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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슬랫-봇 제조사 ‘트룹스닷에이아이’ 인수 발표

세일즈포스가 트룹스닷에이아이(Troops.ai)를 인수한다. 트룹스닷에이아이는 슬랫이나 팀즈에 봇을 사용해 CRM 데이터를 표시하는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이다. 세일즈포스는 성명에서 트룹스에이아이가 합병 이후 슬랙 사업부에 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슬랙은 2020년 세일즈포스에 인수된 바 있다.  거래가 종료되는 시점은 2023년으로 예정됐다.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참고로 트룹스닷에이아이는 지금까지 1,940만 달러의 투자금을 조달해왔다.  트룹스닷에이아이는 2016년 뉴욕에서 설립됐다.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세일즈포스나 허브스팟, 젠데스크와 같은 ‘기록 시스템’의 데이터를 슬랙이나 팀즈와 같은 ‘참여 시스템’에 인사이트를 담아 노출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트룹스닷에이아이의 댄 라이히 CEO는 “세일즈포스 및 슬랙 등 빠르게 성정하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는 업계 리더로 성장해왔다. 참여 시스템이 실시간 통찰력을 제공해 대고객 팀이 거래를 창출하고 고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왔다”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세일즈포스는 슬랙 인후 이후 실질적인 재무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세일즈포스의 최근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73억 달러를 기록했다. 세일즈포스는 2023년 회계 연도에 슬랙의 매출 기여도가 1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세일즈포스 공동 CEO인 브렛 테일러는 두 달 전 애널리스트와이 미팅에서 “단기적으로 중요한 M&A 계획이 없다”라고 말한 바 있다. ciokr@idg.co.kr 

슬랙 세일즈포스 트룹스닷에이아이 인수

7일 전

세일즈포스가 트룹스닷에이아이(Troops.ai)를 인수한다. 트룹스닷에이아이는 슬랫이나 팀즈에 봇을 사용해 CRM 데이터를 표시하는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이다. 세일즈포스는 성명에서 트룹스에이아이가 합병 이후 슬랙 사업부에 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슬랙은 2020년 세일즈포스에 인수된 바 있다.  거래가 종료되는 시점은 2023년으로 예정됐다.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참고로 트룹스닷에이아이는 지금까지 1,940만 달러의 투자금을 조달해왔다.  트룹스닷에이아이는 2016년 뉴욕에서 설립됐다.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세일즈포스나 허브스팟, 젠데스크와 같은 ‘기록 시스템’의 데이터를 슬랙이나 팀즈와 같은 ‘참여 시스템’에 인사이트를 담아 노출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트룹스닷에이아이의 댄 라이히 CEO는 “세일즈포스 및 슬랙 등 빠르게 성정하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는 업계 리더로 성장해왔다. 참여 시스템이 실시간 통찰력을 제공해 대고객 팀이 거래를 창출하고 고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왔다”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세일즈포스는 슬랙 인후 이후 실질적인 재무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세일즈포스의 최근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73억 달러를 기록했다. 세일즈포스는 2023년 회계 연도에 슬랙의 매출 기여도가 1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세일즈포스 공동 CEO인 브렛 테일러는 두 달 전 애널리스트와이 미팅에서 “단기적으로 중요한 M&A 계획이 없다”라고 말한 바 있다. ciokr@idg.co.kr 

7일 전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적대적 합병 시도 속 ‘주가도 트위터도’ 요지경

손꼽히는 부자로 이름난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려 한다는 소식에 트위터가 북새통을 이루는 한편, 트위터와 테슬라의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이 테슬라 오너는 트위터 주식의 9.2%를 보유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후 약 1주일 만에 트위터를 430억달러(약 52조8,000억원)에 인수하고 상장폐지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다시 불과 몇 시간만에 트위터 이사회가 인수 제안을 거절할 경우에 대비한 ‘플랜 B’도 있다며, “트위터를 인수할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다”라고 전했다.  지분 확보 소식이 전해진 후 머스크는 트위터 이사회회의 이사직을 제안 받았지만, 관련 조건은 그의 추가 트위터 주식 인수가 15%를 초과하지 않는 것이었다. 머스크는 이 제안을 거절했으며, 이로 인해 시장에서는 머스크가 트위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  머스크는 언론의 자유와 독점 알고리즘에 대한 트위터의 입장을 종종 비판하는 한편, 자신이 직접 소셜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던 바 있다. 실제로 그는 암호화폐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푸틴 등에 대한 의견을 주로 트위터로 알리는 ‘트위터광’이기도 하다. 이번 트위터 인수 소식에 네티즌들은 ‘트윗을 그렇게 많이 날리더니 경영에까지 참여하려 한다’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한편 인수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머스크의 발언이 전해진 후 테슬라의 주가가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일보다 3.66% 하락한 985달러에 거래를 마친 반면, 트위터 주가는 1.68%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머스크의 순자산(2,190억달러 ; 약 265조5400억원) 대부분이 테슬라와 스페이스X 주식이기에 트위터를 인수하기 위해서는 테슬라 지분을 매도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또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다면, 테슬라의 비즈니스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

일론 머스크 트위터 인수 테슬라

2022.04.15

손꼽히는 부자로 이름난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려 한다는 소식에 트위터가 북새통을 이루는 한편, 트위터와 테슬라의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이 테슬라 오너는 트위터 주식의 9.2%를 보유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후 약 1주일 만에 트위터를 430억달러(약 52조8,000억원)에 인수하고 상장폐지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다시 불과 몇 시간만에 트위터 이사회가 인수 제안을 거절할 경우에 대비한 ‘플랜 B’도 있다며, “트위터를 인수할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다”라고 전했다.  지분 확보 소식이 전해진 후 머스크는 트위터 이사회회의 이사직을 제안 받았지만, 관련 조건은 그의 추가 트위터 주식 인수가 15%를 초과하지 않는 것이었다. 머스크는 이 제안을 거절했으며, 이로 인해 시장에서는 머스크가 트위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  머스크는 언론의 자유와 독점 알고리즘에 대한 트위터의 입장을 종종 비판하는 한편, 자신이 직접 소셜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던 바 있다. 실제로 그는 암호화폐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푸틴 등에 대한 의견을 주로 트위터로 알리는 ‘트위터광’이기도 하다. 이번 트위터 인수 소식에 네티즌들은 ‘트윗을 그렇게 많이 날리더니 경영에까지 참여하려 한다’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한편 인수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머스크의 발언이 전해진 후 테슬라의 주가가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일보다 3.66% 하락한 985달러에 거래를 마친 반면, 트위터 주가는 1.68%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머스크의 순자산(2,190억달러 ; 약 265조5400억원) 대부분이 테슬라와 스페이스X 주식이기에 트위터를 인수하기 위해서는 테슬라 지분을 매도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또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다면, 테슬라의 비즈니스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

2022.04.15

규제기관의 벽 높았다··· 엔비디아의 Arm 인수 계획 무산

400억 달러에 이르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반도체 M&A 딜이 무산됐다. 엔비디아와 Arm이 계약을 공식적으로 취소했다. 엔비디아와 Arm을 소유한 소프트뱅크는 지난 7일 거래 진행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제 소프트뱅크는 매각이 아닌 공모를 통해 Arm을 매각할 예정이다. 해당 IPO는 소프트뱅크의 회계연도가 끝나는 2023년 3월 31일 이전에 이뤄질 방침이다.  양사는 성명을 통해 선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거래 진행을 가로막는 중대한 규제 문제로 인해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의 Arm 인수 시도는 지난 12월 미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차세대 기술에 대한 경쟁 상황 유지를 반대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히면서 난관에 봉착했다. FTC에 따르면 이러한 움직임은 칩 시장을 왜곡해 엔비디아의 경쟁사들이 취약해질 가능성을 도출했다. 유럽연합(EU) 또한 인수 움직임에 이의를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한편 계약 무산에 따른 여파가 이미 발생하고 있다. Arm의 사이먼 시거스 CEO가 자리를 잃었다. 후임 CEO는 Arm IP 그룹 사장 르네 하스가 선임됐다.  이 밖에 엔비디아는 향후에도 Arm과 함께 고객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인수 무산에 대응해 이스라엘에서 CPU 엔지니어를 고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ciokr@idg.co.kr  

엔비디아 Arm 인수 FTC 독점

2022.02.09

400억 달러에 이르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반도체 M&A 딜이 무산됐다. 엔비디아와 Arm이 계약을 공식적으로 취소했다. 엔비디아와 Arm을 소유한 소프트뱅크는 지난 7일 거래 진행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제 소프트뱅크는 매각이 아닌 공모를 통해 Arm을 매각할 예정이다. 해당 IPO는 소프트뱅크의 회계연도가 끝나는 2023년 3월 31일 이전에 이뤄질 방침이다.  양사는 성명을 통해 선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거래 진행을 가로막는 중대한 규제 문제로 인해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의 Arm 인수 시도는 지난 12월 미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차세대 기술에 대한 경쟁 상황 유지를 반대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히면서 난관에 봉착했다. FTC에 따르면 이러한 움직임은 칩 시장을 왜곡해 엔비디아의 경쟁사들이 취약해질 가능성을 도출했다. 유럽연합(EU) 또한 인수 움직임에 이의를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한편 계약 무산에 따른 여파가 이미 발생하고 있다. Arm의 사이먼 시거스 CEO가 자리를 잃었다. 후임 CEO는 Arm IP 그룹 사장 르네 하스가 선임됐다.  이 밖에 엔비디아는 향후에도 Arm과 함께 고객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인수 무산에 대응해 이스라엘에서 CPU 엔지니어를 고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ciokr@idg.co.kr  

2022.02.09

구글, 기업용 종단간 보안전문업체 시엠플리파이 인수

구글이 이스라엘의 보안 스타트업인 시엠플리파이(Siemplify)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시엠플리파이는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및 대응(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 플랫폼 전문업체다. 피인수 이후 구글 클라우드의 보안 팀에 합류해 크로니클(Chronicle) 운영에 통합될 예정이다. 시엠리플라이는 CEO인 아모스 스턴과 알론 코헨 및 개리 파타코프가 2015년 공동으로 설립했다. 전 세계에서 보안 운영 센터를 구축하고 교육한 경험을 토대로,  보안 운영 센터(SOC) 혁신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여긴 것이 창업 동기가 됐다. 구글이 인수한 시엠플리파이는 SOAR 플팻폼 전문 업체로, 구를 클라우드에 합류한 후 크로니클 운영에 통합된다. (자료 : siemplify) 아모스 스턴 CEO는 "시엠플리파이를 시작할 때만 해도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및 대응(SOAR)이라는 범주는 아직 존재하지 않았다. 스타트업의 경우가 종종 그렇듯이 보안 운영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계속 혁신하고 고객과 협력하고 시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했다. 이를 통해 보안 팀이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방식을 개선한다"라고 밝혔다. 시엠리플라이의 보안 운영 플랫폼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하나의 플랫폼으로 보안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으며, 보안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이를 반복하여 적용하고, 보안 운영 센터 효율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글 클라우드 보안 부문 부사장인 수닐 포티는 "보안 분석에 대한 크로니클(Chronicle)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과 검증된 SOAR 기능을 통합해서 제공하는 것은 우리의 비전에서 중요한 진전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일반적인 SIEM(security event and information management) 및 XDR(extended detection and response) 도구를 넘어설 수 있...

시엠플리파이 구글 인수 크로니클

2022.01.06

구글이 이스라엘의 보안 스타트업인 시엠플리파이(Siemplify)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시엠플리파이는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및 대응(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 플랫폼 전문업체다. 피인수 이후 구글 클라우드의 보안 팀에 합류해 크로니클(Chronicle) 운영에 통합될 예정이다. 시엠리플라이는 CEO인 아모스 스턴과 알론 코헨 및 개리 파타코프가 2015년 공동으로 설립했다. 전 세계에서 보안 운영 센터를 구축하고 교육한 경험을 토대로,  보안 운영 센터(SOC) 혁신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여긴 것이 창업 동기가 됐다. 구글이 인수한 시엠플리파이는 SOAR 플팻폼 전문 업체로, 구를 클라우드에 합류한 후 크로니클 운영에 통합된다. (자료 : siemplify) 아모스 스턴 CEO는 "시엠플리파이를 시작할 때만 해도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및 대응(SOAR)이라는 범주는 아직 존재하지 않았다. 스타트업의 경우가 종종 그렇듯이 보안 운영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계속 혁신하고 고객과 협력하고 시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했다. 이를 통해 보안 팀이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방식을 개선한다"라고 밝혔다. 시엠리플라이의 보안 운영 플랫폼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하나의 플랫폼으로 보안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으며, 보안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이를 반복하여 적용하고, 보안 운영 센터 효율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글 클라우드 보안 부문 부사장인 수닐 포티는 "보안 분석에 대한 크로니클(Chronicle)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과 검증된 SOAR 기능을 통합해서 제공하는 것은 우리의 비전에서 중요한 진전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일반적인 SIEM(security event and information management) 및 XDR(extended detection and response) 도구를 넘어설 수 있...

2022.01.06

“웨스턴디지털, 200억 달러에 키오시아 인수 협의 중”

스토리지 분야의 주요 기업 웨스턴디지털이 일본의 낸드 플래시 기업 키오시아 홀딩스(Kioxia Holdings)를 200억 달러에 인수하기 위해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빠르면 9월 중순에 거래가 성사될 수 있다고 전했다. 웨스턴디지털의 키오시아 인수는 지난 3월에도 언급된 바 있다. 당시 일부 미디어는 웨스턴디지털이 메모리 제조사 마이크론을 300억 달러에 인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키오시아를 인수하는 방안도 타진 중이라고 전했다.  낸드 플래시 메모리, 매니지드 플래시, SSD 기술 분야의 전문 기업인 키오시아는 지난해 상장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8 관련 이슈로 IPO를 취소했던 바 있다. 회사는 2019년 키오시아로 사명을 바꾸기 전에는 도시바 메모리라는 이름의 기업이었다.  인수가 이뤄진다면 웨스턴디지털은 스토리지 분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웨스턴디지털은 몇 년 전 샌디스크를 인수한 데 이어 또 하나의 플래시 메모리 전문 기업을 확보하기 때문이다. 메모리 시장 리서치 기업 트렌드포스의 최근 수치에 따르면, 키오시아는 낸드 플래시 시장에서 18.3%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웨스턴디지털의 14.7%와 더하면 34%에 해당하는 점유율을 보유해 1위 기업 삼성전자의 뒤를 잇게 된다. ciokr@idg.co.kr  

웨스턴디지털 낸드 플래시 키오시아 도시바 메모리 인수 합병

2021.09.01

스토리지 분야의 주요 기업 웨스턴디지털이 일본의 낸드 플래시 기업 키오시아 홀딩스(Kioxia Holdings)를 200억 달러에 인수하기 위해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빠르면 9월 중순에 거래가 성사될 수 있다고 전했다. 웨스턴디지털의 키오시아 인수는 지난 3월에도 언급된 바 있다. 당시 일부 미디어는 웨스턴디지털이 메모리 제조사 마이크론을 300억 달러에 인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키오시아를 인수하는 방안도 타진 중이라고 전했다.  낸드 플래시 메모리, 매니지드 플래시, SSD 기술 분야의 전문 기업인 키오시아는 지난해 상장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8 관련 이슈로 IPO를 취소했던 바 있다. 회사는 2019년 키오시아로 사명을 바꾸기 전에는 도시바 메모리라는 이름의 기업이었다.  인수가 이뤄진다면 웨스턴디지털은 스토리지 분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웨스턴디지털은 몇 년 전 샌디스크를 인수한 데 이어 또 하나의 플래시 메모리 전문 기업을 확보하기 때문이다. 메모리 시장 리서치 기업 트렌드포스의 최근 수치에 따르면, 키오시아는 낸드 플래시 시장에서 18.3%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웨스턴디지털의 14.7%와 더하면 34%에 해당하는 점유율을 보유해 1위 기업 삼성전자의 뒤를 잇게 된다. ciokr@idg.co.kr  

2021.09.01

온세미, GT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스 인수 계약 체결

전력 및 센싱 기술 기업인 온세미(onsemi)가 실리콘 카바이드(SiC) 생산업체 GT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스(GT Advanced Technologies, 이하 GTAT)를 4억 1,500만달러(약 4,853억원)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1994년 설립된 GTAT는 SiC 결정성장(crystalline growth)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SiC 전력 스위칭 소자에 기술적 이점을 제공하는 차세대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SiC는 전기차 및 전기차 충전, 에너지 인프라의 시스템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킨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온세미는 SiC의 원활한 공급과 성장을 위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기차 및 전기차 충전, 에너지 인프라를 아울러 빠르게 증가하는 SiC 기반 솔루션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세미는 자사의 제조 역량과 GTAT의 기술력을 결합해 SiC 기술 개발 가속화와 더불어 향후 10년간 빠르게 성장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강화된 SiC 생산능력을 통해 핵심 부품 공급을 보장하고 지능형 전력 기술을 더욱 폭넓게 상용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하싼 알커리 온세미 CEO 겸 회장은 "GTAT는 웨이퍼링에 적합한 SiC 개발에 대해 뛰어난 기술 역량 및 전문성을 제공하며, 온세미는 해당 역량을 가속하고 확장해 고성장 엔드 마켓에서 고객에게 더욱 강화된 기술을 지원하고자 한다. 우리는 GTAT의 재능 있는 직원들을 환영하며, 이들과 함께 혁신을 이루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온세미는 향후 150mm 및 200mm SiC 결정성장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GTAT의 연구개발 및 팹 용량과 패키징 등의 폭넓은 SiC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 온세미와 GTAT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승인한 이번 인수 계약은 2022년 상반기 마무리될 전망이다. 계약의 완료는 규제 승인 및 기타 관례적인 ...

온세미 GT 어드밴스트 테크놀로지스 인수 합병

2021.08.27

전력 및 센싱 기술 기업인 온세미(onsemi)가 실리콘 카바이드(SiC) 생산업체 GT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스(GT Advanced Technologies, 이하 GTAT)를 4억 1,500만달러(약 4,853억원)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1994년 설립된 GTAT는 SiC 결정성장(crystalline growth)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SiC 전력 스위칭 소자에 기술적 이점을 제공하는 차세대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SiC는 전기차 및 전기차 충전, 에너지 인프라의 시스템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킨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온세미는 SiC의 원활한 공급과 성장을 위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기차 및 전기차 충전, 에너지 인프라를 아울러 빠르게 증가하는 SiC 기반 솔루션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세미는 자사의 제조 역량과 GTAT의 기술력을 결합해 SiC 기술 개발 가속화와 더불어 향후 10년간 빠르게 성장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강화된 SiC 생산능력을 통해 핵심 부품 공급을 보장하고 지능형 전력 기술을 더욱 폭넓게 상용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하싼 알커리 온세미 CEO 겸 회장은 "GTAT는 웨이퍼링에 적합한 SiC 개발에 대해 뛰어난 기술 역량 및 전문성을 제공하며, 온세미는 해당 역량을 가속하고 확장해 고성장 엔드 마켓에서 고객에게 더욱 강화된 기술을 지원하고자 한다. 우리는 GTAT의 재능 있는 직원들을 환영하며, 이들과 함께 혁신을 이루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온세미는 향후 150mm 및 200mm SiC 결정성장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GTAT의 연구개발 및 팹 용량과 패키징 등의 폭넓은 SiC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 온세미와 GTAT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승인한 이번 인수 계약은 2022년 상반기 마무리될 전망이다. 계약의 완료는 규제 승인 및 기타 관례적인 ...

2021.08.27

줌, 클라우드 컨택센터 ‘파이브나인’ 147억 달러에 인수

줌(Zoom)이 클라우드 콜센터 서비스 업체 ‘파이브나인(Five9)’의 지분 전량을 미화 147억 달러(한화 약 16조 8,000억 원)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18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인수 절차는 2022년 상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기업 및 개인 사용자 모두가 동료, 가족, 친구와 연락하기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을 쓰기 시작하면서 지난 18개월 동안 전례 없는 성장을 기록했던 줌이 파이브나인 인수로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사무실이 다시 문을 연다고 해도 화상회의의 필요성은 사라지지 않을 전망이지만 줌은 서비스를 확장을 통해 증가한 고객 기반을 활용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줌의 CEO이자 설립자 에릭 위안은 공식 성명문에서 “파이브나인이 줌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작년부터 하이브리드 인력으로의 변화가 가속화되기 시작했다. 컨택센터의 클라우드 전환이 앞당겨졌고, 맞춤화되고 개인화된 경험에 관한 고객 수요가 증가했다. 오늘날 기업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뿐만 아니라 내부 팀이 더 많은 성과를 달성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공감, 목적, 연결을 통해 그렇게 해야 한다. 우리는 고객과 함께 비즈니스 방식을 재구상하고 탁월한 결과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파이브나인은 인수가 마무리되면 줌의 운영 부서로 편입될 예정이다.  위안은 올해 초 줌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전히 화상회의 중심이긴 하지만) 줌은 클라우드 전화 시스템 ‘줌 폰(Zoom Phone)’과 회의 소프트웨어 ‘줌 룸(Zoom Rooms)’ 등 오피스 협업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줌의 CIO 고문 매그너스 포크는 이번 인수 발표 전의 한 인터뷰에서 줌 폰이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지난 분기 50만 대가 판매됐다고 전했다.  파이브나인 CEO 로완 트롤로프는 공식 성명문을 통해 “기업들...

화상회의 클라우드 컨택센터 콜센터 파이브나인 인수 인수합병 M&A

2021.07.20

줌(Zoom)이 클라우드 콜센터 서비스 업체 ‘파이브나인(Five9)’의 지분 전량을 미화 147억 달러(한화 약 16조 8,000억 원)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18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인수 절차는 2022년 상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기업 및 개인 사용자 모두가 동료, 가족, 친구와 연락하기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을 쓰기 시작하면서 지난 18개월 동안 전례 없는 성장을 기록했던 줌이 파이브나인 인수로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사무실이 다시 문을 연다고 해도 화상회의의 필요성은 사라지지 않을 전망이지만 줌은 서비스를 확장을 통해 증가한 고객 기반을 활용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줌의 CEO이자 설립자 에릭 위안은 공식 성명문에서 “파이브나인이 줌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작년부터 하이브리드 인력으로의 변화가 가속화되기 시작했다. 컨택센터의 클라우드 전환이 앞당겨졌고, 맞춤화되고 개인화된 경험에 관한 고객 수요가 증가했다. 오늘날 기업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뿐만 아니라 내부 팀이 더 많은 성과를 달성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공감, 목적, 연결을 통해 그렇게 해야 한다. 우리는 고객과 함께 비즈니스 방식을 재구상하고 탁월한 결과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파이브나인은 인수가 마무리되면 줌의 운영 부서로 편입될 예정이다.  위안은 올해 초 줌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전히 화상회의 중심이긴 하지만) 줌은 클라우드 전화 시스템 ‘줌 폰(Zoom Phone)’과 회의 소프트웨어 ‘줌 룸(Zoom Rooms)’ 등 오피스 협업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줌의 CIO 고문 매그너스 포크는 이번 인수 발표 전의 한 인터뷰에서 줌 폰이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지난 분기 50만 대가 판매됐다고 전했다.  파이브나인 CEO 로완 트롤로프는 공식 성명문을 통해 “기업들...

2021.07.20

MS의 뉘앙스 인수, 음성 기술 분야에 새로운 모멘텀 제공할까?

마이크로소프트가 뉘앙스를 197억 달러(한화 약 22조 1,250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음성인식 기술이 이미 헬스케어 분야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여타 분야에서 얼마나 보편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 말해준다.  MS가 음성인식 기술업체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를 197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링크드인 인수 금액(260억 달러) 다음으로 큰 액수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인수가 음성기술 분야에 실질적인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컴퓨전(COMMFusion)의 대표 겸 애널리스트 블레어 플리센트는 "음성인식 기술 분야에서 사업을 하는 회사는 아주 많다. 그 중에서도 뉘앙스는 수년간 이 분야의 선두주자였다"라며 “또한 이 회사는 성공과 성장을 위해 필요한 기술, 파트너십, 고객 및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음성인식은 최근 몇 년간 모멘텀을 얻고 있으므로, AI 및 음성기술 시장에서 나름의 입지를 갖춘 뉘앙스를 MS가 인수하는 건 당연하다. 구글, 아마존, 애플과 같은 경쟁사들이 음성인식 기술 분야에서 MS를 앞서고 있음을 고려한다면 특히 그렇다.   MS는 12일(현지시간) 인수를 알리는 성명을 통해 헬스케어 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주변 임상 인텔리전스"에 뉘앙스가 사용된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후 CEO 사티아 나델라는 한 웹캐스트에서 이번 인수에 관해 이야기하며 그 점을 강조했다. “AI는 가장 중요한 기술이며, 헬스케어는 AI가 가장 빨리 적용돼야 하는 분야다"라고 나델라는 말했다. 이어 그는 "고급 AI 솔루션을 전 세계 전문가에게 제공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고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MS 클라우드와 뉘앙스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뉘앙스의 2월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병원의 약 90%는 뉘앙스의 제품과 기술을 도입해 사용 중이다...

뉘앙스 MS 인수 음성인식 헬스케어 코타나

2021.04.14

마이크로소프트가 뉘앙스를 197억 달러(한화 약 22조 1,250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음성인식 기술이 이미 헬스케어 분야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여타 분야에서 얼마나 보편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 말해준다.  MS가 음성인식 기술업체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를 197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링크드인 인수 금액(260억 달러) 다음으로 큰 액수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인수가 음성기술 분야에 실질적인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컴퓨전(COMMFusion)의 대표 겸 애널리스트 블레어 플리센트는 "음성인식 기술 분야에서 사업을 하는 회사는 아주 많다. 그 중에서도 뉘앙스는 수년간 이 분야의 선두주자였다"라며 “또한 이 회사는 성공과 성장을 위해 필요한 기술, 파트너십, 고객 및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음성인식은 최근 몇 년간 모멘텀을 얻고 있으므로, AI 및 음성기술 시장에서 나름의 입지를 갖춘 뉘앙스를 MS가 인수하는 건 당연하다. 구글, 아마존, 애플과 같은 경쟁사들이 음성인식 기술 분야에서 MS를 앞서고 있음을 고려한다면 특히 그렇다.   MS는 12일(현지시간) 인수를 알리는 성명을 통해 헬스케어 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주변 임상 인텔리전스"에 뉘앙스가 사용된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후 CEO 사티아 나델라는 한 웹캐스트에서 이번 인수에 관해 이야기하며 그 점을 강조했다. “AI는 가장 중요한 기술이며, 헬스케어는 AI가 가장 빨리 적용돼야 하는 분야다"라고 나델라는 말했다. 이어 그는 "고급 AI 솔루션을 전 세계 전문가에게 제공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고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MS 클라우드와 뉘앙스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뉘앙스의 2월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병원의 약 90%는 뉘앙스의 제품과 기술을 도입해 사용 중이다...

2021.04.14

캡제미니, 호주 RXP 서비스 인수 완료

컨설팅 기업 캡제미니가 호주의 RXP 서비스 인수를 완료했다. 캡제미니는 이번 인수를 통해 엔드 투 엔드 디지털 솔루션 제공 능력을 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나우, 세일즈포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의미도 지닌다.  RXP의 본사는 멜버른에 소재하며 시드니, 캔버라, 호바트에도 사업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RXP 서비스의 직원 550명 이상에 캡제미니에 합류하게 된다.  캡제미니의 올라프 피슈처 CEO는 “RXP의 광범위한 전문 역량은 증가하는 디지털 서비스을 충족할 수 있게 해준다. 캡제미니 팀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RXP 서비스의 로드 피엘딩 CEO는 “두 조직이 하나로 합쳐짐으로써 RXP 직원들에게 기회가 열릴 뿐 아니라 캡제미니의 호주 지역 성장 계획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캡제미니는 클라우드, 데이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디지털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등의 분야에 걸쳐 전략 수립, 디자인,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 세계 50여 국가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ciokr@idg.co.kr

캡제미니 RXP 서비스 컨설팅 인수

2021.03.29

컨설팅 기업 캡제미니가 호주의 RXP 서비스 인수를 완료했다. 캡제미니는 이번 인수를 통해 엔드 투 엔드 디지털 솔루션 제공 능력을 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나우, 세일즈포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의미도 지닌다.  RXP의 본사는 멜버른에 소재하며 시드니, 캔버라, 호바트에도 사업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RXP 서비스의 직원 550명 이상에 캡제미니에 합류하게 된다.  캡제미니의 올라프 피슈처 CEO는 “RXP의 광범위한 전문 역량은 증가하는 디지털 서비스을 충족할 수 있게 해준다. 캡제미니 팀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RXP 서비스의 로드 피엘딩 CEO는 “두 조직이 하나로 합쳐짐으로써 RXP 직원들에게 기회가 열릴 뿐 아니라 캡제미니의 호주 지역 성장 계획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캡제미니는 클라우드, 데이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디지털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등의 분야에 걸쳐 전략 수립, 디자인,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 세계 50여 국가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ciokr@idg.co.kr

2021.03.29

'툭하면 兆 단위 거래’··· 2021년 IT 인수합병 10건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한 해였다. 이러한 와중에도 기술 부문의 M&A 기조는 무척 활발했다. 지난해 글로벌 기술 M&A 거래 총 규모는 6,340억 달러로 전년 대비 91.8% 증가했다고 글로벌데이터(GlobalData)가 밝혔다. 특히 AMD(Advanced Micro Devices)가 자일링스(Xilinx)를 350억 달러에 인수하고 세일즈포스는 슬랙을 277억 달러에 인수해 규모를 키웠다. 2021년 초의 상황으로 볼 때 업계의 대규모 인수합병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반도체 혁신과 협업 소프트웨어가 이미 인기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1년의 대규모 기업 기술 인수 거래를 시간의 역순으로 살펴본다.   2월 26일 : 아틀라시안(Atlassian)의 차티오(Chartio) 인수 아틀라시안은 인기 데이터 시각화 도구인 차티오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으며, 거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호주의 SaaS 기업은 차티오의 협업 대시보드와 보고서를 자사의 분석 도구에 통합하고 지라(Jira)와 컨플루언스(Confluence) 사용자에게 더 나은 데이터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틀라시안의 제품은 귀중한 데이터의 본산이며 우리의 목표는 이 데이터의 힘을 발현하여 고객들이 기성 보고서를 넘어 진정으로 분석을 사용자 정의함으로써 조직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고 아틀라시안의 플랫폼 제품 경험 책임자 조 가니가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 하지만 1년 동안 다른 도구로 데이터를 내보낼 수 있다고 이야기 들었던 차티오의 기존 고객들에게는 나쁜 소식이다. 2월 26일 : 시전(Cision), 4억 5,000만 달러에 브랜드워치(Brandwatch) 인수 2월, 미디어 모니터링 및 PR 데이터베이스 시전이 온라인 소비자 정보 및 소셜 미디어 리스닝 플랫폼 브랜드워치를 4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현금 + 주식 거래로 인수하면서 영국...

인수 합병 2021

2021.03.04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한 해였다. 이러한 와중에도 기술 부문의 M&A 기조는 무척 활발했다. 지난해 글로벌 기술 M&A 거래 총 규모는 6,340억 달러로 전년 대비 91.8% 증가했다고 글로벌데이터(GlobalData)가 밝혔다. 특히 AMD(Advanced Micro Devices)가 자일링스(Xilinx)를 350억 달러에 인수하고 세일즈포스는 슬랙을 277억 달러에 인수해 규모를 키웠다. 2021년 초의 상황으로 볼 때 업계의 대규모 인수합병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반도체 혁신과 협업 소프트웨어가 이미 인기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1년의 대규모 기업 기술 인수 거래를 시간의 역순으로 살펴본다.   2월 26일 : 아틀라시안(Atlassian)의 차티오(Chartio) 인수 아틀라시안은 인기 데이터 시각화 도구인 차티오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으며, 거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호주의 SaaS 기업은 차티오의 협업 대시보드와 보고서를 자사의 분석 도구에 통합하고 지라(Jira)와 컨플루언스(Confluence) 사용자에게 더 나은 데이터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틀라시안의 제품은 귀중한 데이터의 본산이며 우리의 목표는 이 데이터의 힘을 발현하여 고객들이 기성 보고서를 넘어 진정으로 분석을 사용자 정의함으로써 조직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고 아틀라시안의 플랫폼 제품 경험 책임자 조 가니가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 하지만 1년 동안 다른 도구로 데이터를 내보낼 수 있다고 이야기 들었던 차티오의 기존 고객들에게는 나쁜 소식이다. 2월 26일 : 시전(Cision), 4억 5,000만 달러에 브랜드워치(Brandwatch) 인수 2월, 미디어 모니터링 및 PR 데이터베이스 시전이 온라인 소비자 정보 및 소셜 미디어 리스닝 플랫폼 브랜드워치를 4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현금 + 주식 거래로 인수하면서 영국...

2021.03.04

“19억 달러 더 내겠다”··· 시스코-아카시아, 45억 달러에 합병 재합의

시스코가 광 네트워크 전문기업 아카시아 커뮤니케이션 인수 제안액을 19억 달러 상향했다. 이로써 인수 액은 기존 26억 달러에서 45억 달러로 조정됐다.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시스코의 아카시아 인수는 올해 1분기 마감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달 서로를 상대로 분쟁을 벌인 바 있다. 아카시아는 인수 협정에 정해진 기간 내에 규제 당국의 승인을 확보하지 못했다며 합병 계약을 종료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시스코는 이에 대응해 인수 계약을 해지하지 못하도록 임시 금지 명령을 요청했다.    -> '아카시아' 인수 무산 위기에, 시스코 법적 절차 돌입 -> '럭스테라' 이어 '아카시아'도 인수··· 시스코, 옵티컬 기술 확보 '총력전' 그러나 이번 인수가액 조정으로 양사의 분쟁은 마무리될 전망이다. 포토닉 집적 회로 모듈 및 네트워킹 제품, 데이터센터용 트랜시버와 같은 광 네트워크 시스템이 시스코의 현재와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지 반영하고 있기도 하다.  시스코의 회장 겸 CEO 척 로빈스는 “시스코와 아카시아가 합의에 이르러 기쁘다. 미래의 인터넷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일관된 광학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시스코에의 합류를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표 이후 아키시아 커뮤니케이션의 주가는 전날 대비 30% 이상 급해 110달러를 상회하고 있다. 시스코의 아카시아 인수가는 주당 115달러(기존 70달러)에 해당한다. ciokr@idg.co.kr

시스코 아카시아 인수 합병 광 네트워크

2021.01.15

시스코가 광 네트워크 전문기업 아카시아 커뮤니케이션 인수 제안액을 19억 달러 상향했다. 이로써 인수 액은 기존 26억 달러에서 45억 달러로 조정됐다.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시스코의 아카시아 인수는 올해 1분기 마감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달 서로를 상대로 분쟁을 벌인 바 있다. 아카시아는 인수 협정에 정해진 기간 내에 규제 당국의 승인을 확보하지 못했다며 합병 계약을 종료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시스코는 이에 대응해 인수 계약을 해지하지 못하도록 임시 금지 명령을 요청했다.    -> '아카시아' 인수 무산 위기에, 시스코 법적 절차 돌입 -> '럭스테라' 이어 '아카시아'도 인수··· 시스코, 옵티컬 기술 확보 '총력전' 그러나 이번 인수가액 조정으로 양사의 분쟁은 마무리될 전망이다. 포토닉 집적 회로 모듈 및 네트워킹 제품, 데이터센터용 트랜시버와 같은 광 네트워크 시스템이 시스코의 현재와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지 반영하고 있기도 하다.  시스코의 회장 겸 CEO 척 로빈스는 “시스코와 아카시아가 합의에 이르러 기쁘다. 미래의 인터넷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일관된 광학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시스코에의 합류를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표 이후 아키시아 커뮤니케이션의 주가는 전날 대비 30% 이상 급해 110달러를 상회하고 있다. 시스코의 아카시아 인수가는 주당 115달러(기존 70달러)에 해당한다. ciokr@idg.co.kr

2021.01.15

EU, 구글의 핏빗 인수 1년만에 승인 ‘건강 데이터와 광고 분리 등 조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The European Commission)가 12월 17일(현지 시각) 구글의 핏빗(Fitbit) 인수를 승인한다고 발표했다. 광고, 웹 및 안드로이드 API 액세스에 대한 약정을 지켜야 한다는 조건이 뒤따랐다. 약정 유효 기간은 10년이고 필요하다면 10년 더 연장할 수 있다. 핏빗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피트니스 웨어러블 장치 전문업체로, 구글이 2019년 11월 21억 달러에 인수를 발표했다. 약 1년 동안 인수 작업을 진행해 온 구글은,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구글의 지배력 강화와 독점을 우려하는 유럽연합의 조사를 받아왔다. 핏빗은 스마트워치와 트래커 형태의 웨어러블 장치를 통해 운동량 및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U가 구글의 핏빗 인수를 조건부 승인함에 따라 인수작업이 2020년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화면 : Fitbit 홈페이지) 유럽연합은 구글이 핏빗을 인수할 경우 시장 질서가 교란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세 가지를 조사했다. 첫째는 구글이 광고 목적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 둘째는 경쟁 웨어러블 업체와 안드로이드 간의 상호 운용성이 보호되는 방법. 셋째는 사용자가 원할 경우 계속해서 건강 및 피트니스 데이터를 공유하는 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핏빗 웨어러블 장치를 통해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와 구글이 수집한 데이터가 결합하면, 사용자 기반의 고품질 데이터를 갖춘 막강한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게 된다. 또한,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에서, 다른 웨어러블 장치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거나 유료화할 수 있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시장에서의 우려를 방지하기 위해, 유럽연합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 약정 안을 제시했다. 약정 사항은 크게 광고, 웹 API, 안드로이드 API 세 가지에 대한 것이다. 각각에 대한 활용 범위와 사용 제한에 구글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최종 승인이 이뤄졌다. 광고에서 구글이 지켜야 할 약속은, 핏빗에서 수집한 ...

구글 핏빗 인수 EU

2020.12.18

유럽연합 집행위원회(The European Commission)가 12월 17일(현지 시각) 구글의 핏빗(Fitbit) 인수를 승인한다고 발표했다. 광고, 웹 및 안드로이드 API 액세스에 대한 약정을 지켜야 한다는 조건이 뒤따랐다. 약정 유효 기간은 10년이고 필요하다면 10년 더 연장할 수 있다. 핏빗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피트니스 웨어러블 장치 전문업체로, 구글이 2019년 11월 21억 달러에 인수를 발표했다. 약 1년 동안 인수 작업을 진행해 온 구글은,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구글의 지배력 강화와 독점을 우려하는 유럽연합의 조사를 받아왔다. 핏빗은 스마트워치와 트래커 형태의 웨어러블 장치를 통해 운동량 및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U가 구글의 핏빗 인수를 조건부 승인함에 따라 인수작업이 2020년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화면 : Fitbit 홈페이지) 유럽연합은 구글이 핏빗을 인수할 경우 시장 질서가 교란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세 가지를 조사했다. 첫째는 구글이 광고 목적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 둘째는 경쟁 웨어러블 업체와 안드로이드 간의 상호 운용성이 보호되는 방법. 셋째는 사용자가 원할 경우 계속해서 건강 및 피트니스 데이터를 공유하는 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핏빗 웨어러블 장치를 통해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와 구글이 수집한 데이터가 결합하면, 사용자 기반의 고품질 데이터를 갖춘 막강한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게 된다. 또한,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에서, 다른 웨어러블 장치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거나 유료화할 수 있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시장에서의 우려를 방지하기 위해, 유럽연합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 약정 안을 제시했다. 약정 사항은 크게 광고, 웹 API, 안드로이드 API 세 가지에 대한 것이다. 각각에 대한 활용 범위와 사용 제한에 구글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최종 승인이 이뤄졌다. 광고에서 구글이 지켜야 할 약속은, 핏빗에서 수집한 ...

2020.12.18

주니퍼 네트웍스, 앱스트라 인수로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강화한다

주니퍼 네트웍스가 지난 7일(현지 시각)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앱스트라(Apstra)’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앱스트라는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IBN) 지원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AOS(Apstra Operating System)’ 소프트웨어로 널리 알려져 있다. 회사에 따르면 AOS는 구성, 원격 측정, 검증 정보를 위한 실시간 저장소를 유지해 네트워크가 고객이 원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지 확인한다.    AOS에는 물리적 인프라와 가상 인프라 전반에 걸쳐 워크로드에 일관된 네트워크 및 보안 정책을 제공하는 자동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인텐트 기반 애널리틱스는 구성을 보호하고자 정기적인 네트워크 검사를 진행하며, 하드웨어에 구애받지 않으므로 시스코, 아리스타, 델,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큐뮬러스 제품과 통합할 수 있다.  앱스트라는 주니퍼 네트웍스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가장 최근에는 모든 장치에서 VPN이 올바르게 생성됐는지 검토하고, 전체 네트워크에서 EVPN 라우팅 토폴로지를 검증하는 주니퍼의 이더넷 VPN(EVPN) 지원을 강화했다. 이 밖에 AOS는 사용자 정의가 고객의 보안 정책을 준수하는 것으로 인증될 때까지 네트워크 블루프린트에 추가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두 업체 모두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체제인 SONIC(Software for Open Networking in the Cloud) 개발을 강력하게 지지해왔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CEO 라미 라힘은 이번 인수로 앱스트라의 IBN 및 자동화된 순환형 보증에 관한 전문 지식을 더해져 데이터센터 운영을 혁신하려는 자사의 비전이 한층 발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주니퍼와 앱스트라의 결합으로, 고객은 모든 데이터센터 환경에 부합하는 통합된 설계 및 구축을 비롯해 자동화된 원인 파악 및 해결까지 최고의 인프라와 패브릭 관리를 누릴 수...

주니퍼 네트웍스 네트워크 앱스트라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인텐트 기반 애널리틱스 Sonic 데이터센터 128 테크놀로지 넷라운즈 미스트 시스템즈 인수 M&A

2020.12.08

주니퍼 네트웍스가 지난 7일(현지 시각)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앱스트라(Apstra)’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앱스트라는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IBN) 지원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AOS(Apstra Operating System)’ 소프트웨어로 널리 알려져 있다. 회사에 따르면 AOS는 구성, 원격 측정, 검증 정보를 위한 실시간 저장소를 유지해 네트워크가 고객이 원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지 확인한다.    AOS에는 물리적 인프라와 가상 인프라 전반에 걸쳐 워크로드에 일관된 네트워크 및 보안 정책을 제공하는 자동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인텐트 기반 애널리틱스는 구성을 보호하고자 정기적인 네트워크 검사를 진행하며, 하드웨어에 구애받지 않으므로 시스코, 아리스타, 델,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큐뮬러스 제품과 통합할 수 있다.  앱스트라는 주니퍼 네트웍스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가장 최근에는 모든 장치에서 VPN이 올바르게 생성됐는지 검토하고, 전체 네트워크에서 EVPN 라우팅 토폴로지를 검증하는 주니퍼의 이더넷 VPN(EVPN) 지원을 강화했다. 이 밖에 AOS는 사용자 정의가 고객의 보안 정책을 준수하는 것으로 인증될 때까지 네트워크 블루프린트에 추가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두 업체 모두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체제인 SONIC(Software for Open Networking in the Cloud) 개발을 강력하게 지지해왔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CEO 라미 라힘은 이번 인수로 앱스트라의 IBN 및 자동화된 순환형 보증에 관한 전문 지식을 더해져 데이터센터 운영을 혁신하려는 자사의 비전이 한층 발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주니퍼와 앱스트라의 결합으로, 고객은 모든 데이터센터 환경에 부합하는 통합된 설계 및 구축을 비롯해 자동화된 원인 파악 및 해결까지 최고의 인프라와 패브릭 관리를 누릴 수...

2020.12.08

이번엔 '인스타나' 인수···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AI 고도화 ‘잰걸음’

IBM이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 ‘인스타나’(Instana)를 인수한다. 회사는 최종 계약이 체결됐다고 발표하며, 인수 이후 인스타나의 기술을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포트폴리오에 통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은 IBM이 성장 동력으로 점찍은 분야다. 회사는 최근 190억 달러 규모의 매니지드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부문을 분사시킬 계획이라면서, 그 이유에 대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퀀텀 컴퓨팅에 집중하기 위함이라고 밝힌 바 있다.  -> ‘PC 사업 접었던 것처럼...' IBM, 190억 달러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 분사한다 인스타나는 마이크로서비스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패키지인 ‘APM 인스타나’를 공급하고 있다. 이는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구동된다. 인스타나는 최근 회사의 온프레미스 셀프-호스트(self-hosted) 솔루션을 쿠버네티스를 통해 배치할 수 있는 기능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 초에는 회사의 셀프-호스트형 상품을 도커로 이전하기도 했다.  인스타나에 따르면 회사의 플랫폼은 여러 서비스와 인프라스트럭처를 발견 및 매핑하며, 이들 사이의 종속성을 파악한다. 결과적으로 고객에게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최적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맥락 정보 및 피드백 정보를 제공한다.  인수 이후 인스타나의 기술은 IBM 왓슨 AI옵스가 활용하게 된다. 왓슨 AI옵스는 AI를 사용해 기업이 IT 이상을 실시간으로 감지, 진단 및 대응하는 작업을 자동화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IBM에 따르면 인스타나 솔루션이 제공하는 정보는 왓슨AI옵스가 문제를 좀더 신속하게 발견 및 해결할 수 있도록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결과적으로 수동 모니터링 작업과 관리 작업의 필요성을 낮춤으로써 직원들이 더 높은 가치의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IBM은 전했다.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

인스타나 APM IBM 인수 합병 왓슨 AI옵스

2020.11.19

IBM이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 ‘인스타나’(Instana)를 인수한다. 회사는 최종 계약이 체결됐다고 발표하며, 인수 이후 인스타나의 기술을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포트폴리오에 통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은 IBM이 성장 동력으로 점찍은 분야다. 회사는 최근 190억 달러 규모의 매니지드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부문을 분사시킬 계획이라면서, 그 이유에 대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퀀텀 컴퓨팅에 집중하기 위함이라고 밝힌 바 있다.  -> ‘PC 사업 접었던 것처럼...' IBM, 190억 달러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 분사한다 인스타나는 마이크로서비스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패키지인 ‘APM 인스타나’를 공급하고 있다. 이는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구동된다. 인스타나는 최근 회사의 온프레미스 셀프-호스트(self-hosted) 솔루션을 쿠버네티스를 통해 배치할 수 있는 기능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 초에는 회사의 셀프-호스트형 상품을 도커로 이전하기도 했다.  인스타나에 따르면 회사의 플랫폼은 여러 서비스와 인프라스트럭처를 발견 및 매핑하며, 이들 사이의 종속성을 파악한다. 결과적으로 고객에게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최적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맥락 정보 및 피드백 정보를 제공한다.  인수 이후 인스타나의 기술은 IBM 왓슨 AI옵스가 활용하게 된다. 왓슨 AI옵스는 AI를 사용해 기업이 IT 이상을 실시간으로 감지, 진단 및 대응하는 작업을 자동화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IBM에 따르면 인스타나 솔루션이 제공하는 정보는 왓슨AI옵스가 문제를 좀더 신속하게 발견 및 해결할 수 있도록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결과적으로 수동 모니터링 작업과 관리 작업의 필요성을 낮춤으로써 직원들이 더 높은 가치의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IBM은 전했다.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

2020.11.19

트윌리오, 고객 데이터 전문기업 '세그먼트' 32억 달러에 인수

소프트웨어 제조사 트윌리오(Twilio)가 고객 데이터 관리 분야 스타트업 세그먼트(Segment)를 32억 달러에 인수한다. 이로써 음성이나 문자, 영상 관련 SaaS 기업인 트윌리오는 API를 이용해 고객 데이터를 앱 사이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세그먼트의 플랫폼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트윌리오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제프 로슨은 "고객 경험을 망가뜨리는 이유 중 하나는 데이터 사일로다. 세그먼트 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사일로를 허물고 고객에 대한 완전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트윌리오의 객 참여 플랫폼과 결합함으로써 고객 서비스, 마케팅, 분석, 제품 및 판매 전반에 걸쳐 보다 개인화되고 시기 적절하며 영향력있는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트윌리오는 이번 거래 이후 총 79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트윌리오와 세그먼트의 이사회는 모두 이번 거래를 승인한 상태로 알려졌다.  올해 말 완료될 것으로 관측되는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그먼트는 트윌리오의 산하 조직으로 편집된다. 인수 조건은 현금이나 부채 없이 트윌리오의 클래스A 보통주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한편 트윌리오는 2년 전 자동화 서비스 기업인 센드그리드를 20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해당 거래로 트윌리오는 연간 7억 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ciokr@idg.co.kr  

트윌리오 세그먼트 인수 합병 데이터 이동

2020.10.15

소프트웨어 제조사 트윌리오(Twilio)가 고객 데이터 관리 분야 스타트업 세그먼트(Segment)를 32억 달러에 인수한다. 이로써 음성이나 문자, 영상 관련 SaaS 기업인 트윌리오는 API를 이용해 고객 데이터를 앱 사이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세그먼트의 플랫폼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트윌리오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제프 로슨은 "고객 경험을 망가뜨리는 이유 중 하나는 데이터 사일로다. 세그먼트 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사일로를 허물고 고객에 대한 완전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트윌리오의 객 참여 플랫폼과 결합함으로써 고객 서비스, 마케팅, 분석, 제품 및 판매 전반에 걸쳐 보다 개인화되고 시기 적절하며 영향력있는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트윌리오는 이번 거래 이후 총 79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트윌리오와 세그먼트의 이사회는 모두 이번 거래를 승인한 상태로 알려졌다.  올해 말 완료될 것으로 관측되는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그먼트는 트윌리오의 산하 조직으로 편집된다. 인수 조건은 현금이나 부채 없이 트윌리오의 클래스A 보통주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한편 트윌리오는 2년 전 자동화 서비스 기업인 센드그리드를 20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해당 거래로 트윌리오는 연간 7억 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ciokr@idg.co.kr  

2020.10.15

“트럼프, 오라클·월마트의 틱톡 인수 승인”

오라클과 월마트가 틱톡 미국 사업부를 인수하는 거래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서명했다. 인수 측은 거래 승인의 대가로 50억 달러 규모의 미국인 교육 자금을 마련할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19일 월마트와 오라클이 미국에 본사를 둔 새로운 회사의 지분 약 20 %를 소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전체 지분은 미국 투자자가 53 %, 중국 투자자가 36 %, 유럽 투자자가 11 % 정도를 소유하게 된다.  트럼프는 틱톡의 미국 내 사이트를 폐쇄하도록 명령했던 바 있다. 이 사이트를 이용자 데이터를 수집해 외부와 공유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는 이유에서였다. 초기 마이크로소프트가 틱톡 인수 의향을 내비쳤지만 이후 이를 철회했다. 대신 오라클과 월마트가 인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저널에 따르면 트럼프는 당초 거래 성사와 관련해 일종의 파인더 수수료(finder’s fee)를 요구했던 바 있으며, 이 수수료가 실제 지급됐을 수 있다. 오라클과 월마트가 젊은 미국인을 위한 교육 자금으로 50억 달러를 지출하도록 합의했다는 보도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해당 기금이 어떻게 활용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17일 트럼프는 “수십 년 동안의 좌파 세뇌”에 대응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한편 미 상부는 중국 바이트 댄스가 소유한 틱톡 앱에 더해 미국 앱 스토어에서 위챗을 금지하도록 20일 명령했다. 틱톡 앱이 미국 시장에 다시 등장할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ciokr@idg.co.kr

오라클 월마트 틱톡 위챗 인수 중국 미국 트럼프

2020.09.21

오라클과 월마트가 틱톡 미국 사업부를 인수하는 거래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서명했다. 인수 측은 거래 승인의 대가로 50억 달러 규모의 미국인 교육 자금을 마련할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19일 월마트와 오라클이 미국에 본사를 둔 새로운 회사의 지분 약 20 %를 소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전체 지분은 미국 투자자가 53 %, 중국 투자자가 36 %, 유럽 투자자가 11 % 정도를 소유하게 된다.  트럼프는 틱톡의 미국 내 사이트를 폐쇄하도록 명령했던 바 있다. 이 사이트를 이용자 데이터를 수집해 외부와 공유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는 이유에서였다. 초기 마이크로소프트가 틱톡 인수 의향을 내비쳤지만 이후 이를 철회했다. 대신 오라클과 월마트가 인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저널에 따르면 트럼프는 당초 거래 성사와 관련해 일종의 파인더 수수료(finder’s fee)를 요구했던 바 있으며, 이 수수료가 실제 지급됐을 수 있다. 오라클과 월마트가 젊은 미국인을 위한 교육 자금으로 50억 달러를 지출하도록 합의했다는 보도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해당 기금이 어떻게 활용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17일 트럼프는 “수십 년 동안의 좌파 세뇌”에 대응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한편 미 상부는 중국 바이트 댄스가 소유한 틱톡 앱에 더해 미국 앱 스토어에서 위챗을 금지하도록 20일 명령했다. 틱톡 앱이 미국 시장에 다시 등장할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ciokr@idg.co.kr

2020.09.21

CIO가 알아둘 만한 2020년 IT 분야 인수합병 22건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는 팬데믹 중에도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에 구동하는 소프트웨어와 이를 위한 하드웨어 측면에서 최근에 빠르게 변화한 시장이다. CIO들에게 있어서 기술 분야의 잦은 M&A는 전략 수립과 진행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필수 기술의 잠재적인 소멸을 의미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변화의 전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올 해 일어난 M&A 중 IT 의사 결정자가 염두에 둘 만한 것들을 정리했다.    KKR이 에피코 소프트웨어(Epicor Software)를 CD&R에 47억 달러에 매각 2016년 에피코 소프트웨어를 33억 달러에 인수한 투자 기업 KKR이 1년간 구매자를 모색한 끝에 47억 달러에 매각했다. 이로써 제조, 서비스, 유통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 ERP 벤더 에피코는 구입 기업인 CD&R(Clayton, Dubilier & Rice)에게 있어서 중요한 기술 분야 진출의 첫 걸음으로 기록되게 됐다.  CD&R은 에피코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추가적인 인수를 통해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KKR의 소유 하에 에피코는 독스타(docSTAR), 메카닉넷(MechanicNet), 1 EDI 소스를 인수했던 바 있다.  한편 KKR은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다. 2018년의 85억 달러 규모로 알려진 인수 건을 통해 여전히 BMC 소프트웨어를 소유하고 있다. 슈거CRM이 노드(Node)를 인수 영업 직원들이 CRM 도구에 거대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 번에 구매한 제품, 또는 자신의 개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다음에 어떤 고객에게 왜 연락해야 하는지 알려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슈거CRM이 영업 및 마케팅 기능 자동화를 위한 일련의 AI 기반 예측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실리콘 밸리의 스타트업 ‘노드’를 인수한 이유이기도 하다. 슈거CRM은 2년 동안 4건의 인...

M&A 인수 합병 결합 2020 매각

2020.09.10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는 팬데믹 중에도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에 구동하는 소프트웨어와 이를 위한 하드웨어 측면에서 최근에 빠르게 변화한 시장이다. CIO들에게 있어서 기술 분야의 잦은 M&A는 전략 수립과 진행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필수 기술의 잠재적인 소멸을 의미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변화의 전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올 해 일어난 M&A 중 IT 의사 결정자가 염두에 둘 만한 것들을 정리했다.    KKR이 에피코 소프트웨어(Epicor Software)를 CD&R에 47억 달러에 매각 2016년 에피코 소프트웨어를 33억 달러에 인수한 투자 기업 KKR이 1년간 구매자를 모색한 끝에 47억 달러에 매각했다. 이로써 제조, 서비스, 유통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 ERP 벤더 에피코는 구입 기업인 CD&R(Clayton, Dubilier & Rice)에게 있어서 중요한 기술 분야 진출의 첫 걸음으로 기록되게 됐다.  CD&R은 에피코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추가적인 인수를 통해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KKR의 소유 하에 에피코는 독스타(docSTAR), 메카닉넷(MechanicNet), 1 EDI 소스를 인수했던 바 있다.  한편 KKR은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다. 2018년의 85억 달러 규모로 알려진 인수 건을 통해 여전히 BMC 소프트웨어를 소유하고 있다. 슈거CRM이 노드(Node)를 인수 영업 직원들이 CRM 도구에 거대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 번에 구매한 제품, 또는 자신의 개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다음에 어떤 고객에게 왜 연락해야 하는지 알려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슈거CRM이 영업 및 마케팅 기능 자동화를 위한 일련의 AI 기반 예측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실리콘 밸리의 스타트업 ‘노드’를 인수한 이유이기도 하다. 슈거CRM은 2년 동안 4건의 인...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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