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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시안, 스태터스페이지 인수 발표 "상태 알림 서비스"

앱이나 웹사이트가 다운됐을 때, 서비스 공급사가 취해야 할 최우선적인 조치는 - 수리를 제외하고 - 고객에게 상황을 알리는 것이다. 아틀라시안이 이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스타트업을 인수했다. 아틀리시안은 14일 스태터스페이지(StatusPage)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스태터스페이지는 호스트형 상태 페이지를 구축해 고객들에게 서비스 상황을 간편히 알릴 수 있도록 한다. 고장 뿐 아니라 예정된 유지보수 작업 등도 상태 페이지를 통해 알릴 수 있다. 이번 인수는 아틀라시안의 기존 비즈니스와 잘 어울릴 수 있다. 이 기업은 이미 스태터스페이지를 자사 몇몇 제품군에 대해 이용하고 있었다. 아틀라시안은 지라와 비트버킷, 컨플루언스, 힙챗 등 개발자와 IT 팀이 특히 애용하는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개발해 공급해오고 있다. 오늘날 기업 비즈니스가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기에 스태터스페이지와 같은 도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제대로만 동작한다면, 수천 통의 항의 및 확인 전화가 걸려오는 사태를 막을 수 있을 뿐더러 신뢰 유지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기업 내부적으로 이용되는 것도 물론 가능하다. 한편 아틀라시안의 제품 중 힙챗은 이미 스태터스페이지와 통합된 상태이며, 인수 이후에도 스태터스페이지는 독자적인 상품으로 존재할 예정이다. 아틀라시안은 향후 자사의 다른 제품들과 통합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앗다. ciokr@idg.co.kr  

인수 아틀라시안 스태터스페이지

2016.07.15

앱이나 웹사이트가 다운됐을 때, 서비스 공급사가 취해야 할 최우선적인 조치는 - 수리를 제외하고 - 고객에게 상황을 알리는 것이다. 아틀라시안이 이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스타트업을 인수했다. 아틀리시안은 14일 스태터스페이지(StatusPage)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스태터스페이지는 호스트형 상태 페이지를 구축해 고객들에게 서비스 상황을 간편히 알릴 수 있도록 한다. 고장 뿐 아니라 예정된 유지보수 작업 등도 상태 페이지를 통해 알릴 수 있다. 이번 인수는 아틀라시안의 기존 비즈니스와 잘 어울릴 수 있다. 이 기업은 이미 스태터스페이지를 자사 몇몇 제품군에 대해 이용하고 있었다. 아틀라시안은 지라와 비트버킷, 컨플루언스, 힙챗 등 개발자와 IT 팀이 특히 애용하는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개발해 공급해오고 있다. 오늘날 기업 비즈니스가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기에 스태터스페이지와 같은 도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제대로만 동작한다면, 수천 통의 항의 및 확인 전화가 걸려오는 사태를 막을 수 있을 뿐더러 신뢰 유지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기업 내부적으로 이용되는 것도 물론 가능하다. 한편 아틀라시안의 제품 중 힙챗은 이미 스태터스페이지와 통합된 상태이며, 인수 이후에도 스태터스페이지는 독자적인 상품으로 존재할 예정이다. 아틀라시안은 향후 자사의 다른 제품들과 통합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앗다. ciokr@idg.co.kr  

2016.07.15

구글 클라우드, 동영상 SW 기업 '안바토' 인수

구글 동영상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사 안바토(Anvato)를 인수했다. 동영상 전송 분야 클라우드 제품군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안바토의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은 오늘날 다수의 대형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활용되고 있다. NBC유니버설, 폭스 호프츠, 유니비전 등이 대표적이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선임 프로덕트 매지너 벨와디 스리칸스는 안바토의 플랫폼을 통해 확장형 미디어 처리 및 워크플로우 클라우드 솔루션인인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한층 정교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오늘날 구글은 동영상 인코딩, 편집, 발행, 보안 배포 등을 자동화할 수 있는 상품군을 폭넓게 확보하고 있다. 스리칸스는 구글과 안바토의 기술진이 스마트폰, 태블릿, 커넥티드 TV 등의 여러 플랫폼에 고품질, 라이브, 주문형 동영상 콘텐츠를 클라우드 기술로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클라우드 분야에서 구글과 경쟁하고 잇는 기업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웹 서비스 등이 있다. 이들 기업 또한 동영상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 중이다. AWS는 포틀랜드 오레곤에 소재한 동영한 딜리버리 기술 전문 기업 엘리멘탈 테크놀로지를 인수한 바 있다. 이 기업의 소프트웨어는 케이블과 같이 전통적 배포 네트워크용으로 촬영된 영상을 디지털 기기에의 배포에 적합하도록 변환하는 작업을 쉽게 해줄 수 있다. ciokr@idg.co.kr  

인수 동영상 비디오 구글 클라우드 안바토

2016.07.11

구글 동영상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사 안바토(Anvato)를 인수했다. 동영상 전송 분야 클라우드 제품군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안바토의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은 오늘날 다수의 대형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활용되고 있다. NBC유니버설, 폭스 호프츠, 유니비전 등이 대표적이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선임 프로덕트 매지너 벨와디 스리칸스는 안바토의 플랫폼을 통해 확장형 미디어 처리 및 워크플로우 클라우드 솔루션인인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한층 정교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오늘날 구글은 동영상 인코딩, 편집, 발행, 보안 배포 등을 자동화할 수 있는 상품군을 폭넓게 확보하고 있다. 스리칸스는 구글과 안바토의 기술진이 스마트폰, 태블릿, 커넥티드 TV 등의 여러 플랫폼에 고품질, 라이브, 주문형 동영상 콘텐츠를 클라우드 기술로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클라우드 분야에서 구글과 경쟁하고 잇는 기업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웹 서비스 등이 있다. 이들 기업 또한 동영상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 중이다. AWS는 포틀랜드 오레곤에 소재한 동영한 딜리버리 기술 전문 기업 엘리멘탈 테크놀로지를 인수한 바 있다. 이 기업의 소프트웨어는 케이블과 같이 전통적 배포 네트워크용으로 촬영된 영상을 디지털 기기에의 배포에 적합하도록 변환하는 작업을 쉽게 해줄 수 있다. ciokr@idg.co.kr  

2016.07.11

MS가 링크드인을 인수한 숨은 동기 "협업 툴만 얹으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링크드인을 고가에 인수한 이유 중 하나가 기업 내 협업 측면에서의 잠재력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4억 3,300만 명에 이르는 거대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지만 효과적인 협업 툴이 부족한 측면이 마이크로소프트에게 특히 매력적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미 SEC에 제출된 프록시 스테이트먼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드인에 기업용 유틸리지가 부족한 사실에 주목했으며, 이를 강점으로 승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페이스북과 구글, 세일즈포스 등의 몇몇 기업 또한 비슷한 시각으로 링크드인 인수전에 참여했다. 최종 승자는 알려진 바와 같이 262억 달러에 입찰한 마이크로소프트였다. 링크드인의 부실한 협업 툴 사실 이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동료들과 협업하는 사용자는 거의 없다. 그러나 링크드인에 효과적인 협입 도구가 추가되면 효과가 배가될 것이라는 기대는 늘 있어왔다. 실제로 링크드인 또한 내부적으로 소통 및 공유를 단순화하고 촉진시키려는 계획을 2015년 초 공개했던 바 있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패트릭 무어헤드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전에 참여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링크드인은 커뮤니티와 프로필를 가지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도구를 가지고 있다. 적절한 도구가 없다면 링크드인은 인맥을 형성하고 이력서를 올리는 공간 이상으로 도약하기 어렵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협업 도구를 추가함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 TJ 카이트 애널리스트 역시 링크드인에 대해 비슷한 의견을 남겼다. 그는 "기업 내 협업을 촉진시키기 위한 공간은 아니었던 것이 사실이다. 협업 및 생산성 영역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드인이 보유한 업무 히스토리, 교육, 관심사, 인맥, 전문성 정보에 주목한 것이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협업 인수 마이크로소프트 링크드인

2016.07.08

마이크로소프트가 링크드인을 고가에 인수한 이유 중 하나가 기업 내 협업 측면에서의 잠재력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4억 3,300만 명에 이르는 거대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지만 효과적인 협업 툴이 부족한 측면이 마이크로소프트에게 특히 매력적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미 SEC에 제출된 프록시 스테이트먼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드인에 기업용 유틸리지가 부족한 사실에 주목했으며, 이를 강점으로 승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페이스북과 구글, 세일즈포스 등의 몇몇 기업 또한 비슷한 시각으로 링크드인 인수전에 참여했다. 최종 승자는 알려진 바와 같이 262억 달러에 입찰한 마이크로소프트였다. 링크드인의 부실한 협업 툴 사실 이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동료들과 협업하는 사용자는 거의 없다. 그러나 링크드인에 효과적인 협입 도구가 추가되면 효과가 배가될 것이라는 기대는 늘 있어왔다. 실제로 링크드인 또한 내부적으로 소통 및 공유를 단순화하고 촉진시키려는 계획을 2015년 초 공개했던 바 있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패트릭 무어헤드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전에 참여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링크드인은 커뮤니티와 프로필를 가지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도구를 가지고 있다. 적절한 도구가 없다면 링크드인은 인맥을 형성하고 이력서를 올리는 공간 이상으로 도약하기 어렵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협업 도구를 추가함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 TJ 카이트 애널리스트 역시 링크드인에 대해 비슷한 의견을 남겼다. 그는 "기업 내 협업을 촉진시키기 위한 공간은 아니었던 것이 사실이다. 협업 및 생산성 영역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드인이 보유한 업무 히스토리, 교육, 관심사, 인맥, 전문성 정보에 주목한 것이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6.07.08

트위터의 '매직포니' 인수를 읽는 3가지 키워드

트위터가 머신러닝 신생 기업 매직 포니를 인수했다. 트위터가 이번 인수를 통해 얻는 3가지 이점을 분석했다. iOS용 트위터 앱. 출처 : Martyn Williams 최근 몇 년간 트위터가 머신러닝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이런 가운데 업체는 20일 영국 런던 소재 신생기업인 매직 포니 테크놀로지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매직 포니는 이미지 처리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트위터는 재작년에 매드비츠, 작년에 웨트랩 등을 인수한 바 있다. 트위터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잭 도시는 인수 사실을 블로그에 알리며 “매직 포니는 이미지의 특징을 이해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해 왔다. 앞으로 이 기술을 트위터의 실시간 스트리밍과 동영상 역량을 강화하고, 트위터 안에서 흥미진진하고 창조적인 온갖 가능성을 높이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는 매직 포니가 컴퓨터 비전, 머신러닝, 고성능 컴퓨팅, 계산 뇌과학(computational neuroscience) 등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머신러닝 연구원 등이 모여있는 트위터 산하 콜텍스 그룹에 합류할 예정이다. 상세한 인수 계약 조건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인수로 트위터가 얻을 3가지 이익은 다음과 같다. 1. 품질이 우수한 동영상 동영상 품질은 트위터가 인수를 결정한 가장 분명한 이유다. 펀드-IT(Pund-IT)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찰스 킹은 “소셜·공유 사이트에서 동영상과 실시간 동영상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지만, (동영상의) 이미지 품질은 대체로 아쉬운 점이 많다. 매직 포니 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해상도의 흐린 이미지를 자동으로 선명하게 수정해 주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트위터는 앞으로 이 기술을 이용해 사이트에 공유되는 동영상의 품질을 개선...

인수 머신러닝 댓글 애널리틱스 이미지 소셜 네트워크 동영상 트위터 M&A 매직 포니

2016.06.21

트위터가 머신러닝 신생 기업 매직 포니를 인수했다. 트위터가 이번 인수를 통해 얻는 3가지 이점을 분석했다. iOS용 트위터 앱. 출처 : Martyn Williams 최근 몇 년간 트위터가 머신러닝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이런 가운데 업체는 20일 영국 런던 소재 신생기업인 매직 포니 테크놀로지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매직 포니는 이미지 처리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트위터는 재작년에 매드비츠, 작년에 웨트랩 등을 인수한 바 있다. 트위터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잭 도시는 인수 사실을 블로그에 알리며 “매직 포니는 이미지의 특징을 이해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해 왔다. 앞으로 이 기술을 트위터의 실시간 스트리밍과 동영상 역량을 강화하고, 트위터 안에서 흥미진진하고 창조적인 온갖 가능성을 높이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는 매직 포니가 컴퓨터 비전, 머신러닝, 고성능 컴퓨팅, 계산 뇌과학(computational neuroscience) 등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머신러닝 연구원 등이 모여있는 트위터 산하 콜텍스 그룹에 합류할 예정이다. 상세한 인수 계약 조건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인수로 트위터가 얻을 3가지 이익은 다음과 같다. 1. 품질이 우수한 동영상 동영상 품질은 트위터가 인수를 결정한 가장 분명한 이유다. 펀드-IT(Pund-IT)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찰스 킹은 “소셜·공유 사이트에서 동영상과 실시간 동영상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지만, (동영상의) 이미지 품질은 대체로 아쉬운 점이 많다. 매직 포니 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해상도의 흐린 이미지를 자동으로 선명하게 수정해 주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트위터는 앞으로 이 기술을 이용해 사이트에 공유되는 동영상의 품질을 개선...

2016.06.21

시만텍의 블루코트 인수는 '신의 한 수'··· IBM에 미칠 영향은?

시만텍의 블루코트 인수로 기업 보안 시장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에서 24시간이 긴 시간이라면, 기술에서 1주는 최적의 시간이다. IBM이 10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기업 보안 시장의 '왕좌'를 잃을 처지에 놓였다. 블루코트 시스템(Blue Coat Systems)은 지난 6월 2일 계획했던 IPO(Initial Public Offering)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었다. 그러나 6월 12일, 이 계획을 '무기 연기'했다. 시만텍이 46억 달러 규모의 기업 인수합병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ARN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로 시만텍은 사이버 보안 제품군을 강화하고, 공석인 CEO 자리를 채우게 된다. 호주 출신인 블루코트의 CEO 그렉 클라크가 새롭게 태어난 회사를 경영하게 된다. 업계 관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번 거래의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 그러나 시장에 초래될 영향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시만텍은 기업 보안 시장에서 매출 기준으로 시장 점유율이 두 번째로 높은 회사다. 그러나 매출과 고객 성장세가 위험할 정도로 하락하고 있었다. 이와 관련해 TBR(Technology Business Review)의 '2015-2020년 기업 보안 시장 전망(Enterprise Security Market Forecast)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에는 4위로 추락할 위험이 있었다. TBR의 애널리스트 제인 라이트는 "시만텍이 보안 업체인 블루코트 시스템 인수 발표라는 과감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에 전망이 역전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지난 번의 베리타스(Veritas) 인수는 실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라이트는 블루코트 인수가 훨씬 성공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라이트는 "두 회사의 보완적인 포트폴리오와 다양한 파트너 생태계가 시만텍의 매출과 이윤을 성장시키고, 고객에게는 더욱 관련성이 높은 종합적인 포트폴리오를 선물하게 될 것이다&...

인수 엔드포인트 보안 블루코트 IPO 시만텍 체크포인트 시스코 IBM M&A CEO 베리타스

2016.06.17

시만텍의 블루코트 인수로 기업 보안 시장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에서 24시간이 긴 시간이라면, 기술에서 1주는 최적의 시간이다. IBM이 10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기업 보안 시장의 '왕좌'를 잃을 처지에 놓였다. 블루코트 시스템(Blue Coat Systems)은 지난 6월 2일 계획했던 IPO(Initial Public Offering)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었다. 그러나 6월 12일, 이 계획을 '무기 연기'했다. 시만텍이 46억 달러 규모의 기업 인수합병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ARN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로 시만텍은 사이버 보안 제품군을 강화하고, 공석인 CEO 자리를 채우게 된다. 호주 출신인 블루코트의 CEO 그렉 클라크가 새롭게 태어난 회사를 경영하게 된다. 업계 관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번 거래의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 그러나 시장에 초래될 영향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시만텍은 기업 보안 시장에서 매출 기준으로 시장 점유율이 두 번째로 높은 회사다. 그러나 매출과 고객 성장세가 위험할 정도로 하락하고 있었다. 이와 관련해 TBR(Technology Business Review)의 '2015-2020년 기업 보안 시장 전망(Enterprise Security Market Forecast)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에는 4위로 추락할 위험이 있었다. TBR의 애널리스트 제인 라이트는 "시만텍이 보안 업체인 블루코트 시스템 인수 발표라는 과감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에 전망이 역전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지난 번의 베리타스(Veritas) 인수는 실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라이트는 블루코트 인수가 훨씬 성공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라이트는 "두 회사의 보완적인 포트폴리오와 다양한 파트너 생태계가 시만텍의 매출과 이윤을 성장시키고, 고객에게는 더욱 관련성이 높은 종합적인 포트폴리오를 선물하게 될 것이다&...

2016.06.17

마이크로소프트, 채팅 앱 기업 '완드' 인수

"채팅을 컴퓨팅용 플랫폼으로 이용하려 검토 중이다." 올해 초 사티야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했던 이 발언은 농담이 아니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iOS용 채팅 앱 '완드'(Wand)를 인수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부사장 데이비드 쿠는 16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번 인수를 알리며, 완드 팀이 빙 엔지니어링 및 플랫폼 그룹에 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요 업무는 인텔리전트 챗봇 및 가상 비서 개발 분야일 예정이다. 완드 팀에게는 잘 어울리는 업무다. 이 팀은 2013년 이후 개발하고 업데이트해온 앱이 채팅 및 외부 출처로부터의 정보 추가, 공유에 초점을 맞춰진 것이다. 완드(Wand) 앱을 이용해 사용자의 스마트홈 기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시범 서비스도 진행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대화형 상호작용을 최근 강조하고 있다. 올해 초 빌드 컨퍼런스에서는 호텔 룸 예약을 봇에게 지시하는 시연을 펼치기도 했다. 쿠 부사장은 완드의 팀이 써드파티 개발자 통합, 의미론, 대화형 인터페이스 등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인수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비살 샤르마 완드 CEO의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합병 이후 완드 서비스는 종료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인수 마이크로소프트 합병 대화 채팅 챗봇 완드

2016.06.17

"채팅을 컴퓨팅용 플랫폼으로 이용하려 검토 중이다." 올해 초 사티야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했던 이 발언은 농담이 아니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iOS용 채팅 앱 '완드'(Wand)를 인수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부사장 데이비드 쿠는 16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번 인수를 알리며, 완드 팀이 빙 엔지니어링 및 플랫폼 그룹에 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요 업무는 인텔리전트 챗봇 및 가상 비서 개발 분야일 예정이다. 완드 팀에게는 잘 어울리는 업무다. 이 팀은 2013년 이후 개발하고 업데이트해온 앱이 채팅 및 외부 출처로부터의 정보 추가, 공유에 초점을 맞춰진 것이다. 완드(Wand) 앱을 이용해 사용자의 스마트홈 기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시범 서비스도 진행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대화형 상호작용을 최근 강조하고 있다. 올해 초 빌드 컨퍼런스에서는 호텔 룸 예약을 봇에게 지시하는 시연을 펼치기도 했다. 쿠 부사장은 완드의 팀이 써드파티 개발자 통합, 의미론, 대화형 인터페이스 등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인수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비살 샤르마 완드 CEO의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합병 이후 완드 서비스는 종료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6.06.17

삼성전자, 美 클라우드 기업 '조이언트' 인수

삼성전자가 미국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조이언트(Joyent)를 인수한다. 모바일 기기 및 IoT 분야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발표에 따르면 조이언트는 향후 독립적인 자회자로 운영될 예정이며 기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 또한 종전처럼 지속될 예정이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삼성 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회사가 모바일, IoT,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영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독자적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다수의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평가했다며, 조이언트가 "다수의 포춘 500 고객사를 통해 검증된 깊이 있는 도메인 전문성과 강건한 클라우드 기술력을 보유한 숙련된 관리 팀을 보유"한 점에 주목했다고 전했다. 조이언트의 주요 임원으로는 스콧 하몬드 CEO를 비롯해 브라이언 칸트릴 CTO, 빌 파인 제품 부사장 등이 있다. 이들은 삼성에 합류에 회사의 클라우드 이니셔티브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하몬드 CEO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삼성에 인수됨으로써 "거대하고 빠르게 성장하며 극도로 경쟁적인 클라우드 컴퓨티 시장에서" 좀더 효율적인 경쟁할 수 있는 규모를 달성할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또 인수 이후 삼성이 조이언트의 트리톤(Triton) 및 만타(Manta) 솔루션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리톤은 조이언트의 컨테이너 애즈 어 서비스 플랫폼이며 만타는 회사의 오브젝트 스토리지 기술이다. 칸트릴에 따르면 삼성은 트리톤과 만타를 신세대 모바일 및 IoT 기반 애플리케이션용 서버 기반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삼성은 2014년에도 미국 스마트 홈 어플라이언스 기업 스마트씽즈(SmartThings)를 인수한 바 있다. -> 2015년 클라우드 성적표 '아마존 다운타임 2.5시간, 구글·MS보다 우수' -> 컨테이너의 ...

클라우드 인수 삼성전자 조이엔트 만타 조이언트 트리톤

2016.06.16

삼성전자가 미국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조이언트(Joyent)를 인수한다. 모바일 기기 및 IoT 분야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발표에 따르면 조이언트는 향후 독립적인 자회자로 운영될 예정이며 기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 또한 종전처럼 지속될 예정이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삼성 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회사가 모바일, IoT,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영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독자적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다수의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평가했다며, 조이언트가 "다수의 포춘 500 고객사를 통해 검증된 깊이 있는 도메인 전문성과 강건한 클라우드 기술력을 보유한 숙련된 관리 팀을 보유"한 점에 주목했다고 전했다. 조이언트의 주요 임원으로는 스콧 하몬드 CEO를 비롯해 브라이언 칸트릴 CTO, 빌 파인 제품 부사장 등이 있다. 이들은 삼성에 합류에 회사의 클라우드 이니셔티브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하몬드 CEO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삼성에 인수됨으로써 "거대하고 빠르게 성장하며 극도로 경쟁적인 클라우드 컴퓨티 시장에서" 좀더 효율적인 경쟁할 수 있는 규모를 달성할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또 인수 이후 삼성이 조이언트의 트리톤(Triton) 및 만타(Manta) 솔루션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리톤은 조이언트의 컨테이너 애즈 어 서비스 플랫폼이며 만타는 회사의 오브젝트 스토리지 기술이다. 칸트릴에 따르면 삼성은 트리톤과 만타를 신세대 모바일 및 IoT 기반 애플리케이션용 서버 기반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삼성은 2014년에도 미국 스마트 홈 어플라이언스 기업 스마트씽즈(SmartThings)를 인수한 바 있다. -> 2015년 클라우드 성적표 '아마존 다운타임 2.5시간, 구글·MS보다 우수' -> 컨테이너의 ...

2016.06.16

시만텍의 블루코트 인수, '말이 되는' 5가지 이유

시만텍이 웹 보안 전문 기업 블루코트를 46억 달러에 인수한다. 사이버 위협이 다변화 및 확산 추세를 지속함에 따라 이 안티 바이러스 전문 기업도 규모를 키우고 전문 분야를 다변화하는 셈이다. 이번 인수가 타당성을 가지는 5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미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에 소재한 시만텍 본사 1. 진화하는 위협에 대응 시만텍은 PC용 안티바이러스 제품군을 공급해왔다. 그러나 PC 시장이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위협은 점점 더 교묘해지고 악의적으로 변모하고 있다. 2년 전 한 시만텍 임원은 안티바이러스에 대해 "죽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오늘날 제로데이 악용이나 랜섬웨어 등이 기업과 소비자를 위협하고 있지만 안티바이러스 제품군들은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양상이다. 모바일 기기와 클라우드의 부상으로 상황이 점점 복잡히고 있으며 사이버 범죄자들은 인터넷이 연결된 기기나 장소라면 무엇이건 노리고 있다. 동시에 기업의 비즈니스 활동은 점점 더 웹에의 의존성을 높여가고 있다. 단 한번의 사이버 공격으로 기업 전체가 무너질 수 있는 시대다. 시만텍으로서는 다양하고 복잡한 사이버 공격 가능성에 대응할 필요성이 있으며 블루코트는 네트워킹 및 클라우드 기반 보안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다. 시만텍은 기존에 보유한 PC 및 이메일, 데이터센터 제품군과 함께 보안 라인업을 한층 확대할 수 있다. 2. 다양한 위협을 감지 시만텍은 이번 인수에 대해 성공적이라고 자평하고 있으며 IDC 크리스 크리스티안슨 애널리스트는 그 평가에 동의했다. 양사의 제품군이 그다지 겹치지 않는다는 것이 한 이유다. 그에 따르면 시만텍은 지금껏 주로 단일 기기, 또는 '엔드포인트'에 초점을 맞춰왔다. 반면 블루코트는 네트워킹 측면을 특화해왔다. 암호화된 트래픽 관리 등의 영역이다. 시만텍은 블루코트의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전반적 위협 감지 역량을 높더 더 나은 보안성을 약속할 수 있게 됐다. 오늘날 각 보안 벤더들은 수...

보안 인수 합병 시만텍 블루코트

2016.06.15

시만텍이 웹 보안 전문 기업 블루코트를 46억 달러에 인수한다. 사이버 위협이 다변화 및 확산 추세를 지속함에 따라 이 안티 바이러스 전문 기업도 규모를 키우고 전문 분야를 다변화하는 셈이다. 이번 인수가 타당성을 가지는 5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미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에 소재한 시만텍 본사 1. 진화하는 위협에 대응 시만텍은 PC용 안티바이러스 제품군을 공급해왔다. 그러나 PC 시장이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위협은 점점 더 교묘해지고 악의적으로 변모하고 있다. 2년 전 한 시만텍 임원은 안티바이러스에 대해 "죽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오늘날 제로데이 악용이나 랜섬웨어 등이 기업과 소비자를 위협하고 있지만 안티바이러스 제품군들은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양상이다. 모바일 기기와 클라우드의 부상으로 상황이 점점 복잡히고 있으며 사이버 범죄자들은 인터넷이 연결된 기기나 장소라면 무엇이건 노리고 있다. 동시에 기업의 비즈니스 활동은 점점 더 웹에의 의존성을 높여가고 있다. 단 한번의 사이버 공격으로 기업 전체가 무너질 수 있는 시대다. 시만텍으로서는 다양하고 복잡한 사이버 공격 가능성에 대응할 필요성이 있으며 블루코트는 네트워킹 및 클라우드 기반 보안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다. 시만텍은 기존에 보유한 PC 및 이메일, 데이터센터 제품군과 함께 보안 라인업을 한층 확대할 수 있다. 2. 다양한 위협을 감지 시만텍은 이번 인수에 대해 성공적이라고 자평하고 있으며 IDC 크리스 크리스티안슨 애널리스트는 그 평가에 동의했다. 양사의 제품군이 그다지 겹치지 않는다는 것이 한 이유다. 그에 따르면 시만텍은 지금껏 주로 단일 기기, 또는 '엔드포인트'에 초점을 맞춰왔다. 반면 블루코트는 네트워킹 측면을 특화해왔다. 암호화된 트래픽 관리 등의 영역이다. 시만텍은 블루코트의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전반적 위협 감지 역량을 높더 더 나은 보안성을 약속할 수 있게 됐다. 오늘날 각 보안 벤더들은 수...

2016.06.15

시만텍, 5조 4,500억 원 투자해 블루코트 인수

보안업체인 시만텍이 웹보안 제공업체 블루코트(Blue Coat)를 현금 46억 5,000만 달러(5조 4,500억 원)에 인수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시만텍은 보안 기술 포트폴리오의 확장과 클라우드로 전환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인수는 3분기에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합병 작업이 마무리되면 블루코트 CEO 그렉 클라크는 시만텍 CEO로서 자체 이사회에 참가한다. 안티바이러스업체인 시만텍은 지난 4월 CEO인 마이클 브라운이 저조한 재무성과로 인해 자리에서 물러난 뒤, 새로운 CEO를 찾고 있었다. 그동안 에이제이 고팔은 임시 대표이자 COO로 임명됐다. 이번 인수를 통해 시만텍은 시만텍의 위협 모니터링 역량에 블루코트의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보안 기술을 결합해 사이버 엔드포인트에서부터, 이메일, 웹, 네트워크, 서버 분야에 이르기까지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만텍 본사는 캘리포니아 마운티 뷰에 위치하고 있으며, 9개의 위협 대응 센터와 함께 3,000여 명의 개발자와 연구원들이 종사하고 있다. 이 합병 기업은 2016년 회기년도 매출이 44억 달러로 예상되며 그 가운데 62%가 기업보안 분야에서 비롯됐다. 세간에 주목을 끄는 보안사고 이후, 보안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만텍은 회사 내 재정 가운데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분야를 바꿀 수 없었다. 지난 5월 시만텍은 회기년도 4분기 8억 7,300만 달러 매출을 거둬 이전 해보다 3% 하락했으며, 연매출은 36억 달러로 9%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 시만텍의 블루코트 인수, '말이 되는' 5가지 이유 editor@itworld.co.kr

인수 시만텍 블루코트

2016.06.15

보안업체인 시만텍이 웹보안 제공업체 블루코트(Blue Coat)를 현금 46억 5,000만 달러(5조 4,500억 원)에 인수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시만텍은 보안 기술 포트폴리오의 확장과 클라우드로 전환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인수는 3분기에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합병 작업이 마무리되면 블루코트 CEO 그렉 클라크는 시만텍 CEO로서 자체 이사회에 참가한다. 안티바이러스업체인 시만텍은 지난 4월 CEO인 마이클 브라운이 저조한 재무성과로 인해 자리에서 물러난 뒤, 새로운 CEO를 찾고 있었다. 그동안 에이제이 고팔은 임시 대표이자 COO로 임명됐다. 이번 인수를 통해 시만텍은 시만텍의 위협 모니터링 역량에 블루코트의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보안 기술을 결합해 사이버 엔드포인트에서부터, 이메일, 웹, 네트워크, 서버 분야에 이르기까지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만텍 본사는 캘리포니아 마운티 뷰에 위치하고 있으며, 9개의 위협 대응 센터와 함께 3,000여 명의 개발자와 연구원들이 종사하고 있다. 이 합병 기업은 2016년 회기년도 매출이 44억 달러로 예상되며 그 가운데 62%가 기업보안 분야에서 비롯됐다. 세간에 주목을 끄는 보안사고 이후, 보안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만텍은 회사 내 재정 가운데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분야를 바꿀 수 없었다. 지난 5월 시만텍은 회기년도 4분기 8억 7,300만 달러 매출을 거둬 이전 해보다 3% 하락했으며, 연매출은 36억 달러로 9%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 시만텍의 블루코트 인수, '말이 되는' 5가지 이유 editor@itworld.co.kr

2016.06.15

블로그ㅣMS의 링크드인 인수가 짜증난다!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링크드인을 인수할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 . 그러나 링크드인 사용자 입장에서도 호재일까? 출처 : Getty Images Bank 필자는 링크드인이 베타 서비스를 실시 중이었던 2003년 6월 27일에 가입한 초창기 사용자 중 한 명이다. 그 후 수년간 필자는 링크드인에서 많은 것을 했고, 포스트도 수없이 작성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링크드인을 인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필자는 떠나야 할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62억 달러(사용자당 59달러)에 링크드인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이번 인수가 똑똑한 행보라고 생각한다. 숫자만 놓고 본다면 4억 4,3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링크드인은 페이스북 정도는 아닐지라도 연간 약 20%씩 성장하고 있는,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크다. 직원을 새로 고용하고 싶다면, 새로운 고객을 찾아내고 싶다면, 또는 업계 기업인 및 직장인들과 교류하고 싶다면 이 소셜 네트워크는 훌륭한 정보처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링크드인에서 웃긴 고양이 동영상을 본 적 없다.  이번 인수 발표는 링크드인에게도 희소식일 수 있다. 발표가 이뤄졌던 몇 시간 동안 링크드인의 주가는 61%까지 급등했다. 어떤 기업에게라도 놀라운 수치이며 지난 몇 년간 약세였던 기업에게는 더욱 대단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의문이 든다. 인수 후에도 20% 상당의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을지 여부다. 이번 사건을 부정적으로 보는 필자와 같은 이가 많다면, 나아가 링크드인을 떠나는 이가 늘어난다면 성장이 멈출 수도 있다. 필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 소식을 반가지 않는 몇 가지 이유를 제시한다고 해서 모든 이들이 동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가 생각하기에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게 만들 수도 있는 중대한 문제가 일부 있다. 우선 4년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야머를 인수한 후 제대로 운영하지 못 했다는 점을 생각해...

인수 마이크로소프트 소셜 네트워크 링크드인

2016.06.14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링크드인을 인수할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 . 그러나 링크드인 사용자 입장에서도 호재일까? 출처 : Getty Images Bank 필자는 링크드인이 베타 서비스를 실시 중이었던 2003년 6월 27일에 가입한 초창기 사용자 중 한 명이다. 그 후 수년간 필자는 링크드인에서 많은 것을 했고, 포스트도 수없이 작성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링크드인을 인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필자는 떠나야 할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62억 달러(사용자당 59달러)에 링크드인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이번 인수가 똑똑한 행보라고 생각한다. 숫자만 놓고 본다면 4억 4,3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링크드인은 페이스북 정도는 아닐지라도 연간 약 20%씩 성장하고 있는,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크다. 직원을 새로 고용하고 싶다면, 새로운 고객을 찾아내고 싶다면, 또는 업계 기업인 및 직장인들과 교류하고 싶다면 이 소셜 네트워크는 훌륭한 정보처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링크드인에서 웃긴 고양이 동영상을 본 적 없다.  이번 인수 발표는 링크드인에게도 희소식일 수 있다. 발표가 이뤄졌던 몇 시간 동안 링크드인의 주가는 61%까지 급등했다. 어떤 기업에게라도 놀라운 수치이며 지난 몇 년간 약세였던 기업에게는 더욱 대단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의문이 든다. 인수 후에도 20% 상당의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을지 여부다. 이번 사건을 부정적으로 보는 필자와 같은 이가 많다면, 나아가 링크드인을 떠나는 이가 늘어난다면 성장이 멈출 수도 있다. 필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 소식을 반가지 않는 몇 가지 이유를 제시한다고 해서 모든 이들이 동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가 생각하기에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게 만들 수도 있는 중대한 문제가 일부 있다. 우선 4년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야머를 인수한 후 제대로 운영하지 못 했다는 점을 생각해...

2016.06.14

어떤 시너지 가능할까?··· MS가 링크드인을 인수하는 5가지 이유

  마이크로소프트가 엔터프라이즈 소셜 전문 기업 링크드인을 262억 달러(30조 원 상당)에 인수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인수 역사상 최대 규모다. 이유가 무엇일까? 13일 이뤄진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야 나델라 CEO와 링크드인 제프 와이너 CEO의 설명을 통해 5가지 이유를 확인해본다.  모두를 아우르는 하나의 소셜 그래프 거래 이후 링크드인은 '마이크로소프트 전체를 아우르는 소셜 패브릭'이 될 것이라고 나델라는 말했다. 아웃룩이나 스카이프, 오피스와 같은 앱에서 사용자의 프로필 데이터가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내용으로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나델라는 "사용자가 연락처를 볼 때 액티브 디렉토리의 정보 뿐 아니라 그들의 업무 네트워크 정보에도 함께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 스마트한 뉴스 피드 링크드인의 뉴스피드는 이 서비스 중에서도 특히 빠르게 성장한 요소였다. 두 기업이 합병하면 사용자의 뉴스 피드에는 더 풍부한 내용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나델라는 "현재 작업 중인 프로젝트와 관련 있는 피드가 나타난다고 생각해보라. 일정 정보가 나타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머신러닝과 AI가 관련성 수준을 더욱 높여주기까지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타나가 새로운 통찰을 전달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인공지능 비서가 링크드인에서 비롯된 정보를 활용할 수도 있다. 나델라는 "회의실에 들어가고 있는데, 코타나가 미팅 상대방에 대해 적절한 정보를 알려주는 상황을 생각해보라. 코타나가 링크드인 전문가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 충분히 가능해지는 경우다"라고 말했다. 다이나믹스 CRM과 결합되는 소셜 셀링 링크드인의 세일즈 내비게이트(Sales Navigator)가 기업 비즈니스를 도울 수 있다. 링크드인 제프 와이너 CEO는 "일방적 콜드 콜(Cold call)을 친밀한 소...

인수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합병 엑셀 링크드인 소셜

2016.06.14

  마이크로소프트가 엔터프라이즈 소셜 전문 기업 링크드인을 262억 달러(30조 원 상당)에 인수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인수 역사상 최대 규모다. 이유가 무엇일까? 13일 이뤄진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야 나델라 CEO와 링크드인 제프 와이너 CEO의 설명을 통해 5가지 이유를 확인해본다.  모두를 아우르는 하나의 소셜 그래프 거래 이후 링크드인은 '마이크로소프트 전체를 아우르는 소셜 패브릭'이 될 것이라고 나델라는 말했다. 아웃룩이나 스카이프, 오피스와 같은 앱에서 사용자의 프로필 데이터가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내용으로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나델라는 "사용자가 연락처를 볼 때 액티브 디렉토리의 정보 뿐 아니라 그들의 업무 네트워크 정보에도 함께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 스마트한 뉴스 피드 링크드인의 뉴스피드는 이 서비스 중에서도 특히 빠르게 성장한 요소였다. 두 기업이 합병하면 사용자의 뉴스 피드에는 더 풍부한 내용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나델라는 "현재 작업 중인 프로젝트와 관련 있는 피드가 나타난다고 생각해보라. 일정 정보가 나타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머신러닝과 AI가 관련성 수준을 더욱 높여주기까지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타나가 새로운 통찰을 전달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인공지능 비서가 링크드인에서 비롯된 정보를 활용할 수도 있다. 나델라는 "회의실에 들어가고 있는데, 코타나가 미팅 상대방에 대해 적절한 정보를 알려주는 상황을 생각해보라. 코타나가 링크드인 전문가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 충분히 가능해지는 경우다"라고 말했다. 다이나믹스 CRM과 결합되는 소셜 셀링 링크드인의 세일즈 내비게이트(Sales Navigator)가 기업 비즈니스를 도울 수 있다. 링크드인 제프 와이너 CEO는 "일방적 콜드 콜(Cold call)을 친밀한 소...

2016.06.14

'온디맨드 경제, 비IT-IT 제휴, 보안' 2016 인터넷 트렌드 보고서

온디맨드 경제, 비IT기업의 IT기업 M&A, 보안이 현대 비즈니스의 발전을 주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지 출처 : Pixaboy 지난 20년간 5가지 주요 성장 동인을 선정해온 클레이터 퍼킨스 코필드 바이어스(Kleiner Perkins Caufield Byers, KPCB)는 2016년 6월 1일 전세계의 거시적인 비즈니스 트렌드를 보여주는 인터넷 트렌드 2016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KPCB는 설립된 지 얼마 안 된 신생벤처에 특히 주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선 인터넷 이용자 증가세가 둔화되는 추세고(인터넷 사용자 수는 1995년의 2,500만 명에서 30억 명으로 늘어났다) 둘째로 개도국 시장 성장률이 떨어지고 있다. 셋째로 정부 부채가 늘어나고 있다. (50개 주요국가의 2000년 GDP 대비 정부 부채는 51%였는데 현재는 66%) 넷째로 이자율이 떨어졌다(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1995년의 6.6%에서 2016년 1.9%로 떨어졌다). 마지막으로 인구 증가율이 1995년 1.6%에서 현재의 1.2%로 떨어졌다. 더 느려진 성장과 고령 인구 증가는 혁신과 효율성 향상을 밀어붙이는 기업들에 기회를 만들어낸다. 여기서 3가지 반복되는 추세를 연구해 볼만 한데, 그것은 바로 온-디맨드 경제, 비IT기업과 IT기업간의 제휴, 보안이다. 온-디맨드 경제 Z세대는 한번에 화면 5개를 편안하게 보고 밀레니얼 세대는 2개 화면을 보는 데 익숙하다. 이러한 변화는 지난 90년간의 비디오 진화를 보면 명확하다. 전통적인 TV는 1926년 최신 유행이었다. 온-디맨드, DVR, 스티리밍이 1999년 이후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2013년 스냅챗 스토리를 통해 세미-라이브가 시작돼 바로바로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으면 해당 장면을 놓쳐 버리는 문화가 만들어졌다. 2016년까지 소비자들은 온-디맨드의 일종인 페리스코프(Periscope)와 페이스북 라이브(Facebook Live)의 등장으로 진정한 라이브...

CIO KPCB 인터넷 이용자 온-디맨드 경제 성장률 GDP 트렌드 전망 M&A 인수 클레이터 퍼킨스 코필드 바이어스

2016.06.08

온디맨드 경제, 비IT기업의 IT기업 M&A, 보안이 현대 비즈니스의 발전을 주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지 출처 : Pixaboy 지난 20년간 5가지 주요 성장 동인을 선정해온 클레이터 퍼킨스 코필드 바이어스(Kleiner Perkins Caufield Byers, KPCB)는 2016년 6월 1일 전세계의 거시적인 비즈니스 트렌드를 보여주는 인터넷 트렌드 2016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KPCB는 설립된 지 얼마 안 된 신생벤처에 특히 주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선 인터넷 이용자 증가세가 둔화되는 추세고(인터넷 사용자 수는 1995년의 2,500만 명에서 30억 명으로 늘어났다) 둘째로 개도국 시장 성장률이 떨어지고 있다. 셋째로 정부 부채가 늘어나고 있다. (50개 주요국가의 2000년 GDP 대비 정부 부채는 51%였는데 현재는 66%) 넷째로 이자율이 떨어졌다(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1995년의 6.6%에서 2016년 1.9%로 떨어졌다). 마지막으로 인구 증가율이 1995년 1.6%에서 현재의 1.2%로 떨어졌다. 더 느려진 성장과 고령 인구 증가는 혁신과 효율성 향상을 밀어붙이는 기업들에 기회를 만들어낸다. 여기서 3가지 반복되는 추세를 연구해 볼만 한데, 그것은 바로 온-디맨드 경제, 비IT기업과 IT기업간의 제휴, 보안이다. 온-디맨드 경제 Z세대는 한번에 화면 5개를 편안하게 보고 밀레니얼 세대는 2개 화면을 보는 데 익숙하다. 이러한 변화는 지난 90년간의 비디오 진화를 보면 명확하다. 전통적인 TV는 1926년 최신 유행이었다. 온-디맨드, DVR, 스티리밍이 1999년 이후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2013년 스냅챗 스토리를 통해 세미-라이브가 시작돼 바로바로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으면 해당 장면을 놓쳐 버리는 문화가 만들어졌다. 2016년까지 소비자들은 온-디맨드의 일종인 페리스코프(Periscope)와 페이스북 라이브(Facebook Live)의 등장으로 진정한 라이브...

2016.06.08

데이터 시각화 기업 클릭, 30억 달러에 매각

데이터 시각화 툴 벤더 '클릭'(Qlik)이 사모 펀드 운용사 토마 브라보(Thoma Bravo)에 매각된다. 매각 금액은 30억 달러다. 클릭의 라스 비요크 CEO 이번 피인수로 클릭이 운영상의 '유연성'을 좀더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클릭은 기업의 BI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공급한다. 일부 고객사에 따르면 이 회사의 제품은 강력한 데이터 모델링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셀프 서비스' 데이터 시각화 및 탐색 기능이 돋보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클릭은 데이터 시각화 툴 이외에도 외부로부터의 데이터 공급 서비스와 컨설팅 서비스, 교육 훈련 패키지 등과 같은 상품도 보유하고 있다. 클릭의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이번 피인수를 승인했다. 주당 가격은 30.50달러다. 클릭의 주식은 2일 30.18달러에 거래된 바 있다. 지난 3월 3일에 비해 40% 오른 가격이다. 토마 브라보의 매니징 파트너 세스 보로는 클릭에 대해 "데이터 거버넌스, 확장성, 상호운영성 측면에서 최상의 애널리틱스, 시각화 기능성을 포괄적으로 보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토마 브라보는 IBM 메인프레임 최적화 기업 컴퓨터웨어, 디지털 인증 기업 디지서트, 기업 콘텐츠 관리 소프트웨어 벤대 하일랜드 소프트웨어 등과 같은 여러 기술 기업에 투자를 진행한 바 있는 프라이빗 에쿼티 기업이다. 이번 매각이 완료되는 시기는 3분기로 예정돼 있다. 클릭의 경영진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전해졌다. ciokr@idg.co.kr 

인수 매각 피인수 클릭 Qlik 토마 브라보

2016.06.03

데이터 시각화 툴 벤더 '클릭'(Qlik)이 사모 펀드 운용사 토마 브라보(Thoma Bravo)에 매각된다. 매각 금액은 30억 달러다. 클릭의 라스 비요크 CEO 이번 피인수로 클릭이 운영상의 '유연성'을 좀더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클릭은 기업의 BI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공급한다. 일부 고객사에 따르면 이 회사의 제품은 강력한 데이터 모델링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셀프 서비스' 데이터 시각화 및 탐색 기능이 돋보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클릭은 데이터 시각화 툴 이외에도 외부로부터의 데이터 공급 서비스와 컨설팅 서비스, 교육 훈련 패키지 등과 같은 상품도 보유하고 있다. 클릭의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이번 피인수를 승인했다. 주당 가격은 30.50달러다. 클릭의 주식은 2일 30.18달러에 거래된 바 있다. 지난 3월 3일에 비해 40% 오른 가격이다. 토마 브라보의 매니징 파트너 세스 보로는 클릭에 대해 "데이터 거버넌스, 확장성, 상호운영성 측면에서 최상의 애널리틱스, 시각화 기능성을 포괄적으로 보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토마 브라보는 IBM 메인프레임 최적화 기업 컴퓨터웨어, 디지털 인증 기업 디지서트, 기업 콘텐츠 관리 소프트웨어 벤대 하일랜드 소프트웨어 등과 같은 여러 기술 기업에 투자를 진행한 바 있는 프라이빗 에쿼티 기업이다. 이번 매각이 완료되는 시기는 3분기로 예정돼 있다. 클릭의 경영진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전해졌다. ciokr@idg.co.kr 

2016.06.03

마이크로소프트, 솔레어 인수··· IoT 서비스 확대 기대

3일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기반 IoT 플랫폼을 운영하는 이탈리아 업체 솔레어(Solair)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마이크로소프트는 IoT 전문 기술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캠퍼스 건물. 이미지 출처 : Stephen Brashear/Getty Images for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 기사에 따르면, 솔레어의 기술은 기업들이 사물인터넷 사용을 도울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품군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oT 스위트를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쓰일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솔레어는 이번 인수의 금액에 대해서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 중인 솔레어의 기술은 홈 자동화, 스마트 미터, 원격 유지 보수, 재고 관리 등 다양한 시장에 초점을 맞춘 Io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솔레어 기술에서 무엇을 얻게 되는지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지만, 후에 두 회사의 합병에 대해 좀더 자세한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약속했다. 매치네이션(MachNation)의 애널리스트 디마 토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솔레어의 고객 기반이 아닌 기술 때문에 이 회사를 인수했다고 의견을 밝혔다. 애저 IoT의 파트너 디렉터인 샘 조지는 블로그 게시글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솔레어 기술과 인재에 관심이 많다고 언급했다. 애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전략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이 회사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고객을 더 많이 얻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 이번 건과 같은 인수는 애저 생태계로 들어오게 할 많은 기업을 확보하겠다는 목적이며, 특히 IoT 구현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주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ciokkr@idg.co.kr  

인수 M&A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사물인터넷 솔레어 Solair

2016.05.04

3일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기반 IoT 플랫폼을 운영하는 이탈리아 업체 솔레어(Solair)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마이크로소프트는 IoT 전문 기술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캠퍼스 건물. 이미지 출처 : Stephen Brashear/Getty Images for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 기사에 따르면, 솔레어의 기술은 기업들이 사물인터넷 사용을 도울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품군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oT 스위트를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쓰일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솔레어는 이번 인수의 금액에 대해서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 중인 솔레어의 기술은 홈 자동화, 스마트 미터, 원격 유지 보수, 재고 관리 등 다양한 시장에 초점을 맞춘 Io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솔레어 기술에서 무엇을 얻게 되는지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지만, 후에 두 회사의 합병에 대해 좀더 자세한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약속했다. 매치네이션(MachNation)의 애널리스트 디마 토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솔레어의 고객 기반이 아닌 기술 때문에 이 회사를 인수했다고 의견을 밝혔다. 애저 IoT의 파트너 디렉터인 샘 조지는 블로그 게시글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솔레어 기술과 인재에 관심이 많다고 언급했다. 애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전략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이 회사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고객을 더 많이 얻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 이번 건과 같은 인수는 애저 생태계로 들어오게 할 많은 기업을 확보하겠다는 목적이며, 특히 IoT 구현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주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ciokkr@idg.co.kr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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