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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피, 주식시장 재상장하나?… 최소 10억 달러 전망

사이버 보안 업체인 맥아피가 기업공개를 다시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맥아피는 기업공개를 다시 할 계획이며 이 IPO로 최소 미화 1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회사의 가치는 50억 달러를 상회한다. 2011년 인텔은 77억 달러에 맥아피를 인수했고 6년 후 사모펀드인 TPG캐피털에 51%의 지분을 매각했는데 이는 42억 달러 규모의 기업 가치에 해당했다. 미국 사모펀드 회사인 토마 브라보(Thoma Bravo)도 2017년에 투자자로 합류했다. WSJ에 따르면 맥아피는 투자 전략을 변경하고 인수를 통해 현금 흐름을 개선해 투자자들의 눈을 끌 가능성이 높다. 맥아피는 2017년 말 클라우드 보안 업체인 스카이하이네트웍스(Skyhigh Networks)를 비공개 금액으로, 2018년 3월 VPN 업체인 터널베어(TunnelBear)를 인수했다. 맥아피는 로이터 통신에 대한 IPO 보고서에 대해 "소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면서 언급을 거부했다. 작년 말, 토마 브라보는 사이버보안 부문을 통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TPG캐피탈과 인텔에서 맥아피를 사기 위한 초기 회담을 가진 것으로 보고됐다. 같은 시기에 토마 브라보는 인수 제안을 통해 맥아피의 경쟁사인 시만텍에 접근했다. 시만텍은 현재 브로드컴이 15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맥아피와 반대로, 시만텍은 이번 인수로 30년 공개 상장 회사가 비공개로 전환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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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사이버 보안 업체인 맥아피가 기업공개를 다시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맥아피는 기업공개를 다시 할 계획이며 이 IPO로 최소 미화 1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회사의 가치는 50억 달러를 상회한다. 2011년 인텔은 77억 달러에 맥아피를 인수했고 6년 후 사모펀드인 TPG캐피털에 51%의 지분을 매각했는데 이는 42억 달러 규모의 기업 가치에 해당했다. 미국 사모펀드 회사인 토마 브라보(Thoma Bravo)도 2017년에 투자자로 합류했다. WSJ에 따르면 맥아피는 투자 전략을 변경하고 인수를 통해 현금 흐름을 개선해 투자자들의 눈을 끌 가능성이 높다. 맥아피는 2017년 말 클라우드 보안 업체인 스카이하이네트웍스(Skyhigh Networks)를 비공개 금액으로, 2018년 3월 VPN 업체인 터널베어(TunnelBear)를 인수했다. 맥아피는 로이터 통신에 대한 IPO 보고서에 대해 "소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면서 언급을 거부했다. 작년 말, 토마 브라보는 사이버보안 부문을 통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TPG캐피탈과 인텔에서 맥아피를 사기 위한 초기 회담을 가진 것으로 보고됐다. 같은 시기에 토마 브라보는 인수 제안을 통해 맥아피의 경쟁사인 시만텍에 접근했다. 시만텍은 현재 브로드컴이 15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맥아피와 반대로, 시만텍은 이번 인수로 30년 공개 상장 회사가 비공개로 전환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9.07.12

월스트리트 저널이 '잠재적 유료 구독자'를 찾는 방법

여기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WSJ) 독자 2명이 있다. 한 명은 도시 거주자로 2주 동안 소셜 미디어로 공유된 기사 5건을 읽었다. 다른 한 명은 지방에 살고 있으며 검색을 통해 기업 섹션의 기사 2개를 읽었다. 둘 중 누가 더 WSJ의 유료 구독자가 될 가능성이 높을까? WSJ은 이러한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집요하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이 사례에서는 후자가 더 WSJ을 구독할 가능성이 크다. 지방에 거주하고 있고 더 적은 기사를 읽었지만 직접 검색한 '의도성'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전자는 소셜 피드에 노출되는 링크를 단지 눌렀을 뿐이지만, 후자는 WSJ 기사를 의도적으로 선택해 읽었다. 이처럼 많은 언론사가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예측 툴도 함께 발전하면서 유료 구독자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게 됐다. WSJ은 독자의 행동을 분석하는 60개 이상의 핵심 지표를 이용해 독자 개개인을 0부터 100까지 점수를 매겨 관리한다. 물론 이 점수는 독자에게 노출되지 않는다. WSJ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존 와일리는 최근 런던에서 열린 오라일리 인공지능 컨퍼런스에서 "이러한 추산 방식은 날씨 채널이 비가 올 확률을 계산하는 것과 비슷하다. 우리는 구독 확률을 계산한다"라고 말했다. 이 점수에서 0은 구독할 가능성이 매우 낮고 100은 거의 구독할 사람을 의미한다. 이는 WSJ에 매우 중요한 정보다. 이를 통해 과금 체계를 결정하는 것은 물론, 개별 방문자가 보게 되는 WSJ의 기사 콘텐츠 보호 방식도 정해지기 때문이다. 와일리는 "우리는 이를 통해 핵심에 접근한다. 실제로 독자층을 매우 세분화해 관리하는데, 점수가 100점인 사람은 1점인 사람보다 3배 정도 구독자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광범위한 분석 결과 새롭게 밝혀진 사실도 있다. 그 중 하나는 방문자가 누구든 상관없이 1달에 무료로 제공하는 기사의 수는 5개가 최대치다. ...

월스트리트저널 WSJ 분석 애널리틱스

2018.10.31

여기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WSJ) 독자 2명이 있다. 한 명은 도시 거주자로 2주 동안 소셜 미디어로 공유된 기사 5건을 읽었다. 다른 한 명은 지방에 살고 있으며 검색을 통해 기업 섹션의 기사 2개를 읽었다. 둘 중 누가 더 WSJ의 유료 구독자가 될 가능성이 높을까? WSJ은 이러한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집요하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이 사례에서는 후자가 더 WSJ을 구독할 가능성이 크다. 지방에 거주하고 있고 더 적은 기사를 읽었지만 직접 검색한 '의도성'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전자는 소셜 피드에 노출되는 링크를 단지 눌렀을 뿐이지만, 후자는 WSJ 기사를 의도적으로 선택해 읽었다. 이처럼 많은 언론사가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예측 툴도 함께 발전하면서 유료 구독자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게 됐다. WSJ은 독자의 행동을 분석하는 60개 이상의 핵심 지표를 이용해 독자 개개인을 0부터 100까지 점수를 매겨 관리한다. 물론 이 점수는 독자에게 노출되지 않는다. WSJ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존 와일리는 최근 런던에서 열린 오라일리 인공지능 컨퍼런스에서 "이러한 추산 방식은 날씨 채널이 비가 올 확률을 계산하는 것과 비슷하다. 우리는 구독 확률을 계산한다"라고 말했다. 이 점수에서 0은 구독할 가능성이 매우 낮고 100은 거의 구독할 사람을 의미한다. 이는 WSJ에 매우 중요한 정보다. 이를 통해 과금 체계를 결정하는 것은 물론, 개별 방문자가 보게 되는 WSJ의 기사 콘텐츠 보호 방식도 정해지기 때문이다. 와일리는 "우리는 이를 통해 핵심에 접근한다. 실제로 독자층을 매우 세분화해 관리하는데, 점수가 100점인 사람은 1점인 사람보다 3배 정도 구독자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광범위한 분석 결과 새롭게 밝혀진 사실도 있다. 그 중 하나는 방문자가 누구든 상관없이 1달에 무료로 제공하는 기사의 수는 5개가 최대치다. ...

2018.10.31

델·HP, EMC와 합병 논의? <WSJ 보도>

EMC가 최근 HP와 델과 각각 합병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점점 더 많은 컴퓨팅 하드웨어가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옮겨가면서 델, EMC, HP같은 오래된 IT거물들이 합병 협상을 모색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일요일 저녁 월스트리트 저널은 EMC가 회사 합병에 대해 논의하고는 자리에 HP를 불렀다고 보도했다. 또한 소문에 의하면 델도 일부 사업부 인수에 대해 EMC와 제한된 회의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회담이 결렬된 이후 기존 PC 시장 전망이 바로 수정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EMC와 HP의 결합은 HP의 PC사업부와 프린터 사업이 기업용 스토리지와 합쳐지면서 약 1,300억 달러의 시장 가치의 회사를 탄생시킬 것이라고 월 스트리트 저널은 밝혔다. 하지만 IBM같은 회사들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에 주력하고자 자사의 PC 하드웨어 사업을 포기하고 있어 거물급 IT회사들 역시 분명 이 사업부문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예를 들어 IBM은 최근 IBM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와 함께 사용자 정의 아이패드를 개발하고자 애플과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EMC의 CEO인 조 투치는 내년에 사임할 것으로 말했다. 2014년 2분기에 HP의 미국 PC 시장 점유율은 27.3%로 1위였다. IDC에 따르면, 델은 25.7%로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전세계 시장에서 HP와 델 모두 19.6%인 레노버에 뒤쳐진 것으로 집계됐다. (HP는 18.3 %, 델은 14.0%였다) 델은 2013년에 개인 회사로 전환했고, HP는 2011년 PC 사업을 분사하려던 계획을 무산시킨 적이 있다. ciokr@idg.co.kr

스토리지 소문 논의 WSJ 매각 루머 합병 PC 협상 EMC HP M&A 인수 월 스트리트 저널

2014.09.23

EMC가 최근 HP와 델과 각각 합병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점점 더 많은 컴퓨팅 하드웨어가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옮겨가면서 델, EMC, HP같은 오래된 IT거물들이 합병 협상을 모색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일요일 저녁 월스트리트 저널은 EMC가 회사 합병에 대해 논의하고는 자리에 HP를 불렀다고 보도했다. 또한 소문에 의하면 델도 일부 사업부 인수에 대해 EMC와 제한된 회의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회담이 결렬된 이후 기존 PC 시장 전망이 바로 수정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EMC와 HP의 결합은 HP의 PC사업부와 프린터 사업이 기업용 스토리지와 합쳐지면서 약 1,300억 달러의 시장 가치의 회사를 탄생시킬 것이라고 월 스트리트 저널은 밝혔다. 하지만 IBM같은 회사들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에 주력하고자 자사의 PC 하드웨어 사업을 포기하고 있어 거물급 IT회사들 역시 분명 이 사업부문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예를 들어 IBM은 최근 IBM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와 함께 사용자 정의 아이패드를 개발하고자 애플과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EMC의 CEO인 조 투치는 내년에 사임할 것으로 말했다. 2014년 2분기에 HP의 미국 PC 시장 점유율은 27.3%로 1위였다. IDC에 따르면, 델은 25.7%로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전세계 시장에서 HP와 델 모두 19.6%인 레노버에 뒤쳐진 것으로 집계됐다. (HP는 18.3 %, 델은 14.0%였다) 델은 2013년에 개인 회사로 전환했고, HP는 2011년 PC 사업을 분사하려던 계획을 무산시킨 적이 있다. ciokr@idg.co.kr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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