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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피, 보안 스타트업 나노섹 인수

사이버보안 업체 맥아피가 멀티 클라우드, 제로 트러스트 애플리케이션,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는 신생 보안업체인 나노섹(NanoSec)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맥아피는 이번 인수를 ‘맥아피 MVISION 클라우드의 자연스러운 확장’으로 여겼다.  나노섹 인수로 이 회사의 기술이 맥아피 M비젼 클라우드(MVision Cloud)와 M비전 서버(MVision Server) 보호 제품에 통합될 예정이다. 맥아피 성명서에 따르면 나노섹 기술 통합은 “위협의 측면 이동을 탐지하고 방지하기 위한 런타임 애플리케이션 단을 세분해서 지속해서 구성 기준을 준수하고 취약성을 평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맥아피 클라우드 보안 사업부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라지브 굽타는 "나노섹의 기술은 맥아피 M비전 클라우드의 자연스러운 확장"이라며 "맥아피는 데브섹옵스(DevSecOps) 베스트 프랙티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프트 레프트(shift-left) 기능을 추가해 클라우드 접근 보안 브로커 및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 플랫폼을 개선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굽타는 “나노섹팀이 맥아피에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조직이 전체 클라우드 잠재력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나노섹의 설립자이자 CEO인 비쉬와스 만랄은 이번 인수로 나노섹의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이용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 M&A 인기기사 ->M&A 핫 아이템 'AI∙머신러닝'… IT거물들이 사들인 업체들 -> 블록체인, AI, AR/VR··· 美 의료 M&A 물망에 오른 8가지 기술 ->구글 역사상 가장 비싼 M&A 10선 ->2012년 IT업계의 대형 M&A 총정리 -> 인수합병 트렌드는 지속된다··· 2019 M&A ...

인수 NanoSec 데브섹옵스 제로 트러스트 멀티클라우드 DevSecOps 사이버보안 맥아피 M&A 나노섹

2019.08.14

사이버보안 업체 맥아피가 멀티 클라우드, 제로 트러스트 애플리케이션,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는 신생 보안업체인 나노섹(NanoSec)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맥아피는 이번 인수를 ‘맥아피 MVISION 클라우드의 자연스러운 확장’으로 여겼다.  나노섹 인수로 이 회사의 기술이 맥아피 M비젼 클라우드(MVision Cloud)와 M비전 서버(MVision Server) 보호 제품에 통합될 예정이다. 맥아피 성명서에 따르면 나노섹 기술 통합은 “위협의 측면 이동을 탐지하고 방지하기 위한 런타임 애플리케이션 단을 세분해서 지속해서 구성 기준을 준수하고 취약성을 평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맥아피 클라우드 보안 사업부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라지브 굽타는 "나노섹의 기술은 맥아피 M비전 클라우드의 자연스러운 확장"이라며 "맥아피는 데브섹옵스(DevSecOps) 베스트 프랙티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프트 레프트(shift-left) 기능을 추가해 클라우드 접근 보안 브로커 및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 플랫폼을 개선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굽타는 “나노섹팀이 맥아피에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조직이 전체 클라우드 잠재력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나노섹의 설립자이자 CEO인 비쉬와스 만랄은 이번 인수로 나노섹의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이용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 M&A 인기기사 ->M&A 핫 아이템 'AI∙머신러닝'… IT거물들이 사들인 업체들 -> 블록체인, AI, AR/VR··· 美 의료 M&A 물망에 오른 8가지 기술 ->구글 역사상 가장 비싼 M&A 10선 ->2012년 IT업계의 대형 M&A 총정리 -> 인수합병 트렌드는 지속된다··· 2019 M&A ...

2019.08.14

세일즈포스, 필드 서비스 관리 기업 '클릭소프트웨어' 인수

세일즈포스가 필드 서비스 관리 솔루션 업체 클릭소프트웨어를 약 13억 5,000만 달러(한화 약1조 6,000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클릭소프트웨어의 인수로 서비스 직원들이 더 연결되고 지능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세일즈포스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릭소프트웨어는 기업이 필드 서비스를 지능적으로 계획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일즈 클라우드의 빌트인 기능인 ‘세일즈포스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Salesforce Field Service Lightning)’은 최신 디스패치, 모바일 근로자 역량 강화 및 IoT 기술을 활용해 기업내 전체 서비스 담당자가 일원화된 중앙 플랫폼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일즈포스는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과 클릭소프트웨어의 결합을 통해, 비즈니스 필드 서비스 업계를 선도할 계획이다. 지난 2016년, 세일즈포스는 모바일 근로자들에게 고객에 대한 360도 뷰를 제공하기 위해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을 출시했다. 클릭소프트웨어와 세일즈포스는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 출시 후 사전 예방적이고 지능적인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만약 통신장애로 인해 모바일 근로자의 서비스 제공이 지연될 경우, 디스패처들은 클릭소프트웨어와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을 통해 빠르게 고객을 다른 현장 기술자와 연결할 수 있다. 이에 고객들은 기다리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인터랙션은 자동으로 세일즈포스 플랫폼에 저장돼 고객 정보는 물론, 세일즈 및 서비스 과정에서의 모든 데이터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클릭소프트웨어 인수를 통해 중단없는 연속적인 필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의 고객과 새로운 고객의 니즈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전략적인 시너지와 기술 융합 및 새로운 혁신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일즈포스 서...

세일즈포스 인수 M&A 클릭소프트웨어

2019.08.09

세일즈포스가 필드 서비스 관리 솔루션 업체 클릭소프트웨어를 약 13억 5,000만 달러(한화 약1조 6,000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클릭소프트웨어의 인수로 서비스 직원들이 더 연결되고 지능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세일즈포스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릭소프트웨어는 기업이 필드 서비스를 지능적으로 계획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일즈 클라우드의 빌트인 기능인 ‘세일즈포스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Salesforce Field Service Lightning)’은 최신 디스패치, 모바일 근로자 역량 강화 및 IoT 기술을 활용해 기업내 전체 서비스 담당자가 일원화된 중앙 플랫폼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일즈포스는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과 클릭소프트웨어의 결합을 통해, 비즈니스 필드 서비스 업계를 선도할 계획이다. 지난 2016년, 세일즈포스는 모바일 근로자들에게 고객에 대한 360도 뷰를 제공하기 위해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을 출시했다. 클릭소프트웨어와 세일즈포스는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 출시 후 사전 예방적이고 지능적인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만약 통신장애로 인해 모바일 근로자의 서비스 제공이 지연될 경우, 디스패처들은 클릭소프트웨어와 필드 서비스 라이트닝을 통해 빠르게 고객을 다른 현장 기술자와 연결할 수 있다. 이에 고객들은 기다리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인터랙션은 자동으로 세일즈포스 플랫폼에 저장돼 고객 정보는 물론, 세일즈 및 서비스 과정에서의 모든 데이터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클릭소프트웨어 인수를 통해 중단없는 연속적인 필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의 고객과 새로운 고객의 니즈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전략적인 시너지와 기술 융합 및 새로운 혁신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일즈포스 서...

2019.08.09

시만텍, 브로드컴에 '엔터프라이즈 보안 부문' 매각… 107억 달러

사이버보안 공급 업체 시만텍이 엔터프라이즈 보안 자산을 브로드컴에 미화 107억 달러에 매각했다.    시만텍 이사회의 승인을 받은 이 거래는 올해 말 규제 승인을 기다리기 전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만텍이 브로드컴으로 들어가게 된다. 소비자와 중소기업용 기기 보안, 신원 위협 방지, 개인정보 보호 소프트웨어 등 소비자 사이버 안전 사업은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시만텍에 따르면, 이 사업 부문은 10%대 중반의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며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  시만텍 이사회 회장인 다니엘 H. 슐만은 "기업 보안의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지속해서 혁신 전략을 발전시키고 소비자 사이버 안전 사업인 노턴 라이프룩(Norton LifeLock)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매각에는 수익을 창출할 소유 자산을 포함해 활용도가 낮은 자산은 포함되지 않았다.  시만텍 임시 사장 겸 CEO인 릭 힐은 "대규모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노턴 라이프룩 제품은 점점 더 증가하는 소비자의 사이버 안전 요구를 해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2020년 1분기에 소비자 사이버 안전 부문은 시만텍의 전체 영업 수익에서 90%를 차지할 것이다. 우리는 마케팅 투자 및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둔 운영 모델을 통해 가입자 기반을 동시에 늘리고 연간 사용자당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힐은 "이번 자산 매각으로 노턴 라이프룩 사업이 10%대 중반의 매출 증가율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그는 "회사의 모든 분야 직원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들 임원, 관리자, 직원보다 더 유능하고 주도적인 직원은 없다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다. 브로드컴과의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우리는 고객을 보호하고 운영 효율성에 계속 집중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힐은 이 매각이 소비자 사이버 안전 사업에 대한 소유권을 유지하면서 주주들에게 즉각적인 가치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

인수 시만텍 브로케이드 사이버보안 매각 브로드컴 Norton LifeLock 노턴 라이프룩 엔터프라이즈 보안

2019.08.09

사이버보안 공급 업체 시만텍이 엔터프라이즈 보안 자산을 브로드컴에 미화 107억 달러에 매각했다.    시만텍 이사회의 승인을 받은 이 거래는 올해 말 규제 승인을 기다리기 전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만텍이 브로드컴으로 들어가게 된다. 소비자와 중소기업용 기기 보안, 신원 위협 방지, 개인정보 보호 소프트웨어 등 소비자 사이버 안전 사업은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시만텍에 따르면, 이 사업 부문은 10%대 중반의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며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  시만텍 이사회 회장인 다니엘 H. 슐만은 "기업 보안의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지속해서 혁신 전략을 발전시키고 소비자 사이버 안전 사업인 노턴 라이프룩(Norton LifeLock)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매각에는 수익을 창출할 소유 자산을 포함해 활용도가 낮은 자산은 포함되지 않았다.  시만텍 임시 사장 겸 CEO인 릭 힐은 "대규모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노턴 라이프룩 제품은 점점 더 증가하는 소비자의 사이버 안전 요구를 해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2020년 1분기에 소비자 사이버 안전 부문은 시만텍의 전체 영업 수익에서 90%를 차지할 것이다. 우리는 마케팅 투자 및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둔 운영 모델을 통해 가입자 기반을 동시에 늘리고 연간 사용자당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힐은 "이번 자산 매각으로 노턴 라이프룩 사업이 10%대 중반의 매출 증가율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그는 "회사의 모든 분야 직원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들 임원, 관리자, 직원보다 더 유능하고 주도적인 직원은 없다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다. 브로드컴과의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우리는 고객을 보호하고 운영 효율성에 계속 집중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힐은 이 매각이 소비자 사이버 안전 사업에 대한 소유권을 유지하면서 주주들에게 즉각적인 가치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

2019.08.09

HPE, AI 분석용 데이터 플랫폼 업체 '맵알' 인수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가 맵알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HPE는 맵알의 인공지능, 머신러닝, 분석 데이터 관리에 관한 기술, 지적 재산, 지식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HPE는 인수 결과로 모든 맵알 파트너와 고객을 얻게 되며 기존 배포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갱신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HPE 인텔리전트 데이터 플랫폼(Intelligent Data Platform) 기능을 강화하며 고객은 데이터 자산 관리에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HPE의 하이브리드 IT 사장인 필 데이비스는 “우리는 고객과 파트너의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채택을 단순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맵알의 엔터프라이즈급 파일 시스템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토리지 서비스는 HPE의 블루데이터(BlueData) 컨테이너 플랫폼 전략을 보완하여 고객에게 고유한 가치 제안을 제공할 수 있다. 맵알의 세계적인 팀을 HPE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라고 이야기했다.  블루데이터는 2018년 11월 HPE가 데이터 공간 전반에 걸쳐 자사의 존재를 확대하기 위해 인수한 업체다. HPE의 성명에 따르면 맵알의 플랫폼은 다양한 AI, 머신러닝과 분석 데이터, 엔진, 애플리케이션, ISV 협력사 툴, 다양한 AI를 처리하는 툴을 통해 데이터 소비, 스토리지, 안정적인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블루데이터 기능 확장 등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머신러닝과 분석 데이터 유형은 물론 AI, 머신러닝, 분석 데이터 관리 및 처리의 단순화를 포함한다.  한편 HPE는 자사의 아시아태평양과 일본 책임자로 델 출신의 앤드류 푸트를 영입했고 이사회 일원으로 임명했으며, 협력사가 HPE의 인텔리전트 엣지(Intelligent Edge) 판매를 돕고 모든 것을 서비스로(everything-as-a-service) 전환하도록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담당자로 조지 커츠를 임명했다...

데이터 블루데이터 Hewlett Packard Enterprise HPE 맵알 분석 인공지능 컨테이너 M&A 인수 everything-as-a-service

2019.08.06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가 맵알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HPE는 맵알의 인공지능, 머신러닝, 분석 데이터 관리에 관한 기술, 지적 재산, 지식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HPE는 인수 결과로 모든 맵알 파트너와 고객을 얻게 되며 기존 배포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갱신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HPE 인텔리전트 데이터 플랫폼(Intelligent Data Platform) 기능을 강화하며 고객은 데이터 자산 관리에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HPE의 하이브리드 IT 사장인 필 데이비스는 “우리는 고객과 파트너의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채택을 단순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맵알의 엔터프라이즈급 파일 시스템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토리지 서비스는 HPE의 블루데이터(BlueData) 컨테이너 플랫폼 전략을 보완하여 고객에게 고유한 가치 제안을 제공할 수 있다. 맵알의 세계적인 팀을 HPE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라고 이야기했다.  블루데이터는 2018년 11월 HPE가 데이터 공간 전반에 걸쳐 자사의 존재를 확대하기 위해 인수한 업체다. HPE의 성명에 따르면 맵알의 플랫폼은 다양한 AI, 머신러닝과 분석 데이터, 엔진, 애플리케이션, ISV 협력사 툴, 다양한 AI를 처리하는 툴을 통해 데이터 소비, 스토리지, 안정적인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블루데이터 기능 확장 등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머신러닝과 분석 데이터 유형은 물론 AI, 머신러닝, 분석 데이터 관리 및 처리의 단순화를 포함한다.  한편 HPE는 자사의 아시아태평양과 일본 책임자로 델 출신의 앤드류 푸트를 영입했고 이사회 일원으로 임명했으며, 협력사가 HPE의 인텔리전트 엣지(Intelligent Edge) 판매를 돕고 모든 것을 서비스로(everything-as-a-service) 전환하도록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담당자로 조지 커츠를 임명했다...

2019.08.06

M&A 혼란을 틈탄 사이버공격 주의해야 <ACSC>

호주 사이버보안 센터에 따르면, 사이버범죄자들이 M&A라는 변화의 시기를 노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호주 사이버보안 센터(ACSC)는 인수 및 합병 과정에 있는 한 조직에 사이버보안 자문을 제공하며 이같은 조언을 전했다. 이러한 변화의 시기는 "정상적인 비즈니스 흐름에 중대한 격변과 혼란을 야기하며 사이버범죄자들이 이를 노린다"고 센터는 전했다. 대대적인 변화가 진행되는 동안 혼란은 두 회사의 임직원이 서로 알게 되고, 데이터가 마이그레이션되며, 새로운 연결이 만들어지고, 사용 권한이 설정되며, 다양한 보안 상태가 수정되면서 사이버범죄자에게 기회를 창출한다. ACSC는 직원들이 불확실한 환경, 모호한 보고 체계, 시간 압박의 환경에서 조직이 운영돼 우왕좌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이밖에 ‘인적 요소’도 가장 큰 위험 중 하나로 꼽았다. "주요 조직 변화 중에 직원들은 알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데이터, 지불 또는 접근 요청을 승인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게 되는데 문제는 이들의 신원과 권한을 쉽게 확인할 수 없다는 데 있다. 공격자들은 업무용 이메일 손상 및 CXO 위장 같은 기술을 성공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압박감을 악용한다”라고 센터는 말했다.  직원은 자신이 제기한 위험에 대해 적절하게 설명해야 하며 요청자의 신원(직접 또는 알려진 전화번호를 통해)과 권한을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접근, 지불 또는 데이터에 대한 요청을 거부하도록 해야 한다. ACSC는 가능한 한 서둘러 조직을 구성해야 하며, 직원은 자신이 누구와 함께 일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ACSC의 조언은 정부기구(MoG) 변경에도 적용되며 APSC(Australian Public Service Commission) MoG 지침을 보완하기도 한다. "사이버범죄자들은 중대한 변화가 혼란을 가져오고 랜섬웨어, 업무용 이메일 손상, 급여 사기, 피싱 캠페인 같은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으로 쉽게 직원을 속이...

인수 ACSC 사칭 CxO 권한 합병 통합 이메일 정부 M&A 호주 사이버보안 센터

2019.08.02

호주 사이버보안 센터에 따르면, 사이버범죄자들이 M&A라는 변화의 시기를 노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호주 사이버보안 센터(ACSC)는 인수 및 합병 과정에 있는 한 조직에 사이버보안 자문을 제공하며 이같은 조언을 전했다. 이러한 변화의 시기는 "정상적인 비즈니스 흐름에 중대한 격변과 혼란을 야기하며 사이버범죄자들이 이를 노린다"고 센터는 전했다. 대대적인 변화가 진행되는 동안 혼란은 두 회사의 임직원이 서로 알게 되고, 데이터가 마이그레이션되며, 새로운 연결이 만들어지고, 사용 권한이 설정되며, 다양한 보안 상태가 수정되면서 사이버범죄자에게 기회를 창출한다. ACSC는 직원들이 불확실한 환경, 모호한 보고 체계, 시간 압박의 환경에서 조직이 운영돼 우왕좌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이밖에 ‘인적 요소’도 가장 큰 위험 중 하나로 꼽았다. "주요 조직 변화 중에 직원들은 알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데이터, 지불 또는 접근 요청을 승인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게 되는데 문제는 이들의 신원과 권한을 쉽게 확인할 수 없다는 데 있다. 공격자들은 업무용 이메일 손상 및 CXO 위장 같은 기술을 성공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압박감을 악용한다”라고 센터는 말했다.  직원은 자신이 제기한 위험에 대해 적절하게 설명해야 하며 요청자의 신원(직접 또는 알려진 전화번호를 통해)과 권한을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접근, 지불 또는 데이터에 대한 요청을 거부하도록 해야 한다. ACSC는 가능한 한 서둘러 조직을 구성해야 하며, 직원은 자신이 누구와 함께 일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ACSC의 조언은 정부기구(MoG) 변경에도 적용되며 APSC(Australian Public Service Commission) MoG 지침을 보완하기도 한다. "사이버범죄자들은 중대한 변화가 혼란을 가져오고 랜섬웨어, 업무용 이메일 손상, 급여 사기, 피싱 캠페인 같은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으로 쉽게 직원을 속이...

2019.08.02

블로그 | ‘반도체, 디자인만큼 중요해지다’ 애플의 인텔 5G 모뎀 인수의 의미

애플이 인텔의 모뎀 개발 부서 대부분을 인수하는 데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향후 빛을 발할 가능성이 크다. 알아 두어야 할 내용을 정리해 본다. 더 많은 특허 이번 인수 결과 애플은 1만 7,000건이 넘는 무선 기술 특허를 관리하게 된다. 이 중에는 셀룰러 표준, 최신 아키텍처, 모뎀 작업, 칩 엔지니어링 등과 관련된 특허도 있다. 이를 통해 애플은 향후 모바일 표준 관련 논의에서 더 강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이는 꽤 중요하다. 5G와 5G 서비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다음 장을 열어젖히고 더욱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편 애플로서는 자신이 이 분야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했음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더 많은 인력 약 2,200명의 인텔 직원이 애플 직원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들 직원의 소속 팀들은 애플과 긴밀한 업무를 해 왔다. 인텔의 모뎀 사업이 애플의 예전 모델 공급 업체 인피니온의 지원을 바탕으로 구축되었을 뿐만 아니라 애플이 인텔의 최대 모뎀 고객이었기 때문이다. 매각되지 않은 부분 애플은 인텔의 스마트폰 모뎀 사업만 인수한다. 인텔은 스마트폰을 제외한 PC, 사물인터넷(IoT) 장치, 자율주행 차량 등을 위한 모뎀은 계속 개발할 수 있다. 이는 5G 관련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와도 관련 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향후 더욱 중요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5G 장비 관련 국제적인 보안 우려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특히 그렇다. 인텔과 애플 모두 그 부분에서 사업 기회를 포착했을 가능성이 있다. 조니 스루지가 판의 중심이 되다 애플은 이번 인수를 발표하면서 하드웨어 테크놀로지스(Hardware Technologies)의 수석 부사장 조니 스루지(Johny Srouji)의 발언을 인용했다. 10억 달러짜리 인수인 점을 감안할 때 발표의 시작을 스루지의 말로 한다는 것은 고유 실리콘 개발이 애플 측에 갖는 중요성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애플의 실...

인수 인텔 애플 아이폰 5G 모뎀

2019.07.30

애플이 인텔의 모뎀 개발 부서 대부분을 인수하는 데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향후 빛을 발할 가능성이 크다. 알아 두어야 할 내용을 정리해 본다. 더 많은 특허 이번 인수 결과 애플은 1만 7,000건이 넘는 무선 기술 특허를 관리하게 된다. 이 중에는 셀룰러 표준, 최신 아키텍처, 모뎀 작업, 칩 엔지니어링 등과 관련된 특허도 있다. 이를 통해 애플은 향후 모바일 표준 관련 논의에서 더 강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이는 꽤 중요하다. 5G와 5G 서비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다음 장을 열어젖히고 더욱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편 애플로서는 자신이 이 분야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했음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더 많은 인력 약 2,200명의 인텔 직원이 애플 직원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들 직원의 소속 팀들은 애플과 긴밀한 업무를 해 왔다. 인텔의 모뎀 사업이 애플의 예전 모델 공급 업체 인피니온의 지원을 바탕으로 구축되었을 뿐만 아니라 애플이 인텔의 최대 모뎀 고객이었기 때문이다. 매각되지 않은 부분 애플은 인텔의 스마트폰 모뎀 사업만 인수한다. 인텔은 스마트폰을 제외한 PC, 사물인터넷(IoT) 장치, 자율주행 차량 등을 위한 모뎀은 계속 개발할 수 있다. 이는 5G 관련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와도 관련 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향후 더욱 중요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5G 장비 관련 국제적인 보안 우려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특히 그렇다. 인텔과 애플 모두 그 부분에서 사업 기회를 포착했을 가능성이 있다. 조니 스루지가 판의 중심이 되다 애플은 이번 인수를 발표하면서 하드웨어 테크놀로지스(Hardware Technologies)의 수석 부사장 조니 스루지(Johny Srouji)의 발언을 인용했다. 10억 달러짜리 인수인 점을 감안할 때 발표의 시작을 스루지의 말로 한다는 것은 고유 실리콘 개발이 애플 측에 갖는 중요성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애플의 실...

2019.07.30

블로그 | 'IBM 인수 완료' 레드햇의 끝인가?

IBM의 레드햇 인수는 340억 달러짜리 대규모 인수합병이자 많은 리눅스 전문가에게는 리눅스 세계에서 레드햇의 역할이 어떻게 바뀔지 불안감을 불러일으켰다. 몇 가지 생각을 정리해 본다.   IBM의 레드햇 인수가 완료됐고, 양사 대표의 발표문은 지극히 희망적이다. 하지만 리눅스 사용자 중에는 우려를 나타내는 사람이 적지 않다. 리눅스 전문가들의 의문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 -    IBM의 일부가 되어 독립적인 회가 아닌 지금, 레드햇은 고객의 신뢰를 잃을 것인가? -    IBM은 레드햇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후에도 오픈소스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인가? 레드햇이 할 수 있었던 투자를 축소할 것인가? -    양사의 책임자들은 모든 것이 좋다고 말하지만, 협력업체나 고객이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는가? 의도는 좋지만 예상 밖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은가? 이런 우려 중 일부는 인수 규모 때문에 생긴 것이다. 340억 달러는 굉장히 큰 돈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인수이다. 엄청난 가격표는 향후 새로운 IBM이 사업을 진행하는 데 어떤 부담이 될 것인가? 인수의 성격 때문에 생긴 우려도 있다. 레드햇이 앞으로도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지,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우려이다. 여기에 더해 일부 리눅스 추종자는 2010년 오라클의 썬 인수를 기억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인수 후 썬은 서서히 소멸됐다. 희소식이 있다면, IBM과 레드햇의 이번 합병이 양사 모두에 상당한 이점을 가져다준다는 것이다. IBM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으로 확실하게 진입하고, 레드햇은 좀 더 넓은 기반으로 확보한다. 또 다른 긍정적인 요소로는 합병 속도를 들 수 있다. 2018년 10월 28일 처음 발표된 이후 8개월이 지났다. 양사가 새로운 관계를 너무 성급하게 밀어붙이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드러난 바로는 양측이 신뢰와 낙관론을 가지고 ...

인수 IBM 레드햇 합병 리눅스 썬마이크로세스템즈

2019.07.15

IBM의 레드햇 인수는 340억 달러짜리 대규모 인수합병이자 많은 리눅스 전문가에게는 리눅스 세계에서 레드햇의 역할이 어떻게 바뀔지 불안감을 불러일으켰다. 몇 가지 생각을 정리해 본다.   IBM의 레드햇 인수가 완료됐고, 양사 대표의 발표문은 지극히 희망적이다. 하지만 리눅스 사용자 중에는 우려를 나타내는 사람이 적지 않다. 리눅스 전문가들의 의문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 -    IBM의 일부가 되어 독립적인 회가 아닌 지금, 레드햇은 고객의 신뢰를 잃을 것인가? -    IBM은 레드햇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후에도 오픈소스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인가? 레드햇이 할 수 있었던 투자를 축소할 것인가? -    양사의 책임자들은 모든 것이 좋다고 말하지만, 협력업체나 고객이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는가? 의도는 좋지만 예상 밖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은가? 이런 우려 중 일부는 인수 규모 때문에 생긴 것이다. 340억 달러는 굉장히 큰 돈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인수이다. 엄청난 가격표는 향후 새로운 IBM이 사업을 진행하는 데 어떤 부담이 될 것인가? 인수의 성격 때문에 생긴 우려도 있다. 레드햇이 앞으로도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지,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우려이다. 여기에 더해 일부 리눅스 추종자는 2010년 오라클의 썬 인수를 기억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인수 후 썬은 서서히 소멸됐다. 희소식이 있다면, IBM과 레드햇의 이번 합병이 양사 모두에 상당한 이점을 가져다준다는 것이다. IBM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으로 확실하게 진입하고, 레드햇은 좀 더 넓은 기반으로 확보한다. 또 다른 긍정적인 요소로는 합병 속도를 들 수 있다. 2018년 10월 28일 처음 발표된 이후 8개월이 지났다. 양사가 새로운 관계를 너무 성급하게 밀어붙이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드러난 바로는 양측이 신뢰와 낙관론을 가지고 ...

2019.07.15

맥아피, 주식시장 재상장하나?… 최소 10억 달러 전망

사이버 보안 업체인 맥아피가 기업공개를 다시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맥아피는 기업공개를 다시 할 계획이며 이 IPO로 최소 미화 1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회사의 가치는 50억 달러를 상회한다. 2011년 인텔은 77억 달러에 맥아피를 인수했고 6년 후 사모펀드인 TPG캐피털에 51%의 지분을 매각했는데 이는 42억 달러 규모의 기업 가치에 해당했다. 미국 사모펀드 회사인 토마 브라보(Thoma Bravo)도 2017년에 투자자로 합류했다. WSJ에 따르면 맥아피는 투자 전략을 변경하고 인수를 통해 현금 흐름을 개선해 투자자들의 눈을 끌 가능성이 높다. 맥아피는 2017년 말 클라우드 보안 업체인 스카이하이네트웍스(Skyhigh Networks)를 비공개 금액으로, 2018년 3월 VPN 업체인 터널베어(TunnelBear)를 인수했다. 맥아피는 로이터 통신에 대한 IPO 보고서에 대해 "소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면서 언급을 거부했다. 작년 말, 토마 브라보는 사이버보안 부문을 통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TPG캐피탈과 인텔에서 맥아피를 사기 위한 초기 회담을 가진 것으로 보고됐다. 같은 시기에 토마 브라보는 인수 제안을 통해 맥아피의 경쟁사인 시만텍에 접근했다. 시만텍은 현재 브로드컴이 15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맥아피와 반대로, 시만텍은 이번 인수로 30년 공개 상장 회사가 비공개로 전환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인수 Thoma Bravo 토마 브라보 클라우드 보안 사모펀드 브로드컴 WSJ 월스트리트저널 매각 사이버보안 IPO 시만텍 맥아피 인텔 TPG캐피털

2019.07.12

사이버 보안 업체인 맥아피가 기업공개를 다시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맥아피는 기업공개를 다시 할 계획이며 이 IPO로 최소 미화 1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회사의 가치는 50억 달러를 상회한다. 2011년 인텔은 77억 달러에 맥아피를 인수했고 6년 후 사모펀드인 TPG캐피털에 51%의 지분을 매각했는데 이는 42억 달러 규모의 기업 가치에 해당했다. 미국 사모펀드 회사인 토마 브라보(Thoma Bravo)도 2017년에 투자자로 합류했다. WSJ에 따르면 맥아피는 투자 전략을 변경하고 인수를 통해 현금 흐름을 개선해 투자자들의 눈을 끌 가능성이 높다. 맥아피는 2017년 말 클라우드 보안 업체인 스카이하이네트웍스(Skyhigh Networks)를 비공개 금액으로, 2018년 3월 VPN 업체인 터널베어(TunnelBear)를 인수했다. 맥아피는 로이터 통신에 대한 IPO 보고서에 대해 "소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면서 언급을 거부했다. 작년 말, 토마 브라보는 사이버보안 부문을 통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TPG캐피탈과 인텔에서 맥아피를 사기 위한 초기 회담을 가진 것으로 보고됐다. 같은 시기에 토마 브라보는 인수 제안을 통해 맥아피의 경쟁사인 시만텍에 접근했다. 시만텍은 현재 브로드컴이 15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맥아피와 반대로, 시만텍은 이번 인수로 30년 공개 상장 회사가 비공개로 전환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9.07.12

IBM, 레드햇 인수 마무리··· "멀티 클라우드 공략 가속화"

IBM이 340억 달러 규모의 레드햇 인수를 최종 마무리했다. 레드햇의 오픈소스 노하우를 활용해 고객사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한편 파트너십 생태계를 구축해 리눅스 구현을 한층 단순화할 것이라고 IBM은 밝혔다.  IBM 클라우드 & 코그니티스 소프트웨어 수석 부사장 아빈드드 크리쉬나는 "우리 고객사 다수가 대규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기대를 걸고 있다. 레드햇 자체적으로는 규모 측면에서 제한이 있었을 것이다. 레드햇과 함께 우리는 다른 파트너들을 최적화하는데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할 수 있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통합된 회사는 또 여러 벤더의 다중 클라우드 환경에서 비롯된 도전을 더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레드햇 제품 및 기술 부분 수석 부사장 폴 코미어는 전했다. 그는 "(모든) 클라우드는 동일한 기본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서로 다르다. 따라서 여러 클라우드 환경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은 4가지 또는 5개의 기술 섬을 보유해야 했다. 관리 측면에서 지속 불가능한 숙제였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레드햇과 IBM의 만남을 통해 고객 기업의 개발 팀이 쉽게 배포하고 유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코미어는 또 보다 광범위한 차원에서 IBM은 베어메달, 가상머신, 클라우드에 이르는 모든 유형의 엔터프라이즈 IT 인프라 스트럭처를 포괄하는 단일 리눅스 운영 환경을 창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해결하려는 문제가 이것이다. 하이브리드 및 다중 클라우드 세계 전역에 걸쳐 단일 공통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공통된 운영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하나의 운영 정책, 하나의 배포 정책, 하나의 보안 정책 등을 통해 운영자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햇의 크리스 라이트 CTO는 오픈소소에 대한 레드햇의 역사적인 약속을 IBM이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계속해서 커뮤니티에 참여할 것이며 수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할 것이다. 우리가 개발하고 제공하는...

인수 IBM 레드햇 멀티 클라우드

2019.07.10

IBM이 340억 달러 규모의 레드햇 인수를 최종 마무리했다. 레드햇의 오픈소스 노하우를 활용해 고객사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한편 파트너십 생태계를 구축해 리눅스 구현을 한층 단순화할 것이라고 IBM은 밝혔다.  IBM 클라우드 & 코그니티스 소프트웨어 수석 부사장 아빈드드 크리쉬나는 "우리 고객사 다수가 대규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기대를 걸고 있다. 레드햇 자체적으로는 규모 측면에서 제한이 있었을 것이다. 레드햇과 함께 우리는 다른 파트너들을 최적화하는데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할 수 있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통합된 회사는 또 여러 벤더의 다중 클라우드 환경에서 비롯된 도전을 더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레드햇 제품 및 기술 부분 수석 부사장 폴 코미어는 전했다. 그는 "(모든) 클라우드는 동일한 기본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서로 다르다. 따라서 여러 클라우드 환경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은 4가지 또는 5개의 기술 섬을 보유해야 했다. 관리 측면에서 지속 불가능한 숙제였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레드햇과 IBM의 만남을 통해 고객 기업의 개발 팀이 쉽게 배포하고 유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코미어는 또 보다 광범위한 차원에서 IBM은 베어메달, 가상머신, 클라우드에 이르는 모든 유형의 엔터프라이즈 IT 인프라 스트럭처를 포괄하는 단일 리눅스 운영 환경을 창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해결하려는 문제가 이것이다. 하이브리드 및 다중 클라우드 세계 전역에 걸쳐 단일 공통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공통된 운영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하나의 운영 정책, 하나의 배포 정책, 하나의 보안 정책 등을 통해 운영자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햇의 크리스 라이트 CTO는 오픈소소에 대한 레드햇의 역사적인 약속을 IBM이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계속해서 커뮤니티에 참여할 것이며 수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할 것이다. 우리가 개발하고 제공하는...

2019.07.10

브로드컴, 150억 달러에 시만텍 인수

브로드컴이 약 150억 달러에 시만텍을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협상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이낸셜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최종 합의가 체결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시장에서 거래 결과가 공개될 수 있다. 기술 애널리스트인 아난드 스리니바산은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에 "브로드컴이 소프트웨어 매출 40억 달러 이상을 목표로 인수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스리니바산은 "브로드컴 CEO 호크 탄이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시만텍 인수 비용을 낮추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시만텍의 CEO가 갑작스럽게 사퇴한 지 약 2개월 만에 시만텍 매각설이 나돌았다. 시만텍 매각이 알려진 날 주식 거래 시간이 끝난 후 장외 거래에서 이 회사의 주가가 급등했다. 채널아시아(Channel Asia)에서 보도했듯이 시만텍은 임시로 그레그 클라크를 리차드 힐 이사로 대체했다. 힐은 이전에 반도체 제조사인 노벨러스시스템(Novellus Systems)의 CEO였는데, 시만텍이 부진했던 대기업 영업에서 경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범의 선임 애널리스트인 에릭 파리조는 "그리 놀랍지는 않다"라며 "경영진 변화는 불가피했다. 몇 년 동안의 전략적 재배치와 긍정적인 모멘텀이 있은 후 시만텍의 운명은 급속히 악화되었다"라고 말했다. 파리조에 따르면 호주 출신의 클라크는 원래 블루코트(Blue Coat)의 CEO였으며, 시만텍이 인수한 업체에 합병됐던 회사의 CEO였다. 그는 "당연히 그는 최고의 기술 상당부 분을 가져왔다. 시만텍의 기존 기술을 스카이큐어(Skycure)와 파이어글라스(Fireglass) 등 첨단 기업과 결합시켜 시만텍을 사용자, 기기,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같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시만텍에서 혁신이 시작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현재는 클라크에 대한 평가절하가 있다고 파리조는 전했다. 가까운 장래에 힐이 책임 있...

인수 CEO M&A 시만텍 경영진 브로드컴 노벨러스시스템 블루 코트

2019.07.04

브로드컴이 약 150억 달러에 시만텍을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협상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이낸셜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최종 합의가 체결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시장에서 거래 결과가 공개될 수 있다. 기술 애널리스트인 아난드 스리니바산은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에 "브로드컴이 소프트웨어 매출 40억 달러 이상을 목표로 인수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스리니바산은 "브로드컴 CEO 호크 탄이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시만텍 인수 비용을 낮추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시만텍의 CEO가 갑작스럽게 사퇴한 지 약 2개월 만에 시만텍 매각설이 나돌았다. 시만텍 매각이 알려진 날 주식 거래 시간이 끝난 후 장외 거래에서 이 회사의 주가가 급등했다. 채널아시아(Channel Asia)에서 보도했듯이 시만텍은 임시로 그레그 클라크를 리차드 힐 이사로 대체했다. 힐은 이전에 반도체 제조사인 노벨러스시스템(Novellus Systems)의 CEO였는데, 시만텍이 부진했던 대기업 영업에서 경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범의 선임 애널리스트인 에릭 파리조는 "그리 놀랍지는 않다"라며 "경영진 변화는 불가피했다. 몇 년 동안의 전략적 재배치와 긍정적인 모멘텀이 있은 후 시만텍의 운명은 급속히 악화되었다"라고 말했다. 파리조에 따르면 호주 출신의 클라크는 원래 블루코트(Blue Coat)의 CEO였으며, 시만텍이 인수한 업체에 합병됐던 회사의 CEO였다. 그는 "당연히 그는 최고의 기술 상당부 분을 가져왔다. 시만텍의 기존 기술을 스카이큐어(Skycure)와 파이어글라스(Fireglass) 등 첨단 기업과 결합시켜 시만텍을 사용자, 기기,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같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시만텍에서 혁신이 시작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현재는 클라크에 대한 평가절하가 있다고 파리조는 전했다. 가까운 장래에 힐이 책임 있...

2019.07.04

2019년 상반기 IT업계 M&A 결산 '주목할만한 M&A 23건'

2018년은 IT업계 M&A 활동이 활발한 한 해였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IBM이 레드햇 인수에 미화 330억 달러라는 막대한 자금을 썼으며 브로드컴이 CA테크놀로지에 189억 달러를 쓴 M&A가 있었다.  딜로이트의 M&A 활동 연례 연구에 따르면, 기술 업종에 종사하는 중역의 73%는 올해 업계 최대 규모의 M&A가 발생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들 중역은 인수 전략이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이 조사 결과를 보면 단순히 기술 때문에 기업을 인수하는 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그보다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조직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인수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2019년 상반기 주목할만한 기술 업계 M&A 23건을 정리했다. 1. 블루프리즘, 쏘우토노미 인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업체인 블루프리즘이 영국에 있는 경쟁사인 쏘우토노미(Thoughtonomy)를 6월 19일 현금 8,000만 파운드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블루프리즘은 쏘우토노미의 클라우드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턴키 SaaS' RPA 솔루션을 제공하고 더 많은 중견기업 고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프리즘의 CEO 겸 공동 창업자인 알라스테어 배쓰게이트는 보도자료에서 "쏘우토노미를 인수하면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경험을 개선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폭넓은 전략을 지원할 것이다. 쏘우토노미는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디지털 근로자의 개발 및 구현에 중요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며 블루프리즘이 제공한 시장 영역을 보완하는 여러 산업 분야 중견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2. 세일즈포스, 157억 달러에 태블로 인수 구글 클라우드가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루커(Looker)를 26억 달러에 인수한 지 불과 1주 만에 SaaS CRM 거물인 세일즈포스가 경쟁 분석 업체인 태블로를 15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03...

클랑두ㅡ엔듀어 김릿 2019년 상반기 클라우더빌리티 알루마 루커 에로 닌텍스 트윌리오 블루프리즘 NGINX 플러럴사이트 깃프라임 다이나믹 월드 카림 체인스페이스 일렉트릭 클라우드 이네이블소프트 어튜니티 앵커 앱시 쏘우토노미 시터스 센드그리드 데미스토 클라우드비스 멜라녹스 헬로사인 스포티파이 엔비디아 수퍼컴퓨터 드롭박스 AWS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M&A 페이스북 인수 세일즈포스 크레이 팟캐스트 태블로 RPA HPE 우버 클릭 맥도날드 팔로알토 네트웍스 앱티오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나우 F5 구글

2019.07.03

2018년은 IT업계 M&A 활동이 활발한 한 해였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IBM이 레드햇 인수에 미화 330억 달러라는 막대한 자금을 썼으며 브로드컴이 CA테크놀로지에 189억 달러를 쓴 M&A가 있었다.  딜로이트의 M&A 활동 연례 연구에 따르면, 기술 업종에 종사하는 중역의 73%는 올해 업계 최대 규모의 M&A가 발생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들 중역은 인수 전략이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이 조사 결과를 보면 단순히 기술 때문에 기업을 인수하는 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그보다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조직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인수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2019년 상반기 주목할만한 기술 업계 M&A 23건을 정리했다. 1. 블루프리즘, 쏘우토노미 인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업체인 블루프리즘이 영국에 있는 경쟁사인 쏘우토노미(Thoughtonomy)를 6월 19일 현금 8,000만 파운드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블루프리즘은 쏘우토노미의 클라우드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턴키 SaaS' RPA 솔루션을 제공하고 더 많은 중견기업 고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프리즘의 CEO 겸 공동 창업자인 알라스테어 배쓰게이트는 보도자료에서 "쏘우토노미를 인수하면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경험을 개선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폭넓은 전략을 지원할 것이다. 쏘우토노미는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디지털 근로자의 개발 및 구현에 중요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며 블루프리즘이 제공한 시장 영역을 보완하는 여러 산업 분야 중견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2. 세일즈포스, 157억 달러에 태블로 인수 구글 클라우드가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루커(Looker)를 26억 달러에 인수한 지 불과 1주 만에 SaaS CRM 거물인 세일즈포스가 경쟁 분석 업체인 태블로를 15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03...

2019.07.03

태블로 CEO가 밝히는 '세일즈포스 인수 후 비전'

세일즈포스가 데이터 시각화 전문회사인 태블로를 지난달 주식 거래를 통해 157억 달러에 인수했다. 이는 CRM 거물인 세일즈포스 사상 최대의 기업 인수다. 이제 두 조직과 제품을 통합해 주주와 고객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어려운 일이 남았다.  태블로 CEO인 애덤 셀립스키(사진)는 인수 당시의 상황을 거론하면서, 세일즈포스 임원들이 거래 당시 그를 어떻게 설득했는가를 밝히기는 꺼렸지만, 자신이 상상하는 폭넓은 시너지와 두 회사 사이의 공유 가치와 문화에 대해서는 만족스럽게 이야기했다. 셀립스키는 시애틀에서 태블로를 독립 사업부서로 계속해서 진두지휘하며, 세일즈포스 설립자이자 공동 CEO인 마크 베니오프에게 직접 보고할 예정이다.  ->세일즈포스, 태블로 18조 원 인수··· "모든 고객 데이터의 통합된 뷰 제공" 셀립스키는 <컴퓨터월드UK>에 최근 태블로의 런던 지사에서 “문화적 관점에서 매우 잘 어울린다. 또한 제품 측면에서, 시장 측면에서 정말 흥미로운 시너지의 가능성도 있다”라고 밝혔다.  태블로의 문화는 셀립스키가 되풀이해서 말하듯이 ‘사람들이 데이터를 보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단순한 사명을 바탕으로 한다. 그는 “이는 과거 우리의 사명이었고, 현재 우리의 사명이며, 미래 우리의 사명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세일즈포스의 임원들이 이 사명을 경청하고, 이해했으며, 우리를 위해 이를 수용했고, 이제 이를 진정으로 증폭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도약  당연한 말이지만, 셀립스키는 세일즈포스의 자원과 거대한 영업팀이 지금까지 전례가 없는 속도로 태블로의 성장을 증폭시킬 방법들을 이미 꿈꾸고 있다. 예컨대 연례 드림포스 컨퍼런스를 태블로 브랜드를 위한 확성기로 이용할 기회 등이다.  그는 “알다시피, 우리는 회사를 별개로 유지할 것이다. 그러나 세일즈포스가 우리의 앞길을 인도하는 것에 대해 크게 기대하고 있다. 바라건대 우리 역시 그들을 위해 그러한 역할을 했으면 ...

Saas 뮬소프트 태블로 애널리틱스 분석 데이터 시각화 드림포스 빅데이터 M&A 인수 세일즈포스 구글 CRM 루커

2019.07.01

세일즈포스가 데이터 시각화 전문회사인 태블로를 지난달 주식 거래를 통해 157억 달러에 인수했다. 이는 CRM 거물인 세일즈포스 사상 최대의 기업 인수다. 이제 두 조직과 제품을 통합해 주주와 고객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어려운 일이 남았다.  태블로 CEO인 애덤 셀립스키(사진)는 인수 당시의 상황을 거론하면서, 세일즈포스 임원들이 거래 당시 그를 어떻게 설득했는가를 밝히기는 꺼렸지만, 자신이 상상하는 폭넓은 시너지와 두 회사 사이의 공유 가치와 문화에 대해서는 만족스럽게 이야기했다. 셀립스키는 시애틀에서 태블로를 독립 사업부서로 계속해서 진두지휘하며, 세일즈포스 설립자이자 공동 CEO인 마크 베니오프에게 직접 보고할 예정이다.  ->세일즈포스, 태블로 18조 원 인수··· "모든 고객 데이터의 통합된 뷰 제공" 셀립스키는 <컴퓨터월드UK>에 최근 태블로의 런던 지사에서 “문화적 관점에서 매우 잘 어울린다. 또한 제품 측면에서, 시장 측면에서 정말 흥미로운 시너지의 가능성도 있다”라고 밝혔다.  태블로의 문화는 셀립스키가 되풀이해서 말하듯이 ‘사람들이 데이터를 보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단순한 사명을 바탕으로 한다. 그는 “이는 과거 우리의 사명이었고, 현재 우리의 사명이며, 미래 우리의 사명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세일즈포스의 임원들이 이 사명을 경청하고, 이해했으며, 우리를 위해 이를 수용했고, 이제 이를 진정으로 증폭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도약  당연한 말이지만, 셀립스키는 세일즈포스의 자원과 거대한 영업팀이 지금까지 전례가 없는 속도로 태블로의 성장을 증폭시킬 방법들을 이미 꿈꾸고 있다. 예컨대 연례 드림포스 컨퍼런스를 태블로 브랜드를 위한 확성기로 이용할 기회 등이다.  그는 “알다시피, 우리는 회사를 별개로 유지할 것이다. 그러나 세일즈포스가 우리의 앞길을 인도하는 것에 대해 크게 기대하고 있다. 바라건대 우리 역시 그들을 위해 그러한 역할을 했으면 ...

2019.07.01

다쏘시스템, 메디데이터 인수..."생명과학 분야의 새로운 혁신 지원"

다쏘시스템이 메디데이터 솔루션즈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메디데이터는 임상시험 개발, 상업화 및 현실 기반 정보 데이터 분야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메디데이터의 기업 가치는 58억 달러로 책정됐으며, 다쏘시스템은 주당 92.25달러를 전액 현금 거래로 인수할 방침이다. 2018년 메디데이터는 6억 3,6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1999년에 설립된 메디데이터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일본, 한국, 영국을 비롯한 7개 국가에 16개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제약사와 바이오테크 기업,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의료센터 및 의료 현장을 포함한 전 세계 1,300개 고객에게 스마트한 치료법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임상시험에 특화된 전문성과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메디데이터의 솔루션은 의사결정 강화, 프로세스 실행 및 관리 가속화, 오퍼레이션 리스크 최소화, 비용 절감 및 시험 전략 도입을 지원해 임상 개발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효율성과 품질을 개선한다. 2018년 판매량 상위권을 기록한 15개 의약품 중 13개는 메디데이터의 기술이 활용됐으며, 전 세계 상위 25곳의 제약사 중 18개 기업과 상위 10곳의 CRO 중 9개 기관은 모두 메디데이터의 고객이기도 하다. 다쏘시스템은 메디데이터의 임상시험용 및 상업용 솔루션을 통해 생명과학 산업에 통합 비즈니스 경험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과학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구 및 발견부터 개발, 임상시험, 제조, 새로운 치료법 및 의학기술 상업화까지 이르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2012년 다쏘시스템이 제품, 자연 및 생명을 조화시키는 3D익스피리언스 기업으로 비전을 선언한 이래로 협력적 및 다각적 혁신을 위한 지식과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생물 약제 분야의 전문기업 20곳을 비롯해 수백 개의 바이오테크 기업, 의료기기 제조업체, 연구기관 및 정부 규제 기관과 협력하여 혁신적인 의료 제품 및 기술을 개발 및 ...

인수 M&A 다쏘시스템 생명과학 메디데이터 환자경험

2019.06.17

다쏘시스템이 메디데이터 솔루션즈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메디데이터는 임상시험 개발, 상업화 및 현실 기반 정보 데이터 분야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메디데이터의 기업 가치는 58억 달러로 책정됐으며, 다쏘시스템은 주당 92.25달러를 전액 현금 거래로 인수할 방침이다. 2018년 메디데이터는 6억 3,6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1999년에 설립된 메디데이터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일본, 한국, 영국을 비롯한 7개 국가에 16개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제약사와 바이오테크 기업,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의료센터 및 의료 현장을 포함한 전 세계 1,300개 고객에게 스마트한 치료법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임상시험에 특화된 전문성과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메디데이터의 솔루션은 의사결정 강화, 프로세스 실행 및 관리 가속화, 오퍼레이션 리스크 최소화, 비용 절감 및 시험 전략 도입을 지원해 임상 개발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효율성과 품질을 개선한다. 2018년 판매량 상위권을 기록한 15개 의약품 중 13개는 메디데이터의 기술이 활용됐으며, 전 세계 상위 25곳의 제약사 중 18개 기업과 상위 10곳의 CRO 중 9개 기관은 모두 메디데이터의 고객이기도 하다. 다쏘시스템은 메디데이터의 임상시험용 및 상업용 솔루션을 통해 생명과학 산업에 통합 비즈니스 경험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과학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구 및 발견부터 개발, 임상시험, 제조, 새로운 치료법 및 의학기술 상업화까지 이르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2012년 다쏘시스템이 제품, 자연 및 생명을 조화시키는 3D익스피리언스 기업으로 비전을 선언한 이래로 협력적 및 다각적 혁신을 위한 지식과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생물 약제 분야의 전문기업 20곳을 비롯해 수백 개의 바이오테크 기업, 의료기기 제조업체, 연구기관 및 정부 규제 기관과 협력하여 혁신적인 의료 제품 및 기술을 개발 및 ...

2019.06.17

VM웨어, 애비 네트웍스 인수한다··· "네트워크 가상화 역량 확충"

VM웨어가 애비 네트웍스(Avi Networks) 로드 밸런싱,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술을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비 네트웍스는 시스코 임원 2012년 설립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정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인수로 VM웨어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을 보강하게 된다.  애비 네트웍스의 여러 소프트웨어는 이미 VM웨어 v센터 및 NSX, 오픈스택, 서드파티 SDN 콘트롤러 등에 통합돼 있다. 이 밖에 아마존 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레드햇 오픈시프트, 쿠버네티스및 도커와 같은  콘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에도 통합돼 있다.  VM웨어의 네트워킹 및 보안 사업부 선임 부사장 및 제너럴 매니저 톰 길리스는 이번 인수가 마무리되면 VM웨어 및 애비 네트웍스 팀이 함께 협력해 VM웨어의 버추얼 클라우드 네트웍스 계획을 추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스택 L2-7 서비스를 함께 구축하는 한편, 온프레미스 환경 및 데이터센터를 위한 퍼블릭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애비 측은 블로그를 통해 애비와 VM웨어 NSX의 통합이 NSX 컨트롤러와 동기화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패브릭을 제공하여 SDN 환경에 구축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실시간 분석을 비롯하여 자동으로 탄력적 인로드 밸런싱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변화하는 성능 요구에 실시간으로 대응해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고 확장하며, 재구성할 것이라고 애비는 덧붙였다.  한편 IDC는 2017년 애비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한 바 있다.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인프라는 다중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데브옵스 및 마이크로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아니라 클라이언트 / 서버 시대를 위해 설계됐다. 애비 네트웍스, NGINX 및 웹스케일 네트웍스(WebScale Networks)는 모두 클라우드 기반 응용 프로그램 전송 솔루션의 급성장 요구 사항에 부응하고 있다. " VM웨어는 두 달 전 ...

인수 VM웨어 SDN 쿠버네티스 애비 네트웍스

2019.06.17

VM웨어가 애비 네트웍스(Avi Networks) 로드 밸런싱,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술을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비 네트웍스는 시스코 임원 2012년 설립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정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인수로 VM웨어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을 보강하게 된다.  애비 네트웍스의 여러 소프트웨어는 이미 VM웨어 v센터 및 NSX, 오픈스택, 서드파티 SDN 콘트롤러 등에 통합돼 있다. 이 밖에 아마존 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레드햇 오픈시프트, 쿠버네티스및 도커와 같은  콘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에도 통합돼 있다.  VM웨어의 네트워킹 및 보안 사업부 선임 부사장 및 제너럴 매니저 톰 길리스는 이번 인수가 마무리되면 VM웨어 및 애비 네트웍스 팀이 함께 협력해 VM웨어의 버추얼 클라우드 네트웍스 계획을 추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스택 L2-7 서비스를 함께 구축하는 한편, 온프레미스 환경 및 데이터센터를 위한 퍼블릭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애비 측은 블로그를 통해 애비와 VM웨어 NSX의 통합이 NSX 컨트롤러와 동기화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패브릭을 제공하여 SDN 환경에 구축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실시간 분석을 비롯하여 자동으로 탄력적 인로드 밸런싱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변화하는 성능 요구에 실시간으로 대응해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고 확장하며, 재구성할 것이라고 애비는 덧붙였다.  한편 IDC는 2017년 애비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한 바 있다.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인프라는 다중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데브옵스 및 마이크로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아니라 클라이언트 / 서버 시대를 위해 설계됐다. 애비 네트웍스, NGINX 및 웹스케일 네트웍스(WebScale Networks)는 모두 클라우드 기반 응용 프로그램 전송 솔루션의 급성장 요구 사항에 부응하고 있다. " VM웨어는 두 달 전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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