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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재, 산학계 파트너, 연구 성과로 본 '마이크로소프트의 양자컴퓨팅'

엔터프라이즈 양자컴퓨팅 연구를 선도하는 기술 기업은 누구인가? 양자컴퓨팅 연구의 대표 주자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 업계 및 학술계와 손잡고 어떠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향후 이러한 연구의 결과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보자.    올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의 의제에는 암울한 분위기가 스며들어 있었다. 지난 몇 년간 기술에 대한 낙관론이 많았던 것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민족주의, 불안정, 불평등이 크게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참석자들은 기후 재앙 종식, 의료 및 보건 분야의 놀라운 발견, 오랜 세월 동안의 연구를 단 몇 개월 심지어 몇 주나 며칠 만에 완료할 수 있는 능력 등 실제 작동하는 양자컴퓨팅의 발전에 도움을 받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예일대학교에서 양자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줄리 러브 박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임 시니어 디렉터로 양자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달 다보스에서 러브에 따르면 새로운 컴퓨팅 방식은 포럼에 참석한 CEO, 학자, 경제학자, 언론인들에게 주요 관심사임이 입증됐다. 러브는 <컴퓨터월드UK>와 가진 인터뷰에서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될 잠재력이 매우 크다. 데이터와 AI 시스템이 확대되고, 무어의 법칙이 종식된 가운데 컴퓨터 속도와 성능에서는 큰 발전은 없다. 이에 컴퓨팅 분야에 이것이 필요한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양자컴퓨팅은 ‘알려진 우주’의 원리에 대한 발견, 기후 변화에 따른 영향 경감, 기존 암호의 완전한 해독 등 기존의 컴퓨터로는 제약이 있었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처음에는 세상에 클리피(Clippy)를 도입해 소개한 회사와 문명에 큰 변화를 가져올 하드웨어를 연결하는 것이 반직관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양자컴퓨팅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는 상당한 설득력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언젠가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리소스가 필요한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여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이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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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엔터프라이즈 양자컴퓨팅 연구를 선도하는 기술 기업은 누구인가? 양자컴퓨팅 연구의 대표 주자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 업계 및 학술계와 손잡고 어떠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향후 이러한 연구의 결과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보자.    올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의 의제에는 암울한 분위기가 스며들어 있었다. 지난 몇 년간 기술에 대한 낙관론이 많았던 것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민족주의, 불안정, 불평등이 크게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참석자들은 기후 재앙 종식, 의료 및 보건 분야의 놀라운 발견, 오랜 세월 동안의 연구를 단 몇 개월 심지어 몇 주나 며칠 만에 완료할 수 있는 능력 등 실제 작동하는 양자컴퓨팅의 발전에 도움을 받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예일대학교에서 양자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줄리 러브 박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임 시니어 디렉터로 양자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달 다보스에서 러브에 따르면 새로운 컴퓨팅 방식은 포럼에 참석한 CEO, 학자, 경제학자, 언론인들에게 주요 관심사임이 입증됐다. 러브는 <컴퓨터월드UK>와 가진 인터뷰에서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될 잠재력이 매우 크다. 데이터와 AI 시스템이 확대되고, 무어의 법칙이 종식된 가운데 컴퓨터 속도와 성능에서는 큰 발전은 없다. 이에 컴퓨팅 분야에 이것이 필요한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양자컴퓨팅은 ‘알려진 우주’의 원리에 대한 발견, 기후 변화에 따른 영향 경감, 기존 암호의 완전한 해독 등 기존의 컴퓨터로는 제약이 있었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처음에는 세상에 클리피(Clippy)를 도입해 소개한 회사와 문명에 큰 변화를 가져올 하드웨어를 연결하는 것이 반직관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양자컴퓨팅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는 상당한 설득력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언젠가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리소스가 필요한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여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이크로...

2020.02.19

갈등부터 이해관계자 자본주의까지··· 2020 다보스포럼 미리보기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다보스 포럼이 개막했다. ‘결속력 있고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한 이해관계자('Stakeholders for a cohesive and sustainable world)’가 이번 세계경제포럼(WEF)의 핵심 의제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21일부터 24일 간 열리는 세계 경제 포럼은 올해 전 세계가 분열과 혼란 상태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패널 토론들도 근본적인 갈등을 해결하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 유력하다.   IMF 상무이사 크리스티나 게오르기에바는 20일 WEF에서 IMF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면서 이러한 위험에 대해 기탄없이 이야기했다.  게오르기에바는 만연한 불평등, 기술의 급속한 확산, 금융 분야의 엄청난 위험과 보상 등의 측면에서 2020년대와 1920년대를 비교하며 이 상황들이 20세기 세계대전의 발단이 된 조건들을 암시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위험을 멈추기 위해 각국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그는 2019년 세계 경제를 다소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됐던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 단행을 언급하면서 전 세계 중앙은행이 불황을 피할 수 있도록 '유효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라고 권고했다.  IMF 수석 경제전문가 기타 고피나트는 미-중 1단계 무역 협상이 마무리되고, 노딜 브렉시트의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글로벌 성장세가 안정화될 수도 있다는 잠정적인 신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제조업과 무역 분야가 바닥을 치고 다시 상승세를 타는 양상이며, 자동차 업종은 배기가스 배출기준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하면서 회복의 조짐을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중 갈등이 다시 고조될 수 있으며, 미국과 유럽연합(EU) 간에도 무역전쟁이 생길 수 있다고 고피나트는 경고했다. 더불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사회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다보스 포럼의 의제는 분쟁 해결, 지리적·경제적 충돌, 기술전쟁에 초점을 맞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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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다보스 포럼이 개막했다. ‘결속력 있고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한 이해관계자('Stakeholders for a cohesive and sustainable world)’가 이번 세계경제포럼(WEF)의 핵심 의제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21일부터 24일 간 열리는 세계 경제 포럼은 올해 전 세계가 분열과 혼란 상태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패널 토론들도 근본적인 갈등을 해결하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 유력하다.   IMF 상무이사 크리스티나 게오르기에바는 20일 WEF에서 IMF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면서 이러한 위험에 대해 기탄없이 이야기했다.  게오르기에바는 만연한 불평등, 기술의 급속한 확산, 금융 분야의 엄청난 위험과 보상 등의 측면에서 2020년대와 1920년대를 비교하며 이 상황들이 20세기 세계대전의 발단이 된 조건들을 암시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위험을 멈추기 위해 각국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그는 2019년 세계 경제를 다소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됐던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 단행을 언급하면서 전 세계 중앙은행이 불황을 피할 수 있도록 '유효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라고 권고했다.  IMF 수석 경제전문가 기타 고피나트는 미-중 1단계 무역 협상이 마무리되고, 노딜 브렉시트의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글로벌 성장세가 안정화될 수도 있다는 잠정적인 신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제조업과 무역 분야가 바닥을 치고 다시 상승세를 타는 양상이며, 자동차 업종은 배기가스 배출기준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하면서 회복의 조짐을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중 갈등이 다시 고조될 수 있으며, 미국과 유럽연합(EU) 간에도 무역전쟁이 생길 수 있다고 고피나트는 경고했다. 더불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사회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다보스 포럼의 의제는 분쟁 해결, 지리적·경제적 충돌, 기술전쟁에 초점을 맞췄다. ...

2020.01.21

2020년 실제 작동하는 양자컴퓨터가 등장할까?

양자컴퓨팅과 관련 분야의 미래는 확실한 부분이 거의 없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정말 파괴적인 혁신을 가져온다는 점이다. 양자 응용 분야에서 일하는 많은 엔지니어가 양자 기술의 잠재력이 가져올 지각 변동 같은 변화를 예측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조차 양자컴퓨팅이 진짜 실현된 후에 등장할 사례와 애플리케이션은 확신하지 못한다.   2019년 구글 메모가 유출되면서 양자컴퓨팅에 언론의 조명이 집중됐다. 당시 (조금은 시기상조였는지 모르지만)알파벳이 이른바 ‘양자 우월(Quantum Supremacy)’ 실현에 근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과 확신이 있었다. 양자 우월이란 양자컴퓨터가 모든 전통적인 컴퓨팅을 능가하는 순간을 가리킨다. 구글은 양자 분야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이는 경쟁자인 IBM,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찬가지다. 국가 간 경쟁 지정학적 측면에서 양자 분야의 연구는 슈퍼컴퓨팅 ‘군비 경쟁’을 위축시킬 잠재력이 있다. 실제 작동하는 양자컴퓨팅이 구현되면, 국가가 무엇을 개발했든 이를 능가하는 ‘우위’를 준다. 예를 들어, 암호를 무력화시키고 통신을 가로챌 수 있다. 포스트 퀀텀(Post Quantum)을 창업한 앤더슨 쳉은 <컴퓨터월드>에 “장담하지만, 실제 작동하는 첫 번째 양자컴퓨터는 공개되지 않을 것이다. 누가 갖고 있든 ‘우주의 지배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을 크랙해 지갑을 털어갈 수 있다. 또 영국과 미국 간 모든 통신을 가로챌 수 있다. 이 밖에도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이런 기술을 왜 세상에 공개하겠는가? 모든 국가가 이런 ‘정보 우위’를 갈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보 전쟁 및 감시, 대테러, 인터셉션 전문 기업인 TRL을 다국적 우주항공, 방산 기업인 L3에 매각한 쳉은 이런 주장이 과장이 아니라고 믿고 있다. 또 상업적 양자컴퓨터와 정부가 만든 양자컴퓨터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쳉은 “이상하게도 (믿거나 말거나)미국이 이 분야에서 뒤처져 있다. 상업 분야에는 마이...

구글 퀀텀컴퓨팅 2020년 양자컴퓨터 양자역학 사물인터넷 센서 양자컴퓨팅 마이크로소프트 IBM 정부 아마존 인텔 양자 우월

2019.12.31

양자컴퓨팅과 관련 분야의 미래는 확실한 부분이 거의 없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정말 파괴적인 혁신을 가져온다는 점이다. 양자 응용 분야에서 일하는 많은 엔지니어가 양자 기술의 잠재력이 가져올 지각 변동 같은 변화를 예측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조차 양자컴퓨팅이 진짜 실현된 후에 등장할 사례와 애플리케이션은 확신하지 못한다.   2019년 구글 메모가 유출되면서 양자컴퓨팅에 언론의 조명이 집중됐다. 당시 (조금은 시기상조였는지 모르지만)알파벳이 이른바 ‘양자 우월(Quantum Supremacy)’ 실현에 근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과 확신이 있었다. 양자 우월이란 양자컴퓨터가 모든 전통적인 컴퓨팅을 능가하는 순간을 가리킨다. 구글은 양자 분야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이는 경쟁자인 IBM,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찬가지다. 국가 간 경쟁 지정학적 측면에서 양자 분야의 연구는 슈퍼컴퓨팅 ‘군비 경쟁’을 위축시킬 잠재력이 있다. 실제 작동하는 양자컴퓨팅이 구현되면, 국가가 무엇을 개발했든 이를 능가하는 ‘우위’를 준다. 예를 들어, 암호를 무력화시키고 통신을 가로챌 수 있다. 포스트 퀀텀(Post Quantum)을 창업한 앤더슨 쳉은 <컴퓨터월드>에 “장담하지만, 실제 작동하는 첫 번째 양자컴퓨터는 공개되지 않을 것이다. 누가 갖고 있든 ‘우주의 지배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을 크랙해 지갑을 털어갈 수 있다. 또 영국과 미국 간 모든 통신을 가로챌 수 있다. 이 밖에도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이런 기술을 왜 세상에 공개하겠는가? 모든 국가가 이런 ‘정보 우위’를 갈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보 전쟁 및 감시, 대테러, 인터셉션 전문 기업인 TRL을 다국적 우주항공, 방산 기업인 L3에 매각한 쳉은 이런 주장이 과장이 아니라고 믿고 있다. 또 상업적 양자컴퓨터와 정부가 만든 양자컴퓨터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쳉은 “이상하게도 (믿거나 말거나)미국이 이 분야에서 뒤처져 있다. 상업 분야에는 마이...

2019.12.31

0.023초 차로 우승··· 두카티 CTO가 밝힌 '데이터와 클라우드 활용'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제조사 두카티의 CTO 콘스탄틴 코스테나로브는 트랙과 도로 모두에 맞는 두카티 디자인을 위해 모터GP(MotoGP) 모터사이클의 60개가 넘는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모터사이클 경기에서는 1/1000초로 기록이 측정된다. 3월에 열린 두바이 모터GP 그랑프리에서 두카티 라이더 안드레아 도비지오소는 그랑프리 결승선에 세계 챔피언 마크 마르케스를 0.023초 차이로 승리했다. 1/1000초 단위로 승패가 좌우되기 때문에 데이터는 결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두카티 코스(Corse)팀은 모터GP 모터사이클에 60개 이상의 센서를 장착했다. 한 경기를 할 때 이들 센서에서 20GB 이상의 데이터를 생성한다. 트랙과 함께 실행되는 피트 레인에서 엔지니어는 넷앱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HCI)에서 수집된 정보를 분석하여 설정과 전략을 수정할 방법을 찾게 된다.  경기가 끝난 후, 팀은 이탈리아 볼로냐에 있는 기지로 돌아와 기울기 각도부터 타이어 압력까지 모든 정보를 과거 15년의 데이터와 함께 비교해 보며 좀더 자세한 분석을 위해 두카티의 주요 데이터센터로 다운로드한다.   지난달 볼로냐에서 개최된 넷앱 데이터 데이 행사에서 두카티 CTO 콘스탄틴 코스테나로브(왼쪽 사진)는 "모터사이클에서 활용하는 모든 데이터를 이 HCI에서 직접 전송해 엔지니어와 라이더가 테스트 기간에 모터사이클에 적합한 설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보로 변환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두카티는 트랙에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을 갖춘 유일한 모터GP 팀이다. 코스테나로브는 컴퓨팅 파워의 증가가 모터사이클의 속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팀에 독특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두카티는 여기서 얻은 정보를 경기장 트랙에서 비즈니스의 다른 분야로 확대할 수 있다. 모터사이클 라이딩 범위 모터GP가 두카티의 주요 수익원은 아니지만 매년 5만 대가 넘는 모터사이클을 디자인하고 판매할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제...

CIO 두바이 모터GP 그랑프리 HCI모토사이클 두카티 트립어드바이저 퀀텀컴퓨팅 부킹닷컴 사물인터넷 5G 넷앱 CTO 양자컴퓨팅 빅데이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2019.11.13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제조사 두카티의 CTO 콘스탄틴 코스테나로브는 트랙과 도로 모두에 맞는 두카티 디자인을 위해 모터GP(MotoGP) 모터사이클의 60개가 넘는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모터사이클 경기에서는 1/1000초로 기록이 측정된다. 3월에 열린 두바이 모터GP 그랑프리에서 두카티 라이더 안드레아 도비지오소는 그랑프리 결승선에 세계 챔피언 마크 마르케스를 0.023초 차이로 승리했다. 1/1000초 단위로 승패가 좌우되기 때문에 데이터는 결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두카티 코스(Corse)팀은 모터GP 모터사이클에 60개 이상의 센서를 장착했다. 한 경기를 할 때 이들 센서에서 20GB 이상의 데이터를 생성한다. 트랙과 함께 실행되는 피트 레인에서 엔지니어는 넷앱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HCI)에서 수집된 정보를 분석하여 설정과 전략을 수정할 방법을 찾게 된다.  경기가 끝난 후, 팀은 이탈리아 볼로냐에 있는 기지로 돌아와 기울기 각도부터 타이어 압력까지 모든 정보를 과거 15년의 데이터와 함께 비교해 보며 좀더 자세한 분석을 위해 두카티의 주요 데이터센터로 다운로드한다.   지난달 볼로냐에서 개최된 넷앱 데이터 데이 행사에서 두카티 CTO 콘스탄틴 코스테나로브(왼쪽 사진)는 "모터사이클에서 활용하는 모든 데이터를 이 HCI에서 직접 전송해 엔지니어와 라이더가 테스트 기간에 모터사이클에 적합한 설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보로 변환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두카티는 트랙에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을 갖춘 유일한 모터GP 팀이다. 코스테나로브는 컴퓨팅 파워의 증가가 모터사이클의 속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팀에 독특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두카티는 여기서 얻은 정보를 경기장 트랙에서 비즈니스의 다른 분야로 확대할 수 있다. 모터사이클 라이딩 범위 모터GP가 두카티의 주요 수익원은 아니지만 매년 5만 대가 넘는 모터사이클을 디자인하고 판매할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제...

2019.11.13

'항공기 설계·모델링·최적화 찾는다' 에어버스의 양자컴퓨팅 활용법

에어버스는 경진대회를 열어 응용과학에 관한 학술 연구를 통해 자사의 고민을 해결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이 경진대회로 에어버스는 항공기 설계, 최적화, 모델링을 발전시키려 하며, 양자컴퓨팅 인재도 찾고 있다.   이 대회의 목적 중 하나는 양자컴퓨팅이 좀더 전통적인 고성능컴퓨팅(HPC: High Performance Computing)보다 나은 이점을 제공할 수 있는 영역을 찾는 것이다. 도전 과제는 5개의 문제로 분류되며 이것들은 항공기 이륙 최적화, 컴퓨터 유체 역학, 부분적인 미분 방정식을 해결하기 위한 양자 신경망, 날개 박스 디자인 최적화, 항공기 하중 최적화 등과 관련되어 있다. 양자컴퓨터는 여전히 초기 단계이지만 그 목표는 양자비트(큐비트)가 열화되기 시작하기 전에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의 길이를 늘이는 것이다. 이렇게 휘발성이 높은 상태를 더 길게 관리할 수 있다면 양자컴퓨터가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이 더 많아져 잠재적으로 최신 컴퓨터에서도 매우 뛰어난 계산을 제공할 수 있다. 에어버스의 블루 스카이 연구소 소장 티에리 보터 박사는 <컴퓨터월드UK>에 에어버스가 수년 동안 항공기 콘텍스트에서 양자를 연구했으며 지난해 자사의 벤처캐피탈을 통해 QC웨어에도 투자했다고 밝혔다. 보터 박사는 "실용적이며 오늘 가능할지에 대해 질문하지 않는다. 대신에 언제쯤이면 양자컴퓨터가 도움이 될 징후가 나타날지를 질문한다"며 "어떻게 지금 우리 스스로가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까?"고 말했다. 그리고 이 대회를 통해 양자컴퓨팅 커뮤니티와 ‘가능한 한 광범위하게’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우리는 물리학 등 우리의 핵심 비즈니스 중 하나와 관련된 여러 문제를 제시했으며 기본적으로 커뮤니티에 문제를 제시했다. 즉, 우리가 양자컴퓨팅의 잠재력과 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도록 도와 달라는 것이다&qu...

양자컴퓨팅 hpc 고성능컴퓨팅 에어버스 항공기 신경망 퀀텀컴퓨팅

2019.04.18

에어버스는 경진대회를 열어 응용과학에 관한 학술 연구를 통해 자사의 고민을 해결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이 경진대회로 에어버스는 항공기 설계, 최적화, 모델링을 발전시키려 하며, 양자컴퓨팅 인재도 찾고 있다.   이 대회의 목적 중 하나는 양자컴퓨팅이 좀더 전통적인 고성능컴퓨팅(HPC: High Performance Computing)보다 나은 이점을 제공할 수 있는 영역을 찾는 것이다. 도전 과제는 5개의 문제로 분류되며 이것들은 항공기 이륙 최적화, 컴퓨터 유체 역학, 부분적인 미분 방정식을 해결하기 위한 양자 신경망, 날개 박스 디자인 최적화, 항공기 하중 최적화 등과 관련되어 있다. 양자컴퓨터는 여전히 초기 단계이지만 그 목표는 양자비트(큐비트)가 열화되기 시작하기 전에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의 길이를 늘이는 것이다. 이렇게 휘발성이 높은 상태를 더 길게 관리할 수 있다면 양자컴퓨터가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이 더 많아져 잠재적으로 최신 컴퓨터에서도 매우 뛰어난 계산을 제공할 수 있다. 에어버스의 블루 스카이 연구소 소장 티에리 보터 박사는 <컴퓨터월드UK>에 에어버스가 수년 동안 항공기 콘텍스트에서 양자를 연구했으며 지난해 자사의 벤처캐피탈을 통해 QC웨어에도 투자했다고 밝혔다. 보터 박사는 "실용적이며 오늘 가능할지에 대해 질문하지 않는다. 대신에 언제쯤이면 양자컴퓨터가 도움이 될 징후가 나타날지를 질문한다"며 "어떻게 지금 우리 스스로가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까?"고 말했다. 그리고 이 대회를 통해 양자컴퓨팅 커뮤니티와 ‘가능한 한 광범위하게’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우리는 물리학 등 우리의 핵심 비즈니스 중 하나와 관련된 여러 문제를 제시했으며 기본적으로 커뮤니티에 문제를 제시했다. 즉, 우리가 양자컴퓨팅의 잠재력과 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도록 도와 달라는 것이다&qu...

2019.04.18

"수년 내에 양자 컴퓨팅이 기존 암호화 무력화"

오늘날 널리 사용하는 공개키 암호화는 기업용 요건을 충분히 만족한다는 것이 전문가의 공통된 견해다. 사이버 공격 대부분도 사용자 부주의 등 암호화를 제외한 다른 부분을 노린다. 그러나 양자 컴퓨팅의 급속한 발전으로 이 단단한 성벽이 위협받고 있다. 일부에서는 10년 이내에 무너질 것으로 전망한다. 케임브리지 양자 컴퓨팅의 리더 마크 잭슨은 지난 20일 보스턴에서 열린 인사이드 퀀텀 테크놀로지(IQT) 컨퍼런스에서 "온라인 암호화의 99% 정도는 양자 컴퓨터에 취약하다"라고 말했다. 양자 컴퓨터는 전자 대신 양자의 얽힘(entanglement)과 중첩(superposition)을 이용해 정보를 표현한다. 특정 형식의 연산에서는 기존의 전자적 컴퓨터보다 훨씬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현재까지는 다소 변방의 기술이지만, 최근 몇년 사이 발전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다. 이번 IQT 컨퍼런스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빠르면 2024년에 큰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전망했다. IQT의 의장 로렌스 개스맨은 현재의 양자 컴퓨팅 개발 현황을 1980년대 광섬유 네트워킹에 비유했다. 당시 광섬유 네트워킹은 이미 상당한 잠재력을 가진 기술로 평가됐지만, 1~2가지 핵심 요소가 빠진 상태였다. 그러나 광 증폭기가 개발된 이후 급속히 확산해 오늘날과 같은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양자 컴퓨팅 발전을 주도하는 분야는 순수 연구와 국방, 금융 분야 등이다. 특히 보안 분야의 성과가 도드라지는데, 가장 먼저 상용화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개스맨은 "예를 들어 금융업종의 경우 신용카드 사기에 따른 총 손실액이 엄청나다. 이를 막을 수 있음을 고려하면 (이들 기업이) 양자 컴퓨팅에 투자할 이유는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를 고려했을 때 양자 컴퓨팅이 기존 암호화를 무력화할 때를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전통적 암호화와 다른 방식으로 전환(일부 알고리즘은 양자 컴퓨팅에도 대응할 수 있음이 입증됐다)하거나 또는...

보안 암호화 양자역학 퀀텀컴퓨팅 공개키

2019.03.22

오늘날 널리 사용하는 공개키 암호화는 기업용 요건을 충분히 만족한다는 것이 전문가의 공통된 견해다. 사이버 공격 대부분도 사용자 부주의 등 암호화를 제외한 다른 부분을 노린다. 그러나 양자 컴퓨팅의 급속한 발전으로 이 단단한 성벽이 위협받고 있다. 일부에서는 10년 이내에 무너질 것으로 전망한다. 케임브리지 양자 컴퓨팅의 리더 마크 잭슨은 지난 20일 보스턴에서 열린 인사이드 퀀텀 테크놀로지(IQT) 컨퍼런스에서 "온라인 암호화의 99% 정도는 양자 컴퓨터에 취약하다"라고 말했다. 양자 컴퓨터는 전자 대신 양자의 얽힘(entanglement)과 중첩(superposition)을 이용해 정보를 표현한다. 특정 형식의 연산에서는 기존의 전자적 컴퓨터보다 훨씬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현재까지는 다소 변방의 기술이지만, 최근 몇년 사이 발전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다. 이번 IQT 컨퍼런스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빠르면 2024년에 큰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전망했다. IQT의 의장 로렌스 개스맨은 현재의 양자 컴퓨팅 개발 현황을 1980년대 광섬유 네트워킹에 비유했다. 당시 광섬유 네트워킹은 이미 상당한 잠재력을 가진 기술로 평가됐지만, 1~2가지 핵심 요소가 빠진 상태였다. 그러나 광 증폭기가 개발된 이후 급속히 확산해 오늘날과 같은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양자 컴퓨팅 발전을 주도하는 분야는 순수 연구와 국방, 금융 분야 등이다. 특히 보안 분야의 성과가 도드라지는데, 가장 먼저 상용화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개스맨은 "예를 들어 금융업종의 경우 신용카드 사기에 따른 총 손실액이 엄청나다. 이를 막을 수 있음을 고려하면 (이들 기업이) 양자 컴퓨팅에 투자할 이유는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를 고려했을 때 양자 컴퓨팅이 기존 암호화를 무력화할 때를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전통적 암호화와 다른 방식으로 전환(일부 알고리즘은 양자 컴퓨팅에도 대응할 수 있음이 입증됐다)하거나 또는...

2019.03.22

'경쟁 대신 협업' 공동 연구로 상용화 앞당기는 퀀텀 컴퓨팅

퀀텀 컴퓨팅 분야의 협력 정신이 공동 연구로 열매를 맺고 있다. 뉴 사우스 웨일대학(UNSW)과 시드니대학 연구자가 함께 이 분야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찾은 것이다. 최근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Nature Nanotechnology)에 게재된 논문을 보면, UNSW의 퀀텀 연구센터 연구팀과 시드니대 연구팀,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은 큐비트(qubit) 값을 매우 간단하고 편리하게 읽는 기술을 개발해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 이 논문의 저자에는 UNSW의 CQC2T(Centre for Quantum Comput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수석 연구자이자 교수인 앤드루 주락, 시드니대의 EQUS(Excellence for Engineered Quantum Systems) 수석 연구자이자 교수인 데이빗 레일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주락은 "이번 논문은 출력 정보를 읽는 단일 게이트 전극 기술과 싱글 샷 큐비트 읽기 기술을 결합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전자는 2013년 데이빗 레일리 연구팀이, 후자는 2014년 우리 연구팀이 각각 개발했다. 특히 후자는 기존 실리콘 칩 기술로도 제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연구는 '게이트 기반 읽기 메커니즘'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퀀텀 닷 자체를 정의하는 것과 같은 게이트 전극을 이용해 큐비트의 상태를 감지하는 것이다. 이를 이용하면 이론적으로 더 단순한 아키텍처와 작은 게이트를 설계할 수 있다. 주락은 "두 기술의 결합은 퀀텀 컴퓨팅의 확장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라고 말했다. 경쟁 대신 협업 이번 논문이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상업적으로 라이벌 관계인 두 기업과 관련된 연구자가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주락은 SQC(Silicon Quantum Computing)의 수석 과학자이고, 레일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퀀텀 랩 네트워크 시드니 허브의 디렉터다. 두 사람의 협업은 현재 퀀텀 컴퓨...

퀀텀컴퓨팅

2019.03.18

퀀텀 컴퓨팅 분야의 협력 정신이 공동 연구로 열매를 맺고 있다. 뉴 사우스 웨일대학(UNSW)과 시드니대학 연구자가 함께 이 분야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찾은 것이다. 최근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Nature Nanotechnology)에 게재된 논문을 보면, UNSW의 퀀텀 연구센터 연구팀과 시드니대 연구팀,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은 큐비트(qubit) 값을 매우 간단하고 편리하게 읽는 기술을 개발해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 이 논문의 저자에는 UNSW의 CQC2T(Centre for Quantum Comput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수석 연구자이자 교수인 앤드루 주락, 시드니대의 EQUS(Excellence for Engineered Quantum Systems) 수석 연구자이자 교수인 데이빗 레일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주락은 "이번 논문은 출력 정보를 읽는 단일 게이트 전극 기술과 싱글 샷 큐비트 읽기 기술을 결합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전자는 2013년 데이빗 레일리 연구팀이, 후자는 2014년 우리 연구팀이 각각 개발했다. 특히 후자는 기존 실리콘 칩 기술로도 제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연구는 '게이트 기반 읽기 메커니즘'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퀀텀 닷 자체를 정의하는 것과 같은 게이트 전극을 이용해 큐비트의 상태를 감지하는 것이다. 이를 이용하면 이론적으로 더 단순한 아키텍처와 작은 게이트를 설계할 수 있다. 주락은 "두 기술의 결합은 퀀텀 컴퓨팅의 확장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라고 말했다. 경쟁 대신 협업 이번 논문이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상업적으로 라이벌 관계인 두 기업과 관련된 연구자가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주락은 SQC(Silicon Quantum Computing)의 수석 과학자이고, 레일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퀀텀 랩 네트워크 시드니 허브의 디렉터다. 두 사람의 협업은 현재 퀀텀 컴퓨...

2019.03.18

아마존웹서비스, ‘양자 컴퓨팅의 미래’ 힌트 제시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처음으로 고객에게 양자 컴퓨팅 제공에 대한 관심을 암시했다. 미국에서 양자 정보 과학 연구를 위해 통합된 국가 전략인 국가 양자 이니셔티브 법안(National Quantum Initiative Act) 통과에 관해 아마존웹서비스가 처음으로 블로그 게시물에서 미국 상원을 칭찬했다.  AWS의 빌 바스와 시몬 세베리니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AWS에서 우리는 양자 기술이 고객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중소기업이든 대형 정부 기관이든 상관없이 모든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AWS 클라우드의 필수 요소로 양자 컴퓨팅을 광범위하게 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에 있는 런던대학교의 물리학 교수인 세베리니는 지난달 AWS의 양자컴퓨팅 담당 디렉터로 임명됐다.  바스와 세베리니는 "양자 컴퓨팅은 고객이 클라우드에서 복잡한 과학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속도를 높여 주며 문제 해결에서 전례 없는 성공을 가능하게 하고 연구 개발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것은 몇 가지 예를 들어, 근본적인 물리학, 의학, 생명 공학, 재료 과학 및 에너지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변화하는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양자 기술의 사회적 경제적 이점은 의심할 여지 없이 엄청날 것이다. 또한 블로그 게시물은 AWS가 "국가 보안 고객에게 양자 기술의 중요성에 의해 주도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과거 아마존이 양자 컴퓨팅에 관해 언급한 유일한 때는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아마존은 퀀텀 컴퓨터 클라우드(Quantum Compute Cloud, QC2)라고 불리는 클라우드를 통해 "최초의 생산 준비가 완료된 양자 컴퓨터"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을 때였다. 하지만 이 발표가 있던 날은 만우절이었다.  양자 컴퓨팅에서는 후발주자 AWS는 양자 컴퓨팅에 비교적 늦게 뛰어 들었다. 1년 전만 하더라도 AWS...

구글 브리슬콘 Quantum Compute Cloud QC2 National Quantum Initiative Act Bristlecone 퀀텀컴퓨팅 아마존웹서비스 물리학 Re:Invent 리인벤트 양자컴퓨팅 애저 AWS 마이크로소프트 IBM 인텔 퀀텀 컴퓨터 클라우드

2018.12.24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처음으로 고객에게 양자 컴퓨팅 제공에 대한 관심을 암시했다. 미국에서 양자 정보 과학 연구를 위해 통합된 국가 전략인 국가 양자 이니셔티브 법안(National Quantum Initiative Act) 통과에 관해 아마존웹서비스가 처음으로 블로그 게시물에서 미국 상원을 칭찬했다.  AWS의 빌 바스와 시몬 세베리니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AWS에서 우리는 양자 기술이 고객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중소기업이든 대형 정부 기관이든 상관없이 모든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AWS 클라우드의 필수 요소로 양자 컴퓨팅을 광범위하게 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에 있는 런던대학교의 물리학 교수인 세베리니는 지난달 AWS의 양자컴퓨팅 담당 디렉터로 임명됐다.  바스와 세베리니는 "양자 컴퓨팅은 고객이 클라우드에서 복잡한 과학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속도를 높여 주며 문제 해결에서 전례 없는 성공을 가능하게 하고 연구 개발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것은 몇 가지 예를 들어, 근본적인 물리학, 의학, 생명 공학, 재료 과학 및 에너지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변화하는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양자 기술의 사회적 경제적 이점은 의심할 여지 없이 엄청날 것이다. 또한 블로그 게시물은 AWS가 "국가 보안 고객에게 양자 기술의 중요성에 의해 주도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과거 아마존이 양자 컴퓨팅에 관해 언급한 유일한 때는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아마존은 퀀텀 컴퓨터 클라우드(Quantum Compute Cloud, QC2)라고 불리는 클라우드를 통해 "최초의 생산 준비가 완료된 양자 컴퓨터"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을 때였다. 하지만 이 발표가 있던 날은 만우절이었다.  양자 컴퓨팅에서는 후발주자 AWS는 양자 컴퓨팅에 비교적 늦게 뛰어 들었다. 1년 전만 하더라도 AWS...

2018.12.24

큐컨트롤, 퀀텀 컴퓨터 성능 향상 툴 '블랙 오팔' 출시

호주의 퀀텀 컴퓨팅 스타트업 큐컨트롤(Q-CTRL)이 첫 제품 '블랙 오팔(Black Opal)'을 출시했다. 퀀텀 컴퓨팅 하드웨어의 성능을 향상하는 세계 최초의 상용 소프트웨어 스위트라고 업체는 주장했다. 퀀텀 시스템은 결 잃음(decoherence)에 매우 민감하다. 퀀텀 컴퓨터 내 퀀텀 비트(큐비트)의 상태가 주변 환경의 간섭에 영향을 받아 매우 빠르게 상태가 변화하기 때문이다. 큐컨트롤의 툴킷을 이용하면 이런 오류를 줄이기 위해 퀀텀 하드웨어에 대한 제어 방안을 설계, 적용할 때 도움이 된다.    큐컨트롤의 설립자이자 시드니대학 교수인 마이클 비어커크는 "퀀텀 제어는 오랫동안 일종의 검은 마술 같은 것으로 여겨졌다. 깊게 연구한 사람을 제외하면 이를 제대로 이해하거나 활용하지 못했다. 블랙 오팔은 이런 장벽을 없애기 위해 개발했다. 기존 어려움을 해결하고 퀀텀 컴퓨팅의 모든 장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비어커크에 따르면, 이 툴킷을 이용하면 결 잃음에 대해 '시계를 되돌릴 수 있다'. 발생한 모든 무작위화를 해결하는 것이다. 그는 "마치 수프를 섞기 전 상태로 되돌리는 것과 비슷하다"라고 설명했다. 큐컨트롤은 지난 2017년 11월에 설립됐다. 호주연구위원회(ARC)의 EQuS(Engineered Quantum Systems) 관련 첫 스핀오프 기업이다. 데이터 컬렉티브 벤처 캐피털(Data Collective Venture Capital), 호라이즌 벤처스(Horizons Ventures), 메인 시퀀스 벤처스(Main Sequence Ventures), 세쿼이아 캐피털(Sequoia Capital) 등에서 투자를 받아, 지난 1월부터 블랙 오팔 개발을 시작했다. 사무실은 시드니 대학에 자리를 잡았고, 개발팀은 총 18명이며, 퀀텀 제어 엔지니어와 제품 중심 직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2가지로 구성됐다. 파이썬으로 코딩한...

퀀텀 퀀텀컴퓨팅 큐컨트롤

2018.12.06

호주의 퀀텀 컴퓨팅 스타트업 큐컨트롤(Q-CTRL)이 첫 제품 '블랙 오팔(Black Opal)'을 출시했다. 퀀텀 컴퓨팅 하드웨어의 성능을 향상하는 세계 최초의 상용 소프트웨어 스위트라고 업체는 주장했다. 퀀텀 시스템은 결 잃음(decoherence)에 매우 민감하다. 퀀텀 컴퓨터 내 퀀텀 비트(큐비트)의 상태가 주변 환경의 간섭에 영향을 받아 매우 빠르게 상태가 변화하기 때문이다. 큐컨트롤의 툴킷을 이용하면 이런 오류를 줄이기 위해 퀀텀 하드웨어에 대한 제어 방안을 설계, 적용할 때 도움이 된다.    큐컨트롤의 설립자이자 시드니대학 교수인 마이클 비어커크는 "퀀텀 제어는 오랫동안 일종의 검은 마술 같은 것으로 여겨졌다. 깊게 연구한 사람을 제외하면 이를 제대로 이해하거나 활용하지 못했다. 블랙 오팔은 이런 장벽을 없애기 위해 개발했다. 기존 어려움을 해결하고 퀀텀 컴퓨팅의 모든 장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비어커크에 따르면, 이 툴킷을 이용하면 결 잃음에 대해 '시계를 되돌릴 수 있다'. 발생한 모든 무작위화를 해결하는 것이다. 그는 "마치 수프를 섞기 전 상태로 되돌리는 것과 비슷하다"라고 설명했다. 큐컨트롤은 지난 2017년 11월에 설립됐다. 호주연구위원회(ARC)의 EQuS(Engineered Quantum Systems) 관련 첫 스핀오프 기업이다. 데이터 컬렉티브 벤처 캐피털(Data Collective Venture Capital), 호라이즌 벤처스(Horizons Ventures), 메인 시퀀스 벤처스(Main Sequence Ventures), 세쿼이아 캐피털(Sequoia Capital) 등에서 투자를 받아, 지난 1월부터 블랙 오팔 개발을 시작했다. 사무실은 시드니 대학에 자리를 잡았고, 개발팀은 총 18명이며, 퀀텀 제어 엔지니어와 제품 중심 직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2가지로 구성됐다. 파이썬으로 코딩한...

2018.12.06

"2019년 국내외 ICT 및 비즈니스 전망" 한국IDG 12월 6일 IT 리더스 서밋 개최

한국IDG가 오는 12월 6일에 '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19' 행사를 개최한다. CIO와 CTO, CSO,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Level IT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2018년의 주요 IT 및 비즈니스 이슈를 돌아보고, 2019년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정보를 심도 깊게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핵심 역량이 될 기술 및 비즈니스 전망, 인공지능 퀀텀컴퓨팅,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등의 핵심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기조 연사로 참여하는 한국IDC의 정민영 대표는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클라우드, 인공지능, IoT 기술 및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카이스트 인공지능양자컴퓨팅 ITRC센터의 이준구 센터장은 디지털 변혁의 시대에 인공지능과 퀀텀 컴퓨팅이 가져올 기술과 비즈니스 변화 전망에 대하여 공유한다. 한국IBM의 김강정 상무는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주제로 기업 디지털 혁신에 필수적인 클라우드 전략을 소개한다. LG CNS EAP사업추진단의 진경선 단장은 기업의 차세대 시스템의 모습과 디지털 기술 및 기업 시스템을 결합한 업무 혁신의 방향성과 전략을 발표한다. 또한 Software AG의 안정규 기술이사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위한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기술과 관련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IT Leader’s Summit'은 2011년 첫 개최 이후 올해 8회째를 맞는 행사로, 한국IDG가 운영하는 CIO코리아 및 IT월드, 테크라이브러리 서비스에 등록한 IT 관련 의사결정자가 참석할 수 있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한국IDG 컨퍼런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CIO 정민영 인공지능양자컴퓨팅 ITRC센터 이준구 김강정 EAP사업추진단 진경선 Software AG 퀀텀컴퓨팅 2019년 IT리더스 서밋 양자컴퓨팅 한국IBM 한국IDC LG CNS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카이스트 디지털 변혁 안정규

2018.11.21

한국IDG가 오는 12월 6일에 '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19' 행사를 개최한다. CIO와 CTO, CSO,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Level IT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2018년의 주요 IT 및 비즈니스 이슈를 돌아보고, 2019년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정보를 심도 깊게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핵심 역량이 될 기술 및 비즈니스 전망, 인공지능 퀀텀컴퓨팅,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등의 핵심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기조 연사로 참여하는 한국IDC의 정민영 대표는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클라우드, 인공지능, IoT 기술 및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카이스트 인공지능양자컴퓨팅 ITRC센터의 이준구 센터장은 디지털 변혁의 시대에 인공지능과 퀀텀 컴퓨팅이 가져올 기술과 비즈니스 변화 전망에 대하여 공유한다. 한국IBM의 김강정 상무는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주제로 기업 디지털 혁신에 필수적인 클라우드 전략을 소개한다. LG CNS EAP사업추진단의 진경선 단장은 기업의 차세대 시스템의 모습과 디지털 기술 및 기업 시스템을 결합한 업무 혁신의 방향성과 전략을 발표한다. 또한 Software AG의 안정규 기술이사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위한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기술과 관련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IT Leader’s Summit'은 2011년 첫 개최 이후 올해 8회째를 맞는 행사로, 한국IDG가 운영하는 CIO코리아 및 IT월드, 테크라이브러리 서비스에 등록한 IT 관련 의사결정자가 참석할 수 있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한국IDG 컨퍼런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8.11.21

IBM 오픈소스 양자컴퓨팅 프레임워크 '퀴스킷'을 아시나요?

연구원, 과학자, 학자, 커뮤니티 참여자, 기업가 등 모든 그룹이 클라우드에서 실제 양자컴퓨팅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IBM의 양자컴퓨팅 프로그램에 기초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인 퀴스킷(Qiskit)의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있다. 퀴스킷(Qiskit : Quantum Information Science Kit)이 개발된 지 1년이 조금 넘었으며 양자컴퓨터를 (처음으로) 클라우드에 적용하여 연구원과 개발자가 거의 완전히 새로운 컴퓨팅 분야를 체험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인 IBM 퀀텀 익스피리언스(Quantum Experience, 줄여서 IBM Q 익스피리언스)도 추가되었다. Q 익스피리언스 출시 후 커뮤니티 참여자들은 실제 양자컴퓨터를 이용해 게임을 개발하고 음악을 작곡했지만 과학자와 연구원들은 큐비트를 사용해 이전에는 해결하기가 너무 어려웠던 문제들을 해결하기 시작했다. IBM의 연구원 알리 자바디에 따르면, Q 익스피리언스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실제 양자 하드웨어에서 실행할 작업을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API다. 자바디는 "Q 익스피리언스가 표현의 편의성을 위한 파이썬 인터페이스지만 초기 버전보다 훨씬 확장되었다. 다양한 사람들이 양자컴퓨터에 접근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목표다"고 말했다. 자바디는 해당 분야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양자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IBM조차도 이런 양자 실험의 향방에 대해 확신할 수 없는 새로운 개발 방식이다. (극단적으로) 쉽게 말해서 2개의 2진수 상태(1과 0)에 관한 전통적인 컴퓨팅 방법과는 달리 양자비트 또는 큐비트는 한 번에 2가지 상태로 존재할 수 있다. 자바디는 "개발자가 양자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지만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이 있는 과학자도 양자 화학 애플리케이션이나 양자 최적화 애플리케이션 등을 표현하기 위해 고수준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전통적인 컴퓨터에서는 연산 해결이 어려운 기본적인 문제...

IBM 양자컴퓨팅 파이썬 퀀텀컴퓨팅 퀴스킷 IBM Q 익스피리언스 IBM 퀀텀 익스피리언스 퀴스킷 아쿠아

2018.08.28

연구원, 과학자, 학자, 커뮤니티 참여자, 기업가 등 모든 그룹이 클라우드에서 실제 양자컴퓨팅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IBM의 양자컴퓨팅 프로그램에 기초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인 퀴스킷(Qiskit)의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있다. 퀴스킷(Qiskit : Quantum Information Science Kit)이 개발된 지 1년이 조금 넘었으며 양자컴퓨터를 (처음으로) 클라우드에 적용하여 연구원과 개발자가 거의 완전히 새로운 컴퓨팅 분야를 체험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인 IBM 퀀텀 익스피리언스(Quantum Experience, 줄여서 IBM Q 익스피리언스)도 추가되었다. Q 익스피리언스 출시 후 커뮤니티 참여자들은 실제 양자컴퓨터를 이용해 게임을 개발하고 음악을 작곡했지만 과학자와 연구원들은 큐비트를 사용해 이전에는 해결하기가 너무 어려웠던 문제들을 해결하기 시작했다. IBM의 연구원 알리 자바디에 따르면, Q 익스피리언스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실제 양자 하드웨어에서 실행할 작업을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API다. 자바디는 "Q 익스피리언스가 표현의 편의성을 위한 파이썬 인터페이스지만 초기 버전보다 훨씬 확장되었다. 다양한 사람들이 양자컴퓨터에 접근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목표다"고 말했다. 자바디는 해당 분야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양자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IBM조차도 이런 양자 실험의 향방에 대해 확신할 수 없는 새로운 개발 방식이다. (극단적으로) 쉽게 말해서 2개의 2진수 상태(1과 0)에 관한 전통적인 컴퓨팅 방법과는 달리 양자비트 또는 큐비트는 한 번에 2가지 상태로 존재할 수 있다. 자바디는 "개발자가 양자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지만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이 있는 과학자도 양자 화학 애플리케이션이나 양자 최적화 애플리케이션 등을 표현하기 위해 고수준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전통적인 컴퓨터에서는 연산 해결이 어려운 기본적인 문제...

2018.08.28

“사실상 해킹 불가능”··· 양자로 보호하는 고속 네트워크

영국 최대 통신업체인 BT가 120Km 규모의 양자로 보호하는 고속 광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네트워크에서는 빛의 입자인 광자(photon)가 데이터와 함께 암호화 키를 전송한다. 광 연결 상에서 이들 광자를 가로채면 즉각 시스템에 키가 변조됐다는 것을 알려준다. 만약 이들 키에 개입하면, 키 자체가 바뀌어서 해커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해당 트래픽도 즉각 폐기된다. BT CEO 개빈 패터슨은 “사실상 해킹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BT는 이 새로운 광 네트워크가 영국 최초의 실제로 구현한 양자 보안 고속 네트워크라고 주장했다. 광 링크는 케임브리지 대학 공학부와 BT의 서포크 연구소를 연결한다. 네트워크 구축에는 IDQ(ID Quantique)와 ADVA의 장비를 사용했다. 전문가들은 QKD(Quantum-Key Distribution)에서 사용되는 것과 같은 암호화 키는 탈취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암호화 키에 사용되는 원자 미만 크기의 입자 조각은 너무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광 링크 내에 물리적으로 어디에 있든 서로 영향을 미친다. 다시 말해 네트워크 관리자는 언제라도 변조된 암호화 키로 인해 데이터가 손상되거나 삭제된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식의 개입이든 즉각 매우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표식이 달리며, 변조된 암호화 키는 더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BT는 최종 사용자에게 보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링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QKD 적용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 BT가 처음은 아니다. 중국 산동지방 지난시에 2017년 5월에 구축 작업을 시작했고, 스페인 역시 QKD 적용 네트워크가 있다. BT 양자 네트워크의 종착지인 케임브리지 대학은 또한 영국 8개 대학과 민간 기업, BT의 컨소시엄인 퀀텀 커뮤니케이션 허브(Quantum Communications Hub)가 QKD 연결 허브를 구축한 곳이기도 하다. 컨소시엄에 따르면, 이 허브는 케임브리지의 세 군데 사이트를 연결한다...

암호화 양자컴퓨팅 광자 QKD 퀀텀컴퓨팅 포톤

2018.07.16

영국 최대 통신업체인 BT가 120Km 규모의 양자로 보호하는 고속 광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네트워크에서는 빛의 입자인 광자(photon)가 데이터와 함께 암호화 키를 전송한다. 광 연결 상에서 이들 광자를 가로채면 즉각 시스템에 키가 변조됐다는 것을 알려준다. 만약 이들 키에 개입하면, 키 자체가 바뀌어서 해커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해당 트래픽도 즉각 폐기된다. BT CEO 개빈 패터슨은 “사실상 해킹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BT는 이 새로운 광 네트워크가 영국 최초의 실제로 구현한 양자 보안 고속 네트워크라고 주장했다. 광 링크는 케임브리지 대학 공학부와 BT의 서포크 연구소를 연결한다. 네트워크 구축에는 IDQ(ID Quantique)와 ADVA의 장비를 사용했다. 전문가들은 QKD(Quantum-Key Distribution)에서 사용되는 것과 같은 암호화 키는 탈취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암호화 키에 사용되는 원자 미만 크기의 입자 조각은 너무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광 링크 내에 물리적으로 어디에 있든 서로 영향을 미친다. 다시 말해 네트워크 관리자는 언제라도 변조된 암호화 키로 인해 데이터가 손상되거나 삭제된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식의 개입이든 즉각 매우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표식이 달리며, 변조된 암호화 키는 더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BT는 최종 사용자에게 보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링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QKD 적용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 BT가 처음은 아니다. 중국 산동지방 지난시에 2017년 5월에 구축 작업을 시작했고, 스페인 역시 QKD 적용 네트워크가 있다. BT 양자 네트워크의 종착지인 케임브리지 대학은 또한 영국 8개 대학과 민간 기업, BT의 컨소시엄인 퀀텀 커뮤니케이션 허브(Quantum Communications Hub)가 QKD 연결 허브를 구축한 곳이기도 하다. 컨소시엄에 따르면, 이 허브는 케임브리지의 세 군데 사이트를 연결한다...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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