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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 디지털 디바이스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비즈니스|경제

"APeJ 지역에서의 3D 프린터 출하량, 2016년 106% 증가" IDC

2017.09.29 Adrian M. Reodique  |  MIS Asia
IDC의 3D 프린터 포캐스트 2017-2021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APeJ)의 3D 프린터 출하량은 2016년 약 106 % 증가했다.

가장 많은 3D 프린터 출하 대수를 기록한 국가는 중국으로, 전년 대비 성장률이 122% 였다. 분야별로는 교육 부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거의 68%에 이르렀다.

IDC 아시아 / 태평양의 이미징, 인쇄 및 문서 솔루션 연구 시장 임문춘 애널리스트는 "이 지역의 정부들는 3D 프린팅을 인더스트리얼 4.0을 향산 국가 차원의 산업 경쟁력 향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대한민국과, 중국, 호주 등이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IDC는 APeJ 지역의 3D 프린터 출하량이 2021년까지 연간 20%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기술별로는 FDM / FFF(Fused Deposition Modeling / Fused Filament Fabrication) 방식이 주류를 이뤘다. 2016년 96.2%의 점유율을 보였다.

그러나 스테레오리소그래피(SLA)와 금속 3D 프린팅 또한 주목을 끌어가고 있다. SAL는 자외선 레이저를 사용해 액체 재료 및 복잡 재료를 견고하게 굳히는 기술이다.

임 애널리스트는 "SLA 특허가 만료되면 신제품이 시장에 유입될 여지가 커진다. 전통적인 FDM / FFF 공급 업체들이 제품 포트폴리오를 SLA로 다변화할 전망이다. 이후에는 금속 3D 프린팅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3D 프린터가 활용되는 분야는 주로 시제품 제작이었다. 86.42%가 이를 지목했다. 그러나 제조 프로세스에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하는 기업도 일부 등장하고 있었다. 임 애널리스트는 "시제품 제작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기업들이 전통적인 워크플로우를 혁신시키는 방안으로 바라보고 있다. 직접 제조 분야에 활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일례로 치과 산업 분야에서 3D 프린팅 기술 활용은 2016년 112% 증가했다. 우주 항공 분야에서는 이전부터 실제 생산에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왔던 바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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