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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MS는 오피스 영구 라이선스 버전을 어떻게 중단해나갈까?

지난 9월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앞으로 출시되는 익스체인지 서버(Exchange Server)를 구독형 상품으로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MS는 오피스의 라이선스 버전을 어떻게 운영할 계획일까? MS가 지난 몇십 년간 영구 라이선스 형태로 판매했던 MS 오피스 영구 버전 판매를 중단할 것임을 시사했다.  지난달 이그나이트(Ignite) 기술 컨퍼런스에서 MS는 기업용 이메일 서버로 활용되는 설치형 익스체인지 서버(Exchange Server)를 앞으로는 구독형 제품으로만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사용료를 단 1회만 지불하면 되는 영구 라이선스 버전은 단종 수순을 밟게 됐다.    익스체인지 서버의 마케팅 책임자 그렉 테일러는 이그나이트 행사 직전 게시된 동영상에서 “이번 익스체인지 버전은 구독해야만 이용할 수 있으며, 구독 기간 동안 업데이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MS는 비용을 비롯한 세부 내용은 2021년 하반기에 소위 ‘익스체인지 넥스트’(Exchange Next)가 출시되기에 앞서 공개될 거라고 전했다.  다시 말해, 2년 전 출시된 익스체인지 서버 2019가 영구 라이선스로 판매되는 마지막 제품인 셈이다. 영구 라이선스를 구매하면 해당 소프트웨어를 원하는 기간만큼, 심지어 지원이 중단된 후에도 사용할 수 있다.  주로 온프레미스에 설치돼 사용되는 익스체인지 서버의 영구 라이선스가 중단되면, 익스체인지 온라인을 '대여'해 사용하는 방안도 있다. 익스체인지 온라인은 오피스365 또는 MS 365를 구독하면 함께 이용 가능한 서비스다.  제품 사용 방식이 구독형으로 변함에 따라, 익스체인지 서버 2019를 끝으로 온프레미스 설치형 소프트웨어는 더이상 출시되지 않을 것이다. 또 이후 출시되는 버전에는 대단히 새롭거나 중요한 기술 및 기능은 추가되지 않을 것이다.  MS는 향후 등장할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영구버전 익스체인지 서버 2019 온프레미스 구독

2020.10.14

지난 9월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앞으로 출시되는 익스체인지 서버(Exchange Server)를 구독형 상품으로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MS는 오피스의 라이선스 버전을 어떻게 운영할 계획일까? MS가 지난 몇십 년간 영구 라이선스 형태로 판매했던 MS 오피스 영구 버전 판매를 중단할 것임을 시사했다.  지난달 이그나이트(Ignite) 기술 컨퍼런스에서 MS는 기업용 이메일 서버로 활용되는 설치형 익스체인지 서버(Exchange Server)를 앞으로는 구독형 제품으로만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사용료를 단 1회만 지불하면 되는 영구 라이선스 버전은 단종 수순을 밟게 됐다.    익스체인지 서버의 마케팅 책임자 그렉 테일러는 이그나이트 행사 직전 게시된 동영상에서 “이번 익스체인지 버전은 구독해야만 이용할 수 있으며, 구독 기간 동안 업데이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MS는 비용을 비롯한 세부 내용은 2021년 하반기에 소위 ‘익스체인지 넥스트’(Exchange Next)가 출시되기에 앞서 공개될 거라고 전했다.  다시 말해, 2년 전 출시된 익스체인지 서버 2019가 영구 라이선스로 판매되는 마지막 제품인 셈이다. 영구 라이선스를 구매하면 해당 소프트웨어를 원하는 기간만큼, 심지어 지원이 중단된 후에도 사용할 수 있다.  주로 온프레미스에 설치돼 사용되는 익스체인지 서버의 영구 라이선스가 중단되면, 익스체인지 온라인을 '대여'해 사용하는 방안도 있다. 익스체인지 온라인은 오피스365 또는 MS 365를 구독하면 함께 이용 가능한 서비스다.  제품 사용 방식이 구독형으로 변함에 따라, 익스체인지 서버 2019를 끝으로 온프레미스 설치형 소프트웨어는 더이상 출시되지 않을 것이다. 또 이후 출시되는 버전에는 대단히 새롭거나 중요한 기술 및 기능은 추가되지 않을 것이다.  MS는 향후 등장할 ...

2020.10.14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2019 등 오피스 2019 서버군 프리뷰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올 연말 출시할 예정인 온프레미스 이메일 서버인 익스체인지 2019의 퍼블릭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회사는 2017년 9월 워드와 엑셀, 아웃룩과 같은 애플리케이션 설치 버전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오피스 중심적 서버 버전들이 올해 등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익스체인지 2019는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프리뷰와 마찬가지로 애저 기반의 버전에서 존재했던 기능 스냅샷을 담았다. 클라우드 버전에 비해 기능 추가 속도가 느린 설치형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익스체인지 2019 프리뷰를 발표하는 자리에서도 오피스 365에 대한 선호를 숨기지 않았다. 회사의 익스체인티 팀은 24일 회사 블로그를 통해 "오피스 365는 가장 효과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력히 믿는다. 그러나 일부 고객은 온프레미스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라고 게시했다. 익스체인지 2019의 새로운 기능 중에는 윈도우 서버 코어 버전과의 조화가 있다. 디스크 용량과 공격면을 줄이기 위해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같은 기능성 및 여러 도구를 제거한 이 최소화 운영체제에서도 설치할 수 있는 것이다. 윈도우 서버 2016 코어, 윈도우 서버 2010 코어, 윈도우 서버 2016/2019에 설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밖에 빙 기술을 활용해 "더 빠르게 동작하고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리엔지니어링 됐다"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또 "단순화된 캘린더 공유"(Simplified Calendar Sharing)와 같은 기능이 내장돼 있다. 캘린더 공유 기능은 오피스 365 사용자에게 이미 제공됐던 바 있다. 익스체인지 2019 프리뷰 버전은 약 6GB 용량이며 이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익스체인지 2019 프리뷰 외에도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서버 2019, 셰어포인트 서버 2019, 프로젝트 서버 2019에 ...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 2019 오피스 서버 2019

2018.07.26

마이크로소프트가 올 연말 출시할 예정인 온프레미스 이메일 서버인 익스체인지 2019의 퍼블릭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회사는 2017년 9월 워드와 엑셀, 아웃룩과 같은 애플리케이션 설치 버전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오피스 중심적 서버 버전들이 올해 등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익스체인지 2019는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프리뷰와 마찬가지로 애저 기반의 버전에서 존재했던 기능 스냅샷을 담았다. 클라우드 버전에 비해 기능 추가 속도가 느린 설치형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익스체인지 2019 프리뷰를 발표하는 자리에서도 오피스 365에 대한 선호를 숨기지 않았다. 회사의 익스체인티 팀은 24일 회사 블로그를 통해 "오피스 365는 가장 효과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력히 믿는다. 그러나 일부 고객은 온프레미스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라고 게시했다. 익스체인지 2019의 새로운 기능 중에는 윈도우 서버 코어 버전과의 조화가 있다. 디스크 용량과 공격면을 줄이기 위해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같은 기능성 및 여러 도구를 제거한 이 최소화 운영체제에서도 설치할 수 있는 것이다. 윈도우 서버 2016 코어, 윈도우 서버 2010 코어, 윈도우 서버 2016/2019에 설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밖에 빙 기술을 활용해 "더 빠르게 동작하고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리엔지니어링 됐다"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또 "단순화된 캘린더 공유"(Simplified Calendar Sharing)와 같은 기능이 내장돼 있다. 캘린더 공유 기능은 오피스 365 사용자에게 이미 제공됐던 바 있다. 익스체인지 2019 프리뷰 버전은 약 6GB 용량이며 이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익스체인지 2019 프리뷰 외에도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서버 2019, 셰어포인트 서버 2019, 프로젝트 서버 2019에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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