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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사이트 AI 추천 엔진으로 자율 데이터센터 꿈꾸는 HPE

HPE는 인포사이트(InfoSight) 예측 애널리틱스 플랫폼에 AI 기반 추천 엔진을 추가하면서 그동안 스스로 자율 데이터센터(autonomous data center)라 부르던 것에서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다. 자율 데이터센터란 시스템이 자체적인 수정을 거쳐 더욱 효율적인 구동 방식을 찾아내는 데이터센터를 일컫는다. 이러한 시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프라 관리를 단순화하고 자동화하여 운영 지출을 줄이는 것이다. HPE는 올해 초 하이브리드 플래시 및 올플래시 스토리지 상품 기업인 님블 소프트웨어(Nimble Software)를 위해 10억 달러 규모 계약의 일환으로 인포사이트를 사들였다. 새 추천 엔진에 대한 발표와 함께, 21일 HPE는 인포사이트를 확장하여 2010년 인수한 3Par 하이엔드 스토리지 기술에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HPE는 이러한 시도들이 인프라 모니터링 역량을 개발하고, 문제점을 예측하며 성능 증대를 위한 방법을 추천하는 인포사이트의 역량 개발을 위한 시작일 뿐이라고 전했다. HPE 빅 데이터 솔루션 및 스토리지 총괄 매니저이자 SVP인 빌 필빈은 “이러한 역량을 활용하여 HPE가 대표하는 비즈니스 생태계 전체, 즉 하이브리드 IT 및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전체에 제공하려 한다”고 말했다. HPE는 원래 인포사이트를 확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지난 4월 님블 계약을 종결하였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레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스토리지 테크놀로지 전문 애널리스트인 스티브 맥도웰은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이제 HPE가 상당히 공격적으로 움직이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HPE 인수 전까지 님블에서 일하기도 했었다. 맥도웰은 “3Par 에서 이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그들은 이를 몇 달 사이에 해냈다. 이러한 사실은 HPE가 데이터센터의 미래를 어떻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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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HPE는 인포사이트(InfoSight) 예측 애널리틱스 플랫폼에 AI 기반 추천 엔진을 추가하면서 그동안 스스로 자율 데이터센터(autonomous data center)라 부르던 것에서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다. 자율 데이터센터란 시스템이 자체적인 수정을 거쳐 더욱 효율적인 구동 방식을 찾아내는 데이터센터를 일컫는다. 이러한 시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프라 관리를 단순화하고 자동화하여 운영 지출을 줄이는 것이다. HPE는 올해 초 하이브리드 플래시 및 올플래시 스토리지 상품 기업인 님블 소프트웨어(Nimble Software)를 위해 10억 달러 규모 계약의 일환으로 인포사이트를 사들였다. 새 추천 엔진에 대한 발표와 함께, 21일 HPE는 인포사이트를 확장하여 2010년 인수한 3Par 하이엔드 스토리지 기술에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HPE는 이러한 시도들이 인프라 모니터링 역량을 개발하고, 문제점을 예측하며 성능 증대를 위한 방법을 추천하는 인포사이트의 역량 개발을 위한 시작일 뿐이라고 전했다. HPE 빅 데이터 솔루션 및 스토리지 총괄 매니저이자 SVP인 빌 필빈은 “이러한 역량을 활용하여 HPE가 대표하는 비즈니스 생태계 전체, 즉 하이브리드 IT 및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전체에 제공하려 한다”고 말했다. HPE는 원래 인포사이트를 확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지난 4월 님블 계약을 종결하였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레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스토리지 테크놀로지 전문 애널리스트인 스티브 맥도웰은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이제 HPE가 상당히 공격적으로 움직이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HPE 인수 전까지 님블에서 일하기도 했었다. 맥도웰은 “3Par 에서 이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그들은 이를 몇 달 사이에 해냈다. 이러한 사실은 HPE가 데이터센터의 미래를 어떻게 바...

2017.11.23

멕 휘트먼, 내년 2월에 HPE 떠난다··· 신임 CEO '안토니오 네리' 내정

HPE 최고 경영자인 멕 휘트먼이 내년 초 사임할 예정이며 후임 안토니오 네리가 2018년 2월 1일 새로운 CEO를 맡을 예정이다. 2011년 HP의 사장 겸 CEO가 된 휘트먼은 2015년 HPE와 HP를 분할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HPE의 CEO인 휘트먼은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사업부를 DXC 테크놀로지와 마이크로 포커스(Micro Focus)의 소프트웨어 부문으로 분리했다. 또한 이 회사는 휘트먼 재임 시절 아루바, SGI, 심플리비티(SimpliVity), 님블스토리지(Nimble Storage)를 포함해 여러 업체를 인수했다. 휘트먼은 성명서를 통해 "2011년 HP에 입사한 후로 우리가 성취한 모든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제 휴렛팩커드는 각자의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4개의 업계 선도 기업으로 나아간다”고 밝혔다. 이어서 휘트먼은 "이제 안토니오와 새로운 세대의 리더가 HPE를 받아들일 적절한 시기다. 나는 그들이 미래에 성공적으로 성장할 훌륭한 회사를 계속 건설하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휘트먼의 사임 소식은 우버가 차기 CEO로 그녀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소문이 난 후 휘트먼이 이를 부인한 지 4개월 만이다. 휘트먼은 우버 관련 소문에 관해 “HPE CEO로 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HPE에서 해야 할 일이 아직 많고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다. 우버의 CEO는 멕 휘트먼이 되지 않을 것이다"고 당시 그녀는 일축했다. 휘트먼이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이베이의 사장 겸 CEO로 일할 때 이 회사는 직원 30명과 연 매출 400만 달러에서 직원 1만 5,000명 이상과 연 매출 80억 달러로 크게 성장했다.  한편 네리는 EMEA 콜센터의 고객 서비스 엔지니어로 HP에 입사한 후 20년 넘게 일하면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그는 HP의 프린팅 사업에서...

인수 HPE HP Inc.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 분할 우버 멕 휘트먼 사임 HP M&A CEO 안토니오 네리

2017.11.22

HPE 최고 경영자인 멕 휘트먼이 내년 초 사임할 예정이며 후임 안토니오 네리가 2018년 2월 1일 새로운 CEO를 맡을 예정이다. 2011년 HP의 사장 겸 CEO가 된 휘트먼은 2015년 HPE와 HP를 분할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HPE의 CEO인 휘트먼은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사업부를 DXC 테크놀로지와 마이크로 포커스(Micro Focus)의 소프트웨어 부문으로 분리했다. 또한 이 회사는 휘트먼 재임 시절 아루바, SGI, 심플리비티(SimpliVity), 님블스토리지(Nimble Storage)를 포함해 여러 업체를 인수했다. 휘트먼은 성명서를 통해 "2011년 HP에 입사한 후로 우리가 성취한 모든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제 휴렛팩커드는 각자의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4개의 업계 선도 기업으로 나아간다”고 밝혔다. 이어서 휘트먼은 "이제 안토니오와 새로운 세대의 리더가 HPE를 받아들일 적절한 시기다. 나는 그들이 미래에 성공적으로 성장할 훌륭한 회사를 계속 건설하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휘트먼의 사임 소식은 우버가 차기 CEO로 그녀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소문이 난 후 휘트먼이 이를 부인한 지 4개월 만이다. 휘트먼은 우버 관련 소문에 관해 “HPE CEO로 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HPE에서 해야 할 일이 아직 많고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다. 우버의 CEO는 멕 휘트먼이 되지 않을 것이다"고 당시 그녀는 일축했다. 휘트먼이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이베이의 사장 겸 CEO로 일할 때 이 회사는 직원 30명과 연 매출 400만 달러에서 직원 1만 5,000명 이상과 연 매출 80억 달러로 크게 성장했다.  한편 네리는 EMEA 콜센터의 고객 서비스 엔지니어로 HP에 입사한 후 20년 넘게 일하면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그는 HP의 프린팅 사업에서...

2017.11.22

HP, 삼성전자 프린터 사업부 인수 완료

HP가 10억 5,000만 달러에 삼성전자 프린터 사업부를 인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HP는 삼성전자 프린터 사업부를 인수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우수하고 안전한 복합기능 프린터 기술을 바탕으로 약 550억 달러 규모의 A3 복합기 프린트 시장을 공략할 것이다.  삼성전자는 약 6,500건에 이르는 프린팅 관련 특허를 포함해 지적재산을 양도하며, 레이저 프린터 기술, 이미징 일렉트로닉스, 프린터 공급 및 액세서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약 1,300여 명의 연구개발 인력도 함께 옮겨온다. HP 디온 와이슬러 회장 겸 CEO는 “HP가 프린팅 비즈니스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개막하며, 업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재들을 통합할 수 있게 됐다”며 “HP는 30년 이상 프린팅 기술의 선두업체로, 사업전략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 고객과 파트너에게 특별하고 혁신적인 프린팅 솔루션을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HP는 프린터의 간단함과 복합기의 고성능이 결합된 강력한 A3 복합기능 프린터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게 된다고 밝혔다. HP의 차세대 페이지 와이드(PageWide) 기술을 포함한 새로운 통합 포트폴리오는, 단순 판매에서 계약 서비스 형태로 변화하는 사업모델에 발맞춰, HP의 통합 출력/문서 관리 서비스(Managed Print/Document Services)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HP의 고객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프린터와 다양한 색상 및 저렴한 잉크를 경험하고, 선택의 폭이 넓어지며 신뢰성과 작동 시간이 향상할 것을 기대할 수 있다. HP는 통합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HP 커넥션 인스펙터(HP Connection Inspector), HP 슈어 스타트(HP Sure Start), HP 런타임 침입 탐지(HP Run-time Intrusion Detection), 화이트리스팅(Whitelisting) 등 보안 기능을 갖춘 안전...

인수 M&A HP 삼성전자 프린터 A3 복합기 프린트

2017.11.01

HP가 10억 5,000만 달러에 삼성전자 프린터 사업부를 인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HP는 삼성전자 프린터 사업부를 인수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우수하고 안전한 복합기능 프린터 기술을 바탕으로 약 550억 달러 규모의 A3 복합기 프린트 시장을 공략할 것이다.  삼성전자는 약 6,500건에 이르는 프린팅 관련 특허를 포함해 지적재산을 양도하며, 레이저 프린터 기술, 이미징 일렉트로닉스, 프린터 공급 및 액세서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약 1,300여 명의 연구개발 인력도 함께 옮겨온다. HP 디온 와이슬러 회장 겸 CEO는 “HP가 프린팅 비즈니스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개막하며, 업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재들을 통합할 수 있게 됐다”며 “HP는 30년 이상 프린팅 기술의 선두업체로, 사업전략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 고객과 파트너에게 특별하고 혁신적인 프린팅 솔루션을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HP는 프린터의 간단함과 복합기의 고성능이 결합된 강력한 A3 복합기능 프린터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게 된다고 밝혔다. HP의 차세대 페이지 와이드(PageWide) 기술을 포함한 새로운 통합 포트폴리오는, 단순 판매에서 계약 서비스 형태로 변화하는 사업모델에 발맞춰, HP의 통합 출력/문서 관리 서비스(Managed Print/Document Services)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HP의 고객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프린터와 다양한 색상 및 저렴한 잉크를 경험하고, 선택의 폭이 넓어지며 신뢰성과 작동 시간이 향상할 것을 기대할 수 있다. HP는 통합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HP 커넥션 인스펙터(HP Connection Inspector), HP 슈어 스타트(HP Sure Start), HP 런타임 침입 탐지(HP Run-time Intrusion Detection), 화이트리스팅(Whitelisting) 등 보안 기능을 갖춘 안전...

2017.11.01

'싹쓸이 경쟁'··· 2017년 이뤄진 AI 스타트업 인수·합병 9선

거대 기술 기업들이 머신러닝, AI 분야의 스타트업을 인수하는 행보를 2016년에 이어 올해에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CB 인사이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만 총 34곳이 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수 소식이 있었는데, 이는 전년 동기의 2배에 달하는 양이다. 올해 이뤄진 인공지능 분야의 주요 인수합병을 정리했다. 1. 페이스북, 오즐로(Ozlo) 인수 페이스북은 지난 7월 말 팔로알토 소재의 소규모 인공지능 스타트업 오즐로를 인수했다.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이 스타트업의 자연어 처리 역량을 활용해 회사의 인기 메신저(Messenger) 제품에 텍스트 기반의 가상비서를 구축할 계획이다. 2. 구글, 캐글(Kaggle)및 할리 랩스(Halli Labs) 인수 구글이 인수한 AI 스타트업은 2012년 이래 11곳에 이른다. 이 추세는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인기 데이터 과학 플랫폼 캐글을 올해 3월에 인수했으며, 7월에는 할리 랩스를 사들였다. 캐글은 데이터 과학자들이 각종 문제와 베스트 프랙티스를 논의하고 여러 과제에 참여하는 거대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에서는 대기업들이 문제를 제기하곤 하며 개중에는 일곱자리 숫자 단위의 상금이 걸리는 것도 있다. 할리 랩스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기업이다. '오래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딥러닝 및 머신러닝 시스템에 대한 작업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구글, AI매터 인수 구글의 식탐은 8월에도 이어졌다. 컴퓨터 비전 전문 스타트업인 AI매터를 인수한 것이었다. 동유럽 벨라루스에 소재한 이 기업은 독자적인 네트워크 기반 AI 플랫폼과 SDK를 구축해 모바일 기기에서 이미지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개념 증명을 위해 패비(Fabby)라는 이름의 셀피 편집 앱을 제공하고 있다. 테크크런치는 AI매터가 앞으로도 패비를 운영할 것이지만 개발팀이 구글 산하에 소속되게 된다고 전했다.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4. 마이크...

인수 합병

2017.10.23

거대 기술 기업들이 머신러닝, AI 분야의 스타트업을 인수하는 행보를 2016년에 이어 올해에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CB 인사이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만 총 34곳이 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수 소식이 있었는데, 이는 전년 동기의 2배에 달하는 양이다. 올해 이뤄진 인공지능 분야의 주요 인수합병을 정리했다. 1. 페이스북, 오즐로(Ozlo) 인수 페이스북은 지난 7월 말 팔로알토 소재의 소규모 인공지능 스타트업 오즐로를 인수했다.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이 스타트업의 자연어 처리 역량을 활용해 회사의 인기 메신저(Messenger) 제품에 텍스트 기반의 가상비서를 구축할 계획이다. 2. 구글, 캐글(Kaggle)및 할리 랩스(Halli Labs) 인수 구글이 인수한 AI 스타트업은 2012년 이래 11곳에 이른다. 이 추세는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인기 데이터 과학 플랫폼 캐글을 올해 3월에 인수했으며, 7월에는 할리 랩스를 사들였다. 캐글은 데이터 과학자들이 각종 문제와 베스트 프랙티스를 논의하고 여러 과제에 참여하는 거대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에서는 대기업들이 문제를 제기하곤 하며 개중에는 일곱자리 숫자 단위의 상금이 걸리는 것도 있다. 할리 랩스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기업이다. '오래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딥러닝 및 머신러닝 시스템에 대한 작업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구글, AI매터 인수 구글의 식탐은 8월에도 이어졌다. 컴퓨터 비전 전문 스타트업인 AI매터를 인수한 것이었다. 동유럽 벨라루스에 소재한 이 기업은 독자적인 네트워크 기반 AI 플랫폼과 SDK를 구축해 모바일 기기에서 이미지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개념 증명을 위해 패비(Fabby)라는 이름의 셀피 편집 앱을 제공하고 있다. 테크크런치는 AI매터가 앞으로도 패비를 운영할 것이지만 개발팀이 구글 산하에 소속되게 된다고 전했다.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4. 마이크...

2017.10.23

시스코, 머신러닝 데이터 스트림 분석 기업 퍼스피카 인수 계획 발표

시스코가 퍼스피카(Perspica)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미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소재한 퍼스피카는 머신러닝을 이용해 데이터 스트림을 분석하는데 특화된 기업이다. 시스코 측은 퍼스피카의 기술을 회사의 앱다이나믹스 제품군에 통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앱다이나믹스는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및 애널리틱스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퍼스피카 인수 이유 중 하나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이다. 데이터가 생성되는 시점에 곧바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되면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더 빠르게 얻을 수 있게 된다. 앱다이나믹스 엔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바스카르 순카라는 "데이터가 저장 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데이터를 머신러닝에 적용할 수있는 독특한 기능을 갖춘 스트림 기반의 프로세싱으로 정평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퍼스피카 인수는 시스코가 앱다이나믹스를 인수한 후 1년이 지나지 않아 이뤄지는 것이다. 시스코는 앱다이나믹스의 네트워크 및 응용 프로그램 활동에 대한 자세한 보고 기능이 IBN (Intent-Based Networking)과 같은 새로운 네트워킹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IBN은 네트워크에서 정책을 구현하고 네트워크의 원하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고급 자동화 및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네트워크 상황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게 해준다. 이번 인수와 관련한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ciokr@idg.co.kr 

인수 시스코 퍼스피카 데이터 스트림

2017.10.20

시스코가 퍼스피카(Perspica)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미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소재한 퍼스피카는 머신러닝을 이용해 데이터 스트림을 분석하는데 특화된 기업이다. 시스코 측은 퍼스피카의 기술을 회사의 앱다이나믹스 제품군에 통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앱다이나믹스는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및 애널리틱스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퍼스피카 인수 이유 중 하나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이다. 데이터가 생성되는 시점에 곧바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되면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더 빠르게 얻을 수 있게 된다. 앱다이나믹스 엔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바스카르 순카라는 "데이터가 저장 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데이터를 머신러닝에 적용할 수있는 독특한 기능을 갖춘 스트림 기반의 프로세싱으로 정평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퍼스피카 인수는 시스코가 앱다이나믹스를 인수한 후 1년이 지나지 않아 이뤄지는 것이다. 시스코는 앱다이나믹스의 네트워크 및 응용 프로그램 활동에 대한 자세한 보고 기능이 IBN (Intent-Based Networking)과 같은 새로운 네트워킹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IBN은 네트워크에서 정책을 구현하고 네트워크의 원하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고급 자동화 및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네트워크 상황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게 해준다. 이번 인수와 관련한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17.10.20

팁코, 시스코 데이터 가상화 사업 인수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팁코(TIBCO)가 시스코의 데이터 가상화(Data Virtualisation) 사업을 인수한다. 이번 인수 대상은 대기업 규모의 데이터 가상화와 관련 컨설팅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코 인포메이션 서버(Information Server) 부서로, 인수되면 팁코의 일부가 된다. 시스코의 데이터 가상화 사업부는 2013년 약 1억 8,000만 달러에 컴포짓 소프트웨어(Composite Software)를 인수한 것이다. 팁코의 분석 부문 수석 부사장 마크 팔머는 "데이터 가상화는 기업 고객이 수개월이 아닌 수시간 또는 수일만에 필요한 데이터를 찾고 분석해 통찰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통찰력 기반의 실행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팔머는 "차세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는 단순히 데이터를 그래프에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분석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데이터 가상화는 스트리밍 분석을 사용해 비즈니스 분석가, 데이터 과학자, 자동화된 애플리케이션 등에 적시에 적절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핵심 구성 요소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팁코의 분석 포트폴리오는 강화되어 기업들이 데이터 소스를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와 대형 데이터소스에서 클라우드와 IoT로 변경시키고 분석 솔루션을 이용해 좀더 신속하게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 팁코 측은 "시스코 기술은 크고 다양하며, 복잡한 기업 데이터 저장소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원본 데이터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분석을 위한 가상 데이터 계층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 절차는 일반적인 관례를 따르며, 향후 수주 내로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인수 Tibco

2017.10.10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팁코(TIBCO)가 시스코의 데이터 가상화(Data Virtualisation) 사업을 인수한다. 이번 인수 대상은 대기업 규모의 데이터 가상화와 관련 컨설팅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코 인포메이션 서버(Information Server) 부서로, 인수되면 팁코의 일부가 된다. 시스코의 데이터 가상화 사업부는 2013년 약 1억 8,000만 달러에 컴포짓 소프트웨어(Composite Software)를 인수한 것이다. 팁코의 분석 부문 수석 부사장 마크 팔머는 "데이터 가상화는 기업 고객이 수개월이 아닌 수시간 또는 수일만에 필요한 데이터를 찾고 분석해 통찰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통찰력 기반의 실행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팔머는 "차세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는 단순히 데이터를 그래프에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분석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데이터 가상화는 스트리밍 분석을 사용해 비즈니스 분석가, 데이터 과학자, 자동화된 애플리케이션 등에 적시에 적절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핵심 구성 요소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팁코의 분석 포트폴리오는 강화되어 기업들이 데이터 소스를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와 대형 데이터소스에서 클라우드와 IoT로 변경시키고 분석 솔루션을 이용해 좀더 신속하게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 팁코 측은 "시스코 기술은 크고 다양하며, 복잡한 기업 데이터 저장소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원본 데이터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분석을 위한 가상 데이터 계층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 절차는 일반적인 관례를 따르며, 향후 수주 내로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2017.10.10

블로그 | 'HTC 인수할지라도...' 해결 어려운 구글 픽셀의 문제점

지난 며칠 동안 구글이 HTC 일부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대해 곰곰이 생각을 해봤다. 이 인수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전화기 제조업체를 통째로 인수하는 형태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상당히 굵직한 소식임은 분명하다. -> 구글의 HTC 인수··· 애플 HW 전략에 대한 '인정' 알려진 바와 같이 구글은 HTC의 스마트폰 핵심 인력을 데려오는 데 무려 11억 달러를 지불했다. 이 인력의 대부분은 이미 픽셀과 관련하여 구글에서 일을 해온 것으로 보인다. 결국 구글은 향후 자체 기기 개발에 투입하기 위해 이전 하청업체의 구글 전담 인력을 직접 채용한 것이다. 새삼 말할 필요도 없이 이는 구글이 픽셀 여정을 시작하면서 드러낸 큰 포부를 뒷받침하는 움직임이다. 필자는 작년 가을에 “구글 픽셀을 ‘그저 또 다른 안드로이드 폰’으로 생각한다면 정작 중요한 핵심을 못 보는 것”이라고 쓴 적이 있다. 필자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아마 알 것이다. 픽셀 프로그램은 모토로라 소유 실험이 단명한 후 그 자리를 이어받았지만 한 가지 핵심적인 차이가 있다. 이번에는 구글이 온전히 자신의 의도에 따라, 아무런 기존의 변수나 제약 없이 기기를 만들고 통제한다는 점이다. 이번에는 스마트폰 제조 조직이 자체적으로 움직이는 별도의 회사가 아닌 구글에 속한다. 또한 필자가 1년 전에도 거의 똑같이 썼지만 이건 상당한 판돈이 걸린 일이다. 구글 프로젝트와 우선순위가 진행되는 양상을 보면 더 이상 안드로이드가 알아서 구글의 장래 목표와 부합하게 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또한 구글은 가만히 앉아 다른 업체들이 자신의 큰 비전을 이리저리 휘두르고 왜곡하는 것을 지켜보기만 할 생각도 더 이상은 없다. 그 결과가 바로 지금 상황이다. 구글은 10억 달러를 주고 HTC 스마트폰 제조 자산 일부를 인수함으로써 자체 하드웨어 상품을 온전히 개발하기 위한 역량을 보완했다...

구글 인수 HTC 통신사 픽셀

2017.09.29

지난 며칠 동안 구글이 HTC 일부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대해 곰곰이 생각을 해봤다. 이 인수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전화기 제조업체를 통째로 인수하는 형태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상당히 굵직한 소식임은 분명하다. -> 구글의 HTC 인수··· 애플 HW 전략에 대한 '인정' 알려진 바와 같이 구글은 HTC의 스마트폰 핵심 인력을 데려오는 데 무려 11억 달러를 지불했다. 이 인력의 대부분은 이미 픽셀과 관련하여 구글에서 일을 해온 것으로 보인다. 결국 구글은 향후 자체 기기 개발에 투입하기 위해 이전 하청업체의 구글 전담 인력을 직접 채용한 것이다. 새삼 말할 필요도 없이 이는 구글이 픽셀 여정을 시작하면서 드러낸 큰 포부를 뒷받침하는 움직임이다. 필자는 작년 가을에 “구글 픽셀을 ‘그저 또 다른 안드로이드 폰’으로 생각한다면 정작 중요한 핵심을 못 보는 것”이라고 쓴 적이 있다. 필자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아마 알 것이다. 픽셀 프로그램은 모토로라 소유 실험이 단명한 후 그 자리를 이어받았지만 한 가지 핵심적인 차이가 있다. 이번에는 구글이 온전히 자신의 의도에 따라, 아무런 기존의 변수나 제약 없이 기기를 만들고 통제한다는 점이다. 이번에는 스마트폰 제조 조직이 자체적으로 움직이는 별도의 회사가 아닌 구글에 속한다. 또한 필자가 1년 전에도 거의 똑같이 썼지만 이건 상당한 판돈이 걸린 일이다. 구글 프로젝트와 우선순위가 진행되는 양상을 보면 더 이상 안드로이드가 알아서 구글의 장래 목표와 부합하게 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또한 구글은 가만히 앉아 다른 업체들이 자신의 큰 비전을 이리저리 휘두르고 왜곡하는 것을 지켜보기만 할 생각도 더 이상은 없다. 그 결과가 바로 지금 상황이다. 구글은 10억 달러를 주고 HTC 스마트폰 제조 자산 일부를 인수함으로써 자체 하드웨어 상품을 온전히 개발하기 위한 역량을 보완했다...

2017.09.29

구글의 HTC 인수··· 애플 HW 전략에 대한 '인정'

구글이 11억 달러에 HTC의 스마트폰 엔지니어링 부문을 인수한 행보는 애플의 전략이 성공적이었음을 명시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또 외부의 하드웨어 제조사 및 통신사들이 지배하는 환경에서는 생산되는 기기의 품질이 균일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기도 하다. 구글은 HTC 엔지니어링 IP를 인수함으로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순수하게 결합된 안드로이드 기기를 생산할 수 있을 전망이다. 궁극적으로는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존재하는 단편화 현상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C는 이번 구글의 인수가 약 2,000여 명 가량의 HTC 엔지니어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들은 구글 폰의 내부 설계를 감독하며 따라서 카메라, 센서, 퀄컴 등의 프로세싱 칩 간 통합을 개선시키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그리고 이렇게 탄생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다른 제조사들도 따라올 만한 표준적 입지를 확보할 수 있기를 구글은 내심 바라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프랭크 질레트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서피스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4~5년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조바심을 내기 시작했다. 애플의 맥 라인에 대항할 적절한 플래그십 제품이 없다고 느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MS는 독자적인 플래그십 서피스 랩톱의 하드웨어를 설계함으로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통제하는 벤더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둘 사이의 통합을 이루어 냈다. 순수한 안드로이드 경험을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원 모토 X4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하드웨어 팀과 소프트웨어 팀을 분리하여 윈도우 기기 제조사들이 맡을 역할을 남겨두려 노력하기도 했다. 질레트는 “MS가 여타 OEM 파트너 기업들과 경쟁하려는 것이 아니다. 물론 그 곳이 경쟁 무대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시장 전체를 독차지 하는 것이 MS의 목표는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구글 역시 같은 전략을 취할 것이라 생각한다...

구글 전략 인수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HTC 픽셀

2017.09.25

구글이 11억 달러에 HTC의 스마트폰 엔지니어링 부문을 인수한 행보는 애플의 전략이 성공적이었음을 명시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또 외부의 하드웨어 제조사 및 통신사들이 지배하는 환경에서는 생산되는 기기의 품질이 균일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기도 하다. 구글은 HTC 엔지니어링 IP를 인수함으로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순수하게 결합된 안드로이드 기기를 생산할 수 있을 전망이다. 궁극적으로는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존재하는 단편화 현상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C는 이번 구글의 인수가 약 2,000여 명 가량의 HTC 엔지니어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들은 구글 폰의 내부 설계를 감독하며 따라서 카메라, 센서, 퀄컴 등의 프로세싱 칩 간 통합을 개선시키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그리고 이렇게 탄생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다른 제조사들도 따라올 만한 표준적 입지를 확보할 수 있기를 구글은 내심 바라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프랭크 질레트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서피스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4~5년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조바심을 내기 시작했다. 애플의 맥 라인에 대항할 적절한 플래그십 제품이 없다고 느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MS는 독자적인 플래그십 서피스 랩톱의 하드웨어를 설계함으로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통제하는 벤더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둘 사이의 통합을 이루어 냈다. 순수한 안드로이드 경험을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원 모토 X4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하드웨어 팀과 소프트웨어 팀을 분리하여 윈도우 기기 제조사들이 맡을 역할을 남겨두려 노력하기도 했다. 질레트는 “MS가 여타 OEM 파트너 기업들과 경쟁하려는 것이 아니다. 물론 그 곳이 경쟁 무대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시장 전체를 독차지 하는 것이 MS의 목표는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구글 역시 같은 전략을 취할 것이라 생각한다...

2017.09.25

MS, 링크드인 인수 효과 SaaS 매출로··· 세일즈포스 제치고 1위 등극

올 2분기 기업 SaaS 시장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성장해 약 150억 달러에 이르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링크드인을 인수해 SaaS 매출을 더욱 끌어 올려 이 분야 선두 업체로 올라섰다. 시너지리서치(Synergy Research) 조사에 따르면, 2017년 2분기 기업 SaaS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31% 성장한 약 150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협업 부분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공급 업체 중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1위였던 세일즈포스를 제치고 올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서 어도비, 오라클, SAP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 ADP, IBM, 워크데이(Workday), 인투이트(Intuit), 시스코, 구글, 서비스나우 등이 이 시장의 주요 업체로 파악됐다. 시너지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시장이 각기 다른 주요 업체를 이끌고 있어 상당히 세분화 돼 있다”며 "주요 SaaS 업체 중 전반적인 성장률이 가장 높은 업체는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다"고 말했다. 여러 면에서 기업 SaaS 시장은 성숙한 상태다. 그러나 딘스데일에 따르면 SaaS 투자는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보다 상대적으로 적다. 즉, 앞으로 수년 동안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딘스데일은 SaaS 시장이 향후 3년 동안 2배의 규모가 될 것이며 모든 부문과 모든 지역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딘스데일은 "IaaS와 PaaS 시장이 더 주목받는 경향이 있으며 실제로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SaaS 시장은 상당히 커졌으며 수년 동안 계속될 것이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SAP, 오라클, IBM과 같은 전통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는 여전히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고객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현재는 이러한 고객을 SaaS 기반 소비 모델로 적극적으로 전환하려고 한다.” 이어서 그는 &...

Saas 링크드인 MS 매출 마이크로소프트 M&A 인수 오라클 세일즈포스 구글 시너지리서치

2017.09.05

올 2분기 기업 SaaS 시장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성장해 약 150억 달러에 이르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링크드인을 인수해 SaaS 매출을 더욱 끌어 올려 이 분야 선두 업체로 올라섰다. 시너지리서치(Synergy Research) 조사에 따르면, 2017년 2분기 기업 SaaS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31% 성장한 약 150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협업 부분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공급 업체 중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1위였던 세일즈포스를 제치고 올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서 어도비, 오라클, SAP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 ADP, IBM, 워크데이(Workday), 인투이트(Intuit), 시스코, 구글, 서비스나우 등이 이 시장의 주요 업체로 파악됐다. 시너지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시장이 각기 다른 주요 업체를 이끌고 있어 상당히 세분화 돼 있다”며 "주요 SaaS 업체 중 전반적인 성장률이 가장 높은 업체는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다"고 말했다. 여러 면에서 기업 SaaS 시장은 성숙한 상태다. 그러나 딘스데일에 따르면 SaaS 투자는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보다 상대적으로 적다. 즉, 앞으로 수년 동안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딘스데일은 SaaS 시장이 향후 3년 동안 2배의 규모가 될 것이며 모든 부문과 모든 지역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딘스데일은 "IaaS와 PaaS 시장이 더 주목받는 경향이 있으며 실제로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SaaS 시장은 상당히 커졌으며 수년 동안 계속될 것이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SAP, 오라클, IBM과 같은 전통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는 여전히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고객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현재는 이러한 고객을 SaaS 기반 소비 모델로 적극적으로 전환하려고 한다.” 이어서 그는 &...

2017.09.05

기고 | AI 칩 전쟁의 서막··· 누가, 왜 뛰어들었나

지난 7월 영국 브리스톨(Bristol)에 있는 AI 칩 신생벤처 그래프코어(Graphcore)에 대한 3,000만 달러 투자는 AI 칩 개발이 전통적인 CPU 기업들에게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여실히 보여줬다. 같은 달 초 선두 AI 칩 제조사 엔비디아는 중국의 웹 서비스 기업 바이두(Baidu)와 계약을 체결하고 ‘AI 가속화’를 약속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연구 부사장 해리 셤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HoloLens)를 위한 자체 AI 칩 개발 과정에 관해 이야기했다. 구글의 TPU, 애플의 스마트폰용 AI 칩 소식, 텍사스의 오스틴에 있는 미틱(Mythic)을 포함한 여러 신생벤처를 고려할 때 프로세서 열전을 가늠할 수 있다. 기술업계와 특히 전통적인 프로세싱 강자 인텔에게는 정의하는 기간일 수도 있다. 무어의 법칙(Moore’s Law)은 인텔에 수년 동안 큰 도움이 되었으며 트랜지스터(Transistor)를 늘려 성능을 높이면서 데이터센터 서버의 지배적인 강자로 군림하게 되었다. 물론, 아직 멀기는 했지만 데이터 지향적인 세상이 점차 도래하면서 기존의 기술과 칩 디자인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그 결과, 인텔의 지배력이 위협받고 있으며 경쟁 영역이 완전한 평형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경쟁자가 진입할 수 있는 충분한 여지가 발생했다. 예상했듯이 인텔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지난해 자체 AI 칩인 너바나(Nervana)를 출시했으며 3월에는 이스라엘의 칩 제조사 모바일아이(MobileEye)를 150억 달러에 인수했지만 분발해야 한다. 엔비디아 등의 기업들은 이미 2006년에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고 미리 손을 썼다. 엔비디아의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 마크 해밀턴(Marc Hamilton)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11년 전부터 개발한 병렬 컴퓨팅 플랫폼이자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인 CUDA를 기반으로 AI 대상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구글 AI 칩 너바나 홀로렌즈 기계학습 GPU 인공지능 엔비디아 바이두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인텔 페이스북 인수 모바일아이

2017.08.29

지난 7월 영국 브리스톨(Bristol)에 있는 AI 칩 신생벤처 그래프코어(Graphcore)에 대한 3,000만 달러 투자는 AI 칩 개발이 전통적인 CPU 기업들에게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여실히 보여줬다. 같은 달 초 선두 AI 칩 제조사 엔비디아는 중국의 웹 서비스 기업 바이두(Baidu)와 계약을 체결하고 ‘AI 가속화’를 약속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연구 부사장 해리 셤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HoloLens)를 위한 자체 AI 칩 개발 과정에 관해 이야기했다. 구글의 TPU, 애플의 스마트폰용 AI 칩 소식, 텍사스의 오스틴에 있는 미틱(Mythic)을 포함한 여러 신생벤처를 고려할 때 프로세서 열전을 가늠할 수 있다. 기술업계와 특히 전통적인 프로세싱 강자 인텔에게는 정의하는 기간일 수도 있다. 무어의 법칙(Moore’s Law)은 인텔에 수년 동안 큰 도움이 되었으며 트랜지스터(Transistor)를 늘려 성능을 높이면서 데이터센터 서버의 지배적인 강자로 군림하게 되었다. 물론, 아직 멀기는 했지만 데이터 지향적인 세상이 점차 도래하면서 기존의 기술과 칩 디자인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그 결과, 인텔의 지배력이 위협받고 있으며 경쟁 영역이 완전한 평형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경쟁자가 진입할 수 있는 충분한 여지가 발생했다. 예상했듯이 인텔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지난해 자체 AI 칩인 너바나(Nervana)를 출시했으며 3월에는 이스라엘의 칩 제조사 모바일아이(MobileEye)를 150억 달러에 인수했지만 분발해야 한다. 엔비디아 등의 기업들은 이미 2006년에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고 미리 손을 썼다. 엔비디아의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 마크 해밀턴(Marc Hamilton)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11년 전부터 개발한 병렬 컴퓨팅 플랫폼이자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인 CUDA를 기반으로 AI 대상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2017.08.29

2017년 IT거물들이 인수한 AI·머신러닝 신생업체들

2016년은 인공지능 신생벤처 인수에서 역사적인 한 해였는데, 이러한 추세가 2017년에도 계속될까? 세계에서 가장 큰 기술회사가 전세계 AI 인재를 확보함에 따라 2016년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분야의 신생업체 인수가 활발했다. 연구 조사 기업인 CB 인사이트(CB Insights)에 따르면, 2017년 1분기에 총 34개의 인공지능 신생업체가 인수됐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의 거래 건수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그중에는 구글부터 스포티파이(Spotify)까지 올해 신생벤처 인수에 비교적 큰돈을 들인 사례를 정리했다. 1. 페이스북, 오즐로 인수 페이스북은 지난 7월말 팔로알토에 있는 둔 인공지능 신생업체인 오즐로를 인수했으며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오슬로의 자연어 처리 전문 기술을 사용해 인기 있는 메신저 제품에 텍스트 기반의 가상 비서를 구축하고 싶어 한다. 2. 구글, 캐글과 할리랩 인수 구글은 2012년부터 11년 동안 가장 많은 인공지능 신생업체를 인수했으며 올해 7월에는 인기 있는 데이터 과학 플랫폼인 캐글(Kaggle)과 방갈로르(Bangalore)에 본사를 둔 AI 신생벤처인 할리랩(Halli Labs)을 사들이며 올해에도 인공지능 M&A가 줄어들지 않았다. 캐글은 데이터 과학 커뮤니티가 문제를 논의하고 모범사례를 실행하며 도전에 참여할 수 있는 대단히 인기 있는 플랫폼이다. 대기업이 제시한 도전 과제 중에 일부는 상금도 걸려 있다. 구글은 이 커뮤니티를 활용할 예정이다. 할리랩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고, ‘오래된 문제’로 설명하는 내용을 다루기 위해 딥러닝 및 머신러닝 시스템을 연구한다는 정도만 알려졌다. 3. 구글, AI매터 인수 구글의 AI 인수는 8월에도 계속됐다. 이 회사는 최근 컴퓨터 비전 전문 신생벤처인 AI매터(AIMatter)를 사들였다. 동유럽 국가인 벨라루스의 신생벤처인 AI매터는 자체 신경...

구글 말루바 리얼페이스 AI매터 할리랩 오즐로 캐글 기계학습 신생벤처 인공지능 스포티파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M&A 페이스북 인수 하비스트

2017.08.23

2016년은 인공지능 신생벤처 인수에서 역사적인 한 해였는데, 이러한 추세가 2017년에도 계속될까? 세계에서 가장 큰 기술회사가 전세계 AI 인재를 확보함에 따라 2016년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분야의 신생업체 인수가 활발했다. 연구 조사 기업인 CB 인사이트(CB Insights)에 따르면, 2017년 1분기에 총 34개의 인공지능 신생업체가 인수됐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의 거래 건수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그중에는 구글부터 스포티파이(Spotify)까지 올해 신생벤처 인수에 비교적 큰돈을 들인 사례를 정리했다. 1. 페이스북, 오즐로 인수 페이스북은 지난 7월말 팔로알토에 있는 둔 인공지능 신생업체인 오즐로를 인수했으며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오슬로의 자연어 처리 전문 기술을 사용해 인기 있는 메신저 제품에 텍스트 기반의 가상 비서를 구축하고 싶어 한다. 2. 구글, 캐글과 할리랩 인수 구글은 2012년부터 11년 동안 가장 많은 인공지능 신생업체를 인수했으며 올해 7월에는 인기 있는 데이터 과학 플랫폼인 캐글(Kaggle)과 방갈로르(Bangalore)에 본사를 둔 AI 신생벤처인 할리랩(Halli Labs)을 사들이며 올해에도 인공지능 M&A가 줄어들지 않았다. 캐글은 데이터 과학 커뮤니티가 문제를 논의하고 모범사례를 실행하며 도전에 참여할 수 있는 대단히 인기 있는 플랫폼이다. 대기업이 제시한 도전 과제 중에 일부는 상금도 걸려 있다. 구글은 이 커뮤니티를 활용할 예정이다. 할리랩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고, ‘오래된 문제’로 설명하는 내용을 다루기 위해 딥러닝 및 머신러닝 시스템을 연구한다는 정도만 알려졌다. 3. 구글, AI매터 인수 구글의 AI 인수는 8월에도 계속됐다. 이 회사는 최근 컴퓨터 비전 전문 신생벤처인 AI매터(AIMatter)를 사들였다. 동유럽 국가인 벨라루스의 신생벤처인 AI매터는 자체 신경...

2017.08.23

클라우드 업계 M&A로 제한된 경쟁 상황 발생할 수도 <포레스터>

소수의 클라우드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계속해서 증가하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이들이 수익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기업이 특정 시장을 지배하는 독점과 달리 과점 시장은 산업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몇몇 기업이 장악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클라우드 통합 보고서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2017년에 전체 시장에서 거의 3/4을 차지할 전망이다.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어도비가 9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나타낼 것이다. SaaS 분야에서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 오라클(넷스위트 인수 후)이 SaaS 구독 매출의 70%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또한 포레스터는 어도비, 오라클, 세일즈포스가 SaaS 마케팅 자동화에서도 70%의 시장 점유율에 근접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포레스터는 전자구매(ePurchasing), 공급망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HRMS(Human Resource Management System) 분야에서 상위 3개 업체가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쿠파(Cupa), 인포(Infor), SAP 아리바는 가장 큰 전자구매 SaaS 업체며, 데스카테스(Descartes), 플리트매틱스(Fleetmatics), 텔로지스(Telogis)는 SCM을 장악하고 있고, 오라클, SAP, 워크데이(Workday)는 현재 HRMS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있다. 포레스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SAP가 대기업용 재무관리시스템(FMS)에서 여전히 지배적인 입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인투이트(Intuit)와 세이지(Sage)가 중소기업 FMS에서 강세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에피코(Epicor), MYOB, 넷스위트(현재 오라클에 인수됨), 워크데이, 제로(Xero) 같은 SaaS 업체가 이 시장에 진출했다. 포레스...

Saas 클라우드 통합 퍼블릭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 아리바 어도비 포레스터 리서치 경쟁 포레스터 AWS M&A 인수 SAP 오라클 및 세일즈포스

2017.08.17

소수의 클라우드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계속해서 증가하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이들이 수익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기업이 특정 시장을 지배하는 독점과 달리 과점 시장은 산업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몇몇 기업이 장악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클라우드 통합 보고서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2017년에 전체 시장에서 거의 3/4을 차지할 전망이다.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어도비가 9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나타낼 것이다. SaaS 분야에서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 오라클(넷스위트 인수 후)이 SaaS 구독 매출의 70%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또한 포레스터는 어도비, 오라클, 세일즈포스가 SaaS 마케팅 자동화에서도 70%의 시장 점유율에 근접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포레스터는 전자구매(ePurchasing), 공급망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HRMS(Human Resource Management System) 분야에서 상위 3개 업체가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쿠파(Cupa), 인포(Infor), SAP 아리바는 가장 큰 전자구매 SaaS 업체며, 데스카테스(Descartes), 플리트매틱스(Fleetmatics), 텔로지스(Telogis)는 SCM을 장악하고 있고, 오라클, SAP, 워크데이(Workday)는 현재 HRMS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있다. 포레스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SAP가 대기업용 재무관리시스템(FMS)에서 여전히 지배적인 입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인투이트(Intuit)와 세이지(Sage)가 중소기업 FMS에서 강세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에피코(Epicor), MYOB, 넷스위트(현재 오라클에 인수됨), 워크데이, 제로(Xero) 같은 SaaS 업체가 이 시장에 진출했다. 포레스...

2017.08.17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클컴퓨팅' 인수··· 고성능 클라우드로 간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 업체인 사이클컴퓨팅(Cycle Computing)을 인수했다. 이 회사는 자사 고객이 고성능 컴퓨팅(HPC)과 '빅 컴퓨팅(Big Computing)' 기능을 클라우드에서 좀더 쉽게 사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사이클컴퓨팅 소프트웨어는 워크플로우를 조합하고 데이터를 관리하며 클라우드 옵션의 균형을 맞춰 어떤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이라 해도 클라우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클라우드 자원을 활용한다. 사이클컴퓨팅의 소프트웨어는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및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도 작동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담당 부사장인 제이슨 잰더는 8월 15일 블로그 게시물에서 "오랫동안 가장 잘 투자한 조직만이 빅 컴퓨팅에 접근할 수 있었다"며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의 빅 컴퓨팅 기능에 대한 접근이 많은 기업을 변화시킬 힘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수십 년 동안 획기적인 실험과 혁신의 최전선에 서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금까지 우리는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인프라, 서비스, 파트너 생태계 전반에 걸쳐 크게 투자했다"고 말했다. 잰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방향으로 나가기는 단계로 클라우드 컴퓨팅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했다. 잰더는 "클라우드가 빅 컴퓨팅의 세계를 빠르게 변화시켜 고객이 추가 인원 투입 없이도 대량의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는 온디맨드 인프라를 제공한다. 컴퓨팅 성능은 이제 더 이상 데이터센터 크기에 제한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클라우드 업체 M&A 인기기사 ->세일즈포스닷컴, 클라우드 HR SW업체 리플 인수키로 ...

인수 사이클컴퓨팅 고성능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퍼블릭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 hpc 프라이빗 클라우드 MS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M&A 빅 컴퓨팅

2017.08.16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 업체인 사이클컴퓨팅(Cycle Computing)을 인수했다. 이 회사는 자사 고객이 고성능 컴퓨팅(HPC)과 '빅 컴퓨팅(Big Computing)' 기능을 클라우드에서 좀더 쉽게 사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사이클컴퓨팅 소프트웨어는 워크플로우를 조합하고 데이터를 관리하며 클라우드 옵션의 균형을 맞춰 어떤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이라 해도 클라우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클라우드 자원을 활용한다. 사이클컴퓨팅의 소프트웨어는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및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도 작동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담당 부사장인 제이슨 잰더는 8월 15일 블로그 게시물에서 "오랫동안 가장 잘 투자한 조직만이 빅 컴퓨팅에 접근할 수 있었다"며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의 빅 컴퓨팅 기능에 대한 접근이 많은 기업을 변화시킬 힘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수십 년 동안 획기적인 실험과 혁신의 최전선에 서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금까지 우리는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인프라, 서비스, 파트너 생태계 전반에 걸쳐 크게 투자했다"고 말했다. 잰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방향으로 나가기는 단계로 클라우드 컴퓨팅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했다. 잰더는 "클라우드가 빅 컴퓨팅의 세계를 빠르게 변화시켜 고객이 추가 인원 투입 없이도 대량의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는 온디맨드 인프라를 제공한다. 컴퓨팅 성능은 이제 더 이상 데이터센터 크기에 제한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클라우드 업체 M&A 인기기사 ->세일즈포스닷컴, 클라우드 HR SW업체 리플 인수키로 ...

2017.08.16

아크서브, 클라우드 재해복구 솔루션 업체 '제타' 인수

아크서브가 클라우드 퍼스트 재해복구 솔루션 및 데이터센터 IP 분야 전문기업인 제타(Zetta)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아크서브는 이메일 아카이빙 업체인 패스트아카이버(FastArchiver)에 이어 이번 제타 인수로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크서브가 인수한 제타는 클라우드를 통해 서비스형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as a service, DRaaS) 솔루션과 서비스형 백업(backup as a service, BaaS)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하드웨어 추가없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가상 데이터 및 물리적 데이터에 대한 보호, 접근, 복구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제타 인수로 아크서브는 자사 UDP(Unified Data Protection) 솔루션을 다이렉트투클라우드(direct-to-cloud) 방식의 DRaaS, BaaS 형태로 제공할 수 있는 ‘아크서브 UDP 클라우드 다이렉트(Arcserve UDP Cloud Direct)’를 공급할 계획이다. 아크서브 UDP 클라우드 다이렉트는 올 여름 북미지역 공급을 시작으로 점차 유럽,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아크서브는 제타 인수로 선보이게 될 아크서브 UDP 클라우드 다이렉트를 지점이나 소규모 사무실 등 온프레미스 하드웨어 없이 빠르고 간편한 클라우드 온램프(on-ramp)을 원하는 기업, 원활한 클라우드 네트워킹과 자동화, 관리 플랫폼을 필요로 하는 업체, 대규모 데이터를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데이터 센터로 안전하게 자동으로 이동시키려는 사용자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아크서브는 현재 아크서브 UDP를 통해 하이브리드 백업 모델 형태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는 사용자들이 온프레미스 복구지점서버(RPS)에서 클라우드 내 해당 RPS(disk-to-disk-to-cloud)에 이르기까지 자동적으로 백업 이미지 복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크서브는 이번 제타 인수로 발표하게 될...

인수 M&A 재해복구 DR 제타 아크서브 DRaaS 패스트아카이버

2017.08.02

아크서브가 클라우드 퍼스트 재해복구 솔루션 및 데이터센터 IP 분야 전문기업인 제타(Zetta)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아크서브는 이메일 아카이빙 업체인 패스트아카이버(FastArchiver)에 이어 이번 제타 인수로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크서브가 인수한 제타는 클라우드를 통해 서비스형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as a service, DRaaS) 솔루션과 서비스형 백업(backup as a service, BaaS)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하드웨어 추가없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가상 데이터 및 물리적 데이터에 대한 보호, 접근, 복구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제타 인수로 아크서브는 자사 UDP(Unified Data Protection) 솔루션을 다이렉트투클라우드(direct-to-cloud) 방식의 DRaaS, BaaS 형태로 제공할 수 있는 ‘아크서브 UDP 클라우드 다이렉트(Arcserve UDP Cloud Direct)’를 공급할 계획이다. 아크서브 UDP 클라우드 다이렉트는 올 여름 북미지역 공급을 시작으로 점차 유럽,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아크서브는 제타 인수로 선보이게 될 아크서브 UDP 클라우드 다이렉트를 지점이나 소규모 사무실 등 온프레미스 하드웨어 없이 빠르고 간편한 클라우드 온램프(on-ramp)을 원하는 기업, 원활한 클라우드 네트워킹과 자동화, 관리 플랫폼을 필요로 하는 업체, 대규모 데이터를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데이터 센터로 안전하게 자동으로 이동시키려는 사용자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아크서브는 현재 아크서브 UDP를 통해 하이브리드 백업 모델 형태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는 사용자들이 온프레미스 복구지점서버(RPS)에서 클라우드 내 해당 RPS(disk-to-disk-to-cloud)에 이르기까지 자동적으로 백업 이미지 복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크서브는 이번 제타 인수로 발표하게 될...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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