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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

거래 건수는 5% ↑, 규모는 15% ↓··· 2019년 마케팅 서비스 M&A

R3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마케팅 서비스 산업에서 전세계 인수합병(M&A) 거래 건수는 5% 증가했으나 금액은 15% 감소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에서 마테크와 애드테크의 M&A 거래 규모가 55%나 줄었다.  독립적인 컨설팅 회사인 R3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마케팅 서비스 산업에서 일어난 489건의 M&A를 조사해 이 거래 규모를 미화 277억 달러로 집계했다. 2019년 한 해 동안 APAC의 거래 건수는 9% 감소했으며 가치는 55% 감소했다.   이 보고서는 지주사들이 인수를 철회하여 이들의 M&A 건수가 절반 이상 줄였지만 전년 대비 투자 금액이 일정하게 유지되었다고 밝혔다. 총 거래 건수를 기준으로 M&A의 가장 큰 손은 퍼블리시스 그룹(Publicis Groupe)으로 4건의 인수에 41억 6,400만 달러를 썼다. 거래 건수는 액센츄어가 가장 많은 18건을 기록했으며 총 금액은 14억 6,000만 달러였다. 기존 지주사 중에서 퍼블리시스만 상위 10대 인수 기업에 이름을 올랐으며 이 목록에 처음 등장한 기업은 거의 없었다. R3 대표인 그레그 폴은 “인수기업이 불확실한 지정학적 환경에서 입지를 강화할 투자처를 찾고 있다”라며 “마테크와 애드테크가 M&A 가치를 주도했지만 지역적 입지와 서비스 가능성을 높여줄 인수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폴은 “구조조정이 M&A 물량에서 주목을 끌었고 지주사들이 통합에 뛰어들도록 했다"라고 덧붙였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가 199억 달러로 마케팅 서비스 M&A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무역 긴장과 규제 감시 강화는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외의 투자처에 관한 관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19년 베인캐피탈과 블랙스톤은 상위 5대 인수기업에서 2위와 4위를 기록하며 사모펀드 그룹이 전 세계적으로 거래 가치(66억 달러)에 44% 이상을 차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CRM 애드테크 고객경험 Martech 마테크 마케팅 기술 PE 사모펀드 CX CMO M&A R3

2020.01.14

R3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마케팅 서비스 산업에서 전세계 인수합병(M&A) 거래 건수는 5% 증가했으나 금액은 15% 감소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에서 마테크와 애드테크의 M&A 거래 규모가 55%나 줄었다.  독립적인 컨설팅 회사인 R3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마케팅 서비스 산업에서 일어난 489건의 M&A를 조사해 이 거래 규모를 미화 277억 달러로 집계했다. 2019년 한 해 동안 APAC의 거래 건수는 9% 감소했으며 가치는 55% 감소했다.   이 보고서는 지주사들이 인수를 철회하여 이들의 M&A 건수가 절반 이상 줄였지만 전년 대비 투자 금액이 일정하게 유지되었다고 밝혔다. 총 거래 건수를 기준으로 M&A의 가장 큰 손은 퍼블리시스 그룹(Publicis Groupe)으로 4건의 인수에 41억 6,400만 달러를 썼다. 거래 건수는 액센츄어가 가장 많은 18건을 기록했으며 총 금액은 14억 6,000만 달러였다. 기존 지주사 중에서 퍼블리시스만 상위 10대 인수 기업에 이름을 올랐으며 이 목록에 처음 등장한 기업은 거의 없었다. R3 대표인 그레그 폴은 “인수기업이 불확실한 지정학적 환경에서 입지를 강화할 투자처를 찾고 있다”라며 “마테크와 애드테크가 M&A 가치를 주도했지만 지역적 입지와 서비스 가능성을 높여줄 인수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폴은 “구조조정이 M&A 물량에서 주목을 끌었고 지주사들이 통합에 뛰어들도록 했다"라고 덧붙였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가 199억 달러로 마케팅 서비스 M&A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무역 긴장과 규제 감시 강화는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외의 투자처에 관한 관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19년 베인캐피탈과 블랙스톤은 상위 5대 인수기업에서 2위와 4위를 기록하며 사모펀드 그룹이 전 세계적으로 거래 가치(66억 달러)에 44% 이상을 차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20.01.14

'선도적인 금융·은행은 블록체인을 이렇게 활용한다' 8가지 사례

암호화폐는 은행과 중앙 규제 기관을 우회할 목적으로 고안됐지만,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은 점차 전세계 은행에서 매력적인 기술이 되었다. 실제로 금융 업계는 2017년에 블록체인이나 분산 원장 기술(DLT)에 미화 17억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신원 증명, 무역 금융, 지불, 청산, 결제, 신디케이트 론 등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리라 예측하고 있다. 대부분 프로젝트가 '실험' 단계를 넘어서진 않았지만 주목할만한 변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R3 - 글로벌 블록체인 컨소시엄 R3는 블록체인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은행 중 하나다. 이 글로벌 컨소시엄은 바클레이, 메릴린치, 방콕은행, BNP파리바 등 회원사가 100개 이상이며 그 가운데 40개 이상은 세계 최대 대출 기관 소유다. 이 그룹은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인 코타(Corda)와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해 최적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인 코다 엔터프라이즈(Corda Enterprise)를 개발하고 있다. RBS와 영국 금융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 FCA)은 코다 플랫폼을 사용하여 은행에 대한 모기지 납부 영수증 생성을 자동화하고, 데이터는 FCA에 전송된다. 2. UBS, '유틸리티 결제 코인' 출시 예정 스위스 은행인 UBS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든 새로운 지불 시스템인 '유틸리티 결제 코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토큰은 중앙은행에서 현금으로 전환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바클레이와 HSBC도 참여했다. 바클레이 투자은행 부분 최고 기술 사무국의 리 브레인은 "중앙은행들이 자국 통화를 발행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들이 대체 수단으로 발행되고 결제 상태를 최신으로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들은 중앙은행의 자금으로 뒷받침되는 자산이다"고 말했다. ...

IBM 채권 R3 분산 원장 기술 DLT 이더리움 암호화폐 EY 사모펀드 바클레이 세계은행 언스트앤영 리눅스재단 UBS 신용카드 마스터카드 애저 은행 하이퍼렛져 패브릭

2018.08.24

암호화폐는 은행과 중앙 규제 기관을 우회할 목적으로 고안됐지만,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은 점차 전세계 은행에서 매력적인 기술이 되었다. 실제로 금융 업계는 2017년에 블록체인이나 분산 원장 기술(DLT)에 미화 17억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신원 증명, 무역 금융, 지불, 청산, 결제, 신디케이트 론 등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리라 예측하고 있다. 대부분 프로젝트가 '실험' 단계를 넘어서진 않았지만 주목할만한 변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R3 - 글로벌 블록체인 컨소시엄 R3는 블록체인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은행 중 하나다. 이 글로벌 컨소시엄은 바클레이, 메릴린치, 방콕은행, BNP파리바 등 회원사가 100개 이상이며 그 가운데 40개 이상은 세계 최대 대출 기관 소유다. 이 그룹은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인 코타(Corda)와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해 최적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인 코다 엔터프라이즈(Corda Enterprise)를 개발하고 있다. RBS와 영국 금융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 FCA)은 코다 플랫폼을 사용하여 은행에 대한 모기지 납부 영수증 생성을 자동화하고, 데이터는 FCA에 전송된다. 2. UBS, '유틸리티 결제 코인' 출시 예정 스위스 은행인 UBS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든 새로운 지불 시스템인 '유틸리티 결제 코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토큰은 중앙은행에서 현금으로 전환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바클레이와 HSBC도 참여했다. 바클레이 투자은행 부분 최고 기술 사무국의 리 브레인은 "중앙은행들이 자국 통화를 발행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들이 대체 수단으로 발행되고 결제 상태를 최신으로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들은 중앙은행의 자금으로 뒷받침되는 자산이다"고 말했다. ...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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