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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고성능 컴퓨팅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로 이전

자동차 제조기업 스바루가 차량의 충돌 안전성과 주행 성능 향상을 위해 필요한 시뮬레이션 및 3D 시각화 업무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로 이전했다고 오라클이 발표했다. 스바루는 OCI 기반의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을 통해 컴퓨팅 소요 시간을 약 20% 단축해 개발 주기를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운영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스바루는 고객이 더욱 즐겁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설계 및 개발 부문의 효율성, 민첩성 및 유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부문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에 차량의 충돌 안전성 및 성능 개선을 위해, 광범위하고 복잡한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며 계산 집약적인 HPC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는 리소스를 확충하고자 하였다.  자동차 산업에서 클라우드 기술은 HPC 리소스를 제공함으로써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컴퓨터 이용 공학) 시뮬레이션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파악해, 스바루는 OCI를 채택해 최대 수만 개 코어의 HPC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사내구축형) 환경에서 OCI로 전환했다. 스바루 IT 운영 및 관리부문 담당 요시히로 타케무라는 “충돌 안전 및 성능 향상에 필요한 방대한 시뮬레이션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는 능력 확보는 스바루의 핵심 과제로, 이에 충돌 시뮬레이션의 계산 속도를 개선하고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는 OCI HPC를 채택했다”며, “OCI를 통해 필요한 클라우드 도구를 활용할 수 있어, 업무 자동화 및 원활한 작업을 통해 더욱 신속하게 설계하고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빠른 클러스터 네트워킹과 결합된 OCI 베어메탈 HPC 컴퓨팅은 2마이크로초(microseconds) 미만의 대기시간(latency)과 100Gbps의 대역폭을 제공한다. 이를 도입함으로써 스바루는 신속한 확장을 위해 필요한 컴퓨팅 리소스를 확보하여 수요 급등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전에는 공간, ...

스바루 오라클

2일 전

자동차 제조기업 스바루가 차량의 충돌 안전성과 주행 성능 향상을 위해 필요한 시뮬레이션 및 3D 시각화 업무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로 이전했다고 오라클이 발표했다. 스바루는 OCI 기반의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을 통해 컴퓨팅 소요 시간을 약 20% 단축해 개발 주기를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운영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스바루는 고객이 더욱 즐겁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설계 및 개발 부문의 효율성, 민첩성 및 유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부문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에 차량의 충돌 안전성 및 성능 개선을 위해, 광범위하고 복잡한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며 계산 집약적인 HPC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는 리소스를 확충하고자 하였다.  자동차 산업에서 클라우드 기술은 HPC 리소스를 제공함으로써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컴퓨터 이용 공학) 시뮬레이션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파악해, 스바루는 OCI를 채택해 최대 수만 개 코어의 HPC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사내구축형) 환경에서 OCI로 전환했다. 스바루 IT 운영 및 관리부문 담당 요시히로 타케무라는 “충돌 안전 및 성능 향상에 필요한 방대한 시뮬레이션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는 능력 확보는 스바루의 핵심 과제로, 이에 충돌 시뮬레이션의 계산 속도를 개선하고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는 OCI HPC를 채택했다”며, “OCI를 통해 필요한 클라우드 도구를 활용할 수 있어, 업무 자동화 및 원활한 작업을 통해 더욱 신속하게 설계하고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빠른 클러스터 네트워킹과 결합된 OCI 베어메탈 HPC 컴퓨팅은 2마이크로초(microseconds) 미만의 대기시간(latency)과 100Gbps의 대역폭을 제공한다. 이를 도입함으로써 스바루는 신속한 확장을 위해 필요한 컴퓨팅 리소스를 확보하여 수요 급등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전에는 공간, ...

2일 전

“클라우드 ERP 고객 확보, 리워드 프로그램 효과 ‘톡톡’” 넷스위트Ghoshal

넷스위트가 몇 달 전 추천 리워드 및 제휴 구매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오라클의 서포트 리워드(Support Rewards)와 유사한 이 프로그램이 신규 사용자를 유인하고 있다고 회사 측이 26일 밝혔다.    2016은 오라클이 93억 달러에 인수한 넷스위트는 클라우드 ERP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 해당 리워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넷스위트의 마케팅 및 참여 담당 부사장인 랑가 보들라는 “신규 고객 기업에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왔다”라고 말했다.  보들라에 따르면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 3개월이 지난 현재 회사는 전년 동기에 비해 20% 증가한 잠재고객(leads)을 확보했다. 또 이번 리워드 프로그램에서 비롯된 매출이 지난 3개월 동안 연간 반복 수익(ARR)의 9%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오라클 사프라 카츠 CEO는 이달 초 열린 실적 발표회에서 넷스위트 ERP 클라우드 매출이 회계 연도 1분기 동안 30%(고정 통화 기준)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스위트리퍼럴(SuiteReferral)이라는 이름의 넷스위트 추천 프로그램은 회사 커뮤니티에 동료를 초대하는 기업에게 리워드 및 기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뼈대다. 추천자는 신규 고객의 첫해 라이선스의 10%에 해당하는 추천 수수료를 받게 된다. 또 이후 추천 정도에 따라 교육 할인, 학습 클라우드 지원 및 스위트구루스(SuiteGurus) 액세스와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위트구루스는 공급망 관리 및 제조, 채권 및 채무 관리, 스위트커머스(SuiteCommerce) 및 스위트클라우드(SuiteCloud) 플랫폼과 같은 여러 넷스위트 제품 영역에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회사는 ‘넷스위트 어쏘시에이션 앤 바잉 그룹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의 다른 마케팅 이니셔티브도 진행하고 있다. 이는 기업 그룹을 구성된 협회를 대상으로 한다. 보들라는 “이 새 이니셔티브는 교육 이벤트, 네트워킹 기회 ...

넷스위트 오라클 클라우드 ERP 리워드

2022.09.27

넷스위트가 몇 달 전 추천 리워드 및 제휴 구매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오라클의 서포트 리워드(Support Rewards)와 유사한 이 프로그램이 신규 사용자를 유인하고 있다고 회사 측이 26일 밝혔다.    2016은 오라클이 93억 달러에 인수한 넷스위트는 클라우드 ERP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 해당 리워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넷스위트의 마케팅 및 참여 담당 부사장인 랑가 보들라는 “신규 고객 기업에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왔다”라고 말했다.  보들라에 따르면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 3개월이 지난 현재 회사는 전년 동기에 비해 20% 증가한 잠재고객(leads)을 확보했다. 또 이번 리워드 프로그램에서 비롯된 매출이 지난 3개월 동안 연간 반복 수익(ARR)의 9%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오라클 사프라 카츠 CEO는 이달 초 열린 실적 발표회에서 넷스위트 ERP 클라우드 매출이 회계 연도 1분기 동안 30%(고정 통화 기준)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스위트리퍼럴(SuiteReferral)이라는 이름의 넷스위트 추천 프로그램은 회사 커뮤니티에 동료를 초대하는 기업에게 리워드 및 기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뼈대다. 추천자는 신규 고객의 첫해 라이선스의 10%에 해당하는 추천 수수료를 받게 된다. 또 이후 추천 정도에 따라 교육 할인, 학습 클라우드 지원 및 스위트구루스(SuiteGurus) 액세스와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위트구루스는 공급망 관리 및 제조, 채권 및 채무 관리, 스위트커머스(SuiteCommerce) 및 스위트클라우드(SuiteCloud) 플랫폼과 같은 여러 넷스위트 제품 영역에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회사는 ‘넷스위트 어쏘시에이션 앤 바잉 그룹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의 다른 마케팅 이니셔티브도 진행하고 있다. 이는 기업 그룹을 구성된 협회를 대상으로 한다. 보들라는 “이 새 이니셔티브는 교육 이벤트, 네트워킹 기회 ...

2022.09.27

오라클, 자바 19 발표…7가지 JEP 업데이트 제공

오라클이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개발 플랫폼인 자바의 최신 버전 ‘자바 19(오라클 JDK 19)’를 출시했다. 자바 19는 개발자의 생산성 향상과 비즈니스 전반의 혁신을 지원하는 플랫폼의 성능과 안정성, 보안성 관련 수천 건의 사항을 개선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라클은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자바원 2022(JavaOne 2022)’ 행사에서 자바 19의 최신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라클 자바 플랫폼 그룹 개발 수석 부사장 겸 오픈JDK 이사회 회장인 조지 사브는 “자바의 관리자로서 오라클은 개발자와 기업이 더 혁신적인 앱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최신 도구들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자바 19의 신규 개선 사항들은 전 세계 자바 커뮤니티가 이룬 기념비적인 업적의 증거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신 자바 개발자 키트(이하 JDK)는 7가지의 JEP(JDK Enhancement Proposal, JDK 개선 제안) 업데이트가 포함됐다. 데이트된 기능 대부분은 이전 버전에 소개된 다양한 기능들의 개선 사항을 담은 프리뷰 기능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JDK 19는 오픈JDK 프로젝트 앰버의 언어 개선(스위치를 위한 기록 패턴 및 패턴 매칭), 비 자바(non-Java) 코드와의 상호 운영(외래 함수 및 메모리 API) 및 오픈JDK 프로젝트 파나마의 벡터 명령 활용(벡터 API)을 위한 라이브러리 개선, 프로젝트 룸(Project Loom)에 대한 첫 프리뷰(가상 스레드 및 구조화 동시성)를 제공한다.  7가지 JEP 내용은 ▲언어 업데이트 ▲라이브러리 도구 ▲포트 ▲프로젝트 룸(Project Loom) 프리뷰/인큐베이터 기능 등이다.  ·기록 패턴(프리뷰): 사용자가 기록 패턴 및 유형 패턴을 추가해 데이터 탐색 및 처리 양식을 서술식의 구성 가능(composable)한 형태로 생성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패턴 매칭을 통해 보다 정교하고 구성 가...

오라클

2022.09.21

오라클이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개발 플랫폼인 자바의 최신 버전 ‘자바 19(오라클 JDK 19)’를 출시했다. 자바 19는 개발자의 생산성 향상과 비즈니스 전반의 혁신을 지원하는 플랫폼의 성능과 안정성, 보안성 관련 수천 건의 사항을 개선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라클은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자바원 2022(JavaOne 2022)’ 행사에서 자바 19의 최신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라클 자바 플랫폼 그룹 개발 수석 부사장 겸 오픈JDK 이사회 회장인 조지 사브는 “자바의 관리자로서 오라클은 개발자와 기업이 더 혁신적인 앱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최신 도구들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자바 19의 신규 개선 사항들은 전 세계 자바 커뮤니티가 이룬 기념비적인 업적의 증거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신 자바 개발자 키트(이하 JDK)는 7가지의 JEP(JDK Enhancement Proposal, JDK 개선 제안) 업데이트가 포함됐다. 데이트된 기능 대부분은 이전 버전에 소개된 다양한 기능들의 개선 사항을 담은 프리뷰 기능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JDK 19는 오픈JDK 프로젝트 앰버의 언어 개선(스위치를 위한 기록 패턴 및 패턴 매칭), 비 자바(non-Java) 코드와의 상호 운영(외래 함수 및 메모리 API) 및 오픈JDK 프로젝트 파나마의 벡터 명령 활용(벡터 API)을 위한 라이브러리 개선, 프로젝트 룸(Project Loom)에 대한 첫 프리뷰(가상 스레드 및 구조화 동시성)를 제공한다.  7가지 JEP 내용은 ▲언어 업데이트 ▲라이브러리 도구 ▲포트 ▲프로젝트 룸(Project Loom) 프리뷰/인큐베이터 기능 등이다.  ·기록 패턴(프리뷰): 사용자가 기록 패턴 및 유형 패턴을 추가해 데이터 탐색 및 처리 양식을 서술식의 구성 가능(composable)한 형태로 생성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패턴 매칭을 통해 보다 정교하고 구성 가...

2022.09.21

서울창업허브 창동-한국오라클, 오라클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 위한 스타트업 모집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대기업 협력 기회를 통해 자사 기술 고도화를 희망하는 서울시 우수 스타트업을 위해, ‘서울창업허브 창동-한국오라클 오픈이노베이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한국오라클과 지난 8월 30일 테크 분야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오라클은 클라우드 영역에서는 ERP, HCM(인적자본관리), CX(고객경험솔루션), SCM(공급망관리) 등의 SaaS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고 수준의 데이터베이스 PaaS, IaaS를 미주, 유럽 및 아시아 전역 37개 지역에 제공하고 있어 이번 협력 사업은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스타트업에게 큰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모집 분야는 오라클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오라클 클라우드를 활용한 모든 아이디어 제안이다. 그 예로는 오라클 클라우드를 활용한 신규 솔루션 개발, 기존 솔루션을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관하며 얻을 수 있는 개선점 도출 또는 비용 절감 방안, 국내 시장 진출 등이 있다.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서울창업허브 창동의 사업화 지원 및 한국오라클과의 협력 기회를 지원 받는다.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울창업허브 창동과 한국오라클 양기관의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에서는 1,000만 원의 사업화지원금과 스타트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별도 심사를 거쳐 서울창업허브 창동의 입주기회와 데모데이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오라클에서는 최종 선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수요·과제 관련 가이드라인과 과제 관련 멘토링을 제공한다. 멘토링에는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1:1 오라클 엔지니어 기술 멘토링,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1,000 SGD의 크레딧 제공이 포함된다. ‘...

오라클

2022.09.19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대기업 협력 기회를 통해 자사 기술 고도화를 희망하는 서울시 우수 스타트업을 위해, ‘서울창업허브 창동-한국오라클 오픈이노베이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한국오라클과 지난 8월 30일 테크 분야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오라클은 클라우드 영역에서는 ERP, HCM(인적자본관리), CX(고객경험솔루션), SCM(공급망관리) 등의 SaaS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고 수준의 데이터베이스 PaaS, IaaS를 미주, 유럽 및 아시아 전역 37개 지역에 제공하고 있어 이번 협력 사업은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스타트업에게 큰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모집 분야는 오라클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오라클 클라우드를 활용한 모든 아이디어 제안이다. 그 예로는 오라클 클라우드를 활용한 신규 솔루션 개발, 기존 솔루션을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관하며 얻을 수 있는 개선점 도출 또는 비용 절감 방안, 국내 시장 진출 등이 있다.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서울창업허브 창동의 사업화 지원 및 한국오라클과의 협력 기회를 지원 받는다.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울창업허브 창동과 한국오라클 양기관의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에서는 1,000만 원의 사업화지원금과 스타트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별도 심사를 거쳐 서울창업허브 창동의 입주기회와 데모데이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오라클에서는 최종 선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수요·과제 관련 가이드라인과 과제 관련 멘토링을 제공한다. 멘토링에는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1:1 오라클 엔지니어 기술 멘토링,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1,000 SGD의 크레딧 제공이 포함된다. ‘...

2022.09.19

오라클, FY23 1분기 매출의 ‘3분의 1’ 클라우드로 벌었다

수년 간의 투자 끝에 오라클의 회계연도 기준 2023년 1분기 매출의 약 3분의 1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나오면서 이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베팅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SaaS와 IaaS를 합친 전체 클라우드 매출은 미화 36억 달러로, 환율 변동을 고려하지 않고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오라클의 회장 래리 엘리슨은 지난 3개월 동안 1,000명에 달하는 새로운 ‘유료’ 클라우드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CEO 사프라 캣츠는 실적 발표에서 “서너(Cerner)의 매출을 포함한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46%에서 50%로, USD 기준 42%에서 46%로 증가했다”라며, “서너 매출을 제외한 이번 회계연도의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30%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오라클은 8월 31일로 마감된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오라클 오라클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하위 부문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에는 IaaS와 SaaS가 포함된다. IaaS에는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C(Cloud at Customer),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s) 그리고 SaaS에는 오라클 퓨전(Oracle Fusion), 넷스위트(Netsuite) 등의 매출이 들어간다. 오라클은 이번 분기 IaaS 매출이 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고정통화 기준, 서너 포함). 회사에 따르면 4분기 OCI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으며, OCC와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56% 늘어났다. 카츠에 의하면 이러한 성장은 올해 4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OCI 수요 증가와 새로운 판매 전략에 기인한다. 지난 ...

오라클 클라우드 OCI IaaS SaaS 서너 AWS 애저 실적 발표

2022.09.14

수년 간의 투자 끝에 오라클의 회계연도 기준 2023년 1분기 매출의 약 3분의 1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나오면서 이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베팅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SaaS와 IaaS를 합친 전체 클라우드 매출은 미화 36억 달러로, 환율 변동을 고려하지 않고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오라클의 회장 래리 엘리슨은 지난 3개월 동안 1,000명에 달하는 새로운 ‘유료’ 클라우드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CEO 사프라 캣츠는 실적 발표에서 “서너(Cerner)의 매출을 포함한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46%에서 50%로, USD 기준 42%에서 46%로 증가했다”라며, “서너 매출을 제외한 이번 회계연도의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30%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오라클은 8월 31일로 마감된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오라클 오라클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하위 부문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에는 IaaS와 SaaS가 포함된다. IaaS에는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C(Cloud at Customer),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s) 그리고 SaaS에는 오라클 퓨전(Oracle Fusion), 넷스위트(Netsuite) 등의 매출이 들어간다. 오라클은 이번 분기 IaaS 매출이 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고정통화 기준, 서너 포함). 회사에 따르면 4분기 OCI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으며, OCC와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56% 늘어났다. 카츠에 의하면 이러한 성장은 올해 4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OCI 수요 증가와 새로운 판매 전략에 기인한다. 지난 ...

2022.09.14

액센츄어, 공급망 관리 SW 회사 인수··· “오라클 비즈니스 확장”

액센츄어가 지난 수요일 오라클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미국의 공급망 관리(SCM) 소프트웨어 회사 인스피라지(Inspirag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공동 성명에서 이번 인수를 통해 공급망 관리 스킬을 강화하는 동시에 제품 중심 고객의 상호 연결되고, 지능적이며, 혁신적인 공급망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기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710명의 인스피라지 직원들은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Accenture Oracle Business Group)에 소속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은 기업들이 오라클의 기술(예: 오라클 자율운영 클라우드(Oracle Autonomous Cloud), HCM 제품군, CX 제품군, ERP 클라우드 등)을 구축 및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인스피라지는 첨단기술, 생명과학, 제조업, 소비재, 소매, 석유 및 가스 산업 등 고성장 마이크로버티컬 부문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액센츄어의 무서운 몸집 불리기 30년 넘게 오라클의 파트너로 활동해 온 액센츄어는 지난 몇 년 동안 오라클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해 대대적인 인수를 단행했다. 지난 2018년 5월 액센츄어는 의료 및 공공 부문의 기업들이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영국의 세르투스 솔루션(Certus Solutions)을 인수했다. 2018년 10월에는 오라클 클라우드 ERP 서비스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DAZ 시스템(DAZ systems)을 사들였다. 2021년에는 캐나다의 오라클 클라우드 파트너인 클라우드웍스(Cloudworks; 직원 수 100명의 스타트업)를 인수하여 오라클 시스템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또 지난주 이 회사는 미국의 맥그리거 파트너스(MacGregor Partners)를 인수했다. 지능형 물류 및 창고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공급망 컨설팅 및 기술...

액센츄어 오라클 클라우드 공급망 관리 SCM 인수합병 M&A

2022.09.08

액센츄어가 지난 수요일 오라클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미국의 공급망 관리(SCM) 소프트웨어 회사 인스피라지(Inspirag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공동 성명에서 이번 인수를 통해 공급망 관리 스킬을 강화하는 동시에 제품 중심 고객의 상호 연결되고, 지능적이며, 혁신적인 공급망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기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710명의 인스피라지 직원들은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Accenture Oracle Business Group)에 소속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은 기업들이 오라클의 기술(예: 오라클 자율운영 클라우드(Oracle Autonomous Cloud), HCM 제품군, CX 제품군, ERP 클라우드 등)을 구축 및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인스피라지는 첨단기술, 생명과학, 제조업, 소비재, 소매, 석유 및 가스 산업 등 고성장 마이크로버티컬 부문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액센츄어의 무서운 몸집 불리기 30년 넘게 오라클의 파트너로 활동해 온 액센츄어는 지난 몇 년 동안 오라클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해 대대적인 인수를 단행했다. 지난 2018년 5월 액센츄어는 의료 및 공공 부문의 기업들이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영국의 세르투스 솔루션(Certus Solutions)을 인수했다. 2018년 10월에는 오라클 클라우드 ERP 서비스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DAZ 시스템(DAZ systems)을 사들였다. 2021년에는 캐나다의 오라클 클라우드 파트너인 클라우드웍스(Cloudworks; 직원 수 100명의 스타트업)를 인수하여 오라클 시스템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또 지난주 이 회사는 미국의 맥그리거 파트너스(MacGregor Partners)를 인수했다. 지능형 물류 및 창고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공급망 컨설팅 및 기술...

2022.09.08

핵심만 콕, ‘헬스케어’ 클라우드 서비스 살펴보기

시장에는 다양한 의료 상호운용성과 산업 클라우드가 있다. 이를테면 정보 관리 파이프라인을 제공하는 곳도 있고, 의료용 디지털 영상처리 및 통신(DICOM)에 중점을 두는 곳도 있다. 이 중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기업의 목표와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클라우드를 고려해보자.   상호운용성 클라우드 제품 1.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헬스케어 API(Microsoft Azure Healthcare API) ‘애저 헬스케어 API’는 고객들이 PHI(Personal Health Information; 개인건강정보) 데이터를 수집 및 관리할 수 있는 PaaS 플랫폼을 제공한다. 건강 데이터를 활용하는 고객은 애저 API를 사용하여 머신러닝, 애널리틱스 및 AI를 위해 서로 다른 PHI 집합을 연결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헬스키트(HealthKit) 및 구글 핏(Google Fit) 등의 앱을 통해 사용 가능하거나 다른 데이터베이스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건강 기기에서 생성된 HL7(Health Level 7; 의료 정보 시스템 간 데이터 교환을 위한 표준) 또는 C-CDA(Consolidated-Clinical Document Architecture; 의료 정보 데이터 전송 표준)의 기록 등 구조화된 데이터를 FHIR(Fast Healthcare Interoperability Resources; 차세대 의료 정보 표준 플랫폼)을 위해 수집 및 이동할 수 있다. • 구조화되지 않은 데이터는 다른 구조화된 임상 정보와 함께 볼 수 있는 FHIR에 매핑하고 주석을 달 수 있다. • DICOM 데이터는 API 게이트웨이를 통해 수집할 수 있으며, 이 기술은 이미지에서 관련 메타데이터를 추출하고 이를 환자 기록에 매핑한다. • 생체 인식 데이터를 생성하는 기기는 FHIR 통합을 통해 의료진에게 필수적인 건강 트렌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2. 아마존 헬스레이크(Amazon Healthlake) 아마존은 사용자가 인프라에 필요한 ...

의료 상호운용성 산업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헬스케어 아마존 구글 인포 워크데이 오라클

2022.09.05

시장에는 다양한 의료 상호운용성과 산업 클라우드가 있다. 이를테면 정보 관리 파이프라인을 제공하는 곳도 있고, 의료용 디지털 영상처리 및 통신(DICOM)에 중점을 두는 곳도 있다. 이 중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기업의 목표와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클라우드를 고려해보자.   상호운용성 클라우드 제품 1.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헬스케어 API(Microsoft Azure Healthcare API) ‘애저 헬스케어 API’는 고객들이 PHI(Personal Health Information; 개인건강정보) 데이터를 수집 및 관리할 수 있는 PaaS 플랫폼을 제공한다. 건강 데이터를 활용하는 고객은 애저 API를 사용하여 머신러닝, 애널리틱스 및 AI를 위해 서로 다른 PHI 집합을 연결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헬스키트(HealthKit) 및 구글 핏(Google Fit) 등의 앱을 통해 사용 가능하거나 다른 데이터베이스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건강 기기에서 생성된 HL7(Health Level 7; 의료 정보 시스템 간 데이터 교환을 위한 표준) 또는 C-CDA(Consolidated-Clinical Document Architecture; 의료 정보 데이터 전송 표준)의 기록 등 구조화된 데이터를 FHIR(Fast Healthcare Interoperability Resources; 차세대 의료 정보 표준 플랫폼)을 위해 수집 및 이동할 수 있다. • 구조화되지 않은 데이터는 다른 구조화된 임상 정보와 함께 볼 수 있는 FHIR에 매핑하고 주석을 달 수 있다. • DICOM 데이터는 API 게이트웨이를 통해 수집할 수 있으며, 이 기술은 이미지에서 관련 메타데이터를 추출하고 이를 환자 기록에 매핑한다. • 생체 인식 데이터를 생성하는 기기는 FHIR 통합을 통해 의료진에게 필수적인 건강 트렌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2. 아마존 헬스레이크(Amazon Healthlake) 아마존은 사용자가 인프라에 필요한 ...

2022.09.05

“오라클, 동의 없이 데이터 수집”… 美서 집단소송 제기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오라클을 상대로 집단 소송이 제기됐다. 오라클이 “전 세계 감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억 명의 프라이버시 권리를 침해했다는 게 원고 측의 주장이다.   이번 소송은 오라클이 개인 데이터를 수집 및 판매함으로써 캘리포니아주 헌법을 위반했으며, 해당 주 데이터 보호법부터 연방 도청법까지 5가지 추가 소송 사유와 함께 美 일반법상 불법 행위인 ‘사생활 침범(Intrusion upon seclusion)’을 했다고 전했다.    “오라클이 동의 없이 프로필 생성했다” 이번 소송을 제기한 미국과 아일랜드의 프라이버시 활동가 3명은 오라클이 동의 없이 프로필을 생성했다고 지적하면서, 이를 보여주는 데이터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라클은 데이터 수집 활동을 중단하고, 동의 없이 수집된 데이터로 얻은 이익을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데이터 브로커로서 오라클은 원고와 집단 구성원의 프라이버시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감시를 시행했다. 집단 구성원과 같은 일반 대중은 오라클의 감시가 자율성에 가하는 실질적인 위협에 관해 적절한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가질 수도 없다”라고 원고 측은 말했다.  오라클이 데이터 수집과 관련해 법적 분쟁에 직면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0년 오라클은 네덜란드에서 GDPR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제소된 바 있다(해당 소송을 제기했던 비영리 소비자 보호단체 프라이버시 컬렉티브(The Privacy Collective)는 올해 초 항소할 계획이라고 전했지만 기각됐다).  한편 英 법원도 지난해 구글을 상대로 제기된 유사한 소송을 기각한 바 있다. 당시 법원은 구글이 사파리 브라우저의 아이폰 프라이버시 설정을 부분적으로 무시했다는 주장에, 그 결과 원고 측이 피해나 손실을 입었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없다고 말했다.  美 연방법원에서 이번 오라클 소송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프라이버시 전문가들...

데이터 프라이버시 개인정보보호 오라클 GDPR

2022.08.23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오라클을 상대로 집단 소송이 제기됐다. 오라클이 “전 세계 감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억 명의 프라이버시 권리를 침해했다는 게 원고 측의 주장이다.   이번 소송은 오라클이 개인 데이터를 수집 및 판매함으로써 캘리포니아주 헌법을 위반했으며, 해당 주 데이터 보호법부터 연방 도청법까지 5가지 추가 소송 사유와 함께 美 일반법상 불법 행위인 ‘사생활 침범(Intrusion upon seclusion)’을 했다고 전했다.    “오라클이 동의 없이 프로필 생성했다” 이번 소송을 제기한 미국과 아일랜드의 프라이버시 활동가 3명은 오라클이 동의 없이 프로필을 생성했다고 지적하면서, 이를 보여주는 데이터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라클은 데이터 수집 활동을 중단하고, 동의 없이 수집된 데이터로 얻은 이익을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데이터 브로커로서 오라클은 원고와 집단 구성원의 프라이버시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감시를 시행했다. 집단 구성원과 같은 일반 대중은 오라클의 감시가 자율성에 가하는 실질적인 위협에 관해 적절한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가질 수도 없다”라고 원고 측은 말했다.  오라클이 데이터 수집과 관련해 법적 분쟁에 직면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0년 오라클은 네덜란드에서 GDPR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제소된 바 있다(해당 소송을 제기했던 비영리 소비자 보호단체 프라이버시 컬렉티브(The Privacy Collective)는 올해 초 항소할 계획이라고 전했지만 기각됐다).  한편 英 법원도 지난해 구글을 상대로 제기된 유사한 소송을 기각한 바 있다. 당시 법원은 구글이 사파리 브라우저의 아이폰 프라이버시 설정을 부분적으로 무시했다는 주장에, 그 결과 원고 측이 피해나 손실을 입었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없다고 말했다.  美 연방법원에서 이번 오라클 소송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프라이버시 전문가들...

2022.08.23

오라클, '틱톡 알고리즘' 감사한다··· "中 조작 우려 불식"

지난 16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악시오스(AXIOS)의 보도에 따르면 오라클(Ocacle)이 틱톡(TikTok)의 콘텐츠 알고리즘 및 관리 모델 감사에 나섰다. 틱톡의 알고리즘 및 미국 사용자 데이터가 중국 정부에 의해 조작되지 않는다는 점을 입증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이는 중국 정부가 틱톡의 미국 사용자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시작된 '프로젝트 텍사스(Project Taxas)'의 일환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틱톡의 미국 비즈니스를 중국과 분리하고, 외부 회사를 통해 알고리즘 감독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틱톡은 6월부터 모든 미국 사용자 데이터를 오라클 클라우드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 중이기도 하다.    한편 틱톡은 지난 2020년 마이크로소프트와의 매각 협상이 결렬된 이후 '전면적 매각'이 아닌 '기술 파트너'라는 방식으로 오라클과 손을 잡았다. 오라클은 틱톡의 미국 사용자 데이터와 인프라를 관리 또는 소유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틱톡의 콘텐츠 관리 정책은 지난 몇 년 동안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2019년 가디언(Guardian)은 틱톡이 중국의 외교 정책에 따라 콘텐츠를 검열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0년 더 인터셉트(The Intercept)는 틱톡의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정치 연설이 검열당했다고 보도했다. 가장 최근인 지난 6월 17일자 버즈피드 뉴스(BuzzFeed News) 기사는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비공개된 미국 사용자 데이터에 수시로 접근했다고 말했다.  외신에 의하면 이번 감사는 지난 주부터 시작됐으며, 이후 오라클은 틱톡의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 및 관리 모델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틱톡 바이트댄스 오라클 프라이버시

2022.08.17

지난 16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악시오스(AXIOS)의 보도에 따르면 오라클(Ocacle)이 틱톡(TikTok)의 콘텐츠 알고리즘 및 관리 모델 감사에 나섰다. 틱톡의 알고리즘 및 미국 사용자 데이터가 중국 정부에 의해 조작되지 않는다는 점을 입증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이는 중국 정부가 틱톡의 미국 사용자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시작된 '프로젝트 텍사스(Project Taxas)'의 일환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틱톡의 미국 비즈니스를 중국과 분리하고, 외부 회사를 통해 알고리즘 감독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틱톡은 6월부터 모든 미국 사용자 데이터를 오라클 클라우드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 중이기도 하다.    한편 틱톡은 지난 2020년 마이크로소프트와의 매각 협상이 결렬된 이후 '전면적 매각'이 아닌 '기술 파트너'라는 방식으로 오라클과 손을 잡았다. 오라클은 틱톡의 미국 사용자 데이터와 인프라를 관리 또는 소유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틱톡의 콘텐츠 관리 정책은 지난 몇 년 동안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2019년 가디언(Guardian)은 틱톡이 중국의 외교 정책에 따라 콘텐츠를 검열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0년 더 인터셉트(The Intercept)는 틱톡의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정치 연설이 검열당했다고 보도했다. 가장 최근인 지난 6월 17일자 버즈피드 뉴스(BuzzFeed News) 기사는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비공개된 미국 사용자 데이터에 수시로 접근했다고 말했다.  외신에 의하면 이번 감사는 지난 주부터 시작됐으며, 이후 오라클은 틱톡의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 및 관리 모델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2.08.17

오라클, AT&T와 클라우드 협력 신규 5년 연장

오라클이 AT&T와의 전략적 협력을 새롭게 5년 연장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로써 AT&T는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운영되는 데이터베이스 및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위한 신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신규 협력을 통해 AT&T는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와 오라클 퓨전 고객 경험(CX),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등을 포함해 오라클의 클라우드 서비스 및 혜택을 활용하게 될 계획이다.  오라클 클라우드 ERP를 통해 재정 및 공급망 부문 혁신의 일환으로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업무를 감소할 수 있다. 오라클의 다양한 포트폴리오에 대한 접근을 통해 오라클 클라우드 고객경험(CX)과 같은 프로그램 활용을 확대하고, 전반적인 고객경험 향상을 위해 더욱 개인화된 콘텐츠를 이용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다. OCI 서비스는 AT&T의 IT 환경 현대화 및 데이터센터를 통합 지원한다. 향후 AT&T는 오라클의 차세대 클라우드 솔루션 및 오라클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X9M(Exadata Cloud@Customer X9M)도 도입을 위한 인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AT&T 정보기술부문 존 서머스 수석 부사장은 “클라우드 전환은 AT&T 비즈니스의 핵심 이니셔티브라 할 수 있다”라며, “지난 몇 년간 어느 때보다도 어려웠던 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오라클과 긴밀히 협력했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5년 더 협력관계를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오라클 글로벌 전략 고객 부문 조나단 티코친스키 총괄 부사장은 “AT&T는 사람과 비즈니스를 연결해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AT&T는 OCI 및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의 활용을 통해 전 세계로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진화하는 통신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오라클 AT&T

2022.08.12

오라클이 AT&T와의 전략적 협력을 새롭게 5년 연장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로써 AT&T는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운영되는 데이터베이스 및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위한 신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신규 협력을 통해 AT&T는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와 오라클 퓨전 고객 경험(CX),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등을 포함해 오라클의 클라우드 서비스 및 혜택을 활용하게 될 계획이다.  오라클 클라우드 ERP를 통해 재정 및 공급망 부문 혁신의 일환으로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업무를 감소할 수 있다. 오라클의 다양한 포트폴리오에 대한 접근을 통해 오라클 클라우드 고객경험(CX)과 같은 프로그램 활용을 확대하고, 전반적인 고객경험 향상을 위해 더욱 개인화된 콘텐츠를 이용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다. OCI 서비스는 AT&T의 IT 환경 현대화 및 데이터센터를 통합 지원한다. 향후 AT&T는 오라클의 차세대 클라우드 솔루션 및 오라클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X9M(Exadata Cloud@Customer X9M)도 도입을 위한 인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AT&T 정보기술부문 존 서머스 수석 부사장은 “클라우드 전환은 AT&T 비즈니스의 핵심 이니셔티브라 할 수 있다”라며, “지난 몇 년간 어느 때보다도 어려웠던 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오라클과 긴밀히 협력했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5년 더 협력관계를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오라클 글로벌 전략 고객 부문 조나단 티코친스키 총괄 부사장은 “AT&T는 사람과 비즈니스를 연결해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AT&T는 OCI 및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의 활용을 통해 전 세계로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진화하는 통신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08.12

기고 | 클라우드가 데이터베이스를 삼켜버렸다

레거시 데이터베이스 벤더들이 잠식당하고 있다. 신예들이 제공하는 오픈소스와 클라우드의 개발자 친화적 콤보에 의해서다. 오라클(Oracle)이 세계 최대의 데이터베이스 제공업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실 오라클은 수십년 동안 그렇게 주장했다. 하지만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 가트너가 2022년 보고서에서 밝혔듯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 최대의 데이터베이스 제공업체이며, AWS가 오라클을 제치고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오라클이 아직 3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지난 2년 동안 매년 입지가 좁아졌다. 구글이 4위를 차지하고 있다.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이런 구조적 변화가 발생한 이유는 무엇일까? 클라우드이다. 최근 가트너의 머브 에이드리언은 “데이터베이스 시장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매출 지형에 엄청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실이기는 하지만 한때 지루했던 데이터베이스 시장을 뒤흔든 주인공은 클라우드만이 아니다. 오픈소스와 클라우드의 조합으로 인해 우리가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식이 (아마도 영원히) 바뀌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레거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원투 펀치 이유를 알고 싶은 레거시 제공업체라면, 개발자들만 보아도 된다. 몇 년 동안 기업들은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IBM의 데이터베이스 삼인방에게 세금을 납부해왔다. 개발자들은 어쩔 수 없이 구매 부서가 승인한 것을 사용해야 했다. 최소한 오픈소스가 등장할 때까지는 그랬다. 포스트그레SQL의 첫번째 버전은 1986년에 공개됐으며, 10년이 채 되지 않은 1995년에 MySQL이 등장했다. 둘 다 최소한 전통적인 워크로드에 요구되는 것을 대신하지 못했다. 하지만 MySQL은 초기부터 스마트한 경로를 선택하여 일련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개발자들이 초기 웹 사이트 구축에 사용하던 유명한 LAMP(Linux, Apache, MySQL, PhP/Perl/Python) 스택에서 ‘M’이 되었다. 한편, 오라클, SQL 서버, DB2는 기업에 ‘중요한’ 워크로드를 지속적으로 운용했다.&n...

데이터베이스 오라클 MySQL 포스트그레SQL

2022.08.10

레거시 데이터베이스 벤더들이 잠식당하고 있다. 신예들이 제공하는 오픈소스와 클라우드의 개발자 친화적 콤보에 의해서다. 오라클(Oracle)이 세계 최대의 데이터베이스 제공업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실 오라클은 수십년 동안 그렇게 주장했다. 하지만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 가트너가 2022년 보고서에서 밝혔듯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 최대의 데이터베이스 제공업체이며, AWS가 오라클을 제치고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오라클이 아직 3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지난 2년 동안 매년 입지가 좁아졌다. 구글이 4위를 차지하고 있다.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이런 구조적 변화가 발생한 이유는 무엇일까? 클라우드이다. 최근 가트너의 머브 에이드리언은 “데이터베이스 시장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매출 지형에 엄청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실이기는 하지만 한때 지루했던 데이터베이스 시장을 뒤흔든 주인공은 클라우드만이 아니다. 오픈소스와 클라우드의 조합으로 인해 우리가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식이 (아마도 영원히) 바뀌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레거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원투 펀치 이유를 알고 싶은 레거시 제공업체라면, 개발자들만 보아도 된다. 몇 년 동안 기업들은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IBM의 데이터베이스 삼인방에게 세금을 납부해왔다. 개발자들은 어쩔 수 없이 구매 부서가 승인한 것을 사용해야 했다. 최소한 오픈소스가 등장할 때까지는 그랬다. 포스트그레SQL의 첫번째 버전은 1986년에 공개됐으며, 10년이 채 되지 않은 1995년에 MySQL이 등장했다. 둘 다 최소한 전통적인 워크로드에 요구되는 것을 대신하지 못했다. 하지만 MySQL은 초기부터 스마트한 경로를 선택하여 일련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개발자들이 초기 웹 사이트 구축에 사용하던 유명한 LAMP(Linux, Apache, MySQL, PhP/Perl/Python) 스택에서 ‘M’이 되었다. 한편, 오라클, SQL 서버, DB2는 기업에 ‘중요한’ 워크로드를 지속적으로 운용했다.&n...

2022.08.10

구글 클라우드, 2분기 매출 60억 달러 돌파... 사상 처음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26일(현지 시각) 회계연도 202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사용자 수와 (사용자당) 평균 매출이 모두 증가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협업 소프트웨어와 함께 핵심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에 힘입어 클라우드 부문의 2분기 매출은 미화 63억 달러를 기록했다.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에서 60억 달러를 돌파한 건 처음이다.    하지만 구글 클라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 AWS, 오라클 등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계속해서 손실을 보고 있다. 이번 2분기 구글 클라우드는 인프라 투자에 따른 8억 5,0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보고했다.  불확실성 속 성장 지난해 같은 기간 구글 클라우드는 46억 달러의 매출에 5억 9,1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보고했다(하지만 매출 증가보다 적자 폭 증가가 더 크다. 매출과 영업 손실은 전년 동기 각각 35.6%, 45% 증가했다). 알파넷의 CEO 순다르 피차이는 분기 실적 발표에서 구글 클라우드가 계속 투자 모드에 있는지 아니면 성장 둔화 조짐을 보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는 여전히 ‘상당한 시장 기회’를 의미한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불확실한 거시경제 상황으로 다양한 지역과 부문의 고객들이 지출을 주저하는 모습도 보고 있다고 그는 언급했다. 아울러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에 계속 투자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성장세를 보인 모든 주요 클라우드 플레이어 지난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애저 클라우드 매출은 처음으로 33% 증가한 25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다음 회계 연도에 10개의 새로운 클라우드 리전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오라클도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이 증가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이 회사의 총 클라우드 매출...

구글 클라우드 클라우드 시장 실적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AWS

2022.07.28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26일(현지 시각) 회계연도 202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사용자 수와 (사용자당) 평균 매출이 모두 증가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협업 소프트웨어와 함께 핵심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에 힘입어 클라우드 부문의 2분기 매출은 미화 63억 달러를 기록했다.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에서 60억 달러를 돌파한 건 처음이다.    하지만 구글 클라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 AWS, 오라클 등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계속해서 손실을 보고 있다. 이번 2분기 구글 클라우드는 인프라 투자에 따른 8억 5,0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보고했다.  불확실성 속 성장 지난해 같은 기간 구글 클라우드는 46억 달러의 매출에 5억 9,1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보고했다(하지만 매출 증가보다 적자 폭 증가가 더 크다. 매출과 영업 손실은 전년 동기 각각 35.6%, 45% 증가했다). 알파넷의 CEO 순다르 피차이는 분기 실적 발표에서 구글 클라우드가 계속 투자 모드에 있는지 아니면 성장 둔화 조짐을 보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는 여전히 ‘상당한 시장 기회’를 의미한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불확실한 거시경제 상황으로 다양한 지역과 부문의 고객들이 지출을 주저하는 모습도 보고 있다고 그는 언급했다. 아울러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에 계속 투자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성장세를 보인 모든 주요 클라우드 플레이어 지난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애저 클라우드 매출은 처음으로 33% 증가한 25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다음 회계 연도에 10개의 새로운 클라우드 리전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오라클도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이 증가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이 회사의 총 클라우드 매출...

2022.07.28

11년 된 ‘자바 7’, 확장 지원 종료

11년 된 표준 자바 릴리즈 ‘자바 7’의 끝이 다가왔다. 오라클은 이 릴리즈의 확장 지원을 2022년 7월 말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식적인 확장 지원(Extended Support)이 중단되기 때문에 ‘자바 7’은 오라클 평생 지원 정책(Oracle Lifetime Support Policy)에 따라 오라클 라이선스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제공되는 지원 모드(Sustaining Support)로 전환된다. 추가 패치 업데이트, 버그 또는 보안 수정, 기능 배포는 지원되지 않으며, 제한된 지원만 제공된다.  2011년 7월 28일 출시된 ‘자바 7’은 오라클이 2010년 자바를 개발한 썬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 인수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인 메이저 자바 릴리즈였다. 확장 지원 종료는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Oracle Fusion Middleware)의 특정 이전 버전에서 (인증된) 자바 개발 키트(Java Development Kit)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는 의미다.  7월 22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오라클 지원 게시판에 의하면 자바 SE 7을 사용하는 지원 고객은 자바 SE 버전 8 또는 11 등 지원되는 표준 자바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뉴렐릭(New Relic)이 지난 4월 발표한 자바 생태계 보고서에서 애플리케이션의 1.71%가 프로덕션 환경에서 여전히 자바 7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바 7 또는 자바 6을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은 업그레이드되지 않은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이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최신 자바 릴리즈인 버전 18은 필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연중무휴 서비스를 포함한 프리미어 지원(Premier Support)이 9월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이전 버전인 자바 17은 LTS 릴리즈이기 때문에 몇 년간 프리미어 지원이 제공된다. 오라클의 표준 자바 지원 로드맵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

오라클 자바 자바 7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2022.07.27

11년 된 표준 자바 릴리즈 ‘자바 7’의 끝이 다가왔다. 오라클은 이 릴리즈의 확장 지원을 2022년 7월 말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식적인 확장 지원(Extended Support)이 중단되기 때문에 ‘자바 7’은 오라클 평생 지원 정책(Oracle Lifetime Support Policy)에 따라 오라클 라이선스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제공되는 지원 모드(Sustaining Support)로 전환된다. 추가 패치 업데이트, 버그 또는 보안 수정, 기능 배포는 지원되지 않으며, 제한된 지원만 제공된다.  2011년 7월 28일 출시된 ‘자바 7’은 오라클이 2010년 자바를 개발한 썬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 인수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인 메이저 자바 릴리즈였다. 확장 지원 종료는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Oracle Fusion Middleware)의 특정 이전 버전에서 (인증된) 자바 개발 키트(Java Development Kit)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는 의미다.  7월 22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오라클 지원 게시판에 의하면 자바 SE 7을 사용하는 지원 고객은 자바 SE 버전 8 또는 11 등 지원되는 표준 자바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뉴렐릭(New Relic)이 지난 4월 발표한 자바 생태계 보고서에서 애플리케이션의 1.71%가 프로덕션 환경에서 여전히 자바 7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바 7 또는 자바 6을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은 업그레이드되지 않은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이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최신 자바 릴리즈인 버전 18은 필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연중무휴 서비스를 포함한 프리미어 지원(Premier Support)이 9월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이전 버전인 자바 17은 LTS 릴리즈이기 때문에 몇 년간 프리미어 지원이 제공된다. 오라클의 표준 자바 지원 로드맵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

2022.07.27

오라클, OCI 전용 리전 서비스 출시 및 컴퓨트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사전 공개

오라클이 더 낮은 진입가격으로 이용 가능한 OCI 전용 리전(OCI Dedicated Region) 서비스를 출시하고, 이와 함께 컴퓨트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Compute Cloud@Customer)를 사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100개 이상의 OCI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신규 서비스들을 통해 기업 고객은 레이턴시(대기시간), 데이터 레지던시, 데이터 주권 등 IT 현대화 작업의 핵심 요건들도 충족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일본의 컨설팅 기업 노무라연구소(Nomura Research Institute, NRI), 유럽 통신업체 보다폰 등 다수의 기업 고객들이 퍼블릭 OCI 클라우드의 모든 기능을 각자 원하는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OCI 전용 리전을 채택했다. 금융 서비스, 공공부문, 헬스케어 및 물류를 포함하는 산업 전반에 포진한 전 세계 고객들은 클라우드 전환 과정에서 기존에 확보한 확장성, 데이터 주권, 보안, 제어 기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OCI를 채택했다.  새로운 OCI 전용 리전은 데이터센터 공간 및 전력을 평균 60~75% 수준으로 절감하며, 상당히 낮아진 진입가격인 연간 약 100만 달러(한화 약 13억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퍼블릭 클라우드의 민첩성, 경제성 및 확장성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OCI 전용 리전은 고객의 자체 데이터센터에 온전한 클라우드 리전을 구축하여 OCI의 퍼블릭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모든 장점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은 철저한 데이터 레지던시, 제어 및 보안이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를 호스팅하거나 레이턴시가 낮고 데이터 집약적 프로세싱이 가능한 특정 지역을 벗어나지 않기 위해 OCI 전용 리전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오라클 퍼블릭 클라우드 리전과 동일하게 OCI 전용 리전은 로빙 엣지 인프라스트럭처...

오라클

2022.06.23

오라클이 더 낮은 진입가격으로 이용 가능한 OCI 전용 리전(OCI Dedicated Region) 서비스를 출시하고, 이와 함께 컴퓨트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Compute Cloud@Customer)를 사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100개 이상의 OCI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신규 서비스들을 통해 기업 고객은 레이턴시(대기시간), 데이터 레지던시, 데이터 주권 등 IT 현대화 작업의 핵심 요건들도 충족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일본의 컨설팅 기업 노무라연구소(Nomura Research Institute, NRI), 유럽 통신업체 보다폰 등 다수의 기업 고객들이 퍼블릭 OCI 클라우드의 모든 기능을 각자 원하는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OCI 전용 리전을 채택했다. 금융 서비스, 공공부문, 헬스케어 및 물류를 포함하는 산업 전반에 포진한 전 세계 고객들은 클라우드 전환 과정에서 기존에 확보한 확장성, 데이터 주권, 보안, 제어 기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OCI를 채택했다.  새로운 OCI 전용 리전은 데이터센터 공간 및 전력을 평균 60~75% 수준으로 절감하며, 상당히 낮아진 진입가격인 연간 약 100만 달러(한화 약 13억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퍼블릭 클라우드의 민첩성, 경제성 및 확장성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OCI 전용 리전은 고객의 자체 데이터센터에 온전한 클라우드 리전을 구축하여 OCI의 퍼블릭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모든 장점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은 철저한 데이터 레지던시, 제어 및 보안이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를 호스팅하거나 레이턴시가 낮고 데이터 집약적 프로세싱이 가능한 특정 지역을 벗어나지 않기 위해 OCI 전용 리전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오라클 퍼블릭 클라우드 리전과 동일하게 OCI 전용 리전은 로빙 엣지 인프라스트럭처...

2022.06.23

오라클, ‘감정과 경험’ 연구조사 발표…“브랜드 전략에도 유머 활용이 필수”

오라클의 퓨전 클라우드 고객경험(CX) 사업부와 작가 겸 팟캐스터 그레천 루빈이 최근 함께 진행한 ‘감정과 경험’에 관한 연구조사를 1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브랜드에서 웃음과 유머를 찾고 싶어 하지만, 기업 경영진들은 고객과의 소통에 유머 활용을 꺼리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14개국의 1만2,000여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 결과는 대중들이 웃음을 되찾기 위한 새로운 경험을 찾고 있고, 웃음을 선사하는 브랜드를 지속 구매해 이른 바 고객 충성도와 지지도를 보여줄 것이며, 그렇지 않은 브랜드는 고객을 잃게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응답자의 45%는 2년 이상 진정한 행복감을 느낀 적이 없다고 답했고, 25%는 진정한 행복이 어떤 기분인지 모르거나 잊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88%는 웃음을 되찾게 해줄 새로운 경험을 찾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행복을 얻기 위해 건강(80%), 개인적인 유대감(79%), 경험(53%)을 우선시하는 경향을 보였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3%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면 좋겠다고 답했고, 78%는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면 웃돈이라도 지급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89%는 팬데믹 기간 온라인 쇼핑에서 행복을 찾으려 했고, 47%는 쇼핑한 물품을 받는 것이 그들을 행복하게 만든다고 말했지만, 12%는 그들이 온라인에서 구매한 것을 잘 기억하지 못했다.   고객은 기업의 브랜드가 웃음을 주기를 기대하지만, 정작 비즈니스 리더들은 브랜드가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유머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8%는 브랜드가 고객에게 더 큰 행복을 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답했고, 91%는 유머를 아는 브랜드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 수치는 특히 MZ세대에서 모두 94%로 다른 세대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유머가 담긴 광고가 더 기억에 잘 남는다고 답했지만, 비즈니스 리더들은...

오라클

2022.06.16

오라클의 퓨전 클라우드 고객경험(CX) 사업부와 작가 겸 팟캐스터 그레천 루빈이 최근 함께 진행한 ‘감정과 경험’에 관한 연구조사를 1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브랜드에서 웃음과 유머를 찾고 싶어 하지만, 기업 경영진들은 고객과의 소통에 유머 활용을 꺼리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14개국의 1만2,000여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 결과는 대중들이 웃음을 되찾기 위한 새로운 경험을 찾고 있고, 웃음을 선사하는 브랜드를 지속 구매해 이른 바 고객 충성도와 지지도를 보여줄 것이며, 그렇지 않은 브랜드는 고객을 잃게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응답자의 45%는 2년 이상 진정한 행복감을 느낀 적이 없다고 답했고, 25%는 진정한 행복이 어떤 기분인지 모르거나 잊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88%는 웃음을 되찾게 해줄 새로운 경험을 찾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행복을 얻기 위해 건강(80%), 개인적인 유대감(79%), 경험(53%)을 우선시하는 경향을 보였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3%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면 좋겠다고 답했고, 78%는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면 웃돈이라도 지급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89%는 팬데믹 기간 온라인 쇼핑에서 행복을 찾으려 했고, 47%는 쇼핑한 물품을 받는 것이 그들을 행복하게 만든다고 말했지만, 12%는 그들이 온라인에서 구매한 것을 잘 기억하지 못했다.   고객은 기업의 브랜드가 웃음을 주기를 기대하지만, 정작 비즈니스 리더들은 브랜드가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유머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8%는 브랜드가 고객에게 더 큰 행복을 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답했고, 91%는 유머를 아는 브랜드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 수치는 특히 MZ세대에서 모두 94%로 다른 세대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유머가 담긴 광고가 더 기억에 잘 남는다고 답했지만, 비즈니스 리더들은...

2022.06.16

오라클, FY22 4분기 실적 호조… “클라우드 투자 확대할 계획”

오라클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및 SaaS 부문에 힘입어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대규모 클라우드 리전 확대를 모색 중이다.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와 SaaS 서비스 매출 증가가 맞물리면서 오라클의 2022 회계연도 4분기(2~5월) 매출이 미화 118억 4,000만 달러(한화 약 15조 2,700억 원)를 기록했다. 한편 전자의료기록(EHR) 소프트웨어 회사 ‘서너(Cerner)’ 인수는 158억 달러의 부채를 증가시켰다.     이 회사의 CEO 사프라 카츠는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다음 회계연도에 자본 지출을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시킹 알파(Seeking Alpha)에 따르면 그는 “2023 회계연도에는 이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20개국 38개 클라우드 리전 외에 6개 리전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라클 회장 겸 CTO 래리 엘리슨은 대규모 고객의 증가를 강조하면서, 이번 분기 고객으로 확보한 기업 명단을 소개했다. 여기에는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nited Healthcare), 뉴 사우스 웨일즈 보건당국(New South Wales Ministry of Health), 시티은행(Citibank), 처브(Chubb), PNC, SMBC, 화교은행(Overseas China Banking Corporation), 미즈호(Mizuho), 미쓰이스미토모 은행(Mitsui Sumitomo), GMP의 금융 서비스 회사, 애버크롬비 & 피치(Abercrombie & Fitch) 등이 있다.  교차 판매가 수익 비결 오라클은 5월 31일 자로 마감된 이번 분기 매출이 118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5% 증가한 수치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IaaS, SaaS)은 모든 클라우드 제품, 특히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29억 달러에 달했다. ...

오라클 실적 발표 클라우드 리전 서너 클라우드 인프라 SaaS OCI

2022.06.15

오라클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및 SaaS 부문에 힘입어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대규모 클라우드 리전 확대를 모색 중이다.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와 SaaS 서비스 매출 증가가 맞물리면서 오라클의 2022 회계연도 4분기(2~5월) 매출이 미화 118억 4,000만 달러(한화 약 15조 2,700억 원)를 기록했다. 한편 전자의료기록(EHR) 소프트웨어 회사 ‘서너(Cerner)’ 인수는 158억 달러의 부채를 증가시켰다.     이 회사의 CEO 사프라 카츠는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다음 회계연도에 자본 지출을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시킹 알파(Seeking Alpha)에 따르면 그는 “2023 회계연도에는 이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20개국 38개 클라우드 리전 외에 6개 리전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라클 회장 겸 CTO 래리 엘리슨은 대규모 고객의 증가를 강조하면서, 이번 분기 고객으로 확보한 기업 명단을 소개했다. 여기에는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nited Healthcare), 뉴 사우스 웨일즈 보건당국(New South Wales Ministry of Health), 시티은행(Citibank), 처브(Chubb), PNC, SMBC, 화교은행(Overseas China Banking Corporation), 미즈호(Mizuho), 미쓰이스미토모 은행(Mitsui Sumitomo), GMP의 금융 서비스 회사, 애버크롬비 & 피치(Abercrombie & Fitch) 등이 있다.  교차 판매가 수익 비결 오라클은 5월 31일 자로 마감된 이번 분기 매출이 118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5% 증가한 수치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IaaS, SaaS)은 모든 클라우드 제품, 특히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29억 달러에 달했다. ...

2022.06.15

이클립스, 자바 바이너리 마켓플레이스 공개

‘어답티움 마켓플레이스(The Adoptium Marketplace)’에서는 오라클이 아닌 이클립스, 마이크로소프트, IBM, 아줄 등 다른 회사의 표준 자바 바이너리에 액세스할 수 있다.   조심하라, 오라클 자바. 이클립스 재단이 여러 소스의 표준 자바 바이너리에 액세스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열었다.    이클립스가 (산하의) 어댑티움 워킹 그룹(Adoptium Working Group)과 협력하여 ‘어답티움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 마켓플레이스는 오픈JDK(OpenJDK)를 기반으로 하는 자바 SE 기술 호환성 키트(TCK) 인증 및 이클립스 AQAvit(Adoptium Quality Assurance) 자바 바이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TCK가 자바 호환성을 테스트한다면 AQAvit는 성능 및 확장성을 테스트한다.  어답티움 마켓플레이스에 참여할 조직에는 이클립스(테무린(Temurin) 런타임), 마이크로소프트(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오픈JDK(Microsoft Build of OpenJDK)), IBM(스메루(Semeru) 런타임 인증 에디션), 화웨이(비솅(Bi Sheng)), 알리바바 클라우드(드래곤웰(Dragonwell)), 레드햇(자체 오픈JDK), 아줄(오픈JDK 줄루 빌드(Zulu Builds of OpenJDK))이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드는 7월에 나올 예정이다.  표준 자바의 개발 책임자이자 이클립스의 멤버이기도 한 오라클은 이에 참여하지 않는다. 이클립스의 전무이사 마이크 밀린코비치는 “오라클에도 참여를 요청했지만 현재까지는 동참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업체 뉴 렐릭(New Relic)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오라클 자바가 여전히 이 분야를 주도하고 있지만 시장 점유율은 2020년 75%에서 올해 34.48%로 떨어졌다.  이클립스의 자카르타 EE 엔터프라이즈 자바(Jakarta EE enterpri...

이클립스 자바 자바 바이너리 어답티움 마켓플레이스 표준 자바 어댑티움 워킹 그룹 오라클

2022.05.27

‘어답티움 마켓플레이스(The Adoptium Marketplace)’에서는 오라클이 아닌 이클립스, 마이크로소프트, IBM, 아줄 등 다른 회사의 표준 자바 바이너리에 액세스할 수 있다.   조심하라, 오라클 자바. 이클립스 재단이 여러 소스의 표준 자바 바이너리에 액세스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열었다.    이클립스가 (산하의) 어댑티움 워킹 그룹(Adoptium Working Group)과 협력하여 ‘어답티움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 마켓플레이스는 오픈JDK(OpenJDK)를 기반으로 하는 자바 SE 기술 호환성 키트(TCK) 인증 및 이클립스 AQAvit(Adoptium Quality Assurance) 자바 바이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TCK가 자바 호환성을 테스트한다면 AQAvit는 성능 및 확장성을 테스트한다.  어답티움 마켓플레이스에 참여할 조직에는 이클립스(테무린(Temurin) 런타임), 마이크로소프트(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오픈JDK(Microsoft Build of OpenJDK)), IBM(스메루(Semeru) 런타임 인증 에디션), 화웨이(비솅(Bi Sheng)), 알리바바 클라우드(드래곤웰(Dragonwell)), 레드햇(자체 오픈JDK), 아줄(오픈JDK 줄루 빌드(Zulu Builds of OpenJDK))이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드는 7월에 나올 예정이다.  표준 자바의 개발 책임자이자 이클립스의 멤버이기도 한 오라클은 이에 참여하지 않는다. 이클립스의 전무이사 마이크 밀린코비치는 “오라클에도 참여를 요청했지만 현재까지는 동참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업체 뉴 렐릭(New Relic)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오라클 자바가 여전히 이 분야를 주도하고 있지만 시장 점유율은 2020년 75%에서 올해 34.48%로 떨어졌다.  이클립스의 자카르타 EE 엔터프라이즈 자바(Jakarta EE enterpri...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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