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9

"오픈소스로 배포" 마이크로소프트, 비용 효율성 높인 서버 디자인 공개

Tim Greene | Network 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서버 청사진을 공개했다. 대형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기업의 경우 이를 이용하면 투자비, 전력, 배치, 유지보수 차원에서 커다란 절감을 이뤄낼 수 있다는 주장이다.

회사는 새로운 클라우드 서버 디자인을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라며, 이 디자인 서버가15% 더 적은 전력, 40% 비용 절감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부문 부사장 빌 라잉은 공식 회사 블로그를 통해 “(이 서버는) 극적인 성능 향상을 제시한다. 최대 40%의 서버 비용 절감, 15%의 전력 효율성 개선, 50%의 배치 및 서비스 시간 감소 등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이번 서버 디자인이 100만 대의 서버를 기준으로 할 때 1만 톤의 금속, 1,100마일의 네트워크 케이블을 감소시킨다고 판단하고 있다. 우리의 환경 지속 가능성 노력에 기여하는 셈이다”라고 덧붙였다.

라잉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드웨어 관리 소프트웨어를 배포하고 있다면서, 여기에는 서버 문제 진단, 팬 및 파워 서플라이 제어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이번 서버 디자인의 특징 중 하나는 전력 및 네트워킹 연결 기능을 포함한 12U섀시다. 이 섀시 디자인은 배치 및 서비스 시간을 절반까지 줄일 수 있도록 슬라이드 인, 아웃 트레이를 채택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할 제원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하드웨어 제원 : 서버, 메저닌(mezzanine) 카드, 트레이, 섀시, 매니지먼트 카드(매니지먼트 APIs와 프로토콜)

기계적 캐드 모델 : 섀시, 서버, 섀시 매니저, 메저닌

거버 파일(Gerber files) : 매니지먼트 카드, 전원 공급 보드 및 트레이 백플레인

섀시 인프라스트럭처용 소스 코드 : 서버 관리, 팬 및 파워 서플라이 제어, 진단 및 복구 정책. ciokr@idg.co.kr



2014.01.29

"오픈소스로 배포" 마이크로소프트, 비용 효율성 높인 서버 디자인 공개

Tim Greene | Network 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서버 청사진을 공개했다. 대형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기업의 경우 이를 이용하면 투자비, 전력, 배치, 유지보수 차원에서 커다란 절감을 이뤄낼 수 있다는 주장이다.

회사는 새로운 클라우드 서버 디자인을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라며, 이 디자인 서버가15% 더 적은 전력, 40% 비용 절감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부문 부사장 빌 라잉은 공식 회사 블로그를 통해 “(이 서버는) 극적인 성능 향상을 제시한다. 최대 40%의 서버 비용 절감, 15%의 전력 효율성 개선, 50%의 배치 및 서비스 시간 감소 등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이번 서버 디자인이 100만 대의 서버를 기준으로 할 때 1만 톤의 금속, 1,100마일의 네트워크 케이블을 감소시킨다고 판단하고 있다. 우리의 환경 지속 가능성 노력에 기여하는 셈이다”라고 덧붙였다.

라잉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드웨어 관리 소프트웨어를 배포하고 있다면서, 여기에는 서버 문제 진단, 팬 및 파워 서플라이 제어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이번 서버 디자인의 특징 중 하나는 전력 및 네트워킹 연결 기능을 포함한 12U섀시다. 이 섀시 디자인은 배치 및 서비스 시간을 절반까지 줄일 수 있도록 슬라이드 인, 아웃 트레이를 채택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할 제원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하드웨어 제원 : 서버, 메저닌(mezzanine) 카드, 트레이, 섀시, 매니지먼트 카드(매니지먼트 APIs와 프로토콜)

기계적 캐드 모델 : 섀시, 서버, 섀시 매니저, 메저닌

거버 파일(Gerber files) : 매니지먼트 카드, 전원 공급 보드 및 트레이 백플레인

섀시 인프라스트럭처용 소스 코드 : 서버 관리, 팬 및 파워 서플라이 제어, 진단 및 복구 정책.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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