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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윌리오, 고객 데이터 전문기업 '세그먼트' 32억 달러에 인수

소프트웨어 제조사 트윌리오(Twilio)가 고객 데이터 관리 분야 스타트업 세그먼트(Segment)를 32억 달러에 인수한다. 이로써 음성이나 문자, 영상 관련 SaaS 기업인 트윌리오는 API를 이용해 고객 데이터를 앱 사이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세그먼트의 플랫폼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트윌리오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제프 로슨은 "고객 경험을 망가뜨리는 이유 중 하나는 데이터 사일로다. 세그먼트 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사일로를 허물고 고객에 대한 완전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트윌리오의 객 참여 플랫폼과 결합함으로써 고객 서비스, 마케팅, 분석, 제품 및 판매 전반에 걸쳐 보다 개인화되고 시기 적절하며 영향력있는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트윌리오는 이번 거래 이후 총 79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트윌리오와 세그먼트의 이사회는 모두 이번 거래를 승인한 상태로 알려졌다.  올해 말 완료될 것으로 관측되는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그먼트는 트윌리오의 산하 조직으로 편집된다. 인수 조건은 현금이나 부채 없이 트윌리오의 클래스A 보통주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한편 트윌리오는 2년 전 자동화 서비스 기업인 센드그리드를 20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해당 거래로 트윌리오는 연간 7억 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ciokr@idg.co.kr  

트윌리오 세그먼트 인수 합병 데이터 이동

2020.10.15

소프트웨어 제조사 트윌리오(Twilio)가 고객 데이터 관리 분야 스타트업 세그먼트(Segment)를 32억 달러에 인수한다. 이로써 음성이나 문자, 영상 관련 SaaS 기업인 트윌리오는 API를 이용해 고객 데이터를 앱 사이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세그먼트의 플랫폼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트윌리오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제프 로슨은 "고객 경험을 망가뜨리는 이유 중 하나는 데이터 사일로다. 세그먼트 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사일로를 허물고 고객에 대한 완전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트윌리오의 객 참여 플랫폼과 결합함으로써 고객 서비스, 마케팅, 분석, 제품 및 판매 전반에 걸쳐 보다 개인화되고 시기 적절하며 영향력있는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트윌리오는 이번 거래 이후 총 79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트윌리오와 세그먼트의 이사회는 모두 이번 거래를 승인한 상태로 알려졌다.  올해 말 완료될 것으로 관측되는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그먼트는 트윌리오의 산하 조직으로 편집된다. 인수 조건은 현금이나 부채 없이 트윌리오의 클래스A 보통주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한편 트윌리오는 2년 전 자동화 서비스 기업인 센드그리드를 20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해당 거래로 트윌리오는 연간 7억 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ciokr@idg.co.kr  

2020.10.15

사례로 알아보는 개발팀 원격 업무 전환 방법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 도시와 기업 활동이 멈춘 상태에서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원격 분산 팀 형태의 작업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다행히 프로그래머는 노트북과 안전한 인터넷 연결만 있으면 어디서든 손쉽게 작업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팀에 미치는 문화적 영향이 크다는 점 역시 고려해야 한다. 물론 도구가 도움이 되고 주요 코딩 소프트웨어에서 실시간 협업 기능도 점차 일반화되고 있다. 하지만 원격 작업에는 도구로는 해결할 수 없는 다른 문제점도 있다. 집이나 거실에서 작업하는 경우 집중을 저해하는 온갖 요소로 인해 작업 흐름을 찾기가 어렵다. 또한 팀의 전체적인 활동을 눈으로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높은 릴리스 속도와 탄력성을 계속 유지하고자 하는 관리자에게도 분산 작업은 새로운 불안 요소가 될 수 있다. 새로운 원격 작업 시대를 맞이해 다양한 형태와 규모의 기업이 어떻게 팀과 워크플로우를 조정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재피어, 원격 협업의 숙련기업  자동화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재피어(Zapier)는 예전부터 완전히 분산된 형태의 기업으로, 300명 이상의 원격 직원이 17개 시간대의 28개국에 걸쳐 분산돼 있다. 재피어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더그 개프는 인포월드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원격으로 작업하는 경우 산출물과 성과에 따라 기여도를 측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피어는 직원들에게 커뮤니케이션 툴부터 원격 관리 전략에 이르기까지 원격 작업을 위한 풍부한 리소스를 제공한다.  재피어는 소속 개발자들을 제품의 한 부분을 공동으로 소유하는 'EPD 트리오(Engineering manager, Product manager, and Designer)'로 묶는다. 상대적인 산출 속도의 측정 단위도 EPD 트리오이며, 결과물은 모두가 공유하는 OKR(Objectives and Key Results)을 기준으로 정렬된다. 개프는 “트리오는 고객 요청, 디자인, UX 목표, 기술 아키텍처와 부채 감소를 공동으로 소유...

재피어 트윌리오 코로나19 깃옵스 스마켓 원격작업

2020.04.27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 도시와 기업 활동이 멈춘 상태에서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원격 분산 팀 형태의 작업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다행히 프로그래머는 노트북과 안전한 인터넷 연결만 있으면 어디서든 손쉽게 작업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팀에 미치는 문화적 영향이 크다는 점 역시 고려해야 한다. 물론 도구가 도움이 되고 주요 코딩 소프트웨어에서 실시간 협업 기능도 점차 일반화되고 있다. 하지만 원격 작업에는 도구로는 해결할 수 없는 다른 문제점도 있다. 집이나 거실에서 작업하는 경우 집중을 저해하는 온갖 요소로 인해 작업 흐름을 찾기가 어렵다. 또한 팀의 전체적인 활동을 눈으로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높은 릴리스 속도와 탄력성을 계속 유지하고자 하는 관리자에게도 분산 작업은 새로운 불안 요소가 될 수 있다. 새로운 원격 작업 시대를 맞이해 다양한 형태와 규모의 기업이 어떻게 팀과 워크플로우를 조정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재피어, 원격 협업의 숙련기업  자동화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재피어(Zapier)는 예전부터 완전히 분산된 형태의 기업으로, 300명 이상의 원격 직원이 17개 시간대의 28개국에 걸쳐 분산돼 있다. 재피어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더그 개프는 인포월드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원격으로 작업하는 경우 산출물과 성과에 따라 기여도를 측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피어는 직원들에게 커뮤니케이션 툴부터 원격 관리 전략에 이르기까지 원격 작업을 위한 풍부한 리소스를 제공한다.  재피어는 소속 개발자들을 제품의 한 부분을 공동으로 소유하는 'EPD 트리오(Engineering manager, Product manager, and Designer)'로 묶는다. 상대적인 산출 속도의 측정 단위도 EPD 트리오이며, 결과물은 모두가 공유하는 OKR(Objectives and Key Results)을 기준으로 정렬된다. 개프는 “트리오는 고객 요청, 디자인, UX 목표, 기술 아키텍처와 부채 감소를 공동으로 소유...

2020.04.27

MS,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10년간 150% 성장 <시너지>

MS가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지난 10년간 미화 약 50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150%의 성장률을 보였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2009년부터 2019년 동안 10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한 IT 벤더들을 조사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집계한 수치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엔터프라이즈 IT 부분에서 8개 벤더가 2,0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시너지 측은 이 벤더들을 일컬어 ‘메가 벤더(mega vendor)’라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이 경쟁사들을 크게 앞질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약 50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성장률이 거의 150%에 이른다. 아마존이 그 뒤를 이었다. 아마존은 같은 기간 300억 달러가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시너지는 상위 6개 벤더의 연 매출이 지난 10년간 100억 달러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위 6개 벤더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다음으로 화웨이, 델, 시스코, 세일즈포스 순이다. 구글과 어도비는 10년 동안 크게 성장했지만, 두 기업 모두 100억 달러를 넘지는 못했다. 시너지는 해당 수치가 엔터프라이즈 IT 벤더의 순위라기보다는 10년 동안 '눈에 띌 정도로 시장을 변화시킨' 벤더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너지는 2009년과 2019년의 엔터프라이즈 IT 시장이 얼마나 다른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시너지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10년 전만 해도 아마존과 구글은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존재감이 거의 없었으며, 세일즈포스도 초기 단계였다. 하지만 2019년 아마존, 구글, 세일즈포스는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6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화웨이도 해외 진출과 내수 시장 공략으로 인해 크게 성장했다. 델은 EMC, VM웨어와 같은 업체들을 인수해 모든 엔터프라이즈 IT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

구글 도큐사인 퓨어스토리지 서비스나우 아틀라시안 뉴타닉스 쇼피파이 트윌리오 비바 팔로알토네트웍스 워크데이 세일즈포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드롭박스 어도비 화웨이 아리스타네트웍스

2020.01.13

MS가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지난 10년간 미화 약 50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150%의 성장률을 보였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2009년부터 2019년 동안 10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한 IT 벤더들을 조사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집계한 수치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엔터프라이즈 IT 부분에서 8개 벤더가 2,0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시너지 측은 이 벤더들을 일컬어 ‘메가 벤더(mega vendor)’라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이 경쟁사들을 크게 앞질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약 50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성장률이 거의 150%에 이른다. 아마존이 그 뒤를 이었다. 아마존은 같은 기간 300억 달러가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시너지는 상위 6개 벤더의 연 매출이 지난 10년간 100억 달러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위 6개 벤더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다음으로 화웨이, 델, 시스코, 세일즈포스 순이다. 구글과 어도비는 10년 동안 크게 성장했지만, 두 기업 모두 100억 달러를 넘지는 못했다. 시너지는 해당 수치가 엔터프라이즈 IT 벤더의 순위라기보다는 10년 동안 '눈에 띌 정도로 시장을 변화시킨' 벤더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너지는 2009년과 2019년의 엔터프라이즈 IT 시장이 얼마나 다른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시너지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10년 전만 해도 아마존과 구글은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존재감이 거의 없었으며, 세일즈포스도 초기 단계였다. 하지만 2019년 아마존, 구글, 세일즈포스는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6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화웨이도 해외 진출과 내수 시장 공략으로 인해 크게 성장했다. 델은 EMC, VM웨어와 같은 업체들을 인수해 모든 엔터프라이즈 IT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

2020.01.13

2019년 상반기 IT업계 M&A 결산 '주목할만한 M&A 23건'

2018년은 IT업계 M&A 활동이 활발한 한 해였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IBM이 레드햇 인수에 미화 330억 달러라는 막대한 자금을 썼으며 브로드컴이 CA테크놀로지에 189억 달러를 쓴 M&A가 있었다.  딜로이트의 M&A 활동 연례 연구에 따르면, 기술 업종에 종사하는 중역의 73%는 올해 업계 최대 규모의 M&A가 발생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들 중역은 인수 전략이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이 조사 결과를 보면 단순히 기술 때문에 기업을 인수하는 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그보다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조직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인수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2019년 상반기 주목할만한 기술 업계 M&A 23건을 정리했다. 1. 블루프리즘, 쏘우토노미 인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업체인 블루프리즘이 영국에 있는 경쟁사인 쏘우토노미(Thoughtonomy)를 6월 19일 현금 8,000만 파운드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블루프리즘은 쏘우토노미의 클라우드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턴키 SaaS' RPA 솔루션을 제공하고 더 많은 중견기업 고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프리즘의 CEO 겸 공동 창업자인 알라스테어 배쓰게이트는 보도자료에서 "쏘우토노미를 인수하면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경험을 개선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폭넓은 전략을 지원할 것이다. 쏘우토노미는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디지털 근로자의 개발 및 구현에 중요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며 블루프리즘이 제공한 시장 영역을 보완하는 여러 산업 분야 중견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2. 세일즈포스, 157억 달러에 태블로 인수 구글 클라우드가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루커(Looker)를 26억 달러에 인수한 지 불과 1주 만에 SaaS CRM 거물인 세일즈포스가 경쟁 분석 업체인 태블로를 15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03...

클랑두ㅡ엔듀어 김릿 2019년 상반기 클라우더빌리티 알루마 루커 에로 닌텍스 트윌리오 블루프리즘 NGINX 플러럴사이트 깃프라임 다이나믹 월드 카림 체인스페이스 일렉트릭 클라우드 이네이블소프트 어튜니티 앵커 앱시 쏘우토노미 시터스 센드그리드 데미스토 클라우드비스 멜라녹스 헬로사인 스포티파이 엔비디아 수퍼컴퓨터 드롭박스 AWS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M&A 페이스북 인수 세일즈포스 크레이 팟캐스트 태블로 RPA HPE 우버 클릭 맥도날드 팔로알토 네트웍스 앱티오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나우 F5 구글

2019.07.03

2018년은 IT업계 M&A 활동이 활발한 한 해였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IBM이 레드햇 인수에 미화 330억 달러라는 막대한 자금을 썼으며 브로드컴이 CA테크놀로지에 189억 달러를 쓴 M&A가 있었다.  딜로이트의 M&A 활동 연례 연구에 따르면, 기술 업종에 종사하는 중역의 73%는 올해 업계 최대 규모의 M&A가 발생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들 중역은 인수 전략이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이 조사 결과를 보면 단순히 기술 때문에 기업을 인수하는 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그보다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조직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인수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2019년 상반기 주목할만한 기술 업계 M&A 23건을 정리했다. 1. 블루프리즘, 쏘우토노미 인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업체인 블루프리즘이 영국에 있는 경쟁사인 쏘우토노미(Thoughtonomy)를 6월 19일 현금 8,000만 파운드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블루프리즘은 쏘우토노미의 클라우드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턴키 SaaS' RPA 솔루션을 제공하고 더 많은 중견기업 고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프리즘의 CEO 겸 공동 창업자인 알라스테어 배쓰게이트는 보도자료에서 "쏘우토노미를 인수하면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경험을 개선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폭넓은 전략을 지원할 것이다. 쏘우토노미는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디지털 근로자의 개발 및 구현에 중요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며 블루프리즘이 제공한 시장 영역을 보완하는 여러 산업 분야 중견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2. 세일즈포스, 157억 달러에 태블로 인수 구글 클라우드가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루커(Looker)를 26억 달러에 인수한 지 불과 1주 만에 SaaS CRM 거물인 세일즈포스가 경쟁 분석 업체인 태블로를 15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03...

2019.07.03

트윌리오가 채널·세대·직종별 '맞춤' 마케팅하는 방법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은 다른 마케팅과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다. 그러나 결국은 신뢰와 진정성이라는 마케팅의 기본으로 집약된다.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트윌리오(Twilio)는 호주에서 급속히 성장 중이고, 앞으로 몇 년간 인원을 3배로 늘릴 예정이다. 트윌리오의 CMO 사라 바니는 이것이 모두 호주의 ‘진취적 정신’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이메일 API 플랫폼 기업인 센드그리드(SendGrid) 인수도 마무리했다. 바니는 이번 인수가 지난 5년 동안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교류 전략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시장의 요구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바니가 트윌리오에 합류한 지 고작 1년이 지났다. 그 전에는 10년여간 세일즈포스에서 일했는데, 현재의 새 업무에 필요한 경이롭고 적절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그는 세일즈포스에서 일하면서 제품 마케터로 경력을 시작했고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의 마케팅 부사장까지 올랐다. 바니는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앱 스토어라는 게 없었다.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는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한다는 것은 정신 나간 소리였다. 정말 척박한 환경이었고, 마치 클라우드 플랫폼의 황량한 서부 개척 시대였다. 하지만 업무를 처음부터 배우는 것은 매우 흥미로웠다. 작은 신생 기업에서 세계 최대 기업까지 사람들이 나를 알아봤다. 정말이지 대단한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트일리오에서 일할 기회를 얻었을 때 이를 되풀이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었다. 여기 있으면 신이 난다. 개발자와 현업 사용자가 우리 제품을 자사 고객 대응 절차에 통합하는 것을 보는 것은 기쁜 일이다. 흥미로운 광경이다”라고 덧붙였다. 과거에는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전화번호를 확보할 수 있는 주체는 기업이었고 전화번호 하나면 충분했다. 그러나 이제는 텍스트, 메시징, 채팅, 왓츠앱, 페이스북 메신저 ...

협업 마케팅 트윌리오

2019.03.18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은 다른 마케팅과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다. 그러나 결국은 신뢰와 진정성이라는 마케팅의 기본으로 집약된다.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트윌리오(Twilio)는 호주에서 급속히 성장 중이고, 앞으로 몇 년간 인원을 3배로 늘릴 예정이다. 트윌리오의 CMO 사라 바니는 이것이 모두 호주의 ‘진취적 정신’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이메일 API 플랫폼 기업인 센드그리드(SendGrid) 인수도 마무리했다. 바니는 이번 인수가 지난 5년 동안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교류 전략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시장의 요구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바니가 트윌리오에 합류한 지 고작 1년이 지났다. 그 전에는 10년여간 세일즈포스에서 일했는데, 현재의 새 업무에 필요한 경이롭고 적절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그는 세일즈포스에서 일하면서 제품 마케터로 경력을 시작했고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의 마케팅 부사장까지 올랐다. 바니는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앱 스토어라는 게 없었다.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는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한다는 것은 정신 나간 소리였다. 정말 척박한 환경이었고, 마치 클라우드 플랫폼의 황량한 서부 개척 시대였다. 하지만 업무를 처음부터 배우는 것은 매우 흥미로웠다. 작은 신생 기업에서 세계 최대 기업까지 사람들이 나를 알아봤다. 정말이지 대단한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트일리오에서 일할 기회를 얻었을 때 이를 되풀이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었다. 여기 있으면 신이 난다. 개발자와 현업 사용자가 우리 제품을 자사 고객 대응 절차에 통합하는 것을 보는 것은 기쁜 일이다. 흥미로운 광경이다”라고 덧붙였다. 과거에는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전화번호를 확보할 수 있는 주체는 기업이었고 전화번호 하나면 충분했다. 그러나 이제는 텍스트, 메시징, 채팅, 왓츠앱, 페이스북 메신저 ...

2019.03.18

"거인 어깨에 올라타기"··· 개발자용 필수 API 15선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 앉아있었기에 더 멀리 바라 볼 수 있었다고 말한 사람이 아이작 뉴튼이었던가? API는 코드를 작성하는 사람에게는 함축적이고, 풍자적인 인용구와 같은 것이다. API는 프로그래머가 더 멀리 볼 수 있고 거인의 어깨 위에 서있을 수 있게 해준다. 지난 10년간, 개발자 커뮤니티는 공개 API에 집착하게 되었으며, 공개 API의 개발은 계속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부 개발자는 멋진 생각이 떠 올라서, 아주 훌륭한 코드를 작성했으며, 그 다음에는 우리가 그 코드를 원격지에서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웹사이트를 개설함으로써 코드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과거였다면, 도입 계약, 다운로드, 컴파일 문제, 그리고 거인의 어깨에 서기 위한 끝없는 고통의 시간이 있었을 것이다. 이제는 웹사이트에 몇 가지 JSON을 게시하기만 하면 순식간에 답을 얻을 수 있다. 기술적으로, 대부분의 라이선스 문제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이제는 그런 끝없는 문서에 서명하는 일이 계정을 만들고 버튼을 클릭하는 것으로 간단해졌다. 최초의 배치(Batch)는 대개 무료이며, 이는 개발은 물론이고 출시 초기 과정도 훨씬 간단하게 만들어준다. 테스트는 쉬우며 비용도 들지 않는다. 이 단계가 지나면, 비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다수 API의 가격은 아주 낮게 책정되어 있지만, 개발한 프로젝트가 입 소문이 나면, 이 작은 액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다. API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API에 대한 액세스가 결코 항구적이거나 완전히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몇몇 영악한 사람이 벤모(Venmo) 거래 내역(Transaction)이 종종 공개된다는 것을 알아내고, 명예스럽다고 할 수 없는 단어로 태그된 거래 내역을 훑어보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한 바이스모(Vicemo)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때로는 당혹스러운 이런 세부사항들이 대중들에게 공개되어야 할까? 누군가는 프라이버시 침해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기를 ...

왓슨 코인베이스 웹댐 블레이징텍스트 링센트럴 슬랙 훗스위트 프로그래밍 API 트윌리오

2018.08.22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 앉아있었기에 더 멀리 바라 볼 수 있었다고 말한 사람이 아이작 뉴튼이었던가? API는 코드를 작성하는 사람에게는 함축적이고, 풍자적인 인용구와 같은 것이다. API는 프로그래머가 더 멀리 볼 수 있고 거인의 어깨 위에 서있을 수 있게 해준다. 지난 10년간, 개발자 커뮤니티는 공개 API에 집착하게 되었으며, 공개 API의 개발은 계속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부 개발자는 멋진 생각이 떠 올라서, 아주 훌륭한 코드를 작성했으며, 그 다음에는 우리가 그 코드를 원격지에서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웹사이트를 개설함으로써 코드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과거였다면, 도입 계약, 다운로드, 컴파일 문제, 그리고 거인의 어깨에 서기 위한 끝없는 고통의 시간이 있었을 것이다. 이제는 웹사이트에 몇 가지 JSON을 게시하기만 하면 순식간에 답을 얻을 수 있다. 기술적으로, 대부분의 라이선스 문제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이제는 그런 끝없는 문서에 서명하는 일이 계정을 만들고 버튼을 클릭하는 것으로 간단해졌다. 최초의 배치(Batch)는 대개 무료이며, 이는 개발은 물론이고 출시 초기 과정도 훨씬 간단하게 만들어준다. 테스트는 쉬우며 비용도 들지 않는다. 이 단계가 지나면, 비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다수 API의 가격은 아주 낮게 책정되어 있지만, 개발한 프로젝트가 입 소문이 나면, 이 작은 액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다. API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API에 대한 액세스가 결코 항구적이거나 완전히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몇몇 영악한 사람이 벤모(Venmo) 거래 내역(Transaction)이 종종 공개된다는 것을 알아내고, 명예스럽다고 할 수 없는 단어로 태그된 거래 내역을 훑어보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한 바이스모(Vicemo)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때로는 당혹스러운 이런 세부사항들이 대중들에게 공개되어야 할까? 누군가는 프라이버시 침해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기를 ...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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