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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페이스북∙넷플릭스∙에어비앤비의 공통점 '오픈소스'

오픈소스 컴퓨팅 프로젝트는 여러 커뮤니티 회원과 공동 작업을 필요로 한다. 초기에는 리눅스재단의 후원으로 개발된 오픈소스 컴퓨팅 프로젝트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거대 기술회사가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크라우드 소싱하면서 오픈소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때로는 내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넓은 커뮤니티에 도움을 구하기도 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를 소유하고 있는 이들 회사는 전례 없는 규모로 데이터를 관리해야 하며 선구적인 기술 개발이 필요한 상태다. 그렇다면 왜 대형 기술회사가 자사의 지적 재산을 더 넓은 세상과 공유할까? 다른 사람들에게 내부 프로젝트를 보여주고 그 대가로 자사의 기술을 무료로 개선할 수 있는 역동적인 개발자 커뮤니티에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로 미화 20억 달러의 데이터센터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대형 기술회사의 혁신적이고 흥미진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1. 구글 – 쿠버네티스 구글은 오픈소스 기술에 가장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세계적인 기업 중 하나다. 오픈소스 개발자 플랫폼인 깃허브(GitHub)에는 900명이 넘는 구글 소속 공여자와 1,000개가 넘는 구글 관련 저장소가 있다. 최근 몇 년간 컨테이너화가 가장 유행하는 IT용어 중 하나였는데 구글은 데이터센터의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기 위해 약 20억 개의 컨테이너를 사용했다. 이 회사는 보그(Borg)와 오메가(Omega)의 숨겨진 기술을 사용하여 수년간 내부적으로 워크로드를 실행했다. 그리고 이 플랫폼은 2014년 6월 이후 공개된 구글의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클러스터 관리 플랫폼의 기초를 제공했다. 쿠버네티스는 가상 머신 대신 좀더 가벼운 대체품을 찾고 있는 다양한 대기업에서 채택됐다. 원래 구글에서 개발했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에서 관리...

혁신 카프카 에어비앤비 요세미티 텐서플로 쿠버네티스 오로라 파이토치 카오스 멍키 에어플로우 링크드인 깃허브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OCP 넷플릭스 네뷸라 리눅스 재단 카옌타

2018.07.12

오픈소스 컴퓨팅 프로젝트는 여러 커뮤니티 회원과 공동 작업을 필요로 한다. 초기에는 리눅스재단의 후원으로 개발된 오픈소스 컴퓨팅 프로젝트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거대 기술회사가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크라우드 소싱하면서 오픈소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때로는 내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넓은 커뮤니티에 도움을 구하기도 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를 소유하고 있는 이들 회사는 전례 없는 규모로 데이터를 관리해야 하며 선구적인 기술 개발이 필요한 상태다. 그렇다면 왜 대형 기술회사가 자사의 지적 재산을 더 넓은 세상과 공유할까? 다른 사람들에게 내부 프로젝트를 보여주고 그 대가로 자사의 기술을 무료로 개선할 수 있는 역동적인 개발자 커뮤니티에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로 미화 20억 달러의 데이터센터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대형 기술회사의 혁신적이고 흥미진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1. 구글 – 쿠버네티스 구글은 오픈소스 기술에 가장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세계적인 기업 중 하나다. 오픈소스 개발자 플랫폼인 깃허브(GitHub)에는 900명이 넘는 구글 소속 공여자와 1,000개가 넘는 구글 관련 저장소가 있다. 최근 몇 년간 컨테이너화가 가장 유행하는 IT용어 중 하나였는데 구글은 데이터센터의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기 위해 약 20억 개의 컨테이너를 사용했다. 이 회사는 보그(Borg)와 오메가(Omega)의 숨겨진 기술을 사용하여 수년간 내부적으로 워크로드를 실행했다. 그리고 이 플랫폼은 2014년 6월 이후 공개된 구글의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클러스터 관리 플랫폼의 기초를 제공했다. 쿠버네티스는 가상 머신 대신 좀더 가벼운 대체품을 찾고 있는 다양한 대기업에서 채택됐다. 원래 구글에서 개발했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에서 관리...

2018.07.12

혈통이 다르다··· OCP 기반 서버 5종

페이스북은 '서버를 벤더가 아닌 우리가 직접 설계할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는 그렇게 시작됐다. 더 저렴하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서버를 디자인하려는 페이스북의 이 시도는 인텔과 랙스페이스의 지원을 받아 확장됐으며, 이후 다른 이들도 디자인에 참여했다. 애저 클라우드에서 다수의 서버 하드웨어를 구동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큰 흥미를 보였으며 독자적인 디자인을 완성하기도 했다. 이제는 HP와 같은 서버 제조사들이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에 기반한 서비스를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여기 이 프로젝트에 기반한 서버 5종을 소개한다. 하이브 솔루션 앰비언트 시리즈-E(Hyve Solutions Ambient Series-E) 1U 서버 하이브 솔루션의 앰비언트 시리즈-E 서버는 4 개의 3.5인치 드라이브, 10개의 2.5인치 드라이브 및 단일 또는 이중 전원 공급 장치를 위한 공간이 있는 1U 디자인의 제품이다. 섭씨 40도의 인렛(inlet) 온도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고안돼 냉각 비용을 낮출 수 있게 해준다. 듀얼 인텔 제온 E5-2600 프로세서와 최대 2TB의 램을 탑재할 수 있다. 위윈 SV5200G3(Wiwynn SV5200G3) 대만 위윈이 공개한 이 서버는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 올림푸스 스토리지 서버 설계에 기반했다. 인텔 제온 확장 프로세서용 소켓 2개가 있으며 DIMM 슬롯 24 개에 최대 1.5TB의 DDR4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다. 2개의 3.5인치 디스크 드라이브, 4개의 M.2 모듈 슬롯, 2개의 PCIe 3.0 x8 슬롯 및 3개의 PCIe 3.0 x16 슬롯을 위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시스템 버스는 인텔 울트라패스 인터커넥트다. HPE의 클라우드라인 CL2100 젠10(Cloudline CL2100 Gen10) HPE의 클라우드라인 서버 제품군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디자인에 기반하고 있다...

페이스북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OCP

2018.04.10

페이스북은 '서버를 벤더가 아닌 우리가 직접 설계할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는 그렇게 시작됐다. 더 저렴하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서버를 디자인하려는 페이스북의 이 시도는 인텔과 랙스페이스의 지원을 받아 확장됐으며, 이후 다른 이들도 디자인에 참여했다. 애저 클라우드에서 다수의 서버 하드웨어를 구동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큰 흥미를 보였으며 독자적인 디자인을 완성하기도 했다. 이제는 HP와 같은 서버 제조사들이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에 기반한 서비스를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여기 이 프로젝트에 기반한 서버 5종을 소개한다. 하이브 솔루션 앰비언트 시리즈-E(Hyve Solutions Ambient Series-E) 1U 서버 하이브 솔루션의 앰비언트 시리즈-E 서버는 4 개의 3.5인치 드라이브, 10개의 2.5인치 드라이브 및 단일 또는 이중 전원 공급 장치를 위한 공간이 있는 1U 디자인의 제품이다. 섭씨 40도의 인렛(inlet) 온도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고안돼 냉각 비용을 낮출 수 있게 해준다. 듀얼 인텔 제온 E5-2600 프로세서와 최대 2TB의 램을 탑재할 수 있다. 위윈 SV5200G3(Wiwynn SV5200G3) 대만 위윈이 공개한 이 서버는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 올림푸스 스토리지 서버 설계에 기반했다. 인텔 제온 확장 프로세서용 소켓 2개가 있으며 DIMM 슬롯 24 개에 최대 1.5TB의 DDR4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다. 2개의 3.5인치 디스크 드라이브, 4개의 M.2 모듈 슬롯, 2개의 PCIe 3.0 x8 슬롯 및 3개의 PCIe 3.0 x16 슬롯을 위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시스템 버스는 인텔 울트라패스 인터커넥트다. HPE의 클라우드라인 CL2100 젠10(Cloudline CL2100 Gen10) HPE의 클라우드라인 서버 제품군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디자인에 기반하고 있다...

2018.04.10

'공급업체·사용기업 참여 늘었다'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성과

점점 더 많은 하드웨어 업체들과 굵직굵직한 기업들이 참여하면서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서밋의 연사로 나선 프랭크 프란코브스키 리눅스가 공개 소프트웨어의 시대를 열었던 것처럼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CP)가 오픈소스 하드웨어를 만들었다. 화요일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서밋의 연사로 나선 OCP 회장 프랭크 프란코브스키는 “하드웨어 박스나 랙은 소프트웨어처럼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때문에 오픈소스 하드웨어에는 별도의 유통망이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기업은 자사 시스템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를 알지 못하지만 페이스북은 이를 알고 있다. 페이스북은 4년 전 개방형 하드웨어를 널리 확산시키고자 OCP를 만들었다. OCP의 비전은 공급업체와 사용기업을 모두 참여시키는 것이다. 여기에 참여한 새로운 회원사로는 HP, 시스코시스템즈, 주니퍼네트웍스, 네트워크 칩 제조사인 브로드컴, 삼성이 있다. 또 다른 새로운 회원사로는 애플이 있는데 이 회사는 광대한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에서 페이스북 같은 웹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에는 비 IT기업으로서 해당 산업의 전통적인 강자들도 있는데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캐피탈원 등이 대표적이다. 많은 IT업체들이 OCP 사양에 맞게 자사의 하드웨어를 설계하게 되면, IT부서는 자사 데이터센터에 놓을 제품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표준 하드웨어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에 대한 더 많은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다고 프란코브스키는 강조했다. 현재 HP 등 IT업체들은 일반적인 IT부서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OCP 시스템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마찬가지로 기업들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테스트하는 수준이 아닌 상용화하려 하고 있다. 오픈 하드웨어 운동은 제조사에서 직접 하드웨어를 구입하고 그 위에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올릴 수 있을 만큼의 규...

페이스북 HP 하드웨어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OCP 오픈소스 하드웨어

2015.03.11

점점 더 많은 하드웨어 업체들과 굵직굵직한 기업들이 참여하면서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서밋의 연사로 나선 프랭크 프란코브스키 리눅스가 공개 소프트웨어의 시대를 열었던 것처럼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CP)가 오픈소스 하드웨어를 만들었다. 화요일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서밋의 연사로 나선 OCP 회장 프랭크 프란코브스키는 “하드웨어 박스나 랙은 소프트웨어처럼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때문에 오픈소스 하드웨어에는 별도의 유통망이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기업은 자사 시스템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를 알지 못하지만 페이스북은 이를 알고 있다. 페이스북은 4년 전 개방형 하드웨어를 널리 확산시키고자 OCP를 만들었다. OCP의 비전은 공급업체와 사용기업을 모두 참여시키는 것이다. 여기에 참여한 새로운 회원사로는 HP, 시스코시스템즈, 주니퍼네트웍스, 네트워크 칩 제조사인 브로드컴, 삼성이 있다. 또 다른 새로운 회원사로는 애플이 있는데 이 회사는 광대한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에서 페이스북 같은 웹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에는 비 IT기업으로서 해당 산업의 전통적인 강자들도 있는데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캐피탈원 등이 대표적이다. 많은 IT업체들이 OCP 사양에 맞게 자사의 하드웨어를 설계하게 되면, IT부서는 자사 데이터센터에 놓을 제품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표준 하드웨어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에 대한 더 많은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다고 프란코브스키는 강조했다. 현재 HP 등 IT업체들은 일반적인 IT부서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OCP 시스템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마찬가지로 기업들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테스트하는 수준이 아닌 상용화하려 하고 있다. 오픈 하드웨어 운동은 제조사에서 직접 하드웨어를 구입하고 그 위에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올릴 수 있을 만큼의 규...

2015.03.11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책임자 프란코브스키, 페이스북 퇴사

오픈소스 데이터센터 설계를 위한 프로젝트 발기인인 프랭크 프란코브스키가 페이스북을 퇴사하지만 이 프로젝트 관련 업무를 계속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기업의 확장 가능한 데이터센터를 육성하고자 페이스북에서 동료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추진한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재단의 책임자인 프랭크 프란코브스키가 페이스북을 그만두고 스토리지 벤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란코브스키는 페이스북에서 하드웨어 설계 및 공급망 운영을 담당하는 부사장이었다. 프란코브스키가 OCP에 집중했던 약 1년 동안 인프라 담당 이사인 제이슨 테일러가 그의 팀을 이끌었다고 페이스북은 전했다. "프랭크는 페이스북에서 소중한 멤버였다. 우리는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에서 앞으로도 그가 함께 일할 것으로 기대하며 그의 새로운 시작에 행운이 있길 기원한다"라고 페이스북은 성명에서 말했다. OCP에서 프란코브스키는 의장직을 계속 맡게 된다. 그는 테일러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사장인 빌 레잉이 이 재단의 이사회로 합류했으며 현재 이사회는 7명이라고 밝혔다. OCP의 아이디어는 페이스북에서 유래됐다. 프란코브스키와 페이스북의 엔지니어링 및 공급망 팀은 회사의 데이터센터 장비를 IT업체들의 서버와 스토리지 완제품을 구매하기 보다는 직접 개발하기 시작했다. 2011년, 페이스북은 이러한 시스템용 오픈소스 사양과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OCP를 만들었다. 여기에는 인텔, 델, 랙스페이스, 레드햇 등이 초기 멤버로 참여했고 암홀딩스(Arm Holdings), 마이크로소프트, 아리스타 네트워크 등도 동참하게 됐다. "처음에는 정신 나간 생각 같았지만 그 생각이 전체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프로젝트로 성장했다"라고 프란코브스키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썼다. "나는 용량 최적화 스토리지 요구를 위해 광학 기술을 개발하고 제공하는데 주력하는 새로운 오픈소스 하드웨어 회사에서 일할 계획이다"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

페이스북 부사장 오픈소스 데이터센터 설계 퇴사 OCP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창업 벤처 이직 프랭크 프란코브스키

2014.03.26

오픈소스 데이터센터 설계를 위한 프로젝트 발기인인 프랭크 프란코브스키가 페이스북을 퇴사하지만 이 프로젝트 관련 업무를 계속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기업의 확장 가능한 데이터센터를 육성하고자 페이스북에서 동료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추진한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재단의 책임자인 프랭크 프란코브스키가 페이스북을 그만두고 스토리지 벤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란코브스키는 페이스북에서 하드웨어 설계 및 공급망 운영을 담당하는 부사장이었다. 프란코브스키가 OCP에 집중했던 약 1년 동안 인프라 담당 이사인 제이슨 테일러가 그의 팀을 이끌었다고 페이스북은 전했다. "프랭크는 페이스북에서 소중한 멤버였다. 우리는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에서 앞으로도 그가 함께 일할 것으로 기대하며 그의 새로운 시작에 행운이 있길 기원한다"라고 페이스북은 성명에서 말했다. OCP에서 프란코브스키는 의장직을 계속 맡게 된다. 그는 테일러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사장인 빌 레잉이 이 재단의 이사회로 합류했으며 현재 이사회는 7명이라고 밝혔다. OCP의 아이디어는 페이스북에서 유래됐다. 프란코브스키와 페이스북의 엔지니어링 및 공급망 팀은 회사의 데이터센터 장비를 IT업체들의 서버와 스토리지 완제품을 구매하기 보다는 직접 개발하기 시작했다. 2011년, 페이스북은 이러한 시스템용 오픈소스 사양과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OCP를 만들었다. 여기에는 인텔, 델, 랙스페이스, 레드햇 등이 초기 멤버로 참여했고 암홀딩스(Arm Holdings), 마이크로소프트, 아리스타 네트워크 등도 동참하게 됐다. "처음에는 정신 나간 생각 같았지만 그 생각이 전체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프로젝트로 성장했다"라고 프란코브스키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썼다. "나는 용량 최적화 스토리지 요구를 위해 광학 기술을 개발하고 제공하는데 주력하는 새로운 오픈소스 하드웨어 회사에서 일할 계획이다"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

2014.03.26

페이스북의 오픈소스 활용, '스위치'로도 확대

페이스북이 네트워킹 하드웨어 혁신의 속도를 올리고자 스위치를 오픈소스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CP)의 일환으로 페이스북의 네트워크 엔지니어링 팀이 오픈소스 네트워킹 스위치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OCP 회장이자 페이스북의 하드웨어 설계 및 공급망 운영 담당 부사장인 프랭크 프랑코브스키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자신의 블로그에서 "개방형의 세분화된 스위치가 네트워크 하드웨어의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것이 우리의 희망이다"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네트워크 엔지니어링팀을 총괄하는 나잠 아마드가 프로젝트를 이끌며 브로드컴, 인텔, VM웨어, 큐뮬러스 네트워크(Cumulus Networks) 등의 엔지니어들이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인터롭 2013 컨퍼런스에서 이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5월 16일에 열리는 OCP 엔지니어링 서밋에서 이 프로젝트를 공식 발족할 예정이다. --------------------------------------------------------------- 페이스북의 오픈소스 인기기사 > ‘오픈소스 좋아요’ 페이스북이 지원한 프로젝트들 -> 2012년을 빛낸 오픈소스 프로젝트 10선 ->페이스북, IT업체 종속 탈피 선언…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발표 -> ‘주목! 9가지 오픈소스 빅 데이터 기술 -> 블로그 | 페이스북의 오픈 컴퓨트와 IT의 미래 -> '데이터센터 비용 절감' 페이스북의 오픈소스 디자인 활용법 --------------------------------------------------------------- 이 프로젝트는 구체적으로 페이스북 등의 대규모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랙 스위치를 구축하는 방법을 ...

오픈소스 페이스북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OCP 스위치 네트워크 장비

2013.05.09

페이스북이 네트워킹 하드웨어 혁신의 속도를 올리고자 스위치를 오픈소스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CP)의 일환으로 페이스북의 네트워크 엔지니어링 팀이 오픈소스 네트워킹 스위치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OCP 회장이자 페이스북의 하드웨어 설계 및 공급망 운영 담당 부사장인 프랭크 프랑코브스키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자신의 블로그에서 "개방형의 세분화된 스위치가 네트워크 하드웨어의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것이 우리의 희망이다"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네트워크 엔지니어링팀을 총괄하는 나잠 아마드가 프로젝트를 이끌며 브로드컴, 인텔, VM웨어, 큐뮬러스 네트워크(Cumulus Networks) 등의 엔지니어들이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인터롭 2013 컨퍼런스에서 이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5월 16일에 열리는 OCP 엔지니어링 서밋에서 이 프로젝트를 공식 발족할 예정이다. --------------------------------------------------------------- 페이스북의 오픈소스 인기기사 > ‘오픈소스 좋아요’ 페이스북이 지원한 프로젝트들 -> 2012년을 빛낸 오픈소스 프로젝트 10선 ->페이스북, IT업체 종속 탈피 선언…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발표 -> ‘주목! 9가지 오픈소스 빅 데이터 기술 -> 블로그 | 페이스북의 오픈 컴퓨트와 IT의 미래 -> '데이터센터 비용 절감' 페이스북의 오픈소스 디자인 활용법 --------------------------------------------------------------- 이 프로젝트는 구체적으로 페이스북 등의 대규모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랙 스위치를 구축하는 방법을 ...

2013.05.09

골드만삭스와 페이스북, 비용 절감 위해 서버 디자인 변경

시장조사 회사 451 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데이터센터 기업 중 몇몇이 비용을 절감하고자 서버 설계 변경에 자신들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페이스북, 골드만삭스, NTT 데이터 등이 사용자가 주축이 돼 움직이는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CP)가 프로세서, 마더보드, 네트워킹 인터커넥트 등 각각 나뉜 시스템 설계의 핵심 구성 요소를 확인하고 했으며 그 결과 이 요소들을 독립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됐다. 이들의 요구는 단일 시스템으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결합시켜 하나의 통합된, 단일 시스템으로 가려고 하는 기존 업계의 흐름과는 상반된다. 사전 통합된 시스템이 구현할 수 있는 개발의 속도와 관련한 용이성 때문에 ‘컨버전스’, 또는 완전히 통합된 시스템이 최근 몇 년 동안 시장을 일부 주도했다고 451 리서치는 밝혔다. 그러나 비용과 특정 업체 종속 측면에서 반대급무가 있다. 가장 큰 데이터센터들의 경우, 좀더 유연하고, 고밀도의,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좀더 세분화된 요소들에서 시스템을 구매한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451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존 애보트는 "현재 완전히 통일된 디자인은 특정 업무 요구 사항에 맞도록 변경하거나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예를 들어, 고객들은 여전히 잘 운영하는 기술에 대해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면 최신 고성능 CPU를 활용할 수 없다"라고 애보트는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OCP는 최근 2가지 핵심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들은 마더보드와 랙 계층에서 연결하는 구성 요소용 실리콘 포토닉스를 사용해 지연율을 낮추기 위한 것이다. 완벽하게 벤더 중립적인 마더보드를 사용하도록 설정해야 하는 일반적인 슬롯 구조 아키텍처는 여러 프로세서 세대를 통해 여전히 사용 중이다. 이 프로젝트에서 인텔은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을 제공하고, 대만 시스템 제조사인 콴타는 개념 증명...

페이스북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OCP 골드만삭스

2013.03.14

시장조사 회사 451 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데이터센터 기업 중 몇몇이 비용을 절감하고자 서버 설계 변경에 자신들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페이스북, 골드만삭스, NTT 데이터 등이 사용자가 주축이 돼 움직이는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CP)가 프로세서, 마더보드, 네트워킹 인터커넥트 등 각각 나뉜 시스템 설계의 핵심 구성 요소를 확인하고 했으며 그 결과 이 요소들을 독립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됐다. 이들의 요구는 단일 시스템으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결합시켜 하나의 통합된, 단일 시스템으로 가려고 하는 기존 업계의 흐름과는 상반된다. 사전 통합된 시스템이 구현할 수 있는 개발의 속도와 관련한 용이성 때문에 ‘컨버전스’, 또는 완전히 통합된 시스템이 최근 몇 년 동안 시장을 일부 주도했다고 451 리서치는 밝혔다. 그러나 비용과 특정 업체 종속 측면에서 반대급무가 있다. 가장 큰 데이터센터들의 경우, 좀더 유연하고, 고밀도의,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좀더 세분화된 요소들에서 시스템을 구매한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451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존 애보트는 "현재 완전히 통일된 디자인은 특정 업무 요구 사항에 맞도록 변경하거나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예를 들어, 고객들은 여전히 잘 운영하는 기술에 대해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면 최신 고성능 CPU를 활용할 수 없다"라고 애보트는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OCP는 최근 2가지 핵심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들은 마더보드와 랙 계층에서 연결하는 구성 요소용 실리콘 포토닉스를 사용해 지연율을 낮추기 위한 것이다. 완벽하게 벤더 중립적인 마더보드를 사용하도록 설정해야 하는 일반적인 슬롯 구조 아키텍처는 여러 프로세서 세대를 통해 여전히 사용 중이다. 이 프로젝트에서 인텔은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을 제공하고, 대만 시스템 제조사인 콴타는 개념 증명...

2013.03.14

페이스북, IT업체 종속 탈피 선언…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발표

페이스북이 IT업체의 종속되는 것을 탈피하고자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 OPC)’를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OPC를 통해 IT공급업체들간의 ‘불필요한 차별화 요소’를 줄여 IT비용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0월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페이스북은 “독립 재단 형태의 OCP를 추진해 향후 데이터센터 장비 시장을 표준화하고자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비용과 IT업체 종속성을 낮추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초창기 구글의 주요 투자자였던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공동창립자이자 OCP 이사회 임원인 안드레아스 베히톨스하임은 “그 동안 이 업계에서는 시스템 수준의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업체마다 독특한 섀시(chassis)를 사용하거나 사용자들이 장비에 다른 업체의 기어를 혼합해서 사용할 수 없도록 고유한 구성 요소를 고집했다”라며 서버 업체들이 만들어낸 ‘불필요한 차별화’를 통렬히 비판했다. OCP에는 인텔, 델, 랙스페이스(Rackspace), 레드햇을 비롯한 다수의 IT 기업 출신 임원진들이 이사진에 합류했다. 페이스북은 데이터센터 효율성과 관련해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할 목적으로 지난 4월에 처음으로 OPC를 추진하기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를 만든 페이스북 엔지니어인 프랑크 프랑코브스키는 “OCP는 아파치 소프트웨어 파운데이션(Apache Software Foundation; ASF)을 본떠 만들어졌으며 제3의 독립 SW 업체가 개발한 프로젝트들을 후원하고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OCP는 ASF와 달리 소프트웨어 대신 오픈소스 하드웨어 프로젝트들에 집중할 방침이다. “오늘날 오픈소스는 단순히 소프트웨어만을 설명하는 무언가가 아니라 하드웨어를 설명하는 하나의 방식이기도 하다”라고 프랑코브스키는 전했다. 재단의 매니저들에 따르면, 현재 데이터센터 ...

스토리지 오픈소스 페이스북 서버 아파치 재단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OCP 종속

2011.11.01

페이스북이 IT업체의 종속되는 것을 탈피하고자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 OPC)’를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OPC를 통해 IT공급업체들간의 ‘불필요한 차별화 요소’를 줄여 IT비용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0월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페이스북은 “독립 재단 형태의 OCP를 추진해 향후 데이터센터 장비 시장을 표준화하고자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비용과 IT업체 종속성을 낮추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초창기 구글의 주요 투자자였던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공동창립자이자 OCP 이사회 임원인 안드레아스 베히톨스하임은 “그 동안 이 업계에서는 시스템 수준의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업체마다 독특한 섀시(chassis)를 사용하거나 사용자들이 장비에 다른 업체의 기어를 혼합해서 사용할 수 없도록 고유한 구성 요소를 고집했다”라며 서버 업체들이 만들어낸 ‘불필요한 차별화’를 통렬히 비판했다. OCP에는 인텔, 델, 랙스페이스(Rackspace), 레드햇을 비롯한 다수의 IT 기업 출신 임원진들이 이사진에 합류했다. 페이스북은 데이터센터 효율성과 관련해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할 목적으로 지난 4월에 처음으로 OPC를 추진하기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를 만든 페이스북 엔지니어인 프랑크 프랑코브스키는 “OCP는 아파치 소프트웨어 파운데이션(Apache Software Foundation; ASF)을 본떠 만들어졌으며 제3의 독립 SW 업체가 개발한 프로젝트들을 후원하고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OCP는 ASF와 달리 소프트웨어 대신 오픈소스 하드웨어 프로젝트들에 집중할 방침이다. “오늘날 오픈소스는 단순히 소프트웨어만을 설명하는 무언가가 아니라 하드웨어를 설명하는 하나의 방식이기도 하다”라고 프랑코브스키는 전했다. 재단의 매니저들에 따르면, 현재 데이터센터 ...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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