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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io

쿠버네티스 서비스 메시 기술, '이스티오'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몇몇 문제를 해결하지만 그 와중에 다른 문제를 낳는다. 애플리케이션을 독립적 서비스들로 분할한다면 개발, 업데이트, 확장이 단순해진다. 동시에 연결하고 안전하게 관리해야 할 동작 부분이 크게 늘어난다. 온갖 네트워크 서비스, 예컨대 로드 밸런싱, 트래픽 관리, 인증, 권한부여 등을 관리하는 일이 엄청나게 복잡해질 수 있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안의 서비스들 사이의 네트워크화된 공간을 통칭하는 용어가 있다. 바로 서비스 메시(service mesh)이다. 구글 프로젝트인 이스티오(Istio)는 서비스 메시가 더 복잡해지기 전에 이를 관리하는 기술이다.  서비스 메시란 무엇인가?  어떤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서든 여러 공통된 행동이 발견되기 마련이다. 예컨대 로드 밸런싱 같은 것이다. 네트워크 서비스 가운데 이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 또한 상이한 네트워크 서비스 조합에 대한 A/B 테스트를 하거나, 일련의 네트워크 서비스에 걸쳐 전체 인증(End-to-End authentication)을 설정할 수도 있다. 이러한 행동을 통칭해 ‘서비스 메시’라고 한다.  서비스 메시의 관리는 서비스 자체에 맡겨서는 안 된다. 어떤 서비스도 하향식으로 무언가를 할만한 적절한 위치에 있지 않으며, 사실 이는 서비스가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도 아니다. 서비스와 네트워크 사이에 별개의 시스템을 두는 것이 바람직한 해법이다. 이 시스템은 아래와 같이 2가지 핵심적 기능을 제공한다.  1. 중요한 네트워크 트래픽 처리 작업, 예컨대 로드 밸런싱, 라우팅, 재시도 등을 서비스 자체와 분리한다.  2. 관리자를 위한 추상 계층을 제공한다. 이에 의해 클러스터 내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고-수준의 결정을 이행하는 것이 용이해진다. 예컨대 정책 컨트롤, 지표와 로깅, 서비스 디스커버리, TLS를 통한 안전한 인터-서비스 통신 등이다.  이스티오...

구글 Istio 이스티오 오픈시프트 엔보이 마이크로서비스 쿠버네티스 오픈소스 프로젝트 레드햇 메시 기술

2019.01.25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몇몇 문제를 해결하지만 그 와중에 다른 문제를 낳는다. 애플리케이션을 독립적 서비스들로 분할한다면 개발, 업데이트, 확장이 단순해진다. 동시에 연결하고 안전하게 관리해야 할 동작 부분이 크게 늘어난다. 온갖 네트워크 서비스, 예컨대 로드 밸런싱, 트래픽 관리, 인증, 권한부여 등을 관리하는 일이 엄청나게 복잡해질 수 있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안의 서비스들 사이의 네트워크화된 공간을 통칭하는 용어가 있다. 바로 서비스 메시(service mesh)이다. 구글 프로젝트인 이스티오(Istio)는 서비스 메시가 더 복잡해지기 전에 이를 관리하는 기술이다.  서비스 메시란 무엇인가?  어떤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서든 여러 공통된 행동이 발견되기 마련이다. 예컨대 로드 밸런싱 같은 것이다. 네트워크 서비스 가운데 이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 또한 상이한 네트워크 서비스 조합에 대한 A/B 테스트를 하거나, 일련의 네트워크 서비스에 걸쳐 전체 인증(End-to-End authentication)을 설정할 수도 있다. 이러한 행동을 통칭해 ‘서비스 메시’라고 한다.  서비스 메시의 관리는 서비스 자체에 맡겨서는 안 된다. 어떤 서비스도 하향식으로 무언가를 할만한 적절한 위치에 있지 않으며, 사실 이는 서비스가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도 아니다. 서비스와 네트워크 사이에 별개의 시스템을 두는 것이 바람직한 해법이다. 이 시스템은 아래와 같이 2가지 핵심적 기능을 제공한다.  1. 중요한 네트워크 트래픽 처리 작업, 예컨대 로드 밸런싱, 라우팅, 재시도 등을 서비스 자체와 분리한다.  2. 관리자를 위한 추상 계층을 제공한다. 이에 의해 클러스터 내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고-수준의 결정을 이행하는 것이 용이해진다. 예컨대 정책 컨트롤, 지표와 로깅, 서비스 디스커버리, TLS를 통한 안전한 인터-서비스 통신 등이다.  이스티오...

2019.01.25

구글의 최신 오픈소스 프로젝트 '이스티오'를 아시나요?

이스티오(Istio)는 구글의 최신 오픈소스 버전으로, 보통은 1.0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이스티오는 어떻게 탄생했고 어떤 이점을 갖고 있을까? 그리고 누가 사용하고 있을까? 이스티오는 한마디로 "마이크로 서비스를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는 안전한 개방형 플랫폼"이다. 다른 말로는 '서비스 메시'로도 알려진 이 서비스의 목적은 환경에 상관없이 마이크로 서비스 전반에 걸쳐 트래픽 관리, 접근 정책 적용, 원격 측정 데이터 집계를 공유 관리 콘솔에 통합하는 데 있다. 본래 2017년 5월 출시된 1.0 버전은 2018년 8월 1일에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었다. 이번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넥스트(Google Next)에 ‘준비가 완료됐다’라는 설명과 함께 소개됐다. 컨테이너가 클라우드 배포 관련 업계 표준이 되어 갈수록 서로 다른 아키텍처에서 일련의 마이크로 서비스를 조율하고 모니터링 해야 하는 개발자에게는 새로운 복잡성 요소가 추가되었다. 이스티오는 이러한 부담을 완화하려는 구글과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시도다. 구글 클라우드의 기술 인프라 부문 수석 부사장인 우르스 회즐은 “기업 내에서 가장 빨리 증가하는 비용 중 하나인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관리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 출시되었다”며 이스티오의 개발 목적을 밝혔다. 이어서 "이스티오는 구글이 개발한 또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고급 서비스용 쿠버네티스(Kubernetes)의 확장판이기도 하다. 따라서 코드를 변경하지 않고도 여러 위치에 걸쳐 있는 서비스를 전체적으로 한 곳에서 검색, 연결 및 모니터링 할 수 있다”고 회즐은 덧붙였다. 구글은 작년에 IBM, 리프트(Lyft), 피보탈, 시스코, 레드햇과 함께 현재 이스티오라고 부르는 이 작업을 시작했다. 이스티오는 가까운 미래에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와 아파치 메소스(Apache Mes...

구글 구글 넥스트 Istio 마이크로 서비스 이스티오 쿠버네티스 리프트 피보탈 복잡성 컨테이너 시스코 레드햇 IBM 오토트레이더

2018.08.02

이스티오(Istio)는 구글의 최신 오픈소스 버전으로, 보통은 1.0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이스티오는 어떻게 탄생했고 어떤 이점을 갖고 있을까? 그리고 누가 사용하고 있을까? 이스티오는 한마디로 "마이크로 서비스를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는 안전한 개방형 플랫폼"이다. 다른 말로는 '서비스 메시'로도 알려진 이 서비스의 목적은 환경에 상관없이 마이크로 서비스 전반에 걸쳐 트래픽 관리, 접근 정책 적용, 원격 측정 데이터 집계를 공유 관리 콘솔에 통합하는 데 있다. 본래 2017년 5월 출시된 1.0 버전은 2018년 8월 1일에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었다. 이번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넥스트(Google Next)에 ‘준비가 완료됐다’라는 설명과 함께 소개됐다. 컨테이너가 클라우드 배포 관련 업계 표준이 되어 갈수록 서로 다른 아키텍처에서 일련의 마이크로 서비스를 조율하고 모니터링 해야 하는 개발자에게는 새로운 복잡성 요소가 추가되었다. 이스티오는 이러한 부담을 완화하려는 구글과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시도다. 구글 클라우드의 기술 인프라 부문 수석 부사장인 우르스 회즐은 “기업 내에서 가장 빨리 증가하는 비용 중 하나인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관리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 출시되었다”며 이스티오의 개발 목적을 밝혔다. 이어서 "이스티오는 구글이 개발한 또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고급 서비스용 쿠버네티스(Kubernetes)의 확장판이기도 하다. 따라서 코드를 변경하지 않고도 여러 위치에 걸쳐 있는 서비스를 전체적으로 한 곳에서 검색, 연결 및 모니터링 할 수 있다”고 회즐은 덧붙였다. 구글은 작년에 IBM, 리프트(Lyft), 피보탈, 시스코, 레드햇과 함께 현재 이스티오라고 부르는 이 작업을 시작했다. 이스티오는 가까운 미래에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와 아파치 메소스(Apache Mes...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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