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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크롬 확장 프로그램과 픽셀북이 시사하는 미래의 컴퓨팅 환경

컴퓨팅 환경은 지금보다 훨씬 더 빠르고, 가볍고, 강력하고, 안전하면서도 개인화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꼭 ‘미래’의 일은 아니다. 지금도 우리는 이러한 컴퓨팅 환경을 맛볼 수 있다. 핵심은 이러한 컴퓨팅 환경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 우선 과거와 미래의 컴퓨터 사용 환경의 맥락을 살펴보자. 컴퓨팅의 과거와 미래 10년 전, 대부분의 사람들과 기업들은 데스크톱 또는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존재하던 웹 브라우저를 통해 인터넷을 사용했다. 즉, 데스크톱, 노트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핵심 모델은 애플리케이션 또는 앱이었으며, 앱 내에서 작업을 수행했고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모든 기능은 애플리케이션과 앱 내에서만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10년 후에는 애플리케이션과 앱 중심의 컴퓨팅 환경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될 것이다. 애플리케이션이나 앱의 개입 없이 사용자의 행동과 인공지능의 직관을 통해 작업들이 즉각적으로 이뤄질 것이다. 우리가 현재 앱 내에서 기능(feature)이라 부르는 것들은 작업, 맥락, 심지어 디바이스 전체를 포괄하는 기능 조각들의 모음으로 대체될 것이다. 거의 모든 것들이 클라우드에 존재하고 클라우드에서 구동되며, 모든 디바이스에서 작업들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의 윈도우, 미래의 iOS, 미래의 리눅스 등 단일 운영체제가 글래스부터 데스크톱까지 모든 디바이스에서 구동되며, 지금처럼 모바일이나 데스크톱 운영체제의 구분이 사라질 것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음성, 맥락, 인공지능 중심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작업은 개인 사용자, 다른 사람들로 즉석에서 구성된 팀, 그리고 인공지능의 협업으로 느껴질 것이다. 모든 것이 즉각적으로 이뤄질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의 컴퓨팅 환경은 무엇인가? 앞에서 설명한 미래의 컴퓨팅 환경을 지금 당장 맛보는 방법은 픽셀북을 이용하는 것이다. 잠깐만! 계속 읽어보자. 구글 팬이 상상하는 소설이 ...

브라우저 인터넷 크롬 슈퍼인터넷 픽셀북

2018.07.04

컴퓨팅 환경은 지금보다 훨씬 더 빠르고, 가볍고, 강력하고, 안전하면서도 개인화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꼭 ‘미래’의 일은 아니다. 지금도 우리는 이러한 컴퓨팅 환경을 맛볼 수 있다. 핵심은 이러한 컴퓨팅 환경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 우선 과거와 미래의 컴퓨터 사용 환경의 맥락을 살펴보자. 컴퓨팅의 과거와 미래 10년 전, 대부분의 사람들과 기업들은 데스크톱 또는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존재하던 웹 브라우저를 통해 인터넷을 사용했다. 즉, 데스크톱, 노트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핵심 모델은 애플리케이션 또는 앱이었으며, 앱 내에서 작업을 수행했고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모든 기능은 애플리케이션과 앱 내에서만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10년 후에는 애플리케이션과 앱 중심의 컴퓨팅 환경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될 것이다. 애플리케이션이나 앱의 개입 없이 사용자의 행동과 인공지능의 직관을 통해 작업들이 즉각적으로 이뤄질 것이다. 우리가 현재 앱 내에서 기능(feature)이라 부르는 것들은 작업, 맥락, 심지어 디바이스 전체를 포괄하는 기능 조각들의 모음으로 대체될 것이다. 거의 모든 것들이 클라우드에 존재하고 클라우드에서 구동되며, 모든 디바이스에서 작업들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의 윈도우, 미래의 iOS, 미래의 리눅스 등 단일 운영체제가 글래스부터 데스크톱까지 모든 디바이스에서 구동되며, 지금처럼 모바일이나 데스크톱 운영체제의 구분이 사라질 것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음성, 맥락, 인공지능 중심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작업은 개인 사용자, 다른 사람들로 즉석에서 구성된 팀, 그리고 인공지능의 협업으로 느껴질 것이다. 모든 것이 즉각적으로 이뤄질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의 컴퓨팅 환경은 무엇인가? 앞에서 설명한 미래의 컴퓨팅 환경을 지금 당장 맛보는 방법은 픽셀북을 이용하는 것이다. 잠깐만! 계속 읽어보자. 구글 팬이 상상하는 소설이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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