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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통신사 텔스트라, 3월말까지 재택근무

호주 통신사 텔스트라의 직원 대부분이 집에서 일하고 있다. 또한 큰 회의나 행사를 취소했으며 호주 내 항공기를 이용하는 출장 없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계속 발생하는 가운데 텔스트라는 3월 말까지 예방 조치 차원에서 사무실 근무자에게 재택근무를 요청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를 막기 위한 텔스트라의 첫 단계는 3월 16일부터 월말까지 호주 내 사무실 근무자 대부분을 집에서 일하도록 하는 것이다. 텔스트라에 따르면 매장 근무자와 현장팀 직원, 콜센터 및 ‘몇몇 다른 부서’는 재택근무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 직원들을 위해, 텔스트라는 지정되지 않은 추가 절차를 마련하고 현장 경비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텔스트라는 텔스트라 비즈니스 위민스 어워드(Telstra Business Women's Awards) 행사를 포함해 3월 13일부터 25명 이상이 참석하는 모든 행사와 회의를 취소했다. 호주 내 항공 출장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취소됐다. 텔스트라에서 변혁, 커뮤니케이션, 인재 그룹 임원인 알렉스 바데녹은 텔스트라 직원이 코비드-19(COVID-19)에 감염됐기 때문이 아니라 위기가 악화될 경우 스스로 대비해야 한다고 결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바데녹은 "이 전례 없는 상황에는 결정적인 조치가 필요하며, 이러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지금 상황을 앞서 나가면 문제가 빠르게 확대될 준비가 된 것이다. 우리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호주를 연결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바데녹은 “확실히 말해서, 이 단계는 건강 위험의 의학적 특성에 관한 텔스트라의 조치나 관점이 아니다. 우리 주변의 전문가들이 내린 결정과 지침에 대한 실질적인 반응이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재택근무 코비드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취소 텔스트라 출장 행사 회의 콜센터 COVID-19

2020.03.16

호주 통신사 텔스트라의 직원 대부분이 집에서 일하고 있다. 또한 큰 회의나 행사를 취소했으며 호주 내 항공기를 이용하는 출장 없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계속 발생하는 가운데 텔스트라는 3월 말까지 예방 조치 차원에서 사무실 근무자에게 재택근무를 요청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를 막기 위한 텔스트라의 첫 단계는 3월 16일부터 월말까지 호주 내 사무실 근무자 대부분을 집에서 일하도록 하는 것이다. 텔스트라에 따르면 매장 근무자와 현장팀 직원, 콜센터 및 ‘몇몇 다른 부서’는 재택근무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 직원들을 위해, 텔스트라는 지정되지 않은 추가 절차를 마련하고 현장 경비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텔스트라는 텔스트라 비즈니스 위민스 어워드(Telstra Business Women's Awards) 행사를 포함해 3월 13일부터 25명 이상이 참석하는 모든 행사와 회의를 취소했다. 호주 내 항공 출장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취소됐다. 텔스트라에서 변혁, 커뮤니케이션, 인재 그룹 임원인 알렉스 바데녹은 텔스트라 직원이 코비드-19(COVID-19)에 감염됐기 때문이 아니라 위기가 악화될 경우 스스로 대비해야 한다고 결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바데녹은 "이 전례 없는 상황에는 결정적인 조치가 필요하며, 이러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지금 상황을 앞서 나가면 문제가 빠르게 확대될 준비가 된 것이다. 우리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호주를 연결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바데녹은 “확실히 말해서, 이 단계는 건강 위험의 의학적 특성에 관한 텔스트라의 조치나 관점이 아니다. 우리 주변의 전문가들이 내린 결정과 지침에 대한 실질적인 반응이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0.03.16

'혁신적인 고객 프로그램으로 차별화' KFC·나이키·보그 사례

스마트한 마케팅 전문가들은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비용보다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비용이 훨씬 적게 든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이 거의 지속해서 재탕되고 반복 출시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하지만 FPRC(First Point Research and Consulting)는 최근 연구를 통해 작성한 FLM 2019(For Love of Money 2019) 보고서에서 충성도 프로그램에 대한 고객 참여도가 감소하고 있으며 회원 중 47%만이 지난 12개월 동안 구매 시 카드나 회원 번호를 능동적으로 사용했다. 연례 소비자 조사에서 4년 동안 기록된 가장 낮은 수치였다.  마찬가지로 클라루스 커머스(Clarus Commerce) 2019 프리미엄 충성도 조사(Premium Loyalty Study)에 따르면 현재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선택권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고객 충성도를 유지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와 동시에 ACCC는 현재 소비자가 모르는 사이에 소비자 데이터를 공유하는 등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에 관한 여러 우려사항을 강조하고 있다. 9월에 공개된 초안 보고서에서 ACCC는 단골 고객, 슈퍼마켓, 신용카드사를 포함하여 고객 충성도 체제들은 소비자를 오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CMO는 현재 상징적인 브랜드들의 혁신적인 충성도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소개한다.   1. KFC  2년 전, KFC는 이름이 없는 충성도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대중들에게 멤버십 혜택을 홍보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고 대부분 고객은 자신이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구매 시 할인부터 한정판 조기 제공, 전용 상품, KFC가 자사 앱에 제공할 수 있는 비밀 메뉴에 대한 알림 등 예상치 못한 보상이 핵심이다.    KFC의 디지털 소통 및 주문 채널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은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  ...

CRM 구독 서비스 영화관 텔스트라 KFC 운동화 고객경험 보그 고객 충성도 CX 나이키 출판 로열티 패션 프랜차이즈 CMO 소통 커뮤니케이션 호이츠

2019.11.05

스마트한 마케팅 전문가들은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비용보다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비용이 훨씬 적게 든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이 거의 지속해서 재탕되고 반복 출시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하지만 FPRC(First Point Research and Consulting)는 최근 연구를 통해 작성한 FLM 2019(For Love of Money 2019) 보고서에서 충성도 프로그램에 대한 고객 참여도가 감소하고 있으며 회원 중 47%만이 지난 12개월 동안 구매 시 카드나 회원 번호를 능동적으로 사용했다. 연례 소비자 조사에서 4년 동안 기록된 가장 낮은 수치였다.  마찬가지로 클라루스 커머스(Clarus Commerce) 2019 프리미엄 충성도 조사(Premium Loyalty Study)에 따르면 현재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선택권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고객 충성도를 유지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와 동시에 ACCC는 현재 소비자가 모르는 사이에 소비자 데이터를 공유하는 등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에 관한 여러 우려사항을 강조하고 있다. 9월에 공개된 초안 보고서에서 ACCC는 단골 고객, 슈퍼마켓, 신용카드사를 포함하여 고객 충성도 체제들은 소비자를 오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CMO는 현재 상징적인 브랜드들의 혁신적인 충성도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소개한다.   1. KFC  2년 전, KFC는 이름이 없는 충성도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대중들에게 멤버십 혜택을 홍보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고 대부분 고객은 자신이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구매 시 할인부터 한정판 조기 제공, 전용 상품, KFC가 자사 앱에 제공할 수 있는 비밀 메뉴에 대한 알림 등 예상치 못한 보상이 핵심이다.    KFC의 디지털 소통 및 주문 채널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은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  ...

2019.11.05

5G 주파수 투자,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지난주 오랫동안 기다려온 5G 주파수 경매의 결과가 공개되자 호주 국영통신사인 텔스트라(Telstra)의 CEO 앤드류 펜은 예상대로 기뻐했다.   그는 "국가의 미래 연결성에 대한 중요한 투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해당 통신사는 143개 로트의 5G 호환 주파수에 3억8,600만 달러를 지출하면서 호주의 고속 모바일 네트워크 구축 경쟁에서 한 걸음 앞서 나갔다. 하지만 텔스트라와 경쟁사인 모바일 JV(Mobile JV, 보다폰과 TPG의 JV), 옵투스(Optus), 덴스 에어(Dense Air) 등은 총 8억5,300만 달러를 지출했으며 현재 NBN(National Broadband Network)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매출을 높이고 투자금을 회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이런 투자가 장기적으로 가치가 있을까? 독립적인 통신 애널리스트인 폴 버드에게 첫 번째 장애물은 모바일 소비자들에게 5G가 결국 필수불가결하게 가격을 인상할 만한 가치가 있음을 이해시키는 것이다. 버드는 "5G에 대해 더 생각할수록 많은 통신 장비 업체들은 통신사가 수십억 달러어치의 새로운 장비 일체를 구매하도록 하는 상황에서 통신사들은 모바일 매출을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사용자들은 기존 4G 서비스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그들은 5G로의 전향을 위해 비용을 지불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단, 통신사는 더욱 효율적인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며,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대규모 투자의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게 된다. 그들은 주파수를 인수했지만 5G 인프라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야 한다"고 버드는 덧붙였다.  반면에 텔사이트(Telsyte)의 애널리스트 겸 MD 포드 파다기는 비용에 상관없이 5G는 통신사들의 미래의 수익성을 공고히 할 것이며 더욱 찬사를 받는 IoT 산업의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다고 말했다. 그는 "5G가 새로운 비즈니스...

통신 ACMA 텔스트라 TPG 주파수 사물인터넷 보다폰 5G 4G NBN

2018.12.18

지난주 오랫동안 기다려온 5G 주파수 경매의 결과가 공개되자 호주 국영통신사인 텔스트라(Telstra)의 CEO 앤드류 펜은 예상대로 기뻐했다.   그는 "국가의 미래 연결성에 대한 중요한 투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해당 통신사는 143개 로트의 5G 호환 주파수에 3억8,600만 달러를 지출하면서 호주의 고속 모바일 네트워크 구축 경쟁에서 한 걸음 앞서 나갔다. 하지만 텔스트라와 경쟁사인 모바일 JV(Mobile JV, 보다폰과 TPG의 JV), 옵투스(Optus), 덴스 에어(Dense Air) 등은 총 8억5,300만 달러를 지출했으며 현재 NBN(National Broadband Network)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매출을 높이고 투자금을 회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이런 투자가 장기적으로 가치가 있을까? 독립적인 통신 애널리스트인 폴 버드에게 첫 번째 장애물은 모바일 소비자들에게 5G가 결국 필수불가결하게 가격을 인상할 만한 가치가 있음을 이해시키는 것이다. 버드는 "5G에 대해 더 생각할수록 많은 통신 장비 업체들은 통신사가 수십억 달러어치의 새로운 장비 일체를 구매하도록 하는 상황에서 통신사들은 모바일 매출을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사용자들은 기존 4G 서비스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그들은 5G로의 전향을 위해 비용을 지불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단, 통신사는 더욱 효율적인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며,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대규모 투자의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게 된다. 그들은 주파수를 인수했지만 5G 인프라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야 한다"고 버드는 덧붙였다.  반면에 텔사이트(Telsyte)의 애널리스트 겸 MD 포드 파다기는 비용에 상관없이 5G는 통신사들의 미래의 수익성을 공고히 할 것이며 더욱 찬사를 받는 IoT 산업의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다고 말했다. 그는 "5G가 새로운 비즈니스...

2018.12.18

호주 텔스트라, 민간 기업과 첫 5G 기기 테스트 나선다

FKG 그룹(FKG Group)이 텔스트라(Telstra)의 네트워크에서 상용 5G 기기를 사용하는 첫 호주 기업이 됐다. 호주 남부에 위치한 이 건설 및 엔지니어링 기업은 텔스트라의 'HTC 5G 허브(HTC 5G Hub)' 모바일 브로드밴드 기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 기기는 내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FKG 그룹이 먼저 사용하게 됐다.  텔스트라에 따르면, FKG는 이 기기를 무료로 받아 기능과 연결성 등을 테스트하게 된다. 4G에서 5G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에서 텔스트라의 서비스를 평가하는 의미도 있다. HTC가 5G 허브를 정식 출시하면 FKG는 이 제품을 구매할지 여부를 최종 선택할 수 있다. 애초 기대효과가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한 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텔스트라가 FKG를 선택한 것은 농업기술 혁신 센터를 만들려는 노력 때문이다. 올해 초 이 기업은 텔스트라와 손잡고 4,000만 달러를 들여 티어 3 퓰 데이터센터(Pule Data Centre)를 개소했다.  FKG는 지난해 8월부터 텔스트라의 5G와 연동했지만 5G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은 내년 상반기나 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단 완전하게 연동이 되면 FKG는 이 기기를 이용해 운송, 물류, 농업 비즈니스 등에 5G를 사용할 수 있다. FKG가 지사를 운영하는 사업장 22곳에서 5G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텔스트라의 CEO 앤드루 펜은 "이번 제품 공급은 기업에 5G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처음으로 3Gpp 표준을 사용하는 텔스트라의 5G 네트워크와 함께 1세대 기기를 제공하게 됐다. 우리는 이제 필요할 때 고객에게, 준비된 5G 네트워크와 5G 상용 기기를 모두 전달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컴퓨터월드 보도에 따르면, 텔스트라는 지난달 시드니에서 라이브 모바일 네트워크에 HTC 5G 허브를 연결하는 시연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최근에는 ACMA(Australian Communications ...

5G 텔스트라

2018.12.12

FKG 그룹(FKG Group)이 텔스트라(Telstra)의 네트워크에서 상용 5G 기기를 사용하는 첫 호주 기업이 됐다. 호주 남부에 위치한 이 건설 및 엔지니어링 기업은 텔스트라의 'HTC 5G 허브(HTC 5G Hub)' 모바일 브로드밴드 기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 기기는 내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FKG 그룹이 먼저 사용하게 됐다.  텔스트라에 따르면, FKG는 이 기기를 무료로 받아 기능과 연결성 등을 테스트하게 된다. 4G에서 5G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에서 텔스트라의 서비스를 평가하는 의미도 있다. HTC가 5G 허브를 정식 출시하면 FKG는 이 제품을 구매할지 여부를 최종 선택할 수 있다. 애초 기대효과가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한 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텔스트라가 FKG를 선택한 것은 농업기술 혁신 센터를 만들려는 노력 때문이다. 올해 초 이 기업은 텔스트라와 손잡고 4,000만 달러를 들여 티어 3 퓰 데이터센터(Pule Data Centre)를 개소했다.  FKG는 지난해 8월부터 텔스트라의 5G와 연동했지만 5G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은 내년 상반기나 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단 완전하게 연동이 되면 FKG는 이 기기를 이용해 운송, 물류, 농업 비즈니스 등에 5G를 사용할 수 있다. FKG가 지사를 운영하는 사업장 22곳에서 5G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텔스트라의 CEO 앤드루 펜은 "이번 제품 공급은 기업에 5G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처음으로 3Gpp 표준을 사용하는 텔스트라의 5G 네트워크와 함께 1세대 기기를 제공하게 됐다. 우리는 이제 필요할 때 고객에게, 준비된 5G 네트워크와 5G 상용 기기를 모두 전달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컴퓨터월드 보도에 따르면, 텔스트라는 지난달 시드니에서 라이브 모바일 네트워크에 HTC 5G 허브를 연결하는 시연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최근에는 ACMA(Australian Communications ...

2018.12.12

'내가 더 먼저' 호주서도 통신사간 5G 상용화 경쟁

호주 멜버른의 통신 업체 스피릿 텔레콤(Spirit Telecom)이 5G의 일부로 승인받은 기술을 이미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업체의 관리 이사 제프 니트는 "2017년부터 빔포밍(beamforming)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호주의 다른 통신업체인 텔스트라(Telstra)와 옵터스(Optus)는 내년에나 고객에게 이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빔포밍은 신호를 원형 분무 형태로 바꿔주는 안테나다. 보통 라디오 방송이나 저가 와이파이 라우터에서 사용된다. 스피릿에 따르면, 이 기술 덕분에 업체는 서비스를 최대 속도 1Gpbs까지 더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스피릿 텔레콤의 CTO 대넌 키오는 "진정한 5G는 완전히 새로운 네트워크가 될 것이며 결국은 기존의 4G를 부가적인 네트워크로 만들고 주류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5G 기술의 전체 스위트는 아직 완전히 승인되지 않았지만, 최소 5개 개별 부문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합의된 기술 중 하나가 바로 빔포밍이다. 이 기술은 5G 관련 대기업들이 내년 5G 상용화를 언급하면서 강조했던 것이기도 하다. 그는 "그러나 그들은 이 기술을 기존 4G 네트워크에 추가했을 뿐이다. 이를 5GNR(5G New Radio)이라고 부른다고 해도 실제로는 '4G+'가 더 정확할 것이다. 또한 이들 2개 통신업체는 첫 5G 지원 지역을 이미 구축했다고 주장하지만 아직 실제로 이를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내년까지는 이를 지원하는 적절한 기기가 없기 때문이다. 호주에서 진정한 5G는 향후 5년 혹은 10년 내에는 구현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반면 옵터스는 2019년 초에 5G를 상용화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옵터스의 규제 및 공보담당 부사장 앤드루 셰리든은 "이것은 시장이 완전한 5G 기술 서비스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대한 논쟁이 아니다. 우리는 2019년 초에 관련 서비...

5G 옵터스 텔스트라 스피릿텔레콤

2018.10.16

호주 멜버른의 통신 업체 스피릿 텔레콤(Spirit Telecom)이 5G의 일부로 승인받은 기술을 이미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업체의 관리 이사 제프 니트는 "2017년부터 빔포밍(beamforming)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호주의 다른 통신업체인 텔스트라(Telstra)와 옵터스(Optus)는 내년에나 고객에게 이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빔포밍은 신호를 원형 분무 형태로 바꿔주는 안테나다. 보통 라디오 방송이나 저가 와이파이 라우터에서 사용된다. 스피릿에 따르면, 이 기술 덕분에 업체는 서비스를 최대 속도 1Gpbs까지 더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스피릿 텔레콤의 CTO 대넌 키오는 "진정한 5G는 완전히 새로운 네트워크가 될 것이며 결국은 기존의 4G를 부가적인 네트워크로 만들고 주류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5G 기술의 전체 스위트는 아직 완전히 승인되지 않았지만, 최소 5개 개별 부문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합의된 기술 중 하나가 바로 빔포밍이다. 이 기술은 5G 관련 대기업들이 내년 5G 상용화를 언급하면서 강조했던 것이기도 하다. 그는 "그러나 그들은 이 기술을 기존 4G 네트워크에 추가했을 뿐이다. 이를 5GNR(5G New Radio)이라고 부른다고 해도 실제로는 '4G+'가 더 정확할 것이다. 또한 이들 2개 통신업체는 첫 5G 지원 지역을 이미 구축했다고 주장하지만 아직 실제로 이를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내년까지는 이를 지원하는 적절한 기기가 없기 때문이다. 호주에서 진정한 5G는 향후 5년 혹은 10년 내에는 구현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반면 옵터스는 2019년 초에 5G를 상용화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옵터스의 규제 및 공보담당 부사장 앤드루 셰리든은 "이것은 시장이 완전한 5G 기술 서비스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대한 논쟁이 아니다. 우리는 2019년 초에 관련 서비...

2018.10.16

'암호화 법안에 반대' 손잡은 IT기업-NGO··· 구글, 페이스북, 앰네스티 참여

DRW(Digital Rights Watch), HRLC(Human Rights Law Centre),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 AN(Access Now) 등 NGO들이 이른바 호주 정부의 ‘암호화 법안’에 반대하기 위해 구글, 페이스북, 애플, 텔스트라(Telstra) 등의 여러 기업과 손잡았다. ASSI(Alliance for a Safe and Secure Internet)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구성된 이 연합은 정부가 '속도를 늦추고 멈추며 귀를 기울이고' 기존 형태의 전기 통신 및 기타 입법 개정(지원 및 접근) 법안(Telecommunications and Other Legislation Amendment (Assistance and Access) Bill 2018)을 비준하지 않기를 바란다. 9월 초, 논의자료에 대한 공공 협의가 종료된 지 10일 만에 하원에 제출된 이 법안에는 서비스 제공자가 경우에 따라 사용자 보안을 우회하는 새로운 툴을 개발하여 사법 조사에 협력해야 하는 조치가 포함되어 있다. 이로 인해 서비스 제공자가 백도어(Backdoor)를 구축하고 암호화를 약화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정부가 계속해서 부인했는데도 여러 시민단체와 기술 기업들은 다르게 주장하고 있다. 해당 연합은 정부가 구성원 그룹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 형성되었다고 밝혔다. 법률 초안에 대한 논의 중 우려하는 시민단체들이 1만 4,000건 이상을 제출했고 일부는 사소한 개정을 거친 후 약 1주일 만에 의회에 전달됐다. 해당 연합과 DRW(Digital Rights Watch) 이사 리지 오시아는 "입법자들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디지털 반이상향에 도달하기 전에 이 제안을 거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 PJCIS(Parliamentary Joint Committee on Intelligence and Security)가 이 법안을 검토할 것이다. 현재...

구글 ASSI 전기 통신 및 기타 입법 개정 국제앰네스티 텔스트라 시민단체 NGO 법안 암호화 프라이버시 야후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페이스북 Alliance for a Safe and Secure Internet

2018.10.05

DRW(Digital Rights Watch), HRLC(Human Rights Law Centre),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 AN(Access Now) 등 NGO들이 이른바 호주 정부의 ‘암호화 법안’에 반대하기 위해 구글, 페이스북, 애플, 텔스트라(Telstra) 등의 여러 기업과 손잡았다. ASSI(Alliance for a Safe and Secure Internet)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구성된 이 연합은 정부가 '속도를 늦추고 멈추며 귀를 기울이고' 기존 형태의 전기 통신 및 기타 입법 개정(지원 및 접근) 법안(Telecommunications and Other Legislation Amendment (Assistance and Access) Bill 2018)을 비준하지 않기를 바란다. 9월 초, 논의자료에 대한 공공 협의가 종료된 지 10일 만에 하원에 제출된 이 법안에는 서비스 제공자가 경우에 따라 사용자 보안을 우회하는 새로운 툴을 개발하여 사법 조사에 협력해야 하는 조치가 포함되어 있다. 이로 인해 서비스 제공자가 백도어(Backdoor)를 구축하고 암호화를 약화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정부가 계속해서 부인했는데도 여러 시민단체와 기술 기업들은 다르게 주장하고 있다. 해당 연합은 정부가 구성원 그룹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 형성되었다고 밝혔다. 법률 초안에 대한 논의 중 우려하는 시민단체들이 1만 4,000건 이상을 제출했고 일부는 사소한 개정을 거친 후 약 1주일 만에 의회에 전달됐다. 해당 연합과 DRW(Digital Rights Watch) 이사 리지 오시아는 "입법자들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디지털 반이상향에 도달하기 전에 이 제안을 거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 PJCIS(Parliamentary Joint Committee on Intelligence and Security)가 이 법안을 검토할 것이다. 현재...

2018.10.05

에릭슨·텔스트라·인텔, 호주서 3.5GHz 대역대 5G 통화 시연

에릭슨, 텔스트라, 인텔이 최초의 5G 논-스탠드얼론(non-standalone) 3GPP 데이터 통화를 상업용 모바일 네트워크 상에서 구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통화는 3.5GHz 주파수 대역에서 여러 벤더의 구성품을 활용해 이뤄졌다. 텔스트라 골드 코스트에 소재한 5G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통화는, 에릭슨의 상업용 5G NR 라디오 6488, 5G EPC용 베이스밴드 및 패킷 코어, 텔스트라 SIM 카드, 5G NR UE용 5G 모바일 트라이얼 플랫폼 등이 통해 진행됐다.   텔스트라의 마이크 라이트 외부 그룹 전무는 이번 시연이 실세계 5G 통화에 가장 근접한 시연이라고 전했다. 그는 "글로벌 기술 기업인 에릭슨과 인텔, 글로벌 표준 단체들과 협력해 상업적 5G 구현을 진전시켰다"라고 말했다. 텔스트라는 내년 6월 30일까지 3개년에 걸쳐 5G 구현을 위해 50억 달러를 배정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ciokr@idg.co.kr 

인텔 호주 에릭슨 5G 텔스트라

2018.07.17

에릭슨, 텔스트라, 인텔이 최초의 5G 논-스탠드얼론(non-standalone) 3GPP 데이터 통화를 상업용 모바일 네트워크 상에서 구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통화는 3.5GHz 주파수 대역에서 여러 벤더의 구성품을 활용해 이뤄졌다. 텔스트라 골드 코스트에 소재한 5G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통화는, 에릭슨의 상업용 5G NR 라디오 6488, 5G EPC용 베이스밴드 및 패킷 코어, 텔스트라 SIM 카드, 5G NR UE용 5G 모바일 트라이얼 플랫폼 등이 통해 진행됐다.   텔스트라의 마이크 라이트 외부 그룹 전무는 이번 시연이 실세계 5G 통화에 가장 근접한 시연이라고 전했다. 그는 "글로벌 기술 기업인 에릭슨과 인텔, 글로벌 표준 단체들과 협력해 상업적 5G 구현을 진전시켰다"라고 말했다. 텔스트라는 내년 6월 30일까지 3개년에 걸쳐 5G 구현을 위해 50억 달러를 배정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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