다. 이유가 무엇일까? 사용자들이다. 두 업체의 서비스를 매일 사용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유다. 결국 애플이 택한 길은 저항이 가장 적은 길이다. 몇 시간 동안 기업 개발자 인증서의 효력을 정지해서 페이스북과 구글이 각자의 내부 iOS 앱을 실행할 수 없도록 했다. 애플에는 사실상 다른 선택안이 없었기 때문이다. 소동이 가라앉은 후 세 업체는 각자 필요한 것을...

구글 페이스북 애플 가이드라인 리서치 인증서

2019.02.11

지난 주, 몇 시간 동안 인터넷 전체가 숨을 죽였다. 페이스북이 애플의 엔터프라이즈 디벨로퍼 프로그램(Enterprise Developer Program) 규칙을 무시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리서치(Research)” 앱을 무차별적으로 사용했다는 테크크런치(TechCrunch)의 보도가 나온 후, 구글 역시 비슷한 행동을 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두 업체 모두 아이폰 사용자를 통해 애플이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가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었다. 애플은 어떤 식으로든 대응을 해야 했다. 페이스북과 구글은 애플의 가이드라인을 공개적으로 무시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아이폰을 사용하는 형태와 시점, 장소에 대한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엄격하기로 유명한 애플의 개인정보보호 규칙을 교묘히 피해왔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두 업체가 “아이폰에서 일어난 일은 아이폰 안에만 머문다”는 애플의 공개적인 약속을 철저히 무시했다는 점이다. 페이스북과 구글이 그렇게 해왔다면 얼마나 많은 다른 업체가 해왔다는 것일까? 만일 문제의 업체가 페이스북이나 구글이 아니라 규모가 작은 곳이었다면, 애플은 그 기업의 모든 앱을 스토어에서 퇴출시키고, 개발자 기업 인증서 외에 그 회사의 애플 개발자 프로그램 멤버십과 iOS 배포 인증서도 해지했을 것이다. 저수준 액세스는 결국 복원되겠지만 애플은 이러한 행동은 용납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기업 프로그램에는 영구적으로 다시 받아주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페이스북과 구글에 적용되는 기준은 다르다. 이유가 무엇일까? 사용자들이다. 두 업체의 서비스를 매일 사용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유다. 결국 애플이 택한 길은 저항이 가장 적은 길이다. 몇 시간 동안 기업 개발자 인증서의 효력을 정지해서 페이스북과 구글이 각자의 내부 iOS 앱을 실행할 수 없도록 했다. 애플에는 사실상 다른 선택안이 없었기 때문이다. 소동이 가라앉은 후 세 업체는 각자 필요한 것을...

2019.02.11

포레스터, '시리우스디시젼' 인수··· 현금 2억 4,500만 달러

포레스터가 B2B 시장조사 및 자문 회사인 시리우스디시젼(SiriusDecisions)을 미화 2억 4,500만 달러의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포레스터와 시리우스디시젼의 결합은 비즈니스 리더와 기술 리더가 성능을 극대화하면서 고객 주도의 혼란이 많은 시장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광범위한 변화를 도울 수 있는 혁신적인 전략과 운영 플랫폼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레스터의 회장이자 최고 경영자인 조지 F. 콜로니는 이번 인수가 고객사에 의해 추진됐다고 전했다. "능력 있는 고객사와 기술의 파괴적인 힘으로 비즈니스 리더와 기술 리더는 분기별 결과를 제공하면서 결정적인 조처를 하고 뿌리 깊은 변화를 가져야 한다. 포레스터의 전략적 가치와 시리우스디시젼의 운영 역량을 합한 가치는 고객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콜로니는 설명했다.  시리우스디시젼 운영을 통해 포레스터의 200억 달러 전략 시장은 약 400억 달러로 두 배에 이른다. 포레스터의 전략 전문 기술에 운영 전문 지식을 추가하면 새로운 비즈니스, 갱신 속도, 추가 서비스로 기존 계약을 풍부하게 할 수 있다. 시리우스디시젼과 합병할 포레스터는 2019년 예상 매출 기준으로 약 1억 달러를 추가로 달성하며, 2019년 예상 EPS에 0.10달러에서 0.20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M&A는 포레스터의 확장을 위한 여러 기회를 열었다. 즉, 연구, 컨텐츠, 데이터, 도구에서 서비스를 교차 판매할 수 있는 역량과 함께 성장 계획을 가속하는 것이다. 포레스터의 글로벌 영업 인력과 채널은 EMEA와 APAC에서 시리우스디시젼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포레스터는 시리우스디시젼의 플랫폼, 방법론, 데이터, 베스트 프랙티스 툴을 새로운 역할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시리우스디시젼 플랫폼을 마케팅, 영업, 제품 이상의 차원에서 IT와 고객경험의 역할로 확장할 것이다. 또한 시리우스디시젼은 금융, 소매, ...

인수 M&A 시장조사 포레스터 CMO 리서치 SiriusDecisions 시리우스디시젼

2018.11.29

포레스터가 B2B 시장조사 및 자문 회사인 시리우스디시젼(SiriusDecisions)을 미화 2억 4,500만 달러의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포레스터와 시리우스디시젼의 결합은 비즈니스 리더와 기술 리더가 성능을 극대화하면서 고객 주도의 혼란이 많은 시장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광범위한 변화를 도울 수 있는 혁신적인 전략과 운영 플랫폼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레스터의 회장이자 최고 경영자인 조지 F. 콜로니는 이번 인수가 고객사에 의해 추진됐다고 전했다. "능력 있는 고객사와 기술의 파괴적인 힘으로 비즈니스 리더와 기술 리더는 분기별 결과를 제공하면서 결정적인 조처를 하고 뿌리 깊은 변화를 가져야 한다. 포레스터의 전략적 가치와 시리우스디시젼의 운영 역량을 합한 가치는 고객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콜로니는 설명했다.  시리우스디시젼 운영을 통해 포레스터의 200억 달러 전략 시장은 약 400억 달러로 두 배에 이른다. 포레스터의 전략 전문 기술에 운영 전문 지식을 추가하면 새로운 비즈니스, 갱신 속도, 추가 서비스로 기존 계약을 풍부하게 할 수 있다. 시리우스디시젼과 합병할 포레스터는 2019년 예상 매출 기준으로 약 1억 달러를 추가로 달성하며, 2019년 예상 EPS에 0.10달러에서 0.20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M&A는 포레스터의 확장을 위한 여러 기회를 열었다. 즉, 연구, 컨텐츠, 데이터, 도구에서 서비스를 교차 판매할 수 있는 역량과 함께 성장 계획을 가속하는 것이다. 포레스터의 글로벌 영업 인력과 채널은 EMEA와 APAC에서 시리우스디시젼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포레스터는 시리우스디시젼의 플랫폼, 방법론, 데이터, 베스트 프랙티스 툴을 새로운 역할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시리우스디시젼 플랫폼을 마케팅, 영업, 제품 이상의 차원에서 IT와 고객경험의 역할로 확장할 것이다. 또한 시리우스디시젼은 금융, 소매, ...

2018.11.29

'고객의 1분을 소중하게'··· 설문조사 팁 13가지

고객들이 설문 페이지를 열어 참여하는 비율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입수해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마케팅 및 고객 서비스 분야 전문가들이 조언을 공유했다. 기업에게는 확인해야 할 것이 많다. 그 중 몇몇은 고객들의 참여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가령 고객들이 자신들의 제품과 서비스 또는 브랜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다면 물어보아야 한다. 가장 보편적이면서 가장 수월해 보이는, 그리고 가장 비용 효율적인 방법은 고객 설문조사를 송부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메일, 텍스트 메시지, 소셜 미디어 알림이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오늘날의 디지털 세계에서는 응답은 둘째치고 설문조사를 열어보도록 하는 것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 그렇다면 고객들이 시간을 내어 설문조사를 열어보고 참여하는 확률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마케팅, 설문조사, 고객 서비스 전문가가 말하는 10가지 제안사항과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요령을 살펴본다. 1. 원하는 정보와 대상을 확인하라 카자나(Cazana)의 마케팅 임원 테레사 월쉬는 “질문을 작성하기 전에 명확하고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무엇을 원하는가? 고객 만족도 확인? 고객들이 자사의 새 서비스[또는 제품]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파악하기? 목표를 설정하고 그 후에는 대답을 얻을 수 있는 전략적인 질문을 작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설문조사를 받아야 하는 사람을 결정하고 대상을 가능한 좁게 정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있었다. 필드붐(Fieldboom)의 콘텐츠 및 커뮤니티 관리자 조시 브라운은 “예를 들어, 수 년 전에 구매한 고객들에게 [최근의] 구매 경험을 묻는 설문조사를 발송해서는 안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어제 구매한 고객에게 고객 지원에 대해 질문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2. 짧게 요점만 “서베이몽키(SurveyMonke...

설문조사 고객 서베이 리서치 소비자

2017.05.30

고객들이 설문 페이지를 열어 참여하는 비율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입수해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마케팅 및 고객 서비스 분야 전문가들이 조언을 공유했다. 기업에게는 확인해야 할 것이 많다. 그 중 몇몇은 고객들의 참여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가령 고객들이 자신들의 제품과 서비스 또는 브랜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다면 물어보아야 한다. 가장 보편적이면서 가장 수월해 보이는, 그리고 가장 비용 효율적인 방법은 고객 설문조사를 송부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메일, 텍스트 메시지, 소셜 미디어 알림이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오늘날의 디지털 세계에서는 응답은 둘째치고 설문조사를 열어보도록 하는 것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 그렇다면 고객들이 시간을 내어 설문조사를 열어보고 참여하는 확률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마케팅, 설문조사, 고객 서비스 전문가가 말하는 10가지 제안사항과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요령을 살펴본다. 1. 원하는 정보와 대상을 확인하라 카자나(Cazana)의 마케팅 임원 테레사 월쉬는 “질문을 작성하기 전에 명확하고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무엇을 원하는가? 고객 만족도 확인? 고객들이 자사의 새 서비스[또는 제품]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파악하기? 목표를 설정하고 그 후에는 대답을 얻을 수 있는 전략적인 질문을 작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설문조사를 받아야 하는 사람을 결정하고 대상을 가능한 좁게 정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있었다. 필드붐(Fieldboom)의 콘텐츠 및 커뮤니티 관리자 조시 브라운은 “예를 들어, 수 년 전에 구매한 고객들에게 [최근의] 구매 경험을 묻는 설문조사를 발송해서는 안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어제 구매한 고객에게 고객 지원에 대해 질문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2. 짧게 요점만 “서베이몽키(SurveyMonke...

2017.05.30

"거실을 비디오 게임 공간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일루미 프로젝트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부문이 CHI(Computer Human Interaction) 컨퍼런스에서 일루미룸(IllumiRoom)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거실에 이미지를 투사함으로써 TV 화면을 확장한 게임 공간으로 변모시켜주는 것이 골자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의 흐보예 벤코가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CHI 컨퍼런스에서 설명한 바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키넥트 센서와 별도의 와이드 디지털 프로젝터를 이용한다. 키넥트 센서가 먼저 거실을 스캔하고 거실의 구조와 가구, 색상 등을 파악하게 된다. 이 정보 수집이 완료되면 프로젝터를 통해 다양한 '환상'이 생성되는 형태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의 브렛 존스는 "거실의 3D 정보와 색상 정보를 파악한 다음, 이를 통해 새로운 게임 경험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1인치 슈팅 게임의 경우, 게이머 캐릭터 주변의 풍경이 벽에 투사된다. 캐릭터가 총격전이 벌이는 상황에서는 총알이 TV 외부에까지 나타나 캐릭터 주변으로 지나가는 것이다. 존스는 "과거 가상의 물체를 실제 물리 환경에 나타나도록 하려는 연구가 과거에도 있었다. 우리의 이번 연구는 실제 물리 환경을 가상현실화하려는 것이 목표였다"라고 말했다. 벤코에 따르면 연구팀은 이번 프로젝트가 게임과 자연스럽게 어울린다고 판단해 게임 분야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향후 영화나 TV 등으로 확대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벤코와의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벤코는 이 밖에 현재 특정 게임 개발자와 공조를 진행하는 단계는 아니라며, 5월 21일 발표되는 차세대 X박스에서도 일루미룸과 관련된 발표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로서는 단지 연구 프로젝트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는 7월 애너하임에 열리는 SIGRAPH 2013 전시회에서 일루미룸이 공식적으로 시연될 예정이라고 덧붙...

프로젝트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리서치 일루미

2013.05.02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부문이 CHI(Computer Human Interaction) 컨퍼런스에서 일루미룸(IllumiRoom)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거실에 이미지를 투사함으로써 TV 화면을 확장한 게임 공간으로 변모시켜주는 것이 골자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의 흐보예 벤코가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CHI 컨퍼런스에서 설명한 바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키넥트 센서와 별도의 와이드 디지털 프로젝터를 이용한다. 키넥트 센서가 먼저 거실을 스캔하고 거실의 구조와 가구, 색상 등을 파악하게 된다. 이 정보 수집이 완료되면 프로젝터를 통해 다양한 '환상'이 생성되는 형태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의 브렛 존스는 "거실의 3D 정보와 색상 정보를 파악한 다음, 이를 통해 새로운 게임 경험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1인치 슈팅 게임의 경우, 게이머 캐릭터 주변의 풍경이 벽에 투사된다. 캐릭터가 총격전이 벌이는 상황에서는 총알이 TV 외부에까지 나타나 캐릭터 주변으로 지나가는 것이다. 존스는 "과거 가상의 물체를 실제 물리 환경에 나타나도록 하려는 연구가 과거에도 있었다. 우리의 이번 연구는 실제 물리 환경을 가상현실화하려는 것이 목표였다"라고 말했다. 벤코에 따르면 연구팀은 이번 프로젝트가 게임과 자연스럽게 어울린다고 판단해 게임 분야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향후 영화나 TV 등으로 확대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벤코와의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벤코는 이 밖에 현재 특정 게임 개발자와 공조를 진행하는 단계는 아니라며, 5월 21일 발표되는 차세대 X박스에서도 일루미룸과 관련된 발표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로서는 단지 연구 프로젝트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는 7월 애너하임에 열리는 SIGRAPH 2013 전시회에서 일루미룸이 공식적으로 시연될 예정이라고 덧붙...

2013.05.02

'산업 스파이'··· 소셜 미디어의 또 다른 활용법

10년 전이라면, 시스템 통합 업체인 로지칼리스(Logicalis)가 경쟁업체에 만족하지 못한 고객 또는 잠재 고객의 불평을 엿듣고자 할 경우 도청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로지칼리스의 영업 담당자는 링크드인에서 경쟁 업체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는 글을 발견하는 것으로 그 일을 대신할 수 있다.   미시건 주 파밍턴 힐에 위치한 로지칼리스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리사 드레이어는 “그 사람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연락해서 클라우드 솔루션에 투자할 것을 권유했다며 불평을 하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업체는 제대로 된 솔루션을 제공할 능력이 없는 업체였고, 이 사람은 화가 나서 링크드인에 불평을 쏟아낸 것이다. 드레이어는 “우리에게는 좋은 소식이었다. 그에게 필요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사의 영업 담당자가 “우리가 문제를 해결해주겠다”며 접촉했고, 결국 로지칼리스는 그 사람에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었다.   몇 년 전부터 기업들은 훗스윗(HootSuite), 라디안6(Radian 6)과 같은 도구를 사용해서 소셜 미디어에서 자기네 회사에 대해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지 모니터링하고 있다. 뉴욕에 소재한 리스크 컨설팅 업체로 기업을 위한 인텔리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크롤(Kroll)의 임원 리차드 플랜스키는 경쟁사에 대한 값진 정보를 얻기 위해 소셜 미디어 스트림을 엿보는 기업들이 점점 더 많아지면서 새로운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플랜스키는 “소셜 미디어는 과거에는 대부분 비공개 정보였던 부분을 공개된 영역으로 옮겨놓고 있다”며 “이로 인해 예전에는 직접 염탐해야 얻을 수 있었던 기업들의 활동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훨씬 더 쉬워졌다. 책상 위에 앉아서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소셜 미디어 소셜 네트워크 리서치

2011.11.04

10년 전이라면, 시스템 통합 업체인 로지칼리스(Logicalis)가 경쟁업체에 만족하지 못한 고객 또는 잠재 고객의 불평을 엿듣고자 할 경우 도청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로지칼리스의 영업 담당자는 링크드인에서 경쟁 업체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는 글을 발견하는 것으로 그 일을 대신할 수 있다.   미시건 주 파밍턴 힐에 위치한 로지칼리스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리사 드레이어는 “그 사람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연락해서 클라우드 솔루션에 투자할 것을 권유했다며 불평을 하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업체는 제대로 된 솔루션을 제공할 능력이 없는 업체였고, 이 사람은 화가 나서 링크드인에 불평을 쏟아낸 것이다. 드레이어는 “우리에게는 좋은 소식이었다. 그에게 필요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사의 영업 담당자가 “우리가 문제를 해결해주겠다”며 접촉했고, 결국 로지칼리스는 그 사람에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었다.   몇 년 전부터 기업들은 훗스윗(HootSuite), 라디안6(Radian 6)과 같은 도구를 사용해서 소셜 미디어에서 자기네 회사에 대해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지 모니터링하고 있다. 뉴욕에 소재한 리스크 컨설팅 업체로 기업을 위한 인텔리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크롤(Kroll)의 임원 리차드 플랜스키는 경쟁사에 대한 값진 정보를 얻기 위해 소셜 미디어 스트림을 엿보는 기업들이 점점 더 많아지면서 새로운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플랜스키는 “소셜 미디어는 과거에는 대부분 비공개 정보였던 부분을 공개된 영역으로 옮겨놓고 있다”며 “이로 인해 예전에는 직접 염탐해야 얻을 수 있었던 기업들의 활동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훨씬 더 쉬워졌다. 책상 위에 앉아서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2011.11.04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