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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의료 영상 처리 업체 10억 달러에 인수

IBM이 의료 영상 처리 전문 업체인 머지헬스케어(Merge Healthcare)를 1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IBM은 자사 왓슨 헬스 플랫폼에서 새로운 이미지 기능을 추가한다는 전략이다.   이미지 출처 : IBM 6일 발표된 이번 인수는 올해 말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머지의 주주들은 현금으로 주당 7.13달러를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M&A는 IBM이 4월 왓슨 헬스 사업부를 출범시킨 이래 3번째 인수이자 의료 관련 가장 큰 인수다. 머지의 기술은 의료 영상 처리를 제공하며 현재 미국내 7,500개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쓰이고 있다. IBM은 검사 결과, 전자의무기록, 유전자 테스트, 임상 시험, 3,150개의 데이터 포인트와 9,000개의 독특한 기록에 이르는 다른 의료 관련 데이터 소스에 대해 머지의 영상을 분석하고 서로 대조해 보는데 자사의 왓슨 헬스 클라우드를 사용할 예정이다. IBM은 이번 인수로 자연 언어를 넘어, 왓슨인지 컴퓨팅 시스템을 가동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확신하고 있다. 이번 인수의 목적은 웨어러블 기기에서 현재와 과거의 이미지, 전자의무기록이나 데이터에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것이라고 IBM은 전했다.   새로운 기능을 무기로 임상 연구는 암, 뇌졸증, 심상질환 등의 건강 상태 모니터링, 진단, 처방을 위한 옵션을 좀더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연구원들은 임상 시험의 설계, 모니터링 및 평가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IBM은 말했다. --------------------------------------------------------------- 의료 IT 인기기사 ->의료와 빅 데이터의 만남, "치료 효과 ↑ 재입원 ↓" -> "의료의 미래를 바꾼다" 12가지 원격의료 혁신 기술 ->'의료IT+빅 데이터 분석&#...

인수 M&A IBM 의료 의료 이미지 처리 머지헬스케어 Merge Healthcare 왓슨 헬스

2015.08.07

IBM이 의료 영상 처리 전문 업체인 머지헬스케어(Merge Healthcare)를 1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IBM은 자사 왓슨 헬스 플랫폼에서 새로운 이미지 기능을 추가한다는 전략이다.   이미지 출처 : IBM 6일 발표된 이번 인수는 올해 말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머지의 주주들은 현금으로 주당 7.13달러를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M&A는 IBM이 4월 왓슨 헬스 사업부를 출범시킨 이래 3번째 인수이자 의료 관련 가장 큰 인수다. 머지의 기술은 의료 영상 처리를 제공하며 현재 미국내 7,500개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쓰이고 있다. IBM은 검사 결과, 전자의무기록, 유전자 테스트, 임상 시험, 3,150개의 데이터 포인트와 9,000개의 독특한 기록에 이르는 다른 의료 관련 데이터 소스에 대해 머지의 영상을 분석하고 서로 대조해 보는데 자사의 왓슨 헬스 클라우드를 사용할 예정이다. IBM은 이번 인수로 자연 언어를 넘어, 왓슨인지 컴퓨팅 시스템을 가동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확신하고 있다. 이번 인수의 목적은 웨어러블 기기에서 현재와 과거의 이미지, 전자의무기록이나 데이터에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것이라고 IBM은 전했다.   새로운 기능을 무기로 임상 연구는 암, 뇌졸증, 심상질환 등의 건강 상태 모니터링, 진단, 처방을 위한 옵션을 좀더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연구원들은 임상 시험의 설계, 모니터링 및 평가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IBM은 말했다. --------------------------------------------------------------- 의료 IT 인기기사 ->의료와 빅 데이터의 만남, "치료 효과 ↑ 재입원 ↓" -> "의료의 미래를 바꾼다" 12가지 원격의료 혁신 기술 ->'의료IT+빅 데이터 분석&#...

2015.08.07

페이스북 매출, 39% 상승… 비용 80% 이상 늘면서 이익 감소

페이스북이 2분기 실적 마감 결과 광고 부문 호조에 힘입어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고 보고했다. 하지만 비용도 함께 늘어 이익은 줄어들었다. 이미지 출처 : Zach Miners 6월 30일로 마감한 페이스북의 분기 매출은 미화 40억 4,000만 달러라고 29일 페이스북은 발표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9%나 상승했으며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인 39억 9,000만 달러보다 많다고 톰슨로이터는 보도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전년 동기에 비해 이익을 덜 남긴 것으로 집계됐다. 이 회사의 순이익은 약 10% 줄어든 7억 1,900만 달러였으며 주당 순이익도 0.3달러에서 0.25달러로 줄어들었다. 소득세 효과 같은 비용을 제외하면 주당순이익은 0.5달러라고 이 회사는 밝혔으며 이는 예상치였던 0.47달러보다 높다. CEO 마크 주커버그는 보도자료에서 분기 실적 강세라고 밝혔다. 하지만 비용은 8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널리스트들과의 컨퍼런스 콜에서 이 회사 CFO인 데이빗 에버스만은 페이스북이 왓츠앱을 인수한 것과 관련해 주식 보상 및 결제 비용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약 220억 달러를 들여 왓츠앱을 사들였다. 왓츠앱 관련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신규 채용과 마케팅 부문에서 비용이 57% 증가했다고 에버스만는 말했다. 페이스북은 2분기 동안 870명 이상을 고용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R&D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다. 현재 이 회사의 전체 인력은 약 1만 1,000명에 달한다. 페이스북은 소셜 네트워킹으로 출발했지만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이 회사는 태양광 드론, 가상현실 헤드셋 등 야심찬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헤드셋 제조사인 오큐러스를 20억 달러에 사들인 것도 그 일환이다. 현재 이 회사는 오큐러스용 자사 고유의 가상현실 앱을 개발하고 있다. 사용자 증가세는 지난해 수 분기에서 보였던 것과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그인 사용...

인수 모바일 매출 2015년 2분기 오큐러스 왓츠앱 순이익 실적 비용 매출 M&A 페이스북 광고 매출

2015.07.30

페이스북이 2분기 실적 마감 결과 광고 부문 호조에 힘입어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고 보고했다. 하지만 비용도 함께 늘어 이익은 줄어들었다. 이미지 출처 : Zach Miners 6월 30일로 마감한 페이스북의 분기 매출은 미화 40억 4,000만 달러라고 29일 페이스북은 발표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9%나 상승했으며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인 39억 9,000만 달러보다 많다고 톰슨로이터는 보도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전년 동기에 비해 이익을 덜 남긴 것으로 집계됐다. 이 회사의 순이익은 약 10% 줄어든 7억 1,900만 달러였으며 주당 순이익도 0.3달러에서 0.25달러로 줄어들었다. 소득세 효과 같은 비용을 제외하면 주당순이익은 0.5달러라고 이 회사는 밝혔으며 이는 예상치였던 0.47달러보다 높다. CEO 마크 주커버그는 보도자료에서 분기 실적 강세라고 밝혔다. 하지만 비용은 8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널리스트들과의 컨퍼런스 콜에서 이 회사 CFO인 데이빗 에버스만은 페이스북이 왓츠앱을 인수한 것과 관련해 주식 보상 및 결제 비용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약 220억 달러를 들여 왓츠앱을 사들였다. 왓츠앱 관련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신규 채용과 마케팅 부문에서 비용이 57% 증가했다고 에버스만는 말했다. 페이스북은 2분기 동안 870명 이상을 고용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R&D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다. 현재 이 회사의 전체 인력은 약 1만 1,000명에 달한다. 페이스북은 소셜 네트워킹으로 출발했지만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이 회사는 태양광 드론, 가상현실 헤드셋 등 야심찬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헤드셋 제조사인 오큐러스를 20억 달러에 사들인 것도 그 일환이다. 현재 이 회사는 오큐러스용 자사 고유의 가상현실 앱을 개발하고 있다. 사용자 증가세는 지난해 수 분기에서 보였던 것과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그인 사용...

2015.07.30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보안 업체 아달롬 3.2억 달러에 인수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업체인 아달롬(Adallom)을 3억 2,000만 달러에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전문가들은 아달롬 인수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우선 전략에 일조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달롬의 서비스는 백엔드 보안 툴을 제공해 사용량 데이터를 모으고 의심스러운 활동을 탐지할 수 있게 해준다. 아달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현재 넷플릭스와 SAP, HP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인수 소식은 이스라엘의 경제신문 캘커리스트(Calcalist)가 보도했는데, 아달롬과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즉각적인 논평은 내놓지 않았다. 아달롬은 오피스 365나 야머 등의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의 보안을 강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오피스 365에 대한 액세스를 보다 세밀하게 제어한다거나 비정상적인 사용 패턴을 탐지할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아달롬 인수는 보안 강화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노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예가 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해에도 기계 학습과 보안 인프라 서비스를 위해 아오라토(Aorato)를 인수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인수 마이크로소프트 아달롬

2015.07.21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업체인 아달롬(Adallom)을 3억 2,000만 달러에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전문가들은 아달롬 인수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우선 전략에 일조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달롬의 서비스는 백엔드 보안 툴을 제공해 사용량 데이터를 모으고 의심스러운 활동을 탐지할 수 있게 해준다. 아달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현재 넷플릭스와 SAP, HP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인수 소식은 이스라엘의 경제신문 캘커리스트(Calcalist)가 보도했는데, 아달롬과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즉각적인 논평은 내놓지 않았다. 아달롬은 오피스 365나 야머 등의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의 보안을 강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오피스 365에 대한 액세스를 보다 세밀하게 제어한다거나 비정상적인 사용 패턴을 탐지할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아달롬 인수는 보안 강화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노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예가 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해에도 기계 학습과 보안 인프라 서비스를 위해 아오라토(Aorato)를 인수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2015.07.21

MS, 투두리스트 앱 '분더리스트' 인수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투루리스트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인 6분더킨더(6Wunderkinder)를 인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금액은 1억 달러에서 2억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6분더킨더의 전 직원은 기존대로 독일 오피스에서 근무하면서 미국 본사와 긴밀하게 협력할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벤처비트(VentureBeat)의 예전 기사를 인용하며 5분더킨더의 가치는 2억 5,000만 달러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있다. 한편, 6분더킨더는 불과 2주 전에 캘린더 앱인 선라이즈(Sunrise)의 통합 지원을 서비스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선라이즈 또한 지난 2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 업체다. 선라이즈와 마찬가지로 분더리스트도 iOS, 안드로이드, OS X, 윈도우, 웹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며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분더리스트는 구독형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기본적으로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월 4.99달러에 프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분더리스트를 사용해 전체 팀 관리를 하려는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패키지도 제공된다.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어컴플리(Acompli)를 인수하고 iOS 및 안드로이드 버전의 아웃룩에 통합했다. 분더리스트도 선라이즈처럼 독자적으로 서비스 될 것인지 아니면 새롭게 브랜드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어느 쪽이든 간에 구글이나 애플과 같은 업체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진영을 점령하고 있는 사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와 윈도우 폰 이외의 플랫폼으로도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앱을 개발하거나 멀티 플랫폼에 능한 기업을 인수하는 전략의 연장선상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루머나 추측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겠다”라고만 짧게 응답했다. 6분더킨더의 대변인 또한 답변에 응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인수 생산성 마이크로소프트 MS 분더리스트

2015.06.02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투루리스트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인 6분더킨더(6Wunderkinder)를 인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금액은 1억 달러에서 2억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6분더킨더의 전 직원은 기존대로 독일 오피스에서 근무하면서 미국 본사와 긴밀하게 협력할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벤처비트(VentureBeat)의 예전 기사를 인용하며 5분더킨더의 가치는 2억 5,000만 달러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있다. 한편, 6분더킨더는 불과 2주 전에 캘린더 앱인 선라이즈(Sunrise)의 통합 지원을 서비스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선라이즈 또한 지난 2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 업체다. 선라이즈와 마찬가지로 분더리스트도 iOS, 안드로이드, OS X, 윈도우, 웹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며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분더리스트는 구독형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기본적으로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월 4.99달러에 프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분더리스트를 사용해 전체 팀 관리를 하려는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패키지도 제공된다.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어컴플리(Acompli)를 인수하고 iOS 및 안드로이드 버전의 아웃룩에 통합했다. 분더리스트도 선라이즈처럼 독자적으로 서비스 될 것인지 아니면 새롭게 브랜드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어느 쪽이든 간에 구글이나 애플과 같은 업체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진영을 점령하고 있는 사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와 윈도우 폰 이외의 플랫폼으로도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앱을 개발하거나 멀티 플랫폼에 능한 기업을 인수하는 전략의 연장선상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루머나 추측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겠다”라고만 짧게 응답했다. 6분더킨더의 대변인 또한 답변에 응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2015.06.02

거대 반도체 기업 출현?··· 아바고, 브로드컴 인수 유력 <WSJ>

반도체 기업 아바고 테크놀로지(Avago Technologies)가 브로드컴과 인수 논의를 진행하고있다. 글로벌 반도체 업계를 뒤흔들만한 거래로 평가되고 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이 익명의 출처를 인용해 전한 보도에 따르면 양사 간의 인수 논의는 상당히 진행된 단계로 구체적인 조건은 알려진 바 없다. 브로드컴은 광범위한 종류의 통신 칩을 제조하는 반도체 전문 기업이며, 아바고는 산업 및 기업용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장비용 반도체 전문 기업이다. 1961년 설립된 아바고는 캘리포니아 산호세 및 싱가폴에 기반하고 있으며 1991년 설립된 브로드컴은 캘리포니아 어빈에 소재하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는 브로드컴이 더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퀄컴의 라이벌이자 특허 맞수로 유명하다. 그러나 시장 평가 측면에서는 아바고가 더 우위다. 약 370억 달러에 달한다. 브로드컴의 시장 가치는 약 320억 달러다. 아바고는 2013년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기업 LSI를 66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으며 이후 LSI의 플래시 스토리지 비즈니스를 시게이트에, 네트워킹 부문을 인텔에 매각한 바 있다. 이번 인수에 대해 양사는 아직 공식적인 언급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최근 반도체 업계에는 인수 합병 움직임이 활발하다. 3월에는 NXP 세미컨덕터와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가 400억 달러 상당의 기업으로 합병하는 계획이 발표됐다. IoT 및 자동차 분야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였다. 이 밖에 인텔은 알테라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헤지펀드 자나 파트너스는 퀄컴 지분 상당량을 확보하기도 했다. 브로드컴 스콧 맥그리거 CEO ciokr@idg.co.kr  

인수 합병 반도체 브로드컴 IoT 아바고

2015.05.28

반도체 기업 아바고 테크놀로지(Avago Technologies)가 브로드컴과 인수 논의를 진행하고있다. 글로벌 반도체 업계를 뒤흔들만한 거래로 평가되고 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이 익명의 출처를 인용해 전한 보도에 따르면 양사 간의 인수 논의는 상당히 진행된 단계로 구체적인 조건은 알려진 바 없다. 브로드컴은 광범위한 종류의 통신 칩을 제조하는 반도체 전문 기업이며, 아바고는 산업 및 기업용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장비용 반도체 전문 기업이다. 1961년 설립된 아바고는 캘리포니아 산호세 및 싱가폴에 기반하고 있으며 1991년 설립된 브로드컴은 캘리포니아 어빈에 소재하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는 브로드컴이 더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퀄컴의 라이벌이자 특허 맞수로 유명하다. 그러나 시장 평가 측면에서는 아바고가 더 우위다. 약 370억 달러에 달한다. 브로드컴의 시장 가치는 약 320억 달러다. 아바고는 2013년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기업 LSI를 66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으며 이후 LSI의 플래시 스토리지 비즈니스를 시게이트에, 네트워킹 부문을 인텔에 매각한 바 있다. 이번 인수에 대해 양사는 아직 공식적인 언급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최근 반도체 업계에는 인수 합병 움직임이 활발하다. 3월에는 NXP 세미컨덕터와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가 400억 달러 상당의 기업으로 합병하는 계획이 발표됐다. IoT 및 자동차 분야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였다. 이 밖에 인텔은 알테라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헤지펀드 자나 파트너스는 퀄컴 지분 상당량을 확보하기도 했다. 브로드컴 스콧 맥그리거 CEO ciokr@idg.co.kr  

2015.05.28

HP, NFV용 SDN 업체 '콘텍스트림' 인수

이번 주 HP가 콘텐츠 서비스 제공자에게 SDN기반 오픈데이라이트(OpenDaylight)를 공급하는 업체인 콘텍스트림(ConteXtrem)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가격에 대해서 HP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콘텍스트림은 로드 밸런싱과 방화벽 같은 하드웨어에 의존하는 레이어 4-7 기능들을 대체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서비스인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용 SDN 콘트롤러를 개발하는 업체다. 콘텍스트림의 제품은 통신사가 가입자용 서비스와 기능을 가상화하는데 기존 표준 서버 하드에어를 이용하고 서버와 가입자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게 해준다. 2007년에 설립된 콘텍스트림는 HP의 오픈NFV(OpenNFV) 생태계에 참여하기도 했다. HP는 콘텍스트림 인수로 2018년에 110억 달러로 전망되는 NFV 시장에서 자사의 입지를 굳건히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HP는 오픈소스 SDN 콘트롤러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오픈데이라이트 커뮤니티에 콘텍스트림 제품들을 제공하고 이 커뮤니티에 더 많이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HP의 오픈NFV 프로그램은 여러 SDN 콘트롤러 기술을 지원한다고 이 회사는 말했다. 최근 시스코는 레이어 4-7 SDN 업체인 엠브레인(Embrane)을 인수한 바 있다. HP는 이번 M&A가 자사 회계연도 기준으로 3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수 작업이 끝나면 콘텍스트림은 HP의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사업의 일부로 편입될 예정이다. 콘텍스트림의 공동 설립자로 현재 CEO 겸 회장인 내치먼 셸리프는 HP에서 해당 사업부를 담당하게 되며 HP 수석 수사장 겸 NFV 제너럴 매니저인 자르 길레이에게 보고하게 된다. ciokr@idg.co.kr

인수 M&A HP SDN 오픈데이라이트 NFV 콘텍스트림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오픈NFV

2015.05.27

이번 주 HP가 콘텐츠 서비스 제공자에게 SDN기반 오픈데이라이트(OpenDaylight)를 공급하는 업체인 콘텍스트림(ConteXtrem)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가격에 대해서 HP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콘텍스트림은 로드 밸런싱과 방화벽 같은 하드웨어에 의존하는 레이어 4-7 기능들을 대체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서비스인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용 SDN 콘트롤러를 개발하는 업체다. 콘텍스트림의 제품은 통신사가 가입자용 서비스와 기능을 가상화하는데 기존 표준 서버 하드에어를 이용하고 서버와 가입자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게 해준다. 2007년에 설립된 콘텍스트림는 HP의 오픈NFV(OpenNFV) 생태계에 참여하기도 했다. HP는 콘텍스트림 인수로 2018년에 110억 달러로 전망되는 NFV 시장에서 자사의 입지를 굳건히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HP는 오픈소스 SDN 콘트롤러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오픈데이라이트 커뮤니티에 콘텍스트림 제품들을 제공하고 이 커뮤니티에 더 많이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HP의 오픈NFV 프로그램은 여러 SDN 콘트롤러 기술을 지원한다고 이 회사는 말했다. 최근 시스코는 레이어 4-7 SDN 업체인 엠브레인(Embrane)을 인수한 바 있다. HP는 이번 M&A가 자사 회계연도 기준으로 3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수 작업이 끝나면 콘텍스트림은 HP의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사업의 일부로 편입될 예정이다. 콘텍스트림의 공동 설립자로 현재 CEO 겸 회장인 내치먼 셸리프는 HP에서 해당 사업부를 담당하게 되며 HP 수석 수사장 겸 NFV 제너럴 매니저인 자르 길레이에게 보고하게 된다. ciokr@idg.co.kr

2015.05.27

세일즈포스, 누가 인수하는 게 최선일까

인수 자금 여부를 제외하고 세일즈포스는 누가 사는 것이 가장 적합할까?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IBM, HP, 아니면 구글이나 아마존? 세일즈포스닷컴 인수에 대한 소문 가운데서도 가장 큰 궁금증은 누가 인수할 것이냐는 것이다. 약 500억 달러를 던질만한 회사가 있느냐의 논쟁에서 벗어나 기술적, 시장적인 측면에서는 어떨까. 세일즈포스닷컴의 제품들은 누가 인수하기 좋을까? 이에 대한 가능성을 점쳐보자. 그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는 세일즈포스 인수자 예상 명단에서 가장 위에 올라와 있지만, 새로운 CEO 사티아 나델라는 세일즈포스닷컴을 사려는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 세일즈포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연합은 시장에서 가장 제대로 된 클라우드 서비스 가운데 하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SaaS(software as a service)와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분야에서 오피스 365와 애저(Azure)들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여기에 세일즈포스를 추가하는 것은 IaaS 시장에서 선도주자인 AWS(Amazon Web Services)과의 충분한 차별화를 꾀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세일즈포스는 지난해부터 이미 친밀해져 있었는데, 아마도 전조 작업이었을지도 모른다. 지난해부터 양사는 그들의 서비스들을 통합하기 위해 팀을 이루고 있었다. 일부 마이크로소프트 협력업체들이 이미 다른 길을 가고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세일즈포스를 산다면 그들은 아마 되돌아 올 것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세일즈포스의 합병에는 좀더 복잡한 어려움이 있다. 양사는 많은 제품군에서 서로 부닥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세일즈포스의 핵심 제품인 CRM 툴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이나믹스(Dynamics)를 갖고 있다. 다이나믹스는 꽤 잘 만들어진 CRM 툴이지만 시장 점유율과 성장율은 세일즈포스에 비해 보잘 것 없다. 미국 뉴햄프셔 기반의 조사기관인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뷰(T...

Saas CRM 오라클 인수 M&A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닷컴

2015.05.11

인수 자금 여부를 제외하고 세일즈포스는 누가 사는 것이 가장 적합할까?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IBM, HP, 아니면 구글이나 아마존? 세일즈포스닷컴 인수에 대한 소문 가운데서도 가장 큰 궁금증은 누가 인수할 것이냐는 것이다. 약 500억 달러를 던질만한 회사가 있느냐의 논쟁에서 벗어나 기술적, 시장적인 측면에서는 어떨까. 세일즈포스닷컴의 제품들은 누가 인수하기 좋을까? 이에 대한 가능성을 점쳐보자. 그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는 세일즈포스 인수자 예상 명단에서 가장 위에 올라와 있지만, 새로운 CEO 사티아 나델라는 세일즈포스닷컴을 사려는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 세일즈포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연합은 시장에서 가장 제대로 된 클라우드 서비스 가운데 하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SaaS(software as a service)와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분야에서 오피스 365와 애저(Azure)들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여기에 세일즈포스를 추가하는 것은 IaaS 시장에서 선도주자인 AWS(Amazon Web Services)과의 충분한 차별화를 꾀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세일즈포스는 지난해부터 이미 친밀해져 있었는데, 아마도 전조 작업이었을지도 모른다. 지난해부터 양사는 그들의 서비스들을 통합하기 위해 팀을 이루고 있었다. 일부 마이크로소프트 협력업체들이 이미 다른 길을 가고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세일즈포스를 산다면 그들은 아마 되돌아 올 것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세일즈포스의 합병에는 좀더 복잡한 어려움이 있다. 양사는 많은 제품군에서 서로 부닥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세일즈포스의 핵심 제품인 CRM 툴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이나믹스(Dynamics)를 갖고 있다. 다이나믹스는 꽤 잘 만들어진 CRM 툴이지만 시장 점유율과 성장율은 세일즈포스에 비해 보잘 것 없다. 미국 뉴햄프셔 기반의 조사기관인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뷰(T...

2015.05.11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닷컴 인수 고려"

마이크로소프트가 세일즈포스닷컴에 접촉한 후 세일즈포스닷컴의 인수 제안을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잠재적인 구매자는 CRM 벤더에 접근한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세일즈포스닷컴 에 대한 제안을 평가하기로 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이 인수를 제안했다는 소문이 난 지 1주일도 안 돼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에 관심을 보이며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오후 블롬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세일즈포스닷컴 사이에 이야기가 오가거나 M&A가 임박한 것은 아니지만, 다른 IT업체가 세일즈포스닷컴과 접촉한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회사의 인수에 대해 평가를 시작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인수 제안에 대응할 방법을 결정하고자 2개의 투자은행과 공조하고 있으며, 블롬버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 회사가 현재 모든 인수 제안 거부부터 인수 성사까지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누군가가 세일즈포스닷컴에 인수를 제안한 후 이 회사가 재무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했다고 지난주에 보도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의 시가 총액은 약 500억 달러에 이르기 때문에, 성사된다면 이 M&A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다. 세일즈포스닷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1년 전 세일즈포스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OS와 오피스 365 클라우드 이메일 및 생산성 스위트와 강력하게 통합하기로 계약을 맺기도 했지만, 두 회사의 제품은 서로 경쟁관계에 있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이나믹 CRM 소프트웨어는 세일즈포스닷컴과 경쟁하고 있다. 한편 업계 관계자들은 세일즈포스닷컴 인수에 오라클, IBM, HP 등도 관심을 가질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세일즈포스닷컴과 마이크로소프트에 블룸버그의 보도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지만 양 사 모두 답변을 피했다. ciokr@idg.co.kr

인수 M&A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닷컴

2015.05.07

마이크로소프트가 세일즈포스닷컴에 접촉한 후 세일즈포스닷컴의 인수 제안을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잠재적인 구매자는 CRM 벤더에 접근한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세일즈포스닷컴 에 대한 제안을 평가하기로 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이 인수를 제안했다는 소문이 난 지 1주일도 안 돼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에 관심을 보이며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오후 블롬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세일즈포스닷컴 사이에 이야기가 오가거나 M&A가 임박한 것은 아니지만, 다른 IT업체가 세일즈포스닷컴과 접촉한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회사의 인수에 대해 평가를 시작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인수 제안에 대응할 방법을 결정하고자 2개의 투자은행과 공조하고 있으며, 블롬버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 회사가 현재 모든 인수 제안 거부부터 인수 성사까지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누군가가 세일즈포스닷컴에 인수를 제안한 후 이 회사가 재무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했다고 지난주에 보도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의 시가 총액은 약 500억 달러에 이르기 때문에, 성사된다면 이 M&A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다. 세일즈포스닷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1년 전 세일즈포스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OS와 오피스 365 클라우드 이메일 및 생산성 스위트와 강력하게 통합하기로 계약을 맺기도 했지만, 두 회사의 제품은 서로 경쟁관계에 있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이나믹 CRM 소프트웨어는 세일즈포스닷컴과 경쟁하고 있다. 한편 업계 관계자들은 세일즈포스닷컴 인수에 오라클, IBM, HP 등도 관심을 가질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세일즈포스닷컴과 마이크로소프트에 블룸버그의 보도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지만 양 사 모두 답변을 피했다. ciokr@idg.co.kr

2015.05.07

490억 달러짜리 세일즈포스, 인수되나

490억 달러(52조 3,600억 원)의 세일즈포스가 과연 인수될 것인가? 블룸버그통신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세일즈포스가 재정 자문사를 선정하고 자사를 인수하려는 이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클라우드 기반의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업체인 세일즈포스는 400억 달러 이상의 시장 가치를 갖고 있으며, 지금까지 가장 큰 소프트웨어 인수 금액이 나올 수 있다. 인수 소식이 나오면서 세일즈포스의 주가는 11.6% 폭등해 490억 달러 이상으로 치솟았다. 현재까지 인수에 뛰어든 업체는 아직 구체적으로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SAP, 어도비 등 여러 업체들이 회자되고 있지만 거래가 성사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editor@itworld.co.kr

세일즈포스 인수 세일즈포스닷컴

2015.04.30

490억 달러(52조 3,600억 원)의 세일즈포스가 과연 인수될 것인가? 블룸버그통신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세일즈포스가 재정 자문사를 선정하고 자사를 인수하려는 이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클라우드 기반의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업체인 세일즈포스는 400억 달러 이상의 시장 가치를 갖고 있으며, 지금까지 가장 큰 소프트웨어 인수 금액이 나올 수 있다. 인수 소식이 나오면서 세일즈포스의 주가는 11.6% 폭등해 490억 달러 이상으로 치솟았다. 현재까지 인수에 뛰어든 업체는 아직 구체적으로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SAP, 어도비 등 여러 업체들이 회자되고 있지만 거래가 성사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editor@itworld.co.kr

2015.04.30

델, 에어로하이브와 판매 계약… HP의 아루바 인수 영향

델이 에어로하이브 네트웍스(Aerohive Networks)와 무선랜과 이와 관련한 관리 툴 리셀러 계약을 맺었다. 이는 지난 달 오랫동안 델의 OEM 협력사였던 아루바 네트웍스가 수십 억 달러에 인수됐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에어로하이브 제품군. 이미지 출처 : Aerohive 에어로하이브는 802.11ac 액세스 포인트와 하이브매니저 NG(HiveManager NG) 클라우드 기반 관리 플랫폼이 데이터센터에서 엔드포인트에 이르는 델의 제품군 전체를 채울 수 있도록 하다는 점에서 델이 잘 맞는다고 밝혔다. "시스코나 HP같은 대형 네트워킹 업체와 같이 하고픈 고객들도 있겠지만 전문 업체의 액세스 레이어 솔루션 공급자와 같이 하고픈 고객에도 큰 수요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에어로하이브에서 사업 개발을 담당하는 부사장인 빌 호핀은 말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대체로 27억 달러 규모의 HP의 아루바 인수에 대해 수긍했지만, HP로 합병될 아루바의 OEM 협력사가 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라는 게 문제다. 여기에는 HP의 서버와 경쟁사 델의 스위치가 포함될 수 있다. 2010년 아루바와 OEM 계약을 맺은 델은 수 년 동안 아루바와 협력했었다. (이 기사가 게시되기 전 <네트워크월드>는 델-아루바 관계에 대해 델의 홍보대행사에 답변을 요청했다. 에어로하이브는 델과의 다른 협력 내용에 대해서 언급을 피했다.) 하지만 에어로하이브 제품 마케팅 간부는 지난달 HP-아루바 계약에서 대해 블로그 게시물에서 “과거 이 같은 M&A로 취득한 신제품들을 우리의 최고 협력사 중에 일부에게 소개했다. HP-아루바 연합이 자사 제품을 사용하도록 아루바 고객들이 구미가 당길만한 프로모션을 발표한 다음 한동안 에어로하이브도 할인 프로그램을 내놓았다”라고 언급했다. ciokr@idg.co.kr

인수 M&A HP 무선랜 AP 액세스 포인트 아루바 네트웍스 에어로하이브 네트웍스

2015.04.28

델이 에어로하이브 네트웍스(Aerohive Networks)와 무선랜과 이와 관련한 관리 툴 리셀러 계약을 맺었다. 이는 지난 달 오랫동안 델의 OEM 협력사였던 아루바 네트웍스가 수십 억 달러에 인수됐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에어로하이브 제품군. 이미지 출처 : Aerohive 에어로하이브는 802.11ac 액세스 포인트와 하이브매니저 NG(HiveManager NG) 클라우드 기반 관리 플랫폼이 데이터센터에서 엔드포인트에 이르는 델의 제품군 전체를 채울 수 있도록 하다는 점에서 델이 잘 맞는다고 밝혔다. "시스코나 HP같은 대형 네트워킹 업체와 같이 하고픈 고객들도 있겠지만 전문 업체의 액세스 레이어 솔루션 공급자와 같이 하고픈 고객에도 큰 수요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에어로하이브에서 사업 개발을 담당하는 부사장인 빌 호핀은 말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대체로 27억 달러 규모의 HP의 아루바 인수에 대해 수긍했지만, HP로 합병될 아루바의 OEM 협력사가 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라는 게 문제다. 여기에는 HP의 서버와 경쟁사 델의 스위치가 포함될 수 있다. 2010년 아루바와 OEM 계약을 맺은 델은 수 년 동안 아루바와 협력했었다. (이 기사가 게시되기 전 <네트워크월드>는 델-아루바 관계에 대해 델의 홍보대행사에 답변을 요청했다. 에어로하이브는 델과의 다른 협력 내용에 대해서 언급을 피했다.) 하지만 에어로하이브 제품 마케팅 간부는 지난달 HP-아루바 계약에서 대해 블로그 게시물에서 “과거 이 같은 M&A로 취득한 신제품들을 우리의 최고 협력사 중에 일부에게 소개했다. HP-아루바 연합이 자사 제품을 사용하도록 아루바 고객들이 구미가 당길만한 프로모션을 발표한 다음 한동안 에어로하이브도 할인 프로그램을 내놓았다”라고 언급했다. ciokr@idg.co.kr

2015.04.28

ARM, 블루투스·무선 기업 2곳 인수 "IoT 제품 강화"

ARM이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해 센서 배터리 동작시간을 늘리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사물 인터넷 분야를 염두에 둔 행보로 풀이된다. 회사는 16일 위센트릭(Wicentric)과 선라이즈 마이크로 디바이스(Sunrise Micro Devices)를 인수했다고 밝히며, 이번 인수를 통해 개선된 블루투스 제품을 개발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효율성은 제품의 실용성과 직결되기에 중요하다. 위센트리닉의 포트폴리오에는 블루투스 소프트웨어 스택이 포함돼 있다. 또 선라이즈 마이크로 디바이스의 무선 신호는 1볼트 이하의 전압으로 동작한다. ARM은 이들의 기술이 에너지 수집을 활용해 배터리 동작시간을 늘리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RM은 과거에도 IoT 분야를 염두에는 행보를 펼쳐왔다. 올해 초에는 네덜란드 IoT 보안 기업 오프스파크(Offspark)를 인수하기도 했다. ciokr@idg.co.kr  

인수 ARM 사물인터넷 IoT 선라이즈 마이크로 디바이스 위센트릭

2015.04.17

ARM이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해 센서 배터리 동작시간을 늘리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사물 인터넷 분야를 염두에 둔 행보로 풀이된다. 회사는 16일 위센트릭(Wicentric)과 선라이즈 마이크로 디바이스(Sunrise Micro Devices)를 인수했다고 밝히며, 이번 인수를 통해 개선된 블루투스 제품을 개발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효율성은 제품의 실용성과 직결되기에 중요하다. 위센트리닉의 포트폴리오에는 블루투스 소프트웨어 스택이 포함돼 있다. 또 선라이즈 마이크로 디바이스의 무선 신호는 1볼트 이하의 전압으로 동작한다. ARM은 이들의 기술이 에너지 수집을 활용해 배터리 동작시간을 늘리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RM은 과거에도 IoT 분야를 염두에는 행보를 펼쳐왔다. 올해 초에는 네덜란드 IoT 보안 기업 오프스파크(Offspark)를 인수하기도 했다. ciokr@idg.co.kr  

2015.04.17

노키아, 18조 1,621억 원에 알카텔-루슨트 인수

노키아가 18조 1,621억 원(156억 유로)에 알카텔-루슨트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에릭슨과 같은 시장 선도업체와 경쟁력을 갖춘 네트워크 장비 제공업체가 되려는 핀란드 업체인 노키아의 염원이 담겨있다. 이번 인수는 2016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는 노키아가 자체 모바일 하드웨어 부문을 마이크로소프트에 팔고 난 후속 조치다. 노키아의 대변인은 "합병한 회사는 어디서나 사람과 사물을 위한 연결 지속성의 토대를 만드는 데 탁월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며, "이는 IoT(Internet of Things)와 클라우드로의 이행을 포함해 기술 변화에 있어 새로운 흐름을 가져가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합병한 회사는 4만 명이 넘는 R&D 종사자들과 2014년 5조 4,935억 원(47억 유로)의 R&D 비용을 통해 센서와 이미징뿐만 아니라 5G, IP, 그리고 SDN(Software-Defined Networking),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등 미래 기술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노키아는 2019년까지 9억 유로(1조 512억 원)의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알카텔-루슨트의 임직원들은 총 5만 2,000명이며 이 가운데 1/3이상이 R&D에 종사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인수 합병 노키아 알카텔-루슨트

2015.04.16

노키아가 18조 1,621억 원(156억 유로)에 알카텔-루슨트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에릭슨과 같은 시장 선도업체와 경쟁력을 갖춘 네트워크 장비 제공업체가 되려는 핀란드 업체인 노키아의 염원이 담겨있다. 이번 인수는 2016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는 노키아가 자체 모바일 하드웨어 부문을 마이크로소프트에 팔고 난 후속 조치다. 노키아의 대변인은 "합병한 회사는 어디서나 사람과 사물을 위한 연결 지속성의 토대를 만드는 데 탁월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며, "이는 IoT(Internet of Things)와 클라우드로의 이행을 포함해 기술 변화에 있어 새로운 흐름을 가져가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합병한 회사는 4만 명이 넘는 R&D 종사자들과 2014년 5조 4,935억 원(47억 유로)의 R&D 비용을 통해 센서와 이미징뿐만 아니라 5G, IP, 그리고 SDN(Software-Defined Networking),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등 미래 기술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노키아는 2019년까지 9억 유로(1조 512억 원)의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알카텔-루슨트의 임직원들은 총 5만 2,000명이며 이 가운데 1/3이상이 R&D에 종사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5.04.16

2008년 이래 최대 규모··· 눈길 끄는 MS의 인수 행렬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엔터프라이즈 IT 시장에서 유독 활발한 인수 활동을 보이고 있다. 2015년 들어서만 4개 기업을 추가로 인수했다. 2014년 마지막 2개월 동안에는 4개 기업을 인수하기도 했다. 텍스트 분석, 일정관리, 디지털 펜 스타트업(Startup) 등에 이르기까지 그 분야도 다양하다. 그 이유와 배경에 대해 눈길이 쏠리지 않을 수 없는 형국이다. 네트워크월드의 ENITAT(Enterprise Networking & IT Acquisition Tracker)를 보면 1/4분기 동안 마이크로소프트가 다른 기업들보다 2배나 많은 인수 건을 기록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기업의 자체 인수 이력(Acquisition History) 차트를 살펴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2008년 9개 기업을 인수한 이래 한 분기에 5개 기업을 인수한 적이 없다.  2015 회계년도(7월에 시작되어 6월에 종료) 중 다시 기록 경신 수준의 M&A 속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올해 이뤄진 인수 건은 또 대부분 엔터프라이즈 IT 분야와 밀접한 관계를 지닌 것들이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간단히 살펴보자. 라이브루프(LiveLoop)는 파워포인트 협업과 관련되어 있으며, 이퀴비오(Equivio)는 오피스 365를 개선한 텍스트 분석/전자증거개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다. 오픈소스 기업 레볼루션 어낼리틱스(Revolution Analytics)는 더 많은 IT 기업에 R 프로그래밍을 제공하려 하고 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미 인수한 iOS/안드로이드 일정관리 앱 제조사 선라이즈(Sunrise)는 소비자 분야 기업이긴 하지만 투자자들은 선라이즈가 비즈니스 용도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프로(Surface Pro) 3 태블릿 등의 기기를 위한 디지털 펜을 판매하는 이스라엘의 N트리그(N-trig)를 인수한다는 소문이 있다 이 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소셜 뉴스 리더(Re...

인수 마이크로소프트 나델라 라이브루프 이퀴비오 N트리그 프리스매틱

2015.04.13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엔터프라이즈 IT 시장에서 유독 활발한 인수 활동을 보이고 있다. 2015년 들어서만 4개 기업을 추가로 인수했다. 2014년 마지막 2개월 동안에는 4개 기업을 인수하기도 했다. 텍스트 분석, 일정관리, 디지털 펜 스타트업(Startup) 등에 이르기까지 그 분야도 다양하다. 그 이유와 배경에 대해 눈길이 쏠리지 않을 수 없는 형국이다. 네트워크월드의 ENITAT(Enterprise Networking & IT Acquisition Tracker)를 보면 1/4분기 동안 마이크로소프트가 다른 기업들보다 2배나 많은 인수 건을 기록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기업의 자체 인수 이력(Acquisition History) 차트를 살펴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2008년 9개 기업을 인수한 이래 한 분기에 5개 기업을 인수한 적이 없다.  2015 회계년도(7월에 시작되어 6월에 종료) 중 다시 기록 경신 수준의 M&A 속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올해 이뤄진 인수 건은 또 대부분 엔터프라이즈 IT 분야와 밀접한 관계를 지닌 것들이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간단히 살펴보자. 라이브루프(LiveLoop)는 파워포인트 협업과 관련되어 있으며, 이퀴비오(Equivio)는 오피스 365를 개선한 텍스트 분석/전자증거개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다. 오픈소스 기업 레볼루션 어낼리틱스(Revolution Analytics)는 더 많은 IT 기업에 R 프로그래밍을 제공하려 하고 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미 인수한 iOS/안드로이드 일정관리 앱 제조사 선라이즈(Sunrise)는 소비자 분야 기업이긴 하지만 투자자들은 선라이즈가 비즈니스 용도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프로(Surface Pro) 3 태블릿 등의 기기를 위한 디지털 펜을 판매하는 이스라엘의 N트리그(N-trig)를 인수한다는 소문이 있다 이 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소셜 뉴스 리더(Re...

2015.04.13

인포매티카, 사모펀드에 인수… 상장폐지 예정

데이터 통합 툴 업체인 인포매티카가 상장을 폐지해 월가의 간섭을 받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2010년 오라클이 인포매티카를 인수하려 한다는 추측이 난무했지만, 많은 소문들처럼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았다. 현재 인포매티카는 인수될 것 같다. 화요일 유럽의 사모펀드회사인 페르미라(Permir)와 캐나다 연금투자위원회는 인포매티카에 53억 달러의 인수를 제안했으며 이 회사는 이를 수락했다고 발표했다. 인포매티카 주주들은 보통주 1주에 대해 현금 48.75달러를 받게 된다. 이번 인수는 미국에서 올해 발표된 M&A 가운데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인포매티카는 기업의 데이터 솔루션의 핵심 분야에서 확실한 리더다"라고 페르미라 파트너의 브라이언 루다는 말했다. "인포매니카가 클라우드와 사용료 기반 서비스로 지속적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통합, 마스터 데이터 관리, 차세대 분석을 위한 데이터 통합, 데이터 보안 등 각각 수십억 달러 규모에 이르는 4개의 시장에서 꾸준히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는 데 대해 크게 관심이 있다"라고 그는 전했다. 인포매티카의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합병 계약을 승인했으며 주주들도 이를 받아들이는 게 좋다고 권했다. 이번 거래는 2015년 2분기나 3분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IDC의 조사 담당 부사장인 칼 올로프슨은 "인포매티카 같은 IPO 기업이 상장폐지할 때는 일반적으로 2가지 이유에서다. 하나는 몇 가지 기초 기술에 투자해야 할 경우고 다른 하나는 월가에 일일이 해명하하고 싶지 않는 다른 조직적인 변화에 투자해야 하는 경우다"라고 이번 M&A에 대해 분석했다. 인포매티카는 클라우드 통합을 주요 기회로 보고 있으며, 이미 여기에 투자하고 있다고 올로프슨은 덧붙였다. 또 하둡과 NoSQL 데이터베이스의 급변하는 빅데이터 영역을 제공하기 위해 자사의 기술을 발전시키고자 하고 있다. "인포매티카는 자신들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 꼬...

인수 개인기업 상장폐지 사모펀드 주주 IPO 애널리스트 인포매티카 M&A IDC 페르미라

2015.04.08

데이터 통합 툴 업체인 인포매티카가 상장을 폐지해 월가의 간섭을 받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2010년 오라클이 인포매티카를 인수하려 한다는 추측이 난무했지만, 많은 소문들처럼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았다. 현재 인포매티카는 인수될 것 같다. 화요일 유럽의 사모펀드회사인 페르미라(Permir)와 캐나다 연금투자위원회는 인포매티카에 53억 달러의 인수를 제안했으며 이 회사는 이를 수락했다고 발표했다. 인포매티카 주주들은 보통주 1주에 대해 현금 48.75달러를 받게 된다. 이번 인수는 미국에서 올해 발표된 M&A 가운데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인포매티카는 기업의 데이터 솔루션의 핵심 분야에서 확실한 리더다"라고 페르미라 파트너의 브라이언 루다는 말했다. "인포매니카가 클라우드와 사용료 기반 서비스로 지속적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통합, 마스터 데이터 관리, 차세대 분석을 위한 데이터 통합, 데이터 보안 등 각각 수십억 달러 규모에 이르는 4개의 시장에서 꾸준히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는 데 대해 크게 관심이 있다"라고 그는 전했다. 인포매티카의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합병 계약을 승인했으며 주주들도 이를 받아들이는 게 좋다고 권했다. 이번 거래는 2015년 2분기나 3분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IDC의 조사 담당 부사장인 칼 올로프슨은 "인포매티카 같은 IPO 기업이 상장폐지할 때는 일반적으로 2가지 이유에서다. 하나는 몇 가지 기초 기술에 투자해야 할 경우고 다른 하나는 월가에 일일이 해명하하고 싶지 않는 다른 조직적인 변화에 투자해야 하는 경우다"라고 이번 M&A에 대해 분석했다. 인포매티카는 클라우드 통합을 주요 기회로 보고 있으며, 이미 여기에 투자하고 있다고 올로프슨은 덧붙였다. 또 하둡과 NoSQL 데이터베이스의 급변하는 빅데이터 영역을 제공하기 위해 자사의 기술을 발전시키고자 하고 있다. "인포매티카는 자신들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 꼬...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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