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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제조사별 5G 속도, 얼마나 다를까?··· 오픈시그널 보고서

5G라고 다 같지 않다. 5G 스마트폰이 5G 네트워크에서 동작할 때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국가별로는 대한민국, 스웨덴, UAE, 노르웨이, 카타르의 5G 인프라가 쾌적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10년 동안 광대역 기술 분야의 주인공이었단 5G는, 셀룰러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스펙트럼에 데이터 영역을 더 할당함으로써 데이터 처리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밀리미터웨이브(mmWave)와 같은 추가 5G 기능은 기지국 근처에서 매우 빠른 성능을 약속한다.  그렇다면 5G가 만들어내는 효용이 실제로 존재할까? 직원들이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기기에서, 기업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측면에서 차이가 나타날까? 통신 컨설팅 기업 오픈시그널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그렇다.” 오픈시그널이 다양한 5G 폰을 활용해 데이터 속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5G 스마트폰은 평균 다운로드 속도 측면에서 150~300% 더 빨랐다(동일 모델, 동일 통신사 기준). 반면 업로드 속도의 차이는 200% 이하였다.  5G 속도가 달라지는 이유 주요 요인은 4가지다. 오픈시그널은 5G 스마트폰에서 누리는 5G 성능이 제각각 인 이유로 다음을 언급했다. 기반 5G 기술 : 몇몇 통신사는 좀더 빠른 기반 기술을 적용한다. 가령 다른 요소 기술이 같을지라도 어떤 5G 주파수를 선택했느냐에 따라 속도가 달라진다.  5G 네트워크 밀도 : 5G 타워를 더 많이 배치하면 4G로 전환해야 할 경우가 줄어든다. 사용자가 위치를 이동하거나 특정 지역 내 사용자가 증가해도 5G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음에 따라 더 빠른 5G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연결된 5G 스마트폰의 비중 : 셀룰러 네트워크 영역 내 5G 스마트폰이 더 많을수록 전송율이 빨라질 수 있다. 4G 스마트폰이 대역폭을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더 비효율적인 3G 단말기는 굳이 언급하지 않겠다.) 연결된 5G 스마트폰...

5G 속도 오픈시그널 대한민국 스웨덴 UAE 노르웨이 카타르 애플 삼성 스마트폰

2022.03.18

5G라고 다 같지 않다. 5G 스마트폰이 5G 네트워크에서 동작할 때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국가별로는 대한민국, 스웨덴, UAE, 노르웨이, 카타르의 5G 인프라가 쾌적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10년 동안 광대역 기술 분야의 주인공이었단 5G는, 셀룰러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스펙트럼에 데이터 영역을 더 할당함으로써 데이터 처리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밀리미터웨이브(mmWave)와 같은 추가 5G 기능은 기지국 근처에서 매우 빠른 성능을 약속한다.  그렇다면 5G가 만들어내는 효용이 실제로 존재할까? 직원들이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기기에서, 기업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측면에서 차이가 나타날까? 통신 컨설팅 기업 오픈시그널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그렇다.” 오픈시그널이 다양한 5G 폰을 활용해 데이터 속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5G 스마트폰은 평균 다운로드 속도 측면에서 150~300% 더 빨랐다(동일 모델, 동일 통신사 기준). 반면 업로드 속도의 차이는 200% 이하였다.  5G 속도가 달라지는 이유 주요 요인은 4가지다. 오픈시그널은 5G 스마트폰에서 누리는 5G 성능이 제각각 인 이유로 다음을 언급했다. 기반 5G 기술 : 몇몇 통신사는 좀더 빠른 기반 기술을 적용한다. 가령 다른 요소 기술이 같을지라도 어떤 5G 주파수를 선택했느냐에 따라 속도가 달라진다.  5G 네트워크 밀도 : 5G 타워를 더 많이 배치하면 4G로 전환해야 할 경우가 줄어든다. 사용자가 위치를 이동하거나 특정 지역 내 사용자가 증가해도 5G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음에 따라 더 빠른 5G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연결된 5G 스마트폰의 비중 : 셀룰러 네트워크 영역 내 5G 스마트폰이 더 많을수록 전송율이 빨라질 수 있다. 4G 스마트폰이 대역폭을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더 비효율적인 3G 단말기는 굳이 언급하지 않겠다.) 연결된 5G 스마트폰...

2022.03.18

“데이터센터의 열로 지역 난방”··· 새로운 접근법 '눈길'

노르웨이의 한 작은 마을이 새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가정과 사무실 난방에 사용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데이터센터 관리자가 현대적인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발열을 처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가장 값비싼 요소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엔지니어들이 이 문제를 해소할 새로운 방법을 찾아 헤맸는데, 이제 노르웨이가 이 문제를 비용 절감과 에너지 소비 감축, 기후 변화 대처의 기회로 바꿀 새로운 마을을 세우고 있다.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의 베르겐 근처에 현재 건축 중인 라이스파켄이란 마을은 동네 중심부에 자리하는 새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사용해 약 6만 곱미터 면적의 기업 및 사무 공간을 난방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5,000여 가정의 난방에도 사용한다. 동작 방식은 다음과 같다. 라이스파켄의 새 데이터센터 설계서 팬이나 수랭시스템 대신 열을 사무동과 연결된 지역 난방 시스템으로 보내 마루를 통해 건물을 덥힌다. 물은 전달 과정에서 열이 손실되기 때문에 가장 많은 난방이 필요한 건물은 데이터센터에 가장 가까이 지어야 한다. 물이 충분히 식으면 다시 되돌려 보내 데이터센터를 식히는 데 사용한다. 그리고 뜨거워진 물은 다시 지역 난방 시스템으로 보내는 과정이 반복된다. 스파크(Spark)라고 불리는 이 접근법이 라이스파켄과 같은 시험 사례를 넘어 적용되기 위해서는 물론 해결해야 할 문제가 적지 않다. 대표적인 것이 추가 배관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것이 무료가 아니라는 것, 이 개념의 경제성은 건설 비용과 유동적인 에너지 가격 간의 신중한 균형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스파크는 건축회사인 스뇌헤따, 스칸스카, 아스플란 비아크, 그리고 노키아가 합자한 회사인 MIRIS가 개발했다. 스파크는 우선 도심의 데이터센터가 초과열을 이용하고자 하는 건물과 최대한 가까이 지어야 한다. 도시에서 이런 입지 조건은 건설 비용이 많이 들뿐만 아...

냉각 스웨덴 건축 재생에너지 스파크 난방 MIRIS 열발전

2018.08.29

노르웨이의 한 작은 마을이 새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가정과 사무실 난방에 사용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데이터센터 관리자가 현대적인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발열을 처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가장 값비싼 요소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엔지니어들이 이 문제를 해소할 새로운 방법을 찾아 헤맸는데, 이제 노르웨이가 이 문제를 비용 절감과 에너지 소비 감축, 기후 변화 대처의 기회로 바꿀 새로운 마을을 세우고 있다.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의 베르겐 근처에 현재 건축 중인 라이스파켄이란 마을은 동네 중심부에 자리하는 새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사용해 약 6만 곱미터 면적의 기업 및 사무 공간을 난방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5,000여 가정의 난방에도 사용한다. 동작 방식은 다음과 같다. 라이스파켄의 새 데이터센터 설계서 팬이나 수랭시스템 대신 열을 사무동과 연결된 지역 난방 시스템으로 보내 마루를 통해 건물을 덥힌다. 물은 전달 과정에서 열이 손실되기 때문에 가장 많은 난방이 필요한 건물은 데이터센터에 가장 가까이 지어야 한다. 물이 충분히 식으면 다시 되돌려 보내 데이터센터를 식히는 데 사용한다. 그리고 뜨거워진 물은 다시 지역 난방 시스템으로 보내는 과정이 반복된다. 스파크(Spark)라고 불리는 이 접근법이 라이스파켄과 같은 시험 사례를 넘어 적용되기 위해서는 물론 해결해야 할 문제가 적지 않다. 대표적인 것이 추가 배관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것이 무료가 아니라는 것, 이 개념의 경제성은 건설 비용과 유동적인 에너지 가격 간의 신중한 균형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스파크는 건축회사인 스뇌헤따, 스칸스카, 아스플란 비아크, 그리고 노키아가 합자한 회사인 MIRIS가 개발했다. 스파크는 우선 도심의 데이터센터가 초과열을 이용하고자 하는 건물과 최대한 가까이 지어야 한다. 도시에서 이런 입지 조건은 건설 비용이 많이 들뿐만 아...

2018.08.29

글로벌 기여도로 평가한 기술 혁신 정책 성적표 '1등 핀란드'

정부 리더들이 혁신 정책을 글로벌 맥락에서 고민하면서 더 크게 생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ITIF(Information Technology and Innovation Foundation)는 전세계 경제 활동의 약 90%를 차지하는 56개 국가를 대상으로 이들 국가의 경제 및 무역 정책이 기술 혁신에 미친 영향을 평가한 결과, 가장 크게 기여한 국가로 핀란드를 선정했다. 이 슬라이드쇼에서 소개하지 않았지만, 한국은 21위를 기록했다. ciokr@idg.co.kr  

중국 핀란드 기술 혁신 STEM 무역 세제 혜택 씽크탱크 ITIF Information Technology and Innovation Foundat 인도네시아 영향력 CIO 조사 인도 미국 보고서 R&D 스웨덴 국가 아르헨니타

2016.02.04

정부 리더들이 혁신 정책을 글로벌 맥락에서 고민하면서 더 크게 생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ITIF(Information Technology and Innovation Foundation)는 전세계 경제 활동의 약 90%를 차지하는 56개 국가를 대상으로 이들 국가의 경제 및 무역 정책이 기술 혁신에 미친 영향을 평가한 결과, 가장 크게 기여한 국가로 핀란드를 선정했다. 이 슬라이드쇼에서 소개하지 않았지만, 한국은 21위를 기록했다. ciokr@idg.co.kr  

2016.02.04

스웨덴 풍력 발전으로 가동되는 '구글의 핀란드 데이터센터'

구글이 자사 데이터센터에 신재생 에너지 전력 공급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구글이 친환경 전략을 꾸준히 실행하는 가운데, 최근 핀란드에 있는 자사 데이터센터의 전력을 스웨덴 풍력발전소에서 공급받고 있다고 밝혔다. 스웨덴 풍력발전소 O2와 체결한 10년간 계약은 이번이 4번째며, 이는 유럽에서 최초로 구글이 신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받게 됐다. O2는 스웨덴 북부에 풍력발전소를 짓고 있으며 여기서 72메가와트의 에너지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구글의 핀란드 데이터센터에 10년 동안 공급될 것이다. 발전소의 모든 전력을 구입하기로 한 구글의 계약은 독일의 보험회사인 알리안츠의 투자 자회사를 통해 프로젝트의 자금을 조달받는 경로를 명확히 했으며 알리안츠는 온라인으로 갈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인 2015년에 풍력발전소 관리를 인계할 예정이다. 구글은 노드 풀(Nord Pool)이라는 스칸디나비아의 통합 전력 시장 덕분에 이번 계약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노드 풀은 구글이 한 나라에서 전력을 구매해 다른 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감탄사 절로 나오는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 엿보기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 쿨하고 쿨한 데이터센터 9곳 -> 데이터센터 위한 필수 장비 10종 -> 구글이 말하는 5가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약법 -> IT 전문가들이 선정한 필수 데이터센터 유틸리티 7선 -> 데이터센터 효율성 개선을 위한 6가지 팁테크 -> 컨버지드 인프라, 데이터센터의 미래인가? -> ‘데이터센터 비용 절감&r...

구글 전력 스웨덴 신재생에너지 풍력 발전 대체에너지 핀란드

2013.06.10

구글이 자사 데이터센터에 신재생 에너지 전력 공급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구글이 친환경 전략을 꾸준히 실행하는 가운데, 최근 핀란드에 있는 자사 데이터센터의 전력을 스웨덴 풍력발전소에서 공급받고 있다고 밝혔다. 스웨덴 풍력발전소 O2와 체결한 10년간 계약은 이번이 4번째며, 이는 유럽에서 최초로 구글이 신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받게 됐다. O2는 스웨덴 북부에 풍력발전소를 짓고 있으며 여기서 72메가와트의 에너지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구글의 핀란드 데이터센터에 10년 동안 공급될 것이다. 발전소의 모든 전력을 구입하기로 한 구글의 계약은 독일의 보험회사인 알리안츠의 투자 자회사를 통해 프로젝트의 자금을 조달받는 경로를 명확히 했으며 알리안츠는 온라인으로 갈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인 2015년에 풍력발전소 관리를 인계할 예정이다. 구글은 노드 풀(Nord Pool)이라는 스칸디나비아의 통합 전력 시장 덕분에 이번 계약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노드 풀은 구글이 한 나라에서 전력을 구매해 다른 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감탄사 절로 나오는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 엿보기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 쿨하고 쿨한 데이터센터 9곳 -> 데이터센터 위한 필수 장비 10종 -> 구글이 말하는 5가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약법 -> IT 전문가들이 선정한 필수 데이터센터 유틸리티 7선 -> 데이터센터 효율성 개선을 위한 6가지 팁테크 -> 컨버지드 인프라, 데이터센터의 미래인가? -> ‘데이터센터 비용 절감&r...

2013.06.10

블로그 | 스웨덴의 교훈 '소셜 미디어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

스웨덴 정부의 혁신적(?) 소셜 실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웨덴 정보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발생한 사건이다. 스웨덴 정부는 최근 일반 스웨덴 국민이 1주일씩 정부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관리하는 내용의 실험적 이니셔티브를 진행했다. 계정을 담당한 국민이 어떤 내용을 올리는지는 자유였다. 정부 웹사이트는 다음과 같이 게재했다. "매주 스웨덴 국민의 누군가는 @Swenden이다. 세계에서 가장 민주적 트위터 계정을 단독 관리하는 것이다. 1주일 동안 그 또는 그녀는 제안이나 공유, 배치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우리 900만 국민을 팔로우하라. 스웨덴에 온 것을 환영한다." 그리고 사건은 시작됐다. 최초의 @Sweden 관리자는 22세의 잭 워너라는 인물이었다. 그는 자신의 레져 활동을 공유하며 1차 팔로워 물결을 이끌어냈다. 여기에는 "많은 커피 마시기",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그리고 "그러니까... 자위하기" 등이 있었다. 그의 활동은 다음 링크에서 볼 수 있다. 워너는 악몽이었다. 그러나 이번주 @Sweden의 관리자였던 27세의 소냐(자녀를 둔 유부녀)와 비교하면 오히려 양호한 편이었다. 그녀는 나찌 독일, 유태인, 히틀러에 대한 기괴한 발언으로 1주일을 시작했다. 먼저 "유태인 때문에 왜들 난리지?"라는 질문을 던진 이후 남성 성기, 배설물, 인종 등이 언급된 괴상한 트윗을 날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는 다음의 트윗으로 결론을 내렸다. 그렇다. 정말이지 나쁜 아이디어였다. 그러나 거기에서 그친 것이 아니다. 그녀는 다운증후군 아동을 가지고 싶다거나, 저녁으로 자궁을 먹는다는 등의 기괴한 트윗을 잇달아 날리며 스웨덴을 대표했다. 스웨덴 정부는 @Swenden 계정의 목적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 스웨덴 큐레이터라는 아이디어는, 각각의 큐레이터가 자신 또는 관련있는 조직의...

정부 트위터 소셜 해프닝 스웨덴

2012.06.15

스웨덴 정부의 혁신적(?) 소셜 실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웨덴 정보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발생한 사건이다. 스웨덴 정부는 최근 일반 스웨덴 국민이 1주일씩 정부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관리하는 내용의 실험적 이니셔티브를 진행했다. 계정을 담당한 국민이 어떤 내용을 올리는지는 자유였다. 정부 웹사이트는 다음과 같이 게재했다. "매주 스웨덴 국민의 누군가는 @Swenden이다. 세계에서 가장 민주적 트위터 계정을 단독 관리하는 것이다. 1주일 동안 그 또는 그녀는 제안이나 공유, 배치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우리 900만 국민을 팔로우하라. 스웨덴에 온 것을 환영한다." 그리고 사건은 시작됐다. 최초의 @Sweden 관리자는 22세의 잭 워너라는 인물이었다. 그는 자신의 레져 활동을 공유하며 1차 팔로워 물결을 이끌어냈다. 여기에는 "많은 커피 마시기",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그리고 "그러니까... 자위하기" 등이 있었다. 그의 활동은 다음 링크에서 볼 수 있다. 워너는 악몽이었다. 그러나 이번주 @Sweden의 관리자였던 27세의 소냐(자녀를 둔 유부녀)와 비교하면 오히려 양호한 편이었다. 그녀는 나찌 독일, 유태인, 히틀러에 대한 기괴한 발언으로 1주일을 시작했다. 먼저 "유태인 때문에 왜들 난리지?"라는 질문을 던진 이후 남성 성기, 배설물, 인종 등이 언급된 괴상한 트윗을 날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는 다음의 트윗으로 결론을 내렸다. 그렇다. 정말이지 나쁜 아이디어였다. 그러나 거기에서 그친 것이 아니다. 그녀는 다운증후군 아동을 가지고 싶다거나, 저녁으로 자궁을 먹는다는 등의 기괴한 트윗을 잇달아 날리며 스웨덴을 대표했다. 스웨덴 정부는 @Swenden 계정의 목적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 스웨덴 큐레이터라는 아이디어는, 각각의 큐레이터가 자신 또는 관련있는 조직의...

2012.06.15

페이스북, 북극에 데이터센터 짓는다

페이스북이 북극의 찬 공기를 이용하고 저렴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스웨덴의 룰레오(Lulea)에 데이터센터를 짓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데이터센터는 페이스북이 유럽에 짓는 최초이자 전세계적으로 3번째 센터다. 페이스북은 내년 말까지 첫 번째 서버 홀 피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며 2013년 4월이나 5월에 가동을 시작할 것이다. 세 개의 서버 홀은 2014년까지 각각 동일한 2만 8,000평방 미터의 건물에 준비할 것이다. 이 사이트는 규모가 같은 2개의 건물에 공간을 가지고 있지만 페이스북은 아직 그들을 구축을 시작할 계획이 없다고 이 회사의 사이트 운영 담당 이사인 톰 펄롱은 말했다. 북극권의 가장자리에 있는 룰레오는 연평균 기온이 1C며 여름 평균 최고 온도도 20C에 불과하다. 페이스북은 주변의 신선한 공기를 데이터센터의 냉각에 사용해 비용을 크게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닥 면적의 약 2/3는 서버가 차지하며 나머지 공간에는 기기들이 내뿜는 열기를 흡수하는 증발 냉각 시스템 같은 기능을 지원하도록 설계될 것이라고 펄롱은 전했다. 증발 냉각 시스템은 날씨가 건조할 때 정전기 위험을 줄이기 위해 습도를 조절하는 데도 사용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페이스북은 데이터센터를 바깥 공기를 이용해 냉각하면 데이터센터의 효율성, PUE(전력효율지수)등을 개선할 수 있게 된다. PUE는 데이터센터의 전체 소비 전력을 실제 IT 소비 전력으로 나눈 수로, 전체 소비 전력에는 냉각 및 조명 시스템 등도 포함된다. 이러한 냉각 및 조명 등 부수적인 전력 소비를 줄임으로써 데이터센터의 전체적인 전력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데이터센터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인증기관인 미국의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 Inc.)가 지난 5월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요 데이터센터의 평균 PUE는 일반적으로 1.6에서 1.99사이다. 캡제미니가 지난해 12월 밝힌 영국의 멀린 데이터센터 PUE는 1.1로 측정된 바 있다. 페...

페이스북 데이터센터 PUE 북극 스웨덴 무료 냉각 전력 효율

2011.10.28

페이스북이 북극의 찬 공기를 이용하고 저렴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스웨덴의 룰레오(Lulea)에 데이터센터를 짓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데이터센터는 페이스북이 유럽에 짓는 최초이자 전세계적으로 3번째 센터다. 페이스북은 내년 말까지 첫 번째 서버 홀 피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며 2013년 4월이나 5월에 가동을 시작할 것이다. 세 개의 서버 홀은 2014년까지 각각 동일한 2만 8,000평방 미터의 건물에 준비할 것이다. 이 사이트는 규모가 같은 2개의 건물에 공간을 가지고 있지만 페이스북은 아직 그들을 구축을 시작할 계획이 없다고 이 회사의 사이트 운영 담당 이사인 톰 펄롱은 말했다. 북극권의 가장자리에 있는 룰레오는 연평균 기온이 1C며 여름 평균 최고 온도도 20C에 불과하다. 페이스북은 주변의 신선한 공기를 데이터센터의 냉각에 사용해 비용을 크게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닥 면적의 약 2/3는 서버가 차지하며 나머지 공간에는 기기들이 내뿜는 열기를 흡수하는 증발 냉각 시스템 같은 기능을 지원하도록 설계될 것이라고 펄롱은 전했다. 증발 냉각 시스템은 날씨가 건조할 때 정전기 위험을 줄이기 위해 습도를 조절하는 데도 사용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페이스북은 데이터센터를 바깥 공기를 이용해 냉각하면 데이터센터의 효율성, PUE(전력효율지수)등을 개선할 수 있게 된다. PUE는 데이터센터의 전체 소비 전력을 실제 IT 소비 전력으로 나눈 수로, 전체 소비 전력에는 냉각 및 조명 시스템 등도 포함된다. 이러한 냉각 및 조명 등 부수적인 전력 소비를 줄임으로써 데이터센터의 전체적인 전력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데이터센터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인증기관인 미국의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 Inc.)가 지난 5월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요 데이터센터의 평균 PUE는 일반적으로 1.6에서 1.99사이다. 캡제미니가 지난해 12월 밝힌 영국의 멀린 데이터센터 PUE는 1.1로 측정된 바 있다. 페...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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