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3분기 레드햇 매출, 8억 4,700만 달러로 '껑충'

오픈소스 제공 업체인 레드햇이 11월 30일로 마감하는 3분기에 13%나 증가한 매출 8억 4,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분기에 구독(Subscription) 매출은 13% 증가한 7억 4,100만 달러였다. 이번 분기의 인프라 관련 제품의 구독 매출은 5억 3,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 증가했으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기타 신기술의 구독 매출은 2억 700만 달러로 28% 증가했다.   리눅스의 CCSP(Certified Cloud and Service Providers) 프로그램은 3분기에 3억 달러의 연간 실행 속도 이정표를 달성했으며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또한 레드햇 CEO 겸 짐 화이트허스트 사장은 레드햇 오픈시프트(OpenShift), 기업 쿠버네티스 플랫폼, 레드햇 앤저블 오토메이션(Ansible Automation)에서 3분기 동안 10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며 회사가 계속해서 강력한 고객 성장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레드햇 CFO 겸 부사장 에릭 샨더는 3분기에 100만 달러 이상의 거래를 마감했으며 전년 대비 13%라는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샨더는 "게다가 우리의 전체 백로그가 전년 대비 22% 증가한 약 35억 달러를 기록했다"며 "우리의 가장 큰 거래를 강력하게 갱신하는 것은 상위 25개 거래가 모두 120% 이상의 상향 판매율로 갱신되어 이러한 결과를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영업 이익은 8% 하락한 1억 9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이익도 1억 200만 달러에서 1억 4,400만 달러로 감소했다. 1월 16일 레드햇 주주들이 IBM의 인수 제안을 고려하고 투표하기 위한 특별 회의가 개최되었다. 10월 28일, IBM과 레드햇은 합병 계획과 합의를 발표했다. 합병 계획에 따르면 IBM은 레드햇을 전액 현금으로 주당 190달러인 340억 달러에 인수했다. 당시 IB...

오픈소스 퍼블릭 클라우드 3분기 실적 합병 레드햇 매출 IBM M&A 인수 2018년

2018.12.21

오픈소스 제공 업체인 레드햇이 11월 30일로 마감하는 3분기에 13%나 증가한 매출 8억 4,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분기에 구독(Subscription) 매출은 13% 증가한 7억 4,100만 달러였다. 이번 분기의 인프라 관련 제품의 구독 매출은 5억 3,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 증가했으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기타 신기술의 구독 매출은 2억 700만 달러로 28% 증가했다.   리눅스의 CCSP(Certified Cloud and Service Providers) 프로그램은 3분기에 3억 달러의 연간 실행 속도 이정표를 달성했으며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또한 레드햇 CEO 겸 짐 화이트허스트 사장은 레드햇 오픈시프트(OpenShift), 기업 쿠버네티스 플랫폼, 레드햇 앤저블 오토메이션(Ansible Automation)에서 3분기 동안 10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며 회사가 계속해서 강력한 고객 성장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레드햇 CFO 겸 부사장 에릭 샨더는 3분기에 100만 달러 이상의 거래를 마감했으며 전년 대비 13%라는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샨더는 "게다가 우리의 전체 백로그가 전년 대비 22% 증가한 약 35억 달러를 기록했다"며 "우리의 가장 큰 거래를 강력하게 갱신하는 것은 상위 25개 거래가 모두 120% 이상의 상향 판매율로 갱신되어 이러한 결과를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영업 이익은 8% 하락한 1억 9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이익도 1억 200만 달러에서 1억 4,400만 달러로 감소했다. 1월 16일 레드햇 주주들이 IBM의 인수 제안을 고려하고 투표하기 위한 특별 회의가 개최되었다. 10월 28일, IBM과 레드햇은 합병 계획과 합의를 발표했다. 합병 계획에 따르면 IBM은 레드햇을 전액 현금으로 주당 190달러인 340억 달러에 인수했다. 당시 IB...

2018.12.21

'12일 만에 7건 성사' 액센츄어 M&A가 보여준 디지털 방향

액센츄어가 12일 만에 7곳의 전문가 기술 및 디지털 기업을 인수하면서 2019년이 되기도 전에 글로벌 인수 작전을 마무리했다.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해당 시스템통합 기업은 4개 대륙의 호주, 독일,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브라질에서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 거래는 창의적인 기술과 디지털 전문 지식 외에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 기술 대기업은 독일의 콜 레베(Kolle Rebbe), 이탈리아의 SEC 세르비지(Servizi) Spa, 호주와 뉴질랜드의 프라임Q(PrimeQ)를 인수했다. 미국에 있는 에낵시스 컨설팅(Enaxis Consulting) 및 어댑틀리(Adaptly)와 함께 캐나다의 자핀(Zafin)과 브라질의 뉴 콘텐트(New Content)를 각각 사들였다. 전체적으로 이 인수 합병 활동은 대형 자본이 지속해서 디지털 변혁을 유도하면서 액센츄어가 글로벌 및 지역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유럽의 엘리트 11월 30일, 액센츄어는 독일의 광고 선두 기업 중 하나인 콜 레베의 인수를 마무리했다. 함부르크에 위치한 이 기업은 액센츄어 인터렉티브(Accenture Interactive)에 소속되어 해당 제공 기업이 독일과 여러 지역의 고객들에게 통합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시킬 것이다. 1994년에 설립된 콜 레베는 아우디, DAZN, 넷플릭스, TUI 크루즈(TUI Cruises) 등의 브랜드를 위해 교차 채널 광고 캠페인과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같은 날, 인테사 상파올로 그룹(Intesa Sanpaolo Group)은 금융기관에 기술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SEC 세르비지 Spa의 지분 80.8% 지분을 액센츄어에 매각했다. 액센츄어는 SEC 세르비지 Spa에 대한 다른 주주들의 지분도 인수했다. SEC 세르비지의 전문 지식, 기술, 운영 자산을 인수하면서 은행의 디지털 플랫폼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발전된...

오라클 에넥시스 어댑틀리 액센츄어 인터랙티브 디지털변혁 광고 합병 브랜드 컨설팅 SI 은행 콘텐츠 액센츄어 마케팅 M&A 인수 프라임Q

2018.12.19

액센츄어가 12일 만에 7곳의 전문가 기술 및 디지털 기업을 인수하면서 2019년이 되기도 전에 글로벌 인수 작전을 마무리했다.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해당 시스템통합 기업은 4개 대륙의 호주, 독일,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브라질에서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 거래는 창의적인 기술과 디지털 전문 지식 외에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 기술 대기업은 독일의 콜 레베(Kolle Rebbe), 이탈리아의 SEC 세르비지(Servizi) Spa, 호주와 뉴질랜드의 프라임Q(PrimeQ)를 인수했다. 미국에 있는 에낵시스 컨설팅(Enaxis Consulting) 및 어댑틀리(Adaptly)와 함께 캐나다의 자핀(Zafin)과 브라질의 뉴 콘텐트(New Content)를 각각 사들였다. 전체적으로 이 인수 합병 활동은 대형 자본이 지속해서 디지털 변혁을 유도하면서 액센츄어가 글로벌 및 지역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유럽의 엘리트 11월 30일, 액센츄어는 독일의 광고 선두 기업 중 하나인 콜 레베의 인수를 마무리했다. 함부르크에 위치한 이 기업은 액센츄어 인터렉티브(Accenture Interactive)에 소속되어 해당 제공 기업이 독일과 여러 지역의 고객들에게 통합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시킬 것이다. 1994년에 설립된 콜 레베는 아우디, DAZN, 넷플릭스, TUI 크루즈(TUI Cruises) 등의 브랜드를 위해 교차 채널 광고 캠페인과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같은 날, 인테사 상파올로 그룹(Intesa Sanpaolo Group)은 금융기관에 기술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SEC 세르비지 Spa의 지분 80.8% 지분을 액센츄어에 매각했다. 액센츄어는 SEC 세르비지 Spa에 대한 다른 주주들의 지분도 인수했다. SEC 세르비지의 전문 지식, 기술, 운영 자산을 인수하면서 은행의 디지털 플랫폼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발전된...

2018.12.19

시스코, 6.6억 달러에 실리콘 포토닉스 기업 '룩스테라' 인수

시스코가 광 반도체 기업 룩스테라(Luxtera)를 6억 6,0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및 웹 스케일 네트워크의 속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시스코는 미래의 데이터센터, 웹스케일 및 서비스 공급자용 네트워킹 장비에 실리콘 포토닉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회사의 네트워킹 및 보안 비즈니스 부사장 데이비드 괴클러는 이 광 네트워크 기술이 향후 크게 증가할 IP 트래픽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광학 기술이야말로 미래를 뒷받침하는 근본 기술이다. 실리콘 및 광학 분야의 혁신이 결합됨으로써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코는 최근 2022년 IP 트래픽이 4.8제타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또 2017년 34억 명인 인터넷 사용자가 2022년에는 48억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룩스테라는 전자 정보를 광자로 변환하여 광섬유 케이블을 통해 직접 반도체로 전달함으로써 데이터 전송을 크게 가속화하는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다. 빛을 전자 신호를 전화하려는 별도의 장비가 필요한데, 룩스테라는 이 작업을 위한 반도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시스코는 인텔이나 브로드컴보다 더 큰 인수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스코 비즈니스 개발 부문 부사장 롭 살바그노에 따르면 시스코는 룩스테라의 기술을 기존 광 트랜시버 포트폴리오에 통합함으로써 100GbE 및 400GbE 광학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는 "시스템 포트 용량이 100GbE에서 400GbE로 증가함에 따라 광학은 네트워크 인프라 제약, 특히 밀도 및 전력 요구 사항을 해결하는 데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그는 이어 "100GbE / 400GbE 광학, 실리콘 및 프로세스 기술에 대한 시스코와 룩스테라의 ...

인수 시스코 광학 포토닉스 실리콘 룩스테라

2018.12.19

시스코가 광 반도체 기업 룩스테라(Luxtera)를 6억 6,0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및 웹 스케일 네트워크의 속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시스코는 미래의 데이터센터, 웹스케일 및 서비스 공급자용 네트워킹 장비에 실리콘 포토닉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회사의 네트워킹 및 보안 비즈니스 부사장 데이비드 괴클러는 이 광 네트워크 기술이 향후 크게 증가할 IP 트래픽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광학 기술이야말로 미래를 뒷받침하는 근본 기술이다. 실리콘 및 광학 분야의 혁신이 결합됨으로써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코는 최근 2022년 IP 트래픽이 4.8제타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또 2017년 34억 명인 인터넷 사용자가 2022년에는 48억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룩스테라는 전자 정보를 광자로 변환하여 광섬유 케이블을 통해 직접 반도체로 전달함으로써 데이터 전송을 크게 가속화하는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다. 빛을 전자 신호를 전화하려는 별도의 장비가 필요한데, 룩스테라는 이 작업을 위한 반도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시스코는 인텔이나 브로드컴보다 더 큰 인수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스코 비즈니스 개발 부문 부사장 롭 살바그노에 따르면 시스코는 룩스테라의 기술을 기존 광 트랜시버 포트폴리오에 통합함으로써 100GbE 및 400GbE 광학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는 "시스템 포트 용량이 100GbE에서 400GbE로 증가함에 따라 광학은 네트워크 인프라 제약, 특히 밀도 및 전력 요구 사항을 해결하는 데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그는 이어 "100GbE / 400GbE 광학, 실리콘 및 프로세스 기술에 대한 시스코와 룩스테라의 ...

2018.12.19

SAP, RPA 벤더 컨텍스터 인수 "지능형 RPA 향한다"

기업 소프트웨어 분야의 큰손 SAP가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분야에 진출한다. 프랑스 기업 컨텍스터 SAS(Contextor SAS)의 인수를 통해서다.  컨텍스터 인수를 통해 SAP는 자사의 레오나르도 머신러닝 포트폴리오에 RPA 기능성을 추가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SAP 및 비SAP 애플리케이션 간 사용자 인터페이스 상호작용을 단순화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또 회사의 클라우드 플랫폼 및 대화형 AI 기술과 통합됨으로써 '인텔리전트 RPA'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SAP 머신러닝 대표 마쿠스 노가는 SAP가 RPA에 대한 지능적인 접근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전통적인 RPA 역량에 연결을 유도하고 클릭을 자동화한다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SAP 머신러닝 스택이 적용된 소프트웨어에서 가능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SAP는 2019년 상반기부터 S/4하나와 같은 주요 SAP 솔루션에 인텔리전트 RPA를 통합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노가 대표는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게 또 있다. SAP의 제품군은 매우 긴밀하게 묶여 있다. 따라서 챗봇 및 인텔리전스와도 통합을 시도해왔다"라며, "아울러 콘텐츠 측면에서도 우리가 정말이지 돋보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지능형 RPA란? IPA라고도 표현되는 지능형 RPA는 RPA와 머신러닝을 결합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대폭 재설계해 인력을 지원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본질적으로 IPA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인간처럼 업무를 학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생성한다. 단 이를 실제 달성해낸 벤더는 아직 없다.  노가는 "대화형 AI, 머신러닝, RPA라는 3가지 기술을 매시업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시나리오를 추진할 수 있다"라며, "컨텍스터 인수로 지능형 R...

SAP 인수 RPA IPA 컨텍스터

2018.12.18

기업 소프트웨어 분야의 큰손 SAP가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분야에 진출한다. 프랑스 기업 컨텍스터 SAS(Contextor SAS)의 인수를 통해서다.  컨텍스터 인수를 통해 SAP는 자사의 레오나르도 머신러닝 포트폴리오에 RPA 기능성을 추가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SAP 및 비SAP 애플리케이션 간 사용자 인터페이스 상호작용을 단순화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또 회사의 클라우드 플랫폼 및 대화형 AI 기술과 통합됨으로써 '인텔리전트 RPA'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SAP 머신러닝 대표 마쿠스 노가는 SAP가 RPA에 대한 지능적인 접근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전통적인 RPA 역량에 연결을 유도하고 클릭을 자동화한다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SAP 머신러닝 스택이 적용된 소프트웨어에서 가능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SAP는 2019년 상반기부터 S/4하나와 같은 주요 SAP 솔루션에 인텔리전트 RPA를 통합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노가 대표는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게 또 있다. SAP의 제품군은 매우 긴밀하게 묶여 있다. 따라서 챗봇 및 인텔리전스와도 통합을 시도해왔다"라며, "아울러 콘텐츠 측면에서도 우리가 정말이지 돋보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지능형 RPA란? IPA라고도 표현되는 지능형 RPA는 RPA와 머신러닝을 결합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대폭 재설계해 인력을 지원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본질적으로 IPA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인간처럼 업무를 학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생성한다. 단 이를 실제 달성해낸 벤더는 아직 없다.  노가는 "대화형 AI, 머신러닝, RPA라는 3가지 기술을 매시업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시나리오를 추진할 수 있다"라며, "컨텍스터 인수로 지능형 R...

2018.12.18

IBM과의 합병 묻는다··· 레드햇, 1월 16일 주주 총회 개최

IBM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역량 강화를 위해 레드햇을 34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인 가운데, 레드햇이 오는 1월 16일 주주를 대상으로 특별 회의를 개최한다.  레드햇은 12월 11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2018년 12월 11일 결산일에 주식을 보유한 레드햇 주주들은 특별 회의에 투표할 권리를 가진다. 레드햇 이사회는 주주들이 IBM과의 합병에 찬성하기를 권고한다"라고 밝혔다.  IBM CEO 지니 로메티는 레드햇 인수가 클라우드 시장을 뒤흔들 것이라며 "IBM은 세계 최고의 하이브리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가 될 것이다. 클라우드의 모든 가치를 열어내는 유일한 오픈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또 이번 인수로 인해 동종 업계 최고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공급자가 힘을 함침에 따라 고객 기업들은 모든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레드햇은 이번 합병이 2019년 하반기 이내에 마무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인수 이후 레드햇은 IBM 내에서 일종의 '스위스'와 같은 존재로 운영될 전망이다. 오픈소스에 대한 약속도 유지될 것이라고 이 기업은 전했다. ciokr@idg.co.kr

인수 IBM 레드햇 합병 하이브리드클라우드

2018.12.12

IBM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역량 강화를 위해 레드햇을 34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인 가운데, 레드햇이 오는 1월 16일 주주를 대상으로 특별 회의를 개최한다.  레드햇은 12월 11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2018년 12월 11일 결산일에 주식을 보유한 레드햇 주주들은 특별 회의에 투표할 권리를 가진다. 레드햇 이사회는 주주들이 IBM과의 합병에 찬성하기를 권고한다"라고 밝혔다.  IBM CEO 지니 로메티는 레드햇 인수가 클라우드 시장을 뒤흔들 것이라며 "IBM은 세계 최고의 하이브리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가 될 것이다. 클라우드의 모든 가치를 열어내는 유일한 오픈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또 이번 인수로 인해 동종 업계 최고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공급자가 힘을 함침에 따라 고객 기업들은 모든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레드햇은 이번 합병이 2019년 하반기 이내에 마무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인수 이후 레드햇은 IBM 내에서 일종의 '스위스'와 같은 존재로 운영될 전망이다. 오픈소스에 대한 약속도 유지될 것이라고 이 기업은 전했다. ciokr@idg.co.kr

2018.12.12

IBM, 자사 SW 제품 일부를 18억 달러에 매각··· 인도 회사 HCL이 인수

HCL 테크놀로지가 미화 18억 달러에 IBM의 소프트웨어 제품 일부를 사들인다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인도에 본사를 둔 HCL 테크놀로지는 IBM의 7가지 소프트웨어 제품 중 5가지에 대해 IP 파트너십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계약 조건에 따라 HCL은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앱스캔(Appscan), 안전한 기기 관리를 위한 빅픽스(BigFix), 마케팅 자동화를 위한 유니카(Unica, 온프레미스용), 옴니채널 e커머스를 위한 커머스(Commerce, 온프레미스용), 디지털 경험을 위한 포털(Portal, 온프레미스용), 이메일과 신속한 저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노츠&도미노(Notes & Domino), 웍스트림 협업을 위한 커넥션(Connections)을 인수하게 된다.  거래는 2019년 중반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규제 검토의 대상이 된다. HCL에 따르면 이러한 소프트웨어 제품은 총 500억 달러 이상의 시장을 대표한다. HCL 테크놀로지의 사장 겸 CEO인 C 비자야쿠마르는 "모드-3(Mode-3, 제품과 플랫폼) 제공을 향상할 큰 기회를 시장에서 계속 볼 수 있다. 우리가 인수하는 제품은 보안, 마케팅, 전자상거래와 같이 HCL의 전략적 부문인 시장 영역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들 제품 중 상당수는 고객이 잘 알고 있으며 업계 애널리스트들이 꼽은 상위 4사분면에 위치한다"고 덧붙였다.  비자야쿠마르에 따르면 이 제품을 대규모로 설치하면 서비스 제공 업체는 광범위한 산업 및 시장에서 수천 개의 글로벌 기업에 도달하고 이를 제공할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비자야쿠마르는 "우리 제품의 고객 중심 전략 및 민첩한 제품 개발과 함께 제품 혁신에 투자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에 힘입어 이 제품들이 좋은 성장 궤적을 보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이 제품을 모드 1과 모드 2 서비스와 ...

인수 빅픽스 HCL테크놀로지 옴니채널 유니카 SW 자동화 매각 커머스 레드햇 소프트웨어 IBM 마케팅 M&A 앱스캔

2018.12.07

HCL 테크놀로지가 미화 18억 달러에 IBM의 소프트웨어 제품 일부를 사들인다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인도에 본사를 둔 HCL 테크놀로지는 IBM의 7가지 소프트웨어 제품 중 5가지에 대해 IP 파트너십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계약 조건에 따라 HCL은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앱스캔(Appscan), 안전한 기기 관리를 위한 빅픽스(BigFix), 마케팅 자동화를 위한 유니카(Unica, 온프레미스용), 옴니채널 e커머스를 위한 커머스(Commerce, 온프레미스용), 디지털 경험을 위한 포털(Portal, 온프레미스용), 이메일과 신속한 저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노츠&도미노(Notes & Domino), 웍스트림 협업을 위한 커넥션(Connections)을 인수하게 된다.  거래는 2019년 중반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규제 검토의 대상이 된다. HCL에 따르면 이러한 소프트웨어 제품은 총 500억 달러 이상의 시장을 대표한다. HCL 테크놀로지의 사장 겸 CEO인 C 비자야쿠마르는 "모드-3(Mode-3, 제품과 플랫폼) 제공을 향상할 큰 기회를 시장에서 계속 볼 수 있다. 우리가 인수하는 제품은 보안, 마케팅, 전자상거래와 같이 HCL의 전략적 부문인 시장 영역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들 제품 중 상당수는 고객이 잘 알고 있으며 업계 애널리스트들이 꼽은 상위 4사분면에 위치한다"고 덧붙였다.  비자야쿠마르에 따르면 이 제품을 대규모로 설치하면 서비스 제공 업체는 광범위한 산업 및 시장에서 수천 개의 글로벌 기업에 도달하고 이를 제공할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비자야쿠마르는 "우리 제품의 고객 중심 전략 및 민첩한 제품 개발과 함께 제품 혁신에 투자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에 힘입어 이 제품들이 좋은 성장 궤적을 보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이 제품을 모드 1과 모드 2 서비스와 ...

2018.12.07

구글·아마존·MS·애플·페이스북·IBM은 AI에 어떻게 투자하나

모든 분야의 조직이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도구와 기법에 투자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세계적인 기술 대기업을 소개한다. 1. 구글 2016년 컨퍼런스 콜에서 구글 CEO 선다 피차이는 자사 미래 성장 전략에서 인공지능이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차이는 "장기적으로 우리는 '모바일 우선'에서 'AI 우선' 세계로 컴퓨팅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4년에 구글은 인공지능 신생벤처였던 딥마인드를 미화 4억 달러에 사들였다. 이후 딥마인드는 지하철역 사이에서 가장 빠른 경로를 찾고 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국에서 승리했으며 NHS와 일련의 논란이 되는 계약을 통해 건강 관리를 개선했다.   AI는 검색 알고리즘부터 지메일의 제안된 답장에 이르기까지 구글의 기존 제품에서 오랫동안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음성 명령을 해석하는 자연어 처리에 의존하며 새로운 듀플렉스 AI(Duplex AI)는 독립적으로 레스토랑을 예약할 수 있다. 또한 구글은 자사의 머신러닝 시스템인 텐서플로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2017년 7월에는 피플 AI 리서치 인스티튜트(PAIR : People AI Research initiative)라고 하는 AI 시스템과 사람들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연구하고 재설계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 아마존 아마존의 거대한 사업 영역은 추천 엔진부터 창고 관리 로봇까지 어떤 형태로든 통합되어 있다. 아마존의 음성 비서인 알렉사는 신경망을 사용하여 사람의 목소리를 분석하고 적절한 응답을 하며 자연어 처리를 지원한다. 아마존은 시애틀에 ‘아마존고’라는 AI 구동 오프라인 매장의 문을 열었다. 이곳은 계산원이 없는 상점으로 진열대에 있는 상품을 소비자가 카트에 담고 나면 어떤 상품이 비는지 모니터링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장착돼 있...

구글 텐서플로 우버 인공지능 스포티파이 투자 MS 마이크로소프트 IBM 아마존 애플 M&A 페이스북 인수 세일즈포스 메타마인드

2018.12.06

모든 분야의 조직이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도구와 기법에 투자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세계적인 기술 대기업을 소개한다. 1. 구글 2016년 컨퍼런스 콜에서 구글 CEO 선다 피차이는 자사 미래 성장 전략에서 인공지능이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차이는 "장기적으로 우리는 '모바일 우선'에서 'AI 우선' 세계로 컴퓨팅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4년에 구글은 인공지능 신생벤처였던 딥마인드를 미화 4억 달러에 사들였다. 이후 딥마인드는 지하철역 사이에서 가장 빠른 경로를 찾고 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국에서 승리했으며 NHS와 일련의 논란이 되는 계약을 통해 건강 관리를 개선했다.   AI는 검색 알고리즘부터 지메일의 제안된 답장에 이르기까지 구글의 기존 제품에서 오랫동안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음성 명령을 해석하는 자연어 처리에 의존하며 새로운 듀플렉스 AI(Duplex AI)는 독립적으로 레스토랑을 예약할 수 있다. 또한 구글은 자사의 머신러닝 시스템인 텐서플로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2017년 7월에는 피플 AI 리서치 인스티튜트(PAIR : People AI Research initiative)라고 하는 AI 시스템과 사람들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연구하고 재설계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 아마존 아마존의 거대한 사업 영역은 추천 엔진부터 창고 관리 로봇까지 어떤 형태로든 통합되어 있다. 아마존의 음성 비서인 알렉사는 신경망을 사용하여 사람의 목소리를 분석하고 적절한 응답을 하며 자연어 처리를 지원한다. 아마존은 시애틀에 ‘아마존고’라는 AI 구동 오프라인 매장의 문을 열었다. 이곳은 계산원이 없는 상점으로 진열대에 있는 상품을 소비자가 카트에 담고 나면 어떤 상품이 비는지 모니터링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장착돼 있...

2018.12.06

칼럼 | 진정한 클라우드 중심 IT 혁신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가?

지난 10월 말 IBM이 340억 달러에 레드햇(Red Hat)을 인수한다는 뉴스가 발표되었을 때 세상의 반응은 놀라움이었다. 역대 소프트웨어 기업 인수 금액으로 사상 최고액이라는 것과 그 대상이 레드햇이라는 오픈소스 기반의 리눅스 업체라는 것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이에 대한 분석 기사들에서 인수의 핵심은 리눅스가 아니라 쿠버네티스(Kubernetes)라는 이야기가 많다. (참고: 칼럼 | 쏘리! 리눅스, 이제 주인공은 ‘쿠버네티스’다) 쿠버네티스는 2014년 구글에서 시작된 소프트웨어 컨테이너 통합 관리 환경 플랫폼(오케스트레이션이라고 한다)으로 2018년 현재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환경의 핵심으로 회자되고 있다. IT 산업 역사에서 주요 변곡점이 된 여러 번의 혁신적 기술 등장이 있었는데 메인프레임 컴퓨터의 등장, PC와 네트워크의 등장, GUI 환경의 등장, 클라이언트/서버 컴퓨팅의 등장, 그리고 인터넷의 확산 등이다. 사실 1980년대 메인프레임 기반의 시스템 환경이 1990년대에 PC 기반의 GUI 운영체제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으로 전환되면서 기업의 IT 시스템 인프라에 급격한 변화가 있었다. 이 시기 수많은 정보 시스템의 신규 또는 재구축 프로젝트가 이어졌고 이는 IT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기반이 되었다. 뒤이어 웹 기반 인터넷은 클라이언트를 웹 브라우저로 바꾸며 오늘의 정보시스템 인프라 중심을 차지하고 있으며 웹 환경은 다시 모바일로 확대 발전되었다. 한편 서버 분야에서 차세대 IT 혁신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많은 사람이 생각했던 클라우드 컴퓨팅은 생각보다 확산 속도가 더디다. 특히 기업의 IT 인프라는 아직도 온프레미스 기반의 자체 데이터센터 환경을 중심으로 구성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런 데이터센터 IT 인프라는 서버 가상화 기술과 스토리지 네트워크 기술이 중심이다. 물론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구글이나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컴퓨...

CIO 도커 리눅스 정철환 컨테이너 레드햇 마이크로소프트 IBM 아마존 인수 구글 쿠버네티스

2018.12.03

지난 10월 말 IBM이 340억 달러에 레드햇(Red Hat)을 인수한다는 뉴스가 발표되었을 때 세상의 반응은 놀라움이었다. 역대 소프트웨어 기업 인수 금액으로 사상 최고액이라는 것과 그 대상이 레드햇이라는 오픈소스 기반의 리눅스 업체라는 것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이에 대한 분석 기사들에서 인수의 핵심은 리눅스가 아니라 쿠버네티스(Kubernetes)라는 이야기가 많다. (참고: 칼럼 | 쏘리! 리눅스, 이제 주인공은 ‘쿠버네티스’다) 쿠버네티스는 2014년 구글에서 시작된 소프트웨어 컨테이너 통합 관리 환경 플랫폼(오케스트레이션이라고 한다)으로 2018년 현재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환경의 핵심으로 회자되고 있다. IT 산업 역사에서 주요 변곡점이 된 여러 번의 혁신적 기술 등장이 있었는데 메인프레임 컴퓨터의 등장, PC와 네트워크의 등장, GUI 환경의 등장, 클라이언트/서버 컴퓨팅의 등장, 그리고 인터넷의 확산 등이다. 사실 1980년대 메인프레임 기반의 시스템 환경이 1990년대에 PC 기반의 GUI 운영체제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으로 전환되면서 기업의 IT 시스템 인프라에 급격한 변화가 있었다. 이 시기 수많은 정보 시스템의 신규 또는 재구축 프로젝트가 이어졌고 이는 IT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기반이 되었다. 뒤이어 웹 기반 인터넷은 클라이언트를 웹 브라우저로 바꾸며 오늘의 정보시스템 인프라 중심을 차지하고 있으며 웹 환경은 다시 모바일로 확대 발전되었다. 한편 서버 분야에서 차세대 IT 혁신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많은 사람이 생각했던 클라우드 컴퓨팅은 생각보다 확산 속도가 더디다. 특히 기업의 IT 인프라는 아직도 온프레미스 기반의 자체 데이터센터 환경을 중심으로 구성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런 데이터센터 IT 인프라는 서버 가상화 기술과 스토리지 네트워크 기술이 중심이다. 물론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구글이나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컴퓨...

2018.12.03

포레스터, '시리우스디시젼' 인수··· 현금 2억 4,500만 달러

포레스터가 B2B 시장조사 및 자문 회사인 시리우스디시젼(SiriusDecisions)을 미화 2억 4,500만 달러의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포레스터와 시리우스디시젼의 결합은 비즈니스 리더와 기술 리더가 성능을 극대화하면서 고객 주도의 혼란이 많은 시장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광범위한 변화를 도울 수 있는 혁신적인 전략과 운영 플랫폼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레스터의 회장이자 최고 경영자인 조지 F. 콜로니는 이번 인수가 고객사에 의해 추진됐다고 전했다. "능력 있는 고객사와 기술의 파괴적인 힘으로 비즈니스 리더와 기술 리더는 분기별 결과를 제공하면서 결정적인 조처를 하고 뿌리 깊은 변화를 가져야 한다. 포레스터의 전략적 가치와 시리우스디시젼의 운영 역량을 합한 가치는 고객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콜로니는 설명했다.  시리우스디시젼 운영을 통해 포레스터의 200억 달러 전략 시장은 약 400억 달러로 두 배에 이른다. 포레스터의 전략 전문 기술에 운영 전문 지식을 추가하면 새로운 비즈니스, 갱신 속도, 추가 서비스로 기존 계약을 풍부하게 할 수 있다. 시리우스디시젼과 합병할 포레스터는 2019년 예상 매출 기준으로 약 1억 달러를 추가로 달성하며, 2019년 예상 EPS에 0.10달러에서 0.20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M&A는 포레스터의 확장을 위한 여러 기회를 열었다. 즉, 연구, 컨텐츠, 데이터, 도구에서 서비스를 교차 판매할 수 있는 역량과 함께 성장 계획을 가속하는 것이다. 포레스터의 글로벌 영업 인력과 채널은 EMEA와 APAC에서 시리우스디시젼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포레스터는 시리우스디시젼의 플랫폼, 방법론, 데이터, 베스트 프랙티스 툴을 새로운 역할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시리우스디시젼 플랫폼을 마케팅, 영업, 제품 이상의 차원에서 IT와 고객경험의 역할로 확장할 것이다. 또한 시리우스디시젼은 금융, 소매, ...

인수 M&A 시장조사 포레스터 CMO 리서치 SiriusDecisions 시리우스디시젼

2018.11.29

포레스터가 B2B 시장조사 및 자문 회사인 시리우스디시젼(SiriusDecisions)을 미화 2억 4,500만 달러의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포레스터와 시리우스디시젼의 결합은 비즈니스 리더와 기술 리더가 성능을 극대화하면서 고객 주도의 혼란이 많은 시장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광범위한 변화를 도울 수 있는 혁신적인 전략과 운영 플랫폼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레스터의 회장이자 최고 경영자인 조지 F. 콜로니는 이번 인수가 고객사에 의해 추진됐다고 전했다. "능력 있는 고객사와 기술의 파괴적인 힘으로 비즈니스 리더와 기술 리더는 분기별 결과를 제공하면서 결정적인 조처를 하고 뿌리 깊은 변화를 가져야 한다. 포레스터의 전략적 가치와 시리우스디시젼의 운영 역량을 합한 가치는 고객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콜로니는 설명했다.  시리우스디시젼 운영을 통해 포레스터의 200억 달러 전략 시장은 약 400억 달러로 두 배에 이른다. 포레스터의 전략 전문 기술에 운영 전문 지식을 추가하면 새로운 비즈니스, 갱신 속도, 추가 서비스로 기존 계약을 풍부하게 할 수 있다. 시리우스디시젼과 합병할 포레스터는 2019년 예상 매출 기준으로 약 1억 달러를 추가로 달성하며, 2019년 예상 EPS에 0.10달러에서 0.20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M&A는 포레스터의 확장을 위한 여러 기회를 열었다. 즉, 연구, 컨텐츠, 데이터, 도구에서 서비스를 교차 판매할 수 있는 역량과 함께 성장 계획을 가속하는 것이다. 포레스터의 글로벌 영업 인력과 채널은 EMEA와 APAC에서 시리우스디시젼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포레스터는 시리우스디시젼의 플랫폼, 방법론, 데이터, 베스트 프랙티스 툴을 새로운 역할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시리우스디시젼 플랫폼을 마케팅, 영업, 제품 이상의 차원에서 IT와 고객경험의 역할로 확장할 것이다. 또한 시리우스디시젼은 금융, 소매, ...

2018.11.29

HPE, AI · 빅데이터 솔루션 기업 '블루데이터' 인수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가 미국 기반의 AI 및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회사인 블루데이터(BlueData)를 인수한다. 데이터 관련 비즈니스 영역을 강화하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이번 인수에 대한 재정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인수 완료 시기는 1월 말 경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블루데이터는 VM웨어 R&D 부사장이었던 쿠마 스리칸티를 포함해 VM웨어 출신의 전문가들이 2012년 설립한 기업이다. 델 테크놀로지 캐피탈을 비롯한 여러 기업이 투자한 바 있다.  블루데이터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콘테이너 기술을 사용해 대규모 머신러닝 및 빅데이터 분석 환경을 단순하면서도 저렴하게 구현할 수 있게 한다. HPE는 블루데이터의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자사의 기존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를 결합함으로써 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분야의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HPE 스토리지 및 빅데이터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 보사장 밀란 세티는 "HPE의 데이터 우선 전략과 발맞춰 고객이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또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의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추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블루데이터 기술을 통해 HPE 고객들이 몇 분 안에 컨테이너화 된 AI/ML 및 빅데이터 환경을 개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블루데이터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HPE의 아폴로 시스템 군에 포함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인수 HPE 블루데이터

2018.11.28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가 미국 기반의 AI 및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회사인 블루데이터(BlueData)를 인수한다. 데이터 관련 비즈니스 영역을 강화하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이번 인수에 대한 재정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인수 완료 시기는 1월 말 경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블루데이터는 VM웨어 R&D 부사장이었던 쿠마 스리칸티를 포함해 VM웨어 출신의 전문가들이 2012년 설립한 기업이다. 델 테크놀로지 캐피탈을 비롯한 여러 기업이 투자한 바 있다.  블루데이터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콘테이너 기술을 사용해 대규모 머신러닝 및 빅데이터 분석 환경을 단순하면서도 저렴하게 구현할 수 있게 한다. HPE는 블루데이터의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자사의 기존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를 결합함으로써 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분야의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HPE 스토리지 및 빅데이터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 보사장 밀란 세티는 "HPE의 데이터 우선 전략과 발맞춰 고객이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또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의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추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블루데이터 기술을 통해 HPE 고객들이 몇 분 안에 컨테이너화 된 AI/ML 및 빅데이터 환경을 개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블루데이터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HPE의 아폴로 시스템 군에 포함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8.11.28

시스코, 영국 SW 업체 '엔소프트' 인수

시스코가 영국에 기반을 둔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인 엔소프트(Ensoft)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으며 인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 네트워킹 거물인 시스코가 현재 비상장 업체와 손잡고 IOS XR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있다. 시스코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프로그래밍 가능성과 자동화를 통해 자사의 IP 네트워크를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M&A는 내년 1월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엔소프트는 코어 및 에지 라우팅, 통신사 이더넷, 광대역, 모바일 및 동영상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해 주요 미국 공급 업체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시스코 기업 개발 및 벤처 투자 부문 총괄인 롭 사바그노는 블로그 게시글에 "엔소프트 인수로 전략을 가속하고 서비스 제공 업체 고객에 대한 약속을 강화할 수 있다"며 "시스코의 지속적인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고성과 조직을 추가함으로써 엔소포트는 시스코에 강력한 인재 파이프라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수가 완료되면 엔소프트의 직원은 시스코의 서비스 공급자 네트워킹 그룹(Service Provider Networking Group)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 그룹은 선임 부사장 겸 총책임자인 서미트 아로라가 이끌고 있다. 이번 인수는 시스코가 기존 하드웨어 사업에서 소프트웨어 네트워킹으로 옮겨가면서 자동화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진행됨에 따라 이뤄졌다. ciokr@dig.co.kr  

인수 M&A 시스코 SDN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엔소프트 IOS XR 운영체제

2018.11.22

시스코가 영국에 기반을 둔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인 엔소프트(Ensoft)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으며 인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 네트워킹 거물인 시스코가 현재 비상장 업체와 손잡고 IOS XR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있다. 시스코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프로그래밍 가능성과 자동화를 통해 자사의 IP 네트워크를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M&A는 내년 1월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엔소프트는 코어 및 에지 라우팅, 통신사 이더넷, 광대역, 모바일 및 동영상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해 주요 미국 공급 업체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시스코 기업 개발 및 벤처 투자 부문 총괄인 롭 사바그노는 블로그 게시글에 "엔소프트 인수로 전략을 가속하고 서비스 제공 업체 고객에 대한 약속을 강화할 수 있다"며 "시스코의 지속적인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고성과 조직을 추가함으로써 엔소포트는 시스코에 강력한 인재 파이프라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수가 완료되면 엔소프트의 직원은 시스코의 서비스 공급자 네트워킹 그룹(Service Provider Networking Group)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 그룹은 선임 부사장 겸 총책임자인 서미트 아로라가 이끌고 있다. 이번 인수는 시스코가 기존 하드웨어 사업에서 소프트웨어 네트워킹으로 옮겨가면서 자동화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진행됨에 따라 이뤄졌다. ciokr@dig.co.kr  

2018.11.22

EY, 디지털 컨설팅 업체 '아델피' 인수

EY가 아시아태평양(APAC)에서 주로 활동하는 컨설팅 업체인 아델피 디지털 컨설팅 그룹(Adelphi Digital Consulting Group)을 인수해 디지털 서비스 역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EY는 아델피 인수로 호주와 싱가포르 디지털 컨설팅 팀에 170명의 직원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EY는 인수 조건에 관해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며, 아델피는 EY 브랜드로 변경될 예정이다. EY의 오세아니아 어드바이저리 파트너인 린 크라우스는 고객이 가속화, 전문 기술, 역량을 제공하여 고객이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중단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크라우스는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혁신 컨설팅 분야의 리더로 인정한 EY는 전략, 제품, 서비스 혁신, 고객 경험, 기술 개발 등 디지털 라이프 사이클의 모든 측면을 고객에게 지원할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아델피는 포레스터의 최신 분기별 포레스터 웨이브 보고서(Q4, 2018)에서 혁신 컨설팅 서비스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 아델피의 고객으로는 시드니 교통, 오팔 카드, 국립 공원 NSW, 호주 무역 투자위원회, DHA(Defence Housing Australia) 등이 있다. 특히 크라우스는 아델피가 자문 및 세금 서비스 분야에서 이미 역량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 고객이 개념에서 코드까지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아델피 디지털 그룹 CEO인 마가렛 매닝은 EY의 혁신 문화가 디지털 변혁 및 사용자 경험 디자인에서 잘 어울린다고 강조했다. 매닝은 싱가포르 어드바이저리 프랙티스 파트너로 EY에 합류하게 된다. EY는 딜로이트, 액센츄어, 캡제미니(Capgemini)가 포함된 여러 대형 글로벌 컨설팅 회사 중 하나로서 역량과 직원을 확보하여 디지털 및 기술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EY는 미국 기술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컨설팅 서비스 업체인 소노마...

CRM 아델피 디지털 컨설팅 그룹 아델피 EY 캡제미니 디지털 포레스터 리서치 CMO 딜로이트 컨설팅 마이크로소프트 액센츄어 M&A 인수 세일즈포스 포레스터 웨이브

2018.11.19

EY가 아시아태평양(APAC)에서 주로 활동하는 컨설팅 업체인 아델피 디지털 컨설팅 그룹(Adelphi Digital Consulting Group)을 인수해 디지털 서비스 역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EY는 아델피 인수로 호주와 싱가포르 디지털 컨설팅 팀에 170명의 직원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EY는 인수 조건에 관해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며, 아델피는 EY 브랜드로 변경될 예정이다. EY의 오세아니아 어드바이저리 파트너인 린 크라우스는 고객이 가속화, 전문 기술, 역량을 제공하여 고객이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중단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크라우스는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혁신 컨설팅 분야의 리더로 인정한 EY는 전략, 제품, 서비스 혁신, 고객 경험, 기술 개발 등 디지털 라이프 사이클의 모든 측면을 고객에게 지원할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아델피는 포레스터의 최신 분기별 포레스터 웨이브 보고서(Q4, 2018)에서 혁신 컨설팅 서비스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 아델피의 고객으로는 시드니 교통, 오팔 카드, 국립 공원 NSW, 호주 무역 투자위원회, DHA(Defence Housing Australia) 등이 있다. 특히 크라우스는 아델피가 자문 및 세금 서비스 분야에서 이미 역량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 고객이 개념에서 코드까지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아델피 디지털 그룹 CEO인 마가렛 매닝은 EY의 혁신 문화가 디지털 변혁 및 사용자 경험 디자인에서 잘 어울린다고 강조했다. 매닝은 싱가포르 어드바이저리 프랙티스 파트너로 EY에 합류하게 된다. EY는 딜로이트, 액센츄어, 캡제미니(Capgemini)가 포함된 여러 대형 글로벌 컨설팅 회사 중 하나로서 역량과 직원을 확보하여 디지털 및 기술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EY는 미국 기술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컨설팅 서비스 업체인 소노마...

2018.11.19

블로그 | 레드햇의 미래, 얻는 것과 치러야 할 대가

IBM이 레드햇 인수를 발표한 지 불과 2주가 지났다. 아직 애널리스트들은 이 주목할 만한 인수가 레드햇의 미래에 미칠 영향을 전망하느라 여전히 분주하다. 필자는 아미도(Amido)의 대표 컨설턴트이자 데브옵스 책임자인 리처드 슬레이터를 만나 레드햇의 손익을 비교할 기회를 가졌다. 아미도는 독립적이고 솔루션 업체를 가리지 않는 기술 컨설팅 업체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다. 레드햇의 인수 금액이 델의 EMC의 인수와 아바고의 브로드컴 인수에 이어 세 번째의 대형 인수합병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슬레이터는 인수된 회사에 새 이름을 붙이는 것을 좋아하는데, 340억 달러라는 인수 금액의 중요성을 제대로 반영하려면, 빅 퍼블(Big Purple)이나 블루햇(Blue Hat) 정도가 적당하고 제안했다. 필자는 아이비리눅스(IBlinux)가 더 좋다. IBM이 이름을 바꿀 것 같지는 않지만, 두 회사 간의 차이가 흐릿해질 때까지 많은 사람이 IBM을 다르게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차이가 옅어지는 데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재무적인 관점에서 꼼꼼히 살펴보면, IBM은 레드햇의 작은 부분에 내기를 건 것처럼 보인다. 레드햇의 포괄적인 쿠버네티스 솔루션인 오픈시프트(OpenShift)가 클라우드 시장을 따라잡는 데 일조할 것이란 기대이다. 물론 오픈시프트는 이번 인수를 이상적인 결합으로 만드는 요소 중 하나이다. 오픈시프트는 물론 쿠버네티스 자체처럼 홍보되지는 않았다. 바클레이즈나 UPS, 힐튼, 루프트한자 등 오픈시프트를 사용하는 이름난 기업들이 오픈시프트의 효율성과 민첩성, 탄력성을 증명했다. IBM은 자사의 메인프레임과 레거시 시스템 고객에게 오픈시프트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도입할 것을 권장할 수 있으며, 레드햇은 과거에 애를 먹던 시장에 진입하는 데 IBM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인수는 또한 IBM이 자사의 클라우드 경쟁업체인 AWS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도 비즈...

인수 IBM 레드햇 쿠버네티스 오픈시프트

2018.11.14

IBM이 레드햇 인수를 발표한 지 불과 2주가 지났다. 아직 애널리스트들은 이 주목할 만한 인수가 레드햇의 미래에 미칠 영향을 전망하느라 여전히 분주하다. 필자는 아미도(Amido)의 대표 컨설턴트이자 데브옵스 책임자인 리처드 슬레이터를 만나 레드햇의 손익을 비교할 기회를 가졌다. 아미도는 독립적이고 솔루션 업체를 가리지 않는 기술 컨설팅 업체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다. 레드햇의 인수 금액이 델의 EMC의 인수와 아바고의 브로드컴 인수에 이어 세 번째의 대형 인수합병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슬레이터는 인수된 회사에 새 이름을 붙이는 것을 좋아하는데, 340억 달러라는 인수 금액의 중요성을 제대로 반영하려면, 빅 퍼블(Big Purple)이나 블루햇(Blue Hat) 정도가 적당하고 제안했다. 필자는 아이비리눅스(IBlinux)가 더 좋다. IBM이 이름을 바꿀 것 같지는 않지만, 두 회사 간의 차이가 흐릿해질 때까지 많은 사람이 IBM을 다르게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차이가 옅어지는 데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재무적인 관점에서 꼼꼼히 살펴보면, IBM은 레드햇의 작은 부분에 내기를 건 것처럼 보인다. 레드햇의 포괄적인 쿠버네티스 솔루션인 오픈시프트(OpenShift)가 클라우드 시장을 따라잡는 데 일조할 것이란 기대이다. 물론 오픈시프트는 이번 인수를 이상적인 결합으로 만드는 요소 중 하나이다. 오픈시프트는 물론 쿠버네티스 자체처럼 홍보되지는 않았다. 바클레이즈나 UPS, 힐튼, 루프트한자 등 오픈시프트를 사용하는 이름난 기업들이 오픈시프트의 효율성과 민첩성, 탄력성을 증명했다. IBM은 자사의 메인프레임과 레거시 시스템 고객에게 오픈시프트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도입할 것을 권장할 수 있으며, 레드햇은 과거에 애를 먹던 시장에 진입하는 데 IBM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인수는 또한 IBM이 자사의 클라우드 경쟁업체인 AWS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도 비즈...

2018.11.14

"운영 데이터와 경험 데이터 시너지 노린다"···SAP가 퀄트릭스를 80억 달러에 인수하는 이유

SAP가 '경험 데이터'(experience data) 전문 기업 퀄트릭스(Qualtrics)를 80억 달러(9조 원 상당)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의 의미를 짚어본다.  SaaS 서베이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개발, 운영해온 퀄트릭스는 IPO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 회사가 IPO 가격대를 18~21달러로 설정했던 바 있다. 퀄트릭스는 2018년 상반기에 전년 대비 42% 증가한 1억 8,400만 달러의 매출을 보고해, 경쟁사 서베이몽키를 크게 앞질렀다. 한편 서베이몽키 또한 올해 주식 시장에 기업을 공개했는데, 최근 기업 평가액은 25억 달러였던 바 있다. 퀄트릭스는 대학생이었던 라이언 스미스가 브리검 영 대학 교수였던 아버지를 간호하기 위해 자퇴한 후 2002년 설립했다. 당초에는 연구 목적의 학술 기관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펼쳤지만, 이후 아디다스, BMW와 같은 기업에게 고객, 제품, 직원 및 브랜드 피드백을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수집 할 수 있도록 하는 경험 관리(XM)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SAP의 클라우드 비즈니스 그룹 사장인 로버트 엔슬린은 11일 게재한 블로그 포스트에서 "일반적인 피드백 및 조사 메커니즘과 달리 퀄트릭스의 XM 플랫폼은 모든 고객 참여 방식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 소셜, 웹, 인앱, 이메일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 조합을 통해 우리는 10 억 건이 넘는 경험 데이터와 SAP 시스템들이 수집한 운영 데이터를 결합할 준비가 되어 있다. 전세계 트랜잭션 중에서 SAP 시스템과 맞닿아 있는 데이터는 77%에 이른다"라고 말했다. 엔슬린은 퀄트릭스의 데이터(X 데이터)와 SAP의 운영 데이터(O 데이터)를 통해 지능형 기업에 활력을 불어 넣는 완전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선순환적으로 우수한 경험이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영국 및 아일랜드 SAP 사용자 그룹 ...

CRM SAP 인수 퀄트릭스 경험 데이터

2018.11.13

SAP가 '경험 데이터'(experience data) 전문 기업 퀄트릭스(Qualtrics)를 80억 달러(9조 원 상당)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의 의미를 짚어본다.  SaaS 서베이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개발, 운영해온 퀄트릭스는 IPO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 회사가 IPO 가격대를 18~21달러로 설정했던 바 있다. 퀄트릭스는 2018년 상반기에 전년 대비 42% 증가한 1억 8,400만 달러의 매출을 보고해, 경쟁사 서베이몽키를 크게 앞질렀다. 한편 서베이몽키 또한 올해 주식 시장에 기업을 공개했는데, 최근 기업 평가액은 25억 달러였던 바 있다. 퀄트릭스는 대학생이었던 라이언 스미스가 브리검 영 대학 교수였던 아버지를 간호하기 위해 자퇴한 후 2002년 설립했다. 당초에는 연구 목적의 학술 기관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펼쳤지만, 이후 아디다스, BMW와 같은 기업에게 고객, 제품, 직원 및 브랜드 피드백을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수집 할 수 있도록 하는 경험 관리(XM)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SAP의 클라우드 비즈니스 그룹 사장인 로버트 엔슬린은 11일 게재한 블로그 포스트에서 "일반적인 피드백 및 조사 메커니즘과 달리 퀄트릭스의 XM 플랫폼은 모든 고객 참여 방식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 소셜, 웹, 인앱, 이메일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 조합을 통해 우리는 10 억 건이 넘는 경험 데이터와 SAP 시스템들이 수집한 운영 데이터를 결합할 준비가 되어 있다. 전세계 트랜잭션 중에서 SAP 시스템과 맞닿아 있는 데이터는 77%에 이른다"라고 말했다. 엔슬린은 퀄트릭스의 데이터(X 데이터)와 SAP의 운영 데이터(O 데이터)를 통해 지능형 기업에 활력을 불어 넣는 완전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선순환적으로 우수한 경험이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영국 및 아일랜드 SAP 사용자 그룹 ...

2018.11.13

블랙베리가 보안업체를? 사일런스 15억 달러 인수설

블랙베리가 사이버보안 업체인 사일런스(Cylance)를 15억 달러에 인수하려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가 이 문제에 관해 잘 알고 있는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블랙베리 CEO 존 첸  사일런스는 기업에 대한 사이버공격을 막기 위해 AI 기반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로 최근에 IPO를 신청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블랙베리의 사일런스 인수가 무산될 수도 있다며 조심스럽게 의견을 밝혔다. 사일런스는 블랙스톤 택티컬 오포튜너티(Blackstone Tactical Opportunities)가 관리하는 펀드와 다른 투자자들을 포함해 1억 2,000만 달러 규모의 펀딩 라운드를 마감했는데, 이 투자가 마감된 지 4개월 만에 인수설이 나왔다. 외부 투자를 통해 사일런스는 사이버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빠른 글로벌 확장’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 새로운 투자로 사일런스는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유럽, 중동,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글로벌 발자취를 더욱 확대하며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영업, 마케팅, 개발 노력을 강화할 것이다. 블랙스톤의 전략적 마케팅 책임자인 바이럴 파텔은 "블랙스톤은 사일런스가 AI를 적용하여 비즈니스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인 사이버공격이 명성을 손상시키는 방식에 확신이 있다”고 말했다. 사일런스는 2018년 회계 연도 기준 연 매출이 1억 3,000만 달러 이상이었고 전년 대비 90% 이상 성장했으며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20% 이상을 포함하여 4,000개가 넘는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사일런스 CFO인 브라이언 로빈스는 "우리는 시장 성공, 규모 및 견인력을 입증했다. 외부 투자는 우리의 성장 전략을 지원하고 우리가 현금 흐름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블랙...

인수 M&A 블랙베리 IPO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사일런스 비즈니스 인사이더

2018.11.12

블랙베리가 사이버보안 업체인 사일런스(Cylance)를 15억 달러에 인수하려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가 이 문제에 관해 잘 알고 있는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블랙베리 CEO 존 첸  사일런스는 기업에 대한 사이버공격을 막기 위해 AI 기반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로 최근에 IPO를 신청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블랙베리의 사일런스 인수가 무산될 수도 있다며 조심스럽게 의견을 밝혔다. 사일런스는 블랙스톤 택티컬 오포튜너티(Blackstone Tactical Opportunities)가 관리하는 펀드와 다른 투자자들을 포함해 1억 2,000만 달러 규모의 펀딩 라운드를 마감했는데, 이 투자가 마감된 지 4개월 만에 인수설이 나왔다. 외부 투자를 통해 사일런스는 사이버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빠른 글로벌 확장’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 새로운 투자로 사일런스는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유럽, 중동,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글로벌 발자취를 더욱 확대하며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영업, 마케팅, 개발 노력을 강화할 것이다. 블랙스톤의 전략적 마케팅 책임자인 바이럴 파텔은 "블랙스톤은 사일런스가 AI를 적용하여 비즈니스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인 사이버공격이 명성을 손상시키는 방식에 확신이 있다”고 말했다. 사일런스는 2018년 회계 연도 기준 연 매출이 1억 3,000만 달러 이상이었고 전년 대비 90% 이상 성장했으며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20% 이상을 포함하여 4,000개가 넘는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사일런스 CFO인 브라이언 로빈스는 "우리는 시장 성공, 규모 및 견인력을 입증했다. 외부 투자는 우리의 성장 전략을 지원하고 우리가 현금 흐름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블랙...

2018.11.12

앱소리티와 재블린 인수한 시만텍, '엔드포인트 보안 강화' 목적

시만텍이 엔드포인트 보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보안 업체인 앱소리티(Appthority)와 APT 전문업체인 재블린 네트웍스(Javelin Networks)를 인수했다. 앱소리티 인수로 시만텍 고객은 모바일 앱을 분석하여 취약성, 민감한 데이터 손실 위험 및 개인정보 침해 행위와 같은 악의적인 기능과 안전하지 않거나 원치 않는 행동을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앱소리티의 인수는 2017년 7월 스카이큐어(Skycure) 인수를 보완해 준다. 모바일 위협 방어 제공 업체 스카이큐어는 앱소리티의 기술이 내장된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모바일(SEP Mobile)의 출시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시만텍은 ‘다양한 최신 엔드포인트 및 운영체제’를 보호할 수 있게 된다. 앱소리티의 공동 설립자인 도밍고 J. 구에라는 "모바일 사용자가 설치하는 각 애플리케이션으로 기업의 공격 대상 영역을 증가시킨다”며 "이번 인수로 시만텍의 포괄적인 엔드포인트 보안 포트폴리오로 앱소리티가 통합되었다. 이 포트폴리오는 모든 전통적이고 현대적인 엔드포인트와 현재의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솔루션이다"고 말했다. 시만텍은 통합된 사이버 방어 플랫폼을 통해 공급 업체가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아이덴티티, 클라우드 레이어뿐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서 윈도우, 맥OS, 리눅스, iOS, 안드로이드용 최신 엔드포인트를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앱소리티와 재블린 네트웍스의 조직과 기술은 모두 시만텍의 엔드포인트 보안 사업부로 편입될 것이다. 한편 재블린 네트웍스 인수로 시만텍은 AD(Active Directory) 구성 오류 및 백도어를 감지하고 인증된 기기 및 애플리케이션의 AD 정찰 및 자격 증명 오용을 방지하는 고급 기술에 접근할 수 있다. 시만텍의 엔드포인트 및 데이터센터 제품 담당 수석 부사장인 야...

인수 액티브 디렉토리 AD 앱소리티 엔드포인트 APT 시만텍 마이크로소프트 M&A 재블린 네트웍스

2018.11.06

시만텍이 엔드포인트 보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보안 업체인 앱소리티(Appthority)와 APT 전문업체인 재블린 네트웍스(Javelin Networks)를 인수했다. 앱소리티 인수로 시만텍 고객은 모바일 앱을 분석하여 취약성, 민감한 데이터 손실 위험 및 개인정보 침해 행위와 같은 악의적인 기능과 안전하지 않거나 원치 않는 행동을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앱소리티의 인수는 2017년 7월 스카이큐어(Skycure) 인수를 보완해 준다. 모바일 위협 방어 제공 업체 스카이큐어는 앱소리티의 기술이 내장된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모바일(SEP Mobile)의 출시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시만텍은 ‘다양한 최신 엔드포인트 및 운영체제’를 보호할 수 있게 된다. 앱소리티의 공동 설립자인 도밍고 J. 구에라는 "모바일 사용자가 설치하는 각 애플리케이션으로 기업의 공격 대상 영역을 증가시킨다”며 "이번 인수로 시만텍의 포괄적인 엔드포인트 보안 포트폴리오로 앱소리티가 통합되었다. 이 포트폴리오는 모든 전통적이고 현대적인 엔드포인트와 현재의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솔루션이다"고 말했다. 시만텍은 통합된 사이버 방어 플랫폼을 통해 공급 업체가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아이덴티티, 클라우드 레이어뿐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서 윈도우, 맥OS, 리눅스, iOS, 안드로이드용 최신 엔드포인트를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앱소리티와 재블린 네트웍스의 조직과 기술은 모두 시만텍의 엔드포인트 보안 사업부로 편입될 것이다. 한편 재블린 네트웍스 인수로 시만텍은 AD(Active Directory) 구성 오류 및 백도어를 감지하고 인증된 기기 및 애플리케이션의 AD 정찰 및 자격 증명 오용을 방지하는 고급 기술에 접근할 수 있다. 시만텍의 엔드포인트 및 데이터센터 제품 담당 수석 부사장인 야...

2018.11.06

기고 | 'R&D와 M&A로 본' 오라클·SAP·워크데이 SaaS 성적표

클라우드 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는 업체들에게 상당한 매출과 성장을 손쉽게 가져다줄 것처럼 보인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같은 선두 주자들 덕에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서비스로서의 인프라(infrastructure-as-a-service) 시장보다 더 크다. 왼쪽부터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회장, 가운데 SAP 빌 맥더못 회장, 오른쪽 워크데이 아닐 부스리 CEO SaaS 시장은 사업자 수만 수천 개에 이를 정도로 대단히 파편화되어 있으며, 이는 앞으로 M&A가 불가피하리라는 전망을 의미한다. 그러나 상위 3개 SaaS 사업자들마저 그 시장에서 버티기 위해 높은 수준의 투자를 계속해야 하고 R&D와 인수합병에 수십 억 달러를 쓰더라도 성공하리란 보장이 없다. 수십 억 달러의 투자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SaaS 시장은 10년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매우 미성숙한 상태다. 고객들은 자신의 애플리케이션 중 무엇을, 어떻게, 언제, 누구(어떤 업체)와 함께 클라우드로 옮길 수 있는지를 여전히 잘 모르고 있다. 이러한 결정에 대한 경험이 더 늘어나고, 사업자들이 서로 다른 상품들을 통합 솔루션 비슷한 패키지로 묶을 때까지 시장은 매우 유동적일 것이다. 하이브리드 솔루션의 도입을 더디게 만드는 것은 기능의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멀티-클라우드 및 멀티 벤더 솔루션을 통합하고 관리하는 어려움이다. 한편 오라클, SAP, 워크데이 같은 업체는 투자를 가속하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 이들의 투자는 단기적으로 SaaS 실적을 강화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는 SaaS 공간이 더욱 예측 가능해졌을 때 이들이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오라클은 되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었다 오라클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의 오랜 역사에 의해 클라우드 솔루션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한다. 데이...

Saas 넷스위트 TBR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 클라우드 ERP 워크데이 HCM R&D 실적 IaaS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M&A 인수 오라클 세일즈포스 SAP BTR

2018.11.05

클라우드 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는 업체들에게 상당한 매출과 성장을 손쉽게 가져다줄 것처럼 보인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같은 선두 주자들 덕에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서비스로서의 인프라(infrastructure-as-a-service) 시장보다 더 크다. 왼쪽부터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회장, 가운데 SAP 빌 맥더못 회장, 오른쪽 워크데이 아닐 부스리 CEO SaaS 시장은 사업자 수만 수천 개에 이를 정도로 대단히 파편화되어 있으며, 이는 앞으로 M&A가 불가피하리라는 전망을 의미한다. 그러나 상위 3개 SaaS 사업자들마저 그 시장에서 버티기 위해 높은 수준의 투자를 계속해야 하고 R&D와 인수합병에 수십 억 달러를 쓰더라도 성공하리란 보장이 없다. 수십 억 달러의 투자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SaaS 시장은 10년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매우 미성숙한 상태다. 고객들은 자신의 애플리케이션 중 무엇을, 어떻게, 언제, 누구(어떤 업체)와 함께 클라우드로 옮길 수 있는지를 여전히 잘 모르고 있다. 이러한 결정에 대한 경험이 더 늘어나고, 사업자들이 서로 다른 상품들을 통합 솔루션 비슷한 패키지로 묶을 때까지 시장은 매우 유동적일 것이다. 하이브리드 솔루션의 도입을 더디게 만드는 것은 기능의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멀티-클라우드 및 멀티 벤더 솔루션을 통합하고 관리하는 어려움이다. 한편 오라클, SAP, 워크데이 같은 업체는 투자를 가속하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 이들의 투자는 단기적으로 SaaS 실적을 강화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는 SaaS 공간이 더욱 예측 가능해졌을 때 이들이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오라클은 되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었다 오라클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의 오랜 역사에 의해 클라우드 솔루션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한다. 데이...

2018.11.05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