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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제미니, 뮬소프트 협력사 '화이트스카이랩' 인수

캡제미니가 뮬소프트 전문 협력 업체인 화이트스카이랩(WhiteSky Labs)을 인수해 디지털 혁신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인수에 대한 자세한 재무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 주 내에 거래가 마감되고 화이트스카이랩에서 근무하는 150명 이상의 뮬소프트 전문가가 캡제미니에 합류할 것으로 확인됐다.   2009년 호주 시드니에서 설립된 화이트스카이랩은 멜버른, 필리핀,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에너지오스트레일리아(Energy Australia), 민트(Mynt), 블랙모어(Blackmores), 콴타스(Qantas), 세븐일레븐 등 40개 이상의 고객과 협력하고 있으며 뮬소프트 애니포인트(Anypoint) 플랫폼에 대한 전체 컨설팅 서비스, 관리 지원, 라이선스 관리 및 교육 서비스를 포함한 많은 고객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캡제미니 동남아시아∙홍콩∙대만 매니징 디렉터 구라브 모디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싱가포르, 필리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캡제미니의 성장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됐다. 화이트스카이랩의 CEO 스티브 윌슨은 캡제미니에 합류하면서 조직이 엔드-투-엔드 디지털 변혁 서비스와 함께 좀더 깊이 있는 뮬소프트 전문 지식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캡제미니의 최고 전략 개발 책임자인 페르난도 알바레즈는 호주 및 아시아 운영에 화이트스카이랩의 전문 지식을 추가하면 전체 지역 고객의 디지털 혁신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이 분야의 전문 지식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뮬소프트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부사장 롭 쏜은 캡제미니와 같은 파트너에서는 조직이 API 전략을 개발하고 평균적으로 대기업 내 부서가 약 900개의 이르는데 이들 부서를 연결하도록 돕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화이트스카이랩는 세일즈포스 벤처스의 투자를 유치해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과 북미 전역 등 자사의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했다. 이 투자는 세일즈포스 벤처스가 내놓은 미화 5,000만 달...

세일즈포스 인수 M&A 컨설팅 캡제미니 뮬소프트 세일즈포스 벤처스 애니포인트 화이트스카이랩

2020.03.26

캡제미니가 뮬소프트 전문 협력 업체인 화이트스카이랩(WhiteSky Labs)을 인수해 디지털 혁신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인수에 대한 자세한 재무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 주 내에 거래가 마감되고 화이트스카이랩에서 근무하는 150명 이상의 뮬소프트 전문가가 캡제미니에 합류할 것으로 확인됐다.   2009년 호주 시드니에서 설립된 화이트스카이랩은 멜버른, 필리핀,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에너지오스트레일리아(Energy Australia), 민트(Mynt), 블랙모어(Blackmores), 콴타스(Qantas), 세븐일레븐 등 40개 이상의 고객과 협력하고 있으며 뮬소프트 애니포인트(Anypoint) 플랫폼에 대한 전체 컨설팅 서비스, 관리 지원, 라이선스 관리 및 교육 서비스를 포함한 많은 고객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캡제미니 동남아시아∙홍콩∙대만 매니징 디렉터 구라브 모디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싱가포르, 필리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캡제미니의 성장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됐다. 화이트스카이랩의 CEO 스티브 윌슨은 캡제미니에 합류하면서 조직이 엔드-투-엔드 디지털 변혁 서비스와 함께 좀더 깊이 있는 뮬소프트 전문 지식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캡제미니의 최고 전략 개발 책임자인 페르난도 알바레즈는 호주 및 아시아 운영에 화이트스카이랩의 전문 지식을 추가하면 전체 지역 고객의 디지털 혁신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이 분야의 전문 지식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뮬소프트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부사장 롭 쏜은 캡제미니와 같은 파트너에서는 조직이 API 전략을 개발하고 평균적으로 대기업 내 부서가 약 900개의 이르는데 이들 부서를 연결하도록 돕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화이트스카이랩는 세일즈포스 벤처스의 투자를 유치해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과 북미 전역 등 자사의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했다. 이 투자는 세일즈포스 벤처스가 내놓은 미화 5,000만 달...

2020.03.26

딜로이트, 호주 보안업체 '짐바니' 인수

딜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가 멜버른에 본사를 둔 보안업체인 짐바니(Zimbani)를 인수해 현지 사이버보안 부문을 강화했다. 짐바니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르네 모렐은 또다른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보안 아키텍트인 제이슨 폴과 함께 딜로이트에 파트너로 합류할 예정이다. 짐바니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벤 스미스는 다음 달 50명의 직원과 함께 사이버 프랙티스의 수석으로 딜로이트에 합류하게 된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짐바니는 사이버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기능과 호주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강력한 규모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2012년에 설립된 짐바니는 스플렁크, 넷앱, 세일포인트(SailPoint) 등과 제휴를 맺었으며 웨스트팩, ANZ, CBA, NAB 등 호주의 4대 은행과 협력하고 있다. 현재 멜버른 사무소 이외에 시드니와 런던에 지사가 있다. 딜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 CEO 리처드 도이치는 사이버 범죄가 전 세계적으로 주요 비즈니스 리스크 중 하나로 꾸준히 등장하므로 비즈니스가 앞장서서 위협과 주요 리스크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예측하며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M&A 계약에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딜로이트가 그동안 아시아태평양에서 인수한 사이버 보안 업체로는 싱가포르의 프랙티컬 스마트(Practical Smarts), 말레이시아의 시큐어패스(SecurePath), 태국의 코드QB(Code QB) 등이 있다. 딜로이트의 사이버 리더인 제임스 넌-프라이스에 따르면 짐바니를 인수하면 글로벌 시스템 통합 업체가 APAC에서 사이버 보안 사업 규모를 대폭 넓힐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번 M&A 계약은 딜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의 인수에 대한 의지가 이번 회계연도에도 잘 드러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대규모 M&A였던 프레젠스IT(Presence IT) 인수는 딜로이트가 사이버보안 사업을 계속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한편 딜로이트는 2020년 회계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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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딜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가 멜버른에 본사를 둔 보안업체인 짐바니(Zimbani)를 인수해 현지 사이버보안 부문을 강화했다. 짐바니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르네 모렐은 또다른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보안 아키텍트인 제이슨 폴과 함께 딜로이트에 파트너로 합류할 예정이다. 짐바니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벤 스미스는 다음 달 50명의 직원과 함께 사이버 프랙티스의 수석으로 딜로이트에 합류하게 된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짐바니는 사이버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기능과 호주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강력한 규모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2012년에 설립된 짐바니는 스플렁크, 넷앱, 세일포인트(SailPoint) 등과 제휴를 맺었으며 웨스트팩, ANZ, CBA, NAB 등 호주의 4대 은행과 협력하고 있다. 현재 멜버른 사무소 이외에 시드니와 런던에 지사가 있다. 딜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 CEO 리처드 도이치는 사이버 범죄가 전 세계적으로 주요 비즈니스 리스크 중 하나로 꾸준히 등장하므로 비즈니스가 앞장서서 위협과 주요 리스크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예측하며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M&A 계약에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딜로이트가 그동안 아시아태평양에서 인수한 사이버 보안 업체로는 싱가포르의 프랙티컬 스마트(Practical Smarts), 말레이시아의 시큐어패스(SecurePath), 태국의 코드QB(Code QB) 등이 있다. 딜로이트의 사이버 리더인 제임스 넌-프라이스에 따르면 짐바니를 인수하면 글로벌 시스템 통합 업체가 APAC에서 사이버 보안 사업 규모를 대폭 넓힐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번 M&A 계약은 딜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의 인수에 대한 의지가 이번 회계연도에도 잘 드러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대규모 M&A였던 프레젠스IT(Presence IT) 인수는 딜로이트가 사이버보안 사업을 계속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한편 딜로이트는 2020년 회계연도...

2020.03.18

HPE, 쿠버네티스 기반 범용 컨테이너 플랫폼 제공한다

블루데이터(BlueData)와 맵알을 인수했던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가 이 두 업체의 솔루션을 범용으로 쓸 수 있도록 쿠버네티스 기반 컨테이너 플랫폼을 만들었다. 블루데이터와 맵알에서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HPE 컨테이너 플랫폼 제품은 작년 11월에 처음 발표됐지만, 지금까지 제한된 베타 형식으로만 제공됐다.   HPE는 블루데이터 소프트웨어와 영구 스토리지를 위한 통합 데이터 패브릭으로 맵알 분산 파일 시스템을 갖춘 통합 턴키 솔루션이라고 이 제품을 설명했다. 엔터프라이즈급 제품인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퍼블릭 클라우드나 엣지에서 데이터센터 내 베어메탈이나 가상머신(VM)에서 실행되는 오픈소스 쿠버네티스를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비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HPE 하이브리드 IT의 CTO 겸 수석 부사장인 쿠마 스리칸티는 “엔터프라이즈 컨테이너 채택의 다음 단계에는 혁신과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라며 “HP의 컨테이너 소프트웨어는 쿠버네티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할 수 있는 민첩성과 속도를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고객은 VM이나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는 유연성으로 베어메탈에서 컨테이너를 실행함으로써 비용 효율이 개선된다"라고 스리칸티는 덧붙였다.  스리칸티는 “컨테이너가 있는 멀티테넌시, 보안 및 영구 데이터 스토리지를 위한 자체 소프트웨어 혁신과 함께 HPE는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커뮤니티의 혁신을 활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HPE는 컨테이너 플랫폼의 일반 공개 외에도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딥러닝(DL), 데이터 분석, 엣지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같은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위한 몇 가지 새로운 참조 구성과 함께 빠른 가치 실현 시간을 보장하는 새로운 전문 서비스를 소개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스키테일(Scytale)을 인수한다고 밝...

인수 클라우드 네이티브 블루데이터 Hewlett Packard Enterprise HPE 쿠버네티스 사물인터넷 맵알 베어메탈 인공지능 VM 컨테이너 가상머신 M&A 스키테일

2020.03.11

블루데이터(BlueData)와 맵알을 인수했던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가 이 두 업체의 솔루션을 범용으로 쓸 수 있도록 쿠버네티스 기반 컨테이너 플랫폼을 만들었다. 블루데이터와 맵알에서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HPE 컨테이너 플랫폼 제품은 작년 11월에 처음 발표됐지만, 지금까지 제한된 베타 형식으로만 제공됐다.   HPE는 블루데이터 소프트웨어와 영구 스토리지를 위한 통합 데이터 패브릭으로 맵알 분산 파일 시스템을 갖춘 통합 턴키 솔루션이라고 이 제품을 설명했다. 엔터프라이즈급 제품인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퍼블릭 클라우드나 엣지에서 데이터센터 내 베어메탈이나 가상머신(VM)에서 실행되는 오픈소스 쿠버네티스를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비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HPE 하이브리드 IT의 CTO 겸 수석 부사장인 쿠마 스리칸티는 “엔터프라이즈 컨테이너 채택의 다음 단계에는 혁신과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라며 “HP의 컨테이너 소프트웨어는 쿠버네티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할 수 있는 민첩성과 속도를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고객은 VM이나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는 유연성으로 베어메탈에서 컨테이너를 실행함으로써 비용 효율이 개선된다"라고 스리칸티는 덧붙였다.  스리칸티는 “컨테이너가 있는 멀티테넌시, 보안 및 영구 데이터 스토리지를 위한 자체 소프트웨어 혁신과 함께 HPE는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커뮤니티의 혁신을 활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HPE는 컨테이너 플랫폼의 일반 공개 외에도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딥러닝(DL), 데이터 분석, 엣지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같은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위한 몇 가지 새로운 참조 구성과 함께 빠른 가치 실현 시간을 보장하는 새로운 전문 서비스를 소개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스키테일(Scytale)을 인수한다고 밝...

2020.03.11

넷앱,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 '탤런' 인수

넷앱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서비스 제공 업체인 탤런을 인수했으며 인수가는 공개하지 않았다.  2012년에 호주에서 설립된 탤런은 2018년 호주와 뉴질랜드 이외에 아시아태평양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탤런은 인수 이후 자사의 소프트웨어가 넷앱 클라우드 볼륨 및 애저 넷앱 파일 솔루션에 통합될 것으로 예상했다.   넷앱은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의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포트폴리오, 특히 원격 워크로드를 위한 '글로벌 파일 캐시' 서비스가 향상되리라 기대했다. 넷앱의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사업부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앤서니 라이는 “클라우드 볼륨 ONTAP, 클라우드 볼륨 서비스, 애저 넷앱 파일 및 클라우드 인사이트 같은 솔루션을 사용해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제품을 확장함에 따라 이 새로운 통합 조직이 잠재적인 주요 워크로드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가능성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탤런은 2018년에 전 시만텍 고객 영업 관리자인 션 스캇을 A/NZ 지역 담당 디렉터로 임명하면서 성장 발판을 다지기 시작했다. 그 후 스캇은 A/NZ 채널 영업망을 ‘공격적으로’ 구축하기 시작했으며 작년 7월 넷앱에 들어가기 전까지 파트너 채널을 10에서 20개로 늘렸다. 2020년 3월 10일 현재 그가 맡았던 자리는 공석으로 알려져 있다. ciokr@idg.co.kr  

인수 탤런 Talon 클라우드 스토리지 채널 영업 아시아태평양 넷앱 시만텍 애저 M&A 파트너 영업

2020.03.10

넷앱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서비스 제공 업체인 탤런을 인수했으며 인수가는 공개하지 않았다.  2012년에 호주에서 설립된 탤런은 2018년 호주와 뉴질랜드 이외에 아시아태평양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탤런은 인수 이후 자사의 소프트웨어가 넷앱 클라우드 볼륨 및 애저 넷앱 파일 솔루션에 통합될 것으로 예상했다.   넷앱은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의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포트폴리오, 특히 원격 워크로드를 위한 '글로벌 파일 캐시' 서비스가 향상되리라 기대했다. 넷앱의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사업부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앤서니 라이는 “클라우드 볼륨 ONTAP, 클라우드 볼륨 서비스, 애저 넷앱 파일 및 클라우드 인사이트 같은 솔루션을 사용해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제품을 확장함에 따라 이 새로운 통합 조직이 잠재적인 주요 워크로드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가능성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탤런은 2018년에 전 시만텍 고객 영업 관리자인 션 스캇을 A/NZ 지역 담당 디렉터로 임명하면서 성장 발판을 다지기 시작했다. 그 후 스캇은 A/NZ 채널 영업망을 ‘공격적으로’ 구축하기 시작했으며 작년 7월 넷앱에 들어가기 전까지 파트너 채널을 10에서 20개로 늘렸다. 2020년 3월 10일 현재 그가 맡았던 자리는 공석으로 알려져 있다. ciokr@idg.co.kr  

2020.03.10

액센츄어, ‘컨텍스트 인포메이션 시큐리티’ 인수··· 사이버보안 사업 강화

액센츄어가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컨텍스트 인포메이션 시큐리티를 인수해 사이버 보안 서비스 사업을 강화했다. 컨텍스트는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호주의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매니징 디렉터인 커크 스티븐이 이 지역을 총괄해왔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컨텍스트의 고객 기반은 금융 및 정부를 포함해 다양한 산업에 포진해 있으며 컨텍스트는 고객사에 정보 중심 팀, 취약성 조사, 사고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   컨텍스트 CEO인 마크 래번은 “액센츄어 제품군에 합류할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래번은 “한 지붕 아래 기술과 전문 지식을 결합해 고객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직원을 위한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었다. 적대 시뮬레이션, 레드 팀 구성, 사고 대응 등에 대한 액센츄어의 산업 중심 접근 방식은 컨텍스트의 전략과 일치한다”라고 설명했다. 액센츄어는 컨텍스트가 글로벌 시스템 통합업체인 액센츄어와 “완벽하게 잘 부합한다”라고 했다. 액센츄어의 상무며 보안 실무 책임자인 켈리 비셀은 이번 거래에 관해 “액센츄어 시큐리티의 지속적인 성장을 알리고 고객에게 확신을 가지고 유연하게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부문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인수는 액센츄어가 최근 시만텍 사이버보안 서비스 사업 부문 인수가 마무리된 지 몇 개월 만에 이뤄졌으며 해당 사업 부문은 브로드컴으로이 미화 10억 9,000달러에 인수했다가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달 액센츄어는 비즈니스 전략, 데이터 분석, 계량 경제학을 전문으로 하는 호주 컨설팅 업체인 알파베타 어드바이저(AlphaBeta Advisors)를 인수한 바 있다. 이밖에도 액센츄어는 전 세계적으로 보안 측면에서 데자뷰 시큐리티(Deja vu Security), 아이디펜스(iDefense), 마글란(Maglan), 레드코어(Redcore), 아리스모어(Arismore), 퓨전...

인수 M&A 액센츄어 컨설팅 시만텍 사이버보안 브로드컴 컨텍스트 인포메이션 시큐리티

2020.03.09

액센츄어가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컨텍스트 인포메이션 시큐리티를 인수해 사이버 보안 서비스 사업을 강화했다. 컨텍스트는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호주의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매니징 디렉터인 커크 스티븐이 이 지역을 총괄해왔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컨텍스트의 고객 기반은 금융 및 정부를 포함해 다양한 산업에 포진해 있으며 컨텍스트는 고객사에 정보 중심 팀, 취약성 조사, 사고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   컨텍스트 CEO인 마크 래번은 “액센츄어 제품군에 합류할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래번은 “한 지붕 아래 기술과 전문 지식을 결합해 고객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직원을 위한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었다. 적대 시뮬레이션, 레드 팀 구성, 사고 대응 등에 대한 액센츄어의 산업 중심 접근 방식은 컨텍스트의 전략과 일치한다”라고 설명했다. 액센츄어는 컨텍스트가 글로벌 시스템 통합업체인 액센츄어와 “완벽하게 잘 부합한다”라고 했다. 액센츄어의 상무며 보안 실무 책임자인 켈리 비셀은 이번 거래에 관해 “액센츄어 시큐리티의 지속적인 성장을 알리고 고객에게 확신을 가지고 유연하게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부문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인수는 액센츄어가 최근 시만텍 사이버보안 서비스 사업 부문 인수가 마무리된 지 몇 개월 만에 이뤄졌으며 해당 사업 부문은 브로드컴으로이 미화 10억 9,000달러에 인수했다가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달 액센츄어는 비즈니스 전략, 데이터 분석, 계량 경제학을 전문으로 하는 호주 컨설팅 업체인 알파베타 어드바이저(AlphaBeta Advisors)를 인수한 바 있다. 이밖에도 액센츄어는 전 세계적으로 보안 측면에서 데자뷰 시큐리티(Deja vu Security), 아이디펜스(iDefense), 마글란(Maglan), 레드코어(Redcore), 아리스모어(Arismore), 퓨전...

2020.03.09

시스코가 파이어아이를?··· 떠도는 인수 소문

시스코가 보안업체인 파이어아이를 인수하려는 한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스페인 디지털 뉴스 매체인 오크디아리오(Okdiario)에 따르면 시스코는 오랫동안 협상해 거래를 성사에 근접했다며 “몇 주 안에 인수가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오크디아리오는 구글 번역기를 통해 업계 소식을 인용하며 "두 회사 간의 대화에 큰 진전이 있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구체적인 조건이 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계에 M&A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파이어아이의 주가는 5%나 급등했으며 시스코가 이번 인수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골드만삭스와 계약을 맺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2019년 10월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파이어아이는 골드만삭스에 공개 상장 공급 업체에 회사를 매각할 가능성에 관한 조언을 구했으며, 당시 사모펀드 회사들이 구매 기업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 4개월 만에 시장에서는 시스코와 파이어아이 간의 거래가 임박할지에 관한 의견이 분분해졌다. 다우존스앤드컴퍼니(Dow Jones & Company)가 발행하는 미국 주간 뉴스인 배런스(Barron's)는 M*A에 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배런스는 시스코 최측근 인사의 말을 인용해 “시스코가 파이어아이를 인수하고자 논의 중이라는 소문을 믿지 말라”고 전했다. 채널E2E(ChannelE2E)의 EVP인 조 파네티아리는 “파이어아이의 비즈니스 모델, 수익 구조, 성장률이 일반적인 시스코 M&A 대상 프로파일에 맞지 않는다”라며 좀더 자세하게 언급했다. 이러한 추측은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으로 시스코가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시스코 라이브 컨퍼런스를 취소한 후 며칠이 지난 뒤 나왔다. 이 행사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벤더 연례행사로 여기에는 채널 파트너, 고객, 유통사, 제휴 업체를 포함하여 이 지역에서 약 8,500명의 참석자가 모일 예정이었다. 시스코는 성명서에서 “고객, 파트너, 직원이 최우선이며 현재 상황에서 ...

인수 M&A 시스코 골드만삭스 사모펀드 파이어아이

2020.02.19

시스코가 보안업체인 파이어아이를 인수하려는 한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스페인 디지털 뉴스 매체인 오크디아리오(Okdiario)에 따르면 시스코는 오랫동안 협상해 거래를 성사에 근접했다며 “몇 주 안에 인수가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오크디아리오는 구글 번역기를 통해 업계 소식을 인용하며 "두 회사 간의 대화에 큰 진전이 있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구체적인 조건이 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계에 M&A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파이어아이의 주가는 5%나 급등했으며 시스코가 이번 인수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골드만삭스와 계약을 맺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2019년 10월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파이어아이는 골드만삭스에 공개 상장 공급 업체에 회사를 매각할 가능성에 관한 조언을 구했으며, 당시 사모펀드 회사들이 구매 기업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 4개월 만에 시장에서는 시스코와 파이어아이 간의 거래가 임박할지에 관한 의견이 분분해졌다. 다우존스앤드컴퍼니(Dow Jones & Company)가 발행하는 미국 주간 뉴스인 배런스(Barron's)는 M*A에 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배런스는 시스코 최측근 인사의 말을 인용해 “시스코가 파이어아이를 인수하고자 논의 중이라는 소문을 믿지 말라”고 전했다. 채널E2E(ChannelE2E)의 EVP인 조 파네티아리는 “파이어아이의 비즈니스 모델, 수익 구조, 성장률이 일반적인 시스코 M&A 대상 프로파일에 맞지 않는다”라며 좀더 자세하게 언급했다. 이러한 추측은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으로 시스코가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시스코 라이브 컨퍼런스를 취소한 후 며칠이 지난 뒤 나왔다. 이 행사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벤더 연례행사로 여기에는 채널 파트너, 고객, 유통사, 제휴 업체를 포함하여 이 지역에서 약 8,500명의 참석자가 모일 예정이었다. 시스코는 성명서에서 “고객, 파트너, 직원이 최우선이며 현재 상황에서 ...

2020.02.19

구글, 데이터 분석 및 BI 플랫폼 '루커' 인수 완료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가 루커(Looker)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2월 13일 발표했다. 루커의 CEO인 프랭크 비엔(Frank Bien) 역시 루커 공식 블로그에 인수 합병 작업을 완료했고, 지난 4년간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두 회사의 문화적 유사성과 기술 시너지를 깊이 이해했으며, 이제는 파트너가 아닌 구글 클라우드 일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2019년 6월 6일 구글은 26억 달러에 데이터 분석 및 BI(Business Intelligence) 플랫폼 전문 기업인 루커 인수를 발표했었다. 그동안 양사는 2019년 말을 목표로 루커의 구글 인수 작업을 진행해 왔으나 예상보다 2개월 정도 늦게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 2011년에 설립된 루커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임베디드 분석을 위한 통합 플랫폼 전문 업체다. 토마스 쿠리안(Thomas Kurian) 구글 클라우드 CEO가 루커(Looker)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일원이 된 데이터 분석 및 BI 플랫폼인 루커는 앞으로 멀티 클라우드 강화 전략을 통해 최상의 리소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자료 : Looker) 의사 결정 시점에 모든 직원에게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하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인 루커는,  데이터를 사용자의 일상적인 워크 플로에 통합하여 조직이 웹 규모의 데이터에서 가치를 추출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크르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뉴욕, 볼더(Boulder), 런던, 도쿄, 더블린에 지사를 두고 있다. 구글이 루커의 인수 작업을 마치고 루커 플랫폼이 구글 클라우드의 일부가 되면서,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포괄적인 데이터 분석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인 구글 클라우드의 DB 인프라와 데이터 흐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루커의 BI 플랫폼의 만남이, 기존...

인수 합병 구글 클라우드 루커

2020.02.17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가 루커(Looker)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2월 13일 발표했다. 루커의 CEO인 프랭크 비엔(Frank Bien) 역시 루커 공식 블로그에 인수 합병 작업을 완료했고, 지난 4년간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두 회사의 문화적 유사성과 기술 시너지를 깊이 이해했으며, 이제는 파트너가 아닌 구글 클라우드 일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2019년 6월 6일 구글은 26억 달러에 데이터 분석 및 BI(Business Intelligence) 플랫폼 전문 기업인 루커 인수를 발표했었다. 그동안 양사는 2019년 말을 목표로 루커의 구글 인수 작업을 진행해 왔으나 예상보다 2개월 정도 늦게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 2011년에 설립된 루커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임베디드 분석을 위한 통합 플랫폼 전문 업체다. 토마스 쿠리안(Thomas Kurian) 구글 클라우드 CEO가 루커(Looker)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일원이 된 데이터 분석 및 BI 플랫폼인 루커는 앞으로 멀티 클라우드 강화 전략을 통해 최상의 리소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자료 : Looker) 의사 결정 시점에 모든 직원에게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하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인 루커는,  데이터를 사용자의 일상적인 워크 플로에 통합하여 조직이 웹 규모의 데이터에서 가치를 추출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크르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뉴욕, 볼더(Boulder), 런던, 도쿄, 더블린에 지사를 두고 있다. 구글이 루커의 인수 작업을 마치고 루커 플랫폼이 구글 클라우드의 일부가 되면서,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포괄적인 데이터 분석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인 구글 클라우드의 DB 인프라와 데이터 흐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루커의 BI 플랫폼의 만남이, 기존...

2020.02.17

사이버보안업체 '포스카우트', 사모펀드에 매각··· 19억 달러

사이버보안 업체인 포스카우트(Forescout)가 사모펀드에 매각됐다. 매각 금액은 미화 19억 달러로 알려졌다.    이 거래는 전액 현금으로 이뤄지며 사모펀드(PE) 회사인 애드번트 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이 주도했으며 올해 2분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0년 이스라엘에서 2000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미국 산호세에 본사를 둔 포스카우트는 네트워킹 보안을 전문으로 하며 작년 기준으로 85개국 이상에서 3,400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포스카우트의 CEO 겸 회장인 마이클 데세자르는 “시장에서 가장 앞선 플랫폼을 갖춘 장비 가시성 및 제어 분야의 리더로 포스카우트가 자리매김했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우리는 모든 조직이 네트워크에 연결된 것과 비전통적인 IoT 및 OT 장비를 포함한 고위험 장비에 대한 완화 방법 가시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전히 시장 기회가 큰 초기 단계에 있다." 데세자르는 인수 종료 후 포스카우트를 계속 이끌 것이라고 이 업체는 전했다. 지난해 포스카우트는 다양한 리더십 변화를 경험했으며 테리 앤더슨이 호주와 뉴질랜드 사업을 이끌도록 임명되었다. 3개월 후 이 포스카우트는 와합 유소프를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거래는 사모펀드 회사가 기술 업체를 사들인 또 다른 주요 사례다. 그동안 사모펀드가 인수한 보안 업체로는 잉그램마이크로(Ingram Micro), 소포스(Sophos), 테크데이타(Tech Data) 등이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닐 맥머시에 따르면, 시장이 성숙 단계에 도달하고 기술 업체의 수익성이 높아졌는데 이는 대규모 PE 투자자에게 매력적임을 의미한다. 맥머시는 최근 <ARN>과의 인터뷰에서 “기술 업체는 합리적인 수준의 수익성과 좋은 성장뿐 아니라 더 큰 수익성을 창출할 기회가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인수 Advent International 포스카우트 개인회사 PE 사모펀드 매각 사이버보안 가트너 애드번트 인터내셔널

2020.02.10

사이버보안 업체인 포스카우트(Forescout)가 사모펀드에 매각됐다. 매각 금액은 미화 19억 달러로 알려졌다.    이 거래는 전액 현금으로 이뤄지며 사모펀드(PE) 회사인 애드번트 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이 주도했으며 올해 2분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0년 이스라엘에서 2000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미국 산호세에 본사를 둔 포스카우트는 네트워킹 보안을 전문으로 하며 작년 기준으로 85개국 이상에서 3,400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포스카우트의 CEO 겸 회장인 마이클 데세자르는 “시장에서 가장 앞선 플랫폼을 갖춘 장비 가시성 및 제어 분야의 리더로 포스카우트가 자리매김했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우리는 모든 조직이 네트워크에 연결된 것과 비전통적인 IoT 및 OT 장비를 포함한 고위험 장비에 대한 완화 방법 가시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전히 시장 기회가 큰 초기 단계에 있다." 데세자르는 인수 종료 후 포스카우트를 계속 이끌 것이라고 이 업체는 전했다. 지난해 포스카우트는 다양한 리더십 변화를 경험했으며 테리 앤더슨이 호주와 뉴질랜드 사업을 이끌도록 임명되었다. 3개월 후 이 포스카우트는 와합 유소프를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거래는 사모펀드 회사가 기술 업체를 사들인 또 다른 주요 사례다. 그동안 사모펀드가 인수한 보안 업체로는 잉그램마이크로(Ingram Micro), 소포스(Sophos), 테크데이타(Tech Data) 등이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닐 맥머시에 따르면, 시장이 성숙 단계에 도달하고 기술 업체의 수익성이 높아졌는데 이는 대규모 PE 투자자에게 매력적임을 의미한다. 맥머시는 최근 <ARN>과의 인터뷰에서 “기술 업체는 합리적인 수준의 수익성과 좋은 성장뿐 아니라 더 큰 수익성을 창출할 기회가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2.10

미 데이터센터 인수 시장, 사모펀드가 장악

데이터센터 시설을 둘러싼 인수 합병 움직임이 1899년 미 오클라호마 랜드 러시(Rand Rush)를 닮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런 움직임의 대부분을 사모펀드 회사들이 차지하고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2019년 이루어진 데이터센터 인수는 100건 이상으로, 2018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그리고 인수 거래의 80%는 부동산 회사들이 차지했다.   2019년에는 처음으로 인수 합병 거래가 100건을 넘었지만, 디지털 리얼리티 트러스트의 인터시언 인수와 같은 상장 기업의 활동은 오히려 45% 줄었다. 동시에 거래 규모는 줄었는데, 2018년과 비교해 10억 달러 이상의 거래 건수도 줄고, 평균 거래 가치도 24% 떨어졌다. 2015년 이후 이루어진 데이터센터 인수 거래는 약 350건으로, 총 거래 규모는 750억 달러이다. 이 기간에 사모펀드 회사는 전체 거래 규모의 57%를 차지했다. 상장 기업과 사모펀드 회사의 비중은 2018년까지는 대략 반반 정도였지만, 2019년 들어 상장 기업의 비중이 확연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대형 인수합병이 줄어든 데는 미국 내에 더는 대규모 거래 대상이 남아 있지 않다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이다. 디지털 리얼리티 트러스트와 인터시온의 거래는 예외적인 건으로, 인터시온은 미국 기업이 아니기도 하다. 그 외의 대형 인수합병으로는 2017년 에퀴닉스의 버라이즌 데이터센터 인수나 AT&T의 데이터센터 매각(부동산 회사인 브룩필드가 인수) 정도를 들 수 있다. 더 이상 팔 만한 대형 데이터센터가 남아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모펀드 회사의 데이터센터 인수는 긍정적인 일인가? 사모펀드 회사는 기업을 구매한 후 이른바 ‘단물’만 빨아먹고 버린다는 나쁜 평판을 달고 있다. 하지만 시너지 리서치의 최고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이들 사모펀드 회사가 인수한 데이터센터를 키우고자 한다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딘스데일은 “데이터센터는 매우 ...

인수 사모펀드 랜드러시

2020.02.05

데이터센터 시설을 둘러싼 인수 합병 움직임이 1899년 미 오클라호마 랜드 러시(Rand Rush)를 닮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런 움직임의 대부분을 사모펀드 회사들이 차지하고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2019년 이루어진 데이터센터 인수는 100건 이상으로, 2018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그리고 인수 거래의 80%는 부동산 회사들이 차지했다.   2019년에는 처음으로 인수 합병 거래가 100건을 넘었지만, 디지털 리얼리티 트러스트의 인터시언 인수와 같은 상장 기업의 활동은 오히려 45% 줄었다. 동시에 거래 규모는 줄었는데, 2018년과 비교해 10억 달러 이상의 거래 건수도 줄고, 평균 거래 가치도 24% 떨어졌다. 2015년 이후 이루어진 데이터센터 인수 거래는 약 350건으로, 총 거래 규모는 750억 달러이다. 이 기간에 사모펀드 회사는 전체 거래 규모의 57%를 차지했다. 상장 기업과 사모펀드 회사의 비중은 2018년까지는 대략 반반 정도였지만, 2019년 들어 상장 기업의 비중이 확연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대형 인수합병이 줄어든 데는 미국 내에 더는 대규모 거래 대상이 남아 있지 않다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이다. 디지털 리얼리티 트러스트와 인터시온의 거래는 예외적인 건으로, 인터시온은 미국 기업이 아니기도 하다. 그 외의 대형 인수합병으로는 2017년 에퀴닉스의 버라이즌 데이터센터 인수나 AT&T의 데이터센터 매각(부동산 회사인 브룩필드가 인수) 정도를 들 수 있다. 더 이상 팔 만한 대형 데이터센터가 남아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모펀드 회사의 데이터센터 인수는 긍정적인 일인가? 사모펀드 회사는 기업을 구매한 후 이른바 ‘단물’만 빨아먹고 버린다는 나쁜 평판을 달고 있다. 하지만 시너지 리서치의 최고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이들 사모펀드 회사가 인수한 데이터센터를 키우고자 한다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딘스데일은 “데이터센터는 매우 ...

2020.02.05

서비스나우, 패시지 AI 인수 계약 체결

서비스나우가 대화형 AI 플랫폼 기업인 패시지 AI(Passage AI)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서비스나우는 자사의 딥러닝 AI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나우 버추얼 에이전트(ServiceNow Virtual Agent), 서비스 포털(Service Portal), 워크스페이스(Workspaces) 및 자사의 신규 인터페이스를 포함한 제품 전반과 나우 플랫폼에 대한 모든 주요 언어 지원을 더 앞당길 것으로 전망한다.  서비스나우 AI 엔지어링 담당 데부 차터지 수석 디렉터는 “딥러닝 및 대화형 AI 기능을 나우 플랫폼에 구축하면 독일어로 작성된 업무 요청이나 일본어로 된 고객 문의를 버추얼 에이전트가 해결할 수 있다”며, “패시지AI의 기술은 뛰어난 워크플로우 경험을 통해 직원 및 고객 경험을 강화하하고자 하는 서비스나우의 비전을 더 빠르게 달성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딥러닝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된 패시지 AI의 대화형 AI플랫폼은 모든 주요 언어의 텍스트를 이해하도록 훈련할 수 있다. 서비스나우는 패시지 AI의 대화형 AI 기능과 나우 플랫폼의 디지털 워크플로우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향후에는 영어 이외의 언어로 된 챗봇 지원을 확대해, 업무 요청의 의미를 더 잘 이해하고 업무를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나우는 2020년 1분기 말까지 인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의 상세한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ciokr@idg.co.kr

인수 M&A 인공지능 서비스나우 패시지 AI

2020.02.04

서비스나우가 대화형 AI 플랫폼 기업인 패시지 AI(Passage AI)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서비스나우는 자사의 딥러닝 AI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나우 버추얼 에이전트(ServiceNow Virtual Agent), 서비스 포털(Service Portal), 워크스페이스(Workspaces) 및 자사의 신규 인터페이스를 포함한 제품 전반과 나우 플랫폼에 대한 모든 주요 언어 지원을 더 앞당길 것으로 전망한다.  서비스나우 AI 엔지어링 담당 데부 차터지 수석 디렉터는 “딥러닝 및 대화형 AI 기능을 나우 플랫폼에 구축하면 독일어로 작성된 업무 요청이나 일본어로 된 고객 문의를 버추얼 에이전트가 해결할 수 있다”며, “패시지AI의 기술은 뛰어난 워크플로우 경험을 통해 직원 및 고객 경험을 강화하하고자 하는 서비스나우의 비전을 더 빠르게 달성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딥러닝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된 패시지 AI의 대화형 AI플랫폼은 모든 주요 언어의 텍스트를 이해하도록 훈련할 수 있다. 서비스나우는 패시지 AI의 대화형 AI 기능과 나우 플랫폼의 디지털 워크플로우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향후에는 영어 이외의 언어로 된 챗봇 지원을 확대해, 업무 요청의 의미를 더 잘 이해하고 업무를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나우는 2020년 1분기 말까지 인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의 상세한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20.02.04

파이어아이, 클라우드 보안 거버넌스 플랫폼 업체 인수

사이버보안 업체 파이어아이가 클라우드 보안 거버넌스 플랫폼 공급 업체인 클라우드바이저리(Cloudvisory)를 인수함으로써 클라우드 시장에서 관련성을 강화하고 있다.   클라우드바이저리는 엔터프라이즈 보안, 클라우드 인프라 및 가상화된 환경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HP, 오라클, JP모건체이스, 아마존웹서비스(AWS), 볼티지시큐리티(Voltage Security), 트루로지카(TruLogica), CA, 액센츄어 출신의 업계 베테랑이 모여서 2013년에 설립한 업체다. 산업계가 신속하고 꾸준하게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하는 상황에서 클라우드바이저리는 처음부터 가시성, 보안, 정책 관리, 규제 준수 문제 해결에 주력했다. 클라우드바이저리 제품의 핵심은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위해 개발된 클라우드바이저리 시큐리티 플랫폼(CSP)이다. 이 솔루션은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오픈스택, VM웨어뿐 아니라 기존의 가상화 및 베어메탈 환경에서 작동한다. 이 플랫폼은 감사, 규제 준수, 초세분화, 시행 영역을 포함하는 중앙집중식 보안 관리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글로벌 시장의 모든 필수 요소는 정보 관리 및 데이터 보안과 관련된 규제 준수 규칙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이번 인수로 파이어아이는 자사의 헬릭스(Helix)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기능을 확장해 통합할 예정이며, 사용자는 하나의 통합 보안 운영 플랫폼에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파이어아이 제품 및 고객 서비스 담당 부사장 그래디 서머스는 “고객이 퍼블릭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과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에 대한 일관된 가시성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바이저리는 이러한 가시성을 제공하며 파이어아이는 공격자의 운영 방식에 대한 최첨단 지식을 기반으로 제어 및 모범 사례를 적용할 수 있다. 거의 모든 조직에서 중요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때 보안이 가장 ...

인수 M&A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보안 파이어아이 헬릭스 Helix 클라우드바이저리

2020.01.23

사이버보안 업체 파이어아이가 클라우드 보안 거버넌스 플랫폼 공급 업체인 클라우드바이저리(Cloudvisory)를 인수함으로써 클라우드 시장에서 관련성을 강화하고 있다.   클라우드바이저리는 엔터프라이즈 보안, 클라우드 인프라 및 가상화된 환경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HP, 오라클, JP모건체이스, 아마존웹서비스(AWS), 볼티지시큐리티(Voltage Security), 트루로지카(TruLogica), CA, 액센츄어 출신의 업계 베테랑이 모여서 2013년에 설립한 업체다. 산업계가 신속하고 꾸준하게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하는 상황에서 클라우드바이저리는 처음부터 가시성, 보안, 정책 관리, 규제 준수 문제 해결에 주력했다. 클라우드바이저리 제품의 핵심은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위해 개발된 클라우드바이저리 시큐리티 플랫폼(CSP)이다. 이 솔루션은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오픈스택, VM웨어뿐 아니라 기존의 가상화 및 베어메탈 환경에서 작동한다. 이 플랫폼은 감사, 규제 준수, 초세분화, 시행 영역을 포함하는 중앙집중식 보안 관리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글로벌 시장의 모든 필수 요소는 정보 관리 및 데이터 보안과 관련된 규제 준수 규칙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이번 인수로 파이어아이는 자사의 헬릭스(Helix)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기능을 확장해 통합할 예정이며, 사용자는 하나의 통합 보안 운영 플랫폼에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파이어아이 제품 및 고객 서비스 담당 부사장 그래디 서머스는 “고객이 퍼블릭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과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에 대한 일관된 가시성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바이저리는 이러한 가시성을 제공하며 파이어아이는 공격자의 운영 방식에 대한 최첨단 지식을 기반으로 제어 및 모범 사례를 적용할 수 있다. 거의 모든 조직에서 중요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때 보안이 가장 ...

2020.01.23

안랩, AI 정보보안 스타트업 '제이슨' 인수

안랩이 AI 정보보안 스타트업 ‘제이슨’을 인수해 관련 사업분야 및 AI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랩은 제이슨의 지분 60%를 인수하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안랩은 1월 말 인수절차를 완료한 이후에도 현재 제이슨의 김경화 대표 경영체제를 유지해 독립된 자회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안랩의 이번 인수는 ▲AI 기반 이상행위 분석 솔루션 사업분야 강화 ▲제이슨의 AI 기반 이상행위 분석 기술 접목으로 안랩의 솔루션/서비스 고도화 ▲향후 AI 기반 클라우드 보안 관제 등으로 사업 및 기술 시너지 확대 등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제이슨은 2017년 4월 설립된 정보보안 스타트업으로, AI 기반 내부통제 및 정보유출방지, IT운영 및 장애예측(AIOps) 시스템 ‘제이머신(JMachine)’을 개발해 금융 및 대기업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다. 안랩 강석균 CEO는 “AI를 활용한 보안은 가트너의 2020년 10대 전략 기술 중 하나로 선정될 정도로 그 중요도와 활용도가 어느 때보다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인수로 현재의 관련 사업분야 강화는 물론, 양사가 보유한 AI 보안 기술과 대량의 위협 데이터를 연계해 고도화되고 있는 각종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이슨의 김경화 대표는 “앞으로 안랩이 보유한 보안 기술력과 자산에 제이슨의 AI 역량을 합쳐, 보다 다양한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인수 M&A 안랩 스타트업 제이슨

2020.01.22

안랩이 AI 정보보안 스타트업 ‘제이슨’을 인수해 관련 사업분야 및 AI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랩은 제이슨의 지분 60%를 인수하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안랩은 1월 말 인수절차를 완료한 이후에도 현재 제이슨의 김경화 대표 경영체제를 유지해 독립된 자회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안랩의 이번 인수는 ▲AI 기반 이상행위 분석 솔루션 사업분야 강화 ▲제이슨의 AI 기반 이상행위 분석 기술 접목으로 안랩의 솔루션/서비스 고도화 ▲향후 AI 기반 클라우드 보안 관제 등으로 사업 및 기술 시너지 확대 등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제이슨은 2017년 4월 설립된 정보보안 스타트업으로, AI 기반 내부통제 및 정보유출방지, IT운영 및 장애예측(AIOps) 시스템 ‘제이머신(JMachine)’을 개발해 금융 및 대기업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다. 안랩 강석균 CEO는 “AI를 활용한 보안은 가트너의 2020년 10대 전략 기술 중 하나로 선정될 정도로 그 중요도와 활용도가 어느 때보다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인수로 현재의 관련 사업분야 강화는 물론, 양사가 보유한 AI 보안 기술과 대량의 위협 데이터를 연계해 고도화되고 있는 각종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이슨의 김경화 대표는 “앞으로 안랩이 보유한 보안 기술력과 자산에 제이슨의 AI 역량을 합쳐, 보다 다양한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1.22

에퀴닉스, 베어메탈 자동화 플랫폼 '패킷' 인수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인 에퀴닉스가 최신 서비스 개발 및 제공 속도를 높이기 위해 베어메탈 자동화 플랫폼 업체인 패킷(Packet)을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 인수로 에퀴닉스는 멀티클라우드 엣지 배치를 위한 자사의 데이터센터 및 상호연결 플랫폼인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엔터프라이즈급 베어메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렇게 되면 기업은 디지털 인프라를 몇 분 내에 글로벌 규모로 배치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 패킷의 독점 기술은 가상화나 멀티테넌시를 사용하지 않고도 물리적 서버를 자동화할 수 있다.  에퀴닉스는 자사 회계연도 기준 2020년 1분기에 이 인수가 마무리되리라 예상하고 있다. 에퀴닉스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사라 박은 패킷의 베어메탈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스택에 대한 중립적 접근 방식이 데이터센터 운영자의 클라우드 중립 모델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박은 “패킷을 인수함으로써 기업들이 에퀴닉스에서 멀티클라우드 솔루션을 원활하게 배포하고 풍부한 생태계와 글로벌 상호연결 플랫폼에서 더 큰 가치를 끌어낼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의 결합된 강점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모든 사람을 서로 연결하고, 비즈니스에 중요한 모든 것을 통합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패킷의 CEO 재커리 스미스는 에퀴닉스가 패킷을 인수해 에퀴닉스 고객을 위한 엣지 서비스 제공 속도를 높이고 이미 패킷 기술을 사용하는 개발자 커뮤니티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미스는 기본 인프라의 배포 및 자동화에 중점을 두고 다음 클라우드를 재정의하겠다는 비전으로 2014년에 패킷을 시작했다. 이는 기업이 점점 더 많은 수의 엣지 로케이션에서 새로운 디지털 아키텍처를 구현하도록 돕는 에퀴닉스의 전략과 완벽하게 일치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는 에퀴닉스가 가이 댄스카인을 호주의 새로운 지사장으로 임명한 이후에 이뤄졌다. ciok...

인수 M&A 베어메탈 에퀴닉스 멀티클라우드 패킷

2020.01.17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인 에퀴닉스가 최신 서비스 개발 및 제공 속도를 높이기 위해 베어메탈 자동화 플랫폼 업체인 패킷(Packet)을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 인수로 에퀴닉스는 멀티클라우드 엣지 배치를 위한 자사의 데이터센터 및 상호연결 플랫폼인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엔터프라이즈급 베어메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렇게 되면 기업은 디지털 인프라를 몇 분 내에 글로벌 규모로 배치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 패킷의 독점 기술은 가상화나 멀티테넌시를 사용하지 않고도 물리적 서버를 자동화할 수 있다.  에퀴닉스는 자사 회계연도 기준 2020년 1분기에 이 인수가 마무리되리라 예상하고 있다. 에퀴닉스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사라 박은 패킷의 베어메탈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스택에 대한 중립적 접근 방식이 데이터센터 운영자의 클라우드 중립 모델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박은 “패킷을 인수함으로써 기업들이 에퀴닉스에서 멀티클라우드 솔루션을 원활하게 배포하고 풍부한 생태계와 글로벌 상호연결 플랫폼에서 더 큰 가치를 끌어낼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의 결합된 강점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모든 사람을 서로 연결하고, 비즈니스에 중요한 모든 것을 통합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패킷의 CEO 재커리 스미스는 에퀴닉스가 패킷을 인수해 에퀴닉스 고객을 위한 엣지 서비스 제공 속도를 높이고 이미 패킷 기술을 사용하는 개발자 커뮤니티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미스는 기본 인프라의 배포 및 자동화에 중점을 두고 다음 클라우드를 재정의하겠다는 비전으로 2014년에 패킷을 시작했다. 이는 기업이 점점 더 많은 수의 엣지 로케이션에서 새로운 디지털 아키텍처를 구현하도록 돕는 에퀴닉스의 전략과 완벽하게 일치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는 에퀴닉스가 가이 댄스카인을 호주의 새로운 지사장으로 임명한 이후에 이뤄졌다. ciok...

2020.01.17

브로드컴, 액센츄어에 시만텍 서비스 사업부 매각

브로드컴이 몇 개월 전에 미화 10억 9,000만 달러에 인수했던 시만텍의 사이버보안 서비스 사업부를 액센츄어에 매각한다.    액센츄어는 성명서에서 시만텍의 위협 탐지 및 사고 대응 부분을 인수해 자사의 보안 서비스 부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M&A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2020년 3월에 조건에 따라 인수가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액센츄어 CEO인 줄리 스위트는 “사이버 보안이 업종이나 지리적 위치와 관계없이 모든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필수 요소 중 하나가 되었다. 액센츄어 시큐리티는 시만텍의 사이버보안 서비스 사업을 추가해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가장 포괄적인 관리 서비스 중 하나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액센츄어 시큐리티의 상무인 켈리 비젤은 이번 인수를 ‘게임 체인저’라고 부르며 “이번 인수는 액센츄어가 관리형 보안 서비스에 대한 한 가지 규모에 맞는 접근 방식보다는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뷰(Technology Business Review)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보즈히다르 히리스토브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전 세계적으로 잘 정립된 사이버 관리 서비스 기능 네트워크에 노드(또는 6개)를 추가하게 될 것이다. 시만텍은 현재 시드니에 있는 1곳을 포함하여 6곳의 보안 운영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브로드컴에 인수된 후 정리 해고와 채널 정비로 현지에서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  브로드컴의 엔터프라이즈 보안 자산 통합 과정에서 시만텍의 글로벌 인력 중 최대 7%가 정리해고로 회사를 떠났다. 한편, 액센츄어는 며칠 전 독일의 CRM 전문 업체인 마이히로(Maihiro)를 인수했으며 이번 인수로 M&A를 자연스럽게 확장할 것이라고 히리스토브는 말했다. 그는 액센츄어가 프로젝트 엘리베이트(Elevate)에 관해 SAP와 공조한다고 밝히며 자사의 혁신 주도형 안건에서 ‘...

SAP 마이히로 TBR 브로드컴 매각 시만텍 액센츄어 M&A 인수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뷰

2020.01.09

브로드컴이 몇 개월 전에 미화 10억 9,000만 달러에 인수했던 시만텍의 사이버보안 서비스 사업부를 액센츄어에 매각한다.    액센츄어는 성명서에서 시만텍의 위협 탐지 및 사고 대응 부분을 인수해 자사의 보안 서비스 부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M&A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2020년 3월에 조건에 따라 인수가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액센츄어 CEO인 줄리 스위트는 “사이버 보안이 업종이나 지리적 위치와 관계없이 모든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필수 요소 중 하나가 되었다. 액센츄어 시큐리티는 시만텍의 사이버보안 서비스 사업을 추가해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가장 포괄적인 관리 서비스 중 하나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액센츄어 시큐리티의 상무인 켈리 비젤은 이번 인수를 ‘게임 체인저’라고 부르며 “이번 인수는 액센츄어가 관리형 보안 서비스에 대한 한 가지 규모에 맞는 접근 방식보다는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뷰(Technology Business Review)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보즈히다르 히리스토브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전 세계적으로 잘 정립된 사이버 관리 서비스 기능 네트워크에 노드(또는 6개)를 추가하게 될 것이다. 시만텍은 현재 시드니에 있는 1곳을 포함하여 6곳의 보안 운영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브로드컴에 인수된 후 정리 해고와 채널 정비로 현지에서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  브로드컴의 엔터프라이즈 보안 자산 통합 과정에서 시만텍의 글로벌 인력 중 최대 7%가 정리해고로 회사를 떠났다. 한편, 액센츄어는 며칠 전 독일의 CRM 전문 업체인 마이히로(Maihiro)를 인수했으며 이번 인수로 M&A를 자연스럽게 확장할 것이라고 히리스토브는 말했다. 그는 액센츄어가 프로젝트 엘리베이트(Elevate)에 관해 SAP와 공조한다고 밝히며 자사의 혁신 주도형 안건에서 ‘...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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