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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업계는 지금 '쓴 만큼 지불하는' 서비스로 이동 중

최근 여러 하드웨어 업체의 움직임은 기업이 데이터센터와 엣지 배포에 사용하는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킹 리소스를 구매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스코(Cisco)와 델, HPE, IBM, 레노보 같은 하드웨어 업체가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내부)에 유지하고 싶어 하는 기업을 겨냥해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쓴 만큼 지불하는(pay-per-use, PPU)' 소비 기반 가격제를 잇달아 제공하고 있다. 이런 가격제도는 제품 조달 주기를 줄이고, 기업이 필요에 따라 규모를 축소, 확대해 더 경제적으로 하드웨어 지출과 사용량을 연계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HPE는 2022년까지 전체 포트폴리오를 PPU와 서비스형(as-a-service)으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이 업체는 최근 새 데이터 서비스와 인프라를 갖춘 그린레이크(GreenLake) 제품군을 추가했다. 델은 관리형 스토리지, 서버,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로 구성된 아펙스(Apex)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런 PPU 하드웨어 제품은 온프레미스 환경에 클라우드를 닮은 가격 체계와 유연한 용량을 제공한다. 기업이 소유한 데이터센터, 엣지, 코로케이션 시설에 배치할 수 있는 하드웨어다. 이런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에 적합하지 않은 워크로드를 처리해야 하는 기업이 장비를 직접 구매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퓨튜럼 리서치(Futurum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다니엘 뉴먼에 따르면, 이는 기업이 현대화 노력을 능률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는 “기업 사이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면서, 대형 IT 인프라 공급업체가 온프레미스 기반 서비스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같은 모델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HPE와 레노보는 일찍부터 그린레이크와 트루스케일(TruScale)로 이를 추구했다. 델은 꽤 오래전에 아펙스를 만들었고, 스토리지와 컴퓨팅 같은 중요 부문에 많은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 시스코 또한 시스코 플러스(Cisco Plu...

SaaS PPU 하드웨어 구독형 서비스

2021.05.18

최근 여러 하드웨어 업체의 움직임은 기업이 데이터센터와 엣지 배포에 사용하는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킹 리소스를 구매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스코(Cisco)와 델, HPE, IBM, 레노보 같은 하드웨어 업체가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내부)에 유지하고 싶어 하는 기업을 겨냥해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쓴 만큼 지불하는(pay-per-use, PPU)' 소비 기반 가격제를 잇달아 제공하고 있다. 이런 가격제도는 제품 조달 주기를 줄이고, 기업이 필요에 따라 규모를 축소, 확대해 더 경제적으로 하드웨어 지출과 사용량을 연계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HPE는 2022년까지 전체 포트폴리오를 PPU와 서비스형(as-a-service)으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이 업체는 최근 새 데이터 서비스와 인프라를 갖춘 그린레이크(GreenLake) 제품군을 추가했다. 델은 관리형 스토리지, 서버,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로 구성된 아펙스(Apex)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런 PPU 하드웨어 제품은 온프레미스 환경에 클라우드를 닮은 가격 체계와 유연한 용량을 제공한다. 기업이 소유한 데이터센터, 엣지, 코로케이션 시설에 배치할 수 있는 하드웨어다. 이런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에 적합하지 않은 워크로드를 처리해야 하는 기업이 장비를 직접 구매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퓨튜럼 리서치(Futurum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다니엘 뉴먼에 따르면, 이는 기업이 현대화 노력을 능률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는 “기업 사이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면서, 대형 IT 인프라 공급업체가 온프레미스 기반 서비스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같은 모델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HPE와 레노보는 일찍부터 그린레이크와 트루스케일(TruScale)로 이를 추구했다. 델은 꽤 오래전에 아펙스를 만들었고, 스토리지와 컴퓨팅 같은 중요 부문에 많은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 시스코 또한 시스코 플러스(Cisco Plu...

2021.05.18

VM웨어, 2021년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발표

VM웨어가 2021년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1년 회계연도 1분기 총 매출은 27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구독형(서브스크립션) 및 SaaS 매출이 5억 7,2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39% 상승했다. 영업 이익은 4억 1,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VM웨어 팻 겔싱어 CEO는 “최근 전례없이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VM웨어는 1분기에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다”라며, “VM웨어는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우선순위에 두고 고객이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확장하는데 필요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VM웨어 제인 로위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재무 책임자는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을 지원하는 VM웨어의 역량과 탄력적인 지원이 1분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되었다”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VM웨어는 강점과 기회에 집중해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VM웨어 Saas 구독형 서브스크립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20.05.29

VM웨어가 2021년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1년 회계연도 1분기 총 매출은 27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구독형(서브스크립션) 및 SaaS 매출이 5억 7,2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39% 상승했다. 영업 이익은 4억 1,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VM웨어 팻 겔싱어 CEO는 “최근 전례없이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VM웨어는 1분기에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다”라며, “VM웨어는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우선순위에 두고 고객이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확장하는데 필요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VM웨어 제인 로위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재무 책임자는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을 지원하는 VM웨어의 역량과 탄력적인 지원이 1분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되었다”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VM웨어는 강점과 기회에 집중해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5.29

MS, 윈도우 가격 체계 개편··· 구독형 라이선스 확대 '노림수'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기업용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구독 제품군을 변경했다. 오피스 2019, 윈도우 서버 2019의 영구 라이선스와, 이와 관련된 CAL(client access licenses) 가격도 인상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체적인 가격 인상폭을 밝히지 않았지만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로의 전환 관련해서는 일부 상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업체는 FAQ 웹페이지를 통해 "윈도우의 경우 가격을 재산정중이다. 기기당, 사용자당 가격 체계의 이름도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전략에 맞춰 수정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디렉션스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의 애널리스트 웨스 밀러는 "이번 라이선스에 대해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이 많지만 분명한 것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처럼 가격과 서비스 이름을 바꾼 것은 제품 사용 권한을 기기가 아니라 사용자와 연동되도록 라이선스 모델을 바꾸고 싶기 때문이다. (오피스 365 같은) 1인당 요금제가 대표적이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E3와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E5는 지난 2016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체제를 구독 방식으로 판매하면서 처음 등장했다. 윈도우 10의 최고가 버전인 엔터프라이즈에 적용된다. 기존 라이선스는 기기를 기준으로 라이선스를 발급하지만, E3와 E5 구독은 사용자당 라이선스를 구매한다. 구독으로 구매한 사용자는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를 설치한 기기 최대 5대에서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윈도우 10 E3의 구독료는 사용자당 연 84달러, 월 7달러다. E5는 연 168달러, 월 4달러다. E5에는 기업용 사이버 위협 감지 및 대응 서비스인 '윈도우 디펜더 ATP(Advanced Threat Protection)'가 포함돼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비구독형 SKU(stock-keeping units)에도 E3와 E5라는 이름을 ...

라이선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구독형

2018.08.02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기업용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구독 제품군을 변경했다. 오피스 2019, 윈도우 서버 2019의 영구 라이선스와, 이와 관련된 CAL(client access licenses) 가격도 인상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체적인 가격 인상폭을 밝히지 않았지만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로의 전환 관련해서는 일부 상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업체는 FAQ 웹페이지를 통해 "윈도우의 경우 가격을 재산정중이다. 기기당, 사용자당 가격 체계의 이름도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전략에 맞춰 수정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디렉션스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의 애널리스트 웨스 밀러는 "이번 라이선스에 대해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이 많지만 분명한 것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처럼 가격과 서비스 이름을 바꾼 것은 제품 사용 권한을 기기가 아니라 사용자와 연동되도록 라이선스 모델을 바꾸고 싶기 때문이다. (오피스 365 같은) 1인당 요금제가 대표적이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E3와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E5는 지난 2016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체제를 구독 방식으로 판매하면서 처음 등장했다. 윈도우 10의 최고가 버전인 엔터프라이즈에 적용된다. 기존 라이선스는 기기를 기준으로 라이선스를 발급하지만, E3와 E5 구독은 사용자당 라이선스를 구매한다. 구독으로 구매한 사용자는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를 설치한 기기 최대 5대에서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윈도우 10 E3의 구독료는 사용자당 연 84달러, 월 7달러다. E5는 연 168달러, 월 4달러다. E5에는 기업용 사이버 위협 감지 및 대응 서비스인 '윈도우 디펜더 ATP(Advanced Threat Protection)'가 포함돼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비구독형 SKU(stock-keeping units)에도 E3와 E5라는 이름을 ...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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