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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몽고DB용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API 공개

오라클이 자율운영 JSON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새로운 범용 API, 몽고DB용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API(Oracle Database API for MongoDB)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새로운 API를 통해 개발자들은 앞으로도 몽고DB의 오픈소스 툴과 오라클 자율운영 JSON 데이터베이스(Oracle Autonomous JSON Database)에 연결된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한편, 오라클의 다중 모델 역량 및 자율 구동 데이터베이스의 이점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제 고객들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에서 몽고DB 워크로드를 구동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접속 문자열 변경 외에, 기존 애플리케이션 변경이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다. 자율운영 JSON 데이터베이스는 저렴한 JSON 중심 개발을 위해 설계됐다. 개발자들이 몽고DB 및 오라클 SQL(Oracle SQL)용 API 모두를 통해 동일한 문서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분석, 머신러닝, 공간 분석 등을 위해 데이터를 별도의 데이터베이스에 분류할 필요가 없다. 몽고DB용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API는 ▲확장 가능한 SQL을 활용하는 전체 분석 쿼리 및 보고서 ▲서로 다른 JSON 문서 컬렉션 간 또는 JSON 문서 및 기타 관련 데이터 간 통합 ▲관계형 데이터 및 분석 쿼리 결과를 몽고DB 컬렉션 형태로 표시 ▲머신러닝 알고리듬 또는 JSON 문서 데이터에 대한 공간 분석 실행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익스프레스를 활용한 로우 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IDC의 데이터베이스 애널리스트 칼 올롭슨은 “마침내 몽고DB 개발자들은 완전한 자율 운영 역량을 갖게 되었다”라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사용자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서 JSON 문서도 처리할 수 있게 되어 클라우드 상에서의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대폭 단순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

오라클

2022.02.25

오라클이 자율운영 JSON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새로운 범용 API, 몽고DB용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API(Oracle Database API for MongoDB)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새로운 API를 통해 개발자들은 앞으로도 몽고DB의 오픈소스 툴과 오라클 자율운영 JSON 데이터베이스(Oracle Autonomous JSON Database)에 연결된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한편, 오라클의 다중 모델 역량 및 자율 구동 데이터베이스의 이점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제 고객들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에서 몽고DB 워크로드를 구동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접속 문자열 변경 외에, 기존 애플리케이션 변경이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다. 자율운영 JSON 데이터베이스는 저렴한 JSON 중심 개발을 위해 설계됐다. 개발자들이 몽고DB 및 오라클 SQL(Oracle SQL)용 API 모두를 통해 동일한 문서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분석, 머신러닝, 공간 분석 등을 위해 데이터를 별도의 데이터베이스에 분류할 필요가 없다. 몽고DB용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API는 ▲확장 가능한 SQL을 활용하는 전체 분석 쿼리 및 보고서 ▲서로 다른 JSON 문서 컬렉션 간 또는 JSON 문서 및 기타 관련 데이터 간 통합 ▲관계형 데이터 및 분석 쿼리 결과를 몽고DB 컬렉션 형태로 표시 ▲머신러닝 알고리듬 또는 JSON 문서 데이터에 대한 공간 분석 실행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익스프레스를 활용한 로우 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IDC의 데이터베이스 애널리스트 칼 올롭슨은 “마침내 몽고DB 개발자들은 완전한 자율 운영 역량을 갖게 되었다”라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사용자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서 JSON 문서도 처리할 수 있게 되어 클라우드 상에서의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대폭 단순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

2022.02.25

"기업 공급망 효율성 및 가치 제고" 오라클, 신규 물류 관리 기능 출시

오라클이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전반의 효율성 및 가치 제고를 위해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SCM(Oracle Fusion Cloud Supply Chain & Manufacturing) 내 신규 물류 관리 기능을 출시했다고 2월 24일 밝혔다.  SCM포트폴리오 내 새롭게 업데이트된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Oracle Fusion Cloud Transportation Management) 및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글로벌 트레이드 매니지먼트(Oracle Fusion Cloud Global Trade Management)를 통해 기업은 비용과 리스크 절감, 고객 경험 개선 효과를 누리는 동시에 비즈니스 중단 상황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오라클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 및 오라클 글로벌 트레이드 매니지먼트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기업이 물류 관리 관련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은 고객에게 주문 이행 정확도 개선과 물류비용 절감, 고객 경험 증대, 공급망 전반의 예측하지 못한 변화 관련 리스크 관리 등을 지원한다. 오라클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에 적용된 새로운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사용자가 극심한 기상 변화, 항공기 지연 등 거시적인 수준의 장애는 물론, 인력 및 수용 역량 부족 등 네트워크 관련 문제의 잠재적인 영향까지 모두 평가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고객은 물류 배송 기간을 더욱 정확하게 예측하고 운송 지연, 급송 물류 관리 및 추가 안전 재고 확보 등과 관련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서비스와 함께 공급망 관리의 선도 기업들은 수화물의 운송 절차를 간소화 및 자동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라클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에는 스팟 입찰 자동화 및 여러 수화물을 결합 및 추적하는 기능이, 오라클 글로벌 트레이드 매니지먼트에는 무역 협약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무역 분석 자동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러한 신규 기능들은 기존에 수동으로...

오라클 공급망 물류

2022.02.24

오라클이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전반의 효율성 및 가치 제고를 위해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SCM(Oracle Fusion Cloud Supply Chain & Manufacturing) 내 신규 물류 관리 기능을 출시했다고 2월 24일 밝혔다.  SCM포트폴리오 내 새롭게 업데이트된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Oracle Fusion Cloud Transportation Management) 및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글로벌 트레이드 매니지먼트(Oracle Fusion Cloud Global Trade Management)를 통해 기업은 비용과 리스크 절감, 고객 경험 개선 효과를 누리는 동시에 비즈니스 중단 상황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오라클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 및 오라클 글로벌 트레이드 매니지먼트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기업이 물류 관리 관련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은 고객에게 주문 이행 정확도 개선과 물류비용 절감, 고객 경험 증대, 공급망 전반의 예측하지 못한 변화 관련 리스크 관리 등을 지원한다. 오라클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에 적용된 새로운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사용자가 극심한 기상 변화, 항공기 지연 등 거시적인 수준의 장애는 물론, 인력 및 수용 역량 부족 등 네트워크 관련 문제의 잠재적인 영향까지 모두 평가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고객은 물류 배송 기간을 더욱 정확하게 예측하고 운송 지연, 급송 물류 관리 및 추가 안전 재고 확보 등과 관련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서비스와 함께 공급망 관리의 선도 기업들은 수화물의 운송 절차를 간소화 및 자동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라클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에는 스팟 입찰 자동화 및 여러 수화물을 결합 및 추적하는 기능이, 오라클 글로벌 트레이드 매니지먼트에는 무역 협약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무역 분석 자동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러한 신규 기능들은 기존에 수동으로...

2022.02.24

바뀌는 지형도··· ‘구성 가능한’ EPR 시대의 강자는 누구?

클라우드 및 디지털 전략이 기존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카테고리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면서 EPR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전통적인 ERP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업들은 수십 년 동안 안정성, 신뢰성, 독립성을 제공하는 단일 플랫폼에서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운영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모놀리식 온프레미스 ERP는 구식 접근 방식이 됐다. 오늘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받아들이는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과 함께 제공되는 유연성, 민첩성, 속도, 원격 액세스를 추구한다. 아울러 가트너가 ‘구성 가능한’ ERP라고 부르는, 즉 고도로 구성 가능하고 상호 운용할 수 있으며 유연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앱을 운용한다는 개념에 기초한 접근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 여기서는 회사 규모, 클라우드 전략, ERP의 미래에 관한 비전 등을 고려하여 ERP 강자 10곳을 선정했다. 전통적으로 ERP 강자라고 간주되지 않았던 벤더들의 포함은 클라우드 및 발전하는 디지털 전략이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카테고리 경계를 모호하게 하고,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쟁을 재구성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오라클(Oracle)’: 2개의 클라우드 ERP 제품을 통한 강력한 지원 오라클은 시장 점유율 2위이지만 2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제품으로 시장 리더인 SAP를 공격적으로 추격하고 있다. 2016년 오라클이 넷스위트(NetSuite)를 인수하면서 탄생한 오라클 넷스위트 ERP(Oracle NetSuite ERP)는 주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오라클이 처음부터 개발한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RP(Oracle Fusion Cloud ERP)는 글로벌 기업을 수용할 수 있는 광범위한 플랫폼이다. 가트너는 제품 중심적 ERP에 관한 최신 매직 쿼드런트에서 퓨전 클라우드 ERP를 최고의 리더십으로 평가했다.  Power moves: 2021년 말 오라클은 EHR 업체 서너(Cerner Corp.)를 미화 2...

ERP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오라클 SAP 마이크로소프트 워크데이 세이지 인포 에피코 서비스나우 QAD 세일즈포스

2022.02.22

클라우드 및 디지털 전략이 기존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카테고리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면서 EPR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전통적인 ERP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업들은 수십 년 동안 안정성, 신뢰성, 독립성을 제공하는 단일 플랫폼에서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운영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모놀리식 온프레미스 ERP는 구식 접근 방식이 됐다. 오늘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받아들이는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과 함께 제공되는 유연성, 민첩성, 속도, 원격 액세스를 추구한다. 아울러 가트너가 ‘구성 가능한’ ERP라고 부르는, 즉 고도로 구성 가능하고 상호 운용할 수 있으며 유연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앱을 운용한다는 개념에 기초한 접근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 여기서는 회사 규모, 클라우드 전략, ERP의 미래에 관한 비전 등을 고려하여 ERP 강자 10곳을 선정했다. 전통적으로 ERP 강자라고 간주되지 않았던 벤더들의 포함은 클라우드 및 발전하는 디지털 전략이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카테고리 경계를 모호하게 하고,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쟁을 재구성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오라클(Oracle)’: 2개의 클라우드 ERP 제품을 통한 강력한 지원 오라클은 시장 점유율 2위이지만 2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제품으로 시장 리더인 SAP를 공격적으로 추격하고 있다. 2016년 오라클이 넷스위트(NetSuite)를 인수하면서 탄생한 오라클 넷스위트 ERP(Oracle NetSuite ERP)는 주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오라클이 처음부터 개발한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RP(Oracle Fusion Cloud ERP)는 글로벌 기업을 수용할 수 있는 광범위한 플랫폼이다. 가트너는 제품 중심적 ERP에 관한 최신 매직 쿼드런트에서 퓨전 클라우드 ERP를 최고의 리더십으로 평가했다.  Power moves: 2021년 말 오라클은 EHR 업체 서너(Cerner Corp.)를 미화 2...

2022.02.22

오라클, ‘인터커넥트’ 서비스 국내 출시··· "MS 애저 클라우드와 연동"

오라클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와 연동되는 '인터커넥트(Interconnect)' 서비스를 국내에서 출시했다.  클라우드 호환성을 증대시킴으로써 양사의 고객들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간 엔터프라이즈급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를 통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전 및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지난 2019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상호 연결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클라우드 리전을 상호 연결해왔다. 최근에는 미국 피닉스에 이어 서울도 연결함으로써 미국, 캐나다, 독일 등 주요 국가의 총 10개 도시(서울, 피닉스, 산호세, 애슈번, 토론토, 프랑크푸르트, 런던, 암스테르담, 도쿄, 비녜두)에서 인터커넥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의 강점들을 채택해 단일 업체에 의존하는 리스크를 줄이고 탄력성을 높이는 가운데, 멀티 클라우드 전략은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이에 이번 인터커넥트 서비스를 통해 오라클 고객은 국내외 다양한 OCI 리전을 활용함으로써 한 국가 내에 머무르면서도 여러 클라우드 리전을 아우르며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관련 재해복구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멀티 리전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이점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인터커넥트 서비스는 독자적인 저지연(low latency) 연결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들은 양사의 클라우드 플랫폼 모두를 활용함으로써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구동할 수 있다. 실제로 국내 양 클라우드 간 인터커넥트 지연성 테스트에서 OCI 가상머신(VM)과 애저 가상머신 간의 왕복 지연성은 1.2마이크로초(ms)에 불과했다. 서비스 설치와 사용 역시 매우 직관적이어서 오라클 클라우드 콘솔(Oracle Cloud Console)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포탈(Microsoft Azure Port...

오라클 MS 애저 클라우드

2022.02.14

오라클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와 연동되는 '인터커넥트(Interconnect)' 서비스를 국내에서 출시했다.  클라우드 호환성을 증대시킴으로써 양사의 고객들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간 엔터프라이즈급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를 통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전 및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지난 2019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상호 연결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클라우드 리전을 상호 연결해왔다. 최근에는 미국 피닉스에 이어 서울도 연결함으로써 미국, 캐나다, 독일 등 주요 국가의 총 10개 도시(서울, 피닉스, 산호세, 애슈번, 토론토, 프랑크푸르트, 런던, 암스테르담, 도쿄, 비녜두)에서 인터커넥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의 강점들을 채택해 단일 업체에 의존하는 리스크를 줄이고 탄력성을 높이는 가운데, 멀티 클라우드 전략은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이에 이번 인터커넥트 서비스를 통해 오라클 고객은 국내외 다양한 OCI 리전을 활용함으로써 한 국가 내에 머무르면서도 여러 클라우드 리전을 아우르며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관련 재해복구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멀티 리전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이점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인터커넥트 서비스는 독자적인 저지연(low latency) 연결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들은 양사의 클라우드 플랫폼 모두를 활용함으로써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구동할 수 있다. 실제로 국내 양 클라우드 간 인터커넥트 지연성 테스트에서 OCI 가상머신(VM)과 애저 가상머신 간의 왕복 지연성은 1.2마이크로초(ms)에 불과했다. 서비스 설치와 사용 역시 매우 직관적이어서 오라클 클라우드 콘솔(Oracle Cloud Console)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포탈(Microsoft Azure Port...

2022.02.14

제록스,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 "신규 비즈니스 지원할 것"

제록스가 신규 비즈니스를 출시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이하 OCI)를 선택했다고 2월 10일 발표했다. 제록스는 오라클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해 제조용 3D 프린팅과 핵심 인프라를 위한 구조물 안정성 모니터링(Structural health monitoring), 고객지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AR(증강 현실) 등의 신기술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제록스 나레쉬 샨커 수석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오라클 클라우드 및 오라클 넷스윗트(Oracle NetSuite)를 통해 높은 민첩성과 빠른 속도로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라며, “이제 추가적인 통합 없이 단일 플랫폼에서 비즈니스 모델과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제록스의 각 사업부는 오라클 클라우드 및 넷스윗트의 활용을 통해 IT 부서의 개입 없이 온라인 판매와 주문 생성, 송장 처리, 성과 추적, 재무 계획 실행, 데이터 송수신을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제록스의 신규 사업부는 핵심 인프라를 모니터링하는 산업용 IoT, 제조를 위한 3D 프린팅, 고객지원 서비스를 위한 AR 등의 필수적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 제록스는 비즈니스 출시를 앞당기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수익화하기 위해, 딜로이트 및 인포시스와 협력해 광범위한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했다. 여기에는 예산 및 재무 계획을 위한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PM(Oracle Fusion Cloud 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 재무 및 회계를 위한 넷스윗트, 온라인 상점을 위한 오라클 커머스(Oracle Commerce) 및 완전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을 위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가 포함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OCI는 오라클 인테그레이션(Oracle Integration)을 통해...

제록스 오라클 클라우드

2022.02.10

제록스가 신규 비즈니스를 출시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이하 OCI)를 선택했다고 2월 10일 발표했다. 제록스는 오라클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해 제조용 3D 프린팅과 핵심 인프라를 위한 구조물 안정성 모니터링(Structural health monitoring), 고객지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AR(증강 현실) 등의 신기술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제록스 나레쉬 샨커 수석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오라클 클라우드 및 오라클 넷스윗트(Oracle NetSuite)를 통해 높은 민첩성과 빠른 속도로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라며, “이제 추가적인 통합 없이 단일 플랫폼에서 비즈니스 모델과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제록스의 각 사업부는 오라클 클라우드 및 넷스윗트의 활용을 통해 IT 부서의 개입 없이 온라인 판매와 주문 생성, 송장 처리, 성과 추적, 재무 계획 실행, 데이터 송수신을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제록스의 신규 사업부는 핵심 인프라를 모니터링하는 산업용 IoT, 제조를 위한 3D 프린팅, 고객지원 서비스를 위한 AR 등의 필수적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 제록스는 비즈니스 출시를 앞당기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수익화하기 위해, 딜로이트 및 인포시스와 협력해 광범위한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했다. 여기에는 예산 및 재무 계획을 위한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PM(Oracle Fusion Cloud 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 재무 및 회계를 위한 넷스윗트, 온라인 상점을 위한 오라클 커머스(Oracle Commerce) 및 완전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을 위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가 포함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OCI는 오라클 인테그레이션(Oracle Integration)을 통해...

2022.02.10

오라클, 리미니스트리트 상대로 ‘1승’ 추가

오라클이 리미니스트리트와의 한 법적 분쟁에서 승소했다. 리미니스트리트가 오라클의 파일을 사용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2018년 금지 명령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됐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오라클 고객사를 대상으로 서드파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출범 초기부터 오라클과 각종 분쟁을 치러왔다. 그리고 지난 1월 12일 또 하나의 판례가 추가됐다. 미국 네바다 지방 법원은 리미니스트리트가 2018년 법원 판결을 무시했다며 63만 달러의 벌금과 오라클의 소송 비용을 지불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번 분쟁은 리미니가 고객사(오라클의 고객이나 리미니스트리트의 고객)를 지원하는 비즈니스를 펼침에 있어 오라클의 파일을 사용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번 판결 이후 리미니스트리트의 서비스 범위가 제한된다면, 피플소프트나 JD 에드워드, 시벨 제품에 대해 리미니스트리트의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들의 움직임이 위축될 수 있다.  오라클 법률 고문 도리안 데일리는 “우리의 권리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 법원은 리미니를 연방법을 위반하는 악덕 행위자로 인정했다”라고 말했다. 반면 리미니스트리트 측의 반응은 판결의 의미를 축소하는 것이었다. 이 회사는 성명을 통해 “오라클이 2년 전부터 수백만 페이지에 달하는 문서를 광범위하게 탐색했음에도 불구하고 궁극적으로 법원에 제출된 항목은 10개에 불과했다. 법원은 이 중 5개에 대해서는 리미니스트의 손을 들어줬다”라고 전했다.  리미니스트리트 측은 나머지 5개 사안에 대한 판결에 대해서도 항소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단계다.  오랜 분쟁 역사 리미니스트리트의 비즈니스 모델은 오라클 라이선스를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고객이 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오라클 코드 및 데이터 파일을 이용해서다.  그러나 2010년 1월 오라클은 리미니스트리트가 한 고객의 자격 증명을 사용해 자사의 기술 지원 웹사이트에 로그온하고 자동화된 도구를 사용하는 등, 라이선스 ...

오라클 리미니스트리트

2022.01.20

오라클이 리미니스트리트와의 한 법적 분쟁에서 승소했다. 리미니스트리트가 오라클의 파일을 사용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2018년 금지 명령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됐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오라클 고객사를 대상으로 서드파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출범 초기부터 오라클과 각종 분쟁을 치러왔다. 그리고 지난 1월 12일 또 하나의 판례가 추가됐다. 미국 네바다 지방 법원은 리미니스트리트가 2018년 법원 판결을 무시했다며 63만 달러의 벌금과 오라클의 소송 비용을 지불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번 분쟁은 리미니가 고객사(오라클의 고객이나 리미니스트리트의 고객)를 지원하는 비즈니스를 펼침에 있어 오라클의 파일을 사용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번 판결 이후 리미니스트리트의 서비스 범위가 제한된다면, 피플소프트나 JD 에드워드, 시벨 제품에 대해 리미니스트리트의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들의 움직임이 위축될 수 있다.  오라클 법률 고문 도리안 데일리는 “우리의 권리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 법원은 리미니를 연방법을 위반하는 악덕 행위자로 인정했다”라고 말했다. 반면 리미니스트리트 측의 반응은 판결의 의미를 축소하는 것이었다. 이 회사는 성명을 통해 “오라클이 2년 전부터 수백만 페이지에 달하는 문서를 광범위하게 탐색했음에도 불구하고 궁극적으로 법원에 제출된 항목은 10개에 불과했다. 법원은 이 중 5개에 대해서는 리미니스트의 손을 들어줬다”라고 전했다.  리미니스트리트 측은 나머지 5개 사안에 대한 판결에 대해서도 항소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단계다.  오랜 분쟁 역사 리미니스트리트의 비즈니스 모델은 오라클 라이선스를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고객이 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오라클 코드 및 데이터 파일을 이용해서다.  그러나 2010년 1월 오라클은 리미니스트리트가 한 고객의 자격 증명을 사용해 자사의 기술 지원 웹사이트에 로그온하고 자동화된 도구를 사용하는 등, 라이선스 ...

2022.01.20

오라클, ‘OCI AI 서비스’ 발표…“개발자 및 데이터 과학자 지원한다” 

오라클이 데이터 사이언스에 관한 전문 지식 없이도 손쉽게 애플리케이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이하 OCI) AI 서비스를 발표했다.  신규 OCI AI 서비스를 통해 개발자는 기업 지향형 데이터로 사전에 학습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이나 기업 고유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 학습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며, 6개의 신규 서비스는 개발자가 언어, 컴퓨터 비전, 시계열 예측에 이르는 다양하고도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완전 관리형 AI 서비스는 ▲OCI 랭귀지(OCI Language) ▲OCI 스피치(OCI Speech) ▲OCI 비전(OCI Vision) ▲OCI 어노말리 디텍션(OCI Anomaly Detection) ▲OCI 포어캐스팅(OCI Forecasting) ▲OCI 데이터 레이블링(OCI Data Labeling)이다.   OCI 랭귀지는 사전 학습된 모델을 기본 내장하고 있어 별도의 머신러닝에 대한 전문 지식 없이도, 개발자가 감정 분석, 핵심 문구 추출, 텍스트 분류, 명명된 엔티티 인식(Named Entity Recognition, NER) 등을 직접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다.  실시간 음성 인식 구현을 위해 수천 명의 모국어 및 비모국어 사용자의 음성을 학습한 내장 모델인 OCI 스피치는 자동 음성 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개발자는 OCI 스피치를 이용하여 사람의 음성이 담긴 파일을 정확도가 높은 텍스트 문서로 변환하고, 이를 실시간 자막 또는 인덱스 콘텐츠로 제공하거나 오디오 및 비디오 콘텐츠 분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OCI 비전은 제조 공정에서 불량품을 시각적으로 감지하거나 양식 내에서 텍스트를 추출하여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고, 이미지 내 항목에 태그를 지정하여 제품 또는 적하물의 개수를 파악하...

오라클

2021.11.17

오라클이 데이터 사이언스에 관한 전문 지식 없이도 손쉽게 애플리케이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이하 OCI) AI 서비스를 발표했다.  신규 OCI AI 서비스를 통해 개발자는 기업 지향형 데이터로 사전에 학습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이나 기업 고유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 학습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며, 6개의 신규 서비스는 개발자가 언어, 컴퓨터 비전, 시계열 예측에 이르는 다양하고도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완전 관리형 AI 서비스는 ▲OCI 랭귀지(OCI Language) ▲OCI 스피치(OCI Speech) ▲OCI 비전(OCI Vision) ▲OCI 어노말리 디텍션(OCI Anomaly Detection) ▲OCI 포어캐스팅(OCI Forecasting) ▲OCI 데이터 레이블링(OCI Data Labeling)이다.   OCI 랭귀지는 사전 학습된 모델을 기본 내장하고 있어 별도의 머신러닝에 대한 전문 지식 없이도, 개발자가 감정 분석, 핵심 문구 추출, 텍스트 분류, 명명된 엔티티 인식(Named Entity Recognition, NER) 등을 직접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다.  실시간 음성 인식 구현을 위해 수천 명의 모국어 및 비모국어 사용자의 음성을 학습한 내장 모델인 OCI 스피치는 자동 음성 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개발자는 OCI 스피치를 이용하여 사람의 음성이 담긴 파일을 정확도가 높은 텍스트 문서로 변환하고, 이를 실시간 자막 또는 인덱스 콘텐츠로 제공하거나 오디오 및 비디오 콘텐츠 분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OCI 비전은 제조 공정에서 불량품을 시각적으로 감지하거나 양식 내에서 텍스트를 추출하여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고, 이미지 내 항목에 태그를 지정하여 제품 또는 적하물의 개수를 파악하...

2021.11.17

삼성증권, 오라클 클라우드 기반 파생상품분석 서비스 전환 구축

삼성증권이 디지털 금융 확산 및 포스트 팬데믹 등으로 인한 경제상황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 전략 추진의 일환으로 파생상품분석 업무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기업의 주식 및 채권, 각종 파생상품의 개발 운용 및 자기자본투자 업무 등을 위한 파생상품 분석업무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기반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 구축했다. 삼성증권은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컴퓨팅 자원을 경제적 비용으로 유연하게 확보함으로써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충분한 자원으로 다양한 분석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시스템의 운영 편의성과 실제 사용량에 기반한 관리체계 구축 및 각종 관리 편의성을 확보하며 디지털 혁신의 토대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파생상품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개발 및 테스트 환경을 유연하게 구성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삼성증권은 또한 파생상품 분석업무 서비스의 최대 가용성을 구현하기 위해 클라우드 시스템의 재해복구(DR) 환경을 구축했으며, 나아가 확보된 IT 자원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파생상품 분석과 실시간 시스템 트레이딩(Real-time Quant Trading) 등 다양한 서비스에도 지속적으로 클라우드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증권 이훈교 정보시스템 담당 상무는 “삼성증권 파생상품 분석업무의 클라우드 전환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오라클과의 협력을 통해 삼성증권의 미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고 분석업무 강화를 위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이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더욱 안정적이고 빠른 서비스로 고객의 수익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오라클 탐 송 대표는 “향후 삼성증권이 클라우드 여정에서 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통해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시장 상황과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

오라클 클라우드 삼성증권

2021.11.12

삼성증권이 디지털 금융 확산 및 포스트 팬데믹 등으로 인한 경제상황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 전략 추진의 일환으로 파생상품분석 업무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기업의 주식 및 채권, 각종 파생상품의 개발 운용 및 자기자본투자 업무 등을 위한 파생상품 분석업무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기반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 구축했다. 삼성증권은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컴퓨팅 자원을 경제적 비용으로 유연하게 확보함으로써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충분한 자원으로 다양한 분석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시스템의 운영 편의성과 실제 사용량에 기반한 관리체계 구축 및 각종 관리 편의성을 확보하며 디지털 혁신의 토대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파생상품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개발 및 테스트 환경을 유연하게 구성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삼성증권은 또한 파생상품 분석업무 서비스의 최대 가용성을 구현하기 위해 클라우드 시스템의 재해복구(DR) 환경을 구축했으며, 나아가 확보된 IT 자원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파생상품 분석과 실시간 시스템 트레이딩(Real-time Quant Trading) 등 다양한 서비스에도 지속적으로 클라우드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증권 이훈교 정보시스템 담당 상무는 “삼성증권 파생상품 분석업무의 클라우드 전환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오라클과의 협력을 통해 삼성증권의 미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고 분석업무 강화를 위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이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더욱 안정적이고 빠른 서비스로 고객의 수익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오라클 탐 송 대표는 “향후 삼성증권이 클라우드 여정에서 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통해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시장 상황과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

2021.11.12

“전 세계 근로자 82%, AI가 사람보다 경력개발 지원에 도움 돼” 오라클 발표

오라클과 인사 연구 및 자문 업체인 ‘워크플레이스 인텔리전스’가 최신 연구를 통해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 근로자들의 외로움과 단절감이 크게 늘어났으며, 경력개발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의지가 높아지고 있다고 4일 발표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주요 13개 국가에서 1만4,600명 이상의 인사담당자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업무환경과 AI(AI@WORK)’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개인의 삶과 경력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면서도, 다시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 미래를 준비할 자세가 되어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한국 근로자의 경우 이번 조사에서 팬데믹 이후 삶의 주도권을 완전히 잃어버렸다고 답한 응답자들의 증가 비율이 높지는 않았으나, 지난 한 해 개인의 삶이 정체되어 답답함을 느낀다고 응답한 경우는 81%로 매우 높았다. 또한, 향후 미래를 결정하는 데 있어 기술의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 비율과 경력개발에 사람 보다 AI를 활용하겠다는 응답도 글로벌 평균을 웃돌며 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동시에, 향후 기업 내에서 직원의 경력개발에 대한 지원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다수의 응답자는 팬데믹으로 인한 1년 이상의 지속된 사회적 거리 두기 및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개인의 삶과 경력에 대한 주도권을 상실했다고 느끼는 등 감정적으로 크게 혼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29%),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28%), 경력개발 의욕 상실(25%), 개인 삶의 단절감(23%)을 느끼는 등 전체 응답자의 80%가 지난해 삶이 부정적으로 변화됐다고 답했다. 또한, 62%는 2021년이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가장 많았던 해라고 답했으며, 과반이 넘는 사람이 2020년보다 2021년에 정신적으로 직장에서 더욱 힘들었다(52%)고 응답했다. 지난 한 해 겪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많은 근로자들이 자신의 경력에 변화를 줄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오라클 인공지능 비즈니스인텔리전스

2021.11.04

오라클과 인사 연구 및 자문 업체인 ‘워크플레이스 인텔리전스’가 최신 연구를 통해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 근로자들의 외로움과 단절감이 크게 늘어났으며, 경력개발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의지가 높아지고 있다고 4일 발표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주요 13개 국가에서 1만4,600명 이상의 인사담당자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업무환경과 AI(AI@WORK)’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개인의 삶과 경력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면서도, 다시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 미래를 준비할 자세가 되어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한국 근로자의 경우 이번 조사에서 팬데믹 이후 삶의 주도권을 완전히 잃어버렸다고 답한 응답자들의 증가 비율이 높지는 않았으나, 지난 한 해 개인의 삶이 정체되어 답답함을 느낀다고 응답한 경우는 81%로 매우 높았다. 또한, 향후 미래를 결정하는 데 있어 기술의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 비율과 경력개발에 사람 보다 AI를 활용하겠다는 응답도 글로벌 평균을 웃돌며 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동시에, 향후 기업 내에서 직원의 경력개발에 대한 지원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다수의 응답자는 팬데믹으로 인한 1년 이상의 지속된 사회적 거리 두기 및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개인의 삶과 경력에 대한 주도권을 상실했다고 느끼는 등 감정적으로 크게 혼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29%),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28%), 경력개발 의욕 상실(25%), 개인 삶의 단절감(23%)을 느끼는 등 전체 응답자의 80%가 지난해 삶이 부정적으로 변화됐다고 답했다. 또한, 62%는 2021년이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가장 많았던 해라고 답했으며, 과반이 넘는 사람이 2020년보다 2021년에 정신적으로 직장에서 더욱 힘들었다(52%)고 응답했다. 지난 한 해 겪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많은 근로자들이 자신의 경력에 변화를 줄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2021.11.04

오라클-코스콤,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도입 사례 공개

오라클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이하 OCI) 상에서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Oracle Exadata Cloud@Customer) 및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Database Cloud Service)를 도입한 코스콤 사례를 1일 공개했다.  코스콤은 이를 계기로 기업 내 미션 크리티컬 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금융 분야에서의 클라우드 기반 사업을 확대해 기존 및 신규 시장에서의 미래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스콤은 블록체인, AI와 같은 디지털 혁신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고도화된 역량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스콤은 자산 가치 산출 및 포트폴리오 관리를 포함한 고도화된 비즈니스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주문, 회계 및 운영 지원 시스템 상의 기존 솔루션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미래 고객 수요를 예측하고 이를 인프라스트럭처 요구 사항에 반영해야 한다는 과제에 당면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인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도입을 결정했다. 특히 코스콤은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를 통해 기업 내 데이터센터에서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데이터 주권 및 기존 데이터센터 자원과의 저지연(low latency) 연결에 대한 요구 사항도 충족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구축 이후 높은 수준의 데이터베이스 통합 및 확장을 수행함으로써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포함한 시스템 전반의 성능 개선과 가치 향상을 이끌어냈다. 코스콤 클라우드 사업부 이주화 부서장은 “코스콤의 자회사인 ‘코스콤 펀드서비스’를 통해 계정계 및 정보계 운영에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를 도입함으로써 리소스 요구 사항을 유연하게 충족하고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는 고도화된 금융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이를 확대 적용함으로써 금융 산업 고객을 위한 클라우드 비즈니스...

오라클

2021.11.01

오라클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이하 OCI) 상에서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Oracle Exadata Cloud@Customer) 및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Database Cloud Service)를 도입한 코스콤 사례를 1일 공개했다.  코스콤은 이를 계기로 기업 내 미션 크리티컬 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금융 분야에서의 클라우드 기반 사업을 확대해 기존 및 신규 시장에서의 미래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스콤은 블록체인, AI와 같은 디지털 혁신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고도화된 역량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스콤은 자산 가치 산출 및 포트폴리오 관리를 포함한 고도화된 비즈니스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주문, 회계 및 운영 지원 시스템 상의 기존 솔루션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미래 고객 수요를 예측하고 이를 인프라스트럭처 요구 사항에 반영해야 한다는 과제에 당면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인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도입을 결정했다. 특히 코스콤은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를 통해 기업 내 데이터센터에서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데이터 주권 및 기존 데이터센터 자원과의 저지연(low latency) 연결에 대한 요구 사항도 충족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구축 이후 높은 수준의 데이터베이스 통합 및 확장을 수행함으로써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포함한 시스템 전반의 성능 개선과 가치 향상을 이끌어냈다. 코스콤 클라우드 사업부 이주화 부서장은 “코스콤의 자회사인 ‘코스콤 펀드서비스’를 통해 계정계 및 정보계 운영에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를 도입함으로써 리소스 요구 사항을 유연하게 충족하고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는 고도화된 금융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이를 확대 적용함으로써 금융 산업 고객을 위한 클라우드 비즈니스...

2021.11.01

오라클, OCI 고객사 증가로 클라우드 리전 확장... "업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

오라클이 가성비와 안정성, 확장성 및 보안성 등 비즈니스 이점을 누리기 위해 자사의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고객사가 증가하고 있다고 14일 발표했다.  특히 지난 2022 회계연도의 1분기에 현대홈쇼핑과 코리아크레딧뷰로, 초록마을 등의 국내 기업을 포함, 토요타 맵마스터, 엣지큐, 카펫 코트, 임포스 솔루션즈, 매니지페이 등 아태지역 기업 고객이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를 채택했다. 오라클은 최근 유럽, 중동, 아태지역 및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 14개의 신규 클라우드 리전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신규 클라우드 리전으로 설립이 예정된 곳은 밀라노(이탈리아), 스톡홀름(스웨덴), 마르세유(프랑스), 싱가포르(싱가포르), 요하네스버그(남아프리카), 예루살렘(이스라엘), 스페인, 멕시코, 콜롬비아 등이고, 추가로 예정된 2차 지역은 아부다비(아랍에미레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프랑스, 이스라엘과 칠레다.  오라클은 2022년 말까지 최소 44개 이상의 글로벌 클라우드 리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중에서 가장 빠른 확장세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오라클의 아태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적 OCI 고객사 및 수요 증가는 이러한 클라우드 리전의 빠른 확장 계획으로 이어지고 있다. 오라클 아태지역 고객전략, 인사이트 및 비즈니스개발 수석부사장인 크리스 첼리아는 “고객사가 오라클로 전환하는 이유는 오라클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고객사의 필요를 충족하고 멀티 클라우드 전략이 상당한 이점을 제공하며, 특정 클라우드만 지원하는 정확한 서비스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점을 인식했기 때문”이라며, “그 결과 OCI를 채택하는 고객사의 수가 증가해 오라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 영역이 됐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오라클 클라우드

2021.10.14

오라클이 가성비와 안정성, 확장성 및 보안성 등 비즈니스 이점을 누리기 위해 자사의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고객사가 증가하고 있다고 14일 발표했다.  특히 지난 2022 회계연도의 1분기에 현대홈쇼핑과 코리아크레딧뷰로, 초록마을 등의 국내 기업을 포함, 토요타 맵마스터, 엣지큐, 카펫 코트, 임포스 솔루션즈, 매니지페이 등 아태지역 기업 고객이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를 채택했다. 오라클은 최근 유럽, 중동, 아태지역 및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 14개의 신규 클라우드 리전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신규 클라우드 리전으로 설립이 예정된 곳은 밀라노(이탈리아), 스톡홀름(스웨덴), 마르세유(프랑스), 싱가포르(싱가포르), 요하네스버그(남아프리카), 예루살렘(이스라엘), 스페인, 멕시코, 콜롬비아 등이고, 추가로 예정된 2차 지역은 아부다비(아랍에미레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프랑스, 이스라엘과 칠레다.  오라클은 2022년 말까지 최소 44개 이상의 글로벌 클라우드 리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중에서 가장 빠른 확장세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오라클의 아태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적 OCI 고객사 및 수요 증가는 이러한 클라우드 리전의 빠른 확장 계획으로 이어지고 있다. 오라클 아태지역 고객전략, 인사이트 및 비즈니스개발 수석부사장인 크리스 첼리아는 “고객사가 오라클로 전환하는 이유는 오라클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고객사의 필요를 충족하고 멀티 클라우드 전략이 상당한 이점을 제공하며, 특정 클라우드만 지원하는 정확한 서비스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점을 인식했기 때문”이라며, “그 결과 OCI를 채택하는 고객사의 수가 증가해 오라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 영역이 됐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0.14

리미니스트리트, 대한항공에 기존 계약 확장··· 오라클 전체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

리미니스트리트(www.riministreet.com/kr)가 10월 7일 대한항공에 기존 계약을 확장해,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 전체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2019년에 오라클 시벨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을 공급업체에서 리미니스트리트 유지보수로 전환했다. 대한항공은 리미니스트리트의 우수한 품질의 대응과 지원 서비스 성과를 확인하고, 추가적으로 오라클 EBS(E-Business Suite), 퓨전 미들웨어 및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한 나머지 오라클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리미니스트리트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대한항공은 리미니스트리트 유지보수로 전환함으로써 오라클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를 극대화하고, IT 리소스를 전략적 비즈니스 및 인프라 이니셔티브에 재배치했다고 덧붙였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연간 유지보수 서비스를 대한항공에 오라클 시벨 CRM에 대해 약 2년 동안 제공하고 있었다. 2021년 4월 항공사는 자사의 시벨 프로덕션 서버를 AWS(Amazon Web Services)로 이전했고, AWS 호스팅 환경에 회사가 내부적으로 배포한 소프트웨어와 관련해서도 마찬가지로 대응력이 뛰어난 연간 유지보수 서비스를 받기 위해 리미니스트리트와의 계약을 확장했다. 대한항공 IT전략실 ERP IT 팀장은 “대한항공은 리미니스트리트로 전사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의 유지보수를 전환함으로써, 신속한 대응과 사전 예방적 문제 해결 접근 방식을 통해 이제 클라우드에서 미션 크리티컬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단일 공급업체로부터 모든 부분에 대해 민첩한 대응을 지원받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모든 리미니스트리트 고객과 마찬가지로 평균 20년의 경험을 보유한 전문 PSE(Primary Support Engineer)를 배정받는다. PSE는 기술, 기능 전문 팀을 활용하여 지원을 제공한다. 리미니스트리트는 P1(P...

리미니스트리트 대한항공 오라클

2021.10.07

리미니스트리트(www.riministreet.com/kr)가 10월 7일 대한항공에 기존 계약을 확장해,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 전체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2019년에 오라클 시벨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을 공급업체에서 리미니스트리트 유지보수로 전환했다. 대한항공은 리미니스트리트의 우수한 품질의 대응과 지원 서비스 성과를 확인하고, 추가적으로 오라클 EBS(E-Business Suite), 퓨전 미들웨어 및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한 나머지 오라클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리미니스트리트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대한항공은 리미니스트리트 유지보수로 전환함으로써 오라클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를 극대화하고, IT 리소스를 전략적 비즈니스 및 인프라 이니셔티브에 재배치했다고 덧붙였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연간 유지보수 서비스를 대한항공에 오라클 시벨 CRM에 대해 약 2년 동안 제공하고 있었다. 2021년 4월 항공사는 자사의 시벨 프로덕션 서버를 AWS(Amazon Web Services)로 이전했고, AWS 호스팅 환경에 회사가 내부적으로 배포한 소프트웨어와 관련해서도 마찬가지로 대응력이 뛰어난 연간 유지보수 서비스를 받기 위해 리미니스트리트와의 계약을 확장했다. 대한항공 IT전략실 ERP IT 팀장은 “대한항공은 리미니스트리트로 전사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의 유지보수를 전환함으로써, 신속한 대응과 사전 예방적 문제 해결 접근 방식을 통해 이제 클라우드에서 미션 크리티컬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단일 공급업체로부터 모든 부분에 대해 민첩한 대응을 지원받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모든 리미니스트리트 고객과 마찬가지로 평균 20년의 경험을 보유한 전문 PSE(Primary Support Engineer)를 배정받는다. PSE는 기술, 기능 전문 팀을 활용하여 지원을 제공한다. 리미니스트리트는 P1(P...

2021.10.07

오라클, 차세대 ‘엑사데이터 X9M 플랫폼’ 공개··· "OLTP 가속화"

오라클이 10월 1일 오라클 엑사데이터 플랫폼의 최신 버전 '오라클 엑사데이터 X9M 플랫폼(Oracle Exadata X9M platforms, 이하 엑사데이터 X9M)'을 출시했다.  새로운 엑사데이터 X9M 제품군은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 X9M(Oracle Exadata Database Machine X9M)과 고객 데이터센터에서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Oracle Autonomous Database)를 실행하는 플랫폼인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X9M(Exadata Cloud@Customer X9M)를 포함한다.  회사에 따르면 차세대 엑사데이터 X9M 플랫폼은 크게 향상된 IOPS와 19 마이크로세컨드 이하의 IO레이턴시로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Online Transaction Processing, 이하 OLTP)를 가속화한다. 또 애널리틱 SQL 처리량 및 머신러닝 워크로드도 대폭 향상한다. 이전 세대와 동일한 가격으로 월등한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트랜잭션 처리 업무 운영 비용 및 애널리틱스 업무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라클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베이스 테크놀로지 부문 총괄 후안 로이자는 “새롭게 공개된 X9M 버전은 최신 CPU,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하드웨어를 탑재하고,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속도를 비약적으로 개선한다”라며, “엑사데이터 X9M은 성능, 비용 효율성, 단순성 측면에서 자체 조합 인프라스트럭처, 데이터베이스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월등히 앞선다”라고 말했다.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X9M은 이전 세대보다 대폭 빨라진 속도, 높아진 IOPS 및 19 마이크로세컨드 이하의 SQL 읽기 레이턴시를 지원한다. 동일한 가격으로 강화된 성능을 제공해 이전 세대 대비 비용 감축이 가능하고, 탄력적인 스토리지 확장성을 통해 대규모 워크로드의 경우 절감된 인프라 비용을 제공한다. 오퍼레이터 액세스 컨트롤(Operator Acce...

오라클

2021.10.01

오라클이 10월 1일 오라클 엑사데이터 플랫폼의 최신 버전 '오라클 엑사데이터 X9M 플랫폼(Oracle Exadata X9M platforms, 이하 엑사데이터 X9M)'을 출시했다.  새로운 엑사데이터 X9M 제품군은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 X9M(Oracle Exadata Database Machine X9M)과 고객 데이터센터에서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Oracle Autonomous Database)를 실행하는 플랫폼인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X9M(Exadata Cloud@Customer X9M)를 포함한다.  회사에 따르면 차세대 엑사데이터 X9M 플랫폼은 크게 향상된 IOPS와 19 마이크로세컨드 이하의 IO레이턴시로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Online Transaction Processing, 이하 OLTP)를 가속화한다. 또 애널리틱 SQL 처리량 및 머신러닝 워크로드도 대폭 향상한다. 이전 세대와 동일한 가격으로 월등한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트랜잭션 처리 업무 운영 비용 및 애널리틱스 업무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라클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베이스 테크놀로지 부문 총괄 후안 로이자는 “새롭게 공개된 X9M 버전은 최신 CPU,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하드웨어를 탑재하고,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속도를 비약적으로 개선한다”라며, “엑사데이터 X9M은 성능, 비용 효율성, 단순성 측면에서 자체 조합 인프라스트럭처, 데이터베이스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월등히 앞선다”라고 말했다.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X9M은 이전 세대보다 대폭 빨라진 속도, 높아진 IOPS 및 19 마이크로세컨드 이하의 SQL 읽기 레이턴시를 지원한다. 동일한 가격으로 강화된 성능을 제공해 이전 세대 대비 비용 감축이 가능하고, 탄력적인 스토리지 확장성을 통해 대규모 워크로드의 경우 절감된 인프라 비용을 제공한다. 오퍼레이터 액세스 컨트롤(Operator Acce...

2021.10.01

오라클, '자바 17' 발표··· "개발자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

오라클이 자바 17(Java 17)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자바 17은 14개의 JEP(JDK 개선 제안, JDK Enhancement Proposals)와 다양한 성능, 안정성 및 보안 업데이트로 자바 언어 및 플랫폼을 개선해 개발자들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자바 17은 6개월 주기로 공개되는 자바의 최신 장기 지원(Long-Term Support) 버전으로, 오라클 엔지니어와 오픈JDK 커뮤니티(OpenJDK Community) 및 JCP(Java Community Process)를 포함한 전 세계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 구성원 간의 폭넓은 협업을 기반으로 완성되었다. 3년 전 JDK 11 LTS 출시 이후 70가지 이상의 JEP가 구현 완료됐다. 회사에 따르면 오라클 JDK 17을 비롯, 향후 출시 예정인 JDK는 다음 LTS 공개 시점까지 자유롭게 무료 사용 라이선스를 제공한다. 오라클은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오라클 오픈JDK 버전을 오픈소스 일반 공중라이선스(GPL)에 따라 공개해왔다. 오라클은 자바 LTS 신규 버전으로 이전하는 기업들에게 더 높은 탄력성을 제공하고자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 및 JCP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LTS 일정을 개선했다. 오라클은 차기 LTS 버전인 자바 21 발표를 2023년 9월로 예정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의 배포 주기인 3년을 2년으로 단축한 것이다. 현재 오라클 LTS와 자바 SE를 구독 중인 기업 고객은 원하는 일정에 따라 자바 17로 이전할 수 있다. 오라클은 자바 17 고객을 대상으로 최소 2029년 9월까지 보안, 성능, 버그 수정 업데이트를 제공해나갈 방침이다. 오라클 자바 플랫폼 그룹 개발 담당 조지 사브 부사장은 “오늘날 자바 개발자들이 당면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최신 LTS 버전의 사용만을 요구하는 기업”이라며, “LTS 버전의 출시 주기가 2년으로 변경된 만큼, 보안을 우선하는 기업의 개발자들은 기능별 선호도와 필요에 따른 더 많은 선택권을 확보하게 되었다”라...

오라클 자바 자바 17

2021.09.17

오라클이 자바 17(Java 17)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자바 17은 14개의 JEP(JDK 개선 제안, JDK Enhancement Proposals)와 다양한 성능, 안정성 및 보안 업데이트로 자바 언어 및 플랫폼을 개선해 개발자들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자바 17은 6개월 주기로 공개되는 자바의 최신 장기 지원(Long-Term Support) 버전으로, 오라클 엔지니어와 오픈JDK 커뮤니티(OpenJDK Community) 및 JCP(Java Community Process)를 포함한 전 세계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 구성원 간의 폭넓은 협업을 기반으로 완성되었다. 3년 전 JDK 11 LTS 출시 이후 70가지 이상의 JEP가 구현 완료됐다. 회사에 따르면 오라클 JDK 17을 비롯, 향후 출시 예정인 JDK는 다음 LTS 공개 시점까지 자유롭게 무료 사용 라이선스를 제공한다. 오라클은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오라클 오픈JDK 버전을 오픈소스 일반 공중라이선스(GPL)에 따라 공개해왔다. 오라클은 자바 LTS 신규 버전으로 이전하는 기업들에게 더 높은 탄력성을 제공하고자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 및 JCP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LTS 일정을 개선했다. 오라클은 차기 LTS 버전인 자바 21 발표를 2023년 9월로 예정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의 배포 주기인 3년을 2년으로 단축한 것이다. 현재 오라클 LTS와 자바 SE를 구독 중인 기업 고객은 원하는 일정에 따라 자바 17로 이전할 수 있다. 오라클은 자바 17 고객을 대상으로 최소 2029년 9월까지 보안, 성능, 버그 수정 업데이트를 제공해나갈 방침이다. 오라클 자바 플랫폼 그룹 개발 담당 조지 사브 부사장은 “오늘날 자바 개발자들이 당면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최신 LTS 버전의 사용만을 요구하는 기업”이라며, “LTS 버전의 출시 주기가 2년으로 변경된 만큼, 보안을 우선하는 기업의 개발자들은 기능별 선호도와 필요에 따른 더 많은 선택권을 확보하게 되었다”라...

2021.09.17

오픈JDK, 새 제안 공개··· "호스트 이름 및 주소 확인을 위한 SPI 정의"

오픈JDK(OpenJDK) 커뮤니티가 호스트 이름 및 주소 확인을 위한 SPI(Service Provider Interface)를 개발 중이다. 자바 애플리케이션에서 인터넷 주소 지정을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검토 중인 JEP(JDK Enhancement Proposal)에 따르면 호스트 이름 확인을 위한 SPI가 개발될 예정이고, 이를 통해 java.net.InetAddress는 운영 플랫폼의 내장 리졸버 이외의 리졸버도 사용할 수 있다.  java.net.InetAddress API는 호스트 이름을 IP(Internet Protocol) 주소로 확인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현재 API는 운영체제의 네이티브 리졸버를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로컬 호스트 파일과 DNS(Domain Name System)의 조합을 사용하도록 구성돼 있다. 이름 및 주소 확인을 위한 SPI를 정의하는 목표는 다음과 같다.  • 사용자 정의: 리졸버 API를 사용하면 프레임워크와 애플리케이션이 확인 결과를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고, 기존 라이브러리를 사용자 정의 리졸버로 개조할 수 있다.  • ‘프로젝트 룸(Project Loom)’: InetAddress API를 사용한 확인 작업은 현재 OS 호출에서 차단된다. 이는 룸(Loom)의 사용자 모드 가상 스레드에 관한 문제다. 확인 작업이 완료되길 기다리는 동안 기본 플랫폼 스레드가 다른 가상 스레드를 서비스하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대체 리졸버는 DNS 클라이언트 프로토콜을 차단 없이 직접 구현할 수 있다.  • 새로운 네트워크 프로토콜: 리졸버 API를 사용하면 QUIC(Quick UDP Internet Connections)를 통한 DNS, TLS(Transport Layer Security), HTTPS와 같은 새로운 확인 프로토콜을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다.  • 테스트: 프로토타입 및 테스트에서 호스트 이름...

오픈JDK 자바 오라클

2021.09.10

오픈JDK(OpenJDK) 커뮤니티가 호스트 이름 및 주소 확인을 위한 SPI(Service Provider Interface)를 개발 중이다. 자바 애플리케이션에서 인터넷 주소 지정을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검토 중인 JEP(JDK Enhancement Proposal)에 따르면 호스트 이름 확인을 위한 SPI가 개발될 예정이고, 이를 통해 java.net.InetAddress는 운영 플랫폼의 내장 리졸버 이외의 리졸버도 사용할 수 있다.  java.net.InetAddress API는 호스트 이름을 IP(Internet Protocol) 주소로 확인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현재 API는 운영체제의 네이티브 리졸버를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로컬 호스트 파일과 DNS(Domain Name System)의 조합을 사용하도록 구성돼 있다. 이름 및 주소 확인을 위한 SPI를 정의하는 목표는 다음과 같다.  • 사용자 정의: 리졸버 API를 사용하면 프레임워크와 애플리케이션이 확인 결과를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고, 기존 라이브러리를 사용자 정의 리졸버로 개조할 수 있다.  • ‘프로젝트 룸(Project Loom)’: InetAddress API를 사용한 확인 작업은 현재 OS 호출에서 차단된다. 이는 룸(Loom)의 사용자 모드 가상 스레드에 관한 문제다. 확인 작업이 완료되길 기다리는 동안 기본 플랫폼 스레드가 다른 가상 스레드를 서비스하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대체 리졸버는 DNS 클라이언트 프로토콜을 차단 없이 직접 구현할 수 있다.  • 새로운 네트워크 프로토콜: 리졸버 API를 사용하면 QUIC(Quick UDP Internet Connections)를 통한 DNS, TLS(Transport Layer Security), HTTPS와 같은 새로운 확인 프로토콜을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다.  • 테스트: 프로토타입 및 테스트에서 호스트 이름...

2021.09.10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ㅣ보안 제품에 보안취약점이 있다고?

최근 한 국책연구소가 국내 기업에서 개발한 가상사설망(VPN)의 취약점으로 인해 해킹을 당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보안 공지에 따르면 이 VPN에 “관리자페이지 접근 가능 및 계정 변경 가능 취약점”이 있었다고 한다. 지난 5월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미국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의 송유관 마비 사태 역시 VPN을 통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발생했다. 이 회사 사장이 미국 상원 청문회에서 한 증언에 따르면 이 VPN이 오래되어 2단계 인증 기능이 없었고, (복잡한 패스워드를 사용했지만) 범인은 이 VPN 계정을 통해 내부에 침투했다고 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VPN 기업인 포티넷과 펄스시큐어의 VPN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이 기승을 부렸다. 전반적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재택근무가 급증하면서 VPN의 사용이 많아졌고, 그것을 노린 범행자들의 공격 또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에는 세계적인 네트워크 보안기업인 소닉월의 이메일보안 제품에서 원격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심각한 제로데이 취약점(CVSS 9.8점)을 파이어아이에서 발견해 소닉월에 제공했다. 파이어아이는 이 문제를 자신의 고객사에 대한 공격을 탐지하는 과정에서 알아냈다고 하니 이미 피해가 상당히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보안 제품에 보안취약점이 있다고?  그렇다. SW가 들어가는 이상 ‘당연히’(!) 보안취약점이 있을 수 있다. (물론 HW에도 보안취약점이 있을 수 있다.) 보안 제품이라면 보안취약점이 생기지 않도록 다른 제품보다 더 노력해야겠지만, 보 안제품이라고 보안취약점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  ‘오류’가 하나도 없는 SW가 존재하기 어렵듯이 보안취약점이 하나도 없는 SW 역시 존재하기 어렵다. 심지어 출시할 때까지는 보안취약점이 없었으나 새로운 공격 방법이 나타나 보안취약점이 생기기도 한다. SW 오류와 보안취약점의 차이점이다.   SW를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쏟아지는 보안취약...

강은성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 CISO 보안 보안 제품 가상사설망 해킹 VPN 랜섬웨어 보안취약점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오라클 아마존 삼성전자 LG전자 네이버 SDL 보안공학 모의해킹 위협 모델링

2021.08.27

최근 한 국책연구소가 국내 기업에서 개발한 가상사설망(VPN)의 취약점으로 인해 해킹을 당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보안 공지에 따르면 이 VPN에 “관리자페이지 접근 가능 및 계정 변경 가능 취약점”이 있었다고 한다. 지난 5월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미국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의 송유관 마비 사태 역시 VPN을 통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발생했다. 이 회사 사장이 미국 상원 청문회에서 한 증언에 따르면 이 VPN이 오래되어 2단계 인증 기능이 없었고, (복잡한 패스워드를 사용했지만) 범인은 이 VPN 계정을 통해 내부에 침투했다고 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VPN 기업인 포티넷과 펄스시큐어의 VPN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이 기승을 부렸다. 전반적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재택근무가 급증하면서 VPN의 사용이 많아졌고, 그것을 노린 범행자들의 공격 또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에는 세계적인 네트워크 보안기업인 소닉월의 이메일보안 제품에서 원격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심각한 제로데이 취약점(CVSS 9.8점)을 파이어아이에서 발견해 소닉월에 제공했다. 파이어아이는 이 문제를 자신의 고객사에 대한 공격을 탐지하는 과정에서 알아냈다고 하니 이미 피해가 상당히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보안 제품에 보안취약점이 있다고?  그렇다. SW가 들어가는 이상 ‘당연히’(!) 보안취약점이 있을 수 있다. (물론 HW에도 보안취약점이 있을 수 있다.) 보안 제품이라면 보안취약점이 생기지 않도록 다른 제품보다 더 노력해야겠지만, 보 안제품이라고 보안취약점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  ‘오류’가 하나도 없는 SW가 존재하기 어렵듯이 보안취약점이 하나도 없는 SW 역시 존재하기 어렵다. 심지어 출시할 때까지는 보안취약점이 없었으나 새로운 공격 방법이 나타나 보안취약점이 생기기도 한다. SW 오류와 보안취약점의 차이점이다.   SW를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쏟아지는 보안취약...

2021.08.27

달아오르는 SD-WAN 시장··· 주요 업체 톺아보기

팬데믹 중에도 SD-WAN 시장은 2019년에서 2020년 사이 18.5% 성장했고, IDC에 따르면 올해도 26.5% 성장할 전망이다. IDC는 곧 발표할 전세계 SD-WAN 인프라 예측 보고서에서 SD-WAN이 2025년까지 연평균성장률 18.9%를 기록하고 총 매출은 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IDC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부문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 브랜든 버틀러는 “팬데믹으로 인해 주춤하면서 성장률이 한자릿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이 성장하고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 등 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리소스로 연결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면서 새로운 원격 근무로 인해 유발된 SD-WAN의 성장 둔화를 상쇄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SD-WAN 기술의 융통성을 잘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SD-WAN은 순수 MPLS 네트워크의 더 저렴한 대안으로 구축되며, 더 높은 유연성과 효율성, 탄력성을 제공할 수 있다.  스타트업부터 대형 네트워킹 업체에 이르기까지 각 솔루션 업체는 이와 같은 가능성을 인지하고 몇 년 전부터 SD-WAN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솔루션 업체가 다양하고 각자 활용 가능한 리소스도 다른 만큼 제품의 혁신성과 완성도도 저마다 다르다. 또한 자금력을 갖춘 대기업이 작은 기업들을 인수하면서 시장 통합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SD-WAN 시장이 지금에 이르게 된 과정과 주요 기업 및 주목할 만한 스타트업을 살펴보자.    SD-WAN 인수 열풍  HPE는 2020년 9월 9억 2,500만 달러를 들여 SD-WAN 전문업체 실버 피크(Silver Peak)를 인수했고, 주니퍼는 2020년 10월 4억 5,000만 달러에 128 테크놀로지(128 Technology)를 인수했다. SD-WAN 시장 통합을 이끄는 잇단 대형 인수합병의 최근 두 사례다.  시스코의 빕텔라(Viptela), VM웨어의 벨로클라우드(VeloCloud), 오라클의 탈라...

SD-WAN SASE 시스코 VM웨어 HPE Versa 포티넷 팔로알토 주니퍼 오라클 아리아카

2021.08.24

팬데믹 중에도 SD-WAN 시장은 2019년에서 2020년 사이 18.5% 성장했고, IDC에 따르면 올해도 26.5% 성장할 전망이다. IDC는 곧 발표할 전세계 SD-WAN 인프라 예측 보고서에서 SD-WAN이 2025년까지 연평균성장률 18.9%를 기록하고 총 매출은 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IDC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부문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 브랜든 버틀러는 “팬데믹으로 인해 주춤하면서 성장률이 한자릿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이 성장하고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 등 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리소스로 연결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면서 새로운 원격 근무로 인해 유발된 SD-WAN의 성장 둔화를 상쇄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SD-WAN 기술의 융통성을 잘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SD-WAN은 순수 MPLS 네트워크의 더 저렴한 대안으로 구축되며, 더 높은 유연성과 효율성, 탄력성을 제공할 수 있다.  스타트업부터 대형 네트워킹 업체에 이르기까지 각 솔루션 업체는 이와 같은 가능성을 인지하고 몇 년 전부터 SD-WAN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솔루션 업체가 다양하고 각자 활용 가능한 리소스도 다른 만큼 제품의 혁신성과 완성도도 저마다 다르다. 또한 자금력을 갖춘 대기업이 작은 기업들을 인수하면서 시장 통합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SD-WAN 시장이 지금에 이르게 된 과정과 주요 기업 및 주목할 만한 스타트업을 살펴보자.    SD-WAN 인수 열풍  HPE는 2020년 9월 9억 2,500만 달러를 들여 SD-WAN 전문업체 실버 피크(Silver Peak)를 인수했고, 주니퍼는 2020년 10월 4억 5,000만 달러에 128 테크놀로지(128 Technology)를 인수했다. SD-WAN 시장 통합을 이끄는 잇단 대형 인수합병의 최근 두 사례다.  시스코의 빕텔라(Viptela), VM웨어의 벨로클라우드(VeloCloud), 오라클의 탈라...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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