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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스템,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 R&D로 사업 확대한다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가 실시간 빅데이터 통합운영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분야, 모빌리티 분야 R&D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2월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에 다수의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련 사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펜타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통합운영플랫폼인 ‘아크모빌리티엑스(AMX:ArkMobilityX)’를 적용해, 세종시 자율주행 관제센터,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 등에 구축한 경험과 과기부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다수의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사업을 수행한 것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센터시스템 실시설계(ISMP-Information System Master Plan) 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한국도로공사가 ‘C-ITS 전국 구축’과 ‘미래교통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이 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펜타시스템은 이번 사업이 미래 자율주행 교통 인프라의 기준을 정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수행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펜타시스템 장종준 사장은 “자율주행 관련 기술력과 다수의 차세대 ITS 사업을 수행해 온 경험, 그리고 고객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분야의 사업 영역을 기존 공공분야 외에 일반 기업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모빌리티 관련 분야의 R&D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라며, “연내에 새로운 사업 분야로의 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라고 말했다.    펜타시스템은 올 초 새로운 사업분야를 전담하는 블루엑스(BlueX) 사업조직을 신설하고, 자율주행/모빌리티 관련분야에서 영업, 컨설팅, 마케팅, 기술력이 뛰어난 인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펜타시스템 자율주행 모빌리티

2022.02.22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가 실시간 빅데이터 통합운영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분야, 모빌리티 분야 R&D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2월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에 다수의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련 사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펜타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통합운영플랫폼인 ‘아크모빌리티엑스(AMX:ArkMobilityX)’를 적용해, 세종시 자율주행 관제센터,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 등에 구축한 경험과 과기부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다수의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사업을 수행한 것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센터시스템 실시설계(ISMP-Information System Master Plan) 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한국도로공사가 ‘C-ITS 전국 구축’과 ‘미래교통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이 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펜타시스템은 이번 사업이 미래 자율주행 교통 인프라의 기준을 정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수행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펜타시스템 장종준 사장은 “자율주행 관련 기술력과 다수의 차세대 ITS 사업을 수행해 온 경험, 그리고 고객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분야의 사업 영역을 기존 공공분야 외에 일반 기업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모빌리티 관련 분야의 R&D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라며, “연내에 새로운 사업 분야로의 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라고 말했다.    펜타시스템은 올 초 새로운 사업분야를 전담하는 블루엑스(BlueX) 사업조직을 신설하고, 자율주행/모빌리티 관련분야에서 영업, 컨설팅, 마케팅, 기술력이 뛰어난 인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02.22

해성옵틱스, 지오소프트 지분 20% 추가 인수… "모빌리티 및 메타버스 사업 본격화"

해성옵틱스는 모빌리티 및 메타버스 사업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GIS·LBS 기반 솔루션 전문기업 ‘지오소프트’의 지분 20%를 추가 인수했다고 1월 1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성옵틱스는 지난해 12월 지오소프트의 지분 10%를 인수했다. 기업은 이번에 구주 20%를 인수하고 추가로 유상증자를 진행할 계획으로 지분율을 50% 이상 확보함으로써 지오소프트를 연결대상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지오소프트는 지리정보(GIS)·위치기반(LBS) 자체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으로, 국내 지도 데이터 및 도로망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위치기반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실외 전자지도와 실내 공간정보를 통합해 자율주행 시대에 꼭 필요한 실내와 실외 공간이 하나로 연결된 통합 맵을 구축 중에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제 세계와 동일한 공간을 실현하는 디지털트윈(Digital Twin)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해성옵틱스는 이번 추가 지분 인수를 통해 전기선박 관제, 충전 플랫폼 구축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는 최근 신설한 GIS/LBS 사업부문을 통해 MaaS(Mobility as a Service) 기반의 차량관제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그 동안 축적한 카메라 모듈 기술과 GIS/LBS 기반 기술을 융합하여 육상, 해상, 항공, 철도 등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관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3차원 LiDAR 기술을 활용해 실내 공간 맵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GPS로부터 수신이 불가능한 실내에서의 위치 정보를 측정하는 실내 측위 시스템(IPS)을 개발해 실내외 공간이 통합된 통합 디지털 맵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 향후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과 XR 기술이 결합된 메타버스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해성옵틱스 관계자는 “이번 지오소프트 구주 추가 인수를 통해 GIS와 LBS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번 지분율 확보는 미래의 핵심 성장사업으로 발전하...

해성옵틱스 지오소프트 모빌리티 메타버스 GIS LBS

2022.01.19

해성옵틱스는 모빌리티 및 메타버스 사업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GIS·LBS 기반 솔루션 전문기업 ‘지오소프트’의 지분 20%를 추가 인수했다고 1월 1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성옵틱스는 지난해 12월 지오소프트의 지분 10%를 인수했다. 기업은 이번에 구주 20%를 인수하고 추가로 유상증자를 진행할 계획으로 지분율을 50% 이상 확보함으로써 지오소프트를 연결대상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지오소프트는 지리정보(GIS)·위치기반(LBS) 자체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으로, 국내 지도 데이터 및 도로망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위치기반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실외 전자지도와 실내 공간정보를 통합해 자율주행 시대에 꼭 필요한 실내와 실외 공간이 하나로 연결된 통합 맵을 구축 중에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제 세계와 동일한 공간을 실현하는 디지털트윈(Digital Twin)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해성옵틱스는 이번 추가 지분 인수를 통해 전기선박 관제, 충전 플랫폼 구축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는 최근 신설한 GIS/LBS 사업부문을 통해 MaaS(Mobility as a Service) 기반의 차량관제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그 동안 축적한 카메라 모듈 기술과 GIS/LBS 기반 기술을 융합하여 육상, 해상, 항공, 철도 등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관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3차원 LiDAR 기술을 활용해 실내 공간 맵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GPS로부터 수신이 불가능한 실내에서의 위치 정보를 측정하는 실내 측위 시스템(IPS)을 개발해 실내외 공간이 통합된 통합 디지털 맵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 향후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과 XR 기술이 결합된 메타버스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해성옵틱스 관계자는 “이번 지오소프트 구주 추가 인수를 통해 GIS와 LBS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번 지분율 확보는 미래의 핵심 성장사업으로 발전하...

2022.01.19

한컴그룹, ETRI의 기술 이전 통해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 추진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으로부터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이전받고, 이를 활용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ETRI 기술 이전을 통해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인스페이스가 ▲자차 위치 및 움직임 정보 예측기술 ▲라이다센서 기반 장애물 트래킹 및 자율주행 판단제어기술 ▲영상기반 자율주행 인지 인공지능 기술 ▲라이다기반 자율주행 인지 및 예측 인공지능 기술 등 총 4종의 기술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한컴인스페이스는 자율주행 경로 계획 수립과 도심환경 및 농어촌지역 자율주행, 신호등 및 3D 이동객체 인식 기술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에 필요한 핵심 기술 내재화에 나서는 한편, ETRI와 정기적 교류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또한, 한컴그룹은 지난 7월 세종시와 세종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자율주행 버스 실증사업 참여를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 및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술 이전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자율주행 기술 수준 및 완성도를 비약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세종시의 자율주행 실증사업 참여를 비롯해 다양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한컴그룹 자율주행 모빌리티

2021.11.08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으로부터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이전받고, 이를 활용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ETRI 기술 이전을 통해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인스페이스가 ▲자차 위치 및 움직임 정보 예측기술 ▲라이다센서 기반 장애물 트래킹 및 자율주행 판단제어기술 ▲영상기반 자율주행 인지 인공지능 기술 ▲라이다기반 자율주행 인지 및 예측 인공지능 기술 등 총 4종의 기술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한컴인스페이스는 자율주행 경로 계획 수립과 도심환경 및 농어촌지역 자율주행, 신호등 및 3D 이동객체 인식 기술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에 필요한 핵심 기술 내재화에 나서는 한편, ETRI와 정기적 교류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또한, 한컴그룹은 지난 7월 세종시와 세종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자율주행 버스 실증사업 참여를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 및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술 이전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자율주행 기술 수준 및 완성도를 비약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세종시의 자율주행 실증사업 참여를 비롯해 다양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11.08

칼럼ㅣ20년째 지지부진··· 'IT 지출' 봄날은 언제?

어째서 스마트폰과 모빌리티는 또 다른 거대한 IT 사이클을 촉발하지 않는가?  (전체 IT 부문에서) 기술 지출 증가를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기업들은 신기술 구매를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이고, 벤더들은 더 많은 돈을 벌 것이며, 기술 전문가들은 새로운 흥분과 사명감을 느낄 테니 말이다.  그동안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do-more-for-less)’라는 틀에 갇혀 있는 것처럼 보였겠지만 과거를 살펴보면 그 틀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 알 수 있다.    정보기술(IT)이 등장한 이래 미국의 기업 IT 지출 증가율과 GDP 성장률을 비교하면 하키 스틱 모양이 아니라 마루와 골이 반복되는 그래프 모양이 나타난다. IT 지출이 GDP 성장률을 크게 앞지른 기간 혹은 사이클이 3번 있었고, 2000년 전후를 마지막으로 계속 저점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20년이 지나도록 또 다른 사이클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사이클을 이끌 만한 원동력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 3번의 주기를 살펴보면 이는 IT가 인력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온 방식과 일치한다. ‘메인프레임(mainframe)’ 단계에서는 컴퓨터 기술을 비즈니스 보고서 및 관리 정보 작성에 적용했다. ‘온라인 거래 처리(online transaction processing)’ 단계에선 IT를 직원 그리고 업무에 가깝게 확장했으며, ‘개인 컴퓨팅(personal computing)’ 단계에서는 그러한 확장을 계속해 나갔다.  이런 식으로 보자면 IT가 사이클을 시작하는 새로운 생산성 및 역량 강화 옵션을 제시하는 게 분명해 보인다. IT를 직원에 더 가깝게 가져가면 새로운 지출을 뒷받침할 새로운 비즈니스 사례가 구축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스마트폰과 모빌리티는 또 다른 IT 사이클을 시작하지 않은 걸까? 왜냐하면 모바일 기기를 휴대용 데스크톱으로 사용하는 ...

IT 사이클 스마트폰 모빌리티 상황인식 컴퓨팅 클라우드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술 지출 메인프레임 개인 컴퓨팅 사물인터넷 디지털 트윈 IBM HPE 레드햇 VM웨어 오픈소스

2021.06.21

어째서 스마트폰과 모빌리티는 또 다른 거대한 IT 사이클을 촉발하지 않는가?  (전체 IT 부문에서) 기술 지출 증가를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기업들은 신기술 구매를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이고, 벤더들은 더 많은 돈을 벌 것이며, 기술 전문가들은 새로운 흥분과 사명감을 느낄 테니 말이다.  그동안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do-more-for-less)’라는 틀에 갇혀 있는 것처럼 보였겠지만 과거를 살펴보면 그 틀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 알 수 있다.    정보기술(IT)이 등장한 이래 미국의 기업 IT 지출 증가율과 GDP 성장률을 비교하면 하키 스틱 모양이 아니라 마루와 골이 반복되는 그래프 모양이 나타난다. IT 지출이 GDP 성장률을 크게 앞지른 기간 혹은 사이클이 3번 있었고, 2000년 전후를 마지막으로 계속 저점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20년이 지나도록 또 다른 사이클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사이클을 이끌 만한 원동력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 3번의 주기를 살펴보면 이는 IT가 인력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온 방식과 일치한다. ‘메인프레임(mainframe)’ 단계에서는 컴퓨터 기술을 비즈니스 보고서 및 관리 정보 작성에 적용했다. ‘온라인 거래 처리(online transaction processing)’ 단계에선 IT를 직원 그리고 업무에 가깝게 확장했으며, ‘개인 컴퓨팅(personal computing)’ 단계에서는 그러한 확장을 계속해 나갔다.  이런 식으로 보자면 IT가 사이클을 시작하는 새로운 생산성 및 역량 강화 옵션을 제시하는 게 분명해 보인다. IT를 직원에 더 가깝게 가져가면 새로운 지출을 뒷받침할 새로운 비즈니스 사례가 구축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스마트폰과 모빌리티는 또 다른 IT 사이클을 시작하지 않은 걸까? 왜냐하면 모바일 기기를 휴대용 데스크톱으로 사용하는 ...

2021.06.21

한컴MDS, 미국 자율주행 기술 전문기업 ‘코스트 오토노머스’와 MOU 체결

한컴MDS가 미국의 자율주행 기술 전문기업 ‘코스트 오토노머스(Coast Autonomou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컴MDS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트 오토노머스의 자율주행 풀 스택(Full Stack) 기술을 기반으로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자율주행 개발SW, 공유주차 플랫폼 등과 같은 기존 모빌리티 사업과의 시너지를 모색하는 한편, V2X, 카셰어링 등 미래형 모빌리티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무인 자율주행 셔틀버스의 국내 공급을 우선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며, 한컴MDS의 자동차SW 검증 솔루션 사업을 접목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미국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코스트 오토노머스는 매핑·로컬리제이션·AI·로보틱스·차량관제 기술 등 자율주행 풀 스택 SW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으며, 버스, 트럭, 카트 등 다양한 차량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코스트 오토노머스는 도심, 캠퍼스, 산업 현장 등에서 저속으로 운행하는 다양한 목적의 자율주행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 코스트 오토노머스가 개발한 무인 자율주행버스 ‘P-1 셔틀’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첫 시범주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으며, 최근 미국 최대 규모의 캠퍼스인 플로리다 주립대학교(University of Central Florida)에 제공하기로 계약을 마쳤다. 한컴MDS 이노베이션 사업부문을 총괄하는 이창열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한컴MDS의 기존 사업인 자동차 제어기 테스팅 및 시뮬레이션 사업과도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국내 지자체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셔틀버스 공급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한컴MDS 자율주행 모빌리티

2020.11.12

한컴MDS가 미국의 자율주행 기술 전문기업 ‘코스트 오토노머스(Coast Autonomou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컴MDS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트 오토노머스의 자율주행 풀 스택(Full Stack) 기술을 기반으로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자율주행 개발SW, 공유주차 플랫폼 등과 같은 기존 모빌리티 사업과의 시너지를 모색하는 한편, V2X, 카셰어링 등 미래형 모빌리티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무인 자율주행 셔틀버스의 국내 공급을 우선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며, 한컴MDS의 자동차SW 검증 솔루션 사업을 접목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미국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코스트 오토노머스는 매핑·로컬리제이션·AI·로보틱스·차량관제 기술 등 자율주행 풀 스택 SW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으며, 버스, 트럭, 카트 등 다양한 차량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코스트 오토노머스는 도심, 캠퍼스, 산업 현장 등에서 저속으로 운행하는 다양한 목적의 자율주행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 코스트 오토노머스가 개발한 무인 자율주행버스 ‘P-1 셔틀’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첫 시범주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으며, 최근 미국 최대 규모의 캠퍼스인 플로리다 주립대학교(University of Central Florida)에 제공하기로 계약을 마쳤다. 한컴MDS 이노베이션 사업부문을 총괄하는 이창열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한컴MDS의 기존 사업인 자동차 제어기 테스팅 및 시뮬레이션 사업과도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국내 지자체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셔틀버스 공급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1.12

만도, AWS 클라우드 기반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출시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에 따르면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 만도가 AWS를 클라우드 우선 업체로 선정했다.  만도는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해 수소자동차 운전자, 자율주행 순찰 로봇과 같은 모빌리티 솔루션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만도는 사물인터넷(IoT), 머신러닝(ML), 애널리틱스, 컴퓨팅 서비스 등 AWS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다양한 신규 모빌리티 사업 추진에 기반이 되는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Mando Mobility Service Platform, 이하 MMSP)’을 구축하고 상용화했다. 신규 MMSP는 만도 외부와의 개방형 혁신을 촉진할 촉매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만도는 다양한 기기들로부터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MMSP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례로 만도는 MMSP를 활용해 올해 상반기에 수소자동차 운전자들에게 충전소 위치, 운영 시간, 대기 시간, 혼잡도, 가격 등 맞춤형으로 수소충전소 이용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앱인 ‘H2Care’를 출시했다.  특히, 최근에는 충전소에 대기중인 차량 대수를 자동으로 파악하기 위해 AWS의 완전 관리형 서비스인 아마존 레코그니션(Amazon Rekognition)을 도입해, 딥러닝 기술로 이미지 및 영상을 분석함으로써 충전소에 대기 중인 차량 대수를 파악해 알려 준다. 또한 만도는 MMSP 인프라를 활용해 최근 시흥 배곧 생명공원에서 시험운행을 시작한 자율 주행 순찰 로봇을 비롯한 다양한 모빌리티 기기들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들을 구현하고 있다. 이 로봇은 스마트 로봇을 손쉽게 구축, 배포 및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 로보틱 서비스인 AWS 로보메이커(AWS RoboMaker)에 기반했으며, 안전 사고 방지를 위해 주변 환경을 모니터링한다.  앞으로 만도는 디바이스와 클라우드를 쉽고 안전하...

만도 AWS 클라우드 모빌리티

2020.11.11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에 따르면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 만도가 AWS를 클라우드 우선 업체로 선정했다.  만도는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해 수소자동차 운전자, 자율주행 순찰 로봇과 같은 모빌리티 솔루션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만도는 사물인터넷(IoT), 머신러닝(ML), 애널리틱스, 컴퓨팅 서비스 등 AWS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다양한 신규 모빌리티 사업 추진에 기반이 되는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Mando Mobility Service Platform, 이하 MMSP)’을 구축하고 상용화했다. 신규 MMSP는 만도 외부와의 개방형 혁신을 촉진할 촉매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만도는 다양한 기기들로부터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MMSP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례로 만도는 MMSP를 활용해 올해 상반기에 수소자동차 운전자들에게 충전소 위치, 운영 시간, 대기 시간, 혼잡도, 가격 등 맞춤형으로 수소충전소 이용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앱인 ‘H2Care’를 출시했다.  특히, 최근에는 충전소에 대기중인 차량 대수를 자동으로 파악하기 위해 AWS의 완전 관리형 서비스인 아마존 레코그니션(Amazon Rekognition)을 도입해, 딥러닝 기술로 이미지 및 영상을 분석함으로써 충전소에 대기 중인 차량 대수를 파악해 알려 준다. 또한 만도는 MMSP 인프라를 활용해 최근 시흥 배곧 생명공원에서 시험운행을 시작한 자율 주행 순찰 로봇을 비롯한 다양한 모빌리티 기기들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들을 구현하고 있다. 이 로봇은 스마트 로봇을 손쉽게 구축, 배포 및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 로보틱 서비스인 AWS 로보메이커(AWS RoboMaker)에 기반했으며, 안전 사고 방지를 위해 주변 환경을 모니터링한다.  앞으로 만도는 디바이스와 클라우드를 쉽고 안전하...

2020.11.11

SK텔레콤, ‘모빌리티 전문 기업’ 설립…“이동수단 혁신 가속”

SK텔레콤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모빌리티 전문 기업’ 설립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T맵 플랫폼, T맵 택시 사업 등을 추진해온 ‘모빌리티 사업단’을 분할해 연내 ‘티맵모빌리티 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할 계획이다. 임시 주주총회는 11월 26일이며, 분할 기일은 12월 29일이다. 전문 기업은 독립적인 경영으로 강한 추진력과 실행력을 낼 수 있는 유연한 구조를 갖추게 됐다. 차세대 서비스 개발/제공과 국내외 다양한 유력업체와 협력, 투자 유치 등을 발빠르게 추진하며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티맵모빌리티’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초협력하며 생태계를 키울 예정이다. 이 기업과 우버는 정체된 국내 택시호출 시장에 혁신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SK텔레콤과 우버는 택시 호출과 같은 e헤일링(hailing) 공동 사업을 위한 조인트벤처를 2021년 상반기 설립키로 합의했다. 조인트벤처는 티맵모빌리티가 가진 T맵 택시 드라이버, 지도/차량 통행 분석 기술과 우버의 전세계적인 운영 경험, 플랫폼 기술을 합쳐 소비자 편의를 높인 혁신적인 택시 호출 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했다. SK텔레콤은 모빌리티 전문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모빌리티 플랫폼 ‘T맵’과 등록기사 20만 명, 월 이용자 75만 명의 국내 2대 택시호출 서비스 ‘T맵 택시’를 꼽았다. 완성차용 T맵 오토, T맵 대중교통, T맵 주차 등 성장 사업도 있다. 모빌리티 전문 기업은 핵심 자산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편의성, 안전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혁신 서비스 출시에 집중할 계획이다. 4대 핵심 모빌리티 사업은 ▲‘T맵’ 기반 주차, 광고, UBI(보험 연계 상품) 등 플랫폼 사업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차량 내 결제 등 완성차용 ‘T맵 오토’ ▲택시호출, 대리운전 등 ‘모빌리티 온디맨드(On-Demand)’ ▲다양한 운송 수단을 구독형으로 할인 제공하는...

SK텔레콤 모빌리티 이동수단

2020.10.16

SK텔레콤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모빌리티 전문 기업’ 설립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T맵 플랫폼, T맵 택시 사업 등을 추진해온 ‘모빌리티 사업단’을 분할해 연내 ‘티맵모빌리티 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할 계획이다. 임시 주주총회는 11월 26일이며, 분할 기일은 12월 29일이다. 전문 기업은 독립적인 경영으로 강한 추진력과 실행력을 낼 수 있는 유연한 구조를 갖추게 됐다. 차세대 서비스 개발/제공과 국내외 다양한 유력업체와 협력, 투자 유치 등을 발빠르게 추진하며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티맵모빌리티’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초협력하며 생태계를 키울 예정이다. 이 기업과 우버는 정체된 국내 택시호출 시장에 혁신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SK텔레콤과 우버는 택시 호출과 같은 e헤일링(hailing) 공동 사업을 위한 조인트벤처를 2021년 상반기 설립키로 합의했다. 조인트벤처는 티맵모빌리티가 가진 T맵 택시 드라이버, 지도/차량 통행 분석 기술과 우버의 전세계적인 운영 경험, 플랫폼 기술을 합쳐 소비자 편의를 높인 혁신적인 택시 호출 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했다. SK텔레콤은 모빌리티 전문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모빌리티 플랫폼 ‘T맵’과 등록기사 20만 명, 월 이용자 75만 명의 국내 2대 택시호출 서비스 ‘T맵 택시’를 꼽았다. 완성차용 T맵 오토, T맵 대중교통, T맵 주차 등 성장 사업도 있다. 모빌리티 전문 기업은 핵심 자산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편의성, 안전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혁신 서비스 출시에 집중할 계획이다. 4대 핵심 모빌리티 사업은 ▲‘T맵’ 기반 주차, 광고, UBI(보험 연계 상품) 등 플랫폼 사업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차량 내 결제 등 완성차용 ‘T맵 오토’ ▲택시호출, 대리운전 등 ‘모빌리티 온디맨드(On-Demand)’ ▲다양한 운송 수단을 구독형으로 할인 제공하는...

2020.10.16

“전 세계 NAC 시장, 향후 5년간 연평균 10.4% 성장한 22억 달러” 프로스트앤설리번

전 세계 NAC(Network Access Control)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 10.4% 성장해 2024년에는 2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이 최근 발간한 ‘글로벌 NAC 리포트’에 따르면 NAC 어플라이언스, NAC 서비스, NACaaS(NAC As a Service)를 포함한 2019년 전 세계 NAC 시장은 2018년보다 16.1% 증가한 13.5억 달러의 규모를 기록했다. 2020년의 경우 코로나19사태로 인해 2분기와 3분기의 성장이 다소 둔화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4분기에 성장이 재개해 2024년까지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IoT의 성장, BYOD 시대의 도래, 모빌리티의 증가, 원격근무, 클라우드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멀웨어와 각종 사이버 공격의 증가도 기업(관)의 NAC 투자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분석했다. 네트워크에 어떤 종류의 단말이 존재하는지, 현재 어떤 상태인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향상된 가시성(Visibility) 확보를 통해 각종 위협에 대응하고 보안 관리를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벤더별로 살펴보면, 2019년 기준 시스코, 포어스카우트, 아루바가 글로벌 NAC시장의 68%를 점유하고 있으며 아태지역에서는 지니언스가 본 보고서에 등재됐다. 지니언스는 국내 NAC 시장의 절대 강자로 조달 시장의 72%를 점유하고 있다. 메이저 보안 벤더들은 보유 솔루션에 NAC를 통합하고 있으며, 독립적인 NAC 벤더들은 써드파티에 연동하거나 통합하는 작업에 적극적이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NAC를 제로트러스트 보안의 기본 기술로 NAC가 다양한 네트워크 및 보안인프라를 자동화하고 통합해 ZTN을 달성하는 핵심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NAC NAC 어플라이언스 NAC 서비스 NACaaS 사물인터넷 IoT BYOD 모빌리티 원격근무 클라우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20.05.27

전 세계 NAC(Network Access Control)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 10.4% 성장해 2024년에는 2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이 최근 발간한 ‘글로벌 NAC 리포트’에 따르면 NAC 어플라이언스, NAC 서비스, NACaaS(NAC As a Service)를 포함한 2019년 전 세계 NAC 시장은 2018년보다 16.1% 증가한 13.5억 달러의 규모를 기록했다. 2020년의 경우 코로나19사태로 인해 2분기와 3분기의 성장이 다소 둔화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4분기에 성장이 재개해 2024년까지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IoT의 성장, BYOD 시대의 도래, 모빌리티의 증가, 원격근무, 클라우드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멀웨어와 각종 사이버 공격의 증가도 기업(관)의 NAC 투자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분석했다. 네트워크에 어떤 종류의 단말이 존재하는지, 현재 어떤 상태인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향상된 가시성(Visibility) 확보를 통해 각종 위협에 대응하고 보안 관리를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벤더별로 살펴보면, 2019년 기준 시스코, 포어스카우트, 아루바가 글로벌 NAC시장의 68%를 점유하고 있으며 아태지역에서는 지니언스가 본 보고서에 등재됐다. 지니언스는 국내 NAC 시장의 절대 강자로 조달 시장의 72%를 점유하고 있다. 메이저 보안 벤더들은 보유 솔루션에 NAC를 통합하고 있으며, 독립적인 NAC 벤더들은 써드파티에 연동하거나 통합하는 작업에 적극적이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NAC를 제로트러스트 보안의 기본 기술로 NAC가 다양한 네트워크 및 보안인프라를 자동화하고 통합해 ZTN을 달성하는 핵심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2020.05.27

칼럼 | CES 2020, ‘애플의 참석'이 전하는 교훈

애플이 28년 만에 처음으로 CES에 공식 참여했다. 1992년 시대를 앞서나간 제품으로 평가받는 뉴턴 단말기를 선보인 게 마지막이었다. 이번 CES 2020에서 애플은 보안 그리고 연결된 사물 인터넷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기업들을 위한 교훈 당시 애플 CEO 존 스컬리의 거대한 아이디어였던 뉴턴은 통신, 오락, 생산성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최초의 정보단말기 사례 중 하나였다. (이로부터 수년 후 우리는 아이폰을 만나게 된다.) 미국 일간지 머큐리 뉴스는 뉴턴에 대해 “기술 업계가 공유하고 있는 기술의 미래상에 대한 희미하면서도 구체적인 모습을 아마도 뉴턴이 대표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뉴턴은 오늘날에도 유효한 몇 가지 트렌드를 정의했다(혹은 아마도 예언했다). 예를 들면 모빌리티, 클라우드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IT 소비자화(소비재 IT 기술이 비즈니스 환경으로 이동하는 현상) 등이다.  우리는 소비자IT와 엔터프라이즈 IT를 십수 년에 걸쳐 구분해왔지만, 이제는 그러한 구별이 무의미해지고 있다. 선도적인 기업들은 자신들의 기술 제품이 뉴턴의 정신적 계승작인 아이폰만큼 사용하기 쉬워야 한다는 것을 안다. 애플이 CES에 던진 커다란 메시지, 개인정보보호 애플 경영진인 제인 호바스가 7일 CES에서 개인정보보호 관련 토론에 참여했다. 애플이 무려 28년의 공백을 깨고 CES에 참가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보는 의미가 있다.  또한 애플이 초연결 시대에 개인정보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명확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애플의 뉴턴이 몇 가지 트렌드를 정의했던 것과 마찬가지다. 업계의 다른 기술 기업들은 애플이 그리는 이 큰 그림에 주목해야 한다. 애플이 표지판이라면, 다른 기업들은 바람에 따라 그때그때 바뀌는 풍향계와 비슷하다.  개인정보보호는 모든 기업에게 중요할 것이다. 데이터는 금가루와 같고, 데이터 보호에 거의 전부가 달...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스마트홈 사물인터넷 애플워치 홈킷 자율주행차 에어팟 히어러블 뉴턴 긱이코노미 웨어러블 빅브라더 CES 데이터 모빌리티 애플 아이폰 표준 IT소비자화 개인정보보호 인공지능 5G 개인화 소비자가전박람회

2020.01.08

애플이 28년 만에 처음으로 CES에 공식 참여했다. 1992년 시대를 앞서나간 제품으로 평가받는 뉴턴 단말기를 선보인 게 마지막이었다. 이번 CES 2020에서 애플은 보안 그리고 연결된 사물 인터넷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기업들을 위한 교훈 당시 애플 CEO 존 스컬리의 거대한 아이디어였던 뉴턴은 통신, 오락, 생산성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최초의 정보단말기 사례 중 하나였다. (이로부터 수년 후 우리는 아이폰을 만나게 된다.) 미국 일간지 머큐리 뉴스는 뉴턴에 대해 “기술 업계가 공유하고 있는 기술의 미래상에 대한 희미하면서도 구체적인 모습을 아마도 뉴턴이 대표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뉴턴은 오늘날에도 유효한 몇 가지 트렌드를 정의했다(혹은 아마도 예언했다). 예를 들면 모빌리티, 클라우드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IT 소비자화(소비재 IT 기술이 비즈니스 환경으로 이동하는 현상) 등이다.  우리는 소비자IT와 엔터프라이즈 IT를 십수 년에 걸쳐 구분해왔지만, 이제는 그러한 구별이 무의미해지고 있다. 선도적인 기업들은 자신들의 기술 제품이 뉴턴의 정신적 계승작인 아이폰만큼 사용하기 쉬워야 한다는 것을 안다. 애플이 CES에 던진 커다란 메시지, 개인정보보호 애플 경영진인 제인 호바스가 7일 CES에서 개인정보보호 관련 토론에 참여했다. 애플이 무려 28년의 공백을 깨고 CES에 참가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보는 의미가 있다.  또한 애플이 초연결 시대에 개인정보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명확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애플의 뉴턴이 몇 가지 트렌드를 정의했던 것과 마찬가지다. 업계의 다른 기술 기업들은 애플이 그리는 이 큰 그림에 주목해야 한다. 애플이 표지판이라면, 다른 기업들은 바람에 따라 그때그때 바뀌는 풍향계와 비슷하다.  개인정보보호는 모든 기업에게 중요할 것이다. 데이터는 금가루와 같고, 데이터 보호에 거의 전부가 달...

2020.01.08

美 근로자 절반 "매달 하나 이상의 심각한 모바일 문제 겪는다"

수백 개 미국 기업에 관한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근로자의 51%가 업무에 지장을 주는 모바일 기기 문제를 한 달에 한 번 이상 경험하며,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번째로 발간된 연례 기업 모빌리티 조사 보고서는 모바일 기기 고장이 생산성 저하,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근로자의 병가, 특히 현장에서 수천 대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기업의 경우 금전적인 손실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설문에 응한 사람 중 3분의 1 이상(37%)은 지난 12개월에서 18개월 동안 모바일 기기 문제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가장 일반적인 모바일 기기 문제로는 신뢰할 수 없는 네트워크 연결(45%)이 지목됐고, 그다음으로는 배터리 고장(41%), 충돌하거나 불안정한 앱(40%) 순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모바일 모니터링 서비스 업체인 B2M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여기에는 550개 회사의 결과가 포함되어 있으며 각 회사는 최소 500개의 모바일 기기를 관리하고 있으며 평균 기기 수는 3,880개였다. 설문 조사에는 정부, 의료, 제조, 소매, 통신, 기술, 엔지니어링 등의 산업에 속한 기업이 포함됐다. J. 골드 어소시에이츠(J. Gold Associates)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잭 골드는 설문 조사 결과에 동의하며, “드물기는 하지만 네트워크 연결 부족(휴대전화와 와이파이 모두)은 생산적인 업무 수행을 어렵게 할 뿐 아니라 근로자를 성가시게 한다"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문제로 구형 기기의 짧은 배터리 수명이 언급됐다. 골드에 따르면 평균 배터리는 200~300회의 방전/재충전할 때까지는 괜찮으나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배터리 성능이 심각하게 떨어진다. 따라서 1년이 안 된 제품이라 해도 사용률이 높은 일부 기기는 사용자가 온종일 작업을 완료하기 전에 재충전해야 한다. "이는 성가신 일"이라고 골드는 전했다.   모바일 문제에 ‘예측할 수 없다’는 점도 지적됐다. 골드에 따르면, 개...

모빌리티 EM B2M 사용자경험 휴대전화 모바일 모니터링 와이파이 BYOD 배터리 UX MDM 생산성 J. 골드 어소시에이츠

2019.10.04

수백 개 미국 기업에 관한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근로자의 51%가 업무에 지장을 주는 모바일 기기 문제를 한 달에 한 번 이상 경험하며,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번째로 발간된 연례 기업 모빌리티 조사 보고서는 모바일 기기 고장이 생산성 저하,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근로자의 병가, 특히 현장에서 수천 대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기업의 경우 금전적인 손실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설문에 응한 사람 중 3분의 1 이상(37%)은 지난 12개월에서 18개월 동안 모바일 기기 문제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가장 일반적인 모바일 기기 문제로는 신뢰할 수 없는 네트워크 연결(45%)이 지목됐고, 그다음으로는 배터리 고장(41%), 충돌하거나 불안정한 앱(40%) 순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모바일 모니터링 서비스 업체인 B2M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여기에는 550개 회사의 결과가 포함되어 있으며 각 회사는 최소 500개의 모바일 기기를 관리하고 있으며 평균 기기 수는 3,880개였다. 설문 조사에는 정부, 의료, 제조, 소매, 통신, 기술, 엔지니어링 등의 산업에 속한 기업이 포함됐다. J. 골드 어소시에이츠(J. Gold Associates)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잭 골드는 설문 조사 결과에 동의하며, “드물기는 하지만 네트워크 연결 부족(휴대전화와 와이파이 모두)은 생산적인 업무 수행을 어렵게 할 뿐 아니라 근로자를 성가시게 한다"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문제로 구형 기기의 짧은 배터리 수명이 언급됐다. 골드에 따르면 평균 배터리는 200~300회의 방전/재충전할 때까지는 괜찮으나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배터리 성능이 심각하게 떨어진다. 따라서 1년이 안 된 제품이라 해도 사용률이 높은 일부 기기는 사용자가 온종일 작업을 완료하기 전에 재충전해야 한다. "이는 성가신 일"이라고 골드는 전했다.   모바일 문제에 ‘예측할 수 없다’는 점도 지적됐다. 골드에 따르면, 개...

2019.10.04

"전세계 모빌리티 시장, 2022년 1조 8,000억 달러 규모" IDC

모빌리티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지출이 2022년 1조 8,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IDC가 전망했다. 이 중에서 소비자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70%를 상회한다는 예측이다. IDC의 연구에 따르면 또 소비자 지출 중 모바일 연결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이상이며, 나머지의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기기 구입에 소요될 것으로 관측된다. IDC는 소비자 부문의 성장률이 5년 연평균 2.2%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의 제시카 쾨퍼트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은 "기술을 수용하는데 느린 경향성을 보이는 건설 업종 및 소비자 서비스 분야에서도 모바일 전략을 도입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그녀는 이어 "소비자 중심의 산업에서 모빌리티 프로젝트는 충성도와 신뢰 구축을 위한 탁월한 고객 경험을 창출하고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제조 및 시공과 같이 운영에 초점을 둔 업종은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 모빌리티 분야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업종은 전문 서비스 산업 분야로 44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2위는 445억 달러를 지출하는 은행 업종이다. IDC는 예측 기간 동안 모빌리티 지출이 가장 빠르게 증가할 업종으로 개별 제조(discrete manufacturing)과 유틸리티를 지목했다. 각각 CAGR 5.9%다. 다음으로는 통신(5.8%), 프로세스 제조(5.7%)가 언급됐다. IDC는 이어 CAGR 5%의 헬스케어 분야가 교육 분야를 넘어서 5번째 규모의 업종으로 기록될 것으로 예측했다. IDC는 또 5년 전망에서 소프트웨어 (CAGR 12.9 %)의 강력한 지출 증가를 전망하고 있다.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은 2022 년에 80억 달러에 이르러, 모바일 소프트웨어 지출의 가장 큰 범주로 부상할 것이라고 IDC는 밝혔다. ciokr@idg.co.kr 

모빌리티 IDC 전망 2022년

2018.09.10

모빌리티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지출이 2022년 1조 8,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IDC가 전망했다. 이 중에서 소비자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70%를 상회한다는 예측이다. IDC의 연구에 따르면 또 소비자 지출 중 모바일 연결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이상이며, 나머지의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기기 구입에 소요될 것으로 관측된다. IDC는 소비자 부문의 성장률이 5년 연평균 2.2%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의 제시카 쾨퍼트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은 "기술을 수용하는데 느린 경향성을 보이는 건설 업종 및 소비자 서비스 분야에서도 모바일 전략을 도입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그녀는 이어 "소비자 중심의 산업에서 모빌리티 프로젝트는 충성도와 신뢰 구축을 위한 탁월한 고객 경험을 창출하고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제조 및 시공과 같이 운영에 초점을 둔 업종은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 모빌리티 분야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업종은 전문 서비스 산업 분야로 44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2위는 445억 달러를 지출하는 은행 업종이다. IDC는 예측 기간 동안 모빌리티 지출이 가장 빠르게 증가할 업종으로 개별 제조(discrete manufacturing)과 유틸리티를 지목했다. 각각 CAGR 5.9%다. 다음으로는 통신(5.8%), 프로세스 제조(5.7%)가 언급됐다. IDC는 이어 CAGR 5%의 헬스케어 분야가 교육 분야를 넘어서 5번째 규모의 업종으로 기록될 것으로 예측했다. IDC는 또 5년 전망에서 소프트웨어 (CAGR 12.9 %)의 강력한 지출 증가를 전망하고 있다.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은 2022 년에 80억 달러에 이르러, 모바일 소프트웨어 지출의 가장 큰 범주로 부상할 것이라고 IDC는 밝혔다. ciokr@idg.co.kr 

2018.09.10

AI는 어떻게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를 변화시키는가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덕분에 스마트폰이 더욱 똑똑해진다. 이러한 현상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지원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451 리서치의 모빌리티 리서치 및 데이터 전략 부문 부사장인 케빈 버든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는 오래 전부터 현장의 작업자에게 최신 데이터를 전달함으로써 어디에서든 생산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해주고 비즈니스 프로세스 속도를 높이고 정확성과 효율성을 개선시켜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버든은 AI가 그러한 기대를 현실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양상은 다면적인데, 디바이스 관리와 사용자 경험, 보안, 애플리케이션 및 디바이스 자체에도 영향을 미친다. 동시에 AI와 머신러닝의 데이터 포인트 수집 효율성이 계속해서 높아지면서 당연히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새로운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버든은 “AI는 앱 내의 비즈니스 논리를 바꾸고 개선하며, 이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잠재적으로는 새로운 디바이스 유형의 등장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애플리케이션은 음성 및 시각적 제스처 인식이 가능한 고급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 “AI를 통해 확실히 혜택을 얻을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의 한 가지 요소는 상호 이질적인 모바일 인력을 보유함으로써 겪게 되는 조직적 과제의 해결”이라고 말했다. 버든은 애플리케이션 제공업체는 사용자 활동 스트림에 머신러닝을 적용해서 조직에 최종 사용자가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에 관한 시야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행동 패턴이 식별되면 조직은 프로세스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 더 쉬운 인증이 한 가지 예다. 패턴 인식은 AI의 강점이다. 가트너의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전략 연구 부사장인 크리스 실바는 AI는 그러한 데이터를 방대하게 수집하고 손쉽게 비정상을 인식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에게 훨씬 더 투명한 인증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더 진보된 알고리즘은 사용자가 텍스트를 입력하는 방식을 탐지하...

스마트폰 보안 모빌리티 프라이버시 인공지능 가상비서

2018.07.05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덕분에 스마트폰이 더욱 똑똑해진다. 이러한 현상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지원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451 리서치의 모빌리티 리서치 및 데이터 전략 부문 부사장인 케빈 버든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는 오래 전부터 현장의 작업자에게 최신 데이터를 전달함으로써 어디에서든 생산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해주고 비즈니스 프로세스 속도를 높이고 정확성과 효율성을 개선시켜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버든은 AI가 그러한 기대를 현실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양상은 다면적인데, 디바이스 관리와 사용자 경험, 보안, 애플리케이션 및 디바이스 자체에도 영향을 미친다. 동시에 AI와 머신러닝의 데이터 포인트 수집 효율성이 계속해서 높아지면서 당연히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새로운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버든은 “AI는 앱 내의 비즈니스 논리를 바꾸고 개선하며, 이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잠재적으로는 새로운 디바이스 유형의 등장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애플리케이션은 음성 및 시각적 제스처 인식이 가능한 고급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 “AI를 통해 확실히 혜택을 얻을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의 한 가지 요소는 상호 이질적인 모바일 인력을 보유함으로써 겪게 되는 조직적 과제의 해결”이라고 말했다. 버든은 애플리케이션 제공업체는 사용자 활동 스트림에 머신러닝을 적용해서 조직에 최종 사용자가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에 관한 시야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행동 패턴이 식별되면 조직은 프로세스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 더 쉬운 인증이 한 가지 예다. 패턴 인식은 AI의 강점이다. 가트너의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전략 연구 부사장인 크리스 실바는 AI는 그러한 데이터를 방대하게 수집하고 손쉽게 비정상을 인식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에게 훨씬 더 투명한 인증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더 진보된 알고리즘은 사용자가 텍스트를 입력하는 방식을 탐지하...

2018.07.05

"에러 반복되고 조달 길어진다면"··· EMM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할 때

기업 모빌리티 관리(EMM, 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나 모바일 기기 관리(MDM, mobile device management)는 단순히 모바일 기기와 앱, 그리고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아니다. 이들 플랫폼이 생성하는 데이터를 잘 활용하면 모바일 보안을 강화할 뿐 아니라 기업 경영에도 큰 도움이 된다. 포레스터(Forrester)의 모빌리티 애널리스트 앤드류 휴윗은 “요즘 EMM 업체가 애널리틱스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똑똑한 기업은 디바이스 프로비저닝 자동화부터 워크플로우 능률 개선까지 다양한 분야에 EMM 애널리틱스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들처럼 EMM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성과 기업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보자. IT 자동화에 EMM 애널리틱스 적용하기 현존하는 최고의 EMM 플랫폼은 모두 애널리틱스 툴을 제공하며, 이러한 툴을 통해 소비자는 인 하우스 데이터를 이용해 IT 관리 작업 및 직원 경험 개선 과정을 자동화 할 수 있다. 휴윗은 “애널리틱스 엔진에 EMM 데이터를 피드해 자동화를 구현한 기업이 전보다 크게 늘어났다. 모바일 기기 등록과 관리에 들어가던 많은 노력과 수고가 자동화로 인해 없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자동화 툴을 갖추면 사용자가 새로운 기기나 PC에 로그인해 자신의 프로필, 설정, 앱 및 정책을 자동으로 기기에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사용자 신원 확인 툴은 자동화 기능과 함께 작동해 자연스럽고 막힘 없는 기기 등록 경험을 제공한다. 이런 방식으로 IT 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 필요가 적어지면 전사적으로 직원 경험이 개선되는 것은 두말 할 나위도 없다. 그러나 휴윗에 따르면, 이러한 자동화는 이미 성숙 단계다. 그는 EMM을 통한 자동화 이행에 있어 가장 선두에 있는 기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꼽았으나, 다른 EMM 업체 역시 그 뒤를 바짝 쫓으며 자동화 기능을 개선하고 있다. 기기 ...

모빌리티 EMM

2018.04.30

기업 모빌리티 관리(EMM, 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나 모바일 기기 관리(MDM, mobile device management)는 단순히 모바일 기기와 앱, 그리고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아니다. 이들 플랫폼이 생성하는 데이터를 잘 활용하면 모바일 보안을 강화할 뿐 아니라 기업 경영에도 큰 도움이 된다. 포레스터(Forrester)의 모빌리티 애널리스트 앤드류 휴윗은 “요즘 EMM 업체가 애널리틱스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똑똑한 기업은 디바이스 프로비저닝 자동화부터 워크플로우 능률 개선까지 다양한 분야에 EMM 애널리틱스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들처럼 EMM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성과 기업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보자. IT 자동화에 EMM 애널리틱스 적용하기 현존하는 최고의 EMM 플랫폼은 모두 애널리틱스 툴을 제공하며, 이러한 툴을 통해 소비자는 인 하우스 데이터를 이용해 IT 관리 작업 및 직원 경험 개선 과정을 자동화 할 수 있다. 휴윗은 “애널리틱스 엔진에 EMM 데이터를 피드해 자동화를 구현한 기업이 전보다 크게 늘어났다. 모바일 기기 등록과 관리에 들어가던 많은 노력과 수고가 자동화로 인해 없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자동화 툴을 갖추면 사용자가 새로운 기기나 PC에 로그인해 자신의 프로필, 설정, 앱 및 정책을 자동으로 기기에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사용자 신원 확인 툴은 자동화 기능과 함께 작동해 자연스럽고 막힘 없는 기기 등록 경험을 제공한다. 이런 방식으로 IT 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 필요가 적어지면 전사적으로 직원 경험이 개선되는 것은 두말 할 나위도 없다. 그러나 휴윗에 따르면, 이러한 자동화는 이미 성숙 단계다. 그는 EMM을 통한 자동화 이행에 있어 가장 선두에 있는 기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꼽았으나, 다른 EMM 업체 역시 그 뒤를 바짝 쫓으며 자동화 기능을 개선하고 있다. 기기 ...

2018.04.30

"모빌리티 분야 성장 동력은 AR·AI·5G" IDC 보고서

직원 이동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증강현실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배치가 활발히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IDC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에 대한 전세계 지출은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및 5G에 힘입어 3.2% 증가한 1조 6,0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IDG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프로그램 디렉터 필 호크무스는 이메일을 통해 "기업들이 AI 및 AR 사용 사례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장치 및 응용 프로그램에 더 많이 투자할 것"이라며, "AR과 관련해서는 의료용 AR, 현장에서의 실시간 데이터/설계도 통합 등과 같은 엔터프라이즈 사용 사례를 위한 새로운 모바일 장치 및 하드웨어에 투자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투자에는 AR 헤드셋과 스마트 안경에 대한 지출도 포함된다. 그는 또 5G가 현실화되어감에 따라 "5G의 향상된 대역폭, 보안 및 기능성을 활용하기 위한 기기 업데이트 물결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작년 iOS 11을 출시하면서 자체 ARKit SDK를 통해 네이티브 AR 지원을 구현했다. 이는 기업들이 기 보유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AR을 활용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 또한 기업 분야의 AR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다. 크리에이티브 스트래티지의 캐롤리나 밀라네시 애널리스트는 윈도우 홀로렌즈 생태계를 통해 AR의 가능성이 제시된 바 있다고 언급하며, ARKit 조기 활용에 나선 이케아나 콜(Kohl's)와 같은 기업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들 기업의 경우 ARKit를 통해 소비자가 구매에 앞서 가구 등을 미리 배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증강현실은 기업 분야에서 다양한 활용 시나리오를 제시할 수 있다. 조립 라인의 직원, 유틸리티 현장 직원 및 원격 직원이 회로도를 불러오고 비디오 및 채팅 서비스를 통해 본사에서 지침을 얻을 수있게 하는 것도 이 중 하나다. ...

스마트폰 모빌리티 IDC 증강현실 5G 매출 전망

2018.03.14

직원 이동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증강현실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배치가 활발히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IDC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에 대한 전세계 지출은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및 5G에 힘입어 3.2% 증가한 1조 6,0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IDG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프로그램 디렉터 필 호크무스는 이메일을 통해 "기업들이 AI 및 AR 사용 사례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장치 및 응용 프로그램에 더 많이 투자할 것"이라며, "AR과 관련해서는 의료용 AR, 현장에서의 실시간 데이터/설계도 통합 등과 같은 엔터프라이즈 사용 사례를 위한 새로운 모바일 장치 및 하드웨어에 투자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투자에는 AR 헤드셋과 스마트 안경에 대한 지출도 포함된다. 그는 또 5G가 현실화되어감에 따라 "5G의 향상된 대역폭, 보안 및 기능성을 활용하기 위한 기기 업데이트 물결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작년 iOS 11을 출시하면서 자체 ARKit SDK를 통해 네이티브 AR 지원을 구현했다. 이는 기업들이 기 보유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AR을 활용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 또한 기업 분야의 AR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다. 크리에이티브 스트래티지의 캐롤리나 밀라네시 애널리스트는 윈도우 홀로렌즈 생태계를 통해 AR의 가능성이 제시된 바 있다고 언급하며, ARKit 조기 활용에 나선 이케아나 콜(Kohl's)와 같은 기업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들 기업의 경우 ARKit를 통해 소비자가 구매에 앞서 가구 등을 미리 배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증강현실은 기업 분야에서 다양한 활용 시나리오를 제시할 수 있다. 조립 라인의 직원, 유틸리티 현장 직원 및 원격 직원이 회로도를 불러오고 비디오 및 채팅 서비스를 통해 본사에서 지침을 얻을 수있게 하는 것도 이 중 하나다. ...

2018.03.14

칼럼 | 스마트폰 혁신은 멈추지 않았다

스마트폰 업계는 침체된 상태일까? “대체로 그렇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요즘 스마트폰 혁신의 대부분이 사용자 관점에서 실제로 다른 무언가를 할 여지가 없는 종류의 혁신이란 점이다. 혁신적인 신기술이라고 해봐야 늘 해오던 일을 약간 더 빠르게 또는 약간 더 “낫게” 할 수 있는 것이 전부다. 그래서 폰은 바뀌지만 폰을 사용하는 방법은 바뀌지 않는다. 요즘 혁신의 초점은 온통 더 얇은 베젤이나 얼굴 인증에 있는 듯하다. 기술적인 관점에서 보면 인상적이지만 기기와의 상호작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는 기능은 아니다. 새로운 카메라는 놀라울 만큼 진보된 기술을 제공하지만 사진은 이전 모델에 비해 조금 더 나을 뿐이다. 여기까지는 애플과 삼성 모두에 해당되는 이야기지만 그렇지 않은 일부 소규모 업체도 있어 관심을 끈다. 최근 기업 시장에 중점을 둔 소수의 비즈니스 친화적인 스마트폰이 부상하고 있다. 진정한 혁신을 추구하는 이들 스마트폰으로는 놀라운 일을 할 수 있다. 한 번 충전으로 일주일 지속되는 폰 사용자들은 늘 배터리 시간에 대해 불평한다. 에너자이저(Energizer)가 이 불평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에너자이저는 파워 맥스 P16K 프로(Power Max P16K Pro)라는 중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16,000mAh의 배터리다. 애플의 주력 제품인 아이폰 X의 배터리 용량은 2,716mAh다. 에너자이저는 이번 MWC에서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는데, 두께와 무게가 일반적인 스마트폰의 대략 두 배 정도로 보였다. 모양은 투박해도 한 번 충전으로 일주일 동안 쓸 수 있을 것이다. 지갑에 넣을 수 있는 폰 크기와 무게 측면에서 정 반대에 위치한 제품은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새로운 라이트 폰 2(Light Phone 2)다. 신용카드 3~4장을 겹쳐 놓은 크기이며 검정색과 흰색 두 가지 색상이 있다. 라이...

모빌리티 배터리 MWC 업무용 에너자이저

2018.03.07

스마트폰 업계는 침체된 상태일까? “대체로 그렇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요즘 스마트폰 혁신의 대부분이 사용자 관점에서 실제로 다른 무언가를 할 여지가 없는 종류의 혁신이란 점이다. 혁신적인 신기술이라고 해봐야 늘 해오던 일을 약간 더 빠르게 또는 약간 더 “낫게” 할 수 있는 것이 전부다. 그래서 폰은 바뀌지만 폰을 사용하는 방법은 바뀌지 않는다. 요즘 혁신의 초점은 온통 더 얇은 베젤이나 얼굴 인증에 있는 듯하다. 기술적인 관점에서 보면 인상적이지만 기기와의 상호작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는 기능은 아니다. 새로운 카메라는 놀라울 만큼 진보된 기술을 제공하지만 사진은 이전 모델에 비해 조금 더 나을 뿐이다. 여기까지는 애플과 삼성 모두에 해당되는 이야기지만 그렇지 않은 일부 소규모 업체도 있어 관심을 끈다. 최근 기업 시장에 중점을 둔 소수의 비즈니스 친화적인 스마트폰이 부상하고 있다. 진정한 혁신을 추구하는 이들 스마트폰으로는 놀라운 일을 할 수 있다. 한 번 충전으로 일주일 지속되는 폰 사용자들은 늘 배터리 시간에 대해 불평한다. 에너자이저(Energizer)가 이 불평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에너자이저는 파워 맥스 P16K 프로(Power Max P16K Pro)라는 중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16,000mAh의 배터리다. 애플의 주력 제품인 아이폰 X의 배터리 용량은 2,716mAh다. 에너자이저는 이번 MWC에서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는데, 두께와 무게가 일반적인 스마트폰의 대략 두 배 정도로 보였다. 모양은 투박해도 한 번 충전으로 일주일 동안 쓸 수 있을 것이다. 지갑에 넣을 수 있는 폰 크기와 무게 측면에서 정 반대에 위치한 제품은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새로운 라이트 폰 2(Light Phone 2)다. 신용카드 3~4장을 겹쳐 놓은 크기이며 검정색과 흰색 두 가지 색상이 있다. 라이...

2018.03.07

구글, 기업용 안드로이드 추천 프로그램 본격화··· '21종 스마트폰 제시'

구글이 처음으로 기업용으로 적합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기본 조건을 제시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담당 이사인 데이비드 스틸은 블로그 게시글에서 “고객의 가장 큰 관심사는 촘촘한 보안 업데이트, 안정적이고 일관적인 소프트웨어 경험, 간소화된 기기 선택 등”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이러한 요구 사항에 대처하기 위해 이번 주 엔터프라이즈급 기기와 서비스의 기준치를 높이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추천(Android Enterprise Recommended) 프로그램을 출범시켰다. 모든 모바일 기기에는 보안 위험이 상존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라는 특성, 사용자와 통신업체의 OS 업데이트 태만(단편화 유발), 그리고 적절한 앱 심사의 부재로 인해 특히 취약점이 더 많다.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추천” 스마트폰은 기업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최소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금까지 구글이 “추천” 스마트폰으로 분류한 제품, 즉 “공식적인” 엔터프라이즈용 스마트폰은 21개다. 물론 이 목록에는 구글의 자체 픽셀 제품군이 포함되며, 그 외에 블랙베리(키원, 모션), 화웨이(메이트 10과 P10 모델), LG(G6, V30), 노키아 8, 그 외에 소니 엑스페리아 폰이 포함된다. 뜻밖에도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판매하는 삼성은 이 목록에 없다. 삼성은 구글의 승인 엔터프라이즈 단말기 목록에서 제외된 이유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구글 클라우드 대변인은 “구글은 프로그램 개발 중 전체적인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삼성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출범 파트너가 되도록 초청했다”고 말했다. 또 이 대변인은 현재 승인된 단말기 제조사 목록은 첫 번째 파트너 그룹일 뿐이며 향후 더 늘어날 ...

구글 모빌리티 MDM 기업용 추천 EMM

2018.02.28

구글이 처음으로 기업용으로 적합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기본 조건을 제시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담당 이사인 데이비드 스틸은 블로그 게시글에서 “고객의 가장 큰 관심사는 촘촘한 보안 업데이트, 안정적이고 일관적인 소프트웨어 경험, 간소화된 기기 선택 등”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이러한 요구 사항에 대처하기 위해 이번 주 엔터프라이즈급 기기와 서비스의 기준치를 높이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추천(Android Enterprise Recommended) 프로그램을 출범시켰다. 모든 모바일 기기에는 보안 위험이 상존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라는 특성, 사용자와 통신업체의 OS 업데이트 태만(단편화 유발), 그리고 적절한 앱 심사의 부재로 인해 특히 취약점이 더 많다.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추천” 스마트폰은 기업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최소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금까지 구글이 “추천” 스마트폰으로 분류한 제품, 즉 “공식적인” 엔터프라이즈용 스마트폰은 21개다. 물론 이 목록에는 구글의 자체 픽셀 제품군이 포함되며, 그 외에 블랙베리(키원, 모션), 화웨이(메이트 10과 P10 모델), LG(G6, V30), 노키아 8, 그 외에 소니 엑스페리아 폰이 포함된다. 뜻밖에도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판매하는 삼성은 이 목록에 없다. 삼성은 구글의 승인 엔터프라이즈 단말기 목록에서 제외된 이유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구글 클라우드 대변인은 “구글은 프로그램 개발 중 전체적인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삼성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출범 파트너가 되도록 초청했다”고 말했다. 또 이 대변인은 현재 승인된 단말기 제조사 목록은 첫 번째 파트너 그룹일 뿐이며 향후 더 늘어날 ...

2018.02.28

디지털 변혁 경제 효과 '아시아 GDP 1조 4,800달러 증가'

2021년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GDP의 60%가 디지털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파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IDC 공동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으로 아시아태평양 GDP가 미화 1조 4,800억 달러가 늘어날 전망이다. 2017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디지털 변혁의 경제 영향력이 확산되면서 이 지역 GDP의 6%가 모빌리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사용해 직접 생성된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에서 나왔다. 이 연구에 따르면 2021년까지 아시아태평양 GDP의 6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는 이윤 증가, 생산성, 고객 옹호, 신제품 및 서비스로 인한 수익, 더 큰 비용 절감 등을 디지털 변혁으로 얻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혜택은 3년 안에 약 50%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아시아 사장인 랄프 하웁터는 "인공지능이 향후 성장을 위한 주요 촉매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아시아 전역의 고객은 이미 디지털 변혁 계획의 일환으로 AI를 비즈니스에 서둘러 통합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오늘날 신기술에 투자할 때 AI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 디지털 변혁 인기기사 -> '앞서 움직이는 이들이 있다' IDG 테크서베이 2018 IT 전망 -> "측정 없이는 성공도 없다"··· 디지털화가 실패하는 이유 -> '디지털 혁신의 비결 있다'··· 성공하는 기업의 7가지 습관 -> 디지털 변혁이라는 격랑에서의 생존법··· PwC 임원이 제안하는 10가지 -> '기업 디지털 변혁...

모빌리티 APAC 사물인터넷 분석 아시아태평양 인공지능 GDP 사이버보안 일자리 위협 조사 고용 마이크로소프트 빅데이터 채용 IDC 디지털 변혁

2018.02.22

2021년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GDP의 60%가 디지털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파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IDC 공동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으로 아시아태평양 GDP가 미화 1조 4,800억 달러가 늘어날 전망이다. 2017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디지털 변혁의 경제 영향력이 확산되면서 이 지역 GDP의 6%가 모빌리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사용해 직접 생성된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에서 나왔다. 이 연구에 따르면 2021년까지 아시아태평양 GDP의 6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는 이윤 증가, 생산성, 고객 옹호, 신제품 및 서비스로 인한 수익, 더 큰 비용 절감 등을 디지털 변혁으로 얻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혜택은 3년 안에 약 50%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아시아 사장인 랄프 하웁터는 "인공지능이 향후 성장을 위한 주요 촉매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아시아 전역의 고객은 이미 디지털 변혁 계획의 일환으로 AI를 비즈니스에 서둘러 통합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오늘날 신기술에 투자할 때 AI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 디지털 변혁 인기기사 -> '앞서 움직이는 이들이 있다' IDG 테크서베이 2018 IT 전망 -> "측정 없이는 성공도 없다"··· 디지털화가 실패하는 이유 -> '디지털 혁신의 비결 있다'··· 성공하는 기업의 7가지 습관 -> 디지털 변혁이라는 격랑에서의 생존법··· PwC 임원이 제안하는 10가지 -> '기업 디지털 변혁...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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