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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 인수로 본 오픈소스의 미래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깃허브 인수는 개발자 커뮤니티를 통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인수가 개발자 커뮤니티 사이트의 미래와, 더 나아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미래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깃허브의 수익 모델이 흔들리고 있고, 안정적인 리더십이 결여되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는 것이 미래를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견해가 있는가 하면, 이 인수로 깃허브에 경쟁업체가 호스팅하는 독점 코드를 MS가 엿볼 수도 있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일부 개발자들은 자신의 코드를 깃랩(Gitlab)과 같은 경쟁 사이트로 옮기기도 했다. 물론, 이번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로써는 당연한 결정이다. 깃허브는 역사상 가장 활발하게 활동이 이뤄지며 약 2,800만 명 가량의 개발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웹사이트로, 현재 수십억 개의 오픈소스 코드를 취급하고 있다. MS는 이러한 개발자 커뮤니티에 뿌리를 내리게 될 것이다. 2001년만 해도 오픈소스 생태계인 리눅스를 '암'으로 묘사한 스티브 발머가 MS를 지키고 있었지만, 이후 CEO 사티아 나델라가 수장을 맡으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나델라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을 180도 바꾸도록 했고, ‘친 리눅스 노선’으로 변경하는 데 일조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명실공히 깃허브의 가장 활발한 기여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 우선 기업이며 깃허브와 힘을 합쳐 개발자의 자유, 개방성, 혁신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강화할 것이다"고 나델라는 이번 인수에 관해 설명했다. 하지만 오픈소스 코드를 올리는 것은 누구나 무료로 가능한 반면에, 올린 코드를 비즈니스에 활용해 이를 유지하려면 돈을 지불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이자, 오픈소스 프로그램 모노(Mono)와 GNOME의 설립자인 미구엘 데 이카자는 "우리가 깃허브에서 호스팅하는 모든 코드에 얼마만큼의 돈을 쓰고 있는지 알게 된 사티야 ...

인수 개발자 커뮤니티 MXNet 쿠버네티스 텐서플로 샤티아 나델라 카프카 도커 깃허브 개방 하둡 스티브 발머 오픈스택 마이크로소프트 협력 애플 M&A 깃랩

2018.07.16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깃허브 인수는 개발자 커뮤니티를 통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인수가 개발자 커뮤니티 사이트의 미래와, 더 나아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미래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깃허브의 수익 모델이 흔들리고 있고, 안정적인 리더십이 결여되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는 것이 미래를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견해가 있는가 하면, 이 인수로 깃허브에 경쟁업체가 호스팅하는 독점 코드를 MS가 엿볼 수도 있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일부 개발자들은 자신의 코드를 깃랩(Gitlab)과 같은 경쟁 사이트로 옮기기도 했다. 물론, 이번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로써는 당연한 결정이다. 깃허브는 역사상 가장 활발하게 활동이 이뤄지며 약 2,800만 명 가량의 개발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웹사이트로, 현재 수십억 개의 오픈소스 코드를 취급하고 있다. MS는 이러한 개발자 커뮤니티에 뿌리를 내리게 될 것이다. 2001년만 해도 오픈소스 생태계인 리눅스를 '암'으로 묘사한 스티브 발머가 MS를 지키고 있었지만, 이후 CEO 사티아 나델라가 수장을 맡으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나델라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을 180도 바꾸도록 했고, ‘친 리눅스 노선’으로 변경하는 데 일조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명실공히 깃허브의 가장 활발한 기여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 우선 기업이며 깃허브와 힘을 합쳐 개발자의 자유, 개방성, 혁신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강화할 것이다"고 나델라는 이번 인수에 관해 설명했다. 하지만 오픈소스 코드를 올리는 것은 누구나 무료로 가능한 반면에, 올린 코드를 비즈니스에 활용해 이를 유지하려면 돈을 지불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이자, 오픈소스 프로그램 모노(Mono)와 GNOME의 설립자인 미구엘 데 이카자는 "우리가 깃허브에서 호스팅하는 모든 코드에 얼마만큼의 돈을 쓰고 있는지 알게 된 사티야 ...

2018.07.16

블록체인, AI, AR/VR··· 美 의료 M&A 물망에 오른 8가지 기술

미국 노동부는 의료 업계가 2016년까지 400만 개의 신규 일자리를 추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의료 산업의 비용 상승(30년 전 미국 GDP의 10%였으나 2016년에 18%로 증가)은 의료 분야 인건비가 낮지 않음을 의미한다. 기술은 종종 노동 비용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많은 의료 회사가 고유의 치료법을 개발하기보다는 이를 보유한 기업을 사들이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의료 회사가 기술 신생기업을 인수하면 수익성을 높이고 IT 및 규제 준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기술 회사가 의료 기업에 가장 큰 도움이 될까? 기술 컨설팅회사인 인 웨스트 몬로 파트너스 (West Monroe Partners)는 의료 서비스 분야에 종사하는 100명의 고위급 임원과 투자자에게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인수 대상 건강관리 기술을 물었다. 이들이 꼽은 8가지 기술을 정리했다. 모바일 기술 전체 응답자 가운데 절반이 모바일 기술을 지목했다. 애플 같은 휴대전화 제조사가 사용자 건강 정보를 수집해 연구원에게 제공한다면, 이는 상당히 의미 있는 정보가 된다. 휴대전화는 이미 핏빗, 애플워치, 삼성기어 등 웨어러블 기기 덕분에 환자의 심박수를 모니터링하고 활동을 추적할 수 있다. 조만간 휴대전화도 혈압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모바일 앱의 잠재력은 생체 신호 모니터링에만 국한되지 않다. 처방약 예약, 진료 예약, 심지어 원격으로 상담할 때도 효율을 높여줄 수도 있다. 데이터 분석 전자의료기록(EMR)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의사들이 흘려 쓴 진료 기록을 ‘검색하고 분석하기 쉬운’ 데이터 레이크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얼마나 많은 회사에서 이를 수행하고 있을까? EMR과 모바일 앱의 환자 생성 건강 데이터를 함께 사용하면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얻을 가능성이 훨씬 커진다. 제약 회사 머크(Merck)가 ERP 시스템 내부를 들여다보면서 찾게 된 데이터를 비롯...

CIO 퀀트 웨스트 먼로 수술 애플워치 분석 EMR 인공지능 전자의무기록 증강현실 가상현실 마이크로소프트 IBM M&A 인수 피빗

2018.07.16

미국 노동부는 의료 업계가 2016년까지 400만 개의 신규 일자리를 추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의료 산업의 비용 상승(30년 전 미국 GDP의 10%였으나 2016년에 18%로 증가)은 의료 분야 인건비가 낮지 않음을 의미한다. 기술은 종종 노동 비용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많은 의료 회사가 고유의 치료법을 개발하기보다는 이를 보유한 기업을 사들이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의료 회사가 기술 신생기업을 인수하면 수익성을 높이고 IT 및 규제 준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기술 회사가 의료 기업에 가장 큰 도움이 될까? 기술 컨설팅회사인 인 웨스트 몬로 파트너스 (West Monroe Partners)는 의료 서비스 분야에 종사하는 100명의 고위급 임원과 투자자에게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인수 대상 건강관리 기술을 물었다. 이들이 꼽은 8가지 기술을 정리했다. 모바일 기술 전체 응답자 가운데 절반이 모바일 기술을 지목했다. 애플 같은 휴대전화 제조사가 사용자 건강 정보를 수집해 연구원에게 제공한다면, 이는 상당히 의미 있는 정보가 된다. 휴대전화는 이미 핏빗, 애플워치, 삼성기어 등 웨어러블 기기 덕분에 환자의 심박수를 모니터링하고 활동을 추적할 수 있다. 조만간 휴대전화도 혈압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모바일 앱의 잠재력은 생체 신호 모니터링에만 국한되지 않다. 처방약 예약, 진료 예약, 심지어 원격으로 상담할 때도 효율을 높여줄 수도 있다. 데이터 분석 전자의료기록(EMR)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의사들이 흘려 쓴 진료 기록을 ‘검색하고 분석하기 쉬운’ 데이터 레이크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얼마나 많은 회사에서 이를 수행하고 있을까? EMR과 모바일 앱의 환자 생성 건강 데이터를 함께 사용하면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얻을 가능성이 훨씬 커진다. 제약 회사 머크(Merck)가 ERP 시스템 내부를 들여다보면서 찾게 된 데이터를 비롯...

2018.07.16

플랜트로닉스, 폴리콤 인수 완료 발표

플랜트로닉스가 통합 커뮤니케이션 벤더 폴리콤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수 측은 제프 뇌브카를 글로벌 영업 수석 수사장으로 선임했으며, 에이미 바즈두카스를 부사장 겸 CMO로 임명했다. 2015년 입사한 바즈두카스는 폴리콤에서도 동일한 역할을 수행했던 인물이다. 전 플랜트로닉스 혁신 및 전략 부사장이었던 캐리 브란은 선임 부사장 겸 최고 전략 책임자(CSO)를 담당한다. 2017년 폴리콤에 합류한 타룬 룸바는 제품 및 솔루션 관리 업무 담당 부사장을 맡는다. 2011년부터 폴리콤의 글로벌 서비스 담당 SVP였던 내빈 메타는 글로벌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플랜트로닉스 존 버튼 CEO는 "새롭게 구성된 결합 솔루션은 최고의 연결성 경험을 창출하는데 필요한 도구와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플랜트로닉스는 지난 3월 폴리콤을 20억 달러에 인수해 통신 및 협업 서비스 시장을 더 깊이 공략하려 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제품 및 서비스 라인업을 광범위하게 재편했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한국 폴리콤 부사장인 토니 사이먼슨은 "이제 플랜트로닉스는 비즈니스 생산성, 아키텍처 단순성 및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경험의 전반적인 품질과 관련된 업계 과제 중 일부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입지를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인수 합병 폴리콤 플랜트로닉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2018.07.04

플랜트로닉스가 통합 커뮤니케이션 벤더 폴리콤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수 측은 제프 뇌브카를 글로벌 영업 수석 수사장으로 선임했으며, 에이미 바즈두카스를 부사장 겸 CMO로 임명했다. 2015년 입사한 바즈두카스는 폴리콤에서도 동일한 역할을 수행했던 인물이다. 전 플랜트로닉스 혁신 및 전략 부사장이었던 캐리 브란은 선임 부사장 겸 최고 전략 책임자(CSO)를 담당한다. 2017년 폴리콤에 합류한 타룬 룸바는 제품 및 솔루션 관리 업무 담당 부사장을 맡는다. 2011년부터 폴리콤의 글로벌 서비스 담당 SVP였던 내빈 메타는 글로벌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플랜트로닉스 존 버튼 CEO는 "새롭게 구성된 결합 솔루션은 최고의 연결성 경험을 창출하는데 필요한 도구와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플랜트로닉스는 지난 3월 폴리콤을 20억 달러에 인수해 통신 및 협업 서비스 시장을 더 깊이 공략하려 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제품 및 서비스 라인업을 광범위하게 재편했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한국 폴리콤 부사장인 토니 사이먼슨은 "이제 플랜트로닉스는 비즈니스 생산성, 아키텍처 단순성 및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경험의 전반적인 품질과 관련된 업계 과제 중 일부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입지를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8.07.04

앱넥서스 인수한 AT&T, 실시간 광고 및 분석 강화

AT&T가 미화 16억 달러에 프로그램 방식 애드테크(adtech) 업체인 앱넥서스를 인수해 광고 및 분석 비즈니스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IPO 신청 여부를 놓고 1년 이상 관심을 끌었던 앱넥서스(AppNexus)가 AT&T에 인수됐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이번 인수에 관해 세부적인 재무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인수 규모를 16억 달러로 추정했다. 이전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앱넥서스는 2016년까지 기업 공개(IPO)를 위한 서류를 제출하여 최대 20억 달러의 가치를 기대했다. 또한 10년 전 시장에 선보인 이래 벤처캐피탈에서 3억 2,350만 달러를 모금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의 시장 가치를 12억 달러로 추산한 바 있다. 보도자료를 AT&T는 이번 인수로 자사 광고 플랫폼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프리미엄 TV 및 비디오 콘텐츠로 실시간 광고 분석을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앱넥서스는 브라이언 레서가 이끄는 AT&T의 광고 및 분석 부서로 들어갈 예정이다. 앱넥서스는 콘텐츠 게시자, 대행사, 마케팅팀을 위한 광고 게재 기술뿐 아니라 프로그램 방식의 광고 인벤토리를 판매할 수 있는 광고를 제공한다. 레서는 가장 강력한 업체를 사들인다는 결정 뒤에는 애드테크에 투자하겠다는 의지가 있었다고 밝혔다. "앱넥서스 인프라 규모, 고급 기술, 다양한 인재를 갖추고 있다. 앱넥서스와 AT&T의 결합은 오늘날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브랜드와 퍼블리셔에게 제공하는 세계적 수준의 광고 플랫폼에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레서는 전했다. AT&T는 터너 네트웍스(Turner Networks), 오디언스 네트워크(Audience Network), 오터 미디어(Otter Media) 같은 고급 비디오 콘텐츠 및 퍼스트-파티(First-party) 데이터와 통합될 앱넥서스의 핵심 기술에 계속해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인수 AppNexus 앱넥서스 온라인 광고 디지털 채널 애드테크 옴니채널 분석 광고 CMO AT&T M&A 퍼스트-파티 데이터

2018.06.27

AT&T가 미화 16억 달러에 프로그램 방식 애드테크(adtech) 업체인 앱넥서스를 인수해 광고 및 분석 비즈니스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IPO 신청 여부를 놓고 1년 이상 관심을 끌었던 앱넥서스(AppNexus)가 AT&T에 인수됐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이번 인수에 관해 세부적인 재무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인수 규모를 16억 달러로 추정했다. 이전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앱넥서스는 2016년까지 기업 공개(IPO)를 위한 서류를 제출하여 최대 20억 달러의 가치를 기대했다. 또한 10년 전 시장에 선보인 이래 벤처캐피탈에서 3억 2,350만 달러를 모금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의 시장 가치를 12억 달러로 추산한 바 있다. 보도자료를 AT&T는 이번 인수로 자사 광고 플랫폼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프리미엄 TV 및 비디오 콘텐츠로 실시간 광고 분석을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앱넥서스는 브라이언 레서가 이끄는 AT&T의 광고 및 분석 부서로 들어갈 예정이다. 앱넥서스는 콘텐츠 게시자, 대행사, 마케팅팀을 위한 광고 게재 기술뿐 아니라 프로그램 방식의 광고 인벤토리를 판매할 수 있는 광고를 제공한다. 레서는 가장 강력한 업체를 사들인다는 결정 뒤에는 애드테크에 투자하겠다는 의지가 있었다고 밝혔다. "앱넥서스 인프라 규모, 고급 기술, 다양한 인재를 갖추고 있다. 앱넥서스와 AT&T의 결합은 오늘날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브랜드와 퍼블리셔에게 제공하는 세계적 수준의 광고 플랫폼에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레서는 전했다. AT&T는 터너 네트웍스(Turner Networks), 오디언스 네트워크(Audience Network), 오터 미디어(Otter Media) 같은 고급 비디오 콘텐츠 및 퍼스트-파티(First-party) 데이터와 통합될 앱넥서스의 핵심 기술에 계속해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2018.06.27

GE디지털 CEO에게 듣는 '프레딕스 성과와 계획'

한 때 디지털 변혁의 아이콘이었던 GE가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고 CEO 제프 이멜트의 조기 퇴진까지 겪는 등 2017년 힘겨운 한 해를 보냈다. 현재 GE는 회생 가능성을 산업용IoT에서 모색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GE디지털은 IIoT 플랫폼 ‘프레딕스’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제너럴일렉트릭(GE)은 지난해 4분기에 98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면서 힘겨운 2017년을 보냈다. 또한 9월 제프 이멜트가 조기 퇴직하기까지 주식 가치가 42%나 하락하는 모습도 지켜봐야 했다. 업계 관계자들이 신임 CEO인 존 플래너리의 리더십 아래 변화하게 될 전환점에 주목할 때 GE의 디지털 사업부는 회사의 회복 가능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산업용 인터넷’을 주시하고 있다. 2015년을 돌아보면 GE는 커넥티드 기기의 확산과 분석적인 진보에 따라 2020년까지 2,250억 달러의 가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 기회를 활용하고자 GE디지털(GE Digital)을 출범시켰다. 그 사업 분야를 완전히 신뢰한 이멜트는 수십억 달러를 GE디지털에 투자했다. 2016년 GE디지털은 클라우드 기반 현장 서비스 관리회사인 서비스맥스(ServiceMax)를 9억 1,500만 달러에, 자산 성능 관리 및 서비스 자동화 업체인 메리디움(Meridium)을 4억 9,500만 달러에 각각 인수했다. GE의 주가가 계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이멜트는 방식을 바꿔야 했고, 곧 디지털 사업부에 들어가는 투자를 관리하기 시작했다. 2017년 11월, 이멜트의 후임 글로벌 CEO인 존 플래너리는 투자자들에게 "우리는 여전히 [디지털에] 전념하겠지만 좀더 집중적인 전략을 원한다”며 “업계 성과 관리를 중심으로 한 소수의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GE디지털의 CEO인 빌 루는 이러한 초점 변화를 ‘피벗(pivot)’이라고 불렀다...

인수 CEO M&A 퍼블릭 클라우드 GE IIoT 프레딕스 GE디지털 산업IoT

2018.06.18

한 때 디지털 변혁의 아이콘이었던 GE가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고 CEO 제프 이멜트의 조기 퇴진까지 겪는 등 2017년 힘겨운 한 해를 보냈다. 현재 GE는 회생 가능성을 산업용IoT에서 모색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GE디지털은 IIoT 플랫폼 ‘프레딕스’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제너럴일렉트릭(GE)은 지난해 4분기에 98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면서 힘겨운 2017년을 보냈다. 또한 9월 제프 이멜트가 조기 퇴직하기까지 주식 가치가 42%나 하락하는 모습도 지켜봐야 했다. 업계 관계자들이 신임 CEO인 존 플래너리의 리더십 아래 변화하게 될 전환점에 주목할 때 GE의 디지털 사업부는 회사의 회복 가능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산업용 인터넷’을 주시하고 있다. 2015년을 돌아보면 GE는 커넥티드 기기의 확산과 분석적인 진보에 따라 2020년까지 2,250억 달러의 가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 기회를 활용하고자 GE디지털(GE Digital)을 출범시켰다. 그 사업 분야를 완전히 신뢰한 이멜트는 수십억 달러를 GE디지털에 투자했다. 2016년 GE디지털은 클라우드 기반 현장 서비스 관리회사인 서비스맥스(ServiceMax)를 9억 1,500만 달러에, 자산 성능 관리 및 서비스 자동화 업체인 메리디움(Meridium)을 4억 9,500만 달러에 각각 인수했다. GE의 주가가 계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이멜트는 방식을 바꿔야 했고, 곧 디지털 사업부에 들어가는 투자를 관리하기 시작했다. 2017년 11월, 이멜트의 후임 글로벌 CEO인 존 플래너리는 투자자들에게 "우리는 여전히 [디지털에] 전념하겠지만 좀더 집중적인 전략을 원한다”며 “업계 성과 관리를 중심으로 한 소수의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GE디지털의 CEO인 빌 루는 이러한 초점 변화를 ‘피벗(pivot)’이라고 불렀다...

2018.06.18

'고객경험 기술로 재무장' SAP의 브랜드 이미지 쇄신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해 마케팅, 상거래, 판매, 서비스, 고객 데이터 등 핵심 소프트웨어 기능의 통합을 반영하는 추세다. 2017 CMO 모멘텀 컨퍼런스에서 발표하는 SAP A/NZ 고객 성공 분야 책임자 스튜어트 오닐 SAP가 엔드투엔드 고객경험 관리 시장을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하이브리스(Hybris)'라는 이름을 지우고 SAP C/4Hana에서 마케팅, 전자상거래, 서비스 및 고객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포트폴리오를 재배치하고 있다. 지난주 미국에서 열린 사파이어(Sapphire) 콘퍼런스에서 SAP는 데이터를 활용해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의 여정을 처리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통합-모듈식 기능을 모두 갖춘 새로운 모양의 솔루션 제품군을 발표했다. 브랜드 이미지 쇄신과 재배치 작업은 SAP의 핵심 엔터프라이즈 기술과 지난 5년 동안 획득한 핵심 기술의 통합을 반영하도록 설계되었다. SAP C/4Hana 포트폴리오에는 △SAP 마케팅 클라우드(SAP Marketing Cloud) △2013년 인수한 하이브리스 커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커머스 클라우드(Commerce Cloud)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 △지난 1월 24억 달러에 인수한 캘리더스 소프트웨어(Callidus Software)의 HR, 영업 실적, Q2C(quote-to-cash)를 활용하는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 △2017년 고객 신원 관리 업체 긱야(Gigya)를 3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해 만든 새로운 고객 데이터 클라우드(Customer Data Cloud) 등이 포함된다. 이들은 S/4HANA ERP 플랫폼과 같은 SAP의 핵심 엔터프라이즈 제품과 연동되며 2017년 공개된 SAP의 인공지능 재생 기능인 SAP 레오나르도(SAP Leonardo)를 활용한다. 또한 새로운 HANA 데이터 관리 스위트는 분산된 데이터 세트를 보다 잘 관리하는 데 유리하다. ...

CRM SAP C/4Hana 긱야 뮬소프트 마젠토 고객경험 CX 브랜딩 사파이어 인공지능 전자상거래 어도비 CMO M&A 인수 세일즈포스 SAP SAP 레오나르도

2018.06.12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해 마케팅, 상거래, 판매, 서비스, 고객 데이터 등 핵심 소프트웨어 기능의 통합을 반영하는 추세다. 2017 CMO 모멘텀 컨퍼런스에서 발표하는 SAP A/NZ 고객 성공 분야 책임자 스튜어트 오닐 SAP가 엔드투엔드 고객경험 관리 시장을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하이브리스(Hybris)'라는 이름을 지우고 SAP C/4Hana에서 마케팅, 전자상거래, 서비스 및 고객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포트폴리오를 재배치하고 있다. 지난주 미국에서 열린 사파이어(Sapphire) 콘퍼런스에서 SAP는 데이터를 활용해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의 여정을 처리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통합-모듈식 기능을 모두 갖춘 새로운 모양의 솔루션 제품군을 발표했다. 브랜드 이미지 쇄신과 재배치 작업은 SAP의 핵심 엔터프라이즈 기술과 지난 5년 동안 획득한 핵심 기술의 통합을 반영하도록 설계되었다. SAP C/4Hana 포트폴리오에는 △SAP 마케팅 클라우드(SAP Marketing Cloud) △2013년 인수한 하이브리스 커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커머스 클라우드(Commerce Cloud)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 △지난 1월 24억 달러에 인수한 캘리더스 소프트웨어(Callidus Software)의 HR, 영업 실적, Q2C(quote-to-cash)를 활용하는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 △2017년 고객 신원 관리 업체 긱야(Gigya)를 3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해 만든 새로운 고객 데이터 클라우드(Customer Data Cloud) 등이 포함된다. 이들은 S/4HANA ERP 플랫폼과 같은 SAP의 핵심 엔터프라이즈 제품과 연동되며 2017년 공개된 SAP의 인공지능 재생 기능인 SAP 레오나르도(SAP Leonardo)를 활용한다. 또한 새로운 HANA 데이터 관리 스위트는 분산된 데이터 세트를 보다 잘 관리하는 데 유리하다. ...

2018.06.12

"고객 정보 유출 사건에서 얻은 교훈은…" 톡톡 전임 CEO의 고백

지난주 유럽에서 열린 보안 행사인 인포시큐리티 유럽 2018에서 영국 통신사 톡톡(Talk Talk)의 CEO였던 다이도 하딩이 다른 비즈니스 리더에게 보안 위험에 관해 이사회단 의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딩은 2015년 10월의 톡톡 웹 사이트 해킹을 언급하며, 경찰과 다른 몇몇 사람들이 이 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는데도 당시 공격 사실을 고객에게 알리자는 회사의 결정을 고수했다. 하딩에 따르면, 12시간 만에 어떤 데이터가 있었고 얼마나 많은 데이터가 수집되었는지 파악하지 못한다고 해도 데이터와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고객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우선시 돼야 한다. "약 12시간 만에 우리가 무엇을 보유하고 있는지 파악하지 못했지만 많은 데이터를 도난당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며 "사건이 과열되면서 정말로 어려운 일은 모른다는 것이다”고 하딩은 지적했다. 이어서 "우리는 잠재적으로 모든 고객 데이터가 도난당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 무엇을 도난당했는지 알지 못했고 우리가 알아내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을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당시에 15만 5,600개 이상의 은행 계좌번호와 정렬 코드를 도난당했으며 15만 명이 넘는 고객 데이터를 침해당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하딩은 톡톡의 희망사항이 고객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었으며, 경찰과 GCHQ(Government Communication Headquarters)에 대한 다른 접근 방법으로 설명했다. 이 접근법은 즉시 범죄자를 잡으려고 했다.   “사실 우리 고객을 돌보는 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이었다. 경찰은 나쁜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기극을 잡는 것이 목표였으며 GCHQ의 기능은 국가 안보였다"고 하딩은 이야기했다. 하딩은 공격을 받고 나서 3개월이 지난 후 회사 브랜드가 그 전보다 더 신뢰를 받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는 고객의 개인정보 현황에 ...

CIO 톡톡 정보 유출 통신 이사회 개인정보 해킹 M&A CEO 인수 인포시큐리티 유럽 2018

2018.06.11

지난주 유럽에서 열린 보안 행사인 인포시큐리티 유럽 2018에서 영국 통신사 톡톡(Talk Talk)의 CEO였던 다이도 하딩이 다른 비즈니스 리더에게 보안 위험에 관해 이사회단 의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딩은 2015년 10월의 톡톡 웹 사이트 해킹을 언급하며, 경찰과 다른 몇몇 사람들이 이 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는데도 당시 공격 사실을 고객에게 알리자는 회사의 결정을 고수했다. 하딩에 따르면, 12시간 만에 어떤 데이터가 있었고 얼마나 많은 데이터가 수집되었는지 파악하지 못한다고 해도 데이터와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고객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우선시 돼야 한다. "약 12시간 만에 우리가 무엇을 보유하고 있는지 파악하지 못했지만 많은 데이터를 도난당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며 "사건이 과열되면서 정말로 어려운 일은 모른다는 것이다”고 하딩은 지적했다. 이어서 "우리는 잠재적으로 모든 고객 데이터가 도난당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 무엇을 도난당했는지 알지 못했고 우리가 알아내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을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당시에 15만 5,600개 이상의 은행 계좌번호와 정렬 코드를 도난당했으며 15만 명이 넘는 고객 데이터를 침해당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하딩은 톡톡의 희망사항이 고객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었으며, 경찰과 GCHQ(Government Communication Headquarters)에 대한 다른 접근 방법으로 설명했다. 이 접근법은 즉시 범죄자를 잡으려고 했다.   “사실 우리 고객을 돌보는 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이었다. 경찰은 나쁜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기극을 잡는 것이 목표였으며 GCHQ의 기능은 국가 안보였다"고 하딩은 이야기했다. 하딩은 공격을 받고 나서 3개월이 지난 후 회사 브랜드가 그 전보다 더 신뢰를 받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는 고객의 개인정보 현황에 ...

2018.06.11

MS의 깃허브 인수, 개발자들이 우려해야 할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 최대의 코드 저장소 기업 깃허브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이후, 오픈소스 커뮤니티 일각에서 이를 우려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8500만 코드 저장소와 2,800만 사용자를 보유한 깃허브의 매각 금액은 75억 달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회사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한편, 여러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에 대한 개발자를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깃허브를 인수했다. 깃허브는 회사의 애저 클라우드와도 통합돼 회사 전략의 핵심에 자리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야 나델라 CEO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번 인수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개발자 라이프 사이클의 모든 단계에서 개발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일조할 것이다. 아이디어 단계에서 협업, 클라우드에의 배치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말한다. 깃허브는 개발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유지될 것이다. 개발자는 계속해서 자신의 프로젝트에 원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도구 및 운영 체제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어떤 클라우드, 어떤 기기에서든 배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두번째로 우리는 깃허브의 직접 판매 및 파트너 채널과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및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를 가속화 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자 도구와 서비스를 새로운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다." "가장 강조하고 싶은 점은 우리가 이번 계약에 따르는 우리의 책임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깃허브 커뮤니티의 청지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한다. 깃허브 커뮤니티는 개발자 우선 정신을 유지하고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개방적인 플랫폼을 유지할 것이다." 이번 인수는 통상적인 조건 및 규제 검토를 거쳐 올해 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깃허브의 다음 수순은? 깃허브는 2015 년에 20 억 달러에 평가됐던 바 있다. 그러나 수익성일 좋은 기업은 결코 아니었다. 개인용 무료 계정을 보조하기 위한 ...

인수 마이크로소프트 깃허브 깃랩

2018.06.05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 최대의 코드 저장소 기업 깃허브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이후, 오픈소스 커뮤니티 일각에서 이를 우려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8500만 코드 저장소와 2,800만 사용자를 보유한 깃허브의 매각 금액은 75억 달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회사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한편, 여러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에 대한 개발자를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깃허브를 인수했다. 깃허브는 회사의 애저 클라우드와도 통합돼 회사 전략의 핵심에 자리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야 나델라 CEO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번 인수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개발자 라이프 사이클의 모든 단계에서 개발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일조할 것이다. 아이디어 단계에서 협업, 클라우드에의 배치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말한다. 깃허브는 개발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유지될 것이다. 개발자는 계속해서 자신의 프로젝트에 원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도구 및 운영 체제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어떤 클라우드, 어떤 기기에서든 배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두번째로 우리는 깃허브의 직접 판매 및 파트너 채널과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및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를 가속화 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자 도구와 서비스를 새로운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다." "가장 강조하고 싶은 점은 우리가 이번 계약에 따르는 우리의 책임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깃허브 커뮤니티의 청지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한다. 깃허브 커뮤니티는 개발자 우선 정신을 유지하고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개방적인 플랫폼을 유지할 것이다." 이번 인수는 통상적인 조건 및 규제 검토를 거쳐 올해 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깃허브의 다음 수순은? 깃허브는 2015 년에 20 억 달러에 평가됐던 바 있다. 그러나 수익성일 좋은 기업은 결코 아니었다. 개인용 무료 계정을 보조하기 위한 ...

2018.06.05

마이크로소프트, 코드 저장소 '깃허브' 75억 달러에 인수

마이크로소프트가 인기 코드 공유 사이트 깃허브를 75억 달러에 인수하는데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인수로 깃허브 플랫폼의 기업 사용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깃허브는 모든 종류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위한 저장소를 보유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나 경쟁업체인 애플, 오라클이 후원하는 소프트웨어도 포함되어 있다. 그간 깃허브는 사설 저장소와 깃허브 엔터프라이즈란 온프레미스 버전으로 매출을 창출했지만 수익성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개발자 툴과 서비스를 새로운 사용자층에 알리는 데도 깃허브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깃허브는 인수 후에도 개방된 플랫폼으로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개발자는 여전히 원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툴, 운영체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현재 2,800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깃허브를 이용하며, 8,500만 개의 코드 저장소가 이 서비스에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가 깃허브 상에서 가장 활동적인 조직이라고 강조하며 여러 프로젝트에 200만 회 이상 커밋했다고 밝혔다. 특히 앞으로 깃허브 커뮤니티의 간사 역할을 맡아 개발자 우선 풍조를 유지할 것으로 약속한다고 전했다.  이번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통해 이뤄지며 올해 말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이자 툴 개발 업체 자마린(Xamarin)의 설립자인 내트 프리드먼이 깃허브 CEO를 맡는다. 한편 현재 깃허브 CEO인 크리스 원스트라스는 인수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테크니컬 펠로우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인수 마이크로소프트 깃허브 기트허브

2018.06.05

마이크로소프트가 인기 코드 공유 사이트 깃허브를 75억 달러에 인수하는데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인수로 깃허브 플랫폼의 기업 사용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깃허브는 모든 종류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위한 저장소를 보유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나 경쟁업체인 애플, 오라클이 후원하는 소프트웨어도 포함되어 있다. 그간 깃허브는 사설 저장소와 깃허브 엔터프라이즈란 온프레미스 버전으로 매출을 창출했지만 수익성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개발자 툴과 서비스를 새로운 사용자층에 알리는 데도 깃허브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깃허브는 인수 후에도 개방된 플랫폼으로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개발자는 여전히 원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툴, 운영체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현재 2,800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깃허브를 이용하며, 8,500만 개의 코드 저장소가 이 서비스에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가 깃허브 상에서 가장 활동적인 조직이라고 강조하며 여러 프로젝트에 200만 회 이상 커밋했다고 밝혔다. 특히 앞으로 깃허브 커뮤니티의 간사 역할을 맡아 개발자 우선 풍조를 유지할 것으로 약속한다고 전했다.  이번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통해 이뤄지며 올해 말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이자 툴 개발 업체 자마린(Xamarin)의 설립자인 내트 프리드먼이 깃허브 CEO를 맡는다. 한편 현재 깃허브 CEO인 크리스 원스트라스는 인수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테크니컬 펠로우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8.06.05

M&A 핫 아이템 'AI∙머신러닝'… IT거물들이 사들인 업체들

거물급 IT기업들이 인공지능 인재 확보 경쟁에 나섰고 구글, 애플 등은 AI 신생벤처를 사들이고 있다. 연구조사 업체인 CB 인사이트(CB Insights)에 따르면 2017년에만 총 115개의 인공지능 신생업체가 인수됐으며 이 가운데 구글이 14개를 인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마이크로소프트부터 스포티파이까지 최근에 있었던 굵직한 AI 업체 인수 사례를 정리했다. 1. 마이크로소프트, 시맨틱 머신 인수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 5월에 AI 신생벤처인 시맨틱 머신(Semantic Machines)을 인수해 AI 영역을 확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대화형 인공지능 연구를 강화하고자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정보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해주는 이 신생벤처의 머신러닝을 활용할 방침이다. 시맨틱 머신는 애플의 전 수석 스피치 과학자인 래리 길릭 등 이 분야 전문가들이 이끄는 회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대화형 인공지능을 연구할 수 있는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이번 인수로 이를 더욱 자세히 연구할 방법을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맨틱 머신을 인수함으로써 우리는 언어 인터페이스에서 가능한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버클리에 대화형 AI 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 애플, 이닛.에이아이 인수 애플은 2017년 10월 가상 비서인 시리와 함께 일할 이닛.에이아이(init.ai)라는 신생벤처를 인수했다. 애플이 이닛.에이아이를 시리에서 일하는 그룹에 추가하기 위해 인수했다고 발표하기 전에 이 신생벤처가 먼저 자사 스마트 비서 서비스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3. 페이스북, 오즐로 인수 페이스북은 2017년 7월말 팔로알토에 있는 인공지능 신생업체인 오즐로(Ozlo)를 인수했으며 인수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오슬로의 자연어 처리 전문 기술을 사용해 인기 있는 메신저 제품에 텍스트 기반의 가상 비서를 구축하고 싶어 한다. 4. 구글, 캐...

구글 ML CB 인사이트 스플렁크 인공지능 스포티파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M&A 페이스북 인수 시맨틱 머신

2018.05.23

거물급 IT기업들이 인공지능 인재 확보 경쟁에 나섰고 구글, 애플 등은 AI 신생벤처를 사들이고 있다. 연구조사 업체인 CB 인사이트(CB Insights)에 따르면 2017년에만 총 115개의 인공지능 신생업체가 인수됐으며 이 가운데 구글이 14개를 인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마이크로소프트부터 스포티파이까지 최근에 있었던 굵직한 AI 업체 인수 사례를 정리했다. 1. 마이크로소프트, 시맨틱 머신 인수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 5월에 AI 신생벤처인 시맨틱 머신(Semantic Machines)을 인수해 AI 영역을 확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대화형 인공지능 연구를 강화하고자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정보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해주는 이 신생벤처의 머신러닝을 활용할 방침이다. 시맨틱 머신는 애플의 전 수석 스피치 과학자인 래리 길릭 등 이 분야 전문가들이 이끄는 회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대화형 인공지능을 연구할 수 있는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이번 인수로 이를 더욱 자세히 연구할 방법을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맨틱 머신을 인수함으로써 우리는 언어 인터페이스에서 가능한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버클리에 대화형 AI 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 애플, 이닛.에이아이 인수 애플은 2017년 10월 가상 비서인 시리와 함께 일할 이닛.에이아이(init.ai)라는 신생벤처를 인수했다. 애플이 이닛.에이아이를 시리에서 일하는 그룹에 추가하기 위해 인수했다고 발표하기 전에 이 신생벤처가 먼저 자사 스마트 비서 서비스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3. 페이스북, 오즐로 인수 페이스북은 2017년 7월말 팔로알토에 있는 인공지능 신생업체인 오즐로(Ozlo)를 인수했으며 인수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오슬로의 자연어 처리 전문 기술을 사용해 인기 있는 메신저 제품에 텍스트 기반의 가상 비서를 구축하고 싶어 한다. 4. 구글, 캐...

2018.05.23

오라클, '데이터사이언스닷컴' 인수··· 자사 클라우드로 통합 예정

오라클이 리오 틴토(Rio Tinto)와 소노스(Sonos) 같은 조직에서 사용하는 플랫폼인 데이터사이언스닷컴(DataScience.com)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오라클은 자사 클라우드에 데이터사이언스닷컴 플랫폼을 추가함으로써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와 오라클의 통합 SaaS 및 PaaS 제품을 활용하는 단일 데이터 과학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머신러닝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데이터사이언스닷컴 플랫폼은 완전히 통제되는 작업 공간에서 데이터 과학 툴, 프로젝트, 인프라를 중앙집중화 해준다. 오라클에 따르면 데이터 과학팀은 이 플랫폼을 사용해 워크플로를 구성하고 데이터 및 컴퓨팅 리소스에 쉽게 접근하며 엔드투엔드 모델 개발 워크플로를 실행한다.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 부사장인 아밋 자베리는 "현재 모든 조직이 경쟁우위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핵심 방법으로 데이터 과학 및 머신러닝을 탐구하고 있지만 포괄적인 툴링 및 통합된 머신러닝 기능이 부족해 이들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자베라는 "오라클과 데이터사이언스닷컴의 결합을 통해 고객은 단일 데이터 과학 플랫폼을 활용하여 예측 학습과 비즈니스 결과 개선을 위해 머신러닝과 빅데이터를 좀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수를 마무리한 후 오라클은 데이터사이언스닷컴에 계속 투자할 계획이다. 오라클은 더 빠른 속도로 더 많은 기능을 포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라클에 따르면 데이터사이언스닷컴 고객은 오라클의 다른 제품과 더 잘 통합할 수 있는 이점을 누리게 될 것이다. 데이터사이언스닷컴 CEO인 이안 스완슨은 "운영을 단순화하고 규모의 가치를 제공하려면 데이터 과학에 포괄적인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데이터사이언스닷컴을 통해 고객은 중요한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 환경에 있는 장벽을 제거하는 강력하고 사용하기 쉬운 플랫폼...

Saas 오라클 인수 M&A 빅데이터 PaaS IaaS 데이터 과학 데이터사이언스닷컴

2018.05.18

오라클이 리오 틴토(Rio Tinto)와 소노스(Sonos) 같은 조직에서 사용하는 플랫폼인 데이터사이언스닷컴(DataScience.com)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오라클은 자사 클라우드에 데이터사이언스닷컴 플랫폼을 추가함으로써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와 오라클의 통합 SaaS 및 PaaS 제품을 활용하는 단일 데이터 과학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머신러닝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데이터사이언스닷컴 플랫폼은 완전히 통제되는 작업 공간에서 데이터 과학 툴, 프로젝트, 인프라를 중앙집중화 해준다. 오라클에 따르면 데이터 과학팀은 이 플랫폼을 사용해 워크플로를 구성하고 데이터 및 컴퓨팅 리소스에 쉽게 접근하며 엔드투엔드 모델 개발 워크플로를 실행한다.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 부사장인 아밋 자베리는 "현재 모든 조직이 경쟁우위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핵심 방법으로 데이터 과학 및 머신러닝을 탐구하고 있지만 포괄적인 툴링 및 통합된 머신러닝 기능이 부족해 이들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자베라는 "오라클과 데이터사이언스닷컴의 결합을 통해 고객은 단일 데이터 과학 플랫폼을 활용하여 예측 학습과 비즈니스 결과 개선을 위해 머신러닝과 빅데이터를 좀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수를 마무리한 후 오라클은 데이터사이언스닷컴에 계속 투자할 계획이다. 오라클은 더 빠른 속도로 더 많은 기능을 포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라클에 따르면 데이터사이언스닷컴 고객은 오라클의 다른 제품과 더 잘 통합할 수 있는 이점을 누리게 될 것이다. 데이터사이언스닷컴 CEO인 이안 스완슨은 "운영을 단순화하고 규모의 가치를 제공하려면 데이터 과학에 포괄적인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데이터사이언스닷컴을 통해 고객은 중요한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 환경에 있는 장벽을 제거하는 강력하고 사용하기 쉬운 플랫폼...

2018.05.18

HPE, 하이퍼컨버지드 네트워크 벤더 플렉시 인수

HPE가 15일 플렉시(Plexxi) 인수를 알렸다. 2010년 설립된 플렉시는 창사 이후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분야를 공략해온 기업이다. 7월 31일로 마감되는 HPE 3분기 이내에 완료될 예정인 이번 인수를 통해, HPE는 플렉시의 하이퍼컨버지드 네트워킹 패브릭을 확보함으로써 회사의 데이터센터 전략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PE 소프트웨어 정의 및 클라우드 그룹 SVP이자 GM인 릭 르위스는 "플렉시의 기술이 HPE의 시장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및 스토리지 기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대역폭을 자동으로 생성하거나 워크로드 요구 사항에 맞게 대역폭을 재조정할 수 있는 차세대 데이터 네트워크 패브릭 기능의 하이퍼컨버지드 및 컴포저블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HPE는 지난 지난 심플리비티를 6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해 하이퍼컨버지드 제품군을 강화한 바 있다. 플렉시의 기술 또한 이 부문에 통합될 전망이다. 르위스는 심플리비티/플렉시 제품을 결합하여 IT 자원을 비즈니스 우선 순위에 맞게 조정할 수있는 동적 워크로드 기반 모델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플렉시의 기술이 HPE 시너지 컴포저블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것이다. HPE 원뷰를 기반으로 구축된 컴포저블 인프라는,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따라 구성 및 재구성할 수 있는 스토리지 및 컴퓨팅 리소스 풀을 제공하는 인프라 카테고리다. HPE는 가까운 미래에 플렉시와 함께 컴포저블 패브릭을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유즈 케이스로 원활하게 확장할 수 있는 컴포저블 랙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합병은 HPE가 하이퍼컨퍼전스 네트워크(HCN) 분야에서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할 전망이다. 가트너의 하이퍼컨버전즈 매직 쿼드런트에는 시스코, 데이터코어, 델EMC, HPE, HP베이스, 화웨이, 마이크로소프트, 뉴타닉스,...

인수 심플리비티 하이퍼컨버지드 HPE 플렉시

2018.05.16

HPE가 15일 플렉시(Plexxi) 인수를 알렸다. 2010년 설립된 플렉시는 창사 이후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분야를 공략해온 기업이다. 7월 31일로 마감되는 HPE 3분기 이내에 완료될 예정인 이번 인수를 통해, HPE는 플렉시의 하이퍼컨버지드 네트워킹 패브릭을 확보함으로써 회사의 데이터센터 전략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PE 소프트웨어 정의 및 클라우드 그룹 SVP이자 GM인 릭 르위스는 "플렉시의 기술이 HPE의 시장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및 스토리지 기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대역폭을 자동으로 생성하거나 워크로드 요구 사항에 맞게 대역폭을 재조정할 수 있는 차세대 데이터 네트워크 패브릭 기능의 하이퍼컨버지드 및 컴포저블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HPE는 지난 지난 심플리비티를 6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해 하이퍼컨버지드 제품군을 강화한 바 있다. 플렉시의 기술 또한 이 부문에 통합될 전망이다. 르위스는 심플리비티/플렉시 제품을 결합하여 IT 자원을 비즈니스 우선 순위에 맞게 조정할 수있는 동적 워크로드 기반 모델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플렉시의 기술이 HPE 시너지 컴포저블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것이다. HPE 원뷰를 기반으로 구축된 컴포저블 인프라는,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따라 구성 및 재구성할 수 있는 스토리지 및 컴퓨팅 리소스 풀을 제공하는 인프라 카테고리다. HPE는 가까운 미래에 플렉시와 함께 컴포저블 패브릭을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유즈 케이스로 원활하게 확장할 수 있는 컴포저블 랙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합병은 HPE가 하이퍼컨퍼전스 네트워크(HCN) 분야에서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할 전망이다. 가트너의 하이퍼컨버전즈 매직 쿼드런트에는 시스코, 데이터코어, 델EMC, HPE, HP베이스, 화웨이, 마이크로소프트, 뉴타닉스,...

2018.05.16

벨로스트라타 인수한 구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기술 강화 기대

구글이 이스라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업체 벨로스트라타(Velostrata)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인수로 구글 클라우드 사용자는 클라우드에서 가상머신 기반 워크로드를 쉽게 이전할 수 있게 됐다. 2014년에 설립된 벨로스트라타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워크로드 이동성을 가속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유명하다. 벨로스트라타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이시 벤-샤울에 따르면, 대기업들이 데이터센터에서 거대한 워크로드를 분리하고 독자적으로 실행할 수 있으면서도 안전한 클라우드 전략을 찾고자 고군분투한다는 데서 아이디어를 얻어 공동 설립자들이 이 회사를 창업했다.  벤-샤울은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수년간 함께 일해온 핵심 시스템팀과 WAN 최적화 전문가를 모으고 획기적인 기술, 즉 실시간 에이전트 없는 워크로드 스트리밍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인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테크크런치의 보도에 따르면 벨로스트라타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 벤처캐피털 회사와 다른 투자자들로부터 미화 3,1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이얄 매너는 5월 9일에 올린 블로그 게시글에서 벨로스트라타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 고객은 두 가지 중요한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언급했다. 하나는 클라우드 실행을 위해 워크로드를 즉시 수용한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성능 저하 없이 스토리지를 컴퓨팅에서 분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매너는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데브옵스, 대규모 일괄 처리 같은 가상 컴퓨터 기반 작업 부하를 클라우드로 쉽고 빠르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고객은 온프레미스든 클라우드든 데이터가 어디에 있든 언제라도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제어하고 자동화할 수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포괄적으로 말하자면 특정 폐쇄 조건의 영향을 받는...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 벨로스트라타 구글 클라우드 데브옵스 컴퓨트 엔진 테슬라 엔비디아 M&A 인수 V100 GPU

2018.05.10

구글이 이스라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업체 벨로스트라타(Velostrata)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인수로 구글 클라우드 사용자는 클라우드에서 가상머신 기반 워크로드를 쉽게 이전할 수 있게 됐다. 2014년에 설립된 벨로스트라타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워크로드 이동성을 가속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유명하다. 벨로스트라타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이시 벤-샤울에 따르면, 대기업들이 데이터센터에서 거대한 워크로드를 분리하고 독자적으로 실행할 수 있으면서도 안전한 클라우드 전략을 찾고자 고군분투한다는 데서 아이디어를 얻어 공동 설립자들이 이 회사를 창업했다.  벤-샤울은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수년간 함께 일해온 핵심 시스템팀과 WAN 최적화 전문가를 모으고 획기적인 기술, 즉 실시간 에이전트 없는 워크로드 스트리밍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인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테크크런치의 보도에 따르면 벨로스트라타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 벤처캐피털 회사와 다른 투자자들로부터 미화 3,1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이얄 매너는 5월 9일에 올린 블로그 게시글에서 벨로스트라타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 고객은 두 가지 중요한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언급했다. 하나는 클라우드 실행을 위해 워크로드를 즉시 수용한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성능 저하 없이 스토리지를 컴퓨팅에서 분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매너는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데브옵스, 대규모 일괄 처리 같은 가상 컴퓨터 기반 작업 부하를 클라우드로 쉽고 빠르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고객은 온프레미스든 클라우드든 데이터가 어디에 있든 언제라도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제어하고 자동화할 수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포괄적으로 말하자면 특정 폐쇄 조건의 영향을 받는...

2018.05.10

개인별 맞춤 공략··· 나이키가 분석 기업 '조디악' 인수한 이유

나이키가 데이터 애널리틱스 기업 조디안(Zodiac)을 지난 3월 인수했다. 회사는 최근인수 목적에 대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회사의 '소비자 직접 공략'(Consumer Direct Offense) 전략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스포츠 의류, 장비, 여타 액세서리 전문 기업은 나이키 브랜드 외에도 컨버스와 헐리 인터내셔널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나이키 부사장이자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아담 수스만은 성명서를 통해 "조디악 인수를 통해 나이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소비자 데이터 분석 기능을 고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는 소비자와 일대일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데이터 과학 인재와 도구를 추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나이키 대변인은 향후 이번 인수를 통해 일대일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는 활동과 영감에 전념하는 회사다. 소비자들이 더 적극적으로 자극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한편 올바른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데이터를 이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이키는 조디악 인수를 통해 전문 데이터 과학 팀과 함께 소비자와의 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 고급 도구 라인업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를 위해 나이키플러스(NikePlus)라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이미 개발했다. 이는 소비자에게 리워드를 전달하고 보다 정서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회사 측은 나이키플러스 회원이 나이키의 모든 웹사이트, 앱, 여타 물리 및 디지털 접점에서 고유의 프로필을 가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인수 나이키 애널리틱스 조디악 나이키플러스

2018.04.17

나이키가 데이터 애널리틱스 기업 조디안(Zodiac)을 지난 3월 인수했다. 회사는 최근인수 목적에 대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회사의 '소비자 직접 공략'(Consumer Direct Offense) 전략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스포츠 의류, 장비, 여타 액세서리 전문 기업은 나이키 브랜드 외에도 컨버스와 헐리 인터내셔널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나이키 부사장이자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아담 수스만은 성명서를 통해 "조디악 인수를 통해 나이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소비자 데이터 분석 기능을 고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는 소비자와 일대일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데이터 과학 인재와 도구를 추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나이키 대변인은 향후 이번 인수를 통해 일대일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는 활동과 영감에 전념하는 회사다. 소비자들이 더 적극적으로 자극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한편 올바른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데이터를 이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이키는 조디악 인수를 통해 전문 데이터 과학 팀과 함께 소비자와의 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 고급 도구 라인업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를 위해 나이키플러스(NikePlus)라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이미 개발했다. 이는 소비자에게 리워드를 전달하고 보다 정서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회사 측은 나이키플러스 회원이 나이키의 모든 웹사이트, 앱, 여타 물리 및 디지털 접점에서 고유의 프로필을 가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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